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면서 깔깔하고 대파의 달달한 끝맛이 늘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는 아침용 ‘국’ 입니다!

<<전자레인지보다는 냄비 데우기를 추천해요!>>

봉지째로 끓는 물에 넣고 데우기만 해도 먹을 수 있지만,
냄비에 바글바글 끓여 드시면 속도 편하고 한끼 든든하게 먹는
맛있는 대파 육개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식품이에도 직접 끓인 것 같은 퀄리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아침에 시간 없을 때, 귀찮을 때, 칼칼한 육개장이 땡길때,
그 어느 때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칼칼한 육개장 입니다!


<<대파, 소고기, 건더기 비율이 넘사벽으로 좋아요!>>

‘대파’가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 큼직하게 썬 대파가
국물에 푸짐하게 들어 있어 먹을 때마다 달달하고
담백한 맛이 참 일품입니다.

결결이 찢어진 소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요,
씹는 맛이 워낙 부드럽고, 건더기 비율이 많아
한국 떠 먹으면 정말 듬직하게 먹었다는 기분이 들어요.


<<해장용, 든든한 한끼용으로 딱 좋아요!>>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국물맛에 해장용이나 아침용으로도 좋아요.
매운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얼큰한 맛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대파에서 우러난 단맛이 국물에 참 잘 배어 있어
깊은 맛이 살아있어요. 밥 말아 먹으면 한 그릇 순삭 됩니다!


<<600g 한팩으로 한두끼 이상 먹게 되네요!>>

반찬 몇 개 곁들여 먹으면 성인 1~2명 먹기 좋은 양,
한 팩으로 한 두끼 이상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고요.
냉동실에 쟁여놓고 바쁠 때 꺼내먹기 참 좋아, 오늘도 쟁여놓습니다.


<<냉동식품이라는 편견을 없애준 든든한 한 끼>>

냉동 제품임에도 재료 퀄리티, 맛, 양, 모두 훌륭해요.
대파의 향과 고기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이용하려고요. 늘 맛있습니다!

아침에 바쁘게 차량점검 가야 해서 쉽게 후루룩 끓여 먹으려고 샀습니다. 얼마 전에도 맛있게 먹어서 또 생각나길래 샀어요. 한 달 사이에 두 번은 시킨 것 같네요.

<달걀 풀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번엔 먹을 때 달걀 하나 풀어서 먹었는데 역시 국물과 잘 어울리고 더 맛있네요. 그냥 먹어도 깔끔하고 좋지만 달걀과 곁들여 드셔도 맛있습니다. 단백질 섭취량도 늘리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수제비나 떡 넣어 드세요>
한 번 먹고 남은 국물에는 보통 수제비나 떡 넣어 한번 끓여 별미처럼 먹습니다. 요즘에는 수제비도 제품으로 잘 나와서 적당한 양에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만두 넣어 얼큰한 만둣국으로 끓여 먹어도 맛있고 수제비 넣어 얼큰 수제비로 드셔도 좋으니 여러 재료 조합해서 드셔보세요. 이렇게 먹으면 물리지 않고 더 맛있더라고요.

<2인분 이상 나와요>
하나 끓이면 2인분은 충분히 나옵니다. 많이 드시는 분이어도 하나를 다 드시지 못할 정도로 양이 넉넉합니다. 양이 딱 적당해서 먹기 더 좋더라고요. 세개짜리 한 세트 사면 당분간 먹을 거 없을 때나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때, 국물 생각날 때 요긴해서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얼큰한 국물 생각날 땐 이걸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냉동국 많이 먹어봤는데 안에 들어있는 재료의 양이나 국물의 맛, 조미료 맛의 여부 등 모든 걸 봤을 때 이게 가장 좋더라고요. 표고버섯 기둥 부분이 약간 질긴 거 빼고는 다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고기도 충분히 들어있어 좋아요.

육개장을 좋아해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챙겨 먹는 편이에요.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 한입 먹으면 속도 풀리고 기분도 괜히 좀 나아지더라고요.

예전엔 직접 끓여보진 않았지만 조리방법이 손이 많이 가야 맛있는 음식이라 도전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고기 삶고 찢고, 채소도 하나하나 준비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그냥 육개장 전문점에 가거나 아님 냉동 육개장을 사다 먹고 있어요.
편하기도 하고 맛도 보장되니까요.

이번엔 담뿍 대파 육개장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이름처럼 대파가 생각보다 꽤 들어 있고 국물도 진해서 괜찮았어요. 맛이 깔끔하고 건더기도 나름 실하게 들어 있어서 고기랑 숙주, 토란대, 대파 같은 재료들이 골고루 씹히는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이 제품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있다가 뭔가 해먹기 귀찮을 때 꺼내 데워 먹으면 참 편해요. 밥만 있으면 한 끼가 딱 해결되니까요. 특히 외출하고 피곤하게 들어온 날 냄비에 살짝 끓여 밥 말아 먹으면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거창하지 않아도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 제품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익숙하고 편안한 맛이 필요할 때 잘 어울리는 그런 음식이예요. 집밥 같은 느낌이 나서 혼자 먹는 식사도 덜 허전하게 느껴지고요.

저처럼 육개장을 좋아하지만 매번 직접 끓이긴 번거로운 분들이나 그냥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날때 먹으면 잘 맞을듯해요. 요새 외식비가 엄청 부담될때 저렴하게 얼큰한 육개장을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육개장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구매 전 후기를 보고 구매했는데 대부분 맛있지만 안에 들어간 내용물, 건더기 등 양이 적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실제로 택배는 깔끔하게 지퍼백에 3개 담겨 잘 왔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상온에 30분 이상 꺼내두기만 해도 금방 녹아요!

국물은 빨갛고 약간의 칼칼하면서도 얼큰한 향이 나는데 우리가 먹는 육개장 그런 스타일이라 좋았어요
건더기는 고사리, 고기, 대파, 버섯 등 들어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건더기가 조금 적게 느껴져 저는 집에 두부가 있어 두부를 추가적으로 넣어 먹었어요

맛은 얼큰하면서도 떠먹어도 맛있고 밥 한공기 듬뿍 말아먹어도 맛있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건더기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내용물이 조금 적은 편이라 숙주, 두부, 계란 등 자신의 취향에 따라 내용물을 추가해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 팩당 1~2인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저희는 성인 두명(남,녀)에서 1인분보다는 2인분 느낌이였어요

✨-총평-✨
국물 얼큰하고 맛있음(특히 밥에 말아먹게 됨)
아쉬운 점은 건더기에 조금 적게 느껴짐( 개인이 추가적으로 넣으면 될듯)

오랜만에 시켰더니 더 맛있네요. 아침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더기 풍부해서 좋아요>
이 국이 좋은 게 고기도 그렇고 고사리나 대파 등 다른 야채도 그렇고 아주 풍부하게 잘 들어있습니다.
냉동국 중에 국물만 거의 들어있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내용물이 풍부해서 먹을 맛이 나요. 이번에도 고루고루 잘 들어있는 걸로 받아서 아침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동국 냄새 거의 없어요>
냉동국 사면 특유의 냄새가 있을 때가 있거든요. 근데 이건 그런 게 거의 없습니다. 조미료야 썼을 수 있지만 그 특유의 향이 없어서 저는 속 부대낌도 없고 좋더라고요.
밖에 나가서 사먹는 웬만한 육개장 수준은 돼서 하나 사면 싸고 맛있게 여러번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2인분 나옵니다>
하나 끓이면 2인분은 충분히 나와서 양도 괜찮은 것 같아요. 한 봉지에 1인분짜리는 양이 너무 적어서 금방 먹더라고요. 이건 적어도 하나 끓이면 두 명은 아침 먹을 수 있는 정도라 양도 적당해서 간편하고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쭉 사서 먹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안 먹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시켰더니 내용물들도 부드럽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칼칼하고 시원한 거 먹고 싶을 때 딱 알맞게 좋네요. 맵기도 적당해서 누가 먹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맛이라서 맘에 듭니다.

재구매입니다. 고2 딸램을 키우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딸램은 평일에 방과후로 저녁 늦게 오고 주말에만 밥을 같이 먹으니 평일에는 퇴근하고 신랑하고 둘이만 간단하게 한 끼 때우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한동안 신나게 갈비탕, 설렁탕, 육개장을 돌려가면서 저녁 메뉴로 연명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별 말 없이 잘 먹던 신랑이 너무나 지겹다 해서 몇달 만에 다시 주문했어요

그땐 지겨워서 살짝 물렸었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 구매동기 & 팁 - 담뿍 육개장은 원래 쿠팡이 아닌 컬*에서 먼저 알게되서 구매한 상품이에요 근데 어느날부터 컬*에서 안 보여서 혹시나 하고 쿠팡에서 찾아보니 팔더라구요
가격도 더 저렴헤서 그 뒤로는 쭉~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요새는 가격 할인도 해서 더욱 저렴하게 샀네요~
육개장 같은 냉동식품은 상비용으로 미리 사두시는 경우가 많잖아요~
드시려는날 사시는 것 보다 평소에 장바구니에 담아두셨다가
세일하는 날 바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활용 - 보통은 그냥 끓여서 밥을 말아 먹는데, 오늘은 육개장 칼국수를 해먹었어요 담뿍 육개장은 건더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국물이 적은 편이라 국물파인 저희집은 언제나 물을 좀 넣고 간을 추가로 해서 먹습니다. 오늘은 한 팩을 넣고 물을 많이 넣고 끓였더니 싱거워서
라면스프로 간을 맞추었네요... 먹다보니 육개장 맛인지 라면 맛인지 ㅋㅋㅋ

맛 - 전에 비*고 육개장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상온보관이라 해동할 필요 없이 금방 끓여먹을수 있어서 좋긴 한데 저희집 입맛에는 담뿍이 더 맛있더라구요 다른 건 왠만한거 다 비*고 제품 맛나게 먹는데 육개장 만큼은 담뿍 대파 육개장을 추천드려요~
건더기도 더 실하게 많이 들어서 밥 말아 드셔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육개장에 밥 말아드시는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칼국수 넣어서 육칼로 만들어 드시면 별미랍니다~ 아쉬울 땐 남은 국물에 밥 말아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

주말에도 다음주 저녁 메뉴 고민하느라 머리 아프신 분들~~
미리미리 육개장 쟁여놓으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

오랜만에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맛있네요.

<수제비나 만두 넣어 드세요>
저는 수제비를 같이 사서 아침에 끓여 먹을 때 수제비 넣어서 먹었습니다. 끓여서 밥 말아 먹어도 맛있지만 수제비 넣어 먹으면 장칼국수처럼 장수제비로 별미입니다.
만두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요. 내일 아침에 먹을 땐 만두를 넣어서 얼큰 만둣국으로 끓여 먹을 생각입니다.
이렇게 드시면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물론 밥만 말아먹어도 좋습니다.

<건더기 큼직해서 좋아요>
표고버섯도 그렇고 고기도 그렇고 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먹는 맛이 나네요.
이번에도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채소나 고기나 두루두루 잘 들어있어서 부실함 없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냉동국 잘못 사면 국물만 많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살 때마다 속 든든하게 먹고 있어요.

<냉동국 맛 심하지 않아요>
아예 안난다고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식당에서 먹는 정도의 조미료 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 외식으로 육개장 먹으면 나는 정도의 조미료 느낌만 있으니 다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종종 사서 먹으려고 합니다. 간편하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고요. 여러가지 넣는 내용물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먹을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모든 음식.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쿠팡으로

구매하는 30대 자취녀 입니다.

힘들게 일해서 번 내돈내산 이랍니다.

완전 솔직한 평가 기대하셔도 좋아요~


저는 ✔️간략하고 꼭 필요한 말✔️만 쓰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이 제품은 실제로 ✔️첫 구매✔️ 하고

직접 요리해보고 남기는 찐리뷰 들어갑니다.


➡️ 평소 먹을거에 진심. 요리에도 진심인 자취녀에요.

➡️ 저희집 냉장.냉동고에는 라면.국물요리.밀키트가

하루도 없는날이 없는 아니

없어서는 안될 정말정말 꼭 필요한 필수템이에요.

평소 늘 첫끼를 국물과 함께할뿐만아니라

요리자체를 늘 매일매일 해먹어서

항상 구비해 해 놓는 답니다.

✔️ 아참 이제품은 제가 검색에 검색을더한 아주많은 사전조사

후이 구매한 제품이에요^^ 찐 리뷰입니다.


✔️ 요즘대파에푹빠져있는데 대피하면 육개장이잖아요

대파육개장 찾았쥬

✔️ 일반냉장보관용은 유통기한도 짧고 금방 야채같은게

신선하지 않게되서 냉동으로 고르게 됐어요.

✔️ 어차피저는 모든밀키트에 저의토핑을 많이많이듬뿍

더해먹기때문에.. 샤브용고기와 대파는 항상 집에있구요^^

✔️ 해동하고나서 냄비에끓이라는데 전귀찮아서 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레인지2~3분돌리고

냄비에먼저 올리브유살짝 고기.감자.등넣고싶은거넣고

1~2분살짝볶다가 전자레인지돌린 대파육개장투척~~

✔️육칼느낌으로먹고싶어서 도삭면도 넣었더니 아주찰떡


저는매운거좋아해서 베트남고추 이빠이넣었어요❤️

➡️결론은 재구매 각이에요~ 건더기도많고 아주좋아용


✔️ 사진.동영상 자세히첨부했어요

꼭보세용


✔️저는 쿠팡에서 식료품을 구매할때는

첨가불. 영양성분을 아주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한답니다.

물론 가격. 가성비. 중요하죠 하지만 나와 내 가족,내지인

들이 먹을 음식이기떄문에 더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요.


➡️ 제리뷰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는 항상 재구매 하는 제품이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 이제품에 대해서

또다른 점이있을경우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작게나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 " 꾹 눌러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해요~♡

❤항상 쿠팡매니아들의 좋은 구매를 위해 솔직하고 거짓없는

리뷰 약속 드리겠습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래요~~♡

☑️구매동기 - 고딩 딸램을 키우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차로 30분 거리인데 퇴근길에는 막혀서 40분 정도 걸려요 ㅠ
칼퇴하고 나와도 집에 주차하고 올라오면 거의 7시라서 이미 저녁할 의지가 사라집니다... 밥 해먹으면 8시이다보니 ㅠㅠ

그래서 신랑이랑 퇴근길에 사먹고 들어왔었는데 맨날 사먹는 것도 메뉴의 한계도 있고 해서 다시 집에서 먹어보자 하고 국물류를 구매하고 있어요 설렁탕, 갈비탕, 육개장, 사골곰탕...
가장 만만한 국물 요리들 상비중인데 그 중 육개장은
언제나 담뿍 육개장만 사서 먹는 중입니다.

✅가격 & 양 - 담뿍 육개장 3팩들이로 파는데 가격이 개당 오처넌 정도라 아주 저렴한 편이에요

저희집은 건더기보다 국물파인데 한 팩으로는 둘이 먹기엔 국물이 모자라는 편이라 좀 아쉽더라구요 ㅠ 그래서 두팩을 하면 너무 많고.... 양이 살짝 애매해요 ㅠ 육개장을 메인으로 먹으려면 모자라는 양이고,
국물 떠먹는 서브 국으로 먹으면 둘이서도 가능할 것 같아요

육개장 간이 센 편이라 저는 주로 물을 좀 붓고 국물 양을 늘린뒤 라면사리 한 개 넣고 라면스프로 추가 간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은 건 다음날 딸램 도시락 싸줄 생각으로 두 팩 끓였어요

‼️조리 & 맛 - 원래는 미리 해동해서 조리하라고 하지만 저는 늘 급하게 퇴근하고서 밥할 때 찬물에 담가서 해동하고 그 채로 넣어서 끓이는 데도 맛이 좋아요~
담뿍 육개장은 냉동 밀키트인데도 그렇게 엄청 인위적인 맛이 나지는 않아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건더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건더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에요
안에 들은 고기도 냄새난 적 한번도 없고 괜찮아요

한동안 자주 먹어서 좀 질렸었는데 간만에 다시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자주 애용하긴 힘들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먹기엔 딱 좋습니다 !

겨울철 따끈한 국물에 밥 말아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이번에도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얼큰 만둣국 끓여 먹었어요>
육개장 사서 그냥 이것만 끓여 밥 말아먹을 때도 있지만 이번에는 만두도 같이 사서 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얼큰 만둣국 스타일이 돼서 맛있고 또 별미더라고요. 저처럼 이렇게 드실 거면 손만두 사이즈의 큰 만두로 사서 끓여 드세요. 그래야 먹을 때 까지 터지지 않고 모양이 잘 보존됩니다.

<내용물 푸짐하고 냉동국 맛 별로 없어요>
냉동국 이것저것 먹다보면 특유의 냉동국 맛이 많이 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주 시켜 먹는 것 같아요.
내용물도 푸짐하게 들어서 건더기랑 국물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어떤 건 너무 국물만 있기도 한데 이건 고기랑 채소가 두루두루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버섯 질긴 건 빼면 좋겠어요>
한동안은 버섯 기둥은 빼고 왔었는데 이번에 받아보니 버섯 기둥이 다시 들어가 있네요. 이전에 먹은 그때가 그냥 그랬던 건지 몰라도, 버섯 기둥은 너무 질겨서 차라리 빼는 게 나을 듯합니다.
다른 건더기들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굳이 버섯 기둥까지 넣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질긴 재료 한둘 때문에 재구매 고민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부드럽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재구매 의사 - 보통>
이번에 좀 질긴 게 있어서 앞으로 재구매할지는 모르겠어요. 한동안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많이 시켜 먹어서 그런 건지 전보다 맛이 다소 떨어진 건지 몰라도 적어도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구매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냉동국에 속하는 건 맞으니까요, 육개장 생각나시면 하나 사드셔도 후회는 안 하실 거예요.

맛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비도 오고 뜨끈한 육개장 생각나길래 주문했어요.

<얼큰한 만둣국으로 드셔보세요>
저는 자주 사먹어서 육개장 데워서 밥 말아먹기도 하지만 만두 넣어서 만둣국으로 끓여 먹기도 하는데요.
만두 넣어 끓이면 웬만한 식당에서 파는 얼큰 만둣국보다 맛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저처럼 만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수밖에 없는 메뉴입니다.
만둣국으로 끓여 드실 때에는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만두가 익는 데 시간도 필요하고 밀가루 때문에 국물이 조금 줄어들 수 있거든요.

<얼큰 수제비로 만들었더니 꿀맛>
아침에 먹고 남은 데에 물 넣고 점심에는 수제비로 끓여 먹었는데요 진짜 맛있네요.
저는 이 제품 살 때마다 냉동 수제비도 같이 사서 끓여 먹어요. 요즘에는 밀대로 밀어서 작게 자른 형태의 수제비가 나오더라고요.
냉장 제품이라 사서 바로 끓여 먹고 남은 건 냉동 보관했다가 이럴 때 꺼내서 먹으면 편하고 좋습니다.
수제비로 드실 때에는 물을 더 많이 넣으셔야 해요. 만둣국으로 끓일 때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넣으셔야 합니다. 수제비가 물을 생각보다 많이 빨아당기거든요.
끓이면서 너무 졸아들 것 같으면 물 추가하면서 끓여 드시면 됩니다. 거기에 계란 하나 풀어서 두르면 더 맛있어져요. 저는 오늘 그렇게 해서 먹었더니 비오는 날 입맛돌고 든든했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완전 있음>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내용물도 풍부하고, 냉동국 맛도 별로 없습니다.
리뷰에 제가 쓴 게 너무 많을 정도로 애정하는 제품이에요. 안 드셔보신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습니다.
간편하고 맛있어서 얼큰한 종류의 국물 땡길 때 딱입니다.

- 소비기한이 있는 국물(탕)요리
- 냉동보관 후 해동(끓여 먹거나 전자렌지 사용) 후 섭취
- 전자렌지 사용시 반드시 전용용기 사용
- 한 팩 600g 으로 적지 않은 양 (2인까지 가능한 양)
- 내용물이 듬뿍 들어 있으면서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
- 해썹 인증 식품
- 원재료가 분명하고 믿을 수 있다는 장점
- 오늘도 내돈내산 상품평입니다!

바쁜 아침에도 반드시 아침은 먹고 가야 하는 한국인입니다!
내용물이 아주 훌륭하고, 맛까지 깔끔해서 종종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집에서 직접 재료를 사서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워낙 육개장이 손이 많이 가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직접 해 먹는 건 엄두도 안나는데요,
<담뿍 대파 육개장>은 집밥 맛도 나면서 재료까지 훌륭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 원재료가 확실해요! ★

사골국수를 베이스로 한 국물인데요,
사골 국산, 소고기 국산, 그리고 대파까지 모두 국산 입니다.
그 밖에 크게 신경쓰이는 원재료가 들어가 있지 않아
즉석조리식품 임에도 그나마 제 몸에 덜 미안해 하면서 먹어요.

★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이 참 좋아요! ★

대파가 정말 팍팍! 들어가 있어서 깔끔한 맛이 최고인 육개장!
인위적인 향 없이 육개장 특유의 칼칼한 맛과 구수함이 살아 있습니다.
확실히 사골국물이 베이스가 된 육개장답습니다!
소고기도 꽤 넉넉하고, 그 밖에 숙주와 버섯등이 맛있게 씹혀요.

한 팩에 꽤나 넉넉하게 들어 있어
첨가물이 너무 적게 들어있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 바쁜 아침 든든하게 한 끼 먹고 나가기 좋아요! ★

냉동보관입니다. 잠들기 전에 한 팩 꺼내놓고 자연해동 시킨 후
아침에 일어나서 냄비에 팔팔 끓여 먹으면 딱 좋아요.
전자레인지 사용하신다면, 반드시 전용 용기에 사용하세요!
밥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담뿍 대파 육개장>
이름 답게 내용물이 담뿍~ 들어 있는 맛있고 구수한 육개장!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육개장 먹고 싶을 때마다 이걸로 사먹어요.

<맛있게 매운 맛>
칼칼하니 맛있게 매워서 입맛이 도는 맛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매운 건 아니에요. 저도 맵짤이라서 매운 건 잘 못 먹는데 이건 맛있게 매운 정도라 심심한 반찬 먹다 이게 생각나면 한 번씩 계속 사먹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라 좋습니다.

<건더기 많아요>
냉동국 잘못 사면 건더기는 거의 없고 국물만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이걸로만 계속 사고 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기도 그렇고 파나 고사리같은 채소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먹을 맛이 납니다.

<1.5~2인분 정도 양이에요>
먹는 양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못 해도 1.5인분 정도는 되는 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 해동 시켜서 끓이면 2번은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이건 드시는 분들 양에 맞춰서 맞게 데워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양이 아주 많은 분들 아니신다면 하나 데우면 1인분 이상은 충분히 나옵니다.

<만둣국 끓여 드셔보세요>
저는 두 번째 끓여 먹을 때에는 물 조금 더 부어서 만두 넣고 만둣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요.
이번에도 그렇게 먹었더니 든든하고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냥 국으로만 드셨던 분들이라면 이렇게도 해서 한번 드셔보세요. 시중에서 파는 수제비 넣어서 칼수제비로 드셔도 진짜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이거 살 때 만두나 수제비를 같이 사서 먹고 있어요.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매해 먹을 생각입니다.
늘 먹을 때마다 맛있게 먹고 있어요. 맛도 처음에 먹었을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앞으로도 계속 사서 먹을 것 같아요.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매동기 - 결혼 18년차 워킹맘입니다.
원래 요리를 잘하지도 않고 손이 빠르지도 않아요ㅠ
올해 초에 회사를 이직하고서는 칼퇴하고 집에 오면 거의 7시라서
찌개라도 끓여서 밥 먹을라 치면 거의 8시더라구요 ㅠ

그래서 넘 피곤하거나 컨디션 안 좋은 날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찌개나 탕류로 미리 사놓고 있는데요
육개장 살 때는 언제나 담뿍 대파 육개장만 구매합니다. 저희 식구는 건더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제품은 건더기가 풍부해고 간간한 편이라 물을 좀 더 넣고 둘이 먹기 좋거든요

☑️구매 팁 - 가격변동이 잦은 쿠팡 특성상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시고 좀 기다리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당장 꼭 이 육개장을 먹어야하는 건 아니라서 미리 담아두고 세일할 때 기다렸다 샀거든요 요새 물가도 너무 비싼데 이왕이면 세일할 때 사서 몇처넌이라도 아끼면 좋잖아요~~ㅎㅎ

✅활용 - 요새 낮엔 너무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 쌀쌀해서 저녁 때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물 좀 넣고 라면사리 하나 넣어서 신랑이랑 한 끼 해결했어요 라면 하나 넣으니 뭔가 더 풍성해지고 맛있더라구요~ 부대찌개에 넣은 라면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ㅎㅎ

☑️조리 - 원래 냉동식품은 미리 냉장실에서 해동해서 먹어야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늘 시간이 없을 때 냉동식품을 애용하다보니 미리 냉장실에서 해동할 여유가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밥 앉힐 때 물에 담궈놓고
비닐이 떨어질 정도로 약간 녹으면 바로 끓입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미리 해동해서 먹으면 더 맛날 것 같아요

저처럼 시간 없을 때 따뜻한 국물로 한 끼 때우고 싶으신 분들께
냉동실 쟁여템으로 강추드립니다 !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얼큰한 걸로 해장하고 싶어서 구매했고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네요.

<건더기 풍부해요>
제 리뷰가 하도 많아서 민망할 정도로 자주 시켜 먹고
셀 수 없이 재구매한 상품입니다.
무엇보다 고기나 채소같은 건더기가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냉동국 잘못 사면 국물만 있고 건더기는 거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고 푸짐하게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1.5~2인분>
한 봉지 끓여서 드시면 2인분 정도 나옵니다. 많이 드신다고 해도 못해도 1.5인분은 나와요.
그만큼 양이 푸짐하게 들어 있고요, 저는 둘이서 같이 아침 먹고도
좀 남아서 점심 때 또 말아 먹었네요.
양이 많으신 분들 제외하고는 하나 끓이면 이렇게 여러번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입니다.

<수제비 넣어서 드셔보세요>
전 이번에도 살 때 수제비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서 샀는데요.
육개장 사면 밥 말아먹는 대신 수제비 넣어 같이 끓이거나
만두 넣어서 끓여 먹으면 그게 또 그렇게 별미더라고요.
2번째 봉지는 수제비 넣어서 끓여 먹으려고 합니다.
요즘에 수제비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적은 양으로 잘 나와서
1~2인 가구들은 사서 드시는 게 시간 절약 등 따지고 보면 더 나을 것 같아요.
전 밀가루 하나 사도 다 못 먹고 버리게 되더라고요.
이런 제품들 적극 활용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육개장 냉동국은 이 제품에 정착을 했어요.
다른 건 안 시켜 먹고 있고요. 이 육개장만 몇 번째인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혹 한 번도 안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오늘도 완국했습니다.
바쁠 때 맛있게 편하게 잘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재주문했습니다.

<건더기 많아요>
일하면서 밥도 해먹고 집안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집에서 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하기보다는
냉동국같은 걸 편하게 사먹게 되더라고요.
근데 냉동국을 잘못 사면 건더기는 거의 없고 국물만
많기도 하고 그런데 이건 건더기가 정말 풍부합니다.
종류도 버섯, 고사리, 고기 등등 두루두루 잘 들어있어요.
진짜 밖에서 괜찮은 육개장 한 그릇 사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1.5인분 돼요>
적게 드신다면 2인분까지도 드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도 많이 먹는 편인데 많이 드시는 분도 1.5인분 정도는
됩니다. 물론 양은 개인차가 커서 참고만 해서 주문하세요.
정말 많이 드시는 분 제외하고는 1인분 이상은 무조건 나오는
그런 푸짐한 양입니다.

<만두, 수제비 넣어서 드셔보세요>
그냥 국을 끓여서 밥 말아 먹는 게 제일 많긴 한데요.
3개 짜리 팩으로 오다보니 한두 팩에는 만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수제비 사서 넣어서 먹기도 해요.
근데 이게 진짜 별미거든요. 특히 수제비는 꼭꼭 넣어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는 장칼국수 같은 국물 종류의 수제비
느낌이 납니다.
만두 넣어서 매운 만둣국으로 끓여 드셔도 맛있어요.
이것저것 시도해봐도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냉동국 냄새 없어요>
아무리 양 많고 건더기 많아도 냉동국 특유의 냄새가 나면
안 사게 되는데요. 이건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먹고 나서도 속이 불편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조미료 많이 들어있는 음식 먹으면 속이 부글 거리고 불편해지는데
이건 먹고 나서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편하게 맛있게 먹기에는 진짜 제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매콤한 빨간 국물이 땡길 때 한번 드셔보세요.
물론 너무 매운 건 아닙니다. 맵찔이인 저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요즘 가장 맘에 드는 냉동국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아무것도 첨가 안 한 거예요.

<건더기 진짜 많아요>
그냥 이 제품만 해동해서 먹어도
건더기가 진짜 많습니다. 종류도 버섯, 고사리, 고기
다 풍부하게 충분하게 들어있어요. 진짜 푸짐합니다.
이것만 데워서 밥 말아 드셔도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냉동국이 이 정도 건더기 많기 힘든 거 아실 거예요.

<만두, 수제비, 숙주 넣었어요>
저는 이번에 먹을 때 만두랑 숙주, 수제비 넣었요.
이렇게 추가해서 끓여 드실 때에는
꼭 추가로 물을 더 넣어서 끓이셔야 해요.
밀가루가 들어가면 물이 걸쭉하게 졸아들 수 있어서
물을 꼭 필수로 첨가해주셔야 합니다.

<숙주가 진짜 킥이에요>
숙주 넣어 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왜 지금까지 넣어서 안 먹었는데 후회했습니다.
숙주 넣으니까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집에 혹시 냉장고에 숙주 있으면 꼭꼭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완전 맛이랑 향 식감이 달라집니다.
저는 무엇보다 향이 달라져서 진짜 놀랐어요.

<질긴 재료 없어요>
제가 이 육개장 자주 시켜먹었는데요.
정말 놀랍게도 맛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
진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쉬운 점을 쓰면 몇 개월 뒤
개선 됩니다. 우연이겠지만 너무 신기하네요.
예전에는 버섯 기둥도 들어 있어서 너무 질겼는데
이제는 아예 기둥이 안 들어 있고요.
고사리도 덜 불렸는지 질겼는데 이젠 질기지가 않습니다.
재료들이 다 부드러워요.
진짜 놀랍고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완전 있음>
맛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만족하며 잘 먹고 있습니다.
그냥 밥 말아 먹어도 맛있고, 추가 재료 넣으면
별미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앞으로도 무조건 완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혹시 제품 생산자 분들이 리뷰를 보고 계신 건가요?
아쉬웠던 점을 적으면 몇 달 뒤 개선된 느낌이네요.
이번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섯, 고사리 안 질겨요>
이 제품 맘에 들어서 여러번 사먹었는데요.
다 괜찮은데 버섯이랑 고사리가 좀 질기더라고요.
버섯은 밑둥 부분이 그랬고, 고사리는 건 고사리가 충분히 안 불려진 건지 전체적으로 질겨서 아쉬웠어요.
근데 이번에 먹어보니 부드럽네요.
지난번에 기름기가 너무 많다고 썼더니 기름기가 줄어들고
버섯이랑 고사리 질기다고 썼더니 부드러워진 건 다 우연일까요.
혹시나 구매자 피드백을 보고 수정하신 거면 진짜 감탄스럽습니다.
그게 아니고 우연히 맛이 좋아진 거여도 너무 기분 좋고요.

<기름 많지 않고 맛있습니다>
초기 제품들이 기름이 다소 많았던 데 비해 그 이후 제품들은
기름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어 일반 국 정도입니다.
그래서 기름지지 않게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니 제품 자제도 아주 맛있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에 뜨끈하게 끓여서 밥 말아 잘 먹었습니다.

<2인분 이상 돼요>
푸짐하게 먹는 2인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인가구가 하나 끓여서 한 끼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오늘처럼 갑자기 추워진 날에 아침에도 바쁘지 않게 데워서 먹기 너무 좋네요.
아침에 국만 하나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덕분에 든든히 먹고 나갔습니다.

<수제비나 만두 넣어 드셔보세요>
집에 수제비나 만두 있다면 같이 넣어서 드셔 보세요.
국물이 너무 걸쭉해질 것 같으면 물도 조금 넣어서 끓이시면 좋습니다.
3개가 한 세트라 저도 남은 국에는 만두랑 수제비 넣어서 끓여 먹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더라고요.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처음 먹었을 때에도 맛있었지만 그때 다소 아쉬웠던 부분들이
괜찮아지는 걸 보면서 앞으로 재구매할 생각이 더 많아졌습니다.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쭉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강추합니다!

*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봉봉파파 인사드립니다 :D
오늘 리뷰 해 볼 제품은 담뿍 대파 육개장 (냉동) / 600g / 3개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된 이유는
요즘 추워지는 날씨 부쩍 매콤하고 빨간 국물이
땡겨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 :)
우선 평이 좋아서 아주 기대 가득 담아 주문했습니다 !

받아보고나니 3개가 한세트로 구성된 상품이라
아주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깔끔하게 냉동된 상태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냉동된 상태에도 이미 건더기가 실하게 보여서
다른건 추가 하지 않고 , 물을 한컵정도 추가해서 조리해주었구요.
그외에는 대파도 그닥 추가하진 않았다고 해요 ! ㅎㅎ

넓고 큰 냄비에 넣어서 조리하였고
하면서 보나 진짜 표고버섯도 엄청 크고 ,
대파도 크게 들어있고 해서
엄청 푸짐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드라구요!
워낙 , 냉동 육개장 제품을 주문해서 먹고 ,
건더기가 적어서 후회가 될 때가 있다보니 반신반의 하였는데
그 이상의 제품이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실망하는 부분이 빨간국물인데
맵지고 않고 애매할때가 많아서 실망하곤 하는데,
이제품은 적당하게 매운맛에 감칠맛이 더해진 느낌이라
그냥 밥 착착착 말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아마 그동안 냉동 육개장에 실망하셨던 분들이라면 진짜 믿고
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너무 맛있어서
곧 재주문 할 듯 해요 !

3개 한세트로 가성비 좋고! 맛 좋은 육개장 찾으시는 분들이면
저는 이 제품 완전 추천드립니다 :)

재구매입니다.
한동안 신나게 갈비탕, 설렁탕, 육개장을 돌려가면서 저녁 메뉴로 연명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별 말 없이 잘 먹던 신랑이 너무나 지겹다 해서 몇달 만에 다시 주문했어요
그땐 지겨워서 살짝 물렸었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구매동기 & 팁 - 담뿍 육개장은 원래 쿠팡이 아닌 컬*에서 먼저 알게되서 구매한 상품이에요 근데 어느날부터 컬*에서 안 보여서 혹시나 하고 쿠팡에서 찾아보니 팔더라구요
가격도 더 저렴헤서 그 뒤로는 쭉~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요새는 가격 할인도 해서 더욱 저렴하게 샀네요~
육개장 같은 냉동식품은 상비용으로 미리 사두시는 경우가 많잖아요~
드시려는날 사시는 것 보다 평소에 장바구니에 담아두셨다가
세일하는 날 바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활용 - 보통은 급할 때 그냥 끓여서 밥을 말아 먹는데, 오늘은 육개장 칼국수를 해먹었어요 담뿍 육개장은 건더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국물이 적은 편이라 국물파인 저희집은 언제나 물을 좀 넣고 간을 추가로 해서 먹습니다. 오늘은 두 팩을 넣고 끓였더니 둘이 먹기엔 많았네요ㅠ
저희 부부가 대식가가 아니다보니 칼국수를 두 묶음만 넣었더니 국물이랑 건더기가 좀 남았어요ㅠ 많이 드시는 분들은 양이 맞을 듯 싶습니다.

☑️맛 - 전에 비*고 육개장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상온보관이라 해동할 필요 없이 금방 끓여먹을수 있어서 좋긴 한데 저희집 입맛에는 담뿍이 더 맛있더라구요 다른 건 왠만한거 다 비*고 제품 맛나게 먹는데 육개장 만큼은 담뿍 대파 육개장을 추천드려요~ 건더기도 더 실하게 많이 들어서 밥 말아 드셔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육개장에 밥 말아드시는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칼국수 넣어서 육칼로 만들어 드시면 별미랍니다~ 아쉬울 땐 남은 국물에 밥 말아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이번주말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미리미리 육개장 쟁여놓으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