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몽키 바나나를 잘 먹어서 비슷한걸로 구매해봤습니다..
큰거는 잘 안먹어서요....
마침 아이가 몸살나서 입맛이 없다고 암것도 안먹었는데
바나나를 주니 한 입 먹더니 맛난다고 먹네요...
다행히 이거라도 먹어주니 다행인가 싶네요...
맛 없으면 안먹었을텐데.....
어쨌든 결론은 맛난다네요....
복불복이겠지만....^^;;
크기는 손가락보다 좀 더 길어요...
제가 손이 좀 작아서...ㅡㅡ
한입 먹기 딱 좋은크기....
도움 되셨으면 도움버튼 꾹! 부탁 드려요..^^

운좋게 과일에 쿠폰이 떠서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가 너무 앙증맞았고
귀여움 그 자체..ㅋ

바나나는 한번씩 사고싶은데 늘 다못먹고
버리는경우가 많아서 한번쯤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요건 크기기 작아서 왠지 빨리 소진될것같은느낌? :)

한번에 두개는 최소한 먹어줘야함

입 짧은아이도 잘 먹었구구요
등원전 하나뚝딱 해치우고 출근?하셨네요ㅋ

1% 의 바나나라는말답게 정말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 후기쓰려고 보니 자주사먹어서 그런지 후기를 계속 남기게 되네요 이거먹으면 보통 시판 바나나 못먹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스타벅스에 파는 비싼 쫀쫀한 바나나 그거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역시 최고에요


11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매일 간식으로 하루에 2개 이상은 먹는 바나나여서 매주 쟁여놓는 최애 간식입니다.

보통 큰 바나나는 설 익어서 초록빛에 가까운 바나나가 와서 후숙해야 하는 과정이 좀 번거로운데 이 바나나는 바로 먹어도 돼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나나의 텁텁함이 거의 없고 새콤하면서 쫀쫀한 바나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는 게 성인들이 먹기엔 단점일 수 있지만 맛 없는 바나나 큰 거 먹는 거보단 이거 3개정도 먹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정말 맛도리에요.

입맛 까다로운 아기도 이 바나나만 주면 흥분할 정도로 숟가락을 가로채서 자기가 먼저 먹을정도 입니다

하나 사면 박스에 두 송이가 들어있고 박스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파손이나 껍질까지은 없습니다.

프리미엄 바나나를 한번 먹게 되면 일반 바나나는 먹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맛은 정말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쿠팡에서 계속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미후루 바나나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제가먹는건 아니고. 아기 간식용으로 먹입니다.
네이처스 초이스 로즈 바나나라고 이름도 기네요.
암튼 다른 바나나랑은 여러가지 다릅니다.

일단 당도가 높아요.
로즈 바나나가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24 브릭스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먹어 보면 일반 바나나보다 단맛이 확 돕니다.
식감도 작은 바나나여서 그런지 되게 부드럽습니다.
일반 큰 바나나에 비해서는 훨씬 더 부드러워요. 사이즈 차이겠죠 뭐. 애기들이 먹기에는 훨씬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토코페롤이 일반 바나나보다 두배 이상 많다고 하더라구요.
애기 간식으로 사용 하는 입장에서 마음에 드네요.
화학 비료를 사용을 줄인 친환경 농 법으로 재배 되었다고 해서
이왕 사는 바나나 하지만 환경까지 생각했다 라고 하니
뭔가 안심과 신뢰가 되네요.


아쉬운 점으로는 씨앗이 존재 한다고 써있던데 씨앗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은과숙을 해서 먹일 때 검은 부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일단 가격이 비싸죠. 일반 바나나 보다는 높을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보니 애기 간식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 부분은 감내 하고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바나나에 비해서 생산 양이 적어서 한정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쿠팡에서 취급 해주니 너무 좋네요.
애기 간식용으로 많이들 구입 하시는 거 같아서 쿠팡에서도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크면 일반 바나나를 먹이겠지만
아직까지 어린 애기기때문에 로즈 바나나를 자주 구입해서 먹일 것 같아요.

아이 간식용으로 스미후루 네이처스 초이스 로즈 바나나를 주문했는데
처음 받아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생각보다 작다!"였어요.
바나나 크기가 일반적인 큰 바나나랑 비교하면 훨씬 작고 아담해서,
아이가 먹기에는 한 손에 딱 들어와서 편해 보였어요. 대신 작다 보니까 한 번에 두세 개는 금방 먹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바나나가 한꺼번에 눌리거나 멍들지 않도록 잘 포장돼서 왔고,
색깔도 예쁘고 싱싱한 상태로 도착했어요. 냄새를 맡아보면 바나나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잘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것 같더라고요.

크기가 작아도 당도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큰 바나나는 당도가 약간 들쭉날쭉하거나 덜 익은 걸 고르면 덜 단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로즈 바나나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당도가 확실히 높고, 첫입부터 끝까지 꾸준히 달달했어요.
아이도 맛있게 먹길래 간식으로 더 자주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도뿐 아니라 식감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목넘김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까 좋았어요.
바나나는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간식이잖아요.
게다가 이 로즈 바나나는 작은 사이즈 덕에 아이도 손쉽게 들고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았어요.
크기가 작아서 어른이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아이 간식으로는 딱이에요.

작아서 간식으로 주기 좋은 건 물론이고, 양이 많지 않다 보니 금방 먹어서 오래 보관할 필요도 없었어요.
덕분에 바나나가 익어버려서 처치 곤란한 상황이 생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한 번에 많이 사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해서 금방 먹어버리니까, 다음번에는 한두 팩 더 여유 있게 주문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달고 맛있어서 간식으로 주기 정말 좋은 바나나였어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아이 간식으로 챙길 예정이에요.

** 이제 12개월 돌이네요 아직도 너무너무 잘먹고있어요 하루에 4개는 먹는듯합니다 애가 잘먹어서 저는 손도 못대네요 ㅎㅎ

11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매일 간식으로 하루에 2개 이상은 먹는 바나나여서 매주 쟁여놓는 최애 간식입니다.

보통 큰 바나나는 설 익어서 초록빛에 가까운 바나나가 와서 후숙해야 하는 과정이 좀 번거로운데 이 바나나는 바로 먹어도 돼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나나의 텁텁함이 거의 없고 새콤하면서 쫀쫀한 바나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는 게 성인들이 먹기엔 단점일 수 있지만 맛 없는 바나나 큰 거 먹는 거보단 이거 3개정도 먹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정말 맛도리에요.

입맛 까다로운 아기도 이 바나나만 주면 흥분할 정도로 숟가락을 가로채서 자기가 먼저 먹을정도 입니다

하나 사면 박스에 두 송이가 들어있고 박스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파손이나 껍질까지은 없습니다.

프리미엄 바나나를 한번 먹게 되면 일반 바나나는 먹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맛은 정말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쿠팡에서 계속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있어요.

남편 아침식사에 곁들여서

내놓고 있어요.

맛이 달고 과육이 알차고

크기도 작아서 귀엽고 양도 작아서

부담이 없고 먹기 좋아요.

저도 본 상품 설명글을 보고 알았는데

위 사진처럼 바나나의 꼭지 부분을

감싸두면 싱싱함이 더 오래 유지

된다고 하네요.

보통 바나나는 반개를 먹는데

항상 반이 남아서 보관해야 하는데

요건 하나면 되니까 편하고 딱 좋아요.

** 일주일에 2번은 아기간식으로 꼭 싸가는 바나나예요 밥안먹을때 이걸로 유도하면 정말 잘먹어요 ㅎㅎ

11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매일 간식으로 하루에 2개 이상은 먹는 바나나여서 매주 쟁여놓는 최애 간식입니다.

보통 큰 바나나는 설 익어서 초록빛에 가까운 바나나가 와서 후숙해야 하는 과정이 좀 번거로운데 이 바나나는 바로 먹어도 돼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나나의 텁텁함이 거의 없고 새콤하면서 쫀쫀한 바나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는 게 성인들이 먹기엔 단점일 수 있지만 맛 없는 바나나 큰 거 먹는 거보단 이거 3개정도 먹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정말 맛도리에요.

입맛 까다로운 아기도 이 바나나만 주면 흥분할 정도로 숟가락을 가로채서 자기가 먼저 먹을정도 입니다

하나 사면 박스에 두 송이가 들어있고 박스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파손이나 껍질까지은 없습니다.

프리미엄 바나나를 한번 먹게 되면 일반 바나나는 먹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맛은 정말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쿠팡에서 계속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간식용으로 스미후루 네이처스 초이스 로즈 바나나를 주문했는데
처음 받아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생각보다 작다!"였어요.
바나나 크기가 일반적인 큰 바나나랑 비교하면 훨씬 작고 아담해서,
아이가 먹기에는 한 손에 딱 들어와서 편해 보였어요. 대신 작다 보니까 한 번에 두세 개는 금방 먹더라고요.

크기가 작아도 당도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큰 바나나는 당도가 약간 들쭉날쭉하거나 덜 익은 걸 고르면 덜 단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로즈 바나나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당도가 확실히 높고, 첫입부터 끝까지 꾸준히 달달했어요.
아이도 맛있게 먹길래 간식으로 더 자주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도뿐 아니라 식감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목넘김도 좋았어요.

포장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바나나가 한꺼번에 눌리거나 멍들지 않도록 잘 포장돼서 왔고,
색깔도 예쁘고 싱싱한 상태로 도착했어요. 냄새를 맡아보면 바나나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잘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것 같더라고요.

작아서 간식으로 주기 좋은 건 물론이고, 양이 많지 않다 보니 금방 먹어서 오래 보관할 필요도 없었어요.
덕분에 바나나가 익어버려서 처치 곤란한 상황이 생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까 좋았어요.
바나나는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간식이잖아요.
게다가 이 로즈 바나나는 작은 사이즈 덕에 아이도 손쉽게 들고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았어요.
크기가 작아서 어른이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아이 간식으로는 딱이에요.

다만,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한 번에 많이 사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해서 금방 먹어버리니까, 다음번에는 한두 팩 더 여유 있게 주문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달고 맛있어서 간식으로 주기 정말 좋은 바나나였어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아이 간식으로 챙길 예정이에요.

와 이런 바나나가있나요‼️

진짜 너무 고급지게 생기고 귀엽고 예쁘고

싱싱하고
게다가 맛있어요!!^^♡♡

이건 선물용으로도 좋을만큼 포장도 신경써서 만들었더라구요

소중한 바나나~~ㅋ 너무 귀여웡 먹기아까울정도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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