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한줄요약설명: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은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한 크레용 타입의 립 제품이에요.

구매동기:
입술 라인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면서도 블렌딩이 쉬운 립 제품이 필요했어요. 매트하지만 각질 부각이 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누드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후기를 보고 BE03 살몬 누드 컬러를 선택했어요. 따뜻한 코랄 톤이 섞인 베이지 컬러라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사용방법:
1. 입술 라인 정리: 립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그린 후, 안쪽을 채워 자연스러운 립 연출 가능.
2. 그라데이션 립: 입술 안쪽에 발색한 후 손가락이나 브러쉬로 스머징해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 가능.
3. 립 베이스로 사용: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르기 전 베이스로 깔아주면 컬러가 더욱 선명하게 발색됨.
4. 볼 터치 활용: 가볍게 볼에 톡톡 찍어 펴 바르면 자연스러운 블러셔로도 사용 가능.
5. 아이섀도우 활용: 따뜻한 살몬 톤이라 눈두덩에 가볍게 터치해 음영감을 더할 수도 있음.

추천이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픽싱이 빨라 번짐 없이 깔끔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해요. 살몬 누드 컬러는 너무 붉지도, 너무 베이지 톤도 아닌 적당한 웜톤 컬러라 데일리 립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장점:
1. 부드러운 발림성: 크레용처럼 부드럽게 발려 입술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음.
2. 자연스러운 스머징: 손이나 브러쉬로 문질러도 뭉침 없이 블렌딩이 쉬움.
3. 매트하지만 촉촉함: 과하게 건조하지 않아서 입술 각질 부각이 적음.
4. 선명한 발색: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잘 표현됨.
5. 멀티 유즈 가능: 립뿐만 아니라 볼 터치, 아이 메이크업 등 다양한 활용 가능.

단점:
1. 픽싱 후 수정 어려움: 픽싱이 빠른 편이라 바르고 나서 바로 블렌딩해야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
2. 지속력 보통: 오랜 시간 지나면 안쪽 컬러가 옅어질 수 있어 덧발라야 함.
3. 매트한 제형 특성: 입술이 많이 건조한 날엔 립밤과 함께 사용해야 함.
4. 크레용 타입이라 양 조절이 어려울 수 있음.
5. 컬러 선택이 한정적: 웜톤 계열이 많아 쿨톤에게는 색상이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음.

결론: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한 립 크레용으로, 가볍게 발리고 블렌딩이 쉬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BE03 살몬 누드는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코랄 베이지 컬러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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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_ハ
（ ‘-^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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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 휴대성

✅ 슬림한 펜슬 타입으로 섬세한 표현 가능

이 제품은 날씬한 펜슬 타입이라서 세밀하게 라인을 잡을 때도, 자연스럽게 블렌딩할 때도 편해요. 뭉툭한 립 펜슬보다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특히 립 라인 정리할 때 좋아요.

✅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 굿

0.8g이라 작은 사이즈지만, 립 펜슬 하나로도 메이크업 완성도가 확 올라가서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좋아요. 특히 립스틱이나 틴트랑 같이 들고 다녀도 부담 없는 크기라 외출할 때 챙기기 딱이에요.

✅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바닐라코 특유의 감성적인 패키지가 매력적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컬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제품을 찾기도 쉬워요.

2. 컬러 & 발색력

✅ 누드베이지 컬러의 세련된 MLBB 톤

BE02 누드베이지 컬러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MLBB 톤이라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너무 누렇거나 칙칙하지 않고, 입술 본연의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라 활용도가 높아요.

✅ 선명하지만 과하지 않은 발색

립 펜슬이라고 해서 너무 진하거나 텁텁하게 발색되지 않고, 딱 적당한 선명도로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입술 라인을 강조할 때도 뜨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 톤 구애 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

누드베이지 컬러라 웜톤, 뉴트럴톤은 물론이고, 쿨톤도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해요. 단독으로 바르면 내추럴한 느낌이 나고, 베이스로 깔고 다른 컬러를 덧바르면 한층 더 세련된 립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3. 발림성 & 밀착력

✅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

일반적인 립 펜슬은 가끔 뻑뻑해서 잘 안 그려지거나 입술이 당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굉장히 부드럽게 발려서 그런 불편함이 없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매끈하게 라인이 그려져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느낌

명도로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입술 라인을 강조할 때도 뜨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 톤 구애 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

누드베이지 컬러라 웜톤, 뉴트럴톤은 물론이고, 쿨톤도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해요. 단독으로 바르면 내추럴한 느낌이 나고, 베이스로 깔고 다른 컬러를 덧바르면 한층 더 세련된 립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음

립 펜슬은 여러 번 덧바르면 가끔 뭉치거나 얼룩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얇고 균일하게 발려서 뭉침 없이 레이어링 가능해요. 특히 그러데이션 립 연출할 때 블렌딩이 자연스럽게 돼서 편했어요.

4. 활용도

✅ 단독 사용으로도 충분히 예쁜 컬러

누드베이지 컬러라서 단독으로 발라도 너무 연하거나 밋밋하지 않고, 입술 색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줘요. 데일리 립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컬러예요.

최근에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BE03 살몬 누드를 사용해봤어요. 이 립 펜슬은 색감이 너무 예쁘고 자연스러워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살몬 누드 색상은 살짝 오렌지와 핑크가 섞인 듯한 색조로, 피부톤에 관계없이 누구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강한 색이 아니어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더라고요.

특히, 이 제품은 펜슬 타입이라 바르기가 정말 편했어요. 립 라이너처럼 입술 라인을 또렷하게 잡을 수 있어서 립스틱처럼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되었어요. 텍스처가 부드럽고 발림성도 좋아서 입술에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발리고, 한 번 발랐을 때도 색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그리고 마무리감이 너무 건조하지 않아서 입술이 편안했어요.

입술에 발랐을 때 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너무 두껍게 발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도 만들 수 있어요. 틴트처럼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도 좋았고,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셔도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이런 펜슬형 제품들이 건조함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은 그런 점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패키지도 깔끔하고,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도 좋았어요. 간편하게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언제든지 손쉽게 수정할 수 있어서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BE03 살몬 누드 색상은 정말 자연스럽고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기 좋은 색이었어요. 데일리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립 펜슬을 적극 추천드려요!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1.구매동기
화장의 마지막은 립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피부표현이 잘발리고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도가 높아도 립을 바르지않는다면 아무의미가 없다는것이죠!
그래서 저는 립은 오버립으로 필수로 발라요 입술이 얇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꺼운게 이쁘다고 생각하여 아무리 시간이없더라도 쓱쓱 긋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다양한 오버립 제품이 나온다면 다양하게 사용해봅니다. 친구가 바닐라코제품을 추천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2.장점
저의 퍼스널컬러는 가을뮤트입니다 그래서 베이지계열을 선호하는데 제가 찾는 베이지계열이고 색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볼터처로 사용해도 은은하게 살구빛깔 느낌도 나면서 청순하기 딱 좋아요! 비포/에프터로 제 입술을 테스트해봤어요 주름많고 못생겼지만 색만 봐주세요!

3.단점
뒷쪽부분 돌리는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쉽게 잘돌아간다는거에요.
이게 저는 고정느낌이 안들어서 작은 움직임에도 돌아갈거같은 느낌? 조금 불안한감은 있어요

4.재구매의사
음 저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선호하기에 한번 사용한것으로 큰 의미를 두겠습니다! 재구매는 없습니다!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누드베이지 1개

친구 파우치에서 발견한 잇템!
왜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써보고 왜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머리를 한번 딱 쳤던 그 아이템!

발색력✨
발색력을 말해서 뭐하나~ 정말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무엇보다 입술색이랑 너무 다르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망설였는데 내 입술색과도 찰떡! 경계선에 바르면 경계선이 사라지는 마법~~ 평소에 화장을 잘 하지 않아 입술제품 바르면 제눈에만 거슬리는 그 선이 보였는데 요즘은 립 펜슬을 만난후 그런 고민따위는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편리성✨
아담한 사이즈에 팩트 사이즈 쏙들어가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제품들은 뚜껑이 너무 열기 힘들어 조금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바닐라코 립 펜슬은 손쉽게 잘 열리고 그리고 제품이 잘 나오고 들어가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펜슬 제품이다 보니 들어갈때 잘 안들어가면 난감한적 많았지만 현재까지 사용결과 불편한거 1도 없었다는점^^

제가 화장을 거창하게 잘하는 편은 아닌지라 효과를 극대화 시켜 쓰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데일리로 쓰기에는 매우 편한 제품이라는 점은 화알못인
저도 알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화장법을 배우 이 제품으로 입술 화장 표현법을 극대화 시킬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거 같아요! 다양한 컬러도 있어 다음번에는 다른컬러로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자연스러운 입술 표현하고 싶은분께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구매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해요!

★바닐라코 립펜슬 솔직한 사용 후기★
립 제품은 매트, 글로시, 틴트, 립밤 등 종류도 많고, 브랜드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죠. 저는 립 메이크업을 할 때 입술 윤곽을 또렷하게 살려주는 걸 좋아해서 립펜슬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번에 바닐라코 립펜슬을 구매하게 되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사용해봤어요. 그럼 제품의 특징과 사용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게요!

▶패키지 및 디자인
먼저, 바닐라코 제품답게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었어요. 깔끔한 패키지에 슬림한 펜슬 타입이라 휴대성이 뛰어났고, 작은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었어요.

펜슬 끝이 너무 뭉툭하지 않아서 정교한 립 라인을 그리기 좋았고, 손에 쥐었을 때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특히 돌려 쓰는 오토 타입이라 따로 깎을 필요가 없어서 실용적이었어요. 뚜껑이 단단하게 닫히는 타입이라 가방 속에서 열릴 걱정도 없었어요.

▶발색력 및 컬러감
립펜슬은 립 라인을 잡는 용도로도 사용하지만, 입술 전체에 바르면 또 다른 매력이 있죠! 바닐라코 립펜슬은 선명한 발색이 돋보였어요.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확실하게 표현돼서 따로 여러 번 덧바를 필요가 없었어요.

제가 구매한 컬러는 웜톤과 쿨톤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었는데요! 너무 과한 느낌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고, 피부 톤과 잘 어우러졌어요. 다른 립 제품과 레이어링해도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더라고요.

특히 입술 라인을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할 때 색이 너무 튀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입술을 도톰하게 연출할 수 있었어요. 입술 바깥쪽에 살짝 오버립을 해도 어색하지 않게 스며들어서 입술 볼륨감을 강조하고 싶을 때 딱 좋았어요.

️▶텍스처 및 발림성
립펜슬 하면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발림성이잖아요! 너무 뻑뻑하면 입술에 자극이 가고, 너무 크리미하면 번질 수 있는데, 바닐라코 립펜슬은 딱 적당한 크리미함이 있어서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쉽게 번지지 않더라고요.

✔ 매트하지만 건조하지 않음
보통 립펜슬은 매트한 경우가 많아서 입술이 건조해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크리미한 느낌이 있어서 입술이 당기지 않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픽싱되면서 살짝 벨벳 느낌이 나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 각질 부각이 적음
입술이 건조할 때 립펜슬을 사용하면 각질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비교적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물론 입술이 많이 건조한 날에는 립밤을 먼저 발라주는 게 좋겠지만, 기본적인 보습감이 있어서 단독으로 사용해도 괜찮았어요.

▶지속력 및 밀착력
립 제품을 사용할 때 지속력이 중요한데, 바닐라코 립펜슬은 오래 지속되는 편이었어요. 음료를 마시거나 가벼운 간식을 먹을 때는 컬러가 거의 유지되었고, 시간이 지나도 얼룩지거나 들뜨지 않아서 수정이 편리했어요.

✔ 입술 밀착력 최고
한 번 바르고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봤는데, 색이 너무 쉽게 지워지지 않았어요.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면서도 픽싱이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밀착력이 좋아서 마스크에도 덜 묻어나더라고요. 특히, 바르고 난 뒤 입술을 문질러도 컬러가 고르게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립스틱과 함께 사용하면 지속력 UP!
립펜슬 단독으로 사용해도 괜찮지만, 같은 계열의 립스틱과 함께 사용하면 지속력이 더 길어졌어요.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깔아주면 립 제품이 더 오래 유지되고, 색이 지워질 때도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고요.

세척 및 클렌징
오래 지속되는 만큼 클렌징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오일 타입 클렌저나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지워졌어요. 물티슈로 문지르면 살짝 남아 있는 느낌이었지만, 리무버를 사용하면 말끔하게 제거됐어요.

▶총평

✔ 장점
선명한 발색으로 한 번만 발라도 컬러 표현이 확실함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입술 자극이 적음
입술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음
매트하지만 너무 건조하지 않아 각질 부각이 적음
밀착력이 좋아 마스크에 덜 묻어남
립스틱과 함께 사용하면 지속력 UP!

❌ 단점
크리미한 텍스처라 너무 많이 돌리면 쉽게 부러질 수 있음 (조심해서 사용해야 함)
색상이 다양하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을 수 있음
바닐라코 립펜슬은 자연스러운 립 라인을 연출하고 싶거나, 립 제품의 지속력을 높이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었어요.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립 제품과 조합해서 활용하기 좋은 립펜슬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상품명: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BE03 살몬 누드, 1개
✅ 사용기한: 2025년 5월 27일까지

✅실제 사용 후기
입술 색이 어두운 편이라 평소 립스틱을 발라도 원하는 색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립 베이스로 사용할 제품을 찾던 중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BE03 살몬 누드가 퍼플립에 좋다는 추천 후기를 엄청 많이 보게 되어서 해당 상품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살몬 누드 컬러는 베이스용으로 딱 적합한 은은한 누드 색이에요. 입술에 얇게 발라도 자연스럽게 톤을 정리해 주고, 위에 립스틱을 덧바르면 색이 훨씬 선명하게 올라와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입술이 저같은 어두운 톤이 고민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평소에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색을 죽이고 바르는데 양치를 하거나 음식을 먹고 난 뒤 입술색이 지워진 뒤 다시 립스틱만 바르면 처음에 발랐던 그 색상이 나오지 않더라구요ㅠ 그래서 다시 팩트를 입술에 까지 바르기도 했는데 그러면 쿠션이 너무 더러워져서 문제였습니다ㅜ 근데 살몬 누드로 이제 리파인 정리 후 립스틱을 올려 주었더니 제가 원하던 색상이 바로 나오는 거 있죠

발림성도 꽤 좋은 편이에요. 매트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게 발려서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아요.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너무 매트한 제품은 각질 부각이 심한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덜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촉촉한 것도 아니라 밀림 현상 없이 깔끔하게 발리더라구요.

지속력은 립스틱 베이스로 쓰는 용도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립스틱을 덧바른 후 음료를 마시거나 가볍게 식사를 해도 색이 유지되는 걸 보니 고정력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크기가 작고 슬림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이 정도 퀄리티라면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립 컬러가 어둡거나 균일하지 않은 분들, 혹은 베이스 컬러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BE03 살몬 누드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저처럼 원하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써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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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누드베이지 리뷰”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누드베이지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입술 표현을 원하시는 분들께 딱 맞는 립 제품이에요! ✨ 우선, 누드베이지 컬러는 피부 톤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색상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정말 유용하답니다. 살짝 브라운 톤이 섞인 누드 컬러라 너무 창백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립 펜슬의 텍스처는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입술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려요. 특히 매트한 제형이지만 전혀 건조하지 않고 오히려 입술에 촉촉하게 밀착돼 갈라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스머징 기능을 활용해 손끝으로 살짝 블렌딩해봤는데, 입술에 은은한 그라데이션 효과가 나서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이 가능했어요.

지속력도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을 먹거나 마스크를 착용한 뒤에도 컬러가 오래 유지되어 수정할 필요가 거의 없었답니다. 펜슬 타입이라 정교한 라인도 쉽게 그릴 수 있어 립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거나, 풀 립으로 바르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펜슬 타입의 특성상 휴대하기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장점:
•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세련된 누드베이지 컬러.
•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입술에 자극 없이 발림.
• 매트하지만 건조하지 않은 촉촉한 마무리감.
• 스머징 기능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 가능.
• 높은 지속력과 간편한 펜슬 타입으로 휴대성도 우수.

총평: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누드베이지는 데일리로도, 특별한 날에도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립 아이템이에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입술 표현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 번 써보시면 꾸준히 찾게 될 립 제품이 될 거예요! ✨

상품명 :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PK01 누드 로즈, 1개
구매 일자 : 2024년 12월 12일
배송 일자 : 2024년 12월 13일

저는 입술 색이 어두운 편이라 메이크업 할 때 입술에 컨실러를
발라서 입술색을 덮고 립을 바르는 편입니다.

집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나올 때는 컨실러를 사용하지만 밖에
나가서 음식을 먹거나 하면 립이 지워지고 수정 화장이 필요할 때
컨실러로 다시 입술을 커버하고 립을 바르기가 조금 번거럽더라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립 라인을 커버 할 수 있는 립펜슬을 찾다가 동생이
이 제품을 사용하는 걸 보고 써봤는데 괜찮아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입술 가장자리가 색이 어두운 편이라서 너무 밝은 베이지 계열의
립펜슬로는 커버가 어려운데 이 제품은 붉은기가 섞은 베이지 톤의
립펜슬이라서 어두운 입술도 생각보다 커버가 잘 되고 립 라인 정리
하는데도 좋아서 괜찮더라고요

얇은 립펜슬이 아니라서 한번 쓱쓱 바르면 금방 그려지고 발림성도
좋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도 좋고 아직까지는 끊어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립펜슬 필요하다면 이 제품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2번째 구매후기 입니다!

✅구매동기

요즘은 입술라인이 선명하지 않고 약간 번진듯한 립이 예뻐보이더라구요 약간 오버립으로 표현하기에도 좋으려면 립스틱보다는 립펜슬이 좋을 것 같았어요 또한 입술색을 살짝 없애주면 발색이 더 좋아지기에 누드한 색깔은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본 뷰티 유튜브에서 쓰는 제품이 바닐라코 립펜슬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쿠팡에도 바로 있길래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후기

바로 다음날 빠르게 배송 되었습니다
아이브로우 펜슬처럼 얇지만 생각보다 두께가 있습니다^^
색깔은 딱 좋은 누드베이지이고 기존의 입술색위에
얹어서 발라주면 기존의 색을 없애줍니다
피부에 메이크업베이스처럼 립펜슬로 입술선과 입술위에
색깔을 깔아주어 립스틱을 바르면 훨씬 발색도 좋고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첫번째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제품을 살까하다가
계속 이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다른 제품을 찾을 때 까지
저는 바닐라코 립펜슬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눌러주세요~^^*

기존에 사용하던 립펜슬이 부러져서 새로운 걸 탐색하다가,
바닐라코 립펜슬이 좋다고 하여 구매하게 됐어요!
립펜슬은 한번 쓰니까 안쓰면 너무 허전하더라구요 ㅎㅎ

✔️ 색상
제가 고른 색상은 핑크 슈인데요!
퍼스널 컬러 여쿨 뮤트로 진단 받아서 최대한 뮤트 쪽 계열의 색을 찾다가
요게 정확히 뮤트 색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쿨톤 분들이 핑크 슈 색상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손에 발색해봤을 때 뮤트한테 엄청 찰떡인 색은 아닌데
쿨톤이면 무난하게 어울릴 색상 같았어요~

✔️ 실제 발색(입술)
실제로 제 입술에 발색해 봤을 땐 손으로 발색했을 때보다 립라인만 둥둥 뜨는 느낌이 있어서
아 잘못 샀나 생각했는데 틴트 바르니까 딱 예쁘더라구요!!
여쿨 뮤트 베스트 컬러 롬앤 베어그레이프 발라주면 넘 예쁩니다

립펜슬 발색력은 정말 좋아요!
립펜슬은 약간 뻑뻑한 제품이 있는데 이건 그냥 살살해도 슥슥 부드럽게 끼임 없이 그려져요

립펜슬치고 두께가 있어서 섬세하게 그리긴 어려울 수 있는데
사용하다 보면 은근 두꺼운게 빠르게 그려지고 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양
끝까지 돌려봤는데 양이 꽤 되더라구요
부러지지 않는 이상 오래 쓸 거 같아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몇 달 안 사용하고 부러져서 사용을 못했는데
이거는 지금까지 안 부러지고 쓰는 거 보면 튼튼한 거 같아요 ㅎㅎ

✔️ 지속력
지속력은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밥 먹으면 지워지는 정도?

근데 립펜슬은 밥 먹으면 지워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립펜슬만 동동 남으면 좀 웃기니까 ㅋㅋㅋ 너무 지속력이 좋아도 그럴 거 같은 느낌..

수정화장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립펜슬도 요새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이건 가격이 착한데 튼튼하고 발색이 잘돼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 총평
- 여름쿨톤이라면 핑크슈 색상 추천
- 발색 잘됨, 지속력 보통!

여자친구가 바닐라코 스머진 립 펜슬 누드로즈 컬러를 사용해보고 나더니 꽤 만족스러워 해서 잘 쓰다가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배송받고 나서 제 차 청소하다 보니 시트 아래 떨어진 거 발견;)

일단 립 펜슬 타입이라 그런지 립 라인을 따라서 섬세하기 바르기가 편하다고 했어요
특히 누드로즈 컬러가 자연스러운 mlbb색상이라 데일리 메잌업에 활용하기 좋다고 하는데 뭔 소린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립 펜슬이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입술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용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라 덧바르는 횟수가 줄어서 편하고 그래서 계속 쓴다고 합니다.

다만 립 펜슬 자체가 얇아서 용량이 조금 작아보이는 건 제가 봐도 아쉬운 것 같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바닐라코 스머진 립 펜슬 누드 로즈 컬러(어휴 이름도 길다..)는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미녀분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아유

다만 혹시 여자친구처럼 분실하기 좋은 사이즈라서 혹시 분실했다면 가방이나 주머니.. 특히 차 시트 아래를 꼭 찾아보세요 ㅜㅜ

* 주문일자 : 2024년 11월 23일

* 수령일자 : 2024년 11월 23일

* 색상계열 : 핑크계열

* 용기형태 : 스틱/펜슬형

* 개당중량 : 0.8g

● 한번 구매 했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재구매했어용 ~
윗 입술이 좀 얇은 편이라 오버립 하려고 여러 제품을
보다가, 쿨톤 립을 위한 소프트 핑크색상이라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다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용
다 써가기에 다시 재구매를 하게 됏어용 ~~~
오전에 주문했었는데, 저녁에 바로 배송을 받았고,
포장지가 좀 컸지만, ㅋ.ㅋ 안전하게 잘 받았어용 ~

● 예전에는 오버립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오버립이 너무 이쁜 거 같아서, 입꼬기 올리는 것도
그리고 싶어서 립 펜슬을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
몇 번 다른 제품을 썼었는데, 이번에는 바꾸지 않고,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을 재구매 할 정도로,
쿨톤인 피부에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쁩니당 ~~~
개인적인 차이도 있지만, 저는 너무 맘에 들어용 ~

● 핑크슈 색상은 그라데이션 입으로 해도 예쁘고,
풀 립으로 해도 예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라데이션
립을 했을 때가 더 맘에 드는 거 같았어용 ~~~
립스틱처럼 단독으로도 매끄럽게 너무 잘 발리고
이쁘지만, 저는 오버립하면서 입꼬리, 살짝 쉐이딩까지
해서 쿨톤에 이쁜 립스틱을 덧 바르거든요 ~~~
정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색감이라 너무 이뻐요 ~

● 저는 바닐라코 스머징 핑크 슈를 바르고 난 후,
삐X 립스틱중에 크렘로즈랑 히비스커스를 적당히
그라데이션으로 발라주니 쿨톤에 너무 괜찮아요 ~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쿨톤분들께
너무 추천해 드리고 싶은 립 펜슬이네용 ~~~
립 펜슬은 잘못 구매하면, 뭉치거나, 퍽퍽함 때문에,
입술이 마를 수도 있는데, 요 제품은 딱 적당히 좋아용 ~

● 예전에는 입술 필러를 두번 정도 맞아봤었는데,
진짜 아프기도 너무 아프고, 자주 먹고, 말 많이 하면
진짜 너무 빨리 빠지고, 그 흔적이 금방 사라져요 ㅠ.ㅠ
그래서 이제는 입술 필러는 절대 하지 않고,
오버립을 그리는 게 오히려 편하고 이쁘더라구용 ㅋ.ㅋ
요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
오버립 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 ♡

안녕하세요! 요즘은 두툼한 입술 오버립이 유행이잖아요 ❤️
데이지크, 릴바레, 투쿨 등등 여러 립라이너 브랜드가 있는데 만 원 이하인 제품 찾다가 바닐라코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제품은 안써봐서 비교 대상은 없지만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음 ~.~

✨오버립 메이크업이 필요한 분들

1. 입술이 얇은 경우
- 얇은 입술을 가진 사람들은 오버립을 통해 입술을 더 도톰하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립 라이너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입술의 경계를 넘어서 그리면,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2. 입술의 비대칭이 있는 경우
- 저는 입술이 완전 비대칭이라 라이너로 균형을 맞춰주는 편이에요! 저처럼 입술의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 오버립 기법을 사용하여 비대칭을 보완할 수 있답니다. 한쪽 입술을 더 강조하여 균형을 맞춰서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이룰 수 있어요.

3. 메이크업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
- 강렬한 메이크업을 원할 때, 오버립을 통해 입술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눈 화장을 할 때,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 입술만 옹졸하게 ㅋㅋㅋ 되지 않는 메이크업을 만들 수 있어요!

✨사용 후기
1. 발림성과 사용감
- 부드러운 발림성: 립라이너가 뻑뻑하거나 잘 그려지지 않으면 불편한제 요 제품은 매트하지 않고 실키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입술에 쉽게 발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금방 잘 지워진다는 단점이 ㅠㅠ

2. 색상과 발색
- 다양한 색상: 바닐라코 립 라이너는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누드 베이지 색은 너무 튀지 않아서 가을 웜톤에서 봄 웜 걸치고 있는 제 입술에도 튀지 않아 베이스립으로 바르기 딱 좋았어요!
- 발색력: 발색이 잘 돼서 덧바르기에도 굳굳

3. 가격 대비 가치
- 가성비: 쿠팡에서 사면 만 원도 안하는 금액에 득템할 수 있어서 올영보다 여기서 사는 걸 추천드려용

✨오버립라이너 찾으시면 가성비 좋은 바닐라코 추천 ❤️

*제품명 :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색상 : 누드오트

*수량 : 1개

*용량 : 0.8g

*유통기한 : 2026.07.22



◈구매 계기◈
입술필러를 주기적으로 맞는편인데도 빨리 빠지고,
도톰한 입술은 좋아하는편이라 포기하고 립펜슬로 갈아탔어요 . 립펜슬이 훨씬 좋네요

◈장점◈
벌써 두개째 구매중인 바닐라코 립펜슬이에요 . 저는 웜톤인데 처음에 핑크색으로 구매해서
부담스러운점이 좀 있었는데 이번엔 누드오트 색상으로 구매해봤어요
일단 겨울에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편인데 각질 부각이 전혀 없고 굉장히 스무스하게 발립니다
누드컬러라 베이스립으로 사용 하기에도 굉장히 좋고요 자연스럽게 바르기만 하면 도톰한 입술라인이
완성되서 되게 예뻐보여요 ! 색상이 누드오트라 코나 턱부분에 쉐딩효과도 낼 수 있고 과하지 않은 색상이라
어떤 립스틱을 발라도 자연스럽게 발색이 잘 되더라고요?
사이즈도 얇아서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좋고 립 펜슬이지만 잘 부러지지 않아서 아주 만족하고 사용중이에요

◈단점◈
제가 메이크업 고수가 아니라 그런지 잘 번지는 느낌이에요
입술을 자주 모으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 입술 라인 따놓으면 계속 번져서 엄청 굵어져 있더라고요 ..
그건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아서 연습 많이 해보려고요 ㅎ


◈한줄평◈
각질부각없이 스무스하게 잘 발리고 도톰한 입술 연출하기 좋아요
메이크업 고수분들이 하시면 더 예쁘게 잘 발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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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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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BE02 누드 베이지 〰️〰️


PK01누드 로즈 24/01/18 구매
BE02누드 베이지 24/10/8 구매


✅구매동기✅

립팬슬 사용 전엔 입술 테두리가 착색이 있는 편으로

제가 립팬슬을 쓰는 이유는

1️⃣ 입술 착색 커버
2️⃣ 입술 라인 교정

이 두가지를 위해서입니다.


입술 착색을 가리기 위해 립스틱과 틴트는 찐하고 딥한 색만 써왔는데,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저는 적당히 채도가 있으면서 너무 딥한 색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고 립팬슬을 찾아 헤메게 됩니다•••.

ㄷㅇ지ㅋ, 롬ㅇ, 바닐라코, ㅎ트ㅍㅅㅌ 등등 립펜슬로 유명한 브랜드의 립펜슬은 거의 다 써본 것 같고

저와 어울리지 않고 손이 가지 않는 건 주변 지인들에게 다 주다보니 발색 비교는 지금 화장대에 있는 제품들로만 올렸어요ㅎ



✅제품특징✅

작년.. 그니까 23년 12월부터 시작된 립펜슬의 여정에서 많은 립펜슬을 써왔고 그 중에서도 바닐라코의 제품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컬러도 있지만 립펜슬의 질감, 텍스쳐 때문이었어요.

다른 립팬슬이 보통의 매트한 립스틱, 크리미한 립스틱 같은 텍스처라면 바닐라코의 립펜슬은 밀착력이 굉장히 우수해서 바르고 나서 얼마되지않아 픽싱이 딱 되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다보니 지속력이 좋을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머징 립펜슬이라는 네이밍과는 다르게 스머징이 조금 어려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PK01 누드 로즈✅

바닐라코 립팬슬 중 가장 처음 구매한 립팬슬 색상, 사실 첫 구매에 텍스처 빼고 색상은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입술 테두리 색상이 검붉은 보라색이다보니(?) 베이지보다 핑크가 더 잘가려지지 않을까 했는데 ★★ 제가 느끼기엔 핑크보단 베이지한 립팬슬이 착색은 더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

하지만 웜/쿨 가려서 쓰지 않는 제가 쿨한 핑크색 립을 쓸 때 아주 유용하게 쓰는 립팬슬입니다. 작년부터 코랄, 베이지에 빠져서 정작 1월에 산 립펜슬 치고 많이 쓰진 않았네요•••.



✅BE02 누드 베이지✅

저에게 광명을 찾아 준 바닐라코의 누드베이지 립펜슬•••.

그냥 이거는 풀립으로 발라도 차분하고 분위기있게 느껴지는 컬러예요.

“착붙 컬러+고정력 좋은 텍스처 = 인생립펜슬❤️”

사진으로 봤을 때 누드 로즈와 누드 베이지가 색상 차이가 많이 나보이지 않을 수 있는데 이렇게 입술 위에선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제가 느끼기엔 베이지 색상이 좀 더 입술 착색 커버에 더 탁월하게 느껴졌고 입술 라인 교정도 만족스럽게 되서 매일 쓰는 중이에요.

★입술 라인 교정은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며 스머징하는게 개인적으로 더 잘어울려서 이렇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총평✅

원래 회색빛이 많이 돌고 채도가 낮은 립스틱은 어울리지 않아서, 립팬슬도 너무 채도가 낮거나 회끼가 도는 색상은 피해왔는데 이렇게 산 립 펜슬들은 지인에게 보내게 되고

결국 화장대에 남은 건
바닐라코의 누드 로즈와 누드 베이지 뿐•••.


아무튼 여정이 길었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도움이 되실만한 발색 사진도 앞으로 차근차근 추가 할 예정입니다.



제 리뷰가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ෆ 도움이돼요 ෆ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രᴗര ͈❤️


.

광고 일체 받지않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후기가 마음에 드시거나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PK01누드로즈, 1개 후기입니다.

*급하신분은 맨아래 총평만 봐주시면 됩니다!*

[구입이유]
어머니가 립 펜슬이 없다고 해서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제일 평점 좋아보이는 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색 역시도 누드로즈색 원하신다고 하셔서 색 선택은 누드로즈로 구매하였습니다.
상품평은 어머니 피셜로 진행하겠습니다.

[장점]
첫째. 컬러와 발색이 좋음

: 컬러가 굉장히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손에 발라봤으니 그 부분은 사진 통해서 확인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원하던 컬러감이라 만족스럽네요. 또 발색과 유지력도 괜찮아서 일상생활에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둘째. 발림성과 텍스쳐가 좋음

: 발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텍스처 역시 좋기 때문에 뜨거나 발리는 감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격, 디자인, 품질’ 전부 다 괜찮았습니다. 또 살 의향 있어요! 찐 내돈내산 리뷰예요!

색: 누드베이지

입술이 임시완처럼 모태빨강이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지만 내 입은 연예인이 아니라 보라보라하다
그렇게 태어난걸 어쩌겠어......아니 옛날엔 안그랬는데 입술 뜯는 습관 있어서 그렇게 된걸지도... 내가 문제였네 미안하다 입술아
아무튼 그래서 립라인 커버하려고 샀다 보라입술에게 광명을

색은 올영에서 테스트 해보고 삼
살몬어쩌구랑 고민했는데 걘 너무 형광인거 같아서
자고로 립펜슬은 본인 입술톤과 잘 맞아야 안 튀고 색보정만 자연스레 해주는 법이다 다들 리뷰만 보고 사지말고 테스트를 해보고 사자....
손목에 그어보면 어 너무 진한가 싶은데 입술에 얹으면 안그렇다 나한텐 그랬다...

장점

- 압도적 부드러움
- 다른 립펜슬들이랑 가격비교해보고 삼 걔중 좀 쌌음
- 색 보라입술이면 대체로 잘 맞을듯

단점

-좀 면적이 큰가? 섬세한 커버할거면 따로 브러쉬 써야함
근데 뭐 우리 청담동 아티스트 아니잖아요...
- 지속력이 어떨진 모르겠음 워낙 부드러워서 밥먹으면 순식간에 지워질거같긴한데 어차피 밥먹고 화장실가서 외모췤 시간 한번 더 가지니 내게 지속력은 별로 문제가 안된다

결론: 만족

리뷰 끝

[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



리뷰를 쓰는 이유는 상품 구매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담긴 리뷰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용~~~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쓰는 리뷰⭕️




✔️ 제품명 :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 내용량 : 0.8g, 누드 베이지, 1개

✔️ 주문일 : 2024/10/12

✔️ 배송일 : 2024/10/13

✔️ 소비기한 : 2027/01/22

✔️ 구매가격 : 8820


요즘 장보는것부터 생필품 이며 다 쿠팡으로 주문하는데
이번 쿠팡 기사님들과 물류센터에서 일하시는분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자꾸 들려서 어떡해 해야하나 싶네요..

쿠팡으로 주문해서 받는게 일상이었는데 계속 이용을 해도되나..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
저는 요즘 밤늦은 시간이나 애매한 시간엔 주문 하지않고
하루 한번 이른 시간에 주문하거나 다음날로 배송이 옮겨지는 시간에
주문하고 있어요~
제가 할수 있는건 이것밖에는 없는것같아서..

제발 기사님들과 쿠팡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좋은환경 제공해주세요
제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일하시는 기사님들도 다른 근무자님들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수 있게 개선책을 마련해주세요.


[주문한 상품은 바닐라고 스머징 립 펜슬 누드 베이지 색상이에요]

저는 입술이 워낙 얇은편이라서 늘 입술이 콤플렉스인데
오버립을 좀 해보려고 립 펜슬 처음 구매했어요 ~

전 평소에 화장을 잘 하지 않구요
그냥 썬크림 정도에 틴트정도 바르는게 전부에용ㅋ
화장을 하지 않으니 오버립 해도 되려나 고민만 하다
주문했는데 잘 했다 싶네요 ㅋㅋ

색상은 오버립하기 좋은거 같아요
다른 색상으로도 하나 더 구매할까 합니다

바르기도 편하고 들고다니기에도 좋은 사이즈에요 ~~


저의 구매후기가 구매하시는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구매이유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립 펜슬이 갖고 싶어서 올리브영에서 발라보던 중에 제가 애매한 쿨톤과 웜톤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핑크 슈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색감

쿨톤 웜톤 가리지 않고 어울리는 색상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톤에 따라서 입술 색을 변경하시곤 하는데 이 색은 누구나 잘 어울릴 색이어서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2. 베이스립

이 색감이 튀지 않는 차분한 색이다보니 베이스 립으로 찰떡이더라구요! 특히 저는 2가지 색상을 레이어드해서 입술을 자주 바르는데 다른 베이스립을 바르면 괜히 둥둥 뜨거나 마음에 안 드는 색이 나오기 마련인데 바닐라코는 완전히 그 색을 띄워주면서도 핑크 슈의 색을 보여주니까 너무 잘 어울리게 이쁘게 색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베이스 립으로 추천합니다!

✨단점

1. 부러짐

베이스립이라고 함은 좀 부드럽게 발라지는게 특징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부러지더라구요,, 립이 자주 부러지니까 끼워서 사용하기 귀찮아서 자주 사게 돼요,, 그리구 부러지니까 안쪽에 립은 나오지 않아서 반만 쓰고 버리게 되는 느낌이라서 돈이 아까워요,,

2. 진하게 발색

립이 보기에도 진하게 보이지만 입술에 올리니까 엄청 진하게 발색되는 경우도 있어서! 조절을 잘 하셔야할 것 같아요! 특히나 다른 립 바르고 지운 후에 바르게 되면 엄청 벽돌색? 으로 올라갑니다!

✨총평

베이스립으로 너무 좋고 색감이 진짜 이쁘지만, 부드러워서 자주 부러지고 약간 진하게 발색되는 특성을 지닌 립펜슬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세요!

바닐라코에서는 립스틱,립틴트는 많이 썼거든요~ 다 만족하며 썼기때문에 립 펜슬도 그럴꺼라 믿고 선택했어요~
항상 그렇지만 색을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갖고싶은 색이 많아서 한가지 색을 추려내기가 ㅋㅋ
코랄색을 워낙 좋아하니 고민끝에 코랄슈로 선택했는데 딱 생각하던 색감이예요~
펜슬을 다 올리면 성인 엄지손가락보다 조금짧게 들어있어요~
굵기는 펜슬이니 얇구요~
입술에 발랐을때 느낌은 매트하지 않았어요~ 바르고 입술이 건조해지는 제품도 있던데 바닐라코 립 펜슬은 촉촉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베이스로 하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입술색이 립제품을 안바르면 창백한 스타일인데 립 펜슬 하나만 발라도 훨씬 생기가 돌아요
여기에 틴트로 그라데이션 하면 훨씬 생기있어 보일것 같아요~
작아서 가벙에 쏙 넣고 다니기도 좋아요~

>>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PK02 핑크 슈,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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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뷰 타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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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돈! 내! 산!!!
오늘의 리뷰는
‘ >>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PK02 핑크 슈, 1개 << ’ 입니다　＞ㅁ


▶ 왜?


기존에 사용하던 오버립 라이너도 색상이나 좋았는데 곧 오늘내일
하는 상태여서 또 폭풍검색을 해봤어요
다양한 상품들도 많이있던중에 가격적인 면이나 후기들도 좋아보였고
바닐라코 실패없는 코스메틱회사로 믿고 핑크슈로 선택!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입술 확장에 최적하 된 컬러감과 스머징 효과
- 5가지 립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음
- 립스틱처럼 단독사용까지 가능
- 오버립라이너 & 입꼬리, 쉐딩, 치크까지 활용도 높음



▶어때?


중량 : 0.8g

사이즈도 적당해서 파우치에 휴대하기도 좋아요
립펜슬형태로 오버립라인 정리할 때 부드럽고 깔끔하게 사용할수있어요!!
제가 입술이 얇고 쪼끔해서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요즘 또 유행이 오버립이잖아요 얼마나 다행이게요
pigment 함량으로 한번 쓱~ 그려줘도 충분히 발색도 잘되요
지속력도 제법 괜찮아서 리터치 살짝살짝 하기 좋아요!

립스틱처럼 단독으로 사용가능하고 라인정리하고 스머징도 부드럽게 되고
입술안쪽으로 포인트색상 얹어주면 너무 이뻐요^^
부드럽게 발리는 만큼 힘조절이 필요한거 같아요^^;;; 적당히 돌려내서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라인정리가 되니까 그것만 주의하면 부러짐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있겠던데요

핑크슈로 구매했는데, 누드로즈 색상도 하나 담아놓긴 했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런 쇼핑이였습니다아~

* 주문일자 : 2024년 6월 24일

* 수령일자 : 2024년 6월 25일

* 색상계열 : 핑크계열

* 용기형태 : 스틱/펜슬형

* 개당중량 : 0.8g

✔ 전문적인 곳에 가서 컬러 체크는 해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어플이 하도 많다보니, 어플로 체크를 하면
몇 번 할때마다 여쿨로 나오는 걸 보니, 그 비슷한
거 같아서 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옷이나 화장품을
그렇게 갖추고 있는뎅, 주변에서도 다들 여쿨이 맞다고
하는 걸 봐서는 그게 맞는 거 같아용 ~~~
그래서 립 펜슬도 여쿨에 맞는 걸 고르고 있어요 ㅠ

✔ 제가 지금 립펜슬 유목민이 되어 버려서,
이거 저거 주문해서 써보기도 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괜찮아 보이면 일단 사서 써보는 스타일이에용 ~
핑크 계열은 거진 다 비슷한 거 같다 보니,
바르는 느낌이나 부드러운 착색 등, 입술에 닿는 느낌이
더 중요한 거 같아서 , 그런 위주로 찾고 있는 편이에용
얼른 유목민 생활 청산하고 한가지에 정착하고 싶은 ㅠ.ㅠ

✔ 이번에 고른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은
발림성과 부드러움은 지금껏 써본 제품중에 최고인 듯 ~
색상은 솔직히 살짝 어두운 핑크 같아서 쿨톤에
안 어울릴까 걱정도 살짝 했는뎅, 막상 발라보니
희한하게 어둡지가 않네용 ~~~
오히려 연한 파스텔 핑크쪽이라,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며
너무 부드럽게 발라져서, 그릴때도 느낌 좋아용 ~~~

✔ 저 같은 경우는 입술이 작고 얇은 편이라
오버립을 좀 하는 편인뎅, 다른 제품들에 비해 너무
자연스러운 오버립이 되는 거 같아용 ~~~
다른 제품들은 오버립을 하면 선이 굵은 게 표가 나는뎅,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은 피부선이랑 표시가 안나서,
오버립을 한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여용 ~
어쩌면 제대로 저한테 맞는 립 펜슬인듯 보이네용 ㅋ.ㅋ

✔ 오버립으로 너무 좋고, 색감도 너무 이뻐서
이번에 픽한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핑크슈는
딱 마음에 들고 괜찬은데 반해 ~
윗쪽이 너무 부드럽다보니, 살짝 부러져버렸어용 ㅠ.ㅠ
양은 많은 편이지만 부러지고 나니 아까버용 ㅋ.ㅋ
이번 바닐라코 립 펜슬은 일단은 단점은 크게 안 보여서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어용 ~~~ ♡

✨구매이유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립 펜슬이 갖고 싶어서 올리브영에서 발라보던 중에 제가 애매한 쿨톤과 웜톤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핑크 슈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색감 : 쿨톤 웜톤 가리지 않고 어울리는 색상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톤에 따라서 입술 색을 변경하시곤 하는데 이 색은 누구나 잘 어울릴 색이어서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2. 베이스립 : 이 색감이 튀지 않는 차분한 색이다보니 베이스 립으로 찰떡이더라구요! 특히 저는 2가지 색상을 레이어드해서 입술을 자주 바르는데 다른 베이스립을 바르면 괜히 둥둥 뜨거나 마음에 안 드는 색이 나오기 마련인데 바닐라코는 완전히 그 색을 띄워주면서도 핑크 슈의 색을 보여주니까 너무 잘 어울리게 이쁘게 색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베이스 립으로 추천합니다!

✨단점
1. 부러짐 : 베이스립이라고 함은 좀 부드럽게 발라지는게 특징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부러지더라구요,, 립이 자주 부러지니까 끼워서 사용하기 귀찮아서 자주 사게 돼요,, 그리구 부러지니까 안쪽에 립은 나오지 않아서 반만 쓰고 버리게 되는 느낌이라서 돈이 아까워요,,

✨총평
베이스립으로 너무 좋고 색감이 진짜 이쁘지만, 부드러워서 자주 부러지는 특성을 지녀서 가성비가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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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품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PK02 핑크 슈, 1개

❣️ 솔직한 후기

제입술라인이 막 진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윔톤으로 입술이 연한 스탈은 아니고 그렇다고 막 진한 타입은 아닙니다.그냥 틴트 바르면 자꾸 틴트가 입술 라인만 지워져서 깔끔한 느낌이 아니여서 입술라인이 잘 잡혀 보이고
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결론은 실패 입니다.
제 입술 흐리 멍텅한 색깔과 거의 똑같아 바르나 마나입니다
저는 어느 정도 입술 경계선을 잘 지켜 줄꺼라 생각햇는데
발랐는지 안발랐는지도 모르겟고...그리고 그 라인도 금방 지워져서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별루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재구매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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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PK02 핑크 슈 ]

바닐라코 립 펜슬은 다양한 컬러 옵션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특히 자동 연필형으로 발림성이 우수하고, 지속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메이크업 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바닐라코 립 펜슬은 먼저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MLBB 컬러부터 강렬한 브라이트 컬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고 정밀한 발림감을 제공하여 립 라인을 섬세하게 그리거나 전체 립 면을 채우는 데 탁월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메이크업을 더욱 섬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바닐라코 립 펜슬은 지속력이 뛰어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발라도 오랫동안 색이 지속되어 식사나 음료를 섭취해도 색상이 물러지지 않는 점이 매우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지속력은 사용자가 하루 종일 편안하게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편리한 자동 연필형 디자인은 날카로운 정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두께로 립 라인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사용자가 립스틱이나 립 글로스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종합적으로 바닐라코 립 펜슬은 풍부한 컬러 옵션과 발림성, 지속력이 우수하여 다양한 메이크업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용자들에게 신뢰받고 있으며, 가격 대비 품질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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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컵 스타일을 바꾸면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요즘 애들이 아닙니다 ㅎ

나이가 있다 보니 메이컵 스킬이 옛날 스킬이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려 있다 보니 , 화장 하고 나서도 애매하게

올드한 ?? 설명 할수 없는 요즘 화장과 옛날화장의

어중간한 지점에 걸쳐 있었습니다

특히나 베이스랑 눈화장과 블러셔 쉐딩은 모두 요즘 타입으로

다 바꾸었지만 죽어도 립메이컵 만큼은 바꾸기가 쉽지 않았어요

흐릿한 스머징 립메이컵 보단 확실하게 그리고 싶은 ???

잉크느낌의 립스틱으로 강렬하게 그려 넣는걸 좋아 하는데

이젠 더이상 고집 할수가 없어서 ..

누가 봐도 올드한 느낌 ㅋㅋ

새롭게 요즘 립메이컵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오버립을 위해서

립라이너를 구매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굵기 보다 휠씬 굵어요 그리고 라이너만

그려 넣는게 아니고 입술안쪽도 베이스 한거 같이 채워 넣는

용도로 사용 하더군요

제가 어릴땐 라이너도 얇은 펜슬이고 그걸로 라인만

따는 개념이 였는데 , 완전히 달라 진거 같네요

컬러는 본인 피부톤에 맞게 선택 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좀 립라이너 치곤 비쌉니다

굵기가 더 굵어 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

옛날 립라이너는 삼천원이면 구매 가능 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이것도 가격이 꽤 합니다

대신 라이너로 베이스 까지 모두 만들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

베이스로 깔고 그위에 스머징 하기 쉬운 제형의 틴트를

바르고 스머징 해주면 요즘 트랜드인 그런 입술이 됩니다

입술이 예전과 다르게 은은하게 발색을 하니 ,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 지네요

첨엔 어색 했지만 몇번 써보니. 이제품이 없으면 어떻게

화장을 할까 ? 싶은 생각이 듭니다

두께도 어느정도 있어서 오버립이나 입술 교정 하기도

쉽네요

스머징 립이 그렇게 적응도 안되고 별로 이쁘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계속 하다 보니 이제 적응이 된거

같네요 .

요즘은 탕후루 립제품 까지 접수 해서 바르고 다닙니다

말이 탕후루즈 저 어릴때 그냥 투명 립글로즈 그거에 색상

넣은 그거랍니다 ㅎ

전 아무튼 잘 사용 하고 있어요 .

유튜브 보니 립라이너 하고 베이스로 채우고도 스머징 하라고

하는데 굳이 그거 까진 필요 없을거 같긴 합니다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BE03 살몬 누드, 1개

화장할 때 립 라인을 좀 연하게 하기 위해 구매해봤어요

색깔 마음에 들고 잘 그려지네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쉽게 완성하는 오버 립! 어느 립에도 예쁜 오버립을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7가지 톤으로 세분화한 쉐이드

* 립 베이스, 립 컨실러 등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

* 화사한 립 메이크업에 매치하면 좋은 소프트 쉐이드! 립 메이크업의 엣지를 더해보세요

* 내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누드 쉐이드

* 멀티 유즈 펜슬! 립스틱처럼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고 립 베이스부터 립 라이너, 입꼬리, 쉐이딩, 치크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멀티 펜슬

* 부드러운 스머징 밀착! 건조함이나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착! 밀착되고 블러 처리한 듯 스머징 표현


★ 오버립 어렵지 않아요!

* 립 라이너처럼 입술 바깥 라인을 따라 그려주고 입술 안쪽의 외곽 부분도 블렌딩하듯 발라줍니다.

입술 바깥 라인은 립 영역으로 보이고 싶은 범위만큼 바르되, 라인을 많이 벗어나지 않아야 자연스러워요

* 아랫입술 중심 부분의 밑 라인, 입꼬리, 입술산 중심을 BE01 누드 오트로 그려 음영을 살려줍니다.

* 립스틱, 틴트 등 원하는 립 제품을 입술 안쪽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덧발라 줍니다.

*바닐라코 바비 에디션 스머징 립 펜슬 0.8g, BE01 누드 오트, 1개*

▪︎구매일자 - 24년 4월 15일
▪︎배송일자 - 24년 4월 15일
▪︎구매가격 - 8,400

누드베이지 BE02를 써보고 좋아서 후기를 남겼었데, 이번엔 BE01 누드 오트를 구매 해서 후기를 남겨요.

기존에 둘다 올리브영에서 테스트를 이미 했던 제품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구매동기는 입술라인을 잘 못그리시는 엄마한테 사주려고 구매 했었는데, 괜찮은거 같아 저도 샀어요.

엄마는 입술이 얇은 편이세요.
특히 윗입술이 얇아요.
요즘에 오버립 그리는게 유행 이잖아요.

그런데 립스틱 으로만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남들은 어떻해 그리나 유튜브를 찾아 봤죠~

많은 영상을 찾아보니 립 펜슬 이더라구요.
제가 젊었을때..아니 20대 때는 펜슬로 립라인 그리고 오버립을 많이 했었죠.

예전과 다른거라면 예전에는 립 색상이 좀더 진하고 립 라인이 딱 들어나는 그런식이 였다면

요즘은 굉장히 자연 스럽게 그리는게 포인트 인거 같아요.

립 색상도 괴장히 연하고 러블리 하잖아요.
정말 오랫만에 립라인을 산거 같아요.

엄마도 써보시더니 너무 좋다고 하세요.
립라인으로 원하는 라인을 그린후 릭스틱을 바르니 확실히 자연 스럽게 오버립이 그려 지신다고 하세요.

그런데 엄마가 베이지가 입술색에 맞긴 하지만 살짝 더 진하기를 원하셔서,
누드 오트를 또 구매하게 된거에요.

제가 올리브영어 발라보니 음영이 더 들어가는 부분은 누드 오트 색상으로 덧 칠 해주니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사실 테스트 해보고 매장에서 바로 샀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쿠팡이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매장에선 만원대가 넘어갑니다.
그런데 쿠팡에선 8천원대에 샀어요.
바로 살까 하다가 쿠팡에서 찾아 보고 사려고 검색했는데 헐~그냥 샀음 어쩔뻔!!!!!
이럴땐 전 희열을 느낍니다.

오늘도 엄마를 만나고 왔는데 입술을 이쁘게 잘 그리셨더라구요.
사준 보람이 있네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사용 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 제품명 :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 0.8g, CR01 코랄 슈, 1개

✅ 구매 사유

요즘 립 펜슬 유행이잖아요.
그런게 굳이 필요한가? 생각하고 외면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올리브영가서 테스트해보고 와 이건 진짜 써야한다!!
라는 마음을 갖고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 후기

색상 먼저 이야기해드릴게요.
색은 연한 핑크색인데요. 보통 입술색이랑 비슷하면서 조금 더 색감 있는 색이에요.
색이 튀는 색이 아니라서 딱 립 펜슬로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제형도 굉장히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고 잘 그려져서 좋더라구요.

전 이 제품으로 립 라인 따라서 쭉 그려준 다음에 입술 안쪽에 물 틴트로 진한 색을 착색시켜주고
입술 전체적으로 촉촉한 립을 쓱 발라주는데 진짜 와... 최고입니다. 너무 이뻐요.

립 펜슬이 굳이 필요한가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립 펜슬이 화장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것 같아요. 틴트의 인위적인 색을 이 립펜슬이 중화시켜주면서
입술이 굉장히 도톰해보이고 청순해보이더라구요. 진짜 정말 추천이에요......
립 화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립펜슬 구매해서 해보세요. 화장할 때마다 기분도 좋더라구요 ㅎㅎ

✅ 제품 단점

이거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펜슬 뚜껑을 열면 립 펜슬 본체가 안에서 딸려나오더라구요.
제품이 3단으로 분리되어서 딸려나와요...ㅜㅜ
이거 진짜 생각보다 짜증나는데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 힘을 쎄게 주고 여는건지ㅜㅜ

✅ 총평

입술을 도톰하고 청순하게 만들어주는 색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