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일자 & 소비기한 ]
✔️ 주문일자 : 2025.04.13 (2025.04.13 도착)
✔️ 소비기한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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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농장 짜지않고 부드러운 반숙란 10구, 10구, 1개 ]
반숙란은 쿠팡에서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계림농장 제품이 제일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먹기에도 간도 딱 좋고, 식감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10구는 금방 먹어서 자주 주문하고 있어요. ( ◠‿◠ )
공복이나 식사 전에 삶은 계란을 먹는 게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줘서 좋다고 해서
요즘은 꾸준히 계림농장 반숙란 챙겨 먹고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꺼내 먹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해서 더 좋아용!
껍질도 비교적 잘 벗겨지고, 노른자도 촉촉하게 잘 살아있어요.
가끔 노른자 주변에 푸른빛이나 붉은 점이 보일 때가 있는데
열을 받아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요~!
섭취에는 전혀 문제 없다고 해서 걱정 없이 먹고 있어요.
계림농장은 1980년부터 운영된 곳이라 신뢰도 가고,
국내 최초 산란계 농장 HACCP 인증을 받은 양계 농장이라고 해요.
정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관리된 제품이라 더 믿고 먹게 돼요.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하고 싶을 때 믿고 먹는 반숙란이에요!
앞으로도 다 먹을 때마다 쭉 재구매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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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14 12:45
✅️ 배송받은 날 2025년 3월 13일
✅️ 소비기한 2025년 3월 24일까지
계림농장 반숙란을 10구짜리 사다 먹다가,
딸래미가 잘 먹어서
결국 30구짜리를 사기에 이르렀네요.
10구짜리 오천원대.
20구짜리 만원대.
30구짜리 만천원대.
뭘 사야할까요? ^^;;
단위 가격을 따지면 당연히 30를 고를 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수량이 많으니 반숙란으로 계란장 반찬도 만들었어요.
깐 계란은 사도 쫌 뭔가 꺼림칙했는데,
반숙란은 제가 직접 껍질 까서 만드니,
삶는 과정의 번거로움이 생략되어 꽤 편하더라고요.
대학생 딸아이는 점심도시락으로 반숙란을 2개 싸서 가져갑니다.
편의점에서 감동란 사먹으니 비쌌는데,
이렇게 집에서 가져가면
용돈 굳는 셈이지요.
반숙란은 집에서 삶으려니 시간 맞추기가 참애매하더라고요.
누구는 참 쉽다고 하던데..ㅜㅜ
근데 사실 결정적인 차이는...!!!!
반숙란은 짭쪼롬한 간이 되어 있어요!!!
(편의점 감동란도 아마 그런 듯)
집에서 그 맛을 내 보려고,
짭짤한 소금물에 삶은 계란을 하룻밤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놔 봤는데,
담날 먹어보니 그냥 싱거운 계란맛이더라고요.
결국 집에서 짭쪼롬한 감동란 맛을 재현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님을 깨닫고,
그냥 가성비 좋은 계림농장 반숙란을 사먹는 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계림농장 반숙란.
짜지도 않고.살짝 간간하게 간만 되어있어
맛있습니다.
반숙이라 노른자 목넘김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네요.
10구짜리 먹다가 30구짜리 넘어왔어요.
추천합니다.
5
2025.03.21 21:17
✔️계림농장 반숙란은 지겨우리만큼 정말 많이도 구매해서
먹은 가장 최애 반숙란인데요
⭕️일단 반숙란 구매기준은
계란 비린내를 싫어하다보니 주르륵 흐를 정도의
노른자가 아닐 것
껍질이 잘 까질 것
짜지 않을 것 인데요
✔️어지간한 반숙란은 다 먹어보고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훈제란도 가끔 먹어보고
온갖 반숙란을 다 섭렵했을 정도인데요
제가 원하는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게 계림농장의
부드러운 반숙란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껍질이 잘 안 까져서 껍질에 흰자가
뭉탱이로 붙어 나오는 계란들이 제법 있었어요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보통은 진짜 깔끔하게 잘 까져요
⭕️소비기한은 길지가 않은 편으로 그건 다른 브랜드의
반숙란도 다 비슷비슷 하고요
다른 제품들보다 진짜 안 짠 편인데 그래도 살짝 간은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마저 거슬린다 하시는 분들은
흐르는 물에 정말 딱 1초만 휘리릭 갖다댄 후에 먹으면
간이 전혀 안 된 반숙란을 드실 수가 있어요
⭕️식사 하기전에 채소(섬유질)-계란(단백질)-밥(탄수화물)
순으로 먹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가 있고 그래서 같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살이 덜 찌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밥 먹는 순서만 좀 신경써서 먹어주면 건강에도 훨씬
도움이 되니까 실천해 보시길 추천드리고
바쁜 출근시간 아침에 계란 두어개 챙겨서 아메리카노와
아침대용 식사로 먹어주면 점심까지 속도 든든해요
5
2025.05.11 04:34
1. 완벽한 반숙 상태
반숙란 좋아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려면 물 조절도 어렵고, 매번 성공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계림농장 반숙란은 그런 번거로움 없이 완벽한 반숙 상태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 제품은 반숙란의 핵심인 노른자의 익힘 정도가 딱 좋아요. 흰자는 탄탄하지만 부드럽고, 노른자는 촉촉하게 흐르는 완벽한 반숙이에요.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익지도 않아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에요. 계란 속까지 간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반숙란 만들 때 매번 실패하셨다면, 이 제품 한 번 드셔보세요. 항상 일정한 상태로 익혀져 있어서 언제 먹어도 완벽한 반숙란을 맛볼 수 있어요!
2. 짜지 않고 담백한 맛
이름 그대로 짜지 않고, 적당한 간이 배어 있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계란 특유의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어요. 너무 싱겁지도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이나 후추를 살짝 뿌려도 잘 어울려요.
싱겁게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드셔도 충분히 맛있고, 좀 더 짭짤한 맛을 원하시면 간장에 살짝 찍어 드시면 좋아요.
3. 간편한 포장과 보관
10구 포장이라 보관하기 편하고, 냉장고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개별 포장이 아니라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먹어도 괜찮아요.
아침에 바쁘거나 간편한 간식이 필요할 때 그냥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4. 다양한 활용도
그냥 먹어도 맛있고, 후추나 간장 살짝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샐러드, 라면, 비빔밥, 샌드위치 등 어디에든 활용 가능해요. 운동하는 분들은 단백질 보충용으로 간식처럼 먹기에도 딱이에요.
특히 라면이나 비빔밥에 넣으면 완벽한 조합! 한 번 꼭 드셔보세요.
5. 총평 및 추천 포인트
-완벽한 반숙 상태!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음
-짜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보관과 활용이 간편해서 언제든 편하게 꺼내 먹기 좋음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5
2025.03.09 22:45
✅️ 배송받은 날 2025년 2월 17일
✅️ 소비기한 2025년 2월 28일까지
✅️ 중량 500g 이상 (10개입)
계림농장 반숙란은 두 번째 구입입니다.
처음에 우연히 한 번 구입해서 먹어보니 맛이 괜찮았던 것 같아서, 재구입하려고 했는데,
마침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대체품으로 곰곰 반숙란을 구입했었는데요.
그건 딸아이가 한 번 까 먹더니 더 안먹겠다고 하더군요.
이유인 즉...
반숙이 되다 만 계란이라나요....
반숙란이면 노른자 겉면만 살짝 익고 안쪽은 살짝 물컹하게 덜익은 그 정도여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곰곰 반숙란은 흰자까지 덜익어서 물컹한 면이 있었거든요.
딸아이가 질색했어요.ㅠ.ㅠ
✅️반숙 상태?!!
반숙란도 노른자가 흘러 버리면
개인에 따라 약간 거부감 있는 사람도 있는데,(저희 집 식구들이 그렇거든요. ^^;;)
곰곰 반숙란이 딱 그렇게 노른자가 약간 흐르는 반숙란이었다면,
이 계림농장 반숙란은 노른자 흐름은 전혀 없고,
노른자 겉은 살짝 익고, 안쪽은 약간 으스러지는 살짝 덜익은 노른자 상태랍니다.
그래서 날달걀에 거부감 있는 사람도
이 정도 반숙란은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맛?!!
삶은 계란 맛이 다 같은 계란 맛이지 뭐 별거 있나 하겠지만,...!!
별 거 있더라고요.
어떻게 삶았는지,
계란이 짭쪼롬한 맛이 납니다.
굳이 소금간 할 필요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삶을 때 소금물에 삶는 건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먹을 때 아주 맛납니다.
✅️ 껍질 까기 난이도?? 하!!
집에서 계란 삶아 먹으면 더 저렴하게 가능하겠지만,
삶으면서 시간 재고,
찬 물에 식혀서 껍질 까는데..
그마저도 깔끔하게 껍질이 안까져서... 에잇~ 성질 버리겠다 싶어
그냥 잘까지는 반숙란으로 사먹기로 결정한 겁니다. ㅎㅎㅎ
계림농장 반숙란은 쉽고 깔끔하게 잘 까집니다.
간식으로 먹으면서 영양도 챙기고,
가벼운 식사로 먹어도 좋고,
반숙란은 이래저래 유용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5
2025.03.04 11:46
✔️배송완료일 : 24년 12월 27일
✔️소비기한 : 25년 01월 06일
⭕️배송 완료일로 부터 소비기한이 열흘 정도니까 얼른 얼른
먹어야 해요
평소에는 10구나 15구를 주로 주문하는데 개수와 상관 없이
소비기한은 다 비슷비슷 하고요
반숙란 자체가 어느 브랜드를 구매하더라도 긴 편은 아니예요
⭕️어지간한 브랜드들 다 먹어봤는데 일단 가장 안 짜요
그래도 간은 어느정도 되어있기 때문에 완전 저염식을
추구하는 분들은 흐르는 물에 딱 1초만 헹구면 완전 간이 안
되어있는 반숙란을 맛볼 수 있어요
✔️원래 취향은 완숙란이라서 노른자가 주르륵 흐리지 않는
반숙란을 찾는 게 관건이었는데 계림농장 반숙란은
노른자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다른 반숙란에 비해서는
좀 더 삶아진 계란이고요
✔️노른자도 아주 쨍한 노란색 혹은 주황색으로 흰자도 씹을 때
쫀득쫀득 아주 싱싱한 느낌이에요
⭕️계란 표면도 아주 깨끗해요
껍질에 분뇨나 닭털이 묻어 있으면 웬지 찝찝하고 만지기가
싫어지는데 항상 깔끔해요
✔️30구를 구매하면 항상 소비기한내에 다 먹지 못하긴
하는데 배송받아서 바로 냉장 보관하면 며칠이 지나도
섭취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주로 샐러드에 넣어먹지만 라면이나 어묵탕 같은 음식에도
날계란 보다는 삶은계란을 넣는데 간편해서 좋아요
아침 출근할 때 계란 챙겨가서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든든해요
5
2025.04.13 07:40
편의점에서 매번 감동란을 구매해서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된다는 부분이 있었어요. 마침 쿠팡에서도 감동란처럼 반숙으로 된 계란이 있어서 어떤 맛과 식감인지 궁금한 게 커서 구매를 해보았는데요.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제품명에 있는 이름부터 짜지 않고 부드러운 반숙란이라고 하는 것처럼 짭조름한 느낌이 덜한 반숙란인데 그렇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짜게 먹는 식성이라고 한다면 어차피 여기에 소금간을 더 해서 먹으면 되는 거니까요. 기호에 따라서 소금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한 이런 게 잘 맞더라고요.
반숙란에는 달걀 10개가 들어갔는데 30구로 구매하는 것보다 이게 더 낫더라고요. 아무래도 완숙란과 비교해서 유통기한이 더 짧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생각이 아니라 필요할 때 맛있게 먹고 다시 산다는 식으로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여러 개를 먹어야 할 경우에는 10구로 2개를 구매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반숙란이라서 먹었을 때 식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에요. 계란을 먹을 때는 물같은 마실 것을 곁들여서 먹어야 하는데 이건 그러지 않아도 되어서 마음에 들었지요.
안에 있는 노른자가 적당하게 익어서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라 그 자리에서 2~3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어요. 덕분에 포만감이 제대로 살아나서 그것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란 먹을 때 콜라를 부르는 맛이 강한데 그러지 않으니까 맛이 좋네요.
5
2025.02.19 22:50
[실사용 후기] 반숙란 – 완벽한 반숙으로 간편하게 한 끼 해결
✔ 노른자가 적당히 촉촉한 완벽한 반숙
반숙란은 너무 흐르거나, 너무 익어버리면 식감이 아쉬운데, 이 제품은 노른자가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살짝 쫀득한 느낌이 있어 완벽한 반숙 식감.
흰자는 탱글하고 쫀쫀해서 먹기 좋음.
노른자는 크리미하게 퍼지면서도 과하게 흐르지 않음.
짜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음.
✔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함 & 보관도 편리
껍질이 쉽게 까져서 번거롭지 않음.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유용.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에 곁들이면 더 풍미가 살아남.
✔ 반숙란 활용 레시피 – 고소한 반숙란 간장밥
초간단 레시피 – 촉촉한 반숙란을 활용한 한 끼
재료
반숙란 1개
따뜻한 밥 1공기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김가루 & 깨 약간
청양고추 or 쪽파 (선택)
만드는 법
1. 따뜻한 밥 위에 반숙란을 올린다.
2. 간장, 참기름을 둘러준다.
3. 김가루, 깨를 뿌려 풍미를 더한다.
4. 반숙란을 터뜨려 밥과 비벼 먹으면 완성!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라면 토핑으로 올리면 고소함이 배가됨.
샐러드에 추가하면 단백질 보충과 함께 촉촉한 식감 추가.
비빔면, 덮밥, 스테이크, 샌드위치에 곁들여도 잘 어울림.
✔ 보관 & 신선도 유지
냉장 보관 필수, 개봉 후 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음.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 가능.
[총평]
✅ 노른자가 촉촉한 완벽한 반숙!
✅ 껍질이 잘 까지고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
✅ 라면, 비빔밥,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바쁜 아침, 간단한 한 끼 해결에 최적!
완벽한 반숙란을 집에서 만들기 번거롭다면, 이 제품이 답!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냉장고에 쟁여두면 활용도가 높음! ✨
5
2025.02.17 20:32
✔️배송완료일 : 2024/11/14
✔️소비기한 : 2024/11/25
✔️가격 : 10.90O
⭕️반숙란의 소비기한이 생각보다 짧은 편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먹어줘야 해요
하루 2개씩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못 먹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며칠이 지난 반숙란은 그냥 먹고 있고요
✔️할인하는 경우는 없어서 늘 같은 가격에 품절도 잦은
편이지만 어지간한 반숙란을 거의 다 먹어보고 마지막으로
정착한 게 계림농장 짜지않은 반숙란이예요
작년부터 계속 먹어왔는데 반숙란의 상태가 늘 동일해요
⭕️상품 이름처럼 정말 짜지않고 껍질도 잘 벗겨져요
계란 비린내에 민감해서 날계란은 아예 안 먹고 계란찜이나
이런 것도 비린맛이 확 올라올 때가 있어서 잘 안 먹는데
계림농장 반숙란은 진짜 계란 비린내가 가장 적어요
⭕️여태 수도없이 주문했는데 계란 껍질의 표면도
이물질 없이 깨끗하고 특히 노른자가 너무 주르륵
흐르는 정도의 반숙란이 아니라서 딱 좋아요
✔️조금이라도 지출 비용을 아껴보고자 직접 삶아서
먹어보면 계란의 익힘 정도도 그렇고 절대 그 맛이 안 나요
직접 삶아서 먹으려다가는 귀찮아서 잘 안해 먹게 되니까
안 먹고 지나가는 날이 더 많아지게 되고
차라리 그냥 맘 편하게 반숙란으로 주문해서 드세요
✅️껍질이 정말 잘 까지기 때문에 껍질에 계란 흰자가
뭉탱이로 들러 붙어서 속 터지게 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요
5
2025.02.27 05:56
구매일자 : 25/03/16
소비기한 : 25/03/28
특별한 운동을 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제일 중요한게
근손실방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 하루 달걀2개를 먹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달걀을 두알씩 꼬박 꼬박 먹으려면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구운란등
여러방법을 해보았는데, 저는 반숙란이 제일 맛있고 간편하더라구요.
아침에 샐러드에 반숙란 한알, 중간에 간식으로 먹거나 아니면
저녁 가볍게 먹으며 한알먹습니다.
아침에 인바디 체중계로 재보면, 확실히 먹고, 안먹고가 차이가 납니다.
체성분 측정치에 단백질, 근육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안먹을 수가
없어요.
한알은 수치상 미미하고 두알 이상 먹어야 증가량이 있습니다.
계림농장 반숙란은 간이 거의 없는 듯하나 맛있는 걸로 보아 간이
쌔지않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껍질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술술까져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반숙란 많이 먹고 있는데요, 계림농장 반숙란의 노른자가 더 고소한
거 같습니다.
신선식품이라 가격변동이 심한 편입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놓으시고
최적의 가격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5
2025.03.2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