이렇게 예쁜 산적은 처음이에요!
명절 때마다 꼭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가 산적인데
만들기 귀찮아서 평소엔 먹기 힘들잖아요
정작 만들자니 손도 많이 가고,
꼬지 꽂는 작업도 너무 번거롭잖아요 ㅠㅠ
사옹원 부침명장 오미산적은 꼬지 없이 기계로 부쳐낸 듯한 느낌.
실제로 받아보고 놀람. 너무 예뻐요

***제품 구성
총 450g으로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개수로는 12개 전후정도고,
우리가 아는 크기의 산적 크기였어요
근데 기계로 만들었는지 너무 예뻐서
반찬이나 도시락, 손님상차림 어디든 잘 어울릴 듯.
제가 혼자 먹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 예쁩니다

가장 좋은 점은 꼬지가 없다는 것!
그래서 아이들도 먹기 편하고,
설거지할 때 꼬지 빼느라 번거롭지 않습니다
하나씩 잘 분리되니까 먹을 만큼만 하나씩 꺼내서 구울 수 있음.

***조리법
조리법이라고 할 게 없어요
그냥 냉동상태 그대로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약불에 천천히 구워주면 끝!
센 불로 했더니 너무 금방 타버려요 아까워 ㅠㅠ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세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도 써봤는데,
팬에 구웠을 때 더 촉촉하고 전 맛이 제대로 살아났어요.
겉은 노릇노릇, 속은 촉촉한 전형적인 전 맛인데요,
재료가 얇게 겹겹이 쌓여 있어서 씹을 때 식감이 진짜 좋아요.

***맛
일단 간이 세지 않아서 누구나 먹기 좋아요.
햄, 고기, 계란 등 다섯 가지 재료가 층층이 들어가 있는데,
고기 부분이 비리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반찬으로도 좋고 비주얼+맛 둘 다 챙기는 느낌!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은데 간장 살짝 찍으면 더 맛나요!
남은 전을 밥 위에 얹고
반숙 계란이랑 같이 덮밥처럼 먹으면 별미!
도시락 반찬으로도 너무 좋고, 손님상차림에도 좋아용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깔끔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냉동식품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어요.
무엇보다 꼬지 없어서 먹기 편하고
정리도 깔끔한 점도 좋았습니당

과거와 달리 제사가 거의 사라지거나 엄청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도 원래는 전날부터 할머니댁에 가서 전 부칠 준비를 잔뜩 했는데 이젠 당일 아침에 정말 작은 양만 부친 후 딱 그날 점심에 먹어 치우거든요! 적은 양인만큼 따로 재료를 사서 만드는 것보다 완제품을 조금 활용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특히나 오미산적은 하나하나 이쑤시개에 끼워넣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양도 너무 많아져서 괜찮은 제품을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평이 좋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꼬지가 없다는 점이었어요ㅠ 꼬지가 있으면 은근히 먹기도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신경쓰였는데 네모난 계란 큐브 사이에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져있더라구요! 산적 안 재료도 호불호 안 갈리는 재료들이라 모두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데우기만 해도 되는 제품이었지만 너무 정이 없어보일까봐 계란물 살짝 입혀서 다시 구워줬더니 직접 구운 거 같고 좋더라구요 ㅋㅋㅋ

꿀팁인데 혹시나 직접 구운느낌이 필요하시다면 양 사이드 계란을 살짝 떼시고 꼬지를 끼우신 다음에 새로 계란물 입혀 부치시면 감쪽같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아쉬운 점으로는 솔직히 가성비있다고는 못하겠습니다ㅠ 맛은 있는데 한봉지에 6개 들입이라,, 개당 천원이 넘어가는 거기도 하고, 2-3인 가족이 아니라면 부족할 양이라,, 저희집 처럼 소량만 필요하신 가족께 추천드려요!!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꼼꼼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리뷰 / 2달 넘게 사용기 -
✔️ 요약
소비기한 12개월
꼬지가 없어서 매우 편해요
계란으로 감싸져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음
맛도 좋아요

✔️ 구매 이유
사옹원 전을 좋아합니다(특히 김치전)
오미산적을 처음 봐서 구매해 봤어요.
꼬지 없이 구워졌다고 해서 더 편할것 같았어요.

✔️ 포장 / 제품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프레시백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냉동제품이어서 보냉용 드라이 아이스도 야무지게 들어있었어요.

구매 : 2025. 02. 06
도착 : 2025. 02. 07
기한 : 2026. 01. 22

소비기한 약 12개월 정도 남은 제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450g제품으로, 포장 포함 470g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컷팅 포인트 있어 뜯기 편하고, 지퍼백으로 보관도 편리합니다.
꼬지전 특유의 모양이 있지만, 꼬지가 없어서 편하네요.
고정을 위해 전체적으로 계란으로 둘러둔 모습이라 맘에들었어요.

✔️ 시식
바로 먹어봤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전통적은 프라이팬 조리로 진행했습니다.
양쪽 돌아가면서 적당히 잘 익혀주고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어요!
감싸져있는 계란이 모양도 잘 잡아주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꼬지전이 먹고싶다면, 선택할만한 제품인것 같아요.

✔️ 총평
꼬지가 없어서 너무 편한 오미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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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리뷰 작성에 힘이 됩니다.

모든 음식.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쿠팡으로

구매하는 30대 자취녀 입니다. 힘들게 일해서 번

내돈내산ㅜ.ㅜ

완전 솔직한 평가입니다

저는 ✔️간략하고 꼭 필요한 말✔️만 쓰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이 제품은 실제로 ✔️처음구매✔️ 하고

직접요리해보고 맛보고 남긴. 찐리뷰에요

➡️ 전을 부쳐야하는데 매년 너무귀찮고 손이많이가는

꼬치..전.. 이건정말 안할수도 없고ㅜㅜㅜ

일일이 하나씩 다썰어서 꽃아야하는..최악의전인데

이런신세계가 있었다니 정말 놀라워요

➡️ 솔직히 맛은 기대안했거든요..

근데진짜진짜.. 놀라울만큼 맛있어요

✔️진작알았더라면.. 사옹원브랜드 진짜많이 이용하는데

이런 꼬치전이 있는줄은몰랐어요..


➡️ 저희어머니. 이거보고 세상좋아졌다며ㅎㅎ

너무괜찮다고 매년사자며..칭찬남발ㅋㅋㅋ

밥반찬으로 평소에도 살듯..

진짜 거두절미하구 진짜강추에요


➡️ 사진참고하세요.. 맛살도탱글탱글살아있구요.

그냥솔직히 일반꼬치전보다 맛있어요..

가성비대박인듯..

✔️ 기본적으로 2~3팩은구매해야지 넉넉히드시고

추석이나 설날같은경우 여유있게 구매하셔야할듯

한팩에 들어있는양이 많지는 않아요~~

➡️ 앞으로도 쿠팡과 함께 사옹원 부침요리 제품 항상

이용할 예정이구요.

결론은 재구매 각이에융


● 또다른 점이있을경우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작게나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 " 꾹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항상 쿠팡매니아들의 좋은구매를 위해 솔직하고 거짓없는

리뷰 약속 드리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많은도움되셨길 바래요~~♡

1. 구매동기
집들이 겸 곁들일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 산적!
명절에 저는 다른 부침류 보다 이렇게 꼬지로있는 산적을 엄청 좋아해요
담백하면서도 맛도 있고, 다양한 맛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아해서 자주 먹었어요
그런데 집들이 음식을 김치찜을 하려고 하는데, 김치찜만 하기에는 너무 단조롭고
뭔가 곁들여서 먹을 산적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찾다가 꼬지도 없고 먹기에 간편하고 또 가격도 괜찮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 조리방법
조리방법이라 하기에는 너무 뭐가 없이 간단하네요
한봉지에 6개입이 들어있어요.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쓰고 있어서 프라이팬을 달군 후에
약불로 6개를 그냥 올려주어서 약하게 구워주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해요.

3. 편리함
원래대로라면 꼬지를 직접 끼워야하고 재료하나하나 다사서 넣고
계란물까지 묻혀서 구워야하는데, 이건 모든 다 되어있는 걸
그냥 약불로 굽기만 하면 되니 이렇게 간단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편리해요
그래서 아 명절에 이걸 굳이 꼽고 있지 말고,이걸몇개 사서 구워주기만 해도
참 좋겠다 싶더라고요.
너무 편리합니다.

4. 맛
맛도 슴슴하면서 적당한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어요
저는 맛이 있어서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곁들임 음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먹다가 조금 남았는데, 냉장고에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서 우유한잔과 함께 간단하게 한끼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제사 지내려고 장보러 갔다가 꼬지전도 냉동제품으로 팔더라구요.
세일을 안해서 너무 비싸길래 혹시 쿠팡에도 있을까 하고 검색했더니
할인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서 좋습니다.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후기입니다.

제사 지내려고 꼬지전 매번 만들었는데, 명절에는 가족들도 많아서
만들어 먹기엔 좋지만 제사때는 딱 상차림에 올릴양만 있어도 되는데
너무 많은 재료를 사야해서 돈도 많이 들더라구요.
꼬지전은 특히나 햄,맛살,파,버섯,단무지등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서
재료만 하더라도 비용이 꽤 많이듭니다.
다른 음식들 장만하는데도 사야하니, 부담스럽기도 해도
꼬지전은 냉동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전은 이름 그대로 꼬지가 없어요~
겉에 예쁘게 마무리가 되어있어 너무 깔끔해요.
1봉지에 딱 6개 들어가 있는데, 처음엔 뭐지..했지만!
꼬지전이 정말 큽니다. 저는 후라이팬이 보통 사이즈인데 3개만 올려지더라구요.
2번에 구웠어요~
나중에 먹을때도 꼬지가 없으니 깨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대로 있네요.
3등분해서 먹으니 딱 사이즈도 좋았어요.
가족들과 맛있다고 하네요.
6개라고해도 절대 적은양은 아니에요.
제사 지내고 가족들과 같이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요즘 물가 생각해서 냉동제품으로 했지만, 조상님들도 이해해주시겠지요~
명절 아니고 저처럼 적은양 필요하실땐 냉동제품으로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맛도, 가격도, 경제적이고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사옹원 오미산적, 직접 먹어본 후기!

✅ 꼬지 없이 간편하게 부칠 수 있음!
기존 산적은 꼬지를 빼고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꼬지 없이 만들어져 있어서 바로 부칠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 기름만 두르고 바로 구우면 끝이라 음식 준비할 때 시간이 확줄어요 보기도 넘 예뻐요

✅ 고기와 채소의 조화로운 맛!
안에 소고기, 맛살, 햄, 시금치, 당근이 들어 있어서 한입 베어 물면 다양한 식감과 맛이 어우러져요. 간이 적당해서 따로 양념 없이도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 냉동이라 오래 보관 가능 & 필요할 때 바로 조리 가능!
450g 한 팩에 적당한 양이 들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냉동 보관해도 맛이 유지돼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간편한 반찬이나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아요.

✅ 막걸리랑 궁합 최고!
전하면 막걸리를 빼놓을 수 없죠! 바삭하게 구운 오미산적을 막걸리랑 곁들여 먹었더니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막걸리와 찰떡궁합이었어요. 명절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홈술 안주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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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오미산적 맛있게 먹는 방법!

✔ 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우면 더욱 바삭한 식감!
✔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
✔ 비빔밥, 도시락 반찬, 술안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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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명절 음식 준비를 간편하게 하고 싶은 분 – 꼬지 없이 빠르게 전 부칠 수 있음!
✔ 냉동식품으로 간편한 한 끼를 찾는 분 –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쉽게 조리 가능!
✔ 술안주로 담백하고 고소한 전을 좋아하는 분 – 막걸리랑 찰떡궁합!

사옹원 부침명장 오미산적, 명절 음식도 간편하게!
기름 냄새 풍기면서 전 부칠 필요 없이 깔끔하고 편리하게 즐겨보세요! ✨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구매 동기
제사 음식 준비할 때 손이 많이 가는 반찬 중 하나가 오미산적이에요 직접 만들려면 재료 손질부터 부치는 과정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번거로운데, 사옹원 제품은 꼬지 없이 부쳐낸 상태라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수용으로 사용할 거라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도 깔끔한 제품을 원했는데, 후기를 보니 형태가 잘 유지되어 있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냉동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 특징
1. 꼬지가 없어 바로 사용 가능 – 전을 부칠 때 꼬지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 없어서 더욱 간편했어요 그냥 해동 후 데우기만 하면 돼서 편리했어요.

2. 깔끔한 모양과 균일한 크기 – 산적이 일정한 크기로 부쳐져 있어 제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모양도 단정해서 상차림할 때 보기 좋았어요.

3. 넉넉한 양 – 450g짜리 제품 2개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서 가족끼리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제사 후에도 남은 전을 나눠 먹기 좋았어요.

4. 간편한 조리 – 기름을 두르고 살짝 데우기만 하면 돼서 조리 시간이 크게 단축됐어요 직접 부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좋았어요.

5. 고소하고 담백한 맛 – 너무 짜거나 기름지지 않고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제사 음식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직접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고 힘든데, 이 제품은 이미 부쳐진 상태라서 시간도 절약되고 모양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간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조리도 간단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모양이 일정하고 예쁘게 부쳐져 있어서 제수용으로 사용하기에 딱이었어요 냉동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조리하면 되는 점도 편리했어요 앞으로도 제사나 명절 음식 준비할 때 다시 구매하고 싶어요.

✔️ 사용 후기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은 간편하면서도 정성이 들어간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직접 산적을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 제품은 이미 조리가 되어 있어 해동 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특히 꼬지가 없어 먹기에도 편하고, 겉은 노릇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료도 고급스럽고, 고기와 채소가 조화롭게 배합되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명절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냉동실에 하나쯤 구비해 두면 든든한 제품이에요.

✔️ 디자인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할 수 있어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조리법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 성능

• 꼬지가 없어 먹기 편리함
• 노릇하게 부쳐도 부서지지 않고 형태 유지
• 고기와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
• 해동 후 바로 조리 가능해 간편함

✔️ 가격 대비 가치

수제로 정성스럽게 만든 듯한 맛과 식감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에요. 명절이나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간단한 반찬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 장점
• 꼬지가 없어 먹기 편리함
• 조리 과정이 간단해 손이 덜 감
• 다양한 재료가 조화롭게 배합된 맛

✔️ 단점
• 기름을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다소 기름질 수 있음

✔️ 추천 여부

명절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간편하면서도 정성스러운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바쁜 날에도 손쉽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냉동실 필수템으로 두기 좋은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재구매의사 ❤️❤️❤️❤️

이번 설 연휴는 사정상 가족들과 보내지 못하고 집에서 혼자 보내게 되었는데요. 여럿이서 먹을 때는 손이 많이 가고 조금 귀찮아도 이것저것 준비해서 같이 해먹는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잘 차려먹지만 혼자 해먹으려고 생각하니 너무 귀찮더라구요ㅠㅋㅋ 요즘은 간편하게 준비 가능한 밀키트나 냉동 레토르트 제품이 워낙 잘나오기 때문에 명절 분위기라도 내볼까 해서 둘러보다가 오미산적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미산적의 장점은 일단 조리 방법이 너무 간편하다는 점이에요. 사실 산적은 재료 몇 가지를 준비하고 꼬지에 꽂아서 계란물과 밀가루 살짝 입혀 굽기만 하면 되는 어렵지는 않은 음식이긴 하지만 적게는 네 가지에서 대여섯가지의 재료를 준비해야하고, 길이도 일정하게 맞춰서 자르고 색감을 고려해 배열해서 하나씩 꼬지에 끼워야 하니 은근히 손이 많이 가죠.

그런데 오미산적은 이미 완성된 레토르트 제품이다 보니 냉장고에서 꺼내 뜯어서 후라이팬에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주면 되기만 하니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제 기대보다 퀄리티도 훨씬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냉동 제품이라 막상 익히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나거나 흐물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점은 느끼지 못했고 계란으로 감싸져 구울때 모양도 전혀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제품의 퀄리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메리트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봉지에 딱 6개가 들어있더라고요.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확실히 직접 해먹는 전하고는 느낌이 좀 달라요ㅎㅎ 직접 해먹는 전은 계란물이 사이사이 들어가서 촉촉하게 먹을 수 있지만 오미산적은 계란이 재료를 랩처럼 한겹 감싸고 있는 느낌..?

하지만 명절에 한번 정도 직접 해먹기는 귀찮고 명절음식으로 기분은 내고 싶은 분이 구매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명절에 이것저것 번거롭게 하긴 싫고 명절 음식은 먹고 싶다 하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음 명절에도 한 번 더 재구매하려고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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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식 이름이 오미산적이네요^^
★냉동조리식품입니다

냉동실 쟁여두었다가
정말 저녁반찬으로 뭘해야 할지 모를때
꺼내서 조리해주면
밥상이 화려하고 뭔가 든든하게 준비된거 같고
파티음식같기도 하네요
계란이 두껍지만 부서지지않고 모양유지 잘되어서
오색이 예쁘고 맛도 짜지않아 좋네요

손님초대시 상차림에도 냉동식품 조리한 티안나고
내가 만든 정성이 든 음식같이 보인답니다 ㅋㅋ
직접해본적이 있어 간편하게 할수 있지만
재료를 모두 사다보면 양이 많아져서
다하기도 힘들어지고 다먹을수도 없고 해서
이 완제품사는게 가격이 더 저렴하게 들고
간편해서 선호하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다면 꼭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용~♥

✅구입이유
갑자기 막걸리에 오색꼬지전 이 먹고싶어서
직접 해먹을까 하다가 막상 집에서 하면
양도 감당안되고,기름냄새에 맛있게 막걸리를 못먹을거 같아
주문했습니다.
✅소비기한 26.02,03까지
✅용량 :450g
✅후기
한봉지에 6개 들어있습니다,
저는 작은사이즈에 꼬지전일거라 생각했는데
큼직한 꼬지전이 들어있어요~
확실히 꼬지가 없어 바로 데우기만 하니 너무 간편해요~
후라이팬에 6개 다올려서 약불로 노릇하게 데워주면 끝!!
계란이 듬뿍 묻혀서 나온 꼬지전이라 추가해서 계란도 안 묻혀도 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후기에 소고기가 들어있단글을 보았는데
갈색이 우엉인거 같던데~
제가 구입한거에만 소고기가 안들어가 있는건가요?
맛살,햄,마늘쫑,새송이버섯,우엉??맞겠죠??

암튼 저는 따로 간장도 안찍어먹어도 될만큼
간도 짜지 않고 슴슴하니 싱겁지 않았어요~^^
급 막걸리가 먹고 싶은때를 대비 해서
냉동실에 쟁여 놔야 겠어요~

오히려 김치전이나,파전보다 막걸리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정말 명절에 항상 늦장부려서 못사는 제품이예요.

포장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고소한 향이 식욕을 자극하는데, 특히 이 제품은 꼬지 없이 부쳐내서 처음에는 놀랬어요 .

오미산적의 영양성분은 주로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영양소 있다네요.

1. 단백질: 고기에서 오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2. 지방: 고기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지방 함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비타민: 사용되는 채소에서 비타민 A,
C, K 등 다양한 비타민이 포함됩니다.

4. 미네랄: 철분, 아연, 칼슘 등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식이섬유: 채소에서 오는 식이섬유가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조리 방법도 엄청 간단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구워주면 되는데, 겉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잘 뒤집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리한 후, 그릇에 담아내면 색감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고기와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한눈에 봐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입니다.

맛은 정말 뛰어납니다. 첫 입을 베어물었을 때,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과 함께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입 안 가득 퍼집니다. 특히, 고기 속에 들어 있는 채소들이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해주어 씹는 맛이 좋습니다. 또한, 고기와 채소의 조화가 훌륭해, 한 입 한 입이 풍성한 식감이예요....

이 제품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편하게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특히 맥주와 함께하면 그 궁합이 더욱 좋습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언제든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은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한 번 맛보면 또 찾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입니다.

야채안먹는 아이들에게도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ㅎ

제글이 도움이되셨으면 도움이돼요 ✅

↘↘꾸욱~ 부탁드립니다. ↙↙

‍♂️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조리가 간편하고 맛있는 꼬지산적!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 1개 입니다.

구매일자 - 2025.03.20
배송일자 - 2025.03.20

구매 후 빠르게 배송받아본 사옹원 오미산적 입니다.
드라이 아이스에 포장되어서 하나도 녹지않고 배송 받압 보았습니다.
명절이나 제사때 꼬지산적을 꼭 올리는 편인데 손이 많이가고 재료도 다양하게 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부쳐진것을 구입하기엔 좀그렇고,
쿠팡에 검색해보니 역시 없는게 없네요^^
사옹원 오미산적 지난번에 구입해서 먹어보니 조리도 간편하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봉지엔 6개가 들어있고, 꼬지없이 계란물까지 입혀져 있어서 기름을 두르고 구워내기만 하면 됩니다.
한개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큼지막해서 좋아요.
여러번 구입하다보니 알게된 점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보다는 약불에 노릇노릇 구워주는게 훨씬 맛이 있었답니다. 두봉지 구입했는데 제사지내고 식구들끼리 나누어 먹기에 아주 딱 좋았습니다.

제사가 있을때마다 구매하는
산적 입니다
꼬지가 없어 간펀히 구워낼수있어요
제사때 손이 바쁜데
간편히 사용할수있어 좋았고요
제사때 6개입이 들어있어 한접시 나옵니다
맛은 직접 만든것 보담은
못한거같지만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자주구매하게되네요

쿠팡에서 물건을 선택함에 있어서
많은 생각과 신중을 기해서
선택을 한답니다

사고자 하는 물건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갔는가,
국내산 제품인가 등을 신중히 따져서
구매를하며 사용후,

거기에 따른 솔직한후기를 남겨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 하고자 합니다

제가 남긴 솔직한 후기글이
상품구매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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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 직접 보면 반듯한 모양에 색과 모양이 예쁜 산적이에요
- 한봉지에 총 6개가 들어있는데 한 개의 사이즈가 정말 커요
- 먹어보면 간도 적당하고 조화로운 맛이 상당히 좋았고
곳곳에 계란옷이 많아서 고소함도 좋았어요

▢ 구매이유
평소에 전을 좋아하기도 하고 손이 워낙 많이 가는 음식이라
간편하게 조리해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해서 구입해 봤어요

▢ 색감과 모양이 너무 예뻐요
구입하자마다 내용물을 항상 확인하는데 이 제품은
다채로운 재료로 만들어서 인지 보기에도 색감이
정말 좋았고 모양도 꼬지가 없는데도 각이 딱 잡혀있는게
무슨 모형처럼 너무 예쁩니다

오미산적은 총 6개가 들어있어서 수량으로 보면 양이
적어 보일수도 있는데 사이즈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직접 구입해서 먹어보면 양이 적지는 않아요

▢ 맛의 조화가 좋아요
여러 가지 재료들로 만들다 보니까 손질부터 만드는것까지
정말 손이 많이가는데 그래서 그런지 맛이 조화로운게
정말 맛있었고 제가 직접 만든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재료들 사이를 이어주는 계란의 비중이 생각보다 많아서
같이 먹을때 고소함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결론적으로
맛도 좋았고 번거로움을 정말 크게 줄여주는 제품이어서
자주 구입해서 먹으려고 해요

1️⃣ 제품 소개
• 제품명 :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 종류 : 냉동 전/부침류
• 중량 : 450g
• 수량 : 1개
• 보관법 : 냉동 보관 (-18℃ 이하)

2️⃣ 장점
• 꼬지가 없어 편리함 : 일반 산적과 달리 꼬지가 없어 바로 조리하기 좋아요.
• 다양한 재료가 조화로움 : 소고기, 햄, 맛살, 채소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 간편한 조리법 : 해동 없이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조리 가능해요.
• 풍부한 맛과 식감 : 부드러운 식감과 짭짤한 간이 잘 배어 있어 반찬이나 명절 음식으로 좋아요.

3️⃣ 단점
• 기름을 써야함 : 부칠 때 기름을 써야 합니다.
• 개별 포장이 아쉬움 : 한꺼번에 냉동 포장되어 있어 소분해서 사용하기엔 불편할 수 있어요.

4️⃣ 구매 후기
• 구매 동기 : 전을 직접 만들기 번거로워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미산적을 구매했어요.
• 사용 후기 : 해동 없이 바로 구워도 바삭하게 잘 익고, 맛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기름을 살짝 빼고 먹으니 더 담백했어요. 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 추천 여부 : 명절이나 손님 초대할 때 간편하게 전을 준비하고 싶다면 추천!

5️⃣ 총평
• 재구매 의사 : 간편하게 전을 만들고 싶을 때 또 구매할 듯!
• 나만의 별점 : ⭐⭐⭐⭐⭐

✅️ 내돈내산 리뷰 ✅️


✨️ 구매 이유
추석 연휴에 전을 부쳐먹지 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전을 안먹으니 추석같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얼른 로켓으로 배송시켜서 전을 먹으려서 주문했습니다!

산적이랑 고기완자만 있으면 추석 느낌 한상 뚝딱이라서
바로 산적 검색해서 사봤어오 ㅎㅎ


✨️ 개수
---> 총 6개 들어있음

한 개당 손바닥 정도의 크기인데 6개가 들어있어요.


✨️ 특징

1. 계란물 비중 높음
일단 원래 산적은 그냥 재료들을 꼬치에 꽂아서 살짝 계란물입혀 굽는 느낌이라면 이 오미산적은 꼬치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계란물을 가득해서 그걸로 고정되는 느낌이예요.
받아서 구울때 어? 계란이 두껍네? 라는 생각이 들만큼 특징적입니다.

2. 맛
맛은 근데 맛있어요 ㅎㅎ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만큼 모든게 다 이해되는 맛!
딱 산적의 맛 + 살짝 계란 느낌이 곁들여진 맛이네요.

3. 하나하나가 큼
산적 크기가 꽤 커요.
집에서 해먹던 산적에 비해 크기가 커서 두개만 먹어도 한끼에 먹을 양은 먹었다 싶은 느낌이 듭니다!!!


✨️ 만족도
직접 만들려고 하면 맛살 햄 파 등 사야할게 너무 많으니 번거로운 음식인데 ㅠㅠ
이렇게 완성품을 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되니 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6개 들어서 4인가족 정도면 맛보기에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2인가구 기준 2번에 걸쳐 3개씩 구워 먹었습니다 ㅎㅎ
다른 반찬이랑 같이 먹으니 그정도만 먹어도 만족스럽고 좋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고 간편함이 다한 제품같아용!!

제사가 있어 편하게 꼬지 없는 부침개를 주문해보았딥니다

꼬지를 하려면 맛살 ,햄 ,실파
버섯 ,단무지 등을 사다가 꽂이에 끼워서
계란물 입혀서 구워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지요

이런 번거러운 작업을 간편히 할수있도록
나온 꼬지없는 오미산적입니다

맛살,햄,새송이버섯,파를 사용하였고
꼬지가 없어 먹기좋고 시각적으로도 정갈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깔과 고소한 감칠맛이
눈과 입을 사로잡네요

450g 1봉지에 6개가 들어있어요
큼지막하고 모양이 사각으로 일정하게 잡혀있고요

별도의 손질없이 간편히 식용유에
구워 내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맛은 직접 재로. 이것저것 사다가 구워낸 꼬지산적보다 조금 못 미치는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간편히 급하게 사용할 제사때
산적용으로 재구매 할것같습니다

쿠팡에는 없는것이 없는 만물상같은
존재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낼 새벽에 문앞에 떡하니
와 있으니 가만히 앉아서 클릭만 하면 되니
세상 편합니다

거기다가 후기글 참고하여 물건을 구매할수 있으니 판단이 흐린 나같은 사람에겐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물건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많은 생각과 신중을 기해서
선택을 한답니다

사고자 하는 물건의 내용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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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제품인가 등을 신중히 따져서
구매를하며. 사용후,

거기에 따른 솔직한후기를 남겨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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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매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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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산적은 사옹원 제품으로 정착함. 매번 재구매중! 맛있어요.
✅ 상품 만족도 : ⭐⭐⭐⭐⭐
✅ 도착일자 : 2024년 08월 28일
✅ 소비기한 : 2025년 06월 27일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제가 직접 재료 준비해서 만든 것보다 맛있어서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맛도 그렇고 직접 만들면 재료비도 몇 배 들어가서 이게 가성비 좋아요.
꼬지 만드는것도 은근 시간 걸리는데, 시간 쓰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한 봉지에 총 6개씩 들어있습니다. 큼직하고 모양 예쁘고 맛있어요.
크기도 일정한 편이고, 정갈하고 맛있어서 제사상 차례상에 올리기 좋아요.

우선, 조리 방법이 매우 간편해서 좋습니다.
미리 조리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데워주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게 준비되서 좋아요.

영양가가 높고, 맛도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은 살짝쿵 짭짤하고 우엉인가가 살짝 달달한 느낌이라 맛 좋아요.

일단 편하고 맛있어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옹원 전들 다 맛있어요.

다른 전들은 만들어먹는게 맛있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꼬지만큼은 이게 훨씬 낫더라구요. 물론 똥손인 제 기준입니다.

요즘은 워낙 전들이 잘나와서 이렇게 구매해먹어도 좋아요.
꼭 제사나 차례가 아니어도 평소 먹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가성비 최곱니다.

✅ 재구매 의사? 또 재구매 했고,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입니다.


｡ﾟﾟ･｡･ﾟﾟ。
ﾟ。 지금까지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있고 간편한 한 끼를 위해 찾아 헤매는 중이시라면, 이번 글이 딱 여러분께 전하는 메시지가 될 거라 생각해요. 요즘 냉동 식품의 퀄리티가 정말 좋아졌잖아요? 특히 최근에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냉동)을 구입해서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과연 냉동 식품이지만 맛있을까?'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도 처음엔 그렇긴 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을 만나보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했거든요.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본론
1. 첫인상과 사용 전 고민들
처음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반찬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냉동 식품으로 그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늘 있었죠. 냉동 음식은 대체로 원래 맛보다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도 있었고요. 특히 산적하면 꼬지가 빠질 수 없지 않나요? 꼬지 없이 과연 맛있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꼭 필요했어요.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식을 찾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냉동)을 선택하게 됐답니다.
2. 냉동식품에 대한 고정관념
냉동식품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지 않나요? 저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냉동식품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얘기가 있곤 했죠. 그리고 실험삼아 몇 번 사용해본 적도 있는데, 당시 경험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도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냉동식품 판매가 큰 시장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통계도 봤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다 보면 좋은 제품을 놓치게 되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마음을 열고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답니다.
3. 제품 선택 과정
제품을 실제로 선택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 냉동 부침개 제품들을 비교해봤는데, 그중에서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냉동)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리뷰가 매우 긍정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더라고요. 특히 꼬지가 없어 조리와 섭취가 편리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여러 후기들을 참고하면서 그래, 이 제품이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브랜드 자체도 신뢰할 만한 브랜드라서 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4. 제품 정보와 특징
이 제품은 450g의 양으로 제공되며, 오징어, 소고기, 버섯 등 다양한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맛은 물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제품이죠. 특히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 맛이 정말 강렬했어요. 냉동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필요할 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팬에 살짝 구워내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꼬지가 없어서 먹기에도 한결 편리했어요. 사실 꼬지 때문에 먹기 불편했던 적 많았거든요.
5. 실제 사용 후 느낀 점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팬에 살짝 구워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질감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야채와도 잘 어울려서 간단한 반찬으로, 또는 술안주로도 아주 훌륭했어요. 가족들도 모두 맛있다고 칭찬했답니다. 생각보다 양도 충분해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었고, 무엇보다 조리가 간편해서 바쁜 아침에 딱이었어요. 냉동식품이라고 해서 맛이 부족할 거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깨주었답니다.
6. 최종 평가와 추천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냉동)은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이에요. 꼬지가 없어 먹기 편리하고, 신선한 재료와 알찬 양념이 더해져 맛도 정말 훌륭해요.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모두 추천할 만한 제품이랍니다.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냉동식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주는 제품으로, 여러분께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 결론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냉동)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에요. 신선한 재료와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냉동식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맛과 품질을 자랑하죠. 꼬지가 없어 먹기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라 할 수 있어요. 냉동식품에 대한 불신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통해 그 편견을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확신해요!

평소 외국인 교류 커뮤니티에서 노는게 취미인데요-_-;;;

거기 러시아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거기 오는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 문화에 뽕맞은 애들이에요;;

한편으로는 당췌 이해할수없기도 해요

걔들 사진 올리는거보면 광활한 대지와 이국적인 건출물과 역사기념비라던가 오로라 사진까지 이건 보면 눈뒤집꺼리 천지인데

도대체 이 보잘것없는 거리사진, 음식사진에 왜그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내가 편의점갈때 우리동네 골목, 편의점 내부, 편의점 진열된 삼각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이런거 찍은거 올리면

아름답대요ㅡㅡ;;;;;;;;;;

거기 사람들은 10에1명은 BTS나 연예인, 영화. 이런거때문에 한류를 좋아하지만

나머지 9명은 한국문화나 한국여행, 한국말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다보니 내가 가끔 음식사진같은거 올리면 조회수 폭발하는데요;;

한 러시아사람이 다른 음식사진좀 올려달라고해서 뭐가 보고싶냐고 했더니

삼겹살이나 비빔밥은 예술적이라서 좋다나요?-_-;;;;

그래서 그런건 이전에도 차고넘치게 올렸으니까 오늘은 다른걸 올려보겠다고하고

쿠팡에서 이제품 구매해서 후라이팬에 뎁혀서 사진 찍어 올렸어요

그랬더니 부추전에 이어서 이게 좋아요 2위에요-_-;;;

원래 부추전1위, 족발양장피2위, 김치전3위였는데 다 재끼고 현재 이게 2위에요

그런데 부추전은 1주일치 좋아요 숫자인데, 이건 하룻동안 1위를 넘보고있으니..

역시 외국인들은 그럴듯한 레스토랑의 예쁜 코스요리 이런 사진을 원하는게 아니었어요

이런 오색 산적 올렸더니 이게 무슨 드라마에서 나왔었나봐요

이거 그 드라마에 나온거라면서 겁나 좋아해요;;;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레시피 알려달라고 댓글은 달리는데

차마 이 허접스러운 재료를 말할수는 없었어요-_-;;;

불고기 양념 한 고기와 쪽파, 버섯, 단무지, 게맛살같은걸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 꼬치에 끼워 계란 입혀서 굽는다고 했더니

고급 레시피를 알게됐다면서 죄다 고맙다고-_-;;;;;;;;;;

이제품은 뭐..;; 햄은 그냥 싸구려 햄 같고.. 맛살도 전혀 게맛살 맛이 안나는데요

그냥 저 사진 올렸더니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열광하고 난리에요

뭔가 뿌듯해지는게 비록 맛은 없었지만 맛있는 느낌은 나요;;;

편리하고 맛도 좋아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 2개 입니다.

구매일자 - 2025.01.27
배송일자 - 2025.01.27
소비기한 - 2026.01.19

구매 후 빠르게 배송 받아본 사옹원 오미산적 입니다.
명절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오미산적 입니다~ 식구들이 많지 않아서
많이 해도 먹을 사람도 없고 손도 많이 가는 꼬지산적이었는데요,
지난번에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고 너무 편리하고 맛도 있어서 이번에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한봉지에 6개가 들어있는데 크기도 큼지막하고 모양도 균일하고!
계란물 까지 입혀져있어 기름만 두르고 부쳐내면 된답니다~
중약불로 노릇노릇 앞뒤로 구워주기만 하면 정말 맛있는 산적이된답니다!
맛도좋고 편리해서 앞으로도 자주 구입하게 될것 같아요!
2개세트라 한접시 가득 올려서 차례지내고 식구들끼리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꼬지를 고정해주는 꼬지도 없어서 아이가 먹을때도 안심이에요~
편리하고 맛있는 제품입니다.

✍ 구매상품 :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 1개

✍ 구매날짜 : 2024.09.18

✍ 배송날짜 : 2024.09.19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 다음날 빠르게 배송 받았습니다.)

✍ 구매가격 : ( 구매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가격평가 : 온라인상에서 비슷한 제품과 비교해본결과 가성비가 있는상품으로 보입니다.

✍ 상품평가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를 하려고 집에 있던 짐과 아기짐 등 거의 패밀리카인 카니발에 왠만한건 다 때려넣었습니다

타이어가 휀다에 닿일정도로 짐이 많았습니다 ㄷㄷ.. 왠만한건 다 들고가면되는데 식료품들이 문제더군요.

제주도에서도 쿠팡로켓배송이 되긴한데 프레시가 안되는터라 식료품들은 차를 타고 대형마트에 가야되었는데

도착당일에는 분명 짐도 풀고 정리하고 하다보면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사고 할 시간이 너무 없을듯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한것은 쿠팡에서 구매해서 가야겠다싶어서 쿠팡에서 냉동식품류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어차피 숙소에도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는 있으니 쉽게 조리할수있는 냉동식품 중에서도 반찬으로 먹을수있는

위 제품인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 1개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름그대로 꼬지가 없어서 정갈하고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오미산적입니다.

용량은 450g이라서 많은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찬으로 2끼정도는 먹을수있을정도의 양은 되는듯합니다.

냉동이지만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만해주어도 명절때 먹던 전느낌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넉넉한사이즈라서 괜찮아고요! 맛살, 쪽파, 버섯, 우엉, 햄 순으로 되어있고 짜지않고 딱 적당한

간으로 감칠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전은 사실 갓 해먹어야 맛있다고 생각해서 냉동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또 구매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전은 평소에 먹기는 쉽지 않다보니 생각날때마다

구매해서 먹기엔 진짜 좋은듯합니다.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 1개

명절에 부쳐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몰랐는데, 통태전뿐만 아니라
꼬지(오미산적) 까지도 이렇게 완제품으로 해서 냉동해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이번 명절에 구매해서 먹어봤는데요, 일단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진짜 꼬지 만들려면 손도 엄청가고, 재료도 많이들고, 물가가
비싸기도 하고 영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닌데요, 이 제품은 완성되어
있다보니깐 그냥 꺼내서 후라이팬에 데워먹으면 끝이에요

조리할때에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냉동상태의 제품을 중,약불에
5-6분간 돌려가면서 구으면 되구요, 제품이 꽤나 커서 가위로
잘라서 안에까지 잘 익을 수 있게끔 잘 돌려가면서 데워줬어요
완성이 다된거라 그냥 데워주는 수준으로 약하게 구으면 되구요

에프에도 가능한데 180도로 예열시켜서 6-8분정도 돌리면 됩니다.
그래도 전이라는게 기름에 둘러서 먹는 그 전통의맛(?) 이라는게
있잖아요. 저는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보통 꼬지에 이쑤시게 꽂아서 만들고는 하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살, 햄, 새송이버섯, 파,
계란 이렇게 5종류가 한번에 들어가 있고 맛이 그냥 시중에
파는 그런 꼬지 맛입니다.

맛이 나쁘지 않구요, 요즘 같이 소가구에 음식 잘 안해먹으나
명절에 분위기 내고자 할때 딱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오미산적 진짜 이거 물건이네요

이번에 집에서 꼬치 만들어서 제사 올릴려고 햇는데 아이가 페렴으로 입원 하는 바람에 그냥 전집에서 사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하나로 걱정없었네요
처음 사보는 거라서 맛도 그렇고 어떻게 포장이 되어 있는지 몰라서 걱정햇는데 걱정할 필요 없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구웠어요 계란물을 입혀서 구워야 하는가 싶었는데 그럴 필요 없이 계란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거의 데우다 시피 구우면 되는거더라구요 냉동으로 포장되어 와서 전 굽기 하루전날 냉장고에 넣어서 녹여서 구웠어요

한봉지에 6개정도 들어있어서 많은 양도 아니고 제사상 올리기 좋은 갯수였어요 1개는 굽고 나서 맛본다고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꼬지가 없어서 굽다가 부서지거나 하는건 아닌지 싶었는데 계란물로 틀이 잡혀 잇어서 그런지 탄탄하게 그 모양 그대로 구울수 있었네요
맛살이랑,햄,새송이버섯 ,우엉,쪽파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색감도 예뻣어요 집에서 만들었는 산적이랑 크게 다른것도 없고 꼬치있으면 먹을때 마다 빼는것도 일인데 그냥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서 바로 먹을수 있어 편했어요

사옹원에서 여러가지 전들이 나오던데 다음번에는 동태전도 한번 사서 먹어 보고 싶네요
바빠서 그리고 손이 많이 가서 만들기 힘든데 굽기만 하면 되는걸로 편하게 나와주니 부담없이 제사 준비나 생일상준비를 할수 있을거 같네요

내돈내산으로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차례 준비용으로 구입 햐 봤어요.
어머님도 몸이 안 좋으셔서
혼자 음식 준비를 하거든요.

혼자 음식을 다 하려니 힘들어서
한번 구입 해 보았습니다.

꼬지전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는데
재료를 다 구입하면 항상 남기도 하구요.
그리고 각 재료의 금얙을 합산하면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일일히 꼬지에 재료를 끼우는 것도 일인듯 하더라구요.
저는 부추전이나 고구마전보다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쿠팡에 혹시나 싶어서 검색하다보니
꼬지전이 있어서 반가워서 구입 해 보았습니다.

시중에 마트에서 판매하는 꼬지전은 크기가 좀 작아서
제사상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꼬지전 제품은 개수가 또 너무 작아서
제사상에 올리기에 부적합 하더라구요.
적합한 제품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한팩에 사이즈가 큰 꼬지전이 총 여섯개
들어있으며 30cm사이즈를 가진 후라이팬에도 한번에 여섯개를 다 구울 수 없어서 후라이팬 2개로 구웠네요.
다 되어 있고 다시 굽기만 하면 되어서
후라이팬 2개로 동시에 구우니 금방 준비할 수 있어서 좋네요.

색깔도 알록달록 예쁘고 꼬지가 없어서
먹을때도 편하게 먹을수 있네요.
그리고 계란물이 많이 입혀져 있어서
식감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입니다.
계란 옷이 많이 입혀져 있지만 계란의 비린맛도 젼혀 없습니다.

별도로 뭘찍어 먹지 않아도 간이 잘 맞아서
그냥 꼬지전 자체만 먹어도 맛이 좋더라구요.

시간단축도 물론이거니와 편의성이 너무 좋은 듯 합니다.
꼬지전 만들려면 일일히 재료 하나하나를 꼬지에 끼워야하고 재료들도 이것저것 사야 되어서
요리노동시간과 장보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가격면에서도 크게 부담 되지 않아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듯 합니다.

저희집 인근 시장에서 구입시에 보다 가성비가 더 좋네요.

제사상부터 차례상, 손님 접대용 음식으로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고
크기도 크고, 알록달록 색깔이 예뻐서
상에 올리면 너무 보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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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냉동),450g,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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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아부지 제사때 음식 준비하려고
알아보다 발견하게된 사옹원 오미산적
덕분에 음식차림이 훨씬 편해져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던 식품군이였음
그래서 이번에는 벌초겸성묘를 한번에 해결
하기위해 시골로 간다는 신랑편에 묘에 올릴
음식이 필요해 다시금 사옹원 오미산적
찬스를 쓰기로 했음
기제사가 아닌 성묘음식이라 바리바리 음식을
많이 쌀 필요는 없기에 간단히 과일 몇개와
전 종류는 오미산적과 동그랑땡만 하기로했음

한팩에 사이즈가 큰 오미산적이 총 여섯개
들어있으며 30cm사이즈를 가진 후라이팬
인데도 불구하고 한번에 여섯개를 다 구울
려면 역부족이였음;;;고루 익히려면 두번에
걸쳐 나눠야 구워야할정도의 큰 사이즈를
가진 오미산적임.
색색깔도 알록달록 예쁘고 꼬지가 없어서
확실히 더 편한건 인정! 거기다 계란물도
입혀져있어 별도로 계란이 필요치 않기에
시간단축도 물론이거니와 편의성이 너무 좋음.

식감은 단단하지않고 그렇다고 물컹거리지도
않는 씹기좋은 식감을 가졌으며 재료 각각의
특징이 잘 살려져있어 짭쪼롬하니 맛있음.
계란비린향도 전혀없고 계란물이 좀 두껍게
입혀져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계란러버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그점이 더 좋았음.

별도로 뭘찍어 먹지 않아도 간이 간간히 잘베여
있어 그냥 그자체만 먹어도 맛이 좋았음
오미산적 만들려면 일일히 재료 하나하나 꼬지
에 끼워야하고 각기별로 재료살때 금액적으로
도 훨씬 부담이 큰데 노동은 줄이고 금액도
부담스럽지않게 구매할수있는 오미산적이라
가성비가 꽤 괜찮음.

제사상부터 차례상까지 두루 사용할수있고
크기도 커서 상에 올리면 눈에도 잘들어오고
비주얼이 훨씬 고급짐

앞으로도 종종 사옹원 찬스를 쓰게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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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만족도는 상중하 중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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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부침명장 꼬지없이 부쳐낸 오미산적 (냉동), 450g, 1개 //후기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꼬지가 없어 먹기 좋은 오미산적
-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 맛살, 햄, 새송이버섯 등 사용
- 냉동 보관

+제품표기사항
식품유형: 기타가공품

원재료명: 전란액(국산), 맛살{연육(외국산), 소맥전분(밀:외국산), 정제소금,설탕, 게엑게스}, 프레스햄{돼지고기(국산), 닭고기(국산), 옥수수전분,대두단백, 복합스파이스HS-4}, 절임식품(절임우엉, 간장, 고과당, 물엿,설탕), 파, 새송이버섯, 대두유, 중력분[우유, 대두, 밀, 달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게 함유]

조리방법: 중, 약불에서 약 5~6분간 노릇하게 조리해주세요

+제품후기
명절도 다가오고 가끔 기름진 전이 땡길때가 있어서 사옹원제품 자주사먹습니다.
산적은 처음사보는데 ㅎㅎ 만들때 재료도 이것저것들고 손도많이가는데
예쁘게 잘컷팅되서 보기도 예쁘고 좋네요 ㅎ

맛은 산적맛인데 냉동실에 하나두면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습니다.
냉동하면 아무래도.. 전이라 무르고 그럴줄알았거든요.생각보다 괜찮네요.

급하게 손님와서 반찬용으로 꺼내면 잘차린 식탁이 됩니다.
이쑤시개 없어서 너무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재구매의사 매우있는데 곧 명절이라 그런지 자꾸 품절되네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제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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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먹을때 파전이 빠질 수 없어요.

비가자꾸오니까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이 나서 파전 밀키트를 주문했는데
막상 주문하다보니까 모듬전 이런거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어먹는건 귀찮으니까
막걸리 파전에 어울릴만한 전 종류를
찾아보게 됐어요.

그런데 요즘은 진짜 별개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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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옹원

사옹원에서 나오는 튀김공방 브랜드는
제가 코스트코? 거기서 봤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때도 한 번 사볼까말까 하다가
안샀었는데요.

그런 사옹원에 부침명장?
이렇게 전종류도 다양하게 판다는걸
쿠팡 통해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검색해보니까
아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사옹원 제품이
나름 인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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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방법

오미산적은 진짜 별거 없어보여도
은근히 만들어먹을때는 진짜
번거로운 음식 중 하나인거 같아요.

제사때 잘 쓰는 편인데
꼬지 들어가는 재료를 하나하나
길이와 굵기도비슷하게 손질해야하죠.

꼬지를 일일히 꽂는 일도 정말
쉽지 않은데요.

그런데 이런 단계를 모두 패스하고
간단하게 후라이팬에만 부쳐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란 점!

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적당히
부쳐주듯해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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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계란 옷이 이미 입혀져 있는 제품이지만
한 번 더 입혀서 먹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저는 솔직히 맛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고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도은근 맛이 좋아서
막걸리 안주로 하고 나머지는 밥반찬으로도
먹었어요.

제사 간소하게 할때
혹은 손님상을 급하게 차려내야할때
이럴때도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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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개인적으로는 맛도 괜찮았고
먹는 방법도 너무 간편해서
애용하게 될 것 같은 오미산적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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