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잼민이의 가격/상품/배송 평가>>

가격 ★★★★★
상품 ★★★★★
배송 ★★★★★

오늘은 돌 후룻볼 복숭아, 4개입, 1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이거 진짜 몇번째 시켜먹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ㅋㅋ
너무 맛있고 요거트에 토핑으로 올려먹으면 진짜 굿굿
과일은 비싸고 씻고 썰어야해서 너무 번거로운데
이건 걍 뜯어서 먹기만하면 끝이라 편하고 좋아요...
(물론 생과일과 차이는 있겠죠...ㅋㅋ)
아무튼 달달하고 요거트랑 조합 진짜 추천!!!
편의점에서도 파는데 쿠팡이 훠어얼씬 저렴합니다!
편의점에서 2개살돈이면 쿠팡에서 4개들이 사요...!
아무튼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차갑게 먹으면 진짜 달달하고 맛있음...

개인적으로 복숭아랑 망고가 제일 맛있는거같아요ㅎㅎ
그릭요거트나 요거트아이스크림에 넣어드세요!!

포장도 4개 세트묶음으로 박스로 한번 감싸고
프레시 은색봉투에 넣어서 와서 상하거나 터지거나 하지 않았어용
아쉬운점은 국물이 너무 많이 들어있는듯...
국물 양을 좀 줄이고 과일을 한덩어리 더 넣어주지

★장점★
가격이 저렴함
맛있음
가성비있음ㅎㅎ
요거트에 올려드세요 토핑으로!! 진짜 강추 차갑게 해서 드세요!!

★단점★
국물이 뚜껑까지 담겨있어서 열때마다 휴지로 잡고 열어야함... 넘침...
굳이 이렇게 많이 담아야하나 싶음ㅎㅎ

의미 없이 길게 만 쓰는 것보다는 장단점과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ㅎㅎ

<<대장잼민이의 가격/상품/배송 평가>>

가격 ★★★★★
상품 ★★★★★
배송 ★★★★★

오늘은돌 후룻볼 복숭아, 4개입, 1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아이스크림, 요거트에 넣어먹는거 진짜진짜 추천!!
편의점에서 낱개로 파는거 먹어보고 맛있어서 쿠팡에 찾아봤는데
가격 무슨 일...
편의점에서 2개 살돈이면 쿠팡에서 4개사고도 돈이 남음...

아무튼 양도 많이 들어있고
냉장고에 차갑게 놔뒀다가 요거트랑 먹으면 진짜 진짜 맛있어요
저는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는 편인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랑도 잘어울리더라구요ㅠㅠ

아이들 어른들 다 좋아할법한 간식템... (간식이라고 하기엔 걍 과일이라 애매하지만ㅋㅋ)
요거트에 넣을때는 저는 실링 3분의 1만 뜯어서
국물은 버리고 과일만 올려먹어요
그렇게해도 복숭아 자체에서 과즙이 나와서 그런가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이랑 섞이고 묽어지더라구요ㅠㅠ
샐러드에 올릴때는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 또는 요거트에 올릴때는
국물을 버리고 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당ㅎㅎ

벌써 5번? 6번?째 시켜먹는거같은데
진짜 요즘 냉장고에 꼭 있어요ㅋㅋ 가격 제발 더 오르지말기를...


★장점★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면 맛있음 추천추천
달달함
차갑게 먹을때 더 맛있음
신선함
저렴함 은근 양많음

★단점★
배송올때 뽁뽁이 감아서 오는데 안에 자체적으로 박스포장 있어서 뜯을때 너무 번거로움...
근데 또 터지거나 깨지는거보단 나으니까... 쩝...

의미 없이 길게 만 쓰는 것보다는 장단점과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ㅎㅎ

돌 후룻볼 복숭아는 맛과 품질에서 모두 뛰어난 과일 간식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신선한 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달콤한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

복숭아의 진한 단맛과 함께 자연스러운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데, 인공적인 단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복숭아 특유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마치 신선한 복숭아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살짝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도 더해져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어요.

식감은 겉이 살짝 탄력 있어 씹는 재미가 있고, 한 입 크기로 잘게 나누어져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복숭아 특유의 부드러운 과육이 살아 있어, 씹을 때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적당히 부드러워,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또한, 패키징이 매우 실용적이고 위생적입니다. 작은 포장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한 조각씩 꺼내 먹을 수 있어, 간식으로도, 운동 후 후식으로도 아주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건강한 간식으로도 훌륭합니다. 복숭아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비타민 C와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성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품질 좋은 과일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인데, 가격도 지나치게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죠.

돌 후룻볼 복숭아는 그 맛, 식감, 포장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자연스러운 복숭아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복숭아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언제든지 손쉽게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딱 이네요!

돌 후룻볼 복숭아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인 과일로, 복숭아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담고 있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여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복숭아를 그대로 사용한 듯한 자연스러운 맛이 특징으로, 인공적인 단맛이 느껴지지 않고 과일 본연의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첫 번째로, 복숭아의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처럼 신선하면서도, 너무 물컹하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좋습니다. 특히, 과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인 자연스러운 맛이 강조되어, 복숭아 본연의 달콤한 맛과 약간의 산미가 잘 균형을 이루며 조화를 이룹니다.

두 번째로, 복숭아 특유의 상큼함이 입 안에서 느껴져, 단순한 과일 간식 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달콤함과 산미가 적당히 섞여 있어, 한 입 먹을 때마다 상쾌함과 함께 기분 좋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숭아가 주는 자연스러운 과일 향이 입안을 감돌아,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과일만 어느 정도 가공된 제품이기 때문에, 신선한 복숭아를 그대로 먹는 느낌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공된 형태에서 복숭아의 맛을 잘 살리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간식으로 먹기 좋은 크기여서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하고 싶을 때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운동 후 간식으로도 좋고, 여름철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먹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돌 후룻볼 복숭아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살아있는 과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복숭아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며, 간편하게 과일을 즐기고 싶을 때 좋습니다.

제품명;돌후룻볼 복숭아

개당중량×수량;113g×4개

개당칼로리;75kcal

식품의유형;과채가공품

원산지및 제조원;태국산,돌 태국

구매가;4,690------->1/7일 현재는 5,280


✔️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용기

✔️ 달달한 풍미의 복숭아 함유

✔️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간식


************_________________

진짜 과일 100%과즙 쥬스에 퐁당!!

예전에 먹어본 돌 후룻컵 인데여~~


랜만에 들려 봤네여~

상콤, 달콤, 새콤으로 입맛 엄쓸때 입맛 당겨주는


효과도 있는듯 한데여~

두해전에 아버지, 아버님 두분다 살아 계실때에


입맛 엄따 하실때, 자주 사드렸더니 맛있게 잘드셨던

돌 후룻컵 인데여....

**************

마침 세일 하길래~ 지나가다가 재구매로 들려

봤는데여 ~~


냉장고에 넣어둔 돌후룻컵 보더니~~

야식 끄너야 하는 남푠이 냉장고 문 열고 보더니~


이거 간식으로 갠찬겄네...

입 심심 한데 같이 먹자고 기어이 꼬득여서...


그 꼬임에 유혹을 못 이기고 같이 후루룩 ~~

한컵씩 먹어 치웠네여~~


하기야 머----- 먹을라고 사기야 했으니깐,,,

맛있게 먹으면 됐쪄~ㅎ


돌후룻볼 한컵은 개당 113g으로 한개에 75kcal로

그나마 조그만 용량에 칼로리가 낮은 편이여서


하나 정도씩은 가뿐하게(?) 먹어 치울 수 있는

양인듯도 하네여^^


요고 4개 다 먹어야 밥 한공기 분량 이여서

그나마 간식으로 갠찬은듯여~


무엇보다 돌후룻볼 가장 큰 장점은 과일을

손질 엄씨 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 인듯여~


요기 돌 후룻 ~ 컵 과일이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사과,

배 등 꽤 다양한 컵이 나오는듯 한데여~~


그중에서 갠적으로 선호하는 과일이 바로 복숭아

인데여~~


맛은 황도 통조림 맛이랑 거의 똑 같기는 한데여~

아무래도 황도, 백도 통조림 캔 보다는 조금더


위생적(?) 일 것 도 같고....

무튼, 돌후룻볼 복숭아 부드러운 식감에


상큼, 달콤, 새콤으로 맛있게 자~알 먹었네여 ^^

가끔 생각나면 들릴까 하네여~~


1개당 비타민C 함량이 25mg 함유로 하루 권장량

만큼 들어 있네여^^


아! 컵에 씌여진 비닐 필름지 벳겨낼때 조심조심!!

잘못하면 궁물 다 쏟아 지니까여~ 살살 벗겨내세여^^


다른이웃님들께도 충분히 추천 드리고시푼 맛있는

간편한 과일 간식 이네여!!!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정말 맛있고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디저트로 딱 좋아요.
아이들도 좋아해요.

후룻볼 말고 다른 하프컷이나 잘라져 있는 복숭아 절임 같은거
같이 먹으면서 비교해 봤는데 맛도 그렇고 식감도 그렇고
확실히 후룻볼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계속 후룻볼로 쟁여두고 먹어요.

아이들도 큰 통에 있는거 꺼내먹지 않으니 편하게 꺼내 먹고
다른 탄산 그런거 먹는거 보다 몸에도 나쁘지 않아서 더 좋아요.

같이 들어있는 국물도 쥬스라서 그냥 같이 마시면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감기몸살로 먹지 못하고 속이 안좋을때도 이거는 먹어지더라구요.

복숭아맛
망고맛
트로피칼
파인애플

다 골고루 주문하고 있고 맛있지만

제일 맛있는건 복숭아맛이고
파인애플
트로피칼
망고
순으로 맛있더라구요.

망고는 망고맛이 잘 안느껴져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파인애플 같은 경우는 고기 잴때 한팩 딱 뜯어쓰면 좋아요.

저희 둘째는 파인애플이 원픽
첫째는 복숭아
저는 트로피칼이 제일 좋아요.

가족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르더라구요.

트로피칼은 다양한 과일이 들어 있어서 식감도 다양하고
저는 식감에 민감한 편이라 트로피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입덧으로 고생중인 임산부에요~~

식욕이 없어져서 요새 계속 새콤한 것들만 땡깁니다..
평소에도 과일을 엄청 좋아하는데
임신하고 나니 복숭아가 생각 나더라구요..?!
근데 지금 제철이 아니라 구하기도 어려운데
마침 쿠팡 검색하다가 돌 후룻볼 복숭아를 발견했어요.
예전부터 즐겨 먹던 간식이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어요~

진짜 복숭아를 대체하기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세트에 4개 들어있고 한번에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에요.

맛은 달달하고 흔히 아는 복숭아 통조림 맛입니다.
거기에 국물도 맛있어요 ;)

요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이 많고
심한 입덧으로 몸도 맘도 지치는데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먹을 수 있는게 있어서
그나마 감사하게 잘 먹었네요~~

다 먹고 아쉬우면 또 구매할게요 :)

아드님이 현장체험가는데
과일을 싸주려고하니 조금만 싸달라길래
마땅한걸 찾다보니 먹기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편할것같아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평소에도 과일을 챙겨주기가 쉽지않아서 먹기쉬운 과일을 선호하는데
요거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가 좋은것 같아요
주문한 다음 날 아침, 돌 후룻 복숭아는 아이스팩에 시원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었고, 복숭아는 깨지거나 찌그러진 곳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용량으로 되어있어서 따로 도시락 통에 넣지않아도
그대로 보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드님이 뜯을때 물이 새어나와서 불편했다고
잔소리하더라고요
물 버릴때도없어서 억지로 다 마셨다고ㅋㅋㅋ
그생각을 못했네요ㅎ
집에서 먹을때는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아이들이 먹고 싶을 때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고 소 포장으로 한개씩 먹을 수 있어서 아주 편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먹고 싶을 때 스스로 꺼내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도 충분히 여유 있어서 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오랫동안 먹을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복숭아 후룻볼은 첨가물 없이 복숭아가 주스에 담겨 있어 과일의 맛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주스가 가득 담겨 있어서 개봉시 흘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황도와는 다르게 과일이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제공하며, 달콤하고 상큼한 맛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과일과 같은 맛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언제든지 복숭아가 생각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달달하고 상큼하니 맛있고 과일인거 감안하면 칼로리는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후롯볼 4개에 이 가격이면 정말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이걸로 주문했는데 너무 맛잇어서 더 주문해야겠어요
작은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디저트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많이 배부르지 않아서 좋아요. 여행갈 때 들고 나가서 먹기도 좋습니다.
1개당 칼로리는 75kca|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 제품 파손
한개가 옆부분이 터져서 왔어요. 뜯을때부터 포장지가 너무 축축해서 좀 녹아서 물이 생겼나 싶었는데 냉동식품도 아닌데 너무 축축해서 계속 닦으면서 제품을 보다가 발견한건데 한개 옆부분에 금이 가있어요. 다행히 캔 황도같이 찐득거리는 과육물이 안 들어가 있는지 덜 찐득거려서 다행이었어요. 캔 황도가 터진거였으면 정말 엉망진창이었을것같아 상상하니까 아찔했어요. 이 제품만 시킨게 아니고 다른 식품도 같이 시킨탓에 다 묻어서 새벽부터 수습하느라 좀 힘들었어요.
-> 제품이 파손된 내용을 상품평 말고 다른곳에다가 작성했는데 상품평처럼 안떠서 그냥 여기에 똑같이 작성했어요.

- 맛은 나쁘지 않음
새벽 배송으로 받은 제품이라 일어나자마자 먹기에는 입맛이 없어서 나중에 먹을려고 생각했던걸 빨리 이른 아침부터 먹어서 처리해야하는게 조금 내키지 않았어요. 그래도 처리하려고 먹어보니까 아침부터 먹기 부담되지도 않고 맛있어요. 복숭아라서 그런가 약간 끝에 미세한 쓴맛?이 나긴 하는데 딱히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였고, 간단하게 과일이 먹고싶을때 한개씩 꺼내먹기 좋아요. 그리고 제품이 파손되서 알게 된건데 복숭아와 함께 들어있는 과육물이 과즙 주스 같았어요. 수습하는데 많이 찐득거리지 않았어서 뭔가 싶어 제품 원재료를 보니까 과육물에는 과채주스랑 농축액 위주로 들어가있네요. 그래서 캔 황도랑 다르게 덜 달아서 살 찐다는 걱정과 생각이 조금 줄어들었고, 아침에도 먹을 수 있을만큼 너무 달아서 속쓰리거나 먹기 힘들다 이런것도 없어서 좋았어요.

- 양
그렇게 많지 않아요. 어른들이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지만 저는 과일을 잘 안먹어서 가볍게 후루룩 하기 좋았던것같아요.

맛도 있고 한번씩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이 제품을 주문해봤어요. 뽁뽁이 하나에 감싸서 이 제품이 배송이 왔는데, 배송에 나름 신경을 쓴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파손이 잘되는 제품인건지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품 환불이 가능한것 같았는데, 환불까지하기는 조금 번거롭고 또 기다렸다가 받기 그래서 한개만 터진거라 그냥 아침밥겸 먹었어요. 망고도 4개짜리 시켰는데 그 제품은 다행히 괜찮았던걸 보면 상품 상태만 괜찮으면 또 시켜먹을 생각이 있어요! 터진것때문에 별을 많이 주기가 조금 그래서 맛도 생각했을때 3개로 마무리 할게요.

◆ 구매 이유 ◆

1. 평소에 복숭아 과일과 복숭아 통조림을 매우 좋아하는데 마침 좋은 상품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복숭아는 흡연자에게도 무척 좋은 과일입니다.


◆ 구매 소감 ◆

1. ♣ 총 452g, 4개, 한 개당 일천백구십오원 ♣

맛있는 돌 후룻볼 복숭아 총 452g 용량으로 4개 들이이며 한 개당 일천백구십오원
정도 됩니다. 가격대는 상당히 좋습니다. 한 마디로 퀄러티가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2. ♣ 간편하고 달콤함 ♣

복숭아 통조림은 추억의 음식입니다. 어릴 때 복숭아 통조림을 한 번 맛을 본 후로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성인이 되어서 실컷 먹었죠.^^

하지만 깡통이라 따기도 힘들고 자칫하면 날카로운 뚜껑에 다칠 우려도 있는데
이 후룻볼 복숭아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비닐만 벗기면
먹을 수 있네요.

달달한 풍미가 참 좋습니다.


3. ♣ 돌 상품에 대한 신뢰 ♣

그동안 돌 바나나, 돌 스위티오 바나나를 계속 구매해서 먹으면서 돌 상품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터라 후룻볼 복숭아에 대한 기대감도 있더군요.


4. ♣ 먹기에 매우 유용함 ♣

가족들과 둘러 앉아 한 컵씩 나눠 먹으면서 오븟한 시간을 보내면 달달한 맛으로
행복이 생기고, PC나 TV 시청하면서 스푼으로 떠 먹으면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


5. ♣ 원재료 ♣

이렇게 맛있는 음식의 원재료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ㅡ 복숭아, 과.채주스, 아세로라주스농축액, 천연향료, 레몬주스농축액 등이네요.
ㅡ 총 452g에 300Kcal 입니다.


◆ 장 점 ◆

1. 총 452g, 4개, 한 개당 일천백구십오원으로 퀄러티 상당히 좋습니다.
2. 비닐만 벗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 먹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돌후르츠 #가성비과일 #맥주안주 #샐러드토핑 #복숭아디저트

# 구매이유
돌 후르츠를 구매했어요. 첫인상부터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맥주 안주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죠. 복숭아통조림을 생각하면서 샀지요!! 그거 진짜 맛있는거 다 아시죠?!

# 솔직 느낀점
솔직한 느낌은, 돌 후르츠가 맛과 가성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합니다. 다만 복숭아가 미리 잘려 있는 형태라서 신선도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맥주 안주나 샐러드 토핑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복숭아가 잘려있으니까 제가 상상한 제품은 아니였어요.
복숭아가 이미 잘려있는 형태로 나오니, 제가 기대했던 그 신선하게 통째로 즐기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제 기대와 실제 제품 사이의 차이를 발견한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형태가 주는 편리함을 생각해보면, 많은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요...

# 좋은 점
특히 돌 후르츠는 돌에서 만든 제품이라 맛과 가성비가 이미 검증된 느낌이었습니다. 과일의 풍미가 진하고 달콤함도 적절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맥주 안주로 사용했을 때는 달콤한 맛이 맥주의 쌉싸름한 맛과 잘 어울려 술자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줬고, 샐러드에 올려 먹으면 고급 레스토랑 요리처럼 됩니다. 신선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맛과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워요.

# 아쉬운 점
다만, 복숭아가 미리 잘려있는 형태가 아쉬운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복숭아를 통째로 먹는 것을 선호해, 잘려있는 형태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취향의 문제일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을 더 높이 평가할 수 있어요.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성한 이용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버튼을 눌러주세용!!

**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

♡ 맛있고 달달한 후식을 먹고 싶어서 돌 후룻볼 복숭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복숭아 통조림을 드시려면 통조림을 개봉하고 원하는 양만큼 분할해서 잘라 먹고 남은 제품은 따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과채주스 속에 들어있는 복숭아는 어디에서 먹든 특유의 달달한 풍미를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입니다. 달달하고 탱글탱글한 맛있는 복숭아를 어디서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 제품을 만든 Dole사는 ‘품질’과 ‘신선’ 두 가지 기준과,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라 믿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제품을 개봉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제품 뚜껑만 개봉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하는점은 뚜껑을 개봉할 때 안에 있는 주스가 쏟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뚜껑을 개봉하실 때 조심해서 개봉하셔야 합니다. 복숭아 특유의 과실은 탱글탱글하여 씹는 맛이 있고 주스는 향긋한 복숭아향의 주스라 목넘김도 좋았습니다. 제품 1개가 한 명이 먹기 충분한 양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좋고 식사 후 후식, 간식 등으로 먹기 좋습니다. 복숭아 통조림을 좋아하시거나 간편히 먹기 좋은 후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돌 후룻볼 복숭아를 추천드립니다.

**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

♡ 맛있고 달달한 후식을 먹고 싶어서 돌 후룻볼 복숭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복숭아 통조림을 드시려면 통조림을 개봉하고 원하는 양만큼 분할해서 잘라 먹고 남은 제품은 따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과채주스 속에 들어있는 복숭아는 어디에서 먹든 특유의 달달한 풍미를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입니다. 달달하고 탱글탱글한 맛있는 복숭아를 어디서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 제품을 만든 Dole사는 ‘품질’과 ‘신선’ 두 가지 기준과,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라 믿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제품을 개봉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제품 뚜껑만 개봉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하는점은 뚜껑을 개봉할 때 안에 있는 주스가 쏟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뚜껑을 개봉하실 때 조심해서 개봉하셔야 합니다. 복숭아 특유의 과실은 탱글탱글하여 씹는 맛이 있고 주스는 향긋한 복숭아향의 주스라 목넘김도 좋았습니다. 제품 1개가 한 명이 먹기 충분한 양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좋고 식사 후 후식, 간식 등으로 먹기 좋습니다. 복숭아 통조림을 좋아하시거나 간편히 먹기 좋은 후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돌 후룻볼 복숭아를 추천드립니다.

복숭아와 파인애플 두가지를 사봤어요
후기가 워낙 좋길래 좀 기대했는데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덜 달아서 좀더 건강한 맛이 나긴해요 시중의 다른 이런형태의 제품중에서는요.
하지만 가공된 식품이기에 역시 인공적인 맛이 조금은 납니다.
제일 좋은건 역시 과일 그대로를 먹는게 좋겠죠
그래도 과일은 1인가구가 조금씩 먹기엔 무리가 있고
금방 상하기때문에
그리고 손질하기도 불편해서
이렇게라도 조그맣게 가공된걸 사서 먹는게 좋고 편리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파인애플보다는 복숭아란 과일을 조금더 좋아하는데요.
이제품은 복숭아보단 파인애플이 좀더 맛있었어요
그래서 파인애플은 별5개
복숭아는 별4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돌 후룻볼 복숭아 4개입 구매후기입니다.

예전에 돌 후룻컵을 여러 가지 과일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고 이번에는 가격이 왜이리 저렴하지?
이러면서 주문했거든요. 알고보니 후룻컵은 과일도 크고 컵이 커서 비쌌고
후룻볼은 과일이 정말 작게 잘라져 있는 작은 컵 과일이에요.
어쩐지 저렴하다 했는데, 그래도 맛은 둘 다 좋습니다.

후룻볼 4개에 이 가격이면 정말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너무 맛잇어서
후룻컵도 복숭아로 시키고 후룻볼 파인애플도 시켰답니다.ㅋ

작은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디저트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많이 배부르지 않아서 좋아요.
여행갈 때 들고 나가서 먹기도 좋습니다.
다만 비닐을 뜯으면 안에 과일주스가 넘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복숭아가 작게 잘라져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복숭아 통조림은 설탕이 많고 첨가물이 있어서 부담스러운데
돌 복숭아는 100% 과일로 만든 과즙주스가 들어 있어서
안심하고 맛있게 국물까지 마실 수 있어요.ㅋ

1개당 칼로리는 75kcal이고 과일주스인만큼 당류는 17g이 함유되어 있어요.
비타민C는 25mg이 들어 있어서 상큼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과일주스는 백포도와 아세로라 주스농축액으로 만든 거라
새콤달콤해서 너무 맛있답니다.

탱글탱글한 복숭아는 저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맛이고
저는 파인애플을 좋아합니다. 망고도 먹어봤는데
약간 느끼하고 흐물거려서 저희는 별로더라구요.

확실히 후룻컵보다는 후룻볼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연달아서 자주 먹으면 질릴 수도 있으니까
한번씩 상큼한 과일이 먹고 싶을 때 주문한 생각입니다.

돌 후룻볼 복숭아 4개입
꼭 주문하세요. 먹기도 편하고 완전 맛있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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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아니고!! 내돈내산 후기에요

요즘세상에 간편한게 최고죠

복숭아 과일을 사면 껍질나오고 박스나오고 버릴께 엄청 많죠?

이렇게 간편하게 잘라져서 통안에 쏙 먹기편하게 들어가있으면

출근할때나 간식일때나 소량만 먹고싶을때나 등등

언제 어디서나 먹을수있자나여 ㅎㅎ

복숭아 먹고싶을때 사계절 내내 먹을수있고

제가 유일한 기억이 임신했을때 복숭아 철이 아닌데
복숭아를 먹고싶어가지고 네이버에 진짜 복숭아를 구매햇는데
아무래도 복숭아 철이 아니엿으니 맛이… 진짜 안달고 맛이없었어요ㅠㅠ 우울했는데 신랑이 복숭아 찾아 댕기다가

마트에서 이거보고 사왓는데
어머어머!! 진짜 복숭아자나여 ㅎㅎㅎㅎㅎ
달고 부드럽고(물복) 전 딱복좋아하신분들께 죄송하지만
물복파라서 물렁한 복숭아 좋아합니다❤️

너무너무 맛잇어요

100% 과일주스로 설탕시럽 대신 100% 과일주스(천연향료 포함)를 사용하여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려줍니다
과일주스는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파인애플, 사과, 오렌지,
포도 등의 혼합 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일주스는 물처럼 마실 수 있으며,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임산부도 먹을수있고 어린아기도 먹을수있어요(6개월이상
개월수에 맞게 복숭아먹을수있는 아이부터 해당)

나쁜 화학물질이라던지 나쁜게 없어서
아이든 어른이든 다 먹을수있어서 좋고
대부분 국물을 안먹는사람 많은데
국물도 100프로 과즙으로 만든거니까 쭉쭉 먹으셔도 되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제품은 돌이 직접 엄선한 과일을 설탕시럽이 아닌 100% 과일주스(천연향료 포함)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함께 즐기는 2 in 1 후룻디저트입니다.
제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돌은 복숭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복숭아를 사용합니다.
복숭아는 큐브 형식으로 잘게 잘라져 있어 먹기 편하고,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복숭아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100% 과일주스: 돌은 설탕시럽 대신 100% 과일주스(천연향료 포함)를 사용하여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려줍니다.
과일주스는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파인애플, 사과, 오렌지, 포도 등의 혼합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일주스는 물처럼 마실 수 있으며,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포장: 돌 후룻볼 복숭아는 한 개당 113g이고, 4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며, 위생적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고 있습니다.
컵을 열면 복숭아의 상큼한 향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껍질 벗길 때 조심해야 합니다.
컵 안에 물이 가득 차 있어 튄답니다.
복숭아를 한 입 물면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과일주스도 마시면 목이 시원해지고 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냉장고에서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입은 과일주스에 담긴 신선한 복숭아 제품입니다.
복숭아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100% 과일주스로 단맛을 살려줍니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포장도 장점입니다.
잘 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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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맞벌이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과일을 챙겨주기가 어려운 일이 많아서, 저희 집에서는 대부분 귤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항상 귤만 먹을 수는 없으니, 대안으로 돌 후룻볼 복숭아를 선택했습니다.

주문한 다음 날, 돌 후룻볼 복숭아는 아이스팩으로 둘러싸여 시원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매우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었고, 복숭아 후룻볼은 깨지거나 찌그러진 곳 없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한 번에 먹기 좋은 용량으로 제공되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아이들이 먹고 싶을 때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먹으니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도 충분히 여유 있어서 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긴 기간 동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복숭아 후룻볼은 첨가물 없이 복숭아가 주스에 담겨 있어 과일의 맛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주스가 가득 담겨 있어서 개봉시 흘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황도와는 다르게 과일이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제공하며, 달콤하고 상큼한 맛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과일과 같은 맛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언제든지 복숭아가 생각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달달하고 상큼하니 맛있고 과일인거 감안하면 칼로리는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다먹고 나면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113g, 75Kcal

✓ 냉장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비가 계속 와서 과일이 딱히 맛이 없어서 고민하다 돌 후룻볼을 과일별로 구매하고 있는 중이예요.
돌 후룻볼 복숭아는 처음이지만, Dole 제품은 품질과 신선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노력하는 브랜드라고 하니 믿음이 가네요.

주문 다음날 아이스팩에 둘러싸여 시원한 상태로 배송되었어요.
깔끔한 패키지에 복숭아 후룻볼이 가지런히 담겨서 깨지거나 찌그러진 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한번에 먹기 좋은 용량이라 냉장고에 두고 아이들이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되니까 간편하네요.
한 패키지에 4개 구성이라 부담없이 이용하기 좋아요.
유통기한도 아주 여유있어요.

복숭아 후룻볼은 첨가물 없이 복숭아가 주스에 담겨 있어 과일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고 흔히 먹는 황도와 달리 과일이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 해서 식감도 괜찮아요.

복숭아 후룻볼의 과일이 맛이 있기는 하지만 생과일의 맛을 기대하시면 안되는 것은 예상하시겠죠~~
그래도 달콤하고 아삭한 과일을 아이들에게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먹고 싶을 때 언제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달달하고 상큼하니 맛있고 과일인거 감안하면 칼로리는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맛있고 이용하기도 편해서 다 먹고 나면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이예요.

✓ 113g, 75Kcal

✓ 냉장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4개 순삭하고 2일만에 8개로 재구매 했어요~~
이거 너무너무 맛나요 정말 ㅋㅋ

임신하고 복숭아가 너무 땡기는데
가격도 비싸고... 잘 팔지도 않고 해서

대체품으로 이거라도 먹자 해서 구매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맛나네요 ㅎㅎ

전 단단한 식감의 복숭아를 좋아해서
황도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물렁물렁한걸 안 좋아해서 복숭아도
백도 말고 천도복숭아만 먹는데

지금 당장 못 먹으니 이거라도 먹자 해서
구매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식감도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고 새콤달콤하니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요 ㅋㅋㅋㅋ

조카들 몇번 구매해주긴 했는데 전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가격은 113그람 8개에 1만2백원에 구매했어요 ㅎㅎ

앞전에 4개 구매해서 넘 순삭해가지고 아쉬워서
이번엔 8개로 재구매!! ㅎㅎ

이거 파인애플 망고 복숭아 있는데
진짜 맛은 복숭아가 역대급 !!! 젤 맛있네요 전~~~

보니까 이 볼로 된거랑 황도같은 그런 모양이랑
두가지 있던데 다음엔 볼아닌 걍 잘라진것도 구매해 먹어 보려구용

그것도 얼마나 맛있을 까 너무너무 궁금!!!

돌 음료도 자주 사 먹고 과일도 종종 사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었는지 새삼 느끼네용 ㅋㅋㅋ

아마 복숭아 나오기 전까지 자주 구매해 먹을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대체품으라도 아주 훌륭합니다!!!

예전 우리가 어릴적 아프거나 병원에
입원하면 꼭 바나나랑 복숭아 통조림
파인애플 그런걸 가지고 병문안 가곤
했거든요

혼자 서울살이하는 딸내미가 매복사랑니
수술을 해서 혼자 밥도 못먹고
엄청 부어있어서 갈수도없고
어릴적 생각해서 무조건 부드러운
음식들이랑 복숭아 절임 보냈어요

깡통에 든것은 양이 많아서 덜어놔야하고
한번에 딱 먹기좋은 양이라 보내줬더니
엄청 반가워하고 좋다네요
두부, 만두, 바나나 여러가지 보냈는데
복숭아 절임 젤 좋데요

과일을 깎아 먹으라해도 쓰레기 나오고
싫다고 안먹어서 사과도 그대로 먹는
세척사과 보내줘야 겨우 먹을까...

죽이랑 뭐라도 좋아할만한걸 먹어야
항생제 먹겠다 싶어 보냈는데
취향저격이네요
달달한 과채 국물은 먹지말라 했더니
너무 맛있어서 다 마셨다네요ㅎㅎㅎ
맛있으면 뭐라도 일단 먹어야죠ㅋ;;

간편하기도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겠어요
어디서든 특유의 달달한 풍미를
느낄수있을것 같아요
샌드위치랑 함께해도 너무 좋겠네요

Dole 브랜드 믿고 두번 안보고 선택을
했거든요
워낙 뭘 먹지 않기에 4개들이 정도가
딱이고요

입맛도 잃었고 바쁘고 스트레스
쌓인 딸내미한테 지금 딱인것 같아요
기분 전환하게 해 준 돌 후룻볼 복숭아가
고맙기까지 하네요^^♡

빨리 붓기 가라앉아서 밥 잘 먹었음
좋겠네요^^

이거 왤케 맛나나요 ㅎㅎ

임신하고 복숭아가 너무 땡기는데
가격도 비싸고... 잘 팔지도 않고 해서

대체품으로 이거라도 먹자 해서 구매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맛나네요 ㅎㅎ

전 단단한 식감의 복숭아를 좋아해서
황도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물렁물렁한걸 안 좋아해서 복숭아도
백도 말고 천도복숭아만 먹는데

지금 당장 못 먹으니 이거라도 먹자 해서
구매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식감도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고 새콤달콤하니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요 ㅋㅋㅋㅋ

조카들 몇번 구매해주긴 했는데 전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가격은 113그람 4개에 5천2백원에 구매했어요~
혹시나 별로일까 4개만 구매했는데 더 구매할 걸 하는 아쉬움이 ...
4개 하루만에 다 순삭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파인애플 망고 복숭아 있는데
진짜 맛은 복숭아가 역대급 !!! 젤 맛있네요 전~~~

보니까 이 볼로 된거랑 황도같은 그런 모양이랑
두가지 있던데 다음엔 볼아닌 걍 잘라진것도 구매해 먹어 보려구용

그것도 얼마나 맛있을 까 너무너무 궁금!!!

돌 음료도 자주 사 먹고 과일도 종종 사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었는지 새삼 느끼네용 ㅋㅋㅋ

아마 복숭아 나오기 전까지 자주 구매해 먹을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대체품으라도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아들 최애 과일 돌후룻ㄸ-!!!
처음 접한 계기는 편의점에 들렸다가 여느때처럼
애기 머 사줄거없나 둘러보는데 가장 건강한 간식처럼 보이는게
이것뿐이어서 샀음
원래는 같이 먹으려고 큰걸 샀었는데 애기가 너무 잘먹어서
엄마는 애기 흘린거 한두개 주워먹음 ㅎㅎ 고맙다아들
무튼 넘 잘 먹길래 간식으로 두고 주려고 바로 쿠팡검색ㄱㄱ
작은버전도 있길래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
하루에 반개에서 한개씩 주고있고
복숭아,트로피칼,망고 세종류만 사고있음
파인애플은 개인적으로 맛있다 생각은 드는데
혀끝에 남는 그 따끔한기분이 싫어서 구매안하고
애기는 망고로 접해서 지금은 망고,복숭아 두가지를 선호함
트로피칼은 확실히 질기고 이질감이 들어 그런지
먹긴하는데 다른과일처럼 걸신 들린듯이 먹지는않음
유통기한 짱짱하고 4묶음이 너무 야무져서
정말 맘에 들어하는 과일임
엄마도 먹어도 되고 애기 간식이나 후식으로 줘도되고
요거트에 섞어줘도 잘먹고 가격도 착하니 부담없이 주기좋음
다만 너무 달아서 국물은 다 버리고 한번줄때 최대한 반만 주려고함
과일이 살찌는데는 으뜸이니^ㆍ^아무리 한창 클때여도 늘 조심조심!
하여간 우리애기 최애과일 돌후룻 완전 추천임!

애기는 현재 15개월 키80 몸무게 11 아들입니다

구매가 : 4,780w

전에는 돌 하프컷이랑 황도 슬라이스된거
플라스틱 큰통에 든거 사먹곤 했는데

어느날 이거 먹어보고는 이제는 후룻볼만 사요.

같이 놓고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후룻볼이 정말 훨씬 맛있어요.
내용무링 꽉 차있기 때문에 비닐 벗길때 조심해서 벗겨야 해요.
안그러면 넘쳐서 난리납니다.

저는 기술이 이제 안정적이라 ㅋ
살짝 뜯고 국물 호로록 마시면서 뚜꺼마지막까지 열고
본격적으로 먹어요.
국물까지 쭉 같이 먹으면 엄청 시원하고 그렇다고 너무 달아서 토나오는 정도 아니고 딱 달달하게 맛있고 시원하고 최고예요.


여름에는 얼려 먹어도 맛있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추워서~

몸아플때도 후룻볼은 먹어지더라구요.

아이는 파인애플이 데일 맛있다고 하고
저는 복숭아가 제일 맛있어요.

다양한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트로피칼
망고는 아주 망고맛이 강하진 않아서 저는 복숭아를 더 추천합니다.

아무튼 너무 너무 맛있어요~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

*유통기한: 23년 8월 20일

*원산지: 태국


-체크 포인트-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용기
달달한 풍미의 복숭아 함유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간식
냉장 보관

-브랜드 이야기-

신선함을 전달하는, Dole
Dole 로고는 소비자에게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Dole은 ‘품질’과 ‘신선’ 두 가지 기준과,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리뷰***

Dole 은 잘 알려진 메이커죠.

과일을 사면 Dole 스티커가 많이 붙어 있지요.

조카가 과일을 좋아하는데, 놀러가서 만나는데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걸 찾다가 떠먹는 복숭아가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이 복숭아 디저트는 작게 썰어져 있어서 떠먹기에 좋아요.

근데 뚜껑 껍질 벗길 때 조심!

국물이 가득 차 있어서 흘러나오거든요.

역시나 조카가 잘 먹어요.

근데 스푼은 안 들어 있어서 따로 준비해 갔네요.

저도 맛을 봤는데 제 입맛에는 좀 덜 달고 새콤해요.

캔 통조림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치만 애들이 먹기엔 복숭아를 따로 자를 필요가 없어서 간편해요.

저한테는 별루이고, 작은 용기에다가 간편해서 애들 간식으로 주기엔 괜찮습니다.

돌 후릇볼 복숭아 강추에요 ^^

과일을 간편하게 먹는 방법 ~~~~~
돌 후룻볼 ^^

정말 애정하는 상품입니다 ㅎㅎㅎ

밥을 배불리 먹고 나서 뭔가 궁금할 때
집에 있는 사과.배.샤인머스킷 말고 뭔가 다른 과일이 먹고 싶을 때
온 가족 하나씩 먹으면 정말 간편하고 맛있어요.

일단 비닐을 조금만 뜯어서 시원한 국물(?)ㅋㅋ 을 마시구요.
비닐 다 뜯어서 숟가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먹으면
정말 정말 꿀맛이랍니다^^

그렇게 막 심하게 단 맛은 아니라서 더 좋구요.
새콤달콤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복숭아가 씹을 것도 없이 흐물거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단단해서 씹는 맛도 있어서 참 좋아요 ^^

저는 파인애플을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돌 후룻볼만은 복숭아맛을 늘 삽니다 ^^
맛있어서요 ㅎㅎㅎㅎ

저는 집에도 쟁여두고.
아이 친구들 간식봉지 싸 줄 때도 하나씩 넣어주고
소모임 간식으로도 한번씩 준비하는데
늘 반응이 좋아요 ^^

물론 가격은 조금 쎄고. (제 기준)
세일할 때도 없는 것 같으나
맛있으니까 자주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한번 드셔 보세요 ^^
자주 사게 되실 거에요 ㅎㅎㅎ

과일도 좋지만
가끔씩 간편하게 먹기 좋은 후룻볼 복숭아맛은

주스와 신선한 과일을 한꺼번에 먹을수 있다는게 좋아요

속에든 과일 조각들도
식감이 좋고 신선한 맛이 나서 자주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휴대하기가 좋으니 가까운곳으로 놀러갈때도 들고 나가기 좋고

과일만 꺼내서 요거트에 올려 먹어도 또 다른 맛이 나니

간단하게 과일맛 그대로 맛볼수 있는

돌 후룻볼 복숭아 맛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과즙 그대로 맛인걸로 알고 있으니

여유롭게 신선한 맛으로 즐겨봅니다

다음엔 다른 과일맛으로 주문해 볼까합니다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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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참 좋아하시는 거라 요양원에 넣어 드렸는데
결국 다 드시지도 못하고 지난주...돌아가셨네요....

● 엄마가 생각나 제가 먹으면서도 목이 메입니다.

● 달콤한 복숭아 향에 어디서든 먹기가 간편해
참 자주 먹던 후룻볼이예요.

● 디저트로 먹기에 양도 딱 적당합니다.

● 맛있어요.

❤️ 국물이 끝까지 차 있기 때문에 비닐 개봉할 때 흐르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개봉하세요~!

돌 후룻볼 복숭아 113g, 4개입 솔직 후기 (1000자 이상)
1. 첫 만남과 기대감
돌 후룻볼 복숭아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간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이죠.

깔끔하고 산뜻한 패키지 디자인이 눈에 띄었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개별 포장된 형태가 휴대하기에 편리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신선한 복숭아의 달콤한 맛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2. 맛과 식감
달콤함: 복숭아 특유의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설탕 시럽이 첨가되어 단맛이 더욱 강조되어 있지만, 과도하게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아삭함: 신선한 복숭아를 먹는 듯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생과일을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부드러움: 복숭아 조각이 부드러워 쉽게 씹히고 소화가 잘 됩니다.
향: 은은한 복숭아 향이 입안 가득 퍼져 기분을 좋게 합니다.
3. 간편함과 휴대성
개별 포장: 개별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휴대성: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가방이나 백팩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냉장 보관: 시원하게 냉장 보관 후 섭취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활용법
간식: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디저트: 요거트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풍성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 샐러드에 토핑으로 넣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음료: 스무디나 칵테일에 넣어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장점과 단점
장점:
간편하고 휴대하기 좋다.
신선한 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냉장 보관 시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단점: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다.
설탕 시럽이 첨가되어 당 함량이 높을 수 있다.
생과일보다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6. 총평
돌 후룻볼 복숭아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복숭아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설탕 시럽이 첨가되어 당 함량이 높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7. 추천 대상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고 싶은 사람
신선한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병원 입원중에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신랑이 황도 같은거 좋아하는데
황도는 캔으로 되어있고 너무 커서 먹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 제품이 딱이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입원중이지만 식단제한은 없어서
당이 담뿍 들어있는 거로 기분전환이라도 하라고 샀어요.

저는 반대로 이런류는 잘 안먹어서.
구입한지 3주만에 먹어보고 이제야 리뷰 씁니다.

일단 뚜껑 따는게 어렵지 않아요.
이런거 잘못따면 막 비뚫어지고 안뜯기는데 있고 하는데
이건 안그렇고 뚜껑 벗기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흐르지 않았어요.

그리고 안에 복숭아가 조각조각 좋은 크기로 잘라져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이런류를 안먹어서인지 저한테 양은 많은 거 같았고.
맛은 괜찮았어요.


장점은 위에 있는 내용이고

단점은.

1) 조각때문에 삼키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2) 콕! 찍어서 먹을 수 있는 포크나 꼬지류가 동봉되었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

참고하셔서 맛있는 쇼핑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