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동실에 꼭 하나쯤 쟁여두는 음식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이에요. 이건 정말 활용도도 높고 한 번 사두면 은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손이 가요.

1kg 대용량이라 푸짐한데 포장도 지퍼백 형태라 덜어 쓰기 편하고 보관도 깔끔하게 돼요. 처음엔 그냥 떡국 끓이려고 샀었는데 지금은 그때그때 입맛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기본 떡국으로 끓이면 쌀떡이라 그런지 국물에 넣고 오래 끓여도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히 말랑하면서도 쫀쫀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저는 멸치육수에 떡 넣고 달걀 하나 풀고 국간장 조금이랑 파만 넣은 심플한 버전을 좋아해요.

그렇게 끓이면 따뜻하고 담백해서 출출할 때나 입맛 없을 때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예전에는 떡이 국물에 금방 불어서 푹 퍼지는 게 싫었는데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쉽게 흐물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최근엔 새로운 방식으로도 즐겨봤어요. 떡을 살짝 해동해서 기름을 두른 팬에 구워봤거든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겉이 노릇노릇 바삭해지면서 속은 쫀득쫀득하게 익는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어요. 그냥 구워 먹어도 고소하지만 여기에 남아있던 치킨양념소스를 찍어 먹으면 떡꼬치랑 맛이 똑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말랑한 떡에 매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려서, 간단한 간식이나 안주로도 딱이에요.

그냥 냉동실에 하나 넣어두면 든든한 기본 식재료 같은 느낌이에요. 조용한 평일 저녁 뭘 먹을까 고민될 때 슬쩍 꺼내서 몇 가지 재료만 곁들이면 금방 한 끼 완성되니 정말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쫄깃하고 맛있어요.

이 떡국떡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물에 불리거나 조리 후에도 쉽게 퍼지지 않고 적당한 쫄깃함을 유지해 씹을 때 기분 좋은 식감을 제공합니다. 오래 끓여도 흐물거리지 않아 국물과 함께 먹을 때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로 활용해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쌀 함량이 높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인공적인 맛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쌀떡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약간 밍밍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 국물 요리에 넣을 경우 간이 잘 배도록 충분히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떡볶이로 활용할 때도 양념과 잘 어우러지는 무난한 맛입니다.

떡이 일정한 두께와 크기로 잘 절단되어 있어 조리할 때 균일하게 익습니다. 모양도 깔끔하고 부서진 조각 없이 정리되어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떡국에 넣으면 예쁘게 퍼지고, 떡볶이로 만들면 양념이 잘 스며드는 적당한 두께입니다.

해동이나 불리는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냉장 상태에서는 바로 국물에 넣어 조리하면 되고, 냉동 상태에서도 살짝 헹구어 사용하면 문제없이 조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밀봉을 잘 하지 않으면 떡이 서로 달라붙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1kg 대용량이지만 개별 포장 없이 한 봉지에 들어 있어 장기 보관 시 밀봉을 신경 써야 합니다. 개봉 후 냉장 보관하면 약간 굳을 수 있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할 만큼만 덜어낸 후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냉동 보관 후에는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해도 크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kg의 넉넉한 용량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마트에서 구매하는 소포장 떡에 비해 양이 많아 가족 단위나 떡을 자주 먹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품질 대비 가격이 좋아서 떡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떡입니다. 조리도 간편하고 양도 넉넉해 가성비가 좋지만, 보관 시 떡이 서로 붙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떡국용 떡이지만 저는 떡국보다 떡꼬치를 더 좋아해서 주로 간식처럼 구워 먹는 편이에요.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안심이 됐고, 신선한 쌀로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했어요. 떡집에서 바로 뽑아낸 떡처럼 쫀득한 느낌은 아니지만, 공장에서 나온 제품 중에서는 꽤 부드럽고 쫄깃한 편이에요. 냉장 보관 후 바로 조리해도 떡이 딱딱하지 않고 금방 야들야들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바삭하게 구워서 소금만 톡톡 뿌려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아들은 꿀을 찍어 먹었는데 달콤하니 맛있다며 몇 번이나 더 집어 먹었어요. 치킨 양념소스를 만들어서 찍어 먹었더니 또 다른 맛으로 괜찮았고요.

떡이 얇게 저며져 있어서 양념이 잘 스며들고, 바삭하게 구웠을 때 겉은 쫄깃하고 속은 말랑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떡라면에도 넣어 봤는데 금방 익고 퍼지지 않아서 라면과도 잘 어울렸어요. 떡볶이를 할 때도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어 맛이 잘 배더라고요. 무엇보다 떡국을 끓일 땐 국물에 잘 어울리고 오래 끓여도 흐물거리지 않고 쫀득함이 유지돼서 괜찮았어요.

떡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한입 크기라 먹기 편했고, 질리지 않는 맛이었어요. 냉장 보관만 잘하면 오래 두고 먹어도 처음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좋았어요.

양도 넉넉하게 1kg이어서 여러 가지로 활용하기 좋았고, 바쁠 땐 간식으로, 주말엔 떡국이나 떡볶이 만들어 먹기에도 딱이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아기 간식부터 온 가족 요리까지!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솔직 리뷰

✅ 결론부터
26개월 아기가 유난히 떡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주는데,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떡국을 끓일 수 있어 너무 고마운 제품이에요.
쫄깃한 식감 덕분에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 떡꼬치, 소떡소떡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만능 요리 재료!

배송
1kg 대용량 제품이라서 배송 중 터질까 걱정했는데, 튼튼한 지퍼백 포장 덕분에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게다가 로켓배송이 있어서 급하게 필요할 때도 바로 배송되어 바로바로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떡이 한데 엉겨 붙지 않도록 잘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했어요.

상품평

✔ 바쁜 아침, 간편한 아기 식사 준비
아기가 떡국을 너무 좋아해서 아침에 간단하게 끓여주기 딱 좋아요!
떡국떡을 뜨거운 물에 살짝 불린 후, 멸치육수나 닭육수에 넣어 끓이면 간단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한 끼 완성!
떡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26개월 아기도 잘 먹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 떡꼬치, 소떡소떡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특히 쫄깃한 식감 덕분에 떡볶이용 떡으로도 손색없고, 떡꼬치로 만들어도 탱글탱글 맛있어요.
떡국떡이긴 하지만 다양한 요리에 써도 괜찮을 만큼 쫀득한 식감이라 만족스러워요.

✔ 보관도 편리한 지퍼백 포장
1kg 대용량이라 오래 먹을 수 있는데,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해요.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 한 봉지만 사도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떡이 퍼지지 않고 쫄깃!
냉동실에서 꺼내서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조리하면, 떡이 더 쫄깃하고 퍼지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에 넣어도 쉽게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단점은?
✔ 처음 개봉하면 떡이 약간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 뜨거운 물에 잠깐 불리면 금방 부드러워져요.
✔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아이가 먹을 때 크기에 따라 조절해주는 것이 좋아요.

총평
✔ 바쁜 아침, 간편한 아기 식사 준비에 딱!
✔ 떡국, 떡볶이, 떡꼬치, 소떡소떡까지 활용도 높은 제품
✔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함
✔ 떡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 유지
✔ 로켓배송 덕분에 급할 때 바로바로 받아볼 수 있어 좋음

한 봉지 사두면 떡국부터 떡볶이까지 다 해결!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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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에서 출시한 '오쉐프 쌀떡국떡'은 고급 쌀가루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이 떡국떡은 끓는 물에 간단히 조리하여 맛있는 떡국을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떡의 외관이 매끈하고 균일하여 조리 시에도 형태가 잘 유지되며, 국물과의 조화도 뛰어납니다.

다른 떡국떡 제품과 비교했을 때, 오쉐프 쌀떡국떡은 쌀의 원재료 특성을 잘 살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며, 오뚜기 브랜드의 신뢰성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포장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이는 다른 브랜드의 떡국떡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대로, 품질 대비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은 맛과 식감, 조리의 편의성, 그리고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통 떡국을 즐기기에 최적의 선택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에요!

✅떡국 만들어 먹으니 맛있어요
✅떡라면에 넣어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대용량이라 가성비 최고!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구매이유
겨울이 되니까 따뜻한 떡국이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마트에서 소포장으로 사면 금방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1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평소에 떡라면도 자주 해 먹고 가끔 떡볶이도 만들어 먹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떡은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배송도 빠르게 와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었어요!

❤좋았던점
쌀떡이라 그런지 밀떡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쫀득해요.
국물 요리에 넣어도 쉽게 퍼지지 않아서 식감이 끝까지 살아있어요.
떡국을 끓였는데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떡라면에도 넣어 봤는데, 라면 국물과도 잘 어울리고 씹는 맛이 있어서 더 든든했어요.
양이 많아서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지퍼백 포장이라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덜어 쓰기 편했고,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사용해도 금방 익어서 조리도 간편했어요.

❤아쉬운점
사용하기 전에 미리 소분해서 보관하면 더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떡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요리할 때 조리 시간이 조금씩 차이 날 때가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맛있어서 재구매 의향 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돼요!" 한 번 눌러줘요!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많은 물품을 사보고
리뷰 작성하는 30대 주부입니다~

100% 내돈내산 제품으로 솔직히 써보고 후기 남깁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동기
저번에 설날을 맞이해서 떡국을 끓여먹을려고 떡국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다음날에 바로 배송이 되서 맛있게 떡국을 끓여먹을 수 있었네요

⭐️유통기한 25.06.09.

⭐️ 장점
1. 빠르게 조리 가능합니다

2분만 조리해주면 되니 어디다 넣어도
금방 조리되어서 간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떡국떡은 불려서 쓰면 더 좋다곤 하지만
저는 귀찮아서 그냥 안 불리고 썼는데도
떡이 쫄깃쫄깃해서 맛있습니다
귀찮은 사람들에게 아주 딱인듯 싶습니다


2. 여기저기 넣어 먹기에 좋습니다

저는 *떡만둣국*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사골 국물에 만두와 떡국떡을 넣어주고 참치 액젓과 계란을 넣어서 섞어주면 간단하게 한끼가 완성된답니다

그리고 요새 빠진 메뉴로는 *마라샹궈*를 해 먹을 때 분모자나 중국 당면이 없어서 떡국떡을 넣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궁합이 좋습니다 요새 자주 넣어서 해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떡라면*으로도 많이 해먹어요
라면 한 봉지 먹기에는 부족할때 떡 라면 끓여 먹으면은 참 맛있답니다

⭐️ 단점
딱히 없습니다

⭐️ 총평
집에다가 구비해 놓고 여기저기 넣어 먹기 좋은 떡입니다. 온갖 사리가 필요한 곳에 다 넣어서 먹고 있어요. 떡국을 끓일려고 샀지만 떡국보다 다른 곳에 더 많이 넣어서 먹고 있답니다ㅋㅋ

그리고 냉장보관 하면 되는데 정말 2분만 끓이면 돼서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지퍼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번 먹고 보관하기 너무 편리합니다.
저는 100 프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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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つ──☆✿✿✿✿✿✿

❤️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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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つ──☆✿✿✿✿✿✿

오뚜기 오쉐프 우리쌀 떡국떡은 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제품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떡의 크기가 일정하고 쫀득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우리쌀로 만들어져 고소한 맛이 느껴지며, 조리 후에도 떡이 쉽게 퍼지지 않아 국물과 잘 어우러집니다.

조리와 활용성
이 떡국떡은 조리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끓는 물에 넣고 몇 분만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명절 준비에 최적입니다. 떡국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떡볶이, 만둣국 등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떡볶이를 만들 때 쫀득한 식감이 유지되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맛과 품질
떡 자체가 부드럽고 쫀득하며,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조리 후에도 떡이 쉽게 풀어지거나 딱딱해지지 않아 국물 요리에 적합합니다. 또한,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건강한 느낌을 주며, 신선함도 유지됩니다.

가격과 배송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어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으로 형성되어 있어 대용량 제품임에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다만, 포장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철저히 해야 떡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소비자들은 떡의 크기가 조금 더 작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오쉐프 우리쌀 떡국떡은 품질과 맛,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선택입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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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떡은 냉장고에 놔두면 사용하기 너무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라면에 넣어 먹기도 좋고, 국물 요리에 넣어 먹기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떡국도 좋아해서 냉동 만두랑 떡국 끓여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오뚜기 떡국 떡은 말랑말랑하고 정말 잘 녹아서 좋아요!!

생각보다 떡국 떡이 잘 안 녹아서 딱딱할 때도 있었는데,

끓는 물에 2-3분 정도 끓이면 부드럽게 잘 녹아서

빠르게 요리를 끝낼 수 있고, 부드럽게 잘 먹을 수 있답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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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는 떡국 떡!

냉동실에 구비해 놓는 게 제일 좋답니다!!!

사리곰탕/국간장/참기름/떡국떡/계란/소금 만 있어도

충분히 든든한 떡국을 만들 수 있답니다!!!!!

떡국이 그리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서

꾸준히 종종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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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통통하니 맛있어요!!!!!!

추천 드립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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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품질과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오뚜기

-신선한 원료와 좋은 시설을 기반으로 제조

-신선한 쌀을 엄선하여 만든 떡

-한 입에 넣기 좋은 사이즈의 쫄깃한 떡

- 냉장 보관(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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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사골국으로 끓인 맛있는 떡국.
새로운 1년이 시작되는 음력 1월 1일에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뜻으로 먹는 음식이지요.
하지만 꼭 떡국을 명절에만 먹으란 법 있나요.
고소한 고기 육수에 쫄깃한 떡국 떡이 맛있게 어우러진 떡국은 언제 먹어도 술술 넘어가며 든든하게 배를 채워준답니다.
오쉐프 우리쌀 떡국 떡은 끓는 물에 넣으면 금방 익어 맛있는 떡국을 금세 만나볼 수 있게 도와주지요. 엄선한 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인 맛있는 떡국 떡으로 부드러운 떡국을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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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똑같은거 사서 우리아들 맛있게 끓여서 6그릇이나 해먹었는데^^

신랑은 출장중이라 먹지 못해서 신랑해주려고 또 다시 주문했어요

굳이 떡을 불리지않아도 딱딱하지않고 쫀득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있는 떡국쌀떡이었어요.

어제 같이 술먹은분들 아침에 오라해서 같이 해장했는데..만두국으로^^

아주 맛있게 잘먹어서 만든 보람이 느껴졌어요.

떡국 사실 안좋아하는데 이 쌀떡국떡 만나고 나서부터는 떡국이 좋아졌어요

곰국에 넣고 만두도 넣고 대파 계란지단 김가루 뿌려서 야무지게 잘먹었네요

**떡국떡찾으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하고 몇자 적어보았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새해 아침에 떡국을 요리해서 먹을려고 하다가
집에 떡국떡이 없길래 급하게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새해에 떡국을 요리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은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떡국을 요리할수 있는 영상들을 많이 봤었는데, 간편식 사골곰탕에 떡국떡하고 만두 넣고 소금하고 후추 넣어서
먹으면 쉽고 간편하게 요리해서 먹을수 있다고 해서 영상대로 따라해봤는데 떡국맛이 먹을만 했던것 같습니다.

오뚜기 오쉐프 쫄깃한 쌀떡국떡은 다른 떡국떡들과 달리 2분만에 조리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요리할때 떡국떡을 오래 끓이면 이상해질것 같아서
제일 마지막에 냄비에 넣었습니다.

떡국떡을 한번 찬물로 씻겨서 붙어있는 떡들을 떄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상품은 냉장보관 하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냉동보관 후 조리하게 되면 떡이 풀어지니 절대 냉동보관 하면 안되고 냉장보관 해주셔야 됩니다.

저는 떡국떡을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가끔 떡국이 끌리는날 떡국으로 요리할수 있고, 라면에 떡국떡 넣어서 끓일때도 있고, 쭈꾸미 볶음이나 볶음요리에
떡국떡을 넣어서 같이 볶아주고, 떡볶이가 먹고 싶은날에도 쌀떡으로 후딱 요리해서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떡국떡을 구매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떡국떡은 일반 떡국떡들과 달리 좀더 쫄깃하고 식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 쌀가루가 100% 들어있어서 순수 쌀떡국떡인 제품 입니다.

제가 이 상품을 12월말일날 구매 했는데, 유통기한은 2025.06.03 까지 되어 있어서 유통기한도 짧지 않는 편인것같습니다.
물론 상품에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서 개봉후에는 가급적 빨리 요리해서 드시는게 좋고, 냉장보관은 꼭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재료이며,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게 해주면서
저렴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대용량 떡국떡을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상품을 추천 합니다.

여기까지 실제 구매하고 후기 작성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떡국을 위한 든든한 선택

새해맞이 떡국을 위해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을 구매했어요. 1kg의 넉넉한 용량이라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 충분했고, 오뚜기 제품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떡국 떡은 떡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매년 새해마다 꼭 사는 필수품 중 하나예요.

포장 상태와 보관
제품은 깔끔하게 진공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었고, 떡이 부서지거나 서로 붙어 있는 부분 없이 깔끔했어요. 냉동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사용 후 남은 떡도 오래 보관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설날 같은 날에 넉넉히 떡국을 끓일 수 있어요.

조리와 식감
떡을 물에 잠깐 불려 조리하니 금방 부드러워졌어요. 국물에 넣었을 때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퍼지지 않아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떡이 얇고 일정한 두께로 잘 썰려 있어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는 떡국을 만들 수 있었어요. 떡국 외에도 떡볶이처럼 매콤한 요리나 궁중 떡볶이 같은 간장 베이스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맛과 활용성
쌀떡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어 국물 요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떡국의 육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줘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 또, 떡볶이나 각종 볶음 요리에 넣으면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활용도가 정말 높았어요.

아쉬운 점
떡 두께가 일정하지만 조금 얇은 편이라 조리 시간이 길면 쉽게 퍼질 수 있어요. 불 조절에 주의하면서 조리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떡이 냉동 상태라 해동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 조리 전 미리 준비해야 했어요.

종합 평가
새해 떡국을 준비하기 위한 떡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적당한 양과 쫄깃한 식감, 고소한 맛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떡국을 만들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가오는 명절에도 재구매할 의사가 있으며, 떡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떡국 떡을 찾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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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사골국으로 끓인 맛있는 떡국.
새로운 1년이 시작되는 음력 1월 1일에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뜻으로 먹는 음식이지요.
하지만 꼭 떡국을 명절에만 먹으란 법 있나요. 고소한 고기 육수에 쫄깃한 떡국 떡이 맛있게 어우러진 떡국은 언제 먹어도 술술 넘어가며 든든하게 배를 채워준답니다.
오쉐프 우리쌀 떡국 떡은 끓는 물에 넣으면 금방 익어 맛있는 떡국을 금세 만나볼 수 있게 도와주지요.
엄선한 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인 맛있는 떡국 떡으로 부드러운 떡국을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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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아침마다 정신없이 바쁘니 엄마가 늘 아침에 떡국을 끌여주셨어요
그래서 그때 떡국을 너무 많이 먹어서 떡국을 너무 싫어하게되었어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11세 아들을 둔 엄마가 되고나니
아들은 떡국을 먹여야 겠다 싶어서..
매년 해주지는 않는데 이번엔 직접 떡국을 요청하셨어요.

부랴부랴 급하게 찾았는데 마침 집에 곰국육수는 우려둔게 있어서
떡국떡을 찾았지요 새벽배송되는걸로 찾다가 골랐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나봐요.

떡도 쫄깃쫄깃하면서 국물이 팔팔끓자마자 넣었더니 몇분도 안돼서 완성되었어요,
와우...신기신기합니다. 떡 식감도 완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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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아토피가 있어서 계란은 먹지못해요..
그래도 고기국물에 삻아둔 고기까지 넣어주니..진짜 잘먹더라구요,,,
거짓말안보태고 떡국을....하루동안 6그릇을 먹었어요..

엄마가 끓여주는 떡국이 제일맛있다며...

간맞춘다고 소금간 조금한게 다였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리뷰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은 먹어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떡국 하면 설날이나 명절에 꼭 빠질 수 없는 음식인데, 이 제품 덕분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대로 된 떡국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오뚜기 제품이라 그런지 믿음이 갔고요.

우선, 이 떡국떡의 가장 큰 매력은 식감이에요. 떡이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푹 퍼지지도 않아서 딱 적당히 쫀득쫀득하더라고요. 한입 베어 물 때 느껴지는 탄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떡에서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좋은 점은 진짜 조리가 간편하다는 거예요. 떡을 물에 살짝 담가두거나 그냥 바로 사용해도 되니까 준비 과정이 거의 없어요. 바쁜 아침이나 갑작스레 손님이 올 때도 금방 떡국을 만들 수 있어서 완전 편리해요. 떡도 금방 익어서 시간도 절약되고요.

포장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밀봉돼 있어서 보관하기 쉽고, 냉동 상태로 오래 둬도 떡이 딱딱해지지 않더라고요. 떡끼리 붙지 않아서 하나씩 꺼내 쓰기도 엄청 편하고요. 게다가 패키지도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믿음이 갔어요.

맛은 말할 것도 없어요! 떡국에 넣으면 쌀떡 특유의 고소한 맛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나 떡전 같은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리 방법이나 보관 팁을 좀 더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어, 떡을 물에 얼마나 담가야 하는지, 냉동실에서 최적의 보관 온도는 얼마인지 같은 정보를 추가하면 더 친절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은 맛, 품질, 편리함에서 다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명절에도 좋지만, 일상에서 간단하게 전통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요즘 한파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너무 낮아져 따뜻한 음식이 땡기는데 이번에 만들어먹었던 요리는 소고기 떡만둣국이에요.

떡국끓일 때에는 사골육수를 사용하거나 멸치로 육수를 내서 사용하는데 육수는 따로 내지 않고 육수없이 소고기 떡만둣국으로 끓여먹었답니다.
육수없이 만드는 떡국, 떡만둣국 레시피 로 간단하고 빠르게 소고기 떡국, 소고기 떡만두국을 끓여드시고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레시피에요.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서 자취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랍니다.

육수없이 소고기 떡만두국 레시피 소고기 떡국 떡만둣국 끓이는 법
재료
소고기 약100g
떡국떡 (대략 밥1공기)
물 500ml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1/2스푼 간장 1~ 2스푼 다시다 약간
소금 약간
대파 약간
만두 (1-2개)

재료는 1인기준으로 준비했어요.
육수없이 소고기 떡만두국 레시피 소고기 떡국 떡만둣국 끓이는 법

소고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줍니다.
멸치육수나 사골육수를 사용해도 되는데요.
저는 소고기를 사용해서 국물을 내줄거에요.
제가 사용한 부위는 소고기 등심이고 등심을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줬어요.
소고기는 국거리용으로 준비해주시면 된답니다.

냄비에 소고기와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다진마늘은 센불에서 금방타기 때문에 다진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로 볶아주셔도 좋아요.

소고기의 겉면이 다 익을 때까지 잘 볶아준 후 붉은기가 없어지면 물을 부어줍니다.
저는 물 500ml부어서 1인분 분량으로 준비했어요.

육수가 끓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해줄거에요.
저는 냉동만두와 떡국떡을 먹을 만큼 덜어주고 버섯이랑 파도 약간만 잘라줬어요.
버섯은 원래 떡국에 잘 넣지않지만 버섯이 많아서 아주 조금만 잘라서 같이 넣어줬답니다.
떡국을 끓일 때에는 1인분 기준으로 밥 1공기 정도 담아서 하면 양이 대충 맞아서 밥1공기에 떡국떡을 담아서 양조절을 해줬어요.
떡과 만두의 비율은 취향껏 해주시면 되는데요.
만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두를 더 많이 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떡국떡을 더 많이 넣어주세요.

팔팔끓는 육수에 냉동 만두부터 넣어줍니다.
만두가 얼어있는 상태라 떡보다 먼저 끓여줬어요.
만두가 해동되어있는 상태라면 떡과 비슷하게 끓여주셔도 됩니다.
혹시라도 속까지 익지않을까봐 젓가락을 이용해서 만두에 구멍을 살짝 뚫여줬어요.
만두에 살짝 구멍을 뚫어주면 따로 육수를 내지않아도 국물이 더 맛있어진답니다

떡국떡은 물에 살짝 헹궈서 넣어줍니다.
저는 국간장 1.5스푼 다시다 0.5스푼 넣어주었어요.
간을 봐준 후 간이 맞지않다면 소금을 추가해서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간장은 색을 약간 내주기 때문에 꼭 넣어주는 편이에요.

떡국떡이 다 냄비 윗쪽으로 올라오면 밥그릇에 계란1개를 깨서 잘 풀어줍니다.
팔팔 끓는 떡만둣국에 계란물을 부어줍니다.
둥글게 둘려서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떡국이 팔팔 끓을 때 계란물을 넣어주면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뭉쳐져서 익

저는 만족한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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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서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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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먼저(바쁘면 이것만 보세요):
☑ 1kg은 생각보다 큼
☑ 떡 사이즈는 딱 적당
☑ 쌀 특유의 쫀득함이 남아있음
☑ 냄새는 특별히 없음
☑ 떡볶이로도 좋음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이만하면 저는만족스러워요. 1kg 용량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큰데요. 꽤 넉넉해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충분하고, 여러 번 요리해도 남을 만큼 많아요. 한 번 구매해두면 떡국도 해 먹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용량을 많이 사면 더 저렴하지만 냉동실에 한번 들어간 떡은 확실히 그 맛이 좀 떨어져서 선호하지 않아요.

떡의 크기는 일반적인 떡국떡 사이즈라 딱 먹기 좋은 크기예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국물에 넣었을 때 익는 속도도 적당하고, 씹을 때 식감도 좋아요. 국물 요리에 넣으면 쫀득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이 쌀떡은 부드러우면서도 쌀 특유의 쫀득함이 잘 살아 있어서 씹을 때마다 입안에서 촉촉하고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가끔 떡국떡은 질기거나 쉽게 부서지기도 하는데, 이 떡은 적당한 탄력이 있어서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를 해 먹을 때도 정말 좋은 재료가 돼요. 어짜피 떡국떡은 냉동실에 한동안 보관하기는 하는데요. 떡볶이를 하기 전헤 반나절 찬물에 담궈 놓았다 떡볶이를 하면 소스가 잘 배어들어서 떡이 더욱 맛있어져요. 쫄깃하면서도 소스를 잘 머금은 떡볶이를 먹으면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이 느껴져요.

또, 이 쌀떡은 요리에 넣고 약간만 끓여도 바로 부드러워져서 시간이 부족한 아침에도 빠르게 요리해 먹기 좋아요.

✔️ 구입후기

*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1개

아이들 있는 집은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게 떡국떡이지요...
설날부터 아이들 봄방학까지... 주구장창 떡국떡 해먹고 있어요

일단 먹고나면 든든해서 좋고
또 패스트푸드? 보단 낫지 싶어서
저희집은 자주 맨들어 먹는답니다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재재재재구매 하는 것 중 하나!!
떡국 끓이기 전에 뜨거운 물에 떡을 담궜다가 조리해서 먹으면
좔깃쫠깃하면서 정말 맛있어요

떡국떡은 아이들도 잘 먹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만들어주면 국물까지 호로록 하면서 정말 잘 먹는다는!

별다른 반찬없이 요거 하나만 있으면 최고!!!

재구매의사 100%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필요한 모든 걸 쿠팡에서 구입하고 있는 듯합니다 : )
하루 한 번 이상은 꼭 쿠팡앱에 들오온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도 많이 있는 반면, 간혹 싼게 비지떡인걸 증명하는
제품도 있어 아쉬울때도 있지만! 하루만에 배송오는 로켓배송인 쿠팡은
정말이지 이제는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매번 로켓배송으로다 집앞까지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본 상품은 내돈내산 제가 직접 구입하고 작성한 솔직후기로
구매 시 제 상품평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1kg

✔️냉장보관

✔️양많아요

✔️HACCP인증받은 안전한 제품

✔️쫀득쫀득 맛있어요



조금 남아서,,

호다닥 주문했습니다~

떡국떡은 오세프가 젤 맛있더라구요

끓이고 좀 남아서 냄비에 담아두었는데,,

뿔지않고 맛있더라구용~

식어도 맛있어요~!!


양도 많아요~

떡만두국 자쥬 해먹는데요~

6~7번은 먹는듯 합니다


지퍼팩 처리되어있어서

보관도 편리 하네용~


식감도 찰지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냉장보관이라 냉장고에

보관하는데,,곰팡이 피거나

상하지 않더라구여

재구매 100%입니다


고민말고 허리업 하셔용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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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솔직히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떡국만큼 맛있는게 없어요.
그래서 늘 떡국으로 해먹고 있어요.
육수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건 다들 아실텐데요.
저는 요즘은 소고기 좀 넣고 만들고 마지막에 우유를 넣고있어요.
생각이상으로 맛있는데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먼저 떡국떡 400g을 물에 담가줍니다.
한 20분정도 담가주는게 좋아요.
이때 달걀 두개 정도를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부친 후
돌돌말아서 썰어 고명을 먼저 만들어 두는게 좋습니다.
대파도 흰부분, 초록부분 나눠서 잘게 잘라두세요.

20분이 지나면 떡만 건져낸 후
물 2T, 양조간장 1T에 버무려서 둬요.

냄비에 맑은간장1T(없다면 국간장), 참기름1T를 넣고
소고기 200g을 넣고볶아줍니다. 중불에 볶아주세요.
고기가 어느정도 익고 핏물이 가시면 물 1L를 넣습니다.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멸치가쓰오가루 1t정도를 넣어요.
가쓰오가 없어도 됩니다. 멸치가루넣어도 좋아요.
거품을 걷어줍니다.

간장에 버무려두었던 떡을 건져서 넣습니다.
그냥 부으시면안돼요. 그럼 짜지고 색도 이상해져요.
건져서 넣고 끓이히고, 만두를 넣으실거면 이때 넣으세요.

떡하고 만두가 어느정도 익었다면 우유3T를 넣습니다.
이거 넣으면 사골같은 깊은 고소한 맛이 나요.
절대 우유비린내 안납니다!

다 끓으면 그릇에 덜어 낸 후 계란지단, 김, 파 등을 얹어 먹습니다 :-)
꼭 새해가 아니더라도 종종 해먹는 저희집 레시피니 한번 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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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구매입니다.

✔️떡이 쫄깃쫄깃해요.
새해를 맞이해 떡국을 구매했어요! 2인 가구라 사실 이렇게까지 큰 용량의 떡이 필요하진 않아서 매번 저렴하고 용량이 적은걸로만 구매했었어요. 하지만! 새해 첫날이라 맛있는 떡국을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갓뚜기 떡국떡을 구매해봤습니다. 말그래도 참 쫄깃쫄깃해요. 떡국떡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할테지만 맞긴 맞아요 ㅎㅎ 떡은 원래 쫄깃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이번에 떡국을 끓일때 전에 사용하고 남은 떡국떡과 이 오뚜기떡을 섞어서 조리해봤는데 남편이 “이 떡(전에 사용하고 남은 떡)은 아직 안익었나봐.” 라고 하더라구요. 오래된것도 아니였구요! 저도 먹어봤는데 음 저는 막입이라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 남편피셜이였어요 ㅎㅎ

✔️지퍼백이 있어서 보관이 용이해요.
제가 사먹던 떡국떡들은 지퍼백이 없어서 사용 후 항상 제가 지퍼백에 한번씩 다시 담아두는 일을 했었어요. 이 제품은 상품에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일을 두 번 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는 이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2인가구라 냉장고도 작은편인데 어디 소분하거나 담아둘필요없이 바로 지퍼백으로 밀폐하고 보관하면되니 참 편리했습니다.

다들 떡국 드셨나요? 2월에 떡국 한번 더 먹을 예정인데 그때도 저희 가족은 갓뚜기 떡국떡을 먹을 예정입니다 :)
냉장보관이라 보관기일이 길지 않은것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떡볶이처럼 떡을 사용하는 요리 몇번하면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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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 구매일자 : 2023년 12월 30일

※ 유통기한 : 2024년 06월 05일

※ 제품정보 : 엄선한 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인
맛있는 떡국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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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

※ 장점 : 쫄깃한 식감과 가성비 좋음

※ 단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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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1월1일에 떡국 만들어 먹으려고 오뚜기 쌀떡국떡 구매했어요
일단 가성비가 좋아서 눈이 가더라구요 상품평을 보니
평도 꽤 좋은 것 같아서 오뚜기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배송와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일단 유통기한도 생각보다
긴 편이었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아주 맘에 드네요

1kg이다보니 한번에 다 먹기는 절대 불가능인데 지퍼백으로
되어 있으니 정말 편해요 만약 지퍼백이 아니어서 집게로
집어 놓으면 떡에 냉장고 냄새가 날 때도 있더라구요
가성비 좋은데 지퍼백으로 되어있으니 최고에요

1월 1일에 떡국 만들어 먹었는데요 떡이 쫄깃하니 맛있네요
방금 만든 떡마냥 쫜득쫜득해요
만들고 남은 떡은 지퍼백 잘 잠궈서 냉장보관 해주시면돼요
냉동보관후 떡을 조리하게되면 떡이 다 풀어져서 맛이
없으니 절대 냉동보관은 피해주시면 좋아요
또 장기간 냉장보관 하시면 곰팡이가 필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빨리 드시는게 좋겠네요!

<소고기 떡국 만들기>
1. 참기름에 고기를 볶아주세요
2. 사골육수를 부어서 끓여주세요
3. 떡을 넣어주세요
4. 계란을 풀어서 넣어주세요
(드실때 김가루랑 참기름을 넣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 원재료명

쌀가루 99% - 외국산

생각해보니 1월 1일, 설날이니까 간단하게 떡국을 끓여 먹고
12월 31일은 23년 마지막 날이니까 떡볶이를 먹자 싶어 쌀떡국떡 1kg 을 주문했어요.

라면 세 봉지 끓여서 밥 한공기 말아 먹는 부부 기준
✓ 떡볶이와 떡국에 각각 떡 500g 이 정량이에요 (물론 다른 사이드 메뉴와 함께 먹어요!

오뚜기이고, 가격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 2분완성이래요.
떡볶이는 국물과 함께 떡을 졸여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오래 끓이는 편인데,
2분 완성 떡이라 졸이다가 떡이 풀어지거나 완전 흐물흐물 해질까봐 정말 두려웠는데,
다행이도 문제없이 간이 잘 밴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떡국을 끓일 때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사골곰탕이 끓을 때 냉동 만두 열 두 개를 넣고 끓이다가 확 끓어 오를 때 찬물에 헹군 떡을 넣고 약 2~3분 끓이니까
만두 하나 풀어지지 않고 완벽한 떡국이 완성되었어요!!
떡볶이를 자주 끓여 먹어서 떡을 대용량을 구매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번에 냉동실이 꽉 차서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그 새 곰팡이가 생겼더라고요.
구매한 돈도 아깝지만 돈보다도 쓰레기 만드는 게 더 싫어서 아무리 저렴해도 이렇게 대용량 구매는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 1kg 으로 두 번 먹으니까 냉장고도 여유있고
✓ 썩어 버릴 일 없고
특히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은
✓ 지퍼백이 있어 보관이 편하고
✓ 2분만에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고
✓ 가격좋고 맛도 좋아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떡볶이가 먹고싶더라구요
마음은 떡볶이를 만들어먹고 싶었지만...
배달어플을 켰어요(?)ㅋㅋㅋㅋ
그랬더니 떡볶이 가격이 또 살벌하더라구요...
다시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ㅋㅋ
다행히 지난번에 사둔 오뚜기 떡국떡이 있더라구요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도 맛있지만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야
양념장이 쏙쏙 스며들어서 정말 맛있어요!

저는 대파랑 양배추도 있어서 듬~뿍 넣어줬더니
자연스럽게 달큰한 맛이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들어가는 양념장도 간단해요
고추장, 고춧가루, 양조간장, 설탕, 물엿
이렇게 넣어주시면 돼요!

고추장 2, 고춧가루 2, 물엿 2, 설탕 1, 양조간장 1
이렇게 다 넣고 마무리로 다시다 2/3숟가락 정도
넣어주시면 더더더 감칠맛이 나서 맛있어요^^
**물은 많이 넣지 마시고 350미리 정도 넣어주세요**

처음에 물넣고 양념장 넣고 대파 넣고 어묵 넣고
그 다음에 떡 넣고 마지막에 양배추까지 넣어주시면 돼요
그리고 살짝 졸여주시면 더더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아 그리고 떡볶이 만들때 주의하실 점은
전체적으로 밑까지 다 섞어주셔야 해요
왜나햐면 안 섞어주시면 떡이 다 눌러붙거든요

마지막으로 제가 군만두를 같이 만들어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떡볶이와 함께 군만두도 추천드릴게요!^_^
(참고로 만두는 고향** 먹어요ㅋㅋㅋㅋ)

떡국떡도 밀봉처리가
지퍼백으로 처리돼있어서
열고 닫기 편해요!

●구매 동기
떡만두국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두를 주문하며 같이 먹을 떡을 찾아보는데 오뚜기 떡국떡도 있더라구요?
1kg에 가격도 착한 편이었습니다.
1kg이 많아보이지만 이것 저것 요리에 활용해 먹으면 금방 소진하게 되더라구요.
떡국, 떡만두국, 떡볶이, 불고기에 떡국 넣어 볶아먹기(궁중떡볶이st), 떡라면 등등
이번엔 주문하면 다양한 요리를 해먹기 위해 1kg으로 주문했습니다.


●배송 일자
23년 9월 22일 주문, 9월 23일 배송 완료

●구성
오뚜기 쌀떡국떡 1kg

●이용 후기
우선 착한 가격에 큰 용량의 떡을 주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다가 보관도 잘 할 수 있게 지퍼백 형태의 포장이라 굳이 소분하지 않고 요리 할 때마다 그때마다 포장지에서 떡을 꺼내면 되어 편리해요.
떡을 받아보니 두툼하게 썰리진 않았더군요. 얇게 썰려있습니다.
떡국같은 것에 들어가는 떡국떡의 식감이 두툼한 것이 좋은 분들은 구매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쿠팡에서 주문한 멸치 농축액 육수와 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다가 냉동만두, 떡국떡을 넣고 끓여주었습니다.
해당 떡국떡 포장지엔 떡을 헹구라는 말이 없지만 그냥 한번 먹을만큼을 물에 헹궈주었고,
그 이후 끓는물+만두에 넣어 같이 끓여주었더니 정말 맛있는 떡만두국이 완성되더군요.

라면에다가도 얼추 다 익어갈 때 떡국떡을 넣어주니 맛있는 떡라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26일 / 몇가지 요리에 떡을 넣으니 3일만에도 거의 다 소진을 해가네요. 생각보다 금방 1kg 먹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요리에 활용해서 먹어볼지 고민중입니다




제 리뷰가 주관적인 후기이지만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도 떡볶이를 많이, 자주 해먹다보니꽌
떡꾹떡이 남아나질 않는다
떡볶이떡을 따로 사놓는데도
이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해놓으면
존득하고 야들야들하니 식감이 넘흐좋아서
떡볶이떡과는 별개로 소비가 매우 잦다
오히려 떡볶이떡 보다 요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자주 해먹는듯
일반 떡볶이떡과 반반쓱 스까서 해놓으면
같은맛 다른 식감으로 먹는맛과 골라먹는 재미 등등☺️
아무래도 얇게 썰린거다보니 양념소스가 잘 배인다
싱거워서 맛없단 소린 안나옴


※ 크기가 남다른 오쉐프 떡국떠억
타 브랜드들 떡 크기와 비교했을때 쫌 작은편이다
그래서 뭐다? 더먹어야한다ㅎㅎㅠ
결국 많이 먹겠단말을 이캐 빙빙 돌리고막
초반에 작고 소중하다 했는데 입으로 드가는거라
소중인가ㅋㅋ? 무튼 한입에 쏙쏙 드가 잘근잘근
씹어주면 야들야들 장난없는 식감이다
냉동 만두와 함께 푹푹 끓이기만해도
따땃한 떡만두국 완성
얇게 썬 떡만으로도 매우 다양한 음식을 해먹을수 있어좋다

※ 냄새에 민감한 코에도 이상무
떡 자체는 멀쩡하고 소비기한도 엄청 여유있고
근데 냄새가난다? 것도 달갑지않은 시큼한 냄새
이게 상한것같진 않아 물에 잠시 담궈놨다 먹는데
다들 한번쯤은 경험이 있지싶다
아무래도 장시간 보관하기 위해서 떡에다 주정을
넣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데 고구마나 쌀 옥수수 등
곡류를 발효시킨 주정으로 합성방부제가 아닌
천연보존료라는거:-)

✨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 1kg ✨

✔ 구매 시 참고하세요!

1.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2.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개봉 후 꼭 냉장 보관해주세요.
3. 장기간 냉장 보관할 경우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섭취 부탁드려요.
4. 유통과정 중의 손상이나 충격으로 발생한 미세한 구멍으로 인한 제품 변질에 주의하세요.
5. 석유류, 건어물류 등 냄새가 나는 곳에 보관하지 말아주세요.
6. 떡을 냉동 보관 후 조리하면 떡이 풀어지니 절대 냉동 보관하지 말아주세요.
7. 떡을 식용유나 기타 기름에 잠길 정도로 튀겨내면 떡이 터지거나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튀기지 마세요.
8. 끓는 물에 넣고 취향에 따라 2분 이상 조리하세요.

✔ 상품 특징
- 신선한 쌀을 엄선하여 만든 떡
- 한 입에 넣기 좋은 사이즈의 쫄깃한 떡

✔ 보관 방법
- 냉장 보관(0~10℃)

✔ 떡을 좋아하는 떡순이 입니다... >_<

이번에 갑자기 매운 틈새라면이 먹고싶었는데 거기에는 콩나물과 떡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마땅한 떡꾹떡이 없어서 로켓프레쉬로 구매했어요

오뚜기 제품이야 맛을 향한 열정 , 그 브랜드 이념처럼 제품들이 다 믿음직스럽잖아요 ..!

저는 라면에 넣어먹으려고 구매했지만
사골국으로 맛있는 떡국을 끓여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오쉐프 우리쌀 떡국 떡은 끓는 물에 넣으면 금방 익어 맛있는 떡꾹을 금세 만나볼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라면사리로 넣어서 먹었는데 오히려 면보다 떡이 더 맛있었어요..

엄선한 쌀을 사용해서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고 맛있어요 !

근데 냉장보관 상품이더라구요

이유를 보니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다고해요 !

유통기한까지 후다닥 먹어서 다음에 또 구매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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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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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만 있으면 여기저기거기 다ㄷㅏ다 추가해
넣어 먹기 때문에 1kg쨜 사도 한달이채 못간다
도착한날 바로 한두번 먹을양만 빼고 나머진 싹 다
냉동실로 보내는데 얇아서 그런가 양이 어마무시하네
그러니 정작 먹을땐 반주먹이면 충분히 먹고도남지만
얘는 얇아서 더 넣어줘야함
걍 본인이 많이 먹고싶단걸 떡 두께 탓하는중:D


※ 떡국떡으로 오만가지 다해먹을수있, 안사고뭐하쉥"?
일단 봉지라면 한개로는 아점저를 한번에 채울수없기에
떡국떡을 종이컵기준 한개분량을 넣고 함께 끓인다
면발이 쏴라있는 라면과 야들거리는 떡국떡을
같이 씹다보면 웬지 3끼 보상받는 너낌
떡 자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떡국떡도 예외가 아니다

사진에서처럼 김치만두 몇개와 떡국떡 반주먹으로
나름 푸짐한 한끼가 가능하다
만두를 일부러 한두개 터트려서 국물도 매콤하게 하고
둥둥 떠다니는 만두속 고기와 김치등을 떡국떡과
함께 먹으면 이것역시 별미

※ 일롸!! 낵아 개명시켜줄께
여기 떡은 현재 프레시서 판매중인 떡국떡중에서
얇은편에 속한다 간혹 도톰하다싶은 떡도
섞여있긴한데 몇몇개 안되고 전체적으로 걍 얇은편
그래서말인데 오뚜기 오쉐프 쫄깃한 쌀떡국떡 이란
이름보다는 이게 어떨까싶은데
오뚜기 오쉐프 야들야들한 쌀떡국떡
그 쫄깃 바로 직전의 식감으로 씹음 씹을수록
야들거림. 아님 말고
얇아서 좋은건 금방 익는단건데
떡볶이떡과 반반쓱 넣고 해먹을때 익는 속도가 좀
차이나기에 떡국떡을 좀 나중에 넣어야한다
라면에 넣을때도 물에잠시 담궈두었다 깨끗이 씻어
넣으면 국물이 걸죽해지는걸 막을수 있다:D

오뚜기에서 나온 떡국떡이라서 그리고 리뷰 읽다보니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떡국을 정말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떡국떡을 자주 구매하게 되어요,,,쿠팡에서도 떡국떡의 종류가 많아서 다양하게 구매하고 먹어 볼 수 있으니 좋아요,

떡국을 끓이기전에 떡을 살펴 보았는데 얇게 썰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저희 어머님표 떡국의 특징이 얇게 썰어진 떡국떡이거든요!!그래서 반갑고 먹기전부터 이 떡은 맛있겠다 싶었어요,,포장에 ☆2분조리가능☆ 이라고 되어있는 이유가 얇게 썰린 떡국떡 덕분이겠구나 싶었어요!!

제가 조리하면서 보니 떡이 정말 빨리 익고 있다는게 느껴졌고 2분 정도 지나고 꺼내서 맛보니 쫄깃쫄깃 잘 익었더라고요,,아이와 저는 라면도 꼬돌꼬돌 하게 끓인걸 좋아하는 편이라 빠르게 조리하고 먹었어요!!
아이가 쫄깃쫄깃하고 아이들이 먹기 좋다고 표현하는걸 보니 아이들 입맛에도 맛있는 제품이 확실하네요!!
또 2분만에 조리가 가능한 떡국이라서 떡라면 끓일때 최고겠어요,,라면 안먹는다고 해서 1개만 끓여서 다 끓여가는데 갑자기 나도 먹고싶다고 할때 떡만 넣어주면 웃으면서 나눠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면만 있으면 모자라지만 떡도 넣으면 나눠먹을 여유 품을 수 있을것만 같아요!:)
그리고 약간 튀겨주듯이 익혀서 떡꼬치소스 뿌려주면 아이들 간단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고 조리가 간편한 오뚜기 떡국떡 추천합니다!!

아참 포장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적당량을 사용하고 보관이 편해서 좋아요,,이런 포장 디테일의 차이가 소비자의 편의성을 얼마나 고려했는지 느껴지는 부분이라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 1kg
안녕하세요. 오뚜기 오쉐프 쌀떡국떡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쌀떡꾹떡은 항상 상비해놓는 제품입니다.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오뚜기 쌀떡꾹떡은 쫄깃해서 떡국떡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밀로 된 떡국떡보다는 쌀떡국떡이 더 소화가 잘되어서 쌀떡국떡을 선호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기 때문에 하나 구비해두면 요즘 같이 고물가시대에 여러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떡볶이, 떡국, 들깨떡국, 만두국도 만들어먹고요, 라면에도 넣어먹고,
입이 심심하면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0분 돌리면 매우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

오뚜기 쌀떡국떡은 깔끔하게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대용량이라 혹시 상할까봐 냉동실에 얼려둘때가 있는데 얼려 두어도 지퍼백까지 같이 얼지 않아서 쉽게 꺼낼 수 있는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

항상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두며 요리에 이용해보니 좋습니다.

< 쌀떡국떡 치즈 스파게티 >
오늘은 스파게티면을 끓이다가 추가로 떡국떡을 넣고
거기에 스파게티소스, 치즈를 넣어서 맛있는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떡국떡 덕분에 양식과 한식의 퓨젼요리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떡국떡이 씹힐때마다 그냥 면만 넣는 것보다 씹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다른 분께 도움이 되도록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매이유
차레상에 올릴 떡국을 만들기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한달전에 첫째가 떡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제일 저렴하길래 구매했었는데요. 일단 이런건... 막상 만들면 금방 부서지고 불어서 맛도 없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차례상에도 떡국만들어 올리면 좋을거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 떡국을 만들어 먹어본 후기
한달전에 구매했던거는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갈라진 떡 하나도 없고 괜찮았는데... 이번에 받은거는 똑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온건데... 좀 오래된것 처럼 갈라진 것들이 몇개 보이더라고요.. 어찌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괜찮겠지 싶어서 바로 떡국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대부분 괜찮았지만 역시나 그 갈라진 떡 때문에 국물도 엄청 뿌얘지고... 전반적으로 입맛을 떨어트리는 갈라진 떡들이 국에서 보이고... 아무튼 걍 설날이니까 기분이나 내자는 생각에 그냥 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 보통의 떡국이었어요.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이제... 이 많이 남은 떡국떡을 또 어떻게 보관하느냐가 문제네요. 냉동실에 오래두면 다 갈라져버려서
막상 해 먹으려고 하면 진짜 보기에도 맛 없고 실제도로 맛 없고...
이건 한번 먹을 양만큼만 소량씩은 안파는거 같아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다 잘 먹었습니다. 그냥 무난한 떡국떡 같아요.
첫째가 좋아하니까 열심히 떡국해주면 상하기 전에 다 먹겠죠.
다 먹으면 당분간은 떡국 안할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