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마라탕에 들어있는 분모자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볶음이나 탕 할때 넣어 보려고 주문했어요~
앞전에 통통한 타입 주문해봐서 이번에는 납작 분모자로 했네요~ 납작 분모자가 더 잘불러지고 잘익어서 요리하기에는 더 나을거 같아요~
받자마자 마라탕 끓여봤어요~
하이디* *소스만 있으면 간편하게 끓일수있어 넘 좋아요~
이게 딸아이는 좀 매워하는데 전 배달 시킨거 보다 이게 더 입맛에 맞더라고요~
일단 분모자 물에 한두시간 담가뒀다가 끓였어요~ 탕으로 끓이는거라 불리는 작업은 생략해도 될거 같아요~
재료를 욕심껏 넣다보니 오래 끓이게 되더라고요~
볶음 할때는 살짝 데쳐서 넣어주면 다른 재료랑 속도가 맞을거 같아요~
앞전 동그란 분모자 보다 납작 분모자가 확실히 잘 익는 느낌이었어요~ 소스가 싹 베어서 소스랑 어우러짐도 더 좋은거 같고요~ 떡볶이 해줘도 아이들 좋아할거 같네요~
한번 먹고 남겨뒀다 다음날 재탕해서 먹었는데 확실히 분모자는 많이 불었더라고요~ 그래도 쫀득한 식감은 그대로라 아이는 맛나게 잘먹네요~
분모자나 당면류 같은건 되도록 바로 먹을 양만 넣고 재탕할때 살짝 데쳐서 추가로 넣는게 나을거 같아요~
알지만 귀찮아서 그냥 막 다넣고 끓이게 된다는..ㅋ
아이가 매워하면서도 잘먹어서 뿌듯하네요~ 분모자의 역할이 큰듯합니다~ㅎㅎ
한번에 8개묶음 대용량이라 두개 빼고 나머지는 냉동실 넣어뒀어요~ 유통기한이 마냥 길지는 않아 다먹긴 부담스러워요~ 두개 정도 묶음으로 배송되면 좋을텐데 그건 좀 아쉬워요~ 이게 냉동실 넣어두고 한개씩 요리해먹다보면 금방 다떨어지더라고요~ 많다싶으면서 또 다 먹게 되네요~
자주 시켜 먹을께요~~^^

딸이 분모자 넣고 떡볶이를 해달라고 하는데
처음에 분모자가 뭔지 몰라 물어봤더니 ..
요즘 마라탕이며 로제 떡볶이 이런데 들어가는 중국 식재료 더라구요.
믿을실지 모르겠지만 아직 마라탕을 한번도 못먹어 봤거든요.해외 살다온지 얼마 안됐는데 딸이 맵찔이라 먹을 기회가 없었거든요.
처음엔 검색해서 둥근 거 사다가 떡볶이를 해줬었는데 유통기한 생각 못하고 남은거 그냥 냉장고에 뒀는데 상해서 버리게 됐었어요.
이번엔 딸이 넙적한거 사달라 해서 검색해 보니 8개 셋트가 팔길래 엄청 고민했어요.
로제 떡볶이에 넣을 거였는데 과연 8개를 유통기한 안에 다먹을 수 있을까?였거든요.
에라 모르겠다 8개 주문하고 로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분모자는 오래 끓이지 않고 금방 익더라구요.납장 당면 넣고 소세지 넣고 쌀떡은 조금만 넣고 만들었는데 분모자가 진짜 맛있더라구요.처음 보다 엄청 커져서 먹을때 잘라 먹었어요.식감도 쫄깃하고 양념도 잘배여서 분모자를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연세가 있으신 어머님도 로제 떡볶이가 맛있다며 잘드시더라구요.여러 재료중 분모자가 인기가 젤 많고 그다음 넙적당면 꼴찌가 살떡 이였네요.ㅎ
유통기한이 내년 1월 말정도 까진데 그안에 부지런히 먹어야 겠어요.냉동 보관하면 부서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한번 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로제떡볶이는 쿠팡에서 파는 파*분식 분말가루 사서 만들었어요~^^

요즘 마라탕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
마라탕이 왜 좋으냐 마라탕에 넣는 재료중에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어보았는데
아이들이 마랑탕에 들어간 분모자가 너무 쫄깃해서
자꾸 마라탕이 먹고싶다고 하네요...

마라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깐~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모자를 구입해서
떡볶이를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떡볶이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데
특히 좋아하는 분모자를 넣어 만들어주니 너무 잘먹어요!
쫄깃한 맛이 살아있다고 좋아하네요^^!!
다원넙적분모자는
정말 살아있는 식감~
진짜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
마라탕, 마라샹궈등 중국요리에 활용하면 좋고~
저처럼 떡볶이를 만들어먹어도 좋아요
닭볶음탕이나 등갈비 찜에 넣어서
사리처럼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분모자의 주요 원료인 카사바와 전분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불릴 필요도 없이 그냥 넣어 조리하면 되니깐
조리가 정말 간편하더라구요~
받은 즉시 냉장보관을 해서 보관해야하구요^^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기간에서 생산한 분모자라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분모자를 구입하고
거의 1일 1 분모자 하는 것 같은데요~
떡 같은면서도 곤약같으면서도
정말 탱탱하고 쫄깃해서
남녀노소에게 다 사랑받을 수 있는 식재료인 것 같아요~~

마라탕도 집에서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히 재료를 사와서
만들어보았는데
사먹는거랑 비슷한 맛이 난다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잘먹었어요~~

분모자 매니아들이랍니다!!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
♥️ ~(ᐡ◕ ̫ ◕ᐡ )/ᵗᑋᵃᐢᵏ ᵞᵒᵘ*~

➰떡볶이와 마라탕 같은거 주문하면
넙적분모자 추가할때마다 이삼천원씩
더 내야해서, 넘 비싸기도 하고 추가 해도
양이 넘 적어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특히 마라탕은 먹성 좋은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시켜달라하는데 마라탕 주문하면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안먹는데,

➰어차피 깨끗하게 먹으니까 국물에 야채와 분모자
넣어서 더 끓여먹어도 되겠다 싶고 떡볶이도
해주려고 넙적 분모자 8봉 겟해보았어요!!

➰7개씩 들어있고여, 물에 씻고 30정도 물에 불려
떡볶이를 해보니까 금방 익고, 얇아서 그런지
간이 잘 베요.

➰감자전분을 넣어 탱글탱글하고여, 쫀득쫀득해요.
입에 넣으면 참기름을 바른것처럼 부들부들
해서 식감이 넘 좋네요.

➰원형분모자와 같이 주문해서 떡볶이를 했는데
원형분모자는 상대적으로 좀 늦게 익고
간도 잘 안배는편이에요. 쫄깃을 넘어
쫠깃한 감자떡 먹는 기분!!

➰원형분모자와, 넙적분모자 둘다 맛있고 식감이
좋지만 개인적으로 넙적분모자가 훨씬
맛있고, 아이들도 넙적을 훨씬 잘먹어요.

➰등뼈찜 해서 넣어 넙적 분모자 넣어보니 간이
쏙쏙!! 완전 맛있었어요..여러가지 요리에
넣어도 잘어우러져서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한봉당 250g (340kcal) 이고여
100당 135kcal, 나트륨 15mg/탄수화물33g
이에요. 원형 분모자와 다르게 조지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좋구요,

➰처음 받았을때 이 많은 양을 언제 다먹나
했는데 먹다보니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었네
요..그만큼 맛있으니 순삭됐겠죠ㅋ

➰진작 주문해서 다 해먹고 평을 남기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마라탕이나
마라상궈 해먹을일 있으면 맛있는 레시
피 숙지해서 재주문 할게요!!

<내돈내산 리뷰>

❤ 넙적 분모자를 구매하게 된 이유

아이가 마라탕집에서 마라탕을 먹고는 넙적 분모자가 맛있다고 해서 사 보았습니다.

❤ 다원 넙적 분모자의 특징

- 한 팩에 7줄씩 포장되어 있어요

- 냉장보관합니다.

-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입니다.

❤ 다원 넙적 분모자를 먹고 난 소감

어느덧 우리집에서는 이거 떨어지면 또 사게 되는 필수 요리재료 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마라탕을 해야 하기에 없으면 안돼요~

월래는 일반 원형분모자만 넣어서 요리했는데 이걸 한번 넣고는 뺄 수가 없네요

원형 분모자와는 모양이 달라서 그런지 왠지 다른 느낌이에요, 일단 불릴 필요없이 그냥 뜯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딱딱한가 싶은데 뜨거운 국물에 넣으면 금방 야들야들 해져요

보통 3등분 해서 넣는데 넣기 전에 자르는것이 좋아요, 국물에 먼저 넣으면 미끄러워서 자르기 힘들어요

요리에 넣을만큼만 뜯어서 물에 한번 헹구고 잘라서 바로 넣으면 너무 손쉽게 요리가 됩니다.

국물맛도 잘 배는것 같고 일단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습니다.

8개나 들어있고 한팩에 7줄씩 들어있으니 꽤 많은양인데,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부지런히 요리에 넣으셔야 하는데, 꼭 마라탕 아니라도 전 여기저기에 조금씩 다 넣어요, 닭도리탕에도 넣고 매콤한 국물요리에도 넣고, 떡볶이 할때도 넣습니다.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니 생각날 때마다 넣어서 먹으면 금방 먹게 되요

칼로리가 한팩에 340kcal 이니 생각보다 칼로리는 높아요, 한 줄에 50kcal 정도 되는 것이고 이건 맥심 커피 한잔과 같은 kcal 입니다.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어요~

<도움이 되요>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이거를 여태껏 배달음식에서 추가로 돈내고 먹었다니.....
진짜 이제부터는 무조건 쿠팡에 시켜서 먹는 제품 !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 양도 많고 간단함 !!❤️


✅꼭 데쳐서 사용하세요 ! 신맛이 있을 수도 있어서 1~2분 데쳐서 요리에 넣으시는걸 추천드릴게요 ㅎ 간단해요!


구매이유는 마라탕이랑 엽떡에 넙적분모자를 접하면서 부터 중국 넙적당면이랑 넙적분모자 분모자에 눈을 뜨게됐어요


입안가득 당면이나 분모자가 촤르륵 들어가면서 쫠깃쫠깃한 식감에 반해서 매번 돈주고 추가해서 배달시켜먹곤 했는데요


어느날부터인가 넙적분모자가 3줄에 3처넌이 너무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여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따로 시켜서 내가 추가를 해봐야겠다 하고 검색을 했는데
쿠팡에는 1봉지에 8개넘게 들어있는데 처넌밖에 안하네요..낱개로는 안팔아서 8개에 마넌정도에 팔더라구요 그래도 금방 다먹을거같아 바로 구매했습니다 !!!


유통기한은 9월 7일까지로 총 50일정도의 여유가 있어요 그때까지 다 먹을거같아요...요리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가격에 충격먹어서 그이후로는 넙적분모자를 따로 시켜서 절대 먹지않고 무조건 미리 불려서 삶아 먹곤해요
마라탕이랑 엽떡 뿐만아니라 그냥 불닭소스만 있어도 넙적분모자 불닭맛이 되어서 너무 맛있구영


로제파스타할때도 면대신 분모자를 넣어서 파스타 해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식감이 양념이 잘 베여서 그런지 더 쫀득하고 찐하고 꾸덕함니당


떡볶이랑도 정말잘어울리고 오늘은 샤브샤브에 넙적분모자를 넣었는데 아빠도 진짜 맛있다고 이거 뭐냐고 계속 넣어달라하시더라구요 ㅋㅋ


분모자 넙적크기는 우리가 다들 아는 넙적분모자크기입니다
한 3cm 정도의 너비이구여 길이는 배달음식에서는 보통 반정도 잘라주더라고요 그거보다 좀 더 길쭉합니더
한 줄당 20센치~30센치정도 되는거 같아요


넙적분모자 삶는 법도 엄청 간단해요
한번 데치고 사용하라는 말이 있어서 저는 끓는물에 그냥 바로 데쳤어요 불릴필요없어요 이거는
뜨거운물에 신맛만 빠지고 쫄깃해지기 직전정도까지 삶으면 끝입니당 대충 끓는물에 2분정도 삶으면 돼요


저는 불닭소스에도 비벼먹어봤고 마라탕에도 넣어봤고 엽떡 로제파스타 샤브샤브 등 다 넣어봤는데 어느하나 맛 없었던 적이 없었어요
파는 넙적분모자 맛이랑 똑같습니당 !
불릴 필요도없고 한 삼분이내로 데치고 요리에 넣어서 끓이면 금방 쫄깃쫄깃해져서 간편하고 편하네요


이거 구매한 이후로는 절대 추가로 구매해서 안먹구요 쿠팡에서 무조건 시켜먹어용 신선하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 진짜 갑으로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
낙지볶음이랑 쭈꾸미 볶음에도 한번 넣어먹어보려구요 잘먹을개요 감사합니당

다원 넙적 분모자, 250g, 8개을 구매했습니다.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핵심 포인트

상품 특징

- 요리에 풍성함을 더해줄 넙적분모자
-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


보관 방법

- 수령 후 냉장 보관
- 개봉 후 재냉장 금지


활용법

- 마라탕, 마라샹궈 등 중화요리에 활용
- 불리지 않고 바로 요리할 수 있어 간편

떡볶이 집에서 배달을 시켜먹을때면 부가재료로써 분모자가 있더라구요.
가격이 엄청 비싸서 그냥 추가해서 먹을 생각을 따로 해보질 않았는데요.
그런데 티비에 보면 여러 프로그램에서 먹방으로 엄청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한번 시켜먹어봤는데, 와.. 사람들이 시켜먹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가격이 추가되는게 부담스러워서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려고했어요.
구매하는건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ㅎㅎ

떡볶이야 뭐 금방 만들수 있으니까 만든다음에 분모자를 넣었어요.
옛날에 두꺼운 당면을 조리할때 미리 불리지않아서 요리를 망친 기억이 있어서 분모자도 불려야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그냥 바로 넣어서 조리하면 금방 익더라구요.
그래서 조리시간이 굉장히 짧아요.

소스와 함께 씹어보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제가 경험한 식재료중에 최고인거 같네요.
대신 보관이 좀 힘드네요. 자주 먹지를 않으니까 반정도는 남게되서 냉동실에 넣어봤는데
다 부셔졌어요 ㅠ..ㅠ 장기간 보관할때는 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 연구를 해봐야 될거 같아요.

지금까지 다원 넙적 분모자, 250g, 8개에 대하여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딸이 특별히 분모자를 주문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쫄깃한 면을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분모자를 먹어 보고 싶다고 하고
양이 너무나 많아 살짝 고민을 하다가 다양한 요리에 넣어서 다 먹어 볼려고 대용량이지만 주문을 했습니다.
정말 양이 많아요.

생각보다 많이 넓적하고 살짝은 두께감이 있어요.
만지면 말랑말랑해서 어느 요리든지 중간에 넣어서 양념이 배이면 바로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돼지불고기를 만들었는데
양념을 좀더 자작하게 만들어서 분모자를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갯수가 작아서 2봉지를 다 넣어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왠걸 한봉지에 7개만 넣어도 전골냄비가 꽉~ 차네요.

말랑해서 바로 양념에 스며들고 금방 부드러워져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제일 먼저 한입 먹어봤습니다.
정말 최고의 쫄깃함을 느꼈어요.
막내는 한입 먹더니 입맛에 맞지 않은지 더 이상 먹질 않고 치우네요.
딸은 엄치척을 하면서 너무 맛있고 제일 쫄깃하다고 하면서 분모자를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불고기전골을 할때에
당면, 넙적당면, 중국식당면을 다 넣어서 먹어봤어요.
그중에서 딸은 분모자가 제일이라고 하고
막내는 일반당면을 선택하네요.
개인적이 입맛이 이렇게 다릅니다.ㅎㅎ

쫄깃함에 있어서는 분모자가 제일이고
양념에 스며들어서 천천히 속도는 천천히 퍼져서 좋았습니다.

떡볶이에도 넣어서 먹어볼려고 합니다.
매콤한 고추장소스가 배이면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최강의 쫄깃함은 주는 분모자
국물이 있는 여러 음식에 넣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구입일자 : 21. 10. 19.
제조일자 : 21. 10. 05.
유통기한 : 21. 12. 05. (제조일로부터 2달)

◆ 11,500.

◆ 유통기한
납작 분모자는 한 번도 안 먹어봐서 이렇게 많이,
8팩이나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정말 많네요.
유통기한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은 게 왔으니 일주일에 2팩을 먹어야 하네요.

◆ 냄새
누군가는 "원형이 더 쫄깃해서 맛있다."
또 누군가는 "원형은 이상한 향이 난다. 삶아도 안 사라진다. 납작이 더 맛있다."
등등 각양각색의 상품평이 있더군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고민 끝에
원형은 이상한 향이 난다는 후기를 믿어보기로 하고
납작으로 구입했어요. 다행히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네요.

◆ 활용
떡볶이에도 넣어 먹고 얼큰오뎅탕, 부대찌개, 닭볶음탕 등등 넣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요리에는 다 넣어 먹었어요.
양념이 속으로 베지 않아서 떡볶이처럼 걸쭉한 요리에만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삼진어묵탕에 같이 넣어서 끓였는데 맛있었어요.
의외로 찜닭에는 안 어울렸어요. 간장맛하고 합이 별로인 것 같아요.

최고 조합은 역시 로제떡볶이!!
쫄깃하고 푸릉푸릉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 냉동보관
처음에는 자주 먹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결국 유통기한 내에 다 못 먹었어요.
터지고 부서지기 때문에 냉동하면 안 된다지만...

1. 말랑말랑하게 데쳐서
2. 찬물에 살짝 헹궈
3. 붙지 않게 종이호일 깔고 냉동했어요.

언 상태 그대로 부대찌개에 넣어 끓였는데 오!! 안 터졌고 괜찮아요.
삶아 놨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말고 녹을 정도만 조리하면 돼요.

◆ 별점 5점
양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냉동 가능하니 다 먹으면 또 사야겠어요.

다원 넙적 분모자 250g, 8개 리뷰

요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넙적 분모자’는 마라탕, 훠궈,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려주는 재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원에서 출시한 넙적 분모자 250g, 8개 묶음 제품에 대해 상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1. 제품 소개 및 기본 정보

제품명:

다원 넙적 분모자


구성:

250g × 8개 (총 2kg)


원재료명:

카사바 전분(타피오카 전분)

감자 전분


특징:

넙적한 형태의 당면으로, 일반적인 둥근 분모자보다 넓은 식감을 제공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

물에 불리지 않고도 바로 조리가 가능하여 간편함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유통기한 및 보관 방법:

유통기한: 제품 포장에 별도 표기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개봉 후 냉장 보관 권장)



---

2. 제품 패키징 및 첫인상

다원 넙적 분모자는 25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한 번에 적당한 양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특히 8개 묶음 구성이라 대량으로 구매하여 보관하기 좋습니다.

포장은 깔끔하고, 제품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포장재를 사용했습니다. 별도의 지퍼백 포장은 아니지만, 250g 단위로 낱개 포장되어 있어 따로 밀봉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

3. 조리 방법 및 활용 요리

(1) 기본 조리 방법

다원 넙적 분모자는 물에 불리지 않고도 바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① 끓는 물 조리법

1. 냄비에 물을 충분히 끓입니다.


2. 끓는 물에 분모자를 넣고 약 5~7분 정도 삶아줍니다.


3. 체에 밭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② 찜기 조리법

1. 찜기에 물을 올리고 끓입니다.


2. 찜기에 분모자를 넣고 7~10분 정도 찝니다.


3. 조리 후 찬물에 헹구어 사용합니다.



(2) 활용 요리

① 마라탕 & 훠궈

마라탕과 훠궈는 분모자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요리 중 하나입니다.

국물에 분모자를 넣으면 국물의 풍미를 그대로 흡수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약간 매콤한 국물과도 잘 어울려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② 떡볶이

기존의 떡 대신 분모자를 넣어 요리하면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고추장 소스, 간장 베이스 소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떡볶이와 잘 어울립니다.


③ 볶음 요리

분모자를 삶아준 후, 야채, 고기, 해산물 등과 함께 볶아주면 간단한 볶음 요리가 완성됩니다.

간장, 굴소스, 고추기름 등을 활용해 중식 스타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④ 국물 요리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

기존 당면 대신 활용하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의 맛을 흡수하면서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

4. 맛과 식감 리뷰

(1) 맛

넙적 분모자는 기본적으로 무맛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국물이나 양념을 잘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면 훨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식감

일반적인 둥근 분모자보다 넙적한 형태여서 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합니다.

삶는 시간이 길어져도 쉽게 퍼지지 않고 탱탱함을 유지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씹을 때 탱글탱글한 느낌이 강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

5. 소비자 후기 및 장점과 단점

(1) 소비자 후기

✅ 긍정적인 후기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고, 떡볶이에 넣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마라탕에 넣으니 국물 맛을 흡수해서 더 맛있더라고요."

"대량 구매해서 오래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불리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조리하기 편해요."


❌ 부정적인 후기

"너무 쫄깃해서 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조금 낯설 수도 있어요."

"소량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8개 묶음이라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송 중 포장이 조금 찢어져서 왔어요."


(2) 장점과 단점

✅ 장점
✔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
✔ 국물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림
✔ 250g씩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함

❌ 단점
✖ 8개 묶음이라 소량 구매가 어려움
✖ 너무 쫄깃한 식감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밀폐 포장이 아니어서 개봉 후 보관 시 추가 포장이 필요함



---

6. 총평

⭐️ 총점: 4.5 / 5.0

✔ 추천 대상: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

마라탕, 떡볶이, 국물 요리를 자주 해먹는 사람

가성비 좋은 대량 구매를 원하는 사람


❌ 비추천 대상:

너무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

소량 구매를 원하는 사람


결론적으로, 다원 넙적 분모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로, 가성비와 식감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넙적한 형태 덕분에 더욱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마라탕이나 떡볶이 같은 국물 요리에 넣으면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