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품명 :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1개

▶️구매하게된 이유
- 아이들의 아침식사로 빵을 자주 주는 편인데 매번 딸기잼 아니면 초코잼만 줘서 이번엔 색다른잼을 도전해봅니다!!
- 상품평에 맛있다는 말이 아주 많아서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 카페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마약토스트를 바로 이 연유버터로 만든다는 사실!! 우리집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구입했습니다.
- 너무 맛있을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구매후기
- 배송은 신선 프레시백에 아이스팩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 포장이 잘되어서 배송되니 제품의 오염이나 파손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연유버터는 저희집은 처음 먹어보는데요 버터의 부드럽고 은은한 향에 연유의 달달함이 더해지지 진짜 짱 맛있더라구요!!
- 아이들도 처음 딱 먹자마자 눈이 동그래 지더라구요^^!!
- 식빵 뿐만 아니라 모닝빵에도 발라봤는데 모닝빵의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더라구요!!
- 식빵에 발라서옆 테두리를 잘라 소풍갈때 도시락에 넣어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 한번씩 출출할때도 발라먹으면 최고의 고품질 간식이 될것같습니다.

▶️아쉬운점
- 처음 잼을 개봉해서 짜보니 생각보다 잘 안나오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이렇게 짜먹는거보단 떠먹는 형식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짤때 손이 좀 아프더라구요.. 아이들은 쉽게 짤수없을것같아요..
- 나중에 거의다 먹었을때는 왠지 잘라서 발라야 할것같아요 ㅠ

▶️총평
- 온가족이 맛있게 카페마약토스트 즐기기 성공~!
달달한 맛에서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의사 있음! 다만 짜먹는형식말고 떠먹는 형식으로 추천~!!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를 꾸욱~!

아이들 간식 샌드위치에 베이스로 쓰기위해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후기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품]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1개

[배송]
로켓프레시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아보았어요
냉장상태로 잘 받아보았습니다.

[특징 장&단점]

▮체크 포인트
제빵사업을 토대로 발전하는 SPC삼립
맛있는 샌드위치를 완성시켜 줄 소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
짜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용기
냉장 보관(0~10℃)

▮ 샌드위치의 핵심은 소스라고 볼 수 있죠.
연유 버터 스프레드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가당 연유, 유크림 등 갖은 재료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죠. 튜브형 용기에 담긴 스프레드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잼 같은 스프레드에요.
500g의 적지않은 양으로 양도 넉넉하고 유효기간도 꽤 있는 편이라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요
연유의 달콤함과 버터의 풍미가 어우려져서 빵에 발라먹으면 꽤 잘 어울려요
잼만 넣은것보다 연유스프레드를 함께 발라주면 아이들이 맛있다고 더 잘 먹어요

▮식빵이나 모닝빵에 햄, 치즈를 넣고 연유 버터 스프레드를 발라 대만식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샌드위치나 모닝빵에 연유스프레드를 바르고 오븐에 살짝구우면 달콤한 토스트를 만들 수 있어요
마늘빵을 만들 때 스프레드를 함께 섞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 튜브타입이라 깔끔하게 짜서 쓸 수 있어요

[총평]
그냥 버터만 바른것보다 조금더 달달하니 맛있어요
어른들의 입맛에는 그냥 버터의 풍미만 바른게 더 맛있긴하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실패할 수 없는 맛이에요
냉장고에 보관해도 부드럽게 발림성도 좋은 편이라 샌드위치 만들기도 좋아요
아무래도 성분자체가 달달하기 때문에 몸에 썩 많이 좋지는 않겠지만, 적당히 먹으면 맜있는 토스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연유와 버터의 조합이 꽤 괜찮고 부드러운 편이고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매일먹던 잼토스트에 질리신분들은 한번쯤 드셔보시면 좋을 제품이에요^^ 추천드립니다.

재구매의사 : 별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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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되요 버튼 눌러주신분들 행운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꿀템 & 굿템을 찾아다니는 꿀템명탐정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삼립 연유 버터 스프레드, 500g, 1개》입니다.


☑️ check point__핵심만 쏙쏙!
✔️ 달콤하고 부드러워 샌드위치에 활용하기 좋은 맛
✔️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늘빵 느낌의 러스크로 활용 가능
✔️ 쨈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중독성 있는 맛
✔️ 양이 넉넉해서 오래 먹을 수 있음
✔️ 용기 디자인이 뛰어나 다양한 방향으로 보관 가능


요즘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먹다 보니, 뭔가 새로운 스프레드를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샌드위치 마니아들 사이에서 꽤 입소문이 나 있는 제품이더라고요.
장바구니에만 며칠을 넣어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대만샌드위치처럼 햄과 치즈 등 간단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에 발라 먹으면
복잡하지 않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한층 더해져서 너무 맛있어요.
연유의 달콤함과 버터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한 입 먹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에어프라이어에 빵을 바삭하게 구울 때 연유 버터를 얇게 발라서 구우면
마늘빵처럼 은은하고 고소한 러스크 느낌도 나더라구요.
쨈 대신 식빵에 발라 먹는 것도 맛있고, 활용도가 꽤 다양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보관도 편한 게 인상적이었어요. 일반 튜브 제품들은 대부분 한 방향으로만 세워야 하는데
이 제품은 거꾸로도, 눕혀서도 보관이 가능해서 냉장고 공간에 맞게 유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양은 생각보다 많아서 혼자 먹기엔 꽤 넉넉한 편이에요.
소용량 버전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맛이 좋아서 천천히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 + 직접 먹어본 후 작성한 리뷰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넣으면 확실히 조금 더 맛있긴해요~~~





- 초등 중등 아이들이 있어 아침이나 주말에
토스트를 가끔씩 만들어주는데 이거 넣으면 확실히 맛이
조금은 더 맛있어지긴 하더라고요




- 연유버터 스프레드라서 부드러운 제형이에요
용기를 꺼꾸로 들고 쭉~ 짜면 부드럽게 나옵니다
그걸 식빵의 한면에 고루 발라주면 돼요




- 아이들 토스트 만들어줄때 식빵의 한면에는 이걸 바르고
다른 한면은 딸기잼을 발라서 안에 치즈나 햄 넣고
토스트를 만들어주는데 잘 먹더라고요

이거 없을때도 잘 먹었는데 아이들 말로는 이게 들어가면
조금더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해요
저도 먹어보니 미세하게 맛이 확실히 달라지긴 합니다
홍루이젠 매장의 대만식 샌드위치 먹어보면 이거랑 맛이
조금 비슷해요
그제품이도 이게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대형마트에 파는것보다 쿠팡이 가격이 더 저렴해요
똑같은 용량인데 그렇더라고요
그러니 쿠팡에서 사는게 더 이득이네요





- 다만~~ 용량이 조금 작은걸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품 지금 몇번째 구매해서 먹고있긴한데
저는 유통기한안데 다 먹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토스트 만들때 대부분 사용하다보니 자주 안써요
토스트를 매일 먹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조금 작은 용량의 제품이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저는 아이들 토스트 만들어줄때 , 맥모닝 만들어줄때 쓰는데
조금 더 맛이 올라가긴해서 계속 쓰게되네요~~ ㅎㅎ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한 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부시맨빵과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아웃백에서 먹던 부시맨브레드에 발라 먹던 그 고급스러운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부드럽고 진한 연유의 달콤함과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빵 위에 살짝만 발라도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평범한 식빵에 발라도 맛있지만, 부시맨빵과 함께 먹으면 그 시너지 효과가 배가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리미한 질감과 깊은 단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먹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이 스프레드는 질리지 않는 맛 덕분에 몇 번이나 재구매하게 됩니다. 저희 집에서는 떨어지지 않게 항상 쟁여두는 유일한 스프레드일 정도로 필수템이에요. 아침 식사로 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 간단한 간식으로 활용하기에도 딱입니다. 스콘이나 크래커에 곁들여 먹으면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팬케이크 위에 살짝 올려주면 별다른 토핑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의 버터나 잼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한 번 맛본 후로는 다른 스프레드는 손이 잘 안 가게 됩니다. 부드럽고 발림성도 좋아서 차갑게 보관해도 잘 퍼지고, 적당한 달콤함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아웃백 부럽지 않은 맛을 즐기고 싶다면,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내돈 내산 구매후기입니다 ^^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는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버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프레드예요. 빵에 바르기만 해도 고급진 맛이 나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이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제품 특징
✅ 연유의 달콤함과 버터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짐
✅ 부드러운 질감으로 빵에 쉽게 발림
✅ 튜브 용기로 깔끔하게 짜서 사용 가능
✅ 샌드위치, 팬케이크,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 가능
✅ 냉장 보관 (0~10°C)으로 신선하게 유지 가능

사용해보니
✔️ 식빵, 크루아상에 발라 먹었더니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확 살아남.
✔️ 고소한 맛이 강해서 그냥 버터보다 더 깊은 풍미가 느껴짐.
✔️ 튜브 용기라 깔끔하게 짜서 쓸 수 있어 편리하고 손에 묻지 않음.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 토스트에 연유버터를 바르고 살짝 구우면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연유버터 토스트 완성!
✔️ 팬케이크나 와플에 곁들이면 부드러운 크림 느낌으로 달콤하게 즐길 수 있음.
✔️ 고구마나 감자 위에 살짝 올려 먹으면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배가됨!

‍ 사용해보니
✔️ 기존 연유보다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있어서 달달한 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 버터가 단단하지 않고 크림처럼 발려서 따로 녹이지 않아도 됨.
✔️ 튜브 타입이라 사용 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편리함.

총평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프레드 찾는다면 추천!
식빵, 크루아상, 팬케이크, 고구마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튜브 타입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

저는 보통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후기들을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후기에 대해서 구매하고 느낀점을 솔직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것만 쓰지 않고 나쁜 점도 적나라하게 적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힘내서 좋은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가끔씩 간식으로 식빵이나 크루아상을 먹는데, 기존 잼이나 버터만으로는 뭔가 아쉬웠어요. 그러던 중 SNS에서 연유버터 스프레드 후기를 보고,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특히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찾고 있었는데, 연유와 버터 조합이라면 실패할 확률이 적겠다 싶었어요.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이름 그대로 연유의 달콤함과 버터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에요. 빵에 발라 먹으면 부드럽게 퍼지고, 달달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따뜻한 토스트에 바르면 녹아들면서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맛이 배가되더라고요. 다만, 냉장 보관하면 제형이 살짝 단단해져서 사용하기 전에 살짝 실온에 두는 게 좋았고, 단맛이 꽤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장점
1. 연유와 버터의 황금 조합: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균형 잡힘
2. 부드러운 발림성: 실온에서는 크림처럼 부드럽게 퍼짐
3. 토스트와 환상 궁합: 따뜻한 빵에 발라 먹으면 깊은 풍미가 배가됨
4. 가성비 좋은 대용량: 500g이라 넉넉하게 사용 가능
5. 다양한 활용도: 팬케이크, 크래커, 심지어 커피에 넣어도 잘 어울림
6.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 너무 버터리하지 않고 달콤해서 거부감 없이 먹음

개선점
1. 냉장 보관 시 단단해짐: 차갑게 보관하면 발림성이 떨어져서 사용 전 실온에 두는 게 필요함
2. 달콤한 맛이 강한 편: 단맛을 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음

연유와 버터의 조합을 좋아한다면 만족스러울 제품이에요. 빵을 자주 먹는다면 하나쯤 쟁여 두고 싶을 맛입니다.

샌드위치의 핵심이 빵에 바르는 소스가 맛을 좌우하는 것 같아요.
한동안 홀그레이디쉬와 알룰로스, 마요네즈 , 소금, 설탕을 넣고 섞어서 발라 만들었는데 이젠 조금 지겨운 듯해사 주문해봤어요.
예전에 유행하던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엄청 좋아했는데 이 소스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어먹을 수 있어요.
식빵에 소스를 바르고, 샌드위치햄, 치즈, 식빵 소스 샌드위치햄 치즈 식빵 이렇게 겹겹이 올려서 대각선으로 잘라서 먹으면 엄마표 홍루이젠 샌드위치가 되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가당 연유, 유크림 등 갖은 재료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좋아서 어느 샌드위치에도 어울릴 듯해요 그리고 짜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용기인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짜면 좀 힘들고 살짝 뒀다가 하면 편리해요.

*내돈내산 후기예요~

✅️ 초간단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변신
✅️ 식빵 자투리에 넣고 구워도 최고
✅️ 딱딱하 튜브만 바꿨으면 얼마나 좋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유버터를 빵에 바르냐 안바르냐에따라
빵맛이 확 달라져요
가격이 500G대비 싼편은 아니지만
짜서 먹음 정말 맛있어요

⭐️ 활 용 팁 ⭐️
➡️ 연유버터 + 땅콤잼
➡️ 연유버터 + 기타 과일잼
조합도 맛나고
그냥 발라먹어도 맛있어요
➡️ 계란토스트? 구워먹을때
버터없음 이거 바르고 구워도 맛나요

➡️ 식빵짜투리 버리지 말고
작게 잘라 연유버터 골고루 발라준뒤
설탕(생략가능) 조금 뿌려준뒤
에어프라이기 180도 3분 돌리면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예요 정말 맛있어요
저희집 매번 식빵 까까라며 빵해먹고나면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연유와 버터의 조합이라니, 너무 달거나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입 먹어보니 그런 걱정이 기우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연유 특유의 깊고 진한 단맛과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정말 잘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행복한 맛을 선사합니다. 빵과의 조합이 특히 좋았는데, 식빵에 발라서 토스터기에 살짝 구우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지면서 스프레드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 크루아상이나 바게트 같은 다른 빵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팬케이크, 와플, 심지어 크래커에 발라 먹어도 간단한 디저트가 완성될 것 같아요.

양도 넉넉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빵에 바르는 것 외에도 요리나 디저트의 베이스로 활용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쿠키 반죽에 섞어 굽거나, 핫케이크 위에 듬뿍 얹어 먹는 등 응용할 방법이 많을 듯합니다. 물론 달콤한 맛이 강한 편이라 평소 단 것을 즐기지 않는 분들에겐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저처럼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오히려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스프레드의 보관입니다. 연유와 버터라는 재료 특성상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 차가운 상태에서는 발림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어요. 사용 전 상온에 잠시 두거나, 따뜻한 빵 위에 바로 얹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결론적으로,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단순한 빵 한 조각을 근사한 디저트로 바꿔주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활용도도 높아서,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달콤한 연유 맛 - 부드럽고 진한 연유 풍미가 살아 있음
❗ 부드러운 질감 - 잘 발려서 빵에 바르기 편리함
❗ 다양한 활용 - 토스트, 크래커, 팬케이크에 잘 어울림
❗ 넉넉한 용량 - 500g 대용량으로 듬뿍 사용 가능

☑제가 느낀 장점은요!?

➰ 연유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 있어서
빵에 발라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진한 단맛이 좋았어요.

➰ 버터와 연유가 섞여 있어서 부드럽게 발리고,
빵에 올려두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촉촉한 식감이
더해졌어요.

➰ 크래커나 팬케이크에 발라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토스트에 듬뿍 발라 먹으면 더욱 맛있었어요.

➰ 적당히 단맛이 있어서 잼처럼 부담스럽게 달지 않고
고소한 풍미까지 살아 있었어요.

➰ 500g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듬뿍 사용해도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족한 부분은요?!

✔ 실온에서는 부드럽지만, 냉장 보관하면
살짝 단단해져서 사용 전에 꺼내두는 게 좋아요.

☑전체적인 평가에요!

연유와 버터의 조합이 부드럽고 진해서 빵에 바르기
정말 좋은 스프레드였어요.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한
맛까지 느껴져서 크래커, 팬케이크, 토스트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았어요. 넉넉한 용량이라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실온에서는 부드럽지만
냉장 보관하면 살짝 굳을 수 있어서 사용 전에
조금 꺼내두면 더 편리했어요!

”연유 버터 스프레드“ 처음 구입해봤어요
반세기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삼립에서 나왔으니 더욱 믿음직스러웠죠

큰아이가 학원에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는데, 빵과 떡류를 좋아해서 밥보다는 그 위주로 싸갖고 다녀요

매일은 아니여도 일주일에 4번정도는 빵이나,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있는데, 매번 맛이 비슷하니까 점점 다른걸 원해서, 맛있게 싸줘보려고 이것저것 사보고 있네요:)

후기에 극찬이 대단하길래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하며 도착하자마자 찍어 먹어봤는데, 달아요 달아!
버터의 고소하고 느끼한맛과 연유의 쨍한 달콤함이 있어요
샌드위치 한쪽면에 바르고, 한쪽은 마요네즈 발라서 속을 채우니까 고숩고 달고 그러네요

꽃빵과 연유도 싸갖고 다니는데, 연유버터를 따로 밀폐용기에 넣어 보내봤어요 ㅡ 그냥 연유가 더 좋다네요 ㅋㅋ

저희아이 입맛에는 그리 큰 메리트는 없대요
오히려 식은버터의 맛이 마요네즈랑 섞여서 조금더 느끼하고, 발라먹어봤는데 날씨가 추워서 꾸덕해진 소스가 힘들었다네요

저희가족 입맛에는 그저그랬어요 특별히 진짜 맛있다 하는 얘기가 없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둔 연유버터를 꺼내서 바로 사용하기 힘들어요 ㅡ 아예 눌러지질 않으니 전자랜지에 30-1분정도 돌려 사용하니 바로 쓸수가 있었어요

튜브형 용기 ㅡ 소스통 자체가 끝(아래)부분이 더 단단해서 누르기가 쉽지않아요 ㅡ 이건 개선해야됄것 같네요

특징::
제빵사업을 토대로 발전하는 SPC삼립
맛있는 샌드위치를 완성시켜 줄 소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
짜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용기
냉장 보관(0~10℃)

✔️구매동기

아이가 아웃백 다녀온 뒤로 부쉬맨 브래드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ㅎㅎ 쿠팡에서 부쉬맨 브래드를 계속 주문중인데 아이는 따로 뭔갈 찍어먹지 않고 그냥 빵만 먹어도 맛있나 보더라구요. 저는 그냥 먹는것 보다 뭔가 같이 먹을게 필요한데 말이에요..ㅎㅎ 저도 부쉬맨 브래드를 좋아하는데 특히 아웃백 망고 스프레드랑 같이 먹을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그치만 아직 그거랑 같은 맛의 뭔가를 찾지 못해서 늘 이것저것 도전하고 있는 중이에요. 비슷하다던 망고 스프레드들을 많이 구매해봤지만 아직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어느 블로그를 보고 이 제품을 알게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o 다른 제품들 보다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ㅎㅎ 다른 제품들은 조그만데 한병에 만원 가까이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많이 비싼데 그렇다고 아웃백의 망고 스프레드와 맛이 일치하지는 않더라구요. 이 제품은 용량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서 맛이 비슷하지 않아도 그냥저냥 먹어야 겠다 생각하고 구매했거든요 ㅎㅎ 생각보다 크기도 많이 큰편이라 좋아요!

o 아웃백의 망고스프레드와는 맛이 달라요. 그치만 빵과 같이 먹었을 때 맛있어요! 아이가 처음으로 뭔갈 찍어먹은게 바로 이거에요 ㅎㅎ 달달하거든요! 다른 향 없이 진짜 연유를 스프레드로 만든 맛이라 남녀노소 다 좋아하듯 합니다. 저희 아이처럼 향에 민감한 친구라면 더더욱 좋아할것 같네요^^

o 양이 많아서 소비기한이 짧으면 어쩌나 했는데 24년 12월에 주문한 제품 25년 5월까지인 제품으로 왔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것 같은데 저는 단걸 좋아하는 편이라 빵 먹을 때 먹다보면 금방 소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남편도 아이도 잘 먹어서 소비가 빠를것 같아요^^

o 잼처럼 유리병에 들어서 뚜껑을 열고 뭔가로 퍼내 먹는게 아니고 케찹처럼 용기에서 바로 쭉 짜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편해요.


✔️단점

o 없습니다 ㅎㅎ


✔️총평

아무래도 연유 스프레드다 보니 칼로리가 장난 아니네요.. 덮어놓고 막 먹으면 전부 살로가겠어요ㅠㅠ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ㅠㅠㅋㅋ 가끔 식빵을 구워 잼이랑 같이 먹는데 그때 이 스프레드도 많이 먹어질 것 같아요. 단거 많이 먹음 안되는데 단게 제일 맛있는 초딩입맛 집안에선 이 연유 스프레드가 인기 만점이겠어요 ㅎㅎ 다먹음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품명: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1개
구매일자:2024.11.17
유통기한:2025.04.22

아이들 아침으로 대만샌드위치를 사서 주면 너무 잘 먹어요
야채가 없는 단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맛이 아이들 입맛에 잘 맞나봐요

집에서 만들기에 어렵지 않을거 같아 레시피를 찾아보니 연유+버터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더라구요
둘다 구매를 해야겠다고 쿠팡에서 검색하던 중에 심봤다~~~!!
연유버터 스프레드가 떡!하니 판매되고 있지 않겠어요?
이거다 싶어 냉큼 주문했죠

500g이라 일반적인 마요네즈 케첩 크기 아시죠?
꽤 많은 양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내년 4월까지인데 5개월정도 남았으니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 다 소비할 수 있을거 같아요

패트병은 마요네즈나 케첩통 보다 훨씬 딱딱하고 잘 세워져요
내용물이 약간의 되직함?이 있어서 힘을 좀 줘서 짜야 나와요
보관하실때 꼭 거꾸로 세워놔야 다음번에 좀 더 쉽게 나오겠죠?

색상은 버터때문인지 연한 노란빛?을 띄어요
맛은 역시 연유의 달달함이 느껴져요~
버터의 향도 느껴지구요

이제 대만샌드위치를 만들어요~
1.식빵4개, 계란지단2개 , 샌드위치 햄2개 , 치즈1장, 버터연유 스프레드 , 마요네즈 준비하시고~~
식빵 한쪽면엔 버터연유스프레드를 다른 한쪽면은 마요네즈를 얇게 펴 발라주시는거 기억하시고~

2.식빵(버터연유)->계란지단->식빵(앞:마요네즈 뒤:버터연유)->햄->치즈->햄->식빵(앞:마요네즈 뒤:버터연유)->계란지단->식빵(마요네즈) 순서로 쌓으면 돼요

3.마지막으로 식빵 사이드부분을 자르고 대각선으로 이등분해서 먹으면 끝이에요

아이들 아침식사로 후딱 완성해서 주니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이름 그대로 연유와 버터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스프레드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가격대비 대용량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스프레드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식품인데, 용량이 적은 것들을 자주 구매하는 것보다는 한 번에 대용량을 사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제품은 500g이라는 꽤 넉넉한 양을 자랑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대용량을 찾고 있던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우선, 이 스프레드를 사용해보면 처음 느껴지는 점은 그 풍부한 고소함과 달콤함입니다. 버터와 연유의 조화가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빵에 발라 먹을 때 그 맛이 정말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그냥 일반적인 버터 스프레드보다 조금 더 달콤한 맛이 나서, 아침에 빵을 먹을 때나 간식으로 먹을 때 더 좋았어요. 달콤한 맛이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자주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연유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도, 버터 특유의 풍미도 충분히 살아있어요. 이 점이 바로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인데,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스프레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대비 대용량이라는 점이에요. 500g이라는 양이 꽤 많은데, 가격은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보통 연유나 버터 스프레드 같은 경우, 용량이 작은 제품들이 많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적당해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정도 용량이면, 아침마다 빵에 바르거나 팬케이크, 와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양이라 매우 실용적이에요. 대체로 한번 사면 오랫동안 쓸 수 있어서, 자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그리 크지 않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프레드가 좀 더 부드럽게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니 약간 단단해지거나 굳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전자레인지에 잠깐 데워서 부드럽게 만든 후 사용하는데, 조금 더 부드럽게 되어 있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다소 달콤한 맛이 있어서, 단 맛을 덜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느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덜 달게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용량을 조절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스프레드는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특히 대용량을 구매하고 나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훨씬 높았어요. 500g이라는 양으로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면서도 맛있는 스프레드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빵과 디저트에 발라서 즐기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을 만큼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한줄평
부드러운 연유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달달한 거 땡길 때 먹기 좋은 스프레드입니다.

✅제품
제가 리뷰 할 제품은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입니다.
달달한 디저트 좋아하는 아이들 간식에 종종 활용하는 연유버터 스프레드입니다.
튜브형식이라서 편하게 짜서 사용할 수 있어서 별다른 도구가 필요 없어요.

균일하게 잘 짜지 않아도 식빵이나 모닝빵에 꾹 꾹 눌러서 발라 준 다음에 한입 베어 먹어보면 생각보다 버터향이 많이 나고 부드러운 연유 맛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스프레드 질감은 아주 부드러운 편이라 냉장 보관 후에도 쉽게 발려진 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반 버터처럼 단단하지 않아서 따로 녹일 필요도 없이 정말 간편하게 잼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레시피는 역시 대만식 연유 샌드위치에요.
두툼한 식빵 한 면에 원하는 만큼 연유 샌드위치를 발라준 다음에 햄이나 치즈를 같이 얹어서 덮어주면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초간단 연유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에 정말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샌드위치를 해줄 수 있고 이렇게 몇 개 만들어 먹다 보면 식빵 처리하기도 좋습니다.

가당연유와 버터가 들어 있다 보니 100g당 칼로리는 508kcal로 꽤 높은 편이니 맛있다고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게 주의 해서 적당히 섭취하려고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요.

과일잼이 지겨울 때 쯤 연유 버터 스프레드 구입하셔서 간단한 샌드위치 만들어서 드셔보시는 건 어떨지요? 추천 드립니다.

✅총평
튜브 형식으로 쉽게 짜먹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달달한 연유와 부드러운 버터의 조합으로 달달함이 고스란히 잘 전해지는 스프레드입니다.

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연유버터 스프레드 입니다.
처음 구매하고, 몇 개월 안되어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아이가 아침 혹은 간식용으로 식빵을 줄 때 그냥 맨 빵을 주기보다 보통 각종 쨈들을 활용했는데, 딸기쨈말고는 다른 쨈들은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았던 것이 연유버터 스프레드였습니다!

새콤함 없이 부드럽고 달콤한~ 단짠의 조화가 확실합니다.
식빵 살짝 토스트해서 요것만 발라줘도 잘 먹지만, 저는 식빵 2장 양쪽에 모두 스프레드를 바르고, 샌드위치햄과 치즈를 넣어서 줍니다. 그럼 그냥 이게 홍루이젠이 되는 거지요!
만드는데, 5분도 안걸리는 간단한 샌드위치입니다.

아이 친구랑 나들이 갔는데, 가볍게 먹으려고 준비해간 이 샌드위치를 너무너무 잘 먹었던 아들 친구를 보고 그 엄마도 알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
빵으로 유명한 삼립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믿고 먹는 맛입니다.

저는 곧 연유버터스프레드+간마늘을 섞어서 마늘빵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맛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나들이 때 대만 샌드위치를 만들어보고자 선택을 했습니다. 대만샌드위치 레시피를 보자니 녹인 버터에 연유를 섞어서 만든 연유버터를 빵에 바르도록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연유와 버터를 골랐지만 아주 조금씩만 필요한데 비해 양도 많고 나중에 다 못 쓰고 버릴까 싶어서 구매하기가 꺼려져서 검색을 해보니 연유버터라는 게 있더라구요. 어차피 사야하는 거 합쳐진 것을 구매하면 사용도 편리하겠다 싶었습니다.

빵 ,슬라이스햄, 계란지단, 치즈, 마요네즈, 연유버터만 있으면 어려운 방법도 아니니 언제든지 대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원래 대만 샌드위치는 3겹의 빵으로 하지만 저는 간단하게 두장의 식빵으로 한쪽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다른 한쪽에는 버터연유를 바른 후 사이에 슬라이스 햄과 얇게 부쳐낸 계란, 치즈를 넣어서 사방의 빵테두리를 잘라냈습니다.

비주얼은 대만샌드위치를 따르기 어렵지만 맛은 뭐 전혀 뒤지지 않았어요. 남은 연유버터는 러스크를 만드는데 사용했습니다. 잘라 낸 빵 테두리에 연유버터를 발라서 오븐에 구워내니 맛나는 러스크가 되었어요. 맛있길래 남은 식빵을 8조각내서 발라 구우니 참 괜찮은 방법이다 싶었네요. 남는걸 아깝게 버리진 않겠어요.

용량이 꾀 되는 연유버터라서 다 소진하기가 어려울 듯 했는데 러스크 만들기로 더 유융하게 쓰고 있네요. 대만샌드위치와 러스크만들기에 연유버터가 유용합니다.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평소 쿠팡에서 부시맨브레드를 즐겨사먹는 사람인데 자주 먹다보니 유명 레스토랑의 망고스프레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장 비슷한 제품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제품을 받았을 땐 커다란 통 사이즈에 놀랐고, 따뜻한 브레드에 이 소스 한 번 뿌리면 그 유명한 스프레드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완전 똑같진 않지만 확실히 연유버터 스프레드만으로 빵 맛이 업그레이드 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아침에 출출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땐 통밀빵이나 브레드에 이 소스 조금 뿌리고, 커피나 두유와 함께 즐기면 딱 맛있고 포만감 들어 좋아요.

가성비가 엄청 좋은 스프레드이고, 한 통이면 6개월도 먹을 수 있지않을까 싶은 정도입니다. 개봉한 후에는 냉장보관을 하고 있고, 가끔 외출할 때 작은 소스통에 스프레드를 덜어서 가지고 가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냥 빵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진 부드러운 빵에 발라먹어야 연유버터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거 같아요. 가끔 샌드위치 만들 때도 이 소스를 식빵에 고르게 발라주고, 기타 원하는 재료 넣어서 샌드위치 만들고 있어요.

부드럽고 얇은 우유식빵에 스프레드 바르고, 치즈 한장만 넣어도 사먹는 샌드위치 부럽지않을 정도예요. 스프레드 통이 케챱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깔끔하게 뿌려먹기 좋고, 따로 수저 등을 쓰지않아도 되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예상되듯이 연유버터라 많이 먹으면 고칼로리 음식이 되니 적당히 뿌려서 먹는 걸 추천하고, 집에 있는 딸기쨈과의 조합도 훌륭하네요.

토스트 만들때 빵에 발라주면 아주 맛있어요~~




- 한참 홍루이젠 토스트를 많이 먹었는데 우연히 이 스프레드 바르면
홍루이젠이랑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해서 주문했던 기억이 있어요




- 저 개인적으로는 홍루이젠이랑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서 토스트 만들어줄때 발라주니까 아주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한통 먹고 (다 못먹고 유통기한이 지나긴 했지만..) 필요해서
또 주문을 했습니다




- 일단 이거 마트보다는 쿠팡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요
그래서 뭐 당연히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 집에 초등 중등 아이들이 있어서 아침으로 가끔 토스트를 만들어
주는데 그때 꼭 사용하고 있어요

식빵을 구워준 후 식빵의 한쪽면이나 양쪽면에 이거 발라주면
식빵도 부드러워지고 무엇보다 고소하고 달달하고 아주 맛있더라고요

슬라이스 햄 구워주고, 계란프라이 하나 만들어서 따뜻할때 슬라이스
치즈 바로 얹어주면 살짝 녹아요
식빵에 연유스프레드 발라준 후 준비한 재료 순서대로 얹어주면 아주
맛있는 토스트 완성입니다
특별한 재료 들어가지 않아도 아주 맛있는 토스트가 되요




- 마요네즈나 케첩 보다는 조금 되직한 질감인데 스푼으로 발라주면
부드럽게 잘 발라져요




- 마요네즈가 기본 베이스라서 칼로리는 조금 있긴 하지만 뭐 한번
먹을때 엄청 먹는건 아니니까 괜찮겠지 합니다~~ㅎㅎ

마요네즈 베이스라서 고소함이 확실히 있긴해요
토스트 만들때 이거 바른거랑 안바른거랑 차이는 확실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토스트 만들때 무조건 발라줍니다~~




- 개인적으로는 식빵 한쪽면만 바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번은 양쪽면 다 발랐더니 조금 과한 느낌이긴 했거든요
뭐 얼마만큼을 짜넣고 바르느냐의 문제이긴 하겠지만 한쪽만 발라도
충분히 맛있는거 같아요




- 용량이 조금 적은게 있었음 싶은 마음이 있네요~~
그러면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다 먹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토스트 만들때 사용하는데 그렇다고 토스트를 너무 자주 먹진 않으니
말이죠..... 그거 하나가 좀 아쉽습니다

■ 이거 하나만 있으면 나도 몬테크리스토 장인 삽가능.
■ 상품 만족도 : ⭐⭐⭐⭐⭐
■ 도착일자 : 2024년 08월 08일
■ 소비기한 : 2025년 01월 01일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최근 삼립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먹고 반했는데
소스가 계속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 연유버터 스프레드 같은거예요!
그래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죤맛탱,,

이 스프레드는 연유와 버터의 조화로 깊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빵, 크래커, 팬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리며,
특히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샌드위치에 발라 먹기에 좋습니다.

제형은 버터크림같은 느낌이고 크림 같은 부드러운 식감이라
잘 발려요. 처음엔 잘 짜나오는데 먹다가 중간부터는 잘 안나와서
저는 뚜껑따서 안에 긁어서 먹고 있어요.

양도 맛도 가성비 너무 좋고 맛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연유와 버터가 주 원료이므로 칼로리가 높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과다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

연유 특성상 당분이 많아 당뇨나 체중 관리 중인 분들에게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섭취 시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이 필요한데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게 되네요.
이거 구매하고부터는 샌드위치 만들어먹는게 재밌어졌어요.
아니 이 소스만 바르고 계란 베이컨만 올려먹어도 맛있다니까요~

샌드위치 좋아하시는데 이 스프레드 맛이 입맛에만 맞는다면
만족도 최상인 제품인거 같아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ﾟﾟ･｡･ﾟﾟ。
ﾟ。 지금까지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1개]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 ·ฺ⁺˚ ᘏ⑅ᘏ ₊ * ⋆ ·ฺ. ✩* . ⋆·ฺ . ⁺˚
‧₊˚.⋆·ฺ.∗̥✩⁺˚ ੈ‧˚૮꒰˵• ﻌ •˵꒱აੈ✩‧₊˚ੈ*:ﾟ*｡.⋆·ฺᐝ.∗̥⁺˚​


아이가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먹어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뭐뭐 들어갔는데? 물어보니 햄, 치즈, 계란, 딸기쨈

정도가 들어간거 같다고 하기에 대만샌드위치인가?

싶더라고요.

사실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 인지도 모르면서

그래 엄마가 만들어 줄께~ 하고 바로 검색 해봤어요.

대강 훌터보니 뭐 어려운게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아침으로 해줄께!! 당당하게 말하고 저녁에

바로 쿠팡에서 재료를 주문 했습니다.

주문 하면서 생각 해보니 아침에 바쁜데 언제 소스 만들어

분명 팔겠지 해서 찾아보니 있네요.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왠지 이름만 들어도 달달하니 맛이

없을 수 없는 제품 같았어요.

다 주문 해 놓고 잠이 들었고 눈 뜨자마자 문앞에 가보니

역시나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 왔네요.

다른 제품들은 다 먹어봐서 아는건데 이 스프레드는 궁금했어요.

오자마자 개봉 해서 맛을 보니 와~ 진짜 맛있네요. ㅋㅋㅋ

만들지 않고 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전날 저녁에 대충 본 기억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만들고 보니 뭔가 이상..... ㅋㅋㅋ 빵을 4장 사용 했어야 했는데

3장만 해서 한줄, 한줄 색감이 안나왔네요.

집에서 먹을꺼라 예쁘게 할 필요는 없어서 테두리는 자르지

않고 사용 했답니다.

아침에 급하게 만들었지만 계란 말고는 따로 조리 할 게 없어서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었어요.

모양은 좀 그랬지만 연유버터 스프레드 덕분인지 아이들이

아주 맛있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따가 간식으로 또 해달라며 등교했고 간식으로 만들때는

지단으로 하지 않고 촉촉한 스크램블 으로 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제가 점심으로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스프레드를 어느정도 넣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아침에 아이들

해 준만큼 넣었더니 생각보다 맛이 많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더 듬뿍 넣어서 먹었더니 달달하니 아주 맛이 좋았어요.

그래서 아이들 간식으로 또 만들어 줄때는 많이많이 넣어서

만들어 줬더니 아이들이 더 맛있다고 좋아 했답니다.

아이들이 맛있으면 계속 먹기에 혹시 몰라서 식빵을 3봉

구매 했는데 2틀만에 2봉 다 먹었네요.

그냥 구운 식빵에 스프레드만 뿌려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서

조만간 먹어봐야 할거 같아요.

이거이거 요물이네요. 맛있어요^^



♡ ∩_∩
（„• ֊ •„)♡
┏ • UU • - • - • - • - ღ❦ღ┓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ღ❦ღ • - • - • - • - • - • - •┛​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거같습니다,

어느순간 저희집 아들이 대만토스트를 너무 잘먹더라구요. 이것저것검색해보니 이게 들어가야 비슷한맛이 된다기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

일단 활용방법을 적어볼께요~~

1. 토스트: 따뜻한 식빵에 바르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2. 크래커: 간식으로 즐기기 좋고, 짭짤한 크래커와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3. 팬케이크: 팬케이크 위에 올리면 달콤한 시럽 대신 사용할 수 있어요.

4. 베이커리: 머핀이나 스콘에 발라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5. 과일: 바나나나 사과와 함께 곁들이면 상큼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좋습니다.

특희!!!!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이용한 특별한 레시피로는 "연유버터 팬케이크"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연유버터 팬케이크 레시피
재료:
- 팬케이크 믹스 1컵
- 우유 1컵
- 계란 1개
-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적당량
- 버터 (팬에 구울 때 사용)

조리 방법:
1. 반죽 만들기: 큰 그릇에 팬케이크 믹스, 우유, 계란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덩어리가 없어질 때까지 섞어주세요.
2. 팬 예열: 중간 불로 팬을 예열하고, 약간의 버터를 녹입니다.
3. 팬케이크 굽기: 반죽을 팬에 한 국자씩 붓고, 표면에 기포가 생길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런 다음 뒤집어서 양면이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4. 서빙: 구운 팬케이크 위에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올리고, 원한다면 과일이나 메이플 시럽과 함께 즐기세요.

밖에서 사먹는 간식맛이 나요ㅎㅎ
부드럽고 달콤한 간식!!!

제글이 도움이되셨으면 도움이돼요 ✅

↘↘꾸욱~ 부탁드립니다. ↙↙

‍♂️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정말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스프레드를 열었을 때, 고소한 버터 향과 달콤한 연유 향이 나더라구요.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빵에 쉽게 바를 수 있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스프레드를 빵에 바르자마자, 그 크리미한 식감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렸습니다. 연유의 달콤함이 버터의 고소함과 잘 어우러져, 한입 먹는 순간 행복한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토스트에 바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프레드를 빵에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줬더니,,,아니글쎄 메론빵 비슷한 식감이 나지뭐에요 ㅋㅋㅋㅋ하... 헤어나지 못하는 조합을 찾아버린 것만 같아요.

또한, 이 스프레드는 다양한 활용도가 있습니다. 크래커나 팬케이크에 발라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에 섞어 달콤한 토핑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일 것 같습니당

포장도 깔끔하고 실용적이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외출할 때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소풍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종합적으로,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훌륭한 제품으로, 아침 식사부터 간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버터향이랑 연유 조합이 아주 좋아요,, 제발 빵에 발라서 에프에 구워드세요 ㅋㅋㅋㅋ

✅구매동기
대만식 샌드위치에 꽂혀서 로켓프레시에서 사먹었는데 크기가 진짜 작은게 이천원이 넘더라구요 ㅠㅠ

이거 여러 개 사먹을 바엔 재료 사서 많이 먹는게 훨 낫겠다 싶어 이 친구를 구매해봤어요

✅총평
연유버터인데 연유가 버터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 느낌.

대만식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연유버터보다는 풍미가 덜 함

약간의 새콤한? 신 맛이 느껴짐 (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

간단하게 대만식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

이걸로 연유브레드 만드니까 맛있음

재구매 의향 없음 돈 더 나가도 연유랑 버터 따로 사서 만들어먹을거임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후기
대만식 샌드위치에 꽂혀서 로켓프레시에서 사먹었는데 크기가 진짜 작은게 이천원이 넘더라구요 ㅠㅠ

이거 여러 개 사먹을 바엔 재료 사서 많이 먹는게 훨 낫겠다 싶어 이 친구를 구매해봤어요

연유버터인데 연유가 버터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대만식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연유버터보다 풍미가 덜 하고 그냥 흘러내리는 소스? 묽기에요

제가 워낙 신 걸 안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의 새콤한? 신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연유랑 버터 사서 크림 만들어서 먹기 귀찮다! 간단하게 먹고 싶다! 하는 분들께는 이 연유 스프레드 추천드려요

몇 번 대만식 샌드위치 만들어먹다 질려서 이 남은 걸 어떻게 처리하나 했는데 이걸로 연유브레드 만들어봤거든요?

완전 강추입니다

사먹는 연유브레드 그 맛이 나요 집에 연유브레드 공장 차렸습니다

힘들게 다 먹어서 재구매 의향은 없구요 ㅠ 다음에 연유랑 버터 따로 사서 만들어 먹으려구요 ㅠㅠ

생각보다 양 많은데 자주 안 해목으니까 처리가 골치아파짐..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1개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1개


보관방법-냉장보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2024-12-06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중량-500g
섭취방법-즉석섭취식품
식품 용기형태-튜브형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식빵을 구매했어요.
다른 재료인 계란, 햄 등은 집에 있어서 있는재료로 사용하고 식빵을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샌드위치나 토스트에는 소스가 생명이지요.
그래서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샌드위치의 핵심은 소스라고 볼 수 있죠. 연유 버터 스프레드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가당 연유, 유크림 등 갖은 재료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죠. 튜브형 용기에 담긴 스프레드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삼립에서 토스트 소스가 있네요.
상큼한 소스가 좋긴 한데, 이 맛은 무슨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완성시켜 줄 소스라고 하니 먹어봐야지요.

살짝 맛을 보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있습니다.
많이 바르면 느끼할 것 같아요.
색은 연유 색상보다 약간 노랗고, 연유는 부드럽게 흐른다면
이 소스는 소스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많이 되직합니다.
특히 냉장고에 넣어주니 더 딱딱해져서 튜브형 용기이지만 손으로 눌러 짜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조금 실온에 놔두니 녹았는지 부드럽게 짜지긴 했습니다.

이게 대만식 샌드위치를 만드는 소스인가봐요.
약간 그런 느낌의 느끼함과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네요.

계란을 넣어 먹어도 잘 어울리고,
햄과 치즈에 잘 어울리겠어요.

담겨있는 용기는 플라스틱형입니다.
튜브형식이지만 흔히 알고 있는 케찹의 형태가 아니고 입구가 고무형의 십자로 뚫려있어서
소스를 짜 내어도 주변에 묻어나거나 하지 않가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용기 마음에 드네요.
수입산 케첩의 용기가 이런식이더라구요.

연유와 버터가 들어가서인지 칼로리가 많습니다.
500g에 2540칼로리네요.
드실때 조금씩 드세요.

저는 계란을 구워 넣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맛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세부 내용에도 적혀있지만 대만식 샌드위치라고 하니
햄과 치즈만 넣고 만들어야 깔끔한 소스맛을 느낄수가 있겠어요.


위 제품은 직접 구매하여 먹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상품평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되었어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문일 : 25.04.15

❤️ 주문금액 : 6,350

❤️ 리뷰 :

이름부터가 맛있는 연유버터 스프레드에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뭐 최고에요!!

마개안 구멍에 실리콘으로 십자 칼집이 나있어서 팍 나오나거 줄줄 새지 않아요

대신 냉장보관했다가 꺼내면 짜기가 조금 힘들어요

샀으니 또 식빵을 구워봅니다 ㅎㅎㅎ

저는 뻥튀기에도 뿌려먹어요 ㅎㅎㅎ

뻥튀기 위에 뿌리고 하나 더 얹어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달콤 바사크!!!! 싫어하는 사람 없는 간식이죠 진짜 맛있어요 ㅎㅎ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옛날 맛, 그대로!❤️

어릴적 학교 앞 분점에서 먹었던 그 달콤한 연유버터 샌드위치 맛, 아직도 기억나시죠?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한 입 베어물면 그 추억이 생생히 떠오를 정도로 옛날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달콤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 샌드위치에 최고의 조화!❤️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버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샌드위치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줘요
특히, 이른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는 달콤함이라 좋더라구요

❤️간편하고 든든하게, 바쁜 아침에도 든든한 아침 식사!❤️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돼요 식빵에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바르고 좋아하는 채소와 햄, 치즈를 얹으면 금방 든든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가 완성되죠.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달콤한 간식!❤️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간식이라고 생각해요
직접 만든 샌드위치에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라주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이 되어 버려요.
부담 없이 맛있고 든든한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맘에 듭니다.

❤️든든한 한 끼 식사, 남은 식빵 활용에도 최고!❤️

남은 식빵이 있을 때도 연유버터 스프레드만 있다면 금방 간단하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바쁘거나 밥을 지을 겨를이 없을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인듯요

❤️❤️총평❤️❤️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는 달콤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으로 가족 입맛을 사로잡는 제품인듯요
샌드위치, 간식, 남은 식빵 활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옛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달콤한 맛을 한 입 베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뷰쓰는 먼지요정입니다^ㅡ^

오늘은 삼립 연유버터 스프레드 500g 리뷰를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연유버터 스프레드 2번째 재구매인데요
한번 먹게 된 이후로 끊을수가 없어요 하하

저도 좋아하는데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부드러운 우유식빵위에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쭈욱 짜서
좀 듬뿍 발라줍니다
그 위에 샌드위치햄을 얹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구요
그 위에 다시 치즈를 하나 더 얹어서 먹으면
그 홍루이x 햄치즈샌드위치와 거의 똑같아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ㅠㅠ

저는 땅콩버터도 무지 좋아하는데요
땅콩버터 잔뜩바르고 그 위에 연유버터 뿌려서
드셔 보셨나요..?
진짜..jmt 에요!!!
맛있는거 위에 또 맛있는거!!!!
칼로리는 걱정하지 마세요 놉~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전설적인 말을 믿으세요!

아 또 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먹고 싶네요

색상은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연노랑색이구요
달콤한 향기가 스윽 은은하게 나줍니다
빵 위에 일단 짜놓으면 잘 펴발라지는데
짜는게 조금 힘들긴해요
꾸욱 힘주어 눌러서 짜줘야 잘 나옵니다
안에 연유버터가 없으면 없을수록 아주 꽉 짜줘야한답니다 ㅎㅎ

꼭 뒤집어서 세워 놓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번 사면 진짜 금새 소진하기 때문에
유통기한도 아주 훌륭합니다 ㅎ

최대단점은 ...
계속 먹게된다는 점..
빵 한두개로는 부족하다는 점..
전 절대 돼지가 아닙니다!!
입 짧은 여자라구요!!

아무튼 너무 맛있으니까 정말 꼭 드셔보세요!
후회 없읍니다!!!

그럼 행복한 돼지는 이만 빵먹으러 가볼께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ㅡ^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오히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더 좋았던!>

이 연유버터 스프레드를 산 이유는,

집에 넘쳐나는 냉동 옥수수를 어떻게 하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하던 차에 사게 되었습니다.

즉, 제가 상상했던 것은 '버터구이 옥수수'!!!

일단 냉동 옥수수를 에어프라이에 10분간 돌려서 해동을 한 다음,

본 제품, 스프레드를 해동되고 살짝 구워진 옥수수에 잘 바릅니다.

그 후에 다시 6분간 돌려서 마저 구워줍니다.

결론은...

오버쿡 ㅠㅠ


<냉장보관이라, 연유 버터스프레드가 거의 고체화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한 후,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냉장보관을 하고 있다가 꺼내게 되었습니다.

옥수수에 스프레드를 바르기 위해 뚜껑을 열고 짜내려는데,

'어? 왜 안나오지??'

알고 보니, 차가운 온도에 오래 두었던 탓인지 연유 스프레드가 아주 꾸덕꾸덕해져서,

그냥 짜는 정도로는 튜브에서 나오질 않더라고요.

해서, 사용하려면,

꽉!!! 짜야 합니다.

그게 좀 불편했네요.


<이 스프레드는, 저처럼 구이용 고기나 생선, 해산물, 옥수수에 발라서 굽기보단, 다 구운 후 바르시길...>

마지막 사진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구운 연어와 조개관자(둘 다 냉동)위에,

스프레드 본연의 사용 목적에 맞게, 조리가 끝난 재료 위에 뿌려서 먹어본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굽기 전보다, 구운 후에 이 스프레드를 뿌리거나, 찍어서 먹는 게 가장 맞는 용도겠더라고요.


<그래서, 맛은?>

드라마틱하게 맛있는 맛, 즉 버터 맛이나 연유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거나.. 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좀, 심심했어요.

그렇지만 오히려 자극이 세지 않아서 푹 찍어먹고, 쭉 짜서 발라 먹고 할 수 있었달까..?

나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