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묵 2kg 이거 재구매 템이거든요. 다루기 되게 좋아요. 촉감도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칼로 썰어보니 잘 잘리면서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았어요. 이런 탄력이 좋은 묵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맛은 정말 깔끔했어요. 청포묵 특유의 담백한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잡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물에 씻어서 바로 먹어봤는데도 깔끔한 맛이 유지되었어요. 식감도 정말 좋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묵무침을 해먹었어요. 묵을 얇게 채 썰어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 파, 다진 마늘, 통깨를 넣고 버무렸더니 완벽한 맛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묵밥을 해먹을 거예요ㅋㅋ 뜨거운 밥 위에 채 썬 묵과 김가루, 참기름을 얹고 시원한 육수를 부으면 걍 게임 끝~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괜찮은듯.
보관도 편리했어요. 사용하고 남은 묵은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면 되니까요.
2kg이 처음에는 많아 보였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다 보면 다 금방 먹을 수 있음!!
특히 이 청포묵은 맛이 담백해서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울렸어요. 매콤한 양념장과도 좋고, 간장 베이스의 담백한 양념과도 잘 맞아요. 가격도 양에 비해 정말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 다양한 한식 반찬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청포묵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한 번 맛있게 만들어 먹으면 진짜 밥상 위에서 존재감 확실한 음식이다. 그냥 썰어 먹어도 담백하고, 양념장 뿌려 먹으면 감칠맛 터지고, 국물 요리에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서 대박임. 그래서 이번엔 묵 한 판 사봤다. 그것도 무려 2kg짜리! 두둥, 묵 러버의 선택!
일단 도착한 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와… 이거 엄청 크네? 2kg라서 어느 정도일까 싶었는데, 손에 들고 보니 그냥 돌덩이 하나 든 기분이다. 냉장고 한 칸을 차지하는 위엄. 하지만 묵은 원래 넉넉해야 좋다. 한 번 사서 이것저것 해 먹어야 제맛이니까!
포장 뜯고 살짝 물에 헹궈서 칼로 썰어봤는데, 오오~ 묵이 되게 탱글탱글하다. 잘못 만든 묵은 푸석푸석하거나 흐물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딱 적당한 탄력감이 살아 있음. 써는 손맛도 좋아서 기분 좋게 요리 시작! 우선 기본으로 묵무침을 만들어봤다. 썰어둔 청포묵에 간장, 고춧가루, 마늘, 깨,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쳤는데… 와, 이거 한 그릇 다 먹을 뻔했다. 청포묵이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양념이 딱 잘 스며든다. 그냥 후루룩 먹어도 목막힘 없이 술술 넘어가고, 양념장이랑 같이 먹으니까 밥반찬으로도 최고.
그다음은 묵국. 멸치육수에 묵을 넣고 끓였는데, 이게 또 별미다. 묵이 은근히 국물 흡수력이 있어서 육수 맛이 스며들면서 깊은 맛이 난다. 따뜻한 국물 속에서 탱글탱글한 청포묵 씹히는 맛이 일품. 그리고 뭐다? 다이어트할 때도 짱이다. 칼로리 낮고, 배부르고, 속도 편하고ㅎㅎㅎ

✔️ 구매일자 : 2025년 02월 06일
✔️ 소비기한 : 2025년 02월 18일 (구매일자로부터 12일 이후)

가성비가 좋아서 애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맑은물에 제품입니다. 그간 모두부, 순두부, 연두부, 청국장 등 콩류 제품을 주로 구매했었어요. 이번에도 순두부를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이 청포묵을 발견했어요. 급 땡기기도 하고 로켓프레시 금액도 채울 겸 사봤습니다.

색깔이 뽀얗고 예쁜 게 꼭 우유젤리를 보는 느낌입니다. 뜯어서 만져보니 단단하길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주었는데요. 몰캉몰캉 말랑말랑하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제품에 적혀있듯 새콤달콤 무침이나 시원칼칼 묵밥을 해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그냥 집어먹어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좀 밋밋하다 싶으면 양념장에 콕 찍먹해서 먹어도 좋았어요.

300g짜리 1판 다 먹어도 105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열량 음식이라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유지어터라 빡세게 관리를 하고 있진 않아도 너무 풀어지진 않게 식단을 조금 신경 쓰는 편인데요. 식후에 포만감이 부족할 때 몇개 집어먹기에도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역시 맑은물에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제겐 믿고 사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듯 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 구매일자 : 2025년 02월 23일
- 소비기한 : 2025년 03월 09일 (구매일자 + 14일)

갑자기 왜 청포묵이 생각났는 지 모르겠습니다. 먹고 싶어져서 쿠팡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맑은물에는 제 기준 가성비 갑 브랜드라 굉장히 애정하는데요. 청포묵은 이번이 첫 구매지만 브랜드를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후기도 전반적으로 좋길래 믿고 선택했어요.

저희 집은 소인가구라 용량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요. 300g짜리 3개 혹은 2kg 단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용량은 부담스럽지만 2kg 단위부터 가성비가 확 좋아져서, 후자를 선택했어요.

제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청포묵은 식감이 거의 다 하는 식재료라고 생각하는데요. 따뜻한 물에 데쳐서 먹으니 입안에서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집니다. 별 다른 요리 할 필요없이 양념장만 콕 찍어 먹어도 별미네요.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도 좋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겠다 싶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2kg 구매하니 진짜 원 없이 실컷 먹네요. 추후 청포묵 생각나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맑은물에 참 청포묵은 청포묵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처음 구매했을 때 식감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는 다른 제품보다 이 제품만 계속 찾게 되었어요 청포묵 특유의 텁텁하거나 물컹한 느낌 없이 탱글탱글하고 쫀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묵무침이나 묵사발로 만들어 먹으면 만족도가 높아요

포장을 열었을 때 묵 색깔이 맑고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고 흐르는 물에 한 번만 헹궈서 썰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조리 편의성도 좋아요 여름철에는 차갑게 묵사발로 해서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깔끔한 한 끼가 되고 겨울철에는 살짝 데쳐서 양념과 함께 무쳐 먹으면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부드러워요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일관된 품질이에요 여러 번 사서 먹어도 맛이나 식감이 일정하고, 제품 상태가 들쭉날쭉하지 않아서 믿고 구입할 수 있었어요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냉장고에 하나씩 넣어두고 반찬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양도 적당해서 2~3인분 정도로 먹기 좋고 남기지 않고 딱 맞게 쓸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조미되지 않은 기본 청포묵이라 간장 양념이나 김치, 채소 등과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고 입맛 없을 때 간단히 준비해서 먹기 좋은 식재료로 자주 손이 가요

묵이 쉽게 부서지지 않아서 썰 때나 무칠 때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기 좋게 완성되며, 탱글한 식감 덕분에 씹는 재미도 있어요 다른 청포묵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도 물기나 밀도에서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탄탄한 편이에요

다만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아서 구입한 후 빠르게 사용하는 게 좋아요 너무 오래 두면 물이 생기거나 묵 끝부분이 흐물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구입 후 며칠 내에 섭취하는 걸 권장해요^^

요즘 가족들이 청포묵 무침에 꽂혀서^^
너무 잘 먹기에 일주일에 세 번은 먹기에 청포묵을
주문합니다.

청포묵 무침은 더운 여름에 간편한 레시피로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식탁위에 많이 올리는 메뉴이지요.

맛있기도 하지만 청포묵은 체온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어 여름 메뉴로도 적합한 음식입니다.

그밖에요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고 당수치를 내려주고 노화를 억제하는
건강 식품이기도 하지요.

맑은 물에 참청포묵은 처음 주문했어요.
여러 브랜드 청포묵을 사서 먹어보는 중입니다.^^


참청포묵은 1팩 300g 은 4인가족 한 끼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참청포묵은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식감입니다.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청포묵 무침을
만드는 방법은 데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끓는 물에 청포묵이 투명해 질때까지
2~3분 데친후 찬물에 재빨리 씻어 뜨거운 김을 식혀줍니다.

그리고 묵이 어느정도 식었다 싶으면
다진 마늘, 송송 썬 대파,참기름,참깨,김자반,
달걀지단등을 넣어 살살 무쳐주면
탱글탱글 청포묵무침 완성입니다.

탱글탱글 식감의 청포묵 무침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청포묵 무침은 무친 당일날 모두 드시는 게
제일 맛있어요.

혹 남는다면 냉장고 보관 후 다시 먹을 땐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맛좋고 가성비 좋아 추천해 봅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구매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맑은물에 참청포묵, 300g, 3개

☆   솔직 진심 후기 쓰는 이유 ☆
°   한 달 구매량이 정말 많아서 꼭 필요한 것만 후기 씀.
°   나도 후기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사실만 씀.
°   구매한 제품 가격비교, 상태, 배송, 사용법 써두면 다시
      찾아보고 재구매할 때 도움이 많이 됨.

■   가격  :  6,600
       후기쓰러 와보니 5,280

■   구매일      :  24. 04. 13
       소비기한  :  24. 04. 21  (구매일로부터 약 8일)
   
■   중량  :  300g  x  3개


✅   후기

ㅡ   도토리묵도 좋아하지만 청포묵 무침은 정말 정말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어요.
       1개는 아쉬워서 3개 묶음으로 구매해서 양껏 만들어
보았습니다.

ㅡ   탱글탱글 묵을 미리 먹기 좋게 잘라서 끓는 물에 넣어서
속까지 투명해지게 데쳐줍니다.
       데친 묵은 물기 빼주면서 한 김 식혀줍니다.
       식힌 묵에 참기름1, 소금 취향껏, 깨, 조미김 6g 1개 또는
김자반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여유 있으신 분들은 쪽파나 계란 지단도 넣어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묵무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 것보다 만들자 마자
먹는 묵무침이 정말 맛있으니 바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ㅡ   저칼로리에 식감도 좋고 만들기도 편해서 정말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번에 색다르게 남은 곤약이랑 같이 무쳐먹었는데
신랑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ㅡ    하지만 청포묵은 찬 성질이 있어서 몸이 차가운
사람이거나 저혈압인 사람은 가급적 피하는거 좋다고
합니다.
        청포묵 가격변동도 있으니 체크 하시면서 맛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모두 맛난 한 끼 되세요~


✅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과 사용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 ‘맑은물에 참청포묵, 300g, 3개’ 에 대한 후기입니다. ♡

★. 제가 묵을 참 좋아해요. 먹기도 편하고 만들기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고...묵을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참청포묵이 타임세일을 하길래 얼른 집어왔네요. 음~~넘 맛있어요. ♡

★. 제품 특징 및 사용
√ 청포묵은 녹두로 만든 묵이예요. 탕평채에 들어가는 하얀색 묵이죠. 전주비빔밥에도 자주 들어가기도 하구요. 도토리묵에 비해 조금 더 탱글한 편인데 쌉쌀한 맛은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 참 좋지요. ♡

√ 남편은 회사 가고 아이들은 학교 가서 혼자 점심을 먹을 때면 밥 차려 먹기도 귀찮아 어쩔 때는 간편하게 묵을 무쳐 먹기도 해요. 한 팩에 300g이나 돼서 포만감은 좋은데 칼로리는 105kcal 밖에 안 되거든요.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 등 0% 라서 나이 먹고 살 빼기에 이만한 음식이 있나 싶네요. ♡

√ 요리 방법도 간단하게 끓는 물에 살짝 데쳐도 되고, 끓인 물을 부어서 담가 놔도 괜찮아요. 집집마다 화력이 다르니 먹을 크기로 잘라서 묵이 하얀색에서 투명해지면 그냥 꺼내면 되구요. 바로 찬물에 씼어야 탱글함이 살아나요. 그냥 먹으면 묵이 아니라 죽 같이 되죠. ♡

√ 제일 쉬운 건 조미김이나 김자반과 비비면 돼구요. 혹시 간이 모자르면 간장이나 소금 조금 넣으면 괜찮아요. 계란 지단을 올리면 근사한 요리가 되기도 하지만 전 귀찮아서 패쓰~~!!. ♡

★ 마무리
청포묵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고,, 좋은 점이 너무 많죠. 하지만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거나 수족냉증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저도 딸이 수족냉증이라 조금씩만 먹게 하거든요. 좋은 음식, 잘 가려 먹어서 우리 모두 건강해 집시다. ♡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저렴할 때 구입하면 좀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맑은 물에 참 청포묵 내돈내산 후기에요
구매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o⌒∇⌒o)

✅️ 구매 날짜 : 2024.12.27
✅️ 구매 가격 : 6,000

저희가족은 청포묵을 참 좋아해서 이것저것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맑은물에 참청포묵을 접한 이후로는 이것만 구매해서 먹게 되어 정착하게된 제품이에요

HACCP 인증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고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탱글탱글 아주 탄력 있고 맛있는 식감이라 이것만 구매하고 있어요

3개세트지만 저희는 한번에 다 먹을만큼 좋아해서... ㅎㅎ
들깨넣어 청포묵 무침으로 먹으면 중독된 듯 계속 입안으로 들어가는 신기한 현상이 벌어질 거에요

✔️ 청포묵 무침 만들기

1. 청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청포묵을 끊는 물에 투명해질때까지 삶아준다
3. 청포묵을 건진 후 채반에 물기를 빼고 쟁반에 담는다
4. 들기름, 소금, 깨, 김을 취향 것 넣어 버무린다
5. 완성된 청포묵을 맛있게 먹는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 맑은물에 참청포묵 로켓프레쉬 주문할
때 필수목록으로 추천합니다

제품 만족도 ⭐️⭐️⭐️⭐️⭐️

묵을 좋아하는데 청포묵은 잘 먹어보진 못했던 거 같아요
가을이 다가오는데 어머님이 도토리 주워다가?
묵을 해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저는 묵을 좋아하거든요
햇 도토리가루 사다가 만들어 본적도 많고요 ㅎ
저을때 팔 아파도 만들기도 쉽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근데 국산 햇도토리 가루 가격 너무 오르긴 했어요 ㅠ

청포묵은 꼭 물에 데쳐야 되는데
데치면 불투명해지다가 투명해지네요
소금과 참기름 넣어서 비빔밥 해먹어도 너무 맛나요
근데 데칠때 잘못 데치면 흐물흐물 한거는 별로예요
청포묵 데치기 전에는 꽤 단단하지만 데치면 애들이
몰랑몰랑해집니다~
찬물에 헹구다가 부서지기도 잘 부서지고
보통 묵보다 탄력이 없어서 좋게 말하면 입에서
살살 녹고 나쁘게 말하자면 씹는 맛이 없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간단하게 먹는 법은
묵에다가 참기름 깨소금이랑 김치.
특히 김치찌개 끓이면 맛있을 묵은 김치 넣어서
김가루도 넣고 비벼 먹으면 와~~
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고소하고 그냥 술술 들어가요

몇 그릇도 혼자 먹어요
저는 묵 진짜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흐물흐물
콧물 같다고 싫다네요 ㅠ
너무 맛있는데 왜 ..
저 혼자 다 먹고 좋죠 뭐.
3개에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으니
저와 비슷한 입맛인 분들 드셔보세요
유통기한도 괜찮고요

저녁에 다이어트 겸 먹어도 좋은데
두 그릇 정도는 살도 안 찔꺼 같아요 ㅋ
많이 드세요^^

청포묵 중에서 저의 원픽이 된 요 제품을 또 재구매하였답니다~ 맑은 물에 참청포묵 3팩 묶음으로 되어 먹깨비들만 있는 우리집 일주일 반찬의 양으로 딱이에요~ 청포묵무침을 만들기 위해 재주문을 하고있답니다. 일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남편도 못지 않게 좋아한답다. 우리딸은 어릴땐 안 좋아했는데 크면서 식감이 재미있다며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깨끗한 녹두로 만든 참청포묵은 식감이 탱글탱글 쫄깃쫄깃하답니다. 그리고 먹으면 시원한 맛이 들어 여름에 먹기 더 좋아요.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포만감도 선사해 다이어트 중에는 더욱 선호하는 참청포묵이에요. 향은 비릿하지 않으며 오래 씹다보면 고소한 맛도 난답니다.

녹두로 만드는 청포묵은 녹두의 성분이 들어가있어 녹두의 효능이 청포묵의 효능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특히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고 부기도 빠지며 아토피 등 체온이 높으면 악화되는 질환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아토피 있는 우리딸 반찬으로 끊이지 않고 만들어 주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맑은물에 참청포묵은 녹두가 99.8% 함유되어있고 녹두를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식품입니다. 참청포묵 자체가 손질하기도 쉽고 요리하기도 쉬운 재료로서 저같이 초보 엄마가 손이 잘 가는 음식 재료입니다.

오늘도 갓 만든 청포묵무침으로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잘 먹는 가족들을 보며 뿌듯함을느낍니다. 탱글탱글 시원한 식감이 매력적인 맑은물에 참청포묵 추천해요!

✔️구매이유

급 청포묵무침이 먹고싶어 구매했어요.
딱 한개만 필요한데 한개로는 안팔고
3개 묶음만 팔아서 어쩔수없이
3개묶음을 샀는데 양이 너무 많고
유통기한은 그다지 길지 않네요.
청포묵삶아 간장양념으로도 무쳐보고
그냥 소금간으로 해서 두종류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간장보단 역시
소금간 청포묵무침이 더 맛있네요.
김 으깨 넣고 계란지단도 넣고
무쳐먹으니 짭쪼름하고 탱글탱글해서
참 맛있어요 :)






✔️배송

빠르고 좋았어요.






✔️장점

간편하게 청포묵무침을 해먹을 수 있어
참 좋네요.
탱글탱글하고 신선해요.
3팩이 묶음이라 2인가구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유통기한 안에는 다
먹지못해 아깝네요.
그래도 양이 넉넉해서 대가족이신
분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청포묵인듯해요.
간장베이스 무침보다는 소금베이스 무침이
저희 입맛에는 훨씬 맛있었어요.
참기름 넉넉히 두르기는 필수!






✔️단점

양에비해 유통기한이 짧은편이라
2인가구에는 다 먹기 빠듯하네요.
다 못먹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린ㅜㅜ
게다가 여름에는 청포묵해먹기가 영
아니올시다예요.
바로 무쳐먹으면 넘 맛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담날 먹으려면
청포묵이 굳어서 맛없어져요.
겨울철이 였다면 하루정도는 상온에
두고 먹었음 괜찮았을텐데 ㅜㅜ






✔️총평

한팩만 따로 판다면 종종 구매해서
무쳐먹겠는데 3팩세트라 또 구매는
안할것 같아요.
유통기한에 비해 2인가구에게는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되네요.
그래도 무쳐먹으니 아주 맛있어요.
한끼식사로 충분히 좋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굳어요.
그럴땐 양념 씻어내고 다시 물에
투명해질때까지 데친다음 찬물에
헹궈 탱글하게 만들어주고
다시 양념해서 무쳐먹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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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에 참청포묵은 재주민이 몇번째인지 몰라요~ 그만큼 가성비, 맛, 품질 모두다 갖추고 있는 식품재료가 아닐까 싶어요. 까다로운 저를 만족시킨 맑은물에 참청포묵 지인짜 추천해요!

깨끗한 녹두로 만든 참청포묵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청포묵무침을 만들기 위해 또 주문했어요~ 가족 모두 좋아하는 이유가 다른데 저는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음식으로, 남편은 탱글탱글한 차가운 식감이 좋아서, 아이는 맛있어서 우리집 반찬으로 매번 청포묵무침만들어 먹어요~

청포묵은 녹두로 만드는 묵이기때문에 녹두의 성질이 들어있고 청포묵 효능=녹두효능이라고 볼수 있을거같아요~ 청포묵은 철분과 카로틴의 풍부한 함유로 조혈작용과 신체발달을 촉진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나트륨을 배출하여 이뇨작용이있어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며 부기도 빠집니다. 특히 체내의 열기를 빼주어 아토피 등 체온이 높으면 악화되는 질환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녹두”는 일명 천연 해독제라고 말할 만큼 해독작용이 뛰어나 아토피, 피부질환과 알레르기 등으로 인한 독소 배출에 뛰어나서 아토피 있는 우리아이에게 꾸준히 먹이는 음식 중에 하나에요.

녹두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참청포묵은 녹두가 99.8% 들어있답니다. 특히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선호하는 음식 재료 중에 하나에요~ 요알못인 저에게 정말 고마운 재료입니다.

청포묵 물에 데치고 건져서 볼에 양념장만 살살 버무리면 되기때문에 정말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요리인 청포묵무침을 만들기 위한 주재료로 맑은물에참청포묵 추천합니다.

리뷰를 진심인 1인으로 리뷰 열심히 작성해보았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금음체질식하는 50대 직장맘입니다.

작년 3월 코로나 감염 이후로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잔병치레를 쭈욱 달고 살았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8체질을 알게되어 그 뒤로 저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는 음식만 1년 동안 먹고 살았습니다. 당연히 제몸은 엄청 건강해 졌구요.. 몸무게도 1년 동안 5kg정도(52kg-47kg)감량했구요..
그래도 밤에 먹으면 살은 찌더라구요..ㅎㅎ
그러다 또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서 과일야채식이 몸에 좋다라는 말에 혹해 요즘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 몸은 더욱 건강해졌구요.. 몸에 있던 만성피로, 만성염증이 거의 없다는 걸 느끼면서 더욱더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름 가족들에게도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신랑(59살), 큰아들(28살), 작은아들(19살)에게 씨알도 안 먹히네요..

그러던 어느날 작은아들이 얼마전에 코로나에 걸려 고생을 했습니다.
작은아들은 목이 부은 케이스는 아니고 후각, 미각을 상실하는 케이스였는데 작은아들이 엄청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러더니 과일야채식을 해보겠다면서 양상추샐러드랑 소스를 사달라고 하데요..
우째 이런일이! 쿠팡에 바로 질렀습니다..ㅋㅋㅋㅋ

로켓프레쉬 주문할때 꼭 주문을 하는게 청포묵 대용량입니다.
양배추에 양상추를 소스없이 섭취하다보니 싱거워서 많이 먹기가
불편한데 청포묵무침으로 곁들여서 먹으면 소스도 필요없고
정말 간도 맞고 딱 좋아요.
주말에 신랑이랑 저랑 즐겨 먹는 아이템이 청포묵무침 입니다.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도 있고 일석삼조에요.

작은아들은 청포묵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먹어줘서 고맙구요.
평일에는 잘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주말에는 그나마 과일야채식을 실천하고 있어서 기특해서 칭찬 마니마니 해줬구요..

요즘 들어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치킨 주문하는 횟수도 줄었구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참치두부김치찌개, 쭈꾸미낙지야채볶음, 된장찌개, 두부야채카레도 잘 먹어줘서 참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은아들 체지방이랑 살도 자연스레 빠졌어요..

앞으로 저희집 청포묵 사랑은 계속 될 걸로 예상됩니다.^^

재구매에요~ 여전히 고소하고 탱글탱글 신선한 참청포묵입니다. 깨끗한 녹두로 만든 참청포묵은 탄력있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믿을 수 있는 HACCP인증 제품으로 우리 가족 먹일거라 안심입니다.

깨끗한 녹두로 만든 맑은물에 참청포묵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365일 다이어트하는 저에게는 매번 구입하는 음식 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녹두로 만들어 쫀득하면서도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참청포묵은 무쳐먹어도 좋고 묵사발이나 묵밥으로 활용해도 좋은데 저는 무침으로 반찬말들어 묵밥까지 활용합니다. 가볍고 포만감있는 한끼식사로 멋지게 만들어집니다.

오늘은 청포묵무침을 만들어볼건데 귀찮은거 싫고 간단한거 좋아하는 저는 청포묵의 가볍게 데쳐 양념장만 만들어 김자반과 함께 조물조물하여 완성합니다. 이게 그렇게 별미입니다. 밥에 그냥 쓱쓱 비벼먹어도 너무 맛나요~ 우리가족은 먹깨비라 한팩만 하면 한끼밖에 안되서 넉넉하게 3팩으로 되어있는걸 구입했어요.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아서 먹깨비 가족에겐 딱이에요.

만들어 놓았더니 남편이랑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서 엄마로써 뿌듯합니다. 맛 좋은 참청포묵덕분이죠~ 간단하게 양념만해도 그 원래 맛이 좋았기에 훌륭한 음식이 완성되는 것같아요.

앞으로도 종종구매하려고 찜해놓았어요~ 참청포묵 신선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양도 많고 제일중요한 맛도 맛있고 잘 먹었습니다~

저희 딸내미가 학교에서 먹어보고 맛있다고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청포묵!!그래서 구매했어요.
지난번에 구매했던 제품 재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엔 이렇게 큰 건지 모르고 구매했다가 놀랐고 오늘은 큰건지 알고 샀습니다.

아이가 엄청 잘 먹더라고요~
덩달아 다른 식구들도 먹구 저도 먹구

가격도 저렴한데 양도 많구 좋아서 재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엔 불투명한 흰색이 투명하게 될 때까지 대충 데쳐주었는데요~

오늘은 검색했더니 어떤 분께서 친절하시게도 2분정도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2분 데쳐주었는데 딱 맞았어요.
푸딩처럼 탱탱 해요~
단, 청포묵의 양이 많아지면 더 데쳐야되죠.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그냥 계속 적당한 양을 넣고 2분정도만 데쳐주려고요 ^^

저번에 좀 많이 데쳐서 그런건지 흐물흐물해지더라고요~

청포묵무침..
참 쉬운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안해본 분은 어리둥절하실 것 같아요. 저처럼...
한번만 해보시면 뭐 아시죠~

1. 청포묵 한모(?) 정도를 적당량으로 잘라 (채써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전 네모로 잘라주었습니다.)
끓는물에 넣고 2분 데쳐줍니다.
2. 찬물에 헹구지는 않고 물만 빼줍니다.
3.양념장을 부어서 김자반을 뿌려서 먹어줍니다.

와~~~~정말 쉽다..
양념장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알아서 만드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아이가 먹을거라


-국간장2스푼(진간장을 넣으시던데 없어서 국간장으로 대체)
참기름1스푼
참깨 적당량

저는 이정도가 다입니다.

대파, 계란지단, 청양고추 요런거 넣어주시면 더 맛있겠죠?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 금음체질, 50세 직장맘입니다.
체질식 식이요법을 한 뒤로는 건강이 매우 좋아져서 더욱더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데요..

최근 저의 최애 메뉴가 상추에 상추전을 싸 먹는 식단이었는데요..
한달전에 꽃상추 가격이 한박스에 9500이었는데 일주일뒤에 25000
또 일주일뒤에 29800 이렇게 판매하는 거에요..
지속적인 장마로 지금은 더 많이 올랐는데요.
20230725 오늘상추 한박스 특가로 44800
그래서 상추식단은 포기하고 요즘은 과일, 삶은계란, 양상추, 양배추, 두부, 청포묵으로 갈아 탔어요.

양상추는 정말 편리한게 씻어서 손으로 찢어서 데코하면 금방이구요.
양배추는 저는 생으로 먹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데쳐서 먹는데요.
양배추 반통을 데쳐 놓으면 2명이 2일 정도는 점심식사로 가능하구요.
두부부침은 저녁에 500g짜리 하나 부침해 놓으면 이것도 2명이 2일 정도 점심식사로 가능합니다.
청포묵은 아침에 일어나서 그때그때 해 먹어야 맛나니깐 조금 부지런해져야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청포묵 샐러드해서 먹으면 정말정말 맛나요..
신랑이랑 저랑 유일하게 식이요법 음식코드가 맞는게 청포묵이에요.ㅋㅋ

바나나, 양상추, 양배추, 두부, 청포묵으로 점심식사 한끼로 충분히 가능하구요.
저랑 같이 식사하는 울 부장님 제가 가져온 반찬 같이 먹거든요.
저희 부장님 당뇨가 있어서 약 드시고 계시는데
저땜에 강제 식이요법 6개월이상 하셨는데 당뇨수치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서 요즘 저만큼 열심히 실천하고 계십니다.

쿠팡고객님도 식이요법하시어 건강한 몸 만들어 보아요..^^

청포묵무침 만들기 위해 맑은물에 참청포묵을 주문하였어요~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한팩으로만 만들면 딱 한끼에요.
그래서 한끼만 먹으면 다 없어져서 3팩묶음으로 주문했어요. 용량이 많아서 우리집먹깨비들에겐 딱입니다.

맑은물에 참청포묵은 녹두전분이 99.8% 함유되어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맛이 진합니다. 녹두전분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고소함도 배가 되구요. 그리고 HACCPP 인증으로 우리가족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안전한 먹거리가 제일 중요하지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그리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터에겐 아주 중요한 음식 재료입니다. 우리남편과 저는 다이어트 할땐 요 청포묵무침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포만감도 높고 맛있기 때문에 애용하지요.

이제 청포묵무침 만들어볼까요~ 이렇게 간단한 반찬도 없어요 ~ 청포묵은 손질도 간단해요! 진짜 워킹맘에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식단조절하는 남편에게 다이어트식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 내조의 여왕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청포묵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고소하고 담백해서 언제나 즐겨먹는 우리집 반찬 재료랍니다

청포묵무침에서 제일 오래걸리는 건 삶아주기입니다 ㅋㅋㅋ
잘라서 끓는물에 투명해질때까지 데쳐주면 요리는 거의 완 성이지요~ 여기에 양념으로 간만 해주면 끝이거든요! 이렇게 간단할수가 ㅋㅋㅋ 너무 편하고 즐겁게 요리가 끝났답니다! 저는 계란지단도 따로 안 넣고 그냥 김가루만 뿌린답니다 ㅋㅋㅋ 요리는 즐겁고 간편하고 맛있어야 하는게 저의 철칙이니까요~ 워킹맘은 오래걸리는거 싫어한답니다.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우리딸도 참 좋아하는 청포묵무침 주재료 청포묵~ ! 맑은물에 참청포묵은 또 주문하러 올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맑은물에 참청포묵, 2kg, 1개에 대하여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반찬으로 시원하고 입안이 상큼해지는 걸 먹고 싶은 찰나에 청포묵을 먹어보았는데요. 맑은물에 제품은 다른 제품도 맛있게 잘 먹었고 믿음이 가서 믿고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저칼로리의 묵으로 담백하며 탱탱한 식감이 좋습니다.


우선 유통기한은 구매당시를 기준으로 2023년 7월 11일 까지로 충분하였습니다. 2키로 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쟁여두고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저칼로리의 묵으로 전 주로 무침을 해서 반찬으로 먹으려고 하였는데요. 조금 짤라서 먹기 좋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쳐서 투명해지면 조금 식혀 두었다가 스텐볼에 넣어서 간단하게 쪽파 올리고당 참기름 깨 후추 등의 양념을 넣고 무쳐 주고 김가루 를 넣어 마무리를 하여 살살 조심히 무쳐서 그릇에 담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았고, 입안에서 탱탱한 식감이 좋고, 담백하여 좋았습니다. 말랑말랑한게 잘 넘어 갑니다.

무침으로 먹어도 좋지만 묵 밥을 해서 먹어도 좋은데요. 먹기 좋게 짤라서 썰어서 육수에 얼음을 띄워서 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는 묵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아주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다 먹게되면 다음번에도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으로,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묵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상품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맑은물에 참청포묵

☆   솔직 진심 후기 쓰는 이유 ☆
°   한 달 구매량이 정말 많아서 꼭 필요한 것만 후기 씀.
°   나도 후기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사실만 씀.
°   구매한 제품 가격비교, 상태, 배송, 사용법 써두면 다시
      찾아보고 구매할 때 도움이 많이 됨.

■   가격  :  5,370

■   구매일      :  23. 06. 05
       유통기한  :  23. 06. 20 (약 15일)
   
■   용량  :  300g  x 3개

■   빠르고 쉬운 청포묵 무침
1.   재료  :  청포묵, 참기름, 조미김, 간장 및 소금, 계란지단,
쪽파,  통깨
2.   취향껏 자른 청포묵 300g은 끓는 물 1~2분 데치기
      (데치고 자르면 흐믈해서 힘들 ..)
3.   빠르게 건져서 채망에 찬물 샤워 후 물 빼기
4.   참기름 1숟, 조미김5g 1개, 간장 or 소금 취향껏
       ( 간장은 색이 조금 어두워짐. 사진에 2가지 버전 있음 )
5.  계란지단과 쪽파는 개인 취향껏
      (나님은 쪽파 없어서 패스)
6.   통깨 촤르륵~  맛나게 호로록~ 끝!!


■   후기

ㅡ   어버이날 궁중 한식당 갔었는데 식전 나왔던 청포묵이
그렇게 맛났음
       꼭 해먹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하게 됨
       (그 때 먹은 맛을 따라 할 수 없지만 맛나게 만들어 먹음!!

ㅡ    청포묵이 300g이 3개와서 양이 제법 많음
        처음에 1개는 간장으로 하고 2개는 소금간으로 함
        둘 다 슴슴하게 만들었지만 개인적으로 간장을 선호함
        비쥬얼은 소금이 좋지만 은근 소금이 많이 들어감
        조미김에도 소금이 많은데 짠지도 모르고 소금간을
촥촥,!!  
신랑 미각이 가출했는지 싱거워서 또 촥~!
        간장은 한숟 돌리고 싱거워서 아주 조금 더 넣음
       
ㅡ    나님은 싱거운걸 좋아하고 신랑은 단짠 매니아라서 간
맞추기가 어려움. 
신랑도 싱겁게 상큼하게 먹일려고 노오력 중 !!!

ㅡ    청포묵 조리 중 요상한 검은 이물질이 발견 됨!
        물든거마냥 색이 스며든거마냥 당췌 알 수가 없었음
        도려내어 버리고 조리함.
        살짝 찝찝했지만 먹을 땐 생각이 안 났음.
        후기쓰다보니 생각이 남!!!

ㅡ    집에 조미김 유통기한 임박이였는데 청포묵으로 깔끔하게
해치워서 기분좋고~
       적은 금액으로 이틀 반찬 메뉴 해결해서 좋고~
       다욧중인 신랑 포만감 채워서 좋고~
       반찬 만드는데 시간 많이 안 잡아먹어서 좋고~
       간만에 새로운 메뉴 먹어서 기분 뿜뿜!!

ㅡ   아!!  청포묵 자체는 100g에 37kcal로 엄청 낮음!
       곁들이는 친구들이 쬐끔 많이 높을 뿐
      
ㅡ   오늘도 건강하고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ㅡ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과 사용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맑은물에 참청포묵, 300g, 3개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 ^-^ !!

#Lower Price #Best Value #Delicious Taste

핵심 포인트

브랜드&생산지

- 콩의 깨끗함에 가치를 두는 맑은물에
- 소비자의 몸을 이롭게 한다는 가치 실현


상품 특징

- 깨끗하고 녹두로 만든 참청포묵
- 탱글탱글 탄력 있는 식감에 시원한 맛


보관 방법

- 냉장 보관(0~10℃)
-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인증과 수상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제품

맑은물에 청포묵입니다.

맑은물에 제품은 두부를 구매하면서 많이 익숙해진 브랜드였어요.
두부를 자주 먹다보니 브랜드명이 많이 익숙하기도 하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여어서
다른 제품을 구매할때도 맑은물에 제품을 구매하는데에 있어서 망설임이 크게 없는 편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 !

청포묵을 구매하게된 이유는 일단 맛있는 반찬을 만들기 위해서임에도 있지만
마침 가족중에 혈당이 잘 안잡히는 ㅠㅠ 일이 생겨서
식단을 가려야 했기에, 이왕이면 당류가 없는 제품이 뭐가있나 찾아보니 청포묵은 당류가 0g이라 적혀있길래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기본간이랑 참기름 간장을 이용해서 가볍게 양념을 해서먹어보았는데
간만 딱되어도 맛이 좋았고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맑은물에 참청포묵, 300g, 3개를 구매하고 쓴 리뷰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이어트최고#가성비좋은#맛있다

얼마전에 명x진x갈비를 갔는데 청포묵무침이 있는거에요.
간만에 먹었더니 너무 맛있는거 있죠.
갈비보다 묵을 더많이 먹었던.. 갑자기 생각나서 시켜봤어요~

3개묶음에 5천원대 다른제품들 중에서 제일저렴하고
포장도 나쁘지않게 왔어요.
녹두는 중국산 이네요~ 한국최고장인 이런제품은 혹시다를까 하고 봤는데
그것도 녹두 중국산이더라구요. 뭐가 다르지..? 만드는 방법이 달랐을까 하다가

고민하다 이제품으로 샀어요

✅️
청포묵효능
ㅡ청포묵의 주성분인 녹두에는 철분,키로틴,이뇨작용 또찬성분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효능들을 도움받을수 있다.

ㆍ어린이성장발육도움(단백질 필수아미노산 풍부)
ㆍ다이어트도움(칼로리가낮음),식이섬유풍부,이뇨작용,노폐물배출
ㆍ해열,고혈압,숙취해소에 도움
ㆍ당뇨병예방
ㆍ여드름,아토피에 도움

✅️
주의할점은
ㅡ청포묵의 주성분인 녹두는 찬성분을 가지고 있어 냉증을 가지고 있거나,
저혈압이면 피하는게 좋다.


❗️청포묵 무침만들기❗️

ㆍ재료ㆍ
청포묵한팩,대파조금,
올리고당1스푼,간장1스푼,참기름1스푼,김가루or조미김,깨소금,

ㅡ청포묵을 한번 씻어준뒤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ㅡ끓는물에 2분정도 데쳐준다.
ㅡ청포묵을 찬물에 식혀 채반에 옮겨, 물기를 빼줍니다.
ㅡ양념을 넣어 살살버무려 줍니다.
ㅡ간이 부족하다면 맛소금으로 맞춰줍니다.



❤️총평

간단하게 무쳐서 호로록 맛있게 먹었어요
칼로리 부담없어서 좋구요~ 저는 계란지단은 안해서 먹었지만
아직두팩 남아서, 다음번에는 저레시피에 계란지단해서
먹어볼까해요^^ 가격,맛,양 만족한 상품 이였습니다~


상품이 리뷰는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쓰려고 해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쓰려고 하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는 알림이 올때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곤 한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버튼꾹 눌러주세요 :) 오늘도행복한하루 되세요

청포묵은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상 저는 별로 만들어 먹은 적이 없네요 (신기함)
도토리묵은 가끔식 해 먹었는데..

무튼!
봄바람이 부니 슬슬 또 다이어트를 준비하는~ㅎㅎ
이것저것 정리해보다
청포묵 ! 좋겠다 싶었어요~
요리도 편하고 맛도 좋고 왠지 가볍게 느껴지는..

*근데!
묵 종류들은 사실 전분이 많아서(전분 98%)
GI지수가 낮은건 절대 아니예요
칼로리는 낮다고 하나 곤약 비슷하다 생각하심 안되어요!
이 묵으로 한끼 식사를 대체 하신다면 다이어트 될 수 있는데,
왠지 가볍게 느껴진다 해서 반찬으로 많이 드시면 살 안빠질듯 해요

어쨌든!
저는 한끼쯤은 이 묵으로 식사를 하려고 구입했어요
요리법이 다양하던데
탕평채도 만들고, 양념도 여러가지~
오늘은 그냥 김가루에 간장, 쪽파, 달걀지단, 들기름 요렇게 넣었어요
김가루에도 설탕 종류가 들어있어서..
다음번엔 그냥 김 사서 잘라 넣어야 겠어요 ㅎㅎ
무튼 대충 넣어도 재료들과 잘 어울려요
청포묵 장점이 이건것 같아요 다른 재료들과 무난하니 잘 어울리는거~^^

먼저 묵을 살짝 데칩니다~
통채로 혹은 잘라서~ 저는 통채로 데쳤는데
다음번엔 잘라서 해야할까봐요
속가지 투명 해 진다고들 하시니
식감이 더 좋을 수도 있겠어요
데쳐진 묵을 살살 자르고 이것저것 토핑 넣어 버무리면 끝!!
훟륭한 한끼 식사 뚝딱 완성!

오늘은 한강 피크닉을 가려고 도시락으로 꾸렸어요
친구들에게는 볶음밥과 파스타를 주고
전 묵만 먹고 오려구요~~ㅎㅎ

사실 따져보면 그냥 탄수화물이라 영양이 많은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야채들과 곁들여 먹으면
식감좋고 포만감도 드니
식사 대체용으로는 괜찮을 듯 해요
영양이 좋은건 아니니
꼭
야채들 볶거나, 데치거나 해서 곁들여 드셔야 해요
호박볶음, 버섯류, 미나리도 좋을듯 하구요..

저도 다음엔
본격적으로 견과류도 넣어보고, 야채도 많이 넣고
여러버젼으로 해 보아야겠어요

밥 보다는 가볍고
이것저것 곁들여 한그릇 음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들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괜찮을 듯 해요

3팩이라 넉넉 했구요 중국산 이기는 하나
어차피 국산을 구하기 어려우니..
깔끔하니 좋았구요 데쳤더니 탱클하니 식감 좋았어요~
응용요리를 생각하려 하니
또 요리 욕구가 막 솟구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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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요맘때 다이어트를 하는데..
한달 반 정도면 3KG쯤은 잘 빠지더라구요
칼로리 보다는 GI지수 따지는게 건강상에도 훨씬 유리하고 경험상 쉽더라구요
단당류를 멀리 하기만 해도 (절대 쉬운 일은 아니지만 ,,)
배가 금새 들어가고,
몸이 아픈곳 없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피할음식 -흰쌀밥, 밀가루종류, 설탕(시럽,꿀 종류도), 빵, 과자, 쵸콜릿, 술, 음료수들, 인스턴트식
당도 높은 과일들은 식사대체로 한끼

뭔가 까다롭게 보이지만,
사실 집에서 현미밥에 나물반찬들, 두부, 생선, 계란 , 고기 다 먹을 수 있어요
먹으면 안되는것 보다 먹을 수 있는게 훨씬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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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묵 하나 사고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ㅎㅎ 죄송!!
한끼 식사 대체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한번 구입 해 보세요~

제 후기가 보탬이 되었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립니다~^^

see you~^^

❤️ 내돈내산 후기 리뷰 ❤️

✅️ 구매일자 : 2023.03.13.
✅️ 배송일자 : 2023.03.14. (로켓프레시)
✅️ 유통기한 : 2023.03.28.


✅️ 구매목적 :
어느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청포묵무침을 먹고
반찬으로 젤리가 나왔는데 김이 묻혀있었다면서
이야기 하길래... 처음에는 못알아듣고 반찬에 젤리가?
이랬는데, 식단표를 확인해보니까 청포묵무침이였어요ㅋㅋㅋ

집에 와서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로켓프레시로 청포묵을 주문했어요 ㅎㅎ

청포묵무침은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는데
레시피를 찾아보니까 만들기가 쉽더라구요~



‼️ 특장점 :
- 300g짜리 3개가 와서 많은 양이 아닌
한끼용 소량으로 만들기 좋아요~
(청포묵 무침은 만들어두고,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지고 김가루의 성분때문에 묵색깔이 보라색으로
바뀌더라구요~ 만들어서 바로 먹는걸 추천해요~)

- 쫀득쫀득하니 신선했어요~
집에서도 청포묵을 만들수 있는데 저는 사먹는걸로...ㅎㅎ

- 청포묵무침 말고도 묵밥으로 해서 먹을수 있었는데
저는 3개 다 청포묵무침으로만 해먹었네요^^
다음에 구매했을때는 묵밥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단점 :
-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단점은 딱히 없었어요!


✅️ 청포묵무침 만드는 방법
재료 : 청포묵, 김가루, 진간장2, 올리고당1, 다진대파,
참기름1, 통깨, 후춧가루

1. 청포묵을 한번 물에 헹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끓는물에 청포묵이 투명해질때까지 데쳐세요~
3. 청포묵을 채반에 놓고 물기를 빼주세요
4. 대진대파 + 진간장2 + 올리고당1 + 참기름1 + 통깨0.5 + 후춧가루약간
골고루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5. 식힌 청포묵에 양념장을 붓고, 김가루 한줌을 넣어
손에 힘을 빼고 살살 섞어주세요~
6. 깨 뿌리고 완성!

저는 계란지단은 따로 안했어요~
그리고 어른들만 먹는다면 양념장에 청양고추를 가미해도 되요^^
간편하고 맛있는 청포묵무침이에요~



❤️ 제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항상 만족스럽고 합리적인 소비하세요~

장점 - 가격이 저렴해요
쫀득한 식감이 좋아요
녹두 전분이 99.8%에요~

단점 - 없음

<3월 18일 구매후기>

3월 10일에 구매했는데
야식이 땡길 때 하나씩 먹었더니 벌써 다먹었어요
늦은 밤에 부담없이 먹기 좋아서 또 주문했어요
추천합니다~~~

<3월 10일 구매후기>

이번에 다이어트 하려고 묵을 주문하면서 청포묵도 같이 주문했어요
저는 도토리묵보다는 청포묵을 더 좋아해요~
엄마가 들기름 잔뜩 부려서 감가루 솔솔 뿌려서 조물조물 묻혀주던
그맛이 갑자기 생각나길래 얼른 주문했어요~~

프래시백에 안전하게 잘 담겨서 왔어요
300g씩 3개가 단단하게 잘 묶여서 왔네요
순두부랑 야채도 같이 주문해서 잘 올까 걱정했는데
흠집 하나없이 잘 도착했어요~

묵 식감을 더 쫀득하게 하려면 한번 데치는게 좋다는 글을 봐서
웍에 청포묵 올리고 청포묵이 담길 정도로 물을 넣어서 끓여줬어요
잘라서 넣어도 되는데 혹시 부스러질까봐 그냥 넣었는데
다음에는 잘라서 넣어보려구요~~
물이 끓으면 그 상태로 5분간 더 끓여주고
작게 썰어저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줬어요
두번 해봤는데 첫번째는 잘 데쳐졌는지 속까지 투명해 보였고
두번 째는 좀 일찍 꺼냈는지 속은 하얀색을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첫번째 경우가 식감이 더 쫀득한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잘라서 데치려구요ㅋㅋ

냉장고에서 차게 식은 청포묵을 볼에 담고
들기름이 없는 저는 참기름을 듬뿍 뿌리고
소금 약간 넣고 김 잘게 잘라서 넣고 살살 섞어줬어요~
간을 봤는데 맛이 약간 허전해서....
요리 실패시 사용하는 비상용 다시다를 조금 넣어줬어요ㅋㅋㅋ
완전 꿀맛이네요
꽉 채워진 맛이에요ㅋㅋㅋ

저는 야식으로 혼자 먹었고
짝꿍을 밥 반찬으로 해줬는데 예상대로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앞으로는 도도리묵 대신 청포묵만 사야겠어요~
맑은 물에 브랜드는 두부 때문에 알게 됐는데 그 뒤로는 쭉 이용하고 있어요
촌두부를 먹었는데 국산콩 100%인데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근데 손두부 맛도 나고 양도 많고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묵을 검색하니가 맑은물에 브랜드가 보여서 얼른 주문했어요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라 자세히 안보고 주문하긴 했는데
중국산 전분 99.8%였네요~
가격이 저렴하다 했는데 이 부분을 꼼꼼히 보질 못했어요
이건 제 실수라 단점이라고 할 수 없고
저렴하고 맛이 좋아서 저는 다음에 또 구매하려고 해요~~
추천합니다~~

장점 - 가격이 저렴해요
쫀득한 식감이 좋아요
녹두 전분이 99.8%에요~

단점 - 없음

이번에 다이어트 하려고 묵을 주문하면서 청포묵도 같이 주문했어요
저는 도토리묵보다는 청포묵을 더 좋아해요~
엄마가 들기름 잔뜩 부려서 감가루 솔솔 뿌려서 조물조물 묻혀주던
그맛이 갑자기 생각나길래 얼른 주문했어요~~

프래시백에 안전하게 잘 담겨서 왔어요
300g씩 3개가 단단하게 잘 묶여서 왔네요
순두부랑 야채도 같이 주문해서 잘 올까 걱정했는데
흠집 하나없이 잘 도착했어요~

묵 식감을 더 쫀득하게 하려면 한번 데치는게 좋다는 글을 봐서
웍에 청포묵 올리고 청포묵이 담길 정도로 물을 넣어서 끓여줬어요
잘라서 넣어도 되는데 혹시 부스러질까봐 그냥 넣었는데
다음에는 잘라서 넣어보려구요~~
물이 끓으면 그 상태로 5분간 더 끓여주고
작게 썰어저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줬어요
두번 해봤는데 첫번째는 잘 데쳐졌는지 속까지 투명해 보였고
두번 째는 좀 일찍 꺼냈는지 속은 하얀색을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첫번째 경우가 식감이 더 쫀득한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잘라서 데치려구요ㅋㅋ

냉장고에서 차게 식은 청포묵을 볼에 담고
들기름이 없는 저는 참기름을 듬뿍 뿌리고
소금 약간 넣고 김 잘게 잘라서 넣고 살살 섞어줬어요~
간을 봤는데 맛이 약간 허전해서....
요리 실패시 사용하는 비상용 다시다를 조금 넣어줬어요ㅋㅋㅋ
완전 꿀맛이네요
꽉 채워진 맛이에요ㅋㅋㅋ

저는 야식으로 혼자 먹었고
짝꿍을 밥 반찬으로 해줬는데 예상대로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앞으로는 도도리묵 대신 청포묵만 사야겠어요~
맑은 물에 브랜드는 두부 때문에 알게 됐는데 그 뒤로는 쭉 이용하고 있어요
촌두부를 먹었는데 국산콩 100%인데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근데 손두부 맛도 나고 양도 많고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묵을 검색하니가 맑은물에 브랜드가 보여서 얼른 주문했어요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라 자세히 안보고 주문하긴 했는데
중국산 전분 99.8%였네요~
가격이 저렴하다 했는데 이 부분을 꼼꼼히 보질 못했어요
이건 제 실수라 단점이라고 할 수 없고
저렴하고 맛이 좋아서 저는 다음에 또 구매하려고 해요~~
추천합니다~~

재구매 합니다.도토리 묵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
세개나 들어 있어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네요

저는 집주변 마트꺼도 먹어 봤는데
가끔 흐물흐물한거 만나기도 했어요
쿠팡거는 늘 탱글탱글 해서 좋았어요

너무 맛있어요.

탱탱 반투명 묵~~~이에요.

이제 3팩중 1팩 먹고나니 2팩 남았네요.

왜 이렇게 금방 순삭 먹게 될까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해야겠지요~~~~

청포묵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이 모든게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저에게는 참 맛있고 깔끔한 맛에 입맛을 돋구어 주는 음식이 되었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묵 무침 김가루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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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친 후

물기를 쏙 빼고

도마위에 칼을이용해 먹기좋게 썰어 줍니다

볼에 재료를 넣습니다
참기름2큰술, 깨소금1큰술, 간장1큰술, 올리고당 약간, 김가루 넣고 손에 힘을 주지 않고 조심스럽게 살짝 부서지지 않게
섞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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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평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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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채로 만들면. 고급진 요리가 됩니다.
먼저 청포묵을 채썹니다.
끊여서 소쿠리에 받친뒤 참기름1큰술, 간장약간 넣고 버무립니다.
소고기 잡채용 100g을 간장1큰술 맛술1큰술 올리고당1/2큰술 후추 약간넣고 볶습니다.

계란지단 소금 약간풀어 후라이팬에 익힌뒤 채썰어 준비합니다.
오이 돌려깍이해서 채썰어 소금약간에 살짝 절인 뒤 기름 두루고 볶습니다
당근도 조금만 얇게 채썬 뒤 소금 조금 뿌리고 기름에 익힙니다.
고추실채 준비합니다.

묵먼저 가지런히 접시에 담습니다.
준비한 고명을 나란히 가지런히 옮겨 담아냅니다.
통깨 약간 실고추 적당량을 위에 얹으면 됩니다.


♤♤ 아~~~~~주 맛있는 청포묵으로 만든 맛있는 반찬! ♤♤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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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제돈주고 샀습니다 .
■ 만드시는 분 손맛이나 스킬에 따라 다릅니다 .
■ 각자 느끼는 게 다를 수 있습니다 ㆍ
■ 자세한 건 요리책이나 인터넷검색이나 유튜브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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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에 참청포묵 2kg 1개
구입일자 : 2024. 02. 04
소비기한 : 2024. 02. 23

저희 아이들도 청포묵 좋아해서 종종 주문해 먹고 있어요.
묵만 먹었을때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무침으로 해주면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술안주로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차가운 상태로 그냥 사용하면 뚝뚝 끊어져서 식감이 별로에요.
끓는물에 투명할 정도로 데친다음 찬물에 헹구어 사용하면
탱글탱글 쫄깃한 묵의 식감을 느낄수 있어요.

데쳐서 사용하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김, 대파를 썰어서 참치액, 참기름, 마늘등을 넣고
무침해주면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그냥 먹어도 맛있는 청포묵 무침이 됩니다.

해먹고 남는양은 통에 담아 정수물 채워서 냉장보관
해두었다가 사용할때 썰어서 데쳐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넉넉한 양이라 5인가족 먹기에도 딱 좋아요.

한모씩 구입해서 먹으니 양이 너무 적더라고요.
밥과도 먹지만 그냥 간식으로 맨입에도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한번 무침해주면 금방 다먹어 버리네요.

옛날에는 청포묵을 무슨맛으로 먹나 했었는데
자꾸 먹다보니 식감이 너무 좋고 맛있는것 같습니다.
도토리묵도 가끔 주문해먹는데 도토리묵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청포묵이에요.

맑은물에 참청포묵 구입후 먹어보고 작성하는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맑은물에 참청포묵 2kg
구입일자 : 2024. 11. 21
소비기한 : 2024. 12. 08

아이들이 좋아해서 종종 구입해서 무침해먹어요.
청포묵 자체는 별 맛은 없지만 살짝 데쳐서 무침해주면
식감이 쫀득쫀득 맛있어요.

김이랑 참치액, 파 살짝 다져서 넣어주고 참기름을 넣어
살짝 버무려 주면 맛있는 청포묵 무침이 됩니다.
반찬으로도 먹지만 술안주나 그냥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교대로 가끔 구입해서 먹는데
요즘은 청포묵을 더 잘 구입하는것 같네요.
데칠때는 물이 끓으면 넣어서 투명해지면 건져서
찬물이 헹궈주면 된답니다.

무침후 금방 먹는게 제일 맛있고 한번 데친후 무침한
후에는 냉장고에 넣어도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서
맛있어요.
대신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간이 조금 더 싱거워
지니 두고 먹을때는 간을 조금더 추가해서 무침해주는게
맛있습니다.

맑은물에 참청포묵 구입후 먹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통?소비 기한 길어요****


22년3월5일 구매
23년3월19일 까지로 15일 정도에 여유가 있어서
3팩이지만 충분히 소비 가능할거같아요!

***** 다이어트에 좋음*****
청포묵은 300g 에 105 kcal
즉 100g 에 35 kcal 이네요
바나나 를 예를 들면 100g에 93kcal 인데
바나나 한개에 평균 140 g 정도 약 131kcal 이네요
한마디로 300g 으로 청포묵이 용량은 많지만 칼로리는 더
낮아요!!! ^^ 다이어트 식단할때 식재료로 포만감 높고
칼로리 낮구 좋아요~~

****다이어트 식단 팁*****
저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간~~~단한 요리법 입니다.
1. 청포묵 한팩을 깐다
2.청포묵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본인이 먹기 좋은크기로 단 너무 작게 자르면 삶을때 부서질수 있어요!)
3.냄비에 물을 끓인다
4.끓는 물에 자른 청포묵을 넣는다
5.1분 정도 데쳐친후 꺼낸다 (시간안재도 처응보다색이 청포묵이 투명해지면 됨)
6. 데친 청포묵을 채반에 놓고 찬물로 행궈주고(안 행구면 청포묵 끼리 달라붙어요~~~^^)
7.청포묵에 묻은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옹폭한 접시에 넣고 조미김 개별포장되서 한끼먹게 나오는 거
그한팩 넣고 조물조물 하면 된다.
여기서!!! 다이어터 분은 한팩만 넣으시구
아닌분은 두팩 넣으시던지 아니면 한팩에 진간장 1.5T 넣으면 간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