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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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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5
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냉동), 1.1kg, 1개


날 추워지면 생각나는 양미리 주문합니다~ ^^


요만때 꼭 양미리를 먹게되는데요~

시장에서 구매할때보다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냉동상태로 잘 배송되었어요~

양도 많은편이라 두번에 나눠서 조리했어요~

20미는 구워서 먹고 20미는 조림해서 먹었습니다~~ ^^


같은 양미리여도 어떻게 조리하냐에따라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얼었을때는 모양이 휘어있지만 해동된 후에는

길쭉하게 펼수가 있어요~ 요 상태로 소금만 살짝 뿌려서

펜에 구워 먹으면 밥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맛간장이나 참소스에 겨자 조금 넣어서 찍어 먹음 더 좋아요~


조림하는 방법도 간단한데요~

맛있는 가을무 밑에 깔아주고요~

달달매콤한 간장소스 만들고 육수도 넉넉하게해서

30분정도 졸여주면 무도 잘 익고 양미리에 양념도 잘 베어듭니다~


양미리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은데요~

가운데뼈만 발라내면 되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발라낼수있고

재미있어 합니다~ ^^


양미리는 생선이지만 비린맛이 전혀 없고

고소한 생선이기 때문에 비린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겨울철 고소하고 담백한 양미리 생각나신다면

완전 완전 추천합니다 ~ ^^


*** 직접 구매후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12.27 17:00
겨울철이 되면 포항으로 가서 과메기도 사고 양미리도 구매해 저장해두고 먹는 사람입니다.

이번엔 몸도 피곤하고 해서 건너뛰고 있었더니 낭편이 식자재 마트에서 양미리 두줄(20미)를 사들고 왔더라구요.

마트나 재래시장엔 양미리를 덜 말린채로 냉동시켜서 판매하니까 해동하면 물도 많이 나고 사이즈도 살 때보다 훨씬 작아 지더라구요.
글고 구울때 프라이팬에 붙기도 하고 살이 탄탄하지 않고 뼈따로 살따로 분리되는 식감이 싫었었거든요.

남편이 엔간히도 먹고 싶었나 봐요ㅎ

신문지에 두고 하루 바람쐬고 구워줬더니 생각보다 싱싱하고 맛있어서 이렇게 사먹어도 되는구나 싶어 쿠팡검색했어요.

리뷰에 사이즈가 작다는 평은 있었지맛 맛있기만 하면 그 정도는 패스할수 있다는 생각에 주문~!

아 근데 아이스박스에 배송되지 않았어도 언 채로 도착해서 쾐찮았어요.

4분리해서 냉동 곧바로 시키고 먹을만큼 하루 말리고 구워 먹는데 왠지 예전 맛이 안남요 ㅜ.

사이즈 당연 작구요,
말릴 때도 별로 신선한 느낌은 못 받은 것같아요.

언뜻 생각나는 것이 상세 설명에 무염이라고 표기되어 있던 것이 생각나네요.

평소에 무염, 가염 가리지 않고 당연히 그냥 사 먹었는데 일반적인 것이 가염이었나 보더라구요.
특별히 염분을 가러야하는 사람외에는 굳이 무염을먹을 필요는 없는 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먹은 것들은 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간간하니 맛있었거든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무염 가염 인지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래요.
저는 재구매는 안 합니다.
제가 우염이라걸 신경 못쓴 탓도있지먄 맛도 신선도도 적잖이 실망했어요.
3
2024.01.18 20:08
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1.1kg


맛있는 양미리~~

생선 요리는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라 생선을 아주 잘 먹는 입맛입니다.
양미리는 요즘 자주 안먹은거 같은데, 양미리가 갑자기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맛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양미리 그냥 머리나 내장 손질하지않고,
그냥 물에 한번 씻어서 따로 손질없이 바로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손질을 해서 드셔도 되는데, 꼬리와 머리를 제거할때, 머리부분은 알이 꽉차있으니 살살 잘라주시면 됩니다.)

양미리가 알이 꽉 차서 아주 맛있는 양미리더라구요.
담백하면서 짜지도 않아서, 먹기 맛있었습니다.

반은 그냥 구워서 먹었고, 반은 양미리조림을 해서 먹었습니다.

구이용은 더욱 양미리의 담백함이 잘 느껴졌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조림은 그냥 밥위에 올려서 먹으니 다른반찬 필요없더라구요.
특히 조림할때 넣은 무랑 같이 먹으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알이 꽉 차있어서 식감도 재밌고, 담백함도 더 담백하더라구요.

양미리의 초록부분이 쓸개인데, 쓸개에서 약간 씁슬한 맛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손질 없이 그냥 통으로 먹었는데도,
그런 부분 전혀 없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1799-



✔️가시
양미리는 뼈가 연해서 뼈재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림, 구이 두가지로 먹어보았는데,
정말 뼈가 연해서 그냥 먹어도 전혀 불편하지않더라구요.

입에 넣고 씹어도 딱히 가시가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그러지않고,
그냥 담백하게 잘 씹혀서 이물감느껴지지않고 먹어지더라구요.

어린아이나 노약자분들은 주의해서 섭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상태
생선 상태는 좋습니다.

양미리는 노란끈에 1마리씩 엮어져있었습니다.
양미리를 봉지에서 꺼낼때 봉지에 알이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양미리들이 알이 꽉꽉 찬 맛있는 양미리더라구요.

생선을 봉지에서 꺼낼때에는 약간 비릿함이 느껴졌었는데,
실제로 요리를 해서 먹을 때에는 전혀 비린내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5
2023.07.09 12:34
◼︎ 구 매 일 : 2023년 1월 29일

양미리는 늘 재래시장에서 사다 먹고는 했는데… 이사로 인해…
암튼, 쿠팡 로켓프레시로 몇 번 해산물을 사먹었는데 괜찮길래 양미리도…

20마리씩 묶여 냉동상태로 받았는데, 개봉하니 헐~ 비린내가 넘 심했어요.
양미리 크기도 큰 것과 작은 것의 편차가 심한 편이고요…
그리고 큰 것도 재래시장에서 사다 먹었던 양미리보다 좀 작네요.
해서 당연히 알배기 양미리는 몇 마리 안 되구요… 5~6마리 정도…
그래도 구우니 담백, 고소해져서 맛나게 먹었네요.^^
40마리 중 좀 큰 것은 양미리 강정으로~ 작은 건 에어프라이에~



◼︎ 저희집 식구 모두가 좋아라 하는 ‘양미리 강정’ 레시피에요.
정말 맛있어요.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재료: 양미리 10마리, 대파, 홍고추, 통깨
양념장 재료: 진간장2큰술, 액젓1작은술, 굴소스1작은술, 매실청2큰술,
백포도주1, 다진마늘1
- 양미리의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제거하며 깨끗히 씻어요.
- 2~3등분으로 자른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요.
- 밀가루와 자른 양미리를 함께 비닐팩에 넣고 튀김옷을 입혀요.
-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 양미리를 앞뒤 뒤집어가며 튀기듯 구워요.
-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냄비에 보글보글 끓여요.
- 튀긴 양미리에 넣어 골고루 양념을 버무리며 재빨리 조려내요.
- 그릇에 옮겨담고 파채와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 에어프라이어에 바싹 구운 양미리는 저도 이번에 처음 해본 건데,
고추장+마요네즈+다진 청양고추로 만든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4
2023.02.06 21:23
어릴적 장작불 아궁이에 석쇠위에 올려 소금뿌리고 구워먹던 그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선택했답니다.

양미리상태: 노랑줄에 역어서 꽁꽁 얼려진 상태로 아이스박스+드라이아이스로 싱싱하게 안전배송 되었어요.
물품 확인하고 들어보았는데 식재료가 넉넉해지니 그냥 미소가 나네요. ㅎ
제가 어려서 본 양미리는 통통하고 커 보였는데 오십대가 되어 다시 찾아 보니 여전히 통통하고 중간정도 크기처럼 보이네요..
어릴때는 모든것이 크고 웅장해 보인다능요....세상 모든 것이 그렇치만요....
다시 보니 반가움..ㅋㅋㅋ

빠른태세로 요리 준비 했답니다.
시골아궁이에처럼 석쇠에 구워 먹을 수 없으니 엄마가 해주신 고추장 조림으로 했어요.

1. 얼려진 양미리 꺼내서 하나씩 빼고
머리와 꽁지를 살짝 짤라서 물에 한번 궹궈주었어요.
물기빼고 반토막으로 준비대기.
2. 바닥에 무우 양파깔고 양미리 올리고 조림양념 투하...(마트 생선조림 많이 팔아요..귀찬니즘은 구매하기요.)
3 저는 쌀뜨물 자작하게 넣고 한번 센불에 끓이다 흥근한 불 조림시작
4. 맛없으면 너듀브 비법 찾아보기요..

제가 좋아하는 감자 추가로 넣어서 자글자글 끓여 졸여주고
드디어 완성~~
통통한 살이 더 통통해진것 같아요..
완성된 양미리감자조림~
양미리도 먹고..
감자도 먹고....
밑에 깔아둔 무우도 먹고~
오랜 만에 별미로 먹어본 고추장 양미리조림 맛있었어요..

덕분에 오늘 저녁 푸짐하게 잘 먹은 느낌입니다.
양미리로 추억찾기 밥상이 되었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08.26 22:38
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냉동), 1.1kg, 1개


본인이 아주 좋아하는 양미리입니다!!

해물이나 생선을 좋아하는편인데 양미리는 고소해서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 베송받은 양미리는 냉동상태로 잘 배송되었어요.
40미였는데 20미 이상이 알이 가득찬 양미리였습니다.

해동후 물기를 좀 닦아주고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위에 소금만 살짝 뿌려서 먹으면 맛있는 양미리 구이가 됩니다.

요렇게 먹으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요.
가운데뼈만 바르면 되니까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매콤한게 땡길때는
맛있는 무랑 양파 밑에 깔고 조림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5
2025.04.15 07:53
일년에 한번은 꼭 해먹는 반찬입니다~
올해는 첨으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후기가 좋아서 믿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썩 좋지는 않은듯ㅠ

일단 첨에 딱 풀러보는데...헐...
날생선 같아요ㅠ
꾸덕꾸덕 잘 말려서 보냈으면 좋으련만
날생선 꿰어서 보낸듯...
마르질 않아서 생선이 엄청 커요~ㅋㅋ
집에서 하루 이틀 말려서 조리하고 싶은데
오늘따라 날씨가 잔뜩 흐리고 비도 오고ㅠㅠ
아파트에서 어디 말릴데도 없고
걍 바로 다듬어서 조렸습니다...

올만에 해보는 요리라서 녹색창에 검색해가며
했는데 양미리는 다듬는것도 중요하네요
식가위로 머리를 반쯤 따면서 내장을 쭈욱---
뽑아주세요

양미리가 말려서 보내진 않았지만 싱싱하긴 합니다
비린내도 없고 크기도 커서 살도 꽤 많아요
뼈째 먹는 생선이라는데 넘 억세서 뼈는 발라서
먹었어요

무랑 시래기 넣고 조려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잘 말려서 보내 주셨으면 쫀득쫀득 더 맛났을텐데
좀 아쉽네요!!!
5
2023.01.14 20:04
여러분들은 반려동물 생선수제간식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생선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열빙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ㅋㅋ
사람이 먹어도 맛있고 반려동물도 없어서 못 먹는
그런 열빙어죠.. 이번에 열빙어를 다 먹어서
쿠팡에 특가 뜬거 없나하고 검색해봤더니
양미리 40미 1.1kg를 만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왔더라구요
어머 이건 사야해! 하면서 냅다 주문을 했는데
저는 양미리/열빙어 둘 다 같은 생선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제품을 받고 내용물을 확인하니
이건 뭐 열빙어보다 길이도 길고 크기도 커서
제가 주문을 잘못한건가 하고 놀랐어요..

열빙어와 양미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열빙어는 배지느러미가 있고
양미리는 배지느러미가 없어요!
그리고 크기도 양미리가 훨씬 큽니다..ㅎ

강아지 수제간식 양미리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 양미리, 식품건조기, 식초

1. 양미리에 소금간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상세페이지에
기재가 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는 염분을 위해
반나절 정도는 물에 담궈줍니다
(중간중간 물을 바꿔주세요!)

2. 반나절 동안 염분을 뺀 양미리를 흐르는 물에
2~3번 헹군 뒤, 식초를 살짝 넣고 30분 정도 담궈줍니다
(식초는 비린맛을 잡아주면서 날 생선의 살균 효과가 있어요!)

3. 양미리를 흐르는 물에 헹궈준 뒤, 채에 받혀서
물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키친타월로 한번 더 닦아주면
건조 시간이 줄어들어요!)

4. 온도는 75도 시간은 13시간 이상 건조 시켜줍니다
(건조 후 양미리를 손가락으로 만져봤을때
양미리가 딱딱한 느낌이 날때까지 건조해야합니다)

보관방법
양미리는 한김 식혀서 바로 먹일만큼 빼놓고
나머지는 냉동보관하면서 섭취하기 전 찬기운만 빼고
급여해도 됩니다!

보관기간
모든 수제간식이 그렇 듯 오래 보관하면 좋지 않아요
(개인적인 생각과, 네이* 검색을 기반으로 기재합니다)
양미리를 바싹 건조 후 한 김 식힌 후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1~2달 보관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급여방법
금자(3.9kg) : 하루 반개 or 1개
양미리 자체가 크기 때문에 3키로가 되지 않는
반려동물들은 하루에 반개가 좋지 않을까요?
급여는 자신의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 하면서
급여 하는게 제일 베스트 인 것 같습니다^^
제일 바싹 마른거 하나를 먼저 사료랑 줬더니 게눈감추듯 먹어버리네요 ㅋㅋ 너무 뿌듯합니다^_^

양미리가 반려동물에게 좋은 점
뼈 관절 보호
간기능 개선
비타민, 타우린, 칼슘이 풍부


저희 금자씨는 매일 저녁에 사료와 영양제와 함께
한마리 or 반마리씩 섭취를 하기때문에
사료 먹기 한시간 전에 한마리 or 반마리를 빼놓아서
찬기운을 없앤 후 급여합니다!



❤️친절한금자씨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5
2023.07.13 18:10
캠핑가서20미구워먹고 집에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일주일만에 순삭했네요..알베기도있고 없는것도있지만 고소하고 맛있어요..또구매할까고민중~^^맛있다는얘기이지요 간은안되있어서 소금뿌려놓았다가 구우면 맛있어요 ..아니면 맛간장에 찍어드세요~^^
5
2025.04.07 20:42
어릴적 겨울에 엄마가 해주시던 양미리구이나
양미리무조리무생각이 나서 구매했는데
옛날 그 굵기가 아니고
옛날 반건조 양미리가 아닌
생 양미리 엮은거 냉동이네요
머리 꼬리 자르고 한 묶음은 반 자르고
한묶움은 통으로 비닐에 담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했는데..

너무 맛보고 싶은 맘에 몇마리 구워 봤어요
씻어서 키친타월에 물기 빼고
구웠는데 생것이라 물이 많이 튀네요
맛소금 약간 넣고 구웠어요!
특유의 고소한 맛은 있지만
너무 자잘한 크기라 약간 실망입니다

간장조림도 했어요
역시 생이라 저는 냉동상태의 것
찬물에 잘 헹궈서 언 상태로 튀김가루 골구로
묻혀준 뒤 식용유 두르고 약불에 노릇노릇 구워준 후
간장, 물엿, 생강, 파,마늘등 갖은 양념 한 후
졸여 주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네요
약간 강정같이 했는데 식구들 모두 조아라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3
2024.03.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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