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산지에서 직송된 제품이라 신선도가 뛰어나고,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멸치 크기가 국물 내기에 적당하고 손질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요.
✅ 냉동 상태로 보관이 쉬워 오래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 찌개나 국 요리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줘요.

❌ 멸치 특유의 비린내가 약간 올라올 수 있어, 끓일 때 대파나 다시마와 함께 넣는 걸 추천해요.

총평
깔끔하게 손질된 통영 멸치를 냉동 상태로 받아볼 수 있어 신선함이 살아있어요. 사용도 간편하고, 국물 맛이 깊고 풍부하게 우러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각종 찌개나 국, 조림용 베이스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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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shly sourced from Tongyeong, ensuring high quality and reliability.
✅ The anchovies are perfectly sized for broth and pre-cleaned, ready to use without additional prep.
✅ Conveniently frozen, making long-term storage and use easy.
✅ Produces a rich, flavorful broth that enhances the depth of soups and stews.

❌ A slight fishy smell may occur during cooking, so adding green onion or kelp is recommended for balance.

Summary
This frozen anchovy pack delivers freshness and convenience straight from Tongyeong. It’s easy to use, and the broth it creates is deep and savory—ideal for everyday Korean soups or stews. A great staple to keep in your freezer for home-cooked meals!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냉동)500g 1봉



●요즘에는   1회용으로  국물맛을  내는 다시팩이 
마니  나와요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그래도  옛날사람인지라   이것저것 넣고  다시국물을
만드는 편이예요

●전날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오는  쿠팡~~^^
멸치가   크기가 균일해요
색상도  누렇게  변색된것없이   은빛색상이었어요
500g양도 꽤 되는편이예요
개봉해도 비린맛이  나지않아요
다시물내기  좋은 크기예요
한번에   멸치똥  떼고나니  어깨에서  불이 나네요ㅠ
전자렌지에 1분씩  돌려서  비린맛을  날리고
국물을  만들어요

●큰 찜솥에  전자렌지  돌린 멸치를  한시간정도 
찬물에  좀 불려요
대파ㆍ양파ㆍ사과.다시마등  여러가지  채소도
같이  넣어서  푹  끓여요
끓기 시작하고    중불로  한시간정도  더  달여서
건데기  건져내고  걸러서 식혀요
속재료를  너무  오래 두면 국물이  탁해지더라구요


●식혀서  통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다른  요리할때
엄청 시간이 단축됩니다
찐하게 우려났기 때문에  계란찜 같이 좀  가벼운
국물을  원할때는  물과섞어  사용하면 되구요
동태탕같은 국물요리는  진한대로 그대로  써요

한번 만들때  힘들지만  한달이상은  편리한것같아요~~
푸근하네요~~♡♡




♡ 직접 사용 해 보고  느낀점    리뷰 보시고 구매에  참고ㆍ도움되시기 바라며  찐후기만  올립니다.

찐후기 도움 되시면 도움눌러주세요♡♡♡

제품 포장 및 상태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냉동 제품이지만 해동 후에도 멸치가 부서지지 않고 형태가 잘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포장 상태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 제품 손상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멸치의 크기와 품질
멸치 크기는 국물용으로 적당했으며 크기나 두께가 고르게 잘 선별되어 있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도 멸치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았고, 색상도 은빛을 띠며 신선해 보였습니다.
불순물이 거의 없어 한 번 더 손질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국물의 맛과 깊이
이 멸치로 육수를 내어 보니 국물이 맑고 깊은 맛이 우러나왔습니다.
멸치 특유의 감칠맛이 진하게 살아 있어서 된장찌개나 국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비린내가 적어 따로 볶지 않고 바로 사용해도 깔끔한 국물이 나왔습니다.

활용도와 편리성
국물용 멸치라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멸치 육수뿐만 아니라 떡볶이, 잔치국수, 칼국수 등 국물이 필요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요리 준비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냉동 제품이라 오래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가성비와 양
500g 한 봉지가 생각보다 많은 양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국물 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오래 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지 직거래 제품이라 그런지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냉동 상태와 보관
냉동 상태로 배송되었기 때문에 제품의 신선함이 잘 유지되었습니다.
봉투를 개봉한 후에도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니 장기간 보관해도 냄새가 새지 않아 좋았습니다.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냉동 보관도 편리했습니다.

총평
이어수산의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는 품질, 맛, 그리고 가성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육수의 깊은 맛을 원하거나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가 있으며,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에 행복해하는 직장맘입니당^^

에브리데이 출첵골드박스~
하루라도 안보면 불안해서~
난이미 팡에 중독됐쓰~~~^^
퇴근후 마트들려 무거운 짐 낑낑거리며
들고 다니지 않아서 너무 행복~^^
팡이용후 내소듕한 시간도 절약되고~
삶의질이 높아졌어요^^감사.땡큐.



토욜 근무중 멸치떨어진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대멸치 또다시 500g 재주문
(지난번에 주문해서 먹어본지라 세번 생각할것도 없었다는...^^)

주문한지얼마안된것 같은데....
멸치가 똑 떨어졌다는건....
남푠이 술안주로 먹었거나
울복둥이도치가 간식으로 냠냠했으리라~~~^^*

일욜아침 현관밖에 배송온거 얼릉가지고 와가꼬
이번에도 멸치품질 좋은가 바로 확인사살~
음....이번에도 상태최고 입니당^^*

지난번처럼 미드보면 의사쌤 수술할때 끼고 나오는
하늘색장갑 양손에 끼고 멸치해체시작~^^*
멸치대가리따고~
똥도 따로 떼어내고~~~
울복둥이둘 간식으로 또 먹을꺼 뻔하니
뼈도 발라버리고~~입도 심심하니깐 바싹마른 멸치 집어먹으며 맛있네!!!맛있어!!!!중얼거리며 일하다보니 끝~


멸치를 하나씩 손질하다 보니
요 이어수산 멸치가 감칠맛이 풍부한 이유를 알았네요

바~로 바~~로 플랑크톤??새우를 배가 터질만큼 잡아먹었다는 사실~
신기해서 조~기위에 사진첨부했어용^^

멸치가 짜지않고 맛있어서 자꾸 손이가네요..ㅎㅎㅎ
이래서 울복둥이들 다~~먹어부렀구만요^^*

건조상태 이번에도 최상급!!!!
감칠맛 따~~따~봉!!!
조금 약간 건조덜된멸치 총4-5마리 였네요

저번에처럼 머리따로 손질해서~~후라이팬약불에 뽁뽁후~~~정수물500cc붓고 4시간우린후 냉동실보관했어요~
요게은근 육수 진짜로 많이 나온다는 사실~^^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제품명: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중량:500g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 생수보다 좀 큽니다(※사진참고)

원산지:국내산

공급업소:이어수산

*지퍼백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합니다

구먀일자:24.10.28

배송일자:24.10.29

포장일자:2410.08

소비기한:25.10.07

■당연히 국물육수를 만들기 위해 구매를 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더니 담주부터는 춥다고 합니다
이럴때 따뜻한 국물은 필수인데요
저희집도 국이나 찌개를 자주 먹는데
그전에 무조건 육수가 필요하다보니
다시마랑 새우랑 육수용멸치는 꼭 준비를 해놓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를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개봉을 해보니
(지퍼백포장으로 마감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함요)
바다내음이 물씬 올라오더라구요
멸치상태도 비닐도 심하게 벗겨진 상태도 아니고
또 쉽게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멸치크기는 랜덤이긴한데
대체적으로 좀 크더라구요
성인 가운데 손가락 만한것도 있고
새끼손가락 만한것도 있구요
좀 크다보니 쉽게쉽게 다시망에 집어넣고
육수를 우려낼수있어 참 좋았어요

▶우려진 육수를 보니
색도 진한편이고 진한 국물의 감칠맛이
제대로된 국을 맛볼수있었어요
그리고 총 500g 정도인데
저희집은 이 정도 양이면
2개월 정도 먹을수있어요

긴말 필요없고 육수용 멸치로는 엄지척입니다
쉽게 부서지지 않는걸로도 대만족입니다
이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수산 통영 멸치 250g 재구매입니다.
멸치를 구매해서 국과 된장찌개를 끓일 때
다시용 국물을 내기 위해 넣었는데, 다시도
잘 우러나오고 맛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이 번에 배송받은 멸치는 다시용 멸치로
쓰기에 크기도 좋고 아주 신선해요.

멸치와 천일염 모두 국산이라는게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요즘 편리하게 다시 내기용 팩으로도 많이
나와 있어 저도 편하게 사볼까하고 잠시
고민도 되었지만..

내 갸족이 먹을거라 만들어져 나오는 팩보다
눈으로 직접 보고 선별해서 다시내는게
아무래도 안전한 것 같아요!

봉투 개봉하면 풍겨져 나오는 냄새에서
멸치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너무 신선하고 일단
크기가 커서 몇개만 넣어도 충분히
우러났습니다.

다시로 사용할 때 멸치 머리와 똥만 떼고
다시마랑 같이 넣어 국물을 내는데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끓이는 동안 냄비에서 새어 나오는 냄새가
다시가 잘 나고 있는 걸 그대로 알려 주는 듯
냄새에 군침이 돌고 비리지가 않아요!

시락국 5인분 정도에 멸치 6마리 넣어
끓였는데, 조미료 사용하지 않아도
너무 맛나요.

다 쓰고 나면 재구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에 행복해하는 직장맘입니당^^

에브리데이 출첵골드박스~
하루라도 안보면 불안해서~
난이미 팡에 중독됐쓰~~~^^
퇴근후 마트들려 무거운 짐 낑낑거리며
들고 다니지 않아서 너무 행복~^^
팡이용후 내소듕한 시간도 절약되고~
삶의질이 높아졌어요^^감사.땡큐.



금욜 근무중 멸치떨어진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대멸치 500g 재주문
(지난번에 주문해서 먹어본지라 두번생각할것도 없었다는...^^)

토욜 새벽에 배송왔어요~
(새벽배송은 왠지 미안한맘이 늘~~들어요..
배송기사님들 새벽에 고생하실까봐....오지랖줌마라 ....ㅎㅎㅎ
그치만 직장맘이라 아침에 정리해두고 출근해야 안심이되니 어쩔~~~~~^^

내돈내산인데 상품받으면 왜이리 설래는지....ㅋㅋㅋ
일단 냉장고 휙 넣어두고~
퇴근하고와서 바로 손질...
(라텍스장갑 꼬~~~옥 끼고 손질하세요~
500g 손질할 때마다 손가락에 가시하나씩 박혀 두번이나 고생~)
가시빼는 방법은 듀오덤 붙이고 4-5일 지나면 듀오덤에 붙어 나옵니당)
유튭검색하시면 방법이 다양합니당^^
전 이방법이 간단해서 추천

멸치손질은 이케~~~
머리따로~내장은버리고~라텍스장갑 착용했으니 뼈도 발라내주세요~^^

머리는 후라이팬에 덖어 물좀부어 육수내어 사용하시구요~
(주부초보시절 멸치대가리 다~버리고 몸통만 사용했다는....ㅋㅋ)

몸통도 후라이팬에 살짝 덖어 식으면 락앤락유리그릇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당~

*우리 도치들 간식으로 먹을거라 가시 꼼꼼하게 발라주었어요~
(유치원때부터 먹이던 간식이라...우유랑 멸치를 같이 먹였더니 아들키가 183이 됐어요~~)

*요즘 고추철이라 고추 왕창사와가 커터기에갈아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고~
조금씩꺼내 손질해놓은 멸치잘라넣고 양파도 한개 커터기에 갈아넣고~마늘듬뿍넣고~
밥도둑고추다짐 만들었어요^^

*포장일:2024.9.30
*소비기한:2025.9.29.인데요...울집은 한달에 한봉씩 주문소비하는지라..의미가 없네용^^

*지퍼백 깔끔한포장이라 냉장고 걍 던져놓고 필요시 꺼내사용하기 좋구요~

*타브랜든 1kg주문시 멸치가 눅눅해서 당황스러웠는데..
이어수산 통영멸치는 그런걱정 노~노~노~~~^^

신선하고~ 감칠맛 이정도면 베스트라 생각되구요~
멸치손질하는동안 울식구들 입으로 들어간 멸치가 몇마린지 궁금^^
그정도로 대~~만족입니당~^^
은근 입맛 까다로운 줌마입니당~ㅎㅎㅎㅎㅎ

신구님의 그 유명한 대사~~니들이~~멸치맛을~ 알어~~ㅋㅋㅋ


오늘도 맛있게 요리해드시고 화이팅~~~~~^^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버튼 꾹~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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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상세하게 후기를 작성해요 :)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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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농장을 하셔서 청양고추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왔거든요 !
청양고추는 반찬처럼 먹을 방법이 많지 않아서 검색해보니 청양고추다대기/꽈리고추볶음이 있더라구요
제가 검색해본 레시피는 국물 멸치로 하신다고 해서 저도 이걸로 구매해봤어요

❤️장점
1. 맛
내장 떼면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고추장 찍어서 먹으려다가 참았어요 !!!!!
그리고 청양고추다대기랑 꽈리고추볶음을 만들었는데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

2. 신선함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
국물용으로도 좋고 이렇게 볶음이나 요리용으로도 먹을만 한 제품이에요

3. 큰 사이즈
멸치들이 엄청 큰 편입니다 -
그래서 반찬으로 하기 좀 그런가 싶었는데 남편은 괜찮다하더라구요 !!!!
특히 다대기할떄는 다 다져넣어서 관계없었고 꽈리고추볶음에는 약간 큰 느낌이 있는데 꽈리고추도 커서 괜찮았어요!

❤️단점
1. 제각각 크기?
사진에서처럼 엄청 긴~~~~ 거의 3,4배 ??? 이런것도 있고 사이즈가 좀 제각각입니다 !
육수용으로 쓸 땐 정말 상관없겠지만 저는 요리를 했더니 약간 신경쓰이더라구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처음엔 보고 약간 징그럽다고도 느꼈구요 !!!!!
근데 그냥 잘라 넣어버렸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용으로는 진짜 추천드리고 저처럼 요리용은 사진 보시면서 판단해주세요 !!!❤️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포장일 2024.06.21

✔️소비기한 2025.06.20

요즘 코인육수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지만, 이상하게 저는 그냥 다시물을 내는게 좋더라구요

코인 육수가 편하고 맛있긴하지만.. 가능한 내 아이들이 먹는건 집에서 해줄땐

내가 해 줄 수 있는건 해줘야지 하는 생각에 보통 국물 육수도 내는 편이에요

육수중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역시나 멸치육수인데,

대부분의 국이나 찌개에 많이들어가고, 반찬할때도 한번씩 조금씩 넣어주면 감칠맛이 올라올때가 있어요

친정엄마가 하는 방법이었고, 종종 육수가 있을땐 사용하는데

처음엔 냄새가 나나했는데 나중되면 맛이 더 깊은 느낌이라, 육수는 가능한 내서 요리 하는 편입니다

따로 정해진 용량없이, 보통 멸치랑 무우랑 대파뿌리 버섯기둥..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마를 넣어서 육수를 내고

그걸로 국이나 요리를 하다보니 국물용 멸치는 종종 구매하는편입니다

예전엔 똥또 따고, 볶아서도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냥 귀찮기도 하고 빨리할려고 그냥 바로 사용중인데,

크게 쓴맛이 많이 올라오진 않는거같아요

이 제품으로 몇번 구매했더니 익숙하기도 하지만, 제가 원하는 멸치 크기이고,

육수도 잘 나오는 편이라서 아마 계속 구매할 듯 합니다.

요즘 코인육수도, 육수팩도 잘 나오는 편인지만, 직접 육수내실땐 이 멸치 괜찮은거같아요

**내돈내산리뷰입니다

『••✎••』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냉동), 500g, 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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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들어가기전에
지원 일체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었으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적은 후기입니다 :)

☑️ 구매동기

육수욕으로 구입

☑️ 상품평

요즘 육수한알로 간편한육수 제품이 많이 있는데
저도 급한 요리엔 사용하기에 집에 있지요 그런다 국을 끓이거나 잔치국수엔 육수를 직접내서 먹는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미역국을 끓이려고 육수를내었습니다.
육수라고 거창하지않고 무 국물용멸치 대파 당근 버섯 다시마
그렇게 20분 끓인후 요리용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요 과정이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고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니 점점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전엔 육수용으로 사용할꺼라요 짜투리 모아서 냉동보관했다 사용했는데
그런 짜투리도 잘 안생기네요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냉동), 500g, 1봉
깨끗한 멸치입니다. 신선하고 좋은 상품으로 배송왔네요
부서진건 몇개 안되고 깨끗한 멸치 똥을 따야 국물낼때 쓴맛이 안나지요
머리는 놔두구 똥만 제거합니다. 똥은 멸치 뱃속에 있는 내장류를 말하지요
비닐장갑끼고 똥을 제거후 포장된 지퍼팩에 그대로 다시 넣어 냉동보관후 사용할때마다 꺼내서 사용해요
쿠팡에 다양한 국물용멸치가 있는데 쿠팡 추천이라고 하여 구입하였어요
너무많은 상품 고르기 힘드네요 ㅎㅎ 500그램 많은 양이 아닙니다. 육수를 한번에 많이 내기에
몇번사용하면 없지만 자주 만들지않아 냉동보관은 필수에요
냉장보관하면 멸치가 노랗게 산화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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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ᵕ˙⁾╮ 100% 내돈내산이며 정직하게 적었으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시기 전 충분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ᵕ˙⁾╮ 제 리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됐어요" 꾹 부탁 드립니다.
╭⁽˙͡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두돌이 갓지난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의 반찬을 준비하거나 어른들 국을 끓일때 만들 육수용 멸치를 구입하였구요. 기존에 구입했던 멸치가 생각보다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은 줄이고 가격대도 좀 낮은걸로 찾아서 구입했습니다. 직접 조리해보고 국을 끓여본 후기를 남길게요.

가정집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멸치입니다. 대부분의 국이나 찌게, 반찬 등에는 멸치 육수가 사용이 됩니다. 다시다 미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꼭 필요하죠. 우리집은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조리료를 사용하지 않구요. 육수를 활용하고 있죠. 그러다보니 필수적으로 집에 있어야 하는 요리재료입니다.

좋은 멸치는 색깔이 누렇지 않고 은빛이나 흰색이 나야합니다. 그리고 육수용 멸치는 큼직큼직하구요. 오래된 멸치나 신선하지 않은 멸치를 사용하면 육수에서 비린내가나고 맛도 없죠. 비린내에 예민한 집이라 신선한 멸치를 찾곤 합니다. 이번 멸치는 평을 잘 읽어보고 구입했구요. 가격대도 적당해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새벽에 아이스팩에 둘러싸여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얼핏 봤을땐 신선해보입니다. 일단 파손 이상유무 확인을 위해서 살펴보니 문제가 없습니다. 개봉을해서 보니 새하얀 멸치군요. 누런부분은 보이지 않고 오래 보관된 멸치같지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많이 부스러지지도 않고 멸치가 조각이 안났구요.

일단 육수를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 구입한 다시마와 멸치 무 표고버섯 건대추 대파 등을 넣고 푹푹 끓였습니다. 끓이는 동안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네요. 일부로 32인치 솥에 많이 끓였는데 냄새가 참 좋네요. 냄새를 잡기 위해 다른것은 넣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항상 육수를 끓일때마다 신경 썼는데 좋은 제품이 와서 만족스럽습니다.

구워서 배고플때 먹어요
다이어트 힘든데 배고플때가 젤 힘들거든요
머리따고 똥따고 마른팬에 구워서 간식으로 먹어요

오뎅탕할땐 멸치육수낼때 쓰구요
된장찌게에도 쓰죠
잔치국수만들때도 육수낼때 써요

그래도 마른팬에 구워서 고추장 찍어먹을때가 젤 많네요 ㅋㅋㅋ
마른팬에 기름없이 구우면 비린내가 1도없고 맛있거든요
맥주안주로 딱~이지만 참죠 ㅋㅋㅋ
대신 고추장은 안참아요~ㅋ
다이어트 중이라 과자대신 멸치로
먹어요
기름없이 팬에 볶아 수분기를
날려주면 바삭하니 아주 맛있거든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영문 상품평을 추가 하는 이유는,
이제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다는 이유 입니다
상세설명 페이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상품평이라도 공용어인 영문을
추가해보는거죠
길게는 쓸수 없지만 간단하게라도
추가 했으니,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It's hard to lose weight,
but it's the hardest when you're hungry.
Pick your hair, poop, grill it
in a dry pan, and eat it as a snack.

When making fish cake soup,
it is used to make anchovy broth.
It's also used for soybean paste stew.
It's also used to make banquet
noodles and broth.

But there are many times
when you grill it in a dry pan
and dip it in red pepper paste.
If you grill it in a dry pan
without oil, it doesn't smell fishy
and is delicious.
It's just a side dish for beer,
but endure it, hee hee hee
But I don't endure red pepper
paste.
I'm on a diet, so I'll use anchovies
instead of snacks.
Eat it.
Stir-fry it in a pan without oil to
moisture.
It's very delicious because
it's crispy if you blow it away.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문 앞 배송받았어요.
파손된 부분없이 신선상태 유지되어 잘 도착했어요.

✔️구입 목적
저희집은 국물용 멸치를 국물 할 때도 쓰지만, 초등 아이가
그냥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멸치 똥, 가시, 머리 깨끗히
제거후 주면 간식으로 먹는답니다.
한동안 집에 안 사다뒀더니 멸치 먹고 싶다는 말을 계속해서
급하게 쿠팡 로켓프레쉬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상품 설명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500g, 1봉 입니다.
유통기한 넉넉해서 좋았어요.
보관방법은 냉동보관입니다.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편리해요.
국물을 낼때 사용하면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저희집에는 국물용 이외에도 간식으로 즐겨 먹어요.
번거롭지만 멸치 똥, 머리, 가시 모두 제거해서 통에 담아
두면 아이가 꺼내서 간식으로 먹어요.
이번에 구입한 멸치는 특히나 크고 신선하네요.
덕분에 국물요리에도 잘 활용하고, 아이도 잘 먹고 있답니다.

✔️상품 단점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재구매 의향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추천해요!
덕분에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향 100% 있어요.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고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집에서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드는데 국산 통영 멸치라 믿고 주문했습니다. 냉동되어 있고 유통기한 넉넉해요.
크기는 큰것도 있지만 작은 것도 섞여 있어요. 멸치 머리 따고 내장 제거 후 후라이팬이 볶아서 국물 내었는데 맑고 뽀얗게 나옵니다.

패키지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싱그러운 바다 내음이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냉동 멸치라고 해서 신선도에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바다에서 바로 건져 올린 듯한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 멸치의 진가는 국물을 낼 때 발휘됩니다.
딱 적당한 크기의 멸치들이 국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은 감칠맛을 내줍니다. 고소한 멸치 향과 함께 국물 맛이 진해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 이래서 통영 멸치가 유명하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500g이라는 용량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딱 적당한 양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봉지를 구매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냉동 보관이 되니 급하게 사용하지 않아도 신선함이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멸치 특유의 강한 비린내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건 멸치를 제대로 사용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멸치를 볶아내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비린 맛을 제거하면 더욱 깔끔한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 맛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 멸치를 사용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좋은 제품 , 감사해요!!!

.

● 구매이유
집에 국이 똑 떨어져서 국물을 만드려고 냉동실을 열었는데 아뿔싸 국물멸치가 다 떨어졌네요 이런이런 ㅠ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마트 갈 힘도 없고 오늘은 쿠팡에서 빨리 주문하자싶어 찾아보다가 발견한 통영멸치!! 오늘은 너로 정했다!

● 원산지 양 크기 등
원산지 국내산!! 오 소금도 국산이에요!! 거기다 통영산지직거래 국물용멸치라니 더 믿을 만 하네요
시어머님이 통영멸치가 좋다고 하셨는데 기억해낸 내자신 기특해!!!
양은 500g 보관은 냉동보관입니다
냉동에 쟁겨놓고 있음 후딱 떡국국물도 만들고 국수육수도 만들고 넘나 유용하죠!
멸치 크기가 제법 큽니다 애들이 보고 멸치가 왜이랗게 커! 하고 놀라네요 ㅋㅋㅋ

☆사용후기☆
바로 꺼내서 육수만들기 돌입!
멸치 몇마리와 다시마를 넣고 멸치육수를 만들어봅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5분정도 더 끓이니
연노오란 육수가 완성되었어요
국물의 진수는 육수가 결정하는 법이죠
그런의미에서 이 통영멸치는 완벽한 합격입니다
육수만으로 어떠한 국도 맛있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양도 가격도 맛도 모두 만족!! ㄷㅐ만족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됐음]버튼 한번 꾸욱 부탁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날이 쌀쌀해지면서 국물 국수가 그렇게 땡기더하구요-

멸치 두 세마리로 국물 내고,
그날그날 집에 있는 야채 썰어 넣고,
소면 삶아 먹으면 귀찮은 점심 한끼 뚝딱이에요♥


✿ 구매

22년 12월 9일

9,000 won




✿ 포장&배송

로켓프레시 박스+일회용 보냉비닐에 배송됩니다.
드라이아이스도 한개 들어있어요!

본 제품이 지퍼포장인 것도 좋아요 ◡̈
냉동고에 넣어놓고 사용하기 편할거 같아요 ㅋㅋㅋ



✿ 유통기한

22년 12월 9일 구매 기준
22년 11월 30일 포장 / 23년 11월 29일 까지인 제품을 받았어요.




✿ 제품 장단점


✔ 멸치 크기

기대 안했는데 멸치가 잘지 않고 큰 편이에요.
그렇다고 막 감동받을 수준의 사이즈는 아니고
마리당 4-5cm 정도에요.




✔ 양

표기된 양 그대로에요.

똥 떼고, 머리 떼고 나니 처음 양의 2/3 정도로 줄었어요ㅋㅋ




✔ 맛

쓰거나 텁텁한 맛 없이 깔끔해요.
시장에서 샀던 저번 멸치보다 이게 더 맛있더라구용 ㅋㅋㅋ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뜨끈한 국물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상각하니 행복해요 ˘͈ᵕ˘͈




✔ 가성비

집 앞 식자재마트에서 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쿠팡에서 찾아봤더니 이 제품이 훨씬 저렴하길래 구매해봤어요!

가격땜에 불안했는데 품질이며 맛이며 기대 이상이에요.



✿ 총평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대,중,소 멸치를 기장 고모네서 늘 사 먹다가
이 번에 쿠팡으로 구매 해 봤습니다~

다시용 멸치로 쓰기에 크기도 좋고 신선하네요~

장염으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식음전폐 해야하는 현재 진행형 상황이라서
미음으로 일주일이 지속되니..ㅠㅠ

갑자기 콩나물 국밥이 생각나서 다시마랑
같이 넣고 다시내어 콩나물국이라도
끓여볼까하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구요~

요즘 편리하게 다시내기용 팩으로도 많이
나와있어 저도 편하게 사볼까하고 혹해서
아이 쇼핑 하기도 했지만,

내 갸족이 먹을거라 만들어져 나오는 팩보다
눈으로 직접 보고 선별해서 다시내는게
아무래도 안전한 것 같아요!

봉투 개봉하면 풍겨져 나오는 냄새에서
멸치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너무 신선하고
냄새도 전혀 비리지 않아 첫 구매부터
너무 좋은 멸치를 구매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멸치 똥만 떼고 다시마랑 같이 넣어
콩나물 국을 끓였는데..

끓이는 동안 냄비에서 새어 나오는 냄새가
다시가 잘 나고 있는 걸 그대로 알려 주는 듯
냄새에 군침이 돌고 전혀 비리지 않아요!

물론 선호하는 음식에 따른 비린맛에 대한
익숙함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대 멸치의 특성상... 을 따져 보아
저는 전혀 비리지 않아요~^^

다 쓰고나면 재구매하겠습니다^^

저는 전업주부맘이예요

요리를 갓 시작해서 요리를 잘할지몰라요ㅠ
하지만 이제 아기도 있고해서
유아식도 먹이고있어서
노력을 하긴하는데
쨋뜬 재료빨도 좀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육수를 내려고
멸치랑,다시마 이번에 샀어요

배송도 엉첨 빨리 왔구요
박스안에 포장 상태도
아이스랑 아이스포장백? 같이 넣어서 꼼꼼히 왔더라구요

아주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셨어요ㅎㅎ

듣기론 멸치는 통영 멸치가 정말 좋다고 들었는데 마침 쿠팡에 통영 멸치에
가격도 괜찮아서 선택했어요

멸치로는 할수있는 요리들이 많아서 좋은것같아요

볶음멸치나,국물용으로도 낼수있고

오자마자 육수용으로 한번 했는데

저진짜요리못하거든요?

김치찌개 끓였는데

국물맛 정말틀려집니다

내가 끓인게 맞나할 정도로?맛있었어요

다 떨어지면 한번 더 구매할생각입니다

그리고 멸치에는 영양소들도 들어있고

칼슘,단백질,철분 좋은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되어있어서 좋은것같아요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맛을 안겨줄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저도 아기 육수내려고 산간데
아직 돌지난아기라서
이것저것 무염식으로 하는데
멸치 다시마 육수는 걱정안되요

그래서 아기는 계란국해서 줬는데 아주
잘먹네요

다음번에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직접 육수를 내서 요리를 해서 국물용 다시멸치를 늘 냉장고에 두고 있어요.
꼭 정해놓고 먹는 제품이 있는게 아니라서 구매할 때 가격과 후기를 보고 선택해요.
남해안 멸치가 맛나다고 해서 자주 사서 먹었는데 멸치 가공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번엔 이어수산 통영직거래 국물용 멸치를 구매했어요.

국물용 멸치는 너무 큰것을 사지않고 중간정도 사이즈를 선호해요.
큰것은 멸치똥을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중간 사이즈 멸치는 멸치똥을 제거하지 않아도 쓴맛이 없더라구요.
이어수산 통영직거래 국물용 멸치가 사이즈도 적당하고 국물이 잘 우러나요.
육수를 진하게 내는걸 좋아하는데 멸치를 좀 많이 넣어 색이 진한 육수인데도 비린맛이 없어요.
광학선별공정시스템으로 이물질을 선별해서 멸치육수가 깨끗한 느낌이예요.
멸치도 깨끗하고 육수도 잘 우러나고 비린맛도 적어서 합격입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할거같아요.

● 상품명: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냉동), 500g,1봉

● 주문일: 23-09-16

● 배송일: 23-09-17

찌개끓이려고하는데 국물용멸치가 똑 떨어져서

급하게 검색하고 구매했습니다!!!

국내산멸치에 천일염을 사용해서 건조하였다고 해요

국물용 멸치크기로 적당하고 멸치상태도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멸치 잘못사면 멸치대가리가 분리되어 있거나

몸통이 으스러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멸치가 온전한 상태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포장용지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기가 간편하게 되어 있었어요!!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우렸더니 푹푹

국물이 뿌옇게 잘 우려나서 좋네요!!

된장찌개 끓일때 멸치 다싯물 내서 찌개끓이니까

찌개가 감칠맛이 더 우려나서 맛도 좋았습니다!!!!

500g이지만 멸치 조금만 넣어도 잘 우려나서 오래쓸듯 합니다!!

다 쓰고나면 재구매의사 100%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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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멸치와 천일염 사용
# 깨끗하고 상태 좋아요!!
# 지퍼팩 포장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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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냉동), 500g,1봉"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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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쿠팡 프레쉬배송으로 국물용 멸치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이었습니다. 아래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리뷰입니다.

배송

먼저, 쿠팡 프레쉬배송의 속도와 신선함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주문한 다음 날 아침, 새벽배송으로 정확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제품의 포장 상태 역시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품질

국물용 멸치는 크기가 고르고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었습니다. 멸치에서 나는 고소한 향이 강해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맛과 활용도

이 멸치를 사용해 육수를 내보니 깊고 풍부한 맛이 우러나왔습니다. 특히 된장찌개, 미역국, 어묵탕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사용했을 때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멸치의 크기가 적당해서 과하지 않은 감칠맛을 내기 좋았으며, 국물의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이 정도 품질의 국물용 멸치를 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쿠팡 프레쉬배송으로 신선함을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종합평가

쿠팡 프레쉬배송을 통해 주문한 국물용 멸치는 신선도, 품질, 맛 모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덕분에 요리 준비가 더욱 간편해졌고, 국물 요리에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해주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멸치는 항상 재래시장 가서 구입해서.먹는데 요즘 날씨도 많이 덥고 재래 시장까지 가기에 엄두가 나지 않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남편은 국이나 찌게가.없으면 다른 반찬이.많아도 수저를 드는게 다릅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을 할때는 저는 항상 멸치 육수를 내서 해먹습니다
멸치가 딱 떨어지고 국이나 찌개
를 하려고 하니까 멸치가.없이는 할 수 있는 음식이.없었습니다
멸치가 하나도 없어서 마트에 가서 사려고 보니까 쿠팡이 더 저렴해서 마침 새벽배송이 있어서 구입을 했었는데 육수내기에.딱 좋았습니다

육수를 내기전 내장을 제거 하고 난뒤.수분과 멸치의.비린내를 제거 하기위해 예전에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았었는데.요즘은 전자렌지 30초 돌려서 육수를 내고 있습니다

전지렌지 돌린후 바삭할때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경남 통영 멸치라고 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여유 시간이 될때 내장을 미리 제거 한후 냉동실에 보관후에 사용을 합니다

저 후기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내돈내산 찐 후기 ]
ㄴ n인플루언서 샤롱쿡입니다.

● 구매 25.02.19
● 배송 25.02.20
● 가격 7.970

○ 구매이유 ○
ㄴ 액상으로 된 멸치육수쓰긴하는데
     16개월된 아기 육수 끓일때 쓰려고
     국물멸치 구매했어요.
     간을 조금씩 해주고 있긴한데
     육수를 끓여줘야 맛있죠~ !!

     통영국산멸치여서 믿고 먹입니다.

     육안으로만봐도 튼실하고 신선해요

     포장부터 깔끔하고 ,
     비린내 없어서 좋아요.

     멸치 똥이랑 대가리 떼고 ,
     육수끓였는데 잘우러나네요 !!

    ☆ 냉동보관 ☆
     따로 소분할필요없이 지퍼로되어있어
     보관도 편해요
  
○ 도움이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 콕 !! 부탁드립니다. ○

엄마는샤롱 n인플루언서 샤롱쿡

세번째 구매입니다 ㅎㅎ

국물낼때 다시팩 만들어 놓은게 똑 떨어져서 재구매했어요

맨 처음 구매했을때 멸치가 신선하고 국물맛이 깊어서

맛있게 먹었었어요

그래서 다 먹고 한번 더 구매했었는데

그때는 좀 눅눅하고 멸치 색깔이 누렇더라구요

좀 눅눅한 냄새라고 해야하나 보통 멸치 냄새가 아닌

꼬릿한 냄새가 나서 너무 실망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국물용 멸치를 사려고 여러군데

비교해봐도 여기 멸치가 제일 후기가 좋고 괜찮더라구요

멸치 상태는 복불복인거같아요 ㅠㅠ

처음 구매했을때는 너무 괜찮았어서

이번에 구매한것도 제발 신선하고 좋은걸로 오길 바랬네요 ㅎㅎ

다행히 이번거는 너무 상태가 좋고

부스러진 멸치도 거의 없었어요 ㅎㅎ

바로 대가리랑 똥 떼고 다시마, 보리새우, 표고버섯 같이 넣어

다시팩 만들어 놨어요 ㅎㅎ

든든 ^^

한번 많이 만들어놓으면 된장찌개나 수제비, 샤브샤브 해먹을때

아주 유용해요 ㅎㅎ

마트에서 다시팩 만들어진거 구매하면 비싸자나요 ㅠㅠ

아무튼 이번에 싱싱하고 좋은걸로 받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제 후기가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늘 요리 촬영준비 재료 입니다.
#컨셉은 마늘 간장소스를 만들기 입니다.


✅️마늘간장 소스

✅️쿠팡에서 같이 구입한 제품
ㆍ가다랑어포50gx1봉
ㆍ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500gx1봉
ㆍ국내산 깐 양파 1kgx1봉
ㆍ동명농산 길상마늘
ㆍ샘표 진간장 금F3 1.7L국간자500ml
ㆍ청정원 유기농 황설탕

✅️만들기
1.양파와 대파 손질
2.내장뺀 멸치 볶고 양파 ㆍ대파 ㆍ마늘 넣고 볶아줍니다.
3.다시마 물2 와 2/1컵, 청주2/1컵, 맛술1컵, 넣고 끓어오르면 5분 정도 후어 다시마 건져 내고 중약불에서 10분정도 더 끓인 후 체에 밭혀 육수를 만듭니다.
4.육수에 가다랑어포를 넣고 5분 정도 우린 후 다시 체에 걸려 줍니다.
5.육수에 설탕4/1컵, 간장1컵,다진마늘3큰술 넣고 끓여 중약불 5분 끓인 후 완전히 식힌 다음 병에 담아 보관 합니다.
6.오징어채나 어묵조림에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마늘 간장소스를 만들어 놓으면 만능 간장으로 음식에 접목하기 좋아요..레시피 따라 해보세요..
덕분에 마늘요리 촬영 잘 하였습니

거무스름한 빛깔의 자태가 상태 좋아요

막 심하게 비린내 안나요
그냥 보통 멸치냄새~

아직 말랑한 상태라 다듬어서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편하겠어요

다듬으면서 크기가 작은건 조림용으로
큰건 국물용으로 각각 분류해놨어요

고추장에 조림해놓으년 맛있겠죠
멸치조림, 진미채볶음 같은 밑반찬을 좋아해요

전 된장국, 된장찌개, 콩나물국, 가끔
끓여먹는 수제비등에 멸치와 멸치
다시다를 넣어 만들어요

멸치를 똥과 가시, 꼬리만 발라버리고
대가리와 몸통은 곱게 갈아요

어느땐 그냥 손질한걸 스텐 다시망에 넣어
국끓일때도 있어요

찌개나 국을 끓일땐 갈아서 넣으니
멸치맛이 빨리 우러나구요

장터국수에 깔끔한 육수를 낼때는 다시망에
담아 끓이는게 좋죠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요,,

전 멸치국물을 좋아해요
육류를 잘 안먹어서 주로 된장찌개나 된장국,
콩나물국등을 좋아하니 주재료가 멸치거든요

멸치가루+ 멸치다시다를 넣으면 더 맛있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전업주부 입니다!

다시멸치는 늘 냉동실 필수템중 하나인데,
정말 구매하기 힘든것중 하나에요...
잘못 시키면 누렇게 쩔어 있는 멸치, 비린내나고 정말 싫거든요 ...
그래서 은빛 반짝반짝하고 깔끔한 멸치 찾아서 구매하기 정말 힘든데 이건 정말 상태좋아요 ! 대만족입니다

일단 멸치가 싱싱하고 은빛이 돌며 깨끗해요.
국물을 냈을때 찌꺼기가 많이 안생기며
국물이 맑고 비린내가 없어요!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시내면서 사진 열씨미 찍었답니다 ^^
저처럼 멸치 구매 고민 많으신 분들 계실것 같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가격도 제 기준에선 적당한것 같아요~
집앞 슈퍼보단 훨씬 저렴했고,
재래시장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지퍼팩 포장이라 더더욱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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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문 앞 배송받았어요.
파손된 부분없이 신선상태 유지되어 잘 도착했어요.

✔️구입 목적
저희집 초등 아들이 멸치를 엄청 좋아해요.
국물용 멸치를 머리, 뼈, 똥까지 다 제거해서 밀폐용기에
담아주면 아이가 간식으로 과자처럼 먹어요.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는 이미 여러번
구입해 먹고 있어요. 만족도가 높아서 이번에도 재구매
하게 되었답니다.

✔️상품 설명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냉동, 500g, 1봉입니다.
유통기한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냉동 멸치 입니다.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국물용 멸치이지만 저희집은 멸치의 머리, 뼈, 똥을 모두 제거 후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깨끗하게 잘 건조된 멸치라 좋아요.
국물용 멸치 잘못 구입하면 눅눅하고 비린맛이 심한데,
이 멸치는 상태가 상당히 좋아요.
덕분에 잘 먹고 있답니다.

✔️상품 단점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재구매 의향
이어수산 통영 산지 직거래 국물용 멸치 추천해요.
덕분에 잘 먹고 있어요.
재구매 의향 100% 있어요.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고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전에 쓰던 국물용 멸치가 다 떨어졌는데 마침 할인하길래
구매해 보았어요.

할인하는 상품 몇개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평이
가장 좋았어요.

✅️ 상품평


⭐️맛

전에 샀던 멸치는 머리와 똥을 떼도 비린 맛이 너무 심해
먹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멸치는 비린 맛이 전혀 없네요.

전에 쓰던 멸치가 워낙 비려 질렸는지 비린맛 안나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이 멸치는 안비린게 제일 큰 장점이예요.

대신 멸치를 많이 넣고 우려도 깊은 맛은 좀 덜한 것 같아요.

그래도 비린것 보단 나아서 만족하며 쓰는 중이예요.


⭐️건조상태 및 품질

멸치가 아주 바짝 잘 말랐어요.

멸치가 잘 마를수록 비린 맛이 안난다던데 정말인가봐요.

마른 상태가 양호합니다.

부서진것도 별로 없고 깔끔해서 좋아요.

품질이 좋은 국물용 멸치를 사서 넘 좋네요.


⭐️크기

멸치가 엄청 크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제 손가락보다 더 큰 멸치도 있더라구요.

사실 이 멸치를 쓰기 전에는 큰 멸치를 별로 선호하지
않았어요.

저희 시어머니가 큰 멸치는 국물내면 비리고 맛 없다고 늘 말씀하셨거든요.

늘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고정관념이 생긴 것 같아요.

막상 받아서 써보니 크기가 커도 비리지 않고 맛있네요.


✅️ 총 평

크기가 큰 국물용 멸치에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었는데
잘 마른 멸치는 비리지 않고 국물용으로 적합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아마도 건조가 잘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늘 비린맛을 감추기위해 간을 쎄게 했었는데
이젠 신경쓰지 않아도 비린맛이 안나요.

다만 너무 바짝 말라서인지 깊은 맛은 안나는데
두마리 토끼를 잡기 쉽진 않으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저처럼 비리지 않은 국물용멸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