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 크림단팥빵
수량:12개

일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단팥빵에 크림이 추가되어
있는빵입니다.
크림이 같이 씹히니 더 부드럽운것 같고 맛있어요~
팥이 그렇게 많이 달지 않게 느껴지는데 크림이 있어서
팥맛이 덜 달게 느껴진것 같네요~

수량이 12개나 들어 있어서 애들 학원 픽업할떼 우유랑
챙겨가서 차에서 이동시간동안 먹일수 있어서 좋네요~
오후 4시쯤되면 출출하기도 하고 당이 부족할때잖아요~

엄마가 빈손으로 픽업만 해주는줄 알다가
쨘~~크림빵이 나오니까 오~맛있는 간식~ 이럼서
엄청 좋아하네요~ 이동시간 15분이상은 걸리기때문에
이제부터는 간식좀챙겨다녀야겠어요~
배도부르고 당이 충전되니 기분좋게 학원수업하고 오겠죠~

그래도 많이 먹음 살쪄요~~
저는 아침에 아메리카노 한잔에 반개 잘라서 먹어요~~
한개다먹고 싶지만 ㅜㅠ 살찔까봐 무서워서요~
최근에 5키로를 뺐는데, 빵순이가 빵까지 끊고 뺀 살이라서
이제 유지 잘해야해요ㅡㅡ

그래도 크림단팥빵은 손이 절로 가게 만드네요~~
며칠 텀을 뒀다가 한번더 구입하고 싶어요~
아침대용으로 먹기에도 좋은것같더라구요~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안되것죠~~

아침에 단것은 혈당을 높인다고 해서
저는 빵하고 토마토나 양배추썰어서 같이 먹게 합니다.
혈당조절에도 좋다고하니 빵만 먹게하는것보다 과채를
곁들이시면 아침으로도 충분히 좋을듯 합니다.

구매일 2025.3.23
소비기한 2025.3.27

가끔씩 구매하는 빵입니다.
구매할때마다 12개가 금방 사라지는
성인 4인 가족이에요.
소비기한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때로는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기도 하는데
이번엔 오래간만에 주문해서 그런지 금방 사라지네요

단팥빵이야 우리나라 스테디 셀러이고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크림과 팥의 조화가
혁신을 일으켜 대 유행이었죠.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오르더니
막 사먹기 부담스러운 빵이 되었어요.
유명 빵집에선 기본 3천원대

그런데 이렇게 구매하면 개당 천원 약간 넘는 꼴이고
맛도 좋아서 크림단팥빵은 항상 이 제품 이용합니다.

말랑말랑한 빵 안에 크림과 팥이 조화롭게 들어있어요.
쌀막걸리 발효 빵이라고 하는데
쫄깃하고 익숙한 맛입니다.
냉동시킨 후 해동해서 먹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겉바속촉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배송 받았을 때 받은 그 상태가 가장 맛있습니다.

팥은 호빵에 들어있는것처럼 아주 고운 입자형태는 아니고 간간히 알갱이가 느껴지는 식감이라 더 좋습니다.
달기는 하지만 과하지는 않구요
크림은 버터 크림 아니라서 덜 느끼합니다.
다만 개당 칼로리가 300이 넘고
포화지방이 많으니
부담되면 크림을 좀 빼고 먹던가
절제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간식으로 먹기보단 급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아메리카노나 우유와 함께 먹습니다.

얌!(YAAM!) 크림 단팥빵, 12개
배송일자 : 2025. 04. 07
소비기한 : 2025. 04. 12 까지

얌! 크림 단팥빵 재주문 했어요
남편이 크림 단팥빵 먹고 싶다고 해서
여려번 구입해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계속 재주문하고 있어요

저녁에 급 주문후 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출근 하기전 로켓프레시 상자 열어서
빵 두개랑 두유 챙겨 줬어요

여러번 주문해서 먹지만
단팥과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이 달지 않고
빵이 부드럽고 달콤하니 괜찮네요
단팥빵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소비기한이 짧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어도 괜찮다고 하길래
반은 냉동실에 보관해 뒀어요
가성비 좋은 단팥크림빵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단팥빵 하면 늘 생각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 속에 숨겨진 팥의 매력, 그 중에서도 ‘얌!(YAAM!) 크림 단팥빵’ 은 단순한 단팥빵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주는 제품이에요. 팥과 크림이 만나 얼마나 기가 막히게 어우러지는지, 먹어본 사람들은 한 번쯤 다들 감탄할 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여기에 ▶️치즈까지 더하면? 네, 맞습니다. 단짠의 완벽한 조화가 탄생하게 되죠. 직접 먹어보니 이 조합은 왜 이제야 생각났나 싶을 정도였어요.



❣️ 1️⃣ 부드러운 단팥과 크림의 만남
이 빵의 속을 열어보면 일단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팥의 진득함과 크림의 부드러운 조합이에요. 팥이 가득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농도로 담겨 있어서 입안에서 텁텁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팥과 크림이 만나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더 부드럽게 다가오더라고요. 팥이 너무 무겁지 않고, 크림이 가볍게 퍼지는 느낌이랄까요?



✴️ 2️⃣ 빵의 촉촉함과 씹는 재미
단팥빵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빵의 식감이죠. 얌! 크림 단팥빵은 표면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해서 먹을 때 퍽퍽함이 전혀 없었어요. 입안에 넣자마자 크림과 단팥이 어우러지면서 빵이 금세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덕분에 아침 대용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딱이었답니다.



✳️ 3️⃣ 치즈와의 환상적인 조화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평소에 단팥빵을 좋아하지만 뭔가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꼭 치즈를 추가해보세요. 사진처럼 단팥빵을 반으로 갈라서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얹어보았어요.
치즈의 짭조름함이 단팥의 달콤함과 만나는 순간,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더라고요. 이 조합은 *‘단짠단짠’*의 정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간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한 입 베어 물면 빵 속에서 퍼지는 팥과 크림, 거기에 짭조름한 치즈가 더해지니 정말 풍미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 4️⃣ 간편하게 즐기는 든든한 간식
얌! 크림 단팥빵의 또 다른 장점은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다는 점이에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꺼내 먹을 수 있고, 냉동 보관 후 살짝 해동해도 그대로 촉촉함을 유지했어요. 바쁜 아침에 하나 꺼내서 치즈와 함께 먹으니 든든하면서도 달콤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치즈와 함께 먹으면 더 특별한 단팥빵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얌!(YAAM!) 크림 단팥빵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해요. 단독으로도 맛있지만 치즈와의 조합은 진짜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 제품명

얌!(YAAM!) 크림 단팥빵, 1.092kg, 1개


✅️ 구매이유

아침은 밥보다 빵이나 시리얼 먹고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 뒤적거리다 발견한 제품이예요.
후기 보니까 크림도 들어있는데 달지 않다길래
반신반의 하며 구입해 봤어요.
아침부터 단거 좋지 않아서 안 먹었으면 좋겠는데
밥은 부담스럽다고 안 먹으니
빈속으로 출근 하라고 할 수도 없고...


1박스에 12개나 들어 있어요.
소비기한이 짧고 남편 혼자 먹을거라 많기도 하고
혹시 달아서 안먹어지면 어쩌나 오만가지 생각에
구매를 고민했는데
소비기한까지 먹을 수 있는 양만 남기고
나머지 빵은 냉동보관했다가 다음날 먹을거
전날 밤에 식탁에 꺼내놓으니
냉동 전 상태 그대로 맛도 그대로더라구요.

폭신한 빵에 크림과 팥앙금이 조금 들어 있어요.
생각보다 적게 들어 있어서 실망했지만
맛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이 이상 더 많이 들어 있었다면 과해서 더 실망할 뻔ㅋㅋ
단맛에 물리지 않는 단팥빵 맛이였어요.
단거 싫어하는 어르신들도 좋아할거 같아서
바로 친정엄마랑 시어머님 생각나더라구요..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외출 시 출근 시 가지고 나가면서 먹기 용이해요.


✅️ 재구매의사

냉동보관 후 섭취가 가능해서 비상식량 처럼 쟁여둘 수 있을거 같아요.
몇개 안남았으니 또 주문하러 가야겠습니다.


✅️ 만족도
10000000%



내돈내산 찐후기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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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에 가서 단팥과 크림이 들어있는 빵 사려고 했더니 흐미....가격이....와이라노...

사달란 사람 팔 잡아당겨서
쿠팡에서 사줄께 쫌만 기다려. 설득하고 바로 주문.

우리집 스테디셀러
온가족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빵
당장 구매하였습니다.
빵 12개 가지런히 들어있는
노란 상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바로 그 빵
(상자가 너무 아까워요 예뻐서)
선물로도 좋은 그 빵
남편이 새벽에 일 나가면서 슬쩍 가방에 넣는
바로 그 빵입니다.
크림때문에 건강 생각해서 많이 못먹게 하니
하루 한 개 제한에 걸려서
더 먹고싶어도 참는..
한 개 칼로리가 312kcal여서
몸뚱아리 크기 생각해 반만 먹는 다이어터의 심정.
그럼에도 맛있어서 절제에 절제를 거듭하며 반도 맛있게 음미합니다.(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려면 빵은 사지도 말아야 하는데 이 무슨..)

유통기한이 짧지만 하루 이틀정도 지나도 그 맛이
크게 변함없기에 저희는 4인가족이 금방 먹어요.

시아버님 찾아뵐때 두어개 갖다 드렸는데
혹시나 했는데 어머나 맛있다고 칭찬~~
크림이 많이 달지 않구요.
팥도 크림도 양이 넉넉해요.
크림이 한쪽으로 몰려있기도 해서 반 잘라 나눠먹을때는
복불복이 되니
크림양 조절 잘 하셔요. ㅎㅎ

이번에도 말랑말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살짝 불투명한 빵 비닐도 서걱거리는 봉지 느낌이 너무 좋아요. 포장도 만점

생크림 단팥빵을 좋아하는데, 사러 가기엔 좀 거리가 있는 곳에 팔다보니 쿠팡에서 크림 단팥빵이 팔길래 구매했어요.

사실 상품평도 좋고 해서 나름 기대를 하고 구매했는데, 딱 마트빵 그 정도 입니다.

크림은 식물성크림에 많이 달아요.

빵 자체도 퍼석 퍽퍽해서 음료 함께 먹어야 하는 빵입니다.

평소 고구마나 빵, 떡 물 없이 잘 먹는 사람인데도 퍽퍽했어요.

빵 결이 있길 기대한건 아니지만 정말 퍽퍽....

혹시 재구매 의사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없어요.......


요즘 마트빵, 시판빵 맛있는 것들도 있던데 이 제품은 저에겐 좀 아쉬운 빵이었어요.



I like whipped cream sweet red bean bread, but when I sold it at a place that's a bit far away from buying it, I bought it because cream sweet red bean bread was sold on Coupang.

Actually, the product review was good, so I bought it with high expectations, but it's just about the mart bread.

Cream is a lot sweet to plant-based cream.

The bread itself is also dry, so you have to drink it together.

I usually eat without sweet potatoes, bread, or rice cakes, but it was dry.

I didn't expect the bread to be there, but it's really dry...

If you ask me if I'm willing to repurchase, I don't.......


These days, there are delicious supermarket and commercial bread, but this product was a bit disappointing for me.

예전에는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싸주기 위해서 빵류를 자주 구매했었는데요.

여름철에는 단호박을 쪄서 싸주고 그 외에는 찐고구마를 싸주다보니 빵류는 거의 구매를 하지 않았었다가

큰아이가 몇 달 전부터 퇴근후에 킥복싱, 농구를 하고
휴무일에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휘트니스에서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식품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출근할 때 다양한 식품들을 싸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다양한 빵들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빵만 구매를 하면 물려서 먹기 힘들 것 같아 새로운 제품을 찾다가 눈에 들어 온 제품이랍니다~ㅎㅎ

평소에도 주전부리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점심과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기 때문에 좀 더 든든한 먹을거리를
싸주려고 신경을 쓰고 있구요.


✳️제품명: 얌!(YAMM!) 크림 단팥빵
✴️내용량: 1092g (91g x 12개)
1개(91g)당 312kcal
☸️소비기한: 2024. 01. 13 까지
⏺️구매일: 2024. 01. 08
✡️도착일: 2024. 01. 09 새벽

♥️⭕️체크 포인트⭕️♥️
1️⃣SPC 삼립의 델리 브랜드 YAMM!
2️⃣통팥앙금 33%와 크림의 조화로운 맛
3️⃣쌀막걸리 발효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4️⃣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서 보관
5️⃣섭취 후 남은 제품은 냉동 보관 권장


빵의 갯수는 12개인데 소비기한 까지는 4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구매했었던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소비기한이 배달 받은 날로 부터 3~4일 정도 남은 제품을
받아보게 되니까 부담스럽기는 하더라구요.

오늘 새벽 배송으로 받아서 남편 1개, 큰아이 2개 싸주고
제가 리뷰 작성 전에 1개 시식을 해서 4개 먹었고,
아직도 8개나 남았는데, 목~금요일은 아이가 휴무일이라서 안 먹으면 소비기한 내에 먹기는 좀 무리가 있네요.
(큰아이는 어제 구매한 샌드위치 1개와 함께 일하시는 분 1개 드리라고 2개를 싸주었답니다~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량을 좀 줄인 제품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냉동보관을 해도 되지만 저는 냉동실에 넣어두면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 실온에 놓고 소비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답니다.

얌! 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접하지만 역시나 SPC 그릅의
홈 델리 브랜드였네요.

시식 소감은 단팥만 들어 있는 것 보다는 크림이 있어서
좀 더 신선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구요.

단음료나 식품을 좋아하지 않는 저의 기준으로
단맛이 많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아주 부담스럽지는 않은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별 포장지 별로 소비기한이 표기되어 있어서 좋네요.

쌀막걸리 발효로 만들어진 빵이라서 그런지 술빵을 먹는 느낌도 살짝 납니다~ㅎㅎ

얌!(YAAM!) 크림 단팥빵, 1092g, 1개

단체에 간식으로 크림단팥빵이 나왔는데
맛이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봉지에 써진 YAMMI 를 단서로 한참 찾았는데
쿠팡에서 파는 제품이었네요!

YAMMI 가 아니고 얌 (YAMM!) 이었어요;;
맛있다할때 야미인줄 알았거든요
일부러 찾아서 살정도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저는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으려고
구매했구요, 냉동보관이라 바로 꺼내먹으면
안되고, 얼려있는거 상온에 잠깐 나눴다가
조금 녹을려고 할때 먹으면 크림이 살짝
차가우면서 맛이 괜찮아요!

팥이 가득차있지는 않구요, 팥도 어느 정도
단맛이 가미되어있어요.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분은
다들 좋아할 꺼 같구요. 너무 단거 싫어하는
분은 또 불호일것 같네요.

냉동보관인데도 불구하고, 유통기한이 굉장히
짧네요. 구매일로부터 약 4일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냉동해서 보관하면서 하나씩 꺼내먹으면 괜찮을것
같긴한대, 모르겠네요. 상온에 보관했을때 저렇게
먹으라는 얘긴지;;

빵을 갈라보면, 크림이 반잔뜩 들어있고, 팥도
반이 잔뜩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단팥빵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크림이 같이 든거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설명으로는 "통팥앙금 32.95% 와 쌀막걸리 발표로
두번 반죽해서 부드러운 크림단팥빵" 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래서 제 입맛에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YAMM! 빵은 삼립 브랜드꺼네요.
우리나라빵의 90%는 다 삼립꺼 같네요.
브랜드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빵은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크림단팥빵, 맛있어요. 재구입분입니다. 만족하여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포장이 너무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잘 포장 처리 되었으며, 단단하고 안전하게 신속 정확한 배달이 이루어 졌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같은 시간대에 물품을 배달해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쿠팡 물품이 다양하게 쓸모가 있어 유용합니다. 간편하게 손질하여 잘 이용하고 가까이 두고 자주 오래 즐겨보렵니다. 즐기는 부담이 적은 가성비가 좋은 우수한 물품입니다. 품질이 정말 좋고 많이 넉넉하네요!

비슷한 물품을 찾던 중, 품질이 좋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쓸모가 많이 있어 보여 쿠팡에서 찾아 구매했습니다.
필요시 구입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고 오래오래 즐겨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유용하고 맛이 있어 아주 만족합니다! 재구입한 물품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주 계속 재구입해서 생활에 쓸모있게 이용될 인생 물품입니다. 냉동실 냉장실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배고때마다 두고 먹을 수가 있어 요긴하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이 어느새 저의 생활에 하루하루 깊숙히 자리 잡고 들어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요즘 거의 매일 쿠팡과 만나 제품을 주문하고 상품평으로 하루의 대화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쿠팡을 통해 세상의 일부분을 들여다 보는 것같아요! 재미있고 쓸모있는 물품을 만나면 반갑고 즐거워집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자주 선물도 합니다. 그럼, 또만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홧 팅! ✨️.

크림단팥빵, 12개. 유용하고 맛이 있어 즐겨 먹을 인생 우유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대비 가성비도 좋습니다. 품질이 좋아 다른 음료와 같이 한끼 식사대용으로 먹기에 넉넉합니다. 한끼 끼니를 든든하게 해결해 주는 든든한 고마운 빵, 강력히, 추천합니다.
비슷한 물품을 찾던 중, 품질이 좋고 맛있어 다양하게 쓸모가 있어보여 구매했습니다. 차림을 예쁘게 잘하여 간편하게 준비하고 즐겨보렵니다. 추천합니다!

포장이 심하게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위생적으로 잘 처리 되었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이 정확하게 약속한시간에 잘 이루어졌어요!
품질이 좋아 다른 재료와 조합되는 선택지가 넉넉하고 손쉽게 조합이 가능하여 어디서나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과일과 차종류와 더불어 같이 곁들여 차림하면 풍성한 상차림이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부담이 적은 적정 가격에 구입을 해 볼 수 있겠다 싶어 좋은 상품 찾기에 도전해 볼 의도로 구매했습니다. 시간을 조금 들여 쿠팡 물품을 잘 살펴보면 숨어있는 좋은 쿠팡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구입하여 간편하게 차림하여 즐겨보세요.

재구입도 해 보려고 합니다. 쿠팡 물품 선택은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눈에 보이는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물품 선택의 기준과 수준이 점차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가격을 비교해 보고 다양한 물품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냅니다. 새로운 물품을 보는 눈도 긍정적으로 관대하게 키워 집니다. 숨겨진 다른 기능을 찾아보기도 하여 재미를 줍니다.

정말 좋은 빵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는 쿠팡체험을 하게 되어, 자신의 생활이 좀더 여유롭고 많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쿠팡 구매를 통한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좀더 나은 자신을 완성하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수준있는 쿠팡의 스마트한 멋진 새로운 제품에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인생 배움에 한 걸음 더 넓고 깊게 체험 시도해 보렵니다. 쿠팡은 고마운 만물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

아침에 주문한 얌 크림 단팥빵은 오후에 로켓 프레시로 배송되었습니다.
냉장 상태로 시원하게 도착했지만, 실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유통기한 전까지는 실온 보관하고, 그 이후에는 냉동 보관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제품은 깔끔한 노란 상자에 개별 포장된 단팥빵 6개가 2층으로 들어 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은 수령일 포함 4일이 남았습니다.
상자의 크기는 약 33 x 29 x 8cm 정도였습니다.

얌은 SPC 삼립과 쿠팡의 협업으로 론칭된 간편식 브랜드로, 베이커리와 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얌은 'YUMMY'라는 영문 감탄사를 재치있게 표현한 브랜드 이름으로, SPC 삼립의 제품력과 쿠팡의 편의성이 결합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입니다.

개봉해보니 단팥빵은 동글동글하고 두툼한 모습이었습니다.
크기를 재어보니 약 9.5 x 4cm 정도였습니다.
단팥과 크림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고루 분포되어 있어 어느 한 쪽이 너무 많거나 적지 않았습니다.
빵의 식감은 다소 거칠고 수분이 조금 부족한 편이었지만, 부드러운 크림과 단팥이 빵과 어우러져 입 안에서 촉촉하게 녹아들었습니다.
크림과 단팥, 그리고 빵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팥은 곱게 갈려 있어 통팥은 아니었지만 부드럽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이 정도의 가격과 맛, 질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팥의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

◆ 구매 이유 ◆

1. 객지 숙소에서 일용할 간식거리를 찾다가 이번 주는 얌 단팥빵으로 선택했습니다.
2. 매주 음식류를 고르는 재미도 있네요.


◆ 구매 소감 ◆

1. ♣ 오래전부터 단팥빵을 좋아함 ♣

평소 팥 음식을 좋아해서 단팥빵 뿐만 아니라 팥칼국수도 즐겨 먹습니다.
어릴 때는 팥칼국수 제조 과정에 직접 참여해서 내가 썰은 팥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단팥빵은 마트에 가면 자주 구매해서 먹어오고 있습니다.
단팥빵에 크림이 들어 있어서 함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2. ♣ 팥에 크림이 들어 있음 ♣

이런 조합의 단팥빵은 처음 먹어 보는데 독특하고 맛이 좋더군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다 보니 단맛 때문에 물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게
맛있는 것은 자제하면서 적당히 먹어야 되는데 말이죠.


3. ♣ 개별 포장되어 휴대성이 좋음 ♣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호주머니에 넣기도 좋으며, 실온 상태에소 보관하기도 용이합니다.
커피를 곁들여 먹으니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나며 제법 분위기도 있습니다.

우유하고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커피나 우유는 웬만한 음식에는 잘 어울리고 음식맛을
더해 주거나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잘 섭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 한 상자 12개 들이 ♣

한 상자에 12개 들어 있으므로 개당 천원 조금 더 되는군요. 가격이 적당하게 느낄 수도 있고,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얌(YAAM)이 무슨 뜻이 있는가 찾아보니 한번에. 빠르게. 맛있게. 얌 이군요.^^


◆ 장 점 ◆

1. 팥음식 자체가 맛이 있고 단팥에 크림을 합쳐서 독특하고 부드럽습니다.
2. 한 상자 12개 들어 있고 개별 포장되어 휴대성이 좋습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구매이유>
달달한 단팥빵이 먹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제품포장>
노오란 박스에 하~아얀 비닐봉지에 든 단팥빵을 보자마자
아~~! 이거 선물용으로 참 좋겠다~~!
포장이 너무 이쁘고 고급집니다.

맛평가>
빵---> 이 제품은 탁주와 효모를 넣었습니다.
쌀막걸리 발효입니다.
빵의 질감은 일반 빵보다 쫀득하고 약간 찰집니다.
그러면서도 질기지않고 쫀득한 맛이 나는 빵입니다.
빵이 특이하면서도 맛있습니다.

단팥---> 부드러우면서도 많이 달달한 맛입니다.
두번반죽했다고 표기되어있더라구요
요게 장점일수 있겠지만
씹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운감이 ~ㅎㅎ

크림---> 요것이 가장 문제점입니다.
크림이 뻑뻑하다해야 하나
반틈 자르면 크림이 한군데로 몰려서 굳어있습니다.
빵마다 구멍이 뻥뻥~~!! 나있는게 영~~부실해 보였습니다.

달달한 간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추천~!

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단팥이나 빵도 단편인데
크림까지 달았습니다.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짧다는 이야기는 제품설명란에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짧다는생각
유통기한: 23.4.18일
구매시점에서 3일
빵갯수에 비해 너무 짧습니다.

TMI>>
판매자님께
제조사가 같은지역이다 보니 요래 TMI 달아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유통기한이 짧다면 빵갯수를 줄여서 판매하시는 게
구매자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 뻑뻑한 크림
크림이 한곳에 쏠려서 모양이
물론 빵의 접착력이 원인일수 있겠지만
팥만넣을 경우 덜할것 같습니다.
크림을 빼고 두번반죽한 팥만 넣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런 문제점만 없애면 너무 고급진 케이스까지
선물용으로 좋을 것겉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먼저 구매한 사용자로서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정확하고 간략하게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어제밤 11시에 주문한 얌 크림 단팥빵!
새벽 6시 50분에 집앞에 가지런히 도착해있었어요
이제 쿠팡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책임져....
특히 저처럼 워킹맘에게는 너무나도 고맙고도 또 고마운
명품백 부럽지않은 프레시백

집에있는 회장님이자 여섯살 꼬맹이 아들램이
엄마랑은 정반대로 빵을 좋아하지않아요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함
등원전에 빵한개 휘리릭 먹고가면 좋은데 제뜻대로 잘 안되네요

그러던 아이가 어느날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샀는데
한개를 다 먹는거에요! 이건 정말 우리집에선 실로 놀라운일!
9개짜리를 샀는데 유통기한 딱 하루남아서 냉동실 넣어야되나 고민했는데
고민이 무색할정도로 이틀동안 깨끗이 해치움

신난 애미는 또 사줄까? 했더니 고개를 끄덕여서
도넛 주문하면서 혹시나모를 사태에 대비해 다른 빵도 함께 구매하기로!
이틀동안 너무 먹어서 질려서 안먹을수도있거든요
예민한 늠... 귀여워서 봐준다..

그래서 이미 맛이 보장된 얌 크림 단팥빵을 함께구매했어요
둘중 하나라도 잘 먹겠지 그리고 둘다 안먹으면 내가 먹으면되니까~
아침에 프레시백을 꺼내는것부터 아들램의 몫
신나가지고 빵을 들고 식탁에 올려놓은뒤에 둘다 열더니
잠깐 고민하다가 어제 그 도넛을 집는거에요!! 한입먹고 바로 내려놓음...

그리고 이 단팥빵 먹겠다며....후......릴렉스..
한입 먹더니 "엄마 여기 잼이 보여요!!" 그래서 응 그거 팥이야
맛있는거야 먹어~ 그랬더니 그만먹고싶다며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팥이랑 크림이 들어있지않은 테두리 빵부분만 뜯어주니
맛있게 냠냠 먹더라구요
정말 희한하고 또 희한하죠? 전 맨날 봐도 신기합니다
매일매일 과일섭취는 또 잊지않아서 과일 안주는날이면
"엄마 과일 왜 안줘?" ㅋㅋㅋㅋ 그래서 사과 뚝딱 먹고 등원길에 오름 :)

저는 빵 하나 가져와서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카누한잔 타와서 먹었어요
아 소소한 행복이란 이런거지
맨 처음 이 빵을 먹어보고나서 주변에 어찌나 칭찬했던지
그리고 선물은 또 어찌나 했던지
노오란 박스가 너무 예뻐서 선물할때도 좋더라구요

쿠팡에 판매중인 빵중에 냉동도 많은데 요건 냉동이 아닌점도 좋았구요
물론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않아요
맛있는건 유통기한 짧다는거 명심!
기한내에 다 못먹을것 같다싶으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 보관하구요
상온에서 해동후 먹거나 전자렌지에 아주 살짝씩 돌려서 먹어요
오래돌리면 크림이 실종되는 안타까운일이 생길수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도 만원이하에 할인하면 엄청 저렴하게도 구매가능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오르더니 더이상 밑으로는 안내려가네요
그래도 맛을 생각하면 나쁘지않은 금액인것 같습니다

낱개 포장되어있어서 휴대하기에도 좋구요
팥도 좋아하고 크림도 좋아하는 저에게 아주 딱인 얌 크림단팥빵이랍니다
트레이더스에서 크림단팥빵이 보여서 한번 구매한적이있는데
그거랑은 맛이 달라요 얌 제품이 훨씬 고급스러운맛입니다
암튼 드셔본 분들은 다 인정하는 빵이라는 사실

빵마다 팥과 크림의 비율이 살짝 복불복인것 같은데
오늘아침에 먹은 빵은 크림이 너무 적었어요 흑흑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나 맛있게 먹었지만요

얌 크림 단팥빵! 쿠팡에서 이미 너무도 유명하지만
혹시 한번도 안드셔본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푹 빠지실겁니다 ㅎㅎ

요즘 중소 베이커리 양산업체도 품질이 많이 좋아진듯해요

예전에는 듣보잡 제과업체 빵이든 과자든 먹어보면 무슨 불량식품 먹는 기분이었거든요

세월이 흘러 어지간한 제조사들도 생산설비나 기술들도 평준화되다보니

이제 어지간한 중소제조사들도 품질향상이 많이 된듯 합니다

이 빵은 기존 단팥빵에 크림을 추가한 제품인데요

빵을 구울때 단팥은 앙꼬로 넣어 구울수 있지만

크림은 오븐에서 구울시 녹아없어지기때문에 굽고나서 나중에 넣어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도넛에 딸기쨈 넣듯이 빵 한쪽은 무언가로 찔러넣어 크림을 주입한듯한 흔적이 보입니다

반으로 갈라 상태를 확인해보니 빵 안에 단팥은 그냥 단팥빵스러운데

크림은 어딘가 불규칙하게 들어가있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크림의 중량은 잘 지킨듯해요

빵 하나하나 잘라서 확인해보니 일정량의 크림이 들어간듯 한데 나름 크림의 중량은 잘 지킨듯

하지만 크림의 맛이 그다지 좋은건 아니에요

크림은 어딘가 입속에서 미끄덩거리는 느낌입니다

단팥은 그렇게 달지않고 최근 트렌드에 맞춘듯 하지만

크림은 예전 80-90년대 버터크림케익에 데코되던 미끄덩거리는 크림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네요

크림이 빵 속에 너무 한쪽에 몰리다보니 단팥이 그렇게 달지 않은데도 '아 달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빵 반죽의 배합비나 발효상태, 굽기상태등 다 좋은거 같은데

크림은 좀 더 고급화 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참고로 저 빵 15년 만들었습니다 제 가게도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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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 2023년 2월 13일
⭐ 배송일 : 2023년 2월 14일
⭐ 유통기한 : 202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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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 크림단팥빵, 91g, 12개


⭕ 아침 대용으로 먹을 빵을 찾다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구매했습니다~

샛노란색 박스에 빵 12개가 잘 담겨서 왔어요.

유통기한은 2월 17일까지로 3일 남은 제품이었고요

그래서 그런가 저는 세일가로 샀더라고요.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뀌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음)

저는 어차피 어떤 빵을 사든, 이삼일 먹을 양만

실온에 빼놓고 나머지는 곧장 냉동실로 넣고,

다음날 먹을 빵을 밤에 꺼내놓고 자기 때문에 큰

상관 없어요.

세일가로 사면 좋죠뭐 ㅎㅎ


ฅʕ•̫͡•ʔฅ 크림 양이 복불복인 빵인지라 걱정 반,

기대 반 하면서 샀거든요. 제발 많아라~~ 많아라~~ 하면서요.

아침으로 먹으려고 반으로 갈라봤는데......

크림 대박~~!!!

크림이 한쪽으로 좀 몰려있는 것도 있지만

크림 양도 많고, 너무 너무 맛있어요.

역시 사길 잘했어요.

빵순이면서도 크림을 좋아하는지라 빵집 가면

크림빵은 꼭 사거든요.

베이커리 빵 못지않게 맛있네요.

빵 크기는 큰 편은 아니고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제 주먹으로 가려질 정도의 크기예요.

크림이 적당히 달고, 단팥 소와의 맛이 조화로워요.

단팥이랑 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불호 없이

맛있다고 느끼실 거 같아요~~ 고민 말고 겟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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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ᘏ⑅ᘏ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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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식구들은 빵을 무지 좋아합니다.
한번 제과점 가면 기본으로 3만원 이상씩 사고
그자리에서 다 먹습니다.

제과점 빵이 맛있지만 그냥 마트나 동네 슈퍼
온라인 뭐 가리지 않고 빵은 자주 사먹어요

후기도 너무 좋고 제가 좋아하는 팥에 크림까지
완전 기대하며 구매 했습니다.

항상 배달이 오면 오기가 무섭게 몇개씩 먹어버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오면 미리미리 사진을 찍어두죠

오자마자 본 박스는 노란색이 너무 이뻐서
오~ 고급져 보여 박스를 열어봐도 오~ 가지런해
좋다~~~~ 였어요

그래서 마침 가족들이 다 있었고 맛을 보기 위해
뜯어서 반을 갈라봤는데.....
이거 뭐죠???? 팥을 발랐다가 다시 뺐나요???
크림도 한쪽에 조금있고...
하나만 이러겠지??? 하며 또 꺼내봤는데 이것도
정말 황당하더군요

먹는걸로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참내 이런빵
처음 보내요

저녁 먹은 후라서 신랑과 전 반씩 나눠 먹고
아이들은 2개씩 먹었어요
5개 모두 이런식...... 기분도 안좋았는데
신랑과 전 속도 불편 하더군요

아이들은 괜찮다고 하니 뭐 빵 때문은 아닐수도
있지만 음식이란건 눈으로 보는 맛도 있는건데
너무나도 실망이 컸습니다.

사실 저렴한 빵들은 비싼 빵과는 맛에 차이가 있죠
뻑뻑하고 뭐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그건 또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어서
만족하며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은 살다살다 첨봐요
혹시나 싶어서 다 먹을때까지 다 확인했는데 다 이러네요
다른 후기 보니 이렇지 않은 분도 있고 저처럼 이런 분들도
있더군요 복불복이라...... 왜 이렇게 팔죠???
제가 산 빵을 만드는 날 만들어진 빵들은 다 이랬겠단 생각이
박스부터 포장까지 너무 맘에 들었지만 본 제품에서 아주
실망이 컸네요 다시는 구매 안할꺼 같아요
뽑기도 아니고 원.....
후기를 쓰면서도 또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네요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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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ღ❦ღ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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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일자: 2022년 12월 08일
◼ 수령 일자: 2022년 12월 09일 (로켓 프레시)
◼ 유통 기한: 2022년 12월 14일

단팥빵을 워낙 좋아하는데 빵집에 가서 사려고 보면 아무래도 다른 빵을 사게 되기도 하고, 저녁에 주문하면 새벽에 배송되는 로켓 프레시의 매력에 빠져서 구매 결정했어요.
쿠팡에서 단팥빵을 구매 했었는데,나름 단팥빵에는 진심이어서인지 한번 구매 후 재구매로 이어지기는 어렵네요.
얌 크림 단팥빵은 후기가 괜찮아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받았어요.
프레시백에 담겨 시원하게 배송되어 순간 냉장 보관이었나 싶었는데, 실온 보관하면 되네요.
유통기한 전에는 실온 보관, 그 이후에는 냉동 보관하면 되나 봐요.

깔끔한 노란 상자에 개별 포장된 단팥빵 6개가 2층으로 들어 있네요.
유통기한은 수령일 제외하고 5일 남았어요.
상자 크기는 약 33 x 29 x 8cm 정도 되네요.

얌(YAAM), 브랜드가 생소해서 검색을 해보니 얌은 베이커리, 샐러드 등의 간편식 브랜드로 2020년 SPC 삼립이 쿠팡과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을 론칭했다고 하네요.
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표현하는 영문 감탄사 YUMMY를 재치있게 표현한 브랜드 명으로 SPC 삼립의 제품력과 쿠팡의 편의성이 접목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라고 하네요.
얌이라는 네이밍이 뭔가 귀엽기도 하고 맛있기도 해보이네요.

개봉을 하고 보니 동글동글 두툼한 단팥빵이네요.
자를 이용해 사이즈를 재어보니 약 9.5x 4cm 정도 되네요.
빵을 반으로 잘라 단팥과 크림 양을 보니 팥과 크림 양이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어디는 씹히고 어디는 안씹히고 하는 정도는 아니게 고루 퍼져 있어요.
빵의 식감은 약간 거친 듯한 수분이 좀 부족하다 싶은 편이지만, 팥과 부드러운 크림이 빵과 함게 섞이며 입 안에서는 촉촉하게 잘 어우러지네요.
크림과 단팥과 빵의 균형이 괜찮네요.
팥은 통팥은 아니고 곱게 갈려 있는 부드러운 식감이네요.
전체적으로는 달기 정도는 적당한 편이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빵이면 가성비는 괜찮아요.
아주 부드럽고 팥이 뜸뿍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것 같아요.
문 앞까지 배송되고 가성비도 좋아서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 1개(91g), 312Kcal

✓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서 보관

✓ 섭취 후 남은 제품은 냉동 보관 권장

직접 먹어 보고 솔직한 제 생각이나 의견을 적어 보았어요.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팥앙금+생크림으로 달콤한 조화
❤ 낱개 포장되어 있어 보관하기 좋음
❤ 간편하게 한끼, 간식으로 딱 좋음
❤ 냉동보관후 해동해서 먹어도 맛있음
❤ 따뜻한 차, 음료와 잘 어울림

▶선택하게 된 이유!◀
남편이 단팥빵이 먹고 싶다면서 장바구니에
쏙하고 담아두었던 제품입니다.
두명이서 먹기엔 좀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냉동보관해서 해동 후 섭취해도 된다하여
간편하게 간식이나 한끼 때우기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네요!

▶제품 칭찬할게요!◀
단팥빵의 앙금과 크림이 들어 있으니까
달콤한 조화로는 최고 아닐까 싶어요.
저는 팥에 앙금이 살아 있으면 거친 느낌때문에
잘 안먹는데 이 빵은 앙금이 곱게 갈아져서
까슬하지 않고 먹기 좋습니다.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음료에 더 잘 맞고
냉동보관한다음 해동만해서 먹어도 맛있네요.
개별 포장되어 있으니까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유통기한 표시도 잘 되어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손님오면 미리 꺼내서
대접해도 나쁘지 않을 디저트입니다.
빵 크기도 적당하고 가성비도 좋아요.

▶조금 아쉬운점은◀
크림이 보기에는 생각한거보다 풍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팥앙금이 많이 들어있어서그런지 부족하거나
맛이 없는 빵은 아니에요. 그만큼 맛은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냉동보관해도 맛있는 단팥크림빵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D

저의 후기가 유용했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제품명;얌크림단팥빵

개당중량 ×수량;91g×12개

주문일자;10/4일 오후

배송 일자;10/4일 밤

구매가;10,800


✔️ 촉촉한 통단팥과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로운 맛의

빵 입니다.

✔️ 크림만 들어간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단팥만

들어간 빵이 아니여서 2가지가 적당히 조합을

이루니 맛이 2배가 되는듯 합니다,

✔️ 지난번에 우연히 구매해서 먹어 봤는데...

남푠은 마니 달다고 하면서 잘 안먹고,

냉동실 넣어두고 혼자서 다 헤치웠 습니다^^

✔️ 이번에는 아버님 계시는 요양원에 선생님들

드시라고, 지난주 수요일에 비대면 면회 갈때

가저갔더랬습니다^^

✔️ 매달 커피 400개들이 한박스랑 과일 이나

혹은 과자나 이것저것 선생님들 드시라고

가져 가는데, 빵은 첨으로 가져 가봤습니다.

✔️ 쿠퐝에서 구매한 카스테라도 같이 가져가서

드리고 왔습니다~

✔️ 23년 동안 시아버님 모시고 살다가...어느순간

홀시아버님이 치매가 와서,,,, 그당시엔 제가

직장을 다니다가 저도 위암 수술을 하고 몸이

안좋아서 결국 어쩔수엄씨 아버님을 요양원에

가시게 할 수밖에 엄섰는데......

나름 잘해드린다고 해드렸었던것 같은데....

요즘 면회를 가서 뵈면 좀더 잘해드리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여~ㅎ

그래도 울 아버님은 항상 큰며느리가 쵝오 라고

하시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드십니다^^


✔️ 죄송 합니다^^

빵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

버렸네여....

✔️ 무튼, 지난번에 요 크림 단팥빵을 먹어보니~

무엇보다 의외로 빵이 푸석하지 아너서 갠츈

했습니다 ^^

✔️ 어떤 빵들은 속 앙금 말고 빵만 먹으면 은근

빵이 푸석 해서 별루 이거던여~

상세 설명에 나와 있는바로는 쌀막걸리로 발효

했다고 나와 있는데, 아마도 발효 과정의 차이

일 수도 있겠다 시푸네여^^

✔️ 빵크기는 이정도면 적당한 크기 인것 같구여~

드시는 분들의 입맛에 따라서 달다는 분들도

있고, 갠찬타는 분들도 있는걸 볼때, 입맛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

✔️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좀 짧은게 단점 이라면

단점 이기도 한데여~

✔️ 기한안에 한꺼번에 다 섭취 못할 것 같으면

아예 냉동 보관 시켜두고 먹기전에 미리 실온에

내놓으면 맛있게 섭취가 가능 하더라구여~

✔️ 참고로 저는 바로 먹을꺼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도 크림과 단팥이 시원하니 오히려 맛이

있더라구여^^


✔️ 노란 제품 박스가 은근 누군가에게 선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만큼 ...선물 하기에도

똭 갠찬은 것 같습니다 ^^

✔️ 요양원에 다녀온 다음날에... 요양원 팀장님께서

연락을 하셔서 , 주고가신 크림 단팥빵이랑

카스테라랑 커피랑 선생님들과 티타임

가지면서 너무 맛있게들 잘드셨다고~~

감사 하다고 하시더라구여^^

✔️ 가끔씩 돌아가면서 이것저것 구매할때, 또 다시

들려야 겠네여~^^

@@@@@@@@@@@@@@@@@@@@@@@@@@@

여러~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구여 ~~

내일은 분명 더좋은 일들이 생기실꺼예요 ^^

모두들 힘내세여!!!!!❤️

● 구매품목 : 얌 크림 단팥빵 91그래 × 12개

● 구매일자 : 9월 25일

● 배송일자 : 9월 26일

● 구매금액 : 9,736

돌아서면 2시간마다 배고프다는 중학생 아들 녀석....
간식거리를 고민하다 그 동안 눈여겨 보던 제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로켓프레쉬로 전날 주문 , 다음날 아침 현관문 도착!!

단팥빵은 냉동된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배송 받자마자 녹기 전에 냉동실로 직행!!

일단 제품을 평가하기위해 한 놈만 30~40분 가량 실온에 방치 후 , 전자렌지 30초 돌렸더니 , 따숩게 먹을 수 있었어요.
커피와 단팥빵은 사랑이지요~ ^^

제품은 총 12개로 개별 포장이라 하나씩 쏙쏙 빼 먹기 좋아요.
일단 반을 갈라보니 속은 팥이랑 크림으로 가득 차 있네요.
크림은 생크림은 아니고, 딱딱한 버터크림입니다. 팥 앙금 역쉬 캔에 들어 있는 앙금같은 질감입니다. 그래서 빵맛이 좀 더 다네요.

전통적인 단팥빵(팥앙금의 알갱이가 살짝 씹히면서 묵직한 맛)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 할 때는 가격대비.궐리티 괜찮은 빵입니다.
보통 냉동되었던 빵들은 빵결이 거칠고 많이 건조한데 , 탁주로 숙성한 빵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빵결이 부드럽습니다.

동네빵집도 요즘 빵 한개 집으면 1,500 이네요.
10,000 도 안 되는 가격에 , 집앞 배송까지!! 가성비 좋은 얌 크림 단팥빵입니다.

실소비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되세요~

♡♡♡커피와 빵은 사랑입니다!♡♡♡
매일아침은 무조건 커피와 빵으로 시작하는 1인으로써 이제품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느낀 그대로 리뷰해볼게요.

#구매일자 2022.9.20일

#유통기한 2022.9.24일까지

#유통전문판매원 (주)SPC삼립
원재료명 밀가루(밀;미국산,캐나다산),
통팥앙금(팥;중국산),설탕,소금팜유,
마가린 쇼트닝,유화제등 식품첨가물과 탁주와효모로 발효.

#내용량 91g×12개 총 1092g

#영양정보 개당 312kcal
나트륨10%,탄수화물14%,
당류19%,지방22%,포화지방40%,
단백질9%,트렌스지방0.01%,
콜레스테롤0%

#보관방법 냉동보관

#식용방법 냉동실에서 꺼내 30분에서 1시간정도 자연해동하거나 레인지에 40초 데우기.

#구매동기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놓지 못했을때나 모닝빵, 식빵, 치아바타등이 좀 지겨워졌을때 쿠팡에서 판매하는 시판제품들 중에서 유명한것들로 한번씩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단팔크림빵은 이번에 처음 주문해봤어요.

<<<<<<<<<<<구매후기>>>>>>>>>>

☆크기와 양
일반적으로 브랜드 베이커리에서 먹는 팥빵크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듯합니다.
보통 아이들이나 여자는 1개 정도면 좋은양입니다.

☆빵의 질감과 맛
빵에 탁주를 넣어 반죽을 해서인지 시판빵 치고는 괜찮은편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결대로 찢기거나 쫀득쫀득하게 손에 착착 붙는 빵은 아니지만 완전 저려미 빵처럼 푸석거리거나 구멍이 슝슝나있거나 하진 않았고 적당히 약간 촉촉한감도 있고 씹는 질감이 나쁘진 않네요.
맛도 약간 짭짤한데 빵자체의 풍미도 진하고 고소한정도는 아니어도 가성비를 따져볼때 괜찮은편입니다.

☆통팔앙금과 크림의 퀄리티와 맛
아무래도 저렴한가격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통단팥은 여름에 캔이나 튜브에 파는 팥빙수용팥 같은 느낌인데 좀 많이 달아요. 통팥느낌이라기보단 약간 양갱 뭉갠느낌? 뭐 그런 느낌이네요.
크림은 생크림이 아닌듯하고 버터버림이 굳었을때 약간 뭉쳐있잖아요. 그런느낌이고 맛은 치츠가 들어갔나? 싶을정도로 짭짤합니다.
그래서 팥과 크림이 단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조합입니다.
버터크림이다보니 살짝 느끼함도 있어요.

<<<<<<<<<<총평>>>>>>>>>>
저렴한 가격에 많은양이고 냉동보관이라 급하게 갑자기 먹고싶을때 사두면 좋을듯합니다.
그러나 자주 사먹기엔 내몸에 좀 미안해지는 성분들이긴합니다.

방학이라서 태권도갔다오면 배고프다고
한시간전에 점심먹고갔는데도 그래서 매일매일
색다른간식을 준비해줄려고 구매했습니다

요새 빵집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2만원치는 기본이고
그렇다고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ㅠㅠ
그러던찰라 리뷰도 괜찮은것같고 갯수도 좀되고
개별포장으로 되어있어서 간식으로 딱좋을것같아서
겟했습니다 포장박스도 이쁘고 빵도 찌그러진거없이
잘배송되었어요

첫째는 생크림을 별로 안좋아해서 한개먹고 안먹었어요
둘째는 빵순이라서 맛있다고 앉은자리에서 바로
두개먹었답니다ㅋㅋ
둘다 다른 취향때문에 간식고르기도 힘드네^^;;;

제가 먹어보니
음~ 저도 중립박겠습니다
전통팥빵 딱 그맛이예요
팥이 맛있고 가득차있고 빵도 딱 팥빵그맛이구요
팥은 앙금이 찐이예요 맛있어요!!


안에 크림이 제입에는 좀 인위적으로 느껴졌어요
진짜 생크림맛과는 당연히 다르겠죠
동물성크림이라서 인위적인맛이 아주 강했어요
크리미빵의 그런 크림맛이예요
파리바게뜨 팥과 크림함께 있는 그런빵생각하시면
안돼요 크림맛은 편의점빵딱 그맛입니다
크림은 제취향은 아니였습니다


그나마 팥이랑 어울어져서 맛이 조화가 되는듯합니다
가격도 갯수와 혜자스럽고 마음에 드는데
완전 맛있다이거는 아니고 편의점빵맛이라
생각하면될것같아요


맛이 궁금하신분들은 한번사먹어보시고
재구매할껀지 판단하시면될것같아요
저는 최대한 표현을 아주 상세히 한것같아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저는 재구매까지는 안할것같습니다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꼼꼼후기남깁니다^^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먹는 제품만큼은 구매후기를 일주일 이내 쓰려고 생각하는데, 결국 또 석달이 되어 마감 임박해서 쓰네요^^

기억을 되살려서 써보겠습니다

원래 단팥빵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아요
재료 자체가 평범하기에 다른 빵이 있다면
다른 빵을 고르게 됩니다

이 빵을 구매하게 된 것은
3월 말에 자가격리 기간을 갖게 되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갑자기 몇 일 전에 단팥빵 생각나더라
갑자기 드시고 싶으셨다는 얘기를 하셨어요

저는 5살 쌍둥이, 8살 큰 애 키우고 있는데,
제가 힘들까봐 친정 엄마가 평일은 저희 집에서 지내시거든요 근데 자가격리가 되어서 주말까지 못 가시고 쭈욱 계시게 된 상황이었어요

불가피한 일이 있으면 음성인 가족은 나갈 수는 있지만
혹시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서
병원이나 보건소 가는 일 외에는 외출을 삼갔어요

그래서 빵집은 갈 수 없었기에 쿠팡 로켓프레쉬를 떠올렸지요! 쿠팡 와우회원으로 로켓배송이나 쿠팡와우는
잘 이용하고 있지만, 로켓프레쉬는 한두달에 한 번도 이용할까 말까 하는 정도에요 냉장이나 냉동류 식료품은
마트를 이용하거나 타사 쇼핑몰을 이용해서요

하지만, 로켓프레쉬는 빠르니까
주문한 다음날 새벽이나 낮에 받으니까 매력적이긴 하지요

단팥빵으로 검색하고 후기를 많이 읽어봤어요
압도적으로 이 제품이 평이 좋았어요
그리고, 단팥과 함께 크림이 있어서 뭔가 더 맛있을 것 같은 기대감도 들었고요

그런데 엄마가 처음에 말씀하셨던 건 그냥 단팥빵이라
어떤게 입맛에 맞으실지 몰라서 신*명과에서 나온
단팥빵도 같이 구매했어요(결론은 얌! 의 승리^^)

아침에 엄마가 가장 먼저 확인을 하셨고요
아마 냉동상태로 배송이 되는지 단단하고 차가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실온보관이라고 되어 있어서
제가 일어날 때까지^^ 그냥 두셨어요

그런데, 엄마가 맛 비교를 해보시더니
아까가 훨씬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차가울 때 단팥도 차갑긴 하지만 크림이 차가워서
시원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실온에 30분~1시간 두면 금방 차가운 기운이 없어지고
단팥은 부드러워져서 좋지만, 크림이 노글노글해져서 느끼한 맛이 살아나요!

노글노글한 크림을 좋아하시고 느끼한 맛 즐기시면
실온보관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개인적 취향으로 냉동보관 추천드립니다

일단 단팥이라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고요
4월 1일 배송받았는데, 4월 5일까지였고, 12개라
냉동 보관후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는 게 좋더라고요

냉동 보관후 바로 먹어도 되고 5분~10분만 두었다가
먹어도 좋아요 특히 여름 가까워질수록 바로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빵이나 단팥의 식감이 냉동 보관후 바로 먹어도 딱딱하고 맛이 없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어요

단팥이나 크림이 더 가득 들어 있으면 좋은데
생각보다 조금 들어 있어서 절반씩 나눠 드신다면
잘 가르셔야 비슷하게 속이 나눠져요

손바닥에 올리면 손바닥 가득 차는 크기인데
5살, 8살 아이들도 1개씩 다 먹고요
아이들에게는 식사가 되더라고요
어른들은 가볍게 먹는 브런치 정도...

얼마 전에 큰 애가 이 단팥빵 없냐고 찾더라고요
한 번씩 구매해서 냉동실 넣어놓으면
아이들 간식 겸 식사가 되어서 든든할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재구매해야 겠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 신라명과 단팥빵 후기도 참고하세요~*

✴️ 달달한게 땡겨서 구매해봤어요

❇️ 어느때부터인가 촌스런 아이템이 된 단팥빵
오랫동안 사랑받던 단팥빵이었지만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이 선보여서인지
단팥빵이 먹고싶다고 생각나는적은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이 제품도 딱히 단팥빵이 땡겨서 구매한건 아니지만
연관제품에 이제품이 보이길래 구매해봤어요
어쩔땐 이런 기본에 기본이 땡길때도 있거든요..ㅋ

☑️ 오래간만에 먹어본 단팥빵.. 근데 크림이 있네
단팥앙꼬를 싸서 빵을 구운 후
슬라이스해서 크림을 넣었네요
솔직히 크림은 맛있는 크림은 아닌듯한데..
단팥과 어우러져 그냥 달달함을 퍼뜨려주네요
빵은 여느 단과자류와 다를바없이 말랑말랑..

❤️ 단팥도 적당하고 크림도 적당하고
요즘 유튜브같은거보면 속 내용물을 넘칠듯 넣어 자르는 영상도 나오고 하던데..
그런거 보기엔 좋아보여도 막상 먹어보면 크림의 느끼함과 넘 달아서 먹기 힘들어요
거의 빵을 먹는다기보다 크림먹는데 빵이 붙어있는 수준..
재밌는건 지금 막 만든 크림을 수저로 퍼먹으라고하면 평소 관리 잘 하는 사람인냥
그걸 어케 그냥먹냐고 안먹는다고하면서
그런 왕창 들어간건 예쁘고 맛있겠다고 먹고싶다고하죠..ㅋㅋㅋㅋㅋ
뭐든 적당한게 좋은건데
피자도 얇은 도우를 선호하는분이 많지만
어느정도 도우도 함께 먹어야 토핑들의 맛도 더 느끼게되죠
피자가 두꺼워서 싫다면 그냥 토핑만 팬에 볶아 먹어야죠..ㅋㅋ
이제품은 단팥이든 크림이든 그냥 적당히 들어간거같아요
무난한 제품같아요

벌써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를정도로
쿠팡에서 재구매횟수 탑을 찍는 빵입니다

워낙 크림빵과 단팥빵을 좋아하는데
두개가 합쳐져서 각각의 빵을 먹을때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상큼한 노란컬러의 박스가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깨끗한 상태로 받았지만 어쩔때는 박스가 지저분해져서 올때도 있으니 선물하려는분들은 잘 살펴보고 선물해야할듯합니다

열어보면 낱개포장된 단팥크림빵이 위에 6개 아래 6개 총 12개가 들어있어요
박스에도 표기되어있지만 각각의 포장에도 유통기한이 찍혀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약 4일정도로 길지는않아요
만약 다 못먹을경우는 냉동실에 보관후 먹기전에 실온에 꺼내놨다가 크림살짝 차가울때 먹어도 색다른맛이에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데
이때는 10초씩 보면서 조절해야해요
크림이 한순간에 녹아서 실종하는수가 있습니다

빵은 생각보다 크고 묵직한 느낌이에요
다이어트할때는 식사 대신 먹기도 했습니다
크림과 빵이 섞여있어 달콤 그자체♡
크림많은부분 먹다보면 너무 달다고 생각될수있는데요
아메리카노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늘 커피랑 먹었지만 오늘은 우유랑 함께했는데
우유가 더 잘어울리는것같기도해요
정말 맛있고 든든한 빵입니다

여러군데 선물해본결과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모든분들이 좋아해주셨어요
너무 맛있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보시기도 하구요
단팥빵 엄청 좋아하시는분께도 선물했는데 단팥만 들어있는 빵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 해주셨어요~

아직 안드셔본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완전 강추 또 강추드려요♡

✡상품명
yaam 크림단팥빵

✡배송및포장
로켓배송상품으로 주문후 박스에 담겨 훼손없이 도착요~

✡유효기간
22년 4월 16일까지~

✡수량
12개

✡보관법
실온보관

✡시식후기
크림단팥빵~
파0바00 에서 자주 구매해 먹었는데
쿠팡에서 갯수대비 가격 저렴했고 후기글이 좋아 구매했어요

크림과 단빹이 어우려져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말랑말랑 쫀득하면서 통팥이 들어가 씹히는 맛도 있고 두번 반죽해서 그런지 빵맛도 고소해요

한끼 식사론 부족하지만,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출출할때 먹어도 허기짐 없이 너무 맛나요

로켓프레시 상품인데 너무 일찍와버렸어요
새벽에 도착할줄 알았는데 밤12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해 그시간에 빵한개 후딱 먹어치웠네요~ㅋㅋ

늦은시간에 먹음 살찌는것 알면서도 더 맛나게 느꼐져요~~
야곱야곱 한입 두입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맛에 한입 두입 베어물어 먹다보니 한개 클리어
헐~~~
한개 더 먹고 싶었지만, 살찔까봐 그만그만! 접고

빵맛은 괘안아요
크림과 팥도 빵속 가득 채워져 마지막 한입까지 크림과 단팥이 남아있어 먹기 좋구요
밀가루도 두번 반죽된 상품이라 고소하니 부드럽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14일 도착인데
16일까지가 유효기간이라 수량대비 짧은 유효기간때문에 좀 부담스럽게 느꼐져요
남은 빵은 버려야 하는건지...
아님 냉장실에 보관해 두고 하루이틀 더 먹어도 되는건지...
식구가 많은 집은 금방 먹어치우니 상관없겠지만
식구가 적은 집은 2틀안에 12개 빵이 조금 부담되서 갯수가 적은 상품도 있었음 좋겠네요
있나?
그부분까지 검색을 못해봤네요...
유효기간 넘기지 않으려면 어쨋든 부지런히 먹어야할듯요~~

빵과 크림이 반반 들어있는 빵~
예상외로 맛이 괜찮네요
파리***에서 이 빵을 자주 샀는데 거의 같다할 정도
아니 거기 빵보다 크고
나의 느낌은 파****빵보다 식감이 좋았어요

다만
유통기한이 짧아요..ㅜㅜ
앞 저의 여러 빵 구매후기에도 말했듯이
제과빵에는 생산할때 길게 유통기한을 두지 못하는거 같아요

유통기한이 길다는건 그만큼 방부제가 많이 들어갔다는 거겠죠?

자녀에게 주문을 해주고...12월 21일..
제가 자녀 원룸에 간 날이 12월 25일인데..
자녀가 단 하나의 빵도 먹지 않았기에...ㅜㅜ
고~대로 집으로 들고왔어요...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수업하다가 대면수업이 떠서 원룸입주후 아침에 급히 빵하나 쥬스하나 먹고 수업갔었는데
종강이후 늦잠으로
아점을 먹는다는걸 깜박하고 구매해줬더라구요...

주면 주는대로 거부하지 않는 아들이라
주문해줬는데
해가 중천에 뜬 뒤 일어나 주로 먹는게 라면이었더라구요..
속상하지만..
고대로 들고와서 제가 먹었습니다.

*구매동기...아들 아침으로 주문..
전에는 단팥빵을 주문해줬는데..두번정도
이 빵이 양도 많고 크림도 들어있어 주문해줬어요
바꿔 먹어보라고...
*유통기한이 짧아 그 기간안에 다 못먹을 듯요
그러나...유통기한이라는 건 제품 판매기한이라는 점
그렇다고 너무 오래 두고 먹음 안되겠죠?
*잘라보니...팥이랑 크림이 적지 않군요
*맛을 보니...맛있어요...팥도 쓰지 않고 많이 달지도 않고
식감도 괜찮아요~~

저는 앞 구매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랑 같이 먹었어요
끝까지 먹는데 맛이 있었으며
저희 남편도..빵이 괜찮네..하더군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직장생활할때 간식으로 제과점 빵을 사와서 나눠먹었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신라방?
부산역 앞 제과점 가서 가득 사와서 나눠 먹었는데...
비엔씨..
남포동 제과점서 카스테라 많이 사먹었는데...
주부가 된 뒤로 빵하나 가격이 왜이리 비싼지...
제과점 빵 정말 비싸더군요...

이 빵은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나쁘지 않고..
특히
만드신 분 성함도 적혀있어 신뢰가 가고..
괜찮다 ...맛있네...하고 느낀 빵입니다~

*크림이 싫으신 분은 비추천이며
크림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해요..

유통기한 지난 빵 젊은 애들은 먹기 꺼리죠..
오늘 26일...
저는 먹어보니 괜찮네요...냉장 보관 안한건데...
참고로
하루에 하나정도 먹고싶으신 분은
냉장보관이나 서늘한 데 두시고
하나씩 미리 꺼내 두었다 드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빵크기도 작은 편이 아니고 맛도 나름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2020년 12월 30일
올해가 이틀밖에 안남았군요..
빵 꾸준히 먹어 오늘 다먹었어요
유통기한이라 날짜가 좀 지나도 먹기에 아무 지장 없었어요
찝찝한 분은 안드시길 바라며..
팥이 많이 달지도 않고 껍질이 느껴지지않으면서 간혹 알이
호두? 씹히며 크림도 약간의 향이 있으며
맛나게 잘~먹었어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일단 전제는
1. 여러가지 평을 보고 냉동제품인가하고
구매했습니다
2. 저는 팥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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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는 팥빵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데 어차피 선물용으로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구매했어요
선물을 못하게 되었네요...선물했어도 큰일날뻔...
냉동제품 아니었으니 한번에 12개를 해결하실 분들도
아니었으니 ㅎㅎㅎ

1. "먹고 남은건 냉동하시는게 좋다" 이거였습니다
냉동제품아니고요 빵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빵인데
12개를 2~3일에 먹긴 어려우니 먹고 남은건
냉동했다 먹어도 괜찮다는 이야기 였나봐요
으앙 ㅠㅠ 저희집은 12개는 한달넘게 먹겠습니다
잘 못이해한 저희 실수입니다

2. 단팥빵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아침에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좋습니다 맛은 보장되네요
달콤합니다 크림이 넉넉해요

느끼한걸 잘 못먹는 저에겐 하나 다 먹고 나니
좀 느끼하다 싶더라고요 커피랑 같이 먹었다면
괜찮았을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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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은
12개나 되는 갯수이고
상온제품이니 솔직히 냉동실에 들어가면 맛이 떨어지겠죠
그런 줄 알았다면 안샀을거예요^^

그냥 단체로 나눠먹을 일이 있거나
그자리에서 해결할 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크림이나 팥소가 들어간 빵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빨리 드시는게 좋겠고요 요즘같이 너무 더운 여름엔
빨리못드실것 같은 저희같은 집은 겨울에 구매하시는게
좋았겠어요 ㅠㅠ

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데워서 드신다고 하니
그렇게 해볼게요 ^^


암튼 맛은 가격대비 괜찮고 선물하기에도 포장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