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이 멸치볶음을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요.
300g 두번정도 볶아서 먹기 좋은 용량이고, 크기가 작아서 28개월 아기도
부담없이 잘 씹어서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있어요.
구매하면 다음날 집앞까지 배송이 된다니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에서 너무
매력적인 장점이죠!! 전 요즘 로켓프레시만 이용하는거 같아욬ㅋㅋㅋ

✅특징

- 아기들이 먹기 좋은 사이즈
멸치가 잔멸치로 잔멸치 치고도 많이 작아요.
그래서 28개월 아기가 불편함 없이 꼭꼭 씹어서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있어요.
가끔 큰 멸치를 먹으면 목넘김을 힘들어 하는데, 이건 아주 잘 먹어요.

- 짠맛이 약해요.
멸치는 대부분 염분함류가 높아서 짠맛이 강한다.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짠맛이 적고, 멸치볶음을 할 때 올리고당과 마늘만 넣고 볶아주면
아주 근사한 반찬 하나가 완성됩니다.

- 넉넉한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길어서 반찬을 하고 남은 양은 냉동실에 넣고 보관을 하면
신선하게 재 사용이 가능해요.

- 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멸치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맛이 신선하고, 바다 쩐 냄새가 나지 않아요.
가끔 잘 못 구매하면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이 제품은 신선한 멸치 냄새와 맛이
나서 살짝만 볶아서 먹어도 맛나요.

✅특징

28개월 아기가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매일 식탁위에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정말 다양한 멸치를 구매했는데, 완도소안농협멸치에 정착했어요.
신선하면서 짠맛이 적어서 아기가 먹기에 좋고, 사이즈가 매우 작아서
아기가 부담없이 얌얌 꼭꼭 잘 씹어서 먹어요.
견과류를 살짝만 넣어서 먹으면 짠맛이 더 적어지고, 맛이 더 풍부해져서
어른이 먹기에도 좋아요.
저희는 육퇴하고 맥주 안주로 종종 먹기도 해요.ㅋㅋ
멸치가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고, 출산 후 약해진
산모에게도 도움이 되니까 저희집은 계속 주문해서 먹을 거 같아요.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구매 고민하지 마시고 클릭클릭 하세요.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 300g, 1개

완도소안농협 세멸 멸치 300g을 받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봤어요.

국물용 멸치는 많이 사봤지만, 세멸은 자주 사지 않다가 이번에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완도소안농협 멸치는 세멸이라, 크기가 작아서 바로 먹기 좋아요.
국물용 멸치처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고, 그냥 볶거나 양념해서 먹기에 딱 알맞았어요. 크기가 균일하고 가루가 거의 없어서 깔끔했어요.

맛도 신선하고 비린내가 적었어요. 멸치는 잘못 사면 퀴퀴한 냄새가 강한데, 이 제품은 잡내가 거의 없어서 요리에 넣었을 때 깔끔한 감칠맛이 났어요. 멸치볶음을 했을 때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었고, 살짝 구워서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했는데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보관도 간편했어요. 300g이라 너무 많지도 않고, 냉동 보관하면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한 세멸 멸치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간편하게 멸치볶음을 만들거나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반찬용 멸치로 꾸준히 구매할 생각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원인 : 아들이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항상 밥상에 올라오는데 멸치가 딱 떨어져서 로켓프레시로
주문하니 다음 날 바로 오고 세상 편리해졌어요. 잔 멸치라 아기가 먹기에도 좋고, 고소하면서 짠맛이
약해서 애기들이 먹기 딱 좋아요.

특징

- 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멸치가 오래되지 않아서 신선한 맛이나고, 바다 쩐 냄새가 나지 않아요.
간혹 멸치를 사면 신선하지 않아서 눅눅한 멸치가 있는데, 이건 그러지 않았어요.

- 아기들이 먹기 좋은 작은 사이즈
멸치 사이즈가 작아서 아기들이 먹기 딱 좋아요.
28개월 아기 너무 잘 먹고 있어요.

- 짠맛이 약해요.
짠맛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기들이 먹기 좋아요.
간혹 엄청 짠 멸치가 있는데, 이건 염분이 적어요. 아기들이 반찬으로 만들기 딱 좋아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요리를 해서 먹기 좋아요.

후기

-아기가 멸치볶음을 너무 좋아해서 잔멸치를 구매했어요.
로켓프레쉬로 다음날 바로 배송이 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사이즈가 작아서 먹기 편해요.
신선해서 멸치에 쩐 냄새가 안나서 먹기 편헀어요.
그리고 염분이 적어서 멸치볶음을 해서 먹으니 너무 맛났어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먹을 거 같아요.
멸치가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들이게 좋고, 출산 후 약해진
산모에게도 좋아요.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 좋은 식재료에요.

안녕하세요~(˶• ֊ •˶)
쿠팡에서 대부분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쿠줌마 밤토루입니다.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 300g⭐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 구매동기 ❄
시댁어른이 갑자기 아프시면서 반찬을 만들어 드리려고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시부모님 두 분다 팔십을 바라보시는 나이셔서 씹는 게 불편하실까봐 작은 멸치인 세멸로 구입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중간크기의 멸치도 잘 먹지만 아무래도 시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작은 사이즈의 멸치가 소화하시기에도 무난하고 여러모로 낫겠더라구요.

너무 많은 양은 제가 감당하기 힘들어 우선 300g의 양이 적당해보여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 구매후기 ❄
1. 백퍼센트 국내 남해안 멸치라서 그런지 더 신선하고 맛있는 듯 합니다.

멸치에 잡내도 안나고 신선하니 약불에 볶았을 때 멸치에서 나는 바다냄새가 좋습니다.^^

2. 작은 세멸치라 씹기도 좋고 자녀분들이 어리시다면 작은멸치로 반찬해주면 아이들 칼슘보충에도 이만한 것이 없지요~

저희 아이들은 김밥이나 주먹밥에 작은 멸치 넣어주면 잘 먹더라구욤~

3. 시부모님이 멸치반찬 받으시고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아몬드 슬라이스도 함께 볶아서 반찬을 만드니 시각적으로 더 예쁘고 영양적으로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총 평 ❤
멸치가 잔잔하니 씹기도 편하고 완도에서 온 멸치라서 그런지 더 신선한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작은멸치는 처음 사 보는데 다음번에도 필요할 때 재구매하고 싶네요~^^

내일 날씨가 추워지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6월 13일에 구매하고 오랜만에 재구매했습니다.

큰아이가 수개월 전부터 점심 도시락을 싸가고 있기 때문에 멸치볶음을 만들려고 구매를 해놓고 어찌하다 보니 열흘이 지나서야 만들게 되어 이제야 리뷰를 작성하고 있답니다~ㅎㅎ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소비기한: 2024. 11. 20 까지
✴️구매일: 2024. 07. 17
✡️도착일: 2024. 07. 18 새벽

❤️⭕️핵심 포인트⭕️❤️
1️⃣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2️⃣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3️⃣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4️⃣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5️⃣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
멸치는 빈혈이 있는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양념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빈혈수치가 높게 나와서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



✳️✴️조리 방법✴️✳️
1. 비린내 제거를 위해 달궈진 냄비(팬)에 멸치만 넣고
볶아 줍니다.
2. 적당히 볶은 멸치는 소쿠리에 옮겨서 까불러주듯
볶으면서 생긴 가루를 걸러 줍니다.
3. 달궈진 냄비(팬)에 오일과 마늘을 넣고 마늘 기름을
만든다음 멸치와 맛술을 넣고 볶다가 슬라이스
아몬드, 해바리기씨 등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역시나 멸치가 워낙 짜서 간장은 넣지 않았고,
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섞어 넣었습니다.
예전에 물엿을 사용할 때는 물엿을 너무 많이
넣으면 멸치가 딱딱해져서 먹기가 불편하더라구요.
5. 마지막으로 참깨와 참기름을 넣었구요.
약간의 마요네즈를 넣으면 멸치가 덜 딱딱해서
먹기에 좋다고 해서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
주었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멸치도 빛깔이 뽀얀 것이 신선도가
참 좋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구요.

멸치는 역시나 짭쪼름해서 간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제 입맛에는 짠맛이 많이 느껴져서 알룰로스를 추가로 넣었답니다.

짭쪼름하기는 해도 견과류를 함께 넣으면 고소함이 배가돼서 먹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29일에 구매하고 아주 오랜만에 재구매했습니다.

멸치볶음을 안 만들어 먹은지도 좀 되었지만, 이번에는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도 챙겨주고 집에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일요일 오후에 볶음을 했는데요.

작은아이는 안 가져가겠다고 하네요~ㅠㅠ

저희 아이는 반찬을 다양하게 먹지 않아서 그나마 잘 먹는 멸치볶음과 어묵볶음을 챙겨주고 있거든요.

특히 같은 음식을 2번 이상은 잘 안 먹기 때문에 반찬도 싸줄만한 것이 없어라구요.

예전에는 멸치만 볶았었는데요. 가족들이 잘 먹지를 않으니까 결국 저만 혼자 먹게 돼서 잘 안 만들다가
아몬드 슬라이스와 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를 넣고
볶으니까 남편과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네요~ㅎㅎ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소비기한: 깜박 잊고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ㅎ
✴️구매일: 2024. 06. 13
✡️도착일: 2024. 06. 14 새벽

❤️⭕️핵심 포인트⭕️❤️
1️⃣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2️⃣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3️⃣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4️⃣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5️⃣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

멸치는 빈혈이 있는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양념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빈혈수치가 높게 나와서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


♥️⏺️조리 방법⏺️♥️
1. 비린내 제거를 위해 달궈진 냄비(팬)에 멸치만 넣고
볶아 줍니다.
2. 적당히 볶은 멸치는 소쿠리에 옮겨서 까불러주듯
볶으면서 생긴 가루를 걸러 줍니다.
3. 달궈진 냄비(팬)에 아보카도 오일, 맛술, 마늘,
설탕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멸치, 슬라이스
아몬드, 해바리기씨 등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역시나 멸치가 워낙 짜서 간장은 넣지 않았고,
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섞어 넣었습니다.
예전에 물엿을 사용할 때는 물엿을 너무 많이
넣으면 멸치가 딱딱해져서 먹기가 불편하더라구요.
5. 마지막으로 참깨와 약간의 마요네즈불 넣고 골고루
섞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멸치도 빛깔이 뽀얀 것이 신선도가
참 좋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구요.

예전과 다르게 좀 큰 멸치들도 간간히 눈에 띄네요~ㅎㅎ

멸치는 역시나 짭쪼름해서 간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제 입맛에는 짠맛이 많이 느껴져서 알룰로스를 추가로 넣었지만 짠맛을 누를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올리고당을 좀 더 넣었더니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배달을 받으면 정리하면서 사진을 찍어두는데요.
아주 가끔씩은 깜박하고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경우도 있네요.

이번 멸치도 소비기한은 찍지 않은채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던 것 같습니다. 포장지는 재활용에
모두 버려서 날짜 확인이 안 되네요~ㅋㅋ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완도소안농협 멸치 특징 ●

ㆍ국내산 ( 남해안 )
ㆍ냉동보관
ㆍ총 중량 : 300g
ㆍ용도 : 볶음/ 조림용
ㆍ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ㆍ세멸 크기로 볶음용에 적합
ㆍ안전관리인증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
ㆍ센스있는 지퍼팩 포장으로 보관이 쉬움
ㆍ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

● 재구매동기 ●

맞벌이 17년차! 주말부부 1년차^^
멸치볶음은 1년 내내 저희 집 냉장고에 필수로
있는 기본 밑반찬입니다!

그동안 정말 다양한 멸치를 구입했었는데 아이
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요 멸치입니다.
짠맛도 적당히~크기도 딱 좋고~
깨끗하고 신선한게 정말 손쉽게 멸치볶음 완성
가능합니다^^

시판 멸치 볶음소스로 정말 누구나 3분만에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1.마른 팬에 잔멸치 볶아서 잡내, 불순물 제거
2.프라이팬 부스러기 털어내고 잔멸치, 오일
넣고 중불에서 2분간 볶기
3.불 끄고 새** 멸치볶음 소스 둘러 잔열로 1분
더 볶아주면 완성!

저는 잔멸치 200g 에 새**소스 12숟가락 넣고
꿀 조금, 참기름, 깨로 마무리 했어요.

반만 따로 어른용으로 청량고추 2개 썰어서 살짝
더 볶아 줬는데 우와~엄지척!

요리 못하는 똥손도 누구나 정말 쉽게 반찬가게
멸치볶음 바로 완성!

※주먹밥, 김밥용으로도 딱 좋아요^^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완도소안농협에서 제공하는 **멸치(세멸)**은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멸치는 볶음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제품 정보
상품명: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 300g, 1개
제조사: 완도소안농협

멸치를 구매하기 전에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완도소안농협의 멸치는 국내산으로 고품질이며, 가격도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조금 비싼편입니다. 주문한 지 빠른 시일 내에 배송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 품질

멸치는 건어물 중에서도 볶음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완도소안농협 멸치는 신선하고 향이 좋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세멸이라서 뼈가 거의 없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품이 비교적 깨끗하고 찌꺼기가 많이 없었어요~!

요리 활용

멸치는 반찬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저는 주로 볶음용으로 활용했습니다.

결론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품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고,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이 멸치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주로 볶음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깊은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멸치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매운멸치볶음 레시피*

잔멸치 1컵, 청양고추 4-5개, 청주 1T, 고추장 2.5T
물엿 3T, 설탕 0.5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통깨 1T

1. 기름을 두른팬에 멸치를 넣고 5분정도 바삭하게 볶아준다. (약불)
2. 다져놓은 청양고추 넣고 약불에서 5분 볶는다.
3. 고추장 2.5T, 청주 1T , 물엿 3T, 설탕 0.5T을 넣고, 약불에서 볶는다.( 단맛이 부족하면 물엿 추가)
4. 마늘1T, 참기름1T, 통깨1T 넣고 완성!!

*묵은지 참치 마요 주먹밥*
밥1공기, 참치캔 85g 한캔 (또는 약간 적게)
묵은지 3장, 마요네즈2T, 멸치볶음 2~3 T, 설탕1/2ts
김가루 한줌, 참기름0.5T, 통깨 1Ts

1. 묵은지 씻어서 물기 꼭 짜주세요.
2. 참치 물은 숟가락으로 눌러서 버려주세요
3. 넓은 용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섞어서 뭉치거나, 삼각김밥을 만들어도 너무 맛있어요~^^

지난 1월 28일에 구매하고 아주 오랜만에 구매했습니다.

2월 19일에는 잠깐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저는 '완소소안농협 멸치(세멸)'가 더 좋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멸치볶음을 안 만들어 먹은지도 좀 되었지만, 이번에는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주말에 다녀갈 때 챙겨줄까 싶어서입니다.

반찬을 다양하게 먹지 않아서 그나마 잘 먹는 멸치볶음과
어묵볶음 그리고 매주 챙겨가고 있는 김치를 준비했답니다.

특히 같은 음식을 2번 이상은 안 먹기 때문에 반찬도 싸줄만한 것이 없어라구요.

예전에는 멸치만 볶았었는데요. 멸치가 워낙 짭쪼름해서
가족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구매를 하지
않았었는데요.

언젠가 친정 모임에 갔었는데, 올케언니가 견과류를 넣고
멸치볶음을 만들어 왔는데,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저도 아몬드슬라이스와 해바라기씨를 넣고 멸치볶음을 만들고 있는데요. 남편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잘 먹게 되네요.

요즘 멸치들은 짠맛이 강해서 간은 전혀 하지 않는데도 단맛을 첨가하지 않으면 못 먹겠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만 덜 짰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소비기한: 2024. 08. 20 까지
✴️구매일: 2024. 03. 29
✡️도착일: 2024. 03. 29 저녁

❤️⭕️핵심 포인트⭕️❤️
1️⃣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2️⃣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3️⃣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4️⃣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5️⃣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

멸치는 빈혈이신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양념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빈혈수치가 높게 나와서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


♥️⏺️조리 방법⏺️♥️
1. 비린내 제거를 위해 달궈진 냄비(팬)에 멸치만 넣고
볶아 줍니다.
2. 적당히 볶은 멸치는 소쿠리에 옮겨서 까불러주듯
볶으면서 생긴 가루를 걸러 줍니다.
3. 달궈진 냄비(팬)에 아보카도 오일, 맛술, 마늘, 설탕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멸치, 슬라이스 아몬드,
해바리기씨 등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역시나 멸치가 워낙 짜서 간장은 넣지 않았고,
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섞어 넣었습니다.
예전에 물엿을 사용할 때는 물엿을 너무 많이 넣으면
멸치가 딱딱해져서 먹기가 불편하더라구요.
5. 마지막으로 참깨와 약간의 마요네즈불 넣고 골고루
섞어 주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31년차 주부이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분들의 조리법은 어떤지~ 가끔씩 네*버에서 검색을 해보고
저의 조리방법보다 맛있을 것 같다 싶으면 레시피를 참고로 음식을 만들어보고 별로면 한 번으로 끝이지만, 괜찮다 싶으면 그 이후에도 같은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답니다.

지난번에 구매한 견과류들은 대용량이라서 푸짐하게
넣었더니 좀 더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멸치볶음을 좋아하는 2인가구 입니둥
가족중에 멸치볶음 귀신이 있어서
반찬하는 시기가 되면
꼭 빼놓지 않고 멸치볶음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를 많이 구매해봤던 것 같아요~

이전에 구매했던 세멸의 경우
불순물을 골라내느라 눈이 빠질것만 같았는데
(보통 대부분 다 꽃게, 새우등 조금씩 들어가 있어요)
이 제품의 경우 불순물은 거의 없는 편이라
너무나 편했고 세멸자체가 색상이라던지
딱 봤을때 깔끔한 편이었어요


세멸중에도 아주 작은 세멸도 있다는거 아시쥬?
근데 이 제품은 아주아주 작은 세멸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훨씬 더 좋았어요
(딱 멸치볶음하기 좋은 크기, 아이들도 딱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작은 세멸로 볶음을 하다보면
불순물 걸러내는 것도 힘들지만
세멸을 바삭하게 볶다보면 수분이 줄어들어서
크기가 정말 쪼그만해지거든요..
근데 이건 딱 아주 딱 좋았어요~

● 멸치볶음 더 맛나게 하는 꿀팁●
- 멸치볶음 하기전이 멸치만 먼저 볶아주기!
불순물을 골라내준 멸치를 꼭 한번 중불로 10분정도
팬에 볶아주세요
타지않도록 보면서 휘적휘적 해주기
이렇게 하시면 냄새와 수분이 쫙 빠지면서 더욱 맛있게 됩니닷!
저는 바삭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더 오래 볶는데 진짜 맛있어요~


<개인적인 총평>

1. 세멸 자체가 깔끔한 편, 은빛깔~
2. 불순물이 거의 없음
3. 적당한 세멸크기로 불에 많이 볶아도 좋은 크기

재구매의사 백프로 입니둥!감삼돵!

작년 12월 20일에 오랜만에 구매해서 멸치 볶음을 만들어 놓았더니, 큰아이가 아주 잘 먹더라구요.

한동안 안 만들어 먹은 것 같아서 이번에도 같은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멸치만 볶았었는데요. 멸치가 워낙 짭쪼름해서
가족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구매를 하지
않았었는데요.

언젠가 친정 모임에 갔었는데, 올케언니가 견과류를 넣고
멸치 볶음을 만들어 왔는데,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저도 아몬드슬라이스와 해바라기씨를 넣고 있답니다.

지난번에 견과류들을 모두 사용해서 이번에는 멸치, 아몬드슬라이스, 해바라기씨를 함께 주문했는데요.

멸치는 새벽배송, 아몬드슬라이스는 오후, 해바라기씨는
저녁에 배달이 되었기는 하지만 해바라기씨는 볶아진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도 될 것 같아서 일단 아몬드슬라이스만 넣고 멸치 볶음을 만들기 시작했구요.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을 해서 해바라기씨는 나중에 추가로 넣었답니다~ㅎㅎ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요즘 멸치들은 짠맛이 강해서 간은 전혀 하지 않는데도 단맛을 첨가하지 않으면 못 먹겠더라구요.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소비기한: 2024. 06. 20 까지
✴️구매일: 2024. 01. 28
✡️도착일: 2024. 01. 29 새벽

❤️⭕️핵심 포인트⭕️❤️
1️⃣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2️⃣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3️⃣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4️⃣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5️⃣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

멸치는 빈혈이신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양념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빈혈수치가 높게 나와서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


✅️✴️조리 방법✴️✅️
1. 비린내 제거를 위해 달궈진 냄비(팬)에 멸치만 넣고
볶아 줍니다.
2. 적당히 볶은 멸치는 소쿠리에 옮겨서 까불러주듯
볶으면서 생긴 가루를 걸러 줍니다.
3. 달궈진 냄비(팬)에 아보카도 오일, 맛술, 멸치, 슬라이스
아몬드, 해바리기 씨 등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역시나 멸치가 워낙 짜서 간장은 넣지 않았고,
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섞어 넣었습니다.
예전에 물엿을 사용할 때는 물엿을 너무 많이 넣으면
멸치가 딱딱해져서 먹기가 불편하더라구요.
5. 불을 끄고 약간의 참기름과 통참깨를 넉넉히 넣어 주었
습니다.
6. 다 볶아 놓았는데도 짠맛이 강해서 스테비아 설탕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견과류들은 대용량이라서 푸짐하게
넣었더니 좀 더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이번이 네 번째 구매인 것 같구요.

하도 오랜만에 구매한 것 같아서 일부러 이전 구매 이력을 확인해 보았더니, 3월 20일에 구매한 이후로 한동안 구매를 하지 않았었네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있으면 먹고 엄청 좋아해서 찾는 사람은 없다보니 한동안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제품들 구매하다가 눈에 띄면 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구매는 며칠 전에 해놓고 손도 못대고 있다가 오늘은 가족들이 모두 나가고 없어서 좀 여유러운 마음으로
오랜만에 멸치 볶음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요즘 멸치들은 짠맛이 많이 나서
간장은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소비기한: 2024. 05. 20 까지
✴️구매일: 2023. 12. 20
✡️도착일: 2023. 12. 20 저녁

❤️⭕️핵심 포인트⭕️❤️
1️⃣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2️⃣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3️⃣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4️⃣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5️⃣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

멸치는 빈혈이신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양념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빈혈수치가 높게 나와서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


✅️✴️조리 방법✴️✅️
1. 비린내 제거를 위해 달궈진 냄비(팬)에 멸치만 넣고
볶아 줍니다.
2. 적당히 볶은 멸치는 소쿠리에 옮겨서 까불러주듯
볶으면서 생긴 가루를 걸러 줍니다.
3. 달궈진 냄비(팬)에 아보카도 오일, 맛술, 멸치, 슬라이스
아몬드, 해바리기 씨 등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역시나 멸치가 워낙 짜서 간장은 넣지 않았고,
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섞어 넣었습니다.
예전에 물엿을 사용할 때는 물엿을 너무 많이 넣으면
멸치가 딱딱해져서 먹기가 불편하더라구요.
5. 불을 끄고 약간의 참기름과 통참깨를 넉넉히 넣어 주었
습니다.
6. 다 볶아 놓았는데도 짠맛이 강해서 스테비아 설탕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300g 멸치는 조금 남기려다가 모두 볶았더니 양이 푸짐하네요.

비닐 봉지 상단 부분에 5cm 정도 가위로 자른 듯한 자국이 있는 것이 누군가 사용하려다가 반품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는 하지만 완전히 뜯어진 것이 아니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구요.

한동안 짭쪼름하고 견과류를 넣어서 고소한 멸치 볶음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출에서 돌아 온 남편에게 칼슘 섭취 좀 하라면서 티스푼으로 주었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넣은 스테비아 설탕이 짠맛을 잠재운 것 같습니다~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멸치볶음을 하기 위해
완도소안농협 멸치를 구입했어요!!

저희집은 잔멸치를 좋아해서 세멸로 구입했답니다.
멸치에 영양성분이 많은건 한국인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
칼슘이 풍부하다고 알려져있죠~

아이들이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칼슘은 멸치로 섭취하네요~

멸치볶음 레시피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희 집은 맵지 않게 달달한 양념으로 볶아요~

설탕 마요네즈 포도씨유 맛술 간장 한스푼을 넣고
섞어준답니다
황금비율인데요~~

중불에 이 양념을 모두 넣고
휘휘 저어주면서 양념을 끓여준답니다
거품이 몽글몽글 올라올 정도로 끓여주고
불을 끄고
한번 볶아 수분을 제거한 멸치를 넣고 저어주면 끝
기호에 따라 꿀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첨가하셔도 좋아요!!

마요네즈를 넣고 요리를 하면
멸치에 부드러운 맛을 더해주고 풍미를 높여주기 때문에
마요네즈는 필수!!

사용하고 남은 멸치는 절대 실온 보관 노노!!

밀봉해서 냉동보관 하셔야 한답니다~~
구입하고 빠른 시간 안에 소진하는것이 가장 좋아요!!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서 더욱 신선한 완도소안농협 멸치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멸치를 까다롭게 선정하여 담았답니다.
볶음용 요리에 적당한 세멸 크기로
아이들이 먹기 좋아요

너무 큰 멸치는 아이들이 먹다가 입을 찌를 수도 잇어서
저희 집은 꼭 세멸~~

어른들이 먹을 멸치는 고추장 양념이나 꽈리고추를 추가하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멸치 하나 볶아두면
몇일은 반찬걱정 없어서
정말 든든해요~

농협 완도 세멸치 (냉동), 300g, 1개

이제 저도 나이가 먹어가면서 건강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이중부정 보이시죠. 일부러 이렇게 쓴겁니다. 그만큰 나이를 먹을수록 식단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양학적으로 예민한 저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음식을 주로 먹기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바로 달걀, 우유, 두부, 멸치 이지요.

제가 이전에 달걀 및 두부에 대한 리뷰를 쓰면서 달걀 및 두부만한 음식이 없다고 했는데 저의 실수 입니다. 단연 최고봉은 멸치라고 할 수잇습니다. 달걀, 우유, 두부 모두 완전 식품이고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아주 좋은 음식들이지만 알러지 성분을 모두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우유는 고지방, 달걀은 고콜레스테롤 문제가 있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과다섭취하기가 힘들 수 있다는 말이지요. 게다가 솔직히 맛에서는 모두 밍밍한 맛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님을 여러분 모두 경험적으로 잘 알고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오랜 반찬친구 멸치는 어떻습니까? 멸치 알러지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멸치를 많이 먹어서 배탈났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멸치 먹고 살쪘다는 사람 보셨나요? 멸치는 과다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모든 부정적인 문제에서 부터 자유롭습니다. 게다가 멸치는 바다에서 거의 무한대로 생성됩니다. 왜냐면 멸치한마리당 보통 5천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산란기는 거의 1년내내 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 작고 맛있고 짭쪼롬한 녀석은 자연인 축복입니다. 많이들 먹어서 키가 쑥쑥자라 남자 185cm, 여자 167cm이상 모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다 큰 어른이라면 아쉽지만 이번생은 이미 기회가 없습니다. 자녀라도 잘 키웁시다)

그리고 마르고 어깨 좁은 사람들에게 멸치라고 하지마십시오(어좁이라고는 해도됨) 멸치에 대한 모독입니다. 멸치는 우리들의 오랜 식탁친구입니다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밥먹일때 애먹어요
다른 집 아이들은 김치며 고기며 잘먹던데
고기가 질기다 멸치가 크다 김치는 냄새난다
계란조림은 내 취향이 아니다 등등..
우리집은 여성이 3명에 남자 1명인데 그중 여성 2분이
아이학교나 학원갈때 와이프나 장모님은 구차니즘으로
밥에 김싸서 주던가 국에 밥말아 주거나 씨리얼을 먹이는데
어느날 아이가 맨날 엄마는 씨리얼, 할머니는 김밥만 준다고
투덜거리네요
제가 집에 있을 땐 햄야채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샌드위치나
밥을 먹이는데 그말 들으니 짠하네요
그래도 칼슘 먹이겠다고 멸치 구입

● 기타
- 외형 : 파우치 형태, 300g
- 신토불이 완되산 잔멸치
- 보관 : 0~10도 냉장 보관

● 조리
1. 멸치볶음이 가장 간단하죠? 잔멸치는 국그릇 2그릇 준비했어요

2. 볶음 팬에 멸치를 넣고 5분정도 수분도 날릴 겸 비린내 없어지게
볶아줘요 노릇해지게 볶으면 더 고소해요
볶아서 체에 한번 잔여물을 털어내주면 훨씬 깨끗해집니다
볶은 팬도 키친타월로 닦아내주시고요

3. 체에 거른 멸치를 볶음 팬에 넣고 불을 켜서 카놀라유 4스푼을
두르고 골고루 볶아줘요, 기름에 볶으면 더 노릇해져요
3분정도 볶다가 불을 끄고 진간장, 올리고당 적당히, 설탕 살살
뿌리고 잘 섞어줘요

4. 불을 제일 약한불로 켜서 2분정도 볶아줍니다 뒤적뒤적하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 넣으면 완성!!맛

5. 있는 견과류 멸치볶음이 되었죠 팬에 그대로 식혀둡니다

● 총평
잔멸치 고소하고 올리고당에 설탕 조합이면 달달하니 그냥 먹어도
안짜고 맛있는 멸치이네요
아이도 잘먹고 와이프도 잘 먹네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아무리 잔멸치도 세멸치처럼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농협 완도 세멸치라서 믿고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멸치 자체에도 간이 이미 되어 있어서 참기름 조금, 다진 마늘 등으로만 추가해서 먹어도 참 맛있어요.

#세멸치는 밥 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멸치가 칼슘이 풍부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중 하나인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주 먹으면 너무 좋을 거 같은데 중간멸치는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중간멸치나 작은멸치로도 볶음 하면 맛있는데 아이들은 아직 세멸치가 더 좋은가봐요. 그래서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면 세멸치로 추천해요. 어른이나 중고등학생 아이들은 중간멸치볶음도 잘 먹지만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은 세멸치로 만들어 줘야 잘 먹는 거 같아요. 세멸치는 정말 작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는 거 같아요.

#세멸치 볶음으로 한 끼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아요.
저희집은 김밥을 좋아해서 종종 김밥을 만들어서 먹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넣는 재료를 넣을 때도 있지만 멸치 김밥을 자주 해 먹어요. 김, 밥, 멸치 볶음, 야채로는 상추 정도만 넣고 말아서 먹어도 정말 신기하게도 맛있어요. 그런데 멸치를 넉넉하게 넣어 줘야지 간도 잘 맞고 맛있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나물과 멸치 볶음 넣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이렇게 해서 비벼 먹는 것도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저희 집은 멸치김밥과 멸치비빔밥이 자주 먹는 식단이 되었어요.

아이들도 잘 먹는 세멸치 추천해요.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원래는 잔멸치를 많이 썼었는데
조금 더 큰걸로 볶음하려고 주문함..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큰 편이긴한데
멸치볶음 만들어 먹어보니
씹는맛도 있고 맛있는 것 같음..

그냥 생으로 집어서 먹어보면
많이 짠편은 아니고 딱 적당하게 짭짤함..

짠맛이 거의 없는 멸치는
볶음할때 진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야 하는데
내가 좀 달달한 멸치볶음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건 따로 진간장 안 넣어도 간이 딱 적당하게 잘 맞았음..

멸치상태는 아주 좋은 편임.
군내나 잡내같은 것도 없고
크기도 거의 다 일정하게 고른편임..

보관은 냉동보관하면 되고
따로 머리나 내장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사용할때도 아주 간편해서 좋음..

가끔 멸치볶음할때 잘못 만들면
돌처럼 딱딱하게 굳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쓸때
그런 경우가 많아서
나는 멸치볶음할때 설탕만 넣고 만듬..

설탕으로만 볶으면
굳거나 딱딱해지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게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음..

*견과류 멸치볶음*

재료:멸치 두컵,견과류 적당량,다진마늘 1스푼(아빠스푼)
설탕 3스푼,맛술 1스푼,참기름 1스푼,생강가루 약간,통깨

1.달군팬에 멸치와 견과류 넣고 볶아주기
(이 과정을 거쳐야 멸치비린내가 없어짐)

2.볶은 멸치와 견과류 한쪽으로 몰아준 뒤
다진마늘 1스푼과 오일1스푼 둘러서 마늘 향 내준 뒤
모두 섞어서 볶아주기

3.바삭하게 볶아졌으면 설탕 3스푼,맛술 1스푼
생강가루 약간 넣고 섞어서 볶아주기

4.골고루 볶아졌으면 불끄고 참기름 빙 둘러주고
통깨 뿌려서 마무리

이때 불은 중불로 유지해야
안태우고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음..

언제나 믿고 사는 농협 제품임.
멸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음..

추천!!

정말 오랜만에 멸치볶음을 해보려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신선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구요.

300g 양도 딱 좋네요.

배달 받자마자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볶아서
소쿠리에 담아 부스러기는 제거를 하였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과 마늘을 넣어 마늘기름을 만든 후에 멸치와 견과류(아몬드 슬라이스, 해바라기씨)를 넣고
볶다가 약간의 맛술, 설탕, 올리고당, 참깨,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짜지 않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개인적으로는 간장을 넣지 않아도 짭조름 하네요.

지난 주에 구매한 국산 볶음 참깨를 푸짐하게 뿌려 주었더니~ 아주 고소함에 맛이 배가 되었답니다.

퇴근한 남편 저녁상에 올렸더니 남편도 잘 먹더라구요.

❤️⭕️핵심 포인트⭕️❤️
↪️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이번 주말에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 오면 챙겨 보내야겠습니다~ㅎㅎ

12월 초에 오랜만에 구매해서 멸치볶음을 만들어 놓았더니 남편도 잘 먹고 저도 맛있게 잘 먹었어서

이번에 재구매 했습니다.

1봉지 300g이라서 저희집에 있는 볶음팬에 볶기에도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특별히 손질할 것 없이 깨끗하기는 하지만 소쿠리에 담아서 부스러기 제거 해 주었구요.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로
멸치의 수분을 제거하고 다시 한 번 소쿠리에 담아서
부스러기를 제거해 주었답니다.

볶음팬에 기름과 마늘을 넣고 마늘기름을 만든 후에
멸치와 아몬드 슬라이스, 해바라기 씨앗을 넣고
볶아 주다가 맛술, 후추, 매실청, 참깨, 참기름, 올리고당을
넣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간을 하지 않았는데도 짭조름 하지만
'칼슘의 왕' 멸치를 먹는 것 만으로도 칼슘 보충이 되는 것 같아서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유통기한: 2023. 05. 20까지
⏺️공급원: 소안농업협동조합(전남 완도군)


❤️⭕️핵심 포인트⭕️❤️
✔️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우선, 멸치의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며, 크기가 고르고 색상이 선명해 요리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제품은 세멸이어서 국물용으로 특히 좋습니다.

멸치를 사용한 육수는 깊고 진한 맛이 나서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요리의 풍미가 한층 더해집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며, 300g이라는 적당한 양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멸치의 크기가 작아 볶음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멸치볶음을 만들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또한, 세멸이라 아이들도 먹기 좋고,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완도소안농협의 제품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청정지역에서 잡힌 멸치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맛과 신선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제품명: 농협 완도 세멸치 (냉동), 300g, 1개
주문일: 2023.05.09
배송일: 2023.05.10

1. 구입 동기
식구들이 잔멸치 볶음을 좋아해요. 그래서 식구들 좋아하는 멸치볶음 만드려고 쿠팡에서 멸치를 찾았어요. 이 제품이 구매자수가 많고, 상품평과 별점이 높네요. 그리고 원산지가 국내산이라 믿고 이 제품으로 구매합니다.

2. 특징
1) 이 제품은 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입니다.
저는 혹시 모를 잡내와 멸치 비린내 제거를 위해 기름 없이 달달 볶은 후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2) 이 제품은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멸치입니다. 그리고 불순물 없이 깨끗해서 사용하기 좋네요.
3) 이 제품은 보관 및 활용이 편리한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4) 이 제품은 농협 제품이고, 원산지가 국내산이라서 안심됩니다.

3. 총평
이 제품 사용해서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간장과 설탕을 넣고 멸치를 조려 달콤·짭조름하고, 견과류를 넣어서 고소하네요. 그리고 칼칼한 맛을 위해서 청양고추도 조금 썰어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견과류 넣고 멸치볶음 하려고 볶음멸치 구입했습니다 ~

완도산 국산제품이어서 믿고 구입했습니다
일단 뜯어보니 잔멸치가 고르게 들어있고 다른 잡티는 없는것 같아요

일단 체로 멸치를 걸러서 가루와 잡티를 거르고 멸치를 볶아서 비린맛을 날려주고
땅콩 호두 아몬드 잣등 각종 견과류를 넣고 달콤 짭잘하게 볶아줍니다
멸치가 짜지 않아서 고소하고 맛있어요 ~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남은 멸치는 봉지를 닫아서 보관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맛있어서 금방 다 먹을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풋고추 넣고 볶아야겠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멸치볶음을 먹을 때 가끔 잔멸치로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주문하게 되었는데,
아이 반찬으로 딱 좋아요

1. 크기
잔멸치는 밥에 비며먹기도 좋은 크기에요
아이가 먹기도 좋은 크기에요

2. 멸치볶음
늘 하던데로 멸치볶음을 간장양념을 만들어 해주고
밤에 넣어 비벼먹었어요

3. 비린내
비린내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요
그래서 팬에 볶아주고 비린내 날리며,
맛술추가해주면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4. 아이도 좋아하는 밥도둑
멸치볶음으로 밥이랑 섞어서 김이랑 싸서 주면
먹기 좋은 멸치 주먹밥이 되어 아이도 좋아해요

저희 가정에 빠지지 않는 멸치볶음은
크기별로 가끔 해 먹어요

꾸준히 먹는 밑반찬 멸치볶음!
누가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멸치입니다.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 300g에 대한 후기입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멸치!
골다공증이나 뼈에 금이간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멸치.

300g으로 반절씩 두번 나눠서 멸치볶음 만들어 먹기 좋아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 좋습니다.
남은 양은 냉동보관합니다.

멸치의 짠맛이 적당합니다.

배송완료 : 2024.03.18
소비기한 : 2024.07.20

멸치볶음에 꽈리고추나 청양고추를 넣어 함께 요리하면 맛도 매력적이며
영양도 풍부하여 더욱 효과적인 멸치볶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 1. 맛에 대한 후기
- "처음엔 조금 생소했지만, 먹을수록 깊은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꾸준히 먹고 싶어질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2. 효과에 대한 후기
- "섭취 후 며칠 만에 효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몸이 한결 가볍고 활력이 도는 기분입니다."
- "꾸준히 복용해보니 확실히 전보다 기운이 나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 3. 사용감 및 만족도 후기
- "포장도 깔끔하고 섭취법이 간단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챙겨 먹기 좋았어요."
- "처음 소비한 제품인데, 앞으로도 계속 선택하고 싶어질 만큼 높은 퀄리티였습니다."

### 4. 간단한 추천 후기
-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 "재구매 의사 100%, 가족들에게도 선물할 예정입니다."

<< 짭짤 고소! 넉넉한 양으로 오래 먹는 세멸 멸치 >>



국물용 멸치는 크기가 너무 크고, 볶음용 멸치는 가끔 비린 맛이 강할 때가 있는데,

이건 적당한 크기에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반찬으로 딱이더라고요.






✅ 짜지 않고 고소한 맛!

✔️ 세멸이라 가시가 부드러워서 그냥 먹기 좋음

✔️ 적당한 짭짤함으로 양념 없이도 맛있음

✔️ 볶아도 국물 내도 활용도 높음



멸치는 짜면 부담스럽고, 너무 비리면 손이 안 가는데,

이건 비린내가 거의 없고, 적당히 고소해서 반찬으로 자꾸 먹게 돼요.

견과류나 고추 넣고 볶으면 더 맛있고, 그냥 밥 위에 올려도 굿!






✅ 2인 가구도 넉넉하게 3~4번 나누어 먹을 수 있음

✔️ 300g이라 생각보다 양이 꽤 많음

✔️ 한 번 볶으면 2~3일은 반찬 걱정 없음

✔️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음



멸치는 한 봉지 사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건 2인 가구 기준으로 3~4번 나누어 먹기 딱 좋아서 낭비 없이 먹기 좋았어요.

한 번에 다 쓰기보다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요.






결론! “비리지 않고 고소한 멸치, 양도 넉넉!”

✔️ 비린 맛 없이 짭짤하고 고소함

✔️ 볶음, 국물용으로 활용도 높음

✔️ 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오래 먹을 수 있음



반찬 하나 추가하고 싶을 때 강추!

간편하게 영양 챙길 수 있어서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제 후기가 쇼핑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쿠팡 생활을 응원합니다! ✨

멸치 볶음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어요
볶음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의 멸치네요 ㅎㅎ

오픈하자마자 바다내음 가득한 멸치가 가득~~
신선해 보여서 좋아요

집에 있는 견과류 넣고 팬에 볶아 먹었더니
짜지도 않고 고소 담백 바다내음 향긋하고 넘 맛있어요

멸치볶음 만들어 두면 밑반찬으로 최고
어린아이도 있어서 견과류 넣고 볶았는데
다음번에 꽈리고추 넣고 만들어 보려구요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고 신선해서 마음에 들어요

오랜만에 멸치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지난 2월 28일 구매를 해 놓고 배달이 저녁 늦은시간에 되는 바람에 냉동실에
넣어 두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아직까지도 냉동실 안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조만간 볶아서 먹으면 리뷰를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잘 못 눌려서 '별점 리뷰'가 되어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조리 전이지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식품유형: 건포류
✴️제품명: 세멸(볶음용)
✳️원산지: 국내산(남해안)
▶️중량: 300g
⚛️성분함량: 멸치 100%
❇️유통기한: 2023. 07. 20까지
✴️구매일: 2023. 02. 28
✡️도착일: 2023. 02. 28 저녁
⏺️공급원: 소안농업협동조합(전남 완도군)

❤️⭕️핵심 포인트⭕️❤️
✔️바다 내음 가득 품은 신선한 멸치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
✔️고소한 볶음 요리로 활용
✔️감자나 꽈리고추 등을 더해 요리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냉동 보관

*️⃣맑은 바다의 건강함을 품은 멸치*️⃣
깨끗한 해역에서 잡아 더욱 싱싱한 멸치를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멸치를 까다롭게 엄선해 담았습니다.
볶음용으로 적합한 크기의 세멸로, 맑은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더해져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오늘 저녁에는 꼭~ 멸치볶음을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

멸치는 빈혈이신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양념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빈혈수치가 높게 나와서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멸치 볶음좋아하는 일인입니다
아그들! 엄마가 해주는 데로 먹도록!
사먹기도 하지만 맨날 사먹을수 없으니...

멸치가 안짜지는 않죠^^
안짠 멸치를 먹어보지않아서 근가 저는...
살짝 물에 헹구기도 하더군요.

저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살짝 볶고 털고 다시 볶으며
호두,아몬드 넣고 살며시 간장....넣지 말걸ㅠㅠ
설탕 살며시 그래야 약간 딱딱? 저는 그게좋아서
그리고 올리고당~~
그러다! 보니 건새우가 돌아다녀!
너두! 들어왓!
ㅎㅎ 그런데 오~ 맛이가 있네요^^

자취하는 아들 밑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멸치가 약간 짭짤한데 제가 모르고 참치액간을 해버렸네요. 음식 하기 전에 먼저 먹어보고 해야하는데 자꾸 잊어버립니다. 호두 넣고 매운고추 넣고 좀 달달하게 해봤습니다. 반 이상 버릴지도 모르지만 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