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수산 냉동 낙지 정말 자주 사서 먹는 제품입니다.

내장이 깔끔하게 제거된 손질 낙지라 해동 후 바로 요리할 수 있어서 조리도 간편했고,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는 낙지 김밥을 해서 먹었고 전에는 낙지볶음이나 찜으로도 활용해봤는데, 다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살아있더라구요.

총 6마리가 들어 있었고, 크기는 큰 낙지부터 작은 낙지까지 다양했어요. 평균적으로 중간 이상 사이즈였고, 이물질도 거의 없이 깨끗하게 손질돼 있어 간단히 물로만 헹궈서 사용했습니다.

비록 수입산이긴 했지만 국내산 못지않게 신선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정말 뛰어났어요. 전에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돌 말아 구워 먹기도 했는데, 매콤달콤하게 양념해 먹으면 고급 포차 안주 느낌이 나서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오늘 해 먹은 낙지 김밥은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간장만 넣고 낙지를 볶은 다음 양념한 밥이랑 김에 싸주기만 하면됩니다. 들기름으로 밥을 양념하고 김에는 참기름을 듬뿍 묵혀주는게 킥이에요. 들기름향 참기름향이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해주는 거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해주고 있는데 잘먹어요.

총평하자면, 처음 낙지 요리에 도전하는 분들이나 간편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엔 낙지전골에도 도전해볼 예정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후기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이가 낙지 호롱이 만들어 보고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이거 지퍼백없고
그냥 낙지전체 얼려 비닐포장된거라
한번에 다 먹어야합니다ㅎㅎ

큰거 2마리
중2마리 소2마리느낌

반자르기도 해서 돌돌 말았어요.



낙지호롱은 전라도 향토음식으로 대나무 젓가락에 돌돌 감아서 고추장 양념을 바르고 구워낸 음식입니다.
낙지호롱이 뜻이 낙지를 지푸라기나 꼬챙이에 돌돌 말아서 구운 음식의 전라도 방언이라고 하는데, 호롱불이랑은 관계없는..근데 왜 호롱이가 붙었을까요~ㅎㅎㅎ

다 할 수 있는건데..굽다가 낙지가 너무 질겨지지 않을지 걱정부터 드는 1인




● 준비물 : 낙지, 대나무 꼬치, 밀가루, 굵은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올리고당, 매실액, 참기름, 후추, 통깨, 식용유, 키친타올





● 만드는 방법
1. 냉동 낙지를 해동해줍니다.


2. 낙지 손질하기
1) 머리에 가위집 내어 뒤집어 내장 빼주기.
엄청 커요. 머리속 다 제거하기
2) 눈 2개 가위 싹둑^^;; 과 입은 다리 정중앙 누름 올라와서 손으로 쏘옥 뽑을 수 있어요.
3)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낙지를 빡빡 문질러서 거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궈줍니다.
ㅡ 밀가루 2번 해줬어요.


3. 헹굼나온 낙지에 맛술 한바퀴, 손으로 훑어 물기 빼고, 키친 타올에 꾹꾹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4. 대나무 꼬지에 낙지 머리를 끼우고, 돌돌 잘 말아주고, 낙지 다리끝은 젓가락을 벌려 끼워줍니다.
ㅡ 꼬지면 돌돌만 사이로 잘 집어 넣어주세요..ㅎㅎ
ㅡ 구우면서 풀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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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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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냉동) 1개 850g(6미) 상품평남깁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샤브샤브르 해서 먹을예정인데 샤브샤브에도 해산물이 들어가면 훨씬 국물맛이
찐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으로 냉동낙지를 구입하였네요.
낙지도 생물을 사면 좋겠지만 가격도 비싼편이고 냉동 낙지여도 살아있을때 얼린낙지라고하니
믿고 구입을 했답니다.

냉동낙지가 도착을 했는데 총 6마리가 얼려 있네요.
저는 6마리를 다 사용하기에는 많은것 같아서 일단 3마리만 해동을 시켰답니다.
살아있을때 얼린 낙지 맞네요.
해동을해보니 씻지않고 바로 얼린게 그대로 나옵니다.

낙지를 깨끗하게 씻었는데 이물질도 별로 나오지 않았답니다.

낙지크기는 큰낙지도 있고 작은 낙지도 있고 크기는 섞여있네요.,
평균적으로 대사이즈보다는 중간 이상은 되는 낙지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낙지는 국내산은 아니고 수입산이긴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브샤브 국물이 끊어오를때 먼저 낙지를 넣었답니다.
그러면 낙지 국물이 우러나서 샤브샤브 육수가 더 진한맛이 나더라구요.

낙지를 끊는 육수에 넣었더니 크기가 더 작아지긴 했지만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답니다.
옜말에 낙지는 업드린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기운이 없거나 보양이 필요하다싶으면 낙지를 드셔 주시면 보양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낙지가 먹고 싶을때나 보양이 필요하다 싶을때는 또 재주문을 향 의향이 있네요..

배송부터 만족!
비비수산 낙지는 얼음처럼 차가운 상태로, 급속 냉동 아이스박스에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 포장을 열자마자 바다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는데, 정말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손질도 간편하고 요리하기 좋아요
내장 제거까지 깔끔하게 되어 있어, 해동 후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어요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간편함 덕분에 요리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낙지 호롱이로 변신!
해동한 낙지를 한 마리씩 꼬치에 돌돌 말아 매콤달콤 양념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봤어요 한 입 베어물면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입안 가득 퍼져, 집에서도 고급 포차 안주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비비수산 낙지의 장점 한눈에
✔️ 살아있을 때 급속 냉동! 극강의 신선도
✔️ 내장 제거 완료! 손질된 상태로 바로 사용 가능 ✂️
✔️ 쫀득한 식감, 입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맛
✔️ 빠르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
✔️ 낙지볶음, 낙지전골, 낙지호롱이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총평
비비수산의 살아있을 때 급속 냉동 낙지는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처음 낙지 요리에 도전하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리며, 다음엔 낙지전골에도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맛있는 낙지 호롱이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우리 식구들이 아주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요.

매일 집에서 아이들이랑 밥을 해먹다보니까
매일 그 반찬이 그 반찬이고
아이들도 지겹고 저도 지겹고
맛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럴 때 비비수산 낙지를 사서
낙지 볶음을 해주면 좋아합니다.

낙지 볶음을 해서 김밥도 간단하게 싸주고
그냥 반찬으로도 먹고
어쩔 땐 낙지를 넣어서 샤브샤브를 해서 줘도 좋아하더라구요.

비비수산 낙지는
손질이 깨끗하고 뻘 같은게 많이 없어서 손질하기 좋아요.
밀가루로 치대거나 소금으로 문지르거나
해야한다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물로만 빡빡 닦는데
먹을 만 합니다.
물로만 빡빡 문질러 닦아도 잘 손질되는 기분이에요.

낙지가 질기다는 후기도 있는데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져요.
살짝 익혀서 먹어야 탱글탱글한 살을 느낄 수 있고 안질깁니다.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한번 데친 낙지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는 느낌으로
꺼내면 탱글탱글하니 맛있어요.

양념은 이 역시 귀찮아서 간장으로만 하는데
낙지 자체의 감칠맛이 좋아서
간장으로만 양념해도 맛있더라구요.

밥에 소금이랑 들기름으로 살짝 양념하고
볶은 낙지만 넣어서 김밥을 싸주었더니
아이들이 넘 잘 먹네요.

정말 맛있대요.

쿠팡에서 정말 자주 구입하고 있는 제품인데
실망한 적 없이 낙지의 맛과 상태 신선도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 반찬으로 낙지볶음 간장양념으로만 해서 줘보세요. 아이들이 아주 잘 먹습니다.

★★★ 낙지 탕탕이, 낙지 찜 해먹었어요 ★★★

집에서 기력 회복할,
타우린이 풍부한 낙지를 구매했습니다.
살아있을때 얼려서 싱싱하다고 하네요.

택배가 도착했을 때
포장이 꼼꼼하고 냉동 상태도 잘 유지돼 있어서,
신선함에 대한 걱정이 바로 사라졌어요.

중국산이긴 하지만 품질이 좋아 보였고,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 좋아보였습니다.

먼저 낙지 탕탕이로 먹어도 되나 해서,
일부를 해동해서 얇게 썰어 먹어봤어요.

해동 후에도 살이 탱탱하고 쫄깃해서,
낙지 탕탕이로 먹기에 딱이더라고요.

비린내도 없고 쫄깃쫄깃해서,
참기름과 마늘에도 찍어먹고,
간장과 고추냉이를 살짝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다리 부분의 식감이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낙지를 살짝 쪄서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찜기로 5분 정도만 살짝 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더니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더라고요.

너무 오래 찌르면 질겨질까 봐 걱정했는데,
적당히 익혀서 그런지 살이 탱글탱글하고 촉촉해서,
밥 한 공기 뚝딱 비웠습니다.

손질도 어렵지 않았어요.
해동 후 물에 살살 문지르니 미끈거리는 것도 금방 없어졌고, 내
장 제거도 칼로 슥슥 하니까 쉽게 됐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2~3인 가족이 먹기에 충분했고,
냉동 제품이라
냉동실에 쟁여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해동할 때 시간을 잘 맞춰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오래 놔두니까 살짝 물기가 많아지더라고요.

횟집에서 사먹긴 비싸고,
집에서 간단하게 낙지를 먹고 싶을때,
이렇게 한번씩 사다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천하고 싶네요!

♡구매이유
겨울이라 아들들이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운동부족인지 기력도 없고 입술도 터지는 등 몸에 좋은 걸 먹이고 싶어서 낙지를 구매해봅니다.

산낙지는 너무 비싸서 냉동낙지 구매했어요.
♡제품사양
*제품명:비비수산 냉동낙지6미
*중량:850g

♡장점
낙지가 꽝꽝 얼어서 도착했는데
녹여보니 아주 싱싱합니다. 녹여서 내장제거하고 밀가루넣어서 바락바락 치대어 봅니다. 치대고 씻고를 3번 반복하니 아주 미끈합니다.

저번에는 양념해서 낚지볶음해도 맛있었지만 이번에는 저는 그냥 찝니다.
양념하기 귀찮아서 그냥 삶아먹으려다가 삶으면 좋은 성분이 다 빠질 것 같아서 쪄서 먹었는데요.

찌게 되면 뭔가 맛이 응집되어 진한 느낌이고 살도 더 쫄깃한 거 같습니다. 참기름장과 초장을 준비해서 찍어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기름장에 다진마늘 살짝 넣어서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아들들 2마리씩 먹이고 저희 부부는 한마리씩 먹는데 순삭입니다.

입맛까다로운 큰아들이 맛있다고 하면 맛있는 겁니다.

다음에 또 먹고싶다네요.^^
마음같아선 냉동실 한칸은 모두 낙지로 채워넣고싶다는~

♡단점
크기가 좀 작은게 아쉬워요

♡활용팁
먹다보니 젓가락에 말아서 호롱이 해먹기에도 딱 적당한 사이즈다 싶습니다.

손질해두고 라면먹을때 같이 끓여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돈내산찐리뷰였습니다.제품살때 제가 궁금했던 부분 위주로 작성해 보았답니다. 나름 정성껏 작성한 리뷰가 다른 분께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게 소소한 낙이 되었습니다.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은 귀한 오징어때문에 오징어보다 낙지가 더 저렴하는 생각이에요. 냉동 낙지 비비수산을 처음 구매했는데요. 저도 처음 구매하는거기때문에 다른분들의 리뷰를 꼼꼼하게 봤고 많이 참고했습니다. 눈으로 직접보고사는게아니고 냉동도 생물이라고생각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른분의 소중한 후기가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누군가 제리뷰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바램에서 솔직하게 작성해봅니다^^

먼저 6마리 냉동되어있는상태이고 사람체형틀리듯 낙지도 모양도 다 틀렸고 크기도 살짝 차이가있었어요. 어떤것은 조금작고 어떤것은 좀 크기도하구요. 밀가루로 간단하게 두번정도 뽀득뽀득 세척한다음 낙지머리뒤집에서 내장같은거제거하고 뒤부분에 가시같은것도 제거해서 소금에 두번정도 더 세척했습니다.

사실 밀가루나 소금중 하나만 세척해도 뽀득뽀득하게 잘 세척되는편이에요.

나카야두부채반용기에 낙지 6마리를 세척 후 담았습니다. 양을 참고하시면될거같아요^^

낙지볶음으로 해먹을려다가 냉동이지만 싱싱해서 손질 후 숙회로 해서 먹었습니다.

마트에서는 생물도팔고 냉동도팔긴하지만 제 기분탓인지 마트에있는 냉동낙지들은 보관이 엄청 오래된기분이라 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쿠팡프레쉬제품은 쿠팡이 인정하는 업체들 검수하고 관리하기때문에 많이 믿음이 가고 지금까지 생물시키면서 문제되거나 신선하지않았던것들이없어서 믿고 주문했고 주문하기전에 다른분들의 리뷰도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냉동이라서 4시간정도 자연해동시켜서 세척해서 먹었는데 생물만큼이나 쫄깃하고 신선하고 맛도 좋아서 저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모양이 모두 다 일정했으면 좋겠지만 크기는 어쩔수없이 조금씩 차이나구요. 낙지 크기를 대중소로 나눠서 보자면

대보다는 작지만 중간 이상은 되는 낙시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될거같습니다.

겨울이라서 녹지않은상태로 명절연휴에도 정말 빠르게 배송받았고 맛있게 조리해서먹었어요.

당연 또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낙지상태는 영상과 사진을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쓰러진소도 읽으킨다는 낙지!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낙지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추운겨울날씨에 맑은 연포탕이 먹고싶어 주문한 냉동 낙지입니다

가락시장수산물에 국내산낙지를 사러갔더니 도매상인이 요즘에는 국내산은 안들어오는 날이 많아서 판매할낙지가 없다고해서 야예 냉동으로 중국산을 쿠팡으로 구입했어요

낙지를 워낙좋아해 살아있는 낙지로 탕탕이를 잘먹는데 주문한 낙지는 냉동이라 탕탕이는 못해먹고 연포탕과 낙지볶음으로 했어요

사이즈가" 중" 정도되는 두께로 깔끔하게 포장된6마리 입니다
냉동으로6마리가 붙어서 조금녹이면 한마리씩 떼어집니다

빨판이 깨끗하게 손질이 되엇지만 머리에 내장을 빼내고 밀가루로 한번세척을 한다음 조리로 사용했습니다

냉동이라 질기면 어쩌나 했는데 아주부드러워 주로 연포탕으로하기에 좋은 식감이네요

한번에 녹여서 잘게썰어서 두마리씩 냉장보관해 이틀에 다 먹어버렷어요ㅎㅎ

연포탕은 별다른 양념을 안해도 시원하게먹을수 있는 국물요리입니다

새우젖으로 간하고 두부와 미나리를 많이넣어 겨울에 펄펄끓이면서 먹으면 정말 해장이 되는 느낌이되는 연포탕입니다

중국산낙지이지만 시원하고 두부와 같이 먹어도 부드러운식감으로 시원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연포탕하면 《비비수산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로》 구입할의사100% 입니다

√제품명: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 (냉동)
√중량:850g
√수량:6미
√보관법:냉동보관
√원산지:중국산
√제조:2024.11.28

√후기
①구매동기
이번에 골드박스에 곱창 전골이 떳었어요.
남편이 좋아라하는 곱창 전골이라 이번에는 낙곱새로 해주려고 구매했답니다.

②배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했어요.

③포장
이번엔 박스포장으로 왔답니다.

④사용후기
우선은 냉동상태로 와서 녹이려고 꺼냈는데 와～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후기도 다른 제품들보다 좋은 후기도 많았어요.

제조일도 11월28일이라 그런지 낙지가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6미8미 이렇게 두가지 사이즈로 판매 하시던데
전 6미 구매했거든요.

머리가 제 새끼 손가락 만하더라구요.

소금이랑 밀가루로 세척해줬어요.

처음 해동할땐 검은물이 많이 나오던데 밀가루 세척할땐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그리고 전골이 5개라 6마리를 5개로 소분했답니다.
그래야 끓일때 한개씩 사용하기 편하겠더라구요.

해동후 재 냉동하지 말라고 써있던데 바로 먹을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재 냉동합니다.

중국산이라 좀 그렇지만 요즘 중국산 아닌게 없기에... ㅜㅜ

다리가 통통하니 맛있을꺼 같아요.

곱창전골이랑 요리해서 먹어보고 추가후기 남길께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낙지를 꺼내보니 싱싱하고 냄새가 안나서 좋았고요.

한봉지에 6마리 들었는데 중간정도 크기로 요리해 먹기 적당했어요.

일단 4마리만 요리하기로 하고 밀가루로 불순물 제거하고
낙지볶음했는데요

냉동이라 질긴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질기고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냉동이라 낙지볶음할때 물이 생겨 살짝 데쳐서 해야 물이 안 생기는데 저는 낙지덮밥으로 먹을거라 데치지않고 바로 했어요

물이 생겨서 전분 반 숟가락 넣고 양념해 먹으니
물도 없고 덮밥과 후라이팬에 밥을 김가루 참기름 듬뿍 넣고 볶으니 철판 낙지볶음처럼 맛있었습니다.

냉동낙지치곤 싱싱하고 양도 많아 재구매100% 있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아이가 낚지볶음밥 먹고 싶대서 구매했어요.

8마리 제법 크고요

지퍼백 안에 8마리 비닐압축이에요.


해동후 재해동은 금하는데..

어차피 다같이 해동해야해요ㅎㅎ

지퍼백도 큽니다.


안질기고 맛났어요





● 준비물 : 낙지, 밀가루, 굵은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올리고당, 매실액, 참기름, 후추, 통깨, 식용유, 키친타올, 당근, 애호박





● 만드는 방법
1. 냉동 낙지를 해동해줍니다.


2. 낙지 손질하기
1) 머리에 가위집 내어 뒤집어 내장 빼주기.
엄청 커요. 머리속 다 제거하기
2) 눈 2개 가위 싹둑^^;; 과 입은 다리 정중앙 누름 올라와서 손으로 쏘옥 뽑을 수 있어요.
3)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낙지를 빡빡 문질러서 거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궈줍니다.
ㅡ 밀가루 2번 해줬어요. 6마리중에 4마리는 낙지덮밥하고, 2마리는 라면에 넣어먹으려구요~


3. 손으로 훑어 물기 빼고, 키친 타올에 꾹꾹 물기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잘라 주세요.
ㅡ 익으면서 줄어드니 너무 작게 자르지 마세요.


4. 야채 손질하기
ㅡ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큼지막하게 어슷썰기, 당근 납작 썰기(냉동 애호박,, 양배추(없어서 패스)


5. 양념장 만들기(다 비슷비슷~ 닭꼬치나 소떡소떡도 고추장이랑 설탕비율 조금 가감)
ㅡ 고춧가루 2스푼,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맛술 3스푼, 매실액 1스푼, 올리고당 1스푼(또는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느낌껏..ㅋㅋ 열바퀴해도 티스푼 반도 안되요.


6. 프라이팬에 맛술 2스푼과 낙지를 데치는 느낌으로 한번 볶아준 뒤, 그릇에 꺼내놓기
ㅡ 낙지물 빼도 되는데, 자작한 국물이 있어야 비벼먹기도 좋아서 냅둡니다.ㅋㅋㅋ
ㅡ 물이 너무 많으면 빼줄꺼에요.


7. 달궈져 있는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스푼과 양념장 넣고 30초 볶은 뒤, 야채도 넣어 2~3분 익혀주세요.


8. 야채 숨이 조금 죽었으면, 데친 낙지 넣기
ㅡ 낙지양념이 뜨거워서 낙지가 빨리 익으니, 살짝만 볶고, 불을 끕니다.


9.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빠르게 볶고, 참기름 한스푼 휘릭~


10. 밥 뜬 그릇에 낚지볶음 넣고 통깨 뿌리고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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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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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수산 살아있을떄 얼린 신선한 낙지(냉동) 1개 850g (6미)

체크 포인트:
1) 통통하게 살이 오른 낙지
2)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
3) 냉동보관
4) 찜, 볶음, 탕 등 다양하게 활용

제가 시원한 탕 종류를 좋아하는데
낙지연포탕을 자주 사먹곤 해요
그런데 집에서 해먹으면 더 많이 먹을수 있겠다 싶어
비비수산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도착하니 네모하게 통으로 얼려져 있고 6마리가 들어있었어요
꺼내서 물에 담궈두니 금방 녹았어요
연포탕 해먹으니 싱싱 쫄깃하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법:
멸치로 육수내어 배추, 무우, 대파 잘라 넣어 국물내어 무우가 다 익으면
마지막에 손질해둔 낙지를 넣어서 바로 먹으면 되요

❤️솔직한 리뷰입니다❤️

살아있을때 얼린 낙지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트가면 죽어있는 낙지 판매하는데, 이게 언제 잡고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고 선도도 다 별로같이 느껴져서 어패류는 진짜 신선해 보이지 않으면 마트에서 구매하지 않습니다.

중국산이라고 하더라도 다 같은 바다에서 잡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살아 있을때 얼렸다는 신선도에 중점을 두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살아있을때 얼린 낙지라서 얼린 모습에도 선도가 선명하고 좋습니다. 해동시에 죽은지 얼아 안된 낙지처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냄새도 나지 않고요.

생각보다 탱글탱글한 식감있고 한번 씻어서 나온건가 아니면 뻘이 아니라 어떻게 잡은지는 몰라도 뻘이 없고 깨끗합니다. 그냥 점액질 없애주려는 목적으로 밀가루와 소금으로 세척해서 전처리 하였습니다.

식감이나 신선도가 좋아서 찜 볶음 탕 여러 종류에 두루두루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도가 좋지 못하면 찜이나 탕은 쓰기 어려워서 그냥 볶음으로만 쓰는데, 이제품은 선도가 좋아서 어려 요리에 두루두루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
큰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두세마리씩 얼려서 분리되게 포장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블록 처럼 얼려있어서 한번에 사용하지 못하면 부셔서 분리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힘과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 되고 자칫 잘못하다가 다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중식도로 막 도끼질해서 3등분 했습니다. 해동하고 다시 얼리면 선도와 식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분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작은 블럭으로 3등분해서 얼린다음에 포개 놓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는 매우 있습니다. 살았을때 얼린 낙지라 그런지 선도도 좋고 냄새가 없습니다. 식감도 나쁘지 않게 탱글탱글하니 식감도 좋고요. 얼린 낙지라 언제 써도 되는 편리함도 너무나 좋습니다. 매우 강추하는 식품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릴게요^^✋

어제 오징어 볶음을 해주었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다고
요번에는 낙지 볶음을 요청..해주셔서 어제 급하게
비교하다가 쿠팡에서 비비수산 살아 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 (냉동)1개를 구입했어요.

새벽배송으로 받았는데 포장을 잘해주셔서
냉동 상태에서 받아서 고대로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해동해야 하지만 보기에는 머리가 엄청크고
다리도 두툼하게 엄청 크더라구요.

중국산이긴 하지만 요즘 보통 식당들 가면 죄다 중국산에다가
똑같은 바다에서 잡은거라 안심하고 먹으려구요.

매운거 못먹는 둘째느 7살은 물에 데쳐서 주려고 합니다.

낙지 효능 궁금하실거 같아서 효능 알려 드릴게요.

1. 강장효과
스태미나 향상에 좋다고 많이 알려 졌는데요. 특히
타우린 효능이 가장 조항서 원기 회복 또는 피부에도
아주 좋다고 해요.

2. 피부건강

먹물은 피부에 특히 좋아서 멜라닌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 졌습니다.

3. 조혈작용
낙지 효능은 조혈작용으로 우리 몸에서 피를 만들어주는 작용으로
피를 보충해 주는 혈기를 돋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4. 다이어트
100g당 53kcal으로 단백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아요.

5. 혈관건강
혈전 방지,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6. 간건강
타우린과 베타민 등 들어가 있어 해독작용으로 숙취해소에
좋다고 해요.

7. 아시틸콜린 등 성분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어 불면증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되요
한번 씩 눌러주세용~감사합니당~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서 힘내라고 해주네요
국 볶음다해봤지만 급냉이라 냄새가 안나고
싱싱해서인지 삶아서 간장찍먹을 좋아하더라고요^^
6마리인데 솔직히 삶으면 졸아들어서 별로안되요.
아이셋이 충분이 먹는양 ..ㅎ

4마리 삶고
요번에 두마리는 어른들이 라면에 쏙 했는데
와우 기가막히네요ㅎ

손질이 안되서 좀 귀찮긴하지만
내장은 때고 머리 다리만 발라서
조리하면신선 그자체:)

세척이 살작되있는것 같지만 빨판쪽
소금박박. 한번해주고 헹궈주면
씹히는것 없이 말끔한 낙지 먹을수 있어요.

☑️ 구매동기

아빠가 낙지를 좋아하셔서 엄마가 자주 시장에서 생물을 구매하셨어요. 언제부턴가 생물이 잘 없고 있어도 그다지 싱싱하지가 않더라고요. 급하게 낙지가 필요하여 쿠팡에서 찾아보니 싱싱할 땐 바로 얼린 낙지들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생물을 사고 싶어 꺼렸는데 요즘엔 바로 얼린 낙지가 신선하다고 하더라고요.

✅️ 배송 및 포장

로켓프레시라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포장은 기본적인 로켓프레시 박스에 냉동낙지가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어요.

✴️ 제품

1팩에 6미가 들어 있고 크기는 그리 크지는 않아요. 해동 후 엄마가 낙지무침을 하셨는데 아빠 혼자 드셔서 2번 정도 먹을 양이 나왔다고 하셔요. 상태는 싱싱했고 한번씩 낙지 먹고 싶을 때 주문해서 1-2번 정도 먹을 양으로 좋아요.

*️⃣ 재구매의사

처음 구입 후 괜찮아 이미 재구매를 했어요.

❇️ 총평

싱싱한 낙지예요!

낙지호롱이 또 해먹으려구요~^^

낙지 손질 어렵지 않아용~

낙지 머리 손질할때 와..내장이 진짜 커서 놀랐어요.

터지지 않게 최대한 조심조심~



냉동식품 지퍼백센스 좋아요
속비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지퍼백 열면 낙지가 바로 있어서
6마리 해동하면 다 먹어야ㅋㅋㅋ




● 준비물 : 낙지, 대나무 꼬치, 밀가루, 굵은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올리고당, 매실액, 참기름, 후추, 통깨, 식용유, 키친타올





● 만드는 방법
1. 냉동 낙지를 해동해줍니다.


2. 낙지 손질하기
1) 머리에 가위집 내어 뒤집어 내장 빼주기.
엄청 커요. 머리속 다 제거하기
2) 눈 2개 가위 싹둑^^;; 과 입은 다리 정중앙 누름 올라와서 손으로 쏘옥 뽑을 수 있어요.
3)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낙지를 빡빡 문질러서 거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궈줍니다.
ㅡ 밀가루 2번 해줬어요. 처음 낙지손질..씻어봅니다.


3. 헹굼나온 낙지에 맛술 한바퀴, 손으로 훑어 물기 빼고, 키친 타올에 꾹꾹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4. 대나무 꼬지에 낙지 머리를 끼우고, 돌돌 잘 말아주고, 낙지 다리끝은 젓가락을 벌려 끼워줍니다.
ㅡ 꼬지면 돌돌만 사이로 잘 집어 넣어주세요..ㅎㅎ
ㅡ 구우면서 풀어질 수 있어요.


낙지의 빨판이 보이도록
바깥이 오돌도돌하게~ 말면 더 이뻐요~
양념이 쏙쏙 배지요~



5. 양념장 만들기(다 비슷비슷~ 닭꼬치나 소떡소떡도 고추장이랑 설탕비율 조금 가감)
ㅡ 고춧가루 2스푼,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맛술 3스푼, 매실액 1스푼, 올리고당 1스푼(또는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느낌껏..ㅋㅋ 열바퀴해도 티스푼 반도 안되요.


아이가 친구는 매운거 못 먹어
고춧가루, 고추장 덜 넣고, 버터넣고 양념장했네요ㅋㅋ



6. 식용유를 넣은 프라이팬 중약불에서 낙지를 돌려가면서 3~4분 익혀줍니다.
ㅡ 낙지를 익히면서 낙지의 물을 빼주는 초벌구이에요.


7. 낙지의 물은 빼 주고(또 물이 생겨요), 양념장을 발라가면서 약불에 2~3분 익혀주세요.


8. 통깨 깜박

총 6마리인데,
다리 한가닥, 두가닥
돌돌이 있지요.


안 질기고 안 비리고 넘 맛있었어요.


9. 낙지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많고, 단백질과 미네랄, 무기질도 풍부, 지방도 적고요~
원기회복 음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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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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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지호롱이먹고
오늘은 낙지덮밥 먹고 싶대요ㅎㅎ

10살 딸이..


● 준비물 : 낙지, 밀가루, 굵은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올리고당, 매실액, 참기름, 후추, 통깨, 식용유, 키친타올, 당근, 숙주





● 만드는 방법
1. 냉동 낙지를 해동해줍니다.


2. 낙지 손질하기
1) 머리에 가위집 내어 뒤집어 내장 빼주기.
엄청 커요. 머리속 다 제거하기
2) 눈 2개 가위 싹둑^^;; 과 입은 다리 정중앙 누름 올라와서 손으로 쏘옥 뽑을 수 있어요.
3)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낙지를 빡빡 문질러서 거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궈줍니다.
ㅡ 밀가루 2번 해줬어요. 6마리중에 4마리는 낙지덮밥하고, 2마리는 라면에 넣어먹으려구요~


3. 손으로 훑어 물기 빼고, 키친 타올에 꾹꾹 물기를 제거한뒤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ㅡ 익으면서 줄어드니 너무 작게 자르지 마세요.


4. 야채손질하기
ㅡ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큼지막하게 어슷썰기, 당근 납작썰기, 양배추(없어서 패스)


5. 양념장 만들기(다 비슷비슷~ 닭꼬치나 소떡소떡도 고추장이랑 설탕비율 조금 가감)
ㅡ 고춧가루 2스푼,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맛술 3스푼, 매실액 1스푼, 올리고당 1스푼(또는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느낌껏..ㅋㅋ 열바퀴해도 티스푼 반도 안되요.


6. 프라이팬에 맛술 2스푼과 낙지를 데치는 느낌으로 한번 볶아준 뒤, 그릇에 꺼내놓기
ㅡ 낙지물 빼도 되는데, 자작한 국물이 있어야 비벼먹기도 좋아서 냅둡니다.ㅋㅋㅋ
ㅡ 물이 너무 많으면 빼줄꺼에요.


7. 달궈져 있는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스푼과 양념장 넣고 30초 볶은뒤, 야채도 넣어 2~3분 익혀주세요.


8. 야채 숨이 조금 죽었으면, 데친 낙지 넣고 마저 볶아주세요.
ㅡ 낙지양념이 뜨거워서 낙지가 빨리 익으니, 살짝만 볶고, 불을 끕니다.


9.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빠르게 볶고, 참기름 한스푼 휘릭~


10. 밥 뜬 그릇에 낚지볶음 넣고 통깨 뿌리고 맛있게 먹기~~


11. 낙지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많고, 단백질과 미네랄, 무기질도 풍부, 지방도 적고요~
원기회복 음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ㅡ 어제 낙지 호롱이에 감명을 받았는지, 오늘은 낚지 덮밥을 먹고 싶다고..10살 어린이가요..ㅎㅎㅎ


12. 숙주는 끓는 물에 1분 데치고, 낙지덮밥 비빌 때 살짝 얹어 놓아요~


13. 계란후라이도요~~(매우면 진정하라고ㅎㅎㅎ)


14.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는데, 청양고추뿐이라서... 패스~(초등 어린이랑 같이 먹을 꺼라~)


15. 쑹덩쑹덩 썰은 상추까지 넣음 비빔밥까지 가능~ 1타 2피 요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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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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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지퍼백센스 좋아요
속비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지퍼백 열면 낙지가ㅎㅎ



낙지호롱은 전라도 향토음식으로 대나무 젓가락에 돌돌 감아서 고추장 양념을 바르고 구워낸 음식입니다.
낙지호롱이 뜻이 낙지를 지푸라기나 꼬챙이에 돌돌 말아서 구운 음식의 전라도 방언이라고 하는데, 호롱불이랑은 관계없는..근데 왜 호롱이가 붙었을까요~ㅎㅎㅎ

다 할 수 있는건데..굽다가 낙지가 너무 질겨지지 않을지 걱정부터 드는 1인
참고로 처음 만드는 음식입니다.ㅋㅋㅋ




● 준비물 : 낙지, 대나무 꼬치, 밀가루, 굵은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올리고당, 매실액, 참기름, 후추, 통깨, 식용유, 키친타올





● 만드는 방법
1. 냉동 낙지를 해동해줍니다.


2. 낙지 손질하기
1) 머리에 가위집 내어 뒤집어 내장 빼주기.
엄청 커요. 머리속 다 제거하기
2) 눈 2개 가위 싹둑^^;; 과 입은 다리 정중앙 누름 올라와서 손으로 쏘옥 뽑을 수 있어요.
3)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낙지를 빡빡 문질러서 거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궈줍니다.
ㅡ 밀가루 2번 해줬어요. 처음 낙지손질..씻어봅니다.


3. 헹굼나온 낙지에 맛술 한바퀴, 손으로 훑어 물기 빼고, 키친 타올에 꾹꾹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4. 대나무 꼬지에 낙지 머리를 끼우고, 돌돌 잘 말아주고, 낙지 다리끝은 젓가락을 벌려 끼워줍니다.
ㅡ 꼬지면 돌돌만 사이로 잘 집어 넣어주세요..ㅎㅎ
ㅡ 구우면서 풀어질 수 있어요.


낙지의 빨판이 보이도록
바깥이 오돌도돌하게~ 말면 더 이뻐요~
양념이 쏙쏙 배지요~



5. 양념장 만들기(다 비슷비슷~ 닭꼬치나 소떡소떡도 고추장이랑 설탕비율 조금 가감)
ㅡ 고춧가루 2스푼,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맛술 3스푼, 매실액 1스푼, 올리고당 1스푼(또는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느낌껏..ㅋㅋ 열바퀴해도 티스푼 반도 안되요.


6. 식용유를 넣은 프라이팬 중약불에서 낙지를 돌려가면서 3~4분 익혀줍니다.
ㅡ 낙지를 익히면서 낙지의 물을 빼주는 초벌구이에요.
ㅡ 어묵꼬지커서 작은 애부터ㅋㅋ
ㅡ 대나무꼬지 큰거 가위로 잘라주고, 끝은 흐르는 물에 헹궜어요.


7. 낙지의 물은 빼 주고(또 물이 생겨요), 양념장을 발라가면서 약불에 2~3분 익혀주세요.


8. 우리집은 토치가 없어서 토치로 겉을 그을려 불맛내도 맛있죠~


9.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빠르게 굽고, 양념 발라 접시에 담고, 통깨 뿌리면 완성~


한번 해먹고, 맛있어서 두번째 판 시작
아빠꺼 2개 남기기ㅎㅎ

총 6마리인데,
다리 한가닥, 두가닥
돌돌이 있지요.


안 질기고 안 비리고 넘 맛있었어요.


10. 낙지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많고, 단백질과 미네랄, 무기질도 풍부, 지방도 적고요~
원기회복 음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ㅡ 미나리는 없어서 양념장은 출처대로 따라하되, 미나리 패스..ㅋㅋ





출처. 편스토랑(158회 이찬원 미나리 낙지호롱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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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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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 (냉동), 1개, 850g(6미)

●이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오랜만에 가족들과 샤브샤브를 먹기로 계획을 잡아서 여러 재료를 검색하다가 이번에는 좀더 다양한 풍미를 위해 낙지도 넣어서
먹자라고 생각한후 쿠팡에서 낙지를 검색하다 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리뷰를 보아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정말 고민없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낙지하나를 구매하면서도 발품도 안팔고
시간도 세이브하면서 여러 리뷰와가격등을 비교해가면서 선택해서 구매하는 세상이 되었음에 세상이 이렇게나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품 수령후 느낌

처음 이녀석을 마주했을때 느낌은 꽝꽝 얼려진채 비닐팩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형태나 모양 크기등을 가늠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해동을 위해 흐르는물에서 잠시 녹이고 물을 받아놓고 잠시 딴짓좀하니 금방 손질이 가능한 형태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니트로 장갑을 끼고 내장등을 제거하고 제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단 이놈 해동되니까 제법 크기가 큰녀석들이었습
니다. 샤브샤브에 넣기위해 용기에 넣어두고 샤브샤브용 국물에 넣었더니 이쁜모습으로 익혀집니다. 식감을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소스와함께 입에 넣어보았더니 낙지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간혹가다 주변에 해산물은 무조
건 냉동된제품보다 자연그대로의 제품만을 선호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전혀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냉동된 낙지의 식감과 맛이 뛰어납니다. 낙지의 특성상 과도하게 끓는육수에 방치하기보다는 잠시 넣은후 적당히 익엇다 싶었
을때 먹은게 식감이 더 좋았습니다. 냉동제품이라는 선입견을 제거하고 맛만으로 평가해본다면 이제품은 정말 상당히 경쟁력있는
제품입니다. 맛과 식감이야 개인적인 성향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지만 순수하게 개인적인 평가로 말씀
드리면 5점만점에 4.8점은 줄수 있을만큼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재구매의향과 추천의향

너무나 맛있게 먹은 샤브샤브는 간만에 가족들이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하면서 긴 식사시간동안 입으로도 심적으로도 아주 만족
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샤브샤브를 자주 먹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준비과정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채소와 고기,해삼물등을 구입하려면 들이는 시간과 발품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인데 이제 쿠팡덕에 좀더 편하게 준비할수 있기에
전보다 많이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혹시나 다양한 이유로 낙지를 구매하려고 쿠팡에서 낙지를 검색하셔서 이제품을 보신분들
에게 '이제품을 사기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발품등을 생각했을때 합리적인 방법으로 구매하세요'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 (냉동), 1개, 850g(6미)


낙지는 갯벌의 산삼이라고 불릴정도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있어서 좋은 식재료입니다.

타우린, 아미노산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회복이나
지친몸애 활력이 필요할때 좋습니다.

쓰러진 소에게 낙지를주면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입맛없고 기력없을때 먹으면 힘이 나겠죠~ ^^

낙지에 타우린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습니다.

볶아먹어도 맛있고 해물탕, 맑은탕으로 먹어도 맛있는 낙지네요~
냉동상태로 잘 배송되었고 해동후 밀가루나 소금으로
잘 세척후 조리해서 먹으면 됩니다~

건강에 좋은 맛있는 낙지 추천합니다~!!!

저희 가족이 원래 복날을 챙기는 그런 가정은 아닌데요... 아니 진심 2024년 여름 날씨 실화였나요...??

너무너무너무 덥고 습하고.. 게다가 9월 중순인 현재까지 폭염주의라니 ㅠㅠ 믿기지가 않는 날씨네요 진심....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복날을 스스로 챙겨 본 적이 없는데, 올 여름은 정말 이대로 있다간 훅 가겠다 싶어서 중복, 말복을 모두 스스로 챙기게 됐습니다..

중복 같은 경우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 삼계탕 사먹을 기력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물가가 너무 치솟아서.. 집에서 저렴히 몸 보신을 해보자 싶어서 직접 집에서 삼계탕을 끓이게 됐어요.

그냥 삼계탕 보다는 낙지를 넣어 끓이면 기력 보충에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 싶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 이 제품은 냉동 제품이고 중국산 낙지인데요. 저는 복날을 이틀 앞두고 급하게 주문 했던터라 생물 낙지를 구하러 가기도 어렵고 집에서 쉽게 받아 볼 수 있는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됐어요.


✔️ 사실 냉동 낙지라서 낙지 상태에 대해 걱정을 굉장히 했는데, 의외로 받아서 해동하고 요리해 먹어보니 산낙지와 별반 다르지 않게 맛있게 조리돼서 복날을 잘 보냈습니다.


✔️ 냉동 제품이라 사진처럼 낙지 6마리 땡땡 얼어서 옵니다. 저희는 냉동 상태 그대로 물에 담궈서 20분 가량 방치해서 해동했어요. 해동은 금방 잘 되더라구요.


✔️ 해동 하고 나니 길쭉하고 튼실한 낙지가 나왔구요. 낙지 입을 제거 하고 냉동 낙지라 머리 내장도 제거를 해야했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제거 하지 않고 그대로 끓였어요.

어차피 집에서 낙지 머리는 저만 먹기도 하고, 강철 위장을 가져선지 탈도 잘 나지 않거든요. 이 낙지도 머리 내장 그대로 제가 6개 전부 다 먹었는데, 의외로 비리지도 않고 고소하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장이 예민한 분들은 내장 제거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저처럼 장이 튼튼한 분들은 그냥 드셔도 무방해요.


✔️ 낙지가 조리 하기 전에는 굉장히 커요. 근데 뜨거운 물에 넣고 조리를 시작 하게 되면 확~ 줄어든답니다. ㅎㅎ 저흰 사진처럼 주메뉴인 삼계탕에 곁들이로 먹었기 때문에 낙지가 줄어들어도 괜찮았어요~


⭕ 사실 냉동 낙지라 걱정을 많이 하고 먹었는데 의외로 살도 탱탱 야들하고 비린내 없고 솔직히 비싼 산낙지로 끓인 삼계탕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맛있고 기운찬 복날을 잘 보냈답니다. 재구입 의사 100프로에요.



제 상품평은 정말로 주관적이니 다른 상품평도 읽어 보시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도움돼요 하나가 저에겐 소소한 행복이에요! : )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똑똑한 쇼핑 하세요~~⭐️

제품명 : 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냉동)

용량 : 850g 6마리

구매동기 : 연포탕 요리할려고

회사에서 점심을 사먹기도 하고 해먹기도 하는데
이번에 연포탕을 해 먹기로 하고 재료를 사기 위해 쿠팡에서 검색을 하였어요.
쿠팡에서는 생물은 취급하지 않는지 대부분 냉동 제품이 검색되었고
어차피 가격적인 면을 생각하면 냉동을 사는게 맞는거 같아서
이름처럼 살아있을때 얼려서 신선할 거 같은 비비수산 제품의 낙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낙지 구매할때 냉동 냉장 여부와 가격만 봤었는데..
원산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거든요.
회사 사람이 중국산 사왔다고 뭐라 그럼.. ㅡㅡ;;
아니 국내산으로 사면 얼마나 비싸겠냐고요~~
중국산이니 6마리에 이정도 가격이겠죠~
그래도 일본산 아닌게 어딥니까..
아무튼 아침에 냉동상태로 온 낙지를 오전에 물에 담궈서 해동 시키구요.. 잘 씻어서 맛술로 밑간도 해 두었어요.
씻을때는 밀가루 등으로 쭉쭉 문질러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연포탕을 끓이기 위해 육수를 낸 후 갖은 야채를 넣고 쯔유와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마지막에 손질해 놓은 낙지를 넣어서 끓이면 되는데요..
낙지를 오래 끓이면 질겨 진답니다.

비비수산 낙지는
사실 부드럽지는 않구요.. 그렇다고 질긴건 아닌데.. 그 중간 어디쯤 되는거 같습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좋았어요.
연포탕에는 뭐니뭐니 해도 미나리가 마지막에 같이 들어가야지 한껏 더 맛이 나는것 같아요.
가성비 좋게 잘 끓여 먹었답니다.

낙지는 고단백 식품으로 체내 근육의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100g의 낙지에는 약 16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운동 후 근육회복이나 체력 보충에 유용합니다.
또한 낙지의 단백질은 체내에서 소화가 잘 되며,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기력이 딸릴때 생낙지나 연포탕을 끓여 먹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로 연포탕 또는 낙지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주문 일자 2024년 8월 31일
✳️ 배송 일자 2024년 9월 1일
✳️ 제조 일자 2024년 7월 25일
✳️ 소비 기한 : 제조 일자로부터 36개월

▶️ 원산지 중국



원래 낙지를 좋아하는데 보통 낙지볶음으로 많이
먹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연포탕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이것 저것 구매해서
다음날 만들어 먹었습니다!
낙지는 총 6미 들어있었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 신선도 굿
아무래도 냉동이라서 신선도는 좋았습니다.
해동시키니까 탱글탱글하게 낙지가 살아나더라구요
냉동낙지는 처음이라서 신선도나 퀄리티가
좀 걱정이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ㅎㅎ
신선도 괜찮아요!


☑️ 크기는 작은 편
850g에 6미라서 크기는 작은 편이어서 연포탕에
6미 한번에 넣어줬습니다! 처음에 6미를 한번에
넣었을 때는 아? 넘 많은가? 싶었는데
끓이면 작아지잖아요 그래서 전~혀 안 많구나 ..
싶었습니다 ㅎㅎ
저는 내장을 손질해서 연포탕에 넣었는데
6미 어른 2명 한끼 식사에 조금 모자랐어요 ㅠㅠ
끓이니까 워낙 작아져서 사실 먹기 전에
덜면서 응? 어디 갔지? 했어요 ..
크기는 많이 작은 편이니 참고하시길!!



▶️ 연포탕 간단 레시피
저는 연포탕에 바지락도 함께 넣어 더욱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낙지 손질:
낙지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자릅니다.

바지락 해감: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한 후 깨끗이 헹궈줍니다.

육수 끓이기: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끓인 후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냅니다.

재료 넣기:
무를 얇게 썰어 육수에 넣고 끓입니다.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썰어 넣습니다.

낙지와 바지락 추가:
무가 익으면 손질한 낙지와 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끓입니다.

양념하기: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낙지와 바지락이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추가 간을 합니다.



간단한 한끼 식사로 괜찮았습니다.
다만 양이 적으니 고려하시고 구매하세요~

우선, 이 제품은 포장을 열었을 때부터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살아있을 때 바로 급속 냉동시킨 제품이라 그런지, 해동 후에도 낙지의 탄력과 질감이 아주 좋더라고요. 얼어있지만 상태가 워낙 좋다 보니, 해동한 후에도 마치 방금 잡아 올린 듯한 싱싱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8마리가 들어있어서 가족끼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딱 좋았어요.

해동할 때는 찬물에 천천히 녹였는데, 낙지가 잘 풀리면서도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특히 손질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별다른 작업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낙지를 손질할 시간이 없거나 번거로움을 느끼시는 분들께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낙지로 요리를 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다는 거예요. 흔히 냉동 낙지는 해동 후 질겨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먹기 편했어요. 낙지볶음이나 낙지탕 같은 요리를 할 때도, 낙지의 맛이 잘 살아있어 요리가 훨씬 맛있게 느껴졌어요. 특히 낙지볶음을 할 때,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더욱 맛있었어요.

신선한 낙지라 그런지, 특유의 바다 향이 그대로 살아있었고,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냉동 상태에서 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낙지 특유의 풍미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낙지를 자주 먹지 않더라도,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해동해서 쓰니 아주 실용적이더라고요. 특히나 요즘같이 신선한 해산물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신선한 냉동 낙지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면에서도 이 정도 품질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손질도 잘 되어 있어 번거로움 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가족끼리 해산물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 혹은 낙지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단, 해동 시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이 점만 감안하면 제품 자체는 정말 훌륭해요. 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낙지가 질겨질 수 있으니, 이 부분만 잘 신경 써주시면 최상의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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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수산 살아있을때 얼린 신선한 낙지 (냉동), 850g(6미), 1개 ]

✅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보양식
요즘 아이가 성장기인지 엄청나게 먹더라구요. 그만큼 에너지도 넘치고 해서, 이번에 가족과 함께 특별한 보양식을 먹기로 했고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비비수산의 살아있을 때 얼린 신선한 낙지였어요ㅎㅎ. 낙지는 보양식으로도 좋고 맛도 좋아서 이번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850g의 넉넉한 양으로, 우리 가족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 아이에게 맞춘 특별한 요리
어른들은 매운 낙지볶음을 좋아하지만, 아직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버터에 살짝 구워주기로 했어요. 버터의 고소함과 신선한 낙지의 쫄깃함이 어우러져서 그런지 아이가 정말 잘 먹더라구요. 맛있게 한 입 한 입 먹는 모습을 보니, 이번 보양식이 제대로 통했구나 싶었어요. 역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는 아이 입맛에도 딱 맞는 것 같아요.

✅ 콩나물 낙지볶음의 풍성한 맛
어른들은 매콤한 낙지볶음을 콩나물과 함께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매운 양념과 쫄깃한 낙지, 그리고 아삭한 콩나물이 만나니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낙지가 탱글탱글하게 살아있는 듯한 식감이라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쫄깃함이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낙지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런지, 가족 모두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 넉넉한 양으로 남은 즐거움
850g의 낙지라 양도 꽤 넉넉했구요. 저희가 한 끼에 다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다 먹고도 남은 낙지를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내일 또 다른 요리로 변신시켜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낙지볶음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낙지의 식감은 정말 좋았어요. 씹을 때마다 탄력 있으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참 맛있더라구요. 보통 낙지는 잘못 손질하면 질기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족 모두가 낙지의 신선함에 감탄하면서 맛있게 식사를 즐겼어요.

평점: ⭐️⭐️⭐️⭐️⭐️ (5/5)

결론:
비비수산의 살아있을 때 얼린 신선한 낙지는 우리 가족 모두를 만족시킨 최고의 보양식이었어요. 신선한 식감과 넉넉한 양, 다양한 요리 활용이 가능해서 앞으로도 계속 주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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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 얼린 낙지라서 그런지 맛이 정말 최고입니다.

낙지의 쫀득쫀득한 맛도 좋고
탱글탱글한 살도 정말 최고입니다.

이물질도 거의 없고
빨판에 있는 이물질이 좀 있긴 하지만
이건 빨판이 있는 모든 바다생물들이 다 이물질을 빨판에 묻히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항상 샤브샤브를 해서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맛도 좋은데
건강에도 좋은 영양식이니 안먹을 수가업습니다.

야채는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되구요,

또 몸에 좋은 버섯도 듬뿍 준비해주면 됩니다 .

몸에 좋은 것들로만 만들어서 먹고 나면 힘이 나는 느낌입니다.

낙지는 제일 마지막에 넣는데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까 살짝 익힌다는 느낌으로 넣으면 탱글탱글한 낙지 식감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어서
아이는 3마리나 2마리 먹고
저는 남은거 1마리 주로 먹는 편입니다.

육수는 쿠팡에서 구입한 코이다시 간장을 넣고 있구요,

재료 준비만 끝나면
그냥 때려넣고 끓이는 거라 난이도가 아주 낮아서 좋습니다.

원래 샤브샤브에는 야채가 더 다양하게 들어가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잘 먹는 것들만 넣어서 만들면 남기는 것도 없이 좋더라구요,

낙지가 살아있을때 얼려서인지
정말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살이 정말 맛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 재구매할거 같아요,

이때까지도 정말 많이 사서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만족스럽게 잘 먹은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사서 아이들이랑 먹으려구요

쿠팡에서 제일 많이 구입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집 근처 대형 마트에 가도
냉동된 낙지를 해동한 낙지만 주로 팔고
그런 낙지 대신에 차라리 냉동 낙지를 구입하는 것이 낫더라구요,

그렇다고 살아있는 낙지를 너무 비싸서 사본 적도 없구요,

쿠팡에서 파는 싱싱할 때 냉동된 낙지를 사는 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낙지가 엄청 싱싱해요,
그리고 가성비도 좋으니 안살 이유가 없습니다.

실온에 두고 2시간 정도 해동을 하고
밀가루를 넣고 빡빡 문지러서 닦아줍니다.
낙지를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빨판이 있어서 빨판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밀가루로 빡빡 닦아서 이물질을 닦아주고
샤브샤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야채를 다양하게 먹지를 않아서
숙주나물이랑 버섯 정도만 넣고
낙지랑 소고기 까지 넣으면
아이들 먹기에 영양만점 한끼 식사가 됩니다.

샤브샤브를 만들 때 육수에 대해서 많이들 고민하실텐데
쿠팡에서 파는 코이다시 육수를 넣으면 딱 좋더라구요,

여러 야채랑 고기 낙지까지 넣어서 만드니
여름 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서 정말 자주 해서 먹는거 같아요.

낙지가 질기다는 후기가 간혹 있는데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집니다.

생각보다 적게 익혀야 탱글탱글한 속살을 느끼며 먹을 수 있어요,

낙지가 싱싱하고 아주 맛이 좋아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앞으로 또 구입해서 먹으려구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쿠팡을 둘러 보던 중 낙지가 꽤 맛있어 보이길래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냉장고에 계속 보관만 해 두었다가 드디어 꺼내서 먹어 보았네요
낙지를 직접 복을 바엔 시간도 고생도 하니 시켜 먹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비싸기도 하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가족들에게 대접 하기에는 제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번에 해 보았습니다

제가 했던 레시피로 처음 해 봤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가족들이 먹어 보고는 파는 거 보다 더 맛있다고 다음에도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맛있는 레시피 공유 하겠습니다

-재료
- 낙지: 2마리
- 양파: 1개
- 당근: 1/2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2개
- 참기름: 1큰술
- 통깨: 약간

-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간장: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설탕: 1큰술
- 올리고당 또는 물엿: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약간


이 제품은 낙지가 손질이 되어 있어 저는 냄새만 없었는데요
낙지를 깨끗이 씻어 소금과 밀가루를 사용해 낙지의 점액질을 제거한 후, 물로 여러 번 헹궈줬습니다

그리고 낙지 볶음에 빠질 수 없는 게 여러 가지 다양한 채소 들인데 아무래도 채소들이 있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더 맛있더라구요
양파는 채 썰고, 당근은 얇게 반달 모양으로 썹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고, 깻잎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설탕, 올리고당, 참기름, 후추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낙지를 부드럽게 만들고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저는 살짝 데쳐줬습니다.
끓는 물에 낙지를 20~30초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준비합니다.
괜찮으신 분들은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큰 프라이팬이나 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냅니다.
그리고 양파와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살짝 볶다가 양념장을 넣고 고르게 섞어주면서 볶으면 됩니다

손질한 낙지를 팬에 넣고 강불에서 빠르게 볶습니다.
낙지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2~3분 정도만 볶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만 주의 해 주시면 웬만하면 정말 맛있는 낙지볶음이 완성 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깻잎을 넣어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까지 해 주면 완성입니다.
깻잎은 취향에 따라 놓으셔도 되고 안놓으셔도 되고 저는 깻잎이 없어서 넣지 않았네요

낙지를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 그분만 조심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낙지가 질겨지지 않도록 빠르게 볶아 주시면 되요

이렇게 집에서 한번씩 해먹는 것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요리도 재밌고요

낙지도 신선하기 때문에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