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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볶음밥!!

애슐리는 여러가지 볶음밥을 다 사다먹어봤지만,,

종류별로 정말 거의다 맛있고,~ 빼놓을수 없이 모두만족이네요.

이번에 구입한 애슐리 랍스터 볶음밥은 아침에 간단하게 볶아서,

계란후라이 하나만 딱올려도 간편하게 드실수 있어요.

전자레인지도 조리 가능하지만, 저는 후라이팬에 살짝 볶다가

찬밥 있어서, 굴소스와 함께, 밥을 더 넣었어요.

고소한 감칠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밥알 하나하나 탱글탱글

고슬고슬한게 살아있구요.

1인분씩 개별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합니다.

4인분에 1만원도 않하는 가격에 볶음 밥을 집에서 맛볼수있는거면,

가성비도 좋다고 봅니다.

안심할수 있는 HACCP 인증된 제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그맛을

가정에서 직접 같은 맛으로 느낄수 있어요.

특히 바쁜 맞벌이 가정에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있다는것이 최고의

장점인거같아요.

냉동보관 했다가, 유통기한도 길어서, 틈틈히 먹어도 됩니당.ㅎㅎ

1인분씩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상당히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계란에 케찹까지 싹 ~~~ 조식으로 딱입니다. 애슐리 볶음밥은 뭐든

다맛있어요. 재구매율 100%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다음주에 또또!! 구매할께염 .ㅎㅎ

이 리뷰가 애슐리 볶음 밥을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요즘 애슐리의 제품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까지 애슐리 제품이 4번째 입니다. 4번째 중에 가장 무난한? 편이었네요.
냉동치킨과, 다른 볶음밥종류 해서 3가지였는데 이때까지는 무한한 감동과 극찬세례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이번 맛이 가장 무난하고 삼삼했다고 감히 평가해보겠습니다..

볶음밥 조리는 정말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그냥 냉동 볶음밥을 기름 좀 두른 후라이팬에 볶아서 얌얌 먹어주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뭐 다른 조리방법이 있으시다면 뭐 자유롭게 해드시면 되겠죠~?

이번이 랍스터 볶음밥이었습니다. 단가가 아주높은 랍스터가 볶음밥에 대량으로 들어가는건 쉽지 않겠죠~?
살짝 무난한 맛의 볶음밥. 랍스터가 들었는지는 사실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먹은지 좀 된 기억으로 쓰려니 어렵네요.
그냥 무난무난한 볶음밥 맛이었습니다. 살짝 계란볶음밥 베이스의 느낌같았고, 여러 야채믹스들이 조금조금 섞여있습니다.
랍스터 향이 좀 났었나,,,
맛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애슐리 제품들은 이때까지 맛없다고 하나도 못느꼈네요.
김치랑 해서 냠냠쩝쩝 잘 먹었습니다.

밥해먹기 귀찮을때, 볶음밥으로 대체하고 싶을때 그냥 슥슥 볶아서 먹는 냉동 볶음밥.
그 외에도 애슐리 제품들 맛있던데, 한번 도전해보시는거? 낫배드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에서 냉동 볶음밥을 많이 구매해본 사람입니다.
우선 이 제품의 전체적인 총평은.. 그냥 무난하다 입니다

랍스터 볶음밥이라고해서 신기해서 한번 구매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랍스터 살이 (바다가재살) 10% 정도 함유
되어있다고 쓰여 있는데 실제 체감은 10% 못미칩니다..

씹을 떄 식감에서 랍스터 살 같은게 들어있는데
성분표를 보니 게맛살채가 들어있네요
아마 씹히는건 게맛살인 것 같고요
랍스터 살은 어딨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러나 새우향(?) 랍스터 향은 비슷하게 나는 볶음밥입니다.

그래서 너무 큰 기대만 하지 않으신다면
어느 정도 납득 될만한 맛의 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랍스터 향이 난다는 것 외에는 평범한 볶음밥 같습니다.
중간에 피망도 들어 있구요

한 봉지 당 230g이니까 한 끼 식사는 충분히 될 양입니다.
또한 랍스터가 들어 있다고 해서 가격이 어마 무시한 가격은 아니고
다른 볶음밥들에 비해 비슷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따라서 랍스터 볶음밥이라는 이 제목의 볶음밥은 뭘까..? 궁금하신 분은
한번쯤 구매해보셔요~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볶음밥입니다 ^^;;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볶음밥 4인분,920g (냉동)
• 230g 4개, 4인분 개별포장, 냉동보관
• 총 1,520칼로리
• 유통기한 2023년 11월 14일까지
원래도 냉동 볶음밥을 좋아하는 터라
검색하다가 알고리즘 통해 발견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버터 반개 넣어서
볶아먹었는데 맛이 괜찮아요

스크램블 에그, 당근, 양파,
파프리카, 피망등 여러가지
재료들도 들어가 있어서
볶음밥 색깔이 다채롭습니다!!!
냉동 볶음밥은 새우 볶음밥만 먹어봤는데
랍스터 볶음밥과는 비슷하면서
또 다른 맛이 나네요

슴슴하고 약간 짭짤하면서 담백하니
인스턴트맛도 많이 나지 않아 바쁘고
시간 부족한 아침에 먹기 좋네요
간편하게 한끼 완성이라 굳입니다
1인분인데도 양이 많아서 엄청 배불러요~~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230g x 4개)
유통기한 : 2023. 09. 07
개당 380kcal

조리법 :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두른후 중불로 약 4분정도 휘휘 저어가며

볶아주면 완성

후라이팬 사진 첫번째가 1개량, 두번째가 2개 넣은 양 입니다

일단 밥이 정말 고슬고슬 합니다

랍스터도 눈에 보일정도로 듬뿍 들어있는 편이고

맛도 풍미가 참 좋은 볶은밥이에요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다소 가격이 비싼편이라 자주는 아니고 가끔 사먹을만 해요

시판볶음밥중 제일 맛남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볶음밥

매일 매일 먹는밥 애들 밥챙겨주는것도 일이네요
그래서 선택한 애슐리 볶음밥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해주면 별미라 좋아합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된다고 설명서에 있지만
저는 더 맛있게 하기 위해서 프라이팬에 요리 합니다.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냉동 애슐리볶음밥을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줍니다
주걱 두개를 이용하면 볶는데 더 수월하더라구요
4~6분간 볶으라고 되어있는데 대충 그정도로 볶은거 같아요

볶음밥이 다되면 다른 프라이팬에 계란 두개 정도를 풀어서 스크램블에그를
해 놓습니다. 완성된 볶음밥팬에 스크램블에그를 같이 섞어서 그릇에 담아내니
좀더 든든한 한끼가 되는 것 같습니다.

냉동식품 이지만 좀 더 영양가 있게 해주려고 계란을 섞었는데 맛이 더 좋아
만족합니다.
아이들도 더 맛있다고 그러네요~
가끔씩 간단하게 한끼 때워야 할때를 대비해서 냉동실에 몇봉 쟁여둡니다.^^

간단히 만들어 먹기위해 가끔 볶음밥을 사먹는데 일반 볶음밥은

좀 밍밍해서 다른것 찾던중 애슐리에서 먹었던 볶음밥이 맛있어서

요걸로 사게 됐어요~

그동안 사본 볶음밥중 이게 제일 감칠맛이 나고 맛나요

좀 퍽퍽한 느낌이 있어서 콩나물국 끓여서 김치랑 먹으니깐 딱이에요

맛있는 볶음밥 찾으시면 강추

평소 비상식으로 볶음밥을 자주사는데 이번에 처음에 애슐리 볶음밥을 사봤는데 맛있어요 게살 맛도 살짝나고 저는 집에있는 재료를 추가해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누구나 알듯이 조리도 정말간편했어요

아이들 아침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볶음밥 종류를 자주 구입해요~

랍스터 볶음밥은 처음인데~

맛이 괜찮네요~~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단점이긴한데

볶음밥류 중에서 맛은 이게 젤 맛있었어요 ㅎㅎ

랍스터살이 10%정도 들어가있다고 나오는데

군데군데 들어가있는게 보이기는 한데 넉넉한 느낌은 아닙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인용으로 써있지만 저희는 두봉지 뜯어서 아이랑 저희 어른 둘까지 셋이 먹었어요!
아이가 결혼식 부페를 가서 게살볶음밥을 너무 잘먹는 거에요 ㅋㅋ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저희는 랍스터볶음밥에 소고기다짐육 넣고 계란스크럼블 추가해서 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여러가지 섞어서 먹으니 더 든든하니 좋아요

[상품명]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볶음밥 4인분 (냉동), 920g, 1개

혼자 지내는 아들의 비상식량으로 주문을 한 제품입니다
볶음밥 종류를 냉동실에 항상 준비해 두고
식사를 해결을 하는 편이랍니다
주로 애슐리 제품을 선호해서 여러 가지 종류의
볶음밥으로 주문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볶음밥이네요

1인분씩 개별 포장이 되어져 있어
접시에 부어서 전자렌지로 2분 30초 데워서 먹었어요

프라이팬에 살짝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먹으면 더 꼬슬꼬슬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볶음밥이네요

큰 봉지 안에 1인분씩 소량 포장된 제품이
4봉지가 들어 있답니다

프라이팬에 볶을 때 계란을 함께 볶아서
김가루 조금 넣고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간편하고 맛있어요.
전자렌지에 조리하면 볶음밥 느낌이 딀해요.
귀찮더라도 후라이팬에 조리가 나은것 같아요.
랍스터 볶음밥이라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크래미 볶음밥 같아요.
전체적인 맛은 새우볶음밥과 같고 거기에 새우냐 랍스터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포장 꼼꼼하게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브랜드보다 더 선호하는 볶음밥이라서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소비기한도 넉넉하니 좋습니다.

매일 직장 출퇴근으로
아이들과 식사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보니
언제라도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요즈음 애슐리 볶음밥에 푸욱~~빠져서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데워서 간단한 반찬과 함께 먹어도 되고 반찬이 없이도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연속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챙겨서 잘 먹고 있습니다.
거의 다 먹어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맛없어요
냉동볶음밥 보통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평균적인 무난한 맛 나지 않나요?
얘는 왜케 밍밍하고 심심하고 맛이 안나는지..
여기에다 새우랑 베이컨같은거랑 계란스크램블 섞어서 볶지 않고서야
맛이없네요
그냥 급한데로 컵라면 끓여서 같이 먹었습니다
몇년동안 먹어본 온갖 브랜드의 냉동볶음밥중 제일 맛없었네요

쌀이 없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쌀이 있더라도 애슐리 볶음밥은

자주 구매해 먹기도 하는데요

입맛 까다로운 막내도 한 그릇 뚝딱 하는 제품이에요

잘먹는 아들아이는 혼자 두봉지를 먹고 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냉동 식품이지만 조리하고 나면 냉동 같지 않고

게살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지만

적당히 다른 야채들이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도 있습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비싸 애슐리를 거의 안가는데

가끔 외식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먹고

정말 바쁜 아침 10분컷으로 아이들에게

맛있는 아침밥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매일 도시락싸기 좋아요
고물가시대억 도시락싸기 시작한지 3년이 넘었어요
영양가 따지고 가겨까지 따져서 도시락싸다보니 가끔 이용하네요
한끼 식사로 손색없이 든든해요
양도 적당하니 좋고
여러가지 야채나 햄 추가해서 변화주면서 도시락싸기 좋아요
밑반찬 간단히 추가하기도 하고요
질리지않는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어요

후회없는 선택이였어요
맛있게 드셔보세요

간편하게 집에서 볶아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한번씩 냉동볶음밥 이용하고 있어요~
에슐리볶음밥 맛있잖아요~ㅋㅋ
더군다나 랍스터가 들어갔다니~♡

겉포장은 4인분이지만 뜯었을땐 1인분씩 소포장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조리할 수 있어 좋아요~

팬에 기름 두르고 달군다음 넣어서 볶아주기만 하면 되니 진짜 간편하고 양도 적지않아서 1개만 먹어도 배부릅니다~
완성사진을 못찍었는데 전 볶음밥위에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올려주거든요~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랍스터?찾기가 힘드네요.맛살인줄..
랍스터맛 이라고 알고먹어도 알아 차릴수없는맛!
그냥 집에서 해먹는 계란볶음밥이랑 다른걸 못느끼겠어요.
느끼한거 같아요.버터넣어 먹은 분도 계셔서 잠시 고민했는데 버터 넣었음 너무 느끼했을뻔 했네요.
건더기가 너무 허전해보여 계란넣어먹었어요.
다른 소스 넣어 먹으니 그나마 먹을만했어요.
굳이 다신 사먹을거같지는 않네요.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어른 남자 인간이
시켰는데,지난번에 맛보고 좋았는지
이번에 또 시켰네요
양도 넉넉한데
간이 좀 센편이라 일반 밥을 한숟갈 추가해서 양을 불려먹는답니다
아이들도 방학이고 집에 먹을것도 동나고 요리 권태기도 와서
남편꺼 몰래 스틸해서 찬밥추가해서 볶아줬더니
우리엄마 고급요리사라며 애들이 물개박수를..
이렇게 또 요리권태기를 극뽁하였슺이다

유통기한도 길고
한번에 다 넣어진 줄 착각ㅋ
개별포장이라 너무 좋은데
밥을 먹다보면
껍질인지 뭔가가 자꾸 씹혀요
그래서 다음엔 안 사기로쩝

예전에 어떤 카페에서 게살볶음밥 진짜 좋아했는데
카페없어지고 그 맛이 너무 그리워서 사봤어요
똑같진않지만 맛있어요
기름두르고 볶아먹는게 제일 맛있고
계란하나 깨서 같이 볶으면 더 맛있습니다
먹고 바로 재구매했어요

애슐리 볶음밥류 다 먹어봤는데 가장 특징이 없는 볶음밥입니다. 랍스터 덩어리 하나도 안보이구요.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은 진짜 인스턴스 음식치고 소고기 덩어리가 그렇게 많은건 처음 봤거든요. 랍스터 볶음밥도 맛은 괜찮은데 뭔가 빠진 느낌.

간도 적당하고 케이준처럼 향신료 냄새가 안나서 좋아요. 흰밥 먹기 심심한 날 후라이 올려서 먹는데 쌀이 좋다거니 이런건 아니예요~~ 식당밥보단 못하지만 라면보단 나은 한끼 딱 그정도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조리할 때 힘들고, 땀나고, 귀찮고 해서 요렇게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한 번씩 끼니를 때우고 있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애기가 잘 먹어요
매번 떨어지기전에 구매중이에요

많이 짜지 않고 맛있어요.

2봉 넣어서 볶으면 3명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 되는거 같아요.

1분이면 후딱 볶음밥이 되네요.

아이가 잘 먹어요. 그런데 제가 먹어보니 좀 짜요. 그래서 피망, 브로콜리등 야채와 같이 먹으면 딱 좋아요.

지난번 통새우볶음밥 시켜먹고 랍스타도 구매해봤어요
후기좋아 이맛도 기대되요

다른 볶음밥 포장 봉지수가 적어서 샀는데(냉동고 공간부족때문) 예상보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