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타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제품 소개
'파라타 (냉동), 400g'는 인도식 납작한 빵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제품입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이 제품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 장점
1. **간편한 조리**
냉동 상태에서 꺼내서 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2. **다양한 활용**
파라타는 카레, 샐러드, 또는 그냥 간단하게 버터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답니다.
3. **풍부한 맛**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특히, 따뜻하게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요.
#### 단점
1. **조리 시간**
팬에 구울 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요. 바쁜 아침에 급하게 먹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네요.
2. **냉동 보관**
냉동 상태로 보관해야 하므로, 자주 먹고 싶어도 냉동실에 공간이 필요해요. 자주 사는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사용 팁
- **예열 필수!**
팬을 미리 예열한 후 파라타를 구우면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기름을 살짝 두르면 더 맛있답니다!
- **다양한 소스와 함께**
요거트나 스파이시 소스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 더욱 좋겠죠?
### 결론
'파라타 (냉동), 400g'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활용도로,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5
2025.03.03 11:50
커리랑 함께 먹으려고 주문한 파라타
기존에 먹던 난은 모두 구워져있어서 팬에 그냥 데우기만 했던건데요,
요번 파라타는 생지마냥 거의 반죽에 가까웠어요.
후라이팬에 구우니 한 3분이면 익었답니다.
ㅡ 찢어 먹은 느낌은 패스츄리 혹은 호떡? 호떡이 더 생각났어요 ㅎㅎ
통 난만 먹다가 이런 패스츄리느낌이 또 신선했답니다.
ㅡ 맛난 치킨커리에 푹 찍어서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ㅡ 냉동 보관이라 넣어뒀다 언제든 바로 구워먹을 수 있으니 간편합니다.
ㅡ 아이들과 주말에 시간 보내기 지루할 때 살짝 구워서 파스타소스 둘둘
발라서 모짜렐라 치즈 뿌려주고 구워주면 치즈피자 완성됩니다.
ㅡ 고기, 채소등을 넣어 부리또처럼 싸 먹을 수도 있어요.
* 바로 냉동실에 넣어야지 깜박하고 냉장실이나 실온에 두면 찐드으윽합니다.
ㅡ 한봉지에 5장 들어있습니다.
ㅡ 칼로리는 높은 편입니다.
ㅡ 기름 두르지않고 담백하게 구워먹는게 더 맛있는것같아요.
상품설명만 보지않고 항상 후기들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직접 사용해보신 분들이 더 잘
알고계시니까요.^^ 저도 실사용해보고 후기 적어서
다른분들 상품 선택하실때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5
2024.12.06 15:36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양도 적당해 가성비 좋은 제품!"
저녁에 커리랑 함께 먹기에 딱 좋은 파라타예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고, 식감도 좋아서 커리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합니다.
**기호성**
파라타 자체의 맛이 담백하면서도 살짝 고소한 느낌이 있어서 커리 소스를 흡수해 풍미를 더해줍니다.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이 조화를 이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400g으로 5장이 들어있는데, 1회에 1~2장을 굽기 적당한 양이라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양이 적당해서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즐길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포장**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고, 냉동 보관이 편리해요. 다만, 포장 비닐이 조금 얇아서 냉동실에서 다른 물건과 같이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조리 편의성**
냉동 상태에서 바로 프라이팬에 구우면 끝! 정말 간단하게 2~3분만 구우면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져서 별도의 준비 없이 금방 완성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 3가지**
1. **파라타와 커리**
기본적으로 파라타는 커리와 함께 먹는 게 가장 잘 어울려요. 준비한 커리 위에 바삭한 파라타를 찍어 먹으면 완벽한 식사 완성!
2. **파라타 피자**
파라타 위에 토마토소스, 치즈, 채소나 고기를 얹어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간편한 피자가 됩니다. 바삭한 식감 덕분에 간단한 간식으로 최고예요.
3. **파라타 롤**
구운 파라타에 구운 닭가슴살, 야채, 소스를 넣고 말아주면 건강한 간식이 완성돼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총평**
파라타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커리나 피자, 롤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으며, 양도 적당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4.09.18 15:48
요즘 인도커리도 집에서 먹을 수 있게 제품이 잘 나와서
ㅇ뚜기나 ㅌ아시아 카레 집에서 먹을 때 난이 없어서 섭섭했는데
쿠팡에 ‘난’으로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밥도 잘 어울리긴 하지만 난에다 먹고싶을 때도 있잖아요.
파라타는 처음 들어봐서 또 궁금증이 발동해 검색해봤는데,
난은 그냥 밀가루에 베이킹소다 소금 오일 등을 반죽해서
납작하게 눌러 구운 거고,
파라타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겹'이라는 뜻의 파랏과
'밀가루'라는 뜻의 아타(atta)를 합한 말이라
한국말로 치면 겹빵?이라고 보면 된대요.
같은 납작빵이지만 겹겹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원래는 페이스트리나 크로아상 만들 때처럼
이리저리 접어서 만든다고 하네요.
쿠팡에서 주문한 저는 그냥 냉동생지 후라이팬에 구우면 됩니다 ㅎ
낱장 하나 하나 비닐로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서로 들러붙지도 않고
원하면 한장만 꺼내어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1인 가구도 걱정 없겠어요!)
약불로 굽다보면 생지가 부푸는데,
그 때 뒤집으면 노릇노릇해지고 먹기 좋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장은 한참 안 뒤집었더니 공갈호떡처럼 됐네요 ㅋㅋㅋㅋ
원산지는 의외로? 싱가포르에요.
하긴 싱가포르도 카레 많이 먹는 나라니까...
유통기한은 2026년 3월 31일이라 매우 넉넉해요.
한 봉지당 다섯 장이 들어있고, 두 명이 커리와 함께 먹기
충분하고도 남을 양이에요.
겹겹이 찢어지는게 너무 고소하니 맛있어요.
식감은 난보다 쫄깃한 느낌? 약간 잘하는 화덕피자집 가면
먹을 수 있는 그런 쫄깃한 도우 느낌이 있습니다.
치즈나 토마토 소스 등 취향대로 토핑 재료 얹어 구워서
화덕피자처럼 요리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가린 덕분에 그냥 먹어도 고소한 맛이 있어요.
탄수화물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저격하는 맛이에요.
난 한장에 3-4천원씩 하는데 만원도 안 하는데
열장이나 들어있으니 가성비도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인도커리 먹을 분들 추천합니다 :)
✔️ 조리가 간편해요
✔️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맛
✔️ 가성비가 좋아요
✔️ 간편한 낱개 개별포장
❗️ 주의: 굳이 해동하지 마세요.
얇아서 금방 녹아 비닐이 안 떨어집니다!
그냥 냉동상태로 팬 위에 올리시면 됩니다.
5
2024.08.17 15:54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상품명: 파라타 (Paratha)
✅ 구매 이유:
저는 인도 커리에 난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난보다 더 부드럽고 층층이 찢어지는 페스츄리같은 식감의 파라타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고, 버터와 기름이 발려 있어서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느껴져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 요리방법:
냉동 상태에서 적절히 해동합니다.
실온에서 1시간 또는 냉장고에서 4시간 정도 해동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중간 불로 예열합니다.
파라타를 팬에 넣고 각 면을 1분 ~ 1분 30초 정도 구워줍니다.
♣️♣️♣️ TIP. 어느 분이 식용유에 꾸우라했는데 그케 하면 식감도 살아있고 흐물거리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으면 맛이 없으니 꼭 따듯할 때 드세요.
✅ 맛:
파라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하며, 버터향이 진한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특히 따뜻할 때 먹을수록 그 매력이 두드러집니다. 난과는 달리 더 부드럽고 풍미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 장점:
개별 비닐 포장으로 냉동 해동 후에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워 먹을 때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내부의 조화가 매우 좋습니다.
고소한 버터와 기름의 향과 맛이 특징적이며, 인도 커리와 잘 어울립니다.
♣️♣️♣️ TIP. 올리고당이나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올리고당 조합이 더 좋아서 한번에 두장을 먹었습니다.ㅋㅋ
✅ 단점:
식사 직후에는 급격히 맛이 떨어질 수 있어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해동 시간이 필요하여 식사 준비에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추천 이유:
파라타는 난보다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인도식 카레와의 조화는 더욱 완벽하며, 간편하게 구워서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 총평:
파라타는 인도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내부의 조화는 맛있는 식사를 완성해 줍니다.
특히 난과는 다른 페스츄리처럼 찢어지는 식감은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됩니다. 인도 음식을 좋아하거나 다양한 식감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꾹 눌러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5
2024.07.18 19:44
파라타 냉동 2개
맛있어서 잘 먹고 또 구매했어요.
저희는 아이들은 카레를 좋아해요^^
한국식 노란카레도 일본식카레도 인도커리도 다 맛있게 잘 먹어요.
그중 인도커리에 난 찍어먹는걸 특히 좋아하죠♡
요즘은 인스턴트로 인도커리도 맛있게 나와서 주로 *아시아 마크니맛이나 푸팟퐁맛으로 몇개씩 사둬요.
그래서 같이먹을 난을 검색하다 이제품을 구매 해 보았어요.
일단 냉동보관이고 2봉지 가격도 괜찮고 해동 안하고 바로 후라이팬에 앞뒤로 굽기만하니까 편했어요.
카레 렌지에 데우면서 난하나 구우면 거의 맞게 완성돼요^^ 진짜 5분도 안걸려 밥상 완성ㅋ
한봉지에 난이5개 들어있고요 하나씩 비닐로 덮여있어 서로 붙지도 않아 위생적이고 쉽게 하나씩 꺼낼 수 있어요.
처음엔 그냥 얇은 동그란 밀가루반죽으로 큰 만두피 같았는데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놓으니 금방 투명해지듯 하더니 빵처럼 부풀기 시작해요^^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니 0.5~1cm두께정도로 되었다가 잠시 후 식으면 좀 얇아지긴해요.
다 굽고나니 저는 감자전이 생각났는데 아이들은 큰 호떡이냐며ㅋㅋ
손으로 난을 찢어서 데운커리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자주가는 에베레**커리 생각났네요.
집에서 저렴하고 쉽게 분위기낼 수 있어요^^
페스츄리처럼 결대로 찢어져요~ 빵처럼 먹어도 맛있네요.
전에는 그냥 모닝빵이나 또띠아구워서 찍어먹고 했는데 앞으로 커리엔 항상 요거!!먹을거예요~~
이번에는 또띠아처럼 다르게 요리해 먹어 보았어요.
소스바르고 야채와 햄 토마토 넣어서 샌드위치로도 만들고 토마토소스에 옥수수 토마토 햄 피자치즈 듬뿍 올려서 피자도 만들어 주었어요.
난이 맛있으니 뭘해도 다 맛있네요.
카레용 말고도 다양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많이 고민하고 신중히 선택해 직접 구입한 제품 중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 리뷰 남겨요~
저의 리뷰가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5
2024.05.27 22:56
난을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넘 게을러져서 그런지
만들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파라타 주문하게 됬는데요.
포장이 넘 예술로 되어 있더라고요.
넘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건 첨이라 넘 좋았어요.
한봉지에 다섯장 들어있는데 비닐로 앞뒤로 덮어져있어
꺼내놓아도 파라타끼리 들러 붙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카레~~
카레해서 찍어먹으려구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었는데요.
패스츄리처럼 결이 살아있어 넘 맛이 좋아요.
버터가 들어가 있어 부드럽고 폭신하니 맛있어요.
손으로 찢어 카레 올려서 먹으니 넘 맛있어요.
피자~~~
파라타 주문해서 류수영피자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이 좋아요.
마늘 새우 버터에 볶아서 접시에 덜어두고요.
그 버터 있는 후라이팬에 파라타 구워주는데요.
마늘과 버터향 새우향이 나서 더욱 맛있어 지더라고요.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토마토 소스 대신 토마토 걍 가위로
잘라서 올려주었어요.
마늘 새우도 올려주고 치즈 듬뿍 올려 에프에 150도 7분 정도 돌려주었는데요.
시판 피자보다 담백해서 넘 좋더라고요.
전 이렇게 담백한 피자 맛있는 피자는 처음이라 넘 맛나게 먹었어요.
토마토가 그냥 들어가서 더욱 담백하고 맛이 좋아요.
부리또~~
소불고기 사다가 전 핏물은 물에 담궈서 완전히 제거하고 체반에
받쳐서 물기도 완전히 제거하는데요.
소고기에 간장 후추가루 생강청 마늘 파 넣고 냉동실에 갈아서 지퍼백에
넣어둔 거 조금 떼어내서 같이 버무려줍니다.
팬에 소기기랑 양배추등등 야채 넣어서 볶아 파라타 위에 치즈랑 같이 올려
돌돌말아준 후 구워 주는데요.
치즈가 잘 안 녹아서 에프에 150도 4분 정도 돌려주었어요.
파라타도 맛나고 속도 맛나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
2024.02.23 14:47
** 안녕하세요 ~~ 하지랑이입니다 **
요즘 난이랑 커리에 푹 빠진 주부예요
개인적으로 여행유튜브 보는 거 좋아하는데 인도여행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난이랑 커리가 궁금했었거든요
난은 몇 번 먹어봤는데 파라타가 있길래 뭘까 하고 구매했어요
난보다 좀더 부드럽고 층층이 페스츄리같은 느낌이네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페스츄리처럼 찢어지면서
폭신해요~
버터랑 기름이 발라져 있는 것 같네요
구우니 버터향이 물씬~ 따뜻할 때 먹으니 맛나요!
난이랑 비교하자면 난이 좀 더 밀도있는 느낌?
파라타는 속이 겹겹이라서 폭신하고 난은 좀더 식감이 단단한 느낌이예요
난 만드는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더라구요~~
파라타는 좀 더 빵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버터향이 물씬 나면서 폭신바삭~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파라타는 식으면 급격히 맛이 떨어지네요ㅜㅜ
난은 식은 후에 먹어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는데 파라타는 따뜻할 때랑
아닐 때랑 맛의 차이가 커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당
이 제품의 좋은 점은 개별비닐포장이예요~
낱장 하나하나 사이에 비닐이 있어서 녹아도 늘러붙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인도여행 유튜브보면서 매운 커리에 파라타 찍어먹으니 여기가 인도네요ㅋㅋㅋ
** 내돈내산!!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적어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5
2024.01.28 20:13
저희는 아이들은 카레를 좋아해요^^
한국식 노란카레도 일본식카레도 인도커리도 다 맛있게 잘 먹어요.
그중 인도커리에 난 찍어먹는걸 특히 좋아하죠♡
요즘은 인스턴트로 인도커리도 맛있게 나와서 주로 *아시아 마크니맛이나 푸팟퐁맛으로 몇개씩 사둬요.
그래서 같이먹을 난을 검색하다 이제품을 구매 해 보았어요.
일단 냉동보관이고 2봉지 가격도 괜찮고 해동 안하고 바로 후라이팬에 앞뒤로 굽기만하니까 편했어요.
카레 렌지에 데우면서 난하나 구우면 거의 맞게 완성돼요^^ 진짜 5분도 안걸려 밥상 완성ㅋ
한봉지에 난이5개 들어있고요 하나씩 비닐로 덮여있어 서로 붙지도 않아 위생적이고 쉽게 하나씩 꺼낼 수 있어요.
처음엔 그냥 얇은 동그란 밀가루반죽으로 큰 만두피 같았는데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놓으니 금방 투명해지듯 하더니 빵처럼 부풀기 시작해요^^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니 0.5~1cm두께정도로 되었다가 잠시 후 식으면 좀 얇아지긴해요.
다 굽고나니 저는 감자전이 생각났는데 아이들은 큰 호떡이냐며ㅋㅋ
손으로 난을 찢어서 데운커리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자주가는 에베레**커리 생각났네요.
집에서 저렴하고 쉽게 분위기낼 수 있어요^^
페스츄리처럼 결대로 찢어져요~ 빵처럼 먹어도 맛있네요.
전에는 그냥 모닝빵이나 또띠아구워서 찍어먹고 했는데 앞으로 커리엔 항상 요거!!먹을거예요~~
☆ 많이 고민하고 신중히 선택해 직접 구입한 제품 중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 리뷰 남겨요~
저의 리뷰가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5
2024.02.18 00:36
내돈 내산 3번째 구매중인 찐 리뷰
페파로니피자가 먹고싶어서 또띠아를 주문하려다가
갑자기 인도 난이 떠올라고 검색!
후기가 너무 좋아서 주문해봤어요!
✅ 재료
파라타 토마토소스 페퍼로니 모짜렐라피자치즈
✅레시피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중약불로 노릇해지도록
파라카 두장을 구워주세요!
두장 모두 토마토 소스를 골고루 듬뿍 발라주고
피자치즈도 올려줘요!
(생각보다 듬뿍 발라야 간이 맞아요~!)
그리고 한장에에만 페파로니를 아주 촘촘히 가득 올려주고
에어프라이기로 직행!!!!!
@@@@
요즘은 한장으로만 하는데 한장으로만 하는게 더 맛나요
✅맛
환상의 맛이예요. 그 전에 먹던 피자는 생각 절대 안나고
파라타가 페스츄리같으면서 약간 두께감있고 쫀득해서
겉바속촉이고 정말정말 맛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입 짧고 솔직 평가의 대명사이신데
반을 다 드시고 ㅋㅋ
친구집에서도 해줬는데 친구들이랑 친구 시부모님에게도
칭찬받고 구매좌표도 여쭤보셔서 알려두림..ㅋㅋㅋㅋㅋ
✅
그냥 빵만 구워서 꿀이나 알룰로스에
계피가루나 시나몬가루뿌리고 견과류도 같이 먹으면
맥주 그냥그냥 넘어갑니다 헤헤
빵 자체가 맛있어요
저 믿으세요
친구는 20장 대량주문했어요 ㅋㅋㅋㅋ
꼭 해보시고 피자소스는 개인적으로
하인즈 미트 토마토 칠리 소스? 그게 대박이였어요!!
추천
빵 구울때 꼭 기름이로 하세요! 버터에
하시면 빵 츅 쳐지더라구여!!
5
2024.02.09 21:42
❤️구매동기
저는 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를 하고 있어요.
다양한 음식을 접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파라타도 그러면서 접하게 된 음식 중 하나에요.
평소에 인도음식점 가면 난을 많이 먹은데, 이전에 파라타란것도 먹어본 기억이 나서 구매했습니다.
잘 팔지 않는데 어쩐 일인지 판매를 해서 반가웠어요.
난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페스츄리같이 찢어먹는 맛이 예술이에요.
난은 담백하다면 파라타는 기름이 있어서 고소하고 살짝 기름기가 있답니다.
주말에 치킨마크니 커리를 해먹다가 같이 곁드리면 어떨까해서 구매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네요.
잘먹어주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난이 식상하다면 다들 이 제품을 구매해보세요!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시판 난 제품은 하나하나 포장이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녹았다 다시 얼면 붙고 난리가 나는데
이 제품은 개별적으로 비닐이 깔려있어 그럴 리가 없답니다.
❤️음식 팁!
저는 치킨마크니 카레와 함께 먹었습니다.
일반 한국 카레나 일본 카레 말고 인도식카레 빈달루나 마크니와 더 잘어울리니 추천 드려요!
파라타는 이미 기름이 내부에 발려있어요. 기름을 두르지 말고 코팅이 잘된 팬에 구워주시는게 좋습니다!
파라타는 카레가 아니라도 잘어울려요.
양고기와 양파, 양배추, 토마토 등과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또띠아보다는 풍미와 포만감이 크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그럼 도움이 되었어요. 를 눌러주세요.
5
2024.01.16 01:21
안녕하세요 ㅎㅎ
리뷰를 통해서 상세 정보도 알 수 있고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 작성합니다.
*상품: 파라타 (냉동), 400g, 2개
*주문날짜: 23.10.11
*도착날짜: 23.10.12
*구매이유
운영하는 급식에 인도인 고객이 꾸준히 식사해서 따로 인도메뉴 제공하고 있어 파라타가 필요합니다.
쿠팡으로 신선하고 편하게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1봉에 4장, 400g 장마다 앞뒤로 비닐이 끼워져있어 분리할 때 편하게 분리가능
비닐이 있어 살짝 녹였다가 굽는 사람들도 편하게 분리가능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이나 버터 필요없이 약불에 2분이면 조리 가능
버터성분이 이미 많이 함유가되어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고소하고 깊은 풍미, 쫄깃한 식감, 짜거나 달거나 등의 간이 되어있지 않아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 인도인에게 제공하지만 한국인 조리원여사님들, 임원석 손님들도 모두 파라타는 좋아하세요
*카레에 찍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샌드위치 싸먹어도 맛있고
아이스크림 발라먹어도 맛있습니다.
인도고객분들은 설탕이랑 드시더라구요 ㅎㅎ
*굽기 시작하면 파라타가 부풀어오를때까지 구워주면 됩니다
굽는 동안에도 버터향과 맛있는 밀가루 빵냄새가 솔솔~나요
*총평
수십번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배송하는동안에 냉동제품인 파라타가 녹기도 해서 곤란했는데
쿠팡은 항상 냉동상태 잘 유지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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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0:01
구매 2023.08.13
배송 2023.08.14
유통기한 2026.03.31
유통기한 2년이상 남은 제품으로 배송받았어요.
냉동상품이라 드라이아이스와 합포장되어서 왔어요.
동남아 거주할때 즐겨먹었던 인도커리가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인도커리 식당에서 먹으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잖아요.
그래서 인도커리 소스를 사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었어요.
근데 그 제품이 단종이 되어서 더 이상 구매가 어렵더라구요.
아쉬운대로 인도커리 검색하다가 알게된 오*제품으로
인도커리 소스를 구매하고 함께 먹을 로띠로는
이 제품을 구매해보았어요.
도톰한 난 보다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는
로띠 파라타를 더 선호해요.
아이도 이게 입맛에 더 맛있다고 파라타만 찾아요.
근데 로켓배송에는 종류가 이것뿐이라서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워요.
다양한 로띠 파라타가 업뎃 되었으면 좋겠어요.
쉬림프코르마 커리는 쉬림프가 4마리 들어가있어요.
저는 닭가슴살과 감자를 추가해서 넣어주었어요.
난에 싸서 먹으면 맛있거든요.
그리고 조금 되직한 느낌이 있어서
생크림도 추가해서 넣어주었더니 난을 찍어먹기 딱 좋게
묽어져서 좋았어요.
생크림 추가하니 맛도 한결 부드러워졌구요.
제가 좋아하는 코르마 소스라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치킨코르마, 비프코르마도 있으면 좋겠어요!
인도커리에 로띠 파라타와 함께 먹으니
동남아에서 즐겨찾던 인도커리집이 세상 부럽지않네요.
맛있어서 재구매의사 10000000%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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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00:37
저희 식당에 인도고객분들이 있어서
파라타를 자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메뉴라 쿠팡에서 자주 구매해서 제공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다른사이트로 구매하였는데
배송되는 날짜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보니 주말이 껴있을 때는 곤란하더라구요
냉동식품이라 택배받은 장소에 가만히 둘 수도없구요
그래서 저는 쿠팡으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파라타는 한봉에 5장이 들어있어요
1장씩 앞뒤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겹쳐두면 반죽 특유의 붙는 재질 때문에
앞뒤로 하나씩 포장이 되어있는 거 같아요
냉동일 때는 괜찮지만 조금 녹으면 파라타는 쉽게 녹더라구요
맛은 고소하고 버터를 넣은 맛이 나요
인도음식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구요 특이한 맛이 나진 않아요
카레나, 토마토소스만들어서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인도 분들은 그냥 설탕 뿌려서 먹기도 하시더라구요
프라이팬에 구우면 한개당 조리시간이 3분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달궈져 있는 팬이면 2분?
조금만 두면 부풀어 오르는데 그때 뒤집어주시면 되고
통통하게 공기가 차듯이 부풀면 후라이팬에서 빼면 됩니다
후라이팬에서 뺀 빵은 시간이 지나면 부푼 빵이 조금씩 가라앉아요
저는 식당에서 제공하다가 맛있어서
가끔씩 인도요리 먹고 싶을 때
완제 커리준비해두고 이 파라타 구매해서
집에서도 해먹는데요
조리법이 너무너무 간단하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가 없어도
간단하게 냉동빵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인도요리 음식점은 가격도 꽤 비싼데
집에서 저렴하게 이색 음식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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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17:02
아 이걸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1. 일단 영양성분
이거 한장에 포화지방 9g입니다. 두장이면 18g. 거기다 커리 영양성분도 무시 못하죠? 한끼에 최소 20g은 섭취하게 됩니다. 알면서 왜 샀는가 말하면, 세트에 껴서 온 커리를 처리하려고 색다른 맛 찾아 난이라는 걸 알아보다가 페스츄리란 말에 꽂혀 충동적으로 시켰다는 말밖엔....
난이 원래 지방함량이 이 정도는 아니던데 마가린을 얼마나 듬뿍 바른건지...
2. 그래서 페스츄리?
아니아니아니
그것보다 불조절 얘기부터 해야 함
전 1구 인덕션을 쓰는데, 80~220까지 직접 온도조절을 할 수 있음. 중불에 2~3분 구우라는데...
글쎄 몇도에 구웠었지 140도였나? 그 정도로 3분 구우면 이게 구워진 게 맞나 싶은 납작한 5번째 사진이 나옴... 물론 페스츄리는 1도 모르겠음
다음으로, 불을 좀 더 높여서 구워봤더니 오 제법 싶은 비쥬얼이 나옴... 방심하다 태우기도 했음
그러다가 찾은 게, 일단 예열해서 녹여두면 불투명도 70% 정도가 되는데 그 때 불을 더 키움.. 한 160~180 정도. 그럼 애가 막 부풀어 오름... 진짜 페스츄리처럼
물론 타이밍 맞춰서 계속 뒤집어줘야 함 안 그럼 또 탐
이제 결결이 잘 찢어지는 겉바속촉이 됨... 사실 바삭은 아직도 모르겠음 어려워
3. 난 사실 난맛을 모름
그래서 비교는 못 하겠고
그냥.. 쌀밥 사서 말아먹을걸 싶음
내가 선택한 파라타 내가 끝까지 처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원래 있던 커리를 다 처리 후 다른 커리를 더 사오기까지 했는데 난 역시 한국인이구나 싶고 오뚜기 카레에 밥 말아먹는 게 좋은 거구나 싶고...
맛없는 건 아닌데 굳이? 싶은... 역시 나는 카레는 찍먹이 아니라 부먹이었어
영양성분 확인하면 며칠은 클린하게 먹어야 해서 골치였는데 결국 오늘 다 처리함... 수고했다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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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14:55
안녕하세요! 이요르에요. ❤
오늘은 엄청 맛나는 상품 리뷰라 ㅋㅋ
바쁘신 분들은 여기까지 읽고
그냥 100개 사세요! ❤
===================
얼마 전, 마켓컬*에서 신상품으로 올라온 커리 소스를
대강 냉동실에 쳐박았던 다이어트용 닭가슴살과 같이 조리해서 먹었는데 너무 진심 맛나는 거에요!
그래서 마살라매직 1.티카마살라소스는 재구매하고 2.또 다른 맛인 버터치킨소스를 추가해서 주문했죠!
이번엔 제대로 조리하자싶어서
1.프레지덩 버터(무염) 녹이다가
2.닭고기는 여전히-_-쳐박했던 냉동 닭가슴살 큰거 2덩이
전자렌지 돌려서 잘라서 1.에 넣고 갈색까지 굽다가
3. 위에서 말한 <마살라매직:버터치킨소스>를 1/4만 넣고 불 줄이고 끓이다가
4. 파예 그릭요거트 허니에서 요거트 3스푼이랑 꿀 1스푼 넣고 소스는 완성!
5. 바로 하일라이트인 이 파라타를 구워서 손으로 뜯으니 켜켜이 뜯어지는 데 버터치킨커리랑 같이 먹다가
나 성수동 서울숲이었는데, 갑자기 인도 뉴델리 도착 -_-
꿈이여 생시여 파라타 맛나고, 버터치킨도 맛나고
이번 2022년도 또 다이어트는 글렀군.
아 ㅠㅡㅜ 인도사람들은 말랐으니까
나 살 안찌겠.....지?! 그쵸??
♡♡♡♡♡♡♡♡♡♡
함께 사면 좋은 아이템
♡♡♡♡♡♡♡♡♡♡
1. <마살라매직 버터치킨> ❤
2. <파예 그릭요거트 허니> ❤
3. 전 프레지덩 무염 버터썼지만
<이즈니 버터(무염)>을 더 추천 ㅋㅋㅋ ❤
★이 상품의 특장점★
1. 낱장 한 장씩 분리가 쉽다. 간지(사잇종이)로 구별되어있다!
2. 기름이나 버터없이 중저온에서 구우면 켜켜이 결이 살아있는 페이스츄리 도우가 부풀어오름 ^^ ❤
3.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퍽퍽한 다른 난과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더 익숙하고 좋음. 마치 호떡(?) 같은 느낌
4. 켜켜이 잘 찟어지고 켜켜이있다보니 커리소스도 속까지 잘 묻어서 더 맛남
5. 원산지:싱가포르라 믿음이 감
★단점★
아직까지는 없어보임
더 먹다가 알게되면 추가하고 수정하겠음!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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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23:34
난과 커리 먹고 싶은데, 주위에 인도커리전문점이 없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중,
친구가 해당 링크를 보내주었네요ㅎㅎ
보통 파는 '난'은 또띠아랑 같은 수준이라 항상 실망했어서, 이건 기대 엄청했어요!
처음에, 후라이펜이 구웠는데 빵처럼 보들하면서 바삭함이 군데군데 있는 '난'을
기대했는데, 버터에 쩔어진 쫄깃한 페스츄리같아서.... 살짝 실망했어요.
약불~중약불 사이에서 구웠는데, 너무 빠르게 구운 것 같아요.
어쩔까하다가 그대로, 에어프라이기에 190도로 5~6분 구워줬어요!
그랬더니, 그나마 바삭함은 유지된 채 구워지더라구요~
저는 이게 훨씬 더 식감이 좋고, 먹기 좋았어요!!
아님, 약불에 천천히 구우면 부풀면서 먹기 좋은 상태가 될 것 같아요.
후라이펜과 에프에 각각 1장씩 테스트 해보시고, 맘에 드는 식감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문점의 난을 생각하신 분들은 살짝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파라타라는게 원래 밀가루반죽을 구워먹는거니, 저는 이 정도에서 만족해요!!
티아시아 치킨마크니와 먹었는데, 3장째부터 느끼하더라구요.
크림이 들어간 커리에 버터 파라타 궁합이라 느끼한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담엔 커리페이스트로 직접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그래도 시중에 파는 것 중에선 이게 젤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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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6:56
인도 커리 정말 좋아하는데 맛을 좌우하는 건 ‘난’인 거 같아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먹어본 결과 ‘파라타’로 정착했습니다.
한동안 재고가 없어 기다리다 주문한 파라타~
주말에 가족들 모여 굽굽굽 하는대로 싹 비웠네요~
한 장당 칼로리가 200이 넘지만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한끼 식사로
제격이고 든든해요~ 적당히 고소하고 부드럽고 페스츄리처럼
겹겹이 쌓인 층이 정말 맛있습니다~
최고로 애정하는 잇템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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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5:40
REAL 찐 내.돈.내.산 & 내가 직접 검색,비교하고 구매한 사용 후기
인도 커리와 난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집에 양고기 남은게 있어서 인도커리와 난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만들어봤어요~ 대학생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난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정말 금방 배달되는 어플들 배*마트,G* 프레시 등등 다 검색해보고 평도 봐서 요걸루 픽했어요!!
포장을 까보니 ㄹㅇ 냉동 생지라 구워야하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이미 다 구워진 난을 데워서만 먹으면 왠지 질길 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냉동 생지를 중간불에 구워보니
점점 부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노릇노릇 구워서 먹으니 여러겹의 페스츄리처럼 되는 난이였어요! 뜨끈할 때 먹으니 맛있네용! 식어서 먹는것보다 뜨끈한게 훨씬 맛있어요!!
남편은 인도커리랑 난을 처음 먹어보는데 엄청 맛있다고 해요!
양도 많아서 저희 부부 대식가부부 인데도 한 봉투에 5장 들어있는데 4장 밖에 못 먹었어요:)
나머지 한봉투는 나중에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놓았어요!
저렴하고 맛있게 너무 잘 먹었네용~
내돈내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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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6:18
냉동상태에서 바로 조리해야합니다
몇분만 흘러도 흐물흐물 거려 비닐에서 띠어내는대 쭈글거려요
패스츄리를 좋아하는분이라면 맛있게 드실수 있겠지만
제가 원하는 스퇄~~은 아니네요
신랑은 잉???공갈빵을 카레에다가 먹으라고???
ㅍㅎㅎㅎㅎ 그럽니다
신랑이~ 벌어진틈새로 카레 넣어 먹네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니 간편하긴한대 한장밖에 안들어가고
너무 바삭거려 다 부서집니다
또한 기름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먹다보니 질립니다
유리접시는 후라이팬에구운거구요
스덴접시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운겁니다
약간의 쫄깃거림을 원하는 사람은 예열한 후라이팬에
바로 올리시어 노릇해질려고 하면 뒤집는걸 추천하고요
바삭거리는 과자식감을 원하시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드시면 되는대 아차~하는 순간에 공갈빵마냥 뚱뚱해집니다 ㅋㅋㅋ
전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에 구워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후라이팬에서도 조리시간은 생각보다 굉장히 짧습니다
아차차 하는 순간에 부풀어오르니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부풀어오른것보단 납작한게 먹을만합니다
또
빵자체에서 기름이 나오니 후러이팬조리시에 기름은 안두르는걸로~~
맛있는 식사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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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07:49
*주의*
생지라서 미리 꺼내 해동하지 말고 바로 구워주세요. 녹으면 반죽 흐믈흐믈해져서 비닐때기 불편해집니다!
기름없이 냉동 상태로 꺼내서 앞뒤로 몇번 두집으면 노릇하게 구워져 부풀어 오르내요.
인덕션 4단으로했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ㅠ
나중에 추가로 인덕션 5단 으로 구우니 속도가 빨라짐. 잘보고있어야 안타요.
에어프라이기 200도로 굽다가 뒤집어서 180도로 겉면 노릇해지게 구웠어요. 에프가 더 간편하고 금방되내요.
속도 더 부드럽게 잘익는거 같아요.
내부가 보이는거라서 고온에 상태보고 구웠어요.
그냥 200도로 계속구우면 탈수도있어요. 부풀어 오를때 온도 낮춰서 뒤집거나 저처럼 내부보이면 보고 구우세요!
후라이팬보다 속편하게 구워집니다ㅋㅋ
후라이팬은 부풀었다가 식으니까 납짝.
에어프라이기는 부푼 모양 그대로~
모닝 다와마살라했내요. 애들이 맛있다고 다 잘먹었어요.
난과 똑같지는 않지만 간편한 난 대용품정도?
약간 생지 패스츄리
반죽에 버터가 있는지 기름없이 구워도 안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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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라고해서 파는 실온상품들 먹어보니까 일반 또띠아랑 비슷하더라고요.
전 이제품이 더 맛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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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4:37
** 45개월 아이와 함께 살고있는 행복한 집입니다 **
온 가족이 인도 커리를 좋아해요!
인도 커리는 전문점 맛처럼
입맛에 딱 맞는 걸 드디어 찾았는데
난은 유목민처럼 이것저것 먹어보는 중에
[파라타] 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우면 페이스트리처럼 부푼다고 해서
얼마나 부푸려나 했는데
진짜~ 겹겹이 살아있는 빵으로 변하네요.
에어프라이기에 190도 6분 하면
아주 알맞게 익습니다.
취향에 따라 위에 마늘 버터를 발라도 좋고
치즈를 얹어도 좋아요.
저는 체다와 모짜렐라를 올렸는데
다 익히고 나서 알룰로스 한 바퀴 돌리니
치즈피자 맛이 나네요.
인도 난 처럼 쫄깃쫄깃한 맛은 없지만
커리에 찍어먹기에 이만한 빵도 없습니다.
단점은
석쇠 같은 곳에 올려 구우면
반죽이 아래로 쳐지면서 탈 수 있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밑에 유산지를 깔고 구우면
아랫면은 밀가루 냄새가 남는 다는 점이네요.
후라이팬에 구우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편한 게 좋아서요 ㅎㅎㅎ
당분간은 계속 이 [파라타]를 구매할 예정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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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10:50
파라타는 한 봉지에 5개가 들어있고
400g에 1285 kcal!입니다.
칼로리는 꽤 높아요!
원재료에는 밀가루 50%, 정제수, 마가린, 유화제,
설탕, 정제소금 합성팽창제등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낱개로 되어 있어요!
동그란 반죽이 맛나게 보여요
달군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단백하게 드시고프면 이미 버터가 녹아있기 때문에
바로 구워도 되는데 약간 촉촉하게
먹으려면 올리브유를 좀 두르고 구워줘요~
전 바싹한 식감을 위해, 올리브유를 둘러줬어요~
약간 겹이 층층이 보여요!
크루아상을 좋아해서 파라타도 찐 맛이에요!
카레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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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3:02
고소하고 얇은 겹들이 겹쳐있는 인도식 빵입니다. 페이스트리와 비슷해요, 비닐을 벗길때도 손에 기름이 살짝 묻어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꽁꽁 얼려진 상태서도 바로 구워집니다.
카레에 곁들어 먹으면 난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식 카레랑은 밥이 아닌 이 파라티와 먹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구울 타이밍 정하는게 살짝 어려운데, 기름이 많이 들어간 반죽이라 초반에 뒤집개 잘못쓰면 반죽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절대 해동하지 마시고 냉동 상태에서 비닐을 벗겨내시고 중불로 달군 팬(단 예열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에 반죽을 올리세요. 그리고 절대 팬을 흔들거나 뒤집개로 건들지 말고 계속 놔두고 지켜봅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반죽이 하얀 색이 없어지면서 투명(?)해집니다. (6번째 사진) 바로 이 때가 뒤집을 타이밍입니다. 부풀때까지 기다리면 뒷면이 좀 탈 수도 있습니다.
뒤집은 후로는 반죽이 어느 정도 익으면서 단단해 진 상태이니, 아랫면이 익었는지 뒤집개 써가면서 확인해보면 됩니다. 적당하게 잘 익었다고 생각되면 팬에 내려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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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00:17
일반적으로 인도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파라타는 난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부드럽고 층이 여러 겹이라 식감이 풍부해요. 또한, 난보다는 조리가 간편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 냉동 파라타는 패키지 지시에 따라 간단히 팬에 구워내기만 하면 되어서 편리했어요. 냉동 상태에서 바로 팬에 올려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니, 마치 식당에서 바로 만든 것처럼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안은 부드러워서 소스나 커리와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구입한 파라타는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이 쉬웠고, 원하는 만큼만 꺼내 조리할 수 있어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었어요. 난을 집에서 만들기는 번거로운 점이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을 확실히 줄여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바쁜 날의 식사나 간식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냉동 파라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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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8:50
또띠아 같은 타입 아니구요
음..난도 아닙니다
마치 페이스츄리처럼 겹겹이 얇게
살짝 쫄깃?찐득?촉촉한게 너무맛있네요
이거 sns에서 대파넣어 반죽한것 많이 봤네요
그거네요
후라이팬 너무뜨겁지않게 달궈서 중약불
기름없이 뒤집어가면서 구워요.불이 세면 안되요
굽다보면 똥똥하게 부풀어 올라요 잘되고있는겁니다
안쪽까지 열이 잘 전달된것.
이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너어무~~맛있땅
이국적이예요
ㆍ특장점
1.밀가루냄세없다
2.쫄깃한식감이다
3.굳이 비슷한거찾으라면
호떡반죽?만두피같은
촉촉하고 살짝쫄깃?찐득,식감
4.카레같은거에 밥대신 난 대신 찍어먹어도 훌륭
(나는 오늘 그렇게 함)
5.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얘 만으로도 훌륭
ㆍ아쉬운점
한팬에 하나씩 구워야해서 승질급한사람ㅋㅋ
근데 뭐 이게 단점일순 없고요
한번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구매하여 맛있게 먹고 솔직한 후기올려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5
2024.02.22 12:51
평상시 먹는 카레에서 벗어나 색다른 맛의
인도 마크니커리를 주문해서 커리를 만들어
파라타에 싸 먹었어요ᆢ
파라타 이빵ᆢ너무 맛있는것 아닌가요?
우와~~~~커리에 싸 먹으니 너무 쫄깃쫄깃
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ᆢ
한팩에 5장 들어 있어요ᆢ
한장 한장 낱개로 포장되어 냉동 상태로도
분리 잘 되네요ᆢ
실온에 몇분두어 기름 두르지 않는
상태에서 센불에서 뒤집어가며 구웠어요ᆢ
우와~~~기름기가 좔좔 흐르는게
풍선처럼 확~~부풀어 오르네요ᆢ
노릇 노릇 타지 않게 구워 인도식
마크니커리에 찍어 먹거나, 싸 먹으니
완죤 꿀맛이네요ᆢ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패스츄리빵 같아요ᆢ
결이 이뿌게 쫙쫙 찢어지는게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네요ᆢ
또띠아 처럼 싸 먹어도 맛있고,
전 그냥 두장 구워 커피와 함께 마시니
정말 든든하고 맛있어요ᆢ
속 불편함없이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요ᆢ
냉동실에 쟁여두고. 간식으로도
피자 도우로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ᆢ
5
2022.11.04 09:10
예전에 그냥 일반 마트에서 파는 난을 구워서 먹었는데 그것도 먹을만했음
이번에 구매한 난은 리뷰도 다 맛있다고하면서 파는 난과 유사하다길래 구매해봄
포장을 뜯고보니 아예 다름 ㅋㅋ
반죽을 냉동한 상태로 그대로 있는거 같음
딱딱하게 얼어있던 냉동반죽이 조금 녹으면
반죽처럼 살짝 끈적쓰한 모습이 보임. 이걸보고 진짜 반죽이다 싶음
구우면 큰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진짜 차이가 너무났음!!
굽는데 점점 공갈빵마냥 부풀어짐 ㅋㅋㅋ(물론 열이식으면서 공기빠짐)
근데 정말 쫀득쫀득해보이는게 특징임
남편이 몰래 떼먹어보고는 음~!! 소리를 냄
게임끝 맛있게먹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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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8:32
집에 떨어지지 않게 사놓는 파라타입니다.
겹겹이 패스트리로 되어있어서 인도 난보다 카레에 찍어먹기 너무
맛있어요~ 로티 파라타 싱가폴거 먹다가 배송비랑 여러모로
고려해서 이거 주문해봤는데 못지않게 맛있고 내일 카레해야지
결심하면 새벽배송으로 바로 오니까 더 간편해서 계속
주문중입니다!
카레없이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어요!
기름 살짝 두르고 후라이팬에 구우면 노릇하게 살짝 부풀어
오르는데 갈색노릇할때 먹으면 패스트리가 겹겹이 되어
웬만한 빵이나 호떡보다 맛있어요!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인도빵 파라타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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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21:46
에프로 구우니까 훨씬 맛있어요!
지인들 초대해서 인도커리해먹었는데
에프 180도에 팬에 한번 구웠던 파라타를 2분정도 돌렸더니 빵빵히 부풀어 바삭하고 고소하게 조리가됐더라구요!
냉동이면 180도에서 5 ~ 7분정도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이건 봐가면서 시간을 조절해주셔야겠어요
맛은 기름기가 많구요
페스츄리같은 식감이었어요
그리고 카레찍어 먹기 좋아요!!!!!
꼬맹이들이 너무 즐겁게 인도커리즐겼어요^^
소화기 약하신분들은 기름진 밀가루빵이라 소화가 힘들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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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