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은 호주산 블랙앵거스 소의 치마살 부위를 사용한 고품질의 소고기 제품입니다. 블랙앵거스 품종은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으로 유명하며, 특히 치마살 부위는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구이용으로 적합하게 손질되어 별도의 복잡한 조리 없이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냉장 상태로 포장되어 신선도를 유지하며, 400g의 적당한 중량으로 한 끼 식사나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은 고기의 질감과 풍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신선한 상태로 제공되며, 구이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는 중간 불에서 천천히 익혀 육즙을 가두고, 소금과 후추 등 간단한 양념만으로도 고기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냉장 보관이 가능하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구매 후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품질의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을 특별한 날이나 소중한 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로즈마리와 올리브유로 더 풍미를 올리니 더 맛있고 마감세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9월 29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평소에는 1팩씩 구매를 하는데, 얼마 전부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좀 더 저렴한 2개 구성으로 구매를 해보았네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앵거스 구이용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살짝 높은 듯 해도 다시 찾았었는데요.

이전 구매 때 리뷰를 작성하다보니 제가 구매했을 때보다 가격이 거의 오천원 정도가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구매는 좀 고려해 보아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 중에 남편과 큰아이도 좀 푸짐하게 구워주려고 2개 구성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x 2개
☸️소비기한: 2024. 10. 16 까지
⏺️구매일: 2024. 10. 10
✡️도착일: 2024. 10. 11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평소에는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구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뒤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허브맛솔트를 뿌려주면서 기름기가 최대한 빠져나올 때까지 구워줍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해서
고기만 구워줄 때가 많구요.

아주 가끔 숙주나 버섯 등을 함께 구워주기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과 큰아이가 먹을 때는 숙주, 버섯, 청경채 등의 채소를 함께 구워주면 잘 먹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남편과 함께 저녁으로 치마살을 구워 먹게 되었는데요.

송화버섯을 구매해 놓은 것이 있어서 송화버섯과 숙주를 함께 구웠더니, 호주산 수입육 특유의 육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남편이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

아마도 송화버섯의 향이 도움이 된 듯 합니다.

9월 05일에 구매하고 오랜만에 재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앵거스 구이용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살짝 높은 듯 해도 다시 찾았었는데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좀 전에 리뷰를 작성하다보니 가격대가 많이 오른 상태로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ㅠㅠ

제가 구매했을 때보다 거의 오천원 정도가 올랐네요.
다음에 재구매는 좀 고려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10. 05 까지
⏺️구매일: 2024. 09. 29
✡️도착일: 2024. 09. 30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평소에는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구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뒤 사각 그릴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허브맛솔트를 뿌려주면서 기름기가 최대한 빠져나올 때까지 구우면서 종이호일을 한 번 교체해 주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해서
고기만 구워줄 때가 많구요.

아주 가끔 숙주나 버섯 등을 함께 구워주기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과 큰아이가 먹을 때는 숙주, 버섯, 청경채 등의 채소를 함께 구워주면 잘 먹더라구요.

가격대가 갑자기 껑충 뛰어서 살짝 당황스럽네요.

좀 더 좋은 가격대로 판매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리뷰를
마무리 해봅니다.

8월 30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앵거스 구이용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살짝 높은 듯 해도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구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토요일 저녁에 왔고, 토요일 저녁에는 피자를 주문해서 먹는 바람에 오늘 늦은 아침으로 삼겹살을 구워주었기 때문에 소고기는 월방에 가서 구워 먹으라고 일부를 싸주었답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9. 12 까지
⏺️구매일: 2024. 09. 05
✡️도착일: 2024. 09. 06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평소에는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구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뒤 사각 그릴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허브맛솔트를 뿌려주면서 기름기가 최대한 빠져나올 때까지 구우면서 종이호일을 한 번 교체해 주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해서
고기만 구워줄 때가 많구요.

아주 가끔 숙주나 버섯 등을 함께 구워주기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과 큰아이가 먹을 때는 숙주, 버섯, 청경채 등의 채소를 함께 구워주면 잘 먹더라구요.

8월 22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앵거스 구이용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살짝 높은 듯 하지만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구요.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답니다.

한동안 금요일 퇴근 후에 운동을 하고 저녁까지 먹고 늦게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토요일 저녁에 와서 잠깐 있다가 외출을 하는 바람에 일요일에는 삼겹살을 먹고 가서 소고기는 그대로 남아 있었구요.

오늘 휴무일인 큰아이 아점으로 구워주었더니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9. 05 까지
⏺️구매일: 2024. 08. 30
✡️도착일: 2024. 08. 30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평소에는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지만 오늘은 300g 정도 구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올리브유가 없어서 요즘 사용 중인 카놀라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고기를 먼저 허브맛솔트를 뿌려주면서 구웠구요.

숙주, 새송이버섯은 약간의 기름과 허브맛 솔트를 뿌려서 별도로 굽다가 생각하니까 청경채를 구매해 놓은 것이 있더라구요.

숙주와 새송이버섯이 거의 익은 상태여서 급한 마음에
청경채는 1개만 넣어 보았답니다.

미리 구워 놓은 소고기를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함께 살짝 구워주었더니 육향도 전혀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기도 부드럽고 채소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맛있다고 하네요.

당연히 저도 맛있었구요~ㅎㅎ

저희는 고기를 워낙 자주 굽다보니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요.

여러 번 교체할 때도 있지만 최소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고기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고기만 굽고 있지만, 가끔씩은 숙주나 버섯을 함께 구워주면 먹기는 하는데,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큰아이는 채소와 함께 구워주어도 잘 먹는답니다.

남편도 숙주, 새송이버섯, 청경채와 함께 구워주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
✅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상세 설명보다

구매자들의 후기를 더 많이 참고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쇼핑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직접 써보고, 먹어보고,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후기라는 점 참고

하시고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400g


⏩ 배송일 : 2024/ 9/ 3




⭐ 안녕하세요~

마트보다 쿠팡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마트보다 저렴해서 경제적이고 밤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있고,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거든요.

저희 집 아들이 세이버 치마살을 좋아해서 구워

먹이려고 구입했어요.




⭐ 아침에 장 봐서 저녁에 받았어요.

받자마자 아들 저녁 반찬으로 구웠어요.

400g이라 저희 아이 혼자 먹으면 2번

정도 먹는 양이고 둘이서 먹으면 한 번에

다 먹거나 조금 남더라고요.




⭐ 이번에 온 핏물이 좀 있어서 굽기 전에

키친타올에 핏물을 흡수시킨 후에 구웠어요.

핏물이 고기 누른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냉장 상태일 때 굽는 게 제일 야들야들

맛있어요.

가급적이면 냉동실에 넣지 않고 소비기한 내에

먹는 게 제일 맛있답니다.




⭐ 팬에 기름 두르고 달군 상태에서 고기를 올려줘요.

소고기는 익을수록 질겨져서 바짝 굽지 않고

반에서 조금 더 익었다 싶을 때 먹는 게 질기지

않고 맛있는 거 같아요.

구우면서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고 나중에

먹을 때 소금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굿.



⭐ 저희 집 아이가 입맛이 까다롭고 편식이 심한데

세이버 치마살은 부드럽고 맛있다며 자꾸 사달래요.

한우는 아니지만 호주산 소고기도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어요.

한창 자라는 성장기 아들내미가 고기 먹고싶다고

할 때마다 큰 부담없이 먹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장점

1. 저렴함.
2. 부드러운 육질.




⬇️⬇️⬇️
제돈 제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8월 17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앵거스 구이용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살짝 높은 듯 하지만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구요.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답니다.

한동안 금요일 퇴근 후에 운동을 하고 저녁까지 먹고 늦게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집에와서 저녁을 먹겠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소고기,돼지고기 중에 고르라고 했더니 소고기를
먹겠다고 해서 도착시간에 맞춰 구워 놓았더니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다고 잘 먹네요~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8. 28 까지
⏺️구매일: 2024. 08. 22
✡️도착일: 2024. 08. 23 새벽

목요일 밤에 주문을 해서 새벽배송으로 받아놓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ㅎㅎ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고기만 굽고 있지만, 가끔씩은 숙주나 버섯을 함께 구워주면 먹기는 하는데,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이번에는 고기와 함께 구매한 새송이버섯이 싱싱하고 좋길래 새송이버섯도 함께 구워 주었더니 남김없이 잘 먹더라구요.

7월 25일에 구매하고 다른 쇼핑몰에서 차돌박이를 구매해서 먹느라 잠시 뜸했었네요~ㅎㅎ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앵거스 구이용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살짝 높은 듯 하지만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구요.

이번에 구매한 고기는 못 먹고 가는 바람에 구워서 큰아이 점심도시락 반찬으로 싸주게 되었네요.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8. 23 까지
⏺️구매일: 2024. 08. 17
✡️도착일: 2024. 08. 18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구요.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고기만 굽고 있지만, 가끔씩은 숙주나 버섯을 함께 구워주면 먹기는 하는데, 썩 좋아하지는
않구요.

남편과 큰아이가 먹을 때는 숙주와 버섯을 함께 구워주면 두 사람 모두 남김없이 잘 먹더라구요~ㅎㅎ

큰아이 점심으로 싸줄 때는 새송이 버섯을 함께 굽고
배달용 작은 일회용 용기에 '오*기 참깨 돈까스 소스'를 담아서 싸주었습니다.

사실 큰아이는 소스가 없이 먹는 편이지만 외부에서 먹는거라 소스도 챙겨 주었구요. 최대한 온기가 식지 않도록 보냉파우치에 넣어서 보냉가방에 담아 주었는데요.

점심 때까지 완전히 식지 않아서 먹을만 했다고 하네요.

7월 13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구요.

이번에 구매한 고기는 휴무일인 큰아이 좀 구워주려고
구매했는데, 아이가 외출을 하는 바람에 구워주지 못했네요.

주말에 집에 온 작은아이도 다른 고기로 먹고 가서
결국 퇴근한 남편 저녁으로 굽게 되었습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7. 31 까지
⏺️구매일: 2024. 07. 25
✡️도착일: 2024. 07. 25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고기만 굽고 있지만, 가끔씩은 숙주나 버섯을 함께 구워주면 먹기는 하는데, 썩 좋아하지는
않구요.

남편과 큰아이가 먹을 때는 숙주와 버섯을 함께 구워주면 두 사람 모두 남김없이 잘 먹더라구요~ㅎㅎ

⭐ 구매일 : 2024년 7월 20일, 오전

⭐ 배송일 : 2024년 7월 20일, 저녁



❤️ 안녕하세요.
<<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400g>>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요즘 저희집 중학생 아이가 이 고기가
꽂혀서 벌써 여러번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놨었는데 오늘 보니 오천원
가까이 할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구매하게 됐습니다.
오전에 구매하고 저녁에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고기에 핏물이 조금 많더라고요.


❤️굽기 전에 키친타올에 하나씩 펼쳐놓고
핏물을 깨끗이 제거한 후에 구웠습니다.
소고기는 핏물이 없어야 누른내가 나지
않으니까요.


❤️ 달군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고기를
구우면서 소금, 후구 두 가지만 살짝
뿌렸습니다.

소고기는 너무 바짝 구우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니까 적당히 굽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중학생 아들은 고기와
함께 밥 한 공기를 뚝딱 했습니다.
아이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니어서 이 제품
한 봉지 구입하면 2번 먹고 조금 남는
편입니다.
2봉 구입하면 5번 먹는다고 보면 되겠네요.


❤️ 구우면서 먹어보니 제 입에는(저는 고기
누린내에 엄청 예민해서 조금만 느껴져도
못 먹는 예민보스입니다) 살짝 누린내가
느껴졌는데 아들내미는 평소처럼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아들내미가 돼지고기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질
않는 편인데 치마살은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며
잘 먹어요.
아이가 치마살을 찾는 동안에는 앞으로도 주기
적으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
제돈 제산 솔직 후기예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7월 5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두 달 정도는 매주 구매를 해서 굽다보니 살짝 물리는 것 같아서 잠시 인터벌을 두려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역시나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7. 19 까지
⏺️구매일: 2024. 07.13
✡️도착일: 2024. 07. 14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반은 주말에 작은아이 구워주고 남은 반은 퇴근한 남편 저녁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의 퇴근 시간에 맞춰서 미리 핏물은 키친타올로 제거한 다음 올리브유를 골고루 바르고 허브맛 솔트를 뿌려 두었다가 구워 주었더니 맛이 괜찮다고 하네요~ㅎㅎ

이번 주말에 작은아이가 오면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구워줄 생각이구요.

그냥 굽는 것이 낫다고 하면 원래대로 해줄 생각입니다.

⭐ 구매일 : 2024년 7월 7일, 아침
⭐ 배송일 : 2024년 7월 7일, 저녁
⭐ 소비기한 : 2024년 7월 13일


⭕ 얼마 전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원산지는 호주이고 냉장 제품입니다.
저희 집 중학생 아들이 최근 들어 소고기
맛을 알게 됐는지 소고기를 자주 찾네요.
질긴 고기는 좋아하질 않아서 적당한 육즙과
식감이 많이 질기지 않은 부위를 찾다 보니
치마살이 괜찮은 거 같아 선택했습니다.



⭕ 세이버 블랙앵거스 치마살은 개봉했을 때
핏물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보통 핏물이 많을수록 먹을 때 누린내가 나는
편이어서 핏물 양이 적은 점에서 일단 합격!
그래도 저는 키친타올에 꼭 핏물을 꼼꼼히
흡수시켜서 굽습니다.


⭕ 제가 고기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구워서 먹을 때 고기 누린내에는 굉장히
예민한 편이에요.
남들은 잘 모르는 그런 냄새까지 맡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누린내가 나는 고기는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본 제품은 구워서 먹을 때 누린내가 없어요.


⭕ 그리고 제가 운이 좋아서 계속 그런 고기만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기의 길이와 두께가
거의 일정한 편이고 남은 짜투리를 끼워넣어 중량을
채워넣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고기 굽는 방법은 간단해요.
불에 미리 예열시킨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고기를 올려줍니다.
약간의 소금과 후추만 뿌려서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앞뒤로 여러번 뒤집지 않고
적당히 구워졌을 때 팬에서 그릇으로 옮겨줍니다.


⭕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고기 잡내가 나지 않아서 좋고
적당히 씹는 맛이 있으면서도 육즙도 많고
질기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 일주일에도 여러 끼를 소고기만 찾는 아이라서
수입산으로 선택하긴 했지만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을 정도의 좋은 맛과 퀄리티의 제품이라서
앞으로도 재구매하려고요.
아들내미가 입맛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닌데
이 고기는 맛있다며 또 사달라고 하니 안 살
이유가 없네요.
좋은 품질 계속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돈 제산 솔직 후기예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5월 30일에 구매하고 잠시 쉬었다가 재구매하였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두 달 정도는 매주 구매를 해서 굽다보니 살짝 물리는 것 같아서 잠시 인터벌을 두려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역시나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예전에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칼집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었었는데요.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몇 년 동안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대신 특수부위들을 구매해서 구워주다가 그나마도
돼지고기는 아예 구매를 하지 않고 다양한 부위의 호주산과 미국산 소고기들을 구매해서 구워주다가
가끔씩 육향이 많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서 요즘은
호주산 블랙앵거스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육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재구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7. 11 까지
⏺️구매일: 2024. 07. 05
✡️도착일: 2024. 07. 05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200g 정도를 굽고 밥을 해서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다른 반찬은 전혀 필요없고, 고기와 소스 정도만 있으면 밥 한 끼를 뚝딱 해치운답니다.

외부에서 생활을 하니까 즉석밥을 4년째 먹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갓지은 밥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오랜만에 치마살을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네요~ㅎㅎ

5월 23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하였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근래 들어서 만족도가 높은 '블랙앵거스 치마살'은 매주 구매를 하게 되네요~ㅎㅎ

예전에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칼집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었었는데요.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몇 년 동안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대신 특수부위들을 구매해서 구워주다가 그나마도
돼지고기는 아예 구매를 하지 않고 다양한 부위의 호주산과 미국산 소고기들을 구매해서 구워주다가
가끔씩 육향이 많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서 요즘은
호주산 블랙앵거스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육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재구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6. 03 까지
⏺️구매일: 2024. 05. 30
✡️도착일: 2024. 05. 31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저희 큰아이는 직업특성상 평일에 쉬고 주말에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쉬는 날에 맞춰서 고기를 구매해 두었다가 구워주고 있는데요.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기존에 함께 구매하던 부채살 보다는 육즙이 기름에 섞여서 많이 빠져 나오네요.

작은아이는 큰아이와 다르게 쉽게 물려해서
같은 음식을 여러 번 먹지를 않는데, 한동안 치마살만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다른 부위를 구매해야 되지 않을 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냉장 소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주로 '오*기참깨돈까스소스'를 찍어 먹거나 '참*스에 양파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넣어주고 있답니다.

5월 16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하였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

근래 들어서 만족도가 높은 '블랙앵거스 치마살'은 매주 구매를 하게 되네요~ㅎㅎ

이번에는 목,금요일이 휴무일인 큰아이 좀 구워주려고
목요일에 구매하였답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29 까지
⏺️구매일: 2024. 05. 23
✡️도착일: 2024. 05. 23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저희 큰아이는 직업특성상 평일에 쉬고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쉬는 날에 맞춰서 고기를 구매해 두었다가 구워주고 있는데요.

성인 남성이 밥과 함께 먹을 경우 200g 정도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굽고 있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기존에 함께 구매하던 부채살 보다는 육즙이 기름에 섞여서 많이 빠져 나오네요.

저희 작은아이는 큰아이와 다르게 쉽게 물려해서
같은 음식을 여러 번 먹지를 않는데, 한동안 치마살만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다른 부위를 구매해야 되지 않을 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5월 11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하였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연어 등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

근래 들어서 만족도가 높은 '블랙앵거스 치마살'은 매주
구매를 하게 되네요~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22 까지
⏺️구매일: 2024. 05. 16
✡️도착일: 2024. 05. 16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저희 큰아이는 직업특성상 평일에 쉬고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쉬는 날에 맞춰서 고기를 구매해 두었다가 구워주고 있는데요.

반은 남편 저녁으로 구워주고 나머지 반은 출근하는 날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었답니다.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작년부터 운동을 하고 있어서 작은 아이처럼 단백질 식품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그래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들을 다양하게 싸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찬도 단백질 식품을 매일 다르게 싸주고 있거든요.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부채살 보다는 육즙이 기름에 섞여서 많이 빠져 나오네요.

큰아이는 버섯류를 좋아해서 이전에는 미니 새송이버섯을 함께 구워 주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주말 아침이라 다른 가족들도 있어서 고기만 구워 주었구요. 잘 구워진 고기는 보냉 죽통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 주었더니 점심 때까지 식지 않아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큰아이와 남편이 먹을 고기를 구울 때는 좀 더 맛스러워 보이게 마지막에 파슬리가루를 뿌려주고 있답니다~ㅎㅎ

5월 7일에 구매하고 4일만에 재구매하였습니다.

근래 들어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들 중 하나가 되었네요.

매주말은 물론 주 중간에도 구매를 하다보니 리뷰 작성하는 것도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등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

부채살은 치마살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도톰하게 정형이 되어 있어서 굽기에는 치마살이 더 좋기도 하고, 가격대가 좀 높아서 그런지 맛도 좋은 것 같네요~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17 까지
⏺️구매일: 2024. 05. 11
✡️도착일: 2024. 05. 12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저희는 고기를 워낙 많이 굽다보니 사각 그릴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구요.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버섯류를 좋아해서 고기를 구울 때는 버섯이나 양파 등도 함께 구워주고 있지만,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해서
가급적이면 고기만 굽고 있답니다.

내용량이 400g 이라 성인 남성들도 식사와 함께 먹으면 200g 면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 남편과 아이들 식사 때 2회에 나누어 구워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차돌박이를 좋아해서 차돌박이, 우삼겹, 업진살 등의 수입 냉동고기를 구매해서 구워주곤 했었는데요.

언젠가부터 지방이 더 많은 고기들로 변해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냉장육의 다양한 부위들을 구매해서 구워주게 되었는데요.

그것도 어떤 것은 육향이 많이 나서 먹기에 불편한 경우가 있었지만, 블랙앵거스 제품들은 수입육 특유의 육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워서 재구매하게 되네요.

5월 4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하였습니다.

이전 주에는 부채살 대신 다른 브랜드의 미국산 블랙앵거스 윗등심살을 함께 구매했었는데요.

호주산이라 생각을 하고 구매를 했는데, 배달을 받고 보니 미국산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미국산보다는 호주산이 육향도 덜 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등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

부채살은 치마살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도톰하게 정형이 되어 있어서 굽기에는
치마살이 더 좋기도 하고, 가격대가 좀 높아서 그런지
맛도 좋은 것 같네요~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15 까지
⏺️구매일: 2024. 05. 07
✡️도착일: 2024. 05. 08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저희 큰아이는 직업특성상 평일에 쉬고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쉬는 날에 맞춰서 고기를 구매해 두었다가 구워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점섬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려고 구매를 해보았답니다.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작년부터 운동을 하고 있어서
작은 아이처럼 단백질 식품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그래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들을 다양하게 싸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찬도 단백질 식품을 매일 다르게 싸주고 있거든요.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부채살 보다는 육즙이 기름에 섞여서 많이 빠져 나오네요.

큰아이는 버섯류를 좋아해서 미니 새송이버섯을 함께 구매해서 구워보았습니다.

잘 구워진 고기는 보냉 죽통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 주었더니 점심 때까지 식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부채살 대신 다른 브랜드의 미국산 블랙앵거스 윗등심살을 함께 구매해 보았습니다.

호주산이라 생각을 하고 구매를 했는데, 배달을 받고 보니
미국산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미국산보다는 호주산이 육향도 덜 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등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

부채살은 지난 주에 처음 구매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구매 이력을 확인하다보니 올해 1/1, 1/4 에도 구매를 했었는데 워낙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해서 좀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치마살은 지지난 주가 첫 구매였던 것 같습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10 까지
⏺️구매일: 2024. 05. 04
✡️도착일: 2024. 05. 05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평소에는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집에 다니러 오는 금요일에 새벽배송으로 받아 놓았다가 구워 주는데요.

이번에는 5/1(근로자의 날)부터 5/6(대체 공휴일)까지
쉰다고 해서 계속 고기를 구워주게 되더라구요.

20대 중반 청년이 밥과 함께 먹기에는 200g 정도가 딱 좋은 것 같구요.

반 정도만 구워주었더니 남김없이 잘 먹네요.

남은 반은 어제 퇴근한 남편 저녁상에 올려 주었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서 앞으로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부채살 보다는 기름이 많이 빠져 나오네요.

저희는 차돌박이, 우삼겹, 업진살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참소스를 곁들여 먹지만, 기타 부위의 소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오*기 참깨 돈가스 소스'를 찍어서 먹고 있는데요.

살짝 새콤하면서도 고소해서 가족들도 불만없이 잘 먹는 것 같아 늘 떨어지지 않게 구비를 해놓고 있답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4. 27 까지
⏺️구매일: 2024. 04. 20
✡️도착일: 2024. 04. 20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예전에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호주산 차돌박이를
오랫동안 구매했었는데요.

언제가부터 지방이 너무 많고 고기도 거칠게 썰려 있더라구요.

우삼겹과 업진살 등도 번갈아가면서 구매했었는데
두 가지도 역시 기름이 너무 많은 제품을 받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냉장으로만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근래 들어서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제품으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남편과 아이들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서 앞으로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부채살 보다는 기름이 많이 빠져 나오네요.

저희는 차돌박이, 우삼겹, 업진살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참소스를 곁들여 먹지만, 기타 부위의 소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오*기 참깨 돈가스 소스'를 찍어서 먹고 있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부채살과 함께 구매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외에도 닭가슴살, 찐계란, 프로틴음료 등도 챙겨 먹고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

부채살은 지난 주에 처음 구매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구매 이력을 확인하다보니 올해 1/1, 1/4 에도 구매를 했었는데 워낙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해서 좀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치마살은 지난주가 첫구매였던 것 같습니다.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02 까지
⏺️구매일: 2024. 04. 25
✡️도착일: 2024. 04. 26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품격 있는 풍미를 전하는 블랙앵거스
3️⃣진한 육즙을 품은 치마살로 엄선
4️⃣구워 먹기 좋은 두께로 정형
5️⃣냉장 보관


아이가 집에 오는 금요일에는 당일배송으로 구매를 하면
배달이 늦어서 일찍 오기라도 하면 구워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에 구매를 해서 금요일 새벽배송으로 받아 놓아야 아이가 일찍 오더라도 구워줄 수가 있어서 이번에도 미리 구매를 해두었더니 다른 때보다 일찍 도착을 했네요.

어제 저녁으로 부채살을 먼저 구워 주었고, 오늘 점심에는 살치살을 구워 주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매끼마다 고기를 먹어도 싫지 않다고 할 정도로 고기를 좋아한답니다.

20대 중반 청년이 밥과 함께 먹기에는 200g 정도가 딱 좋은 것 같구요.

반 정도만 구워주었더니 남김없이 잘 먹네요.

근래 들어서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제품으로 재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남편과 아이들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서 앞으로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허브맛 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서 굽고 있구요.

사각 그릴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는데,
부채살 보다는 기름이 많이 빠져 나오네요.

저희는 차돌박이, 우삼겹, 업진살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참소스를 곁들여 먹지만, 기타 부위의 소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오*기 참깨 돈가스 소스'를 찍어서 먹고 있답니다.

평소에 김치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김치 대신 돌나물에 초고추장,참기름, 참깨를 뿌려 주었더니 잘 먹더라구요.

*****************************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
(냉장),400g,1개*
*****************************

이번에 내돈내산해 직접 시식해본 식품군은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이다.
냉장식품으로 총 400g의양 한팩이며
선홍빛이 진해 신선함을 대신말해주는듯했음
반나절 냉장고에 넣어둔뒤 키친타올로
열심히 핏기를 제거해둔뒤 구워봤음

지방질이 적어 기름기가 거의 없으며
육질은 꽤 부드러운편이긴했으나 씹으면
씹을수록 퍽퍽함이 느껴지는 식감이였음
두께감이 적당해서 굽는데 큰 어려움없고
굽는시간도 단시간인편이라 빠른조리가
가능한점은 무척이나 좋았음

그.런.데...
문제는 잡내가 난다는것이였음
노린내나 잡내가나면 참 먹기가 힘든데
안그래도 혹시나해서 구매전 상품평을
틈틈히 읽어봤는데 잡내가 없다라는 평이
대부분이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는 슬픈현실;;;

잡내가 막심하다 못먹을정도다 까지는
아니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잡내가 올라옴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400g 과하게 많은
양도 아닌데 결국 다 못먹음
개인마다 입맛이 다 다르긴하지만 이건
잡내가 전혀 안 느껴질맛이 아닌데
어찌 잡내가 없다는건지...
아님 복불복인건가...

그러고보니 미국산보다 호주산을 구매했을때
더러 몇번의 실패가 있었던 기억이;;
그래도 블랙앵거스라 어느정도는 신뢰가
있었는데 잡내는 도저히 허용이안됨
그나마 몇점 먹을수 있었던건 와사비를
찍어서 그 강한향으로 버텼던것

질기지않다는것과 냉장이라 신선하다는것
외엔 크게 장점을 찾을수가 없는 식품이였음

재구매는 힘들듯;;


*****************************
구매후 만족도가 낮은편
*****************************

주로 미트엔조이 치마살 300그람 짜리를 사먹었는데 이 제품은 어떤지 궁금해서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얘들이 아직 어려서 400그람이면 한 끼 먹을 수 있거든요. 요즘 상추 값이 너무 비싸서 깻잎에 쌈 싸서 먹었습니다.
괜찮은 맛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치마살 이라 힘줄이나 질긴 부분 없고 지방은 조금 섞여 있는 정도 입니다. 집에서는 얘들이 지방을 극도로 싫어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등심보다 다른 부위를 주로 먹는데 괜찮은 선택 이었습니다. 그리고 육즙이 되게 많습니다. ㅎㅎ
저도 고기 특유의 냄새는 거부감이 있는데 그래서 고기를 구운 뒤에 최대한 빨리 먹거나 쌈에 싸서 먹습니다. 그런데 역시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거는 참 번거롭네요. 겉면을 좀 바싹 익히려고 센 불에 구웠더니 연기가 엄청 나네요. ㅠㅠ 바싹 구우려고 팬에 기름도 둘렀더니 기름도 엄청 날리고 ㅎㅎ 그래도 이렇게 해야 아이들 고기 한 번 먹이니 어쩔 수 없네요. ㅎㅎ

* 치마살: 치마살은 치마양지 부위에서 배속경사근을 분리하여 정형한 것으로 소의 뒷다리에 인접해 있는 복부 뒤쪽 부분이다. 소가 쟁기질을 할 때 늘 채찍을 맞는 부위여서 ‘채받이살’이라고도 부른다. 치마살은 고기의 모양이 이름 그대로 주름치마처럼 생겼다. 육색은 그리 짙지 않은 진홍색으로 고기의 결이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근섬유의 굵기가 그다지 굵지 않아 육질이 부드럽다. 근육이 원통 모양의 다발을 이루고 있고, 같은 방향으로 펼쳐진 고깃결 사이로 지방이 잘 침착되어 있어 조화로운 맛을 낸다.

치마살은 소 한 마리에서 약 2.6kg 정도 생산되며, 소고기 부위에서 씹는 맛이 가장 좋다. 치마살은 부드럽게 다발로 펼쳐진 고기의 결이 약하기 때문에 연한 소고기의 맛이 은근히 살아 있다. 육즙과 지방이 풍부해 은은한 향의 채소와 곁들여 구워 먹으면 그 맛과 향이 가히 일품이다. 또한 약간의 단맛과 쫄깃한 감칠맛을 가진 치마살은 고기의 결을 따라 잘 찢어지기 때문에 결대로 썰어 육회 요리에 이용해도 매우 좋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정보입니다. ㅎㅎ

몇번의 품절로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 구워먹었어요~
블랙앵거스는 처음 먹어보는데 딸이랑 진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날씨가 더운 여름인데도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진공포장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좀 모자라려나 싶었는데
크기가 작은대신 두께가 도톰도톰했어요~
진공포장상태로 압축이되어서 양이 작아보였는데
봉지에서 꺼내서 접시에 담아보니 생각보다 꾀 많았어요
저는 둘이서 먹은거라 아주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핏물을 빼기위해 접시위에 키친타월을 깔고
고기를 모두 올려주었어요
모두 꺼내놓고보니 고기색깔이 정말 선명하고
깨끗하고 고기가 촉촉하고 아주 신선해 보였습니다



소고기는 오래굽거나 미리 구워두면 식어빠져서
질기고 맛없어 지잖아요~
그래서 야들야들 부드러운 소고기를 먹기위해
후라이팬이 아닌 전기팬을 준비했어요
철망으로된 그릴팬도 있지만...
올리브유에 구워야 더 맛있을거같아 전기팬으로 했어요
전기팬을 살짝 높은온도로 올려놓고 달궈지면
더욱더 고소한 식감을위해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주고
통마늘도 많이많이 올려주었어요
적당히 온도가 올라왔을때 치마살을 2~4점 정도로
한두입 먹을만큼씩만 올려놓고
칙~소리나고 노릿할때 뒤집어서 칙~하고 노릿해지면
바로 꺼내서 먹었는데...
정말 진짜진짜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전혀 질기지않았습니다



치마살은 마블링이 거의없는 부위인듯해요
(마블링이있지만 마블링이 많은 부위에 비교한다면 적음)
다른 구이용 소고기에 비해
육즙이 팡팡 터진다거나 마블링으로 인한
미친 고소함~혹은 느끼함? 그런건 거의없고
오로지 야들야들 부드러움~소고기 본연의 고소함~
딱 요정도가 느껴졌어요~
살짝만 구워서 먹으니 말도안되게 부드러운 식감이...
대박이었구요
고기의 두께도 굽기좋게 딱 적당한 두께이구
고기 크기는 길쭉~하게 짧게~여러가지여서
크게도먹고 잘라도먹고 했습니다



치마살은 제가 봤을땐
안창살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마블링이 거의없는 모습이나 고기의 잘라져있는 모양이나
색깔과 고기의 향이나 맛등등이
안창살과 매우 비슷하다 느꼈는데 . . .
역시나 치마살이 안창살 아래부분에있는 부위더라구요
ㅎㅎ 어쩐지 비슷하더라니~^^
느낌이 돼지고기에 비유한다면
갈매기살 먹는 느낌과 비슷한 느낌인거 같아요



또 치마살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게 있다면..
바로 히말라야핑크솔트였어요~
맨날 저렴이 소금만 먹다가 얼마전에
비싼 핑크솔트그라인더를 선물로 받은게 있어서
곱게 갈아서 그거 찍어먹었는데...대박
전 소금도 맛이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냥 짠맛만 나는게 아니라 감칠맛나는 맛난 소금이랄까...
아무튼..핑크솔트에 찍어먹으니...
치마살이 몇배는 더 고소하고 짭쪼롬하고~~~
거기에 구운 통마늘까지 함께 먹어주니~
진짜 외식 안부럽더라구요
소고기는 집에서 먹을때마다 질기고 실패도 많이해서
거의 잘 안먹었었는데...
딸이랑 이거 맛있게 먹고 앞으로 쿠팡에서
소고기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갠적으로 호주산 고기도 좋아하는데
호주산이라 더욱더 좋았구요~
동네마트가면 호주산,미국산도없이 오로지
한우만 팔아서 가족끼리 구워먹을래도 가격이
부담되서 꺼려지고...큰 마트는 좀 멀리 나가야해서
귀찮았는데..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소고기도 역쉬
쿠팡에서 구매하면 해결될일이었네요~


꼭 오래굽지 마시고 바로 구워 식기전에 드세요~
그래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치마살
연한부위중 하나인 치마살은 소의 부위중
식감이 우수하며 적당한 마블링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약간의 단맛과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많은분이찾는 부위입니다
치마살은 양지부터 뒷다리에 이르는 부위로 근섬유가
굵지않아 육질이 부드러우며
전체적인 조화로운 맛이 장점인 부위입니다


☆블랙앵거스
미국의 4대 소고기로 꼽을 정도로 고소하고
풍미가 뛰어난 프리미엄 소고기로
검은털을가진 소의 한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이며
1840년대 스코틀랜드 에버딘샤이에 지방에서
처음 길러진 소의 종류로 미국에는 1873년에 보급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소수만이 사육되는 블랙앵거종은
미국의 상급 소고기로 일반 미국산 소고기와
품질면에서 완연히 다릅니다
미국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블랙앵거스는 백악관,미국항공사 그리고
전세계 4성급호텔에 납품되는 소고기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로켓배송이라 프레시백에 아이스팩 넣어 빠르고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어요.

이번 쿠팡체험단에서는 감사하게도 먹거리로
다양하게 주셨더라구요..ㅎㅎ

다양한 종류와 소고기 부위도 많았지만 아이들이
부드럽게 먹기좋은 치마살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소고기는 쿠팡에서 한번도 주문해본적이 없어서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신선하고 좋았어요.

그냥 구워서 바로 먹을까 하다가 집에 있던 양배추와
버섯 양파를 넣고 찹스테이크를 한번 해봤네요.

키친타올에 고기를 올려놓고 핏물을 뺀뒤에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고기에 소금 후추 뿌려서
살짝 구웠어요(버터 소량추가 하면 더 맛있답니다ㅎㅎ)

그리고 고기 구웠던곳에 양파와 양배추 버섯을 살짝
볶고 야채에 숨이 죽었다 싶으면 1차로 구워두었던
고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요.

그다음은 고기와 야채에 굴소스와 올리고당 넣고
같이 볶았주었어요.다진마늘을 소스에 넣어주면 더 좋아요..ㅎㅎ

고기 구울때는 센불로 야채 숨죽일때는 중불로 해줬더니
오래 조리 할 필요없이 금새 완성 됐어요.

고기 자체가 신선해서 잡내나 누린내도 없고 부드러워서
좋더라구요~달달하게 찹스테이크로 해먹으니 밥반찬으로도
괜찮고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트나 시장가기도 찝찝했는데
이제 고기도 쿠팡에서 주문해야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 좋아서 완전 만족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재구매의사 있어요~ 굿굿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 고기를 원래 정육점 에서만
사다먹다 생전처음 쿠팡에서 시켜봤습니다.
고기를 평소 즐겨먹지않구요ㅡㅡ
고기냄새를 싫어하니요
근데 단백질을 너무 안먹으면 안된다고..
제 언니가 얼마전 이건 냄새하나도 안난다구
한우를 조금 사다주었어요
한우는 맛은있지만 가격이.. 만만찬죠.?ㅡㅡ
그후 우연히
로켓후레쉬 검색하다 소고기
발견후 후기보니 좋길래 한번 주문햇는데..
핏물이 하나도 없엇고 고기가 진짜 매우매우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 돌아다니던 호박과
함께 몇조각 구워먹으니..
한우못지않드라구요..
제가 고기냄새 좀많이 민감편인데..
진짜 냄새거의 못느켰고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후기도 쓰고있구요 ㅎㅎ
400그램으로 전 혼자 3번 정도를
나눠서 충분히 먹을양이예요..
가성비 넘좋고 갠찬네요♡
그래서 전 추천합니다.
먹을때마다 올리브유에 구웠고
2번째는 간마늘을 좀 넣고
같이 구웠어요 역쉬 갠찬..
3번째 먹을때는 간마늘과 호박 그리고 양파를
같이 구워서 먹을겁니다.
지금 먹다가 추가 1팩 더 주문했어요 ㅎ
고기소금에 한장씩 착착 재워서 락앤락통에 넣어두고 가끔 몇장씩 구워먹음 딱이겠네요
내돈주고 사서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서 솔직히 적어봤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구이용 (냉장)
⭐2021.08.10 저녁 10시경 ▶ 2021.08.11 03:34 도착 (로켓프레시배송)

치마살은 소의 배, 양지 부분에 양지머리, 차돌박이와 함께 있는 부위를 말합니다.
육질이 연해서 씹는 맛이 있는 부위입니다! 치마살은 양지부위로
돼지고기를 생각한다면 한 삼겹살? 정도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생각만해도 맛있겠쥬~?

​치마살은 여자 치마 중에 테니스나 플리츠 주름치마가 있죠?
근육의 결이 치마처럼 일정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주로 국거리나 분쇄육, 수육으로 많이 사용된다고합니당

치마살은 고기가 연해서 이가 약한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좋아요♥

특히 치마살에는 '나이아신'이 들어있는데요.
나이아신은 갱년기 우울증과 중년층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라고합니다!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치마살!!! 고기도 연하고 냉장이라그런지 누린내도 없이
조금씩 구워먹기 좋았답니당 그냥 센불이 착착 구워서 소금장에 찍어먹으니 JMT!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저녁 소고기 안주로 뚝딱 간단히 먹고싶은날 추천하고싶습니당!
저는 1인가구라서 소분해서 핏물제거후에 올리브유로 센불로 익혀먹었습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자주 구매해서 먹는 치마살입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들은 모두 한팩 그대로 다 구운 것 입니다..

버려진 부분은 하나도 없었구요

한끼 먹기에는 한팩으로도 양이 충분했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좀 오래 구웠는지 살짝 퍽퍽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핏물을 좀 닦은 다음에 구워야겠습니다

깜빡하고 그냥 다 그대로 구웠더니
구우는 동안에 핏물이 많이 나와서 키친타올로 좀 닦아냈어요~~

저희는 기름장 보다
시판 스테이크소스에 찍어 먹는걸 좋아해서
항상 소스에 찍어 먹고 있어요~~

참
이번에는 썰어진 고기 사이즈가 다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거의 다 사이즈가 균일했는데
이번에는 자르다가 칼이 잘 안들어서 꼭 덜 썰어진 것 마냥 큰 덩어리들이 한두개 있었어요..
어짜피 이거야 잘라서 먹을거였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

어떤 것들은 밀봉이 덜 되서 고기 핏물이 세서 오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러질 않네요~~
잘 포장되어 왔어요~~
붉은 빛도 잘 띄고 잡내도 하나 나지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맛있게 구워 먹었어요..

제 후기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블랙 앵거스 소고기는 처음 먹어보는데 먹을만하네요.
상품평을 보니, 호주산도 있고, 미국산도 있다던데...
호주산이었구요.

고기가 냄새가 난다거나 좀 비린 맛이 강할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먹을 만했구요.

뭐 그렇다고 한우 이런 것과 비교하시면 곤란하구요.
가성비 하나는 좋다는 겁니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은 편견 때문이라도 주문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블랙 앵거스라는 소의 품종 자체가 검은 소이고,
미국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호주산일 수도 있고, 미국산 일 수도 있나 봅니다.
일본 와규는 너무 비싼 흑우라서 먹기가 좀 그렇구요.
하여튼 우리 나라에서는 흑우라고 하며 블랙 앵거스라는 인식이 성립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호기심에 구매해봤는 데, 그럭저럭 노린내도 심하지 않고,
먹을만 했습니다.
냉장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소고기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단백질 섭취에 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네요.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조금 부드럽게 먹으려면, 올리브유에 재워서 하루 정도 놔두고 다음날 구워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만족한 한 끼의 식사가 되었습니다.

블랙앵거스 상표를 신뢰해서주문했는데
고기 좋아요
맛있습니다
믿고 주문하셔도 되요
신선한 상태라서 맛있게 구워먹었어요

생활필수품을 비롯한 물건들을 거의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니까
페이지의 상품 소개만 보고 덜컥 구매하기보다는
후기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네요,


대부분 후기를 올리는 제품들은 재구매를 여러 번 하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평가를 적어봅니다.


제 후기가 쇼핑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마음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을 일 많은 날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