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로셴 페피네즈 캔디 리뷰!!

1키로짜리 사탕을 한달에 한포대씩 돌려가며 구매하는 사람입니다.
지난달에 같은 로셴에서 나온 스윗캔디[밀크캬라멜맛]도 애들이 엄청난 속도로 먹어치운 관계로
이번에는 종류만 바꿔 재 구매했어용
(:ᘌꇤ⁐ꃳ 三
궁금하시거나 걱정할만한 요소들 진솔하게 적어보았으니 사진과 함께 확인해 보시고 좋은 구매하시길 바래요

>>주요 포인트!!<<
달달한데 새콤하기까지해서 침이 팡팡 솟는구나야!! ꉂ (๑¯ਊ¯)σ !

1 일단 30대인 저의 입맛에는 손이 막 갈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십대 급식이들에게는 아주 맛있나봐요
껄걸… 저번에 산 스윗드롭캔디랑 이거랑 같이 뒀더니
호기심인지 맛이 있는건지 새로산거 호다닥 집어가네요
(⁰ ꀾ ⁰し)

개별 포장이라 깔끔하고
겉 캔디 속 캬라멜 느낌이라서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닝닝-한 입맛이라면 너무 자극적일거에요 ㅋㅋ

2 배송
로켓배송이야 말모말모!! 늦지 않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퇴근하면 문 앞에 조신하게 반겨주는 택배, 행복합니다 ༼๑⁰⊖⁰๑༽❤

3 가격
900그램짜리 만원 조금 더주고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쿠팡 특성상 조금은 가격이 오르내리는거 아시쥬?

4 재구매의사
있어요- 돌려막기 캔디 라인업에 당당히 입성ㅋㅋ!!

자세한 사진도 궁금하실 것 같아서 열심히 이미지 첨부했습니다.
똑똑하게 구매 하세요 ٩(*•̀ᴗ•́*)و

저의 솔직한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꾹 부탁드려요
☆↓↓↓↓↓↓↓↓↓↓↓↓☆

✅구매 이유

- 차에 두고 먹을 사탕이나 껌 찾다가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 달콤한 사탕보다 신 맛 나는 게 덜 질려서 구매

✅제품 후기

-가성비 최고.

-배송 당연히 빨랐음

-엄청 새콤해서 취향저격 입니다 ㅎㅎ

-어렸을 때 먹었던 불량식품 같은 맛인데 중독성이 강합니다.

-맛도 3가지라 질리지는 않음. 개인적으로는 사과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과>체리>블루베리 순서로 맛있었어요)

-선키스트 사탕처럼 속에 필링?이 들어있습니다. 이에 달라붙기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사탕은 다 달라붙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에 달라 붙지 않게 먹는 나름 꿀팁 (?) 은 살살 녹여 먹으면 됩니다. 사탕을 깨 먹지만 않으면 달라 붙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

-3가지 맛(체리, 사과, 블루베리)이지만 블루베리 비율이 좀 많았음.

-3가지 맛이 골고루 들어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는 있으나, 먹는데 한참 걸릴 듯함
(가성비 좋다는 뜻)


제 후기가 도움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클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 ~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 제품명

로셴 페피네즈 캔디, 900g, 1개

▣ 구매동기

직장에서 야간 일을 하는데 직장 동료가 나눠주어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처음부터 맛있게 새콤하고 안에 젤리같은게 들어있는 것도 매력적이며
대용량에 가성비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 제품정보 및 영양성분

* 원산지 : 우크라이나
* 내용량 : 900g (열량 : 3,325 Kcal)

* 영양성분 :
나트륨 35mg (2%), 탄수화물 831g(256%), 당류 552g(552%),
지방 0g(0%), 단백질 0g(0%), 콜레스테롤 0mg(0%)

* 맛 종류 3가지 : 사과, 블루베리, 체리 ( 들어있는 비율은 제품마다 달라요. )

* 겉은 새콤하고 안에 끈적끈적한 카라멜이 들어있습니다.

# 개수를 세어보았습니다( 리뷰에 진심인 편.. )

사과 69개, 블루베리 45개, 체리 79개 : 총 193개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첨부)
(맛 종류의 비율은 제품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 총평

일하면서 간식으로 먹기 정말 좋습니다.
새콤한 사탕으로 대용량에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동료들에게 나눠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동료가 줘서 처음 먹어봤어요)
새콤하고 맛있는 사탕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재구매 의사 : 있음

※ 이상으로 내돈내산 솔직후기를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더 자세하고 솔직한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

강력합니다.
진짜에요.

이거 호불호가 거의 없는 캔디 같아요.
아! 물론 새콤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제외.

구매하자마자 이곳저곳 나눠줘서 양이 1/3밖에 안남았네요.

처음 구매했을때 여기저기 나눠줬더니
어디서 산거냐고 물어보고 구매하신 분만 주변에 4분이나 계시구요.

저희 어머니도 하나 드셔보시더니 본인 취향이라고 하나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또 샀네요.

첫맛은 그냥 새콤달콤입니다.
그런데 안에 카라멜 같은게 들어있어서 씹으면 카라멜처럼 변하는 캔디구요.

새콤달콤하면서 특유의 과일향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체리맛이 제일 맛있는거 같은데
체리맛은 뽀빠이에서 별사탕 찾는 느낌이네요.

체리맛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수입제품이라 변동 없을거 같고 ~

아무튼 새콤달콤한 맛 좋아하시면 극 강추에요.

로센 페피네즈 캔디 재구매 리뷰

꼬꼬마들이 기존 사탕에 질린듯 해서 사워캔디로 골라봄
예전에 먹어봤고 애들도 반응 좋았음.

세가지 맛 체리/ 사과/ 블루베리 있는데
적당히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서 질리지않게 한개씩 먹을 수 있음

사탕 원래 안좋아하는 사람인데도 꽤 먹을만 한거 보면
애들이 좋아하는것도 이해됨 ㅇㅇ

머리 하러 미용실에 갔다가 거기서 주신 사탕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쿠팡에 찾아보고 구입했어요!

사탕 치고는 가격이 좀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꽤 큰 용량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중에 파는 사탕이랑 맛이 다르구요!!
먹다보면 껌인가? 했는데 새콤달콤 같은 카라멜이더라구요ㅠㅠ
진짜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맛은 블루베리(보라색), 체리(빨간색), 사과(초록색) 이렇게 3가지 이고, 달콤하기만한 사탕이 아니라 새콤한 쪽에 속하는 사탕이에요~
크기는 작은 편이고 조금 먹다보면 안에 카라멜이 나오는데 이게 그냥 사탕과 다르게 심심하지 않게 해주네요!

저는 지인들에게 소분해서 나눠드리고 차에 몇 개 두어서 심심할 때나 졸릴 때 먹으려구여!
새콤달콤한 사탕이니 잠도 확 깰 것 같아요><

-. 3가지 맛이라 여러 가지 맛 별로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아요.
-. 캔디 안에 필링이 나올 때까지 새콤하게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아요.
-. 양이 꽤 되어서 괜찮아요.

-. 한번 먹으면 하나로 끝내기 아쉬워요.
-. 필링이 치아에 꽤 달라붙어요.
-. 입천장이 까질 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블루베리 (보라색) > 사과 (초록색) > 체리 (빨간색)
순으로 괜찮아요.
-. 조금 더 새콤한 썬ㅋㅅㅌ 캔디라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 1개만 먹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먹을 때 3개를 한꺼번에 먹어요.
-. 제가 구매한 제품 중 몇 개의 사탕은 녹아서 다시 굳은 제품도
있었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 '지금할인중'으로 구매했어요.
-. 구입금액은 ￦7,000 ~ ￦8,000 예요.
(고정된 금액이 아니기에 참고만 하시라고 정확한 기재는 안 했습니다.)
-. 구입 시기는 2021.07.03 예요.

인공적인 체리향 블루베리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사탕이나 카라멜 같은 달달한 캔디에서 나는 향은 좋더라구요
신 것도 잘 먹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엄청나게 신 맛은 아니지만 두세개를 먹으면 혀가 좀 아플 정도로 신 정도구요 안에 들어있는 잼은 생각보다 잘 달라붙어요
잼 씹어 먹으면 안 될 거 같구요. 녹여서 드셔야 할 것 같아요.
사탕은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지난번에 사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걍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서 샀는데

정신 없이 먹다보니 10개쯤 먹었더라구요...ㅋㅋ

근데 많이 먹어서 입천장이 까졌어요ㅠㅠ

그래두 계속 먹게되더라구요.....휴

중독성 최곱니다.....

앗! 그런데 원산지가.....우크라이나네요!!

헉!.....

암튼 총 세가지 맛이 있구요.(사과,불루베리,체리)

저는 사과맛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불루베리는 제 스탈은 아닌데 제 지인은 맛나데요.

개인적 견해인듯

체리맛은 무난해요 체리사탕 하면 터올릴 맛?이에요

이 사탕은 무척 새콤한데 먹다보면 달달한 잼이 나와서

너무 맛있어요! 새콤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짱인듯!

셔서 그런가 입천장이 까졌나봐요ㅠㅠ

암튼 입천장 까져도 계속 먹을 정도로 맜있는 사탕 입니당^^

처음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엄마도 주문해드리고 조카도 주문해줬거든요.

호불호가 없는 캔디같아요.

딱딱한 캔디안에 새콤달콤을 넣어놓은 맛입니다.

저는 체리맛을 제일 좋아하는데
먹다보니 역시 포도랑 사과맛만 남았네요.

양은 엄청 많구요.

여기저기 나눠줘도 차고 넘치네요.

대체적으로 나눠주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쿠팡 링크 추천 많이 했어요.

새콤달콤한 캔디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좋아하실거에요.

많이 먹으면 질리는 경향이 있긴한데 뭐 소비기한도 긴 편이니까 맘에듭니다.

체리 비중이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포도가 제일 많은 느낌이에요.

제가 원래 그 입덧캔디로 유명한 포지타노 제품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게 눈에 띄어서 리뷰들을 보니까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편이니 바로 주문했습니다.

양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애플, 블루베리, 체리 세가지 맛이구요.

바로 뜯어서 입에 넣었는데 새콤달콤을 먹는 맛이에요.
딱 그맛입니다.

그리고 이게 독특한게 깨물면 마치 카라멜같아요.
그런데 안쪽은 굉장히 새콤해서 아이셔 순한버전 느낌입니다.

새콤달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진짜 극호 입니다.

저도 맘에들어요.

코피코같은 너무 달달한 캔디만 먹다가 이거 먹으니까 진짜 상큼하고 맛있네요.

캔디를 여러종류 찾아보다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900g 대용량이라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일단 3가지를 골고루 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루베리 - 체리 - 청사과
순서대로 입맛에 맞네요.

딱 먹어보고 느낀 점은 달기만 한 캔디는 아니네요.

일단 과일 캔디인데 달달한 맛만 나는게 아니라 씬맛도 납니다.
개인적인 느낌인가? 꼭 과일 씬맛이 느껴지면서 단맛이나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서 더 맘에듭니다.
단맛만 나면 나중에 입이 텁텁할텐데 먹고나서도 입이 개운합니다.

마지막 안에 필링젤이 잘못해서 이빨에 붙으면 정말 안떨어지니 주의해서 녹여먹으세요.

사탕, 젤리, 카라멜 다 좋아하는데
사탕안에 새콤달콤한 잼? 카라멜 같은게 들어있어요.

이에 잘 달라붙어요.

저는 씌운 치아 걱정되서 조심조심 먹고 있어요.

사탕이나 안에 내용물은 딱딱하지 않아요.

첨에 맛있어서 10개 먹었더니
혀랑 입천장도 아프고
혀에 보라색 물 들어요.

신맛 좋아하는데
적당히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요.

리뷰 쓰면서 또 생각나서
9개 먹었는데
혀끝이 아파요ㅠㅠ
담엔 8개 먹어보는걸로..

체리> 블루베리> 사과 순으로 맛있는데

체리 5 개
블루베리 67 개
사과 120 개

총 192 개 들어있어요.

랜덤으로 들어있는지
맛별로 수량차이가 심하네요ㅎㅎ

음 ~ 너무 새콤하고 맛있어요 ^^

뜯자마자 사과맛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어릴때 팩 쥬스로 마시던 ‘썬듀’ 딱 그 맛!
썬듀 아실까요? 와! 진짜 아까 입에넣고 지금 작아져서
안에 끈적한 잼같은거 ㅋㅋ 그것까지도 맛있네요 ^^

블루베리 맛 먹어볼게요.
블루베리 맛은 새콤달콤 포도맛 그 맛이네요 ^^
많이 익숙한 맛 ㅎ

처음에 입에넣고 녹아 작아지고 마지막 깨지는 순간까지!!
새콤한 맛이 끝까지 가네요 ^^

양도 엄청 많아서
여기저기 나눠먹기 좋을듯요!!

맛 별로 골고루 적당히 섞였네요.

작성하면서 3가지맛 다 맛 봤는데요.
사과맛이 최고! 블루베리맛, 체리맛… 순 ㅎ

넘 맛있어요
사탕좋아하는데 딱 제 스타일이에요

포장해서 아이들 친구들과 지인들 나눠주었는데요
다들 맛있다네요

겉 사탕을 다 빨아먹으면 안에 과즙이있는데요
썬키스트 캔디 느낌이에요

사탕을 음미하며 과즙을 음미하는 재미가 있네요

★속에 과즙은 꼭 빨아 드세요
이에 쩍쩍 달라 붙으니 꼭 녹여드세요
이빨이 불편해요


상큼한 사과 -35개
새콤한 블루베리 -79개
달달한 체리 -80개

총 = 194개 들어있어요

대용량 사탕 넘 좋아융



다먹고 또 구매할께요

하나씩 까먹기 좋은간식 찾다가 가격도 양대비 저렴한 편이고 아이셔같은 신맛 새콤달콤한 사탕이라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양은 정말 많아요! 여기저기 많이 나누어 먹었는데도 아직 남았을 정도예요

맛은 사과 체리 블루베리 세가지맛이 있습니다
상품정보에는 포도맛이라고 되어있어서 더 기대한거 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포도맛이 아니고 블루베리맛이 들어있어서 조금 실망했어요ㅠ

신맛은 생각보다 더 강력해서 조금 많이 먹으면 혀가 좀 아파요
새콤달콤한거 신거 먹고플때 세개정도 먹으면 딱 좋은것 같아요
포도맛을 기대했어서 그런지 갠적으로 블루베리는 좀 별로였고 나머지 사과맛과 체리맛 두가지는 맛있어요


사탕 자체가 원래 잘 녹는건지 보관이 잘못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탕이 좀 녹았다가 다시 굳은것 같아보여요
포장지를 뜯으면 사탕이 포장이에 달라붙어 있더라구요
심한건 포장지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포장지가 붙어 같이 떨어져요…

녹아서 그런건지 사탕이라고 하기에는 끈적이고 얼마 안 먹어 시럽이 나오는데 이 시럽도 되게 끈적거려서 이에 잘 달라붙는 편이라 먹기 그닥 편하지는 않은 캔디였어요
이에 붙어서 그런지 먹고나면 물을 찾게되는 캔디…


신거 새콤달콤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래도 한번은 드셔보심 괜찮을것 같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제가 구매할때랑은 많이 달라져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렇게 양많은 사탕을 20일만에 클리어했어요
정말 아끼고 아껴먹었는데 ㅠㅠ
한번먹을때 7개 8개씩 연달아 먹어야 성에차서
격일로 먹었어요,,,후으,,
사과맛이 젤 맛있어요
체리 블루베리도 맛있어요 ㅠㅠ
우리아들은 두개동시에 입에 넣어 먹는게 젤 맛있답니다
신랑은 젤리만 먹는데
이사탕은 진짜 신랑이 인정하는 맛이래요
한봉지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사실,, 이거만 다먹음 식단관리해서 먹어야지 했는데 ,,
ㅠㅠ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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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구매후기


피지붐도 상당히 맛있고 잘만든 사탕이라 생각했는데
1키로라 양이 엄청나다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먹었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ㅠㅠ


하지만 조화로운 맛은 페피네즈 얘가 진짜 짱이네요

사탕같은 안에 쫜득한 쨈이든.식감
맛은 페피네즈가 훨씬 상큼하고 맛이 좋아요

딱 먹기 좋은 싸이즈에요

청포도사탕은 너무커서 3살 울막내 침 질질 흘리며 먹는데
요건 작아서 깔끔하게 먹네요

녹여먹다가 안쪽 쨈같은거 먹어도 맛있긴한데
첨부터 씹어먹는게 제스탈이네요
사탕과 쨈이 섞이면서
스키틀즈같은 식감이돼요

상콤한 맛땜에 순식간에 5개 까먹게 돼요

사탕 싫어하는 신랑조차 정말 사탕하나 엄청
정성스럽게 만든느낌이라고 신맛 단맛의 조화가 끝판대장이라하네요
앉은자리서 3개 까드시고
난 그래도 젤리가 좋아 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

3일째 반밖에 안남은 봉지를 보며 더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또 주문했오요 세번째 구매후기

어제 콧스트코 가서 대용량 사탕 보다가
그냥 신랑이 이거 주문하래서 ㅋㅋ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주문했어요

많아서 마구마구 먹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ㅠㅠ

밥먹고 못먹으니 너무 마음이 힘든 이상한 상황까지 왔어요 ㅋㅋ
이거 중독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해요 너무 맛있어요 ㅜㅜ

맛있어요.

일반 캔디같이 생겼지만 안에 잼같은게 들어있는데

너무 달까봐 솔직히 어른인 저는 손이 안갔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니 맛있어요,,ㅋㅋ

40년만에 느껴보는 캔디의 새로운 달콤함입니다.

아이들마다 좋아하는맛이 다 갈리네요..ㅎㅎ

그만큼 다양하게 다 맛있다는뜻으로 이해했어요.

친구들이랑 나눠먹었는데 친구도 이거 어디서 샀냐고

편의점에서 못봤다며 궁금해했다네요..ㅎㅎ

맛있어요^^

900g이고 9천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체리, 블루베리, 사과맛 3가지가 들어있습니다.

많이 딱딱하지 않고 속안에 캬라멜처럼 진득한 잼이 들어있습니다. 향이 강하고 살짝 새콤한 맛이 있습니다.

많이 달거나 덜달거나 하지않고 보통의 사탕만큼 달달합니다.

향긋한 사탕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다먹고나서도 잔향이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양이 많아 꽤 먹을거 같습니다.

내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1. 제품 설명

로셴 페피네즈 캔디 900g은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제과 브랜드인 로셴(ROSHEN)에서 제조한 과일 맛 하드 캔디입니다. 이 제품은 약 900g의 대용량으로 다양한 과일 맛을 개별 포장된 형태로 제공합니다. 각 캔디는 상큼한 과일 향과 함께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2. 사용시 장점

다양한 과일 맛: 한 봉지에 여러 가지 과일 맛이 포함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별 포장: 각 캔디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대용량: 9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습니다. ‍‍‍

적당한 당도: 과하지 않은 단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3. 사용시 단점

하드 캔디 특성상 깨질 수 있음: 배송 중 일부 캔디가 깨질 수 있으나, 맛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4. 별점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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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사탕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상품인데 역시 맛있네용!! 이 회사 브랜드 제품은 다맛있는거 같아여 ㅠㅠ우선 가격대비 양 진짜진짜 많아요 사탕봉지안에 빈틈없이 꽉꽉 채워져 있습니당ㅋㅋㅋㅋㅋㅋ판매자님 남으시는거 잇나용 ㅠㅠ,,
확실히 사탕들이 단맛보다는 상큼하고 새콤한 맛이 강해서 물리지 않구요 안에 잼?같은게 들어있는데 그게진짜 존맛이에용 ㅠㅠㅠㅠ 먹다보면 10개는 진짜 금방 까먹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블루베리맛이랑 체리맛 특히 젤 맛있었어요 !! 사탕들 막 불량식품맛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ㅠㅠㅠ 가격은 싼데 맛이 다 진하구 너무 맛있습니당,,,엉엉,,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도 걱정했는데 2021년까지 너무 넉넉하고 좋구요,,근데 제생각엔 한달안에 다먹을것 같애요 ㅎ 곧 재주문할것같은 느낌,,
저처럼 단것보단 상큼하고 진한맛 좋아하시는 분한테 강추해용 !!! 잘먹겟습니다 :)

맛있어요ㅠㅠㅠ
카라멜 사탕 구매했엇는데 너뮤 맛잇게 먹어서
이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해서 주문 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양은 물론 맛까지!!!
사탕 먹다가 깨물면 츄잉 캔디 먹는것처럼 누무 좋네요!!
달기만 한게 어니라 새콤해서 더 취향저격입니다

저는 아직 안먹었는데 애아빠가 먹고 나서
새콤달콤(?) 한 편이라고 하네요 ㅎㅎ 맛없냐고 물었는데 맛있다네요 ㅎㅎ

+추가
먹어봤어요 레몬맛만 ㅎㅎ 일전에 시켰던건 속안에 액체로 맛들어 있었는데 이건 그냥 사탕만 있는거에요 근대 맛은 괜찮네요^^ 그리고 개중에 하나 빠져있는게 들어있더라구요 뜯지 않은 새 봉지였는데 속은 텅텅 비여있었습니당ㅎ

애이빠가 제일 많이 시켜먹는 사탕.
다른 사탕들에비해 비싸다했다 다른건 3처넌 정도 이건 7처넌정도
그래도 이게 맛있으니 계속 시켜먹는듯 ㅎㅎ 집에서 출근할때 한주먹 들고 가서 운전할때 하나씩 까먹는듯ㅎㅎ 좀 빨리 먹는편..
근대 요즘에 배송 오는 것들이 녹아서 달라붙어서 오네요ㅡㅡ 너무 심하게 녹아 오는듯...

새콤달콤 맛있으며
심심할때 어른, 아이들 모두
맛있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캔디가 많이 딱딱하지 않으며
안에 씹히는 맛도 좋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과일맛과 새콤함이 있는맛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개수는 194개입니다.

구입기준 유통기한은
1년 4개월입니다.

아는 동생이 사과맛 한개 줘서 먹어 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봉지 구매했어요
새콤달콤 맛이여서 침이 돌더라구요

택배와서 뜯어보니 사과맛이 이렇게 조금 들어있어서 실망
한봉지 더 뜯어서 분류해보니까
또 사과맛이 조금 들어있네요
저 입맛에는 사과 블루베리 체리 순인데
사과맛만 사고 싶다는~~

와우
첫 구매해본 캔디
대 성공이네요
어릴적 델몬트 사탕이었나.
안에 이것처럼 꿀 같은 캬라멜...?이 들은 사탕이 있었죠
그걸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안보였거든요
잊고살았었는데
이걸 접하고나니 또 생각이 납니다~
체리 블루베리 사과 이렇게 3가지 맛이네용
고루고루 들어있는편이지만 블루베리가 조금 더 비중이 큰듯해요
사탕 알이 사진으로 봤을땐 청포도 사탕 크기정도 되는줄알았는데ㅋㅋㅋ
그사탕의 3분의2..?좀 안되는 사이즈같네요ㅋㅋㅋ작아요
금방 먹네요

너무맛있어서
친정엄마께도 드리고싶을정도예요~

요 캔디는 재구매해서 계속 먹구있어요~

체리, 포도,사과 맛으로 캔디안에 아주 쫀득한 캐러멀 같은것이 들어있어요.

요게 치아에 착 달아붙어 잘 떨어지지않지만
그대로 냅두면 자연히 살살 녹아요ㅎㅎ

아이들과 제입맛엔 딱맛있는데 신랑은 이게 무슨맛이냐며ㅡㅡ

호불호가 있나봐요ㅎㅎㅎ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고  투명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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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센 스윗드랍 사탕이 너무 맛맀어 같은 브랜드 사탕이라 사봤어요.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새콤함이 덜하구요, 사탕을 입에 넣고 얼마 안있어 바로 카라멜이 들어있어 치아에 많이 달라붙네요. 빨아 먹다가 마지막에 조금만 카라멜이 들어있으면 더 좋았겠어요. 맛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예요.

양이 꽤 많네요.
아이셔 캔디와 비교 하자면 크기는 비슷하고 신맛은 아이셔는 첫맛만 새콤하고 그기운이 빠지면 달달 하잖아요.
이 사탕은
아이셔 첫맛이 10 이라면 6정도 새콤한맛이 첨부터 끝까지 같아요. 안쪽에 같은 맛의 쨈이 들어 있어요.
많이 시진 않지만 새콤 달콤 과일맛 사탕을 찾으시면
만족하실듯해요.
맛은 확 새로운 맛이라기보다는 먹어본듯한 익숙한 맛들이예요.
체리. 애플. 블루베리 세가지 맛이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