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모노키친 피쉬볼을 알게되었던건 저희 아이가 마라탕을 너무 좋아하는데, 거기에 들어있는 재료중에 피쉬볼을 너무 좋아해서 넉넉히 넣어서 해먹으려고 검색해서 구매한게 첫 구매였어요~
1kg이나 되는 대용량이라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해먹다보니 마라탕뿐 아니라 우동, 어묵탕, 샤브샤브 등 국물요리에 넣으니 맛도 좋은데 보기에도 더욱 먹음직 스럽고 좋더라구요!
신선한 해산물로 만들어져서 국물맛을 더욱 깊고 풍미있게 진하게 만들어주는 재료라서 다먹고 나면 재구매재구매 ㅎㅎ
이렇게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냉동제품이다보니 처음 배송시에는 겹쳐지지 않은 1열로 평평하게 얼어서 진공포장된 상태로 오는데, 배송중에 그래도 살짝 해동되기 때문에 오자마자 개봉해서 살짝 힘줘서 분리하면 잘 분리되더라구요.
그걸 알알이 맛별로 분리해서 한번에 먹을 양정도로 소분해서 재냉동 해두고 필요할때 꺼내서 넣으면 먹음직 스러운 요리를 먹을수 있어요 ^^

색상별로 맛도 질감도 살짝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담백하면서 짜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알록달록 예쁜색감에 스팀으로 익혀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더욱 건강하게 먹을수있어요~
다먹고 나면 또 재구매하러 할거예요

모로키친 피쉬볼 냉동 1kg으로 구매했어요
다이어트 샤브샤브해먹으려고 여러 재료들을
물색하다가 입에 식감에 도움이 될 재료중에
피쉬볼이 생각나서 주문해보았어요

1팩에 1kg이고 냉동제품이예요
모노키친 피쉬볼은 여러가지 피쉬볼이 믹스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랍스터 연어 두부 게살 맛살등 5가지 맛이라고해요
피쉬볼은 맛있고 고소하고
씹을수록 단맛도 나서 아주 맛있습니다
샤브샤브에 넣어먹으니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이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냉동보관이라 냉동해주시고
필요한 양만큼 국물에 넣어 끓이면 금방 익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맛이 없지않아요
탱글하고 아주 맛있어요!!!

카니 피쉬볼도 넣어서 다이어트식 등촌동 샤브샤브를 해먹고있어요
준비물: 샘표 국시장국 가쓰오국물 ,하우하우 매운육수베이스, 미나리, 소고기,모노키친피쉬볼. 팽이버섯,배추느타리버섯. 목이버섯등등

1.물500ml에 샘표 국시장국 가쓰오국물 살짝
간봐가며 희석해서 넣으시면 되요
2.매운맛을 내기위한 하우하우 매운육수이스양념장 2스푼
3.등촌스타일로 미나리,느타리버섯,소고기
목이버섯 모노키친 피쉬볼등을 넣어주고
4.칼국수대신에 두유면같은거 넣어주면 ok
5.참소스와 와사비넣어 찍어먹으면
다이어트 등촌샤브샤브완성!!!

이렇게 먹으면 등촌칼국수국물처럼 매콤하고
살은 많이 안찌는 다이어트식을 해먹을수있어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샤브국물에 카니피쉬볼 넣으니 쫀득하고 탱글하고
너무 맛있어요
마랑탕이나 훠궈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듯요
1kg 금방 먹어서 재구매각입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피쉬볼 구매 후기 입니다

훠궈를 해먹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 피쉬볼입니다.

훠궈를 해 먹을 때 정말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고기나 야채도 들어가고 버섯도 들어가고 정말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그 가운데서도 피쉬볼은 빼놓을 수 없는 품목인 것 같습니다 피쉬볼이 들어가줘야 뭔가 훠궈가 완성이 되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우선 비주얼적으로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색깔이 있어서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꽤나 좋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배송이 상당히 잘 되어 왔습니다. 정말 꽝꽝 얼어오른 채로 잘 배송이 되어 와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이 꽤나 많은 편입니다. 둘이서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기 때문에 여러 번 나누어서 먹어야 하고 그렇지 않고 여럿이서 먹는다면 꽤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냉동 제품이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소분해서 보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그래서 여럿이서 먹을 때 정말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그러한 식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산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피쉬볼 같은 경우에는 중국산인 경우들이 꽤나 있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국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국산이 아닌 태국산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선도 꽤 많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고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 꽤나 좋은 선택지였던 것 같습니다.

마라탕이나 훠궈뿐만이 아니라 오뎅탕을 끓일 때에도 사용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꽤나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훠거나 마라탕 같은 중국 음식들을 하게 될 때 넣어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

똠양꿍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면 똠양꿍에도 넣어준다면 꽤 괜찮게 먹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그렇고 꽤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나중에 추가 구매 의사 있습니다

샤브샤브를 평소에 무지 좋아해서 외식하면 샤브샤브를 자주 먹었어요. 사먹다보니 돈도 많이들고 집에서 해먹으면 더 저렴하게 자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료를 구매해 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재료를 하나씩 구매하면서 피쉬볼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쿠팡에 피쉬볼로 검색하니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도 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제품이 다양한 맛?이 섞여있어서 좋아 보이드라구요.

용량이 1kg이나 되서 꽤 많아서 샤브샤브 말고도 여기저기 넣어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로켓프레시 장보기하면서 1개 함께 구매했어요.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고, 냉동 제품이라서 소분해서 보관하는게 먹기 좋을 것 같드라구요. 바로 소분을 했어요.
위생백 작은 사이즈에 6개 정도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모노키친 피쉬볼로 처음 해먹은 요리는 샤브샤브에요. 육수는 간단하게 쯔유와 참치액만 넣어서 만들고 여러가지 채소 버섯 소고기와 함께 피쉬볼도 넣어서 끓여주니 금방 완성이드라구요. 샤브샤브 소스로 많이들 먹는 칠리소스와 땅콩소스에 찍어먹으니 꿀맛이드라구요.

샤브샤브 이후에 라면 끓여먹을때도 넣어 봤는데 역시나 맛있었고, 어묵탕에도 넣어봤는데 맛있었어요.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해서 잘 먹을 수 있겠어요.
다 먹고나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아 근대 저는 피쉬볼이 의미하는게 정확히 몰라서 어떤맛일지는 정확하게는 몰랐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어묵? 맛에 가깝네요.

내돈 내산으로 추천드립니다아~~~~

✋ 안녕하세요!!! ➰국내산버섯➰ 입니다.

저도 매번 물품 구매 시에 상품평을 보고 결정하기에,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고자 합니다.
(다른 상품평의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하거나 AI로 작성하는 등의 과정이 일절 없는 순수 작성한 후기 입니다.)



✅ 구매배경 :편백나무 찜용으로 구입

찜으로만 먹었지만, 어떤 요리여도 다 어울렸을거 같아요!


✅ 사용후기


1) 소분이 어렵지 않음!!
-> 저는 사진상으로 어묵이 붙어있고 + 냉동으로 오는거라.. 사실 소분을 걱정하면서 샀습니다.
-> 수령후 비닐을 벗기고 살짝 힘을 주었더니 덩어리로 분해가 잘 되었습니다.
-> 그래서 수령하자마자 8~10개 정도 떨어지는 피시볼로 위생봉지에 소분해서 바로 얼렸습니다.

2) 짜지 않아요!
-> 어묵의 포인트는 염분이 낮아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 저는 짜지 않은 어묵을 선호합니다.
-> 짜지 않고 탱글한 그 맛이 좋습니다.

3) 색상별로 맛이 다르는데, 확실히 다르진 않아요 (비슷해요~!)
-> 색상이 다양해서, 맛이 궁금했는데.. 비슷합니다.
->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류라, 동질감이 있는 맛이라, 비슷하고 괜찮습니다.


✅ 수령상태 : 나누기 편함 + 맛도 좋음




⭐ 총평 : 소분해서 얼려두고 이곳저곳에 사용하기 좋아요!

⭐ 재구입 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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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냉동)’


평소 마라탕을 좋아하는데
주로 배달을 시켜먹다보니 원하는 재료를
맘대로 넣기가 어려워 믹스피쉬볼을 주문해봤습니다


✅총중량 : 1kg
양이 좀 많은데 믹스로된건 양이 적을걸 찾기가 어려워
무리해서 1kg을 주문했습니다
냉동보관에 유통기한이 많이 긴편이라
두고두고 여러 음식에 활용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해동
피쉬볼들이 다 딱딱하게 붙어있어서
소량씩 꺼내쓸수 없을정도로 단단하게 얼어있어요
저는 실온에 1시간정도 살짝 해동시킨뒤
손으로 하나하나 뜯어서 다시 냉동보관 했습니다

냉동식품은 해동후 재냉동을 하지말라기에…
손으로 힘주면 뜯어질 정도로만 해동시켰더니
손이 많이 시렵고 아프고 현타옴..
내가 왜 이걸 이고생하면서 뜯고 있나?


✅종류/맛
▶️랍스터,연어,두부,게살,맛살 5가지의 맛인데
맛의 차이는 크게 모르겠고 그냥 어묵맛입니다
다만 부드러움에 차이는 있었는데
저는 랍스터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맛이 별로이지도 않지만 고급진 맛도 아니고
마라탕집에서 흔하게 먹던 피쉬볼 맛이에요

저는 마라탕에 주로 넣어 먹고
떡볶이나 어묵탕에 소량씩 넣어서 먹어보니
떡볶이랑도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총평⭐️
흔하게 마라탕집에서 넣어먹던 피쉬볼 맛입니다
식감이 부드러워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5가지의 맛인데 크게 차이는 모르겠어요..
집에서 소량씩 꺼내먹으려고 산건데
배송오고 보니 꽝꽝 얼어서 피쉬볼이 한덩어리로
붙어있어 소량씩 꺼내먹기 힘들어요
저는 살짝 해동후 하나하나 뜯어서 냉동 보관했습니다
다할때쯤에는 손이 많이 시렵고 아픕니다..
재구매할 이유는 딱히 못느껴서
아마 소량으로 다른거 구매할것 같아요


⠀ ๑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๑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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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냉동), 1kg, 1개



아~~주 맛있어요!


자주 주문해서 먹는 피쉬볼입니다.


연어, 두부, 게살, 맛살, 랍스터 5가지 맛의 피쉬볼이에요.

사실 먹어보면 5가지 다 비슷비슷한 맛이긴 한데

밀가루 맛도 많이 안나고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은 피쉬볼이라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집에서 마라탕이랑 김치우동을 자주 해먹는데

피쉬볼이 꼭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구요.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맛으로도 먹고

눈으로도 먹고,

앙증맞은 모양이라 요리할때 넣으면

참 예쁜 피쉬볼이에요.



기존 피쉬볼에서 짠맛을 줄이고 스팀으로 익혀내는

방식이라 쫄깃한 식감이 더 살아나는것 같아서

한입씩 베어 먹을때도 쫄깃쫄깃 아주 맛있답니다.


주문후 바로 다음날 도착하고

냉동 식품이라 꽁꽁 얼어서 와요.


지퍼 포장이 아니라서 소분해두고 먹고 있는데요.


한번 꺼내먹고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피쉬볼끼리 꽝꽝 얼어 붙어서 떼기 쉽지 않아요.


저는 5가지 섞어서 한번에 먹기 좋게 5개씩 소분해 두는데요.

1kg 한봉 5개씩 소분하니 11봉지 나왔어요.

피쉬볼 총 갯수가 55개라는거죠.



이렇게 소분해두면 마라탕이나 우동 끓여먹을때

한봉씩 또는 2인분은 2봉 넣으면 종류별로 들어가서

다 맛볼 수 있고 양도 적당하니 딱 좋더라구요.


또 끓이다보면 피쉬볼이 엄청 커져요.

어묵볼이다보니 엄청 부풀어 올라서 더 큰거 먹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1kg 구입하면 한동안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니 기부니가 좋네요.


마라탕 먹을때 중국제품에서 피쉬볼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중국산은 쫌....


모노키친 피쉬볼은 태국산이긴 한데

여러번 먹어본 결과 피쉬볼 상태도 신선하니 좋고

어육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식감도 훌륭해요.


피쉬볼 중에서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드네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 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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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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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냉동), 1kg, 1개


# 내돈내산

# 솔직후기



우동에 넣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동글동글한 5가지 맛의 피쉬볼이에요.


마라탕 집에 가서 피쉬볼 한꼬치씩만 넣어도

금액이 쭉쭉 올라가서 소심하게 한두꼬치밖에 못먹었는데

쿠팡에서 1KG 넉넉하게 주문해서

우동, 라면 먹을때 아낌없이 마구마구 넣어서 먹고 있어요.


랍스터, 연어, 두부, 게살, 맛살 5가지 맛이 있어서

그날그날 먹고 싶은걸로 몇개씩 골라서 같이 끓여 먹는데

쫄깃쫄깃 얼마나 맛있는지 먹을때마다 정말 행복하네요^^


색도 알록달록 예쁘고 짠맛도 없어서

따로 데쳐서 넣을 필요 없고 그냥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넣어 끓여 먹으면 되요.


냉동식품이라 꽝꽝 얼어서 오기때문에

실온에 살짝 놔뒀다가 5가지 종류 골고루 담아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요리할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서 샤브샤브 가끔 해먹는데

가족들이 다 맛있다고 정말 잘 먹어요.


한 입 베어물면 정말 속이 가득차서 먹으면서도 맛있다고

연신 얘기하게 되네요^^


양도 넉넉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 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핵심 포인트 ■■■



■ 브랜드 & 생산지


- 월드 푸드 문화를 선도하는 모노키친

-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브랜드



■ 상품특징


- 엄선된 연육으로 만든 탱글한 피쉬볼

- 다채로운 색과 모양의 피쉬볼 믹스



■ 보관방법


- 냉동 보관 (-18도 이하)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 활용법


- 그대로 익혀서 먹어도 맛있는 제품

- 어묵탕, 꼬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 다양한 야채를 넣어 만들 샐러드가 왠지 심심해 보일 때

피쉬볼 믹스를 살짝 데쳐 올려주세요.

쫄깃한 식감과 알록달록 예쁜 색감이 돋보이는 샐러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 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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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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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요 피쉬볼에 꽃혀서..
우리집 잇템이 되어버렸어요~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무 넣어 푹 끓인 오뎅국을 자주 먹는데..
이 피쉬볼 몇개만 있어도
금새 비싼 전골 처럼 보이게 되더라구요

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
색상도 각양각색.. 넣기만 하면 금새 요리가 예뻐지는..ㅎㅎ

1kg이라 양도 상당해서..
잘 보관하시면 여러 요리에 두루 잘 쓰일거예요 !
저희집에선 일단,
어묵국, 월남국수 고명, 각종 전골요리..
요럴때 주로 쓰게 되더라구요~

고기전골에도 몇개 띄워주면
여느 식당보다도 더 멋진 비주얼에 맛!
식구들이 모두 좋아라 하니..
이맛에 매번 요리를 하게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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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쿠팡서 구입한 꼬치어묵으로 전골을..
매번
집근처 노브랜드상품이나.. 직접 꽃이를 꽃아 쓰다
이 어묵은 처음 이었는데..
양도 상당하고 맛도 괜찮고, 세일때 사니 부담도 없고..

무 푹 우리고, 다시마, 멸치 이렇게 육수를 내니
간만 맞으면 그냥 맛있게 되더라구요
어묵속에 분말스프도 들어있으니 그것 넣으시면
완전 더 맛있어 지겠죠?
저희집은 '해선간장' 살짝 더 넣어요~
이게 은근...
깊고 살짝 단맛을 주니.
일본 어묵탕 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무튼,,
잘 끓여진 어묵탕을 용기에 담고
식탁에서 끓이며 먹으니
요리 한가지 완성 된 느낌 !!
역시 플레이팅은 중요하네요~~
식구들이 우와 ~ 하면서
이거 밖에서 시키면 엄청 비씨겠다를 연발하며..

제가 원가 계산을 해보니..
만원도 채 안든것 같네요 ㅎㅎ 물론 제 인건비 제외 !!

좀 색다른, 예~쁜 고명 으로 쓰실분들은
이제품 꼭 추천합니다
냉동 해 두시고 두고두고 잘 쓰시게 될거예요~

참 !!
그대로 얼리시지 마시고..
비닐팩, 지퍼팩에 알알이 떼어서 보관하세요~
그럼 쓸때 탁!! 치면 똑 떨어져서 사용하기 편하실 거예요~

제 후기가 구매에 보탬되길 바라며,,
도움버튼 꼭 부탁드립니다

see you~~^^

안녕하세요. 리뷰 에 진심인 멍꼬찡입니다.

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냉동) 1kg 1개, 재구매인만큼 도움되시길 바라며 진심을 다해서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1. 왜 재구매 하는지?

지난번 샤브샤브에 넣어 먹고 너무 맛있어서 쟁이려고요.
샤브샤브에 넣고 남은것들은 이리저리 넣어서 요리해봤더니 진짜 맛있고 좋았어서 냉동보관이라서요. 다먹고 다시 왔어요.

2. 장점 ?

여러가지맛이 들어있고요.
식감이 쫀득쫀득 탱탱하니 너무 맛있어요.
샤브샤브나 오뎅탕 라면에 넣어도 맛있고 죽끓일때도 넣었는데 어디든 다 잘어울리고 맛.있.어.요
어떤 요리를 하던 자꾸 자꾸 이 피쉬볼만 골라먹을만큼 맛있기때문에요. 괜히 입맛 당기는 맛인것 같아요.

3. 단점 ?

지퍼백없는게 아쉬워요. 1kg 대용량이라서 한번에 다먹을 수가 없기에 먹고 보관을 편하게하기위해서 지퍼백이 필수인데요.그 부분이 조금 아쉽고요. 성분은 안좋다는 글을 봤는데요. 자세히 읽지않았어요ㅜ 전 못본거예요. 맛있으니 괜찮아요.

✅️총평

모노키친 피쉬볼 믹스 (냉동)은요.
진심으로 너무 탱글하니 쫀득쫀득 여러가지 모양으로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마지막 남을때 눈치보는 맛이랄가요.
오뎅탕,샤브샤브,라면에 넣어도 맛있고 참치죽에도 넣고요.
그냥 요리할때 어디든 냉동실에서 꺼내서 넣으면 그냥 골라먹게되는 맛이예요. 지퍼백이 없어서 살짝아쉬운?거 말고는 계속 재구매할래요.


⭕️평소에 저도 이것저것 살때 좋은리뷰건 나쁜리뷰건 하나하나 꼼꼼히 후기를 보며 구매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기 위해 열심히 리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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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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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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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엄청 많네요~~
큰 아이가 마라탕을 좋아하는데
마라탕 한번 배달하려하면 기본 삼만원 정도는 되더라구요
넘 비싼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집에서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재료 구매했어요~

아이가 피쉬볼도 빠지지않고 꼭 있었으면 좋겠다해서
검색해보다가,,, 요거 많이 본것같아서 이걸로 샀어요
냉동 상태라 꽝꽝 얼려서 도착했구요
전 냉동실에 넣기전에 소분하려고 씽크대 모서리부분에 툭툭 치니 하나씩은 아니지만 손바닥만한 크기로 나뉘길래 조각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뒀답니다~~
다음에 먹을땐 한조각씩 꺼내서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마라탕뿐 아니라 떡볶이나 오뎅탕에 넣어도 눈에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근데 뒷면 보니 유전자변형 대두, 옥수수 포함 가능성있고
색소도 좀 있고,,,
머 자주 먹는건 아니지만 일단 이번 먹어보곤,,,
재구매는 여러번 하진 않을것같아요~~

아이들은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보니 골라먹는재미가 있나봐요^^;;

가족과 전에 샤브샤브를 먹을 때 어묵을 넣었더니 어묵 대신 피쉬볼을 먹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어요.
이번엔 피쉬볼을 넣은 샤브샤브를 먹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어묵은 비싼데 피쉬볼은 1kg에 이런 착한가격이라니???하고 주문했어요.

마라탕에 추가해 먹던 피쉬볼은 비쌌던 기억이 있어 가격대가 높을 줄 알았는데 너무 착하네용...

생긴건 제각각이지만 맛은 다 똑같습니다. 그냥 각양각색의 색깔로 기분만 내는 듯 해요.

팔팔 끓는 샤브샤브 육수에 채소들과 고기를 넣고 피쉬볼을 조금 넣어 끓였더니 너무 맛있는 샤브샤브가 되었어요.

다다음날에는 라볶이에 피쉬볼도 같이 넣어 끓였더니 어묵을 넣지 않아도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 라볶이가 되더라구요!

어묵탕, 샤브샤브, 마라탕, 라볶이 어묵 등 다양한 곳에 활용도가 높았던 피쉬볼,
앞으로도 꾸준히 먹게 될 것 같네요!

제가 요즘 똠얌꿍에 푸욱 빠져서 밀키트도 사먹고 직접 소스로도 만들어먹어봤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요 피쉬볼이었어요.

맛살맛도 나고 어묵맛도 나고~ 너무 맛있어져요!!


⭐️☆ 똠얌꿍 만드는 법 ☆⭐️

준비물:

- 똠얌페이스트
- 레몬즙/ 라임즙
- 샐러리 또는 고수
- 버섯
- 새우
- 당면 또는 원하는 면
- 코코넛밀크
- 피쉬볼


1. 물 350미리에 똠얌페이스트 2숟가락을 먼저 풀어넣는다.

2. 코코넛밀크 200미리를 추가하고 간을 본다.

간이 부족하면 똠얌페이스트를 조금 더 추가한다.

3. 버섯, 방울토마토, 샐러리 등의 채소를 원하는만큼 듬뿍 넣고 피쉬볼을 5~6알 추가하고 끓인다.

4. 라임즙을 추가하고 새우와 면을 넣고 조금 더 끓이면 끝!!



이거 넣어서 요리해 내놓으니 손님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다음에 남은건 샤브샤브에 넣어볼게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구입일: 2022.09.29.
도착일: 2022.09.30.
구입가: ￦12,500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어묵과 맛살의 중간정도겠지 생각했었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정말로 어묵과 맛살의 중간정도 느낌과 맛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그런지 쓰임이 많은 식재료네요. 어묵탕은 물론, 어묵육개장, 떡만두국에 넣어도 맛있었습니다.

맛살과 어묵처럼... 씹는 식감이 좋구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었는데... 해동시간을 굳이 주지 않아도 요리하기에 편했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고, 아줌마인 제 입맛에도 딱입니다. 어묵탕에 맥주한잔 하시는 신랑님 입맛에도 딱이구요.

단지... 맛살처럼... 많이 먹으면 질리는 느낌은 있으니... 요리할때 포인트 음식으로 적당히 넣어서 먹으면 좋을껏 같네요. ㅎㅎ

맛있어서... 재구매의사 있어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 ㅎㅎㅎㅎㅎ

시판되는 중국 훠궈 절반을 궁중팬에 넣고 물이나 사골육수로 채워주고 끓이다가 원하는 야채나 고기를 샤브샤브처럼 넣고 데워먹음 끝이예요
치울 때에는 살짝 귀찮기는 하지만 이색적인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 친구들도 이번에 훠궈먹으로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재료준비는 마라탕에 준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이 피쉬볼을 구매했습니다.
냉동이라 좀 걱정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다 냉동이더라고요
그래서 받아보았는데 반쯤 해동이 된 상태로 와서 후딱 소분해서 다시 냉동시켰어요
포두부 옥수수면 뉴진면 중국당면 그리고 이 피쉬볼까지 살짝 해동겸 불리는 겸해서 같이 넣어놨더니 아주 잘 불어서 훠궈에 살짝만 담가서 따뜻해지면 바로바로 꺼내 먹기에 좋았습니다.
어묵도 오래 끓이면 불어터지듯 이것도 오래 끓인거는 퍼지더라고요
금방금방 꺼내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맛은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아요 ㅋㅋ
맛살 맛인데 매운 훠궈소스를 머금으니 참 맛있어 지더라고요
매운거 싫으신 분들은 시판되는 땅콩소스에 찍어드심 또 더 맛있으니 그리도 드셔보세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현명한 쇼핑하세요 ^^

처음에는 먹지 못했던 먹어도 이게~ 무슨 맛이지? 왜 먹지 했던! 마라탕!!
어찌된건지 이제는 계속 생각이 날 정도로 먹고싶은 마라탕! 매번 사먹기는 그렇고~
집에서 해서 먹어보자! 이것저것 재료들을 로켓프레쉬로~ 신선한 재료를 받아 만들어 먹어보았어요^^
저는 인스에 나온 다른분의 레시피를 보고 특이하게 막창을 넣어 먹어 보았네요~
일반적으로 고기만 넣어서 먹던 마라탕과는 다른 맛의 훨씬 더 매력있네!~
할 정도로 정말 흡입을 했네요!
마라탕 끓이는 방법은! 우선 막창을 맛술과 후추를 넣고 잡내를 잡으면서 바짝 구워준 뒤
마늘과 고추가루 함께 넣어 조금 볶다가 마라소스와 함께 육수붓고~
각종 재료들을 넣어 신나게 끓여서 먹었습니다.
정말 별미이니~ 한번 해보세요^^

저의 리뷰 도움 되었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립니다^^

로켓배송이 맞군요. 공동현관 출입번호를 알려드려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7시 전에 아이가 등교하면서
택배가 있다고 해서 찾으러 갔습니다. 문자도 한시간이 지나서야 와있어서 택배가 도착했는지도 몰랐네요.
문자라도 주시던지 경비실에 맡겨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어제 오전 12시에 시켰는데 오늘 새벽에 왔으니 로켓배송인거 확인이 되었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추가; 어머니 생신상으로 훠궈를 해먹으며 치쉬볼믹스 상차림 했는데 먹음직스럽고 푸짐해보이고 맛도 좋아서 인기만점.
쫀득하고 골라 먹는 재미도 있는데 뜨거워서 데었어요. 입맛 까자로운 시엄니도 만족하셨고 친정식구들도 2차로 동네 친구들도 불러서 3차로 훠궈를 세번이나 해먹었습니다.

와~~ 피쉬볼 처음 사봤는데 넘 맛있어요~~!!
마라탕에 넣으려고 구매했는데 마라탕 맛을 끌어올려주네요^^

꽁꽁얼어서 하나로 다 붙어서 왔는데,,
실온에 10분정도 두니 약간 녹길래 하나씩 떼어서 다시 냉동보관통에 옮겨 담았어요.
종류별로 여러가지 볼이 들어있네요~~
랍스터, 연어, 두부, 게살, 맛살 5가지가 믹스되어있어요.
알록달록 색감이 이뻐서 요리가 고급 스러워 보여요 ㅋㅋㅋ

연육은 47%이고 나머지는 전분이랑 다른것들인데,,
어묵도 제가 상당히 까다로워서 연육 70%이상인것만 선호하는데..
이거 전혀 밀가루맛 안나고 탱글탱글 고급맛나요~~

마라탕가게가서 피쉬볼 꼬치 추가하면 양도 적고 비싼데
집에서 양껏 넣어서 먹으니 넘 좋네요^^

어묵탕 끓일때도 넣으면 맛있겠어요~~

집에서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피시볼 구매는 처음인데 이 제품이 거장 무넌하고 많이 팔리는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연육은 47% 함량이고 모양은 5가지 모양으로 맛도 좋고 눈으로도 보기에 좋습니다. 연육의 많은 부분이 실꼬리돔으로 만들어졌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원산지는 태국에서 수입했습니다. 마라탕 인기로 중국제품도 있지만 음식관련해서 좋지 않은 이슈가 많아서 오히려 태국 제품이 더 안심이 갑니다.

어묵탕에도 넣고, 우동에도 데코 및 식재료로도 좋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마리탕에도 어울리며, 샤브에도 들어가는 등 어떤 요리에 싯재료로 사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에 나누어서 먹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 녹았다가 다시 얼리면 떼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소분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맛은 5가지 맛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느낌이라서 확연하게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라서 구매해 봤는데 많이 찾는 제품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고민되시면 한번 구매해 보라고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뒤늦게 이제서야! 마라탕에 빠진 저희 부부가 여기저기 마라탕 배달해먹기 바빴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간단하게 마라탕을 만들어 먹는 레시피를 보고! 이거다 해서 도전해봅니다!
워낙에 대식가라 양을 푸짐하게 먹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어요~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우리의 입맛대로~ 이것저것 마음껏 쿠팡 프레쉬로 골라 만들어봅니다!
시중에 팔고있는 사골육수를 사서 마라소스 넣고 다른 재료들을 마음껏 넣고 끓였더니!
이건 뭐~ 밖에서 사먹을 이유가 싹!! 없어졌네요.
양도 양이지만 맛도 뒤지지 않아 감동입니다^^
그리고 마라탕 마지막에 땅콩소스 한스푼 더하면 고소함도 배가 되면서
깜짝 놀랄만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저의 리뷰 도움 되었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