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요즘 시중에 나오는 청양땡초도 맵지가 않아서 구입한 제품이에요.
이전에 캡사이신도 구입했었는데 확실히 실제 베트남 고추랑 감칠맛의 차이가 다른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집에서 매운닭발 요리하면서 사용했는데 5개 정도 넣었더니 적당한 매운맛이 나서 딱 좋더라고요.

바싹 건조된 제품이라 손으로도 쉽게 부셔져서 사용하기 쉽고 통째로 넣어도 음식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거 같아요.
양은 200g 으로 주문했는데 은근히 많아서 한참 먹을 수 있는 양이고 제품 자체는 싱싱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일반 파스타 만들때도 넣어도 되고 국물요리, 볶음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고 보관하기가 일단 간편해서 잘삿다 싶은데 위쪽에 지퍼팩으로 만들어져서 있어서 쓸만큼만 꺼내고 잘 밀봉해서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베트남 고추도 떙초가 있고 덜매운게 있는데 이건 매운맛 제품이 청양고추의 7배 정도 더 맵다고하네요.
쌀국수 같은거 만들때 넣어도 조합 좋고 부지런히 요리해서 먹어야겠네요^^

☆제품명 :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용 량 : 200g 1개입

★★★★내돈내산 100프로 솔직후기★★★★

＃＃＃＃＃ 구매동기 ＃＃＃＃＃

집에서 해먹을
쌀국수를 하나 샀는데

여기에 칼칼한 맛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베트남 건고추
검색해서

리뷰 읽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 & 크기 ♥

사실 저는
베트남 건고추 중에서

약간 작은 사이즈의
건고추를 원했는데

이거는 좀 크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맛은
청양고추 보다 매운

깔끔하게 칼칼한 맛입니당

최근에 어묵탕을 해먹었는데
1L 탕 기준으로

건고추 4개 넣으니
딱 맵고 좋더라구용

조금 많이 매워서
그 다음번에 먹을땐

3개 넣으니
딱 좋았어요 !!
(2개는 부숴서 잘게 넣고 1개는 통째로)

오히려 크니까
통째로 넣고
나중에 건져낼때 편한 것 같기도 해용 ㅋㅋㅋㅋ


♥ 용량 ♥


200g 이라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크기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소비가 되는 것 같아용

여기저기 요리 활용도가 높아서 그런지 ㅋㅋㅋ


♥ 품질상태 ♥

무르고 흠집 그런거 별로 안보이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사이즈도 비슷하고
상태가 괜찮은듯


♥ 요리활용 ♥

어묵탕, 쌀국수, 채소찜, 물회

등등

해먹을때 안에 넣어서

칼칼하게 먹었어용 ㅎㅎ !!!


♥ 재구매의사 ♥

지금은 너무 잘 먹고 있는데

다음번에 구매할때는

작은 건고추를
한번 찾아서

다시 구입할 것 같아용 ~~


★★★★내돈내산 100프로 솔직후기★★★★



저의 솔직한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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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솔직하게 후기를 쓰겠습니다 !!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20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베트남 고추를 저장해 두고 여러 음식에 활용해서 먹고 있습니다.

앞전에 이 복이네 먹거리 베트남 건고추를 구입해서 잘 먹었기에,, 이번에도 이 제품을 재구매했습니다.

주문한 베트남 건고추가 오염이나 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200g의 건고추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제법 오래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200g을 주문을 했는데,, 앞전과 비슷하게 건고추 상태가 좋습니다.

고추가 바싹 잘 건조되어 있고 건고추가 많이 부스러진 것 없이 멀쩡한 통고추 그대로의 상태라서 마음에 듭니다.

저는 분쇄된 것보다 통고추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필요한 요리에 제가 적당한 크기로 조각내어 자르거나 분쇄해서 사용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이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고추는 건고추의 크기도 제법 크고,, 무엇보다 매운 맛이 강해서 좋더라구요.

대충 매운 것보다,, 베트남 고추는 역시 진하게 매워야 제 맛이지요.
요리할 때 베트남 건고추 몇 개만 넣어도 완전 매워집니다.

깔끔하고 개운한 매운 맛을 주기 때문에,, 매운 음식 만들 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건고추입니다.

청양고추도 많이 사용하지만,, 베트남 고추가 꼭 들어가야 되는 음식이 있지요.
간장 찜닭이나, 볶음 종류의 요리에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투움바파스타에도 저는 이 베트남 고추를 사용합니다.
페파론치노를 넣었을 때보다 파스타가 깔끔한 매운 맛이 돌면서 훨씬 맛있어 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우리집 매운 맛을 책임지는 건베트남 고추입니다.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1kg] 구매 리뷰입니다.
(* 'ᵕ' )ﾉ 솔직! 내돈내산 리뷰 *

✿ 구매 계기
남편이랑 저랑 둘다 워낙에 매운걸 좋아해요! 모~든 음식엔 땡초가 필수구요, 어떤 메뉴든 매운버전으로 주문해요♥️
그러다 우연히 베트남 고추를 사볼까하고 생각했는데 쿠팡에 1kg의 대용량 베트남 건고추가 팔더라구요~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 제품 특징
-청양고추의 7배 맵기
-편리한 지퍼백 포장
-가성비 좋은 대용량
-선주문 후가공 시스템으로 따끈한 제조일자

✿ 장점
매운거 좋아하는시는분~~ 땡초만 사용하지말고 꼭 꼭 베트남고추도 사용해보세요!! 갈비찜에 넣어도 라면에 넣어도 김치찜에도 모든 요리에 은근,,아니 대놓고 잘어울려요~~
그리고 엄청 맵구요(넘좋아요! 스트레스 해소 팍팍!)
대용량이라 여기저기 나눠주고도 한참 사용하고있어요~
맵삭한 감칠맛이 확 올라와서 요증 땡초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듯하네요 ㅎㅎㅎ 이제는 베트남 고추가 집에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되었네요,, 계속 계속 주문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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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200g

•･•･•･•✥구매이유✥•･•･•･•

평소 매운걸 좋아해서
어떤 제품을 사도 항상 매운맛으로 구매하고
고춧가루도 매운고춧가루로 구매했어요
집에 매운고춧가루를 마침 다 써버려서
이번엔 건고추로 구매해봤어요

•･•･•･•✥제품후기✥•･•･•･•

베트남 건고추 200g이고 지퍼백 형식이라
사용할때나 보관할때 편리해요
200g의 양은 요리 하나에 고추 몇개씩만
넣어서 먹으니 꽤 오래 쓰겠다 싶었어요

전에 고춧가루도 베트남 고춧가루여서 매웠는데
건고추는 얼마나 매울지 궁금해서
바로 음식을 해먹어봤는데요

건고추라서 아무 음식에 넣어도 좋아요
저는 일단 떡볶이 해먹을때 몇개를 쪼개서 넣어봤어요
아예 빻아서 넣든 그냥 쪼개서 넣든 상관은 없는데
매운고추라서 손으로 쪼개면 손이 매울수 있으니
쪼개고 바로 손씻어주는게 좋아요

요리를 해서 먹어보니
청양고추보다는 확실히 맵더라구요
사실 3~4개 넣었을땐 그렇게 맵지않아서
더 넣어보니 확실히 매웠어요
근데 속아플정도로 막 아~주 매운건 아니고
입만 얼얼하게 매운정도?
그래서 깔끔하게 매운 느낌이였어요

전 음식 먹을때 고추가 씹히는걸 싫어하는편이라
육수 우리는 다시팩에 고추 잘라서 넣고
육수를 끓이면 딱 육수만 매워서 좋았어요

❥･•･•･•･•･•･•･•･•･•･•･•･•･•･•･•･•･•･•･•･•･•･•･•･•･•･•･•
️️제돈주고 솔직하게 평가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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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베트남 소스류는 집에 많이 구비해 뒀는데 베트남고추를 살 생각을 안했네요ㅋ

음식할때 매운맛을 청양고추로만 냈어요 그런데 요새 청양고추가 너무 안 매운거에요 그래서 더 매운걸 찾다가 베트남고추를 시켰어요

배송받아 보니 500g이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밑에 고추씨는 많은데 저정도면 많이 안 부셔져서 왔어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그대로 써도 편하겠어요 저는 워낙 음식을 자주 해먹는 사람이라서 편하게 팍팍 쓸려고 덜어놨어요

쌀국수도 해먹고 찜닭도 해먹고 고추 갈아서 고수김치도 담가 먹을려구요

베트남고추 오자마자 개봉해서 하나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매콤하니 맛있네요

워낙 밥먹을때 청양고추를 기본으로 먹는사람이라서 매콤하게 국물요리 여기저기 넣어서 먹을려구요

잘 먹을께요 ~^^

저는 매운걸 많이 좋아하고 즐겨합니다
베트남 건고추는 월남고추, 쥐똥고추라고도 불리우져
스코빌 지수는 세계 매운고추 탑10으로 보면
청양고추가 9위 4000~12000
월남고추는 5위 50000~240000 이에여

페페론치노는 7위 30000~50000 이구여
페페론치노는 주로 이태리 요리에 많이 쓰이져
월남고추보단 작고 가격도 더 나가지요

페페론치노는 달면서 매운맛
월남고추는 그냥 맵습니다

전 페페론치노와 월남고추 둘다 사용해보니
크게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태리요리 ,동남아요리 둘다 가능한 월남고추가
더 경제적이였어요

매운걸 즐기신다면 이태리요리 찜닭 라면 카레
어디든 잘 어울려 칼칼하고 맛있게 맵게 드실수 있어요
간장게장 ,새우장,계란장 담글때
넣어주셔도 칼칼하게 맵게 맛있죠

생각보다 매우니 조금씩 넣으셔야해요
말려진 고추라 유통기간이 좋아 보관하기도 좋고
지퍼백 타입이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맨손으로 만짐 x 위생비닐장갑 껴주셔야해요

전 파스타 만들어 먹었어요
면삶아 체어 거르고 새우 기타채소 마늘 월남고추
올리브유에 볶아줘요 체에 거른 스파게티면 넣어
같이 볶아주심 다 만들어진거에요
소금간은 다들 입맛 선호도가 다르니 전 살짝만
넣어줬습니당

전 다섯개정도 재빨리 세척후 넣어줬는데요
볶은것보다 맵기는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야 더 매운맛을
잘 살리는거같아요
오일파스타,감바스 페페론치노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며칠전 카레에 열개정도 넣어봤는데여
ㅋㅋ 증말 쌔하게 맵드라구요
3개정도 넣어주심 괜찮을거 같아요

200g에 가격도 착하네요 잔부스러기도 없고
제품상태 ,매운맛정도도 좋아요

보관은 직사광선 피해 서늘한곳에 하심되구여
유통기한은 2021/03/29 제품 받았습니다아^^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200g*1개
•원산지 : 베트남
•소분펀매원 : 에스제이커머스(대전)

●구매이유

저는 세계적인 땡초인 스페인산 카이옌페퍼와 이탈리아산 페페론치노 아니면 요리가 안되는 줄 알았던 이른바 요알못입니다.

얼마전 2종류의 유럽산 고추들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차선책을 찾아 헤매던 중 베트남고추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상품평들을 발견하고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일단...봉다리 열자마자 매운향이 훅 치고 올라오는데...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뒷덜미와 눈밑 주름 사이에 싸늘한 식은 땀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매운 고추는 보기만 해도 자율신경에 오작동이 일어나 아까 말한 부위에 땀부터 나는 사람입니다.

직접 입에 갖다대기라도 하면 눈밑에 나이야가라폭포처럼 땀이 흘러내리기 시작할만큼 매운맛에 피지컬적으로 연약하고 심지어 멘탈도 나가버리는 사람입니다...ㅋ

분명한 사실은...베트남고추 이거 심상찮은 매운맛이 냄새에서부터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 후기보면 유럽산 고추들보단 덜 맵다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절대 그런게 아닌 듯 합니다.

⚁크기는 페페론치노나 카이옌페퍼보다 두세배정도 큽니다.(사진참조)

만져보니 껍질도 아주 살짝 더 두텁습니다.

추측컨대...유럽산 고추보다 덜 매운게 아니라 단시간에 조리하면 매운맛이 두꺼운 껍질을 뚫고나오지 못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래서...조리할 때 부셔서 넣거나 잘라서 투척하면 매운 본색을 드러낼 것 같네요.

아무튼 제겐 너무나 매운맛임에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참 착한 편입니다.

말린 고추 200g이 어느 정도의 부피와 양인지 몰랐는데 받아보니 꽤 많은 양이더군요.

이 정도면 1년도 넘게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인 가족이라 너무 오래 보관해야 할 수도 있어서 빠른 소진을 위해 파스타 이외의 다른 요리들도 생각해봐얄 듯 합니다.

⚃일전에...파스타와 함께 먹으려고 피클을 샀는데 너무 달달하기만한 스위트 피클을 사서 도무지 못먹겠길래...

거기다가 냉동고에서 천덕꾸러기처럼 남아돌던 냉동청량초랑 2년 넘게 먹다 남은 카이옌페퍼를 때려넣고 한달 묵혔더니 엄청 맵고 맛난 피클로 재창조된 일이 있었답니다...ㅋ

이런 식의 창조경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진해보려 합니다...^^;

⚄깨알같은 장점 한 가지...가격도 저렴한데 지퍼백 포장을 적용했더군요.

요건 판매자께서 정말 잘하신 듯 합니다.

덕분에 소분할 필요도 없고 필요한만큼 꺼내 쓰고 지퍼백 잠궈서 냉장보관하면 될 듯합니다.

건고추는 상온보관하면 벌레 생긴다는 것 여러분 다 아시죠? 반드시 냉장 또는 냉동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와우 클럽이라 1개만 주문해도 새벽배송된다던데...

오랜만에 한개만 주문했더니 진짜 새벽에 갖다놨더군요...ㅠㅠ

미안하고 감사하고 송구하면서도 고맙고...막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고추 잘 받았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가격에 꾸준히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맵찔이 이긴 하지만
이건 많이 맵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페퍼론치노는 비싼 편에 속하는데요-
저는 페퍼론치노 대용으로 베트남 건고추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파스타 종류,
감바스 종류,
떡볶이 류,
한식_탕, 볶음 종류
가릴 거 없이 사용하는데요
특히 한식은 집에 청양고추가 없을 때 요긴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어묵탕과 같이 국물 종류에는 적당량 넣어주어도 국물에 매운맛이 베어드는데,
파스타_오일베이스, 크림베이스 에는 많이 넣어도 그리 맵지 않더라구요.
사진속 매운떡볶이를 시도했으나 저만큼 때려넣어도 원하는 맵기가 안나왔습니다
(맵찔이 기준 매운맛이 있긴해도 맛있게맵다 느낌은 부족)

⭕️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 200g 한봉지 샀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 작년에 구입했던 다른 제품은 고추의 원형이 제대로 되지 않았어서
베트남 고추가 이렇게 큼지막 한 줄 몰랐네요ㅎㅎ

⭕️ 손가락 두마디 정도되는 사이즈의 고추가
대부분 원형 그대로 담겨있었습니다

⭕️ 바싹 말라서 속은 비어있지만 단단한 편이였어요

⭕️ 2024년 4월 중순쯤 구입했는데요,
포장 일자가 한달 미만이었습니다-

⭕️ 24년 베트남 고추였습니다

⭕️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1년이네요

⭕️ 저는 마른 고추의 경우 보관만 잘 한다면 1년 그 이상 소비하고 있긴 합니다-

⭕️ 마른 제품은 아무래도 습기를 주의하고
밀봉과 보관만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보관
포장비닐 자체가 지퍼백 처리가 되어있긴하지만
저는 밀페가 가능한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고 있어요-
지금 바로 쓸 용기에 하나,
보다 큰용기에 보관용으로 하나.
보관용은 상온, 서늘한 조미료 장 안에 깊숙히 넣어뒀습니다.

⭕️ 가성비
2인가정 기준, 저는 200g 한번 구입하면 1년 이상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다 쓸수있는 만능이라서
이번에 다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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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직접 먹어보고 쓰는 솔직리뷰 ❗

# 복이네먹거리 베트남 건고추, 200g, 1개

# 주문 날짜 : 2024_ 01_ 31



✍

구매하게 된 계기는

애인이랑 식당가서 찜닭먹기로 했는데

가격을 보니 전보다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애인이 자기가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해가지고

찜닭 매콤하게 먹을려고 재료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침 페페론치노도 다 떨어져가지고

대신 베트남 고추 넣어서 먹으면 나쁘지 않다고 들어서 한번 사용해볼려고 겸사 겸사 구매했죠 !



✔ 베트남 고추

제가 알기론 베트남 고추는 기름 진 요리들, 찜이나 국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반대로 페페론치노는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음식에 아주 잘 어울리죠

특히 파스타에 없어서 안될 식재료입니다

상세내용에도 적혀 있지만

가성비가 영 별로인 페페론치노 가성비 버전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더군요

맛은 확실히 페페론치노와 다르지만 이건 이거대로 별미라 맛있는 것 같아요 !

처음 받자마자 열어보니 매운 향기가 코를 감싸는데 .. 되게 맛있게 매운 향이더라구요

바로 군침이 싹 돌아서 바로 파스타 해먹고 싶을 지경 ㅋㅋ


이 상품의 장점으로는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점.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팍팍 쓰기 좋아요

맵기도 맛있게 매워가지고 매운 맛이 필요할 때 한두개 넣어주면 딱이에요



장점 ദ്ദി˶˙ᵕ˙˶

▶ 훌륭한 가성비

▶ 맛있게 매움

▶ 무궁무진한 활용



단점 •̀ ᴖ •́

❌없음❌



⭐ 총평 ⭐

양과 가성비 모두 훌륭하고 맛있게 매운 베트남 건고추입니다

대충 먹기전에 페페론치노랑 차이가 있어도 얼마 안날거란 생각은 했긴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차이가 아니라 이건 이거대로 별미여서 즐겨 먹을 것 같아요

페페론치노랑 비교해서 가성비도 정말 좋아서

앞으로 질릴 때 까지 이것만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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