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메뉴중 하나인 닭발~

매콤하고 국물자작자작하게 먹으면 굿~~~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하나하나 발라먹는 재미~

닭발이 큼직한 게 먹기 좋아요~
그냥 먹기엔 부담이지만 빨간양념 옷 입혀주면 부담이 줄어요~


⭕️ 닭발의 효능


1. 관절 건강

닭발에 풍부하게 함유된 콜라겐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연골의 재생을 도와 관절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하며,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의 증상개선 및 통증 완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피부 미용

닭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콜라겐은 세포 조직을 구성하는 경단백질로써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주름개선 작용을 통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관리에도 뛰어난 작용을 합니다.

3. 혈관 건강

닭발에 풍부한 리놀레산 성분이 혈관 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시켜 혈관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혈행이 개선되는 효과로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두뇌 건강

닭발에 많이 함유된 DHA,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 성분들이
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뇌 신경계 활성화를 통해
두뇌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DHA와 EPA 성분은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면역력 강화

닭발에 함유되어 있는 키토산과 키틴 등의 여러 영양성분들로 하여금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항하는 체내 면역대사를 증진시키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키토산, 키틴 등의 성분들은 지혈작용에도 이로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6.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에 좋습니다.

닭발에 있는 리놀렌산은 항암효과,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 혈당 조절, 면역기능 강화에 좋습니다.


⭕️ 닭발 고르는 먹는 법


닭발은 기본적으로 27kcal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지만,
빨간 양념과 같이 요리하여 드실 때는
칼로리가 110~150kcal로 높아지는 음식입니다.
고르실 때는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누린내가 없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

⭕️ 닭발 부작용 – 높은 칼로리

닭발은 그 자체만으로 먹을 경우에는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품이지만,
주로 빨간 양념으로 조리하여 드시게 될 경우에는 칼로리가 매우 올라갑니다.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이면 유의하여 드시는 게 더 효과적이겠습니다.

⭕️ 닭발 부작용 – 열이 많은 체질

닭발은 열이 많은 음식입니다.
평소 열이 많거나 땀이 많은 분들은 성미가 상충될 수 있어
과다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닭보다는 돼지를 더 권해드립니다.




내돈내산 찐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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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국산 닭발(냉동),1kg,2개



마니커 제품을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어보고는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종종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가족이 다들 닭발을 참 좋아해서
한번씩 생각나면 배달 시켜먹기도 하지만
맛도 그렇고 양도 너무 작기도 하고...

집에서 또 직접 만들어 먹는 맛이 그리워
종종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식구가 많다보니
2팩정도는 해야 넉넉하게 실컷 먹을수 있고
모자라는것 보단 남는게 나아서
뭐 남으면 다음날 또 먹음 되고
두팩 한꺼번에 안해도
먹고 싶을때 암때나 또 해먹을수 있으니 좋아요!



저녁에 먹을려고
닭발을 낮에 꺼내서 녹혀 놓은뒤
요리전 닭발을
먼저 맛술을 넣고 한번 팔팔 끓여준뒤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고추장,고추가루,마늘,간장을 넉넉히 넣고
맛술,후추가루,물엿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물 자박하게 넣고 양념장 넣고
매콤하게 땡초도 넣어주구요
딸들이 더 맵게 먹고 싶다고 주문하네요
다넣고는 한참 졸아들때까지 계속 끓여주면 됩니다



닭발에 주먹밥은 국룰이죠
밥 엄청 만들었는데 다 먹은거 같아요


고소하고 쫀득쫀득하고
진짜 냄새가 전혀 안나서
너무 맛있는거 같습니다


매운 닭발 잡고 열심히 뜯었더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배부르게 잘 먹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 식재료라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 모두 실컷 배부르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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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닭발 냉동 3kg
마니커 닭바 냉동3kg 구입 이유는
산천에 널려 있는 우슬을 한보따리 캐다주시는 낭군님 무릎보호를 위해 우슬 묵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우리 낭군님 걱정은 오로지 장모님 다리 아프다고 뭐가 좋을까 궁리 또 궁리 하다 가을일 끝내고 드디어 발견한 우슭캐기 작업

■마니커 닭발 이렇게 변신 했어요.

우슬 뿌리와 대추는 큰찜통에 5~6시간 약불에 달여놓고
닭발을 자연해동시커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고
펄펄끓인물에 한번 삶아 내고 찬물에 씻어
우슬 달인물을 채에 걸러 닭발에 붓고
간간히 저어 주면서 4시간 고아 주니 달밝이 문드려져 형채알아 볼수 없었어요.
그래서 닭발 달인물을 채에 걸러 네모난 그릇에 담아 두고 출근했다 퇴근해보니 닭발이 묵이 되어 있었어요.

우리신랑은 닭발묵이 맛있다고
관절에 좋다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슬과 닭발묵 금방 다 먹어 소비하는게 아닌 까닭에
보관이 어려 웠어요.
냉동실에 넣어 놓으니 딱딱해져 다시 끓여야 했고
냉장실에 넣어 놓으니 며칠 지나니 허물 허물 상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관절 약하신 우리 어머니 닭발묵 드시고
관절 좋아 지셨다고 하시며 생전 주시지도 않던 용돈 까지 주셨답니다.

■마니커 닭발 또 재구입해서 우리어머니 관절 건강 지커 드려야 겠어요.

마니커 닭발 또 재구입해서 양념 닭발 만들어 동네 지인들과 맛있게 먹을것 입니다.

신선하고 깨끗한 마니커 닭발 추천합니다!!!!!

깨끗해요.
손질을 따로 할일은 없네요.
저는 바로 한번 삶아주고, 그다음 여러번 헹궈낸 후 다시 양념해서 먹었습니다.

예전에 다른것시킬때는 껍질이 좀 있거나, 지저분한 것이 있어 뜯어내거나 통채로 버렸는데,
이번에는 일부러 손질하면서 버린것은 하나도 없네요.

닭발 중간에 부러진것이 몇개있습니다.
벌점이어야 할것 같지만.... 예전에 다른브랜드는 거의 90프로 이상이 부러져있어서 저는 이정도인것에 만족합니다. 부러진것이 하나도 없으면 좋긴하겠습니다^^

It's clean.
There's nothing to do with the trimming.
I boiled it right away, then rinsed it several times, then seasoned it again and ate it.

In the past, when I ordered something else, there was some skin or something messy, so I ripped it off or threw it away,
This time, I didn't throw anything away while trimming it on purpose.

There are a few broken ones in the middle of chicken feet.
I think it should be a penalty point, but in the past, other brands are almost 90% or more broken, so I'm happy with this. It would be nice if nothing was broken ^^


Rất sạch sẽ.
Không có việc gì phải làm riêng cả.
Tôi luộc ngay một lần, sau đó rửa vài lần rồi nêm nếm lại rồi ăn.

Trước đây khi gọi món khác, tôi đã bóc vỏ hoặc bỏ vào thùng vì nó bẩn.
Lần này tôi đã cố tình làm sạch và không vứt bỏ cái nào cả.

Có vài cái bị gãy ở giữa chân gà.
Chắc phải bị phạt quá... Trước đây, hơn 90% các thương hiệu khác đã bị gãy, vì vậy tôi rất hài lòng. mong là không có cái nào bị gãy cả^^

생각보다도 더 ~~ 너무깔끔하게 손질된 냉동닭발이어서 놀랬습니다.

< 배송 >
새벽배송으로 받았구요( 도착시갘이 새벽 2시였어요)
아침에 보고 그사이 녹았을까 싶어 나가봤는데 땅땅 언채 그대로였구요, 실온에 한시간 두었다가 물에 넣어 녹였습니다.

< 상태 >
녹이면서 하나하나 모두 봤어요. 아주 깔끔했고 정말 약간의 피고인물 이외에 핏물도 너무 잘 빠져있어서 별로 손질할것이 없았습니다.
두팩이라 양도 넉넉해서 저희가족먹고 친정엄마 좀 드리고 하니 딱이에요. ( 저희가족이 많이먹습니다 ㅎㅎ )
전 무뼈닭발을 싫어하는데요, 뼈를 발라내는 과정이 좀 의심스럽기도 한데다가, 끓이면서 나오는 육수맛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꼭 뼈있는닭발로 구매합니다.
상태로 봐서도 다음번 재재재 구매의사 있습니다!

< 조리 >
먼저 생강과 마늘만 넣고 한솥 삶아 버리고, 다시 물을 자작하게 하여 만들어둔 양념장과(닭도리탕과 거의비슷하게만드시면맛있어요) 대파를 넣고 팔팔 끓이면서 졸여줍니다. 그리고 전 마늘을 많이넣어야 맛있더라구요.

< 맛. 식감 >
저는 미국생활을 몇년간 했었는데요, 미국에서 하두 닭발이 먹고싶어서 사다가 해본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한국닭이랑 미국닭은 다른가요? 닭발은 실하고 좋지만 세상질겨서 끓여도 끓여도 먹을수가 있어야죠 ㅠㅠ
결국 다 버렸던 생각이 납니다.
역시 닭발은 한국닭발이 최고인가봅니다! 끓이다가 졸여지고 나서 맛보는 닭발은
부들부들하면서도 탱글탱글 합니다. 뼈도 잘발라지구요.
너무 오래끓이면 닭발 자체가 다 뭉개지니 어느정도 끓이다가 졸여지고 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두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그 다음부터 먹을땐 먹을만큼만 데워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이번 구매로 상품 상태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또또 재재재재 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어요.
닭발은 생김새나 뼈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지만, 콜라겐이라 여자들 피부에도 좋다~ 생각하고 저도 잘 먹는 음식중 하나인데 오늘밤 또 술을 부르네요.. ㅎㅎㅎㅎ

마니커 브랜드 자주 이용해요.
닭발을 좋아 하는대 배달이 부담스러워 만들어 먹어 봅니다.
진공 포장되어 외관상으론 깨끗하게 손질된게 깔끔해 보여요.
닭발을 직접 조리해 보는 것이 처음이라 레시피를 보고 요리하니 쉬웠어요.
콜라겐도 많고, 잡내도 안나고 양껏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신랑도 시켜 먹는것보다도 더 잘먹었어요.
아직 냉동고에 1kg가 남아 있어 든든 합니다.
닭발은 못 참지, 재구매 각이에요.

●닭발의 6가지 효능
1. 관절 건강
닭발에 풍부하게 함유된 콜라겐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연골의 재생을 도와 관절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하며,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의 증상개선 및 통증 완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피부 미용
닭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콜라겐은 세포 조직을 구성하는 경단백질로써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주름개선 작용을 통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관리에도 뛰어난 작용을 합니다.

3. 혈관 건강
닭발에 풍부한 리놀레산 성분이 혈관 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시켜 혈관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혈행이 개선되는 효과로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두뇌 건강
닭발에 많이 함유된 DHA,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 성분들이 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뇌 신경계 활성화를 통해 두뇌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DHA와 EPA 성분은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면역력 강화
닭발에 함유되어 있는 키토산과 키틴 등의 여러 영양성분들로 하여금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항하는 체내 면역대사를 증진시키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키토산, 키틴 등의 성분들은 지혈작용에도 이로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6.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에 좋습니다.
닭발에 있는 리놀렌산은 항암효과,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 혈당 조절, 면역기능 강화에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여 추위를 많이 타는 분에게도 좋습니다.

해당 제품은 실제 사용하고 난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담백후기 ʕ •ᴥ• 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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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과정


워낙 마니커 닭발 매번 주문하는 1인 입니다
이번에도 아마 재재재재구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저는 원래 닭발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강아지한테 닭발 간식이
콜라겐도 많고 뼈도 단단하게 해준다고 해서 자주 만들어 주곤 합니다

닭발을 엄청 좋아하지만 요리는 잘 못해요
그래서 닭발은 배달 시켜먹어요 ㅎㅎ
하지만 저희 강아지가 알러지가 많아 시중에 파는 간식들은
먹으면 눈물이 나기 때문에 제가 수제간식을 해주는 편인데,
닭발이 치석제거에도 좋고 변화 관절에도 좋대요 ㅎㅎ
그래서 많이 닭발을 주기적으로 사서 건조기에 돌려서 줍니다 ^^



✔️ 사용후기


강아지가 매우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물론 사람이 먹어도 될만큼 워낙 깨끗하고 깔끔하게 손질이 되어서 나와서 좋아요
가끔 발톱 몇개가 있는것도 있지만요;;
그래도 꾸준히 잘 먹이고 있어요
적은 가격으로 대용량의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어줄수 있어서 쉽게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배송정보 : 당일배송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손질 되어있는 닭발을 원하시는 분
- 강아지 수제간식을 자주 만드시는 분
- 발톱이 제거 되어 있어 손쉽게 손질 할 수 있음
- 건조기로 쉽게 돌리면 오래 먹을 간식 완성


️✔️ 장.단점

워낙 매번 주문하는 제품이라 말해뭐해이긴 합니다
단점이라면 가끔 피부병 있는 닭발이 많이 있긴해요..
그럴때는 그냥 버려요 ㅠㅠㅠ
아무래도 깨끗한 제품도 많지만 그에 비해 상하고 변색된 닭발도 간혹있어
당황스러운 경우도 가끔 있긴하지만
그래도 지금 10번 넘게 꾸준히 주문한 닭발입니다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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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 해당 제품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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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국산 닭발(냉동),1kg,2개



온가족이 닭발을 참 좋아라해서
한번씩 배달 시켜먹기도 하지만
저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드라구요

지난번 마니커 닭발로 시켜서 해먹었는데
양도 많고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만족스럽게 잘 먹었어요

오랫만에 또 닭발이 땡겨서 1키로짜리
두팩으로 주문했습니다
식구가 많다보니 2팩정도는 해야 넉넉하게 먹을수 있고
모자라는것 보단 남는게 낫다는 주의라
남으면 다음날 또 먹으면 댕께요 ㅎ

저녁에 먹을려고
닭발을 낮에 꺼내서 녹혀두고
먼저 맛술을 넣고 한번 팔팔 끓여준뒤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고추장,고추가루,마늘,간장을 넉넉히 넣고
맛술,후추가루,물엿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물 자박하게 넣고 양념장 넣고
이번엔 더 매콤하게 땡초도 3개정도 넣어줬어요
딸들이 더 맵게 먹고 싶다 해서요
그러고는 한참 졸아들때까지 끓여주면 완성이네요

2키로 삶고 주먹밥에 계란찜까지 만들어서
거의다 먹은거 같아요
근데 푹 끓이고 나니 땡초 3개 넣어도 생각보다
안매워서 당황했습니다 ㅎ
고소하니 쫀득쫀득하고 진짜 냄새가 전혀 안나서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닭발 잡고 뜯었더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배부르게 잘 먹어서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 식재료라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 모두 실컷 배부르게 너무 잘 먹었고
잊어버릴만 할때쯤 되면 또 슬 땡길것 같습니다
그때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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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 닭발1인분 시키면 배달료다 뭐다

하면 2만원 훌쩍 넘어가는데..양은 누구 코에 붙이나요?ㅠ

또 저는 매운거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매워서 먹지도 못하고..

둘찌가 엄마~나도 맵지않은 닭발 좀 해주면 안될까? 하기에

벼르고 벼르다 생닭발주문했어요~

냉동이라 냉장고에 넣어서 자연해동 시키고 일 마치고 와서

보니 80%이상 녹았어요

큰 볼에 넣고 찬물 틀어주니 금방 녹아요

닭발 손질이 깨끗하게 잘 되있어요.

큰냄비에 물넣고 닭발 넣고 남아있던 소주 콸콸

생강가루, 편마늘(통마늘이 없었어요),양파1개 통후추가

없어서 그냥 후추 톡톡해주고 10분간 삶아줬어요

찬물로 깨끗이 씻어서 웍 2개에 사이좋게 나눠서

국물닭발을 만들었어요~

엄마는매운맛! 아이들 간장맛 요리해서

아쥬~~마싯게 먹었네요

저는 닭모래집도 같이 삶고 닭발과 양념해서

같이 먹었더니 너무 마싯더라구요~~♡



닭발 1kg 기준 매운양념

밥숟가락 기준입니당~

고춧가루 4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간장 4숟가락

매실 2숟가락

설탕 4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생략가능)

생강가루 0.5 숟가락

치킨스톡 1숟가락 (다시다 대체가능)

청량고추 5개

물 1000ml 넣고 자글자글 센불 5분 중불 40분 약불 15분

끓여준후 뜸들여줘요 그럼 뼈 쏙쏙 빠지는 맛난 국물닭발 완성!

3kg 주문해서. 금새 다 먹고 급 재주문 ~ ㅋㅋ

이번엔 3kg 두개. 6kg 주문했어요.

추우니 떠 땡기는 매운 닭발 ~

고민 없이 마니커 닭발 재주문했어요.

HAPPC 인증 받은 닭발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일단 닭발 깨끗해요.

여러번 주문했지만 닭발 상태 깔끔 ~ ^^

예전에 다른 브랜드 닭발 주문했었는데.
닭발 상태도 안좋고. 발톱도 너무 많았던 기억이 ㅜㅜ

마니커 닭발은 깨끗하게 잘 손질되어있고.
닭발 상태도 좋아서 닭발 먹고싶을때는
마니커 닭발만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 닭발 받은 순 부터 순서대로 만드는 사진 찍었어요. “


-먹을만큼 냉동된 닭발 대야에
물과함께 해동될만큼 담궈놓고.

* 소주 조금 넣어주고 해동 해도 좋아요. *

-큰 냄비에 해동된 닭발. 월계수입 여러장넣고 끓이기.

*닭발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넉넉히 만들때는 30-40 분정도 끓여줬어요. *

-끓으면 중간중간에 불순물 나오는데.
넘칠 수 있으니 불순물 걸러주며 끓여주면 되요.


쿠팡에서 같이 주문한 닭발양념 넣고 쫄여줍니다.

(움**닭발양념이 제 입맛엔 맛있더라구요. )

-닭발에양념이 좀 베이면.
전 올리고당 양 맞춰서 넣고.
거의 다되갈때쯤. 더 맵게 먹고 싶어서
후추 넣어서 베이도록 살살~ 저어주기 ㅎ

-올리고당 넣고나면 탈 수 있으니 뚜껑열고.
닭발 확인하며 저어주고 있어요.

매운 냄새가 집안에 많이 날 수 있어요 ~

요리하며 환풍구도 틀어주고 ^^

-마무리. 깨소금 ~ (취향에 따라 ) ㅎㅎ



남은 생 닭발은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주고 있어요.

닭발 뜯는 재미도 있고. 맛있어요~

양도 많고. 닭발 상태 좋고. 깨끗함.


닭발 요리해서 먹고 싶을때 마니커 닭발 추천해요~^^

매운 닭발 해먹고 싶을때는 마니커 닭발이죠~ ^^

HAPPC 인증.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날이 춥고. 스트레스 받을때
매운 닭발 무조건. 땡기죠. ㅋ

마니커 닭발.

일단 닭발 깨끗해요.
여러번 주문했지만 닭발 상태 깔끔 ~ ^^

예전에 다른 브랜드 닭발 주문했었는데.
닭발 상태도 안좋고. 발톱도 너무 많았던 기억이 ㅜㅜ

마니커 닭발은 깨끗하게 잘 손질되어있고.
닭발 상태도 좋아서 닭발 먹고싶을때는
마니커 닭발만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닭발 3kg 중에. 발톱 ? 진짜 2개 ?
이 정도면 완전 깔끔하고 나온거라 생각해요.

발톱 달린걸 너무 많이 봐서. ㅜㅋ

핏물 제거 안해도 될만큼 깔끔하긴하지만.

먹을만큼 냉동된 닭발 대야에 물과함께
해동될만큼 담궈놓고.

큰 냄비에 해동된 닭발. 월계수입 여러장. 소주
있으면 조금 넣어주고 끓여주면되요.

닭발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넉넉히 만들때는 30-40 분정도 끓여줬어요.

끓으면 중간중간에 불순물 나오는데.
넘칠 수 있으니 불순물 걸러주며 끓여주면 되요.

쿠팡에서 같이 주문한 닭발양념 넣고 쫄여줍니다.

(움**닭발양념이 제 입맛엔 맛있더라구요. )

닭발에양념이 좀 베이면.
전 올리고당 양 맞춰서 넣고.
거의 다되갈때쯤. 더 맵게 먹고 싶어서
후추 넣어서 베이도록 살살~ 저어주기 ㅎ

올리고당 넣고나면 탈 수 있으니 뚜껑열고.
닭발 확인하며 저어주고 있어요.

매운 냄새가 집안에 많이 날 수 있어요. ㅎ
요리하며 환풍구도 틀어주고.

환기 제법 해줘야되요 ~ ㅎ

마무리. 깨소금 ~ ㅎㅎ

남은 닭발은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주고 있어요.

닭발 뜯는 재미도 있고. 맛있어요~

양도 많고. 닭발 상태 좋고. 깨끗함.

닭발 요리해서 먹고 싶을때 마니커 닭발 추천해요~^^

저희가족은 닭발을 참으로 좋아하는사람들입니다.
무뼈닭발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비싸고
뼈가있는것은 보기에 좀 그슥하지만,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배송》
항상 초스피드~!
로켓프레시 감사해요~!
종이박스에 보냉팩+드라이아이스2개.
신선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신선도》
말해뭐해용~~~
깨끗하고 신선하고~~~~~!!!!!!
비릿한 생닭냄새도 없네요

《조리》간단하게^^
1. 닭발 핏물빼기(생략가능ㅋ)

2. 삶기 (물과닭발같이넣고 15분 정도)
끓는물에15분이 아니라.가스 센불 땡김과 동시에
카운트 들어갑니다
전 한번에 3kg다 하기때문에 초벌삶기 시간이
다른분과 다를수도 있어요.
혹시나 짧다고여기실수도있는데 나중에 양념장과
함께 졸일때 시간 더 늘리시면되요.
물양이 다를수도있으니 시간은 개의치마시고,
닭발과 냄새잡는 재료들 다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어오르면 한1분정도 후에 렌지 불 끄면
되요
20분도 해봤는데 적당히 불순물 제거와
익히는 목적으로는 이 시간이 젤 적당.
집에있는 냄새잡는용도로 쓰는거 다 투척.
(대파,된장,월계수,소주나 미림 등등)
사진은 딴짓하다가 늦게 알아차리고 월계수잎 등등
넣었네요ㅋㅋㅋㅋ

3. 삶은닭발을 찬물샤워 시켜주며 이물질 씻어냄.
닭발이 씻으며 보니 딱116개더라구요ㅋㅋㅋㅋ
삶는시간이 길어지면 닭발의 껍질이 다 터집니다.
이런 상태로 양념장섞어서 졸이시면 형체가
무사하지 않아요
적당한시간 꼭 지키시길~~~^^

4.양념과 섞어서 물 조금 부어서 자작하게 졸여주기
(시간은 상태보면서 적당히 20~~25분 정도?)
초벌익힐때보다 시간을 넉넉히 해서 양념이 베어들게
약불과 중불에서 천천히 졸여주기.

다른분들 후기보니 양념장을 만드신분들이 많이계시는데
제가 두번째로 해먹을때 시판양념장이 모자라서 제가 이것저것 더 넣었는데 처음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노말한 맛을 느끼고싶으시면 그냥 시판양념장 쓰세요~~~!
장금이가 아니시면 본인손맛 믿지마시길.ㅋ

초고속 배송 로켓프레시!!
칭찬해요~^^

오십 중반의 주부인 제가 닭발을 집에서 해먹는 것은 처음이예요.
술을 즐겨하지 않아서인지 닭발하면 안주거리라 생각했는지..
등교하는 딸 아이에게 다녀오면 스페셜 요리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큰소리~

일단 한봉지는 냉동실로~
한 봉지 꺼내서 풀어 헤쳐놓고보니 양이 상당히 많네요.
자~!!
만들어 볼께요~!!

< 만드는 순서 >

1) 먼저 닭발을 한 두번 헹군후
핏물 제거를 위해 닭발이 잠길만큼 물을 붓고 소주를 한컵 넣었어요.
(3 시간 정도 핏물 빼기)

2) 그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두어요.
고춧가루
고추장(고추기름)
진간장
마늘
생강청
후추
조청
매실청
소주
올리고당(설탕)

3) 핏물 제거를 한 후에 깨끗이 씻어 줬어요.
(발톱도 잘라져있고 넘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 있어서 그닥 손이 가지 않았어요. 마니커 닭발 칭찬해^^)

4) 닭발이 잠길 정도의 물에, 집에 있는 향신료들 모두 넣고 애벌로 10분동안 삶아 줬어요.
(생강, 통후추, 월계수잎, 소주)
끓어오르기 전부터 불순물이 올라오기 시작해요. (사진참고)

5) 삶아 건져서 씻는데 10분이라는 시간이 길었는지 닭발이 으스러지네요.
다음부턴 5분만 삶는걸로~

6) 먼저 파기름을 낸 후에
애벌된 닭발을 넣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쉐킷 쉐킷 볶아줘요.
20분정도 중불과 약불을 오가며 양념이 배어들게 타지않게 볶아줘요.
마지막으로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참기름 휘릭 두르면 끄읕~!!
우와~!!
보기와는 다르게 맵지않고 맛있어요^^

딸이 올 시간이 됐네요.
오십 중반인 나를 항상 귀엽다고 치켜세워주는 딸~
'맛있니?' 하고 물으면 '말해뭐해'~^^ 하고 엄지척 해주는 딸~
오늘도 딸을 위해 맛있는 닭발조림을 만들며 행복한 미소를 뿜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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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국산 닭발(냉동),1kg×2개


➡️오랫만에 집에서 해먹고 싶어서 시켰어요
어렸을 때 엄마가 집에서 진짜 많이 해주시 던 닭발
너무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닭발을 너무 좋아라해요

저도 집에서 한번 씩 해서 먹긴 하는데
옛날 그맛은 안나다는거 아시죠? ㅎ
그래도 나름 맛있고 잘 먹기도 해요
귀찮아서 배달로 대신 하긴 하는데
진짜 맛있다 하는 집은 찾기 힘들더라구요


➡️마니커 2kg시키니 양이 대박이네요
식구가 많으니 2키로 다 한번에 합니다 ㅎ
밖에 내놓고 해동 시킨후에
소금에 살짝 절여서 핏물 좀 빼고
팔팔 끓는 물에 파랑 후추밖에 없어서
넣고 확 한번 끓여냈어요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 줬어요


➡️고추장,고춧가루,마늘,후추,간장,
설탕,올리고당,맛술 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닭발에 물을 자박하게 붓고
양념장을 부어서 팔팔 한번 끓여주고
중약불로 해서 한참 졸여 줬어요

한참을 졸여주니 되직하니 맛있는 색깔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조금 더 졸여서 국물이 거의 없어진 후
불을 껐네요

➡️닭발에 빠질 수 없는 주먹밥
주먹밥 만들어서 닭발이랑 야무지게 먹었네요
초딩 막내도 어찌나 잡고 잘 뜯어 먹는지
닭발의 맛을 알아버렸네요
고딩,중딩 아이들은 원래 좋아라 하니
맛있다고 잘 먹었구요
오늘 신랑이 없어서 조금 남겼네요

➡️닭발에 진짜 누린내나 잡내 하나도 안났구요
살도 통통하니 뜯어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닭발 자체의 색깔도 선명하니 신선했습니다

담날 아침에 막내가 닭발하고 밥먹는다고 해서
아침에 남은거 다 해치웠어요
하나도 안남기고 너무 잘먹었어요
또 해먹자고 그러네요ㅎ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자연 그대로의 맛과 품질을 지키는 마니커
⭕️닭고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브랜드
⭕️오독오독 맛있게 씹히는 고소한 닭발
⭕️신선하고 믿음직스러운 닭발 사용
⭕️해동 후 재냉동 금지
⭕️냉동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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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구매인만큼 만족스러운 마니커 닭발 !
제 리뷰는 주관적인 의견만을 담고있습니다


✔️ 신선도

일년 정도 전 까지만 해도 시장가서 직접 생 닭발을 사서 먹었어요
가격에 비해 양이 얼마 안돼서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시장에서 생 닭발 사오는것 만큼 신선하고 크기도 적당해요
냉동제품이라 품질이 떨어질까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받고나서 해동해보면 괜찮다는걸 아실거에요 ㅎㅎ


✔️ 가격대비 만족도

" 1kg X 2 " 을 18.900 에 주문했어요
매번 사는 제품은 아니지만 몇달에 한번씩은 주문하는것같아요
결혼 전 까지만 해도 닭발은 못먹었는데
남편 만난 후 먹어보기 시작하면서 ㅋㅋ 이젠 없어서 못먹어요..
저희 동내 시장에서는 600g에 6000 정도 하는데
2kg에 만팔천 이면 개이득 !
사실 생이나 냉동이나 비슷하고 잡내제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고민없이 매번 마니커 닭발을 주문한답니다 !


✔️ 요리법

● 소스 1KG 기준
고추장 두스푼 / 진간장 반컵 ( 종이컵 ) / 다진마늘 두스푼 / 고춧가루 반컵
후추 / 설탕 ( 스테비아 등등 ) / 올리고당 / 생강 ( 생강가루 ) / 미림 / 매실액

- 소스는 미리 만들어 냉장보관 해주세요
- 닭발은 해동후 우유나 커피물에 잠길만큼 담가주세요 ( 30분이상 )
- 30분 후 꺠끗한 물에 씻어서 한번 끓여주세요
( 월계수잎/통후추/대파/미림/후추 등등 넣어서 잡내를 잡아주세요 소주OK )
- 끓기시작하면 5분정도 더 끓이고 꺠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기빠진 닭발 + 양념장을 넣고 섞어주세요
-반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 중~강 불에서 끓여주세요
-바닥에 눌러붙을수 있으니 틈틈히 잘 저어주세요
-어느정도 물이 줄었으면 대파를 총총 썰어 넣어주세요 ( 안넣어도됨 )
-양념물을 다 없애도 상관없지만 한번에 드실거 아니면 조금은 남겨주세요
-불을끄고 참기름 살짝 둘러주셔도 됩니다 / 올리고당도 OK
-그릇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

잡내제거만 잘 하신다면 어떤 양념장을 해도 맛있어요
전 유튜브 참고해서 넣고싶은 양념장 더 넣고 맵지만 달달한 닭발을 만든답니다

오늘 저녁 닭발 어떠세요?
1kg 하면 남편이랑 두번 먹어요 ㅎㅎ
" 닭발 + 계란찜 + 주먹밥 " 닭발집 안부러운 레시피 ! 한번 드셔보세요 !

리뷰보믄 딴님들은 애벌할때나 닭발양념 할때 아주 정성들이 가득하시더라구요 ..

전 아주 간단히 합니다 ㅋ
우유.쌀뜨물 안합니다 . 걍 소금으로 조물조물 문질러서 불순물.핏물 빼내면 애벌할때 어느정도 깨끗하거든요 ..

소주.청주.월계수 . 통후추 .. 안넣어요

월계수맛술만 넣습니다 . 콸콸 넣어요~그래도 냄새 안나요 .

양념도 간단히 ! ㅋ
고추장 듬뿍2숟갈 . 고춧가루듬뿍 3숟갈. 간장 조금. 다시다 . 알룰로스 (설탕대용) 조리할때는 월계수맛술 조금 . 거의 다 요리되면 후추 팍팍!

이게 다에요 . 전 ㅋ 당뇨전당계 사람이라 매실 .설탕 안넣고 . 알룰로스만 넣어도 달아요 . 조금 넣어야해요 ..

물넣고 끓인다 . 강불에 5분 ..

20분 중불에 끓게 냅두고 중간에 한번씩 뒤적 거린후 20분 약불에 조린다

국물닭발이 좋음 물많이~ 싫음 물조금 넣고 조림 되니~ 쉽죠~~

간 맛보고 추가 할거 하고 ~
파 .마늘 넣고싶음 넣고 전 깔끔하게 먹을라고 안넣음 ..

걍 아무렇게나 대강해도 맛나요 ㅎ
중간닭발 . 작은닭발 섞여있지만 물러져서 뼈가 다발라지고 .살들이 으스러져도 닭발은 맛있다 ~~~~~~~

깔끔하게 씻거나 . 입맛에 맞게 덜맵게 안짜게 해먹을수있어서 너무 좋다~~~

다먹고나면 어떤 리뷰어님이 드신 . 무양념 국물닭발 해먹어봐야지 .
소금간만하고 소금찍어먹는 ㅎ

이것도 단백질이니까 여름에 보양이 될수도 .. 옛날 어르신들이 이렇게 많이 해드셨다한다 .. 백숙처럼 닭대신 닭발 로 해먹어봐야징~

## 소금간만한 국물닭발 해먹을라고 끓이다..... 닭냄새 나고 .. 허연게 영 ... 나랑 안맞아서 .. 국물버리고 다시 양념 쉐킷쉐킷 해서 먹음ㅋㅋ
글고 이렇게 해먹는건 닭발이 커야 제맛이라는데 .. 이건 작은게많은 .제각각이라 걍 양념각이다 ...

저는 닭발을 즐겨먹지 않아요
특히!! 뼈 있는건 징그러워서…
하지만 저를 제외한 남편과 두딸이 닭발을 엄청 좋아해요
(애들은 아주 어릴때 부터 매운 닭발을 먹었어요)
남편과 딸은 시장에서 만들어진 닭발을 종종 사다 먹었는데 맛이 한결같이 똑같아야 하는데 어느날은 맛있다가 또 어느날은 닭 잡내가 많이 나서 못먹겠다고 하는 날도 있었어요
제일 중요한건 비싼데 양이 얼마 없다고 해서 제가 닭발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난 5월에 2kg구매 후 두달만에 재구매 했어요
대학생 딸이 여름방학이라고 집엘 왔는데 지난번 닭발 구매했을땐 먹지 못해서 이번에 구매한 닭발은 오롯이 큰딸만을 위해서예요

역시 마니커 닭발!!
어제밤에 주문 후 새벽 로켓프레시로 받아 찬물에 담궈놨어요
냄새 전혀 안나요
장갑 없이 손으로 하나씩 씻었는데 미끌거림 전혀 없었어요
씻다가 크기 차이가 많이 나서 사진 올렸어요
동일한 크기면 좋겠지만 어쩔수없죠!!

큰 웍에 10분 초벌 했는데 끓으면서 불순물이 많이 나와 국자로 걸러내면서 삶았어요
삶아진 닭발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찬물에 다시 씻었어요!!

채에 삶은 닭발 두고 웍에 참기름과 마늘을 볶다가 닭발 넣어 버무리듯이 살짝 볶은 후 소스(제품)와 제가 만든 매실액기스도 넣고 국물이 걸죽해질때까지 버무리듯이 볶았어요
(손가락이 웍에 살짝 데였는데 엄청 아프네요)

당장 먹을건 그냥 두고 후에 먹을건 집에 있던 용기에 담았어요
식으면 냉동실에 넣어 큰딸이 먹고 싶을때 꺼내서 데워 먹으면되요

★ 구입일 : 2023년 6월 7일

★ 구입액 : 23,700

★ 구입물품 : 마니커 냉동닭발 3kg

★ 구입후기

남편이랑 같이 닭발 좋아합니다 ㅋㅋ

많이 먹고싶어요!!!!

배달음식은 감질나게 먹다가 끝납니다

우리는 양껏 먹고 싶다고요!!!

다른분들도 그래서 사러 오시는 거잖아요???

일단 두사람이 한끼에 먹기엔 1kg가 적당합니다

새벽배송 온 닭발은 벽돌 그 자체입니다

적당히 나눠질 정도로 해동을 한 후 소분합니다.

그 김에 갯수도 세어봅니다

딱 40개 x 3봉 = 120개 나옵니다

냄새도 맡아봅니다. 비린내에 예민하지만 비린내 1도 안납니다

2봉은 냉동실로 다시 ㄱ ㄱ



★ 닭발 만들기

1. 먹을양 (1kg)을 우유 or 쌀뜬물에 담궈 30분 정도 놔둡니다

2. 씻으면서 안잘린 발톱, 덜 벗겨진 노란껍데기(?) 제거합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합니다.

3. 냄비 + 물 + 생닭발 + 소주 1/2컵 + 생강

한번 팔팔 끓이고 찬물에 깨끗히 씻어 분순물을 제거합니다. 특히 잘린 발목에서 지저분한것들이 나와요

4. 양념하기

고춧가루5 + 진간장5 + 맛술2
고추장1 + 다진마늘1 + 굴소스1 + 올리고당1 + 매실1 + 설탕1
소금1/2, 후추 약간

데쳐놓은 닭발에 양념을 버무리고 냉장고에서 2-3시간 숙성

5. 냄비 + 양념닭발 + 물자작~

센불에서 팔팔 끓인후 중약불에서 적당히 졸입니다.

6. 먹고난 후

양념 + 밥 + 김치 다진것 + 김가루(도시락김 2-3봉 위생봉지에 넣고 뿌셔뿌셔) + 참기름!!!!!!

와... 그냥 끝납니다. 밥 순삭하는 순간이에요

치즈가 없는게 아쉬울 뿐 ㅠㅠ

주말에 만들면 뭐 그냥 하루종일 먹는겁니다~

아직 냉동실에 2봉이나 있다니..♡

간만에 매콤한 양념에 닭발이 먹고 싶어 주문 했어요.
예전에도 냉동 닭발을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똑같이 검색해서 구매 했습니다.
아마 예전에 구매 했던 것도 마니커 닭발이었던 것 같아요.

-
냄새 많이 안 나고 깔끔합니다.
닭발 같은 부위는 아무래도 살코기는 아니다 보니 삶을 때 냄새 잡으려고 이거 저거 넣기도 하던데 전 그냥 소주만 넣고 삶았어요.
그래도 닭 냄새 하나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제가 고기 잡내에 굉장히 둔한 편이긴 하지만 같이 사는 가족들도 닭발 냄새에 반응 없는 거 보면 고기 자체가 냄새 없이 깔끔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발 상태도 대체로 양호합니다.
닭발 리뷰들을 찬찬히 보면 간혹 상처 입은 발이 있다고 아쉬워 하는 리뷰가 있어 저도 닭발 사면 상처가 있나 대강 살펴보는데 제가 보기엔 크게 문제되어 보이는 부분은 없었어요.
발 상태도 발가락 다 잘 붙어 있고 살도 잘 붙어 있었습니다.


살은 많진 않고 적당히 먹을 만큼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위가 부위인 지라 엄청나게 통통한 그런 건 아니지만 연골도 꼬득하게 잘 씹히고 살도 물컹 쫀득하게 씹혀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떤 부위던 뼈가 붙어 있는 고기를 선호하여 일부러 뼈가 있는 닭발을 골랐는데 이 제품은 살도 적당히 먹기 좋고 상태가 대체로 다 양호하여 좋았습니다.


삶는 시간은 저는 초벌로 30분, 양념 넣고 20분을 삶았습니다.
닭발 식감이 살아있는 것 보다 살과 뼈가 잘 발라지게 오래 삶았어요.
쫀득하게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초벌 10분 양념 넣고 15분만 삶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목적은 잇몸으로도 발라 먹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닭발이라 좀 많이 오래 삶고 찐 편입니다.
압력솥을 사용하시면 저거보다 삶는 시간을 훨씬 줄이셔도 좋아요.
초벌로 삶은 물은 버리고 찬물로 여러 번 씻어준 뒤 양념 넣고 20분을 더 삶았어요.
양념은 시판 매운 갈비 양념을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잇몸으로도 발라 먹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양념은 진득해 맛있어졌어요,

-

닭발 상태도 좋고 냄새도 안 나서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닭발 먹고 싶을 때면 재구매 의사도 있고 집에서 닭발 맛있게 해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구매하신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만족스러운 구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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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제품: 마니커 국산 닭발 (냉동), 1kg, 2봉
구매 일자: 23년 5월 12일/ 로켓프레시
배송 일자: 23년 5월 13일 새벽

✩‧ ₊˚ * .⋆ ·ฺ⁺˚ ᘏ⑅ᘏ ₊ * ⋆ ·ฺ. ✩* . ⋆·ฺ . ⁺˚
‧₊˚.⋆·ฺ.∗̥✩⁺˚ ੈ‧˚૮꒰˵• ﻌ •˵꒱აੈ✩‧₊˚ੈ*:ﾟ*｡.⋆·ฺᐝ.∗̥⁺˚


전 닭발을 무지 무지 좋아하는데....
식구들이 아무도 안좋아 하네요 ㅠ.ㅠ
그냥 안좋아 하는게 아니고 못먹어요
그러다 보니 혼자 먹기도 그렇고 아이 키우느라
나가서 먹지도 못해서... 이래저래 안먹고 살았네요
그러다가 급 땡겼지만 시켜먹는건 너무 맵기만 하고 양도 적고
그래서 해먹을까.... 말까... 매번 고민만....
그러던중 후기가 좋은 닭발을 발견하고 사봤네요
꽝꽝얼어서 잘 왔어요 매번 식구들을 위한 음식만 하다가
오롯이 나를 위한 음식을 해보네요ㅎㅎㅎ
아주 오래전에 사서 해봤었는데 그때는 닭발이 그닥 깨끗하지 않고
발톱도 간간히 보여서 정말 만지기도 싫고
별로다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정말 깨끗하네요
맛이야 뭐 개인 취향대로 양념해서 만드는거라
맛을 쓰기는 뭐하지만 닭발 자체는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모양도 이쁘고, 살도 좀 있고, 발톱 손질도 잘 되어있었어요
이거면 된거 아닌가요??? 전 만족 합니다.~^^

인터넷에서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혼자 2틀만에 다 먹었네요 ㅎㅎㅎ
그래서 레시피도 올려드려요~

-주재료-
통닭발 1kg
청양고추 2개

-잡내 제거-
쌀뜨물 또는 우유
소주1/2컵
생강 1개
통후추 1/2큰술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진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매실액 1큰술
맛술2큰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순서~
1. 닭발을 깨끗이 씻어줌

2. 쌀뜨물이나 우유에 30분 동안 담가놓기
(저는 그냥 빨리 먹고싶어서 생략했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하시는게 좋긴 할거 같아요)

3. 소주1/2컵, 생강 1개, 통후추 1/2큰술 넣고 닭발이 잠길 만큼 물을 넣어준뒤 팔팔 끓여서 데쳐줍니다.
(중간중간 거품은 걷어주세요)

4. 데쳐낸 닭발은 찬물에 불순물을 씻어준 뒤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 줍니다.
(데쳐낸 후 바로 얼음 물에 담가주면 훨씬 더 쫀득한 닭발을 먹을 수 있습니다.)

5. 국물 닭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진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매실액 1큰술
맛술2큰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밥숟가락 계량
(집마다 고추장, 고춧가루 맛이 조금씩 다르니 입맛에 따라 원하시는 양념을 가감해 주세요.
전 너무 매운게 싫어서 청량고추는 빼고 대신 소금을 약간 넣어줬어요)

6. 데쳐낸 닭발에 양념장을 골고루 버무려 준 뒤 1시간에서 2시간 가량 숙성시켜 줍니다.
(전 아까도 말했듯 급해서 ㅎㅎ 그냥 숙성 안하고 버무린 뒤 약불에서 살짝 볶았어요)

7. 숙성시킨 닭발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8. 뚜껑 닫고 중불로 약 1시간 가량 끓여주면 완성!!!
(저는 닭발이 쏙쏙 잘 발라지는 걸 좋아하고 국물이 많이 필요 없어서 뚜껑 없이 열고 끓였어요
푹 끓이니 입에 넣자마자 쏙쏙 뼈가 발라지네요)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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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ღ❦ღ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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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

며칠전 남편이 매콤한 닭발에 소주가 생각난다고 해서
닭발전문점에서 (뼈있는 닭발 대사이즈) 주문했네요..가격이 3만3천원..

처음 시켜먹는 닭발이라 탕수육 양을 생각하며
'이정도면 배터지게 먹고 남은건 다음날 또 데워 먹어야 겠다~~'
((남편과 아들1))과 함께 먹고 남은건 보관하겠다 생각하고 식탁에 덜어 먹을 접시를 세팅해 뒀어요. 그러나.....
ㅎㅎ 너무 큰 꿈을 꾼 모양입니다.

받아보니 자장면 곱빼기 배달해주는 크기의 그릇에
꽉 차지도 않은 2/3 정도 양의 닭발들이
다소곳하고 수줍게 담겨있더라구요ㅡ.,ㅡ......

ㅋㅋ 이건 주문 사고? 다른 분 주문과 헷갈렸나?
왕소심한 저는 전화로 물어보기에 쑥쓰러워(?)ㅎㅎ 다른분 후기를 찾아봤네요 ㅋㅋ
(대 사이즈)후기 사진을 보니 오늘 시킨것과 동일한 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
ㅎㅎ 주문사고 오해는 풀렸고..

빈 세팅그릇 다시 씽크대 장에 넣어두고 먹었지요 ㅎㅎ
비싸게 먹는 닭발이라 맛은 있더라구요.ㅠㅠ

아쉽게 먹고나니 며칠이 지나도 닭발이 먹고 싶어지고
직접 사서 해 먹자~~는 결론이 나서 주문해 요리해먹었어요~^^♡

받아보니...
일단 닭발 양이 많아서 만족이구요.
닭발도 깨끗하게 손질된 상태여서 특별히 따로 손질 할 필요 없었어요.
뚱땡이 닭들의 발인건지 닭발도 통통해서 발라먹기 좋았어요.

이번엔 온 가족이 다 모여서 먹었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ㅋㅋ
쫀득쫀득 쫄깃쫄깃 하고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춰 양념을 하니
남편도 집에서 먹는게 더 맛나다고 합니다.

닭발 양념도 특별히 어렵지 않고
(고추장,고춧가루,마늘,설탕,간장,맛술,후추가루,매실액,참기름)

다 먹고 또 닭발이 생각나면 재주문 해서 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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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마니커 국산 닭발 1키로 2봉

세번째 재구매입니다~
주구장창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배달 시켜 먹으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서 나중에는 승질 나더라구요~ㅜ
가격이2인분에 삼만팔천원 헉;;;

닭발 너무 좋아라 해요~특히 매운 닭발♡
차라리 내가 해먹어 보자 해서 검색하다가 후기가 좋길래 주문해 봤어요~

✅️이퀄리티에 두봉지 대박~~
우선 너무깨끗하게 손질이 잘되어있어요
발톱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색상이 오래된거 같지 않은 신선함이 있어요~

✅️잡냄새1도 못참는 접니다~
초벌로 한번 삶아 내는데도 냄새 하나도 안나네요~
오래된거는 꼬릿한 냄새가 나거든요~
냄새하나도안나고 신선함이 뿔뿔해요~

잘 손질된 닭발 깨끗하게씻어서 초벌로 한번삶아내고 양념이것저것넣고 매운 청양 고춧가루 넣고 매콤하게 조리했어요~

딱히 아는 조리법은 없는데 내가 좋아하는 매운 닭볶음탕 레시피로 하고 자작하게 졸여 봤어요~
감자도 좀 넣었네요~~ㅎ

닭발에서 나오는 진육수랑 감자의 걸죽함이랑 만나니 진짜 끝내주는 자작한 국물 닭발이 됐어요~

사서 먹는맛 못지 않게 맛나네요~^^
한봉지 넣고 조리해서 둘이서 그자리에서 다 순삭 해버렸네요~

너무맛있고 부드럽고 냄새안나고 고소합니다~ 진작에 사서 해볼걸 하는 후회가~막심이네요~

앞으로 닭발은 마니커 닭발로 무조건 입니다~

일주일에 두봉지는 순삭할거같네요~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닭발은 살도 안찌는데 하면서 주구장창 먹겠어요~~
재구매 백퍼 무조건 가요~♡

재구매의사 백퍼예요~~

마니커 닭발 (냉동), 3kg, 1개


한*포차 닭발 배달시켜서 먹다가 어느날은 닭은 덜 삶았는지 살이 잘 분리가 안되어서 조금 실망해서 다시는 시켜서 먹고싶지가 않더라구요.

맛이 없어도 내가 그냥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쿠팡에서 닭발을 검색하는데 3kg으로 판매를 하니 이거 참 고민이 되더라구요.

가격은 참 저렴한데 저걸 언제 다 먹나 하는 생각과 3kg이면 너무 저렴한데 닭발 상태가 안 좋지 않나 싶고...

그래서 후기를 보니 다들 만족하는거 같길래 한 번 사봤습니다.

닭발은 깨끗했어요.

발톱 다 제거되어 있고 닭발 자체가 깨끗했어요.

양이 많아서 한 다섯번에 나눠서 해먹었네요.

맛만 있으면 확실히 이게 이득이네요.

잡내 없애게 월계수잎, 생강, 통후추, 된장, 소주 넣고 삶았어요.

10분 정도 삶으니 벌써 닭발이 부드러워졌네요.

이제 다시 꼼꼼히 세척...

불순물 떼어내고 발가락 사이사이 긁어서 헹구고...

뭐 더러운건 없었으나 혹시나 해서 그래도 구석구석 다 닦았어요.

고추장과 간장을 넣는데 간장을 고추장보다 비율을 더 많이 해서 양념했어요.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면 떡볶이 국물맛이 나서 별로거든요.

고추장은 적게 고추가루는 넉넉히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거기에다가 다진 생강 아주 조금, 다진 마늘 많이, 그리고 설탕과 올리고당을 넣고 후추도 뿌려주세요.

양념을 좀 짜다싶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물을 넉넉히 넣을거라 지금은 좀 짜도 됩니다.

깨끗히 손질한 닭발을 양념에 재어두었다가 물을 부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양념과 물을 섞어서 바로 압력밥솥에 넣고 20분 조리했더니 닭발에 빨간 물이 베이지 않아서 나중에 한참 쫄였네요.

물 붓기전에 양념에 닭발을 버무려놔야 빨갛게 색이 잘 입혀지는데 말이죠.

압력밥솥에서 냄비로 다시 옮겨서 약간 더 쫄여주는데, 이때 다진 대파와 채썬 양파도 넣고 쫄여주세요.

닭발에 색도 잘 입혀지고 잘 익었다면 이제 끝~

닭발이 날씬한거 같아서 먹을게 없으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살이 많아요.

은근 통통해요.

후기에도 다들 그렇게 쓰신거 같은데 역시 맞네요.

살이 어느 정도 많아서 먹을게 있더라구요.

냄새도 안 나고 아주 매콤 쫄깃한게 맛있었어요.

돈 절약이네요.

담에도 또 사서 해먹어야겠어요.

오랜만에,, 한달만에?? 재 주문입니다.
저는 그동안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도움이 되서 오개월정도 먹은듯해요~~

보름에 한번 정도 끓여먹었는데 너무 힘들고 구찬아서 3월초부터 안먹었더니 4월에 다시 무릎이 아프네요 ㅜ

그래서 얼렁 다시 구입해서 끓였습니다^^

닭발2키로분량~
* 제일먼저 우슬20그램정도를 커다란 압력솥(10인용??)에 넣고 달랑거리면 불줄이고 50분정도 더 끓여 충분히 우려서 우슬물을 따라놓습니다. (초탕 재탕에 넣어줍니다)

*그 압력솥에 닭발 2키로를 넣고 물을 채운 후 뚜껑은 살짝 닫아 우르르 끓을때 까지 두엇다가 불순물의 올라오면 불을끄고 물을 버리고 닭발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압력솥에 씻어논 닭발을 넣고 우슬끓여놓은 물과 우슬, 마늘, 생강,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뚜껑을 잘 닫은후 끓여줍니다.
추가 딸랑거리면 불을 줄이고 약50분정도 더 끓이다가 불을 끈후 김이 다 빠지면 초탕한 닭발즙을 큰냄비에 따라놓고,

* 남은 우슬물을 부어서 재탕으로 초탕과 같은 빙밥으로 끓여줍니다.

*초탕 재탕을 식힌후 밀폐용기에 담고 냉장고에 하룻밤정도 넣어둡니다.

*그러면 닭발즙위에 굳기름이 떠있고 수저로 살살 긁어주면 기름만 걷어내고 먹으면됩니다.

* 아침저녁으로 작은 찻잔으로 한 잔씩 전자렌지에 데워서 마셔요^^

여기 후기를 보면 대체로 매운 닭발을 해서 드시는데…
저는 무릎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닭발즙을 해먹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통증의학과에서 주사를 맞아도 물리치료를 해도 소염진통제약을 먹어도 별효과가 없는데 닭발즙을 해서 먹으니 통증이 없어지네요^^

한번 끓이기 정말 시간도 많이걸리고 힘들지만 무릎통증을 위해서 하고있어요^^

무릎 아프신분들 한번 해보세요^^

남대문에서 구입하면 훨 저렴하긴한데 발톱도 잇고 ㅠㅠ내 무릎아픈데 남대문까지 가서 구입하기보다 문앞에 배달해주는 쿠팡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 이득입니다^^

방금 앞전에 실내운동기구 품평을 작성했어여
제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츠암 여러가진데여
우선 건강도 챙기는건 물론이고 체력도 좋아지고
또 실제 많이 좋아졌구여
빼놓을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먹고싶은거 맘껏 먹으려고
하는거거든옇ㅎㅎ
전에보다는 그래듀 조금 자제하고 있지만
기피하는 음식이나 절대 먹지 말아야지 하는 음식은 글쎄여
단, 과식과 폭식을 확 줄였쬬

닭발 상품평에다 머선소리냐구욤?!
연관이있쬬 아조아조 많이ㅎ
방금전까지 폭식과 과식을 확 줄였다했는데
예외가 있었네요. 네 바로 이 닭발 먹던날이여
성인 두명이 앉아서 몇개 남기고 다먹었어옇ㅎ
1kg쨜 한봉지 싹다 매콤양념해서 끓여볶아 넘넘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술을 안마시니 음료와 밥인데 이날은 걍 밥도 나몰라라
온리 닭발로만여


손질도 이젠뭐 누워서떡먹긔 수준이죠
밀가루(부침가루)준비했고여
닭발에 전체적으로 훌훌뿌렸습니다
맨손도 가능한데 이왕이면 비닐장갑이나 뭐든 낀상태로
빨래하듯이 조물조물합니다
저는 닭근위도 똑같은 방법으로 손질해여
어느정도 비볐으면 흐르는물에 여러번 헹구는데여
정말 깨끗해져써여~ 속살이뽀얗네 이러고막
양념하기전에 한번 삶아낼꺼에여
닭은 꼭 이과정이 필수죠. 집집마다 다를수 있으니 정답은
아니니꽌 본인이 하고싶은데로여:)

큰냄비에 닭발이 잠기게꼬롬 붓고 월계수입 몇개 띄어줍니다
몇분지나 팔팔 끓으면 불끄고 다시 깨끗이 씻어주면 끝입니다
넘 오래끓이면 살이 녹으니꽌 적당히여.
짜피 양념 쳐발쳐발해서 다시함 끓일거니꽌여
매운갈비양념 사용했고여
오징어하고 청양고추 홍청양고추 넣었습니다
마무으리는 여윽시 참깨구여
글고보니 닭발서부터 오징어 양념소스 참깨
모두 다 쿠팡서 구매한거에여

맛이여?! 숨도안쉬고 먹었습니다!
말없이 서로의 눈물과 콧물을 보며 휴지와 물티슈를
건내주며 그렇게 맛있게 냠냠a

닭발 좋아하시나욤?! 저는 없어서 못먹을정도인데'-'
혹 첫번째 사진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징그럽다? 소름끼친다?!?!ㅋㅎㅋㅎㅋ
솔직히 말해서 이뿌지도 귀엽지도 맛있어보이지도않쵸
다만 여기에 양념을 맛있게해서 먹을 생각에 즐거운거고


재구매입니다. 저는 구매목록 드가면 재구매하는게
많은편이에여
특히 닭의 모든 부위를 좋아라하고 즐겨먹기 때문에
한번 먹어봐서 나뿌지않으면 다시 구매하는편이죠
특정 상품에 국한되어 있는게 아닌 식품부터 시작해
공산품까지 모조리 다ㄷㅏ다

마니커 닭발을 재구매한 이유는
발톱의 절단한 부위가 깔끔해서 물에 세척할때
그리고 불순물 제거차 한번 끓인후에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세척할때까지
제 손이 안가도 된다는거죠
닭발좀 드셔보신분들이라면 다 경험있으실듯여
하나하나  씻다보면 미처 제거하지 않은 발톱의
잔여물이 손에 잡히는 경우여
직접 사서 양념해 끓여먹을 레벨이라면 그정도야 애교지만
점점 더 편하고 간편한걸 찾게되는 현재 이왕 깔끔 말끔하게
손질되어 판매하는걸 사고싶은 맘이에여

냉동닭발이구여 1kg쨜 두봉지가 옵니다
한봉지 통채로 물에담궈 해동시키고
고추장과 고추가루 후추가루 마늘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늘 얘기하는거지만 닭발양념 별거없어여!
아니 더 정확히말하자면!! 양념 대충 벌겋고 매콤하게
만들어 끓이면 닭발 자체의 맛과 어우러져
평타이상은 칩니다!

집집마다 다른데 된장부터 시작해 소주 생강 우유 커피 등등
넣고 끓이는 방법도 다양하더라구여
저는 걍 암꺼 넣지않고 끓여낼때도 있고 월계수입 몇 장
띄우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이 적고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 넘넘 좋아욤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마니커 제품은 한번 정도 구매해본거 같아여
작년 에어프라이어에 통채로 굽는 닭같은데여 ㅋㅋ
그당시 맛있게 동생과 먹었던 기억은 나네여

치키니,내장종류는 혼밥녀님이 독보적인 미각이시라
마니커 닭발이 아닌 부위에서 후기들을 마니 본거 같아여
내장도 혼밥녀님 따라 청구식품에서 이번에 질렀어여 ㅋㅋ
후기참고 항상 잘하구있구여 제 쿠팡 입문시작부터 늘 제 맘속 1순위이십니다

신당동 떡볶이,순대타운에 또 빠질수 없는게 국물닭발이져
저도 먹고 럭희도 주려고 구매했어여

HACCP 인증,국내산 닭발로 일키로 두봉을 줘버리네여 대박

땅땅 잘얼려져 로켓프레쉬로 도착해여 전 2키로 다 사용할거라
자연해동후 핏물을 흐르는물에 계속 빼줘요

보통 닭발은 밀가루로 세척하는데여 이집 닭발은 깨끗하고
냄새가 해동전,후 다 없기에 전 생략하구여 식촛물에 한시간
담궈둬요 소독도 되고 불순물도 잘 빠져나오기에 이 과정은
해주시는게 드시기에도 좋을거에여

세척후 체반에 일차 물기뺀후 럭희 줄건 키친타올에 한번더
물기 흡수해줘요 건조기에 돌릴거라서요

반려견들에게 닭발이란 관절,고관절,연골 이것만한게 없져
소형견 애기들에게 무뼈닭발을 건조시켜 주는걸 봤는데여
뼈있는걸 줘도 되나 노파심에서 주시는건 몰라도
닭발은 살은 콜라겐,뼈까지 먹어야 효과가 좋은 식품이에여
소형견 애기들도 뼈있는거 잘먹어요 다만 발가락이 벌어져있으니
먹기 좀 난해하다면 건조기 돌림 가위로도 잘 잘라지거든요
오등분,육등분해서 뼈까지 먹어야 좋은게 닭발여

그리고 소형견,중형견,대형견 이빨을 보세여 초식동물 이빨이 아닌
육식동물이에요 하루급여량은 럭희는 대형견이구여 다섯개
소형견은 하루 두개정도 주심 괜찮아여 무뼈닭발은 관절엔
크게 작용하지 않구여 콜라겐으로 털모질을 윤기나게는 해여

닭발은 전 열시간에서 열두시간 건조시켰구여 닭가슴살
냉동블루베리로 처키도 만들었어여 블루베린 눈에 좋겠져

국물닭발은 애벌과정이 필요한데여 하고 안하고 차이가 좀 있어요
허브나 대파,양파,마늘,된장 등등 한번 끓여서 사용하시는게
더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닭발이 기대이상 깨끗하고 단아하기까지 하네여
단점은 찾을수가 없었던 제품이였어요

살점은 영업집 파는 닭발보다 많아요 영업집은 마진을 남겨야
하기에 마니커 사용하기엔 타산 안맞겠져

재구매는 당연여 다들 잘 사용하시구여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여

말해 뭣 하겠어요~~

♥️우리집엔 닭발볶음 킬러가 하나 살아요.

고딩때부터 친구들과 닭발, 곱창, 마라탕등을 섭렵하더니
이제 닭발 마니아가 되어 버렸나봐요.
사실 이이들 어렸을때부터 소와 돼지 닭등은 고기위주로만
먹이고 내장이나 부속부위는 살찔까봐 혹은 칼로리가
높아서 못먹게 했었어요. 우리가족은 절 닮아서 관리가
꼭 필요한 체질이거든요.....

그게 역효과인가?
지가 무슨 물레 처음보고 바늘에 찔려잠든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아니고 다커서 친구들과 맛본 이색음식에
푹빠져 버렸네요. 사다놓기 무섭게 해달라고하고
심지어는 저에게 배워서 직접 해 먹으려 노오력 까지
합니다.

한가지 음식을 파고 들어서 좀 그렇긴해도 자기가 뭔가
하려고 하는점은 또 기특하네요.

이 닭발은 본디 깨끗하게 나와서 삶기전 씻을때도 뭐
따로 제거하거나 뽑거나 할 것없이 씻어서 채반에 그대로
옮기면 되구요. 이후 솥에 월계수잎 몇개 툭 넣고 통후추
반움큼 잡아서 툭던지고 팔팔끓을때 10분 타이머 맞춰요.

다 삶아지면 건져서 한번 더 씻어준후에, 떡볶이나
고등어찜 만들때 양념장 만들듯 만들어 섞어 주고 쫄여주면
맛있는 닭발볶음이 완성됩니다.
♦️이닭발은 깨진 뼛조각이 없어서 먹기 편하고 씹을때
걱정이 없으며, 발바닥이 통통해서 먹을게 많아요^^♦️

저희집은 국물없이 먹는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볶듯이
쫄여서 먹지만, 취향에 따라 자작하게 국물있게 드셔도
좋을듯 싶어요~


제 후기가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마니커 닭발 여러번 주문해서 먹었어요. 다른 브랜드 닭발 후기가 별로여서 마니커로 늘 주문해서 매운닭발해먹었는데
깨끗하고 상태도 좋아요~
3kg 양도 많고. 전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었다가. 닭발 먹고싶을때. 해먹어요 ㅎ 3kg 그대로 얼리면 잘 떨어지지도 않고 해동 도 해야하므로 ㅎ 소분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소분해도 1.5kg씩 ㅋ 두번 요리하고 금방먹지만 ㅋ
차가운물에 해동하고. 월계수잎 5-6장 정도 넣고 소주 같이 넣어줘도되요~
30분정도 팔팔 끓여주고. 닭발 하나씩 찬물에 씻어줍니다~
발톱있나 확인도하고. ㅋ 발톱은 한두개 정도 달려있어여. 이정도는 애교죠~ㅋ 움트* 매운 양념 전에 쿠팡에서 구매한거. 전 그양념만 넣는데 맛있더라구요. 섞으면서 양념베이게 해주고. 20분정도. 양념아. 닭발속으로. 들어가거라. 하며 ㅋ 기다립니다.
올리고당 조금 넣고. 후추가루 넣으면 불맛도 나고 더 맵고. 매운 닭발이 완성 됩니다^^ 마지막에 대코로 깨소금 살짝 뿌려보고 ㅎㅎ
카레가루도 전에 넣어봤는데 쫀득하니 그것도 맛나더라구요. 매운맛이 좀 없어져서 카레가루는 요즘 생략ㅎ 매운게 땡기므로 ^^ㅎ
양념 큰용량으로 파니깐 간단하게 해먹을수있어요. 닭발은 냉동실에. 쟁여두려고 자주 구매해요 ㅎ
깨끗하고. 닭발 좋아요. 스트레스 받거나 날이 추우니 겨울에 매운닭발이 더 땡기네요~ 오늘 밤도 야식으로 매운 닭발 뜯으며 한잔각 입니다^^

ㅡ 동물의 손 발 내장을 좋아하는 잔인한여자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맵고 뜯고싶어져서 시켰어요.

1킬로짜리 시키다가 3킬로 짜리로 바꿨어요.

어차피 푹푹 끓일꺼 뜰통에 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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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 통통 국내산 닭발

ㅡ 닭고기는 마니커~ cm송이 떠오르네요ㅎ

닭고기하면 하림이 지금은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대한민국 최초 닭고기 브랜드는 마니커였데요!

포장에 써있어서 알았어요 신기신기!


☆ haccp 안전관리인증

ㅡ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인증!


☆ 고물가시대 가성비 최고

ㅡ 닭발을 너무 좋아해서 배달 시켜먹다가 엥겔지수가 너무

높아져서 얼마전부터 만들어 먹어요ㅎ

1킬로로 국물 닭발 만들었을 때 3번에 나눠먹었으니

3킬로니까 9번정도 먹을 수 있겠어요. 제 기준!

물론 맥주와 먹으면 2회분 먹어버리겠지만요ㅎ


☆ 콜라겐!

ㅡ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Tip!

닭발 레시피는 찾아보면 많이 나오지요!

저는 기본양념들(고춧가루, 간장, 마늘, 맛술, 설탕, 매실액 등등)

외에 맛이 부족하다 싶으면 치킨스톡과 소고기다시다를

넣습니다! 완전 맛있어 집니다! msg만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추천여부


○ 비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그닥.. 있으니까 그냥 써요.

○ soso 그럭저럭 쓸만해요.

○ 추천! 저는 잘 쓰고있어요.

● 강력추천! 다음에 또 구매 할꺼예요!^^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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