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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정통의 맛을 살린 레커부어스트 소시지 (냉동), 1kg, 1개]

*주문일: 25년 3월 11일

*소비기한: 25년 10월 2일


.보관방법: 냉동보관
.총 수량: 1개
.종류: 후랑크/부어스트
.원재료명 및 함량: 돼지고기 91.68% (지방일부사용/국산)



-핵심 포인트-

브랜드&생산지
- 1963년 육가공 업체로 설립된 진주햄
- 냉동식품, 주스, 햄 등 각종 식품 제공

상품 특징
- 구수하고 진한 풍미가 좋은 소시지
- 씹으면 톡 터지는 탄력있는 식감

보관 방법
- 냉동 보관(-18℃ 이하)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인증과 수상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조리 방법
-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법
180℃에서 약 5분간 조리해 주세요.





돼지고기 함량이 91.68%로 매우 높으며 국산이라 고기 잡내가 전혀 없이 맛있는 소시지에요.

냉동이라 소비기한이 길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 조금씩 꺼내서 먹으면 되니 좋구요.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구워서 먹어도 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어도 되는데요.

부드러운 식감과 나트륨을 좀 더 낮춰서 먹고 싶으면 끓는 물에 데치면 되고 편하게 먹고 싶으면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별로 짜지 않고 딱 먹기 좋은 맛이구요.

비엔나 소시지보다는 더 길쭉하며 길이에 비해서는 약간 가는 편이에요.

구워서 먹으나 데쳐서 먹으나 다 맛은 좋구요.

씹을 때 육즙이 확 느껴지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지만 별로 안 짜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간식으로 먹을 땐 4~5개 정도 먹으면 꽤 든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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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일 : 25. 03. 12
✅️ 상품명 : 진주햄 정통의 맛을 살린 레커부어스트 소세지(냉동), 1kg, 1개
✅️ 구매후기 및 총평 : 저희집은 소제지를 좋아해서 쏘야볶음이나 소세지 구이해서 찌개랑 밥 반찬으로 자주먹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조금씩 사는것보다 대량으로 구매해서 쟁에뒀다가 녹혀서 사용하는게 경제적이라 평소에도 냉동 상태의 소세지를 많이 사는편인데 이번에 쿠팡 로켓프레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맛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일단 1키로라서 3인이든 4인 가족이든 오랫동안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을 양이에요.
돼지고기가 90프로나 들어있어 고기 함량이 꽤 높아 저는 만족도가 더 큰것 같이요
우전 저는 소분한뒤에 저는 지퍼팩으로 한번더 밀봉해 주었어요
냉동이라해도 냉장 제풍보다 맛이 떨어지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소세지가 통통한 느낌보단 길고 얇실한 느낌이 더 있어요~
그래서 5~6개만 구워도 충분히 적당한 양이더라구요.
저는 몇개 꺼내서 저녁에 찌개랑 같이 반찬으로 먹었는데 육즙이 팡~터지고 겉에 식감은 부드러웠어요.
흰밥이랑 소세지 김치만있음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완벽한 구성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구워먹는것보단 끓는물에 살짝 데쳐먹는게 더 건강에 좋지만
번거롭기도해서 저는 항상 구워먹고 있어요
중분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웠더니 터지지 않고 딱 좋더라구요.
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돈까스와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식품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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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정통의 맛을 살린 레커부어스트 소시지 (냉동), 1kg, 1개

매번 스*, 리*만 먹다가 오랜만에 소시지가 먹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냉장 소시지를 샀다가 다 못먹고 버린 기억이 있는데 이 제품은 냉동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드라이아이스 넣어 꽝꽝 언채 배송 잘 되었습니다.

용량이 1kg고 냉동이니 아주 오래 먹을 것 같아요.
냉동인데도 소시지들이 서로 붙어있지않아 하나씩 꺼낼때 편했습니다.

소시지는 원래 살짝 데쳐서 구워먹거나 맛있으면 데쳐서 그냥 먹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살짝 데치고 팬에 오일 둘러 살짝 구워줬어요. 굽기전에 데친거 맛봤는데 비엔나소세지맛이 나지만 훨씬 맛있었습니다.

물에 데치면 싱거울 것 같았는데 전혀 싱겁지 않고 맛있었어요. 케첩에 찍어먹으려고 했는데 소스 없이도 그냥 밥이랑 먹으니 넘나 맛있는것!

어른 손가락만한 사이즈라 5-7개만 구워줘도 충분하네요. 데치기 귀찮을땐 그냥 구워먹는데 그럼 살짝 짠것 같기도 해요. 어린이들 먹을때는 물에 데쳐서 주는거 추천해요.

쿠팡체험단으로 맛을 봤지만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쟁여놓고 반찬 없을때 요긴하게 먹을 듯 합니다. 진짜 맛있으니 소시지 찾으시는 분들 구매하셔도 후회 안합니다!

포장은 지퍼백이 아니라서 지퍼백에 옮겨담아 보관하며 먹고있어요.

다 먹어갈때쯤 또 구매하러 올게용!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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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커 부이스트 리뷰할게용 일단 이름의
레커는 독일어로 까다로운 미식가의 입맛이라는데 맛있네요
돼지고기 함량도 90.71프로로 엄청 높네요
심지어 국산이고요
냉동식품이기 때문에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먹을수 있겟어요 ! 저희는 일단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구웠어요
칼집은 안냈는데 익은지 않익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중간에 하나 가위로 자르니 중간에 안익어서 더익혔더니 옆면이 퍽하고 터지더라구요
그럼 다익은건가봐요 나머지도 옆구리 터지게 익혔더니 딱알맞게 익었어요 한입 베어물었는데 육즙이 팡팡터지고 냄새없이 짭쪼름하게 맛있어요 휜쌀밥이랑 같이 먹어야하는거 아시죠?
돼지고기 함량이 낮은거 먹으면 이상한 냄새도 나고 비리던데 이건 그런거 하나없이 맛있네요
가족들도 맛있게 먹었대요~~
이 속도로 먹으면 금방 1키로 순삭일듯해요
크기도 너무 길지않고 두껍지않아서 어린이 밥반찬으로도 제격일듯 해요 구워만 먹어도 맛있지만 굽거나 튀겨서 김밥에 넣어도 맛있을거같아요 요거로 소떡소떡해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쏘야볶음도 해도되고 미니 핫도그 등등
여기저기 막쓸수 있을거같아용 ㅎ
그래도 최고는 휜쌀밥에 먹는게 최고죠!
아 굽기전에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치면 좋을거같아요

아쉬운점은 지퍼형식으로 되어있었음 보관이 좀저 용이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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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이들도 소세지를 좋아하기도하고
반찬없을때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두어가지정도의
소세지는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두고있어요

그중에서 특히 부어스트 종류를 좋아하는편이고
물에 살짝 데쳐서먹을수있으니 더 담백하고 깔끔한맛에
더욱더 선호하는것같아요

가공식품이라 건강에 좋은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안먹을수없으니 고기함량과 성분은 보는편이예요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만 닭고기가 함유된 소세지보다
돼지고기 90%이상 함유된 소세지만 구매하고있어요

♧ 돼지고기함량 91.13% ⭕️

♧ 아질산나트룸 < 발색제 > 함유되어있지않아요 ❌️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로 알려져있고 분홍색 빛을내는
발색제로 소세지나 베이컨 등 가공육을 오래 보관하면서 신선
해보이도록 하기위해 첨가하는데 아질산나트륨이 고기에 들어
있는 ' 아민 ' 이라는 성분과 결합할때 ' 니트로소아민 ' 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생성되기에 문제가되요

세계보건기구 는 아질산나트륨을 발암가능물질<2A군>
으로 분류하고있고 업계는 일상에서 섭취하는 양은 암 발병과
무관하지만 아이가있는집이라는 신경을 안쓸수가없지요

➡️ 조리전에 물에 한번 데치면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수있어요

➡️ 소세지를 작은 크기로 자르거나 칼집을 내어 끓는물에 2~3분
정도 데치면 여러 첨가물들을 많이 제거할수있고 데친뒤 키친타올
로 한번 눌러 기름기까지 한번 제거해주면 더욱 좋아요

➡️ 조리하고 남은 소세지를 보관할때에는 랩으로 감싸주거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해야해요

여러가지를 비교했을때 진주햄 레커 부어스트는 꽤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맛과 풍미 감칠맛까지 골고루 갖추었어요

한입 베어물었을때 부드러우면서 탱글하며 입안가득 소세지의
육즙으로 감칠맛까지 아주 맛이좋아요

냉동제품이라 조리후 남은소세지는 냉동보관하면되니 보관기간
이 길어서 유용할것같고 크기가 적당해서 술안주 밥반찬 부대찌개
등 다양한요리에 활용도가 아주 높고 맛 또한 좋아서 구비해두기
딱 좋은제품이예요

탱글탱글 부드러운 부어스트를 찾고계신다면 분명히 좋아하실수
있는제품이기에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제리뷰의 솔직함이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음좋겠고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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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진주햄 전통의 맛을살린 레커부어스트
소세지를 먹어 보고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평소에 부어스트 소세지를 좋아해서 한번씩 먹는데요.
보통은 냉장을 먹어서 냉동은 처음이고 전통 소세지맛은 처음
먹어 보는데요.
저는 원래 할라피뇨를 좋아해서 부어스트도 힐라피뇨가
들어간 소세지가 맵싹하니 입맛도 돌게해서 자주
찾아서 먹었던 제품중에 하나 인데요.

할라파뇨가 없어도 괜찮을까 했는데 매운거 없는거 빼고는
똑같은거 같아요.
저는 주로 기름에 구워 먹는거 보다는 끓는물에 3분정도
데처서 먹는걸 선호해요. 좀 귀찮은 날에는 갯수에 따라

2분에서 2분30초정도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면
옆구리가 터지면서 아쥬 맛나게 되서 끓는물에 데치는것과
동일하게 육즙이 팡팡 하고 나와서 뜨거움주위!
하셔야 하구요.넘나리 맛나요.~

그래서 밥을 더 먹게 되서 살찔 걱정도 잠시 하지만
그냥 맛있게 먹기로 합니다 ㅎㅎ개인적 입맛 으로는
너무 짜지 않고 적당히 짭짤해서
밥 반찬으로 너무 괜찮은 소세지 에요.

냉동은 처음 먹어 보지만 해서 먹어보니 냉장하고 맛에 큰차이
는 없는거 같구요. 양도 넉넉해서 좋아요.!

다른 소세지들은 케첩이나 소스를 찍어 먹어야 하는데
부어스트는 그런거 생략하고 밥하고만 먹어줘도 너무 맛이나요.

아기나 크지않은 아이에게 먹이실 꺼라면 끓는물에 데쳐서
먹이 시는걸 추천 드려요. 아직 어리다 보면 소세지 껍질을
씹어 삼키기가 힘들수도 있어요.

데쳐서 먹게되면 제 경험상 껍질을 먹기가 구웠을 때보다
훨신 부드러워서 괜찮았어요.원래는 아기한테 소세지를 먹이면
껍질을 까서 줬는데 부어스트는 데쳐서 주면 27개월 아기도
먹기가 괜찮았는지 잘 먹어 주었어요.

계란 후라이랑 해서 소세지랑 같이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루고 냉동 그대로 구워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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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하고 육즙가득하고 맛있어요!

남편이 한번씩 소세지를 먹고 싶어하는데 좋은 기회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배송은 엄-청 빨리 새벽 중에 왔구요
저는 깜빡한채 아이 등원시키고 집안일 하다가 1시에 꺼내왔어요

드라이 아이스와 보냉포장으로 꼼꼼히 포장되어
사진처럼 꽁꽁얼어 있었습니다ㅎㅎ

오늘은 떡볶이를 해먹을거라 소세지 몇 개 넣어보았어요
남편은 완전 육식파라 떡볶이같은데도 소세지들어간걸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저는 소세지는 항상 한 번 데치고 헹군 후에 먹어요~~
여러분들도 소세지, 햄종류는 한 번 데쳐내거나 뜨거운물로 헹궈드시는걸 추천드려요(몸에 안 좋은 식품첨가제를 덜어내기위함)

너무 많이 데치게되면 소세지가 터질 수 있으니 살짝만 데쳐내주세요

소세지를 가위로 잘라서 떡볶이에 넣어주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아주 잘 먹었습니다
탱탱해서 씹을 때 뽀득하고 터지고 육즙이 팡ㅎㅎ 맛있어요!!

간도 적당히 되어있어서 칼집내고 구워서 케찹찍어 밥이랑 먹어도 좋을듯해요

조만간 반찬으로 쏘야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진주햄에서 나온 제품이라 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분홍소세지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천하장사도 어릴적 정말 많이 먹었구 역시 소세지는 진주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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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입맛인 우리 신랑 소시지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 집에서 소세지가 떨어져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

신랑이 도시락을 싸가기 때문에 항상 사놓게 되더라구요

소세지가 새벽배송으로 도착했는데요

쿠팡 프레시백에서 소세지 빼는순간 어머나 냉동이였네.... ^^

냉동 소세지는 처음 구입해봐요

하지만 냉동이라고 맛이 떨어지거나 질이 떨어지는게
아니여서 괜찮더라구요

소세지 잘못 구입하면 햄맛은 안나고 밀가루만 잔뜩
들어가고 푸석푸석한 맛없는 소세지를 먹게 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그냥 먹을때가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그런 실패를 막기위해 먹어봤을 때 맛있다면
그 소세지만 주로 구입해서 먹게되더라구요

처음으로 체험단을 통해 진주햄 레커부어스트 소세지를
구입해봤는데요

오~ 맛있어요

너무 짜지 않고 적당한 짠맛과 씹었을 때 톡하고 터지면서
뽀드득 뽀드득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육즙도있고 맛있는 햄이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양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 맛인거 같아요

볶음밥에 넣어 먹어도 너무 맛있을꺼 같아요

이제 자주 구입해 먹을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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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자: 2025년 3월 12일
소비기한: 2025년 10월 2일

☝️주문 동기
믿을 수 있는 전통 있는 브랜드 진주햄이고 HACCP 인증을 받아서 믿고 주문해 봤어요

☝️외관
미니하고 귀여운 소세지가 꽁꽁 얼려서 왔어요
비닐에 지퍼는 따로 없어요

☝️여기서 잠깐!
레커(Lecker): 맛있는, 미식의, 까다로운
부어스트(Wurst): 소세지
➡️ 레커 부어스트는 맛있는 소세지라는 의미가 될 것 같네요~

☝️실사용 후기
귀여운 소세지들을 4-5등분 하고 오뎅, 꽈리고추와 함께 고춧가루,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 다진마늘, 참기름 소스를 넣고 볶아주니 맛있는 소세지어묵볶음이 되었어요
오뎅만 볶는 것보다 심심하지 않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네요
소세지는 따로 해동 많이 하지 않고 썰고 볶았는데 어렵지 않았고 맛도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칼집 내서 구워먹어볼 예정이에요
냉동이라 바로바로 소비하지 않아도 되는게 좋아서 다 먹으면 또 주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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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저희는 2인 부부인데요! 소시지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진주햄 레커부어스트 소시지는 진짜 찐입니다…!
뽀드득! 하는 식감이 진짜 너무 매력적이에요 ٩(ˊᗜˋ*)و

냉동 제품이라 처음엔 기대 안 했는데, 맛보고 깜짝 놀랐어요 !
이거진짜 재재재구매 템 !
냄새 없고, 한 번 데쳐서 구워 먹으면 겉은 쫀쫀하고 속은 촉촉 >_<
짜지 않고 감칠맛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요

볶음밥에 넣어도 맛있고, 어묵볶음 같은 반찬에 같이 넣으면
존재감 뿜뿜! 그냥 구워서 맥주랑 먹기에도 최고랍니다ㅎㅎ
저희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 소시지 먹는 거 같아요~

해동도 간단해서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바로 조리하면 OK!
1kg 양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꺼내먹기 딱 좋아요
가성비 최고에 맛도 진짜 정통 그 자체… 완전 정착했어요

강력추천드려요 ! 진짜 뽀드득 식감에 반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