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열번넘게 구매하여 집반찬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아삭한 식감과 짜지않고 두세번 헹구어서

맛을 보면. 적절한 간으로 저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오이지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돋보이며,

밥반찬 또는 오차츠케에 곁들어 먹기에 제격입니다.

또한, 바로 절여 신선함을 유지한 점도 좋지만

이번에 받은 제품은 오이씨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 입니다.)

대용량 1kg 포장으로 가정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으며,

필요한 만큼 덜어내어 간편하게 식탁에 올릴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저희집은 다섯식구라 아이가 셋인데 두세번 헹구어 참기름, 설탕, 참깨로만

간응 하여 무쳐 먹이고,

어른들용으로는 참기름, 설탕, 참깨, 청양고추, 청양고추가루를 섞어

무쳐서 오늘 반찬으로 잘 먹었습니다.

반짝세일로 떠서 오랜만에 2kg 구매했습니다.

나머지 1kg는 다 먹고 또 맛있게 만들어 먹겠습니다.

오이지무침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내돈내산리뷰

⛔️ 여름내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오이지를 맛있게 먹어왔는데 다 먹고 한동안 안먹었더니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 풀무원 풀스키친 오이지!!

⛔️ 여러번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던 오이지라 구입할때 고민은 없었는데 몇달사이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하지만 그 맛을 알기에 주문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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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들꼬들 오독오독한 씹는 맛이 좋은 풀스키친  오이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가 되어
있어서 한번 가볍게  헹궈낸뒤 꾹 짜고 양념하면
바로 먹을수가 있어요.

⛔️ 간이 짜지 않고 적당해서 기본양념인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 다음 
고소한 깨만  톡톡 뿌리면 끝!!

⛔️ 맛있는 오이지무침이 금방 완성된답니다.
그냥 뜨거운 밥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고,
고기 먹을때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고기의 맛이 더욱 더 살아난다는ㅎ


⛔️  1kg 양이라 한번에 다 무쳐놓으면 맛이 없어요.반만 무치고, 반은 밀폐용기에 보관한 다음
먼저 만든거 다 먹고 또 만들어 먹어요,
두번에 나눠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 풀무원 풀스키친 오이지는 절임오이의 아삭하고 생생한 식감이 일품인 오이지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정성껏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수가 있어요.

⛔️ 오이지 잘못사면 너무 짜고 물러서 먹을수가
없는데, 요 제품은 여러번 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짜지 않고 간이 딱 적당해서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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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점‼️

✔️ 슬라이스되어 있어 편리해요.
✔️ 꼬들꼬들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해요.
✔️ 조리가 간편해요.

꼬들꼬들하고 적당히 짭짤, 달콤? 하고 맛있어요.
오이지를 직접 담궈먹어도 되지만 귀찮잖아요..ㅠㅠ
요즘 일이 바쁘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는 오이지를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평이 좋기도 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또 썰려있어서 따로 썰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어서 좋알 것 같았어요.
풀무원이라는 브랜드도 꽤 믿을만 하기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그냥 먹어봤는데 그래도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오도독 꼬들꼬들해서 넘 맛있어요.
오이지를 잘못담구거나 잘못사면 오독오독하지 않고 무른경우가 있는데
그럼 너무 맛이없거든요 ㅠㅠ 오이지의 생명은 오독오독함인데.
그냥 먹거나 물좀 넣고 얼음띄우고 고춧가루 살짝 해서 물김치타입으로 먹어도 괜찮지만
저는 물기를 꼭 짜서 양념에 무친게 맛있더라구요.
고춧가루, 매실액조금, 깨소금, 대파 등 넣고 간단하게 무쳐서 먹었더니 역시나 너무 맛있습니다.
요런 오이지 무침 하나 있으면 여름에 덥고 입맛 없을때.
물에 밥만 말아서 요 오이지 무침만 먹어도 밥 뚝딱이잖아요 ㅎㅎ
밑반찬으로 진짜 딱입니다:)
금방 다 먹을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구매해서 먹은 오이지 중에 요게 최고인것 같네요.
썰려있어서 따로 썰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없고.
짠 정도도 딱 적당해서 물기만 꼭 짜서 무치기만 하면 근사한 밑반찬 하나 완성이예요.
다음에도 무조건 재구매합니다.
금방 다 먹기도 하지만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은 것 같아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계속 재구매하고 있는 오이지인데 지난 번하고 이번에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이거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 같다고... 1킬로그람 중량으로 파는 건데 그럴리가 있겠냐고 했더니 반찬통 똑같은 거에 무쳐서 담아놓는데 예전엔 반찬통 두개가 꽉 차게 들어 갔는데 요즘에 구매하는 건 한 통 반 정도찬다고...
1킬로그람이라는 중량이 오이의 중량뿐만 아니라 오이 담겨 있는 용액까지 포함된 거라면 내용물이 줄었을 수도 있겠다 싶겠더라구요.. ;; 어쩐지 금방 먹어버리더라니...
약간 달게 절여지긴 했는데 편해서 자주 구매하는 오이지인데 내용물 중량 줄이지 말고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런 제품 사면 표기된 중량이 액체 포함인지 내용물만인지 알기도 어렵고...

저희집은 여름에 요즘 입맛없을때 이 오이지 무쳐서 새콤짭짤 오독오독 잘 먹고 있거든요. 여름철 필수 밑반찬으로 잘 써먹고 있는데 변치 말고 처음느낌 그대로 품질 중량 잘 유지해주세요. ㅜ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가 사용하면 좋을까?
▪️어떤 반찬을 할지 고민이신 분
▪️오이 좋아하시는 분
▪️오이중에서도 꼬득꼬득한 오이지 좋아하시는 분

✅️장점
▪️오이를 어렵게 절이지 않아도 돼요
▪️오이지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요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단점
▪️물기를 따로 제거해 줘야해요

✅️추천이유

매일 고민인게 하나 있죠

바로 반찬 !!

오늘은 또 어떤 반찬을 하나 어떤 반찬에 밥을 먹나
그중에서도 메인요리나 다른 음식에도 함께 먹기 좋은
서브 반찬을 찾던 도중 생각난 오이지를 구매해 봤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용량이고 요즘은 워낙 물가가 비싸서
반찬가게에서 구매한다면 찔끔 주고 3~5천원하니 만들어 먹는게
훨씬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오이지 자체도 맛있었고 꼬득꼬득하니 잘 절여저있어서
물기만 제거하고 추가로 양념을 조금 해서 만들었어요

⭕️초간단 오이지 레시피 ⭕️
오이지 1kg
설탕 15g
올리고당 15ml
식초 15ml
고추기름 한스푼
고춧가루 한스푼
미원 조금
깨 조금

신맛과 단맛은 입맛에 따라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

✅️추가설명
수량 - 1개
중량 - 1kg

⭕️후기요약⭕️
✔️ 꼬득 잘 절여진 오이지
✔️ 수분만 잘 제거해 주시면 꿀맛
✔️ 가성비 좋음
✔️ 추가 간이 많이 필요 없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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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오늘은 풀스키친 오이지를 리뷰할께요

저는 오이지 좋아하는데 다른가족들은 안좋아해서
혼자 먹기엔양이 많지않을까 싶어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샀어요
평이 좋아 기대가 되었는데
오자마자 한번 씻어 맛보니~! 제가 좋아하는
꼬독꼬독한 달큰한 오이지맛이 더라구요~!
많이 짜지는 않았지만 그냥 먹기엔 찝찝해서
물로 여러번 헹궈준뒤
짜는도구에 넣어 물기를 쫙 빼줬어요

한번 쫙 물을빼서~ 조물조물 무치면 정말 간단하게
완성되는데~ 양을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그다지 많지 않아요ㅎ
사각통 두개에 나눠지는 양 정도네요ㅎㅎ

레시피랄것도 없지만
고추가루 간마늘 알룰로스 깨 참기름 넣어 조물조물 해주면
맛있어요 약간 오이지 자체가 달달하니 단 양념은 조금만
해주면 될것 같아요

한통은 참기름 넣어서 바로 먹고
나머지 한통은 참기름 빼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을때 참기름 조물조물 해서 먹음 맛나요

무른거 거의없이 꼬득꼬득해서 정말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ㅎㅎ
다 먹으면 또 구매해서 반찬으로 먹으려구요
할인 행사 자주하면 좋겠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평소 엄마가 담아주는 오이지를 먹는데, 최근엔 엄마표 오이지가 똑 떨어져 이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오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요즘 오이값 금값.. 오이지로나마 오이반찬을 먹고싶다는 열망을 해소해보았습니다.

✔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
✔ 보관방법 냉장보관

✔ 장점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칼칼하고 담백한 맛의 재래식 오이지를 좋아하는데 반찬가게에서 구입하면 달큼한 맛이 강해 어떤 양념으로 무쳐봐도 원하는 맛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건 설탕이 들어갔다고 하지만 양념만 잘하면 원하는 맛이 나겠는데? 싶었어요. 오이지는 짠기를 조금 빼줘도 괜찮겠다 싶어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주었고 물기를 짤순이에 넣어 꼬옥 빼줬습니다. 물기 빼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지를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양념으로 다진마늘, 대파, 간장, 고춧가루, 식초, 매실청,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었어요. 대충 눈짐작으로 때려넣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간장이 좀 들어가야 감칠맛이 더 좋아지니 무치기 전에 먹어보고 간이 괜찮은데? 싶어도 한 번 헹궈주고 양념하는걸 추천드려요. 양은 큰 반찬동 하나 가득 나왔어요. 저희집은 어른 두명 사는 2인가구라 꽤 오래 먹지 싶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도 평소 밥반찬으로 혹은 라면을 끓였을 때 김치 대용으로도 저희는 오이지를 즐겨먹어요. 칼칼하고 아삭하고 꼬들꼬들한 식감과 맛, 포기가 도저히 안됩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 바로 무치면 되는 상태로 썰어져 와서 손질할게 적어 편리해요. 이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단점
없습니다.

✔ 총평
반찬가게에서 사먹던 오이지는 너무 달큰해서 별로였는데 엄마가 담아주던 재래식 오이지와 맛이 거의 흡사해요. 엄마표보다 단맛은 좀 강하지만 어차피 양념할 때 설탕을 넣으니 그걸 대체했다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칠 때 매실청만 조금 넣어 감칠맛을 주었으니 이 점 참고해 맛난 반찬 만들어보세요~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초고속 오이무침에 준비

1kg, 1개
2024. 2. 16 주문 2/17(토) 도착

이름이 오이지무침이래서 읭?벌건 양념 묻혀 나오는겨?
생각하면서 후기 훑어보니 기냥 오이지 같음
절인 오이지를 사고 싶었던 터라 글서 믿고 주문 고-!
받고 보니 물이 흥건하네? 오이지 포장을 들어 올려보니
물이 뚝뚝 떨어지능게 아닝가
고래서 이거 어디 구멍났나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듯
걍 얼음이 심하게 녹았나봄..- - ; 괜히 긴장했음
일단 통에 봉지째 넣어 냉장 보관했다가 식사
준비할 때 꺼내서 뜯어봤는데 하나 맛보니 내가
생각했던 오이지의 짜가움은 읍따
바로 먹어도 될 만큼 간이 적당한데 소금기를 빼고
썰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이미 만든건가?
그래서 오이지무침이랬나? 이리저리 끼워 맞춰봄ㅋㅋ
먹을만큼 한 줌 집어 물기 쫘악 빼고 고춧가루 양념
조물조물 무치니까 맛있다으아아아악-!
한번씩 사다 먹어볼 만 해--b

작은 김치통 하나에 알맞게 들어가는 양으로
넉넉하게 두고 먹을 수 있으니 조으넹'ㅡ'ㅎ
흐물흐물텅하지않고 꼬들꼬들 점수 후하게 주고 싶음

기록하기 인증하기 증거남김 애정함 마이페이보릿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아님 귀찮아서
외출하기 귀찮으니까 습관성 온라인 쇼퍼가 됐음
재미삼아 쓰기 시작했지만 이젠 비어있음 허전해
습관성 리뷰어로 빌드업 거대하게 품평 쌓이는 중
눈에 띄었으면 도움 고우고우

와우회원쿠폰으로 할인구매해서 먹어본후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 있는  풀스키친 오이지 ! 찐으로맛있어서 몇번을 재구매해서 먹고 있네요.

풀스키친 오이지는 썰려있어서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너무 편합니다.
새콤달콤 오이지  맛있게 무치는 법;
**흐르는 물에 씻어 헹군다.
**손으로  물기를 꼭 짠다.
**대파.마늘.고춧가루.참기름,통깨 넣고 조물조물하면 끝!
진짜 이게 끝이라고? 너무 쉽다!!
풀스키친 오이지는 기본간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양념을 대충만 해도 정말 맛있답니다.

오이지 잘못 사면 너무 짜서 못먹는 경우가 많은데 풀스키친 오이지는 물에 살짝만 헹궈도 짜지 않고 간이 딱 좋아요. 꼬들꼬들 식감에 라면에 먹어도 굿! 고기와 먹어도 굿!  다른반찬없이 오이지하나에 밥만 먹어도 굿! 우리집 아이들도 아주 잘 먹고 있어요.

풀스키친오이지는
**HACCP인증을 받은 풀무원 제품이라 안심할수 있어요.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팩 1kg 넉넉한 양이라 두번 세번 나눠 무쳐먹을수 있어요.
**짜지않은 깔끔한  감칠맛이 일품이에요.
**꼬들꼬들 아삭한 식감에 정말 기본간이 잘되어있어서  요알못도 너무 쉽게 오이지무침 완성할수 있어요.

겨울이지만 오이지가 드시고 싶으시다면 무조건풀스키친 오이지 드셔보세요.
풀무원 제품이라 일단 안심이 되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서 먹을 제품으로 찜목록에 추가해놓은 1인으로써 일단 한번 잡숴보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번이 벌써 4번째 구매입니다
그만큼 오이지무침을 사랑한다는 증거겠죠??

4번째 시켜 먹으면서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는 이유는
이번 4번째 양념이 너무 맛있게되서
제가 기억하려고!?? 남기게 되었습니다

★양념 맛있게! 꼬들하게! 먹는 방법 아래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꼬들하게 아삭?하게 씹히도록 만드는 방법은요?
저처럼 소창행주가 있으신 분은 소창행주를 이용해서 진짜 꽈악! 짜주시면 됩니다
이게 여자 힘이라서 손의 압이 쎄지 못해서
소창행주 없을 땐 아무리 꼭 짜도 절여진 물이 뚝뚝 떨어졌거든요
확실히 소창행주로 짜니 물기 없이 빠짝 짜지더라구요
소창행주가 없다? 그럼 남편을 부릅니다
남편한테 꽉 짜 달라고 하면 됩니다근데 또 남편이 없다....?
그럼 문제이긴 한데 ...
진짜 도톰한 키친타올을 깔고 꾹꾹 눌러서 한번 짜보세요
그럼 조금 도움이 될 겁니다


◆ 앙념 비법
벌써 4번째 구매를 하면서 제일 맛있게 된 팁
1. 잘 짜여진 오이지를 준비해 주시고요
예전엔 오이지 양이 많아서 나눠서 양념을 했었는데요
진짜 금방먹다보니 이번엔 한번에 다 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적는 양념비법은 오이지무침 1kg에 해당하는 양념 양 입니다

2. 볼에 오이지를 넣고 그 위에
- 고춧가루 아빠숟갈 2개 반 (많이 맵게 먹고싶다하면 3숟갈)
- 설탕 아빠숟갈 1개 반 (좀 더 양념맛이 베이게 하고싶다면 2숟갈)
- 다진마늘 아빠숟갈 2번
- 깨 (갈아서 아빠숟갈 2번 : 갈아넣는 이유는 통깨가 갈아야 체내에 흡수가되기때문)
여기서 깨는 갈아서 넣은 뒤 마지막에 통깨 자체로도 뿌려줄거에요
- 참기름 아빠숟갈 1번
- 대파 (진짜 조금 쫑쫑 썰어서 넣으시면 되는데, 안넣어도 무방합니다)

3. 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해주세요
저는 고추장을 넣지않습니다.
고추장을 넣으면 나중에 오래 먹게될때 물이 생겨서 맛이 없어지거든요
그래도 난 고추장을 넣고싶다면 따로 먹을 양만큼 뺀 다음 그때그때 무쳐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고추장을 넣어서 양념하면 좀더 자극적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점 참고하셔서 기호에 맞게 맛있게 드셔보세요^^

4. 저렇게 양념하시고 마지막에 통깨 촤르륵
통에 한번 넣어서 통깨 뿌리고 남은 오이지 위에 또 올려서 넣은뒤 또 통깨 촤르륵

이렇게 하시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오이지무침이 완성됩니다


◆ 오이지무침 만들고 남편에게 맛보라고 줬더니 흰쌀밥에 이것만 먹고싶다고
한그릇 뚝딱 했네요 ㅋㅋㅋ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학창시절에 도시락 싸서 다닐 때 엄마가 참 많이 해주시던 반찬 오이지 무침 ㅋ 최근 몇년간 잊고 살다가 갑자기 어느날 그 오이지가 먹고 싶어서 반찬가게에서 한번 사먹었는데 양도 적은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하긴 요즘 야체 가격이 장난이 아니니까 이해는 되었지만...

오이 사서 직접 담아 먹자니, 과정이 너무나 귀찮고 번거로워서 혹시나 해서 찾아 봤더니 역시나 슬라이스까지 되어 있는 이런 제품이 있네요 ^^
거기다 풀무원이어서 믿고 사봤습니다.

후기 보니까 달다는 분도 있고 짜다는 분도 있어서 물에 담궈놨다가 양념해야하나 했는데 그냥 먹어보니까 제 입맛에는 그렇게 달지도 짜지도 않길래 그냥 양념해서 바로 무쳤습니다.

마늘 고추가루 깨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 설탕이나 식초 소금은 더하지 않았어요. 이렇게만 무쳐놔도 오돌오돌 꼬득꼬득한게 간이 딱 맞아서 밥 반찬으로 뚝딱 먹었습니다. ㅎㅎ

예전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때 생각도 나고 추억 돋는 오이지 무침..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찬 물 말아서 밥이랑 먹으면 최고의 반찬 ㅋㅋ

양도 꽤 많아서 작은 반찬통 하나 중간 반찬통 하나 이렇게 두 통 채워놓으니 든든하네요. 작은 반찬통에 담아 놓은 건 벌써 다 먹어버렸다는....

그냥 양념만 하면되니까 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 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

용량 및 수량 : 1키로 x 1개
상품 주문일 : 23년 11월 3일
상품 수령일 : 23년 11월 4일
소비기한 : 23년 12월 2일까지
가격 : 1만 3천 9백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 반찬 중에 1위를 꼽으라면 오이지 무침입니다. 꼬들꼬들한 맛을 너무 좋아하는데 해먹기 생각보다 힘들어서 어머니가 해주시면 먹기는 하는데 어머니가 만들기 생각보다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쿠팡에서 주문해서 내가 한번 해먹어 볼까? 해서 처음 이 상품을 구매했는데 이제는 냉장고에 없어서는 안될 상품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처음 구매했을때는 상품 안에 물기를 다 빼고 한번 꽉~짜줘야 하는데 짜지 않고 그냥 무쳐서 나중에 물기 때문에 고생? 했었는데 그 다음 부터는 딱~!~!~! 알맞게 짜준 후에 고추가루+다진 마늘+참기름 이렇게 넣고 무쳐주면 진짜 맛있는 오이지 무침이 완성됩니다.

한가지 단점을 굳이 하나 뽑으며 조금 답니다. 조금만 덜 달면 진짜 최고의 상품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ㅎㅎ

오이는 국산입니다.! (절임 오이 80%) 천일염은 호주산이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 물기 빼고 있는데 주말 오후에 달걀찜이랑 오이지 무침 그리고 닭갈비랑 이렇게 먹을 예정인데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ㅎ

오이를 썰지 않아도 그리고 엄청 강하게 물기를 짜지 않아도 되는 이 상품 참 물건입니다. ㅎㅎㅎ

배송 포장 다 좋았고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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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을 점심 먹기 전에 미리 해두었습니다.~배송 받자마자 안에 물기를 1차로 빼고 위생장갑을 끼고 오이 안에 있는 수분을 적당히? - 이 적당히가 중요함 짜주었습니다. 너무 덜 짜면 나중에 물이 생겨서 맛이 없고 너무 꽉 짜면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적당히...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추가루+깨+다진마늘+들기름을 넣고 무쳐주었습니다. ㅋ 참기름이 집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미지와 같이 플라스틱 용기로 2통 나왔습니다.~

이따가 점심때 맛있게 먹겠습니다. ^^

◈ 주문 및 배송 ◈

<배송> 익일배송 (8. 24. 목욜 주문 / 8. 25. 금욜 도착)
<만족도> 좋음 이상 만족도 95% (현재까지 상품평 등록수 : 6,611개)

◈ 구매계기 ◈

자녀(대딩1, 초딩1명)들이 있어서 맨날 무슨 반찬으로 해줘야 할지
마나님이 걱정하지만 한 사람이 고민하는건 다양성에 한계가 있어서
나도 쿠팡으로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거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

우와~ 정말이지, 이렇게 평점이 높은 반찬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쿠팡 평점은 후하다손 치더라도, 먹거리 평점은 인색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그야말로 만족도 몰빵 수준의 95%...
(일반적으로 90% 이상의 먹거리 제품은 성공률 높다고 판단됨)

처음에는 밑반찬으로 검색했는데 그외에도 여러가지 반찬이 검색되고
다양한 반찬들의 후기도 각양각색으로 있어서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이 제품의 후기는 진정성 있으면서 평점도 높아서 바로 주문~^^

◈ 맛 평가 ◈

그동안 쿠팡에서 구입한 먹거리 반찬 중 가장 맛있고, 식감도 좋네요~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 구입했지만, 정작 어른들이 더 잘 먹는거 같아서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누구라도 잘 먹으니 좋은거 아닌가요~ㅎ

아이들은 좀 더 현대적이면서 도회지스러운 반찬을 원하는거 같아요~
우리 부부는 둘 다 시골 출신이라 시골 정서가 있는 음식이 정감도 있고
맛, 식감 등 전체적으로 딱 우리가 최근에 원하는 스타일의 반찬이예요.

흰 쌀밥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흰 쌀밥에 물 말아 먹어도 아주 좋아요~

◈ 상풍평 추천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공유하려 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특징과 매력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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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분들을 위해 제 리뷰를 간략하게 요약해서 미리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1. 밥 반찬으로 간편하게 먹기 좋음.
2. 꼬들꼬들한 식감과 신선한 오이가 매력적인 제품.
3. 이미 어느 정도 간이 되어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4.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지만, 고춧가루 양념을 더하면 더 좋아요.
5. 라면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요.
6. 유통기한은 다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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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유통 기한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 구매한 날짜 : 2023-08-18
유통기한(소비기한) : 2023-09-16

저장방법 :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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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정말 밥 반찬으로 딱 좋아요.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 이랍니다.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오이로 만들어진 오이지무침 바로 느껴졌어요. 간편하게 밥 반찬으로 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이미 간이 어느 정도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냥 꺼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품 자체에 수분이 좀 많은편이라 최대한 빼고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특별한 양념을 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이미 충분히 맛있지만,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무쳐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라면을 먹을 때 단무지 대신 이 오이지무침을 함께 먹는데, 정말 라면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지금은 반 정도만 먹었지만 나머지는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조금 더 매콤하게 먹을 예정이에요. 양도 제법 많아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지 않지만 기간내 소비는 가능할거 같아요. 배송일로 부터 약 한 달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끝으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밥 반찬으로 딱이며, 아삭한 식감과 간편함으로 정말 맛있는 오이지 무침이에요.

저의 리뷰가 제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쇼핑 하세요.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반찬이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인데요
오이지를 잘 담가야 오이지무침도 맛있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해주시는 오이지무침이 기복이 심해서
제가 직접 만들어보려고 구매해봤어요

절인 오이지 선택이 제일 중요해서
진짜 후기들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했습니다

받아보니까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 오이지무침은 한 번 하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서
그냥 한 봉지 다 무쳤습니다

후기 중에 조미료 맛이 난다고 하는 걸 봐서
걱정되는 마음에 생수에 몇 분 담가놨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꼭! 꼭! 짜서
양념 팍팍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오이지무침 처음 만들어보는데 정말 쉽더라구요~!

그리고 통에 넣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가고
주말에 김치 꺼내기 귀찮을 때 오독오독 칼칼하게 씹어 먹었어요ㅎㅎ

매운 고춧가루로 무쳐서 그런지 더 맛있었고
걱정했던 조미료 맛은
타 오이지보다 훨씬 안 났어요!

굳이 신경써서 먹으면 인공적인 단맛? 그런 게 느껴지긴 했는데
물에 조금 더 담가서 좀 빼주고
칼칼하게 무치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바로 무치고 나서보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중에 먹을 수록 더 맛있더라구요
조미료 맛도 전혀 안 느껴지구요!

냉장고에 보관해둬도 물러지지 않고
오래 오독오독 맛있게 먹었습니당

이제 거의 다 먹어서 또 주문해서 무쳐 놓으려구요
도시락반찬으로 정말 좋고
차릴 반찬 없을 때도 일당백 오이지무침 반찬 추천! 여름엔 오이지!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

❤️내돈내산 찐리뷰❤️

구매동기

-반찬으로 오이지 무침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실망..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되긴 하지만 ,

워낙 평이 좋아서 맛있을거로 예상하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 맛이 좀 묘해요....

지금껏 한번도 기성품 오이지를 구매해 본적이 없는데 , 정말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ㅜㅜ



일단 오이지를 물에 2-3번 정도 씻었습니다.

너무 오래 담가두고 씻으면 짠기가 다 없어진다고 해서 , 2-3번 정도만 물로 휘휘 씻었어요.

그러고 물기를 쫘악 빼준 후 , 고춧가루 , 마늘 , 매실액 , 참기름 넣고 버무렸어요.


비쥬얼은 맛있을거 같은 비쥬얼인데 .

먹어보니... 끝맛이 너무 달고....미원맛??? 느끼한맛??단맛??? 같은게 너무 많이 납니다 ㅠㅠ

새콤하고 입맛 돋구는 그런 맛이 아니에요...


물론 입맛에 맞으시는 분들이 많고 , 맛있게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입맛에는 영...ㅠㅠㅠ

입맛 까다롭지 않고 무난한 남편한테 먹어보라고 줬더니 , 괜찮은데?? 하면서 끝맛이 좀 별로네~~하더라구요.


오이지무침 만들기 귀찮아서 처음으로 기성품 사서 해본건데 ,

음......재주문은 없을것 같아요 ㅠㅠ


아예 짠기를 다 빼고 , 다시 양념을 해야하나..................................................ㅜㅜ


추천유무 : 비추천. (제 생각에 입맛 까다로우신 분들은 입에 안맞으실거 같아요~~)

유통기한: 2023.09.23 (주문일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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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돈내산 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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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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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 용량-1kg입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좋아요.
✔새콤 달콤한 맛의 오이지입니다.
✔썰은 오이지입니다.
✔HACCP인증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오이는 국산, 천일염은 호주산입니다.
✔물기를 꽉 짤수록 식감은 UP~~
✔냉장보관 상품입니다.


♥선택 이유♥
여러번 구매하고 있는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입니다. 한봉지 용량이 1kg으로 넉넉하고,
맛이 좋아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상품 설명&시식 후기입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상품입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절임물과 함께 썰린 오이지가 비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는
바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포장된 상품으로
한봉지 용량은 1kg으로 양이 꽤 넉넉합니다.
(물기를 짜면 반찬통으로 한통정도 됩니다.)

주 재료인 오이는 국내산 오이로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줄 수 있습니다.

정성껏 만든 먹거리, 풀스키친~~~
오이지의 아삭아삭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며,
깔끔하고 새콤한 맛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피클처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갖은 양념을 더해 조물 조물 무쳐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누구나 좋아하는 오이지무침이
완성된답니다.

구매시마다 만족하는 상품으로
재구매의사, 추천의사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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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날짜 : 2023년. 08월. 05일.

배송 날짜 : 2023년. 08월. 06일.

구매 가격 : 마넌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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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 한그릇 두 세그릇은 거뜬히

훔쳐버리는 매콤달콤새콤에 고소함까지 풍만한 밥도둑 오이지 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만들었다고 하기 조금 부끄러운 양념쳤다?..ㅋㅋㅋ라고 하지요

쿠팡에서 주문한 풀무원 풀스키친 오이지무침 1kg 이에요
오이지 치니까 1위에 후기도 좋고
썰려있어서 편리하기도 하여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아쉬운점은 살짝 두껍게 썰려있다는 것?

저희 엄마랑 항상 슬라이스 치듯 얇게 썰어서 물기 쥐어삐뜨러짜가지고 꼬독꼬독 식감이 죽이는 오이지무침으로 만들어 주셨었거든요
다음엔 조금 일이 더 많더라도 안썰린 걸 사려구요!

근데 먹다보니 두껍게 썰린것도 씹는식감있고 좋더라구요

후기 보니 물에 담궈서 짠기를 뺄 정도로 짜지 않다고 두번정도 헹구면 된다고 하던데요 제가 한번 헹구고 먹어보니 정말로 딱 괜찮더라구요
오히려 물에 담궈 짠기를 뺐다면 양념에 간을 더 해야했을 거에요!
저도 딱 두번 물에 살살~ 씻어줬어요

물기 탈탈 턴 오이지를 면포 안에 넣고
세상 모든 온 힘을 담아 물 한 방울도 안남기겠다는 마음으로 꽉 꽈악 꾸오아아아아아악 쫘줬어요
지금도 팔에 힘 안들어갈 정도로 최선을 다하여!


물기를 진쫘 쫘아아악 냄김없이 쫘줘야 먹을 때 꼬독 꼬독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양념하여 보관 시 물 생김을 방지할 수 있어요

물기 짠 오이지는 잠시 채에 방치하고 쪽파를 깨끗이 씻어줬어요

깐쪽파를 구매해서 따로 손질할 부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흙 등의 잔여물을 닦아주고 무른 부분을 잘라줬어요
오이지를 넓은 그릇에 부어요 저는 비빔밥 비벼먹는 스댕에 촥~~~

쪽파를 총총총 썰어서 투척
다진마늘 투척!
밥숟가락 한 숟가락 정도? 마늘 향이 싫은 분들은 스킵 하시더라구요

살짝 매콤한 맛과 색감을 더 해줄 고춧가루 팍팍!
저는 우선 밥숟가락으로 세 숟갈 넣었는데
색감이 덜 해서 무쳐보고 한 두 숟가락 더 넣었어요

취향껏 간이 더 센게 좋다면 소금 첨가하시면 돼요

저는 딱히 소금을 안넣어도 간이 딱 맞더라구요

마구마구 먹어도 부담없는 오이지무침!! 여름날 입맛없을때
오독오독 밥이랑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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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조금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습니다.집에서 반찬에 밥을 잘 안먹는데 요즘 너무 더운데 입맛도 없고 이런반찬이 갑자기 먹고싶고해서 주문해봤어요.

포장이 생각보다 커서 나 혼자 먹는데 너무 오래먹게 되는건 아닌가 했습니다.
리뷰에서 본것처럼 일단 채반에 물을 좀 빼고 찬물에 저는 한번만 씻었어요.
씻고 조금 물기 빠지게 둔다음에 집에서 요리는 자주 안해먹어서 면포같은건 없어서 그냥 물기를 제가 할수 있는만큼만 꽉 짜주었습니다.사실 아마 더 짜야할것같은데 물기를 아주 꽉 짰다고는 할수 없는데 할수있는만큼만 했어요.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큰통에 덜고 작은 통에 담을만큼만 덜어서 무쳤습니다.


매실청같은거 넣으시던데 집에서 요리 자주 해먹지 않아서 설탕밖에 없어서 설탕,간마늘 반스푼(작은스푼으로는 한스푼),고춧가루 적당히,참기름,참깨 이정도만 넣은것 같아요.



조물조물 무쳐서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고 꼬들꼬들해서 이틀만에 다 먹어서 또 무쳤어요.


엄청 꼬들꼬들하고 아삭아삭
제가 대충 무쳤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한끼에 한통 다 먹을뻔했어요.
그런데 1키로라는 양이 물빼면 생각보다 적을수 있더라구요.
아마 5~6번정도 무치면 없을것같아요.반찬가게에서 사먹었는데 이상하게 맛이 없더라구요.
이정도 수고스러움에 이정도 맛이라면 저는 감수하고 먹을것같아요.



한번에 다 무쳐서 두고 먹어도 되는데 저는 그냥 소분해서 무쳤어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무짱아찌도 살려고 고민중이에요.

강추입니다.요알못인데도 맛남니다.진짜 강추


((열흘후기)))
거의 다 먹었는데 6번정도 먹을수 있네요.여자 손으로 한움큼 쥐면 반찬통에 담을수 있는 양 정도로 무쳤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고 물기를 아주 꽉 짰다고 할수는 없었는데 오이지를 덜어놓은 통에 물이 생기거나 물컹거리지도 않았어요.
지금 무친건 다 먹었고 또 구입할려구요.대 만족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구매 이유>
더워지는 여름철 오이지만큼 입맛에 잘 맞는 반찬이 없는 것 같아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해당 상품을 구매하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를 만들어 밑반찬으로 잘 조리해서 먹었고, 오이지와 시원한 콩국물이면 무더운 여름에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됩니다. 더불어 풀무원 식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도 해당 상품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비교적 다양한 품목이 나오고 맛도 평균 이상가는 식품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상품 상세>

❤️용량: 1kg

❤️칼로리: 350칼로리(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죠? 오이는 다이어트 식품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영양정보 특이사항: 나트륨60%, 탄수화물 3%, 당류 5%

❤️보관방법: 냉장보관(0~10도씨 사이보관)

❤️원재료 원산지: 오이 국내산 98%, 천일염 호주산

❤️유통기한: 2023.07.03.

<조리방법 및 맛>

❤️조리방법: 짠맛을 빼야하기 때문에 저는 찬물에 약 10분간 담궈 소금기를 뺍니다. 그 후 고춧가루, 다진 마늘, 진간장, 액젓, 설탕 약간,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리면 조리과정이 너무 간편한 최고의 밑반찬이됩니다.

❤️맛평가: 제품명 그대로 정말 꼬들꼬들 아삭아삭한 식감입니다. 어릴 때 흰밥에 물을 말아서 먹던 오이지가 생각나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한 봉지를 다 조리하면 2인 가족은 한달 정도는 먹을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4인 가족은 2주는 드실 것 같아요^^

❤️한줄평: 여름에는 무조건 쟁여둬야하는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품절이 자주 나서 구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아요.
✔물기를 꽉 짤 수록 꼬들한 식감이 좋아요.
✔짜지않은 오이지입니다.
✔피클 느낌나는 맛있는 오이지입니다.
✔양은 한봉지 1kg이지만, 물기를 짜면 양이 줄어요.
✔비빔국수에 넣어 비벼 먹어도 꿀맛입니다.

재재재구매쯤 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고, 파손된 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상품의 포장지를 개봉하면 오이지와 양념물(?)이 들어 있습니다.
바구니에 쏟아 물은 버립니다.
오이지가 먹기 좋은 두께로 썰려 있어서
조리가 편리하고, 한봉지 1kg용량으로
양이 넉넉합니다.(물기를 짠 후 용량이 많이 줄어요.)

맛은
짜지 않은 맛있는 오이지입니다.

식감은 꼬들꼬들
꼬독꼬독한 것이 최고입니다.

흰쌀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지만,
소면을 삶아서 무친 오이지를 넣고
비벼 먹어도 별미랍니다.

오이지를 꽉 짤수록 식감이 살아납니다.
오이지를 꽉꽉 짜시기 바랍니다.
(양념 넣고 무치면 물기가 또나옵니다.)

오이지가 너무 맛있어서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오이지를 물에 담궈서 냉국으로 먹어도 맛있고,
별다른 양념없이 피클처럼 먹어도
맛있었다며 재구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가격면에서는
시장에서 파는 오이지보다 조금 비싼듯 하지만,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고,
식감이 최고인 오이지라서,
저도 앞으로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긴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바라며, 바쁘시더라도♥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이지를 좋아하는데 요 제품이 보였고, 후기가 좋아서 주문은 했었는데,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 소가족에 이걸 언제 먹나,, 했었어요 ㅋㅋ 오늘 맘 먹고 소분하고 오이지 무쳐보자~~ 해서

만들었는데, 왠걸~ 오늘 무친 거 다 먹었습니다 ㅋㅋ 소분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두번이면 소진될 것 같습니다.

후기도 급작스럽게 적습니다. 집 나간 후기 적게 만든 오이지!

대단합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강원 강릉시에서 생산된 오이지를 꼬들꼬들하고 아삭하게 절여서 만든 반찬입니다.

오이지는 오이를 소금에 절여서 발효시킨 것으로, 식감과 향이 좋아 여름철에 잘 먹는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아삭꼬들한 맛을 제가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이 제품을 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짜고 고추가루, 마늘, 대파, 참기름, 통깨, 매실액을 넣어 매콤하고 달콤새콤하게 무쳐보았습니다.

아이들껀 고춧가루 빼고 만들고요~ 아점식사에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오이지무침

오이는 소금에 절여 발효의 힘으로 변화를 거듭해 꼬들꼬들한 오이지가 되었네

양념은 고추가루와 마늘로 매콤하고 달콤한 맛을 내고 대파와 참기름은 향을 더해주네

풀무원 풀스키친은 바로 절여 아삭한 식감을 잃지 않게 해주고 큰 용량으로 가족과 함께 먹기 좋아

밥과 라면과 비빔밥과 다 잘 어울리는 오이지무침은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개운한 반찬이야



5/3. 소면 삶아 냉면 육수에 오이지를 넣어 깨를 엎었다~ 싶을 만큼 니코 얼음 동동 잡쏴봐여~~~
ㄷㅐㅇㅔ봑~!!!!!!!!!!!!!!! 이번 여름은 이걸로 정해씀!!!!!
개운하니 고소짭짤오독상큼. ㅋㅑ~~~~ 사진 못 남긴 게 한이 됨..
재구매때 정신 챙기고 먹기 전에 찍어야겠어요~!

원래부터 오이를 좋아하긴 했었지만
오이지도 물론 좋아하긴 했었지만
문제는 오이를 오이지 상태로 만드는것....
이십여년전에 한번 했었다가 잘 안되는거보고
아 그냥 관둬야겠다 생각하고 그뒤로 한적 없음..

그러다가 어랏, 골드박스에 하나 나옴 ㅋㅋㅋ
그런데 이런것들 잘못사면 양은 많고
맛은 별로 없고.. 그래서 처치 곤란이라
아주 정독하며 후기를 살펴봄 ㅋㅋㅋ

오호 생각보다 후기가 좋네?
맛있다는 평이 많고 양념해놓은 비쥬얼을
사진으로 보자니 당장 밥에 한개 올려
먹고싶은 충동이 ㅠㅠ
그래서 당장 장바구니행으로 넣어놈..
만오천원 채워야 되서 다른 것도 하나 넣어놓고~~

풀무원꺼라 왠지모를 믿음... 좋은걸로 만들었겠지..
하며 사서 담날 아침 칼배송~~~
우선 남들 하듯이 물기 쫙빼고 ㅋㅋㅋ
양념 무쳐서 버무림..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 설탕, 고추장
넣었는데.... 내손은 똥손인가
생각보다 맛이....음...
사실 맵찔이라 뭐든지 조금씩 넣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튼, 먹을만 하게는 무쳐졌다.ㅋㅋ

사실 난 양념맛보단.. 그 오독오독 식감이 너무 좋음!!
오이도 식감 좋은데 오이지는 더좋음!!
네살 아들내미도 오이를 좋아해서리
양념하기전에 조금 뺴놔서 아들은 그냥 반찬으루 주구
어른용으로 무쳐서 반찬통 큰거에 하나 가득 담아놓으니
들어갔다. 물기뺴면 생각보다 양이 줄어드는듯.

여튼 한동안 잘 먹을것 같다~~
양념실력이 더 좋아진다면 좋겟다 내 스스로 ㅋㅋ
재구매 의사 있음~~!^^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구입일자:2023.04.19
유통기한:2023.05.25

빨간 오이지무침이 먹고 싶어서 일단 주문했습니다ㅋ
일단 풀무원제품이라 믿고 주문~~
짜장종류만 빼고는 풀무원제품에 크게 실망한 적도 없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
우선 1kg이라고 하는데 절여진 제품이라 실제 물기를 짜서 무침을 준비해보니 20%정도는 빠질듯 하네요~~
오이지를 무쳐본적은 없지만 막눈에 미각을 잃은건 아니라 대충 네이버검색해서 뭐가 들어가는지만 보고
대충 무쳐봅니다ㅋ우선 오이지에 물기를 위생장갑을 끼고 두주먹으로 힘껏 짜주고 양념장은 고추장 물엿 고추가루 간마늘 통깨 간장을 넣고 만들어서 무쳐줬네요~~
기본베이스가 짠맛보다 신맛이 살짝 강해서 자일로스설탕을 조금 추가해주고 완성~~
반찬그릇을 다 채우고 살짝 더 남네요~~
맛은 제입맛에 맞췄으니 당연히 제입엔 최고^^

퇴근을 하고 저녁식사를 위해 밑반찬을 만든거였는데..
무치고 남은 소스가 아까워서ㅜㅜ 일단 오이지무침을 두숟가락정도 넣고 양파 양배추를 채썰어 넣고 국수를 삶아서 바로 비빔국수를 만들어서 저녁한끼 해결ㅋ
혼밥이라 설거지를 크게 안 늘리고 뭐 잘 해결했네요~~
믿을수 있는 회사에 맛과 나쁘지않은 가격까지
갖춘 좋은 제품이네요^^물론 저는 완제품 그대로 바로 먹은건 아니지만 최초 제목적에 맞게 양념해서 먹은거라ㅋ
추천드리면서 먹어본 후기를 마칩니다^^

■ 풀스키친 오이지무침 ■

총내용량 (1kg 100g당30kcal)

절임오이80% [오이(국산) 98%
천일염 (호주산)] 설탕1.4%.마늘농축액0.4%(고형분 63%)


■ 설탕 .마늘 농축액으로 밑간이 되어 있어 바로 드시거나 추가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 HACCP 마크 있구요~~


● 오이지를 새벽배송 받아서 아침에 바로 담가 놓지는 않고 물에 2번 헹군후 헹구기만해도 간이 좋아요~~담구어 놓으면 싱거워 질듯 해요~~~

( 봉지에서 바로 꺼냈을때 한개 맛을 볼때는 좀 시큼한 맛이 많이 나네~했는데 두어번 헹구어서 꽉 짜니 맛있다~~! 였음~)


베보자기로 꼭옥~~짜서~~<꽉 짜주세요~>
(대파.고추가루.참기름.통참깨.올리고당 약간 ) 을 넣고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조물조물 무쳤네요~~

*간이 맞기때문에 다른 간은 안해도 됩니다~~

~~오이지 무침 밥도둑 ~~


● 고추가루는 식성에 맞게 넣으면 되는데 저는 좀 낙낙히 넣었네요~~


● 무쳐서 맛을 보니 와~꼬들꼬들 오독오독 아작아작 너무 맛있어요~~

아침 일찍 이라서 입맛이 없었는데도 오이지 무침 넣고 참기름좀 뿌리고 고추장 반스푼 넣고 밥한그릇을 쓱싹 쓱싹~비벼서 (오이지 비빔밥) 을 만들어 먹었는데..... 꿀맛 ~~~~~


● 한 양푼을 뚝딱 다 먹었네~~ㅠ 오이지무침의 오독오독 씹히는맛이 너무 좋아요~~


● 오이지를 잘못 사거나 하면 물러 지거나 오독한 맛도 덜하고 쓴맛 나는것도 있었기 때문에 좋아 하면서도 구입하지 않고 있었는데....

풀무원 오이지를 알게 되어 너무 만족~~


● 느끼한 음식이나... 짜장면 먹을때도...오이지 무침 하나면 끝! 아이들도 고기나 햄류랑 밥먹을때 오이지 한개씩 같이 넘 잘 먹음~~

< 아이들 먹을 오이지무침은 좀 따로 올리고당.참기름.통참깨 만 넣고 무쳤어요>

오독 오독 하니 맛있다고 오이지 달라고 함~~


● 다이어트 하려구 노력중인데ㅠ 밥 반공기만 먹으려구 했었는데 ... 오이지 무침 때문에 밥 한그릇을 다 먹었네요.... .


● 짜지도 않고 간이 딱 !좋구 ~ 너무 맛 있어서...음... 오늘 무친 오이지 무침 반만 덜어서 동생네 맛보라고 줘야겠네요~~^^


● 계속 재주문 하려고 합니다~~

기본 밑반찬으로 냉장고에 늘 넣어 놓고 먹으려 하네요~~


● 풀무원에 핸썹마크 도 있어서 위생도 믿을수 있고 1kg양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하니 ... 만족합니다~


※ 요리 솜씨 없더라도 꼬~옥 짜서 대충 무쳐도 맛있음



♥︎ 풀무원 풀스키친 오이지 완존 추천 합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 1kg, 한봉지♥


✔썰은 오이지
✔한봉지 1kg
✔HACCP인증
✔꼬독꼬독/꼬들꼬들/오독오독
✔바로절인 오이지
✔짠맛보다 신맛
✔유통기한 2023.04.24 구매일 2023.03.22
✔오이(국산), 천일염(호주산)
✔냉장보관 0~10도
✔1kg 칼로리 300kcal
✔조리 전 물에 30분 담궈놓기
✔물기는 최대한 꽉 짜기


재구매)재구매 상품입니다.
20일 구매하여 다 먹은 후 22일 오늘 재구매하여 당일 배송받았습니다.

처음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를
구매하여 시식 후 기존에 먹던 오이지와는 다른 맛으로
일단 무쳐보자..하고 무쳐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하루 반나절만에 다 먹어 치우고 두번째 구매하였습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짠맛 보다는 은은한 단맛과 새콤한 맛의 오이지로
시장에서 파는 오이지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음표를 갖으실 수 있으나
물기를 꽉 짠 후 갖은 양념에 조물 조물 무쳐서
드시면 생각이 바뀌실 만큼 맛있는 오이지입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는
짠맛의 오이지를 싫어하시는 분이나
아이들 입맛에 맞는 오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썰려 있어 조리가 간편하고
짜지않고 은은한 단맛과 새콤한 맛이 특징인
오이지입니다.

오이지를 무쳐 드실 분은
오이지의 물기를 꽉 짜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식감이 더 꼬들꼬들 오독오독 재미나답니다.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시면 밥에 물만 말아 올려 먹어도 참 맛있는
오이지 무침이 완성되니..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오이지~강력 추천합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 한봉지♥


✔썰은 오이지 1kg
✔무쳐놓음 냉면기 가득
✔바른 먹거리, 풀스키친
✔냉장보관 0~10도
✔꼬들꼬들/아삭아삭
✔짭쪼름한 맛보다 새콤한 맛이 강함/피클과 비슷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100g 당 칼로리 30kcal
✔오이 원산지 국내산/천일염 원산지 호주산
✔물기를 꽉 짜야 더욱 꼬들꼬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
꼬독꼬독한 식감의 오이지무침을 좋아하는 둘째 아들의 요청으로
구매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입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고,
오이지의 포장지가 터진 곳이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는
바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포장된
상품으로 한봉지의 용량은 1kg으로 양이 넉넉합니다.

주 재료인 오이는 국내산 오이로 믿고 먹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내어 줄 수 있답니다.

정성껏 만든 바른 먹거리, 풀스키친!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의 오이지이며,
깔끔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상큼한 풍미가 일품인 오이지~
아삭아삭한 절임 오이의 생상한 식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고춧가루, 설탕등 갖은 양념을 해서 조물 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고, 물을 넣고 오이물김치로 먹어도 참 맛있는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1kg입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 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

용량 및 수량 : 1키로 x 1개
상품 주문일 : 23년 11월 6일
상품 수령일 : 23년 11월 7일
소비기한 : 23년 12월 9일까지
가격 : 1만 9백원

며칠전에 구매를 해서 오이지 무침을 해놓았는데 쿠팡을 보니 할인을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ㅋㅋ 바로 재주문했습니다. 뭐 오이지 무침을 워낙 좋아하는 1인이라 1키로 더 산다고 나쁠거는 없을거 같더라구요.....ㅋㅋ

가끔 할인을 하기는 한데 어케 며칠전에 샀는데 바로 이렇게 할인을 하다니..ㅠㅠ 타이밍이 좀 안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괜찮습니다. ㅎㅎ

지난번 집에 참기름이 없어서 들기름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들기름 넣지 않고 그냥 무쳤습니다.~들기름을 넣은거는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게 다가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추가루, 다진 마늘, 깨 만 넣고 무쳤습니다.~

채반에 물이 빠지도록 1시간 정도 두고 비닐 장갑으로 적당하게 짜준 다음에 무치시길 권장합니다. 짜지 않고 그냥 무치면 물이 빠져서 맛이 별로더라구요...ㅠ 그러니 적당?하게 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입맛에 약간 달기는 하지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배송 포장 다 좋았고 잘먹겠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할인 하니까 가격 체크도 잘해서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 1개]

*주문일: 23년 3월 5일

*유통기한: 23년 4월 7일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정성껏 만드는 바른 먹거리, 풀스키친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의 오이지무침
깔끔하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일품
냉장 보관(0~10℃)


***리뷰***

1kg으로 양도 많고 다 썰어져 있어서 편리한 오이지에요.

꼬들한 식감을 좋아해서 오이지를 좋아하는데요.

수분기는 있지만 물에 푹 담궈진 오이지가 아니라 그냥 자체로도 꼬들하네요.

한 개 맛을 보니 그냥 먹어도 별로 안 짜네요.

그래서 물에 굳이 안 담궈놓아도 되지만 저는 한 번 헹군다는 의미로 아주 잠시 담궈놨다가 꽉 짜서 양념을 조금 추가했어요.

깔끔한 맛을 원하면 그냥 드셔도 맛은 좋습니다.

꽉 짜 놓은 오이지에다가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 조금, 올리고당 조금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먹을만큼 덜어서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주고 나머지는 보관 뒤 먹을 때 참기름만 넣어서 조물조물 해주면 됩니다.

참기름 넣어서 오래 보관하면 상할 수 있으니 참기름은 먹기 바로 전에 넣어주는게 좋아요.

저는 더 맛있게 하고 싶어서 양념을 추가로 했지만 오이지가 원래 달콤새콤하고 짠맛이 강하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무지 꼬들꼬들해서 맛있네요.

생각보다 금방 다 먹을 거 같아요.

입맛없을 때 밥에다가 오이지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어요.

풀무원 꼬들한 오이지 완전 강추입니다.

편하게 먹으려고 구매하기 시작한게 어느덧 4kg째
먹고있다
걍 식탁에 안올라오면 섭한 존재가 되어벌인☺️
헹굼후 야무지게 짜내면 그만인데 그 짜기가 쉽진
않다보니 오이지 무치는 날은 힘이좀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걍 욕심내지않고 힘 닿는데까지
짠다음 무쳐봤는데 이것도 그다지 나뿌지않음
좀 헐렁헐렁해서 글치 간혹 딸려오는 꼬들함에
눈으로 봤을때 돌돌 말려있는듯한거 집어 먹어보면
역시나 개중에 꾸악꾸악 잘 짜진 오이지였다

이캐저캐해서 한봉지 싹 다 무쳤는데
늘 드는 생각마냥 뭔가 든든하달까
오랜시간 사먹어온 또 프레시서 직접사서 썰어서
무쳐 먹어온지라 이제품은 정말 신박했는데
혹 편안함 대신에 맛이나 식감이 덜하면 어쩌지 했는데
맛이야 양념으로 해결함 되는거고
식감이야 힘을내서 짜면 그만이니 본인이 아는
오이지중에서 아직까진 이제품이 일뜽인 부분이다

무친후에 되도록 빠르게 먹는게 가장좋은 방법
불금에 드뎌 3번째구매해 무친걸 쫑냈다
변한거같지는 않은데 아래 깔려있는걸 먹어보니
무른듯한 식감이었다
넘 오래두고 먹은이유도 있겠고 젓가락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고
반을 나누어 무치자니 남은 반을또 따로 며칠후 무친다?
그건또싫고ㅜ 나님 입맛데로 무친거라 아마 다른사람 입에는
너무 달아서 못먹지싶다
온전히 혼자 해결해야는데 할종일 밥만먹고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검색해 양이 적은걸 찾아보든가 해얄듯
챔기름을 좀 넉넉히 둘렀더만 꼬순맛이 확돌아
훨 맛이가 조으다
한쪽통에 담긴건 식초를 쪼꼼 추가해봤는데 맛은
좋으나 웬지 저것부터 부지런히 먹어얄듯한맛ㅎ

양념으로 무치거나 또는 물에 담궈놓고 먹는거 말고
그외 다른방법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게 있다면
요리박사님들이 올려주셨음 하는 바램>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