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과거에 사용했었지만 관리가 어려워 포기했던 제품
✔️ 최근 다시 구매했는데, 확실히 손보다는 훨씬 만족감이 높음
✔️ 기본 젤이 포함되어 있지만 양이 적어 추가 구매가 필요함

● 구매 배경

거의 2~3년 전에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관리가 까다로워서 자연스럽게 사용을 안 하게 됐어요. 그러다 최근 이별 후 다시 생각나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도 나름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써보고 싶었어요.

● 사용감 & 특징

✅ 확실히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 내부 구조가 잘 설계되어 있어서 만족도가 높고, 사용감이 상당히 부드러워요.
✅ 다만, 젤을 꼭 발라야 제대로 된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 포함된 젤은 너무 적어서 추가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 추가 장점 & 단점

✔️ 장점
• 사용감이 뛰어나고 내부 패턴이 독특해서 새로운 느낌을 줌
• 반복 사용 시에도 처음과 비슷한 경험 제공

❌ 단점
• 기본 젤의 양이 너무 적어서 추가 구매가 필요함
• 사용 후 세척 및 관리가 다소 번거로움

● 총평

과거에 사용하다가 관리 문제로 포기했지만, 다시 구매해 보니 확실히 만족스럽네요. 기본 젤이 부족한 점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만 감안하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고, 젤은 필수로 추가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무리 문구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꼭 눌러주세요! ”

텐가 스피너 브릭에 대한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 후기를 살펴보았습니다. 보통 처음 구매하시는분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더라구요. 스피너 제품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이제품을 많이들 구매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말고 다른 제품으로 버진하드도 써봣는데. 일단 강도는 버진하드보다 살짝 아래이지만 제품에 들어있는 나선형 철로인해 색다른 감각을 느낄수 있다는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케이스가 아무래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 보관하기도 용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구매제품으로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참고로 50회까지 사용가능하다고 적혀있지만 관리하기 쉬워서 더 사용가능하다는점까지 고려한다면 가성비로 좋은 제품인듯하네요. 아 그리고 구매하실때 페페젤 하나도 같이 주문하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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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인용품을 사용해 본 프로 자위러의 솔직 후기입니다
지난 1년동안 많은 다회용 제품들을 사용해 본 결과,, 텐가 스피너 브릭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가장 중요한 자극이 최곱니다.. 스핀기믹 기술 탑재로 위쪽을 비틀면 굉장히 자극적이라서 이걸 못잊고 이것만 찾게 되네요
- 그립감이 좋아요 손에 잡히는 감촉이 좋고, 내 마음대로 비틀어 자극을 조절할 수 있다는게 또 하나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ㅎㅎ
- 생각보다 세척이 편했습니다. 스피너 바로 전에 샀던 다른 회사 제품은 3번째 세척했을 때 세척이 잘 안됐는지 이상한 냄새가 났었는데, 스피너는 세척도 깨끗하게 잘돼서 위생적으로 사용중입니다!

* 단점
- 처음 구매하는 사람은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회용 제품에 텐가라는 브랜드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자위생활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에게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리뷰 남기기가 부끄럽지만 솔직한 리뷰 남겨드립니다!
젤과 함께 사용시 괜찮지만 청소가 불편한 단점이 있어요
부지런한분들이시면 괜찮지만 뒷처리 귀찮으신분들은 안좋을수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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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종종 사용할꺼같긴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브릭제품과 비교시
구매재품
비즈 - 단단함 - 3.5 / 자극 - 4.5 / 내부사이즈 - 4
기존제품
브릭 - 단단함 - 3 / 자극 - 5 / 내부사이즈 - 3

단순 수치로 비교시 브릭 제품이 더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비즈는 거희 사용을 안하지 싶내요
단단함 정도는 그닥 차이점을 못느낌
내부사이즈가 커서 비즈는 자극도가 너무 없습니다.

내부사이즈가 커서 젤 도포이후 사용시 젤이 셈

전체적으로 브릭 사용하였던 분은 비즈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수 있지만 제품 수치로 된것을 이번에 참고하여
다른제품 구매할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텐가 스피너 브릭, 30대 후반 아빠의 솔직 후기!
정말 신세계! 19개월 쌍둥이 육아에 지친 저에게 단비 같은 존재네요.
장점:
* 독특한 브릭 디자인이 손에 착 감겨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 혼합 색상이라 질리지 않고 매번 새로운 느낌이에요.
* 부드러운 촉감과 섬세한 움직임이 만족스럽습니다.
* 사용 후 세척 및 보관이 용이해서 위생적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단점:
*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육아 스트레스 해소템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느낀 점을 중심으로

1. 안쪽이 좁은게 취향이란걸 깨달음
보통 크기인걸 써보다가
새로운 사이즈로 좁은 크기가 나왔는데
보자마자 이건 사봐야겠다 하고
질러보고 받아서 한번 써봤는데
크게 차이는 못 느꼈지만
아직 한 번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2. 서비스 젤 5개+1개
저번이랑 구성은 똑같음
흐르는 젤이 아닌
좀 뭉친 젤인데 각자의 장점이 있음
흐르는 젤은 진짜 같은 느낌인데
뭉친 젤은 금방 흘러나가지 않고
오래 사용가능함.

3. 히팅스틱도 같이
생각보다 빨리 데워지지 않는데
10 15분은 기다려야 함
그래도 따뜻하면 더 만족감이 큼.

4. 건조시킬때 습기 없는 곳에서
그냥 물로도 씻는게 편한데
말리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잘못 보관하면 바로 곰팡이 피니 주의.

5. 가격이 조금 올라서 아쉽
10퍼 올랐는데
왠진 몰라도 재료값이 올랐나 싶음.

6. 손보다는 낫다는 생각
손은 더 자극을 주려고
힘주거나 그러다 자극에 무뎌지는데
이 제품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

여자친구와 장거리연애를 하게되어

홀로 위로해야하게 된 김에

조강지처인 오른순이와 왼순이를 뒤로하고

새로운 자극이 궁금해

텐가 베큠컵으로 입문했습니다.

한데 이녀석은 축구에 발롱도르 상이 있다면
딸롱도르컵이 아깝지 않은
신세계를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원나잇 전용이라 다시 관계하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떠나보낸 뒤
그녀와 닮은 친구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뒤치기 돌려치기 후려치기는 친구끼리
농담할때나 있는건줄 알았는데

회오리치기 제품이 있었다니??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열번?쯤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1. 첫 사용시 약간 뻑뻑할수있으며 동봉된 젤은
점성이 있는 편입니다.
(저랑은 잘 안맞아서 이때좀 실망함)

2. 입구앞까지 젤 묻어있게 하던가
미리 본인 물건에 조금 묻히고 삽입하세요
(초보자라 뻑빡한데 그냥갖다박아서 아야했음ㅠ)

3. 2회차 사용부터는 러브젤을
아스트로글라이드 오리지널로 사용했습니다.
여자친구랑 사용하는 제품인데 수용성이라 세척이 용이함

4. 적당히 쥐어 구겨서(?) 삽입하면
진공상태가 만들어져 흡입되는 느낌이 납니다.
안에 공기있는 원형 그대로 삽입하지 마세요
밖으로 공기 빠지긴하겠지만 그녀석이 아야할수 있습니다

5. 사용법도 이래저래 깨달아가고
이녀석도 저에게 맞게 약간 변형되고,
저 역시 적응이 되다보니
처음의 실망감과 다르게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6. 베큠컵의 감동은 역시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보다 더 나은 녀석이 더 있을것같아
별은 하나 빼고 4개 줬습니다.
전동형도 궁금하긴한데
저는 얘랑 함께하다보면 여자친구랑 다시 같이 지낼 예정이라 사용해볼 기회는 없겠네요.

혹시 저같은 딸린이가 계신다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20000

일단 제품으로 하는것에 대한 평가부터하자면
텐가제품 처음 사용시 실제 관계 느낌 생각했더니, 대실망... 첫 느낌은 차갑기도 하고 애~매함
그리고 며칠간 방치하다가 아까워서 더 써보니 뭐 아쉽지만 쓸만은 한것 같기도? 하던중 맨손으로 하니 역체감 오짐

주황색, 핑크(요 제품)색 써봤음

첫 구매였던 주황색 사용시 괜찮길래 탐욕에 눈이먼 인간은 자극이 더 강한 핑크 구매


내부사이즈는 주황이가 핑크보다 한단계 큼

핑크는 내부 돌기가 좀 더 큼직큼직하긴 함

그러나.... 내부 사이즈가 작으니 윤활액 다 삐져나오고 흐르고 대환장파티
주황색 쓸땐 이런적 한번도 없음

본인이 어데 돌아댕겨도 좀 안꿀린다~ 하면 주황색 구매 ㄱㄱㄱ

평범하다~ 하면 핑크 구매 ㄱㄱ

※ 중요※
사이즈는 길이는 무관하고 굵기로 생각해야됨

아 그리고 며칠 쭈물떡 거리다보면 겉이 녹았다고 해야하나? 실리콘이 지들끼리 엉기듯이 녹아서 살짝 찐득거려짐
찐득거림이 취향이라 오히려 좋아! 이런거 아니라면 적당히 쓰고 버린다 하는 생각으로 사세요

소모품입니다~ 천년만년 가는 동거품 아니에여


+ 추가 Tip
요런 제품 쓸때는 윤활제 필수인데
텐가에서 파는 찐득한거 쓰세여~

다 떨어져서 아스x로 글x이드 제품 사다가 써봤는데
좔좔좔 흘러여
그냥 마 댐 터졌슴다

저는 친구들의 생일마다 하나씩 선물하고 있습니다.
처음 써보는친구들은 궁금하긴하지만 자신의 돈으로 사서 써보는
용기 있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제가 용기내어 이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약8명 정도의 친구들에게 선물했는데
사용후기 자체는 전부 매우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느껴보는 자괴감으로 인해 두생각이 충돌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허나 결국 극한의 쾌감이 승리하며
친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걸 알게 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계속 해서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관계 가질때보다 자극이 강합니다 더 빨리싸게되네요

삽입후 앞 실리콘부분 내려쳐서 공기 없애야 쾌감 쩝니다

첨 써보는데 만족(??????) ㅋㅋㅋ
젤은 한개 들어있음 한개 들어있음 ㅋ
추가로 사라고 좀 써두지
젤 기다리고 있다

어우 좋네요 절정에 몇분이나 가있고 하고 나니 좋네요ㅋㅋㅋ

일요일 주문, 다음 화요일 5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1번 사용한 후기입니다.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조임이 살짝 약한 대신,
자극은 더 느낌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때문에 손으로 하면 절정에서 조임으로 훅 간다면(?)
이걸 쓰면 몇 초정도 더 오래 절정에 머물렀다고 느꼈습니다.

제품 특성상 중간 부분이 아니라 맨위나 맨 아래를 잡아야한다는 것이 살짝 불편합니다.
때문에, 조임을 직접 조절하기는 좀 그렇겠지만
느낌은 조임 없어도 충분히 좋습니다

세척은 무난합니다.

설명대로 거치대로 말리는 것은 편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말리는 중에는 남은 두 외부 덮개가 합쳐지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덮개를 따로 서랍이나 가방에 넣어놔야 합니다.

실리콘 크기는 일반 안경집보다 살짝 작습니다.

브릭샀어요
남자친구 해주려고 샀는데
남친 눕혀놓고 넣자마자 남친이 놀라더라구요 제가 위에서 할때랑 느낌이 똑같대요
그러다 남친이 본인이 해보겠다고 몇번 흔들더니
본인이 흔드니까 제가 흔들어 줄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 하네요 제가 흔드는게 훨씬 자극이 세고 느낌이 좋대요
혼자 흔드니까 그냥 자위할때랑 비슷하대요
남의 손으로 해주는게 왜 더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기분탓인것 같기도 하고ㅋㅋ
젤이 세어나오지도 않고 흔들다 남친이 안에 그냥 쌌는데 뺄때 정액이나 젤이 흐르는것도 하나도 없어서 뒷처리 너무 편합니당
남친한테 맘에 들면 가져가라고 혼자 하라고 하니까 그냥 저한테 직접 받겠다고 자주 해달라구 하네요ㅋㅋㅋ

1. 분명 새 제품이고 쓰기 전인데 고무 냄새가 너무 심함.
2. 12cm, 휴지심 굵기 이상이면, 느끼기 어려움.
3. 엄지 손가락, 손가락 두개가 너끈히 들어갈 정도로 입구가 넓음. 2번에 해당하면, *두가 제품 끝에 닿아서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느낌
4. 제품 소개처럼 돌기가 단단하지 않고 어중간한 타이트함?
제품 자체가 너무 흐물흐물해서 **** 같았음.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한번 사봤는데,
텐가 스피너 <<<<<<< 손 <<< 입 <<< 그곳 입니다.

평소 성생활을 보면 지루는 아닌편인데,
15분 짜리 야구를 세 편이나 봤습니다.
제품 자체로는 그닥?
안좋은 의미로 현타감만 씨게 왔습니다.

싫지도 않음
cd쓰고 사용함
앞부분을 잡고 쓰라는데 나는 앞부분만 잡고 빼면 빠지지 않고 그냥 앞부분만 쭈욱 늘어만 나서 나는 뿌리쪽? 을 잡고 사용함
뻑뻑한 느낌은 아님
공기빼고 촵촵촵했을때 진공감이 느껴짐
아프지 않음
타이트해서 압박감이 느껴지면 좋겠음
사진 찍는것 깜빡했는데 홀 로션이라고 일회분 하나줌
젤 많이쓰면 밑으로 흐름 적당히 쓰면 괜찮을듯
내구성 이슈있으면 추가로 별점변경 및 리뷰쓸듯

젤 바르고 플래이 하는데 1시간 30 넘어가도록 하니 겉의 실리콘재질이 녹아요 감흥은 제것이 ㄱㄷ 가 단련되서인지 즐거움이 없어요 그곳은 사람을 대처 할수없군요 여러가지 다른갓들 써도 사람을 대체못해요 코로나 아니였음 이제품 사지않았을것인데 ... 여자파트너 있을때 잘해주세요
30분안에나옴 녹진않았겠조 재질이 마음에 안들어요 그럼 여름엔 더위로 녹을수도 사람의 체온으로 실리콘이 녹다니
몸에 흡수될까 싶고 님들 구매하실때 롱플레이하심 안과 밖이 녹아요 ㅡㅡ;;

포장을 뜯어서 반품환불도 않되고
그냥 괜히 구매했다고 생각듭니다

직경이 넓게 나와있어서 좀 넉넉할 줄 알았는데 분홍색 파츠때문에 상당히 빡빡하게 느껴져 오히려 브릭형태에서 오는 자극이 잘 안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구매하실때 본인의 굵기를 참고하셔서 구매여부를 결정하셔야할듯 합니다.

+ 추가
세척 후 용기를 분리해서 건조스탠드로 써도 상단부는 밀착되는 형식이라 물기가 겉에 묻으면 되려 잘 마르지 않기에 수건으로 겉부분을 한번 조물조물 닦아 내신 후에 내부 건조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ㅇㄴㅎ 처음 써본게 플립홀이었는데

신상있길래 사봤음

삽입할때 빙그르르돌면서 들어가는게 신기함

느낌도 좋고 사후 처리도 나쁘지않네요

50회 사용가능해서

주1회 사용시 1년입니다

뒤집어까기 힘들고
중요한건 자극이 생각보다 좀 별루임.

즐기다 마무리 하고 싶으면 앝게 치다가 크라이막스 쯤 깊게 치다 안쪽 깊이 모든걸 쏘아 내고 움찔 거리는 자신을 발견 했습니다

이번은 가장 소프트한 테트라 구입 했지만 다음은 좁고 단단한 더 강한 자극의 모델을 구입할 생각임

사용하고 세척하고 건조가 느려서 아쉬움 워머처럼 작은 팬을 사용해 안쪽까지 바람을 뿜뿜 하는 제품이 있으면 좋을 듯

텐가 처음써봄
러브젤은 쫌 느낌은 좋은데.개인적으론 뒤처리도 찝찝하고 알로에젤 넣어서 했을때 궁합이 지렷음
알로에젤 추가주문함
와... 러브젤은 쫌 찐덕해서 내부 돌기가 무딘데 실리콘 소모는 빠르겠으나 내부에 습한기운있고 윤활이 묽은편이면 돌기느낌 미챴고 스피너 명성을 느끼듯 회전하는 맛이 기가막힘 진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임
와 성인용품 왜안써밧누

이런 류(?)의 장난감은 처음인데
구매 고민하시는 형들은 너무 기대하지 말고 재미로 한 번 사보라고 하고 싶어요

콘돔처럼 안에
공기 빼고 삽입해야 잘 들어가고요

제가 커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지네요

어느 형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길이보다는 두께가 중요한듯ㅋㅋ

자주 사용하기 보다는 심심할때 한번씩 쓰고
헤지면 쓰윽 버릴 것 같아요

텐가 이름만들어봣지 이렇게 좋을줄 몰랐습니다 기왕 사실꺼 젤도 꼭 구입하세요

마우스 젤 패드 싸구려 사면 나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도저히 사용불가능해요
처음 사용해보려고 포장 풀자마자 냄새가 조금 나서 물로 먼저 씻었는데 냄새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젤 도포해서 삽입까진 했는데 냄새가 계속 나니까 도저히 안서서 포기했어요
성기에도 냄새가 배서 빡빡 문질러서 씻어야했음 ㅜ

보라색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여자친구랑 관계할때 그렇게 자극이 많이안오는지라 지루 인줄알았습니다 넣어서하는것만 30분이상을해도 자극이안오더라고요.... 여자친구 몰래 구매했는데 요즘관계를 제가 피하는지라.... 보라색제품으로하니까 자극이 엄청 강하게 오네요 ㅎㅎ 히팅기 넣어서 10분에서 20분정도 댑혀주면 자극엄청 강합니다 ^^

가성비는 좋습니다만 저한텐 별로 안느껴지던
차라리 스파이럴이였나 그거 다시 살걸 그랬나 생각도 드네요
사은품 발열 선은 아래쪽으로 취우쳐져 있어서 분해후 발열선이 위쪽으로 쭉 들어가도록 다시 묶엇네요
근데 효과는 없는 느낌
하루가 지나도록 발열 시켜도 맨 안쪽은 안마르던
그냥 옵션으로 규조토를 같이 팔면 어땟을까...는 이것도 사봐서 테스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