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텃밭에 냉이 달래 쑥을 조금씩 깨와서 뭐랑 먹을까 하다가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다슬기 국이 생각나 쿠팡에 검색하니 있네용
된장넣고 봄나물넣고 한소큼 끓여 먹으니 특유의 다슬기 향이올라오며 엄마손맛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추억에젖어봅니다
다신 엄마의 손맛을 맛볼수는 없지만 ..
엄마가 몇십년간 가꾸신 밭에서 자란 나물 먹으며 봄날처럼 따뜻한 엄마의 따뜻한 품에 젖어봅니다
너무 행복한 한끼였어요..

맛있어요.!!!
국산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해요.

싱싱하고 통통한 것도 있고 잔 것도 있고 그러네요.
양이 조금 적은 것이 흠이네요.

그러나 수작업으로 살만 빼내는 작업을 해야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가격 같기도 하고...^^;;

중국산은 씻으면 흙 같은 가루가 계속 나와서 찜찜했는데 가격대는 있지만 신선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

된장찌개 끓였더니 국물이 진국이네요!!!

양이 적어 가성비가 떨어져서 별 한 개 뺐을 뿐 맛은 좋아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요리입니다.
너무 맛나네욤.

올갱이도 생각보다 많구좋아요.

***울 막내 시누표 레시피***

*멸치로 육수를 만들고
*된장 두스푼 걸려서 풀어주고
*아욱을 씻고 먹기좋은 크기만큼 자른다음
*끊는 육수에 넣어준다.
*고추장 한숟가락.고추가루 한숟가락.
청양고추 3분의1크기를 잘라 다져준다음 넣는다
*그리고 마늘한숟가락 넣고
*부추를 넣은다음 간을보면 끝

정말 시원하고 맛나네요.

집에서 추어탕도 자주 끓여 먹고 나니 이번엔 시원하게 다슬기 고기 먹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도.
마음에 들어서 주문한 적이.
있는 이 제품으로 다시 주문하였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슬기 알맹이를 사니 흑이나 모레 같은 게 씹히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끓인 국을 어쩔수없이 버렸던경우가 있어서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무조건 이 제품으로 주문합니다


아주 깔끔한 맛이 납니다.


부추와 단배추만 있으면 끓일수 있으니 손쉽게 다슬기 국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 제품에 아욱과 부추를 듬뿍 넣고
된장 풀고 다슬기국을 끓였는데
유명 맛집 비슷한 맛이 납니다.
다슬기 특유의 그 맛!
다슬기가 좀 잘지만 맛은 좋았어요.
1봉지 끓이니 5~6인분은 충분해요.
다슬기 양도 많고
신선하고
빠른 배송으로
푸짐한 기분으로 저녁 잘 먹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고디국 올갱이국 다슬기국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쿠팡에서 야채가 싸길래, 날씨도 슬슬 추워지니 먹고 싶어서 주문 했어요

재료 : 된장, 들깨가루, 부추, 대파, 다슬기2봉
야채를 먹기좋은 크기로 준비하고 된장을 물에 푼다음 모두 몽땅 넣는다

좀 오래 끓인당

끄읕
다슬기는 육수채로 넣으세요
밥 말아서 무말랭이랑 먹으니 존맛탱

아주 맛있어용

계속 재구매 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한달에 한번정도 아욱올갱이 된장국을 끓여 먹습니다
동전육수, 아욱, 올갱이, 된장(쌈장조금), 파마늘 넣고 폭 끓이다가 간맞추면 끝인데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서 온가족이 다 좋아해요
채취하고 삶고 껍데기 까내는 일련의 수고로움 없이 깨끗한 올갱이를 앉아서 받아 먹을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저는 다슬기삼계탕 해먹고

남편은 올갱이시래기된장국 먹였어요

다슬기와 올갱이는 같은 말이래요

한 봉지로 다슬기삼계탕도 해드시고

올갱이시래기된장국도 해드셔보세요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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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구 먹기 딱좋은 양 입니다
겉껍질 과 다슬기 끝에 붙어있는
것 은 있으면 어떻게 빼나 걱정
했는데 거의 없었어요
몇개는 보여서 걷어냈구요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해동후
바로 우거지 있어서 된장풀고서
국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슬기국 끓여먹었어요.
다슬기 크기는 보통이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물빼고 다슬기 양은 두 주먹 정도여서
계란물 입혀서 먹었네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