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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그릭 요거트를 좋아하게 된 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예전엔 그냥 플레인 요거트나 과일 들어간 달달한 요거트만 먹다가, 한 번 친구가 추천해줘서 그릭요거트를 맛본 이후로는 완전히 취향이 바뀌었어요. 여러 브랜드를 이것저것 먹어보기도 했는데, 결국 계속 손이 가고 지금은 벌써 10번 넘게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그릭데이 그릭 요거트예요.

그릭데이는 일단 맛이 진짜 깔끔해요. 불필요하게 단맛이 없고, 입안에서 텁텁하게 남는 느낌도 없이 정직하고 진한 맛이에요. 처음에는 약간 꾸덕꾸덕해서 놀랐는데, 이게 먹다 보면 중독되더라고요.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질감이 아니라, 스푼으로 퍼도 형태가 유지될 정도의 농도라서 한 입 먹을 때마다 만족감이 꽤 커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가볍게 한 끼 대용으로 먹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보통은 꿀이랑 견과류, 과일이랑 같이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시리얼이랑 같이 먹어봤어요. 시리얼은 바삭한 걸 좋아해서 요거트에 바로 넣고 우유를 살짝만 더 부었어요. 그릭데이가 워낙 꾸덕하다 보니 요거트만으로는 시리얼이 잘 섞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우유를 조금 넣어서 풀어준 다음에 같이 섞어 먹으니까 질감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시리얼이랑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 조합이 정말 괜찮았던 게, 요거트의 고소한 맛이 시리얼의 단맛을 잘 잡아주면서도 너무 심심하지 않게 밸런스를 맞춰줘요. 특히 아침에 입맛이 없을 때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속도 편안해서 하루를 가볍게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가끔은 블루베리나 바나나 같은 과일도 같이 넣어 먹는데, 그런 토핑들과도 찰떡이에요. 그래서 하나 사두면 냉장고에서 금방 없어져요.

그릭데이를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꾸준히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뭔가 과하게 가공된 맛이 아니라서 오히려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고,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개운해요. 다른 요거트처럼 인공적인 향이나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더 믿음이 가기도 하고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땐 유리 용기에 소분해서 시리얼, 그래놀라, 과일이랑 같이 담아두면 예쁘기도 하고 먹는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요즘엔 간식이 땡길 때 군것질 대신 요거트를 꺼내 먹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렇게 먹으면 괜히 조금 더 건강해지는 기분도 들고, 피부도 좋아진 것 같아서 만족감이 커요.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이 제품을 사 먹을 것 같아요. 이미 익숙해진 맛이라 다른 브랜드로 바꿔볼 생각도 별로 안 들고요.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그릭데이 요거트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5
2025.05.17 12:05
그릭데이 시그니처, 100g, 3개 재재구매입니다.

기존에 재구매하며 먹던 그릭요거트의 단맛에
익숙해서 조금 더 건강한 맛을 찾기위해
선택한 그릭데이를 처음 맛 보았을 땐 뭔가
심심한맛인가 싶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한 맛과 고소한 맛에 반해 꾸준히
재구매하며 먹고 있습니다.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질감이 꾸~덕꾸~덕하고
단맛 없이 고소~~~한 건강한 맛입니다.

원래는 단맛 나는 그릭 요거트를 재구매하며
먹고 있었어요.

몸에 좋자고 먹기 시작한 그릭요거트..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단맛을 뺀 그릭요거트를 찾다가
그릭데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맛없는 그릭요거트가 생소했는데
첫 구매의 세통을 먹는 동안 고소한 그 맛에
점점 끌려요^^

하루 중 끼니 챙겨 먹기 귀찮을 때 과일과 함께
간단한 한끼 식사용으로 먹기 좋더라구요.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질감이 진짜 찐 꾸~덕이라
한통 속 덩어리가 숟가락을 꽂아서 들면 그대로
다 들어집니다.

일단 그릭데이의 꾸덕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숟가락으로 뜨면 한 덩어리가 그대로 다 들어집니다.

그릭데이는 고소함과 꾸덕함이 정말 최고입니다.
유청을 완전 소멸시킨 치즈 같아요

작은 한 숟가락의 양이 입안에서 꾸덕한 밀도
그대로 느껴지고 천천히 녹여 먹게 되네요.

녹여 먹는 동안 우유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입니다.

당도가 안 느껴지고 고소함만 가득한듯
제대로 만든 그릭요거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통의 용량이 한끼 식사에 먹기 적당해서
따로 덜어내지 않고 그대로 먹기도하고
과일을 곁들일땐 빙수그릇에 옮겨담아서
블루베리와 같은 과일들을 그때 그때 있는
재료들로 올려 함께 먹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따듯한 물 한잔 마시고
구매한 그릭데이 시그니처 한통에 블루베리
얹어서 먹고 사과 한개와 삶은 달걀 2개로
아침 식사를 마칩니다.

아침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챙겨 먹지만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편리하고 건강한 영양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추천드립니다.
5
2025.05.17 07:47
요즘 부쩍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시원하고 부드러운 간식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꾸덕하고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그릭 데이 그릭요거트를 자주 먹고 있어요.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농도가 짙고 크리미해서 마치 디저트를 먹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건강한 한 끼로도 충분해서 정말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한두 번 사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고 만족도가 높아서 이후로는 거의 주기적으로 재구매하고 있어요. 집에 떨어지지 않게 냉장고에 항상 한두 개쯤은 채워두는 편이에요. 특히 아침에 입맛이 없을 때, 또는 오후에 달콤한 게 당길 때 하나 꺼내 먹으면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릭 데이 요거트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꾸덕한 질감이에요. 숟가락으로 떴을 때 흐르지 않고 예쁘게 모양이 잡힐 정도로 되직한데,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크리미한 깊은 맛이 느껴져요. 설탕을 거의 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서, 따로 토핑 없이 그냥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그래도 저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양한 과일과 함께 즐기곤 하는데요.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꼈던 과일은 단연 바나나와 무화과였어요. 바나나는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요거트와 찰떡궁합이고, 무화과는 잼처럼 살짝 눌러 먹었을 때 고급 디저트처럼 풍미가 깊어져서 특별한 기분이 들게 해줘요. 여기에 견과류나 그래놀라 한 줌만 올리면 정말 훌륭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여름철에는 잘 익은 복숭아를 얇게 썰어서 올려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복숭아의 향긋함과 그릭요거트의 산뜻한 맛이 만나서 입안 가득 싱그러움이 퍼지는 기분이에요. 입맛 없을 때도 한입 먹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지고, 속도 편안하게 채워줘서 자꾸만 생각나더라고요.

재구매를 많이 했던 만큼, 친구들이나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요거트예요.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물론, 평소에 단맛을 싫어하거나 가공식품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 여기에 건강함과 꾸덕한 만족감까지 더해져서, 자연스럽게 제 식탁의 일상이 되었답니다.
5
2025.05.14 15:11
여러 브랜드의 그릭요거트를 먹어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꾸덕한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숟가락으로 떠보면 정말 쫀쫀하게 퍼지는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꾸덕한 그릭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크림치즈 질감입니다~

물기 없이 탄탄하게 농축된 질감 덕분에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묵직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일반 요거트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단맛이 거의 없고 담백한 편이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었고요.

약간의 산미가 있긴 한데, 그 산미가 전혀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과일이나 꿀, 그래놀라랑
같이 먹으면 상큼달달하게 너무 잘 어울렸어요.
저는 주로 바나나랑 블루베리, 꿀 조금 넣어서
먹었는데 조합이 정말 찰떡이었어요.
산미 덕분에 전체적으로 입맛을 돋워주고
느끼하지 않아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대용량 450g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서
하루 한 끼나 간식용으로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식단 조절 중이거나 단백질 섭취 신경 쓰시는
분들한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수분이 적고 꾸덕해요!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그릭요거트 중에서도
정말 꾸덕하고 진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약간의 산미 덕분에 과일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 좋았고, 입안에 고소함이
오래 남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앞으로도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찾는다면
그릭데이 재구매합니다ㅎㅎ
5
2025.05.18 14:09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릭데이 그릭요거트’와 생크림을 살짝 섞어서 만든 부드러운 크림을 활용해 과일, 시리얼과 함께 즐기고 남은 양으로 생애 첫 케이크를 만들어본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무거운 버터크림보다 가볍고 상큼한 요거트 크림을 선호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간단한 디저트 만들기를 시도하게 되었는데요,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공유드려요.

우선 저는 그릭데이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요거트보다 질감이 훨씬 꾸덕하고 농도가 진해서, 크림으로 활용하기에 정말 잘 어울렸어요. 여기에 동물성 생크림을 아주 소량만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섞어주었는데, 요거트 특유의 산미가 부드럽게 감겨서 정말 깔끔하고 가벼운 크림이 완성됐습니다. 단맛은 설탕 대신 꿀로 아주 살짝만 조절해서 자연스러운 맛을 살렸고요.

이렇게 만든 요거트 크림은 냉장고에 살짝 차게 뒀다가 아침에 과일과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조화로운 조합이었습니다. 딸기, 키위, 블루베리 같은 신선한 과일들과 함께 먹으면 크림의 부드러움과 과일의 상큼함이 어우러져서 입 안이 굉장히 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여기에 마켓오네이쳐 그래놀라 시리얼을 얹어서 먹었더니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한 끼로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즐기고 나서 크림이 조금 남았길래, 평소 해보고 싶었던 요거트 크림 케이크에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스폰지 케이크 시트에 그릭요거트 크림을 얇게 펴 바르고, 사이사이에 과일을 넣어가며 켜켜이 쌓아줬는데 처음 만들어보는 케이크치고는 꽤 예쁜 모양이 나왔어요. 크림 자체가 워낙 묽지 않고 고정력이 좋아서 흐르거나 무너지지 않아서 초보자도 만들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차게 굳힌 후 먹어보니, 일반 케이크보다 훨씬 가볍고 산뜻한 맛이 인상 깊었어요. 버터나 생크림의 느끼한 맛은 전혀 없고, 요거트의 깔끔한 끝맛 덕분에 한 조각 이상 먹어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과일과의 조화가 너무 좋아서, 시트보다 오히려 크림과 과일을 더 즐기게 되는 케이크였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케이크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쉽고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릭데이 요거트 덕분에 이런 디저트 도전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뿌듯한 경험이었어요. 요거트를 그냥 떠먹는 것에서 조금만 변화를 줘도 이렇게 근사한 디저트가 만들어진다는 게 참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혹시 요거트를 좋아하시거나, 가볍고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5
2025.05.10 22:50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릭데이 그릭요거트’를 활용해서 색소를 살짝 넣어 만든 케이크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그릭요거트를 자주 먹는 편인데, 꾸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좋아서 디저트 만들 때도 종종 활용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요거트 케이크에 색소를 아주 소량만 넣어서 색감을 더해봤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예쁘고 맛있게 완성돼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요거트는 무가당 플레인 제품이었고, ‘그릭데이’ 제품답게 질감이 꽤 진하고 꾸덕꾸덕한 편이라 케이크 반죽에 넣었을 때 수분이 많아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섞였습니다. 설탕은 최소한으로만 넣고, 단맛은 주로 천연 과일 퓨레나 약간의 꿀로 조절했는데 그릭요거트 자체의 깔끔한 산미가 잘 어우러져서 질리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났어요.

색소는 식용 천연색소를 아주 소량만 사용했는데, 너무 진하게 넣지 않고 은은하게만 표현했더니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저는 핑크 계열로 살짝 색을 넣어서 봄 분위기를 연출해봤는데, 그릭요거트의 흰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파스텔톤의 색감이 돋보였습니다. 만약 여러 색을 조합해서 층을 나누어 만든다면 무지개 느낌의 케이크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븐에 구워낸 후에는 차갑게 식혀서 먹었는데, 일반 케이크보다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었습니다. 버터나 크림치즈 없이도 충분히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느껴져서 평소 느끼한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도 잘 맞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만들고 나서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시켰더니 맛이 훨씬 안정되고 깊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토핑은 생과일이나 요거트 그대로를 얹어 장식해주었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깔끔한 비주얼이 완성돼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딸기와 블루베리를 함께 올려봤는데, 요거트 특유의 산미와 과일의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릭데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맛도 좋지만 요리나 베이킹에 활용할 때에도 재료 본연의 특성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을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컬러나 토핑을 시도하면서 요거트를 활용한 건강 디저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거트 케이크를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께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이니,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5
2025.05.10 22:48
와 진짜진짜진짜 너무 맛있어요!!!!

유제품만먹으면 설사하고 소화가 안되서 안좋아했는데

그릭요거트는 유청분리를 한 유제품으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섭취가능하다고 해서 믿고 먹어봤어요

주변사람들도 그릭요거트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너무너무 맛있어요

1.식감

꾸덕꾸덕하고 탄탄한 형태와 질감

저는 포크로 케이크먹듯이 먹었는데 포크로 떠먹으면 결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요

접시에 올려도 흐르지 않고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며 꾸덕꾸덕한데 입에 넣으면 녹는 느낌입니다

2. 맛

그릭요거트만 떠서 먹으면 단맛없는 꾸덕꾸덕한 식감이 좋은 처음에는 오묘한 맛이 들었어요

집에 딸기와 꿀을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입안이 조화롭고 꾸덕꾸덕한 제형의 그릭요거트와 딸기와 꿀을 곁들여먹으니 신세계였어요

견과류랑도 먹어도 맛있고 3개입 구매해서 하루에 1개씩 먹었어요

질리지도 않고 오히려 건강하고 아침겸으로 먹었는데 하루종일 속도 편하고 배도 안아프고 좋았습니다

100g 용량이 적은것같았는데 과일도 먹고 하다보니 엄청 배부르더라구요

다이어트할때에도 그릭요거트 많이 먹는다던데 너무 좋은 식품인것같아요

한번 먹어보니 계속 먹고싶은 맛이에요

3. 그릭요거트의 장점
-장 건강을 개선
-심장 건강을 개선
-유당 불내증을 개선
-다이어트에 도움
-골다공증 예방
-근육을 생성
-갑상선 기능 개선
으로 알려져있네요 이정도면 완전 건강기능식품 인정입니다

4. 아침 식사대용

진한 질감에 부드러운 풍미,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슈퍼푸드 그릭요거트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간식, 다이어트식 등등으로 인기가 많아요

그릭요거트는 유청을 걸러내고 단백질과 영양 성분을 농축한 요거트라서 영양성분이 아주 많은 식품이에요

고단백으로 근육과 다이어트에도 좋고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아서 포만감이 오래가서 추천드려요

맛도 최고 영양성분도 최고 꾸준히 챙겨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완전 추천입니다!
5
2025.05.10 21:03
요즘 건강한 간식이나 간단한 한 끼로 요거트를 챙겨 먹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식사 사이에 허기가 질 때나 입이 심심할 때 요거트를 종종 먹는 편이에요. 예전엔 묽고 달달한 플레인 요거트를 주로 먹었는데, 요즘은 한 숟갈 뜨면 농도부터 남다른,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에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최근에 맛본 그릭데이 시그니처 그릭요거트가 정말 만족스러워서 자연스럽게 소개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된 건 SNS에서 누군가가 올린 푸짐한 그릭볼 사진을 보고 나서였어요. 요거트가 너무 탱글하고 탄탄해 보여서, 보기만 해도 '이건 꾸덕한 그릭요거트다' 싶었죠. 평소 질감이 묽은 요거트보다는 단단하고 크리미한 식감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바로 구매해서 먹어보게 됐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확실히 일반 요거트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기 없이 탄탄하게 응고된 형태인데, 숟가락으로 떠보면 그 결이 살아 있습니다. 크림치즈보다 약간 더 부드러운 질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툭 떠서 접시에 올려도 흐르지 않고 모양이 잡힐 정도로 꾸덕한데, 입에 넣으면 입안에서 천천히 녹아들면서도 고소한 맛이 가득 퍼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맛은 단맛이 거의 없는 깔끔한 플레인 타입이었는데, 우유 본연의 담백함과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먹기 더 좋았습니다. 꿀이나 그래놀라, 과일을 곁들이면 디저트처럼 달콤하게 즐길 수 있고, 견과류나 곡물을 올리면 건강한 브런치 느낌으로도 손색이 없더라고요. 저는 특히 바나나와 피칸, 꿀을 곁들여 먹는 조합을 가장 좋아하는데, 요거트의 꾸덕함과 재료들의 식감이 잘 어우러져서 포만감도 크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그릭데이 제품은 보관해도 물이 잘 생기지 않아서 끝까지 질감이 유지된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예전에는 요거트에 유청이 자꾸 생겨서 물기를 따라내고 먹는 일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꾸덕하고 안정적인 농도를 유지해줘서 매번 떠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유리 용기에 담겨 있어서 위생적이고, 보기에도 깔끔해서 냉장고에 넣어둘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루 중 입이 심심할 때, 또는 가볍게 한 끼 대용으로 요거트를 찾는 분들이라면 그릭데이 시그니처 제품 한 번쯤 드셔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단맛보다는 담백함, 묽은 질감보다는 꾸덕함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만족하실 것 같고, 재료와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꾸준히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냉장고에 늘 한두 개쯤은 채워두고 싶어지는 요거트였어요.
5
2025.05.10 11:55
요즘 그릭요거트 붐이 일어서 저도 따라 사먹어봤습니당 !
그릭데이는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여 꾸덕한 질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분들 바로 구매 해서 먹어보세요!
시중에 파는 몇가지 제품을 먹어봤는데 제 원픽은 그릭데이!
1. 시그니처 그릭요거트
• 유청을 오랜 시간 제거하여 크림치즈처럼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 자체 개발한 유산균과 국내산 1A 등급 원유를 사용하여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합니다.  
2. 라이트 그릭요거트
• 시그니처보다 유청 제거율을 낮춰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제공합니다.
• 100kcal로 칼로리가 낮아 가벼운 간식이나 식단 관리용으로 좋습니다. 
3. 허니 그릭요거트 & 요거트볼
• 망고, 바나나, 그래놀라 등 다양한 토핑이 함께 제공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크리미한 식감과 함께 100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놀라,견과류,꿀 조합으로 먹기도 하고
사과+땅콩버터
베리류
요렇게 번갈아 가면서 먹고있는데 먹을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고, 당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이나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
그릭요거트 만드려고 유청분리기도 샀는데 이 꾸덕함은 안나오네요ㅠㅠㅠㅠ 간편하고 맛있고 해서 주로 구매 해 먹습니다!!
5
2025.05.08 23:12
◎ 그릭데이 시그니처 세 번째 구매 후기

* 중량 : 100g
* 수량 : 3개
* 소비기한 : 2025년 5월 12일

얼마 전 그릭 요거트를 찾다가
쿠팡에서 검색 중에 이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처음 알게 돼서
처음 주문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워서 자꾸 주문하게 되네요
쿠팡에서 자주 산 제품 쪽을 들여다보다가
마침 이 그릭데이 시그니처 가격이 조금 내려왔길래 얼른 주웠어요

이 꾸덕꾸덕한 느낌의 요거트는 다른 브랜드 그릭 요거트에서는 느껴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다른 브랜드 요거트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과일과 함께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간식으로 먹어도 정말 좋더라고요

처음에 구입할 때는 딸이 너무 살이 쪄서 다이어트용으로 생각하고 주문했었는데
이 꾸덕하고 고소한 맛에 빠져서 다이어트고 뭐고 맛으로 먹고 있어요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 건
100g 단위라 깔끔하게 한 번에 다 먹기 딱 좋아요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우리 집에서는 과일과 함께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주로 딸기와 바나나를 썰고 놓고
이 꾸덕한 그릭데이 요거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그 위에 꿀을 살짝 뿌려서 간식으로 먹는데 그 맛이 요아정이 부럽지 않을 정도예요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질로 따지면 감내되는 가격이네요
거기다가 이번엔 약간 가격이 내려왔을 때 사서 더 흡족해요
앞으로도 이 그릭데이 시그니처 요거트를 수시로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매일매일 먹고 싶은 그릭데이 시그니처 요거트 사랑해요
5
2025.05.09 13:05
그릭데이 시그니처, 100g, 3개 재구매입니다.

기존에 먹던 단맛에 익숙해서 그릭데이를
처음 먹을 땐 심심한맛인가 싶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한 맛과 고소한 맛에
반해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질감이 꾸~덕꾸~덕하고
단맛이 없어서 더욱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원래는 단맛 나는 그릭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재구매를 하려던 중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릭요거트가 몸에 좋다고해서 구매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하루 중 끼니 챙겨 먹기 귀찮을 때 과일과 함께
간단한 한끼 식사용으로 먹기 좋더라구요.

먹던 그릭 요거트는 단맛이 나는 편인데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단맛이 전혀 없다고 해서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몸에 좀 더 좋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첫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제 고소한 그 맛에 점점 끌려요^^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질감이 진짜 찐 꾸~덕이라
한통 속 덩어리가 숟가락을 꽂아서 들면 그대로
다 들어집니다.

일단 꾸덕함을 맛보기 위해 동봉 된 숟가락으로
한 입 떠서 먹었봤는데..
와~ 꾸덕함이 정말 최고입니다.

작은 한 숟가락의 양이 입안에서 꾸덕한 밀도
그대로 느껴지고 천천히 녹여 먹게 되네요.

녹여 먹는 동안 우유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입니다.

당도가 안 느껴지고 고소함만 가득한듯
제대로 만든 그릭요거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통의 용량이 한끼 식사에 먹기 적당해서
따로 덜어내지 않고 한 통속에 블루베리나
현미 그래놀라, 과일 등 그때 그때 있는
재료들을 올려 함께 먹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따듯한 물 한잔 마시고
구매한 그릭데이 시그니처 한통에 블루베리
얹어서 먹고 사과 한개와 삶은 달걀 2개로
아침 식사를 마칩니다.

아침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챙겨 먹지만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편리하고 건강한 영양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추천드립니다.
5
2025.05.14 21:59
◎ 두 번째 구매 후기 – 역시나 만족스러운 그릭데이 시그니처

* 중량 : 100g
* 수량 : 3개
* 소비기한 : 2025년 5월 6일

이 제품은 처음 주문했을 때 정말 기대 이상이라 감탄했었는데
그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고민도 없이 바로 재구매했어요

솔직히 처음 먹었을 땐 "요거트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했는데
이제는 다른 브랜드 요거트는 눈에도 안 들어와요.
우리 딸도 꾸덕한 식감에 반해버려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딸 간식 겸 식단 관리 용도로 재구매한 거였고
첫 구매 이후 꾸준히 요거트를 활용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확실히 맛이 좋아야 지속적으로 먹게 되고 식단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 꾸덕꾸덕함은 여전히 완벽하고
♤ 고소한 풍미도 그대로라 두 번째 먹어도 새삼 감탄하게 되네요
♤ 100g 단위라 깔끔하게 한 번에 먹기 딱 좋아서 낭비도 없고요

지난번엔 샐러드 위주로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엔 딸기와 바나나 그리고 사과를 썰고 놓고
이 맛있는 그릭데이 요거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그 위에 꿀을 살짝 뿌려서 간식으로 먹었어요
아이스크림만 먹을 때와는 격이 다른 간식이 되었어요

우리 딸이 자주 요아정 노래를 부르는데
이 그릭데이 요거트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간식으로 먹더니
요아정 갈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물론 가격은 여전히 아주 저렴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이 정도 품질이라면 내 몸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게 돼요
당분간은 이 그릭데이 시그니처 요거트를 수시로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생각 같아선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게 계속 쟁여놓고 하루에도 여러 번 먹고 싶네요
5
2025.05.02 23:26
물론입니다. 아래는 '그릭데이 그릭요거트'에 대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존댓말로, 굵은 글씨 없이 천자 이상 작성해드렸습니다.

그릭데이 그릭요거트는 제가 지금까지 열 번 이상 재구매한 제품인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호기심에 구매했지만, 지금은 냉장고에 늘 상비해두는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 요거트와 달리 수분이 거의 빠져 있어서 꾸덕꾸덕한 질감이 특징인데, 이 질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먹을 때의 그 묵직함이 만족감을 주고, 입안에 넣었을 때도 고소하고 진한 맛이 오래 남습니다.

처음 먹었을 땐 아무런 토핑 없이 플레인 요거트 그대로 먹었는데,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꿀이나 견과류,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꿀 한 스푼과 함께 먹으면 그릭요거트 특유의 새콤함이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납니다. 가끔은 제철 과일을 작게 썰어 넣어서 간편한 한 끼 대용으로도 먹고 있습니다.

성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요거트들처럼 인위적인 단맛이 없고, 유청이 제거된 농축 형태라 단백질 함량도 높아서 포만감도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간헐적 단식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주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운동 후 간식으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관이 편리하고, 유통기한도 꽤 넉넉한 편이라 부담 없이 쟁여둘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번 구매할 때마다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그릭요거트도 몇 가지 시도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릭데이 제품이 가장 꾸덕하고,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일반 요거트보다는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인데요, 품질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용량 제품도 있어 가성비 면에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특히 유청 제거 작업이 번거롭지 않게 되어 있어서 직접 수제 요거트를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이 정도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총평하자면,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과 식감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고, 요거트를 즐겨 드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은 드셔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5
2025.04.26 08:12
오늘 아침에는 조금 일찍 눈이 떠져서, 평소보다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냉장고를 열자마자 자연스럽게 손이 간 건, 그릭 데이의 시그니처 그릭요거트였어요.

사실 요즘 이것저것 바쁘다 보니 아침을 제대로 챙겨 먹는 날이 드문데요, 요거트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면서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참 든든하더라고요.

그릭 데이의 요거트는 특히나 질감이 꾸덕꾸덕하면서도 부드럽고, 입안에서 고소함과 은은한 산미가 자연스럽게 퍼져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대로 한 숟가락 떠서 먹었는데, 확실히 인공적인 단맛 없이도 깊고 진한 맛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아카시아 꿀을 살짝 뿌려 먹어보기도 했는데, 달콤함이 더해지니 디저트처럼 느껴지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과일류나 시리얼 가끔씩 단 게 먹고 싶으면 잼 같은 걸로 넣어서 먹을 때도 있긴 한데 어떠한 걸 넣어도 맛을해치지 않고 훨씬 더 풍요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몸에 좋은 음식에 관심이 많아진 때에, 이렇게 정직하게 만들어진 요거트를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스스로를 챙기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아침이랄까요.

그릭 데이의 시그니처 요거트는, 뭔가 거창하진 않아도 소소하게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 같아요. 내일 아침에도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5
2025.04.18 17:54
◎ 그릭데이 시그니처

* 중량 : 100g
* 수량 : 3개
* 소비기한 : 2025년 4월 24일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처음 주문했어요
우리 딸이 요즘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 좀 시키려고
샐러드 재료로 양상추하고 루꼴라 주문하려고 쿠팡 들어왔다가
주문하는 김에 채소 과일과 함께 그릭 요거트도 함께 주문해서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검색했는데
오호! 이 그릭데이 시그니처가 드신 분들 평을 보니 좋은 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사 먹는 그릭요거트 보다는 조금 나으려나 하고 큰 기대는 없이
솔직히 요거트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정말 기대 이상이네요

속 뚜껑을 여는 순간 이게 바로 요거트의 정석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눈으로도 그 꾸덕꾸덕함이 느껴졌어요
한 숟가락 먹어보니 오호! 맛도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져서
정말 이 제품을 알게 돼서 기쁘더라고요
마트에서 사 먹던 그릭요거트는 이 제품하고는 전혀 달랐거든요
그릭인데 너무 묽거나 맛이 신맛만 너무 강하거나 해서
그냥 건강에 도움이 되라고 먹는 정도였는데
이건 맛도 좋고 주루르 흐르는 요거트들과는 비교할 수없이 그 꾸덕꾸덕함이 맘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용량이 100g 단위 3개를 주문했으니
한 번에 한 개씩 먹으면 딱 좋네요
너무 많으면 한꺼번에 다 못 먹고
덜어서 먹고 남은 건 냉장고에 다시 넣었다가 나중에 먹으면
처음 개봉했을 때보다 맛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오늘은 양상추, 루꼴라, 사과, 오렌지, 삶은 계란과 함께
이 그릭데이 시그니처 1개 얹어서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그리고 약간의 꿀을 뿌려서
정말 푸짐하고 새콤달콤 맛있는 샐러드를 먹었어요
이 샐러드 자주 먹고 우리 딸이 살이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

단지 하나 그릭데이 시그니처가 가격이 싼 건 아니라서
그 점이 조금 안타깝지만
그 꾸덕꾸덕함과 고소한 맛을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네요
5
2025.04.18 23:43
물론이죠! 아래는 "그릭 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 제품에 대한 후기입니다. 총 천자 이상이고, 띄어쓰기 기준입니다:

그릭 데이의 그릭요거트 시그니처는 그릭요거트 애호가라면 꼭 한 번쯤은 경험해봐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그릭요거트를 먹어봤지만, 그릭 데이 시그니처는 확실히 질감과 풍미 면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첫 인상은 굉장히 진하고 꾸덕꾸덕한 질감입니다. 일반적인 요거트보다 훨씬 농도가 짙고, 숟가락으로 떠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될 정도로 단단합니다. 이 꾸덕함 덕분에 베이글이나 토스트에 발라 먹어도 흘러내리지 않고, 마치 크림치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맛은 신선한 우유의 고소함과 약간의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플레인 상태에서도 심심하거나 밍밍하지 않고, 오히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꿀이나 과일, 그래놀라 등을 곁들이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생딸기나 블루베리와의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런치 스타일로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통밀빵 위에 그릭 데이 시그니처 요거트를 듬뿍 올리고, 제철 과일 몇 조각과 꿀 한 스푼을 더하면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단백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적합하고, 포만감도 오래 가서 간식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무척 좋고, 무엇보다 원재료가 단순하고 깔끔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라 여러 개를 쟁여두고 먹기에 좋고,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총평하자면, 그릭 데이 시그니처 요거트는 고급스러운 맛과 질감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그릭요거트입니다. 식단 관리 중이신 분이나 건강한 디저트를 찾고 계신 분, 혹은 꾸덕한 질감의 요거트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간식 그 이상으로, 일상의 식문화를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뚜껑이 본체랑 잘 안 맞는 느낌이어서 좀 헐겁습니다.
이 부분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5
2025.04.12 15:20
요즘 건강 챙기는 게 소확행이라길래, 드디어 그릭요거트 입문했어요.
고민 끝에 고른 건 바로 그릭데이 시그니처 800g! 대용량이라 살짝 부담됐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 아니, 왜 이제야 만났나 싶어요. 솔직히 유명한건 알았는데 금액 부담때문에 안먹어봤다가, 다른 그릭요거트에 만족이 안돼서 사봤어요

일단 깔끔한 패키지에, 딱 보기만 해도 뭔가 믿음직스러웠어요. 뚜껑 여니까 와… 부드럽고 촉촉해 보이는 요거트가 가득! 숟가락으로 푹 떠봤는데 질감이 진짜 미쳤어요.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고, 딱 적당한 그릭요거트 느낌. 크리미하고 쫀쫀한 텍스처가 눈으로 봐도 고급스러웠어요.

맛은 더 대박. 한입 먹자마자 “와... 이게 찐이다” 싶었어요. 달달함 없이 고소하고 은은한 산미가 살아있어서 느끼함 1도 없이 깔끔해요. 단맛 찾는 사람에겐 심심할 수 있는데, 건강 생각하면 이게 딱이에요. 그래놀라, 꿀, 과일 뭐든지 다 잘 어울리고, 그냥 떠먹어도 심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저는 아침마다 블루베리랑 꿀 한 바퀴 휘- 두른 다음 같이 먹었는데, 진짜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맛?!
처음엔 800g이 너무 많을까 걱정했는데, 며칠 아침 챙겨 먹고, 오후에 간식으로 한 번씩 퍼먹다 보니 금방 바닥 보이더라고요ㅋㅋ
남편도 자기 스타일 아니라더니 몇번 더 먹을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다며 매달 사먹자고 하더라구요 ㅋㅋ
건강 챙기면서 맛있게 요거트 먹고 싶은 분들, 그릭데이 진짜 강추합니다! 요즘 요거트 뭐 먹을까 고민 중이라면 이거 그냥 사세요. 저처럼 인생요거트 만난 기분 느끼실 거예요
5
2025.04.06 08:43
안녕하세요.
❤️ 구매계기

요즘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시에는 참 먹을 게 많이 없어요.
저탄수 고단백 저지방 위주를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만 먹으면은 힘도 많이 없어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밥을 좀 덜 먹고 많이 운동하고 아침에는 주로 밥을 먹었었는데 그릭 요거트로 대체를 해서 먹었더니 식단 조절을 했는데 3킬로 정도로 빠졌습니다.

그릭 요거트랑 블루베리 견과류 등등 다양한 과일로랑 같이 먹으니까 포만감도면도 있고 평소에 잘 안 먹던 식단이어서 지루하지도 않구요 굉장히 만족하고 먹고 있습니다.


▶️팁

생각보다 굉장히 크림치즈처럼 꾸덕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우유나 프로틴 음 열어주는 섞어서 먹으면은 조금 희석되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그래도 꾸덕한 거 좋아하시면 그대로 섭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징

✔️ 꾸덕하고 굉장히 부드럽다.
✔️ 고단백이어서 닭의 뜻이 좋다
✔️ 여러가지로 응용해서 먹을 수 있어서 지겹지 않다



❗️아쉬운점

아쉬운 점은 케이스가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완전히 원만한 원통이면 좋겠는데 안에 약간 홈 같은 게 있어서 좀 걸리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재구매 의사

그랬도. 맛있어서 꾸준히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 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이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5
2025.04.05 13:57
그릭데이 시그니처, 100g, 3개 첫구매입니다.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질감이 꾸~덕꾸~덕하고
단맛이 없는 그릭데이라 건강한 맛입니다.

원래는 단맛 나는 그릭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재구매를 하려던 중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릭 요거트가 몸에 좋다고해서 구매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하루 중 끼니 챙겨 먹기 귀찮을 때 과일과 함께
간단한 한끼 식사용으로 먹기 좋더라구요.

먹던 그릭 요거트는 단맛이 나는 편인데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단맛이 전혀 없다고 해서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몸에 좀 더 좋지않을카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질감이 진짜 찐 꾸~덕이라
한통 속 덩어리가 숟가락을 꽂아서 들면 그대로
다 들어집니다.

일단 꾸덕함을 맛보기 위해 동봉 된 숟가락으로
한 입 떠서 먹었봤는데..
와~ 꾸덕함이 정말 최고입니다.

작은 한 숟가락의 양이 입안에서 꾸덕한 밀도
그대로 느껴지고 천천히 녹여 먹게 되네요.

녹여 먹는 동안 우유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입니다. 당도가 안 느껴지고 고소함만 가득한듯
제대로 만든 그릭요거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통의 용량이 한끼 식사에 먹기 적당해서
따로 덜어내지 않고 한 통속에 블루베리나
현미 그래놀라, 과일 등 그때 그때 있는 재료들을
올려 함께 먹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따듯한 물 한잔 마시고
구매한 그릭데이 시그니처 한통에 블루베리
얹어서 먹고 사과 한개와 삶은 달걀 2개로
아침 식사를 마칩니다.

아침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챙겨 먹지만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편리하고 건강한 영양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추천드립니다.
5
2025.05.01 20:48
다시 또 재재재구매한 그릭요거트입니다.이번에도 날짜를보고 6개짜리로 주문했어요. 주문시에 상세페이지에 안내를 보고 날짜를 체크하고 주문하니 이 소비기한 표시가 구매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된거 같아요.
다른곳에서 살때도 그부분을 찾게되는데 안내가 없는 곳도 있드라구요.


❇️제품명-그릭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

❇️용량-100g

❇️칼로리-160kal

❇️원재료명-원유 99.996% 국산, 복합유산균0.004%



⭕️좋은점

▶️일단 포장케이스가 너무 예뻐요.
>>>블루와 핑크의 그라데이션 된 케이스가 색상이 예뻐서 시선을 사로 잡네요~

▶️뚜껑안에 작은스푼이 끼워져있어서 스푼을 챙기지않아도 바로 먹을수있게 편리해요.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쫀쫀하니 맛있고, 아이스크림 같아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면서 끝맛은 매우 고소해요

▶️다른 재료들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칼로리도 낮고, 매우 건강한 맛이예요.

▶️국산제품으로 우유가 거의 100%예요(99.996%)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아쉬운점

없어요. 그래도 한개로 따지면 가격이 좀비싼게 단점일수 있을것 같아요. 첨엔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할인때 구매하면 가성비가 좋으니 그릭데이 요거트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꼭 할인때 구매하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요샌 전만큼 할인이 있지않아서 좀아쉽네요. 할인 기대해봅니다~~



⭐️⭐️⭐️저만의그릭데이 그릭요거트 맛있게 먹는법⭐️⭐️⭐️

⭐️준비재료-그릭데이 그릭요거트,알룰로스, 그레놀라 오리지널, 켈로그 다크초코 프로틴 딜라이트.

⭐️먹는방법-알룰로스 한스푼과 그레놀라오리지널,다크초코 프로틴을 믹스해서 먹어요.

추가로 ✔️사과나,✔️저당파운드케익(집에서만듬), 샐러드와 곁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총평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오리지널,라이트 두가지인데 둘다 맛과 포장에서 매우 만족스럽고 좋아요!!!!
맛이나 원재료는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구요. 다른 요거트들도 다 좋겠지만, 제 개인 취향에는 그릭데이꺼가 제일 좋았어요. 또 하나의 좋았던것은 시각적으로 케이스가 예쁘고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진점. ⭕️뚜껑안에 있는 스푼은 그 작은 섬세함이 구매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수있게 만든점⭕️인거 같아 만족도가 높았고 좋은점수를 주게 된거 같아요. 항상 요거트는 수저통에서 스푼을 꺼내서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너무 편리해요.
제형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재구매여부

네!!!재구매 해야죠.



✨️가격은 있지만 할인때 구매하면 매우좋고,소비기한도 좋고, 맛도좋은 그릭요거트!!!! 좀 꾸덕한 요거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타사 요거트와는 식감이 다른, 그냥먹어도 맛있고, 씨리얼이나 과일과 섞어먹어도 맛있는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꼭 한번 드셔보시는걸 권해드려요. GOOD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먹고나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5
2025.03.30 15:41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먹는게 하루의 낙인데...
크림치즈가 똑 떨어진거에요...이런 슬픈 so sad 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크림치즈 비스무리한 걸 열심히 찾아보다가 ㅋㅋ

아쉬운 대로 그릭요거트??에 발라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당 ^^

유투브, 인스타 찾아보니 생각보다 크림치즈는 지방이 많아서,
크림치즈 대신 그릭요거트를 발라먹는 다이어터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반성했습니다... 저는 아가리어터입니다. ㅜㅜ
갑자기 또 다이어트해야겠다 반성하게 되네요 ㅠ

암튼, 여기저기 레시피 뒤져보니까~~~~
그릭요거트 + 바질페스토 (냉장보관) + 꿀 약간
볼에 담아 잘 섞어주고 베이글에 발라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거에요!!!

이때 주의할 점, 요거트는 꼭 하드한 꾸덕꾸덕한 제형이여야 합니다~~~
유청이 덜 제거된 액체끼가 있는 그릭요거트 말구요.
완전 꾸덕한 그릭요거트여야 하는데 그릭데이 제품은 꾸덕 요거트라서
베이글 발뮤다에 빠삭하게 구운 후에 잘 섞어서 발라먹었더니 꿀맛이었어용~~~

베이글 + 그릭요거트 조합 (크림치즈보다 훨씬 칼로리 적어서 부담 덜함)
1끼 튼튼하게 먹었구요.
사이드론 초코우유~~ (우유 + 제티 타고 + 디카페인 샷 추가~~)
이러면 아기 키우며 전쟁같은 육아중인 하루의 일과를
맛있게 시작할 수 있어요..든든하게 ㅎㅎㅎㅎ
그릭데이 그릭요거트가 아주 꾸덕해서 빵에 발라먹기 훌륭해서 맘에 들었구요.
소분되어 있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대신 관리가 편해요.
한개씩 먹고 바로 버리면 되니까요. 큰 통에 있는건 깨끗하게 잘 관리하기가 다소 어렵 ㅠ

잘 먹었습니다. ^^

전쟁같은 육아 중인 육아맘의 솔직 내돈내산 구매리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릴게요 :)
5
2025.03.28 12:15
한끼 대용으로도 좋고 가벼운 간식으로도 딱인 그릭요거트!
건강보다는 맛있어서 자주 먹고 있어요.
그릭요거트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어느 순간부터
우유랑 요거트메이커로 만들어먹고 있는데요.
바쁘고 귀찮을때면 걍 시중에 파는 그릭요거트를 사먹습니다.
솔직히 만든거보다 사먹는게 훨 맛있어요,,

✅상품 설명
-되직한 식감의 그릭데이 시그니처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스무디, 스프레드 등으로 활용 가능

✅실사용후기
꾸덕꾸덕하게 즐기는 그릭데이 시그니처입니다.
보통 그릭요거트를 살때 한번에 먹기 좋은
100g의 소용량 사이즈를 사는데
총 6개로 일주일 먹는 용량으로 딱이네요.
중량 450g은 4-5번에 걸쳐서 먹을 수 있어요.
또 800g으로 사면 2주는 먹는거 같아요.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단단한 질감을 가지고 있고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유청을 최대한 제거하여 꾸덕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의 제형은 새하얀 색에 아이스크림이나
크림치즈같이 굉장히 단단하고 쫀득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요.
식감은 꾸덕꾸덕하면서도 쫀쫀하고
크리미해서 부드럽게 즐기기 좋구요.
맛은 우유의 신선한 풍미와 진한 맛이
잘 느껴지면서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그릭데이 그릭요거트는 시큼한 신맛이 덜하고
끝맛이 깔끔해서 거부감없이 먹기 좋네요.
전체적으로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클래식하게 요거트 단독으로 먹거나 과일이나 그래놀라를
추가해서 풍성하게 요거트볼로 즐겨도 좋구요.
빵이나 크래커에 크림치즈처럼 발라먹어도 맛있고
리코타치즈랑 맛이 비슷해서 샐러드 토핑으로도 괜찮아요.
다양하게 먹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그릭요거트에 여러가지 토핑을 추가해서 먹는걸 좋아해요.
요거트볼 꾸미는것도 재밌고 보기에도 이쁘고 맛도 좋고~
한그릇 먹고나면 은근 포만감이 있어서 속도 든든합니다.
꾸덕하고 고소한 그릭요거트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한줄평
풍성한 우유맛의 쫀득쫀득한 그릭요거트
5
2025.03.25 16:13
다이어트 할 때 빠질 수 없는 그릭요거트
그릭데이 시그니처를 가장 많이 먹는데
100g짜리 잘 먹다 450g이 가성비가 좋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의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산미가 없어서 호불호없이 다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에요.


요거트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브랜드인 그릭데이는 좋은 식습관의
소중함을 알고 음식이 주는 행복함을 놓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릭데이 한그릇에 꾹 눌러담았다고해요.


그릭데이는 라이트와 시그니처 두가지 질감의 그릭요거트가 있는데
라이트는 꾸덕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이고
시그니처는 쫀쫀하면서 단단한 질감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요.



요즘 자주 먹는 방법은 그릭요거트에 땅콩버터 적당량과
알룰로오스를 0.5~1스푼정도 섞어서 사과를 찍어먹는데
요고 간단하면서 건강하고 진짜 맛있어서 아침메뉴로 완전 강추!!


100g당 단백질이 11g이라 단백질 함량도 높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냉장고 필수템 ㅎㅎ

제가 자주 먹는 레시피를 공유하자면
그릭요거트 150~200g에 달걀을 하나 잘 풀고
알룰로오스와 바닐라 익스트렉 뿌려서 잘 섞어준 뒤
오븐 180도에 15분정도 구워 냉장고에 방치하면 건강한 치즈케이크 완성!
완벽한 치즈케이크는 아니지만 다이어터들에게 한줌 희망을 주는 간식이라고할까요,,
적당량을 간식으로 먹으면 입터짐 방지에도 좋아 종종 해먹어요!

다음에 또 다른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꾹 눌러주세요!
5
2025.04.18 10:33
안녕하세요.
❤️ 구매계기

그릭요거트를 매장에서 만들기 힘들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질감도 굉장히 꾸덕해서 농도는 맞추기 좋구요 고단백이여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어도 굉장히 맛있어서 자주 사 먹고 있는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 아침에 그릭요거트나 과일 견과류를 드시고 나오면 건강한 아침 식사가 완성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굉장히 고품질 그릭 요거트입니다.

그린그릭 요거트를 만들기 쉽지만 그 정성과 고단하니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구매해서 쓰는 게 낫다. 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팁

뚜껑이 굉장히 헐거워서 받는 느낌이 아니고 얹은 느낌이기 때문에 별도를 래핑을 한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징

✔️ 꾸덕한 질감으로 굉장히 맛있다
✔️ 다양하게 개인 취향에 맞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 고단백이어서 다이어트 시 건강한 식단이 완성된다.



❗️아쉬운점

아쉬운 점은 뚜껑이 좀 헐거워서 아쉽습니다.


⭕️재구매 의사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어요 케이스만 좀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 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이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5
2025.04.05 17:45
제품명: 그릭데이 시그니처, 100g, 6개~

구매사유:
- 아이들과 건강을 위해 매일 요거트를 먹고 있습니다.

제품특징:
-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그릭 요거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요거트의 가장 큰 특징은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인데, 이는 유청을 제거하는 특별한 제조 과정 덕분입니다. 이로 인해 크림치즈와 비슷한 텍스처를 가지게 되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맛 측면에서는 시큼한 맛을 줄이고 생우유의 진한 풍미를 살려 만들었습니다. 무가당 제품이라 자연스러운 단맛과 우유 본연의 고소함이 돋보이며, 이는 다양한 토핑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과일이나 그랜올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영양적으로도 우수한데,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합니다. 신선한 원유에 유산균만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라 건강에 좋은 점도 많습니다.
활용도도 뛰어나서, 요거트 파르페나 스무디에 넣어 먹거나, 요리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거트 소스를 만들어 샐러드나 바비큐에 뿌려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되며, 보관과 사용이 편리한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단점:
- 없습니다.

구매후기:
- 꿀 조금넣어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습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시리얼을 첨가해서 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5
2025.03.23 09:17
요즘 건강한 식단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걸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찾다가,
그릭데이 시그니처 그릭요거트를 구매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꾸덕함 끝판왕!"
물기가 거의 없어서 마치 크림치즈처럼 쫀쫀한 질감이에요. 일반 요거트처럼 흐르지 않고, 숟가락으로 떴을 때 그대로 모양이 유지될 정도로 탄탄해요.
이 정도 꾸덕함이면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도 좋고,
빵에 발라 크림치즈처럼 활용해도 될 정도예요.

●딸기+알룰로스 조합은 진리
지금이 딸기철이라 딸기랑 함께 먹어봤는데,
이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딸기 하나를 반으로 자르고, 그릭요거트를 푹 찍어 먹으면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요거트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최고였어요.
달달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여기에 알룰로스를 살짝 뿌렸더니, 설탕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단맛이 아예 없는 요거트라서 꿀이나 메이플 시럽, 요즘 많이 먹는 무가당 잼이랑 같이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릭요거트, 몸에 좋은거 아시죠?
그릭요거트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에요.
보통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많고,
유청이 제거되어 탄수화물이 적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나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죠.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서 간식으로 먹어도 배가 든든하고,
장 건강에도 좋아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돼요.
꾸준히 먹으면 속이 편안한 게 확실히 느껴져요.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괜찮은 편
요거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용량 제품이 확실히
가성비가 좋아요. 작은 용량으로 사면 금방 먹어버려서
계속 사야 하는데, 이건 양이 넉넉해서 냉장고에 두고 부담 없이 푹푹 떠먹을 수 있어요.
처음엔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침에 그래놀라랑 섞어 먹고, 빵에 발라 먹고,
딸기나 바나나랑 곁들이다 보니 금방 바닥이 보이더라고요.


✅ 꾸덕꾸덕한 질감 – 크림치즈 같은 느낌
✅ 단백질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굿
✅ 무가당이라 다양한 토핑과 조합 가능
✅ 대용량이라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건강 챙기면서도 맛있는 걸 찾는다면, 이 그릭요거트 추천할게요!
5
2025.03.17 18:40
안녕하세요.
❤️ 구매계기


요즘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먹는 게 아무래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좀 지치고 지겹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급적 다양하게 맛있게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을 먹으려고 하다 보니 그릭요거트까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요거트류를 잘 안 좋아해서 안 먹는데요.
산미가 좀 있고 요플레 같은 식감을 안 좋아해서 잘 안 먹었는데 그릭 요거트를 먹어볼 기회가 있어서 먹었더니. 생각보다 담백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릭요거트가 다 같은 그릭 요거트가 아니더라고요.
꾸덕함도 다르고 당도도 다름 브랜드마다 달라서 저한테 가장 맞는 요거트를 찾아서 먹고 있는데 이 제품은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굉장히 꾸덕한편이고 농도는 기호에 맞게 우유나 생크림 등으로 조절을 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팁

너무 꾸덕해서 먹기 불편한 분들은 우유를 좀 넣어서 섞어. 드시면 농도를 맞출 수가 있고요.

집에 있는 다양한 과일과 잼 시리얼을 이용해서 맛있게 될 수 있습니다.

❤️특징

✔️ 개인적으로 꾸덕함을 좋아해서 이 제품을 선호합니다.
✔️ 많이 달지 않고 고 단백 제품입니다
✔️ 다이어트 시에 도움이 됩니다.
✔️ 개인적으로 래핑을 조금 더 했는데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

뚜껑이 조금 설거운 거 빼고는 괜찮은 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이 제품을 앞으로 정착합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 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이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5
2025.03.15 16:22
*그릭데이 시그니처(100g, 3개)*는 진하고 부드러운 그릭 요거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저는 플레인 맛을 구입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한 유산균의 맛이 살아있어 여러 가지 재료와 잘 어울렸어요. 특히 꿀과 흑임자놀라 시리얼을 함께 곁들여 먹으니 맛의 조화가 정말 훌륭했어요.

✅ 맛과 식감
그릭 요거트는 보통 묽은 편이 많은데, 그릭데이 시그니처는 꽤 걸쭉하고 진한 질감이었어요. 부드럽게 입에서 녹으면서도 크리미한 맛이 풍부하고,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여러 가지 재료와 잘 어울리는데, 꿀과 함께 먹었을 때 달콤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이 조화를 이루었고, 흑임자놀라 시리얼을 더하니 고소한 맛이 풍성해져 더욱 맛있었어요.

✅ 다양한 활용
이 요거트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저는 다양한 재료와 함께 먹는 걸 더 좋아해요. 꿀을 듬뿍 넣어 먹거나, 다양한 시리얼을 섞어 먹으면 아침이나 간식으로 딱 좋아요. 특히 흑임자놀라 시리얼을 넣으니 고소한 맛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간식이나 아침으로 완벽했어요.

✅ 포장과 편리성
3개가 세트로 포장되어 있어서 나누어 먹기 좋고, 개별적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필요한 양만큼 먹을 수 있어 편리해요. 냉장 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에요.

✅ 총평
✔ 진하고 크리미한 그릭 요거트의 풍미
✔ 꿀과 시리얼 등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림
✔ 3개 세트로 편리한 보관과 섭취
✔ 간식, 아침식사 등 다양한 활용 가능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찾고 있다면 그릭데이 시그니처 요거트를 추천합니다. 꿀과 시리얼을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될 것 같아요.
5
2025.03.14 10:33
그릭데이 시그니처 한 입 먹고 반함❤️

요즘 건강 챙기는 사람들 많잖아? 나도 요거트 진짜 좋아하는데, 시판 제품들은 너무 달거나 묽은 게 많아서 늘 아쉬웠거든. 그런데 얼마 전에 그릭데이 시그니처 100g 먹어보고 완전 반했다. 진짜 꾸덕꾸덕하고 고소해서 “와, 이거다” 싶었음. 오늘은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



1. 패키지 & 첫인상

패키지는 깔끔한 화이트 톤이라 뭔가 건강한 느낌 확 들더라. 100g이라 딱 1회용으로 먹기 좋은 사이즈고, 뚜껑 열자마자 보이는 꾸덕한 질감이 기대감을 확 끌어올림. 난 원래 꾸덕한 요거트 좋아해서 이때부터 이미 반쯤 먹은 거나 다름없었음.



2. 맛과 식감 – 꾸덕함의 끝판왕

한 입 먹자마자 밀도 무엇..?
진짜 푸딩급 식감에 입안에서 천천히 녹으면서 고소한 우유 맛이 확 퍼진다. 당도 거의 없는 플레인이라 처음엔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게 오히려 진짜 그릭요거트의 매력. 먹다 보면 고소한 맛이 점점 살아나서 멈출 수 없음.

나는 원래 단맛 없는 요거트파라서 완전 취향 저격이었고, 단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꿀이나 그래놀라,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딱일 듯!



3. 영양 성분 –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요즘은 영양 성분도 꼼꼼하게 보잖아? 이거 단백질 10g 들어 있음.
운동하는 사람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한테 완전 찰떡템. 지방도 낮고, 첨가당 거의 없어서 건강 간식으로 최적화됐음.

시판 요거트들 보면 당 함량 높아서 고민될 때 많은데, 이건 진짜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라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변비 때문에 유산균 챙기는 사람들한테도 추천!



4.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

그냥 떠먹어도 맛있지만, 조합 잘 맞추면 더 핵맛탱임. 추천 조합 몇 개 알려줄게.

✔ 꿀(잼) + 견과류(그래놀라)
→ 가장 기본인데 가장 완벽한 조합. 꾸덕한 요거트에 달달한 꿀, 바삭한 견과류까지 더하면 식감+맛 완벽 밸런스. 제일 자주 먹는 조합임!

✔ 바나나 + 시나몬 가루
→ 바나나 단맛이 요거트랑 찰떡이라서 자연스러운 디저트 느낌. 시나몬 가루까지 뿌리면 고급진 맛 완성.

✔ 블루베리 + 그래놀라
→ 상큼+바삭 조합으로 아침 대용 강추. 간단하면서도 포만감 오래감.

✔️ 요거트바크

→ 각종 과일과 요거트, 잼 등을 섞어서 얼려 먹으면 시원한 디저트 완성!

✔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
→ 요거트에 레몬즙,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섞으면 상큼 고소한 드레싱 완성. 신선한 채소랑 찰떡!



5. 가격 & 가성비 – 살 만한 가치 있음?

이거 개당 2천원대인데, 처음엔 살짝 비싸다고 생각했음. 근데 먹어보니까 퀄리티 생각하면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이더라.

일반 요거트보다 밀도 높고, 포만감 오래가고, 따로 걸러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편함. 시간 아끼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거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은 편.



6. 총평 – 한 줄 요약

✔ 꾸덕한 식감에 진심인 사람 무조건 좋아할 맛
✔ 첨가당 없는 담백한 플레인 요거트
✔ 단백질 10g이라 운동·다이어트 간식으로 최고
✔ 취향대로 꿀, 과일, 견과류 추가해서 먹으면 꿀맛
✔ 가격 생각보다 납득 가능, 재구매 의사 있음

난 이미 몇 개 더 쟁여놨고, 꾸덕하고 고소한 요거트 찾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 먹어봐야 함. 건강한 간식 찾고 있다면 이거 진짜 추천!
5
2025.03.13 21:29
그릭데이는 한마디로 깔끔한 그릭 요거트 입니다.
그래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으로 먹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유명한 제품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맛이 좋습니다.


[구성품]
그릭 3개가 한 세트이고,
뚜껑을 열면 개당 1개의 작은 스푼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나 헬스장 등등에서 간변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만 드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겠지만
밖에서도 드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스푼이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특히나 회사에서 배고플 때 꺼내서 가볍게 먹고 치우기에 굿~



[꾸덕함]
진짜 꾸덕하기 때문에 꾸덕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할만한 그릭 요거트 입니다.
숟가락으로 먹으면 떨어지지 않을 정도이니
꾸덕함은 걱정할 게 없습니다!


[맛,향]
맛은 신맛과 담백함이 같이 있는 맛입니다.
그래서 신맛이 싫다면 꿀이나 알룰로스 등등
다양한 걸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냄새는 우유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있습니다.


[섭취]
먹을 때 과일과 알룰로스를 넣어서
마구마구 비벼서 먹으면 건강한 요플레를 먹을 수 있어요!!
과일의 수분이 나와서 요플레처럼 변하니 요플레 완성입니당


빵에 잼처럼 발라서 먹어도 괜찮고,
아니면 그릭에 저당잼을 섞어서 호밀빵에 발라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당


-
한 통에 그릭 100g이 들어 있는데,
50g씩 나눠서 식사 전에 먹으면 밥도 덜 먹게 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정말 좋아요!
그릭 먹으면서 몸무게 감량했는데..!
그릭이 한몫을 해줬습니다ㅎㅎ
5
2025.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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