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고추잡채의 꽃은 꽃빵이죠. 지난번에 근사하게 고추잡채를 해서 주위의 칭찬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불고기를 싸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꽃빵은 워낙 활용도가 많으니까 냉동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 결이 살아 있어요.
꽃빵은 결대로 뜯어서 요리를 싸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어떤 제품들은 겹겹이 잘 풀어지지 않고 두껍거나 찢어지는데 세미원 꽃빵은 잘 풀어져서 고추잡채나 불고기 싸먹기 편해요.

⏹ 밀가루 맛이 안나요
밀가루 고유의 맛이 나지 않고 담백해서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담백한 술빵먹는 느낌이예요. 아주 살짝 끝맛이 달게 느껴져서 맛이 심심하지 않아요.

⏹ 해동하지 않고 바로 조리 할 수 있어요.
냉동식품이지만 미리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찌거나 튀겨 먹어도 해동 후 먹는 것과 똑같아서아주 편리해요.

⏹ 아담한 사이즈
너무 크거나 너무 작지 않은 앙증맞은 사이즈라서 보기에도 좋고 요리를 싸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냥 입이 심심할 때 전자렌지에 2~3개 돌려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 가격대비 넉넉한 양
30g x 30개나 되어서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타사제품에 비해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 부드럽고 쫄깃해요.
수제로 정성껏 만들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 대용량이라 한 번에 먹을 수 없는데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찜기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것 같아요.

세미원 수제 꽃빵 (냉동), 30g, 30개 리뷰
냉동실에 쟁여두는 따뜻한 행복

세미원 수제 꽃빵은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언제든 간편하게 쪄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30g의 앙증맞은 크기로 30개가 들어있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손으로 직접 빚은 듯한 모양은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제품 특징
냉동 보관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앙증맞은 크기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수제 방식
손으로 직접 빚은 듯한 모양은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간편한 조리
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곁들임 요리에 활용하거나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맛
세미원 수제 꽃빵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쫄깃한 식감은 먹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빵 자체의 맛이 은은하여 다양한 곁들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조리법
찜기
찜기에 물을 넣고 끓인 후, 꽃빵을 넣고 5~10분간 쪄줍니다.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꽃빵을 넣고 물을 약간 뿌린 후, 1분~1분 30초간 데워줍니다.
총평
세미원 수제 꽃빵은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앙증맞은 크기와 손으로 빚은 듯한 모양은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은 다양한 곁들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장점
간편한 조리
앙증맞은 크기
담백한 맛
다양한 활용
단점
빵 자체의 맛이 강하지 않음
추천 대상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찾는 사람
곁들임 요리에 활용할 빵을 찾는 사람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의 빵을 원하는 사람
총점
4/5점
세미원 수제 꽃빵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빵입니다. 다만, 빵 자체의 맛이 강하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빵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저는 물건 구매할때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는편이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자세히 리뷰를 올려볼께요♡

●세미원 수제 꽃빵 (냉동), 30g, 30개●

고추잡채를 집에서 도전하면서 꽃빵을 같이 먹고싶어서 쿠팡에서 꽃빵을 검색하던 중 세미원 수제 꽃빵이 리뷰도 좋아서 바로 주문해보았어요.배송은 하루만에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세미원 수제 꽃빵은 수제로 정성껏 만들어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가정에서도 편안하고 편리하게 즐길수 있어요.따로 해동하지 않아도 찌거나 튀겨주면 고소하고 담백한 꽃빵을 맛볼 수 있어요.자체 배합, 발효기술과 생산 공정을 사용해 빵이 찢어지지 않고 겹겹이 잘 풀어져 다양한 요리와 함께 먹기가 좋아요.매콤한 고추잡채나 달콤한 연유, 설탕 등을 곁들이면 가정에서 별미로 즐길수 있어요.

☆보관방법
-냉동 보관(-18°C 이하)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조리방법
-별도의 해동 없이 냉동 상태의 제품을 찜기에 넣고 4~5분간 쪄 드시거나, 175°C의 기름에 4분간 튀겨주면 완성입니다.

중식당에 가서 고추잡채를 먹을때 별미중에 하나가 꽃빵이죠.요리똥손인데도 고추잡채를 만들고 세미원 수제 꽃빵을 같이 곁들여서 먹으니 가족들 모두 만족스럽게 먹었답니다.찜기에 쪄내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딱딱해지더라구요.찜기에서 꺼내서 빠른 시간내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세미원 수제 꽃빵으로 좀더 근사한 한끼를 준비해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첫도전~~
고추잡채~~

고추잡채에는 뭐니뭐니 해도 꽃빵이 생명이죠~!!
고민고민하다가 사이즈도 적당하고
냉동보관해두고 두세번정도 먹을수 있는
딱 알맞은 꽃빵 발견~!!

사이즈가 너무 커도 찌는데 시간이 걸리고
먹기도 불편한데 한입사이즈여서
아주 맘에 들고,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대만족이네요.

️수제 꽃빵의 장점

☆수제 꽃빵이라서 맘에 들고
☆한입사이즈라서 먹기 편하고
☆30개입이라서 두세번 나눠 먹기 좋고
☆냉동이라서 보관도 좋고
☆냉동실에서 해동 없이 바로 찌기편하고
☆꽃빵자체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좋았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라서 맘에듬!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음

처음 만들어 본 고추잡채였지만
꽃빵에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먹으면 심심하지만
고추잡채 올려 싸서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꽃빵 자체가 쫄깃 부들 촉촉해서 마지막 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지퍼포장이 아니어서
남은 꽃빵을 보관할때는 집에 있는 지퍼백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네요~!!

그 부분만 빼면 너무 만족스러운 식품였답니다.

추천추천~!!
맛있는 시간 되셔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큰아이가 요즘 학원에 도시락을 싸갖고 다녀서
점심용으로 구입했어요:)

워낙 꽃빵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연유만 있으면 한끼 배부르게 뚝딱 하기 좋아요

다른곳 꽃빵보다, 시켰던곳이라 바로 같은걸 구입했구요
⭐️밀가루 풋내가 없고, 쫠깃해서 먹는 재미도 함께 느낄수가 있어요

✔️구워먹는것 보다는 찜기에 몇분 쪄서 한김 식힌후에 먹는게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찐 꽃빵을 한겹씩 돌려 풀어서 안쪽에 다른양념이나 고기와 야채 넣어 먹어도 꿀맛보장

✔️콩가루가 반죽에 들어가서 그런지 구수한맛도 느껴져요

✔️대용량이라 4-5번은 해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30개보다 더 많은 양을 사놓으면, 냉동실 냄세가 베어서 그냥 30개짜리로 나눠먹고, 또 시키는게 좋더라구요

가끔 먼~시장에가면 중국분이 운영하는 만두집에서 오리지날 꽃빵을 사먹기도 하는데, 오로지 밀가루와 오일만 사용하는거라 애들이 밀풋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ㅡ 사이즈는 넘사벽이라 좋긴한대 입맛이 틀려서:)

한국사람인지라 한국인이 만드는게 더 입맛에 맞네요 ㅎㅎ

▶️절대로 물에 풍덩 삶지마세요
제가 저번에 급한 마음에 그렇게 했다가 죽이되는 결과를 맛봤어요

특징::
•냉동 보관(-18℃ 이하)
•해동 후 재냉동 금지
•별도의 해동 없이 찌거나 튀겨서 조리
•고추 잡채, 설탕, 연유를 곁들여 섭취
•밀가루57 정제수 정백당9 날콩가루 대두유 이스트 베이킹파우더 등등

세미원 수제꽃빵

저는 이렇게 아무맛도 나지않는 맨빵을 좋아하는대요.
꽃빵은 또 그냥 꽃빵 자체로만 먹으면 너무 심심하니까ㅎㅎ
고추잡채를 해서 먹을 때 먹어보았습니다.

저번에도 세미원 수제꽃빵을 먹어보았는대, 맛이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외국인들을 초대하면서 고추잡채를 만들어 줄때
같이 먹으려고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편리한게 몇분찌지않아도 맛난 꽃빵이 만들어진다는거에요.
그런데, 좀 단점은 금방 식으면서 퍽퍽해질수가 있기 때문에
손님 초대하실때 미리 찌신다면 따듯한곳에 둬서 계속
촉촉하게 유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는 밖에 시원한데
두니까 좀 퍽퍽하고 별로였는대, 이번에는 따듯한 천으로 덮어두고는
따듯하게 서빙을 하니까 훨~~ 맛있고 다들 맛나게 잘
먹는것 같았습니다.

맛은 간이 딱 맞고 감칠맛도 좋아요. 한겹한겹 뜯어서 고추잡채를
싸서먹으니까 너무 맛난거 있죠 ㅜㅜ 하.. 맨날 빵만 먹고살고
싶네요. 저는 밥이 없어도 이 꽃빵만 있으면 다 먹고살수 있을것 같은데ㅎㅎ

고추 잡채 아니고 그냥 튀겨서 먹어도 맛있어요. 튀겨서 연유를
찍어먹어도 아주 맛난 간식이 됩니다. 손님초대를 하고 좀 남은 꽃빵이
있어서 이번주말에는 이거를 튀겨서 연유에 찍어먹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집에 냉동실에 있으면 든든해서 좋은 수제꽃빵이네요.
고추잡채로도 드시고, 튀겨서도 드셔보세요.~!

중국집이나 부페에서 먹던 고추잡채 & 꽃빵 요리가 먹고싶었어요~~~
쿠팡에 역시 없는게 없네요 꽃빵도 있고 good!

수제꽃빵? 냉동식품인데 잘떼지려나?
네/ 잘 떼집니다~
빵도 쫄깃쫄깃하니 맛이 괜찮습니다~

저는 냄비에 물이 끓을때 찜기올리고
꽃빵을 5분 찌고 뚜껑 닫은채 뜸 1분정도 들이고
꺼내뒤 찬바람에 식히니 불지도 않고 쫄깃하니 먹기 좋았어요.

저처럼 찜기에 5분 찌거나
175도 기름에 4분간 튀겨 드셔도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냉동된 채로 바로 조리하심되요.
따로 해동 안하셔도 됩니다.

고추잡채 만들어 싸먹어도 되고
연유에 찍어먹어도 되고
영 뭐없으면 그냥 쪄서 뜯어먹어도 됩니다^^
쨈 발라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두찔때도 몇개쪄서 그냥 먹던,
매운반찬과 먹던,
밥 대용으로 먹던 좋을것 같습니닷.

용량은 총 900g / 30개가 들어있다고 해요.
100g당 270 kcal니까
그럼 꽃빵 한 개당 / 81 kcal가 되겠네요.

저는 오늘 3개 먹었으니 꽃빵 칼로리만 계산하면 246kcal
밀가루 음식치고 그~ 렇게 높은 칼로리도 아니네요.

밀도가 있어서 그런가
빵 크기는 작아도 뜯어먹으니 양이 많다 느껴지고 든든합니다.

맛있는 고추잡채 만들어 잘 싸먹었습니다.

냉동식품이라 저장성도 좋고 맛도 좋으니
앞으로 재구매할 의사도 있습니당.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

딸아이 생일날 먹고싶다고 주문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여러개의 꽃빵중에 세미원꺼를 고른 이유는 후기가 좋아서구요

4명이서 한번에 30개를 후다닥 먹기에 2세트 샀는데요, 한봉지에 30개씩 들어 있더라구요
한봉지 금세 먹어요

도착한날 베트남 연유 찍어서 먹고, 발라서 고추잡채 얹어먹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물 끓어오르고 5-7분정도 뚜껑닫고 중약불로 줄여 쪘더니 딱 좋더라구요
아주 뜨거우니 집게를 사용해 꺼내는걸 추천해요
맨손으로 꺼내려다 많이 뜨거워 놀랐거든요 ㅋㅋ

쫄깃하고 조직이 탄탄해서 고추잡채 올려도 소스가 많이 스며들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부드럽고 씹는 식감또한 마음에 들구요

설명처럼 겹겹이 잘 뜯어지지는 않으나 살살피면 이쁘게 펴지더라구요

코코넛밀크 발라서 찌면 정말 맛있는데 이번엔 집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중국요리에서 튀겨서 파는곳도 있던데 그렇게도 한번 요리 해봐야겠어요
아직 한봉지가 남았지만 금세 먹을테고
다음에도 ”세미원 수제꽃빵“ 구입각입니다:)

특징::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수제 꽃빵
-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진한 수제 꽃빵
보관 방법
- 냉동 보관(-18℃ 이하)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활용법
- 별도의 해동 없이 찌거나 튀겨서 조리
- 고추 잡채, 설탕, 연유를 곁들여 섭취

전통적인 노하우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세미원] 수제 꽃빵

자체 배합, 발효 기술과 생산 공정을 사용해 빵이 찢어지지 않고 , 겹겹이 잘 풀어져 고추 잡채나 달콤한 연유, 설탕 등을 곁들여 먹으면 환상적

조리 방법
별도의 해동 없이 냉동상태의 제품을 찜기에 넣고 4~5분간 쪄 드시거나, 175℃의 기름에서 4분간 튀겨주면 완성

주말에 친구가 놀러온다고해서 고추잡채 만들어 줄라고 쿠팡프레시에서 꽃빵검색하니
세미원 수제꽃빵이 눈에 보여서 리뷰 평도 너무 좋아서 바로 구입했어요.....^^

오전 11시에 주문하니까 자정넘어서 도착해서
바로 포장박스를 뜯어서 제품을 대해
알아봤어요....

●세미원 수제꽃빵
✔ 핵심 포인트

*상품특징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의 수제 꽃빵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진한 수제 꽃빵

*보관방법

-냉동 보관(-18°C 이하)

-해동 후 재냉동 금지

*활용법

-별도의 해동 없이 찌나거 튀겨서 조리

-고추 잡채, 설탕 , 연유를 곁들여 섭취

*브랜드&생산지

-입맛을 고려하는 브랜드 세미원

●전통적인 노하우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세미원)수제 꽃빵

*중식당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중의 하나가 바로 꽃빵이죠......

수제로 정성껏 만들어 특유의 부드럽고도 쫄길한 식감이 살아 있는 세미원의 꽃빵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따로 해동하지 않아도 찌거나 튀겨주면 고소하고
담백한 꽃빵을 맛볼 수 있답니다......

자체 배합, 발효 기술과 생산 공정을 사용해
빵이 찢어지지 않고 겹겹이 잘 풀어져
다양햐 요리와 함께 먹기에 참 좋아요......

매콤한 고추잡채나 달콤한 연유, 설탕 등을
곁들여 나만의 별미로 즐겨보세요.......

●브랜드 이야기

먹는 즐거움, 세미원 푸드
깐깐한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골라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 컴퍼니입니다......

우리 입맛을 고려한 식품이 개발될수 있도록
전문 레시피 개발 업체의 아웃소싱 및 자체
연구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의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를 골라
고객의 생활 속에 식에 대한 즐거움으로
삶의 행복을 선사하고 노력하는
세미원푸드 입니다.....

●조리 방법

별도의 해동 없이 냉동상태의 제품을 찜기에
넣고 4~5분간 쪄 드시거나, 175°C의 기름에서
4분간 튀겨주면 완성입니다.....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30g 30개
고추잡채 꽃빵이랑 다먹으면
재구매의사는 100프로 100프로
구매의사는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품명 :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 30g, 30개

•구매일자 : 2024년 06월 15일

•제품정보 : 쫄깃한 식감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진한 수제 꽃빵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
•장점 : 쫄깃해서 정말 맛있어요.

•단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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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집에서 고추잡채를 만들어 먹으려고 꽃빵을 구입했어요.
여러꽃빵 중에서도 세미원 제품이 상품평도 좋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세미원 제품으로 첫 구매를
해봤는데 잘 구매한것 같아요.

찜기에 쪄서 먹어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빵이 쫄깃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냉동제품같지않고 방금 만든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또 생각보다 용량도 꽤 많아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느낌이에요.
다음번에도 꽃빵을 구매한다면 세미원 제품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추잡채용 말고 다른 방식으로 꽃빵을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찾아보니 연유꽃빵이라고 있더라구요.
이것도 만들어 먹어보니 나쁘지 않았어요.
고추잡채에 같이 먹고 남은 꽃빵은 연유꽃빵으로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연유꽃빵은 정말 간단하게 해동이 된 꽃빵을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구워준 뒤 연유를 뿌려서 먹는 방법인데 엄청 간단하면서도
맛있었어요. 종종 해먹을 것 같아요.
다만 에어프라이기에 너무 많이 구우면 딱딱해지니까 적당히
구워할 할 것 같아요.



•원재료명

밀 - 미국산,호주산
날콩가루 대두 - 중국산,미국산,인도네시아 등
대두유 대두 - 브라질산,미국산,파라과이산 등

지난주 주말에 중식당 가서 고추잡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가족들 모두 계속 고추잡채 먹고 싶다고 하길래
또 한번 가서 외식할까 하다가
외식비가 꽤나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냥 집에서 한번 고추잡채 만들어 먹어보려고
고추잡채 재료 구매해서 만들어봤어요

고추잡채의 꽃은 바로 꽃빵 아니겠어요?
중식당에서는 꽃빵 1개 추가당 천원씩 추가해서 먹었는데
세미원 수제 꽃빵은 30개에 구천원대네요.
진짜 대박 저렴해서
이거 고추잡채 한동안 엄청 많이 만들어 먹을 것 같네요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레시피 참조해서
처음으로 고추잡채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그냥 볶으면 되서 넘 쉽습니다
중식당 가서 2만원 후반대 되는
돈 내고 먹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고추기름 제대로 내서
더 맵콤하게 만들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세미원 꽃빵은 쪘을 때
부드럽고 결결이 찢어져서
고추잡채랑 같이 먹기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꽃빵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아서
양 조절하면서 먹기에도 좋았고요
보슬보슬하면서 부드러워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아무래도 빵이다 보니 설탕도 들어가고 해서
100g에 270 칼로리 거의 밥한공기보다 조금 더 나가는데
빵 하나가 거의 30g 정도 되는 것 같으니
꽃빵 3개 먹으면 밥 한공기 조금 더 먹은 거랑 같네요

맛있다고 정신줄 놓고 먹으면
칼로리 훅훅 올라가겠어요

그래도 버터 바르거나 튀기거나 하지 않고
건강하게 찜기에 증기로 쪄서 먹는거라서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고추잡채 자주 해먹으면서
세미원 수제 꽃빵 애용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찐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꽃빵 주문하고 빠른 배송으로 당일에 제품 받았어요.
제품을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서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고추잡채 만들어서 꽃빵하고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꽃빵 크기도 적당하고 갯수도 많아서 좋아요.
중국집이나 요리집에서 꽃빵 주문하면 몇 개 오지도 않고
가격만 비싸더라구요.
배송도 집앞까지 오고 가격도 적당하고 꽃빵도 싱싱한
상태로 와서 만족해요.
설명서대로 냉동상태에서 찜기에 쪄서 먹으니 꽃빵이 촉촉하게
너무 맛있어요.
한겹 한겹 결이 살아있어서 식감이 너무 좋아요.
고추잡채랑 너무 잘 어울려요~
꽃빵 자체가 촉촉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애들 간식으로 튀겨줘도 잘 먹어요.

제품, 가격, 배송, 포장 모두 만족합니다.
다 먹고 다시 주문해서 먹을 예정합니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세미원 수제 꽃빵을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꽃빵을 구입할 일이 있다면 항상 세미원 수제 꽃빵만 계속 재구매 하여 먹고 있답니다.
캠핑 가서 고추잡채 밀키트를 종종 먹는편인데 먹다보면 항상 꽃빵 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추가로 꽃빵을 추가로 주문해서 챙겨 가고 있습니다. 세미원 수제 꽃빵은 양이 많아서 먹을 만큼씩 소분해서 냉동 시켜 놓고 필요할때 마다 한봉지씩 꺼내 먹으니 좋더라고요~~ 세미원 수제 꽃빵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거나 찜기에 쪄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퐁신퐁신 하면서 부드럽고 쫄깃 한 식감에 담백하고 그냥 뜯어 먹어도 맛이 좋아요~~
고추 잡채와 함께 먹어도 맛있으며 저는 종종 그냥 뜯어 먹기도 해요^^ 달지 않고 담백해서 씹을수록 고소 하고 담백해요.
색다르게 먹고 싶을때는 에어후라이기에 돌려서 먹으면 겉은 바삭바삭 하고 속은 쫄깃 쫄깃 해서 색 다른 맛이예요. 저는 담백한거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냥 먹는 편이지만 너무 담백해서 심심한 맛 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신분들은 꽃빵에 연유를 살짝 바르고 에어 후라이기에 돌리시면 바삭하고 달콤한 꽃빵이 된답니다.

세미원 수제 꽃빵은 양이 많아서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냉동보관 제품이라 냉동실에 넣어두고 가끔씩 간식으로 먹어도 좋아요~~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세미원 수제 꽃빵 으로 맛있는 고추잡채도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보세요~~^^

꽃빵이 먹고 싶을때면 늘 재구매 하여 먹는 세미원 수제꽃빵 이예요.
캠핑을 갈때 가끔 고추잡채 밀키트를 구매해서 가는데 먹다보면 항상 꽃빵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세미원 수제 꽃빵을 구매해서 고추잡채와 함께 먹는 답니다. 세미원 수제꽃빵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진하며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수제 꽃빵 입니다. 꽃빵만 먹어도 담백해서 먹고 남으면 그냥 뜯어 먹기도 하는데 쫄깃쫄깃 담백해요. 양이 많아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먹기도 하고 찜통에 쪄서 먹어도 보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도 보았는데 저는 찜통에 쪄서 먹는게 찐빵 먹는거 같아서 폭신폭신 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래도 꽃빵과 함께 먹는 대표적인 음식은 고추잡채가 조화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고추잡채 만드는 방법
재료: 돼지고기 160g. 전분가루 계란 식용유 청피망 홍피망 파프리카 표고버섯 양파 굴소스 진간장 맛술 소금 고추기름

1. 돼지고기에 전분가루 1숟가락과 미리 풀어둔 달걀 3숟가락 넣어주고 식용유도 넣고 섞어 줍니다.
2. 청피망. 홍피망. 파프리카. 양파. 표고버섯 을 길쭉하게 썰어줍니다.
3. 준비해둔 돼지고기를 볶아 줍니다.
4. 맛술 진간장. 굴소스를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5. 프라이팬에 고추기름과 식용유 넣고 준비해둔 야채를 모두 넣고 센불에서 볶아 줍니다. 야채를 볶은뒤 미리 볶아둔 고기도 함께 넣고 볶다가 준비해둔 양념도 모두 넣어 줍니다. 다볶아지면 후추가루를 뿌려서 마무리 해줍니다.

특별한 날에도 일상에서도 고추잡채와 세미원 수제꽃빵을 함께 드셔보셔요~~~

오랜만에 꽃빵부추잡채를 저녁으로 해먹으려고 꽃빵을 찾고 있었는데요.
제품이 세미원 제품이 올라와 있어서 바로 주문하였어요.
예전에도 세미원 수제 꽃빵주문해서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갯수는 30개면 충분할 것 같아서 30개 제품으로 주문하였어요.
도착은 새벽배송으로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세미원 수제꽃빵은 냉동보관을해줘야 되구요.
해동후에는 재 냉동 하지말아주세요 ~

요 세미원 꽃빵으로 부추잡채를 싸먹으면 진짜 꿀맛이에요.
그냥 냉동실에서 먹을만큼 꺼내서 끓는물에 찜기올려서 그위에 꽃빵 올려서 쪄주세요.
5분 정도 있다 열어주면 촉촉한 꽃빵을 맛보실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에도 돌려서 먹을 수는 있는데요. 나중에 금방 딱딱해지더라구요.
그냥 찜기에 돌려서 먹는게 제일 촉촉하고 좋은 듯해요.

꽃빵을 튀겨서 먹는 방법도 있는데요. 해동시킨 뒤 기름에 튀겨서 설탕이나 연유를 뿌려먹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이에요^^

보통 꽃빵부추잡채 시켜먹으려면 몇만원 훌쩍 넘어가잖아요??
집에서 그냥 이 세미원 수제꽃빵 시켜서
집에있는 그냥 야채 넣고 볶아서 꽃빵에 싸먹으면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요^^

비용도 아끼고 엄마표 수제 꽃빵부추잡채 만들어주세요^^
세미원 꽃빵은 자체 배합 발효 기술 생산 공정을 사용해서
빵이 찢어지지 않고 겹겹이 풀어져서 여러 요리와 함께 먹기 참 좋다고 되어있어요^^

그럼 오늘 저녁은 맛있게 이 제품으로 요리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세미원 수제꽃빵은 가격대비 양도 많고 폭신폭신하고 사이즈도 크지않아서 한입에 먹기 딱 좋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세미원수제 꽃빵. 식용유 연유.

세미원 수제꽃빵을 실온에 해동후 (냉동된 상태로 배송되어 온답니다) 포도씨유나. 까놀라유. 기본식용유 다 상관없습니다
식용유를 꽃빵위에 발라줍니다.

에어후라이기에서 그 상태로 180도에서 10분정도 구워주면 노릇노릇 해지고 안은 촉촉 겉은 바삭바삭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연유에 찍어서 먹으면 달콤하고. 너무 맛있어요~~
연유가 없다면 잼을 발라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늘상 먹던 꽃빵이 식상해지시면 이렇게.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최고의 간식이 된답니다.

캠핑가서 고기볶음에 야채넣고 싸먹어도 맛이 좋아요~~
담백한 꽃빵에 짭짤하게 간이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아요

꽃빵은 고추잡채에만 먹어야한다는 편견은 버리시고
다양하게 간식도 만들고. 요리에 응용해 먹어도 좋습니다.

집에 찜기에 찐빵처럼 쪄서 빵만먹어도 담백한 간식이 될수있답니다.
빵이 담백하고 달지않아서 빵만뜯어 먹어도 맛이좋아요.

양도많고 냉동보관이라서 양이 많아도 부담스럽지 않게 두고두고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요즘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데 가끔씩 자극적이지않은 꽃빵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자구요~~^^

고추잡채에 꽃빵은 바늘과 실처럼, 치킨과 맥주, 피자와 콜라처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짝꿍이에요.
저는 밀키트나 완제품을 좋아해요.
집에서 밀키트없이 만들수 있는 음식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고추잡채에요.
식구들이 생각보다 잘 먹어서 자신있게 하고 있어요.

세미원 꽃빵은 이번에 처음 시켜봤어요.
30개가 들어있어서 넉넉해요.
그동안 먹던 꽃빵에 비해서는 약간 좀 작네요.
돌돌 잘 말려있는데 언뜻보면 꽃처럼 보여요.
그래서 꽃빵으로 불려요.

빵은 빵인데 흔히 알고있는 제빵과는 좀 다른데요.
밀가루로 만들었지만 굽는 방법이 아니라서 하얀색으로 마치 술빵같아요.
촉감은 포근포근 하구요.
누르면 찌그러지지 않고 복원되는 탄력이 있어요.

전자렌지보다는 찜기에 찌는 방법을 추천해요.
그래야 스팀을 받아서 포근한 맛을 살릴 수 있거든요.
훨씬 맛있고 촉촉해져서 맛있어요.
꽃 모양으로 얇게 겹겹이 돌돌 말려 있는 걸 잘 편 다음에
먹을만큼 적당히 뜯으면 돼요.
순조롭게 잘 펴지니까 찬찬히 하세요.

맛은 담백해요.
짠맛도 단맛도 없는 슴슴하고 순한 맛이에요.
고추잡채를 얹어 먹으면 맛있는 건 당연하고,
밥을 먹는 것처럼 든든해요.


또 꽃빵에 기름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맛있는 꽃빵튀김을 먹을 수도 있어요.
연유를 같이 내서 먹으면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저는 가끔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호빵처럼 쪄서 그냥 먹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세미원 꽃빵은 포근하고 촉촉하고 담백해서 좋네요.

❤ 꽃빵
늘 밀키트로 주문해서 고추잡채를 먹곤 했는데요.
그 때마다 꽃빵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요리가 점점 늘어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만들 수 있겠다 싶고.
그래서 고추잡채를 제가 만들고, 꽃빵은 사서 써보자 싶었어요.
아무리 요리솜씨가 늘었어도 꽃빵까지 직접 만들기는 힘드니까요ㅎㅎ
요리법 요즘 워낙 자세히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더라고요.
수제꽃빵은 전자렌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데울 수 있는데요.
저는 찜기로 데우는걸 가장 선호해서 그렇게 해 먹었어요.

❤ 레시피
저는 버섯을 넣는걸 좋아해서 새송이랑 양파, 파프리카를 주로 넣었어요.
좋아하시는거 넣으면 되는데요. 피망 넣으셔도 되고 표고버섯은 물론이고
돼지고기도 있으면 좋습니다. 적당량 준비 해 주시면 돼요.
보통 2인분으로 하려면 피망 또는 파프리카가 3개, 버섯 2~3개 그리고
채 썬 돼지고기가 150g정도있으면 좋습니다.
재료준비가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요.
피망이나 파프리카는 씨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돼요.
가늘게 길게 썰어주시면되는데 매운게 좋으시다면 고추를 조금 넣어도 되겠죠.
버섯도 가늘게 채 썰어주시고요. 표고도 좋은데 전 역시 새송이가 좋더라고요.
돼지고기는 잡채용으로 사오시면 이미 길게 잘라져있어서 걱정이 없어요.
소고기도 상관없고요. 등심부위 가늘게 해서 길다랗게 썰어져있으면 완벽!
키친타올로 핏물을 다 제거해준다음 전문가루 1t정도 뿌려서 섞어요.
그럼 나중에 좀 더 맛있게 익혀지거든요.
프라이팬에 고추기름 2T를 볶는데 고추기름이 없다면 고추1T랑 기름2T
달달달 볶아주시면 돼요. 그 다음에 돼지고기넣고 중불에 볶아요.
그리고 미림1T를 넣습니다. 맛술 넣으시면 돼요. 잡내 제거랑 단맛 살짝~
그리고 모든 야채를 다 넣고 볶아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숨이 죽었다면
간장1T랑 굴소스 1T를 넣습니다. 그럼 끝이에요. 진짜 간단하죠?
솔직히 재료 자체가 신선하다면 누가해도 맛있는 요리니 걱정말고 해보시길
적~극 추천하고싶어요 ㅎㅎ 꽃빵은 이걸로 해서 찜기에 5분 데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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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꽃빵은 우리집 잇템이예요!
냉동실에 항상 떨어지지 않게 두고
생각날대마다 한번씩 요리 하게 되는 아이템!

빵 자체가 부드럽고 고소해서
그냥 먹어도 맛 있더라구요~
켜켜히 반죽되어 만들어진 꽃빵 속에
뭘 넣어 먹어도 그냥 맛있을 수 밖에!

크지않게 한입 사이즈의 30개 짜리!
값도 적당하고 맛도 있으니
다른 제품을 검색해 보지도 않게 되네요
급할때 타 브랜드를 사 보았더니
가격 차이가 넘 심했고,
빵 크기가 너무 크니
플레이팅 해도 에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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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탠다드한 꽃빵요리!
시들어가는 야채들 있으면
꼭 이렇게 요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쭈글해진 파프리카들, 양파, 양배추, 고추,
뭐든 있으면 채 썰어 맛있게 볶아줍니다~
잡채용 돼지고기는 필수! 전 이번에는 그냥 200그램정도?
그만큼만 해도 한접시는 충분 하더라구요

야채볶다 고기도 넣고 익혀
굴소스, 스윗칠리, 기호에따라 스리라챠!
기본 굴소스 만으로도 그냥 맛 있더라구요
한접시 볶아 내어 놓으니 맛있게 싹 쓸!!
이맛에 요리 하는 거겠죠! ㅎㅎ

빵은 얼어있는 상태에서
찜솥올려 6~7분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참!
먹다 남긴 꽃빵은 다시 얼리기도 좀 그러니
연유 살짝 발라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보세요
(종이호일 필수)
별미 간식이 되더라구요
저도 유**에서 보았는데
그냥 몇개 안남은 꽃빵, 한번 쪘던 꽃빵,
이런것들은 그렇게 간식처럼~
달큰하니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이제 날이 좀 선선해 졌어요~
집에서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제 후기가 구매에 보탬이 되었다면 도움버튼 꼭 부탁드립니다~^^

see you~^^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꽃빵 #30개 #넉넉해요 #맛있어요




⭐️내돈내산 솔찍 후기 입니다⭐️
전단지 찍어내듯 영혼없이 써내려간 리뷰가 아닙니다
소중한 내돈내고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먹어본 후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과 의견을 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래요^^



♥️♥️구입한 이유♥️♥️
남편이 고추잡채와 꽃빵 먹고싶다고 해서 직접 한번 만들어보려고 구입했어요! 평소 집에서 요리를 즐겨하는 편이라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을것 같았는데 생각외로 손이 많이가는 요리네요 ㅎㅎ
그래도 고추잡채와 꽃빵 완성작을 보니 엄청 뿌듯하더라구요
이거이거 밖에서 사먹으려면 꽤나 비싸잖아요
꽃빵 사다가 집에서 해먹을만 하네요~~




⭐️⭐️⭐️⭐️⭐️직접 먹어보고 느낀점⭐️⭐️⭐️⭐️⭐️

♥️꽃빵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담백한 맛이 아주 좋아요
일단 냉동 꽃빵을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 않았고
냄새없이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어요!
꽃빵자체가 간이 없고 밋밋하기 떄문에 고추잡채와 필히 곁들여 먹어야 맛있어요!



♥️30개 들어있는데 양은 충분합니다!
남편과 둘이 먹으려고 일단 10개를 쪄봤어요
꽃빵 찌는법은 아주 쉬운데요
일단 냄비에 적당한 물과 찜기를 올리고 끓여요
물이 끓으면 냉동상태의 꽃빵을 넣고 4~5분간 쪄준후에 1~2분 뜸을 들여준 후 바로 먹으면 됩니다!
막 찐 꽃빵은 뜨끈뜨끈 부드럽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꽃빵과 고추잡채의 조합은 정말 최고예요! 누가 만들었는지 상줘야해요 ㅎㅎ 한식이 아니라서 자주 해먹는 편은 아니지만
집들이 음식이나 손님초대용 음식 또는 특별한날 해먹으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이왕 적은김에 고추잡채레시피도 남겨둘꼐요!
이미 유명한 이연복 쉐프님의 레시피인데 저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레시피재료

▶️홍두깨살160그람, 청피망1개, 홍피망1/2개, 표고버섯 3개, 양파1/2개, 죽순채(생략), 식용유 넉넉히

▶️소고기밑간
계란 1개(3숟가락), 전분 1숟가락, 식용유 반숟가락

▶️고기볶은 기름 2숟가락, 고추기름 2숟가락, 진간장0.5숟가락, 굴소스 1.5숟가락, 맛술 2숟가락, 소금약간, 후추 약간
꽃빵 넉넉하게!


1. 홍두깨살은 먹기좋은 두께로 썰어주고요
2. 야채들도 얇게 채썰어주세요
3. 소고기는 미리 밑간해두고요
4. 후라이팬에 기름을 8스푼 두르고 고기부터 볶아요
5. 고기 구운 기름은 따로 남겨두고요
6. 양념장 (진간장, 굴소스, 맛술, 소금약간) 만들어요
7. 후라이팬에 고깃기름, 고추기름 2숟갈 넣고 야채넣어 볶아요(소금 한두꼬집)-야채 넣고 볶을때는 센불로 빠르게!
8. 볶아둔 고기넣고 가볍게 볶다가 양념장 넣고 골고루 섞어준 후 마무리합니다



♥️♥️♥️♥️♥️결론♥️♥️♥️♥️♥️
꽃빵은 아주 대만족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먹기 편했고 갓 찐 꽃빵은 뜨끈뜨끈 부드럽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고추잡채와 곁들여먹으면 완전 꿀맛입니다!
남은 꽃빵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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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추 잡채와 꽃빵이 너무 맛있어서 먹다보니
꽃빵이 더 있으면 정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번에는 쿠팡에서 수제꽃빵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30개로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서
냉동 보관하면 몇 번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아주 좋은데요.
밀봉해서 보관하려고 지퍼백에 담에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고추 잡채를 먹는 날 이 꽃빵도 같이 준비해 보았는데요

찜기에 올려서 5분 정도 찌니까 정말 맛있는 꽃빵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제꽃빵답게 너무 예쁘게 말려있어서
손으로 펼치고 거기에 고추잡채를 올려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정말 고소하고 담백해서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찜기에 찌니까 적당히 수분감이 생겨서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쫄깃하기도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중국식당에서 가끔 꽃빵을 먹을 때
연유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던 기억이 있는데
다음에는 구워서 그렇게 먹어도 정말 맛있을 거 같네요.

손님이 올 때 양이 적을까봐 걱정이 될 때가 있는데
그럴때 고추잡채에 꽃빵을 넉넉히 올리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집에서 이런 꽃빵을 만들어 먹는건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엄두도 안나고
외식을 해도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먹으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30개 용량으로 냉동보관하면
먹고 싶을 때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중국에서는 이런 꽃빵도 아침대용으로 먹는 걸 많이 보았는데요
아침에 급할 때 수프에 같이 먹어도 너무 좋을 거 같네요.

고추잡채를 먹을 때도
구워서 연유에 찍어먹어도 간식으로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제 꽃빵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 30g ×30개

.주문일: 23년 6월 28일


밀가루로 만든 걸 식구들 모두 좋아해서 꽃빵만 쪄서도 간식으로 모두 잘 먹어요.

일반 빵에도 크림같은게 있으면 안 먹고 생 식빵같은거 좋아하구요.

그래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찐 꽃빵을 두 개 정도씩 먹기도 한답니다.

총 30개의 많은 양이 들어있어서 좋고 찜기에 찌면 술빵 비슷하게 폭신폭신 부드러워서 좋고 여러 겹이라 떼어 먹는 재미도 있는듯 해요.

그래도 역시 꽃빵은 고추잡채와 먹는게 최고지요.

왜 고추잡채를 꽃빵과 함께 먹게 된걸까요?

그 시초는 잘 모르겠지만 꽃빵과 고추잡채는 참 안 어울릴듯 하면서도 희안하게 둘을 함께 곁들이면 참 맛있어요.

그러고보니 매콤한 왕만두도 비슷한 방식이네요.

꽃빵과 함께 먹을 고추잡채를 만들었어요.

준비한 재료는 잡채용 돼지고기, 양파, 죽순채, 청양고추, 피망이에요.

잡채용 돼지고기는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소금을 넣고 수분이 안 생기게 단시간에 센 불로 볶아줬구요.

양파는 채 썬 후 소금 약간 뿌려서 역시 센 불에 식용유와 함께 볶아줬어요.

통조림에 든 죽순채를 사서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소독을 하는 의미로 한 번 데쳐준 뒤 양파와 같은 방식으로 따로 볶아줬어요.

피망은 채 썰어 놓구요.

피망이 숨이 죽어서 흐물해지면 비쥬얼도 꽝이고 식감도 꽝이라 요리 마지막에 넣을거에요.

볶아놓은 고기, 양파, 죽순채와 어슷 썬 청양고추를 고추기름을 넣고 다시 한 번 센 불에 함께 볶아주며 굴소스로 간을 맞춰주고
피망을 넣고 섞어주며 볶다가 피망이 숨이 죽기전에 바로 불을 꺼주면 되구요.

접시 가운데에 고추잡채를 담고 이쁘게 깨소금을 뿌려주면 됩니다.

접시 가장자리에는 폭신하게 쪄 낸 꽃빵을 원하는만큼 올려주면 요리 끝!!

중식집에서는 꽤 비싸게 팔죠.

자주 먹을거라면 재료 준비해두고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너무너무 맛있는 고추잡채와 꽃빵이에요~~



식구들이 꽃빵을 너무 좋아하니 30개의 많은 양도 3일이면 없어지네요ㅋ

마트에 가면 꽃빵이 무지 비싸면서 양은 적더라구요.

그래서 꽃빵은 무조건 쿠팡에서만 구매합니다.

가성비 좋은 세미원 꽃빵~

크기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폭신해서 맛있어요^^

**고추잡채와 함께 꽃빵을 드실때는 꼭
찜기에 쪄서 드셔요,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는 것 보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찜기에 쪄서 드시는 게
훨~~씬 맛있어서요^^**

지난번에 고추잡채 밀키트를 주문해서 먹으면서
혹시 꽃빵이 부족하지 않을까 해서
같이 주문했어요

찜기에 쪄서 고추잡채랑 먹어보니까
아주 맛있더라구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무엇보다 고추잡채와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며칠뒤에 꽃빵에 포도씨유를 골고루 바르고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앞뒤로 5분씩 구웠어요
꽃빵색상이 이쁘게 아주 잘 나왔더라구요
구운 꽃빵 색깔이 되~게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연유에 찍어 먹어보니까
역시나 그릏게 맛있더라구요!

요즘 꽃빵을 에어프라이어에 이렇게 구워서
연유에 찍어먹는게 유행이라던데요ㅋㅋ
제가 먹어보니까 유행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꽃빵을 고추잡채에 먹는 줄만 알았는데요
역시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해요ㅋㅋ

꽃빵 아직도 많이많이 남아있어서요
에어프라이어에 여러번 구워먹을 수 있겠어요^^

검색해보니까 꽃빵을 튀겨먹기도 하네요
와..........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 것보다 더 맛있것쥬?ㅋㅋㅋㅋ
저는 튀겨먹는 것까지는 참겠습니다...ㅋㅋㅋㅋ

꽃빵은 그른데 이름이 왜 꽃빵인걸까요ㅋㅋ
빵모양도 정갈해서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ㅋㅋ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 30g, 30개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 ^-^ !!

#Lower Price #Best Value #Delicious Taste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 #30


상품 특징

-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수제 꽃빵
-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진한 수제 꽃빵


보관 방법

- 냉동 보관(-18℃ 이하)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활용법

- 별도의 해동 없이 찌거나 튀겨서 조리
- 고추 잡채, 설탕, 연유를 곁들여 섭취


브랜드&생산지

- 입맛을 고려하는 브랜드 세미원

꽃빵을 좋아합니다. 고추잡채를 만들어다가, 꽃빵에 싸악 싸먹으면 폭신폭신한 식감에 매콤하면서 맛있는
고추잡채가 조화롭게 이뤄지면서 너무 맛있어요.

이번 꽃빵은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한데, 아무래도 30개씩들어있어서 대용량이라 그런지 가격이
아주 좋네요.

만족스러운 가격이었어요.

꽃빵은 아무래도 찜기로 찌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물끓여서 찜기 올려서 푹 쪄줬어요.
그리고 식사때 내놓으면 겉부분도 부드러우면서 폭신폭신한게 쭈욱 잘찢어서 싸먹는데 너무 맛나네요.

맛도 좋았구요.
디저트처럼 먹고싶으시면, 기름에 전면을 노릇노릇 구워주면되구요. 연유에 찍어먹어도 되고, 아니면 설탕에 한번
굴려주시면 맛난 디저트로 먹을 수 있어요.

제품 추천해요 맛나요!



지금까지 를 구매하고 쓴 리뷰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세미원 수제꽃빵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미원 수미꽃빵을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탄수화물을 완전 좋아해서 중국요리를
먹을때 꼭!!! 꽃빵을 즐겨 시켜먹곤 해요.
그중에서도 꽃빵에 양념을 드음뿍! 찍어서
먹을수가 있는 고추잡채를 차암 좋아하는대요~^^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요즘 외식 물가도
많이 올랐고.. 특히나 자장면도 비싼시대에
일품요리를 먹으려면 그냥 몇만원은 훅 나간다고
생각하시잖아요. 저도 그래서 이번에 손님 초대를
할때는 고추잡채를 만들어서 대접해 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너무 반응도 좋고 요 꽃빵이 넘넘
맛나서 인기가 좋았네요!

사실 처음에는 냉동으로 된 꽃빵이라서 좀 퍼석하면서
맛이 별로일까 싶어 걱정을 하였는대요.
쪄서 먹어보니까 완전 ㅜ 그냥 중국집에서 딱
먹을수 있는 그 꽃빵이랑 일치합니다.

아! 제가 직접 쩌서 그런가 더 폭신하고 맛난거 같기도
하구요. 이게 찌는 방법이 중요할것같은대
중요한점이 무조건 찜기에 찌는게 훨!!씬 맛나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어떤 부분은 오버쿡되서
질겨지기도 하더라고요.

#찌는법#

그냥 냄비에 삼발이를 올리고 저는 쩌보았는대요.
절대로! 삼발이에 물이 닿이게 하면안됩니다.
그 순간 꽃빵 밑부분은 흐물흐물.... 맛도
흐물해진다는 사실 ㅠㅜ

무조건 닿이지않게 해서 끓인후 그위에 꽃빵을
서로 닿이지 않게 올려서 뚜껑을 닿습니다.
딱 4분만 쪄주었어요. 4분을 맞춰놓고
찌는대 젓가락을 찔러보니 끝까지 한번에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그때
다 익은거니 맛나게 드세요^^!!

● 세미원 수제꽃빵
● 구매날짜 : 23년 1월 30일
● 유통기한 : 24년 1월 17일

밀키트로 된 고추잡채 자주 시켜 먹습니다~
밀키트는 1-2인분 기준으로 되어 꽃빵이
작게는 4개 많게는 6개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고추잡채는 꽃빵 때문에 먹는건데 신랑이랑 저랑 같이 먹을때는
꽃빵이 6개로도 부족하드라구요 ㅜ_ㅜ

밀키트가 간편하긴 하지만 고추잡채 양도 작고 꽃빵 갯수도 작고..
2년 전쯤은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요새는 귀찮기도하고 밀키트도 잘되어 있어서 계속 사먹고 있었는데
하루 날잡고 많이 먹어보고 싶어서
재료도 다 사고 꽃빵도 사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ㅋㅋ

저의 요리 실력이 없어서 밀키트 양념에 따라가진 못했지만
푸짐한 양의 고추잡채와 푸짐한 꽃빵으로 저녁을
아주 빵빵하게 먹었습니다 ㅎㅎ;;

8살 딸아이는 고추잡채가 매운데도 같이 꽃빵이랑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옆에서 같이 잘 먹어 주었고,
꽃빵 자체 만으로도 맛있으니 5살 아들은 꽃빵만 2개를 먹었어요..

아참! 그냥 가족끼리 먹을 거라서 상관은 없지만..
꽃빵의 사이즈들이 전부다 제각각이였어요..
큰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ㅋㅋ
왜 꽃빵의 사이즈 들이 다를까요??ㅎㅎ
큰사이즈가 고추잡채랑 싸먹기에는 좋던데 ㅋㅋ
큰사이즈는 어른이 먹고
작은 사이즈는 아이들 먹으면 되서 상관없지만
혹시나 가족끼리 저녁 한끼 먹는게 아니라
식사 대접하려고 요리해놓고
그릇에 놓고 데코 하실 때 신경쓰이실 수 도 있겠어욬ㅋ
진짜 제각각...ㅎㅎ

고추잡채 만들어 꽃빵과 함께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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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제품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 , 30g,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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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일 202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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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완료 202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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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2024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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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뛰긴 꽃빵에 연유 찍어먹는데 땡기더라구요 ㅎㅎ
그러기엔 양이 좀 많은데 나중에 고추 잡채 만들어서
꽃빵 쪄서 먹어도 되니까
주문해보자 하고 주문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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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은근 큰데 지퍼백이 아니라서 불편했어요 ㅠㅠ
빵이라 냄새도 잘베일것같은데 지퍼백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들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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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배송받았을 때 살짝 해동되서 말랑한 꽃빵들이 있더라구요
추려내서 실온에서 좀 더 해동시켰어요!
해동이 어느정도 된 다음 현미유를 살살 발라줬어요~~
그다음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5분정도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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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위아래 고르게 잘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네요!
아이들은 그냥 구운 꽃빵만 줬는데도 잘먹더라구요~
먹어도니까 건빵이랑 비~~슷한데
은은하게 단맛도 나면서 맛있더라구요! ㅎㅎ
연유 찍어서 먹어도 맛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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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 보다 꽃빵 맛이 좋아서
고추잡채 해서 같이 먹어도 넘넘 맛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은 꽃빵 구워서 간식으로도 주고
남편이랑 고추잡채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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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내돈으로 구입하고 쓰는 리뷰 랍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돈으로 알찬 쇼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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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추잡채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고추잡채는 혼자 시켜먹긴
가격도 양도 부담스러운 음식이잖아요.
그래도 먹고 싶은 걸 우째~
그럼 해먹는 수밖에요.ㅎㅎ

집에서 해먹으면
초딩이들은 땡초빼고 조리해주고~
어른들은 코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땡초 때려넣고 해먹을 수 있으니
따로 또 같이 먹기에 또 좋더라구요.ㅎㅎ

근데 의외로 레시피가 아주 간단해서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볼만 한 음식이랍니다.ㅎ


<고추잡채 레시피>

-재료: 잡채용 돼지고기 300g, 청피망2, 파프리카 빨강1 노랑1,
표고버섯, 고추기름, 다진 마늘, 굴소스, 간장, 후추, 설탕, 소금,
정종, 양파, 땡초

1. 돼지고기는 소금, 후추, 다진마늘, 정종(맛술, 소주 상관없음)을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해둔다.(10분)

2. 피망, 파프리카,양파, 표고버섯, 땡초는 얇게 썰어둔다.

3. 꽃빵을 찜 솥에 찐다. (5~6개 기준 7,8분, 그 이상은 10분 정도

4. 고춧기름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밑간 해둔 고기를 넣고 볶고,
양파를 넣고 볶기

5.피망, 파프리카, 표고버섯, 땡초를 한꺼번에 넣고
양념(굴소스2:간장1, 설탕 1티스푼)을 넣고 볶는다.

☆이 때 양파, 파프리카, 피망이 아삭할 정도로만 볶아야
식감과 맛이 좋다☆

참 쉽죠잉~^^

요리 똥손인 1인도 실패 없이 만든 음식이니
레벨 1단계라 짐작해봅니다.ㅎㅎ

그리고 파프리카만 넣으면 맛이 없으니
꼭 피망을 넣으셔야해요!!
땡초로 매운 맛은 가감하시구요~^^


여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ㅎㅎ

이 꽃빵은 6개 찌는데 7~8분 소요되었는데,
밀가루 맛 하나 안나고
포슬포슬~ 맛있게 쪄졌더라구요.^^

떡지지도, 쉽게 말라붙지도 않고
겹겹이 잘 찢어져서
고추 잡채 먹는 내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도 착한 편이라 좋구요.
양도 너무 많으면 다 못먹고 버리기 일쑤인데,
한번씩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면
유통기한 내에 충분히 먹지 싶네요.ㅎㅎ

양이 많아 한동안은 구매할 일이 없겠지만
다 먹고 나면 또 이 제품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고추잡채 하면 떠오르는 꽃빵, 
꽃빵하면 따라오는 고추잡채!
고추잡채 가 먹고 싶어서 꽃빵을 주문했습니다.

양도 많아 보여서 남으면 냉동실에 넣어 놓고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제품을 골랐어요.
꽃빵으로 연유 꽃빵도 만드는데 저는 튀기는 게
번거로울 것 같아 고추잡채를 싸 먹으려 주문했습니다.

빵은 한 봉지에 30개가 들어 있고 냉동이 되어
배송되는데 봉지가 꽤 큼 직합니다.
받아 보니 양이 꽤 많아 보여요.

촉촉하게 먹기 위해 찜기에 올려 찌는 동안
고추잡채를 합니다.
처음 해보는 고추잡채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맛도 있었어요!
간은 굴소스와 간장 정도만 있으면 충분히
낼 수 있고 고추기름이 없어도 기름을 두른 팬에
고춧가루만 넣어주면 고추기름도 대신할 수 있네요.

무엇보다 고추잡채를 해 놓으면 피망을 질색하는
아이도 피망을 맛있게 먹어서 피망이 인기가
가장 많아 깜짝 놀랐네요.

세미원 꽃빵은 처음 먹어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쪄내고 보니 맛이 좋아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찜기에 충분하게 10분 정도 쪄내니  수분 덕분에
빵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푸석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살살 띠어내니 한 겹 한 겹 잘 떨어져  고추잡채를
싸서 먹기도 편합니다.
쪄낸 꽃빵을 눌러보니 폭실폭실 들어갔다가 금방 올라와요.
부드러우면서도 탄성이 있어서 식감도 좋아요.

처음 이용한 세미원 꽃빵이지만 맛도 좋고
가격 대비 양도 많아 앞으로는 세미원 꽃빵을
이용할 생각이에요.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을 보니 연휴 빵을
겉우 바삭하고 속이 부드러워 맛있을 것 같아요.
남은 꽃빵으로는 연유꽃빵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포들포들하니 완전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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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용 후 직접 평가한 기준이며,
사용자로서 느낀 점을 항목별로 디테일하게
평가한 내용이니 구매 시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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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기준
※ 괄호 안 (*숫자) = 항목별 평가 기준점
(*5) _매우 좋음, 재구매 의향 O, 강력 추천
(*4) _좋음, 재구매 의향 O, 강력 추천
(*3) _보통, 필요시 재구매 의향 O
(*2) _재구매 의향 X, 비추천
(*1) _재구매 의향 X, 강력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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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세미원 수제꽃빵 (냉동)
- 30g, 30개

⚫ 구매동기
- 꽃빵 고추잡채 하려고 서치했어요.
- 부드러운 식감의 빵이었음 좋겠고요.
-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는 빵이었음 해요.
- 리뷰어 님들 후기가 좋은 제품 선호해요.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식 후기(*5)
- 맛있네요.
- 조리도 간편하고요.
- 동네마트에는 잘 있지도 않을 뿐더러 있는 곳이라도 가격이 쿠팡보다 비싸네요.
- 모양도 에쁘고 크기도 딱 좋아요.
- 냉동상태 그대로 5분간 쪘더니 포들포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 개수도 넉넉하니 양도 좋아요.
- 주말에 가족들이랑 고추잡채 한번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재구매/추천의사(*5)
- 네~당연히 재구매 할 거고요,
- 추천의사 200입니다.

❣️제가 작성한 후기는
구매를 선택하시려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라며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 드렸습니다.
오늘도 이빠이 건강하시고 행복 줄줄줄 넘치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