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지나고
한여름처럼 덥지는 않치만
입맛이 깔깔하여
'종가집 나박김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하루만에 프레시백에 잘 배송받았어요

친정엄마가 정성스럽게 해 주시던 맛처럼
역시 맛이 좋네요 ㅎ

알맞게 익혀서 왔는데
국물 떠 먹어보고
완전히 익힌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온에 한나절 익히면 좋을 듯 싶어요

아들과 전
나박김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주로 둘이서 먹는데
1.2Kg도 오랫동안 먹습니다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20일까지이나
조금 시어도 맛있습니다

남은 국물은 국수 말아서 드셔도 맛있고
고기랑 함께 드셔도 괜찮습니다

먹다보면 너무 맛있어서 한방울도 아까와요 ㅎ

원재료가 좋은 것으로 만들었지싶어요
맛으로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입맛이 깔깔하신 어르신들
기운 떨어지는 분들
입맛 돋구는데
칼칼하고 시원해서 제격인 거 같습니다

사계절 내내
이렇게 맛있는 나박김치를 수월하게 구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솜씨가 없어서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몇 번이나 시도해도 안돼요 ㅠ
이상하게 제솜씨로 안됩니다

친정엄마는 자꾸 해보면 솜씨가 는다고 하시던데...

제 생각은
요리솜씬
선택된 분들에게 하늘에서 주시나 생각됩니다 ㅎ

오늘 저녁
노릇노릇 부추전과 막걸리
꾸덕꾸덕 말린 민어를 쩌보고
'종가집 나박김치'로 화룡점정 찍어보럽니다 ㅎ

모쪼록
나박김치든 무슨 음식이든
좋아하는 음식 드시며
건강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도움되시길요 ^^

역시 종갓집 나박김치네요
언제부턴가 국물있는김치가 좋아졌어요ㅎ
나이든 신호인가요ㅎㅎ

봄부터 종갓집 백열무김치 쭉 먹어왔구요

열무도 몸에좋지만 배추랑 무가 많이든 나박김치도
몸에 좋으니 거기다 매콤달짝한국물도 적절히 있으니

비빔국수나 비빔밥,김밥,볶음밥등이랑 먹을때
따끈한 찌개나국보단 훨씬 간편하게 챙겨먹을수있어
더좋은거같아요

나박김치는 겨울에도 많이드시죠

우연히 반찬집에 나박김치있는거보고
늘 종갓집열무김치만 먹던터라 궁금해서 나박김치찾아보니

쿠팡서도 종갓집 나박김치 보이길래 언능 같이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백열무김치에비해 천원정도 싼가격
7천원대로 주문했고

백열무김치도 할인해서 8천원대로 구매
담겨있는 통은 동일하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손잡이있는 뚜껑에서
없는걸로 바껴서 오네요

둘이나란히 있는거보니 넘 뿌듯,기분좋아요
하루씩 번갈아 먹음 딱이겠죠

열무는 아침에 받아서 벌써 거품보이시죠
살짝 익어가고있고

나박김치는 4시쯤받았더니 아직 쌩쌩하네요

10일밤에 주문해서 제조일은
5~6일전이고 익지않고와서 신선해서 좋습니다

날씨가더우니 열무는 자기전에 냉장고로
나박은 내일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한결같은 맛으로 늘 맛나는 나박김치,백열무김치,4키로 배추김치는
종갓집 으로 드셔보세요#

종가 담백한 나박김치...
평소에 저희는 나박김치는 잘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오셨어요.
저희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김치를 잘 못 드시네요.
그래서 맵지 않은 나박김치를 구매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제가 일어나기도 전에 도착한 나박김치...

맛이 너무나 궁금했어요.
너무 달면 어떻게 하나...
저희 엄마 당뇨를 앓고 계시거든요.

마음이 급하니 뚜껑도 잘 안 열리네요.

뚜껑을 열자마자 확 풍기는 강한
산의 향기...
이거 너무 익었나 보다...
얼른 한 숟가락 떠먹어 봅니다.

생각보다 달지 않고 엄청 시원하니 맛있네요.
파는 김치가 이렇게 달지 않다니...
정말 의외네요.
구매했던 배추김치며, 열무김치 달지 않은 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종가 나박김치 적당한 단 맛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그렇지만 예상했던 대로 너무 익어버렸네요.
아...
어쩌죠?
엄마는 신 거 질색하는 분인데...
맛은 정말 정말 좋은데,
너무 익어서 온 게 정말 아쉽네요.
특히 배추...
원래 나박김치 담궈보면 배추가 제일 먼저 익기는 하더라구요.
조금만 덜 익었더라면 너무 맛있었을 나박김치인데...
너무 아까워요.


엄마 일어나시면 드셔 보시라고 해야겠어요.
약 기운으로 아침에는 잘 못 일어나시거든요.
그럼 엄마 드려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역시...
익어서 시긴 한데,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맛있어서 엄마 가시고 난 후에 다시 구매해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구매목적

아이들이 물김치를 좋아해서 추석때 먹일까 싶어서 주문해봣어요

✅제품특징

담백한 나박김치로 개운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궈주는 물김치입니다.
미나리도 있어서 특유의 향미가 맛있습니다.
볶음밥에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있고 여러음식과 궁합이 잘 맞아서
유치원생 초등저학년 아이들 떠먹이기 좋은 종가 담백한 나박김치예요.
당근,홍고추,배함유
국수나 냉면의 육수로도 활용가능


✅맛
익지 않은 상태로 배송이 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안익은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간도 적당한편으로 무우는 아삭한것도 있고 약간 퍽퍽한 것도 있어서 차이가 약간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살짝 쎈편이긴 했지만 하루정도 숙성해서 냉장보관해 시원하게 먹이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한그릇 볶음밥같은거 할떄 꼭 있어야 하는 나박김치
이번에 너무 맛있게 와서 금새 다 먹을꺼 같아요


✅포장이 살짝 아쉬웠는데 뚜껑열면 바로 김치가 있어서 통을 한번 포장하고 뚜껑을 닫아야 하지 않나 싶은
아쉬움이 있었어요


✅총평 5점만점에 5점 너무 맛있습니다.익어도 안익어도 다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이번에 세일할때 저렴하게 샀는데 또 재구매 할 생각이예요

두번째 재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리뷰만보고 구매를 했어서,한통을 주문했는데 이틀만에 클리어..

이번 재구매는 3통을 주문했는데,갓담궈져 왔는지 전혀 익지 않아서 짠맛만 나고 배추와 야채는

쌩야채 맛이였어요ㅋ

하루를 실온에 뒀더니 무더위에 나박김치가 익어서 짠맛은 덜해지고 기존에 먹던 깔끔하고 시원한

나박김치 맛이 났어요~

종가집 나박김치는 아삭한 배추와 무,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랑하는 전통 김치입니다.

상큼한 국물 맛과 함께 먹기 좋게 썰어져 있어, 밥반찬으로도 좋고, 국물 요리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입맛없을때 먹으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좋아요.

나박김치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어요.나박김치는 아삭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배추와 무의 신선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고소한 발효 맛과 함께 깊은 풍미를 제공합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깔끔해,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부드럽고 먹기 좋은 맛입니다.

1.2키로 포장이 되있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기에도 적당한 사이즈에 가격도 행사가에 구입해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하겠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나박김치가 땡기네요.
언젠가 종가집 동치미를 먹었었는데 의외로
인위적이지 않고 시원하면서 개운하게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나박김치도 맛있을거 같아서
주문 했어요.

후레쉬 상품으로 새벽 되자마자 받았는데
후레쉬박스에 옆으로 누워서 왔는데 한방울도
안새고 잘 왔어요.

나박김치 만들기 쉽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안해봐서
그런지 잘 못하겠더라구요. 간 맞추기 등등~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다음날 시원하게 먹었는데
국물이 은근 매콤하면서 야채들도 싱싱하게 아삭거리고
한대접을 먹었어요~ㅋ 일반 시판용 국물김치는
너무 달아서 별로인데 종가집 나박김치는 달지 않고
집에서 한 것처럼 시원하고 맛있어요.
익은정도도 딱 적당해서 약간의 시큼함도 있어서
감칠맛이 더 있어요~

소면을 말아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물김치 추천해요~~♡

** 종가집 담백한 나박김치, 1.2kg

** 원재료명 : 정제수, 배추12.6%(국산), 무10.1%(국산), 당근(국산), 미나리(국산), 고춧가루(국산), 홍고추(국산), 파(국산), 배(국산), 종가집순한다시마베이스(국산), 종가집생강양념(국산), 김치유산균발효액, 식염(국산)

♥︎ 일단 종가집 담백한 나박김치의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전재료가 전부 국산이라고 적혀있어서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중국산은 믿음이 안가는데 국산이라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먹어보니 맛도 시원하게 맛있었고, 집반찬으로 정말 괜찮아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나박김치 하나쯤 있으면 밥먹을때 시원한 나박김치국물과 상큼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저희집은 볶음밥이나 밥을 먹을때 입안이 느끼하거나 텁텁한 느낌이 들때 먹기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계란볶음밥, 새우볶음밥을 먹고 나박김치에 국물을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 보통 나박김치를 담그면 배추, 무, 당근, 고춧가루, 홍고추, 파, 마늘을 사용하여 시원한 맛을 내게 하는 것이 특징인데 종갓집 담백한 나박김치는 미나리를 넣어서 미나리 특유의 맛이 나는 것도 좋았습니다. 시원한 나박김치는 어떤 반찬에도 잘 어울리고, 특히 기름기가 많거나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 시원한 맛으로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추석에 나박김치가 국룰이죠
전먹고 나박김치 떠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전을 무한흡입 할 수 있다는거 아닙니꽈ㅎㅎ

익지 않은 나박김치가 왔어요
먹어보니 아직 맛이 안들어서 반나절 실온에 내놨어요

저는 집에 쭉 있다보니 새벽배송보다는
그냥 오후배송을 선호해요
아기가 잠귀가 밝아서 아침 8시까지는 꼼짝마라라서
그것보다 일찍 배송이 되면 아침8시까지 꼼짝없이
옮길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나박김치도 한 오후 5시쯤 받았는데
하루저녁 밖에 내놨다가 아침 8시쯤 맛을보니 딱 좋게 익었네요

그런데 제 입맛에는 단맛이 살짝 부족하여
뉴슈가를 첨가했어요
설탕을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지는 점에서
물김치엔 뉴슈가라고 생각합니다

유통되는 김치들은 제 입맛에 많이 짠거 같아요
종갓집 배추김치는 짜서 안사먹는데
물김치 종류는 제 입맛에 잘 맞네요
백열무김치인가?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암튼 식구가 적어서 나박김치 담으려고 무,배추,홍고추,미나리 사고 풀 쑤고 고춧가루 물 내고 하면 시간낭비
돈낭비라서 특히 나박김치 같이 오래두고 먹을 수 없는
김치는 그냥 깔끔하게 사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당장 바로 먹어야 되는 분들은 사이다 타서 드시면
익은 김치 느낌이 납니다 참고하세요

** 종가 담백한 나박김치 1.2kg

저는 주로 볶음밥이나 밥 먹을때 입안이 느끼하거나 텁텁한 느낌이 들때 국물과 같이 나박김치를 한입 떠먹으니 좋더라고요!
어릴적 계란볶음밥을 먹고 나박김치에 국물을 같이 먹었을때 맛있었던 추억이 있어 구매하였는데 원하는대로 시원한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보통 나박김치를 담그면 배추, 무, 당근, 고춧가루, 홍고추, 파, 마늘을 사용하여 시원한 맛을 내게 하는 것이 특징인데 종갓집 담백한 나박김치는 미나리를 넣어서 미나리 특유의 맛이 나는 것도 좋았습니다.

나박김치는 어떠한 반찬에도 다 잘 어울리고 특히 느끼한 볶음밥이나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 나박김치를 반찬으로 꺼내놓으시면 시원한 맛으로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주어 좋았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시원하이 맛있어요!

나박김치는 다른 김치와 달리 김치 맛이 강하지 않으며,
상큼하고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참나물의 식감과 향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는 편입니다.

** 종가 담백한 나박김치, 1.2kg

▪︎ 나박김치란?
: 납작하고 네모나게 썬 배추와 무를 소금에 절인 후, 채썬 마늘, 파, 생강, 미나리를 넣고 고춧가루로 물들인 소금물을 부어 만든 물김치의 일종입니다. 겨울에만 주로 먹던 동치미의 사계절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고, 차례상과 떡국상에도 자주 올라가는 음식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이기 때문에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 궁합이 좋습니다. 입안에 남아있는 느끼한 느낌을 잡아줍니다.

▪︎ 집에 나박김치 하나쯤 있으면 밥먹을때 시원한 나박김치국물과 상큼하게 드시기 정말 좋습니다. 저희집은 볶음밥, 김치전, 고기 등을 먹을때 입안이 느끼하거나 텁텁한 느낌이 들때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시원한 나박김치는 어떤 반찬에도 어울리고 특히 느끼한 볶음밥을 먹을때 시원한 맛으로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 주기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나박김치 국물에 국수를 넣어 해먹는 김치말이 국수도 일품이기 때문에 국수를 좋아하시는 분은 구매하셔서 김치말이국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