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냉동수박주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박은 여름의 대표 과일로 그 시원한 맛이 더위를 잊게 해주는데 제격입니다. 신선한 수박을 갈아서 얼린 형태로 쉽게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패키지를 살펴보니 인공 첨가물이 없고 100% 자연 원료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부담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3.냉동수박주스를 꺼내 보니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려진 모습이었습니다.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는 먼저 몇 분간 상온에 두었습니다.

4.상온에 둔 후 간단한 스낵을 꺼내어 함께 즐길 준비를 했습니다.
몇 분 후 주스를 컵에 따라보았습니다. 붉은색으로 먹음직스럽게 보였고 달콤함이 코를 자극했습니다.

5.첫 맛은 상큼하고 달콤한 수박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여름의 열기를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건더기도 있었고 씹을수록 수박 특유의 시원함이 느껴져 더위로 지친 나에게는 그야말로 천국 같은 맛이었습니다.

6.냉동수박주스는 음료이면서도 과일을 그대로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는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고 간단한 스낵과 함께 하니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7.이 조합은 여름철 나의 새로운 간식으로 자리 잡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한 모금을 마신 후 냉동수박주스를 마신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위를 잊게 해주고 기분까지 좋게 해주는 이 음료는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냉동수박주스를 통해 여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나만의 여름 레시피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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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제공받아 사용후 남기는 솔직 리뷰입니다

♡귀찮은건 정말 싫고 뭐든 빨리 먹고 정리해야하는 스타일인 아줌마예요

♡더운 여름은 다가오고 남편,딸은 자꾸 시원한것만 찾아요. 수박을 참 좋아하는 저희 가족은 여름에 수박이 떨어지지 않게 늘 채워놓고 먹는데요. 수박은 새로 사올때마다 수박해체쇼를 하고 껍질 음식물처리 하는게 일이랍니다. 껍질은 또 어찌나 많이 나오고 국물은 뚝뚝 흐르고... 먹는건 1분도 안걸리는데 치우는건 한참 이지요. 그런 저에게 정말 정말 좋은 아이템 이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커다란부피, 여러번 해야하는 걸레질 필요없이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먹기전 꺼내놨다 수박쥬스도 해먹고, 그대로 아삭아삭 먹기도하고, 빙수에 올려먹기도해요. 너무 간편 그자체!!

♡다만 성격 급한 아줌마는 수박쥬스 녹이는 시간도 아까워서
비닐을 잘라 꽝꽝 쳐서 깨뜨려 믹서에 우유넣고 꿀넣고 갈아버립니다. 딸기우유쉐이크가 되요!
정말 정말 꿀맛 입니다! 남은 수박쥬스는 지퍼백에 넣어 고대로 다시 냉동고로 들어갑니다. 정말 편해요!

♡밖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퇴근하고 돌아왔을때 미리 해놨다가 한잔씩 주려구요 저도 간편해서 자주 애용할것같고 가족들도 넘 좋아하고 일석이조입니다

♡간편하게 시원함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많이 단편은 아니예요 자연의 단맛 그정도 입니다. 꿀을 많이 넣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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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박 갈았을 때랑 같은 맛이 나요

뒤에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적혀 있었는데
똥손인 전 그냥 얼음 넣어서 달그락 달그락 거리면서 마셨어요

상큼하고 시원하고 기분도 좋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일상에 이런 힐링은 스스로 챙겨야 되는거니까요!

초딩 아이에게 수박주스라고 얼음 띄워줬더니
카페에서 마시는 거냐고 물으면서 폼 잡고 마시네요ㅋㅋ


>>국내산 수박 100% 라고 함, 원재료명에 쿨하면 수박만 적혀있음 ㅋㅋ

>> 달콤함, 입에 덜 달다면 시럽을 첨가해도 좋을 듯.
(수박 주스는 안 달면 풀 냄새가 강해서 별로더라구요. 난 단 게 좋아요)

>> 원재료명의 수박F => F는 비가열이란 뜻이래요. 상품문의에 적혀있었음

>> 해동 후 이틀안에 마시라시는데 이틀째, 여전히 맛 유지 중. 3일 넘어가면 아까운거 쉴 수도 있을듯 하니까 최대한 빨리 마십시다

>> 여름에 수박주스는 진짜 한방에 더위를 훅 내려줘서 좋아하는데, 냉동제품이라 다른 계절에도 마실 수 있으니 좋음.

진짜 꽝꽝 얼어서 도착해서 아예 상온에 꺼내놓고 한시간동안 뒀는데도 별로 안 녹았더라구요 ㅋㅋ
그 뒤로는 냉장실에 넣어서 해동했는데
좀 덜 녹았을 때 손으로 깨서?? 그냥 마셨더니 엄청나게 차갑고 좋았어요.


집에 있던 사이다와 좀 섞으니까 수박에이드 같아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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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뜨레 수박 주스는
100% 수박과즙으로 만들어져서
첨가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수박 주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생수박 사서 손질하려면 번거롭고 시간도 꽤 걸리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가
먹고 싶을 때 해동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하고 간편했어요.❄️

그리고 ‘땡모반’을 처음 만들어봤는데,
이 수박주스로 하니까 정말 맛있고 시원해서 놀랐어요!

얼음만 넣고 블렌더에 갈아주면
카페 부럽지 않은 수박 슬러시도 먹을 수 있어요!

무첨가라 그런지 맛도 훨씬 깔끔하고
수박 본연의 달콤함이 살아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1kg 용량이라 가족끼리 나눠 마시기에도 좋고,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여름철 냉장고에 쟁여두기 딱이에요.
해동 속도도 빨라서 급하게 마시고 싶을 때도
금방 준비할 수 있었고요.

앞으로 수박 주스가 생각날 때마다
굳이 손질할 필요 없이 이 제품만 찾게 될 것 같아요.

맛, 편리함, 건강함까지 다 갖춘 여름 필수템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뉴뜨레 수박 주스 (냉동)에 대한 제품 경험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수박 주스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최적의 음료입니다. 뉴뜨레 수박 주스는 국내산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100% 수박으로 착즙된 제품입니다. 이제부터 뉴뜨레 수박 주스에 대한 제 경험을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뉴뜨레 수박 주스는 냉동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간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냉동 수박 주스를 냉장고에서 꺼내서 해동한 후,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제품은 1kg 단위로 판매되며, 수박의 수분 함량이 91%로 높아 갈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해줍니다.

뉴뜨레 수박 주스의 맛은 진한 수박 향과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착즙 과정에서 수박의 영양소도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냉동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뉴뜨레 수박 주스를 먹어보신 분들은 대체로 맛에 만족하며,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더위를 피해야 할 여름철이나 갈증을 해소하고 싶을 때, 뉴뜨레 수박 주스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뉴뜨레 수박 주스는 국내산으로 만들어진 100% 수박 착즙 주스로, 냉동 상태로 제공되어 언제든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소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니 한 번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는 우양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냉동 과일 주스 제품이에요. 우양은 1992년부터 냉동 과일과 과채가공품을 취급해온 회사로, 전세계 농장에서 수확한 품질 높은 과일을 엄선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의 특징 중 하나는 국내산 수박을 100% 사용했다는 점이에요. 수박은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은 과일로, 수분 함량이 91%나 된다고 해요. 또한, 수박에는 비타민 C, 칼륨, 리코펜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는 좋은 토양의 환경조건에서 싱싱하게 자란 국내산 수박을 엄선하여 담았다고 해요.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의 또 다른 특징은 물 한방울도 넣지 않고 착즙한 뒤 급속 냉동했다는 점이에요. 물을 넣지 않고 착즙하면 수박의 달달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급속 냉동하면 수박의 신선함과 색깔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는 설탕, 색소, 방부제 등의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다고 해요.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의 사용법은 간단해요. 냉동보관하다가 해동 후에 원하는 만큼만 따라서 마시면 돼요. 또는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도 있어요.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는 1kg에 1개, 10개, 20개 등의 다양한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장점
- 국내산 수박을 100% 사용해서 품질과 안전이 보장돼요.
- 물 한방울도 넣지 않고 착즙해서 수박의 달달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 급속 냉동해서 수박의 신선함과 색깔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 설탕, 색소, 방부제 등의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서 건강에 좋아요.
- 미스트형 토너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단점
- 냉동보관해야 해서 보관공간이 필요해요.
- 해동 후에는 빨리 마셔야 해요.
- 향이 강하고 특이해서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이상으로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 제품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경험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드렸어요.

이 제품이 여름철 갈증 해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 3가지를 꼽으라면 그 안에 들어갈 정도로 수박을 좋아하는데 저는 혼자 자취중이라 수박 철에도 수박을 먹기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일단 수박 크기가 크다보니 혼자 먹는 것도 양이 많고 손질도 힘들고 껍질 처리하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작은 걸 사자니 안그래도 수박 비싼데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
그래서 본가가면 엄마가 잘라준 수박을 먹곤 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본가를 안간지라 수박 먹을 일이 없었어요.
본가에서는 여름에 수박이 항상 냉장고에 있어서 오히려 질려서 안먹을 정도였는데.. 왜 소중함을 몰랐는지..ㅋㅋㅋ
그리고 가격이 이렇게 비싼건지도 몰랐어요. 허허
아니면 최근 몇년사이 비싸진건가?

여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라고 수박대신 수박주스를 구입해봤습니다 ㅋㅋㅋ
사실 이거 사기 전에 카페에서 수박주스를 시켰는데 진짜 너무 맛있는데 너무 비싼거에요 ㅠ
실제 수박을 갈아먹으면 이게 몇잔이냐.. 그냥 내가 수박을 사서 갈아봐? 하다가 결국엔 그냥 냉동수박주스로..ㅋㅋ

생각보다 양은 별로 안돼요. 녹으니까 더 적은 느낌이라 좀 아껴먹었어요.. 흑흑
그래도 그렇게 밍밍하지 않고 적당히 달면서 인위적인 맛 없이 수박 그대로라 너무 맛있더라구요.
지금 후기 적는데 이거 또 사먹고싶네요.
이제는 수박 철이 아니지만 어차피 냉동이니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ㅋㅋㅋ
조만간 로켓프레쉬 시킬때 이거 끼워서 하나 사야겠네요~

▣ 물이나 이온음료로도 해결되지 않는 갈증 해소에 좋은 수.박.쥬.스!

올해 비가 많이 와서인지 수박 한통 가격도 너무 비싼데다
자르고, 살 도려내고, 갈고 할려니 너무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 국내산 수박에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착즙 수박 주스
그렇다보니 식품 유형이 과채주스입니다.

쥬스 구매시 가급적 과채주스로 선택하는 편!

액상차 - 추출액 또는 농축액 70%에 물 30% 섞은 제품
과채음료 - 과채즙이 10% 이상
과채주스 - 과채즙이 95% 이상


▣ 완전 꽝꽝 얼려진 상태로 도착!
그렇다 보니 주스가 담긴 팩에 구멍이 났거나 찢어졌더라도
티가 나질 않아요:)
혹시라도 구멍이라도 있으면 해동되면서 새어나온 수박즙이
환장 대파티 할 수 있으니
★ 해동하실때 가급적 볼에 넣어서 해동하시길 추천!


▣ 얼려진 정도가 실온에 둬도 몇시간은 걸릴듯해서,,,
도착한날 오후에 마시기는 포기하고,, 냉장실에 한팩 넣었다가
아침에 마셨습니다.

읭? 응?
왠 부유물이,,
건져서 확인해보니 수박살이네요:)

저처럼 급한맘에 덜 녹았을때 윗부분 드시지말고
다 녹았을때 흔들어 드세요:)



▣ 맛
수박 특유의 시원한 향이 코끝을 찌르고
끝맛이 수박씨의 특유의 맛도 납니다.

수박향이 나는 무.맛 이랄까요?
분명 핑크핑크한 수박쥬스를 마셨으나
하얀색이 떠올려집니다


아니었네여!!!!
바닥에 덜 녹아서 윗 부분을 마셔서 그런가봐요
오후에 다 녹고 나서 흔들어 먹었더니
진하고~! 단맛 가득 수박 쥬스에요!!!
해동 다 됐을때 반드시 흔들어서 드세요!!!


동남아에서 마시던 땡모반처럼 그렇게 달진 않아요!
하지만 수박 특유의 향과 시원함은 말.모!
한잔 마시고 나니 항생제 때문에 심했던 입마름이 없어졌어요!


물론 진짜 맛있는 수박 사다가 갈아마실때 그 맛 보다는
덜 달아요
근데 전 집에서 먹을때도 자투리 부분의 덜 단 부분으로
갈아마시다 보니 제 입에는 딱 그 맛이에요
집에서 갈아마시는 수박 쥬스 맛입니다!


항생제 부작용인지,,
몇일째 입마름이 너무너무 심해서 각종 이온음료나 차로도
해소가 안된 갈증이,,
수박쥬스 한잔으로 해.결했네요!

한잔당 2~3천원선 생각한다면
카페에서 사먹는 수박 시럽 쥬스 보다 금액도저렴하고,,
일단 다른 첨가물들이 없으니 몸에도 더 좋을테니,,
아무래도 추가 구매할듯하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박 좋아하지만 식구도 적고 해서
음식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사먹기도 주저되더라구요.
쥬스는 인공적인 맛 때문에
잘 안 먹었는데
헉 다른 첨가물이 1도 없다니
수박만 100% 완전 좋잖아요.
사실 덜 달면 꿀 첨가해야 되나 싶었는데
냉동이라 실온에 두었다가
그냥 녹는대로 따라 먹었는데
넘 달아요. 설탕탔나 의심 했을정도임.
진정 수박 100%라니 진짜 달고 좋은 수박인듯
넘 맛있어요. 혼자 다 먹음. ㅋㅋ
더운날 시원하게 슬러시 처럼 먹음 딱일듯.
씨도 안 발라도 되고 넘 편한거 아녀요?
자주 애용할께요.
만족합니다.^^

▣ 4일만에 2팩을 다 먹고 바로 추가 주문했어요!


▣ 이번에도 얄짤없이:) 꽝꽝 얼어 왔네요
혹시나 겉 포장지에 작은 구멍이라도 있을 경우를 대비해
한팩은 볼에 넣어 해동!


▣ 맛
마음이 급해서 일부 녹았을때 마셨더니 밍밍하더라구요:)
색도 아주 연하고~

★ 팩안에 작은 얼음 하나 없이 전체 다 해동됐을때 흔들어서
마셔보니 색깔도 빨간빛에 달아요!

수박을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름엔 수박이 끊이지 않게 사다 놓는 사람인데
집에서 직접 갈아마시는 수박쥬스 맛과 똑같습니다!!

맛없다 하시는분들은,, 아무래도 수박 시럽을 듬뿍 넣은
카페에서 파는 수박쥬스와 비교하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 물한방울 넣지 않고 오롯이 수박만 넣은 쥬스기때문에
달고 덜달고는 팩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수박 당도가 일정하진 않으니깐요!

집에서 블랜더에 갈아마시는 수박쥬스는 바닥부분에
수박씨가 깔려있곤한데,,
수박씨 향은 나긴합니다만,, 씹히는 수박씨는 전혀 없습니다.


한여름 정말 맛있는 수박 중앙 부분만 갈았을때 그 정도의
당도는 아닙니다:)
저도 집에서는 덜 단 자투리 부분 위주로 갈아마시다 보니,,
딱 그 맛이에요!

시원하고~ 적당히 달고~
설탕의 단맛이 아닌 수박 천연의 단맛이라,,
거부감없구요!

물로 해소안되는 갈증은 역시 수박쥬스!!
한동안 또 끊이지 않게 사먹을듯하네요::)

여름이라 쥬스를 많이 구매하네요 ㅋㅋ
이건 냉동이고요 꽁꽁얼어서 도착했어요 !!
샵에서 사먹는 그맛이네요 ㅋㅋ
땡모반이나 다양한 레시피도 뒷면에 적혀있는데
대충해도 뭘해도 성공일듯해요.

저는 살짝 녹이다가 원액 그대로 마셨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재구매 하려고해요 !!

왜 한 여름 지나가고 이제서야 이제품을 알게 되었는지 제 자신에게 실망입니다 …ㅋ
수박 킬러인데 수박 사려다 가격도 너무 오르고 맹탕일까 걱정도 되고 그래 간편하게 수박 향이라도 느끼자하는 심정으로 샀는데 웬열~~~적당히 달콤하고 시원하고 그냥 수박 그 잡채 ㅎㅎ
슬러시처럼 될때까지 녹여서 쿠팡에서 산 투명컵에 마치 까페에서 사먹는 생과일 쥬스 기분으로 덜어 먹으니 엄지척!!
완젼히 녹지 않을 때라 딸다가 살엄음만 남는 느낌이라 답답~~위를 가위로 오려서 다 부어 버렸다는 ㅋ
590ml 투명컵 두잔 딱 나옴니당! 바로 재구매각!!강추강추!!

=͟͟͞͞➳❥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어 놓고 다음날 냉장고에 넣어 놨었어요. 좀 녹았을 때 먹어보니 달긴 단데 뒷 맛이 좀 쌉싸름하니 쓴? 느낌 !

=͟͟͞͞➳❥ 제대로 녹여서 먹어야 하는데 못 참고 찔끔 찔끔 먹다가 막판엔 밍밍하더라구요 ㅋㅋㅋ 수박 주스 사먹으려면 너무 달고 비싼데 먹고 싶을 때 요거 하나 사서 먹으면 딱인 것 같아요 !! 배송도 빠르니.. 내가 당장 수박 주스 못 먹으면 죽겠다 싶은 거 아니면 괜찮으실 듭 !

수박쥬스 레시피 테스트 용으로 샀어요~
뉴뜨레는 워낙 과일관련으로 유명한 회사죠.
저도 냉동키위등 많이 사용하고있습니다.
수박원물에 물이나 얼음 시럽대신 이 착즙쥬스를
넣고 갈아내면 어떨까 싶어서 구매했구요.

테스트해보니 끝에 쓴맛이 엄청 얕게 남더라구요.
이 쓴맛은 아마 수박씨의 쓴맛이아닐까싶습니다.
일일히 수박의 순살(?)만 발라내서 착즙하진 못하겠죠ㅠ

여튼 집에서 마시기엔 너무 저렴하고 손쉬운 제품입니다만,
(실제로 어머니는 제가 느낀 희미한 쓴맛을 진짜 수박이 들어가서
나는 맛이라고 오히려 좋아하셨습니다.시중에파는 카페용 수박시럽은
질색하셨음.)

이제품을 활용해서 레시피를 짜볼까 하는 사장님이시라면
제가 먼저 테스트 해 드렸으니 그냥 원물 조금 더 넣거나
백설탕더 첨가+알파로 구연산(식용) 0.1그램정도나 레몬즙
한티스푼 첨가가 더 수박향미를 확 살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튼 겨울에도 제품이 나오면 사먹을것 같아요!!
약간 수박향나는 포카리같아서 갈증날때 좋을것같습니다ㅎㅎ


아 수박화채용으로는 완전 괜찮을것 같아요!!
방금 사이다 얼음 우유조금 수박과육 타서 마셔보니 맛있네요!!
(우유는 몇방울만 넣어야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려서 조금 해동해서 드셔보세요~~

진짜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주스예요~
더울때만큼 수박주스 안 찾을수없죠ㅋㅋㅋㅋ

반나절만에 다 소진되어버린 수박주스ㅎ

정말 수박만 100%인 맛입니다~!! 진짜 달콤한 수박맛~!!
재구매의사 있어요~~~~

♡♡♡내돈내산 진심리뷰♡♡♡


수박이 너무 먹고싶은데

지금 수박은 당도도 떨어지고

비싸기도하고 껍질처리도 귀찮아서

주스로 구매해봤어요

꽝꽝 얼어서와서 실온에 몇시간두었더니

금방 녹았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수박향이 확 올라와요

잘흔들어 마셔보니 달달하고 맛있네요

(짝꿍은 먹어보더니 향도 맛도 별로래요ㅋ
호불호가 나뉘나봐요)


수박만 들어가서 좋고 칼로리와 당류도

타제품대비 낮은편이여서

수박 생각날때 한번씩 구매할것 같아요

기대 이상입니다. 최고에요.
절 믿고 드셔보시길...
국산수박 맞나봐요.
맛이 갈아먹던 그 맛이네요.
근데 넘 비싸요...10개 넘게 시켯드니 ..10만원이 후딱 넘어가네요...
9천원대...이거 넘 마니 먹으니 지갑이...금새 홀쭉해져요.
안먹자니 생각나고...
아임땡땡도 비싸고...얼린 엘제땡땡도 비싸고..다 먹어봣는데..맛은 일단 이게 최상..

수박을 좋아하는 제게 올해는 너무 힘든 해였습니다.
초반에 수박좀 먹고 장마이후엔 과감하게 포기했는데...
(너무 비싸요.ㅜㅜ)
우연히 이걸 봤어요.
후기를 잘 안 믿는데 후기도 전체적으로 좋고 해서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로켓 구매금액 맞추기 귀찮아서 다른제품도 알아봤는데 비닐이 터져서 샜다는 의견도 많고 베트남산도 많고해서 결국 이걸 구매했는데요 완전 만족합니다.

1.포장비닐이 튼튼해서 터지거나 새지 않아서 좋구요 살살 얼음부셔도 견뎌줘요.
2.국내산 수박이라서 베트남산보다 믿음이 가요.
3.딱 수박만 착즙했는지 적당히 달고 수박향 나고 시원해요.

저는 만족했어요.
수박 생각날때 편하게 먹기 좋은거 같아요.
재구매의사 백퍼입니다!
당근! 내돈 내산 백퍼 후기입니다.
(알바라기엔 표현이 좀..올드하잖아요?ㅋ)

상품명 : 뉴뜨레 냉동 수박주스

용량 : 1L

수박주스는 먹고싶은데 수박사서 자르고 씨빼고 껍질처리까지

너무 귀찮아서 구매해봤어요

배송 빠르고~ 땅땅 얼어서 왔어요

얼른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실온에 꺼내 두었어요

한시간좀 안되서 보니 적당히 녹아있길래 주물주물 주물러서

살얼음 정도로 만들어서 컵에 따라보니 살얼음때문에

잘 나오지않고 쪼로록ㅋㅋ 입구를 또 주물럭 거리다가

같은상황 반복되길래 성질급해져서 가위로 봉지 자른다음

물병가져와서 옮겨담았어요

한잔 따라서 원샷~~ 하려고 했으나 머리가 띵ㅋㅋ

달달하고 맛있어요 음쓰도 안나오고 카페에서 파는듯한 맛~

호다닥 또 주문 했답니닼ㅋ

리뷰 많이 보고 시켰는데..
리뷰에선 쓴 맛도 난다 하던데 쓴 맛이 어디?
그냥 수박의 단 맛밖에 안 남.
씨 갈린 듯한 검정색 건더기 같은 건 1도 없음.
빨간 수박 건더기는 잘게잘게 있음.
다만 이걸 먹자니 통째로 해동을 해야 해서 금방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개봉하고 일주일 넘게 먹고 있고 아직 맛있음.
물론 잘 익은 꿀수박만한 당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고
뭘 첨가하지 않은 수박 그대로의 당도라 좋음.
아임리* 수박 주스랑 같이 사서 비교해봤는데 이게 더 맛있음.
아임리* 수박은 좀더 새콤함. 그리고 그건 수박 100퍼가 아님.
여튼 한 500ml씩 부분해동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이걸로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