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에 신미대왕유부 2조각이면 식당의 유부우동이 부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신미 대왕 유부 C 40입 (냉동), 900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날씨가 비가와서인지 아이들이 내일아침은 우동을 먹고싶다고해서 쿠팡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우동에 유부를 넣어서 먹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유부를 찾아보다가 신미대왕유부가 후기도 좋고 맛있어 보여서 한번 주문해보았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소비기한이 2025.10.13일 까지인, 주문일 기준 약 6개월정도되는 상품으로, 상품의 파손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신미 대왕 유부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유부라 새콤달콤한 조미액에 담긴 너무 맛있는 대왕유부랍니다. 큼지막하고 네모난 모양이라 초밥은 물론 다른요리에 넣어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유부랍니다.

저는 아이들이 유부우동을 좋아해서 우동끓일때 큼지막한 유부 2조각을 넣어서 같이 끓여줬더니 국물맛이 한층더 깊어지고 맛있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저는 매우 만족하는 신미 대왕 유부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신미 대왕 유부 C 40입 (냉동), 900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트에서 사는 삼각 유부초밥 보다 훨씬 좋아요!
네모각진 모양이라 밥 넣기에도 편하고
도시락 통에 넣었을때 사각이라 모양을 잘 잡아줘요.

냉동이라 쟁여두기 좋고
속이 잘 안 찢어지는 입구가 쏙쏙 잘 벌어져서 스트레스도 덜하고요.
마음에 쏙 들어요
처음엔 ‘냉동이면 물컹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연해동하니 냉동 느낌도 아예 없네요 ㅎㅎ

기대 이상으로 쫄깃하고 도톰한 질감에 놀랐어요.
유부가 너무 달거나 기름지지도 않아서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파는 그 유부랑 같아요.

집에서 만든 속이랑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유부초밥 속은 보통 다양하게
참치마요나 야채 불고기볶음등 올리면 되니까
소분해서 냉동해뒀다가 도시락 쌀 일 있으면
전날 해동해서 바로바로 사용하심 되요

맛도 시판 유부랑 다를게 없어요
양도 많아서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쓰입니당

도시락 쌀이랑 많은 사하들에겐 냉 동실에 쟁여두는 필수템이에요!

저번에 사보고 괜찮아서 이번에 두번째 구매했어요.
기존에 먹던 삼각형이나 네모 유부초밥과는 다르게 롤 형태로 만들 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별도로 롤 모양 유부초밥 키트가 판매되긴 하지만, 신미 대왕유부초밥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먹기 좋은 롤 형태로 만들 수 있더라고요.
7살, 6살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밥을 먹을 때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서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유부 자체에 간이 진하게 잘 배어 있어서 별도로 간을 조절할 필요 없이 바로 만들 수 있어 준비가 간편했고요. 국물 잘 짜내고도 적당히 감칠맛이 돌아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도시락용으로 딱이었어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잘 보관해두고 있답니다.
아침에 미리 꺼내놓으면 금방 녹아서 애들 등원전에 후다닥 만들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신미 대왕 유부 C 40입 (냉동), 900g

한마디로: 넉넉한 크기와 고소한 맛, 냉동실 필수템!

솔직한 체험후기:
유부초밥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이번엔 크기가 좀 더 큰 걸로 사보고 싶어서 신미 대왕 유부를 골랐어요
받아보니 진짜 크기도 크고 도톰해서 밥을 넉넉히 넣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속 재료 넉넉히 채워도 터지지 않고 모양도 깔끔하게 잘 잡혀요

조미유부라 따로 양념하지 않아도 간이 딱 좋고, 짜지 않고 고소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냉동 제품이라 보관도 편하고, 먹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면 되니까 정말 실용적이에요

저는 유부초밥은 물론이고, 전골에 넣어서 살짝 데쳐 먹기도 하고
속에 당면이나 다진 채소 넣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간편한 한 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이에요

양도 많고 한 장 한 장 상태도 좋아서 가격 생각하면 꽤 가성비 있는 제품 같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100%예요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유부초밥으로 기본 활용
전골이나 찌개에 넣어 풍미 UP

이런 분께 추천해요:
유부초밥 자주 해 드시는 분
냉동실에 간단한 식사 재료 비축하고 싶은 분
넉넉한 크기의 조미유부를 찾는 분

요즘 유부초밥을 롤로 만드는게 유행이라기에 롤유부초밥 패키지를 사서 만들어봤었는데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다시 해먹을까했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있는 재료들 쓰고 조림유부만 사서 만들어도 좋겠다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같은 무게에 60장 든게 있고 40장 든게 있어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40장 든거로 사길 잘했어요. 유부가 확실히 큼직해서 롤유부초밥 만들기 딱이더라구요!

처음엔 크게크게 만드느라 유부의 양 옆만 터서 만들었는데 어쩌다 한장이 밑까지 구멍 뚫린 유부가 있어서 아예 두 쪽으로 나눠서 만들어봤더니 한입에 쏙 넣기엔 두 쪽으로 나눠서 작게 만든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중간부턴 싹 다 작에 만들었더니 애들 먹기에도 좋았어요ㅎㅎ

<만드는법>
재료준비
0. 밥에 참기름, 간 깨를 섞어 식혀서 준비.(유부가 달콤짭짤하기때문에 따로 소금간은 안했어요)
1. 유부는 주머니를 터서 낱장으로 만들어 준비.
2. 김밥김은 평소 조미김 자르듯 세로로 한번, 가로로 한번, 대문접기로 한번씩 접어서 8조각 내니 유부 사이즈에 딱맞았어요.
(3,4번은 개인취향)
3. 깻잎은 꼭지를 자르고 반 잘라서 준비. 반자른 깻잎을 엇갈려 놓으면 네모로 놓을 수 있어요.
4. 참치에 마요네즈, 고추냉이를 넣고 섞어서 준비

만들기
1. 유부의 안쪽면이 위로 오도록 깔아줍니다.
2. 김을 올려줍니다. (*김을 올릴 때 유부의 끝이 살짝 보이게 놓아야 나중에 말았을때 잘 안풀리더라구요)
3. 깻잎을 김 위에 엇갈려 얹어줍니다.(*마찬가지로 끝에 남긴 유부 면적을 덮지 않게 주의합니다)
4. 밥을 생각보다도 더 조금 집어서 뭉친 뒤 김 끝에 올려줍니다.
5. 참치는 길게 놓지말고 가운데에만 얹어줍니다.(*밥을 따라 길게 얹으면 먹을때 흐르더라구요)
6. 돌돌 말아준 뒤 통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막 말아둔 직후엔 풀리기도 해서 통에 살짝 눌리도록 차곡차곡 담아 잠깐 냉장보관 해두면 형태도 잡히고 고정도 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 김밥이랑 롤유부초밥 도시락 싸서 피크닉 다녀왔는데 인기 최고였습니다!ㅎㅎㅎ

신미 대왕 유부에 대한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마트 초밥 코너에서 처음 접해본 사이즈의 유부 입니다.
그 초밥을 맛 보기 전 까지는 유부초밥 솔직히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랬던 저에게 , 유부 초밥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라는 인식을 처음 심어준 유부가 바로
이 커다란 사각 양념 유부 입니다.

신기하게 사 먹는 사각 유부초밥은 단순히 고명에 따라 맛이 달라지더라고요
매콤한 제육볶음을 얹어 내는 것과, 참치마요. 크래미, 계란 등등의 고명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도 매력이지만
집에서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것도 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양념이 되지 않은 사각 냉동 유부를 구매해서 직접 졸여 먹기도 했는데.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냉동실 부피도 엄청 많이 차지 하는 것은 물론
양념에 졸이는 것 만으로 끝내는게 아니고
사각 유부 한쪽 단면을 잘라 틈을 벌려 주머니 처럼 만들어 주어야 하고,
삶은 후 양념에 다시 졸여 주어야 하는 수작업 과정이 필요 하거든요.

이 상품을 이용해 보니 세상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양념은 미묘한 차이라고 저는 생각 되는데
저희 가족이 조미료나 첨가물이 들어 갔더라도 이 유부가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

제가 인정 하는 것은 유부 졸여진 양념이, 사 먹는 맛 과 거의 동일, 완전 동일한 맛이 난다는 것 이고요
편리성 면에서는 직접 저처럼 졸여서 요리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 하실 겁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초밥 물 까지 완성도 있게 사먹는 맛을 완성 하고 싶다면
약간의 자극적인 맛을 연출 하는 겁니다

따끈한 밥을 새콤 단짠의 조화를 잘 맞추어 양념을 버무려 주면 좋고(맛이 밍숭 맹숭 하면 맛이 없음)
마요네즈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 또한 팁이 될 것 입니다.

저는 사과식초, 비정제설탕, 소금 아주 살짝, 참기름 조금, 넣고 양념 된 밥만 먹어도
맛 있을 정도로 조금은 자극적으로 연출 하였구요
유부 안에 밥을 꼼꼼히 넣고(밥 속에 또 주머니 공간을 만들어)
그 속에 크래미맛 맛살을 찢어 마요네즈와 양파 가루, 설탕 미량 버무린 것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명 장식을 찐 달걀 으깨서 마요네즈, 양파가루, 카레가루 미량, 설탕, 소금 조금, 넣고 섞어 올려 마무리 합니다
잡채 남은 것 데워서 다져 넣고 초밥 물로 밥 양념 해서 앞선 방법 그대로 맛살마요 채우고
깡통햄 잘라 익힌 것을 얹어 내도 맛있었습니다.
밥만 맛있게 양념 하면, 이 사각 유부는 밥을 많이 채워 넣어도 맛이 있더라고요.

꽉꽉 꼼꼼히 구석구석 채워 만든 초밥은 2개 먹으면 양이 차고, 3개 먹으면 과식한 느낌 듭니다
2인 기준 하루 5개씩 이틀 , 벌써 10개 소진 했고
나머지 30개는 5개씩 소분 해서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거의 녹지 않았지만 소분은 가능 할 정도의 상태로 도착 되어 간편하게 소분 할 수 있어서 만족 합니다

국물 요리 하나 준비 하고, 인당 초밥 2개씩 즐기시면 적절 할 것 같습니다.

밖에서 사 먹던 큰 사이즈의 사각 초밥을 집에서 한번쯤 시도해 보고 싶은데, 망설여 진다면 , 이 상품 괜찮습니다. 유부 맛은 밖에서 먹 던 그대로 입니다.
관건은 초밥 물과, 고명에 의해 좌우 될 수 있는데,
약간의 공을 들여 보면, 더 맛있는 초밥이 완성 되기도 합니다.

대량 구매 이지만 냉동 보관 가능, 도시락 급히 빠르게 싸야 할 때나, 당길 때 수시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후라이팬에 데워 사용 했어요.

유부초밥을 자주 만들어 먹는 집이라면 이 제품, **신미 대왕유부 40입**, 정말 추천드려요.
저희 집은 아이들도 유부초밥을 좋아하고, 간단한 한 끼로 내놓기 좋아서 유부는 항상 쟁여두는 편인데, 이 제품은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40개나 들어 있어서 3\~4번 이상 넉넉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유부는 **단맛이 강하지 않고 짜지 않아서 밥이랑 조화도 좋고, 식감도 부드러운 편**이에요.
대왕 유부답게 일반 유부보다 약간 더 넓고 큼직해서 밥도 더 많이 들어가고 만들고 나면 보기에도 풍성해 보입니다.

### 꿀팁 – 5장씩 소분해서 냉동!

처음 받으면 유부가 한 팩 안에 모여 있는 대용량 형태인데, **바로 다 쓰지 않으면 5장씩 나눠서 소분 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해두는 걸 추천**드려요.
필요할 때 한 봉지씩 꺼내서 해동하면 간편하고 유통기한도 훨씬 길게 관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한꺼번에 다 해동했다가 남기면 재냉동하기 어렵고, 신선도도 떨어질 수 있으니 꼭 소분 보관**을 추천드려요.

### 살짝 아쉬운 점 – 유부가 얇고 잘 찢어져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유부가 좀 얇은 편이라 **밥을 넣을 때 너무 세게 누르거나 숟가락 끝이 뾰족하면 쉽게 찢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금만 힘 조절이 안 되면 밑부분이 터지거나 찢어져서 밥이 새어 나와요.
그래서 밥을 넣을 때는 **숟가락보단 손으로 살살 눌러서 넣거나, 너무 양을 욕심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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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5점 만점 기준)

* **맛**: ★★★★☆ (달지 않고 담백한 유부 맛)
* **양과 가성비**: ★★★★★ (40개 대용량에 가격도 착함)
* **보관 편의성**: ★★★★☆ (소분 냉동하면 완전 편리)
* **조리 편의성**: ★★★☆☆ (유부가 얇아서 찢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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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 “양 많고 맛도 괜찮은 가성비 유부! 단, 밥 넣을 땐 조심조심\~ 5장씩 소분해서 얼려두면 한 달은 든든해요

맞벌이에 저는 사업자라 일찍출근하고 늦은퇴근을 합니다.

초등학생 아이엄마이기도해서 하교후 학원이며
모든일정을 소화하고 집에 돌아오는 울아이의
식사도 챙겨놔야하지요.

식사로 혼자 간단히, 든든하게 먹을수있는
식사를 고민하다보니 김밥도 해주고, 볶음밥도해주고해도
아이가 질려할수 있겠다싶어 오늘은 유부초밥을
준비합니다.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한 신미왕 대왕유부~~~
40피스정도를 만들수 있는 용량의 유부가 들어있네요.

5비스씩 여덟개의 덩어리..

저녁으로 만들양만 덜어놓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다시 냉동실행~~~

물기 꼭 짜주고 김가루등과 참기름으로 밥을 잘버무린다음
유부속에 밥을 넣는데 한도없어 밥이 들어가네요.
엉? 엉?
밥을 넣다 중간에 다시보니 대왕유부라고 써있어요.
ㅋㅋㅋ
용량이 많아서 대와유부인줄알았는데
말그대로 사이즈가 커서 대왕유부였어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거지요.
적잖이 당황했지만 유부가 너무커서 윗부분 1cm정도를
잘라내고 다시 유부초밥을 만들었네요.~~~

토핑으로 양파참치마요랑 크래미고명을 올렸어요.
학교다녀온 울이쁜아들~~~
맛있다고 영상전화로 엄마한테 쌍따봉 날려줍니다.
^^잘먹어줘서 고마워 아들~~~

담에는 사이즈 잘보고 주문해야겠어요.

다른분들도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쓸데없는 글자수 채우기는 하지 않습니다. 내돈내산 효댕이가 리얼로 쓰는 찐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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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부초밥 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사각도 큼직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유부초밥 밥 채워넣는게 일인데 이건 양쪽면 잘라서

사각으로 펼쳐 밥채우고 속채워 돌돌 말면되니까 훨씬 편해요

냉동이지만 해동해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별다른 차이도 없었고

이 제품은 초밥양념이 들어있지 않지만

유부 짜서 나오는 양념. 버리지 않고 밥에 짜서 비비면

어느정도 간도 맞고 맛도 있어요 후리카케 같은건

밥이랑 이였나 그거 넣고 비볐더니 맛도비슷 모양도 비슷하네요

그런데 한끼먹을만큼 4개씩 소분하는데 한장이 비어요

2번3번 다시 세었는데도 한장이 비네요...

이거빼곤 뭐 나무랄대없이 너무 좋습니다~~

해동도 금방되는 편이고 도시락을 매일싸서 자주 종종

구매할 생각이예요

맛있게 잘 먹고있고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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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고 꾸밈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제 후기에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음 하는 마음 입니다. 후회없고 알뜰하게 소비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 꼭! 눌러주세용 ♡-♡ "

크기가 너무 커요 이정도 일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쫄깃하지않고
말랑해서 잘 찢어집니다 조심하면
찢어지는 일은 없으니 그건 상관
없겠지만요 양념을 맛보니 기존의
유부초밥과 별 차이는 모르겠고 오히려
더 맛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처음엔 가격이 비싼건가도 생각했어요
마트의 유부초밥도 거의 육천원 정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건 사이즈가 크니까
밥이 많이 들어가니 이게 더 저렴한건
아닐까하고 생각도 드네요 찢어질까봐
밥을 많이 넣을 때 조심해야해요
밥이 많으면 맛도 별로고요

야들야들해서 맛은 있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대빵 큰 유부라 밥 많이 했을 때 해먹으려고요.
참치나 크래미 넣고 마요넣고 양념해서 위에 얹으면
파는 유부초밥이랑 같네요.

근데 조미식초없고 너무커서 간단한 유부초밥 만들기 할 분은 비추천입니다.
저도 다음엔 보통싸이즈 사려고요.

고등학생아이 야식으로 두부채소로 만들어 유부에 넣어 도시락으로만들었어요. 네모난 큰사이즈라 잘라서 한입크기로 만들어 알맞게 즙이 있어 맛있습니다.

가끔. 잘해먹는 유부초밥
여행갈때
아침간단 도시락
참좋아요
끔직해서 여러번. 안해도
빨리해서 가져갈수있어서. 좋아요
바쁠땐. 최고
먹기도. 편하고

월ㆍ요일에 받아서 새벽에 출출해서 먹었어요 소분할겸
근데 배송오면서 뜯어졌는지 뜯겨서 국물이 새고ㅜㅜ
그거빼면 만족합니다
다만 플레쉬백이 그렇게 깨끗해보이지안아서
좀 배송보장에 신경써주시면좋을꺼같아요
조금비싼감이 있지만 급한데로 잘먹었어요

6월 29일 추가 후기
에그마요샐러드랑 후리카케? 그거넣고 만들었어요
신랑이 이게더맛나다고 첫날은 고추참치넣고 했는데 둘다맛나지만
요레시피가 더맛나다고 딱히 머한건없는데
크기는진짜 커요 2개먹음 딱좋은데 3개도 가능 4개는힘들어요
커서좋네용

단점은 유부피가 한쪽이 너무얇은게있는데 잘터짐요 그거빼고만족

가성비 좋은
신미 대왕 유부c 40입~

저는 받자마자 10개씩 소분해서 냉동해뒀어요.
자주 해먹으면 질리고 가끔 생각날떄쯤
아이들 아침으로 간단히 해주면 너무 잘 먹더라구요~

여러가지 채소 잘게 다져 넣고
닭가슴살.소고기등 다양한 고기도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담백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유부만 그냥 먹었봤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우동이나 김밥쌀때 잘라서 넣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사각유부... 대용량은 처음 사봅니다...
맨날 슈퍼에서 삼각유부... 4인분이라 쓰인 그것....
4명이 절대 만족할수 없는 양을 가진 그것.... 만 구매하다가 이렇게 대용량이 있는걸 첨 알았네요.
진즉 검색해볼걸 그랬습니다..
물론. 후리카케는 안들었어요.

자.. 본격적으로 백화점 식품관 처럼 유부초밥 만들어볼까요???



>>> 백화점 식품관 처럼 유부초밥 만들어보기 <<<

1. 유부를 꾹 짜서 물기를 없애주고 준비합니다.
2. 흰 쌀밥에 초밥용 맛식초를 넣고 고슬고슬하게 버무려 줍니다.
3. 초밥밥은 잠시 뜨거움을 날려주도록 놔둡니다.
4. 소불고기를 작게 잘라줘가며 볶아줍니다.
5. 맛살을 잘게 잘라줍니다.
(느끼한게 싫어서 따로 양념하진 않았어요.
보통 마요네즈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6. 계란을 고슬고슬하게 잘라줘가면서 익혀줍니다. (스크램블)
(소금X. 유부가 짭짤해서 간이 맞더라구요.)
7. 참치캔에서 기름을 짜내고 참치+마요네즈 버무려줍니다.
8. 유부에 밥을 2/3만 채우고 위에는 (4~7)을 올려 마무리해줍니다.

*** 미소장국과 함께 먹으면 꿀맛!!!!
*** 슈퍼에서 파는거에 비해. 간이 센편이에요. 물기를 꽉 짜서 사용하세요..

싸이즈 아주커요
유부3개에 밥 한공기 들어갔어요
간은 소포장된 상품들보다 강해서 속재료 맛이 덜나요
맛이 없는건 아님니다
소포장해서 냉동 했어요
저렴하고 냉동해서 두고 먹을수있어 좋아요

유부를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소분한 뒤 냉동시켜 사용합니다
한국식 유부보다 간이 더 센 편입니다
저는 아이들 김밥을 쌀 때 유브를 잘라서 사용하는데
채썰어 야채랑 같이 쌉니다
따로 밥에 간을 하지 않고 야채도 간을 안해도
유부 자체에서 간이 세기 때문에 아이들 김밥으로 딱 좋더라구요
물론 유부초밥 자체로 해서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가끔 일본 유부가 생각나시면 선택하는 것 강추합니다

장점: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
일본 유부를 좋아한다면 선택
삼각 유부가 아니라 사각 유부 큰 사이즈를 원하시면 선택

호불호가 있겠지만 달고 짠 유부가 싫다면 구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간이 센 만큼 맛있습니다 ㅎㅎ
유부가 흐물거리지 않아 초밥 쌀 때 단단하게 쌀 수 있어요
큰 유부초밥이 싫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ㅎㅎ 사이즈가 큽니다

냉장고에서 해동 후 열었는데 정말 대왕왕사이즈의 유부였어요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볼 수 있는 토핑 잔뜩올라간 유부초밥 만들기에 너무 좋은 사이즈입니다 ㅎ
계란스크램블이랑 참치마요 토핑 만들어서 올렸더니 파는것보다 더 맛있게먹었어요 ㅎ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제품명: 산미 왕 유부 60개입

⏹가격: 13000

⏹후기: 저는 심각한 김밥 러버입니다ㅋㅋㅋ 그래서 김밥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김밥을 만드려고 해요 유부 김밥이 생각나 구매했습니다 !! 후첨이나 식초는 필요없고 오로지 유부만 필요해서 유부만 있는 거 구매했어요
유부김밥에 절단 유부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유부가 남아도 유부초밥 먹을 수 있게 통으로 된 것 샀습니다 어차피 유부 볶을때 양념을 해야해서 양념 되어있는 거 사는 게 낫다 싶어서 산 것도 있습니다^^ 다른 재료들은 다 똑같이 준비해주세요 하지만 저는 유부가 간이 쎌거 같아 다른 재료들은 간을 조금만 아니면 안 했습니다!!
유부 김밥의 팁은 물이 없는 거라 생각해요 비교차 덜 짜고 볶아서 만들었는데 전 더 물이 없는 게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물이 있음 촉촉하지만 축축한 게 단점이라 취향에 맞게 하세요 ㅎㅎ

사진처럼 맛있게 김밥해서 먹었습니다~~~


⏹추천: ❤❤❤❤❤5점 중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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