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소시지는 할라피뇨 고추의 풍미와 소시지의 풍부한 맛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몇 가지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강렬한 향과 맛:** 할라피뇨 고추는 특유의 스파이시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라피뇨 소시지는 이러한 풍미를 더해 음식에 독특한 맛과 향을 부여합니다.
2. **다양한 요리 활용:** 할라피뇨 소시지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타코,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추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3. **고기 대체재:** 할라피뇨 소시지는 고기 대체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이나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대안적인 소시지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풍부한 영양소:** 할라피뇨 고추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할라피뇨 소시지를 섭취하면 이러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5. **매운 맛 조절:** 할라피뇨 소시지는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매운 정도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 1kg은 독특한 풍미와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특별한 소시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소시지를 1kg 정도 맛보면서 느낀 점을 중심으로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우선, 패키지를 열었을 때 드러나는 소시지의 외관은 매우 고급스럽고 식욕을 돋우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소시지의 표면은 매끄럽고 윤기가 나며, 적당히 도톰한 크기로 한입에 먹기 좋게 만들어졌습니다. 각 소시지의 크기가 균일하여 요리할 때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리치부어스트 소시지의 첫 인상은 풍부한 육즙과 매콤한 할라피뇨의 조화로운 향입니다. 냄새만으로도 소시지 안에 꽉 찬 고기의 육즙과 할라피뇨의 강렬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시지를 굽거나 데웠을 때, 이 향이 더욱 강하게 퍼져 나와 식욕을 한층 자극합니다.맛을 보면, 첫 입에서 느껴지는 것은 쫄깃한 식감과 동시에 입안에 퍼지는 육즙입니다. 리치부어스트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고기의 풍미가 매우 진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납니다. 특히 소시지 안에 가득 찬 육즙은 씹을 때마다 터져 나오며, 그 풍부함이 입안 가득 느껴집니다. 여기에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더해지면서, 소시지 특유의 기름진 맛을 잘 잡아줍니다. 할라피뇨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히 자극적이지만, 너무 강하지 않아서 매운 음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소시지 내부의 할라피뇨 조각들은 균일하게 섞여 있어, 한 입 한 입마다 일정한 매콤함을 제공합니다. 이는 소시지의 고소한 맛과 잘 어우러져,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매운맛이 약간 뒤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서, 먹고 나면 입안에 적당한 매콤함이 남아 여운을 줍니다. 이 매운맛 덕분에 소시지 자체가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소시지는 다양한 조리법에 잘 어울립니다. 그릴에 구워서 먹으면 겉이 바삭해지며, 내부의 육즙이 더욱 강조되어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팬에 구워도 좋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도 육즙이 잘 살아나는데, 이 경우에도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잘 유지됩니다.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샌드위치나 핫도그에 넣어 먹으면 다양한 재료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층 더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이 소시지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또한,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 약간의 매운맛을 추가로 즐길 수 있는 점도 독특한 매력입니다. 매운맛 덕분에 식욕이 자극되어 다른 음식과 함께 먹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 먹을 때 그 맛이 더욱 돋보입니다.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 1kg은 품질 좋은 고기와 매콤한 할라피뇨의 조화로 완성된 특별한 소시지입니다. 그 풍부한 맛과 다양한 조리법에 어울리는 특성 덕분에, 일상적인 식사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의 요리에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매운맛을 적당히 즐기면서도, 고기의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소시지는 반드시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 이유
⭕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청정원 제품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제품
⭕ 1KG, 넉넉한 용량으로 아낌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
⭕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할라피뇨를 더해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는 맛

✅ 사용해보고 느낀 이 제품의 장점
⭕ 촉촉 탱글탱글, 씹는 맛이 살아있는 소세지예요.
⭕ 육즙 팡팡, 케이싱이 톡!하고 터지면 입 안에서 육즙이 팡! 고급스러운 맛의 소세지예요.
⭕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 할라피뇨와 소세지의 환상적인 조합.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 적당히 짭짤해서 술 안주로도 제격이에요.

✅ 제품 리뷰
제품 수령 후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바로 조리해서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요. 돼지고기와 할라피뇨의 환상적인 조합이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네요. 적당히 짭짤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술 안주로도 제격이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거기다가 소세지를 씹을 때 케이싱이 톡 터지는데, 이때 육즙이 팡! 하고 터져요. 한 입에 쏙 들어오는 먹기 좋은 크기에 탱글탱글한 식감은 물론 육즙 팡팡까지 느낄 수 있어서 먹는 즐거움이 있는 소세지예요.

저는 평소에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할라피뇨 소세지에 할라피뇨 케챱찍어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매운 맛에 민감하신 분들이나 어린이들한테는 맵게 느껴질 것 같아요.

새로운 맛의 소세지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촉촉 탱글탱글, 육즙팡팡, 매콤 칼칼 중독성 있는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세지 추천합니다.

⭐
쿠팡에서 내돈내산으로 제품 구매 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가감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품을 구매할 때 저보다 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상품평을 참고해서 구매하는 편인데요. 제가 다른 분들 리뷰를 보고 도움을 받았듯 이 제품의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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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쇼핑을 할 때 대부분 다른 분들이 작성해주신
상품평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온라인 특성상 제품에 대해서 상품평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제가 도움을 받은 만큼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작성해 봅니다.
저의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ᵔᵕᵔ˶)♡ᐝ


◆구매동기
아이들이 좋아 하는 반찬 중에 하나가 소시지
인데요. 저도 남편도 소시지 반찬을 참 좋아해요.
온 가족이 즐겨 먹다 보니 더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소시지 반찬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는 아이들이라 구매해 보았어요^^


✔️ 제품명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

✔️ 중량
1kg

✔️ 유통기한
2023.12.31

✔️ 보관방법
냉장보관


◆구매후기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는 예전에도 몇 번 구매해
본 적이 있어서 요번에도 고민 없이 주문을 했어요.
탱글탱글 하니 입안에서 고소하고 맛있게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거든요.

먹기 좋은 앙증맞은 크기로 소시지 속 돼지고기의
감칠맛이 듬뿍 차 있는데요
촉촉하고 담백한 육즙 까지 입맛을 사로잡아서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별미 중 하나 에요.

조리 방법도 끓는 물에 넣어 3분간 데쳐 주기만
하면 되니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다른 비엔나 소시지 들은 대부분 일일이 칼집을
내어 팬에 볶아 주었는데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는
번거롭게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ㅎㅎ

칼집을 내지 않아도 옆구리 터지거나 하는 게
없어요~ 기름 두르고 팬에 볶아주는것 보다
끓는 물에 데쳐 먹으니 제 입맛에는 훨씬
더 담백하고 맛있어요

화끈하게 매운 할라피뇨를 더해 풍미가 살아 있고
촉촉하고 칼칼한 육즙까지 함께 선사해 자꾸만
손이 가는 리치 부어스트~!!

짭조름하니 자꾸 땡기는 맛이라 저는 가끔
맥주와 함께 즐기기도 하는데요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소시지 길이가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아이들
미니 핫도그 만들어 주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국산 돼지고기에 돼지고기 함량이 90.5% 라
탱글 탱글하니 입안에서 육즙 팡팡 입니다.

야채와 함께 볶아 주어도 맛있고 떡볶이나
파스타 부대찌개 등 여러 요리에 추가해서
먹어도 너무 좋아요^^

다 먹으면 무조건 재구매 각입니다ㅎㅎ


❤️저의 후기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바쁘시더라도
아래↓↓↓도움이돼요 한 번 눌러주심 감사합니다(❁ᴗ͈ˬᴗ͈)◞✿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6개월을 지나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


❣예전에 동생네에서 부어스트햄을 먹어봤었는데요~~~~~~ㅎ
그러다 얼마전에 부어스트햄이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이것저것 종류별로 주문하게 됐어요~~~~~~ㅎㅎ


❣그 중에 특이하게 할라피뇨맛이 있길래 그래서 바로 구매했어요~~~~~~~ㅎㅎㅎ


❣그냥 기본 부어스트도 맛있지만~~~~~!! 할라피뇨맛이 너무 기대 되더라구요~~~~!!


❣배송 받고 금요일 저녁에 신랑이랑 그리들에 곱창이랑 야채구우면서 할라피뇨 부어스트도 같이 구워서 먹었어요~~~~~~~!!


❣얼마나 매운맛이 날까~~~? 구워서 한입 베어무니까 할라피뇨 향이 쫘악~~~~~~~ㅋㅋ
생각보다 매운맛은 강하지 않고 그냥 향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도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육즙도 있으면서 식감도 좋고~~~~~ㅎ
저는 너무 맛있는데요~~~~~ㅋㅋ
그냥 부어스트보다 할라피뇨 부어스트가 저는 더 맛있는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두가지다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 부어스트가 조금 더 괜찮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주문할때는 항상 기본이랑 할라피뇨랑 두가지 다 주문해야 할꺼 같아요~~~~~~^^


❣할라피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예요~~~~~~ㅎㅎㅎ


❣가격만 조금더 저렴해지면 좋을 꺼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장바구니 담아놨다기 다 먹고 추가 주문 할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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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건을 구매하는데 상품평을 보고 구매를 하고~~!!
⭐물건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상품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
⭐솔직한 후기를 적을려고 노력하는 초보 아기 엄마 입니다~~~~^^
⭐제 상품평이 구매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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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를 평상시에
집에 늘 구비해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맥주안주나 야식으로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둘러
구워 먹거나 떡볶이에 소세지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냉동실 한켠에 항상 비엔나 소세지가 있어요!
치즈 비엔나를 좋아하는 편인데
할라피뇨소세지는 처음 봐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구매했습니다!

처음 먹어본 바로는 생각보다 꽤 매콤하다!가 제 평입니다!
어줍잖게 할라피뇨 향만 낸 제품이 아닙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할라피뇨 향과 함께 스멀스멀 입 안에서 매운기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1키로라는양 제법 무시 못할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벌써 5번 해먹었는데 반 이상 남은걸 보면요!

탱글탱글 고소하고 맛있게 씹히는 청정원의 리치 부어스트 할라피뇨를 만나보세요. 앙증맞은 크기로 먹기 편한 소시지 속 돼지고기의 감칠맛이 듬뿍 차 있는데요. 여기에 화끈하게 매운 할라피뇨를 더해 풍미가 살아 있고, 촉촉하고 칼칼한 육즙까지 함께 선사해 자꾸만 집어 먹고 싶어지는 별미가 되어주죠. 리치 부어스트는 칼집을 내지 말고 조리하셔야 훨씬 맛있어요. 바로 끓는 물에 데쳐주면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흐르는 소시지를 만나볼 수 있지요. 핫도그 등의 요리로 활용해 나만의 든든한 브런치를 만들어보세요.

상품설명처럼 맥주안주에는 구워먹는 것이 좋고
브런치에 빵과 계란과 함께 내어도 좋고
저처럼 부대찌개 라면에 몇알 넣어서 돌려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떡볶이엔 말할 것도 없구요!

부어스트 제품중에 체다치즈가 나오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소세지 자체가 톡 하고 터지는 소세지다 보니
싸구려 느낌이 없어서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배송
*구매: 2023년3월27일 오후 7시
*배송완료: 2023년3월28일 오전 4시

♧구매목적
1.점심 도시락 반찬용
반찬으로 소세지만큼 좋은게 없죠.

2.그냥 심심할때 먹을 용
다이어트는 하고있고
배달로 떡볶이에 든 소세지가 너무 먹고싶은데
배달 시키면 떡볶이를 다먹으니까
진짜 이건 양심이 너무 찔리잖아요.
엽기떡볶이 기준, 4인분짜리 한통이 4000칼로리
로제떡볶이 기준, 2000칼로리래요ㅋㅋ
와.. 후기적으면서 찾아봤는데
속상하네요..

이럴때 소세지를 물에 데쳐서먹으면
짭짤한거를 먹으면서 몸에 좀 덜 미안해요ㅋㅋ
그냥 소세지를 먹기위한 자기 합리화ㅋㅋㅋ

♧장점
일반 소세지와 다르게
할라피뇨가 함유되어 매콤해서끝맛이 깔끔하고
먹고나서도 매운느낌이 남아서 좋아요.

♧단점
소세지의 칼로리가 단점이죠.
칼로리 보고먹으면 안되요ㅋㅋ

♧맛 후기
1.국산 돼지고기 80프로이상 함유
소세지는 돼지고기가 많이 함유 될수로
씹었을때 식감이랑 맛이 차이가나요.
진짜 톡하고 터집니다.

2.매콤함
이 소세지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예요.
소세지를 먹을때 많이먹는데
먹다보면 좀 느끼하거든요.
물론 조금만먹으면되지만
밥한숟가락에 소세지 하나씩 다들 드시잖아요.
그런데 소세지 자체가 매콤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고
김치 안먹고도 소세지만으로
밥한공기 뚝딱할수 있어요.ㅋㅋ

근데 또 너무 짭짤하지는 않아서
먹는데 부담이없어요.

3.유통기한: 2023년4월5일
유통기한은 1주일 정도예요.
그전에 다먹을 예정입니다ㅋㅋ

♧재구매의사
별5개 만점에 ☆☆☆☆☆
지금 2번째 재구매 중입니다.
먹으면 먹을 수록 맛있어요^^
사실 저보다 어머니가 더 좋아하십니다ㅋㅋ

《구매동기》
집에 소세지 러버가 두명이 있어요.
한명은 어머니, 한명은 저~
소세지가 몸에 안 좋다고들 하지만
소세지를 하나 먹으면
짭쪼름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ㅋㅋ

원래는 일반 소세지를 샀는데
곰곰 할라피뇨 소세지를 먹어보고
홀딱 반했는데
그게 없어서 이거를 산거거든요?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진짜 맛있다!"
하시네요ㅋㅋ
뿌듯합니다^^

《유통기한》
*구매: 23.03.08 오전 9시 이전

*배송: 23.03.08 오후 4시 (저녁 8시에 도착이라구 하셔놓구 이렇게 일찍 배송해주시니까 너무 기부니 좋지요~당일배송이라니 말도안돼~너무 조아요!!)

*유통기한: 23.03.26 (저는 솔직히 이번주에 다 먹을꺼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이 3주정도 되니까 뭔가 안심이 되는 이상한 심리랄까요?)

《제품상세설명》
1. 국산 돼지고기 함량 90.5%
저는 소세지를 살때 꼭 확인하는게 있어요.
돼지고기 함량!
국산인거도 보지만
돼지고기가 90%이상 이라하면
진짜 소세지 한입 베어물었을때
육즙이 팍! 하고 터지거든요?
소세지를 씹을때 뽀독! 이소리!
무조건 맛있어요!

2. 할라피뇨 0.91%
1프로도 안들어있는데 매콤할까 싶죠?
진짜 매콤합니다.
한국인은 매운맛을 신라면으로 표현한다죠?
제가 생각한 정도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정도?ㅋㅋㅋ
저한테 매콤 단계는
5단계중에 3단계하고 살짝 반계단 더?
조금 매콤하다고 생각된 이유는
속이 알싸하다고 해야하나?
그 입이 맵다기 보다는 위가 매워요.

3. 칼로리
100g 당 290kcal
칼로리는 안보고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맛있는거 먹고 기분 좋으면 0칼로리ㅋㅋㅋㅋ

《가격》
제가 이 제품을 진짜 몇달동안 가격 비교한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시중에는 이거 잘파는곳도 없고
팔아도 쿠팡가격에 두배 이상 가격으로 팔아요.
합리적인 소비자는 그 가격에 살수가 없지요!

몇달전에 비해서 가격이 진짜 많이 좋아져서
바로 구매했어요!

뭐 먹을지 반찬거리 쇼핑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
평소 할라피뇨의 매콤함을 정말 좋아하는 저는 바로 구매 겟또!

입안에서 탱탱 탱글 하고 고소하게 씹히는 청정원의 리치 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는
앙증맞은 크기로 먹기는 편한 사이즈지만 속 안에 돼지고기의 감칠맛은 듬뿍 차있는데요!

여기에 매콤한 할라피뇨의 맛과 풍미까지 들어가 있으니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촉촉하고 칼칼한 육즙까지 함께 선사해서 자꾸만 생각 없이 계속 집어먹고 싶어지는 별미 중 별미입니다.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소시지는 칼집을 내지 않고 조리해야 훨씬 육즙이 가득해서 맛있습니다.

또 굽지 않고 물에 데쳐서 먹는 방법을 추천해요!
이 소시지로 미니 핫도그를 만들어 먹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나만의 브런치를 즐기기 딱 좋은 맛있는 소시지에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냉장 보관 식품이라 냉동식품보다는 금방 먹어야 하고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은 편이에요!ㅠㅠ

하지만 저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놓고 조금 더 오래오래 먹어주는 편이에요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시지 칼로리는 100g 당 290kcal라고 합니다..
칼로리는 낮지 않아서 다이어트하신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소시지 주로 케첩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저희 남편은 머스터드를 좋아하더라고요!
취향에 맞춰서 소스 찍어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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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소시지 중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는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소시지에요~

일반 비엔나보단 길쭉하고 얄상한 편이라 입이 작은 아이가 한입씩 베어먹기에 딱 좋더라구요.

오리지널맛과 오레가노맛만 먹었었는데.. 할라피뇨 맛이 보이길래 호불호 나뉠것 같아 고민했지만 워낙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맛에 대한 믿음이 있어 구입해 봤습니다.


✔️ 양도 넉넉하고 유통기한도 수령일 기준 아주 넉넉했어요.

보편 이런 대용량 소시지들은 거의 냉동으로 많이 나오는데요. 요 제품은 냉동 소시지 아니고 냉장 소시지라 수령후 먹을만큼은 냉장시키고 나머지는 냉동 시켜 보관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아쉬운점은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봉지째 보관하려면 윗쪽 밀봉에 신경써야 해야돼요.


✔️ 전 5일정도 구워먹을것은 따로 소분해서 냉장시켰고, 바로 먹지 않을것은 냉동 용기에 옮겨 냉동 시켰어요~


❗️ 요런 소시지류는 바로 안먹을거면 냉동 용기에 옮겨 그대로 냉동 시키면 좋아요. 냉동 시킨 소시지는 따로 해동없이 그냥 냉동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맛나요.

만약 요리용으로 사용하실거면 사용 1시간 정도 전에 꺼내서 냉장실에 옮겨두면 적당히 말랑해져서 칼질하기 좋아집니다.


✔️ 할라피뇨맛은 기본적으로 짭짤한 맛이 베이스구요. 딱 베어물면 할라피뇨 향이 훅 나면서 아~~~주 쬐~~~끔 매콤해요.

많이 매운 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살짝 매콤해서 8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을 정도에요.


✔️ 리치부어스트 특징답게 육즙도 제법 풍부합니다. 짭짤하면서 소세지 고유의 육즙이 씹을수록 입안에서 퍼져서 맛있어요. 껍질도 두껍지 않아서 씹기 불편하지 않아요.


✔️ 일반 비엔나보다 길쭉하고 얄상해서 그냥 그대로 구워먹어도 좋구요. 아님 적당한 크기로 슥슥 썰어서 스파게티나 밑반찬으로 조리해 먹어도 맛있어요. 특히 스파게티에 넣으면 소시지에 소스가 잘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 개인적으론 여러 요리에 넣어 사용하기 좋은건 오리지널 맛인것 같구요. 그냥 단독으로 구워서 케챱 찍어먹기 맛난건 이 할리피뇨맛인거 같아요.


식성은 워낙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식품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입맛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폰으로 작성하다 보니 종종 있는 오타는 양해 부탁드려요! : )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ʃ♡ƪ) ❤️

리치부어스트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있다가 할라피뇨가 있길래 사봤어요.
아무리 맵다고 써있어도 그냥 할라피뇨 향이 나는 정도일지 알았는데 진짜 맵네요 ㅋㅋㅋㅋ
저는 할라피뇨 좋아해서 할라피뇨 들어간 건 웬만하면 좋아합니다.

볶음밥하려고 작게 자르다가 한조각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매콤해서 사레걸릴뻔했어요

볶음밥에 넣으니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좋고요, 살짝 매콤한 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 먹다보니 매운맛도 무뎌지더라구요

살짝 데치라고 나와있어서 데쳤더니 짠맛은 많이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일반 리치부어스트보다 칼로리가 그나마 낮길래 더 낫겠다 싶어서 샀어요 ㅋㅋ

처음에는 할라피뇨부어스트로 핫도그 만들어보려구 샀는데
이번주 밀가루 안먹는 기간(셀프 목표)이라 아직 못만들었어요.

다음에 만들게 되면 후기 추가할게요.

할라피뇨 다먹으면 다음에 그냥 리치부어스트도 사보고싶어요
일단 볶음밥이 넘 맛있어서 한동안 해 먹을거 같아요

근데 보관법이 조금 어려워요.
2인가족이 먹기에는 대용량인데
개봉한 상태로 계속 냉장보관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포장지에 냉장보관이라고 써있음.)
다른 상품보니 냉동도 있던데~ 혹시 개봉후에는 냉동해야되는건지 의문..!

●요약
-뽀득뽀득 식감 좋음

-스모키함+할라피뇨 알싸함 (청양고추 알싸함이랑 다름)

-많이 짠 편이고 맵기는 신라면 맛있게 먹는 정도면 맛있게 매콤하다고 느낄듯.

●맛
맵기는 신라면 정도 무난한 맵기인데 이게 입에서 매운것보다 삼키고 나서 식도에 화한게 있는 매움이에요. 많이 먹으면 속 좀 쓰릴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스모키한 훈연향이 많이 나고 알싸하고 좀 톡 쏘는 할라피뇨 특유의 향이 뒤따라와요. 청양고추의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하고는 또 달라고 호불호가 좀 있을텐데 저는 맛있었어요.

그리고 되게 짠 편이라서 물에 한 번 데쳐먹을때가 가장 염도가 적당하더라구오!

●식감
리치부어스트가 원래 고기 함량이 높아서 특유의 뽀득뽀득 식감이 유명한걸로 아는데 진짜 뽀득뽀득 터지는 듯한 식감이라서 좋아요.

●총평
저는 할인 떠서 궁금해서 사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재구매하고싶었어요! 매운정도도 딱 좋고 온갖 소세지 들어가는 요리에는 다 넣어봤는데 소세지 자체가 맛있으니 어딜 넣어도 제 몫을 하더라구요.

할라피뇨 평소에 좋아하시고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이거 무조건 좋아하실 것 같아서 추천추천

원래 소세지 매니아이긴한데여
같은 브랜드 오리지널맛도 먹어봤눈데
짭짤한맛을 더죠아해서 그런지
할라피뇨를 젤 마니시켜먹게되네여ㅋ
쿠팡에서 우연히 한번 시켜먹어본 이후로
완전반해서 맨날 이것만 시켜먹어여~
일반 큰소세지 3개정도 먹으면 배부른데
얘는 사이즈가 손가락보다 좀 통통한 정도의
비엔나소세지보ㅡ단 2배긴 사이즈라서
너무크지않코 작은거로
10개정도로 구어서 여러번 천천히 집어먹기더죠았어여ㅋ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어서
딱히 머스타드를 안찍어먹고 그냥먹어도 딱맛있쿠
요새 소세지에 계란만해서 밥뚝딱입니더ㅋ


삼삼하게 드시고싶으신분은 오리지널!
저처럼 짭짤 매콤한맛 죠아하시는분은 할라피뇨 강추함돠♡
저는 불닭소스에 치즈뿌려먹거나 치즈녹여서 같이 찍어먹거나하기도해여ㅋ
청정원 소세지는 거의 만능이라 생각하는 처자라서
✔️출출할때 커피랑도 찰떡!
✔️맥주랑 같이 안주로 먹을때도 찰떡!
✔️밥반찬으루도 찰떡!
완전 언제어디서든 손이가는 음식이에여ㅋ^^
얼마나 자주먹는지ㅋ사진이 많네여ㅋㅋㅋ호홋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는 껍질이 너무 질기지도않고
뭐랄까 소세지 특유의 역한냄새도 없고
식감도좋고 속도촉촉하고 그래서
예전부터 많이 사먹구 있는데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시리즈 중에서
할라피뇨맛은 이번에 첨 구매해봤어요
역시 맛있네용!!

저는 보통 그냥 통째로 에프에 넣어서 바싹 구워 안주로 먹어요 ㅋㅋㅋ
겉 수분이 날아가서 겉은 쫄깃하고 짭짤한맛이 강해지고
속은 육즙이 살아있습니당
칼집 내지마시고 그냥 넣는게 뽀인트!!
촉촉함도 유지될뿐만아니라 에프속에서 알아서 저절로 살짝 터지는데
그 비주얼도 꽤나 먹음직하거든여 (사진참조해주세용^^)

요 할라피뇨는 매콤함이 살아있어서
다른 디핑소스도 필요가없네여
걍 맥주만 있으면됨 ㅋㅋ

참고로 1kg 양이 너무많다하시면 어느정도 양은 냉동실에 얼리셔도되요
냉동된 상태로 걍 에프에 넣고 돌리면 똑같이 겉바속촉되거든용
미리 냉장고에 쓸만큼 꺼내서 냉장해동하셔도 되구여

이 소세지는..진짜진짜진짜 맛있음..ㅠㅠㅠ

소세지 좋아하고
매콤한거 좋아하시는분들께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맛없는 소세지 아니구
진짜 완전 맛있는 소세지임 ㅠㅠ

저는 벌써 이거 먹은지 3년?정도 된거같아요 ㅋㅋㅋ
몇달에 한번씩 구매하긴 하지만
구매하면 진짜 빨리 먹어요!!!

진짜 살찔까봐 살때 한봉지씩만 구입..ㅋ

아, 사진은 한번 먹구 사진 찍은거에요
저거보다 많이 들어있어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소세지만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구
맥주 좋아하시는분들 간단한 안주로도 딱일듯 ㅠ
전 맥주 잘 안먹어서 :(....ㅎㅎ

엇 근데 이거 먹는방법이 끓여서 먹는거였네요..
저는 그동안 구워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거등여..하하
근데 구워먹어도 맛있구
돌려먹어도 맛있으니 된거 아닐까용..ㅜ
ㅋㅋㅋㅋㅋ

다음 구매할땐 방법대로 먹어봐야겠어용 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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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워요! 매워요!
소시지 매운맛... 자주 먹어본터라.. 그리 맵지않을거라 생각하고 한입 했는데...
찌릿해요......
포장지에도 매운맛 주의 되어 있거든요....
어우... 진짜 매워요... 땀이 송글..ㅋ
근데... 매운맛이 더 땡기 잖아요..ㅎㅎ
식감이 아주 좋아요....
씹으면 아주 탱글탱글해요...
소시지 껍질이 다른제품이랑 틀린거 같아요....뭔가 더 얇으면서 쫄깃? 탱글? 한 느낌....
뜨거울때 먹는거 조심해야해요...
한입하고 안에 육즙이나오는데.. 아뜨....거워요.ㅋㅋㅋㅋ
뒤면에 조리법을 보면 끓는 물에 데쳐서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요거 참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물에 데치니까... 기름기도 어느정도 제거되고...
깔끔한 맛이 더라구요....
물에 데쳐서 그런지...
식감도 더 뽀드득..뽀드득....탱글탱글한거 같아요...
일반 비엔나 소시지랑 비교 하면 안되용..ㅋㅋㅋㅋㅋ
아주식감이 남달라요..ㅋ
적당히 짭짤해서 먹기도 좋고...
맥주안주에 딱이네요...
밥반찬 보다는맥주안주..ㅋㅋㅋ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맵찔이도 소화가능하다는 리뷰가
띄엄띄엄 있어서 구매했어여

3분만 데치라고 적혀있지만
햄의 좋지않은 색소같은게 싫어
반을 쪼개 10분이상 삶듯이 물어담궈 끓여냈고요

할라피뇨가 콕콕 박혀있는게 눈으로 확인이 되네여

맵찔이인 저희집 식구들 입맛엔 좀 맵네여ㅠ
울집 아가들은 일반 부어스트로 먹여야겠어요

청양고추 아주 얇게 썰어
고기쌈 싸먹을때 한개씩 넣어먹는 사람인뎁
많이 매워욤ㅎㅎㅎ

10분이상 삶았는데도 아주 매콤하네요

근데 자꾸 당기는 맛이긴 해여
계속 당겨서 계속 집어 먹게 되네요

청양고추처럼 혀가 ㅁ1칠 듯 아프진 않은
매콤한 맛이니
구매시 참고하셔요

와..매워요 매워
생각보다 매워서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김치)로 매운맛 중화시켰네요
필히 여러 야채랑 같이 먹어야 할 듯요

조식으로 준비했어요
부어스트는 끓는 물에 데치고
여전히 딱딱한 아보카도 반 개 손질하고
감자와 단호박도 소금 한 꼬집 넣은 물에 삶고
룽고도 한 잔 내려
오랜만에 베란다로 나가
창밖의 초록을 보며 맛있게 먹고 있어요
할라피뇨 소시지 하나를 반으로 나눈 조각에
감자 단호박 아보카도가 매운맛을 중화시켜주어
맛있게 먹네요
지금 이 가을을 만끽해야겠어요
햇살도 쨍하고
바람도 선선하고
구름도 풍성하고
참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은 살짝 흐린 듯 하지만요ㅎ

리치 부어스트는 원래 맛있어서 가끔 사먹는 소세지 인데 매콤한맛이 나온건 처음봐서 사봤는데 은근 손이가는 맛이네요.

그냥 무슨맛인가~ 하고 집어먹었는데 매콤한것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부대찌게에도 넣어보고
라면 끓일때도 넣어보고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보고
프라이팬엔 구워먹어먹어보고했는데
제입맛에는 이소시지는 그냥 먹었을때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서 신랑한테도 그게 제일 맛있어~ 그랬는데

아마 그냥 집어 먹을때가 제일 배가 고플때 여서 이고
뜨겁지 않아서 매운맛이 가장 덜해서 살짝 매콤한 소시지의 맛이라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매콤하니 입맛 돗네요
저는 참고로 매운거 잘 못먹어요.
엽기떡뽁이 매운 닭발이런거 입에도 못대요
근데 요건 할라피뇨가 소세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속은 살짝 쓰러요.워낙 매운거 안먹어서
피클머스타드 소스를 찍어먹으니 달콤 새콤 매콤 3콤보!
다른 햄(킬바사)저는 너무 짜서 먹다가 버렸어요..
그 소세지는 제입맛에는 진짜 안맞아요.
요거는 계속 먹을거 같아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꺼낸후 올리브유 둘러서 구웠어요~

먹던게있었는데
단종이되었는지 없어서
할라피뇨 쏘시지 찾다가 발견했네요

두둥..사고다음날 바로품절...☆
앗차했으면 못먹어볼뻔했네요

3분 데쳐먹으면 된다고하는데
저는 구워먹었어요ㅎㅎㅎ

구워먹어도 맛있는걸요!?

할라피뇨가들어있어
느끼하지않고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는편이라서
맵지않고 할라피뇨의 매콤함만느낄수있어 꿀맛이네요ㅜㅜ역시

밥에 쏘세지 김치만있어도
한끼 꿀ㅡ꺽 순삭임요!!!

저와 남편이 매운걸좋아해서 캠핑가거나
음식해먹을때 마트가서 소시지구입하려고 보면
매운소시지가 항상 없더라구요 있어도 밍밍한..?
그러던 쿠팡로켓프레시 보며 제품고르던중
발견한게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이제품이였어요
한번시켜먹어보았는데 정말.. 한입먹자마자
맥주! 생각이 절로났어요ㅠㅠ
베어물었을때 나오는 즙과 오독오독식감
먹다보면 할라피뇨의 매콤함 너무잘어울려서
순식간에 한봉지 해치우고
연말에 집에서 분위기내볼겸 고기구워먹으려는데
소시지 또 시켜야겠다~ 하고 봤는데 품절인거에요ㅜㅜ
하..속상해라 진짜 며칠내내 계속들어왔는데
품절이더라고요.. 결국 원하는날에 못먹고
담날 보니 품절이 풀려있어서 냅다 결제했어요ㅋㅋ
친구에게 좀 나눠줬더니 너무맛있다고해서
정보 알려줬어요..ㅋㅋ
다이어트중이라 먹으면 안되는데
조만간 또 시켜야겠어요

먹다보면 더매워져요!! 매운거좋아하시는분들
완전 좋아할맛..! 짜지도 않아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제품설명에는 물에 데쳐먹으라고 나와있는데
그냥 기름둘러서 후라이팬에 구워도맛있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맛있어요
그냥먹어도 안짜요
주의할점은 다이어트하시는분들 맥주생각나서 혼납니다
저진짜 리뷰길게안쓰는데 요거 강력추천이요!

맛있어요~양도 1키로!
일부러 할라피뇨맛으로 구매했는데 향이 진해요
껍질도 안질기고 뽀도독하고 식감도 좋고 최근에 먹었던 스팸보다 전 요 소시지가 너무맛있어요 고기 비린내 일절 안나고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소시지는 잘안먹고 잘 안사는데 찬거리 없을때만 먹거든요 자주 사먹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 소시지 발견한것같애요 케찹이랑 머스타드 소스에 찍먹할랬는데 안 찍어 먹어도 그대로가 맛있어요

봉지 밑에 ⚠️매운맛에 예민한 사람 조심하라고 문구적혀있는데 매운맛 1도 없어요 지레 겁먹었네요ㅋ

소시지나 햄은 항상 뜨거운 물에 헹궈서 조리하는데 요 소시지 봉지 뒤에 칼집내지말고 조리하라고 되어있거든요 저는 그거 못보고 그냥 귀찮아서 바로 굽고있는데 뒤늦게 발견하고 다행이다 했어요ㅋ
전 구워먹는거라 생각하고 기름두르고 굽는데 요 소시지는 데체서 먹어야 맛있는거라고 팁으로 적혀있네요;;
뒤늦게 보고 그냥 구워먹었어요 담엔 데쳐서 먹어볼려구요ㅋ
다 먹고 진짜 재구매합니다

+
아 데쳐먹으니까 매운맛이 좀나네요ㅋㅋ 입맛차이는 잇지만 요정도 매콤은 다 흡수할수있지 않을까싶어요
한입베면 톡소리가 나고 속에 육즙이 가득차있어요 담백하고 데쳐먹는게 더 맛이 좋아요 이소시지 너무 맘에 드네요

작고 한입 사이즈라 먹기 너무 편합니다.

한입 먹는 순간 "톡" 터지는 식감이 너무 예술이에요. 소시지안에 육즙도 가득 들어있네요.

짜지 않고 매콤하니 느끼하지가 않아 아이들과 식구들 모두 즐기는 맛이 될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푸짐해서 오랫동안 먹을수 있겠어요,

가성비도 좋구 할라피뇨의 소시지맛도 너무 맛있습니다.

숯불향? 같은 것도 난다


곰곰은 전자렌지 조리 되는데
요건 그런말이 안적혀 있네



근데 전자렌지 30초 해서 먹어도 별탈이 없다



맛있다
매운맛 때문인가 짠지 모르겠다



브리또에 넣어서 먹는데
덕분에 타바스코 안뿌려도 매운맛이 난다





할인 하기에 샀는데
너무 잘했다



칭찬해

우선 한입 베어무니 톡쏘는듯한 매콤함? 기분좋은 매콤함이 소시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듯 ㅎㅎ
울딸 도시락 샌드위치에 이번엔 또띠아로 해보니
짜지도 않고 부드럽고 냄새없고 쫄깃쪽깃 그야말로 따봉이였네요
강조하지만 특유의 매콤함이 넘 맛납니다
양도많고 크기도 적당하여 아주 만족합니다

속안에 할라피뇨가 꽤 매콤하고 육즙이 진짜 팡팡 터져서
매콤하면서도 육즙팡팡 터지니 느끼함을 싹 잡아주니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 매운거 좋아하는 아이들도 반찬으로 먹으니
아주 좋아해서 맘에 듭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유통기한 2022년 11월 23일까지

느낀 점을 중심으로

1. 생각보다 매움
저번에 다른 브랜드
할라피뇨 부어스트를 먹었는데
별로 안 매웠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더 매워서
맵찔이들은 조심하기.

2. 할라피뇨 박혀있음
매운 원인인데
식감이 거슬리지도 않고
육즙이랑 잘 어울리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음.

3. 안주거리 반찬거리로 적합
맥주랑 가장 잘 어울리고
소주랑은 별로 안 어울릴거 같음
반찬으로 먹어도 아무 문제없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음.

4. 에어프라이어로 먹어야 젤 맛있음
180도에 10분 10분 돌려주면
겉바속촉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짐
노릇하게 구워진걸 안 좋아하면
시간조절해서 덜 구우면 됨.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부드러운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

입안에서 탱글탱글 고소하고 맛있게 씹히는 청정원의 리치 부어스트

요거 진짜 브런치 용 소세지로 넘 좋아요

리치부어스트 다 좋은데
요건 첨 사봤는데
제 입엔 별루 안 매워요
걍 감칠맛이 더 있는 정도?
저는 떡볶이 중간맛 정도 먹어요
매운맛은 잘 못먹는 편이고요

육즙이 살아 있고
식감도 좋고

탱글탱글 하다는 게 그 딱 씹을 때
소시지 표면이 탄력 있는 걸 말하는 거 같애요
그래야 육류 느낌이 더 강해서
좋거든요

풍미도 있고 적당히 짭짤합니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튀기듯 구워서 터지면 더 맛있어요 !!!


☆입안에서 탱글탱글 고소하고 맛있게 씹히는 청정원의 리치 부어스트 할라피뇨. 앙증맞은 크기로 먹기 편한 소시지 속 국내산 돼지고기의 감칠맛이 듬뿍 차 . 남미의 화끈하게 매운 할라피뇨를 더해 풍미가 살아 있고, 촉촉하고 칼칼한 육즙까지 함께 선사해 자꾸만 집어 먹고 싶어지는 별미. 리치 부어스트는 칼집을 내지 말고 조리. 바로 끓는 물에 데쳐주면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흐르는 소시지!!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건강한 식탁을 제안하는, 청정원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풍부한 풍미
  탱글탱글하게 씹는 식감이 좋은 소시지
  냉장 보관(-2~10℃).

♡사랑하는 쿠팡 가족 여러분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믿을수 있는 청정원 제품 입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구요
부드럽고 쫀득한 고소한 맛이에요
스테이크와 함께 구워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