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채 간장조림의 단짠이 그리워질때
하얀밥에 쏙 올려서 먹으니 역시 우리 엄마 생각나는
고향의 맛입니다
많이 달지않고 적당한 간의 농도의 맛
푸짐한 양으로 며칠째 먹고 있으니 잘 구입했다는 생각에
도시락 반찬으로 사가고 집에서도 배추김치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립니다

파김치 김장김치 볶음김치와도 환상적으로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도들샘에서 만들어서 더욱 믿고 신뢰할수
있는 맛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 너무 싱겁거나
짜게되어 간의 농도가 잘 맞추어지지 않는데 이번에는
제가 잘 선택한 밑반찬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 회사 도시락 반찬 저의 가게출근 도시락반찬
짭조름한 맛의 향기
넉넉한 양의 쥐포째 간장조림
말랑말랑한 식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느낌

간장의 맛이 부드럽게 촉촉하게 스며들어
역시 쥐포채에 간이 딱 맞아서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맛입니다
푸짐한 양과 부담없는 가격

시장 반찬가게 쥐포무침보다 맛있어서
신속정확한 로켓프레시로 도착하니
맛과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보들보들한 쥐포의 맛이 딱딱하지 않아서 좋고
폭신폭신한 느낌이 좋아서 입안에 들어가니
저의 입맛에는 만족하는 느낌입니다

역시 잘 선택한 맛입니다
간장 설탕 물엿 다양한 맛의 조화로움
부드럽고 식감좋은 쥐포채
간장조림은 제일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달달 짭조름해요.
쥐포채조림을 좋아해서 여러번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간장 베이스 양념이 달달해서
추억의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집 가족들은 쥐포채 조림을
반찬으로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저만을 위한 반찬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척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고추장 양념의 쥐포채조림을 선호하지만
도들샘 간장 쥐포채 조림이 한번씩 구매해 먹으면
좋더라고요.

도들샘 쥐포채조림에 혼합으로 (간장,고추장)
패키지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짭조름 달달하면서
쥐포가 비리거나 억세지 않아서
옛날 반찬 생각하고 밥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부 25년차 주부는
밑반찬 안먹는 식구들 위해
매끼 새로운 식사를 준비하지만
가끔은 이런 밑반찬들이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들샘 쥐포채조림은
먹고 싶을때마다 구매할거에요.

양념은 아주 달달한 간장조림입니다.
단거 싫으신 분들은 호불호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맛있게 먹었고
조금 단거 (개인 차)제외하고
비리거나 억세거나
그 외 맛없는 요인은 없었기에 리뷰 남깁니다.


저는 전날 저녁이나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프레쉬나 로켓배송을 애용하며
거의 모든 장을 보고 있어요.


저는 여러번 먹어보거나 사용하고 나서
리뷰 적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상품은 재구매 의향있는 상품이여서
솔직한 리뷰 남겨봅니다^^~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500g, 1개 상품평 시작 할게요.⏪️

&구매동기&

•아들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려고 재구매했어요.
•한번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아들도 맛있다고 잘 먹어요.

•구매일:2024.11.5
•배송 완료일:2024.11.6

&상품정보&

•보관방법:냉장보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2024.11.27
•총 수량:1개
•반찬 종류:조림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쥐포채 간장 조림이에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조미 쥐치포에 감칠맛 가득한 양념이에요.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중독성을 선사해 누구나 좋아할 반찬이라 봐요.

•저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해요.
•쥐치포는 진미채랑은 씹는 맛의 차이가 나요.
•진미채는 자주 먹어 봤지만 쥐치포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해서
먹어 보네요.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먹어도 먹어도
자꾸 젓가락을 내려 놓을 수가 없네요.

•아들한테 아껴 먹자하면서 하나씩만 집어서 먹으라 했어요.
•밥숟가락에 쥐치포 하나 먹으면 짭조름한 맛의
밥맛이 돋더라고요.

•김밥이나 주먹밥에서 맛있다고 하니
한번 김밥속에 넣어 먹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어제도 도시락 반찬용으로 아들 도시락
싸서 보냈는데 좋아해요.
•맛있으니 연이틀 도시락 반찬으로 보냈는데도
좋아하더라고요.

•냉장보관 해서 먹으면 되니 신선도는 걱정 안해도 돼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해야겠어요.
•가끔 입맛없을때 먹으면 최고급 메뉴가 된거 같아요.

먹어본 후 만족도⭐️⭐️⭐️⭐️⭐️


제 솔직한 후기가 같은 소비자로써 저 또한 도움 받듯이
소소한 제 상품평이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500g, 1개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쓴
상품평이에요.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500g, 1개
⏩️상품평 시작 할게요⏪️

&구매동기&

•도시락 반찬이나 집밥 먹을때 밥상위에 올려 놓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밥한공기 뚝딱 해결 할 수 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구매일:2025.01.01
•배송 완료일:2025.01.02

&상품정보&

•보관방법:냉장보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2025.01.10
•총 수량:1개
•반찬 종류:조림
•부분환불:1개입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쥐포채 간장 조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아들은 쥐포채 하나로 밥 한공기 뚝딱해요.
•다른 반찬 손도 안 되고요.

•구매해 놓고 아들한테 쥐포채 도들샘거 샀다 했더니
입가에 미소가 보이더라고요.
•저또한 맛있어요.

•조미 쥐치포에 감칠맛 가득한 양념이 베에 있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중독성으로
누구나 다 좋아할 반찬인가 봐요.

•한가지 좀더 작게 잘라주시면 좋겠어요.
길이가 길어서 가위질 한번 안 하면 먹기
좀 불편하더라고요.


다 먹으면 재구매 또 해야겠어요.
맛있으니까 ㅋㅋ

맛 만족도⭐️⭐️⭐️⭐️⭐️



제 솔직한 후기가 같은 소비자로써 저 또한 도움 받듯이
소소한 제 상품평이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500g, 1개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쓴
상품평이에요.

도들샘 쥐포채 간장 조림을 구매했어요.
간장 베이스 양념이 달달해서
추억의 반찬으로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쥐포채조림을 저희집 아이들은
(대학생, 고등학생 )들은 쥐포채를 반찬으로
먹는 게 생소해서 엄마가 먹는 걸 구경만 합니다.

저는 고추장 양념의 쥐포채조림이 먹고 싶고
어제 검색하다가 요상품을 보게 되었는데
리뷰가 많아서 먼저 간장조림부터 선택했어요.

도들샘 쥐포채조림에 혼합으로 (간장,고추장)
패키지가 있더라고요.

아침에 밥한술 먹고 달달하고 쥐포가 비리거나
억세지 않아서 옛날 반찬 생각하고 먹었어요.
고추장조림 패키지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반찬코너 빙 둘러봐도 제 경우엔
입맛에 끌리는 반찬은 딱히 없습니다.

주부 25년차는
밑반찬 안먹는 식구들 위해
매끼 새로운 식사를 준비하는데
저는 이런 밑반찬들이 좋아서 가끔 사먹습니다.

도들샘 쥐포채조림은
먹고 싶을때마다 구매할거에요.

양념은 아주 달달한 간장조림입니다.
단거 싫으신 분들은 호불호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맛있게 먹었고
조금 단거 (개인 차)제외하고
비리거나 억세거나
그 외 맛없는 요인은 없었기에 리뷰 남깁니다.


저는 전날 저녁이나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프레쉬나 로켓배송을 애용하며
거의 모든 장을 보고 있어요.


저는 여러번 먹어보거나 사용하고 나서
리뷰 적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상품은 재구매 의향있는 상품이여서
솔직한 리뷰 남겨봅니다^^~

✅ 구매상품 :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500g, 1개

✅ 구매일자 : 2024.08.18

✅ 배송일자 : 2024.08.19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 다음날 빠르게 배송받았습니다.)

✅ 구매가격 : 쿠팡리뷰정책변경으로 구매가격을 기재 불가.

✅ 가격비교 : 로켓배송으로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 한줄평가 : 쿠팡에서는 판매량이 많은거나 리뷰수가 많은 제품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고민은 배송시간만 늦출뿐입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구매하세요!

✍ 구매평가 ᵈʕ ᵔⰙᵔ ʔᵇ


육아를 하면서 아기 이유식이라던지 유아식 만드는데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우리가 먹을 반찬이나 국요리를 해먹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밀키트나 배달음식에 많이 의존하다보니 비용도 그렇고 뭔가 너무 자극적인 음식들만 먹는듯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반찬이라도 쿠팡에서 구매해보자 싶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다양한 반찬종류가 판매되고 있었는데 실제로 직접 맛을 볼순없었기에 판매량이 많은것, 상품평에 평점이 평균이상인

가 그리고 국민반찬위주로 선택하였는데 그중에서 바로 위 제품인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500g 1개를 선택하였고

구매하고 빠르게 로켓프레시로 다음날 새벽 문앞에서 신선한상태에서 배송받았고요~

요즘같이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로켓프레시에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오기때문에 신선하게 잘 받을수있네요!

같이 구매한 도들샘 진미채랑 배송받았는데 진미채는 봉지에 포장되어 왔고 위 제품인 쥐포채는 플라스틱 통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500g이라 생각보다 넉넉했습니다. 일단 양념 쥐포채는 많이 먹어봤는데 쥐포채 간장조림은

이번에 처음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짭조름하고 달콤한맛으로 입맛을 돋구어주었고 그렇다고

짜지않고 딱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도들샘 반찬 제 스타일이라서 추가로 또 구매하려고요!

밥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반찬이 변변치 않아서
뭐살까 뭘먹지? 하다가
결국 다시 또 도들샘 쥐포채에서 멈칫했다
이제품은 간장으로 조린건데 여러번 먹어봤으니
혹시 고추장 양념으로 조린건읎나?! 찾아봤고
나님이 못찾는건지 아니면 간장에서 끝나는건지
보이지가 않는다ㅠ
간장이 이캐 맛있으면 고추장으로 맵달하게 조린것도
완전 맛있을텐데! 맛있게 먹을 자신 있는데ㅠ


※ 이번엔 쵸큼 아쉬움이 남는 맛이라는
쥐포가 당연 비릿한게 맞고 또, 본인이 비린걸 엄청
밝히는것도 맞는데 전과 달리 이번엔 비릿함이
훅 치고 올라오는게 쪼꼼 놀랬다
이럴꺼 한템포 쉬었다 왔어야 하나 싶은게
밥좀 먹고 살려다가 비릿함을 안고가는듯 2%아쉬움
여기서 이렇게 실망만 할수 없어서
이사람 특단의 조치로다가 비릿함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 일을 해야만한다 일을(ft.볶볶)
이제품은 아이스팩과 함께 겁나 차가운 상태로 도착
다른 통으로 옴겨담아 냉장고로 이동
그래서 그런가? 건 아닌게 이번이 첫구매도 아니고
이사람 뜨건 팬에다 들들 뽂아버렸다
기름은 아예 안두르고 약불에서 소스가 탈랑 말랑
할때까정 슬슬 저어주며 열로 덮어벌였다
마무으리는 역시나 챔기름 되시겄다
이렇게한들 그 비릿함이 백퍼 사라진건 아닌데
그나마 따땃할때 밥해서 먹으니꽌 차게 먹는것보단 낫네
걍 이번에는 이캐 끝내고 조만간 다시 도저언☺️

반찬이 없으니꽌 이거 한통 사면 바로그냥 순삭mode다
그래서 이번엔걍 쥐포 사가꼬 직접 해먹어야지
는 무슨;
이미 손가락은 도들샘 쥐포간장조림을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있쬬
글고 바로 결제를 하고있쬬
벌건 양념으로 조린것도 넘 맛있는데 이번엔 간장으로다가:)
단짠단짠한 맛이 밥한공기 더! 를 부른다

이 쥐포는 밥반찬 하기에 뙇이다
간이 짭조름해서 밥하고 같이 먹기 좋다
딱딱하지 않아서 밥한공기와 맞바꿀수 있다
아래 깔린 양념이 끈적끈적한게 단게 많이 드간 너낌
반찬통에 옴겨 담을때 아래 깔린 양념이 고루고루
잘 섞이게꼬롬 스까서 짠맛을 더한다
양념도 그냥 버리기 아깝다
원래는 밥한주걱 넣고 비벼서 먹곤 했는데 이제 그만해야지
솔직히 넘 짜다☺️

대부분 한입에 넣기에 좀 길게 짤려있어 가위질은 필수
것조차 어쩔땐 구찮아서 걍 먹다보면
입으로 다 드가지 않아 볼에 찔리고 양념 묻고
조용히 먹는날이 없쬬
소비기한이 11월29일, 본인이 구매한날은 11월19일
이거뭐 얼마된다고ㅠ열흘씩이나?
걍 여유있어 좋달뿐이지 3일이면 쫑난다
무튼 냉장고에 마른반찬 한 두가지 라도 있음
밥먹기 수월해서 간간히 사먹는데 본인 입에는
아조 맛있음이야:-)♡

올봄 첨 맛보면서 이 입에 넘나 잘맞아
어느덧 세번째 구매 되시겄다
365일 반찬이 거의 맬 없다시피한 집에서의
요 쥐포채는 약간 구세주 너낌이랄까
한편으론 가리고 따질 처지가 아니라서
어느정도 맛이 괜찮다 싶으면 걍 묻고 따짐없이
가끔 이캐 한팩쓱 구매해 먹곤한다
이런 사람텐 프레시가 없었음 어쩔뻔"? 하는
생각을 가끔 함씩 하게된다는☺️


※ 단골 반찬집보다 맛있는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는것보다 이캐 사서 먹는게
훨씬 많은데 프레시에서 사는게 맛있는 경우가 있고
반찬가게서 사먹는데 나을때가 있다
맛을 비교해가며 구매처를 정하는데 쥐포채같은경우
도들샘께 단골 반찬집꺼보다 훨씬훨씬×100000맛좋다
갠적으로 여기 쥐포채가 간이 맞고 단맛이 적당해서
쥐포채는 걍 프레시로 오는거라고 정해벌였다
글고 식감은 부드럽다와 거칠다의 뙇 중간으로
씹는맛이 있는정도
넘 부드러우면 식감이 아숩고
반대로 넘 거칠어버리면 씹는동안 아구가 저려올텐데
이것 역시 만든분의 역량이려나?
배우고 싶을정도로ㅎㅎ 본인 입에 넘나 잘맞는다

※ 앗! 이런 방법이 있었네그려☺️
어김없이 쥐포채 아래에는 양념소스가 깔려있다
짭조름한걸 좋아라 하는 나님 입에도 짜다
그래서 이번엔좀 달리 먹어보까 싶어 용기를 기운 다음
10분후쯤 분리된 쥐포채만 건져 통에 담았다
이캐되면 보관시 양념에 절여지지 않아
계속 짜닷 소리 하며 밥을 더 퍼올 일이 없어서
이방법도 괜찮겠다 싶고 짜피 짠건 기정사실이기에
앞으로는 이캐 먹기로'-'~

사진이가좀 어둡게 나온편이라 다소 탄듯한 쥐포처럼 나왔는데
실사는 좀 더 환한색상이고 탄부분도 있긴 있다
끄트머리쪽에 몇개정도. 그냥 먹어도 상관없고 아예 첫날
한입 크기로 잘라놓을때 가위로 싹을 잘라도 좋겠다는:)
한달전쯤 첫구매해가꼬 넘나리 맛있게 잘먹어서
재구매 말모였는데 한동안 품절여서 이제야 다시 만났구먼☺️
가격변동 읎고! 소비기한도 본인기준 여유있다
이거뭐 먹다보면 금방 동나기 때문에 6월? 하ㅎㅏ핳
6월이 웬말이야ㅠ 주말에 거의 반이상을 먹었구만ㅎ

일단 쥐포반찬 이라는게 집에서 흔히 만들어지는게 아닌데다가
본인이 만들면 요맛을 내기가 힘들어서 사먹게되는데
어느 반찬가게건 마트건 맛이 비슷비슷하다
아마도 본인입에 이캐 맛있는 이유는 단게 많이 드가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는ㅋ.ㅋ
간장이 베이스가 되서 짭조름은 기본이고 올리고당과 물엿이
들어가 아래쪽 깔린 쥐포들은 특히나 끄은적~ 끈저억 거린다
쥐포채를 다ㄷㅏ다 걷어내면 단맛을 내는 것들이 적지않게
깔려있다
걍 췃버려? 어쩔?! 요 귀로에서 3초 멈칫하다
결국 밥한숟갈 푸러 빠른이동-.-ㅋ
이게이게또 넘나 맛있단말이쥐
쓱쓱 대충 비벼가꼬 한입 먹으면 앗짜ㅠ
밥 쪼꼼더! 다시 쓱쓱 비벼보쟈 글고는 다시 먹어보쟈
어머ㅠ 그래도 짜네 어쩌지
뭘어째"? 밥 쵸큼 더 추가해야지 짜게 먹는거 안좋아☺️
이러다보면 결국 밥 반공기-.-
이캐 입만 버리느니 아예 지대로 먹자해서 상을 차리고
결국 답정너였던거지 말해모해
그래. 이맛야아ㅏㅏㅏ
앞으로도 쥐포채 반찬은 도들샘이야아ㅏㅏㅏ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 상품 :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1) 구매한 이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반찬을 찾던중 예전에 먹어봤었던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을 보고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2) 배송
빠르게 다음날 새벽에 바로 도착하였어요


(3) 사용 후기
쥐포채 간장조림은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아서 솜씨가 없는 반찬중에 하나인데요,
이렇게 편하고 빠르게 쿠팡 로켓프레시로 받아보니 좋네요~
재료 준비에서부터 손질, 양념 조합, 조리하려면
처음만드는 반찬이라면 더욱이 신경이 쓰이는데
덕분에 간단하게 맛있는 반찬을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 소비기한
소비기한도 길어요 5월 9일까지라서 넉넉하게 먹을수있어요
(저는 4월 17일에 상품을 받아보았어요)
반찬을 직접 만드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을 때,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한번씩 주문해서 먹어볼만해요.

* 맛
먹기 좋게 잘라놓아서 한개씩 집어먹기가 편해요.
쥐포 채의 양념은 간장조림으로 된거라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하고 쫄깃쫄깃한 식감도 있어서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인듯해요~
아무래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짤수도 있어서 조금씩 먹어야해요.
짭조름한 맛 때문에 반찬 뿐만 아니라
김밥이나 주먹밥의 속 재료로도 활용해도 좋을듯해요.
보통 쥐치포 종류의 반찬은 딱딱한 경우도 있는데,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사실 쥐포채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인데도
맛있게 먹은 반찬입니다~!
단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입맛에 맞을거같아요~

도들샘 다른종류의 반찬들도 아마 맛있지않을까 싶어서
한번씩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솔직하고 꼼꼼한 리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들부들 쫄깃쫄깃합니다.
반찬을 사다먹는 집은 아닌데 쥐포채는 아이가 자꾸 찾기는 하는데 만들려고하니 자꾸만 미뤄져서 그냥 주문해봅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어요.
양도 쥐포가 가벼워 그런지 300그람인데 1킬로통에 2/3가 차네요. 많아요. 일주일은 거뜬하겠습니다.

집에서 만든것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이고 쥐포가 얇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도톰한 쥐포에요.
집에서는 물엿양을 아차 하면 딱딱해지기도 하고 그런데 역시 남이 만들어주는 것이 더 편리하긴합니다.
양념이 넉넉하게 들어있어 아랫쪽도 조금 고여있어요.
아이는 그저 백점만점 통째로 들고가서 먹으려고 하네요. 일손을 한 번 덜었다는 느낌이랄까 ㅎ
김에 쥐포한줄 넣어서 싸주면 입짧은 아침 밥한공기는 뚝딱이겠네요.

쥐포냄새 약간나요. 그런데 애는 괜찮다네요. 소비기한은 수령후 18일정도 라는데 그안에는 다 먹겠습니다.
수분감이 좀 있으니 오래보관하기 좋지는 않을거에요.

짭짤하기도 하고 맛이 진해서 한번에 잡으면 쥐포가 좀 긴편이에요.
용기에 담을때 길이로 한번씩 잘라주었어요.
그럼 맛김에 쌀때도 길이가 맞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요즘엔 밥에 공을 많이 들이잖아요. 저도 저속노화밥을 보리랑귀리,찰수수섞어서 주로 해놓는 편인데 밥이 까끌한편이긴해도 곱창김 구운거에 짭조름한 반찬이랑 미역국하나 먹는것이 더 속이 편안한 것 같아요.

포인트음식을 하나잡고 건강한 음식을 둘러 먹이세요. 밥 아주 잘먹습니다.

300g이래서 얼마 안되겠거니 생각하고 주말동안의
반찬으로 먹으려 산건데 으응? 양이 꽤나 많으다:-)ㅋ
글고 단골 반찬가게의 쥐포채 조림하고 살짝 비교했을때
요 도들샘 쥐포채간장조림 색이 훨 환하다는거
그래서 간이좀 약한가? 싶었는데 이부분은 나중에 다시얘기ㅎ
쥐포가 가늘고 질기지않다 라는게 반찬가게와의 차이점이다
가격은 이제품이 쪼꼼 비싸나 집앞까지 가져다 주는거
생각하면 그게 그거라는거

※ 며칠간 반찬 걱정은 없겠군☺️
하루 한끼 먹는 사람 기준으로다가 일주일은 충분히
먹지않겠나 하는 정도고 생각보단 질기지않다
간이 쌘편인데 많이 달달할것으로 예상
근데 본인 입에는 단맛도 단맛인데 매우 짜다는거
맛보려고 한개 집어 먹었다가 밥!!! 브압!!!을 외치고 말았다
쥐포를 걷어내고 보니 아래 양념이 매우 많이 깔려있다
콕 찍어 맛을보는데 앗 짜 짜ㅉㅏ짜!!!!
상세설명을 보면 김밥재료나 주먹밥의 속재료로
활용하기 좋다는데 이게맞아? 함 도전해봐야하나ㅎ
잘게 잘라서 주먹밥에 넣으면 그건 괜찮지싶은데
김밥은 글쎄

※ 남이 해준 반찬이 맛있긴한데 어째좀. .
쥐포조림은 본인도 일년에 세네번은 도전하는
반찬인데 어떻게하든 기본적으로 평타는 칠수밖에
없는 메뉴지만 이 파는맛과는 갱장히 다르다
아마도 양념을 이것저것 많이 넣어야 한단건데
손맛도 있으려나? 집에서 만드는건 이삼일간 먹을
소량이고 이캐 대량으로 만드는데도 이런맛이 나다니
달고 짜고 아조 난리났다'-';
본인이 한거라곤 참깨만 오지게 뿌렸다는거
참고로 쥐포는 벳남산이라는☺️

예전에는 안되는 요리도 도전해보곤 했는데, 요즘은 안되는 반찬은 사먹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그래서 늘 사먹게 되는 게 마른반찬이네요.
마른 반찬은 잘 안먹는 것 같아도, 없으면 가뜩이나 허전한 식탁이 너무 휑해지는 것 같아 왠만하면 한가지 정도는 채워두는 편이예요.

여러 방법으로 도전을 해봐도 사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서 선택한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 반찬, 300g, 1개>예요.
쿠팡에서 마른 반찬 종류를 몇 번 구매했었는데, 막 맛있다는 아니어도 먹을만한 것 같아서 요번에도 별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주문 다음날 아이스팩에 둘러싸여 프레시백에 담겨 배송되었어요.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쥐포채 볶음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반찬통에 덜어 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네요.
락*락 580ml 용기 두 개에 나누어 담았어요.
보통 반찬가게에서 구입하는 쥐포채 볶음과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요.

소비기한은 수령일 포함 18일 정도로 예상보다 많이 넉넉한 편이예요.

살짝 개봉을 하고 보니 이미 냄새부터 달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얼른 맛을 봤어요.
쥐포채 간장조림이 단짠이 조화로우면서 쫀득쫀득하니 맛있네요.
뭔가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고 흔히 먹는 쥐포채 간장조림의 맛이네요.
집에서 하면 쥐포채 간장조림이 다 엉겨 붙어서 떼어내기 어려운데,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진 쥐포채가 잘 떨어져서 먹기 편하네요.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은 단짠이 조화로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맛있어요.

단짠이 조화롭고 쥐포채의 비린내가 없어서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냉장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른반찬,밑반찬 같은건 솔직히 많이는 안먹혀도
또 냉장고에 없으면 허전한 그런 음식이죠

꺼내놓으면 손도안댈때도 있지만
그래도 보관기간이 다른반찬에비해선
긴편이라 주로 쥐포,오징어류로 밑반찬 사놓는데요

쥐포는 딱딱하면 절대 못먹지요~
그런데 이반찬은 딱딱하지않아요
다른 진미반찬에 비해선 좀 씹긴해야하지만
쥐치지포인데도 질김없어요.
단...좀 짜요~
양념자체는 그닥 짜지않은것같은데
간장양념에다가 쥐포도 짭쪼롭하니
밥이나 누룽지에 같이먹는데도
혀가좀 아립니다.
아이들은 아주 조그맣게 조각내서 줘야해요

어차피 쥐포가 길쭉길쭉해서
가위로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야하니
미리 잘게자르셔도 물엿에 진듯함때문에
흩날리서가 돌아다니지않으니 잘게자르셔요

그리고 사진에 반찬통은 글라스락기본 찬통이구요
반정도 덜어담은거에요
반은 잘 밀봉해서 냉도실에 넣었어요
쥐포류 진미류반찬은 냉동실에 넣었다가
자연해동하니 다시 처음이랑 같더라구요
참고해서 맛나게 식사들 하세용

평소 리뷰참고해서 상품을 많이 사기때문에
저 또한 솔직한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샀는날짜나 상품설명서에있는 내용 그대로
옮겨서 써놓은 리뷰점수만을위한 후기는
솔직히 읽고나면 시간낭비한것같고
짜증나더라구요...그런 속보이는 후기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써보거나 먹어보거나 했던
리얼하게 도움될수있는 후기를 솔직하게 쓸게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한데 후기를 쓰는것은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귀찮아도 가격과 날짜를 적는것은 얼마에 구매한지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하고 다음에 구매할때 참고하기

위함입니다!!



이사 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잇몸 들뜨고 부어서 아프고

이틀간 죽다 살아나 뭘 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은

밥을 먹여야 하니 반찬을 뭘 해야 하나 보다가

지포채조림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이사하고 서울시교육청

급식바우처로 몇번 사 먹였는데. 편의점에서 사 먹을게

그닥 없더군요.



⚛️양

막상 보니 그렇게 작진 않네요. 반찬통에 덜어보니 한통

가득 찹니다 보는것도 맛있어 보이는데 역시 맛있네요

저는 아이들 먹는거라 성분을 제일 중요시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방부제 말고 안 좋은건 그닥 없습니다.

방부제도 허용량 범위에서 사용했을테지만 적당히 먹는게

좋습니다!!


⚛️맛

짭짭하고 달달합니다. 양념도 많고 지포가 원래 좀 딱딱한데

이 제품문 딱딱하진 않습니다. 우리집 단다리 먹보 둘째가

야무지게 잘 씹어 먹네요!!! 저는 잇몸이 아팠다면 못

먹었을텐데.. 지금은 좀 나아져서 씹을수 있는데

맛있네요!!!! 양념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쎄다고 하면

쎈거 같기도 하고 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맛있게 느꼈습니다 ㅋㅋㅋ


✝️장점

1) 달달 짭쪼롬 맛있음

2) 딱딱하지 않음 (이건 개인차 있을 수 있음)

3) 양념이 많은편


⛔️단점

1) 방부제


⚠️⚠️⚠️⚠️⚠️⚠️⚠️⚠️⚠️

주문일자:2021/06/14

배송일자:2021/06/15 새벽


⚫️구매가격:7420





세치혀 신랑 반찬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저도 은근 먹었고 세치혀 신랑이 먹어보더니 안주로 딱

좋네!!! 그러네요. 양념이 좀 쎈편이긴 합니다.

그러나저러나 내가 한거보다 맛있음!!!!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있습니다.

쥐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쥐포나, 오징어, 일미 같은
딱딱한 것들은 피하게 되더군요.

치아 건강이 나빠지니까 자연히
부드러운 음식들 위주로 음식도 찾게 되더라고요.

이가 나쁘면 먹고 싶은 것 맘껏 못 먹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양치 꼼꼼히 하고, 치간 칫솔은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은
어떻게 조리를 했는지 야물지가 않습니다.

쥐포나 마른 오징어를 구우면 열기가 있을 때는 몰랑하다가
열기가 사라지면 딱딱하게 굳어버리잖아요.

그런데, 이 간장조림은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말랑거리합니다.

처음에 포장을 뜯는데, 참기름 향이 팍 퍼지더라고요.
맛을 봤죠.
딱딱하지 않고, 몰랑했습니다. 참기름도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짜지 않고 그렇게 달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쥐포 특유의 꼬리꼬리한 냄새는 잡지를 못했더라고요.
(그건 감수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밑바닥에 고이는 간장 물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요리당이나 물엿의 점성도 꽤 있는 걸 보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딱딱하지 않다면
비법인가요?

반찬 중에 간장으로 조리는 건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
맛다린 쥐포채 조림, 참 마음에 끌립니다.

종종 시켜 먹을 것 같아요.
쥐포 먹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반찬이 항상 비슷한거 같아 새로운게 없나 보다가 쥐포채 조림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일미 조림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많이 해주기도 하고 귀찮을때는 한번씩 사먹기도 했는데 쥐포채 조림이 있어 색다르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 시켜 봤어요~ 둘째가 아직 매운거를 못먹는데 간장 조림이라 매운맛 하나도 없이 달짝지근한 간장조림이라 아이들 밥 반찬으로 괜찮은거 같아요~
맥주 안주로도 가볍게 먹기 괜찮을거 같아요~ 제가 원래 쥐포나 오징어 이런 안주랑 맥주 한잔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분명 밥반찬을 샀는데 이상하게 자꾸 맥주가 생각이 나네요ㅋㅋ;
아이들 반찬으로 먹기에 너무 질길까봐 좀 걱정이 되었는데 그런거 없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일미에 비해 가성비도 좋네요~ 큰통에 한가득 담겨서 배송되어 깜놀했네요~
이게 헤프게 먹어지는건 아니라 한참 두고 먹을거 같아요~ 달달하고 짭짜롬하니 아이들 밥반찬으로 딱이네요~
부드러운 식감은 아니니 너무 어린 애들은 못먹을거 같고 유치원생 이상은 잘 먹을거 같아요~
냉장고 보관해두고 조금씩 덜어 먹는데 그래도 많이 안딱딱하니 먹을만해요~
계속 잘 먹을께요~~~^^

저희 같은 2인 가구에서는 메인요리를 만드는 것보다

한 번씩 손가는 밑반찬 만들기가 훨씬 더 어려워요...

요리를 만드는 수고로움은 메인 요리만큼 많이 가는데

메인요리처럼 많이 먹지는 않기도 하고

이것저것 재료는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그래서 먹고 싶은 반찬을 한 번씩 주문해서 먹곤 해요!

쥐포채 같은 경우는 유통기한도 길어서

냉장고에 마음 편히 보관하고 천천히 먹을 수 있어서

가끔 주문하곤 합니다!

■ 제품 리뷰 ■

맛다린 쥐포채는 특징할 만한 부분이 몇 가지 있었어요!

1. 먹기 좋은 크기
가느다랗게 잘라서 나온 쥐포채가 먹기 좋은 크기여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아쉬운 점 : 길이는 조금 긴 것도 있어서 길이도 컷이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2. 딱딱하지 않은 쫄깃한 식감
제가 만들거나 가끔 파는 것들도 딱딱한 식감 때문에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맛다린 쥐포채는 부드럽고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3. 적당한 간에 달콤한 맛
강한 조미가 되어 있는 메인요리만 계속 먹을 수 없기에 한 번씩 달콤한 맛으로 젓가락이 저절로 가는 반찬이에요!
■ 아쉬운 점 : 조금 단맛이 강했어요. 조금 덜 달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짭조름한 쥐포 간장조림 달짝지근한 맛의 풍미가 진하고
양도 푸짐하고 넉넉해서 며칠째 계속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쥐포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씹을때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맛있다고 다음에도 주문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 어르신까지 먹기에도 편하고 단짠의 맛의 조화로움이 좋습니다
맛과 향이 진하고 간장의 맛 단맛까지 스며들어
역시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의 인기있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품질 맛 신선도 가격 넉너한 양까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간이 맞고 양념이 충분하여 정말 좋습니다
김치에 계란후라이까지 같이 먹으니 최고로 맛있습니다
역시 쥐포채의 양념비율이 좋습니다
그 옛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맛입니다

갓 지은 하얀밥에 올려먹으니 간이 딱딱 맞고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집니다
깨소금 살살 뿌려먹으니 더 고소함이 2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반찬입니다

두번째주문입니다

어라 ? 분명히 처음 주문했을때 아무도 우리집 가족들은 쥐포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먹다보니 맛있네...? 내가 쥐포를 좋아하네 ?? ㅋㅋ
적당히 씹는맛도 좋고 달짝지근한게 밥반찬으로 이렇게 맛있다고? 싶을정도로
자꾸자꾸 손이가는 맛입니다
알고보니 언니가 또 쥐포 귀신이었네 ...ㅎ
언니랑 둘이 밥먹을때 한웅쿰씩 집어먹다비노 500g생각보다 빨리 먹어서
고민없이 바로 재주문해버렸습니다 ㅎ

양이 생각보다 많은데 맛이 좋다보니
또 생각보다 빨리 먹게되는 매직 ㅋㅋ

도들샘 쥐포채 왜이렇게 후기가 많은지
상품평이 좋은지 처음에는 이해못하다가 이렇게 먹다보니 제가 직접 빠져버려서
이렇게 두번째 후기까지 남기게 될줄이야 ㅋㅋ

반찬걱정이신분들 한번 드셔보세여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은 적당히 쫀득/말랑 거리는 식감과
많이 달거나 짜지 않은 적당한 달짝지근한 맛이
밥도둑 반찬이 따로 없어요!!
다 먹고나면 아마도 재 주문으로 또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ㅎ

상품평 짭조름하면서 단짠단짠의 간이 딱맞고
부드러운 촉감의 반찬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합니다

양이 500g이 되다보니 반찬통 2개에 꽉꽉 들어가고
며칠째 먹을수 있는 분량입니다
맛과 향 품질 위생적인 포장 가격등 만족하고 있습니다
쫄깃한 쥐포의 식감
멈출수 없는 젓가락질 바로 또 주문하고 싶은 마음
역시 잘 맛있게 만든 반찬은 상품평까지 많은 사람들이 적은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먹음직스런 맛과 향기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
그 맛과 향에 엄지척입니다
입마없는 여름날 맛있는 반찬이 생각나거나
김치와 함께 먹고싶은 맛있는 반찬 먹고싶을때
신청하면 딱 좋습니다 쫄깃쫄깃 말랑말랑한 느낌이
제일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맛과 향 품질 가격까지 마음에 듭니다
쿠팡에서 산 반찬중에 검은콩자반과 이 반찬이 제일 맛있습니다 새벽배송이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맛있어요
일단 씹는 식감이 딱 좋습니다
흐물거리거나 너무 딱딱하지 않게 쫀득거리는 식감과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 밥반찬으로 먹었을때도 간이 알맞아요
다만 밑반찬 거리가 없어 주문했는데
저희집 식구들이 다 쥐포채를 안좋아한다는사실을 모르고 주문했네요 ㅠ 이 많은 양을 혼자 다 먹어야 해서
좋다고 해야할지 참 ㅎ
소스가 많이 뭍어있는쪽은 간이 조금 세게 느껴질수 있을것같아요 통을 기울여 소스를 조금 덜어내는것도 방법이겠어요
500g용량 생각보다 양이 많은편이라
처음 주문하시는 분은 300g용량으로 먼저 주문해서 맛보시는것도 좋고
워낙맛이 좋기때문에 쥐포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걱정없이 500g으로 주문하셔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수 있을것같아요
길죽하게 잘려있기때문에 가위질 몇번해주시면
조금더 먹기 수월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자극적이지않을정도의 간이에요

저희집 마른반찬으로 정말 잘 사서 먹는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입니다

정말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좋아하는단짠 단짠의 최고 ...

쥐포 안좋아 할 사람 없을것 같은데

이런 맛있는 쥐포를 간장조림으로 반찬을 했으니 너무 맛있어요....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는 진짜 맛있는
도들샘 쥐포채 간장조림, 입니다....

남편도 요즘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 저도 일을 하면서 이런 마른 반찬을 만들기란 여간 힘들지 않더라구요...

한번 사서 먹었는데 넉넉한 양으로 아이들도 남편도 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한번씩 사게 되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집에서 반찬으로도 너무나 맛있고 만족합니다...

냉장보관하면 바로 다 먹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나물처럼 바로 먹어야 하는것도 아님) 해서 참좋네요....

반찬없을떼 한번씩 삽니다...

너무 잘먹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지속 지속 재구매 할듯해요~~~~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 반찬, 300g, 1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번에 맛다린 쥐포채 먹어보고 양이 좀적은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300g 으로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저는 쥐포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먹습니다. 구워서도 먹고 조림도 당연히 좋아하며
입맛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어린이 입맛이기도 하고요.

맛다린 쥐포채는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 되어있어서 편하며
감칠맛 가득한 양념이 입혀있습니다. 또 쫄깃한 식감으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재구매 할 만큼 맛있는 제품으로 밥 반찬으로 자주 먹게됩니다. 양은 저번보다 많아서
오래 먹을수있을거같아서 좋아요.

쥐포는 딱딱하면 먹기 힘들고 치아에 문제를 일으킬수있어서 조심스러운데 부드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부드럽진 않으니 치아가 약하신분들은 조금은 조심스럽게 드셔야할거같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편하게 꺼내 먹으면 되니 너무 좋은거같은데요.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간이 쌔다고 느껴질수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입니다.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 간단한 밥반찬 찾으시는 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여러분 모두 맛좋은 쥐포채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것으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다린 쥐포채 간장조림 반찬

용량 및 수량 : 500g x 1개

상품 수령일 : 22년 9월 20일
유통기한 : 22년 10월 12일

쥐포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최근까지 쥐포채가 아닌 명엽채를 몇번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너무 자극적이라 다른 상품을 찾았는데 맛다린 쥐포채가 눈에 딱 들어와서 처음 주문했습니다. 구성이 1키로, 500그래, 300그램? 이런 구성이었는데 300그램은 단가가 비싸서 1키로는 양이 너무 많을거 같아서 500그램으로 주문했습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1키로로 쭈~욱 주문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ㅋ

포장은 깔끔하게 플라스틱 용기 안에 비닐포장으로 담아져 왔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넣으면서 맛을 봤는데 달지는 않고 간장의 짭쪼름한 맛이 났습니다. 밥반찬으로 무난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쥐포채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너무 짜지만 않다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듯 합니다.(양념이 좀 많이 묻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많이 짭니다. ㅠㅠ)

마지막 이미지에 깨는 제가 뿌린겁니다. ㅡㅡ;; ^^

쥐포채는 베트남산입니다.

쿠팡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로 5천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배송 포장 다 좋았고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요즘 집밥을 자주 먹는데 김치 외에 늘 있는 반찬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해보았습니다!

밀봉되어와서 새지 않고 잘 배송되었고, 개봉하자마자 사진처럼 여러 반찬 용기에 소분해두고 먹고있습니다.

⭐️장점
1.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인 쥐포채 조림이라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아요.
2. 수령일 기준 약 20일은 남은 소비기한으로 천천히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아쉬운점
1.달달한 걸 좋아하는 편인 저에게도 많이 달게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조금 덜 달게 만들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 작성하겠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마른반찬 하기도 너무 힘든거에요...
그래서 이것 저것 보다가 후기도 괜찮고
엄마가 어렸을때 자주 해주었던 취포채 간장조림반찬을 구매해 보았어요,,,,

저는 이렇게 간장조림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500그람이라서 양은 꽤 되더라구요...양이 가늠이 안갔는데
사각 글라스락에 하나 정도 꽊차는 정도 이구요

남편 도시락반찬으로 아이들 밥 반찬으로 너무 딱이에요...
저도 맛을 봤는데 단짠이 아주 good 입니다....

반찬 하기 힘들고 하는 우리 주부들~~
한번씩 쿠팡 반찬 으로 냉장고 채우기 해 보자구요....

맛있는 쥐포채 간장조림 ~~

저는 재구매 꼭 할꺼에요~~~~

회사 점심 반찬 메뉴로 시켰어요~~~

한동안 반찬걱정 덜었네요!!!

먹어 보고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나중에 또 재구매 해서 먹어야겠어요.
아들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아들이 잘 먹으니
또 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