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 동기
최근 건강을 챙기려고 신선한 해산물을 자주 찾고 있었어요. 그중에서 굴을 좋아하는 편이라, 냉장으로 바로 먹을 수 있는 봉지굴을 찾고 있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굴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까 자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사용 후
제품을 받자마자 봉지를 열어보니 냉장 상태에서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었어요. 봉지 안에는 살이 통통한 굴이 알맞게 포장되어 있어요. 한입 먹어보니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굴 특유의 맛과 질감이 살아있어요. 짭조름하고 시원한 맛이 입 안에서 퍼지면서 너무 맛있었어요.
양도 280g 정도로 1인분에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봤는데, 회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찌개나 전골에 넣어도 맛있어요.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몸에 좋은 음식이라서, 이렇게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 장점
✔ 신선함: 냉장 상태로 포장되어 신선하게 보관됨
✔ 맛: 굴 특유의 짭조름하고 시원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음
✔ 편리함: 바로 먹을 수 있어 요리할 때 매우 간편함
✔ 영양가: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아요
✔ 적당한 양: 280g으로 1인분에 적당한 양
✔ 단점
✔ 가격대: 다른 냉장 굴보다는 가격이 다소 높은 편
✔ 보관: 개봉 후 빠르게 먹어야 하는 점은 아쉬움
✔ 결론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은 신선하고 맛있고 영양가 높은 제품이에요. 냉장 상태로 바로 먹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찌개나 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은 감은 있지만, 신선한 굴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5
2025.01.05 15:10
갯마을 남해안 가열조리용 봉지굴 (냉장), 280g, 1봉
싱싱한 굴 주문했어요~
나가서 먹으면 비싼 굴전 해먹었어요~
굴은 찬물에 소금풀어서 살살 손가락으로 풀면서 세척합니다~
빡빡 문지를일은 없겠지만 조금 힘조절 잘못하면 으깨지니까 살살~
불순물이 까맣게 나오는걸 볼수가 있는데요~
손에 껍데기가 걸리는게 있으면 빼주기도 하구요~
이번에 배송받은 굴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어요~
손에 걸리는 껍데기도 없었고 소금물에 한번 세척하고
깨끗한물에 한번정도 세척해 주었습니다~
일부는 굴전을하고 나머지는 국 끓여 먹었어요~
굴전은 물기를 빼고 부침가루를 살짝 묻힌후
계란물 입혀서 구워줍니다~
익힐때 너무 약할불에 익히면 굴에서 수분이 다 빠져나와
맛도 없어지고 전 모양도 이쁘지 않게됩니다~~
금방 익으니까 약불보다는 살짝 세게해서 구워주면
맛도좋고 모양도좋은 굴전이 될수 있어요~ ^^
굴국은 무만 있으면 끝인데요~
무를넣고 푹 끓여주고 굴은 10분전쯤에 넣어준후
한소큼 더 끓여줍니다~ 생굴이나 굴전은 아이들은
잘 안먹을수도 있는데요~ 굴국은 잘 먹더라구요~
굴은 호불호가 있는 재료이지만 건강에도 좋고
지금 먹어야 제맛이라고하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
*** 직접 구매후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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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22 13:21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 (냉장), 280g, 1봉
남해안에서 갓 잡은 듯한 신선함이 느껴지는 봉지굴! 280g이라 1~2명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고, 냉장 상태로 배송돼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굴 특유의 바다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답니다.
장점
신선도가 뛰어남 : 배송 상태가 훌륭해서 굴이 아주 싱싱했어요. 살도 탱글탱글하고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한 향이 났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굴전, 굴국, 굴밥, 생굴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요리할 때 활용도가 높았어요.
바다 향이 살아 있음 : 남해안 특유의 깊은 바다 맛이 느껴져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었어요.
단점
세척이 조금 필요함 : 기본적으로 손질이 되어 있지만, 간혹 껍데기나 불순물이 조금 남아 있어 사용 전에 한 번 더 헹궈야 했어요.
보관 기한이 짧음 : 냉장 제품이라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렵고, 빨리 소비해야 해서 아쉬웠어요.
재구매의사
있음! 굴이 신선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별히 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구매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총평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은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서 가정에서도 쉽게 고급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바다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요리에 넣기만 해도 깊은 맛을 더해주는 좋은 재료였습니다.
5
2024.12.26 14:04
물가도 비싸지니 외식도 자제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제철음식은 맛있게 먹어야지요
겨울엔 굴도 먹고 귤도 먹고
쿠팡에서 굴을 구매했는데요
배송이야 말해 뭐하나요
밤에 주문해서 새벽이 눈 뜨니 현관문 앞에 따악 도착
최고입니다.
굴상태가 너무너무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오호. 이제 쿠팡에서 주문하면 뭐든지 좋습니다
저는 굴전이나 굴무침, 굴미역국, 굴국밥을 겨울에 제일 많이 먹습니다.
굴전이나 굴무침은 금요일 저녁에 주문해서 토요일 아침에 배송받아
토요일 내내 TV보면서 맥주랑 같이 먹습니다. 야미야미
[굴전 레시피]
생소하고 되게 고급스러워 보이는 음식이지만
만드는 거 엄청 쉽습니다.
싱싱한 굴을 찬물에 2~3번 씻습니다
이때 굴 사이사이에 껍질이 있는지 잘 보시고 제거해 주세요
굴은 자체만으로도 짠맛이 있으니
소금간을 하시면 안 됩니다.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섞은 다음
계란물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치면 끝~~
참 쉽쥬
[굴무침 레시피]
굴무침도 밥도둑입니다.
굴300g, 배1/2개채썬거, 무 얇게 채썬거
미나리 1줄 썬거, 대파1/2대
청양고추나 홍고추
누구는 무채를 절이는데 저는 그냥 사용합니다.
그냥 위의 재료를 다 섞어서 무치세요
대신 굴이 터지지 않도록 살살 무치시면 됩니다.
소금간 살짝 하시고 깨 솔솔 뿌려줍시다
참 쉽쥬
겨울 알배추에 싸악~~ 얹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굴밥 레시피]
밥할때보다 물 양을 살짝 적게 하세요
뜸들때 굴을 추가 하시면 됩니다.
양념장은 간장4, 물1, 고추가루1, 참기름1, 대파잘게 썬거를 섞어섞어 만드세요
레시피 적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재구매 가능하고 다른분들께 추천추천 드립니다.
5
2024.12.23 07:07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
저희 부부는 겨울이면 굴 먹느라 매우 바쁘답니다^^
일년중 이 겨울에만 신선하고 맛있는 생굴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생굴회에 굴전, 굴국까지 굴로 해 먹을 수 있는건 모조리 다 해 먹고 있습니다.
굴의 경우 직접 보고 사지 않으면 뭔가 불안해서 인터넷으로는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시간은 없고 급하게 생굴이 필요한 일이 생겨 작년 겨울 이 제품을 쿠팡을 통해 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이제품만 꾸준히 주문하고 있구요.
어머님이 김장김치를 주셨는데 수육이랑 같이 먹자는 신랑의 말에 굴보쌈 생각이 나서 바로 주문~!!!!!
▶ 세척하는 법
- 굴에 굵은 소금을 뿌려 살살 비벼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 물을 담아 잠시 둔 후 한알한알 헹구어 줍니다. 그래야 안보이는 껍질도 찾을 수 있어요~
※ 무즙을 풀어 세척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제품은 이물질이 많지 않아 소금으로도 충분합니다.
▶ 맛 & 느낀점
- 주문 할 때마다 느끼지만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은 알이 실합니다.
자잘한건 거의 없고 큼직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생굴로 먹기에도 좋지만 하나씩 굴전으로 부쳐도 좋습니다.
- 굴을 개봉할 때부터 먹는 내내 비린향이 거의 없습니다.
생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비린맛이 슬슬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먹는 내내 향긋합니다.
- 초장에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김장김치에 싸 먹으니 맛이 더 풍부해 집니다.
- 380g 이라서 양이 적을것 같지만 일반 마트에서 파는 그램수보다 양이 더 많은듯 합니다.
더군다나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 자주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 보쌈으로 실컷 먹고 남은 굴은 라면에 넣어 끓였는데 신랑과 극찬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 아무리 소비기한이 있다고는 하지만 신선도가 중요하기에
보통 배송받은 날은 생굴회로 먹고, 혹시나 하루이틀 지나면 굴전이나 국에 넣어 익혀 먹는 편입니다.
▶ 총평
다른 곳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이물질이 거의 없어 세척도 쉽고 통통해서 씹는 맛까지 있는 굴 입니다.
향긋하고 맛있는 생굴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이며,
저 또한 겨우내 계속 구매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 먹을 예정입니다.
이상 갯마을 남해안 굴을 맛있게 먹고 느낀점을 써 내려간 솔직 리뷰였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5
2024.12.20 12:27
굴은 저희 남편이 참 좋아하는 식재료라 자주 구매하고있는데요.
이번에 주문한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 역시 싱싱한 상태로 잘 받았어요.
저희는 굴요리를 할때 순두부찌게에 넣어서 자주 먹는데요.
저는 특유의 굴향?을 싫어해서 일단 세척후에 한번 익혀주고 찌게에 다시 넣어서 끓여주고있어요.
반은 순두부찌게에 넣어주고 남은 굴은 물기를 제거후 튀김가루, 계란물 뭍혀서 구워주면 굴전완성이에요.
그럼 맛있게 남김없이 바로 소비가 가능하더라구요.
굴세척시 체에 넣고 가볍게 흔들어서 세척하고 간혹 굴껍질이 붙어있으니 잘 살펴보면서 씻어주면 좋아요.
굴은 환절기 면역력이 필요한 아연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성장발달과 생식건강개선에 좋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심혈관 건강을 지켜주고 굴에 포함된 미네랄과 비타민이 피부를 맑고 탄력있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고 있지요~ 또 굴에는 글루타치온이 풍부해서 간해독을 돕는
역할을해서 음주 후 숙취 해소에도 좋답니다.
글은 신선할수록 맛과 영양이 좋지만 산패가 빠르기 때문에 구입 후 즉시 섭취를 하거나 냉장보관하여 2일이내
드시는게 좋아요. 바로 먹지 못한다면 한번 데친뒤 냉동보관을 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몸에좋은 제철 굴 드시고 면역력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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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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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16:19
신선하고 조리하기 쉬운 굴입니다
봉지굴 280그램
냉장보관 개봉시 가열해서 즉시 섭취
ㆍ국산 냉장 굴로 신선하고 드시기 좋습니다
겨울되면 영양가 많은 향긋한
국내산 남해안 굴입니다
입맛없을때 굴전 또는 굴 튀김 시원한 굴국으로 드시기 좋아요
ㆍ양은 둘이서 한끼에 먹기 좋은양이니까 넉넉하게 드실려면 두봉지는 해야 할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봉지굴은 비닐에 물과함께 채워져 있는 280그램입니다
한끼에 다 드시기에 좋은 양입니다
굴의 크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드시기에도 알맞아요 쿠팡으로 여러번 구매하지만 굴이 뿌옇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적 없고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조리하기 좋은 상태로 오기에 집에서 편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ㆍ굴은 조심스레 체반에 부어서 소금 반티스푼에 살살 문질러서 5분 정도 두었다가
깨끗하게 헹군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조리하기 쉽게 껍질없이 손질 된 굴이지만
한번 더 확인해서 깨끗하게 사용하세요
ㆍ이제품은 가열해서 섭취하세요
우리가 보통 보쌈,김치용이나 생으로 드실것은 그 용도로 바로 직접 구입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손질된 제품이라하더라도 굴은 생으로 드실경우 면역이 약한 사람이나 사람마다 똑같이 먹어도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미역국도 좋아하고 굴도 좋아해서
굴 미역국을 끓여서 먹었어요 미역은 충분히 끓이다가
마지막에 굴을 넣고 간은 국간장과 참치액젖을 사용했습니다 손질된 굴로 신선해서 맛있으니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보세요
5
2024.12.19 07:17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새 굴 값이 많이 비싸졌네요? 10여년전만 해도 굴 한봉지에 세일할때 처넌도 안했었는데요... 하긴 오징어 값도 말도 못하죠... 오징어횟집 가면 4~6마리에 마넌에 기계로 썰어주곤 해서 엄청 먹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마트에서 한마리에 마넌정도 하니깐 물가가 세상 물가가 느껴지네요...
최저시급은 그때에 비해 2배가 되었지만 물가는 5배가 넘게 오른듯 합니다... 요즘 장보기가 무섭네요... 그래도 뭐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그나마 건강도 식비도 절약되어서 잘 해먹으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오랫만에 굴전해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굴 세척법⭐️
맨손으로 굴을 만지면 손에 굴의 균이 묻어서 노로바이러스 걸릴 수 있습니다. 수저나 주걱으로 흔들면서 세척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를 갈은 무즙으로 세척하거나 굴을 물에 잠기게 해서 소금을 넣어 살살 2번정도 세척해주고 맹물에 2번정도 세척해주면 어느정도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직배송이 아니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시는 것 보다는 가열하여 드시길 바랍니다.
✅맛/요리법✅
신선했고 색도 선명하고 윤기도 잘잘 흐르고 굴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이게 석화굴이였으면 환호했겠지만 굴이 큰만큼 굴향이 너무 쎄서 조금 비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석화굴 아닌 이상 굴은 적당해야 맛있는 것 같아요.
굴전은 간단하게 부침가루에 물 희석해서 지져먹으면 됩니다.
굴튀김은 튀김가루에 물 희석해서 튀겨 먹으면 됩니다.
굴무침은 무생체와 고춧가루 물엿 설탕 매실액 소금 액젓 깨소금 참기름 넣고 섞어서 신선하게 비벼 먹으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굴국밥은 굴을 센불에 살짝 볶아 주다가 물넣고 국간장 조금만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매생이 있으면 넣어서 먹으면 아주 꿀맛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릴게요^^✋
5
2024.12.11 22:30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
안녕하세요 ~!
본격 굴 철을 맞아서 SNS에 굴 먹었단 글이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장보는 김에 굴을 담았답니당
봉지굴이 신선하다고 하던데 뒤집어보면 가열해서 먹으라는
경고문이 붙은게 많아서 회로는 좀 망설였는데
제가 구입한 요건 그런 말이 없더라구요?
생으로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근데 저는 횟감용으로 구매했지만 굴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미안해 신선한 내 굴 ㅠ
일단 초장에 찍어서 절반 먹었는데
진짜 ㅋ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어리굴젓 담가도 괜찮을거 같고 막 먹고있는데도 더 먹고싶었어요
그리고 양이 꽤 많이 남아서 남은 반으로는 굴전을 만들었습니다
굴이 터지지 않게 살살 씻어내고
부침가루랑 계란 그리고 파와 부추를 섞어서 노릇노릇하게 부쳤어요
아주 굴만 가지고 전을 하는건 가족들 취향이 아니라서
집에 있는 부추를 썰어넣고 같이 구웠답니다
해물전 하겠다고 가리비 오징어 새우 다 넣어봤는데
굴 향기는 못따라 가네요
올해 먹은 전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꿀팁))
빵가루랑 튀김가루를 섞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굴은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푸욱 익힐 필요 없이 센 불에 튀기듯 구워주면 되구요
그럼 굴전과 굴 튀김 그 중간 어딘가의 맛이 되면서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혼합 한 맛이랍니다 ㅋ
굴전은 찍어 먹는 간장에 땡초를 송송썰어넣으면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고요
초장이랑 잘 어울리기 때문에 초고추장도 좋고
아니면 세비체 떠올리면서 스리라차에 레몬즙 섞어서
조금 더 상큼하게 즐기셔도 됩니다
다음엔 매생이굴국을 끓여봐야겠어요
설에 아직 굴철이니깐 떡국을 만들어도 좋을 거 같네요 ㅋ
멸치랑 다시마 우려둔 육수에
냉동 매생이와 굴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너무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여기에 조금 더 부드럽게 ? 드시려면 계란을 한 알 까서 넣어주세용
굴 특유의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 좋았어용
횟감용으로 구매했지만 양이 많아서 굴전이나 굴국밥으로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제철 굴 지나가기 전에
겨울에 많이많이 먹어둘려구용 ㅎㅎㅎㅎ
요기까지 제 굴 구입기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5
2024.12.09 00:41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 (냉장), 280g, 1봉》
✴️간단리뷰
✔️특징
--- 싱싱한 봉지굴.
---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비린내 안 나고 맛있다.
--- 280g,전으로 먹었을 때 3명정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
--- 바다향이 느껴지고 부드럽다.
--- 냉장제품으로 더 싱싱하다.
--- 튀김, 전, 찌개등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아쉬운점
--- 특별히 없음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자기 굴전이 먹고 싶어져서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는 굴 특유의 풍미가 먹기 어려웠는데 어른이 되니까 신기하게도 이 풍미가 좋아지더라구요. 특히 겨울이 되면 많이 먹고 싶어지는 해산물인 것 같아요~
다음날 냉장상태에서 잘 왔어요~ 한봉지에 280g 들어가 있고 이번에 굴전을 만들어 먹었는데 3인정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냉장이라서 냉동 굴보다 더 싱싱하게 느껴져요.
하나 하나 사이즈는 너무 크지 않고 보통 사이즈인 것 같아요~
잘 씻고 부침가루에다가 계란을 묻혀서 구웠는데 부드럽고 크리미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크기가 조금 작은 것도 있어서 그런 것은 두개 같이 구웠더니 적당한 크기가 되었어요.
굴 특유의 풍미가 잘 느껴지고 양념을 찍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전으로 먹었는데 굴튀김도 맛있을 것 같고 무침, 찌개등 다양한 요리에 넣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다 향이 잘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 추천합니다~^^
5
2024.12.01 18:06
요즘 굴이 제철이죠
굴 요리 정말 좋아하는데요,
굴은 어떻게 요리해도 정말 다 맛있지만
요즘처럼 굴이 싱싱할때는 생굴을 초장에 콕 찍어 먹기만 해도 정말 맛있는것 같아요~
굴을 좋아해서 통영이나 남해로 굴 먹으러 간적도 있는데
매번 그렇게 산지에 가는게 힘드니까
이번엔 쿠팡으로 남해안 생 굴을 주문해봤어요.
주문해서 받아보고 조금 덜 싱싱하면 전이나 튀김을 하고
싱싱하면 생굴 먹어야지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엄청 싱싱한 굴이 왔어요~~
주말 아침 금방 배송되서 온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을
소금물에 휘리릭휘리릭 간단하게 씻고
바로 챱챱 먹었어요. 혹시 모를 굴껍질 같은게 있을까봐
설렁설렁 두번정도 세척을 했는데,
굴껍질이나 이물질은 전혀 없었어요.
아침부터 생굴 좀 웃기긴 하지만
싱싱할때 바로 먹고 싶었어요~ㅋㅋ
너무 아침부터라 소주 한잔은 패스 했지만
술안주로도 정말 좋은 생굴입니다~~
생굴 알 크기는 적당했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초장에 찍어서 한입에 딱 먹기 좋은 사이즈였고
280그람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 하나? 두개? 고민하다가
일단 하나 주문했는데
남편이랑 둘이서 간단하게 먹기 딱 좋은 양이네요.
다음엔 양을 좀 많이 주문해서
생굴도 먹고 부침개로도 해먹을려구요~~~
생굴을 바다의 우유라고 하지 않나요?
산지에서 먹는 굴을 먹을때 초장맛 뒤로 우유맛이 정말 느껴지는데,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에도 싱싱한 바다향과 우유맛이 나요~~
큰 기대 안했는데 싱싱하고 맛있는 굴이 와서 개꿀개꿀!!
로켓프레시로 새벽에 바로 배송되는데
가격은 왤케 착한건지~~~ 완전 득템한 느낌이였어요~~
택배로 생굴을 받는게 괜찮을까? 처음엔 고민을 좀 했는데
아주 싱싱한 굴을 받아보니
쿠팡 로켓프레시로 생굴 주문해도 싱싱하게 차갑게 빠르게 배송되니
정말 괜찮네요~~~
아~~~~~후기를 적는 지금도 굴이 넘넘 먹고 싶어요 ㅋㅋ
금요일 밤에 쿠팡 로켓프레시로 주문해서 토요일 아침에 굴파티를 해야겠어요 ㅋㅋ
9살 아들은 생굴은 하나 먹어보더니 더 안먹을려고 했는데
부침개를 워낙 좋아하니까
굴전은 잘 먹을 것 같아요~~
5
2024.11.28 10:07
남해안 봉지굴입니다. 요거 리뷰보니까 가열조리용 리뷰도 있어서
잘 찾아보고 먹었어요. 일단 제품에 가열조리용이라고 따로 써있지 않았습니다.
동일 제품이라도 제품검사시에 노로바이러스 검출된곳이면 가열조리용으로
표시해서 나옵니다. 그런제품은 저대로 그냥 드시면 안되고 꼭 완전히 익혀서
드셔야 안전합니다. 노로바이러스 무서워요. 한번 겪으면 굴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생굴 못먹고 익혀먹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진거 같아요. 구워서 먹기에는 석화가 좋습니다. 이렇게 생으로나
다양하게 먹을 때는 이런 봉지굴이 가장 편한거 같에요. 먹고나서 탈난적
없어서 안전한거 같구요. 굴을 먹는게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 굴 훈제가
상당히 맛 있는편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적으로 안되서 아쉬웠지만 다들
굴 훈제 해보세요. 정말 괜찮습니다.
1. 외관 : 충진액하고 같이 있습니다. 물빼고 280g 조금 넘습니다. 남해안 굴이고
생굴 100%입니다. 굴알이 엄청 큰편은 아니고 4~5cm정도 됩니다.
봉투열면 특유의 바다향 확 올라와요. 이물질은 없었는데 혹시몰라서
찬물로 두어번 행궜습니다. 막 문지르면 터져서 맛이 없어지니
살살 하세요.
2. 사용 : 그냥 생으로 먹는게 좋습니다. 굴 좋아시는 분들은 그자리에서 다 드실
정도의 양이에요. 적당히 짭잘하고 바다향 납니다. 알도 탱글해서
입안에 넣었을때 늘어지거나 식감이 나쁘지 않고 좋아요. 요즘에
김장철이다보니 굴보쌈 해먹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3. 기타 : 가족들이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웬만한 생 해산물은 눈으로 보고 사는 편인데 괜찮네요.
5
2024.11.27 18:04
제품명: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냉장) 280g
주문일: 2024.11.09
배송일: 2024.11.09
*신선식품 당일도착은 너무 감동이죠~!
이제 슬~ 굴 철이라 엄청 굴이 먹고 싶더라구요,
쿠팡 프레시 찾아보다 세일을 하고 있길레 럭키 하며 주문했어요.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이고요,
신선한 상태로 빠르게 도착해서 좋았답니다.
포장상태도 매우 깔끔하고 봉지 안의 굴의 상태도 하나하나 신선해 보여서 기대 되었어요!
굴은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그냥 봉지굴이니까 감안하고 먹어야지하고 생각했던게 미안할만큼
맛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남해안에서 직접 잡은 굴이라 그런지
비린내도 많이 나지 않고, 싱싱한 것이 정말 굴 향이 굉장하더라구요
신선도는 말할 것도 없고 ㅎ
생굴로 먼저 먹다가 살짝 데쳐 먹었는데도,
두가지 버전 다 너무 맛있었답니다. 굴 맛이 살아있고 데쳐 먹으니 고소함이 더해졌어요.
간편하게 봉지에 포장되어 있어서, 흐르는 물에 10초여간 씻어서 먹으면 이 곳은 극락!
별다른 손질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일상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히 좋았어요!
두 봉지 샀는데 남은 한 봉은 굴전 당첨입니다.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굴이라, 지금부터 시즌에 많이 먹게 될 것 같은데,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을 그 때에도 초이스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먹는 굴이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고요,
세일로 구매해서 상태가 그럭저럭이라도 흐리눈 해야지~ 했는데
굴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신선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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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꾸벅
5
2024.11.12 22:11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 280g은 드디어 굴의 계절이와서
굴전이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세척하면서 보니 크기는 괜찮은데 그리 신선한것 같지는
않아서 굴전 대신 아욱국을 끓이기로 했어요.
원래는 굴전과 아욱국을 하려고 했는데 아욱국으로
합쳐서 만들었어요.
굴을 찬물로 2~3번 씻어준 후에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부드럽게 문질러 씻어 주었습니다.
소금으로 굴을 씻으면 굴이 탄력이 생기고 불순물도
잘 제거되요.
밀가루도 굴표면의 이물질을 잘 흡착해서 굴이 깨끗해
집니다.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뿌리고 문질러 씻은 이후에
깨끗해질 때까지 물로 여러번 헹구어 주었어요.
신선한 굴은 살이 퍼지지 않고 통통하며 윤기가 나고
탄력이 있습니다. 살이 흐물거리거나 쭈글거리면
신선하지 않은 굴입니다.
또, 신선한 굴은 후레쉬한 바다향이 나고
비린내가 나면 신선하지 않은 굴이예요.
무게가 묵직하고 밝은 회색을 띠는 것이 좋은 굴이예요.
굴아욱국을 끓였는데 아욱의 구수함과 시원한 굴의 맛이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굴아욱국 끓이기
아욱 150g, 굴 280g, 멸치다시마 육수 또는 물 2L,
된장 2숟갈, 마늘 1t
1. 아욱은 먹기좋게 손질해서 물로 바락바락 씻어요.
2. 굴은 2~3번 헹군후 굵은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문질러서 씻은후 깨끗해질 때까지 여러번 물로 헹구어
줍니다.
3. 멸치다시마 육수나 물 2리터에 된장 2숟갈을 넣고
손질한 아욱을 넣은후 15분 정도 끓입니다.
4. 마늘 1작은술과 깨끗이 씻은 굴을 넣고 2~3분
끓이면 완성되요.
4
2024.11.08 20:30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인 제철음식 굴!
11월~2월 추운 겨울에 제철인 음식으로,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인데요!
특히 남해안 굴이 맛있어서 갯마을 남해안 봉지굴로 구매해봤어요!
❤️ 280g * 2봉지 넉넉한 양~~!
저희 집은 굴 주문하면 굴전으로도 해먹고
순두부찌개에 굴 넣고 해물순두부로도 해먹곤해요~!!
그래서 280g * 2봉지 묶음으로 주문해도 순삭해버린답니다 ㅎㅎ
(굴을 좋아해서 1봉지는 부족해요 ㅎㅎㅎ)
❤️ 1만원대 착한 가격~!!
1봉지에 만원 가까이 할 때도 있는데
동네 마트보다 쿠팡이 가격도 저렴해서 장바구니 담아놓고 주기적으로 주문하고있어요~!
인기가 많아서 품절될 때가 많아서 ㅎㅎ 장바구니 수시로 봐줘야한답니다!
❤️냉동 굴 아닌 산지직송 냉장굴~!!
제철음식인만큼 냉동보다 냉장으로 먹어야 제 맛이죠~!!
쿠팡 로켓프레쉬로 주문해서 신선하게 받아본 산지직송 남해안 냉장굴이라 신선도도 높고 맛도 좋아요~!!!
❤️ 다양한 활용법~!!!
싱싱한 굴은 초장에 찍어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굴전, 굴밥, 굴순두부, 굴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제철음식 굴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겨울이 끝나기 전에 싱싱한 제철음식 굴로
맛있는 굴요리 해드시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5
2024.12.14 14:09
✅요약
✔ 굴 1개, 1개 크기가 큼직하고 싱싱해서 맛있어요!
✔ 위생적으로 밀봉되어 있어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고, 믿음이 갑니다.
✔ 깨끗하게 세척 및 손질된 제품이라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구매 동기
벌써 출산한 지 두 달이 되었어요!
출산 전부터 굴전에 맥주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요리를 정말 잘하셔서 어머니 오신 김에 굴전을 부탁 드렸습니다.
다행히 굴은 임신 & 출산 기간에도 영양이 좋은 것으로 유명해서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장점
✔ 크기 및 신선도
무엇보다 굴 1개, 1개 크기가 큼직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굴의 제철이 11~3월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제철이 살짝 지났는데도 너무 실하고 신선하더라고요.
전으로 먹다보니 식감이 중요한데 개별의 굴들이 큼직해서 굴전으로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또 신선도도 좋아서 비린 맛 전혀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포장
포장 또한 깨끗하게 와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위생적으로 밀봉되어 있어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포장을 뜯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아서 가위로 위쪽만 잘라내서 간편하게 뜯어서 먹었어요.
✔ 손질
생물의 굴을 먹으려면 손질하기가 정말 힘든데요
갯마을 남해안 가열조리용 봉지굴은 깨끗하게 세척 및 손질된 제품이라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산모여서 위생적인 부분이 워낙 신경쓰여서 다시 세척하기는 했지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총평
임신했을 때부터 굴전에 맥주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제철이 조금 지난 굴을 신선하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보지 못하고 구매하는 거라 조금 걱정도 됐는데 생각보다 훨씬 신선하고 굴도 실하더라고요!
조만간 또 굴전이 먹고 싶어지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신선하고 실한 굴 찾으시는 분들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강추 드려요!
직접 구매해보고, 느낌 점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
2024.04.17 17:31
○상품명: 갯마을 남해안 가열조리용 봉지굴
○중량: 280g
○원산지: 국내산
○보관방법: 냉장보관
식구들이 굴을 모두좋아해서 자주 직접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한봉지 구입하면 한끼식사로 다 먹어요.그정도로 맛이 좋아요
굴은 계절음식이라서 특히 겨울철에 보양식으로 많이 먹고있는데 쿠팡에서 다양한 상품의 굴을 판매하고 있고 그중에서 가열조리용 봉지굴이 너무 맛이 좋아서 계속 구입하고있어요.
.
특히 남성들에게 좋다는 굴속에 아연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더욱 먹고있어요
이번에 쿠팡에 굴을 구입했는데 굴이 생각보다 좋은 굴을 받았어요. 굴부침, 굴매생이 국, 굴국밥 등을 해먹었는데 굴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아주맛이 좋았어요.
봉지굴 한봉지로 떡국끓이는데 직접넣어 떡국과 굴의 식감은 떡의 쫄깃함과 굴의 부드러움이 입맛을 증대시켜주네요.
굴을 생선탕이나 생선찌개속에 넣어서 끓였을때 굴속의 천연조미료가 들어있어 생선찌개가 정말맛이 좋아서 밥을2공기 뚝딱비웠어요.
개인적으로 생물은 무조건 불에 익혀서 먹어야 안전하다고 생각되기에 날것은 전혀 먹지않아요.
그리고 상품자체가 가열 조리해서 먹는굴이라고 전하고있으니 반드시 가열해 먹었어요.
후라이펜에 오로지 굴만 넣어 익혀서 초장에 찍어먹으니 너무 담백하고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내요.
굴을 세척할 때는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그럽니다.
굴은 주로 9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 먹을 수 있다고하니 이시기에 많이 먹어야겠어요.
4
2024.05.17 21:15
○상품명: 갯마을 남해안 가열조리용 봉지굴
○중량: 280g
○원산지: 국내산
○보관방법: 냉장보관
식당에서 굴국밥을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문득 떠올라 나도 굴국밥을 직접요리하기 위해서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굴은 계절음식이라서 특히 겨울철에 보양식으로 많이 먹고있는데 쿠팡에서 다양한 상품의 굴을 판매하고 있고 그중에서 가열조리용 봉지굴이 너무 맛이 좋아서 계속 구입하고있어요.
.
특히 남성들에게 좋다는 굴속에 아연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더욱 먹고있어요
이번에 쿠팡에 굴을 구입했는데 굴이 생각보다 좋은 굴을 받았어요. 굴부침, 굴매생이 국, 굴국밥 등을 해먹었는데 굴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아주맛이 좋았어요.
봉지굴 한봉지로 떡국끓이는데 직접넣어 떡국과 굴의 식감은 떡의 쫄깃함과 굴의 부드러움이 입맛을 증대시켜주네요.
굴을 생선탕이나 생선찌개속에 넣어서 끓였을때 굴속의 천연조미료가 들어있어 생선찌개가 정말맛이 좋아서 밥을2공기 뚝딱비웠어요.
개인적으로 생물은 무조건 불에 익혀서 먹어야 안전하다고 생각되기에 날것은 전혀 먹지않아요.
그리고 상품자체가 가열 조리해서 먹는굴이라고 전하고있으니 반드시 가열해 먹었어요.
후라이펜에 오로지 굴만 넣어 익혀서 초장에 찍어먹으니 너무 담백하고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내요.
굴을 세척할 때는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그럽니다.
굴은 주로 9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 먹을 수 있다고하니 이시기에 많이 먹어야겠어요.
4
2024.04.15 12:26
○상품명: 갯마을 남해안 가열조리용 봉지굴
○중량: 280g
○원산지: 국내산
○보관방법: 냉장보관
굴은 겨울철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우수한 건강식품으로 나의 식탁에 오래전부터 차지하고 있어요.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여러가지 풍부한 영양소가 듬쁙 들어있어서 자주 쿠팡에서 구입해오고있어요
.
특히 남성들에게 좋다는 굴속에 아연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더욱 먹고있어요
이번에 쿠팡에 굴을 구입했는데 굴이 생각보다 좋은 굴을 받았어요. 굴부침, 굴매생이 국, 굴국밥 등을 해먹었는데 굴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아주맛이 좋았어요.
봉지굴 한봉지로 떡국끓이는데 직접넣어 떡국과 굴의 식감은 떡의 쫄깃함과 굴의 부드러움이 입맛을 증대시켜주네요.
굴을 생선탕이나 생선찌개속에 넣어서 끓였을때 굴속의 천연조미료가 들어있어 생선찌개가 정말맛이 좋아서 밥을2공기 뚝딱비웠어요.
개인적으로 생물은 무조건 불에 익혀서 먹어야 안전하다고 생각되기에 날것은 전혀 먹지않아요.
그리고 상품자체가 가열 조리해서 먹는굴이라고 전하고있으니 반드시 가열해 먹었어요.
후라이펜에 오로지 굴만 넣어 익혀서 초장에 찍어먹으니 너무 담백하고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내요.
굴을 세척할 때는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그럽니다.
굴은 주로 9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 먹을 수 있다고하니 이시기에 많이 먹어야겠어요.
3
2024.04.09 08:55
[갯마을 남해안 가열조리용 봉지굴 (냉장), 280g, 1봉]
*주문일: 24년 3월 17일
*소비기한: 24년 3월 21일
-체크 포인트-
바다의 향취를 짙게 머금은 굴
가열ㆍ조리하여 즐기는 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냉장 보관
튀김, 전, 무침 등으로 활용
※가열ㆍ조리용 굴이에요!
익혀서 드실 수 있는 가열/조리용 굴이에요. 깨끗하게 세척한 굴을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조리 후 드세요.
※세척 시 참고하세요!
껍질을 벗긴 굴을 세척할 때는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또는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둔 후 깨끗하게 세척하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이제는 굴을 생으로 먹는 계절은 지났죠.
그냥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으니 꼭 가열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소금물에 세척한 생굴을 매생이와 함께 넣고 굴매생이국을 끓였어요.
굴은 껍질같은 거 없이 깔끔하게 잘 손질된 굴이었어요.
집에 매생이가 많아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중이어서 처리도 할 겸 매생이국을 끓이려구요.
매생이에다가 참기름을 넣고 먼저 살살 볶다가 매생이에서 수분이 나오면 그때 굴을 넣어서 굴이 익을때까지 뚜껑을 닫고 기다렸다가 다진마늘을 넣고 물을 조금 부은 뒤 약간 빡빡하게 굴매생이국을 끓여주면 됩니다.
묽게 끓이면 굴과 매생이의 진한 맛을 볼 수 없어요.
빡빡하게 끓이면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맛에서 조금 부족한 간만 조금 참치액젓이나 국간장으로 보충해주면 됩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굴이고 향긋하고 맛난 굴이었어요.
바다의 향이 깊게 나는 굴매생이국 끓여서 맛나게 잘 먹었네요.
5
2024.03.2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