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품 근위(닭똥집) 냉동 1kg, 이거 정말 든든한 냉동창고 필수템이에요!
간단한 요리로도 완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주방에서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일단 포장은 깔끔하고 냉동 상태도 아주 잘 유지돼요. 얼음이 과하게 끼어 있지 않아서 해동도 간편했어요. ✅ 용량이 1kg이라 혼자 먹기엔 넉넉하고, 가족끼리 나눠 먹어도 좋을 양이라 만족스럽더라고요.

근위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씹는 맛이 대박이에요.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고, 매콤하게 양념해서 볶아 먹으면 술안주로 찰떡! 특히 마늘이랑 함께 볶아 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데, 이거 한 번 해 먹으면 멈출 수 없어요.

해동 후 손질 상태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간혹 기름 부분이나 찝찝한 부분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몇 번만 쓱쓱 다듬으면 문제없어요. 그리고 냄새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린내가 거의 없어서 세척할 때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아쉬운 점이라면, 냉동이라 바로 조리할 수 없는 게 조금 번거로워요. 하지만 한 번에 해동해서 소분해 두면 다음번에는 바로바로 쓰기 편하니 이건 큰 단점이라 하기도 어렵네요. 그리고 양념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처음에는 간 조절이 어려울 수 있지만, 소금, 후추, 간장만 있으면 금방 해결돼요!

결론적으로, 올품 근위는 가성비, 맛, 활용도 삼박자를 다 갖춘 아이템이에요. 집들이나 간단한 요리 파티에도 완전 유용하고, 혼밥러들에게도 딱이에요. 냉장고에 하나씩 쟁여두면 든든한 반찬이나 안주로 매번 손이 갈 거예요. 강추합니다!

올품 근위입니다.

■ 상태
1. 우선 냉동상품이라 처음 도착해서 살작 녹아있을 때 소분하여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2. 기본적으로 상태가 좋은편인데 좀 더 깔끔하게 먹고 싶다면 물로 한번 씻어줄때 밀가루를 넣고 하게되면 좀더
개끗하게 씻을수 있습니다.
3. 삶은 뒤 똥집에 붙어 있는 실같은 지방을 제거하시면 냄새가 좀 더 줄어듭니다 (거의 제가되어서 나옵니다.)

■ 조리방법
1. 끊는 물에 삶은(이때 소금이나 간장 소주 후추 우유등을 넣고) 뒤 (15~20분) 찬물에 씻어낸다.
2. 취향것 실같은 지방을 제거한다
3. 후라이팬에 기름(파,양파,마늘)을 넣고 기름을 내고 근위를 볶는다.
4. 취향것 양념을 한다. (소금 간장,쯔유,굴소스등으로 하는편, 그리고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자 )
5. 소주와 함께 먹는다.

■ 맛
1. 역시나 잡내가 덜 나고 손질이 잘되어있는 편입니다.
2. 매우 훌륭한 가성비의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3. 식어도 크게 잡내가 나지않아요.
■ TMI
닭 근위는 영양학적로 훌륭하다.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17g 정도 지방은 2.1g밖에 포함되지 않았다.
열량은 약 94kcal인데 닭가슴살(109kcal)보다도 낮다. 이뿐만이 아니라 닭똥집에는 비타민 E와 철분이 많다. 특히 철분 함유량은 100g당 2.3mg으로 소고기(2.6mg)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요리할때는 튀김이나 과한 양념보다 마늘볶음위주가 좋다.

오랜만에 근위를 주문했습니다.

거의 30도에 달하는 기온인데 후레쉬백 안에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로 무장이 되고 보냉백에 담겨서 왔습니다. 거의 녹은 흔적이 없어서 곧장 냉동실에 넣었다가 오늘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찬물에 해동했고, 해동이 거의 되자 헹군후 정향, 월계수잎, 통후추, 바질가루 등을 넣어 핏물이 우려나오게 했습니다. 약 1시간 30분정도 핏물우려나오게 하고 다시 헹구었습니다.

요리준비된 근위보다 조금 낮게 물을 붓고 다시 체에 받쳐진 냄새 방지용 허브를 다시 넣고 한시간여 가열했습니다. 젖가락으로 찔러보아 부드럽게 통과될쯤 해서 허브등을 모두 제거 합니다.

처음 하는것도 아닌데 생각보다 근위에서도 우려나오는 수분이 있는지 가열하기 전보다 가열한 후 물이 더욱 많이 고인듯했습니다. 한시간여 가열하면 그만큼 수분이 증기화 되었을 텐데도 생각보다 근위들이 모두 풍덩하게 잠겨 있었습니다. 어쩌면 근위들이 가열되어 수축이 되어 크기가 작아져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다음에는 좀 더 물을 적게 넣어도 될듯요.

거의 다 익고 육질이 부드러워졌으니 가위로 반씩 잘랐습니다. 그 위에 카레가루와 강황가루를 미리 우려진 물에 넣어 녹인것을 부었고, 마늘 간것도 함께 넣어 3분여 뒤집어가며 졸였습니다.

강황가루와 카레가루는 몸에는 좋으나 이를 누렇게 하는것 같아 너무 많이 안넣으려고 하였더니 요리를 다 하고 나서도 근위의 색에 많은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재가열해서 먹을때도 카레가루를 넣어서 그런지 잡내가 전혀 없습니다.

천연 콜라겐으로 여성 피부 노화에 특히 좋은 근위를 오랜만에 조리해 보았고, 강황으로는 처음으로 간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강황을 넣어 근위요리를 해 가족들도 함께 즐기고자 합니다.

✅제품명: 올품 근위
✅내용량: 1kg
✅보관 방법: -18℃이하 냉동보관
✅원재료명 및 함량: 닭고기 (근위/국내산)100%


※체크포인트※
▔▔▔▔▔▔
✔︎건강한 닭의 근위를
담은 제품으로 쫄깃한 식강과
감칠맛이 일품이랍니다

✔︎올바른 먹거리를 지향하고자
닭고기의 신선함을 까다롭게
관리하여 올바른 품질의
닭고기를 전달한답니다

✔︎HACCP 인증을
바탕으로 깨끗한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올품 상품은 닭볶음탕용만
가끔씩 구매하곤 하는데여
올품에서 근위를 판매하는 걸
우연히 알게되어 맛이 궁금해서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원래부터 근위는 좋아하진 않아
난생처음 근위를 구매했는데
일단 빠른 배송은 물론
신선한 1kg 대용량의 근위를
하자 없이 잘 배송 받았습니다
제품을 받고 확인을 해보니
손질이 잘되어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성은 없어보이며
흐르는 물에 해동 후
조리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요리에 관심도 없고
요리를 잘못해서 유튜브 보고
볶음에 도전했는데요
열심히 조리 후 완성된 근위 볶음과
밥을 한입 가득 넣어 먹어보면
쫄깃쫄깃 하면서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맛이더라구요
특히 누린내도 전혀 안나서
만족스러웠고 고추장에
야채 몇 종류만 넣고 볶았는데
근위가 맛있어서 그런지 씹히는
식감도 좋고 감칠맛도 살아
깊은 풍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조리를 잘못했는지
제 입앗엔 약간 질기더라구요
먹는데 크게 문제 될 건 아니지만
어쨌든 질겨서리 재구매는
안 할 거 같고 맛도 저에겐
닭볶음탕용 보단 맛있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가격대와 용량도 비슷한
올품 닭볶음탕용 구매해서
먹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용
역시 그냥 먹던 거 먹는 게
저에게는 더 맛있는 거 같아요ㅎ
올품 닭볶음탕은 평점 별 5개인데
근위는 평점 별4.5인 이유가
다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각자 입맛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으니 다른 분들
리뷰도 꼼꼼히 읽어보신 후
구매 여부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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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용 안주로 무엇을 해먹어 볼까 하다가 구매하게 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1. 울품 근위 구매이유
저는 혼자사는 독거인으로, 술을 조금 멀리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금요일이나 이럴 때 가끔 선약이 없다면 집에서 혼자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혼자 술을 간혹 한잔 하고는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혼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배달이나 포장은 조금 지양하려는 편이라, 대체로 음식을 직접 해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달이나 포장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기도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요리 외에만 포장 혹은 배달을 하고 그 외에는 제가 하는 편입니다. 저는 음식중에 가금류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치킨은 튀겨야 하기 때문에 그 기름을 집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치킨이 먹고 싶을때는 배달 혹은 포장주문을 해서 먹습니다. 그러나 닭발, 닭근위의 경우에는 튀김도 좋아하지만, 그냥 볶아서 먹는것도 상당히 좋아해서, 대체로 집에서 해먹을 떄는 볶아서 먹는 편입니다. 튀김옷을 입히는 순간 대형사고가 터지니까요. 저는 특히나 닭 근위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왜냐하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맛도 좋지만. 그 뭐랄가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닭근위 (사실 저는 옛날사람이라 닭똥집 이라고 하지만, 리뷰를 위해 근위라는 어색한 단어를 사용하니 몇번을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ㅠ)를 집에서 자주 해먹은 편인데, 1kg사면 저는 대체로 한 3-4번 가량 소분해서 먹기 때문에 1kg제품을 찾던 중 해당 제품이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시식후기
닭근위는 사실 어떻게 해먹어도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물품을 수령했는데, 냉동으로 와서 약간 해동한 다음에 소분 작업을 시작했어요. 랩에다가 조금씩 덜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저는 닭 근위를 할때, 그때그때 레시피가 다른데요, 어떤때는 마법의 소스 중 하나인 굴소스를 넣어서 조리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는 그냥 후추, 소금, 고춧가루로만 간을 해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닭 근위만큼 좋아하는데 버섯이라서, 팽이버섯 한봉지를 같이 볶아서 먹는데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잡내나 이런것도 따로 없어서 제품은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게 닭 근위로 안주를 만들면, 혼술을 위해 술을 준비하는데요, 저는 폭음보다는 그냥 적당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드니까 폭음을 하면 하루로 회복이 잘 안되더라구요. 주류 종류중 저는 막걸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막걸리를 컵에다가 담으면 저의 혼술준비는 끝이 납니다. 막걸리 크게 한모금 먹고, 요리한 근위볶음을 입에 넣는 순간, 유년시절 많이 봤던 만화인 요리왕 비룡이 떠오르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혹시나 닭 근위를 좋아하시면서, 집에서 혼술을 드시는 분들 중 직접 요리해서 드시는 경우라면, 닭 근위 볶음 한번 드셔보시는 것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진짜 어떻게 해도 맛있는 것 같아요. 매콤하게 드실 분들은 땡초 조금 썰어 넣으시면 극락입니다.

혹시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품 근위 (냉동), 1kg, 2개


# 내돈내산

# 솔직후기



올품 근위를 자주 구입하고 있어요.

근위로 포장마차에서 파는 마늘 근위 볶음도 해먹을 수 있고

다이어트 기간에는 그냥 삶아서 소금, 후추 살짝 찍어서

먹기도 해서 냉동실에 항상 구비하고 있는 요리 재료중 하나에요.


올품 근위는 냉동 상태로 배송되어 오지만

손질도 깨끗하게 잘되있고 신선해서 요리하기 간편해요.

냉동 상태로 오기 때문에 바로 먹을땐

자연 해동한후 흐르는 물에 두어번 씻어준 후

끓는물에 잡내 제거할 수 있는 맛술이나 소주, 통후추 등을

넣고 한번 익힌 후 요리하면 좋아요.

근위의 가운데 통통한 부분은 잘 안익기 때문에

가위나 칼로 먼저 살짝 잘라서 칼집 내주고 데치면 더 빨리

골고루 익어요.


오늘은 여름에 차갑게 먹을 수 있는 닭근위 초무침을 해보았어요.

요새 미나리도 싸게 나오고 여러가지 채소들이 신선하게

나오는 철이라 냉장고에 여러가지 채소들이 있어서

닭근위 잘 데친후 찬물에 몇번 헹궈서 좀더 쫄기쫄깃 차갑게

해서 미나리, 쑥갓, 오이, 마늘과

양념장 골고루 섞어서 닭근위 초무침 푸짐하게 해서

저녁에 술안주도 하고 밥반찬으로도 맛있게 먹었네요.


사진에 나온건 1KG 한봉지 한꺼번에 다 한거에요.

4인 가족이고 닭근위 좋아해서 1KG 한 봉 하면 푸짐하게 먹기 딱 좋더라구요.


새콤달콤한 양념에 쫄깃쫄깃한 닭근위를 잘 버무렸더니

가족들 모두 다 맛있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닭근위 1KG한봉 있으면 언제든 맛있게

요리 할 수 있어서 계속 구입해 놓는것 같아요.


가격 변동이 있으니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가격 좀 떨어질때

구매하시면 현명한 소비가 되겠죠??^^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 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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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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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품 근위 (냉동), 1kg, 1개



#내돈내산

#솔직후기




포장마차에서 즐겨먹던 닭똥집 볶음이 생각나서

구입해 보았어요.


모든 물가가 올랐어요.

외식비도, 과일값도, 우유값도....

술값은 소주, 맥주 한병에 오천원 시대...

안주값도 올랐어요.. ㅠㅠ


언제부턴가 집에서 요리를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외식비로 나가는 카드값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ㅠㅠ


요리 똥손이지만 집에서 이젠 이것저것 시도해 봅니다.

그나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닭똥집볶음!


예전에는 포장마차나 술집에서 간단한 안주로

가볍게 먹던 닭똥집볶음도 이젠 가격이 제법 올랐더라구요.


술안주에도 좋지만 그냥 밥 반찬으로 먹기에도 꼬들꼬들

맛있어서 저희 집 애들은 닭똥집 볶음 참 좋아해요.



닭똥집볶음 어려운거 아니거든요.


제가 집에서 만드는 포장마차 똥집 볶음 레시피 알려 드릴께요.



준비물

- 올품 근위 (냉동), 1kg (4인 가족이라 한번에 다 합니다.)

- 마늘, 파, 참기름, 깨소금, 소금, 청양고추(기호에 따라) , 소주 혹은 맛술, 통후추


준비물은 이게 다에요.

근위만 사면 다른 양념 재료는 집에 있는거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올품 근위는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흐르는 물에 몇번 헹궈주면 되요.


팔팔 끓는 물에 닭근위와 소주나 맛술 적당히, 통후추 몇알 넣고

데쳐 주세요.

닭근위 잡내를 잡기 위해서 이렇게 초벌로 삶아 주시면 잡내도 없고

1차로 익혀져서 나중에 프라이팬에 볶을때 금방 익어서 좋아요.


닭근위 부분에 통통하고 탱탱한 부분은 잘 안익으니

미리 가위나 칼로 살짝 갈라주세요.

그래야 근위 익는 시간이 비슷해져서 전체다 쪼그라들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한번 데친 똥집은 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소금, 깨, 파, 마늘 넣고 볶다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해주면

맛있는 똥집볶음이 완성됩니다!


기호에 맞게 청양 고추도 송송 썰어주면

매콤하면서도 쫄깃쫄깃 고소한 똥집 볶음을 드실 수 있어요.




맛있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먹은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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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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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품 근위 (냉동) ,1kg, 1개


배송완료일 / 2024/ 03/ 03


#내돈내산
#솔직후기


▶️+++올품 근위 ~닭 똥집

기름기가 없고 담백해서 갓잡은 신선한 닭똥집은
포를 떠서 회로 먹기도 합니다

다른부위에 비해 엽산과 철분이 풍부합니다

빈혈을 예방하고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 쫄깃쫄깃한 근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감칠맛이 매력인 근위

건강한 닭의 근위만을 담은 올품의 제품으로

알싸한 마늘을 더하거나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볶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다양하게 요리해서 근위의 맛을 즐겨보세요


◾️+++체크 포인트 +++◾️

✅️올바른 먹거리와 닭고기를 만드는 올품제품

✅️건강한 닭의 근위를 담은 제품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감칠맛

✅️냉동보관


▶️++ 꼬들꼬들 쫄깃쫄깃 아삭아삭한 근위를

자연해동해서 맑은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자른후 살짝 삶아 준후 먹을만큼 소분해서

나눠 냉동보관 해주었습니다

세번 정도 먹을 만큼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주었습니다

퇴근 후 소주한잔 마실 때 안주로 쓰기에 적당한 양만큼

나눠서 냉동 보관했습니다 ^^

미리 삶아 놓아서 해동한후 청량고추에 후추 팍팍 ~

참기름 두르고 소금간에서 볶아먹으면 소주 한병은 거뜬할듯

합니다 ㅎㅎ

올품 근위는 손질이 잘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으니

매우 편합니다

자주 구매해서 쟁여놔야할듯 합니다

❤️****❤️*****❤️*****❤️*****❤️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클릭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소에 이런 꼬들하고 사각한 식감 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닭발, 똥집, 오돌뼈 이런 거 자주 먹는데
똥집은 배달로 시켜 먹으면 너무 오래 볶아서
질기거나 냄새나는 경우도 적지 않더라구요.
튀김은 튀김옷이 너무 두꺼운 경우가 많았고...
특히 비쌀 이유가 없는데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그렇다고
양이 많고 맛있고 그렇지도 않아요.

예전에 마트에서 냉동 똥집 사서 요리해 먹어본 적이 있는데
과정이 귀찮아서 그 뒤로 계속 그냥 배달로 시켜 먹었네요ㅎ

⭕️ 잘 얼어있는 상태로 배송받았고 양이 꽤 많아서
술안주로 볶음도 해먹고 튀김도 해먹었는데
복잡한 조리과정을 좀 줄였는데도 맛이 괜찮았어요.

⭕️ 우선 크기가 커서 좋구요.
이번엔 잡내 제거 과정도 없었는데 신선한 편이어서
냄새도 없었고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 자연해동시켜서 받아놓은 물에 한번 씻고
하나씩 건져서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그러면서 손질 안된 부분들 좀 떼어내고
양파 큼직하게 썰고 통마늘 넣어서 양념돼있는
매운 닭발이랑 똥집을 같이 볶았어요.

● 살짝 삶은 똥집을 물기 제거하고 튀김가루옷
얇게 입혀서 기름에 튀긴 것도 간단하고 맛있어요.
확실히 집에서 튀겨서 바로 먹으니 따끈해서 더 맛있고
딱 한번만 튀기니까 질기지 않아서 식감이 좋아요.

⭕️ 따로 잡내 없애는 과정을 줄이고 양념도 닭발 양념으로
같이 볶았더니 시간도 적게 들고 이정도면 해먹을만하다
생각 들더라구요ㅋ 신선한 편이라 이것도 가능한 거 같아요.

⭕️ 가성비 좋고 상태도 꽤 괜찮아서 저같이 과정
복잡하지 않게 요리해서 드실 분들은 추천하는데
주변에 똥집 맛집이 있고 가끔 한번 드시는 분들은
배달이 나을 수도 있겠어요.

저는 자주 먹는 편이라 이렇게 한번씩
맛있게 먹고 싶을 때 정성들여서 해먹고
귀찮아서 대부분은 배달로 먹을 거 같아요ㅎㅎㅎ

올품 근위 (냉동), 1kg, 2개


내돈내산으로 안주 만들어 먹는 솔직후기 입니다.


술안주로 닭근위 볶음을 엄청 좋아해서 두봉 구입!

한봉씩 구입해서 한번에 다 먹어버리기 때문에 두봉 구입해서 한봉은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야식 안주 필요할때 꺼내서 요리해먹음 딱 좋아요!


가격 변동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조금 떨어지면 구입하세요.

많이 차이는 안나도 몇백원씩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손질이 깔끔하게 되있어서 시장에서 사다 먹는것보다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쿠팡 올품 근위를 계속 구입하게 되네요.


꽁꽁 얼어서 오기 때문에 자연 해동 시켰다가

손질 좀 덜된 부분 있는지 확인하면서 세척해주고 요리해요.


오동통한 부분은 잘 안익기 때문에 살짝 칼집 내주고

끓는물에 월계수잎, 통후추, 소주 넣고 근위 넣어서 살짝 익혀준다음 요리하면 골고루 잘 익어요.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한번 익힌 근위는 물기를 탈탈 털어서

마늘, 후추, 청양고추 넣고 휙휙 볶아주다가 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야식에 끝내주는 술안주 근위볶음이 완성됩니다!

간은 소금간으로 하는게 제일 맛있어요!!


후기 쓰면서도 침 고이네요 ㅎㅎ

양이 많은것 같지만 익으면 수축 되기 때문에

한봉 다 해도 2인이 안주로 넉넉하게 드실 수 있어요.


꼬들꼬들 고소한 근위볶음 해서 오늘 저녁 한잔 어떠세요??

포장마차 부럽지 않은 안주에요^^



2팩씩 항상 내돈내산으로 재구매해서 잘 먹고 있는 솔직 후기였습니다.






■■■ 체크 포인트 ■■■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올바른 먹거리와 닭고기를 만드는 올품

▶ 건강한 닭의 근위를 담은 제품

▶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감칠맛

▶ 냉동 보관(-18℃ 이하)




■■■ 브랜드 이야기 ■■■


깨끗한 곳에서 자란 건강한 닭고기,

올품

올바른 품질은 닭이 자라는 환경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온도, 습도, 통풍 등 좋은 사육 환경에서 전문 수의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양질의 사료를 먹고 자란 올품의 닭은 건강하고 안전합니다.


올품은 올바른 먹거리를 지향하고자 건강한 닭을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시설에서 가공합니다.

닭고기의 신선함을 까다롭게 관리하여,

올바른 품질의 닭고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합니다.



■■■ 조리 방법 ■■■

▶ 냉장실 또는 흐르는 물에서 해동한 후 조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