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해먹으려고 구매한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 진짜 이름처럼 두툼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ㅎㅎ
일반 베이컨보다 확실히 도톰한 편이라 기름기 줄줄 흐르는 느낌보다는 식감이 탱탱~ 씹는 맛이 있어서 훨씬 고급진 느낌이에요 :)

저는 크림 파스타 해먹으려고 한 조각씩 썰어서 팬에 구워줬는데, 굽는 내내 고소한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기름이 막 넘치게 나오진 않고 적당하게 나와서 오히려 파스타 소스에 활용하기 딱 좋았어요~ 고기 씹는 식감이 살아있다 보니까 베이컨 하나만으로도 풍미가 훨씬 업된 느낌이라 따로 고기 추가 안 해도 될 정도였어요

두께감 때문에 샌드위치나 베이글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간단하게 야채랑 볶아서 반찬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 팩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몇 번 나눠 써도 될 정도였고요~ 밀봉 잘해서 냉장 보관하면 오래두고 쓰기 좋아요 :)

냄새도 인위적인 햄 냄새 안 나고 고소한 훈연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거부감 없고~ 맛도 짜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게 요리하기 좋았어요 !!

이제 그냥 얇은 베이컨은 아쉬울 것 같아요 ㅎㅎ 베이컨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식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강추~! 저는 다음엔 샐러드나 브런치 메뉴에도 써보려고요~ 활용도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이상 내돈내산 찐 후기 마칩니다!

솔직한 후기 작성하며 많은 분들의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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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베이컨을 소개합니다^^
보통은 얆은 베이컨이거나 두툼한 베이컨이어도 짜거나 식감이 별로이거나 하는데 백설 "햄스빌 두툼한 베이컨"은 너무 맛있네요
우선은 미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 96,21%로 만들어져
두께도 엄청 좋지만 고기와 비계가 비율이 엄청좋아서 느끼하지도 않고 햄같은 느낌도 아니고 고기같은 느낌인데
짜지도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갑니다
무엇보다 식감이 쫄깃하면서 너무 좋아서 자꾸 더 손이 갑니다~
베이컨은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백설 "햄스빌 두툼한 베이컨"으로 크림스파게티와 토마토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베이컨 양이 340g 두툼한 베이컨이 5줄이에요
양이 그냥 봐도 많은데 잘게 짜르니 양이 엄청 많아서
스파게티 4인분 만드는데도 충분히 할수있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저희 신랑과 친정아버지가 베이컨이 제대로 좋은베이컨인것같다고 맛있다고 여러번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으로 쭈욱 먹기로 했어요~

크림스파게티에는 양파와 베이컨만 넣어 볶다가 까르보나라 가루와 우유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고 면을 넣어 후추로 마무리 해줬어요
토마토스파게티는 양파와 베이컨 마늘 넣고 볶다가 집에 짭짤이 토마토가 있어서 썰어서 넣어서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넣고 또 볶다가 면 넣고 마무리로 센불에서 볶다가 마무리했어요
정말 맛있는 베이컨 때문에 다같이 모여 맛있는 식사
즐거운식사~행복한 식사를 했네요
다음에는 스파게티가 아닌 베이컨롤초밥이나 볶음을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
#미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 96,21%
#340g 푸짐한 양
#다양한 요리에 활용
#식감 대박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고급 베이컨
#밥에다가 먹어도 좋은 베이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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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쿠팡체험단 선정을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하게도 백설. 햄스빌 두툼한 베이컨을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햄스빌 샌드위치 햄을 진짜 자주 먹었어요. 얇은데 돼지고기 함량도 높고 맛이 훌륭 했기 때문인대요.
이미 맛있게 먹은 제품이 있었기 때문에 체험 전부터 기대감이 남 달랐습니다.

▶️상품 품질 만족도◀️
⭐️⭐️⭐️⭐️⭐️(별5개 / 5개 만점기준.)

▶️장점◀️

✅ 구울때 삼겹살 굽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만큼 두께감이 있었고. 후라이판에 기름을 굳이 안둘러도 되고요
충분하게 맛있게 빠삭하게 잘 구워야 하는 유의점이있어요!
아무래도 두께감이있어서 좀 오래걸리죠
그러나 식감 살리실분들은 적당히만 구워주시면되요

✅ 두께감 있다 보니까 씹는 맛이 있어요. 그리고 약간 짭짤 하긴 한데 많이 짠 편이 아니어서 좋았고. 두께감이 있다 보니까 확실히 남편이 좋아합니다.

✅ 얇은 베이컨 몇 줄 굽느니
요 제품 한 줄구워서 샌드위치에 넣으니까 딱 좋아요.
한 줄만 넣어도 충분히 베이컨의 역할을 해 줍니다.

▶️아쉬운점◀️

✅ 양이 조금 아쉽습니다. 6줄 ㅠㅠ 아무래도 두께가 있어서 그렇겠죠ㅠㅠ


▶️이 제품은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얇은 베이컨보다 약간 식감이 있는 베이컨의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거에요
✅ 샌드위치도 괜찮은거 같은 데 저는 개인적으로 파스타에 넣어서 먹을 때 더 좋은 제품인거같아요! 식감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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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에 접한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은 기존 베이컨과는 확연히 다른 두툼한 식감과 육즙 가득한 맛으로 감동을 준 제품이여요~

일반적인 얇은 베이컨은 조리 시 금방 타거나 퍽퍽해지는 반면,
이 제품은 두께감 덕분에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훨씬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포장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340g이라는 넉넉한 양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2인가족은 저녁에도 먹고
나중에 볶음밥에도 넣을수있을정도로 넉넉한 양이여요!!

요리 활용도도 매우편하고 쉬워요
간단히 구워 쌈 채소와 함께 먹으면 삼겹살 대신 먹어도 되고요
간단한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최고구요
큼직하게 썰어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넣으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특히 두께감 있는 베이컨은 큐브형으로 잘라 스튜나 김치찌개 등에 넣었을 때 일반 햄보다 식감이 훨씬 좋고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납니다
고기가 없을때 여기저기요리에 활용하기 최고여요!!!. 기름기도 적당히 빠지면서도 육즙이 살아 있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쫄깃쫄깃해요

또한 냉장고에 한두 팩 정도 비축해두면 간단한 요리나 손님상 차림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따로 해동하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원하는 크기로 썰기만 하면 되니 바쁜 일상 속 요리 시간도 줄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 맞벌이 부부도 활용도가 높을꺼 같아요

총평하자면,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은 퀄리티 높은 두께감과 맛, 활용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베이컨을 좋아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간편하고 맛있는 고기 반찬을 찾는 분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어요!!!

요즘 봄철에 식중독관리도 해야하는데요
포장이 진공이고 깔끔해서 냉장고에 한두팩 쟁여두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두툼한 두께에서 오는 육즙과 식감의 차이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두께’예요. 일반 베이컨은 얇아서 바삭하게 구워야 먹을 만한데, 이건 한입 베어물었을 때 진짜 고기처럼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특히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어서 씹는 즐거움이 있어요. 삼겹살과 햄의 중간 느낌이라 베이컨이지만 고기 먹는 만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계란후라이와 함께 구워먹으면 간단한 한 끼 완성!

✅ 담백하고 과하지 않은 염도
베이컨 하면 흔히 떠오르는 게 짠맛과 기름기인데, 햄스빌 굿 베이컨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고소함이 있어요. 염도가 낮은 편이라 질리지 않고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을 정도예요. 기름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구운 뒤에도 뒷처리가 간편했고요, 깔끔한 맛 덕분에 요리에 넣을 때도 다른 재료 맛을 해치지 않아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기름에 살짝 구워만 줘도 베이컨 특유의 향이 퍼지면서 입맛이 확 살아나요.

✅ 활용도 최고, 어떤 요리든 찰떡
아침에 빵이랑 구워 먹어도 좋고, 볶음밥에 넣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고, 파스타에 들어가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 샐러드에 잘게 썰어 얹으면 간도 딱 맞고, 스테이크 옆에 곁들여도 손색없는 수준이에요. 특히 김치찌개에 넣어도 국물이 고소해지고, 감자랑 같이 구우면 진짜 훌륭한 사이드디쉬가 돼요. 응용력이 엄청나서 요리 초보도 쉽게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어서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 냉장 보관도 오래가고 포장도 깔끔
진공 포장이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요리에 쓸 수 있었어요. 처음 개봉했을 때 잡내 없이 신선한 고기 향이 올라와서 안심했고, 조각들도 하나하나 두툼해서 흐물흐물한 느낌 없이 단단하게 잘 잡혀 있었어요. 보관 후 다시 꺼내 먹을 때도 맛에 변화가 없어서 아주 만족했어요.

✅ 브랜드 신뢰도와 품질 모두 만족
백설은 평소에도 고기 가공제품에서 믿고 먹는 브랜드인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퀄리티 높은 원육을 쓴 티가 확 났고, 일반 베이컨과는 한 차원 다른 느낌이었어요. 마트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먹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맛있다고 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이 있어서 더 믿음이 가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쿺앙최고~~~!)


직접 요리조리 요리해본다고 늦은 후기…
제발 샌드위치 해드시길 바랍니다…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은 일반 베이컨보다 두께감이 있어요. 삼겹살과 베이컨의 중간정도?

<장점>
- 앞다리살을 사용해 다이어트에도 굿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
-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짜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근데 소금기 짠~~맛 보다는 은은하게 짠맛이 있어요.

<활용>
-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찮으면 에어프라이어가 짱인 것 같아요. 180도 예열해두고, 저는 3분-5분 조리 후 상태 본 후 조금씩 더 했어요.
- 김치랑 같이 먹으면 꿀맛꿀맛꿀맛꿀맛 ;;;;;; 세미삼겹김치

<참고>
두께가 있다 보니 조리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긴해요. 크~진 않지만 스파게티와 같은 빠른 조리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총평>
고기 같은 식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베이컨!
그리고… 볶음김치베이컨 이나 샌드위치 진짜 추천합니다.

반으로 잘라서 작은 빵 안에 넣어서 먹으면 컴포트하게 ㅠㅠ 한입에 쏙 두툼한 베이컨이 들어와요. 일반식감이랑은 확 달라서 풍족한 느낌이 넘나 좋다요….
레시피 (소스 : 스리라차+마요 / 구성물 : 토마토+치즈+계란+베이컨) 간단꿀맛

저는 자취러라 보관은 한개씩 뜯어서 랩핑한 후 냉동보관했습니다 ~ 재구매 의사있어요 !!!!!!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평소 얇은 베이컨이 아쉽게 느껴졌던 분들께 딱 맞는 제품입니다. 이름 그대로 ‘두툼한’ 식감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일반적인 슬라이스 베이컨보다 최소 2배 이상 두껍습니다. 그래서 팬에 구웠을 때도 흐물거리지 않고 씹는 맛이 확실하게 살아 있습니다. 육즙도 풍부하게 남아 있어서 과하게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고기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구울 때는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센 불에 익히면 바깥은 탈 수 있는데 속은 아직 덜 익는 느낌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팬 프라이로 겉을 바삭하게 익히고 나면 스테이크 못지않은 풍부한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어요. 기름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름은 중간중간 닦아내며 조리하시면 더 담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활용도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인 아침 식사용 베이컨은 물론, 샌드위치, 베이컨말이 요리, 파스타 토핑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토마토, 양상추와 함께 포카치아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베이컨이 메인 재료 역할을 충분히 해줄 정도로 존재감이 강했습니다. 또한 간이 강하지 않아 짜다는 느낌 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고, 타제품 대비 인공적인 향도 거의 없습니다.

보관은 냉장 보관 기준으로 개봉 후 2~3일 내로 소비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밀봉 후 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해동 시 수분이 빠지면 육즙이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가격은 동급의 수입 베이컨보다 약간 높지만, 국산 브랜드 특유의 안정적인 품질과 맛 덕분에 충분히 제값을 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종합적으로,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식감, 맛,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고급형 베이컨입니다. 얇고 기름진 베이컨에 질렸다면, 이 제품은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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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의 훈연 향을 좋아해서 가끔씩 주말에는 베이컨을 곁들인 브런치카페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백설 햄스빌은 이름 그대로 두툼합니다. 체험 기회가 돼서 먹었는데 진짜로 묵직하고 두툼합니다.
일반적인 베이컨들은 얇고 후라이팬에 구울때 기름이 엄청 많이 나와서 손에 튀니까 요리장갑 끼고 구웠는데 햄스빌 베이컨은 거의 살코기로 되어 있어서 기름이 별로 안튀었어요.
요리장갑 안끼고도 아주 무난하게 잘 구웠습니다.^^
햄스빌의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짜지 않은 거에요. 보통은 베이컨이 짜니까 밥이랑 같이 먹거나 계란이랑 같이 요리를 해서 먹는데, 이건 두툼하니 식감이 좋으면서 짜지 않아서 베이컨만 먹어도 될 정도로 훌륭합니다.
베이컨이 6장 들어있는데, 3장을 두부랑 같이 먹었어요. 두부랑 먹으니까 담백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끼니가 되네요.
원래는 떡 넣고 돌돌 말을려고 했는데, 햄스빌이 워낙 두꺼워서 말아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나머지 3장은 크림파스타 만들어 먹을려고 남겨뒀습니다.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그리고 포장된거 들어보시면 용량이 꽤 묵직하다는 거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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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가득한 아침 한 끼!

평소 아침에 간단하게 구워 먹을 베이컨을 찾다가 후기 좋아서 구매했어요.
두툼하다는 말에 혹해서 골랐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와 두께가 꽤 만족스럽네요.
아이 반찬용으로도, 간편한 술안주로도 딱이라 자주 찾게 될 듯해요ㅎ
그리고 김밥햄으로 사용해보면 아주 신세계입니다!

기름 많이 튀나요? → 일반 베이컨보단 적어요, 팬에 눌어붙지도 않더라고요
짠맛 강한가요? → 은은한 편이에요. 단짠 비율 괜찮은 듯
냄새 나진 않나요? → 전혀요! 잡내 없이 고소한 냄새만 솔솔~

✅ 두께감이 진짜 굿! 입에 넣으면 식감이 살아있어요ㅋㅋ
✅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랑 먹기 좋아요
✅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지 않아 주방 청소 스트레스 덜해요
✅ 간단한 요리에도 쓰기 좋고 퀄리티가 있어서 손님 대접용도 OK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이에요ㅎㅎ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 원한다면 추천!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보관 편의성: ⭐⭐⭐⭐☆ (냉장실에 착 붙어요)
맛의 진한 정도: ⭐⭐⭐⭐⭐ (딱 좋아요)
가성비: ⭐⭐⭐⭐☆ (재구매 의향 있음)
사용 목적: 아침 식사 + 반찬용

얇은 베이컨만 이용했는데 쿠팡체험단의 인연으로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을 접해보며 개인적으로 장단점을 모두 체험할수 있었어요.

얇은 베이컨은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식감인반면 햄스빌 두툼한 베이컨은 삼겹살처럼 고기먹는 느낌처럼 식감도좋고 육즙과 풍미도 남다릅니다.

단점이라면 두툼해서 그런지 비게쪽 식감이 느끼한 맛이 살짝 올라옵니다 짜거나 기름이 과하지 않아서 활용하기 매우 좋은것 같아요.

양파와 베이컨을 살짝볶아서 분모자넣고 로제떡볶이를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김치볶음밥이나 빵에 곁들여 먹어도 넘 잘어울릴듯 합니다.

백설은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깔끔한 포장상태나 제품을 시식해보면 안심이되고 지속적으로 애용할것 같아요.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에 인연 지여주신 쿠팡에 감사드립니다.

✔️구매 이유 : 명란 파스타에 사용하려고 구매한 제품이예요

✔️장점 : 일반 베이컨보다 훨씬 두툼해 씹는 식감이 풍부하고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어요.
짠맛이 과하지 않아 단독으로 먹어도 부담이 적고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프라이팬에 구웠을 때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지 않아 조리 후에도 깔끔해요.

✔️단점 : 두께감이 있는 만큼 익히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려요.
기름기가 적당히 있지만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칼로리가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일반 베이컨보다 단가가 조금 높은 편이에요.

✔️사용감 : 조리 시 모양이 잘 유지되어 요리 비주얼이 살아나요.
도톰한 두께 덕분에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져 만족도가 높아요.
간단히 구워 먹어도 맛있고, 김치볶음밥이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쉬워요.

✅총 평 :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두께감과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고급 베이컨이에요.
간편하게 구워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베이컨 특유의 짠맛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특히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두툼한 베이컨의 매력을 경험해보고 싶을 것이다. 시중에 얇고 바삭하게 구워먹는 베이컨도 많지만,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한층 더 풍부한 식감과 깊은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실제로 요리해 먹어보니 왜 ‘두툼한 굿 베이컨’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우선, 포장을 뜯었을 때부터 느껴지는 깊은 훈연 향이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인 베이컨보다 훨씬 두툼한 두께 덕분에, 조리 후에도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어 씹을 때마다 풍미가 입안에 가득 퍼졌다. 개인적으로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혀보았는데, 기름이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겉은 노릇노릇 바삭해지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었다.

또한, 두툼한 베이컨답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다. 가장 먼저 간단하게 베이컨 스테이크로 즐겼는데,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적당한 간과 훈연 향 덕분에 충분히 맛있었다. 그냥 베이컨만 구워서 먹어도 만족스러웠지만,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살짝 뿌려 먹었더니 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베이컨의 진가는 파스타나 샌드위치에 넣었을 때 더욱 빛을 발했다. 까르보나라를 만들 때 일반적인 베이컨 대신 사용했더니, 소스에 잘 스며들면서도 씹을 때마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식사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두께가 있어서 익히는 동안 쉽게 바삭해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유지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도 듬뿍 넣어봤는데, 두툼한 베이컨이 포인트가 되어 씹을 때마다 고기 먹는 느낌이 날 정도로 존재감이 강했다. 특히, 아보카도와 계란 프라이를 곁들여 먹으니 담백한 재료들과의 조합이 아주 훌륭했다. 얇은 베이컨을 사용했을 때는 금방 눅눅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베이컨은 두께 덕분에 샌드위치 속에서도 식감이 살아 있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조리 후에도 적당한 고소함이 남아 있어서 기름기가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베이컨 특유의 지방이 있는 만큼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지만, 한두 조각 정도만 먹어도 고기 먹는 듯한 만족감을 주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아침 식사용 베이컨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재료라는 것이다. 술안주로도 훌륭하고, 볶음밥이나 김치찌와 같은 한식 요리에 넣어도 훈연 향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기존의 얇은 베이컨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육즙이 살아있는 풍부한 식감, 깊은 훈연 향,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 덕분에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경험해볼 만하다.

✅️ 배송받은 날 2025년 2월 28일
✅️ 소비기한 2025년 3월 16일까지

베이컨인 듯, 햄인듯... 애매하지만,
이름이 뭐든 간에 맛있으면 된거죠.

이름 그대로 두툼한 베이컨이라, 한 줄만 구워도 먹을 게 있고,
고기 씹는 식감이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삼겹살 같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짭쪼름한 베이컨과 햄의 가공한 맛이 느껴지고요.

저희 집 아이들은 어렸을 때, 요것만 구워서 잘라주면
밥하고 베이컨 만으로도 밥을 뚝딱 잘 먹었답니다.

지금은 크림 스파게티 만들 때, 요 베이컨 썰어서 넣어주면
고기처럼 씹히는 맛이 있어서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요.

한 번 사서 다 못먹을 경우,
작게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기도 합니다.
그러면 김치 볶음밥이나 크림 스파게티 할 때,
냉동실에서 베이컨 꺼내서 살짝 볶아서 조리하면
재료준비 고민할 필요가 없지요.

얼마 전엔 샌드위치에 넣을 햄이 없어서,
이 햄 슬라이스로 잘라서 냉동 시켜 놓은 거 꺼내서는 볶았더랬어요.
채썰다시피 잘라 놓았던 건데,
그냥 볶아서
샌드위치 빵 위에 올리고 치즈, 상추, 계란 등 덮어 올리고,
랩으로 꽁꽁 묶어 주니, 그런대로 또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리는 맛이더라고요.

아무튼 냉장고에 있으면 든든한 재료.
두툼한 굿 베이컨 추천합니다. ^^

파스타에 넣어 먹을 베이컨이 필요해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두툼한 베이컨을 넣어 먹는걸 보고 저도 두툼한 제품을 찾아봤어요.
백설에서 나온 두툼한 굿베이컨이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 해봤습니다.
340그램으로 적은양이 아니라서 묵직하더라구요.
파스타 1인분에 두툼한 베이컨 1줄 잘라 넣으면 베이컨양이 꽤나 많다~ 싶을 정도로
가득한 파스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두툼해서 씹는 맛도 좋고 짭짤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따로 냄새 나는것도 없고
파스타랑 먹으니까 존맛 ㅠ

베이컨 넣은 정통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요새 많이 해먹는데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한번 꼭 따라해보세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고 맛은 진짜 눈 뒤집어집니다.

1인분 기준 재료 : 베이컨 1줄, 다진마늘1스푼, 참치액 3분의2스푼, 페페론치노 2알, 새우는 취향껏, 파스타면, 노른자, 치즈(원하는걸로), 올리브유

1. 파스타면을 취향에 맞게 삶아 줍니다.
2. 파스타면을 삶는 동안에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가득, 다진마늘, 페페론치노 깨부셔서 넣고 베이컨과 함께 볶아 줍니다.
마늘이 살짝 노르스름 갈색 빛이 띄기 시작하면 삶아진 면을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3. 볶아 주며 면수 3스푼가량 넣고 참치액을 넣어줍니다.
4. 그릇에 갈아낸 치즈를 깔고 노른자를 놓아주세요.
5. 뜨겁게 볶아진 면과 베이컨들을 그릇에 넣고 빠르게 면을 뒤적이며 섞어주세요. 치즈와 노른자가 면에 잘 스며들도록 빠르게 섞어주셔야 합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끝!!
한번 해보시면 너무 간편해서 3일에 한번은 드시게 되실거에요.
다떨어지면 재구매 의사 100%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잉글리쉬 머핀 샌드위치에 빠져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유통기한은 2주이상 남아있습니다.

잉글리쉬 머핀도 쿠팡에서 삼립제품 주문했구요
냉동이라 전날 냉장실에 꺼내뒀어요~

이 베이컨은 다른 제품보다 엄청 두툼해서 하나만 넣어도 든든해요~
돼지고기 함량이 96.21%나 됩니다.
아이들 먹이는거라 어묵이나 너겟 등 가공품을 고를때는 원재료 및 함량을 꼭 고려하게 되네요.
이 베이컨은 특히 씹을때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얇아서 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저는 아이들과 같이 먹을거라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했습니다!

머핀에 마요네즈, 머스타드 홀그레인, 후추 뿌리고
계란후라이랑 치즈도 같이 넣어서 먹었더니
정말 맛있어요

몇장 안되지만 두꺼워서 양이 많구요
육즙도 많아서 볶음밥에 넣어도 너무 맛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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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식보단 양식 그리고 브런치 좋아하는 스퇄~
밥보다 빵! 밥은 안먹어도 빵은 못참죠잉~ㅋ
베이컨을 여러가지 구매해서 먹어보는데 평소 얇은 베이컨만 거의 먹는편인데 이번 쿠팡체험단으로 두툼한 백설베이컨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받아서 담날 아침 바로 식빵 한조각에 스그램블 그리고 두툼한 베이컨 한장 구워 먹으니 꿀맛이네요~ 고딩딸은 베이컨 구워서 갓 지은 흰쌀밥 주니 아침에 한그릇 뚝딱하고 등교했어요~ 반찬없을때 요고 딱이예요.
삽겹살만큼이나 두툼하니 먹을맛이 나고 일단 얇은 베이컨은 구우면 빨리 타고 많이 줄어들어 먹을게 없었는데ㅋㅋ 최고입니다. 남은 베이컨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네요. 내일은 기름튀는 삼겹살 말고 두툼한베이컨을 압빠가 키운 상추에 싸먹어야겠어요~ 간이 딱 좋으니 쌈장없이 냠냠!

1. 구매 이유
- 개인적으로 베이컨 중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 매우 좋아해요. 베이컨이 들어가는 요리를 할대 꼭 구매하는편입니다. 두툼해서 그런지 식감도 좋고 맛도 있어서요.


2. 원팬파스타
- 후라이팬에 면 2~3덩이와 우유 200ml. 물 300ml, 치즈 2~3장, 버섯, 양파, 베이컨, 버터한조각, 치킨스톡 한스푼 넣고 끓이기
* 취향에 맞게 새우 등 추가해서 먹는것을 추천
* 맵게 먹고 싶다면 불닭소스 추가하는것을 추천!
- 끓기 시작하면 살살 저어주기
- 물이 조금씩 줄어들고 면이 다 익으면 완성!
* 자취생들에게 원팬파스타 완전 추천! 쉽고 간편하고 맛있음!


3. 샌드위치
- 베이글 반으로 자른 뒤 베이글 단면에에 크림치즈 바르기
- 베이컨 구워서 베이글 올리기
- 치즈 올리기
- 취향에 맞게 야채 올리기(개인적으로 양배추, 상추 등 추천)
- 스리라차소스 뿌리기
- 계란 후라이 올리기
- 베이글 마저 올리면 완성!
* 간단하고 맛있음!


4. 베이컨 마늘 볶음밥
- 후라이팬에 버터 한 조각 올리기
- 버터가 살작 녹으면 얇게 썰린 마늘을 볶기
- 마늘이 반쯤 익으면 베이컨 썰어서 함께 볶기
- 베이컨이 익으면 밥 넣고 볶기
- 간은 후추랑 소금으로 하면 끝!


5. 기타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컨이고 활용하기 매우 좋아요. 일단 두툼하기에 밥이라도 너무 잘 어울리거든요!
- 베이컨 요리를 할때 다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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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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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베이컨하면 얇은 두께에 바싹 익혀 바작바작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요건 두툼한 베이컨이라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 한장의 두께가 일반 베이컨 2~3장 정도라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아요~
▶️ 지방보다는 살코기 비율이 높아 구울때 기름 흥건해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에요~
▶️ 두툼한 두께라 씹는 식감도 있고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 활용도가 정말 다양해서 단품으로 밥반찬으로 먹어도 아쉬울 것 없는 역할 톡톡히 하지만 파스타나 볶음밥등 풍미를 올려주기에도 좋아서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저는 주말 브런치로, 아이들 간식으로 감자채전에 활용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백설 두툼한 베이컨 후기를 들고왔어요!

그냥 먹어도 너~ 무 맛잇구!!!
맥주랑도 완!전! 잘 어울리는 초간단 베이컨 + 수제비 안주 알려드릴게요 ㅎㅎ 이 요리에 도톰한 베이컨는 필수입니다 :)

요즘 수제비튀김에 꽂혀서 요 베이컨 주구장창 시키는 중이에요. 에피타이져로도 좋고 특히 맥주안주로 미쳤어요 진챠…♥︎
만들기도 정말정말 쉬워서 똥손도 가능!
원래 레시피는 백종원 수제비튀김 검색하면 나오는데 진짜 별거 없어요. 제가 만드는 방식은:

- 수제비 따듯한물에 3-4분 불리기
- 물기 탈탈 털어내고
- 봉투에 파, 베이컨, 수제비, 올리브유 휘리릭, 카레가루 듬뿍, 깨 넣고 쉐킷쉐킷~!! (유튜브나 블로그 보니까 그릇에 넣고 스페츌라로 고상하게 섞으시던데…위생백에 넣어서 막 흔들면 더 잘 섞이기도하고 설거지도 덜나와서 좋아요 ㅎㅎㅎ)
- 에프로 180도에 10-15분정도 구워/튀겨주기
- 중간에 뒤적뒤적 해주셔야 골고루 익어요!
-얇은파는 탈수도 잇어서 전 얇은건 나중에 넣어줘요

이렇게 하면 세상 쉽게 맛있는 안주 완성입니다~
쫄깃 바삭한 식감에 짭쪼롬하고 감칠맛 넘치는 안주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 하실거에요.
여기서 저만의 소소한 꿀팁이라면~~~
스리라차 케챱소스 만들어서 찍어드시면 훨씬 맛있어요!
이것도 별거없는데, 스리라챠 1: 케챱 1 정도의 비율이나, 더 매콤한게 좋으시면 스리라차 1.5: 케챱 1로 섞으시면 완성입니다 ㅎㅎ

간단하지만 다들 좋아하고 있어보이는 간식이에요~
이 베이컨은 진짜 양도 푸짐하고 도톰해서 최고에요!
원래 처음에는 기본 얇은 베이컨을 사용 했었는데는,
도톰한 베이컨으로 한번 만들어 본 후에는 무조건 이 제품만 사용 해요. 도톰해야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2024년 8/31일날 주문해서 받은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4년 9/15일 까지에요. 신선식품 이니만큼 개봉후에는 최대한 빠른 섭취가 좋습니다.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실때마다 너무 행복해져요! ꯁ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베이컨!
그래서 항상 쟁여놓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굴소스 넣고 볶음밥도 해먹고 파스타에도 넣어먹어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카레와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ㅎㅎ
돼지고기가 없어서 대신 넣어봤는데 괜찮네용^^

이 제품은 도톰해서 마치 냉동삼겹살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얇은 베이컨 바삭하게 구워먹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만족스럽지 못한 식감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맛은 약간 짭쪼름해서 흰밥과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그래도 냉장실에 두면 까먹을 수 있으니따 먹을만큼 먹고 남은건 냉동실에 얼려놓아요!

다 떨어질때가 되면 또 구매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렇게 두꺼운 베이컨은 처음 봐요^^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훈제 삼겹살 같은 느낌이에요.
두깨도 맛도 식감도.. 조리방법도~ ㅋ

얇은 베이컨은 바삭굽고 식으면 딱딱해지는 경험이 있어요.
이 베이컨은 도톰해서 그런지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는것 같아요^

중요한것은 짜지 않아서 좋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없이 좋아하는 맛인듯.

베이컨.들어간.토스트 해먹으니.
도톰베이컨은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먹을맛나네요^^

조금더 구매해서 볶음밥 해먹을때
스팸대신 사용해보려합니다.
베이컨 요리 검색해봐여겠어요^^

쿠팡 무료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시식 후 솔직 리뷰를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베이컨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선, **두툼한** 두께 덕분에 씹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일반 베이컨보다 더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해지더라고요. 포장을 열었을 때 퍼지는 진한 향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맛과 활용
굿 베이컨은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아침 식사로 구워서 먹거나, 샌드위치에 넣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최근에는 파스타에 넣어보았는데, 베이컨의 풍미가 더해져서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더라고요.

### 조리의 용이성
베이컨을 구울 때 기름이 적당히 나오고, 바삭하게 잘 구워지니까 조리하기도 아주 편리했어요. 팬에 구워내면 그 aroma가 집안 가득 퍼져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포장과 보관
340g의 용량은 적당하고, 남은 베이컨은 냉장 보관하면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했답니다.

결론적으로,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풍부한 맛과 식감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베이컨을 사랑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이 베이컨으로 맛있는 요리 즐겨보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구매일 2024-12-29

✅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 340g, 1개




✔️ 저는 파스타 요리를 좋아해서 크림파스타나 토마토베이스의 파스타 요리를 자주 해먹는데요. 특히 크림파스타 요리 시 베이컨은 꼭 두툼한 베이컨을 사용한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식감 때문인데요!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이름 그대로 정말 두툼~합니다. 지방 부분과 살코기 부분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어 탱글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선사해주어 제가 정말 애용하는 베이컨입니다.

식감만큼 맛도 매우 뛰어난데요. 돼지고기 앞다리살 96.21%로 담백하고 고소하며 감칠맛이 있습니다. 또한 짠맛이 많지 않아서 볶음밥이나 브런치메뉴를 만들 때도 적합해 보입니다.

이 제품을 늘 마트에서 구매하곤 했는데, 이렇게 로켓프레시로 간편하고 신선한 제품을 집으로 배달 받아서 요리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특히나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믿고 먹는 백설브랜드의 제품이며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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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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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고기 굽기가 귀찮거나 시간이 촉박할 때 정말 강추 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이거 하나면 근사하고 배부른 한끼 반찬 뚝딱이에요. 매번 새로운 반찬을 하기가 생각보다 힘든데 마땅한게 생각이 안날때를 위해 이 베이컨은 매번 냉장고에 쟁여두려도 합니다.
일단 정말 맛이 있어요. 두께가 일반 베이컨보다 10배정도는 두꺼운 것 같아요. 남편이 지금까지 먹은 베이컨 중에 최고라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두툼하다보니 포만감도 있고 씹는 맛도 있고 제대로 된 고기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신선한 것은 물론이라 뜯어서 바로 굽는데 정말 빨리 맛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지방도 딱 적당히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너무 편해요. 주부님들을 위한 머스트해브템입니다. 그냥 후라이팬에 올려두고 스윽 굽기만 해서 너무 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구요. 두께가 있어서 그런가 기름도 많이 안튀기고 탈까바 걱정을 안해도돼요. 뒤적뒤적 하지 않고 적당히 시간 좀 지났다 싶을때 한번씩만 슥슥 뒤집어주면 딱 알맞게 노릇노릇 익더라구요. 고기 잘 못굽는 사람도 노릇노릇하게 구울 수 있어요!!
신선도며 맛이며 편리성이며 모든 면에서 만족하는 아이템입니다. 일반 얇은 베이컨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훨씬 높네요. 다 먹고 또 주문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니 마음이 편안해요 ㅎㅎ 추천!

제품명 :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 340g, 1개
무게 :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 340g, 1개

✔구입이유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만들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어요.

✔두툼한 베이컨
두툼한 두께의 햄스빌 베이컨이에요.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답니다. 한 입 먹으면, 고소한 풍미 사이로 짭조름한 감칠맛이 은은하게 느껴지죠.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히 조리해 밥반찬으로 드셔도 좋고요. 노릇노릇하게 구워 브런치 메뉴로 즐기셔도 좋아요.

체크 포인트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베이컨
✔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풍미
✔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히 조리
✔ 냉장 보관

✔손질
적당한 크기, 자기 마음에 드는 크기로 잘라주세요.

✔나폴리탄 파스타
1. 파스타 면을 심이 살아있게 삶아서 올리브유 뿌려서 놓았어요. 면수도 넉넉하게 준비해요.
2. 양송이를 물에 씻어 편으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3. 피망을 꼭지와 씨를 제거해주고 반으로 갈라 채썰어주세요.
4. 마늘을 몇개 다져놓고 준비해주세요.
5. 케찹과 우스터 소스, 설탕 약간을 섞어 소스를 나폴리탄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6. 베이컨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달군팬에 달달 볶다가 다진 마늘 함께 볶아주세요.
7. 피망과 양송이를 함께 넣고 볶는데 버터 한 조각 크게 잘라 넣어주세요.
8. 나폴리탄 소스를 넣고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9 삶아 놓은 면을 넣고 잘 섞어주고 면수도 두어국자 넣어서 잘 익혀주세요.
10. 마무리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갈아서 올려주시면 됩니다.(선택사항)

✔총평
식감은 좋았고 기름과 살코기의 비율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냄새가 났어요.
저번에 먹었던것은 괜찮았고 얇은 제품도 괜찮았는데 이번에만 좀 심했네요.
다행히 나폴리탄 스파게티에 넣었던 거라 감춰지긴했는데 유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엔 그냥 얇은 거 쓸려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스타 만듩때는 얇은 베이컨이 더 맛있는거 같고
밥이랑 먹을땐 두툼한 베이컨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요 베이컨은 밥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는 두툼한 베이컨
쫑쫑썰어서 계란 파 넣고
밥이랑 볶아서 볶음밥 해먹으면 한끼 뚝딱 이구요 ㅎㅎ

두툼판 베이컨은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데요 ㅎ
채썬 감자랑 베이컨 썰어서 같이 볶아먹으면
풍미도 올라가고 너무 맛있는 밥반찬이더라구요 ㅎㅎ
마땅한 반찬하기 힘들때 요 상품 추천합니다 ㅋㅋ

✔️햄스빌 두툼한 굿 베이컨은⁉️

베이컨의 명가 햄스빌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두툼한
굿 베이컨을 준비했어요,돼지고기 앞다리살을 그대로
두툼하게 썰어,기름기를 쏙 뺀 제품이랍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주면,기름기는 더 빠지고
바삭함은 살아나 한층 더 깔끔한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브런치나 까르보나라 등에
활용해 보세요.두툼한 베이컨이 씹는 식감과,짭쪼름한
맛을 더해 줄 거예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

✅️본 베이컨은 비살균 제품이므로 반드시 익혀 드세요‼️

✅️본 포장재는 전자렌지용이 아니므로 전자렌지를 사용 할
경우 전자렌지용 용기에 옮겨서 조리하세요

✅️본 베이컨은 앞다리살은 그대로 사용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간혹 뼈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리방법☝️

✅️프라이팬 조리법

1)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중약불에 1~2분 예열 해주세요

2)베이컨을 올리고,한 면당 3분씩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1)베이컨 3장을 반으로 썰거나,말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세요

2)180°C에서 6분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핵심포인트 ☝️

✅️상품특징

-기름기가 적어 깔끔한 맛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베이컨

✅️보관방법

-냉장보관(0~10°C)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인증과 수상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재료와 영양성분

-정제소금사용
------------------------------------------------------------------------------------------------------------
❤️개인적인 총평⭐️⭐️⭐️⭐️⭐️

이것은

고기인가..?
베이컨인가..?

흔하게 보던 얇은 베이컨이 아니죠
정말 이름값해요 두.툼 하다 두툼해☝️

마치 훈제삼겹살,훈제오리고기 같아요
냄새도 비슷하고 팩에서 꺼내서 보아도

육안으로 봤을때,질감도 향도 그렇고
훈제삼겹살,훈제오리랑 상당히 비슷해요~ ^^

한가지 주의사항으로는⚠️
그냥 생으로 절대 드시면 안되요~!!

비살균 제품이여서 반드시 조리과정을
통해 열로 익혀서 먹어야 하는 제품입니다‼️

프라이팬 또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맛있게 조리해서 드세요~^^

저희집 아이들도 소시지,햄 종류
가지리 않고,참 좋아해요(전형적인 아동입맛)

매일 아이에게 같은 반찬을 줄순 없으니...
쿠팡을 기웃거리다가 평이 좋은거 같아서 삿어요!

원랜 물에 데쳐서 더 담백하게 해서
아이들에게 밥 반찬으로 내어 주려다가

본연의 베이컨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에어프라이에 조리해서 주기로 결정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베이컨을 구웠을때
식감이 왠지 더 바삭할꺼 익을꺼 같아서요ㅎ

진짜 두께가 있다보니 고기 먹는 느낌이예요ㅎㅎ
예상한거처럼 훈제삼겹살이랑 맛도 비슷하네요~^^

진짜 이 한팩가지고 저희 4식구 모두 잘 먹었어요!
두께도 있어서 양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고 느껴졌어요

진짜 두툼해서 고기 먹는 기분이 들어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가성비가 상당히 좋네요!

맛은 베이컨이다보니 짭쪼름하고 간이 되 있어요!!
물론 너무 많이 먹으면 물리고 느글(?)거립니다ㅎㅎ

그럴땐 간장깻잎,쌈무,혹은 명이나물과 함께 하면
베이컨의 느끼함은 꽉 잡고 더 맛깔나게 먹을수있네요~

겨울에 캠핑가서,숯에 구워서 먹으면 진짜
훈제 향 확~~나고 더 맛있을꺼 같아요...(츄릅)

그래서 나중에 놀러가게 되면 요거 한팩읃
무조건 꼭 챙겨서 가져가서 구워 먹으려구요!!ㅋㅋ

요 두툼 베이컨은‼️

✔️밥반찬이 부실하거나
✔️고기가 먹고 싶은 그런날
✔️야식 술 안주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살은 덤입니다ㅜ_ㅜ
적당하게 섭취하시면 될꺼 같아요....^^

⬇️아참참 한가지 tip)⭐️⭐️⭐️⭐️⭐️

베이컨을 에어프라이어에 오래 구우면 구울
수록 식감도 딱딱해지지만 맛이 엄청 짜져요...!!!
그냥 써있는데로 3장씩 넣어 적정 조리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바래요:-D

⭐주문일자 : 2022. 08. 25
⭐배송일자 : 2022. 08. 25 (로켓프레시)

안녕하세여 지토리에여:)

남편이 어린이 입맛이라 베이컨을 굉장히 좋아해요..ㅎㅎ

항상 마트를 가면 제일 먼저 햄류 코너로 가서 햄과 베이컨 종류를 보고는 꼭 구매해야하는 성격이져 ㅋㅋㅋ

남편이 너무 좋아라 하니 옆에서 저도 자연스레 먹어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베이컨은 햄스빌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제입맛에도 아주 잘맞는다는 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집 앞 마트에서 햄스빌 얇은 베이컨은 있는데

두툼한 베이컨이 사라졌다고 울상을 짓고 있던 남편님ㅋㅋㅋㅋ

쿠팡엔 없는게 없으니까 있을꺼야!!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다행히 쿠팡에 있어서 냉큼 구매했어요 ㅋㅋㅋ

아침일찍 로켓프레시로 주문해서 당일 오후에 빠른 배송 받을수 있었습니당

남편 많이 먹으라구 2팩 주문했구여 ㅎㅎ

유통기한은 2022년 09월 11일까지로 보름정도 여유가 있었어요

남편이 가끔 저 없을때 혼자서 끼니를 떼워야할때

베이컨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서 따뜻한 흰밥에 척하니 올려 먹기만 해도 맛있다는 말을 여러번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같이 그렇게 먹어보기로~~ㅎㅎ

노릇노릇 잘 구워서 흰밥에 올려 먹으니 ㅋㅋㅋ

어모나? ㅋㅋㅋㅋ 맛있네요?ㅎㅎ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구요

적당히 짭쪼름 한 맛에 다른 반찬 없이도 그냥 밥 한공기 순삭이네요 ㅋㅋㅋ

너무 얇지도 않고 도톰한 베이컨이 고기반찬인마냥

식감도 좋고 아주 좋았어요 ㅎㅎ

남편은 그자리에서 밥 두공기 헤치우네요 ㅋㅋㅋㅋ

한팩에 6줄 들어있는데 둘이서 한끼 식사로 양 딱이었어요

베이컨은 햄스빌이 짱인듯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퍼센트에요:-)

햄스빌 얇은 베이컨도 맛있답니당ㅋㅋㅋㅋ

꼭 구매하셔서 드셔보세요~~~~!!

✔제 만족도는요⭐⭐⭐⭐⭐

예전에 동네 마트에서 햄스빌 베이컨을 구매해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쿠팡통해 주문했어요.
일반적인 얇은 베이컨이 아니라 두툼한 베이컨이고 식감도 독특해요.
맛도 얇은 베이컨과는 좀 다른편인데 짜지 않고 훈제삼겹살에서 훈제향을 뺀? 부드러운 삼겹살과 베이컨의 중간쯤되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여튼 맛이 매우 독특하지만 맛있어요.



저는 이 베이컨을 파스타에 넣을 고명용으로 구매했는데 파스타먹을때 면보다는 고명을 더 많이 넣어먹는편이라 씹는 식감을 좀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 저의 입맛을 저격한 맛있는 베이컨이네요.



두툼한 베이컨이 6줄 정도 들어가있는데 파스타 2인분양으로 3줄을 사용하니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기름기가 많이 나오지도 않아서 느끼하지 않고 살코기도 부드러워서 먹는내내 끝까지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어디하나 모나지 않은 제품으로 신선하게 잘 배송받았어요.
두께가 두꺼운 베이컨이라서 토스트나 샌드위치용으로는 내용물이 크고 무거울것 같아요.
파스타외에 딱히 어떤요리에 응용해야 하나싶지만 혼밥할때 파스타를 즐겨먹기때문에 냉동실에 소분해두고 요긴하게 잘 먹고 있어요.



베이컨도 가공햄의 일종인데 그중에서는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죠. 그래도 베이컨과 햄은 맛의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고 고깃덩어리 자체를 그대로 가공한 음식이라 식감도 완젼히 달라요.



이 베이컨은 비게부분보다 살코기 부분이 더 실하기 때문에 살코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실 것 같아요.
인위적인 가공햄의 맛이 적어서 질리지 않고 담백해요.
파스타에 넣어 요리했을때 두께가 있는편이라 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씹는 즐거움이 있는 베이컨이에요.
베이컨 향이 쎄지 않아서 음식 본연의 맛을 헤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반 베이컨의 3배정도의 두께라 사용량이 많지 않아 두고두고 오래 먹을 수 있고 요리에 활용하지 않아도 가볍게 구워서 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다먹고나면 재구매할게요.
햄스빌 베이컨으로 맛있고 건강한 요리 만들어 드시고 행복하십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용 ^_^
⬇️⬇️⬇️

백설 햄스빌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한 굿 베이컨 두 번 구매해서 맛있게 먹고 두 번 다 리뷰 작성. 좋아서리.

아침간편식에도 올리고 베이컨김밥도 말아묵고 숙주랑 함께 볶아서 베이컨숙주 볶음도 해자시고.

난 요 얇은 베이컨이 입맛에 딱.
뽀빠이님 뚜껍한거는 없냐고 그래서 구매.

10g당 가격이 기름끼 짝 뺀 얍실이 베이컨보다 저렴.

근디 두께는 두배 이상 뚜껍이.
둘다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생산된 제품.

맛은 얇실이가 더 꼬소.
뚜껍이는 씹는 식감이 더 좋고 짭쪼름.

앞으로의 선택 애매.
내는 얇실이 한 표.
뽀빠이분은 뚜껍이 한 표.

정치든, 음식 재료든 한 집안에 표가 갈리면 사달이 나고 말죠.

걍 정치는 지 원하는대로 투표하고 모른 척.
음식 재료는 번갈아 가며 구매하면 되는 것을.

일전에 동생과 셋째 언니가 카톡에서 정치 이야기로 난타전 벌이더만 걍 둘째 언니가 카톡서 나가버리는 불상사가. ㅠ.

베이컨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행.
이번 뚜껍이 베이컨으로는 무스비를 맹글어 봤시유.
두톰해서 맹글어 보니 보기가 보네요.

집에 남아있는 양배추 썰어 달걀과 함께 도톰하게 부치고

곰곰 네모짜리 치즈 넣고,
내가 무조건 애정하는 고래사 어묵 간장에 조려 넣고

깻잎무침하고 남겨둔 깻잎도 넣고 해서 맹글어 먹으니 별다른 맛은 아니고 걍 시원함 빠진 김밥이네요.

맹그는 게 김밥보다 훨 수월하니 역시 맛은 떨어짐.
비쥴도 심들게 맹근 김밥이 한 수 위.
김밥 승. ㅋㅋ

김밥 재료 다 없고 집에 냉장고서 밉상 받는 것들 꺼내 다 넣으면 걍 무스비 되는 듯.

그래서 무스비는 밉상들 처리하는 착한 음식.

맛있는 베이컨은 맬 아침 식사로 즐 애용이니 밉상 될 일은 절대 No!!!

10g당 가격이 제일 높은 백설 베이컨이 또 있네요.

그것도 맛 보고 리뷰 작성도 해봐야 베이컨계의 왕자를 뽑을 수 있겠어요.

뭐 한 집안에 이리 후계자가 많아서야 왕자 뽑기 힘들겄는디요.

심사위원 수당도 없는디 대충 뽑을래요.
하여간 결판은 천천히 내리는 걸루.

여러분들은 그날그날 땡기시는대로 구매하셔서 이삐게 조리해서 꼬소한 음식 드셔요.

그래도 너무 많이 드시는건 절대 반대.
이유는 아시죠?

그럼 저는 소중한 리뷰 마치고 다음 리뷰 적으러 갑미대이.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