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자주 드시는 분들은 파스타면이 다양한 종류인걸 아실겁니다
그런데 뇨끼를 파스타처럼 사용할 수 있는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자주 접하기 어려운 음식이고, 만들기도 어려운 요리라서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냉동 뇨끼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면서 맛도 나쁘지 않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게 됬어요
이 정도면 쉽고 간단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적당해 보이는 제품으로 구매를 해보게 됬어요


뇨끼는 만들기 힘든 음식인건 맞지만, 만들어진 뇨끼는 요리에 사용하기 정말 편해요
끓는 물이 가볍게 1분에서 2분정도 대치가만 하면 되거든요
간도 짭짤하게 되어 있어서, 추가적으로 간을 맞출 필요도 없어요

* 한가지 팁을 드리면 제품 설명대로 끓여서 드시지만 말고 팬에 구워서도 드셔 보세요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고 속이 익을때 까지 익혀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뇨끼를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뇨끼는 감자 특유의 맛이 느껴져요
일반적인 파스타 면보다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은 덤이고요
식감은 떡볶이랑도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쫄깃하게 씹히면서도, 툭툭 끈어지는 맛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주거든요

요리에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만들어진 양념이나 소스에 짧게 버무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뇨끼가 보기보단 양념을 잘 빨아드려서 짧은 시간 익혀도 맛이 잘 배이거든요
소스도 일반적인 파스타 소스(토마토, 크림 등)를 사용해도 정말 잘 어울리고요
다만 일반적인 면보다는 더욱 짭쪼름하니까 그거에 맞춰서 간을 하셔야 할겁니다


뇨끼라고 말하면 뭔가 고급지고 먹기 어려울 것 같은 요리였는데, 딱히 그렇지 않았어요
요리하기도 편하고, 맛도 생각보다 친숙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런 요리였어요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구매하셔서 요리 해보시면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구매해보세요

뇨끼 파타타 (냉동), 1kg, 1개

평소 뇨끼 좋아해서 레스토랑에서도 자주 시키는데 집에서도 해먹고 싶어서 구매함
마트에는 소포장밖에 없어서 대용량으로 찾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음

개봉 후 생긴 건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떡 느낌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음

끓는 물에 넣고 3-4분 끓여서 사용했고 크림에다가 치즈 여러장 섞어 시금치, 기타 야채버섯들과 만들었는데
아니 이게 진짜 기대 1도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 예정
성수, 건대에서 먹던 뇨끼맛이 나더라구요?
버터와 파마산 치즈만 넣고 간단하게 해먹어도 맛있었음
냉동 보관되니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음
가격도 레스토랑 뇨끼 1-2번 먹는 가격에 여러 번 해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임

조리 시간이 짧아서 급할 때도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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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요약 ☑

✅ 원재료/품질 : 감자 60% 이상 함유, 밀가루와 계란으로 만든 정통 이탈리안 뇨끼

✅ 조리 방법 :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물에 3-4분, 떠오르면 건져 사용

✅ 식감 :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감자 특유의 식감, 너무 무르지 않고 적당한 탄성

✅ 보관성 : 냉동보관 시 12개월 이상, 개봉 후 밀봉 보관하여 조금씩 사용 가능

✅ 활용도 : 크림소스, 토마토소스, 오일 파스타 등 다양한 소스와 조합 가능

✅ 중량/분량 : 1kg 기준 약 4-5인분 (1인분 200g 계산), 가족단위 또는 소분하여 장기사용

✅ 원산지 : 이탈리아산 또는 이탈리아 레시피 기반 국내제조 (정확한 원산지 표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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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봉사하고 계시는 식당에서 메뉴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메뉴중에서도 떡볶이나 파스타가 쉽게 질리는 메뉴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괜찮은 메뉴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뷔페에서 먹었던 뇨끼 생각보다 맛있었던 기억이 났어요
가격대가 나쁘지 않은 냉동 제품도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찾아서 구매를 해봤어요

< 제품 설명 >

- 제품명 : 뇨끼 파타타 (냉동)
- 용량 : 1kg x 2개 (1,837kcal)
- 구성 : 감자 15%, 감자전분 4%
- 제조업소: SURGITAL SPA


< 제품 후기 >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끓인 물을 준비해서 1~2분 정도 담궈서 속을 익힌 뒤, 파스타처럼 쓰시기만 하면 되요
간도 적당히 되어 있어서 따로 소금간을 할 필요도 없어요

용량은 적혀있는 게 6인분 분량이라 적혀 있지만 파스타가 정량으로 먹으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듯,
실제로는 4~5인분 정도로 챙겨먹을 수 있는 딱 적당한 양이였어요

실제로 맛을 보면 감자느낌 보다는 떡 느낌이 조금 많은 제품이에요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퍼석하다는 감상이 들 수 있는 식감입니다
그래도 냉동 제품인 부분을 고려하면 이해가 갈 수 있는 수준이에요
오히려 간이나 맛 자체는 익숙한 뇨끼의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지요

개인적으로 뇨끼를 가볍게 끓인 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구우면 더 맛있었어요
퍼석한 식감이 줄어들고 오히려 쫀득한 식감이 증폭되지요
거기에 감자와 기름이 만나 생기는 바삭한 겉부분 식감이 생기는 효과도 있지요


냉동 보관에 유통기한도 길어서 장기간 보관에도 용의하고, 조리 시간과 방법도 짧아서 사용하기 참 좋은 제품이에요
맛은 아쉬운 느낌이 조금 있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대로 약간의 조리를 더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식당에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를 해서 먹어봤는데, 꽤나 만족스러워서 집에서 자주 주문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저는 파스타, 뇨끼 같은 이탈리안 요리를 종종 해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쿠팡에서 뇨끼 파타타 냉동 1kg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실제로 조리해서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 배송 및 포장 상태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고,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1kg 대용량이라 그런지 무게감도 묵직하고, 봉투 안에 뇨끼가 전부 낱개로 잘 떨어져 있어서 바로 꺼내 쓰기 편했어요. 간혹 냉동 뇨끼가 다 붙어있거나 깨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 없이 깔끔했습니다.

✅ 조리 과정 (직접 해본 후기)
조리법은 정말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물을 팔팔 끓인 뒤, 소금 조금 넣고 뇨끼를 투하

뇨끼가 물 위로 둥둥 떠오르면 바로 건짐

팬에 원하는 소스(크림, 토마토, 버터 등)와 함께 살짝 볶아서 마무리

저는 처음엔 크림소스로 해보고, 두 번째는 토마토소스로 조리해 봤습니다. 둘 다 잘 어울리는데, 특히 크림소스랑 궁합이 좋더라고요.

✅ 맛 & 식감
감자 함량이 높은 제품이라서 확실히 일반적인 냉동 뇨끼보다 감자 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뇨끼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도 잘 살아있어요.

밀가루 맛이 과하게 느껴지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런 느낌 없이 담백하고 고소했습니다.

뇨끼가 너무 딱딱하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식감 면에서도 만족.

다만, 간이 거의 안 된 상태라서 꼭 소스를 신경 써서 만들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소금 간 없는 상태 그대로 먹으면 좀 심심할 수도 있어요.

✅ 양 & 활용도
1kg 용량이라 넉넉하게 들어있고, 혼자 혹은 둘이 먹을 경우 4~5번 정도는 충분히 나눠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 꺼내 쓰고 남은 건 바로 다시 냉동하면 되니 보관도 편리합니다.
게다가 뇨끼는 파스타처럼 다양한 소스에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버터 세이지 소스, 로제, 토마토소스, 고르곤졸라, 심지어 국물요리에도 넣어봤는데 의외로 다 잘 어울렸습니다.

✅ 아쉬웠던 점
간이 전혀 안 되어 있음 → 소스가 반드시 필요

식감이 살짝 부드러운 편 →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에겐 조금 약할 수 있음

개별 포장 없음 → 1kg 통째로 되어 있어서 처음 열고 나면 지퍼백이나 밀봉이 필요

✅ 총평
뇨끼 입문용으로도 좋고, 가성비도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감자 풍미가 잘 살아있고, 집에서도 레스토랑 뇨끼 느낌 내기에 딱 좋았어요.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 추천

크림소스 or 토마토소스 추천

소스 진하게 만들기

남은 건 바로 지퍼백에 소분 보관 추천

파스타 좋아하는데 색다른 식감이 땡겨서 뇨끼 파타타(냉동) 1kg를 구매했어요. 뇨끼는 감자와 밀가루로 만든 작은 덩어리 같은 파스타인데,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죠.

❤️보관법

냉동 제품이라 영하 18도 이하에서 보관하면 돼요.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되고, 한 번 해동한 제품은 다시 얼리지 않는 게 좋아요. 1kg라 양이 많지만, 필요한 만큼 덜어서 조리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추천 요리 방법

뇨끼는 기본적으로 끓는 물에 2~3분 정도 삶으면 돼요. 물에 넣었을 때 떠오르면 다 익은 거예요!

버터 갈릭 뇨끼

삶은 뇨끼를 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으면 끝!

파마산 치즈와 허브(바질, 파슬리)를 뿌려주면 풍미가 업!

크림 소스 뇨끼

삶은 뇨끼를 생크림, 치즈, 마늘, 양파를 넣고 끓이면 부드러운 크림 뇨끼 완성.

베이컨이나 버섯을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토마토 소스 뇨끼

올리브오일에 양파,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넣고 끓인 후 삶은 뇨끼를 넣으면 완성!

바질 잎이나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주면 레스토랑 느낌 납니다.

❤️사용 후기

냉동인데도 식감이 좋다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간편한데,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어요.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좋다
한 봉지 사두면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성비 최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파스타 소스뿐만 아니라 버터 볶음, 수프 등에 넣어도 맛있어요.

냉동 뇨끼는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조리도 쉽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간단한 한 끼나 와인 안주로도 좋고,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외출했을 때 뇨끼를 먹으면 고소하니 참 맛있어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싶길래 구매했어요.
냉동뇨끼도 제품군이 많았지만 이 제품이 가장 잘 나가는 것 같아서 골라보게 되었습니다.

가격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2봉 이상 사면 가격이 더 떨어지는데, 맛이 어떨지 몰라서 일단 하나만 구매해 보았고요.
취향에 맞으셨다면 2봉 이상 구매가 더 합리적이니 이쪽을 추천드릴게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고, 번데기 비슷한 모양입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라서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조리법은 파스타 못지않게 간단합니다.
뇨끼반죽을 직접 만드려면 어렵진 않지만 모양을 내고 구워야 하니 영 귀찮은데, 일정한 모양으로 다 나와 있으니 삶기만 하면 돼서 아주 편합니다.
생크림과 버터로 직접 소스를 내서 만들어 보았지만 시판 파스타 소스를 사용하면 넣어주기만 하면 돼서 라면급의 편안함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은 사실 뇨끼라는 이름치고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뇨끼가 감자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식감과 감자 특유의 포슬담백한 맛이 특징인데, 이 제품은 그런 맛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쫀득한 식감에 밀가루 또는 전분 특유의 맛이 많이 나는데, 굳이 비유하자면 두껍게 뜯은 수제비나 떡 같은 식감과 맛이 납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감자 함량이 15퍼센트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ㅋㅋ
뭐 간편하기도 하고 저렴한 냉동가공품에서 수제 수준의 무언가를 기대하는 게 욕심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간단하고 편하게 뇨끼 느낌을 내고 싶을 때 휘뚤마뚤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뇨끼가 먹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냉동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선택했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장점
1. 간편한 조리법: 냉동 뇨끼라서 조리가 아주 간편하고 빠릅니다. 물에 2~3분 정도 삶은 뒤 구우면 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도 쉽게 맛있는 뇨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부드러운 식감: 삶은 후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습니다. 한 입 먹으면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이 좋습니다.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뇨끼 자체가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어서 다양한 소스나 재료와 함께 조리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 소스나 크림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4. 양이 충분하다: 1kg 대용량이라 여러 번 즐길 수 있고, 여러 명과 나눠 먹기에도 적당한 양입니다. 가격 대비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쉬운 점
1. 간혹 뇨끼가 살짝 뭉칠 수 있음: 냉동 상태에서 보관하다 보면 가끔 뇨끼가 서로 뭉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나누어 놓고 보관하면 해결되지만,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조리 후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음: 삶고 구워야 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데, 바쁜 일상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는 조리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용후기
뇨끼 파타타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뜨거운 물에 2~3분 정도 삶은 뒤 구우면 바삭한 외피와 부드러운 속이 잘 어우러져 아주 맛있습니다. 토마토 소스나 크림 소스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해요. 대용량이라 여러 번 먹을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고, 조리가 간편해서 자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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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레스토랑에서 뇨끼를 한번 먹어보더니 집에서도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뇨끼 구매해서 요리하기 도전~!!!

뇨끼 반죽과 소스만 있으면 금방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서 검색하고 열심히 상품평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한번 먹어보니 상품평이 갈리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요리해서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하고 자세한 후기입니다~^^



✳️ 맛
감자 맛 적당히 나고 뇨끼에 간도 조금 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냥 먹으면 좀 심심한 맛~
역시 소스와 함께 먹으니 맛있네요~


✳️ 양
1kg양 4인 가족기준으로 2번 정도 해먹을 수 있어요~


✳️ 식감
밀가루와 감자를 합친 맛~
쫄깃한 식감은 많이 부족해요;;
올리브 오일에 노릇하게 구워서 먹어봤는데 퍼석하면서 살짝 쫄깃한 식감이예요~



✳️ 총평
제가 너무 기대가 컸는지 제가 생각하는 쫄깃한 식감은 아니였어요~
생각보다 푸석한 식감이 느껴져서 조금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레스토랑에서 바로 만든 반죽과는 다르니까요~
냉동식품이라는걸 감안했을때 가성비 괜찮다는 생각은 들어요~

뇨끼를 좋아하는데 매일 레스토랑에 갈 수 없으니 아쉬운대로 집에서 해먹기 좋은 정도?
그래도 크림소스와 함께 요리해서 먹으니 맛은 있어요~^^

쫄깃한 식감을 기대하신다면 한번 고민해보시길~




최대한 사진을 자세히 찍었으니 참고하시면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실거예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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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이유

• 집에서 간편하게 뇨끼를 만들고 싶어서 구매.
•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이 2026년 5월로 넉넉해 보관 부담이 적음.

2. 기본 정보

• 제품: 뇨끼 파타타 (냉동), 1kg
• 양: 약 6인분 (성인 남성 기준 4인분 정도).
• 조리 방법: 냉동 상태에서 1~2분 삶은 후 바로 사용 가능.

3. 장점

• 간편성: 냉동 보관 후 바로 삶아 사용할 수 있어 편리.
• 다양한 활용도: 크림뇨끼,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 가능.
• 적정한 양: 처음엔 많아 보였으나 실제로는 적당한 양.
• 저장성: 유통기한이 길어 여유롭게 사용 가능.

4. 단점

• 식감의 아쉬움: 쫄깃한 식감을 기대했다면 퍼석한 식감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음.
• 조리법 보완 필요: 삶은 후 구워 사용해야 더 나은 식감을 유지할 수 있음.
• 초보자 기준의 한계: 뇨끼를 처음 경험하거나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음.

5. 총평

뇨끼 파타타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뇨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적당한 양과 긴 유통기한이 장점이다. 다만, 쫄깃함보다는 부드럽고 퍼석한 식감에 가깝기 때문에 식감에 민감하다면 약간의 조리법 개선(구워내기 등)이 필요하다. 다른 뇨끼 제품과 비교 후 최종 판단할 예정이나, 간편하게 기성 소스를 활용해 요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할 만한 제품.

*내돈내산 솔직리뷰*

뇨끼 파타타(냉동) 1KG
칼로리 :100G당 183.7칼로리
나트륨 :468MG 23%
탄수화물: 39.6G 12%
당류: 3G 3%
지방 :0.5G 1%
단백질 :5.2G 9%
뇨끼 뜻은 이탈리아 대표 요리로 감자와 밀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반죽을 경단처럼 동그랗게 빚은 파스타를 의미해요 한국의 수제비, 옹심이처럼 둥글게 빚어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기 좋은 파스타 종류인데 다양한 소스와 요리법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뇨끼를 좋아하는데 감자로 직접 만들어 먹기엔 너무 귀찮고 손이 많이가고...

나가서 먹기엔 가격도 만만치 않아 냉동이 없을까 하고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1KG 2개에 가격이 너무 착해서 바로 주문해봤어요

엄청 넉넉하게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자마자 반봉지는 먹어버렸고ㅎㅎ나머지는 냉동용기에 담아 냉동실로 직행했습니다

먼저 냉동뇨끼를 따로 해동없이 끓는 물에 소금을 한꼬집 넣은 뒤 2분정도 삶아줘야해요

그리고 올리브유+버터한조각을 녹인 프라이팬에 삶아준 뇨끼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나 브로콜리 베이컨 취향에 맞게 넣어서 같이 볶으셔도 됩니다

저는 혼자먹을땐 귀찮아서 뇨끼에 소스만 넣어 대~충먹고

친구들이나 신랑이랑 같이먹을땐 베이컨이나 양파 구색에 맞춰 볶아 먹어요ㅎㅎ

근데 뇨끼에 소스만 넣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따봉

+저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페페로치노도 넣어줘요

매운걸 싫어하시거나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생략하셔두 됩니다

노릇노릇 구워졌으면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를 넣어 먹으면 되요

바질소스를 넣어먹어봤는데 엄청 맛잇더라구요

알고보니 뇨끼파타타 바질맛도 있던데 다음엔 바질맛으로 주문해봐야겠어요!

어렵지 않은데 간단하게 맛있는요리가 가능해서

집들이할때도 추천드려요!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가지도 않는데 손님들이 엄청 좋아하고 만족도가 높은 음식입니다

간편하게 요리하기 좋은 뇨끼파타타 추천드립니다ㅎㅎ

다먹으면 재구매 할꺼예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다들 행복하세요

너무 맛있는 뇨끼 !!! 파스타집에서 이걸로 팝니다
"뇨끼 파타타 (냉동), 1kg, 1개" 상품 리뷰입니다.

제품명 : 뇨끼 파타타 (냉동), 1kg, 1개
구매일자 : 2024.08.17
구매횟수 : 6 회차
구매수량 : 1개
용량 : 1kg
유통기한 2026.01
♻️ 재활용 : 비닐가능
보관방법 : 냉동보관

● 구매동기
저희집 큰아이 작은아이 뇨끼릉 너무 좋아합니다
밖에서 ㅠ 사먹으면 뇨끼가.....너무 조금 나와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노력 합니다.
수제로 만드는 파스타집 아니면 대부분 이걸로 사용하더라구요
구매횟수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6회차입니다 ~
22년부터 꾸준히 ^^ 사먹었네요
라떼는 말이죠 7천원 미만일때도 있었는데 아니 3년만에 만원이 넘다니 ㅠㅠ 그래도 맛있어요

● 용량
6인분이긴 하나... 저희집은 배골이 넓어.. 4인분 되는듯 합니다.
용량 가늠하기 힘드시면 그릇에 담으신다음에 계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맛
쫄깃 합니다. 감자베이스의 쫄깃함은 뭐랄까요 떡과 감자 사이의 중간 ? 떡에 가깝긴하지만 그래도 감자의 포실함이 포함된? ㅎ
맛있습니다 ㅎㅎㅎ

●요리 꿀팁
베이스는 크림 토마토 로제 알아서 선택하시면 되구요
뇨끼를 끓는물에 넣고 둥둥 뜨면 건저서 후라이펜에 한번 살짝 노릇해보일때 건지는게 꿀팁입니다!!!!
그래야 더욱 쫄깃포실합니다.

✅️총 평✅️
어느 베이스에도 잘어울리는 뇨끼!!! 리태리 레스토랑을 집으로 데려온 느낌~~으로다가 ^^ 해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쇼핑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뇨끼 파타타는 예전에 한번 사서 잘 먹은 기억이 있어서 샀어요.
뇨끼 좋아하고 맛있는데 직접 만들어 먹기는 너무 귀찮은데 그럴 때 딱입니다. 일반 파스타면 삶는거 보다 익히는 것도 쉬워요.
별도로 물에 삶는게 아니라 그냥 뜨거운 물에 2-3분 정도 담가두면 끝이예요. 그렇게해서 소스와 함께 버무려주면 완성
별도의 냄비없이 그냥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그릇에 하면 되니깐 그것도 편하구요 ㅎㅎ

식감은 사실 수제 뇨끼랑 사아아알짝 다르긴해요.
뇨끼 파타타는 감자의 느낌이 조금 적고 떡의 느낌이 좀 더 납니다.
쫀득쫀득한 식감 좋아하신다면 만족 하실거예요.
뇨끼 만드려면 그래도 1시간은 필요한데 그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그냥 모든 파스타 소스랑 잘 어울리구요. 식감도 좋고 많이 넣지 않아도 포만감도 있어요.

스파게티나 링귀니면과는 확실히 다른 식감의 파스타라서 하나 냉동실에 두시면 잘 머글 수 있어요.
저는 맛은 수제뇨끼보다 조금 못하더라고 편하고 식감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재구매할겁니다 ㅎ

안녕하세요 갱리뷰어입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 해볼 제품은 뇨끼 파타타 (냉동), 1kg, 1개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리뷰해보려 합니다.
휴일에 뇨끼를 해먹어볼 생각에 만들까하다가 뇨끼가 판매하고 있어. 구매보았습니다!

★간편해요
아무래도 뇨끼를 만드는 과정중에서 이 뇨끼파타타를 만드는 과정이 제일 길고 손이 많이가는데,, 그 과정을 생략할 수 있으니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사용하기전에 잠깐 해동시킨 다음에 쓰셔도 되고, 바로 사용해도 별 문제 없을 정도로 간편하거 같습니다.

★맛있어요
감자로 만든 뇨끼 파타타라 맛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뇨끼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여자친구도 같이 먹으면서 우와 맛있다라고 하더라구요~ 파는거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만드는거보다 더 맛있던거 같습니다

★넉넉해요
양이 1kg이나 되는 아주 대용량입니다. 이번에 뇨끼를 만들면서 사용한 용량이 200g도 안되는거 같아요. 앞으로 몇번을 더 해먹어도 될정도로 양이 넉넉합니다. 또 냉동보관되다보니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니까 이런부분도 역시 좋은거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아직까지 1년이상이나 남아서 좋습니다

총평으로 생각해보면 이제품은 두고두고 먹을 수 있고, 맛도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먹은 음식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품을 ★★★★★별 5개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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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밖에서 사먹거나 직접 만드는 뇨끼 식감까지 기대하면 실망함
-삶기보다는 짧게 데쳐내고 구워서 먹는게 제일 맛있음
-냉동이란걸 감안하고 먹으면 가성비도 좋고 한끼식사로 든든함

●맛
밖에서 사먹는 뇨끼 식감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쫀~득+포슬 한 그런 식감은 냉동제품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살짝 데친 후에 겉면 바삭하게 구워먹으면 어느정도 식감이 살아나서 맛있더라구요. 감자맛이 진하게 나는 정도는 아닌데 저는 밀가루냄새 안나는것정도로도 만족했어요.

●조리방법
리뷰 여러개 살펴보고 몇가지 따라해봤는데요 저도 살짝 데쳐내고 겉면 구워주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전기포트나 가스레인지에 물 끓여주고 냉동뇨끼를 담은 그릇에 뜨거운물 부어주기
-1~2분정도 뒀다가 꺼내서 만져봤을때 뾰잉뾰잉 하고 움직이면 건져내기
-기름 두른 팬에 열 올라오면 뇨끼 넣고 겉면 색깔 노릇해질때까지 구워주기

이렇게 뇨끼 익히면 너무 풀어지지도 않고 쫀득한 식감도 살아나서 맛있더라구요. 이 상태에서 크림소스에 넣든 오일에 볶아주든 원하시는대로 해드시면 돼요!

●총평
솔직히 저는 대충 예상하고 사서 만족했어요. 냉동 유통되는 제품인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감자가 많이는 안들어가겠구나..싶기도 했고 식감도 한 번 냉동한것이니 완벽하게 느낌 살리긴 어렵겠구나<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정도면 만족스러웠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하실 수 있지만 어느정도 리뷰 보고 감안하고 구매하시면 만족스럽게 파스타처럼 한끼 대용으로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뇨끼 파타타

안녕하세요 오늘은 뇨끼 파타타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뇨끼에 완전히 푸욱
빠진 사람인대요 ㅜㅜ 뇨끼가 너무 맛나서
막 먹고 다니다가 너무 비싼거에요...

솔직히 양식당 집에서 파스타 보다 비싸고
양은 적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았는대요. 보통일이아님
한번 만들고나서 ㅋㅋ 이래서 밖에서 사먹는구나를
느끼고는 다시는 만들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뇨끼가 저에게서 시들해질때즈음 냉동
뇨끼를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당 ㅎㅎ
주문해서 와서 보니 애벌래 처럼 생겼더라고요..
좀 무섭게 생기긴했지만 맛난 뇨끼가 된다는
생각에 바로 조리를 해보았어요.

결론적으로 사먹는 뇨끼보다 짜고 훨씬 쫄깃합니다 .!!
잘만든 뇨끼는 쫄깃하지않고 사르르 녹는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시판으로 파는거니
사르르 녹게 만든다면 유통 과정에서 다 부스러지겠죵 ㅎ

그래서 쫄깃하게 만든것 같아요. 이미 조리가 끝난
제품이라서 끓는물에 냉동상태의 뇨끼를 넣고 2분
끓여주고요! 키포인트는. 무조건 무조건 이 끓인
뇨끼는 기름을 많이 두르고 바삭하게 전을 굽듯이
구워주어야 합니다. 밖이 갈색이 나고 노릇하면서
바삭하게 보일때까지 구워야지 맛난 뇨끼를 먹을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면 밖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쫄깃한
뇨끼를 만날수가 있음 ㅜㅜ 저는 요즘 맨날 먹네요.
맛난 뇨끼 해드셔 보세요.!!

▶️뇨끼 파타타 (냉동)

✔용량&구성 : 1kg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신속하게 받아 볼 수 있었고요.
제품 파손 1도 없이 잘 도착했네요.

뇨끼 좋아하는데~ 쿠팡에서 판매하길래 잽싸게 구매해 봤어요.
식당에서 먹는 뇨끼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쫀득하고~~
암튼.. 집에서 비스무레 만들어서 양껏 즐겨야지!! 했는데..
역시나 식당에서의 맛을 따라하기가 쉽지 않은 듯!ㅋㅋ

일단!! 뇨끼란?
이탈리아의 대표요리로 주로 감자나 세몰리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만든 덤플링으로
우리나라의 수제비와 비슷한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단, 우리나라 수제비는 시원한 국물에 조리를 많이 한다면..
뇨끼는 버터와 치즈에 버무린 풍미가득 고소한 요리라면 이해가 되실 듯~

일단 냉동제품이라 바로 반죽한 뇨끼랑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한번씩 해먹기에는 꽤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집에서 조리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에 끓여 조리할 경우 뇨끼가 쉽게 찐득찐득해지고 서로 엉겨 붙을 수 있다는 점!
저는 찬물에 살짝 담궜다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준 뒤
소스를 첨가해 조리했네요.
치즈, 버터 소스가 아닌 우유랑 치즈, 토마토 파스타 소스랑 함께~~ 색다르게~
원래 뇨끼만의 풍미가득 고소한 맛은 아니였지만
나름 잘 어울리고 맛있게 한끼 즐겼네요.

담에는 시금치랑 버터, 치즈 넣고 고소하게 즐겨볼라고요~~


<내돈내산 솔직후기평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꾹! 부탁요~^^>

소식가 기준 10인분 정도
대식가 저희 집안은 4-5인분 정도였어요..ㅎㅎ

물에 안끓여도 돼서 파스타보다 간편했어요 ㅋㅋㅋ 해동 방법도 너무 간단했구요!

@ 뇨끼 해동 방법
1. 뜨거운 물(끓는물x 끓기 직전 물)을 냉동된 뇨끼 위에 부워줘요
2. 뇨끼가 해동됐다 싶으면(만졌을때 살짝 말랑) 찬물로 헹궈주고 물에서 빼줘요 (물에서 건져주지 않으면 풀어져요)

@뇨끼 맛있게 만들기
1. 건져준 뇨끼를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줘요 (구워줘야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뇨끼를 먹을 수 있어요!)
2. 구운 뇨끼를 만든 소스 위에 얹어 맛있게 먹어요 (자세한건 첨부한 사진 참고)

@시금치 뇨끼 만들기
1. 시금치를 우유랑 갈아줘요
2.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과 새우(조금)을 볶아줘요
3. 노릇노릇해지면 갈아둔 시금치를 넣어주고 생크림 or 우유+체다치즈 or 크림소스를 넣어줘요
4. 굴소스 조금 넣고 소금 약간, 후추를 뿌려줘요
5. 그릇에 소스를 깔고 뇨끼를 얹어주고 시금치 잎사귀로 플레이팅해주면 완성

뇨끼가 간이 돼 있어서 소스가 간이 쎄지 않더라도 딱 맞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100이에요!!!

밖에서 뇨끼 사먹으면 제가 플레이팅 한 정도 주고 비싸게 받는데 밖에서 파는거랑 맛도 완전 똑같고 가격도 싸니 짱좋네용....!! 제가 플레이팅 한 정도만 먹는다고 하면 10번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더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

❤️저는 뭘 살때 리뷰를 보고 사는 편이라 다른 분들이 물건을 살때 참고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리뷰를 자세히 써요! 이것 또한 내돈내산 상품평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너무 맛있는 뇨끼 !!! 파스타집에서 이걸로 팝니다
"뇨끼 파타타 (냉동), 1kg, 1개" 상품 리뷰입니다.

제품명 : 뇨끼 파타타 (냉동), 1kg, 1개
구매일자 : 2024.06.17
구매횟수 : 5 회차
구매수량 : 1개
용량 : 1kg
유통기한 2026.01
♻️ 재활용 : 비닐가능
보관방법 : 냉동보관

● 구매동기
저희집 큰아이 작은아이 뇨끼릉 너무 좋아합니다
밖에서 ㅠ 사먹으면 뇨끼가.....너무 조금 나와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노력 합니다.
수제로 만드는 파스타집 아니면 대부분 이걸로 사용하더라구요
구매횟수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5회차입니다 ~
22년부터 꾸준히 ^^ 사먹었네요
라떼는 말이죠 7천원 미만일때도 있었는데 아니 3년만에 만원이 넘다니 ㅠㅠ 그래도 맛있어요

● 용량
6인분이긴 하나... 저희집은 배골이 넓어.. 4인분 되는듯 합니다.
용량 가늠하기 힘드시면 그릇에 담으신다음에 계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맛
쫄깃 합니다. 감자베이스의 쫄깃함은 뭐랄까요 떡과 감자 사이의 중간 ? 떡에 가깝긴하지만 그래도 감자의 포실함이 포함된? ㅎ
맛있습니다 ㅎㅎㅎ


✅️총 평✅️
어느 베이스에도 잘어울리는 뇨끼!!! 리태리 레스토랑을 집으로 데려온 느낌~~으로다가 ^^ 해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강강강추 입니다

쇼핑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생애 첫 구입!첫 맛~~~

얼마전 방송에서 뇨끼라는 단어를 듣고 궁금증에 폭풍 검색을!!!!ㅋㅋ

알고보니 감자가 주재료에 밀과 쌀이 조금씩 들어간 반죽 형태의 미니 속 없는 감자떡 같은 느낌??ㅎㅎ

파스타에 넣어 먹어보려 산 거지만 원래 첫 뇨끼 자체 본연의 맛을 볼려면 소스 투척하기 전에 데쳐서 날것의 맛을 봤어야했는데 ..ㅠㅠ멍때리고 있다 깜빡을ㅋ 걍 파스타 소스에 버무려 버렸네요>.<;,

차후에 따로 맛본거 추가 글 올려보려구요..요튼,전 뇨끼와 면 반반씩 섞어서 파스타 만들어 보았는데요!

뇨끼의 첫맛은 쫀듯하면서도 탱글 한것이 어찌나 식감이 좋턴지 ~~즐겁고 재미진 식감 굿~
갠적으로 쫄깃하고 씹는 식감 좋아라하시면 완젼 빠져드실듯요!!^0^

아,그런데 감자 함류량이 많은데도 감자의 맛은 확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반전이ㅎㅎ가공하면서 고유의 맛은 어디로???ㅋㅋ

그래도 왠지 자꾸 땡기게 되는 식감의 맛~~~^^

먹으면서 자꾸 생각나던게 떡복이나 감자옹심이 대용으로 요리해서 만들어 먹으면 참 맛있겠다!!~~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ㅁ^

차후 뇨끼를 이용한 떡뽁이와 수제비와 같은 뇨끼옹심이 해먹으면 추가 사진과 글 올려보도록 할께요~~~

저 그럼 뇨끼의 다양한 매력에 추가 주문 막 할꺼 같따요!!>0<ㅎㅎ

***추가 후기***
역씨 만둣국에도 떡국떡 대신 넣어 봤는데 쫀득쫀득 짭조름해서 맛있네요!!ㅎㅎ

담엔 수제비 대용으로도 해먹어봐야겠어요^0^

감자 뇨끼라는걸 첨 접해보았다…
아이들이 뇨끼함 사보자고 친구집에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
그래서 주문하게 되었다
처음 사보는것이라서 작은걸 산다고했는데
제일작은것이 1킬로짜리라서 조금 부담스럽긴했다 ..

처음 모양은 번데기모양이라서 조금 놀라긴했다 ㅎㅎ
비쥬얼이~~

조리방법은 뒤에 적혀있어서 잘 보고 해본다고 했는데
평을 봐도 구워먹는데
ㅇ리반적으로 굽는것보다는 좀 다른것 같아서
잘 해본다고 했는데 처음엔 실패했다 ~~
자꾸 달라붙는것이 ㅎㅎ
약불에 조금 오래 구워주었더니 좀 괜찮은것 같다 ㅎㅎ
굽는것을 우습게 봤더니 ㅎㅎ

노릇노릇하게 구웠더니
아주 맛나보이더만~~
맛은 다른분들의 평처럼
감자가 많이 들어가서 감자맛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기대를 했는데
감자 맛은 생각보다는 많이 안나는데
그래도 고소한것이 먹을만은 한것같다 ㅎㅎㅎ
쫄깃한걸 좋아하는데 쫄깃한감이 식감이 좋다~~
그다음엔 크림소스에 넣어서 파스타처럼
해먹어봤는데
그것도 옹심이를 크림소스에 넣어 먹는 느낌 ~~ㅎ
암튼 맛이나 모양은 재미난것 같다

감자옹심이를 좋아하는데 옹심이대신
뇨끼를 넣어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

양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걍 구워서 소스찍어먹어도 좋고
이것저것 넣어서 먹어도 될것 같아서
양이 많아서 못먹을 걱정은 없을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