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일반적인 두부와 차별점이 명확하고 맛과 질감이 아주 특징적이지만, 취향에 따라 그게 장점이 아니라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가격도 일반 두부 대비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입맛에 딱 맞는 맛이 아니라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TMI - 잔다리 전두부에서 '잔다리'는 두부를 생산하는 마을 이름이고 '전두부'는 다른 두부와 달리 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모든 성분을 다 담아서 만드는 두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최강록 셰프님이 진행하시는 모 예능에서 해당 두부를 처음 접했고, 눈으로 보기에도 탱글해 보이는 식감이 너무 신기해서 호기심을 갖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 해당 두부가 은근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리뷰를 참고하셔서 구매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 눈에 비교하는 장, 단점

- 장점

1. 식감이 아주 탱글탱글 합니다.
2. 맛이 아주 진합니다.

- 단점

1. 장점이 곧바로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맛과 식감 모두)
2. 가격대가 비싼 편입니다.

*사용 후 총평

분명 특징적인 두부입니다. 누가 먹어도 이게 일반 두부랑 뭐가 달라? 라고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연히 식감과 맛에서 차이가 있고, 취향에만 맞다면 분명 한 번씩 주문해서 먹을만한 두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취향에 맞다면'입니다. 분명한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제가 볼 땐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만한 부분이고 인터넷에서 강조되던 식감보다는 오히려 맛에서 호불호가 더 강하게 갈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대가 일반 두부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면 여러 번 주문해 먹으면서 최적화된 요리를 찾아봤을 것 같은데, 일단 제 취향에는 딱 맞는 편이 아니었고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이라 굳이 또 구매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어쨌든 입맛에 맞을 수도 있으니 호기심에 이런 두부도 있다는 경험으로 한 번 쯤 먹어볼만 하다가 제 의견입니다. 일단 최대한 자세히 특징을 서술할테니 딱봐도 취향이 아닐 것 같은 분은 피하시면 되겠네요.

* 장, 단점 상세 설명

- 장점

1. 식감이 아주 탱글탱글 합니다.

처음 구매하게 된 계기 자체가 이 탱글함이었습니다. 화면으로 보기에도 한 눈에 탱글탱글함이 전해져왔고, 아 저건 그냥 마파두부 해먹으면 딱이겠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침 두부로 마파두부를 하면 묘하게 두부가 거칠어서 거슬리고 연두부로 마파두부를 하면 부드럽지만 너무 쉽게 부셔져서 아쉬웠거든요. 도착한 두부는 생각보다 훨씬 탱글거렸고 식감 자체는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침 두부처럼 조금 퍽퍽하고 거친 느낌은 아닌데, 아주 농밀하면서도 탱글한 탄력이 살아있어서 어찌보면 푸딩을 먹는 건가?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2. 맛이 아주 진합니다.

맛을 사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워낙 식감에 대한 이야기만 듣고 주문하다보니 맛이 크게 다를거라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식감만큼이나 맛에서도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순수하게 표현해서 맛이 아주 진합니다. 말 그대로 콩의 찌꺼기(비지)까지 거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걸쭉한 콩물이 탱글하게 뭉쳐있는 느낌이었고, 콩 자체의 맛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 두부라는 게 콩으로 만들긴 했지만, 콩 특유의 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기 보단 좀 맹맹하고 은은한 고소함이 있는 음식이잖아요? 근데, 이 두부는 나 콩으로 만들었다! 하는 느낌이 아주 명확하게 나면서 콩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메주 콩처럼 쿰쿰한 향이 나는 것도 아니라 진한 콩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뭐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네요.

- 단점

1. 장점이 곧바로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맛과 식감 모두)

말 그대로 장점이 장점이 아니게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장점은 그게 취향에 맞을 경우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반대라면? 푸딩처럼 너무 탱글거리는 식감은 원하지 않고 아주 진한 맛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럼, 이걸 구매하는 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식감을 엄청나게 강조한 만큼 애초에 탱글한 식감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두부를 찾지도 않으시겠지만 맛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진한 두부맛도 나쁘다 생각하진 않는데, 이게 뭐랄까 일단 탱글한 두부가 입안으로 들어온 뒤의 식감부터 살짝 문제가 발생하는데 워낙 진하다 보니 입맛에 상당히 남는 느낌입니다. 비교해보자면 아메리카노랑 라떼 먹었을 때 라떼가 훨씬 입안에 남는 것과 같습니다. 묽은 콩물을 먹을 때와 진한 콩물을 먹을 때도 입안에 남는 느낌이 다르겠죠? 딱 그 느낌입니다. 두부가 탱글하고 부드럽게 들어갔으면 매끄럽게 넘어가야 하는데 뭉개지면서 입안에 남습니다. 첫 식감은 탱글한데 씹을수록 아주 진한 콩물을 입에 넣은 느낌이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콩맛도 더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요리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저도 마파두부를 먹었을 땐 식감이 독특하고 맛은 특이한데 크게 나쁘진 않다 느꼈습니다. 근데, 식감이 워낙 탱글하다 보니 튀겨서 먹으면 부셔지지도 않고 정말 맛있겠다 싶어서 두부 탕수를 해먹었는데, 소스의 맛이 약해지니까 두부의 맛이 강해지면서 계속 입안에 질척하게 남는 그 콩맛이 조금 부담스러웠달까요. 그 때 느낀게 소스 맛이 강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이 두부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사람이 꽤 많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드셔보시면 공감하는 분들 꽤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요리 종류만 잘 찾으면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 가격대가 비싼 편입니다.

품질 상당히 좋은 편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두부를 생산하는데다 재료도 국산이고 가격대가 비쌀 수 있는 요소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부 자체가 요즘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솔직히 데일리 두부로 구매하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고, 맛과 식감에서 온전히 취향에 맞지 않으면 굳이 이 가격대로 꾸준히 사먹을 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쯤 먹어보기엔 나쁘지않다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에 두부가 엄청 좋다고하는데, 평소에 두부를 즐겨먹거나, 두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보통 찌개에 넣어서 두부를 섭취하는 편입니다.! 잔다리전두부는 주위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되었는데요. 일반 두부같지않고 엄청 쫀득한 식감처럼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두부는 두부였습니다,, ㅎㅎ 쫀득하거나 그런 식감은 없고 다른 두부들보다 약간 쫀쫀한 정도의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특징
1. 콩을 삶거나, 물에 불리지 않고 껍질만 벗겨내어 대두를 통으로 갈아 만든 두부로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두부입니다.
2. 콩 본연의 구수하고 담백한 풍미를 고스란히 담은 두부이며 품질 좋은 콩으로 만들었습니다.
3. 연두부의 부드러움과 일반두부의 탄력을 모두 지녀 부침,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4. 별도의 조리없이 그대로 즐기면 고유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먹어본 후기
1. 뭔가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 엄청 쫀존한 두부일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부드럽지만 탄력있는 정도의 순두부 느낌입니다.
2. 두부 냄새가 강하게 나서 두부를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두부도 싫어할 것 같습니다
3.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음에 또 사먹을 생각은 안드는 두부입니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개당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기 부담스럽네요ㅠㅠ
4. 두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식감에 맛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지만 두부가 그냥 그랬던 분들은 굳이 돈 더쓰지 마세요
5. 찰랑찰랑 순두부에서 딴딴해진 정도니까 쫄깃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두부의 효능
첫번째,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두부의 주원료인 콩은 단백질 외에 필수지방산과, 비타민, 기타 무기질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중 두부의 레시틴 성분은 두뇌의 발달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두부는 우리 몸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육류처럼 지방의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지방의 과잉 섭취를 막으면서 필수 아미노산의 공급을 늘릴 수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의 증가를 막고, 심장 질환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골다공증을 예방해줍니다.
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은 뼈의 조직을 새롭게 형성해주고, 뼈의 손상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두부를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골다공증 예방 및 뼈의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 빈혈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두부 속에는 철분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이 철분은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산소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영양소로, 철분히 풍부하게 들어있는 두부를 먹게 되면 체내의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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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전두부 310g, 2개 세트를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두부를 자주 요리에 활용하는데, 이 전두부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 포장을 열었을 때, 두부의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물기도 적당히 빠져있어서 바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두부는 물이 많이 빠지지 않으면 요리가 질척이거나 물러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물기가 빠져서 요리할 때 더욱 깔끔하게 완성됐습니다.

저는 이 전두부를 된장찌개와 두부조림에 사용해봤어요. 먼저 된장찌개에 넣었을 때, 두부가 국물에 잘 스며들면서도 형태가 쉽게 부서지지 않고 묵직한 식감을 유지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된장국물의 짭짤한 맛과 두부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국물이 더 맛있어졌답니다. 또한, 두부조림에서는 두부가 기름을 잘 흡수하면서도 모양을 잘 유지해줘서, 정말 맛있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이 두부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볶음, 찌개, 찜, 조림, 샐러드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두부 덮밥을 해먹을 때도 좋았고, 두부 스테이크처럼 구워서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아주 맛있었어요. 전두부의 질감이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 들어, 굽거나 볶을 때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 제품은 간이 밴 맛이 없어서 요리할 때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을 더해주었어요.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지방 식품이라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재료입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310g 2개입으로 적당한 양이 들어 있어 혼자 먹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두부는 유통기한이 짧은 경우가 많지만, 냉장 보관이 가능하고,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결론적으로, 잔다리 전두부 310g 2개 세트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고, 영양가도 풍부한 두부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어요. 국물 요리나 찌개, 두부조림에 특히 잘 어울리며, 간편하게 조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두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잔다리 전두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310g의 패키지가 두 개 들어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전두부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데, 잔다리 전두부는 그 맛이 정말 뛰어났어요. “이렇게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는 처음이야!”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두부의 신선한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여러 요리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가 가장 처음 시도한 요리는 두부 스테이크였어요. 전두부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 팬에 구우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식감이 나왔어요. “이런 간단한 조리법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니!”라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간단하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도 정말 맛있었어요.

또한, 샐러드에 넣거나 찌개에 추가해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이제 샐러드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어졌어!”라고 느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제 언제든지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점으로는, 일부 분들은 두부 특유의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점이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잔다리 전두부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여러분도 이 전두부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겨보세요!

잔다리 전두부, 310g, 2개

요즘 SNS에 이 두부가
자주뜨더라구요!
기존 두부와는 다르게 푸딩같이
말랑한데 쫀쫀?하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두부 싫어하는사람도 OK
저는 평소에 일반 두부를 선호하지않아요! ㅠㅠ
그나마 순두부정도는 먹을 수 있는데
단단한 두부들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근데 이 두부는 몰캉하고 푸딩같아서
확실히 맛있어요!
평소에 두부극혐단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두부구이에 찰떡!
찌개에도 넣어 먹어보고 구이도 해봤는데
저는 구이로 했을 때 더 맛있더라구요!

▶오리지널 vs 청서리태 두 가지 먹어봤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서리태가 좀 더
단단한 느낌이 있어서 구이할때는 청서리태가
더 괜찮은것 같아요!

▶무조건 재구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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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정말 솔직하게 적어봤는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돼요” 버튼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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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전두부 310g

[제품 상세]
∙원재료 및 함량: 대두(국산100%)99.7%
천일염(국산100%)
∙제조 및 판매원: 잔다리마을 공동체농업법인(주)


▢제품의 특징
∙대두를 통으로 갈아 만든 두부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두부
∙우리콩으로 비지를 빼지 않고 만든 두부


● 구매동기
콩을 삶거나 물에 불리지 않고 껍질만 벗긴 후 그대로 두부에 담았다는 상세 페이지와 구매 후기를 보고 두부가 얼마나 다른지 궁굼한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잔다리 제품은 두유도 맛있게 마신 경험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 제품후기
두부의 설명을 보면 연두부의 부드러움과 일반 두부의 탄력을 지닌 두부라고 하였는데, 먹어보니 전혀 다른 맛이었어요.

연두부보다 쫀득하고 일반 두부보다 탱글탱글 하면서 부드럽고 맛이 진한 두부였어요. 예전에 일본 여행 때 먹어본 오키나와 전통부두인 땅콩으로 만든 지마미두부가 떠오르는 맛이었어요.

잔다리 두유도 너무 진하고 첨가물 없는 깨끗한 맛이어서 한동안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 제품이 콩의 맛이 진한 제품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먹어도 탱글탱글 맛있어요. 좋은 콩을 사용하니 그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부침으로 해도 당연히 맛이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생으로 먹었어요. 생으로 먹는 것이 식감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있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스를 같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스를 곁들여 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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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입니다
사실은 재재재재재재재재재구매쯤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끼 정도는 밥 대신 두부를 먹고 있어
두부 구입이 잦은데 잔다리 두부는 두번째(?)로
많이 사는 두부에요

⦿ 소비기한
24년 1월 2일 구매했고 소비기한은 24년 1월 17일로
딱 보름입니다 두부는 소비기한이 대부분 제조일로
부터 14일에서 16일정도 되는 거 같은데
이번 배송받은 두부는 정말 만들어지자 마자 온 듯한
신선한 느낌이에요ㅎㅎ 이런 소비기한이 짧은
신선 식품의 경우 제조한지 며칠 지난 식품이면
소비기한이 좀 남아있어도 찜찜한데 쿠팡에서 두부를 사면
신선한 두부가 잘 배송되어 와서 믿고 구매합니다

⦿ 맛과 식감
고소한 맛의 끝판이에요 아주 맛있어요 간장이나
김치없이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두부특유의
비린맛이 거의 없어 두부 못먹는 사람도 먹는데
불편함이 없을거 같아요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일반 두부와 다르게 씹히는게
있어요 잔다리 전두부는 비지를 함께 두부로 만든거라
비지의 식감도 함께 느낄수 있어요
부드러운 정도는 연두부와 찌개용 두부 중간 정도인거 같아요

⦿ 활용
무조건 조리 하지 않고 먹고 있어요
뭔가 조리를 하면 이 맛이 사라질거 같아여
잔다리 전두부 본연의 맛을 느끼며 먹기 위해
따뜻한 물에 한번 씻고 바로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 가격
가격때문에 재구매를 꺼렸어요 평소가격도 다른 두부에 비해
비쌌지만 지난 번 구매할땐 평소보다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이 끝이다 생각하고 먹었는데 이번엔 할인을
해주네요ㅎㅎ 할인을 해도 비싼건 맞지만 그래도
질 좋은 두부라 한번씩 사먹을만 한거 같아요

★ 총평 ☆
-쿠팡에서 구매한 잔다리 전두부는 신선하게 배송받을수 있어요
-고소한 맛이 강하고요 식감도 재밌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할인할때를 노려야해요

비싼 두부지만 비싼값을 합니다 할인을 할때의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되고요 할인을 안할때는
제 개인적 기준에서 두부에 이렇게까지 써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선이 넘으면 그게 너무맛있는
두부일지라도 굳이 두부에 이렇게까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완전 개인적인 저만의 생각입니다)
할인해준다면 당연 재구매의사 있고요
두부에 진심이신 분들께 추천입니다

조금 과하게 먹은 다음 끼니에는 가볍게 식사대용으로
두부를 먹곤 해요 두부는 다 먹었을때 입맛이 깔끔하고
속이 편하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아 자주 먹고 있어요
그 중 맛은 잔다리 전두부가 가장 좋고 제 입맛에도 맞아서
재재재재재재구매 중입니다

⦿ 소비기한
23년 11월 7일에 구입했고 소비기한은 11월 20일로
대략 2주 정도 돼요 대부분 포장 된 두부들이 약 2주의
소비기한을 갖고 있더라고요 특별히 길진 않지만
제조한지 얼마 안된 두부가 잘 배송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신선한 느낌적 느낌입니다

⦿ 맛
아주 고소해요 일반적으로 먹는 대기업의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보다도 훨씬 고소합니다 그러면서도 콩냄새
강하지 않아 거부감 없고 불호 없을거 같은 그런 맛이에요
식감은 콩비지를 제거하지 않아 일반 두부의 미끌거리는
식감과는 다르게 살짝 거칠면서도 폭신한 식감
저는 식감도 재밌고 좋더라고요 일반 두부보다 씹는 느낌이
더 있달까요?그렇다고 단단한 식감은 아니라 부드러운
두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아할거 같아요

⦿ 아쉬운점
-가격이 아쉽네요 이거 왜케 많이 올랐나요?
평소에 늘 가격이 비슷하거나 같았는데
잠깐 가격을 할인을 해주더니 지금은 평소 유지하던 가격보다도
훨씬 비싸요 이미 다른 국내산 두부들 보다 훨씬 비쌌기에
자주 사먹긴 좀 꺼려졌었는데 지금 가격은..음
절대적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서도 두부에 이돈을?하는
생각은 있어요 이 아쉬움은 너무너무 큽니다
뭔가 이유가 있는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배신감?같은게
느껴져요

- 영양성분 표기 해주세요
그 흔한 칼로리 조차 안쓰여있어 불편해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총평 ☆
잔다리 전두부 분명 맛있는 두부에요 그 맛이 특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첨으로 이걸 계속 사먹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값이 이해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많이 올랐어요ㅠ

재구매입니다
평소 두부를 아주 자주 먹고 있아요
주로 먹는 두부는 풀ㅁㅇ 두부지만 조금 진한맛의 두부가
먹고 싶을때 사는 것이 바로 이 잔다리 전두부입니다
이번엔 특히 네 모나 구입했어요

여러번 재구매 해먹은 후기입니다

⦿ 소비기한
9월 7일에 구매했고 소비기한은 9월 18일까지로
배송받은 시점부터 11일입니다
두부들이 제조일로 부터 2주 또는 보름정도가 흔하니
잔다리두부도 제조일은 알수 없지만 무난한
소비기한입니다 저희 부부는 두부를 좋아해 이정도면
충분히 네 모 가능해요’◡‘

⦿ 맛과 식감
맛은 대기업 국산콩 두부들과 비교해 훠얼씬 고소해요
콩비지를 빼지 않았다는데 그래서인지 고소한 풍미가
말도 못해요 손두부 전문점의 두부보다도 고소한 맛이
강한거 같아요 건강한 맛이에요ㅎㅎ

식감은 부드러워요 콩비지를 거르지 않아서인지
먹을때 작은입자(?)가 씹히는 느낌이지만 부드럽습니다
연두부의 부드러움과는 느낌이 다르고 치즈식감과 비슷하기도
하고 어쨌든 기분 좋은 부드러움이었어요

⦿ 가격
비쌉니다 크기는 대기업 제품들보다 훨씬 작으면서도
가격은 많이 비싸요 돈이 없어 못먹는건 아니지만서도
굳이 이 정도의 가격을 주고 두부를?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자주 손이가진 않더라고요

★ 총평 ☆
-조금 비싸지만
-고소한 맛이 매우 진하고
-건강한 맛 원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고급스러운(?) 두부를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전 매우 만족했고요 반드시 재구매 할거 같아요

잔다리 전두부, 310g, 2개

✅배송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받았어요.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으로 받았어요.
주문: 23.3.21.
배송: 23.3.21.
유통기한: 23.4.05.

✅구매동기
마감세일 코너에서 잔다리 두유를 할인가에
사먹은 적이 있는데, 두유가 당분이 첨가되지
않았음에도 신선한 상태에서 먹어서 인지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껴졌고 그래서 잔다리
두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주로 국산콩
100%의 팩두유를 자주 먹는 편인데 정말
팩두유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어요) 그러나
두부치고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때마침 쿠팡에서 로켓프레쉬
상품 오처넌 할인 쿠폰을 받아서 이 기회에
먹어 보기로 했어요.

✅제품 특징
1. 맛과 식감
두부는 주로 시장에서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를
사다먹는데 시장두부는 유통기한이 짧고 두부가
좀 꺼끌꺼끌하면서도 투박한 느낌이 나요. 그에
비해 잔다리 전두부는 유통기한이 긴편이고(약
2주) 연두부 같은 느낌이 나요. 하지만 연두부처럼
막 쉽게 부서지는 느낌이 아니라 꽤 탄력이 있고
푸딩처럼 몽글몽글 해요. (굉장히 특이하다고
느꼈어요) 보통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는 일반
수입콩 두부보다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
잔다리 전두부는 일반 국산콩 두부하고는 좀 다른
진한 맛이 나요. 양념없이 생으로 먹어도 콩
비린내가 나지 않고 깔끔한 맛이여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이 맛은 말로 형용하기가 쉽지
않네요) 푸딩같은 식감 덕분에 다이어터 들에게
푸딩대신 먹을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아요.

2. 원재료
국산 콩 100%와 국산 천일염 100%를 사용하여
만든 두부에요. 보통 국산콩 100%를 사용해서
만든 두부라하더라도 천일염은 외국산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천일염까지 국산이라 믿음이 가요.
(재료가 좋다는건 가격이 말해주고 있어요) 또한
일반두부와는 달리 콩을 곱게 갈아 콩 전부를 넣고
만든 비지가 나오지 않는 두부라 맛도 영양도
뛰어나요.

3. 포장 및 보관
두부는 보통 500~600g짜리를 사면 한번에 다
먹지 못해서 항상 미리 소분해두고 먹는데 이
제품은 310g씩 포장된 제품이라 한번에 한팩씩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1인가구의
경우에는 한팩을 한번에 먹기 힘들 수 있으니
남은 건 소분해서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되요.
두부는 밀폐용기에 물을 반쯤채우고 보관해서
물만 주기적으로 갈아 주시면 꽤 오랜시간 보관이
가능해요. (아무리 그래도 개봉 후에 빠르게
섭취하시는게 신선도도 좋고 맛도 더 좋아요)

✅재구매의사
사실 자주 사놓고 먹기엔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나와 내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다른데서 아끼고 재료좋고
영양좋은 잔다리 전두부를 사먹을 거에요. 적당한
타협으로 시장 국산콩 두부와 잔다리 전두부를
번갈아 가며 구매해 먹을 예정이예요.

구매이유:
어느 날 갑자기 저희 어머니께서 전두부를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전두부라는 단어자체를 처음들어봐서 전? 잣? 전 용으로 나온 두부인가 싶어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티비에서 보셨다고 맛있는 거라며 하나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뭔지도 모르고 일단 맛있다고 하니 무작정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당시 전두부 검색하니까 요 제품이 상품평도 많고 평도 좋았거든요


장점:
전두부와 일반 두부의 차이는 비지가 따로 나오는 두부와는 달리
전두부는 곱게 갈아 비지가 따로 없이 콩 전부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양이나 섬유질 손상이 더 적이 일반 두부보다 더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잔다리 전두부의 경우는 콩도 국내산 100% 천일염도 국내산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느 점도 장점이었어요

식감이나 맛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와 가족들이 느낀 맛은 푸딩같이 말랑한 외관과는 다르게
다른 두부보다 좀 더 단단 쫄깃 하면서 더 고소한 식감이었어요

확실히 더 고소하고 맛있는 뭔가가 있네요
전두부인지 모르고 그냥 먹었을때도 오 두부가 맛있네 하면서 먹었더니
알고보니 전두부였더라구요 ㅋ


단점:
아무래도 가격이 일반 두부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살짝 부담된다는 정도?
그래도 가족들이 정말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된거죠 뭐 ㅎㅎ


확실히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서 부모님께서 전두부가 드시고 싶다고 하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어머니 덕분에 전두부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ㅋ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있어요
첨엔 닭가슴살만 먹어댔는데 너무 질려 최근에는 두부도
함께 돌아가며 먹고 있어요 두부도 여러가지 먹고 있지만
여러가지중 저의 1픽은 잔다리 전두부입니다

그이유는
맛이 고급져요
두부가 두부지 할 수 있겠지만 다른 두부에선 느낄수 없었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있어요
손두부는 고소하고 풍미가 있지만 콩냄새때문에 호불호가 있다면
잔다리 손두부는 콩냄새가 나지 않으면 맛도 있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식감은 비지를 빼지 않아서 그런지 부드러우면서도
연두부처럼 녹듯 부서지는게 아니고 탄력이 살아있어요
단단한 두부를 평소에 좋아하지만 잔다리 전두부는
단단하지 않아도 충분히 탄력이 있어 취향에 잘 맞아요

단점은 역시나 비싼 가격이에요
유명 브랜드의 국산콩 두부 역시 비싸지만
그것들에 비해서도 잔다리 전두부는 더 비싸요
여러개 가면 좀 할인이 많이 되면 좋겠어요

아!! 유통기한 약 2주 정도에요 2주라면 그리고 자주 먹는다면
서너개까지도 먹을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또 가족 여럿이 먹으면 한번에 더 많이 사두고 먹어도
좋을거 같고요

총평!!!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겐 최적의 식품이지요
간장이나 김치볶음을 얹어 먹으면 지방이나 나트륨이
올라갈테지만 그정도는 다른 요리에 비하면 높지 않고요
잔다리 전두부는 맛까지 챙겨 한끼 식사로도 최고입니다
맛이 좋아서 조리를 해먹는거보단 살짝 데우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가미를 할수록 본연의 맛과는 멀어지니까요ㅎㅎ
완전 추천하고요 어르신들께 선물로도 좋고
재구매의사도 있습니다!!!

한번 우연히 선물받아 먹어보고는 종종 사먹고 있어요
맛은 최고지만 아무래도 두부치고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
매번 사먹게 되진 않는거 같아요
전 날에 좀 과하게 먹었을 때 끼니용으로 두부를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잔다리 전두부를 재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은!! 약 10일 정도로 넉넉하진 않아요
다른 큰 회사의 두부와 비교해도 많이 짧은 편이라
여러개 사두면 작정하고 먹어야해요ㅎㅎ

맛은!!정말 타사와 비교불가라는 개인적 생각이에요
맛은 주관적이지만 제 입맛엔 콩냄새가 거의 없으면서
식감은 다른 두부에선 없는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요 국산콩이라고 다 같은 맛은 아닌데
특히나 너무 맛있어요

활용 방법으로는!!
두부는 찌개에도 넣고 조림을 하기도 하고
기름에 부쳐먹기도 하는데 잔다리 전두부는 그렇게 먹기에
아까운 느낌마저 들어요 그냥 먹는게 제일 잔다리 두부답게
먹는 느낌에에요 양념맛에 두부맛이 묻히는게 아쉽더라고요
전 그래서 항상 생으로 먹어요

단점은!! 역시나 가격이겠죠
다른 회사 제품에 1.5배 ~ 2배씩 되다 보니 일주일에 몇번씩
먹기는 부담이지만서도 다른 식재료들 생각하면, 그리고
맛이나 영양가를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거 같아요

총평!!!
두부를 좋아하지만 늘 같은 두부에 좀 질린분
운동하면서 닭가슴살 지겨워서 새로운 단백질 찾으시는분
고소한 진짜 두부 드시고 싶은분
콩냄새 때문에 두부 잘 못드시는분
들께 추천합니다
너무맛있어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한동안 '잔다리 두부'로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서리태 전(全)두부'를 주로 구매를 하지만, 이번에는
'잔다리 全두부'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부드럽고 쫀득쫀득 콩냄새가 안 나서 좋더라구요.

두부는 양파, 당근, 애호박, 팽이버섯 등등과 함께 늘~ 떨어지지 않게 챙겨 놓고 있는 식재료랍니다.

보통 찌개 등에 넣고 있지만, 가끔은 부쳐서 양념장과 함께 먹기도 하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볶은 김치와 함께
먹기도 하지요.

청서리태와 검은콩은 노릇노릇하게 부쳐서 놓으면 남편이 1팩을 모두 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들기름으로 코팅을 해 주어서 더욱 고소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다른 두부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높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소비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서 이왕이면 맛 좋은
두부로 선택하고 있습니다~ㅎㅎ

❇️품명: 잔다리 全두부(대두 국산 100%)
✴️내용량: 310g x 2개
✡️유통기한: 2023. 01. 16까지
▶️구매일: 2023. 01. 02

❤️⭕️상품 특징⭕️❤️
✔️대두를 통으로 갈아 만든 두부
✔️우리콩으로 만든 비지를 빼지 않은 두부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두부
✔️냉장 보관(0~10°C)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HACCP 인증
✔️행안부선정 오산시 마을기업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샐러드, 부침, 찌개 등으로 활용

전다리 전두부는 콩을 삶거나, 물에 불리지 않고 껍질만
벗겨내어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두부라고 합니다.

콩 본연의 구수하고 담백한 풍미 또한 고스란히 품은 두부이며, 품질 좋은 콩으로 만들어 더욱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연두부의 부드러움과 일반 두부의 탄력을 모두 지녀 부침,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별도의 조리 없이 그대로 즐기면 고유의 맛과 향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주로 구매하는 청서리태나 검은콩에 비해 연두부처럼 더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ㅎㅎ❤️

다이어트중이라 단백질원으로 두부를
엄청 자주 사먹고 있는데요
국산콩두부 외국산콩두부 가리지않고
이것저것 사먹던 중에 잔다리 전두부를 발견했어요.

평이 좋길래 다소 비싸지만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
앞으로 이거만 먹을 것 같아요 레알 존맛탱입니다;;

우선
100프로 국내산 콩을 사용하는 잔다리마을에서
만들어져서 잔다리 전두부라고 해요

잔다리마을 공동체는 이윤보다는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들이 믿고 먹을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지역 주민들 스스로가 생산 소비의 주체가 되어서
잔다리전두부라는 특화된 제품을
생산 보급하고 있다고 하네용

저도 이름 뜻이 뭔가 귱금해서
찾아보다 알게됨 ㅎㅎ

전두부란 생콩을 껍질만 벗긴채
통째로 미세분말화하여
비지를 빼지않고 담아내
식이섬유 사포닌 이소폴라본과 같은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두부입니다.

잔다리두부는 일반 두부에 비해
콩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살려 부드러운 식감과
콩 특유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풍미에 있어서도 탁월합니다!!

잔다리두부로 생식과 샐러드, 콩국수와 까나페,
무국이나 보쌈, 돈까스와 스무디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슈 있어요!

전두부는 탱글한 푸딩이나 연두부처럼 생겼지만
탄력이 있어서 쉽게 부서지지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손으로 반 접어도 안흐트러져요 진짜 신기함!!

잔다리전두부는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국내산 대두인 청태만을 사용하여
믿을수 있는 무유화제로 다른 첨가물없이
원물 그대로 본연의 영양소와 맛을
풍부하게 담았어요!!

모양이 너무 에쁘기도 해요 완전 탱글탱글!
두부의 모양이 이처럼 완벽할수 있을까요?
만든분의 정성이 느껴지는 전두부의 자태입니다 ㅎㅎ

자를때도 하나도 흐트러짐도 없이
완벽하게 모양을 유지해주는 이런 두부가
흔치 않아요. 저는 처음봄!!

영양 단백질이 필요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다이어트하시는분들은
잔다리전두부 드셔보세요

바쁜 아침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양념장을
뿌려서 드시거나
김치나 김을 곁들여도 아주 고소한
잔다리전두부 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침 식사 대용 생식으로
식감이 좋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지닌
잔다리마을 두부 ☺️

전두부와 같이 곁들여드시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영양단백질도 섭취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용

이걸 끓여먹기는 좀 아까울 거 같아요.
첨 사 본 두분데.
평이 엄청 좋더라구요.
갈수록 입만 고급이 되서 두부 이상한 거 먹느니 안먹는다 이러는 중 ㅠ
근무하던 곳을 그만두면서 수제두부를 못먹고 있는데
그 덕에 집에 두부가 이십일 넘게 없다능 ㅜㅜ

일단 맛 괜찮구요.
가격도 비싼감은 없잖아 있어도 괜찮았어요.
근데 사이즈가 거의 한컵 두부 연두부네요 ㅋ

저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자르면서 생으로 아무것도 안찍고 맛을 보려고 두부를 딱 손으로 잡는데 껍데기도 아니고 질감이 겉부분이 다른건지 스윽 밀려나오네요?
손가락에 붙어서 나오길래 먹어보니 이상한 껍질같은 건 아니고
두분데 식감이 오묘하네요. 겉부분이요.
포장 윗부분 비닐쪽은 다 그랬어요.
갑자기 입맛이 똑 떨어져서 한모를 다 먹으려다가
반으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물채워서 넣었어요.

연두부 모양이구요.
탱글거리는 식감인데.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
식감땜에 약간 비위가 저는 좀 상하네요.
그냥 연두부 생식용두부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랑 또 묘하게 달라요.

그냥 잘라서 간장양념장 만들어서 마침 깨를 막 볶은 참이어서 깨를 엄청 올려서 먹었어요.
음. 일단 보류에요.
여기 정착은 안할거같아요.
평이 엄청 좋고 가격도 있기에 기대를 넘 많이 했나.
식감때문이에요.
맛은 뭐 괜찮았어요

기존에 먹던 수제두부가 넘넘 그립네요 흑흑

✨ 구입이유

전두부라는 걸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알게 됐는데, 집 근처 마트에는 전두부는 팔지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전두부라는건 많이들 모르시는 것 같기두하고 판매하는곳이 많지 않았는데, 마침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로켓프레쉬로 구매가 가능하길래 맛이 너무 궁금해서 가장 유명한 잔다리 전두부로 구매를 해봤어요


✨ 잔다리 전두부 장점 및 특징

1️⃣ 쫀쫀하고 탱글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두부
워낙에 두부를 좋아해서 다양한 요리로 해먹고 있는데, 부침두부, 연두부 와는 완전 다른 느낌의 두부예요

쫀쫀해봤자 두부인데? 하신다면 오해예요. 진짜 두부인가 푸딩인가 싶을 정도의 쫀쫀하고 땡글땡글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두부 샐러드같이 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는 식감의 두부예요


2️⃣ 그냥먹어도 맛있고 튀겨먹어도 맛있어요
생으로도 아보카도 전두부글 만들어서 간장소스랑 먹어도 봤고 다른 1팩은 사각썰기해서 부침옷을 만들어 먹어봤어요

생으로 그냥 먹어도 두부냄새도 없고 맛있는데, 튀겨먹으면 속이 정말 쫀쫀해서 또 별미더라고요

어떤 요리로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식감이랑 맛 모두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두부요리를 한다면 잔다리 전두부를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잔다리전두부를 참 좋아해서 항상 장바구니에 담아놓는데요. 할인행사하길래 딱히 살건 없지만 금액 맞춰서 후다닥 결제했어요.

잔다리전두부는 콩을 그대로 넣었다고 해서 더 믿음가요. 그리고 정말 탱글하고 부드러워요. 진한 콩 맛인데 부드러워요. 그래서 더 자주 먹게 되는거 같아요. 식감도 새롭지만 건강에도 좋으니 기분좋게 드실 수 있어요.

비싼게 흠이지만 잔다리전두부 한 번 먹어보면 매력에 빠져서 못 나와요ㅋㅋ

이번엔 연두두부구이를 만들어서 밥먹을때 같이 먹었어요. 간단하고 정말 맛있어요.

레시피 공유해드릴게요. 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 연두두부구이 레시피
준비물 : 잔다리전두부 1팩, 올리브오일 1큰술, 연두 주황색 2큰술, 후추 톡톡톡

1. 잔다리전두부를 먹기좋게 칼집을 내준다. 0.5cm를 남기고 자른다. (밑에 나무젓가락을 양쪽으로 대주면 전부 잘리지않고 칼집내서 잘라져요)
2. 올리브오일, 연두를 섞은 걸 잔다리전두부 칼집 낸 사이사이 골고루 뿌려줘요.
3. 20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20분간 구워주세요.
4. 다 되면 꺼내서 후추를 뿌려주세요.
5. 맛있게 드세요.

✔ 제품은 ? ✔

✅ 제품명 : 잔다리 전두부
✅ 중량 : 310g 2팩


✔ 맛 ✔

✅ 연부두같지만 연두부는 아닌 두부
✅ 부침, 찌개, 샐러드 어디넣어도 맛있어요
✅ 부드러운 두부중에 제일 부드러운 두부



✔ 리뷰 ✔

잔다리 두부를 한번 맛본뒤로 자주사는 식자재중에
하나면서도 잔다리 두부는 세일을 잘 않해서
두팩에 6천원대에서 구매하는 내 최애두부예요

잔다리두부의 최애 조리법은
물기빼준 두부를 들기름 두른팬에
앞뒤로 잘 구워서 간장에 살짝 찍어먹는것이예요.


두부식감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특히 잔다리두부는 두부를 생크림과 잘 섞어놓은듯한
고소함이 느껴지는 두부이기도 해서
더 좋아하고 자주 사먹는 것같아요!!

이번엔 잔다리두부를 구매해서 한팩은 들기름에
나머지 한팩은
김치찌개에 넣어서 한결더 맛있는 찌개를
완성해보았습니다.

한팩을 가로로 자르고 적당한 두깨로 세로로 잘라
김치찌개 데코를 해보았습니다.

전에 김치찌개는 듬성듬성 썰어서 크게 도톰하게
넣어주었는데
잔다리두부는 눈으로도
입으로도 맛있게 먹어보려고
데코도 좀 해보았어요^^

잔다리 전두부는 농축된 두부라고 하는데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서 가격이 있다보니 종종 시켜먹어요. 다른 두부에 비하면 2.5배 비싼데 왜 사먹나 싶을거에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진짜 맛있고 부드러워요.

아무리 찌개용 두부를 사도 잔다리 전두부처럼 부드럽지 않아서 아쉽더라구요. 부드러운 두부를 찾을거면 순두부를 먹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실거 같아요. 순두부는 부드럽지만 금방 부숴져서 씹는감 없이 후루룩 넘어가요. 하지만 잔다리 전두부는 순두부보단 단단하고 일반 찌개용 두부보다 부드러워서 야들야들하고 순두부처럼 탱글탱글해서 어디든 어울려요.

겉은 탱글하고 단단하여 두부부침으로도 최적이고, 마파두부, 된장찌개, 김치찌개, 고추장찌개, 두부찌개, 두부샐러드 등 두부가 들어가는 모든 곳에 잘 어울려요! 입 안에서는 사르르 녹으면서 식감도 있고 진짜 최고 맛있어요.

비싸지만 그 값을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찌개용 두부보다 부드러운걸 먹고싶고 순두부보단 단단한 두부를 찾으신다면 꼭 잔다리 전두부 드셔보세요! 굳이 비슷한걸 찾자면 초당두부랑 비슷한거 같아요.

아껴먹게 되는 잔다리 전두부 추천합니다~~

두부맛은 다거기서 거기지요.ㅎㅎ
특별하게 맛있어서 먹는게아니라
먹어야하니까 단백질을 사랑해야하니께 걍 밍밍해도 먹을려고하네요.
아드님들은 이제 두부가 쫌지겨운듯요.
쌈다시마에 두부넣고 초고추장넣어서 먹여도보고
찌개에도넣어먹고
묵은지 볶아서 두부김치도해먹어보지만
당분간은 노땡큐라네요.
쫌 오래먹긴했어요.
해서 이번엔 쫌비싼 잔다리두부를 먹어봤는데요.
살짝부드러운?
그렇다고 순두부는아니고
약간푸딩느낌 ?
부드럽고 순한두부를 원하시면 잔다리로ㅋㅋ
두부맛은 진짜 거기서거기인듯요.
담기회에 한바퀴 돌아서 다시 오것습니다.
부드러운두부 잔다리네요.

친구 추천으로 잔다리 두부 알기 되어 사먹어 보고 있습니다.

일반 두부에 비해 확실히 더 고~소 하고

쫀덕쫀덕한 식감이 납니다.

그래서 두부 단독으로 먹어도 심심하지 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하는 중에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310g 이라 나눠서 먹어야 해서 좀 불편 하긴 하네요.

80g 한알로 된 제품이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한끼에 혼자 먹기엔 양조절도 되고 더 좋은 듯 합다.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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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도착 6/5까지 유통기한 - 2주남은 상품 받음

처음 사보는 잔다리 전두부.
일단 되게 부드럽네요.
아이 주려고 샀어요.
모양은 ㅠㅠ 좀 별로지만 ㅎㅎㅎ 김국에 넣어서 그래요;;
근데 아이는 엄청 잘 먹었고
두부는 으깨서 먹여야하거든요.
그리고 두부전은 탱글탱글하고 잘 안부서져요.
저는 두부가 말캉거리길래
엄청 잘 부서질 줄 알았는데, 괜찮네요.
가격이 비싼덴 이유가 있네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고소하구요.

- 제 후기가 괜찮았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어떤 식당에서 찌개를 시켰는데 두부가 순두부인듯 순두부 아닌 그런 두부가 들어있는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살가우신 사장님이 맛이 어떠냐면서 계속 말거시길래 혹시 알려주실까 싶어서 여쭤봤거든요~
근데 그건 인터넷으로만 주문이 가능한데 배송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 ㅠㅠ
업소에서 쓰는거면 괜찮은데 일반 가정집에서는..
그래서 비슷한게 있을까? 하고 여러 단어로 마구잡이로 폭풍검색해봤더니 비슷하게 생긴 전두부가 있네요!
가격은 솔직히 비싼편이라 고민했지만, 담날 바로 받아볼수 있기도 하고 꼭 이런 푸딩같은 두부가 먹고싶었거든요!

제가 먹었던 그 두부랑 비슷한듯 다른듯?
두부만 다독으로 먹어보진 않았는데, 찌개에 단걸 넣지 않았는데 두부를 넣고 나니 희안하게 단맛이 좀 많이 났어요..

그리고 분명 찌개용으로 넣을거라 작게 잘라서 넣었는데 유부처럼 불어서 커지네요 ㅋㅋㅋㅋㅋ 신기

재구매는 고민 좀...

워낙 생두부를 좋아하고 잘먹어요
그렇지만 아무거나 생으로 잘먹진 않아요...ㅋㅋㅋㅋ
일반 찌개용 두부나 부침용 두부는 니맛도 내맛도 아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생두부는 인터넷에서 시켜먹지 않아요
강릉 초당두부가 판매하지 않기때문에..직접 사먹거든요
제입엔 그게 딱 좋드라구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찌개에 넣어도 맛있고~~
쿠팡에서 다이어트용으로 두부를 시켜먹을땐
아쉬워도 연두부를 주문하는편인데
또..연두부를 좋아하진 않아요
제 입에 맞는 두부가 쿠팡 로켓배송에 없을뿐..
어제 저녁에도 두부가 난 너무 필요한데.. ㅋㅋㅋㅋ
모든 필요 재료가 장바구니에 있는데 두부 하나 때문에 마트에 가기 싫은거에요ㅋㅋㅋ..
두부 하나 사러갔다가 또 다른걸 사올게 뻔하기도하고~귀찮기도하고ㅋㅋㅋ
그래서 검색하다가 하다가 비싼데 눈에 띄는 이 두부가 ..있어서
평 부터 찬찬히 읽어봤지요
사진상 생긴건 연두부 였어요..ㅋㅋㅋㅋ 그래서 패스할까 하다가
후기에 부침을 해도 너무 잘된다기에
주문해봤습니다

받아서 한팩은 제가 생으로 섭취하려고 놔뒀구요
한팩은 부대찌개용으로 뒤집어 툭툭 쳐 꺼내는데
느낌은 부셔질것같았지만 전혀....그렇지 않더군요...!!!!!!

다른 일반 두부랑 다르게 물도 하나 없고 그냥 푸딩이 쏙 빠지듯
두부가 쏙~~빠져요 ㅋㅋㅋㅋㅋ
칼로 써는데도 뭉개지거나 그런거 없이 오히려 일반두부보다 모양 이쁘게 잘 썰립니다

찌개에 넣고 끓이는데 ...깜짝 놀랐네요
어묵처럼 빵빵해져서 부풀어 올라요 그러면서 위로 떠오르네요~~
두부 좋아하는 저로써는ㅋㅋㅋ 이모습도 마냥 귀엽습니다ㅋㅋㅋ
어머어머~!하면서 뚜껑을 열어재끼고 확인~~~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두부 잘먹는 8살 아이랑 평소 일반 찌개두부는 잘 안먹는 신랑도 이 두부는 부드러워서 그런지 잘 떠먹더라구요

내일 생두부로 먹을건데 맛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됩니다~~
맛있을것같아요~~
가격면에서는 좀 사악하지만 .. 평소 제가 먹던 초당두부 사이즈와 가격이랑 비교했을때도 이게 더 비싸긴 하지만... 맛있어서 ㅠㅠ두부 좋아하는 전 한번씩은 사먹게될것같아요~~

몇 번째 구매인지 모르게 늘상 저희집 냉장실에 비치되어 있는 잔다리 전두부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잔다리의 청서리태 두부인데 요즘은 쿠팡에서 잘 보이질 않아 아쉽지만 전두부도 일반 두부와 비한다면 식감이나 맛이 월등히 좋은 편이에요. (청서리태 두부는 그 고소함이 참으로 극강이라 여겨집니다 ㅎ)

이번에는 로켓프레시에서 잠시잠깐 파격 할인가로 떠서 운좋게 겟하였네요 ^^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어 자주 먹지만, 저희 작은 아이의 경우에는 입맛 없는 아침에 가볍게 요기해야 할 때에 밥 조금(두 세 숟가락 정도)에 두부 반 모, 후리가케. 참기름으로 비벼 먹는 걸 좋아해요.
장국에 밑반찬 두 세 가지와 함께 주면 아침 식사양으로도 적당해서 속이 든든하다고 하거든요.

잔다리 두부는 제게 사랑입니다 ^^


구매일: 2021.12.9일.
유통기한: 2021.12.25일까지로 넉넉합니다.

두부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두부를 먹어보고 있어요
그 중 가장 만족감이 컸던 두부는 잔다리 전두부에요
그래서 재재재재재재구매를 하였답니다
유통기한은 2주 정도로 꽤 넉넉한 편이에요

맛은 고소한 맛이 강하고 콩냄새가 나지 않아 호불호가
적을 거 같은 맛이에요
단맛도 살짝 있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단맛이에요
식감은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부스러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라 부드러운 연두부를 좋아하는 사람도
단단한 두부를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 함께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운동하며 식단조절 하는 사람에게도 좋지요
맛있는 두부 먹으며 몸관리 하고 싶으신 분들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일반 두부보다 밀도가 높고 부드러워요!
푸딩같이 탱글탱글한 식감이라서 생식으로 먹기에도 고소하고 담백해요!
포만감이 있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안 부쳐질 줄 알았는데 기름조차 없는 생태에서도 잘 부쳐졌네요... 부쳐서 먹어도 아주 맛나요!

잔다리 전두부는 일반 두부랑 확실히 다르다는 게 한 입에 느껴졌어요. 입안에서 느껴지는

탱글한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부침이나 찌개에 넣어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형태를 잘 유지해서 요리할 때도 만족스럽고요, 식감 덕분에

마치 수제 두부처럼 깊은 맛이 납니다.

두부 자체에 간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간단히 구워 먹기만 해도 맛있고요.

간장이나 양념 없이도 충분히 담백하고 고소해서 다이어트 식단이나 건강식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310g이라 양도 넉넉하고, 2개 세트라 가족끼리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아요.

맛있다는 친구 얘기 듣고 주문
넘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맛있어요

콩의 껍질 성분까지 함께 갈아 만들어 영양 식이섬유 가득한 맛이고 국산에 천일염제조라 믿고 먹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