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살 수 있지만 요리하다 보면 은근히 깨 갈일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 후추나 소금 갈듯이 직접 손으로 하는 수동 깨갈이를 찾아봤는데 후기가 너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전자동을 사려고 이 제품은 몇년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깨 하나 가는데 몇만원을 쓰기가 너무 아까워서 벼르고 벼르다가 구매했습니다.
요즘 또 깨 갈아서 먹는 들기름 막국수에 꽂혀가지고 ^^

그 외에도 나물 등 소스 등 깨를 갈아서 먹으면 훨씬 고소한 풍미가 업되더라구요

일단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데 로고가 너무 크게 박혀있는게 살짝 아쉽습니다
그리고 충전형이나 유선이 아닌 AA건전지를 4개나 쓴다는 점 또한 아쉬워요
이 부분은 usb충전형이나 건전지 갯수를 줄여주심 좋을거 같습니다 ;ㅁ;

깨는 총 3개의 굵기로 단계 조절이 가능하다는데 저는 큰 차이를 모르겠어서 아무데나 놓고 씁니다.
기계라 모든 깨가 완전히 곱게 갈릴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별점 하나 뺀 이유가 깨가 골고루 전부 갈리지 않는다
10개 넣으면 3개는 안갈리는 느낌?
한번에 너무 많이 넣고 갈면 더 안되는거 같아요 조금씩 넣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깨 배출구 부분이 막힙니다

이 부분이 좀 답답하신 분들은 그냥 절구에 넣고 빻으시는게 속편하실거에요

그리고 이거 사시는 분들 부드러운 솔?브러쉬 하나 장만하심이 좋겠습니다

깨 다 갈고 깨 넣는 통은 분리해서 씻으면 되지만 기계 안에도 깨 부스러기가 엄청 남더라구요 이건 물로 씻을수도 없어서 브러쉬로 좀 털어서 써야할것 같습니다
요 부분 완전 분리안되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이제 힘들여서 깨 갈일은 없겠어요

- 깨송이의 장점
- 힘들여서 손으로 깨를 갈 일이 없다
- 무선이다
- 속도가 빠르다

-깨송이의 아쉬운점
- aa건전지가 4개나 들어간다 건전지 4개로 사용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아직 모름
- 은근히 청소할 부분이 많으나 기계라서 물세척이 불가 (브러쉬 등 필요)
- 골고루 전부 갈리지 않는다 군데군데 안갈리는 깨 부분이 은근 있다

@구매동기
전에 일반 플라스틱으로 된 수동 깨갈이를 사용중이었는데 절구부분도 갈리고 이번에는 통자체가 깨져서 완전히 사용불가 허게 되었어요
주변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10년가까이 사용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전자동이라 좋고 국내생산이라 믿을 수 있었어요

@장점
자동이라 좋습니다
파워가 꽤 좋아요
전에꺼는 입구거 좁아서 깨 넣을때 불편했는데 이건 깨통이 일단 커요
깨도 적당히 잘 갈려요

@아쉬운점
AA 베터리 4개가 들어갑니다
건전지 넣는건 돌리는게 아니고 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불편하실 수 있어요
바닥부분이 좀 아쉬워요 바닥을 양쪽으로 잡아줬으면 좋겠는데 살짝 아쉬워요
전용솔이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총평
전동깨갈이라 편해요
입자는 제일 작게해서 하니까 잘갈려나와요
고소한 향이 확 퍼져서 깜짝 놀랐어요
콩나물뮤침, 시금치무침등 나물요리에
돈까스소스에 비빔양념에도 뻐르게 잘 갈아쓸 수 있어요
역시 요리는 장비빨 ^^

국내생산이라 믿음직해요
깨갈이 교체하려고 고민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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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으로 깨를 갈 수 있음
- 전동 기능 덕분에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깨를 갈 수 있음.
- 고된 손맛을 걷어내고 요리에 필요한 깨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줌.
- 특히 나물이나 양념 등에 곱게 갈린 깨는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어 요리에 필수적임.

2. 세 가지 굵기로 조절 가능함
- 기계에서 제공하는 조절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굵기에 맞춰 깨를 갈 수 있는 점이 장점임.
- 그러나 사실 저는 굵기 조절의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함...

3. 편리한 크기와 디자인
- 손잡이가 적당하며 디자인이 아담하여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음.
- 뚜껑이 넓어 쉽게 깨를 넣을 수 있다는 점도 굿.

4. AA 건전지 사용
- 전원 공급 방식이 AA 건전지 4개를 사용함.
- 특히, 건전지 교체 시 드라이버를 이용해 나사를 풀어야 하므로 이게 은근 불편함.
- 전원 공급 방식을 USB 충전형으로 변경할 수 있다면 더욱 편리할 것.

5. 세척이 불편함
- 기계 내부 세척이 어려워 부스러기 등이 그대로 남아 사용할 때 불편함.
- 분리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 세척 시 솔이나 브러시가 필요함.
- 물로 씻을 수 없고, 잔여물 청소가 필요하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보임.

영양학적으로 깨는 갈아서 흡입 하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 부터,
원시적으로 미니 절구에 갈아 먹느라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다.
수동 깨갈이를 사려다가 이왕이면 첨단 문물의 혜택을 누리자고
전동을 선택했다.

미리 말하지만 결론적으로 아주 잘했다.
어차피 수동 깨갈이나 전동이나 구조적으로 청소해야할 난이도는
상당히 비슷하며, 수동이 반값 이하로 저렴하고, 더 싼것들도 있었는데,
전동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받자마자 세척을 하고 말린후, 바로 통깨를 넣고 작동을 해봤다.
처음에 시원하게 갈려 나오다가 살짝 덜 갈려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쉽게 해결이 되었다.

1. 약 30도 정도의 각도로 기울여서 갈아야 한다. 더 기울이면 깨가 그라인더에 닿는 면적이 줄어든다.
2. 되도록 용기의 반 이상 통깨를 채워두는게 좋다.(중력의 도움, 그리고 닿는 면적)
3. 그래도 중간에 덜 갈려 나오면 깨송이를 살짝 탁탁 쳐 준다.

위와 같이만 한다면 아주 순조로운 요리생활을 즐길 수 있다.
오늘 신나게 통깨를 마구마구 갈아주며 실험한 결과이니 믿으셔도 좋다.
통후추는 갈면 안될것 같다 입자가 매우 굵기 때문이다.

통깨는 역시 갈아 먹어야 한다.
정말 너무 고소하다.

깨는 갈아서 먹어야 영양분이 흡수
되기 좋고 고소함이 풍부해지므로
갈기 편해야하는데

깨절구는 갈기는 좋은데
갈아진 깨를 모두 털어쓰기가
넘 불편해요.

수동 깨갈이로 바꿔서
한동안 잘 썼는데 양손이 필요하고
원하는 만큼 잘 나오질않아서
한참을 돌려야하죠.

쿠팡에서 전동 깨갈이를 본후
눈에서 아른아른 살까말까 한동안
망설이다 결국 구매했네요.

나물을 좋아해서 깨를 잘 뿌리는데
잘 갈아지고 편하고 잘 나오면
더할수없이 굿이죠.

받자마자 분해해서 잘 닦아 말린후
2A건전지 4개를 넣고
깨를 넣어 갈아봤더니 너무 좋네요.

잘 갈아져요.
입자를 작게하니까 통깨 거의 없이
잘 갈려서 나와요.

한손으로도 스위치만 누르면 되니
너무 편해요.
깨가 갈리면서 고소한냄새가 확나네요.

바로 나물들 사서
콩나물, 시금치 무침하고 깨 팍팍
뿌려주고
참나물도 무쳐서 깨 팍팍.
아들이 온통 다 깨를 뿌렸네!
하더라구요.

처음사서 잘되니 너무 재밌고
막 갈아져 나오니 신나네요.
집이 고소한 깨향이예요.

음식하느라 바쁠때 한손으로
해결되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사길 잘 했어요.
잘 쓰겠어요!

이 상품을 집에서 사용 중인데 엄마네에 드릴려고 구입했어요. 그런데 건전지를 똑바로 넣었는데도 작동이 안되어 사용 중인 걸 열어서 비교해보고도 금방 확인을 못 했어요.
리뷰에도 건전지 커버 부분 사진은 잘 없어서 찾아보고서야 알았는데 건전지 커버에 쇠부품이 2개가 껴있어야 되는데 하나 밖에 없더라고요.
그것도 빠져서 따로 놀고 있어서 도대체 어디껀가 했다가 나중에 알았습니다.
교환 신청 후 담날 맞교환이 되었어요.
손으로 돌리는 수동보다 엄청 편하고 좋아요.
건전지도 오래 가서 일년 이년 되었나 모르겠는데 한번도 교체 안하고 계속 잘 쓰고 있어요.

배송지연되어 좀 늦게 도착했어요.
급한건아닌지라 괜찮았어요.
깨통도 큰편이고 주입구도 넓고 뚜껑
열기도 쉬웠어요.
바닥에 나사가 있는데 숟가락이나 티스픈손잡이에 끼우니 잘돌아갔어요.
나사를 열면 그림으로 + - 표시가 되어있어서
그대로 넣으니 작동해요.
깨가 갈려나오는 입구에 뚜껑이 있는데
그냥 갈고 사용할때 뚜껑만 열어서 털어주면
갈려있던 깨가 나오는데 양은 많지 않아요
깨가 갈리면서 떡져서 그런듯하구요.
뚜껑열고 갈면 바로바로 나오니 그렇게 쓰려
고요.
두께는 3단계이고 작은건 그냥갈리고 중간은
간것과 통깨가 같이 나와요
중간에 놓고 사용하는게 전 좋을듯ㅋ
아쉬운건 누르면 쭉자동으로 나올줄알았더니
누를때만 갈려요 손때면 멈추고요.
깨가 많이 갈려나오는게 아니다보니 그냥 자동으로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상품 받자마자 실실 웃었네요;

깨송이 글씨체도 그렇고 패키지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살짝 촌스러우면서 레트로 감성 느껴지면서 그래서 좀더 정감이 가고 귀엽고 뭐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ㅋ (좋단 얘기;;)

크기도 한손에 쏙 들어가는 아담 크기에, 건전지로 작동하는 아이라(AA 4개 필요) 지저분하게 줄이 나와있지 않아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할것 같고 암튼 마음에 들어요~

요즘 나물반찬이 없으면 밥을 못먹겠을 정도로 나물이 엄청 좋고 땡기는데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 껄껄ㅎ) 나물무침엔 깨소금 곱게 갈아서 넣는게 키 포인트라 일단 장비부터 구입한건데 이것만 있으면 나물반찬 만드는것도 뚝딱일것 같고 왠지 든든합니다 ㅋㅋㅋ

사용해보고 잘 갈리는지 업뎃 올릴께요!

기존에 쓰고 있던 하얀색 ~ 3년 써가는듯 해요 ~

돌리는 그라인더식은 양손을 써야하지만,

나물무칠때나 한손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이제품이 탁월하다는거 ~


꼬질꼬질 하여. 이참에 다시 샀네요 ㅎ

화이트가 깔끔은 한데. 레드가 삼천원정도 저렴하더라구요.

선택권 없이 레드로 ㅎㅎ


건전지 넣는게 귀찮긴한데. 한번 새것 넣으면 3년은 쓰는듯 합니다 ㅋ
(사용빈도수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

곱게 편히 갈수 있어서 좋아요.


마감처리중 날카로운곳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 (사진참고 )


역시 깨는. 깨부셔야 꼬소꼬소 ~

저는 그동안 통깨를 썼는데요. 인스타에 올라온 레시피보다기 이걸로 깨 뿌리길래 편해보여서 충동 구매했어요.

우선 이 제품의 경우 건전지가 없습니다. 전 다행히도 다이소에서 구매한 건전지가 있어 그걸로 넣고 사용했어요.
손목힘이 약한 저에게 있어 제품 밑 젓가락을 드라이버처럼 사용하여 밑바닥 열고 건전지 끼우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드라이버 부분?이 조금 날카로워서 그 부분은 조심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 후에 깨넣고 버튼 누르니 제가 잘 사용못해서 그런가 많이는 아닌데 조금씩이라도 나오니까 요리할때 갈린깨 필요하면 딱인듯해요. 인스타인가 유투브보니까 깨는 갈린 깨가 요리할때 더 맛있다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사용해봄 ㅎ
그동안 갈린 깨를 어떻게 구해야 하나 했거든요.. 직접 하자니 너무 귀찮고...근데 이 제품이 있으니 해결이죠.

추후에 오마카세 먹으러 가니까 거기 초밥집에서도 이 제품을 쓰더라구요. 요리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제품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참깨는 통으로 먹으면 좋은 성분을 제대로 먹지 못하니 꼭 갈아서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고 구입했어요.
아주 잘 갈리고 깔끔하고 편해요.
온갖 요리에 깨를 갈아서 뿌리고 있어요.
요리 위에 직접 갈아 넣을 수 있어 좋아요.
이걸 이제야 샀다니 아까울지경입니다.
빨강색이 더 비싸서 샀는데 색이 좀 어두워서 흰색 살껄 했어요.
제품은 같으니까 제일 싼 가격을 제시하는 것으로 사세요. 저는 이만원에 구입했어요

들깨갈이용으로 주문했어요.
손으로 가는게 더 곱고 잘 갈리지만 하루종일 갈아야하고 마찰되는부분에서 플라스틱가루가 떨어져서요.
가는건 시원하게 잘가는데 제일 곱게 가는걸로 맞추고 갈아도 곱지않네요.
작은 깨는 갈리지않고 그냥 통과하구요.
그리고 갈다가 기울여서 털어줘야 투입구에 고인애들이 떨어지는데 이건 뭐 어쩔수없는것같고...
전반적으로 맘에들긴 하지만 좀더 곱게 갈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자동이라 너무 편하고~~ 생각보다 잘 갈리고 금방금방 갈아서 쓰니깐 음식맛도 더 좋아요~~

사길 정말 잘했네요 ~~^^

장점
1. 깨를 자동으로 갈아줘서 음식에 뿌릴 때 편함

단점
1. 건전지 교체 귀찮음

이런게 있다니ᆢㅋㅋ
전에 쓰던거는 많이 갈면 손목 아팠는데
이렇게 손쉽게 갈다니 정말 편해요
고민을 괜히 했네
오래쓰면 정말 좋겠네요

상품뽁뽁이라도 포장해서보내야지 찢어지고 만약에던지다가 깨져서 파손의 우려가있어요.포장에 신경써주세요

깨를 금방갈면 신선해요
집에 쓰는게 있는데 캠핑카 냉장고에
넣고 쓰느라 한개 더 구입했어요
건전지도 1년2년에 한번가나 생각도
안나네요 하여간 오래 쓸수 있어요
검정깨. 참깨 다깔아서 음식에 바로 바로 넣어서
요리하면 좋아요~~^^♡

3단계로 갈기강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1,2단계는 너무 분말상태까지 곱게 갈려서 개인적으로는 3단계가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뚜껑부분에도 홈이 있어서 뚜껑을 돌려서 홈을 맞추면 뚜껑을 완전히 열지않고도 통깨로 뿌릴 수 있어요

깨가 이에 자꾸 껴서 구매 ㅋ
갈아서 사용하니 고소하다.

건전지 4개 aa사이즈 필요하니 준비 해두는게 좋다.

한 6개월 고민했어요.과연 내가 이게 필요한가..그냥 후추,소금갈이 통에 넣고 쓰던거 쓰자.하지만 15번 회전을 하고나니 손목에 무리가.....당장 샀습니다.여보의 쌈장을 위해 갈갈갈 하니 맛도 좋고 편해요~♡♡♡진작살껄...국산과 일제 중에서 고민하다가 일제 샀는데..잘한거 같아요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