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이유
회사 동료들과 뜨게질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뜨게질 실을 찾던중
"니뜨 모아나 뜨개실 40g, 101 밀크, 3개" 를 찾아 구매했고 실제로 사용한 후기를 아래에 남깁니다~~

2. 제품의 특징
◎ 1EA 40g
◎ 매트한 컬러
◎ 윤기나는 실 스타일
◎ 물에 강한 특성에 물빠짐 현상이 없고 물기가 금방 제거됨
◎ 1볼 길이100m
◎ 성분 : 폴리에스테르 100%
◎ 계절감 : 봄~여름

3. 장점
◎ 라틴실과 비슷하지만 다른 신기한 실
- 라틴실과 모아나실 비교해 봣을때 크게 다른점을 못느꼈습니다
- 재질의 느낌은 좀 다르나.. 참 신기한 재질이네요 물에 강하고
◎ 확실히 봄~여름에 적합한 재질입니다
- 요 재질로 모자를 만드는게 참 좋을 거 같습니다
◎ 딱봐도 윤기나는 스타일?!!?
- 라틴실은 윤기가 적은데 확실히 모아나실은 윤기가 가득하네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서 봐도 윤기가 느껴집니다 특히 어두운 색상일 수록 더 그런거 같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탄탄하고 가벼운소재에 가성비까지
- 탄탄하고 가벼우며 소재의 특성을 잘살린 좋은 실 입니다
- 가격까지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단점
◎ 그저 모아나실의 단점뿐.. 있나.. 윤기가 좀 많이 느껴지는거?

5. 추가 TIP
◎ 없습니다

6 만족도 및 총평
◎ 가격 만족도 : ★★★★★
◎ 제품 만족도 : ★★★★★
◎ 배송 만족도 : ★★★★★
◎ 포장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

◎ 총평 : 저는 제품에 크게 만족하며 만들어보고 꼭 완성본의 후기를 남길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도 모아나실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구매해보세요~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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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 돈 내 산● 찐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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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헷뜰려고 구매했는데 3볼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모자라서

1볼 더 구매했어요!

여름 보닛헷뜨려고 구매했는데 어느순간 벌써 9월 이네요??

그래도 거의 마무리 밑단 작업이랑 끈작업만 하면돼서 이번달에는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아나 실 리뷰 찾아보시는 분은 아마 제가 뜨고 있는 과정들을 거의

지켜보신거나 다름없을 텐데요!

완성하게 되면 사진리뷰에 착샷도 올려볼게요!



[니뜨 모아나 뜨개실 40g, 102 크림베이지, 1개]


먼저 샘플로 떠보려고 1볼 주문
→ 이후 색이 마음에 들어서 2볼 추가 주문
(도안에 3볼이면 된다고해서 2볼만!)
→ 어쩐지 넘 빡빡하게 떠서 그런지 모자라서 1볼 더 주문!

저는 총 4볼을 사용하여 보닛헷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 ’102 크림베이지‘ 색상은 아주 살짝 회색끼가 섞인
차가운 느낌의 베이지에 속하는 것 같아요.
편물이 커질수록 색이 더 차가우면서 밝아보이는 느낌이이고
약간 오묘한 색상이라서 아직 완전 맘에 쏙 들거나 하진 않아요!
하지만 예쁜..?? 약간 이런색을 처음이야 느낌이에요!

색상이 고민이시라면 저는 ‘103 베이지’, ‘115 라탄‘도 추천드릴게요!

✔️ 매트+ 은은한 윤기가 있는 소재로
너무 종이같지도 너무 플라스틱섬유로 만든 섬유 같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약간 종이같은 소재가 접혀져있고, 펼쳐보면 얇은 재질로 되어 있어요!

✔️ 상세설명에 물에 강한 특성이 있다고 합닌다!
여름 소품에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바다수영 할 때 쓰려고 뜨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 데 아주 잘 고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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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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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헷을 뜨기 위해 구매했었는데요!

이전 1볼로 머리만 덮을 수 있는 양이어서 안그래도 맘에 들면

추가 구매해서 완성해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실의 퀄리티가 좋아서 추가 구매했어요!

비록 지금 사진에 뜨고 있는 머리부분이

제가 맘대로 무늬를 넣었다가 너무너무 커져서 다시 풀었지만요 ㅠㅠ

총 둘레가 55cm가 나와야하는데 제건 65cm로 너무 크더라고요.

이건 모자가 아니라 바구니..? ㅎㅎ

어쨌는 한번에 뜨려고 추가구매 했고 다시시작하려고 뜨고있어요!




[▪️니뜨 모아나 뜨개실 40g, 102 크림베이지, 1개]


샘플로 1볼만 주문했는데 색도 괜찮고 질감도 괜찮아서 2볼 더 주문 했어요!

(보닛헷은 총 3볼이 필요)

- 제가 구매한 ’102 크림베이지‘ 색상은
약간 회색이 섞인 차가운 느낌의 베이지에 속하는 것 같아요.
편물이 커질수록 색이 더 잘보여서 편물을 보고 느낀점은 ’약간 밝아보인다?‘ 느낌이 들어요!

색상 고민중이시면 ‘103번 베이지’, ‘115번 라탄‘도 추천드릴게요!

- 매트+ 은은한 윤기가 있는 소재
너무 나무종이 같지도 않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섬유 같지도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펼쳐보면 얇은 종이???로 되어 있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무게는 엄청 가볍습니다!

모자로 만들어도 머리 안눌릴 듯!

- 물에 강한 특성!! 여름 소품에 딱!
해수욕 할 때 쓰려고 뜨는 중인데 소재하나는 아주 잘 고른 것 같아요! 상세 설명을 잘 안보고 샀는데 완전 맘에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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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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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닛헷 뜨려고 구매했어요~!

제가 요즘 뜨개질에 푹 빠졌는데 매번 꽃이나 인형만 뜨다가

이번에는 여름휴가 대비 보닛헷을 떠보려고해요!!

모자는 이전에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모자뜨기’를 한번 해봤었는데

엄청 오랜만에 새로 도전한답니다!


여름 보닛헷인 만큼 계절에 맞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실을

찾고 있었는데 다들 종이실로 많이 뜨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하게 된 실은

[▪️니뜨 모아나 뜨개실 40g, 102 크림베이지, 1개]

입니다!

일단 샘플로 먼저 떠보려고 1볼만 주문했는데 색이 괜찮은 것 같아요.

보닛헷은 총 3볼이 필요한데 곧 추가 구매를 하게 될 것 같네요!

- ’102 크림베이지‘ 색상은 약간 쿨톤이 섞인 차가운 베이지에 속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편물이 커질수록 색이 더 밝아보이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지만 일단 계속 뜨는 중입니다!
색상 고민이시면 저는 ‘103 베이지’, ‘115 라탄‘도 추천드릴게요!

- 매트하지만 은은한 윤기가 있는 소재로 너무 종이같지도
너무 플라스틱섬유로 만든 섬유 같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펼쳐보면 얇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가벼움도 잡은 것 같습니다~!

- 물에 강한 특성이 있어서 여름 소품에 제격인 소재!
저는 바다에 둥둥 할 때 쓰려고 뜨는 중인데 아주 잘 고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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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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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뜨 모아나 뜨개실 40g, 101 밀크]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밀크 컬러 실, 초보자도 부담 없어요!

요즘 소소하게 뜨개질로 힐링하고 있는데
‘니뜨 모아나’ 실이 초보자한테도 좋다고 해서
‘101 밀크’ 컬러로 한 볼 먼저 써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부드럽고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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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촉감 & 도톰한 두께
• 딱 잡아봤을 때, 실이 흐느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힘이 있어서 뜨개 초보도 손에 감기기 좋아요.
• 털 빠짐 거의 없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부드러워서
유아용 소품이나 안고 자는 인형 만들기에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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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밀크 컬러는?
• 이름 그대로 우유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연크림 색상이에요.
다른 컬러랑 조합해도 튀지 않고, 단독으로도 분위기 있어요.
딱 보면 “아 이건 무조건 아기용품에 써야 돼!” 싶은 느낌ㅎㅎ
• 부드러운 베이지나 민트, 베이비핑크랑 섞으면 너무 예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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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기 편한가요?
• 도톰한 편이라 코 잡는 것도 수월하고, 진행 속도도 빨라요.
초보자들이 주로 하는 손뜨개 인형, 머리띠, 파우치 만들기에 완전 추천!
• 털 날림 없고, 실이 갈라지지 않아서 실수해도 다시 풀고 뜨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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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은?
• 세탁기 NO! 손세탁이 기본!
살살 조물조물 세탁했는데 실 늘어짐 없이 형태 유지 잘 돼요.
건조 후에도 포슬포슬한 느낌 그대로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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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부드러운 뜨개실
• ✔️ 밀크 컬러는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 내기에 최고
• ✔️ 도톰해서 작업 속도도 빠르고, 실 꼬임도 적어요
• ✔️ 유아 소품, 인형, 파우치 만들기에 딱!

다 쓰고 나니까 다른 컬러도 쭉 모아보고 싶어요.
은은한 색감 좋아하는 분들, 니뜨 모아나 실 진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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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중독자 하나 더 늘어가는 중입니다‍♀️

애용하는 실 입니다
드레곤백스타일로 복조리 떠 봤어요
바닥은 다이소에 파는 둥근 바닥제를 쓰고,
기본 78코, 옆무늬는 드레곤헤링본 입니다
드레곤가방은 3의배수로 기본코 잡아야해요
한무늬에 3코씩~
2볼 반 들었습니다
미니드레곤백은 휴대폰 휴대하기 좀 작은데
복조리는 휴대폰 카드지갑 차키..생각보다 필요한게 다 들어가네요
뜨기전에 비닐 같지만 뜨고나면 가죽 느낌도 나고
가방이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습니다
단점은..주문때마다 같은 실인데 색상 광택이 조금씩 달라요
그것 빼면 잘 떠지고 결과물 이쁘게 나오고 좋습니다

차콜블랙 색상은 깊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여러 작품에 잘 어울립니다. 이 실은 40g의 양으로, 적당한 크기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 자체는 부드럽고 적당히 두께가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뜨개질 애호가까지 모두 사용하기 좋습니다.

뜨개질 중에도 실이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흐르기 때문에 작업이 편안하게 진행됩니다. 촘촘한 짜임을 원할 때도 실이 적당히 잘 맞아, 결과물이 균일하고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뜨개실을 사용할 때 실의 내구성도 중요한 요소인데, 이 실은 손에 착 감기면서도 잘 끊어지지 않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이 실을 사용할 때 마모나 손상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실이 부드럽고 손에 잘 감기기 때문에 작업이 쉬운 편입니다.
고급스러운 색상: 차콜블랙 색상은 어떤 의류나 액세서리와도 잘 어울려 유용합니다.
실의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뜨개질을 해도 실이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활용: 이 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특히 겨울철 의류와 잘 어울립니다.

40g이라는 양은 작은 프로젝트에는 적합하지만, 큰 작품을 만들 때는 실의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 구매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하며, 색상과 내구성 면에서 뛰어난 선택입니다. 차콜블랙 색상은 특히 겨울철 의류와 액세서리에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 큰 프로젝트를 할 경우 실 양이 부족할 수 있어 여유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그만큼의 품질과 만족감을 제공하는 실입니다.
추천드려요

실이 비닐류라서 ㅠㅠ저처럼 망뜨개하실분은 망에서 실뺄때 조심하세요..
중간에 찢어질수도있고 그래요..
생각보다 어려운 재료네요

여름가방 뜨려고 구입했어요
모아나 실 좋다, 종이실은 한번 뜨면 돌이킬 수 없는데
모아나는 다시 떠도 된다, 가볍다 안 젖는다

장점만 가득 듣고 구입했는데
단점에 지쳤어요..

갈대. 파피루스 느낌을 구현한 비닐 실입니다.
검은봉지 수준은 아니지만
매우 얇고, 결이 있어서
세로로는 튼튼하지만
가로로 펼치다 보면 쉽게 찢어져요
너비 1.5cm 비닐을 기계로 랜덤하게 접어
실로 사용하는 식입니다.
어딘 넓게 접히고 어딘 좁게 접혀서
손으로 일일이 펼친 뒤 뜨개질을 다시 이어가야 하고...
넓은 상태로 펼쳐 뜨면 더 통통하고 예쁘게 나오는데
왜 이런 형태로 이 실을 판매하는지 의문입니다
예쁘긴 한데
뜨는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ㅠ
중간쯤까진 다른 색 같은 가방 뜨고 싶었는데
가닥가닥 찢어져 나온 불량실을 마지막에 만나게 되니
이 실은 더이상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뽑기가 잘못 걸린 거라면
왜 저만 이런 제품이 걸린 걸까요
이제 가방 손잡이 떠서 달아야 되는데
완성해서 얼른 들고다니고 싶은 마음과
실에 정나미가 떨어지는 마음이 싸웁니다..;;

기존 다른 클라우드나 페일 핑크보다 글로시한 느낌이라 주문했는데
그게 또 단점 일 수 있겠더라고요
박스 묶는 빨간색 흰색 비닐 노끈?그런 느낌도 있고
다른 컬러보다 더 성글게 떠지는 느낌입니다만
컬러는 넘 맘에들어요
요런 느낌으로 블랙도 있음 구매하고 싶네요
실버컬러는 로켓 안되서 따로 구매했는데
5개묶음이라 무배로
거의 다음날 바로 받은것 같아요
모자뜨고 남으면 벨트나 크로스백 미니로 하나 더 해보려구용
잘 받았습니다^^

상자를 열어보고 실만 주문했는데
모자도안이랑 사은품실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잘못온줄 알고 전화할뻔 했네요.
유용하게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모아나실이 새로 나왔길래 샀어요.
라피아실이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가격은 더 저렴한데 실은 가볍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네트백이나 여름용 가방 만들기 딱이에요.
색도 톤다운되서 고급스럽고 예뻐요.

바늘이야기 114번 밀크티 색상 실 사용 중에 부족할 것 같아서 빠른 구매를 위해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색상 이름은 다르지만 번호가 같고 사진 참고해서 주문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요. 상품 정보에 LOT 번호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색상 번호만 믿고 주문한 제 잘못도 있긴 합니다만 LOT 번호를 알려주셔야지요... 참고로 제가 주문한 114번 색상은 LOT 08번입니다. 구매 예정자 분들은 참고하세요.

실이 부드럽네요!
원래 쓰던실 보다 싸서 주문했는데 별로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다뜨고 다른색으루 또구매하려구요ㅎㅎㅎ

니뜨 모아나 뜨개실 40g, 베이지, 1개

모아나실은 3번째 뜨는 중이예요
쿠팡에서 구매하니 훨씬 저렴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가방2개 떴고 이번엔 모자로 만들어봤구요
뜰 때 손이 좀 아프긴 한데 잘 떠지는 편이예요
비닐실 같은 느낌이라 갈라진 사이로 바늘이 들어가면 뚝 끊겨서
실밥같이 튀어나오는게 생겨서 그거 주의하고 떠줘야했어요
물에 강한 소재라 그냥 세탁기 돌려도 변형없이
막 사용하기 정말 편합니당

손가락은 좀 아파요

그렇지만 색도 예쁘고 편물도 예뻐요
노란끼 없는 라탄 느낌이라 고급스러워요

탄력감있고 가볍습니다

지갑이나 가벼운 소품 넣어다닐 가방으로 뜨기에 적당해보이는데
뜨는 기법에 따라서 튼튼한 가방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초봄부터 라피아실로 만든 가방들이 예뻐보여서
이 실, 저 실 사서 떠보는 중이예요~
종이, 라피아는 방수가 안되고 관리가 어려운거 같아서
모아나 실 구매해봤어요.

색상도 예쁘고 은은한 무광이라 예쁘긴한데
실이 좀 촉촉하다고 해야하나.. 미세하게 끈적이는 느낌이라
저는 뜨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ㅠㅠ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쉬운 실이 아닙니당.

모아나 포함 라피아실(종이실은)은 한번 뜨고나서 실을 풀게되면
실이 찌그러지고 처음 상태로 돌아오지 않아서
다시 뜨면 완전 달라집니다.
되도록 풀지 않고 한번에 쭈욱 뜰 수 있어야 하고
한코 한코 땀 길이가 거의 일정해야 결과물이 좋게 나옵니다.
그래서 완전 초급자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어려워요 ㅎㅎ

처음이신 분들은 한볼만 구매해서 연습을 해보시고 어느정도 익숙하다, 뜰만하다 판단 될때
작품을 뜨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5볼 구매했고. 2볼은 색상이 살짝 달랐어요. 완성품을 찬찬히 보면 상부가 티가 나요. 하지만 다른 색상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많이 파세요

실 재질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라탄 분위기도 잘 나구요

손가락무리가는 뜨게실들이 많이있는데.종이실도
내손가락관절 날라가게하는 뻣뻣한실도많드라구요.
모아나는부드럽고 뜨고난후에 편묾ᆢ양도 이쁜거 같네요. 전9호코바늘 2겹으로 떴습니다.4볼들었구요.

실의굵기가 달라 가방의 결과물이 울퉁불퉁 이상해요
사용하기 전엔알수 없는 사항이고 뜨다보니 이상햇지만 어쩔수 없어 떠봣는데 마무리가 개판됏네요
취미가 뜨게질이라 많은 실을 구매해봣지만 이런실은 첨이네요
완전불량요

가루날림없고 부드럽습니다
코코넛백 뜨면서 색상배합했는데예쁘네요
텍스처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하나, 두개씩 소량으로 살때는 쿠팡이편하더라구요

다른곳에서 실을 사서 만들다가 모자라서 급하게 샀는데 실색깔도 똑같고 만족스러워요~
약간 광택이있는 실이라 그냥 종이실보다는 조금 빳빳하다고 해야하나...? 아님 두겹으로해서 그런건지...
만들때 손이 조금 아프지만 결과물은 만족이네요~~ ^^

들고다니기 좋아요
뜰때는 손이 조금 아프긴했지만
뜨고나서 완성하니 넘 이쁩니다

여러개 만들었네요. 이제 좀 쉴때도 됐는데 중독성 있네요 ㅎㅎㄹ

색깔 너무 예쁘고 다른 종이실보다 부드럽고 너무 반짝이지 않는 포근포근한 광택감이 예뻐요! 가죽 바닥에 두줄잡아 뜬거고 미니 카드지갑까지 해서 4볼 좀 안들었어요.이제 종이실은 이거에요 ㅎㅎ재구매각

실 2개로 떴어요~
처음 떠 본건데 라탄실은 손이 무진장 아프네요
힘이 많이 들어가요 ㅋㅋㅋ
제 첫 코바늘 작품입니다

노끈 같은가 했는데 얇은 비닐이군요?!
염색약들인지 뭔지 만지면 미끄덩해지면서 오일감 느껴지는데
약품인거 같아서 만지고 손 잘 닦아야할거 같아요ㅠ
모자뜨는거라 그나마 다행인지뭔지

색이 아주 예뻐요
실이 강도도 좋고
뜨게질할때 매끄러워서 뜨기에도좋아요
연한핑크도 주문했어요
여름 가방 훌륭하게 완성했어요

비닐재질이고 편물은 새틴느낌으로 마무리돼요
새틴리본으로 뜨개한 색감!

사진으로는 광택이 있는 실버인거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그냥 회색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