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올 여름 장마도 너무 길었고 ㅠㅠ 아파트 구조 자체가 습습해서 제습제를 안 할 수가 없었답니다

❤️배송
판매자님 배송입니다 (주문하고 3-4 일 정도 걸린듯 싶어요 )
약속한 배송날짜보단 1-2일 더 소요 했어요
한 여름이라 수요가 많았기에 그려러니 했습니다

❤️제품명
한내음 CUCO 염화 칼슘 구슬형(리필형) 5KG, 2개

❤️제품구성
5KG 2개 그리고 플라스틱 스푼 1개
(제품 사용설명서는 누락이였습니다 ) 설명서 없어도 다 사용 할수 있으니
쿨하게 패스합니다

❤️색상/모양
하얀색 동글동글한 구슬형 인데요 ( 간간히 ) 인디언 핑크 색깔이 있어요.
제품에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 참고만 좋을 듯 싶어요

❤️장점
지퍼백이라 사용할 만큼만 사용하고 보관하면 되니 이것또한 좋아요
모양이 구슬모양이라 이뿌네요 ㅎㅎㅎ
냄새 이런거 없구요 ( 다만 용기에 담고 하실때 장갑 끼시고 환기하면서 마스크 착용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
EWG등급 1-2등급이라 인체엔 안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1달정도 되었는데 물 잘 빨아 들이고 잘 쓰고 있답니다

❤️제습제용기 씻고 염화칼슘 담고, ( 방습지나 1회용 마스크 로 덮어주고 케이스 닫으면 됨)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단돈 만이천으로 (5KG 2개로) 제습제 38-40개 가량 만들수 있으니 진짜 경제적인듯 싶어요

❤️참고 사항
5kg 1봉지 염화칼슘을 동봉된 스푼으로 7.5-8 스푼 양으로 제습제용기에 담았을때 19-20 개 정도 나오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쓰면 다시 구매할께요 ^^


본 후기는 내돈내산입니다 ^^

장마철에도 겨울철에도 무척 필요한 물 잔뜩 먹는 하마 리필용으로 들여놨어요.
매번 제습제 구입해서 물 꽉차면 버리고 새로 구입하고를 반복하다 우연히 염화칼슘 리필형을 알게 되서 한내음 5kg짜리 구입해서 제습제 빈통 8개로 돌려가며 1년정도 사용했나봐요.
그러다 꿉꿉함 장마철 돌아와서 제습제 통을 봤더니 물이 꽉차 있어서 한번 써본 한내음으로 재구입했습니다.

제습기도 쓰고 의류건조기도 쓰고 있긴 하지만 얘네들이 옷장 깊숙한 옷이며 이불까지 습기를 해결해주기란 어려워서 제습제 넣어주는게 가장 경제적이란 생각이 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한내음 CUCO 염화칼슘 구슬형 (리필용) 구입용량 : 5kg × 2개
제조일 : 2024. 06. 03
>> 사용기한 : 2026. 06.03
v 5kg 용량
앞에서 언급했듯 제습제 리필통 8개를 사용중이에요. 8통 매번 부지런히 물을 교환해주지 않았지만 ^^; 5kg,으로 1년을 사용했어요. 이번엔 2개을 주문했으니 좀더 부지런히 물 차면 비우고 채워주고 해야겠죠
v 생긴건 동글동글
구슬형이죠. 그래서 염화칼슐 한톨한톨이 동글동글하게.생겼어요.
v 스푼제공
제공되는 스푼이 있으니 염화칼슘은 손으로 만지지 않고 스푼으로 퍼내면 됩니다.
v 제습제 1통 염화칼슘
스푼에 염화칼슘을 가득담아 7회 정도 담아주면 제습제통 반정도 들어갑니다. 사용해보니 반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v 습기를.잘 흡수해주냐..
처음 사용할때 제습제통속 물만 버리고 씻어서 건조하지 않고 염화칼슘만 리필했어요. 그랬더니 염화칼슘들이 딱딱하게 덩어리지더라구요..그렇다고 물 흡수 못한건 아니지만 두번째 리필할때 좀 지저분했어요. 이후 옷장속 신발장속 습기 쪽쪽 빨아들인 제습제 사용할땐 물 버리고 씻어서 건조후 다시 담았더니 습기 흡수도 더 잘하고 깨끗하더라구요. 결론은 습기 흡수 잘해요.
v 지퍼백
지퍼백 스타일이라 사용후 공기 쫙 빼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사용기한까지 잘 쓸수 있어요.


한내음 CUCO 염화칼슘 구슬형 (리필용) :
제습제통 버리지 말고 염화칼슘 리필용 구입해서 제습제 쭉 재활용하세요. 부직포나 마스크등이 있다면 그걸 활용하면 됩니다. 습기 흡수 잘하고 5kg 구입하면 오래 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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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매자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구매후기를 남깁니다.

통에 든 제습제를 사용하다가 교체시기에 매번 플라스틱 용기 분리하면서 버리는 것이 환경도 그렇고 분리하여 배출하는것이 너무 번거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ㅜ

염화칼슘만 리필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은 알았지만 사실 리필하는 것도 엄두가 안나서 계속 구매를 망설였지요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일단 구매버튼을 누르고 보자, 배송 오면 할 수 없이 작업을 해야 할테니 말이지요 ㅎㅎ

처음 시작은 적당한 용량부터~~
구슬 형태라 동봉된 스푼용기로 사용이 편리 할거 같습니다.

염화칼슘은 습기제거만 아니라 겨울철 눈 올때도 사용할 수 있지요.
염화칼슘의 주된 용도 중 하나는 물기를 흡수하여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도로나 보도 등에서 안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건조한 환경을 유지하거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물질 내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염화칼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염화칼슘 구슬 형태의 장점은 습기를 흡수하여 건조한 환경을 유지하고, 눈이나 얼음이 녹을 때 미끄러움을 방지하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구슬 형태로 쉽게 흩뿌려질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며, 수분 흡수 능력이 뛰어나서 제습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이용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사용하면 살림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옷장이 너무 눅눅해서 매년 구입했던 제습제.
염화칼슘 다 녹아서 물 쪼로록 따라낸다음 남는 제습제통이 그냥 버려지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플라스틱 쓰레기 넘쳐난다는데 재활용 방법은 없을까?? 하다 여러방법으로 재활용을 해왔는데요. 동네 언니들이랑 얘기하가 제습제통 몇개를 또 버려야 한다는 얘기를 했더니 염화칼슘 구입해서 리필하라는 겁니다. 아~~~~ 왜 그걸 지금에서야 안겁니까??

얘기 듣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제습제용 염화칼슘이 와우!! 참 다양한 브랜드에서 많이 판매중이네요. 그중 저는 한내음 쿠코 염화칼슘으로 구입했습니다
. 염화칼슘 만들어지는게 뭐 엄청난 고기술을 요하는건 아닌지라 저는 가격대비 용량, ㅋㅋ 가격이 저렴한걸로 구입했습니다.
제습기도 사용중이고, 딱 필요한 곳 4곳만 제습제를 비치중이라 5kg이면 왠지 몇년은 쓸것 같은 대용량이라고 생각해서 5kg 한개만 구입했어요.

* 5kg용량 쿠코 염화칼슘이 도착했어요.*
생각했던대로 용량은 아주 든든합니다.
스푼이 함께 오니까 제습제통으로 퍼 담아 옮겨 주기 편리하네요.
수분을 만나면 반응하는 제품이니 밀봉이 당연히 중요하겠죠? 지퍼백 타입이라 보관도 용이합니다.
제조는 2023.07.18 로 최근 제조품입니다.
동글동글 구슬아이스크림과 같은 구슬형이에요. ( 보통 일반 제습제에도 요렇게 동글한 구슬형이 사용되죠 )


염화칼슘 제습제용이 도착했으니 빠르게 리필 해보겠습니다.
우리집 옷장마다 들어가 있는 제습제는 몇주전 내렸던 긴장마로 물이 가득가득 차 있더군요. 제습제통에 담긴 물이 손에 닿지 않게 잘 비워냈습니다. 별도로 통을 씻어내진 않았어요.

제습제통 리필방법!
참 쉽죠잉?
1. 기사용된 제습제통에서 물을 비워낸다.
2. 빈 통에 쿠코 염화칼슘을 스푼으로 떠서 채워 넣는다.
3. 염화칼슘 채우는 양은 통의 1/2 정도. 스푼으로 대략 7-8회정도면 염화칼슘이 반쯤 채워지는 것 같아요. ( 제습제 새제품을 보니 사진과 같이 반정도 채워져 있어서 참조했습니다 )
4. 부직포와 같이 공기가 통할만한게 망이 있다면 씌우고 뚜껑 덮으면 완성입니다. 저는 집에 창문필터로 쓰다남은게 있어 그걸 사용했어요.


작은방 옷장 2개, 드레스룸 이불장 겨울옷 보관 옷장 2개에서 꺼낸 제습제통에 쿠코 염화칼슘으로 리필해서 중고지만 새것처럼 보이는 제습제를 빠르게 만들었죠. 다시 있던데로 돌아가거라~

결론적으로..
매년 제습제를 구입해서 쓰는 비용도 아낄수 있지만, 무엇보다 플라스틱통을 매년 몇개씩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니 더 좋습니다. 제습제용 염화칼슘 리필 구입해서 옷장은 늘 뽀송하게 유지하고 쓰레기도 덜 배출하고 일석이조 생활하세요~~


아래는 제습제 사용시 주의사항입니다.
투습막을 찢거나 벗기지 마세요.
흡습제는 물과 닿으면 발열 반용이 나타나 위험하니 흡슺제를 꺼내지 마십시오
흡습제나 조해액이 누출되어 닿으면 식물의 생장이나 금속의 품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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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용중입니다.
습한거 너무 싫어서 집 곳곳에 놔둡니다
특히 습한 여름과
환기를 자주 안하는 겨울 등
사계절 모두 잘 사용중입니다.
다 쓰면 또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지만 대체적으로 날씨가 습하다보니
제습제를 많이 사는데요.

매번 제습제를 구매하니 돈도 많이 들고 쓰레기도 많이 생겨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똑순이 와이프가 제습제를 쉽게 만드는 법을 알아와서
이번에는 염화칼슘을 바로 구매하였어요.

염화칼슘 5kg 을 구매하니까 양도 정말 넉넉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럼 제습제 만드는 법을 알아볼까요.★

- 재료 : 덴탈 마스크, 기존에 쓰던 제습제 통, 염화칼슘

- 만드는 방법
1) 기존에 다 쓴 제습제 통을 다 비우고 꺠끗이 씻는다.
2) 깨끗이 씻은 제습제 통의 물기를 다 닦고 말린다.
3) 제습제 통에 염화칼슘을 넣는다.(염화칼슘을 사면 스푼이 있는데 4스푼이면 딱 맞아요.)
4) 제습제 통위에 덴탈 마스크를 덮는다.(제일 꿀팁입니다.)
5) 제습제 뚜껑을 닫는다.

정말 쉽죠!!

요즘 코로나가 끝나서 집에 남은 덴탈 마스크가 처치곤란인데 이렇게 제습제를 만들 떄 쓸 수 있더라구요.

다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제습제 만들어 보아요!

배송도 빠르고 5kg 2개짜리로 구매했더니 박스가 묵직하네요ㅎㅎ
예전에는 제습제용기로 구매했었는데..
이제는 염화칼슘만 따로 구매해서 용기만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일반염화칼슘보다 구슬형이 사용하기도 편하고 옮기기도 편해서
구슬형으로만 구매하고 있어요~
스푼도 들어있어서 용기에 옮겨담기도 편하고 좋아요.

5kg 염화칼슘으로 제습제 용기 17개정도 채울 수 있어요.
생각보다 금방 사용하게 되서 10kg정도 여유있게 주문하니 편해요~
지퍼팩으로 포장되어있어서 남는건 그대로 보관 가능해서 좋아요


제습제용기 부직포 없을때는 일회용 마스크 한장 올려주면 딱 맞아요!ㅎㅎ
따로 부직포랑 구매하지 마시고 집에 있는 마스크 활용해보세요

다른 브랜드를 사서 쓰다가 모양이 동그랗지도 않은대다가 이미 수분을 먹어서 쓰기도 전에
막 뭉쳐저 있던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브랜드를 찾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한 봉지에 5kg이지만 자체 지퍼백이 있어서 쓸만큼 쓰고 따로 다른 용기에 보관할 필요없이
그냥 지퍼백만 닫아두면 되어요

제품 받을 때 위에 뚜껑 덮기전에 덮어 쓸수 있는 종이도 함께 넣어주세요

오래된 빌라에 살다보니 365일 내내 습도가 높은 편이라서
진짜 곳곳에 휴대용 제습제를 안놔둔 곳이 없을 정도예요

매번 제습제를 구매하면 플라스틱 통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한동안은 그냥 염화칼슘 리필할수 있는것들 사서 계속 만들어 썼어요
제습제통 뚜껑 덮기전 밀봉하는 종이도 쿠팡에서 파니 같이 구매를 해요.
한통안에 200에서 250 그람 사이로 담아 주고 풀로 붙일 필요없이 종이를 하나 얹져서 뚜껑을 또각 하고 닫아주면 끝이 랍니다.

통 씻는게 생각보다 귀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한테는 오히려 쓴 플라스틱 통을 재활용하러
버리는게 더 일인것 처럼 느껴져서 요렇게 만들어 쓰는게 좋아요.

다 쓴통을 깨끗히 잘 씼어 몇 일동안 말려두면 생각보다 큰 힘 들이지않고 통을 재활용할수 있어요
(한번만 쓰고 통을 버린다고 생각하면 환경에도 좋지 않잖아요.)

한번 만들어 놓을때 잔뜩 만들어 두고 안쓰게되는 제습제는 비닐을 잘라서 제습제 종이위에 같이 덮어주면 습기를 먹지 않고 사용하기전에 비닐만 벗겨주면 바로 쓰기가 편해요.

저는 요렇게 한번에 만들어놓고 쓰기가 좋은거 같아요

잔 가루 없고 구슬도 이쁘게 잘 되고 제습도 잘 되는 편이라 담번에도 재구매할꺼에요
한번 만들대 열개 넘는 제습제를 만들다보니 담번에는 두봉지를 사야 될까 봐요~

한내음 염화칼슘 구슬형 너무너무 만족감이 큰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구매한 것 만 해도 5번 재구매 이고 앞으로도 여기서 매번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 만큼 마음에 많이 듭니다.

이때까지 저는 매번 습기제거제중 가장 저렴한걸로 골라서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습기제거제를 새로 사니깐
쓰레기도 쓰레기대로 너무 많이 나오고(한 번에 40통씩 사니깐 ) 나중엔 물 버리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일인데다가 환경파괴를 너무 많이 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던 건 한내음 염화칼슘 구슬형(리필용) 입니다.

우선 그 전에 사용했던 습기제거제는 항상 가장 저렴한걸 구매해서 그런지 , 습기를 우선 제대로 빨아드리지 못했습니다. 1년 다 되가도록 굳은 상태로 그대로 있어서 습기제거 안 된 상태로 옷 걸어놓고 곰팡이 피고 이런게 반복이었습니다.


하짐나 한내음 염화칼슘 구슬형은 가격도 합리적인데다가 저처럼 습기제거제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용량이 필요한데 가격도 가격이고 성능이 좋았습니다. 한내음 염화칼슘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저는 습기제거제 안 녹아서 그대로 있거나 이런적도 없고 특히나 여름철 때 너무너무 잘 사용했어요~
습기를 잘 빨아들이니깐 리필도 자주자주 해서 습기관리 정말 잘했습니다 ^^
그리고 대용량이라 정말 아낌없이 넉넉하게 편하게 잘 사용했구요~

물론 그 전에 쓰던 습기제거제 청소 한 번 싹다 하고 말리고 하는게 귀찮긴 하지만 환경파괴가 이만큼 심하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자긍심도 생깁니다.

그리고 솔직히 쿠팡 뒤져봤을 때 조금 더 싼 제품들도 있지만.. 포장도 그렇고 성능이 한내음 염화칼슘 만큼은 기능이 안 되는 거 같아 한내음으로 저는 정착했어요~!!

아! 팁으로

저는 습기제거제 리필방법!
1. 기존 사용하던 습기제거제 흰 종이같은거 때서 버리고 물을 버립니다.
2. 깨끗하게 씻어낸 뒤 말립니다.
3. 습기제거제 통 입구에 일회용마스크 (집에 남아도는거)를 올리고 그 위로 뚜껑을 덮으면 끝!

리필용으로 가격도 혜자스럽고 지구도 살리는 한내음 염화칼슘 꼭! 추천드립니다.

습기제거제를 꾸준히 씁니다
매번 새제품을 사다보니 플라스틱 통을 많이 버리게 돼서
통을 재사용 해보려고 지난번 사서 해봤는데
새재품과 다를거없이 습기를 잘 흡입했어요 그래서 다시 재사용 하게 됐어요 두번째 구매예요

제습제 리필과 대용량 제습제를 만들기 위하여 샀어요. 지퍼락이있어 남은 염화칼슘도 안전하게 보관할수있어 좋아요.

제습제 계속 리필해서 쓰는데
요것두 좋은제품이네요.
겨울이라고 장롱에 조금씩 물이 차더라구요.
전 4계절 모두 제습제로 꾸준히 관리중이에요.

장마철을 맞이할 준비로 제습제10개정도 구매했었는데
몇주가 지나니 벌써 물이 꽉차있더라구요

또사서쓰는것도 돈이고
이플라스틱쓰레기는 또 얼마나나오던지 하던찰나에
염화칼슘을 사서 제습제통재활용하는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통을 닦아서 말리고 다시 염화칼슘을 넣어주고 그위는 부직포나 일회용마스크로 덮어주면 끝

이렇게 간단하게 다시 새제습제가 되더라구요
환경도 아끼고 돈도아끼고 일석이조ㅋㅋㅋ


세척하고 말린통에 다시 염화칼슘 듬뿍7스푼정도 넣었어요
같이 들어있던 스푼아주유용해요ㅎㅎ감사합니다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이번여름 습기싹잡아도 넉넉할것같아요

갑자기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방안에 급 습해지더라구요ㅜ
제습기도 돌리고 옷장안에 제습제통 봤는데 한달만에 물이 꽉 차있어서
겨울되면 더 심해질것 같아서 리필용으로 사봤어요
5키로라서 양이 진짜 많아요.
우선 빈통 만들어놓은걸로 6개 만들었는데 1/3정도 사용했어요!
18개정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완전 가성비 템이네요.
스푼도 하나 같이 주셔서 그걸로 퍼서 담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원래 다른 회사거 3년정도 써왔는데 어느순간 입자가 작아져서 왜그러지 했더니 프리미엄으로 큰입자를 팔더라. 웬지 기분 나빠서 다른회사 제품을 찾다보니 이제품이 훨씬 싸더라.
오늘 와서 열어보니 입자도 크고 아주 맘에듬! 살면서 과자봉지 작아지는것도 화나는데 그러지좀 말지…:(

집안이 너무 습해서 구입했습니다 곰팡이 생기는거 나무 끔찍하게 생각하고 치가 떨려서요 ㅎㅎ 확실히 있으니까 뽀송하네요 옷 사이사이 화장실에도 놓아주려고 샀습니다 훨씬 좋네요 만족쓰

집이 습해서 엄청난 양의 제습제를 써야 하는 입장에서 구세주같은 제품이예요
알도 깨진 것 없고 가루도 없어서 잘 썼어요.
한통당 300g이 적당한 것 같네요.
제습 잘 되고 엎지르지만 않으면 제습포?도 그냥 살짝 덮어서 써도 되더라고요.
아주 그냥 원없이 여기저기 그득그득 제습제 넣어 놓으니
습한집에서 살면서 늘 걱정하던 곰팡이 1도 안생기네요.

★우리는 이럴때 이렇게 말합니다~~★
따봉~~

제습제 용기채 사다가 재활용하고 싶어서 제습용염화칼슘 샀지요
쓰던 용기 깨끗이 씻어 말리고 똥글똥글 염화칼슘 담아 옷장이며 신발장에 넣으니 그냥 뿌듯~~해요

구슬형 염화칼슘은
처음 사용해요
그런데
사용하기는 편리하네요
가루날림도 없고
스푼뜨기도
편하고좋네요

그런데 스푼은 있는데
부직포도 같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쓸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알갱이가 굵고 큼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