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 싶을때마다 직접 해서 먹는데 여러 브랜드 닭을
사 먹어봤는데 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예전에 사 먹어봤던
마니커 닭이 괜찮은게 생각이나서 구매를 해봤어요!
체크포인트1
-무항생제 인증(농림축산식품부)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체크포인트2
-서울대와 마니커의 만남,닭터의자연
-서울대 기술 토대로 프리미엄 닭고기 생산
체크포인트3
-1등급 백숙용 닭고기 엄선
-부드러운 속살과 쫄깃쫄깃한 식감
보관방법
-냉장보관(-2~5°C)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삼계탕 레시피
1.닭을 날개와 다리 끝부분 피 고인 부분과 목 부분과
배와 꽁지 부분등 기름기 있는곳들 손질해주세요
2.배 안쪽의 이물질과 핏물을 제거해줍니다(누린내제거)
3.배 안쪽의 통마늘과 찹쌀을 넣어주세요
4.물2L를 넣고 닭과 한방티백과 대추와 파를 넣고 소주 약간
부어주세요
5.닭을 40분~50분 가량 기호에 맞게 끓여주세요
*닭죽 레시피
-당근과 애호박 등 야채를 다져서 닭육수에 넣고 끓여줍니다
야채가 약간 익으면 고두밥을 넣어 저어주세요
(원래 불린쌀을 넣고 죽을 만드는데 그럼 너무 오래 걸려서
저는 고두밥을 사용해요!)
모두들 삼계탕과 닭죽 맛있게 해서 드세요!
*제 주관적인 리뷰이니 제품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리뷰는 구매하시는데 참고만 하세요!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
2025.02.09 21:44
닭죽을 해먹으려고 무한생제닭을 쓰게 됬는데요 마니커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닭이 냄새도 없어서 잘먹었어요 일단 백숙하듯이 마늘왕창이랑 대파를 넣고 푹 삶아줬는데요 잘 삶은후에 식혀줬어요 그래야 고기가 잘발라지더라고요 식은후에 고기을 잘 발라낸다음에 뼈만넣고 국물을 더 우려냈답니다
그런후에 저는 잡에만들어놨던 밥을 넣었어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거든요 밥넣고 고기 가위로 다져서 대파왕창써어넣고 끓이기 시작했어요 끓은후에는 약한줄로 계속 저었고요 그러다가 다된후에는 소금으로 간을 했는데 꿀맛이더라고요 식구들 전부 맛있다며 엄지척하면서 먹었답니다 크기도 딱 좋더라고요 저는 갑질부분을 빼고 사용했는데 담백하니 기름지지않고 깔끔한맛이 좋았어요
5
2025.05.14 17:44
닭백숙이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마니커닭인데 무항생제이고 1등급이라니 근데 가격은 또 집압에 정육점보다 좋은가격이더라고요 냉큼 먹어보게 되었어요 저희집은 아이가 아직 초등 저학년인데 한약재가 들어간걸 싫어해서 닭백숙을 할때에 양파, 마늘, 대파정도만 넣고 하고있어요 여기서 제가 알게된 팁이 있는데요 마늘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넣어서 백숙을 하면 아주 맛있어 지더라고요 이게 얼마나 많이 넣었냐면 이렇게 많이 넣어도 되나 할정도로 넣었을때 국물이 끝내주더라고요 한약재없이 끓였는데도 비린내없이 맛있게 완성됬고요 식구들 모두 잘먹었어요 양도 많은편이라서 닭가슴살 더 넣고 했더니 몇끼를 먹을정도로 나오더라고요 닭이 부드럽고 잡내없고 고소한편이라서 아이도 잘먹었고요 부드러워서 닭다리 잡고 뜯으면 밥한공기 뚝딱합니다 국물 진한거에 밥말아서 김치올려먹으니 꿀맛이더라고요 날이 추워서 보양식 생각이 많이 나는데 좋은 가격에 한마리 사서 백숙 해 먹으면 보양식으로도 좋아서 앞으로도 먹을것 같아요 저는 껍질을 다 벗기지 않고 요리하는데요 껍질을 벗기면 담백하게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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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20:38
✨제품 특징
- 무항생제 1등급 닭
- 백숙용으로 적당한 850g 소형 닭
- 내장 제거되어 있고 깔끔하게 손질됨
- 냉장 상태로 배송되며 해동 필요 없음
✨사용 후기
포장도 깔끔하고 닭도 냄새 안남!
딱 백숙하기 좋은 사이즈(엄청 큼!!!)라서 냄비 하나에 인삼, 대추, 마늘이랑 같이 넣고 오래 푹 끓였는데, 살도 부드럽고 국물 맛도 깊게 우러남.
살이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기름기도 적당히 빠져서 담백한데 든든한 맛임.
혼자 살지만 백숙은 남겨두면 죽 끓여먹기 딱이라 2~3끼 알차게 챙김.
중간에 소금 살짝 찍어 먹으면 꿀맛
이런 거 하나 해두면 건강 챙기는 느낌도 나고 기분도 뿌듯함
✨아쉬운 점
- 없음
✨종합 평가
백숙 생각날 때 무난하게 고르기 좋은 닭임.
무항생제라 마음 놓이고, 손질도 잘 돼 있어서 바로 끓이기만 하면 되는 점도 좋음.
재구매 100%. 다음엔 누룽지도 같이 곁들여 볼 생각임.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5
2025.04.06 16:17
우리집은 4살 6살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이 먹을 국들을 몰아서 만든 후에 1주일 동안 데워서 아이들에게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닭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닭곰탕을 만들기 위해서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을 구입했습니다. 자주 아이들에게 닭곰탕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솔직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항상 아이들에게 줄 식사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이는 집도 있고, 반은 해 먹이고 반은 구입해서 먹이는 집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을 구입해서 먹는 집도 있죠. 우리집은 상황에 따라서 3가지 방법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반찬은 구입해서 먹이고 있고 국은 직접 만들어서 주고 있습니다.
3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어떤 점을 해도 아이들에게는 미안하고 이게 맞는 식사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영양가에 부족한 것들이 없을까 생각도 들고 더 좋은 것들이 없을까 생각이 드는 것은 어떤 방법을 선택해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아이들은 이 음식을 먹고 건강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몸보신에 좋은 닭을 이용해서 닭곰탕을 만들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닭고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밥을 말아서 먹여도 아주 잘 먹기 때문에 자주 만들어주고 있는 국 중에 한가지입니다. 항상 닭을 구입할 때는 무항생제를 확인하고 구입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제품을 먹여봤는데 잡내도 없고 육질이 연해서 최근에는 마니커 제품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닭을 배송 받았습니다. 아주 신선한 상태로 배송이 잘 왔습니다. 살이 아주 뾰얗고 잡내도 하나도 없네요. 닭을 깨끗이 씻으면서 손질을 간단히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끓는물에 한번 끓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늘만 넣고 압력솥에 닭을 푹푹 삶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닭을 찢어서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잡내 하나 없고 가슴살인데도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연하고 식감도 좋습니다.
국물을 빼서 무, 양파 등등 채소를 넣고 닭곰탕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니 아주 잘 먹네요. 밥을 말아서 한그릇을 뚝딱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좋은 닭고기입니다. 잡내 없고 연한 육질을 원하시는 분들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5
2024.09.26 11:44
우리집은 4살 6살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닭백숙을 자주 만들어주었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아이들이 잘 먹었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닭백숙을 만들어주었죠. 그랬더니 질려서 안 먹더라고요. 한동안 해주지 않다가 이번에 몸보신 겸 백숙을 해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 다시 닭백숙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을 구입했습니다. 솔직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이번 여름은 그 어느 여름보다 습하고 더운 날씨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햇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익을 것 같은 듯한 더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에어컨을 24시간 풀가동을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아이들의 여름방학까지 겹치다 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고 먹어야 할 것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집에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지루해 하고 짜증을 내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적절하게 외출도 해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다양한 키즈카페를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놓은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실외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들의 체력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몸보신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굴도 시커멓게 타고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몸보신을 생각하니 소고기와 닭백숙밖에 없더라고요. 소고기도 자주 먹고 있고 닭백숙을 오랜만에 한번 만들어줘 보자 생각을 하고 닭백숙을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맛있어서 인지 배고파서 인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닭을 먹고 닭죽까지 깔끔하게 먹어치웠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해주자고 생각을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마니커 무항생제 닭은 자주 구입해서 먹이고 있는데 마늘과 닭만 넣고 끓여도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아주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습니다. 국물도 아주 진하게 우러나와 닭죽으로 만들어주기도 아주 좋습니다. 다른 닭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냄새나 육질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기호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가장 좋은 닭이었습니다.
닭백숙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주니 너무 잘 먹네요. 아이들 몸보신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마니커 닭을 먹고 힘이 생겨서 더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5
2024.09.02 08:15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 (냉장) 850g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등급 닭이라는 점이에요.
건강한 식재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이라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믿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고기의 신선도도 뛰어났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신선한 닭의 상태가
요리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었어요.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함이 잘 유지되었고,
고기에서 잡내가 나지 않아
백숙 요리가 더욱 맛있게 완성됐습니다.
850g의 적당한 용량으로
한 번에 백숙을 만들기에 딱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적당한 양이라서
여러 끼니로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고기의 크기와
육질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백숙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맛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게요.
이 닭으로 만든 백숙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항생제로 키워져서 그런지
고기 맛이 담백하고 깔끔했어요.
육질이 부드러워서 먹는 내내
식감도 아주 좋았고,
간단한 양념만으로도
닭고기의 본연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닭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 (냉장) 850g은
신선하고 건강한 닭고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안전한 식재료, 뛰어난 신선도,
맛있는 백숙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품질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이상으로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 (냉장) 850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고,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5
2024.08.16 14:47
지금은 너무 무덥고 습한 여름입니다. 우리집은 4살 6살 남매를 키우는 집인데 아이들도 무더운 날씨 때문에 방학을 해서 집에서 놀고 있네요. 아이들도 무더운 날씨에 지쳐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네식구가 몸보신을 하기 위해서 마니커 닭터의자연 무항생제 인증 1등급 닭백숙용을 구입했습니다. 직접 조리한 후기를 솔직하게 남기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뜨거운 것을 뜨거움으로 이긴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뜨거우면 차가움으로 식혀야 하는데 뜨거운 것을 먹고 어른들이 시원하다라는 말과 같이 이해를 할 수 없는 말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이를 먹고 점점 성장을 하다 보니 이제 어렸을 때 들었던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음식을 먹으면서 알았습니다.
이열치열의 대표적인 예는 여름에 먹는 삼계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위 때문에 지친 몸을 단백질 섭취로 보양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초복 중복 말복에는 삼계탕을 챙겨먹었습니다. 이제는 결혼을 해서 한가족의 가장이 되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챙겨주셨던 삼계탕을 제가 우리 가족들에게 챙겨야 합니다. 그래야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으니까요.
제가 닭을 구매할 때는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무항생제 제품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브랜드는 크게 따지지 않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대형 브랜드로 골라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마니커 제품은 자주 구입해서 먹는 제품인데 닭으로는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대형 브랜드이고 항상 먹을 때마다 부드러운 육질에 잡내가 없어서 자주 구입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배송 받은 신선한 닭을 살펴보니 정말 신선합니다. 재고 소진이 빨라서 잡은지 얼마 되지 않은 닭이네요. 이런 닭은 잡내가 날수가 없습니다. 닭을 바로 깨끗하게 씻어서 압력솥으로 조리를 해주었습니다. 마늘만 넣고 닭백숙을 만들었는데 잡내도 없고 육질이 정말 연하네요. 저녁 식사로 네식구가 먹었는데 닭죽까지 먹으니 정말 배부르게 먹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항상 구입해서 먹는 제품이지만 먹을 때마다 좋은 제품이라고 느끼고 있고요. 무더운 여름은 마니커 무항생제 닭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5
2024.08.14 07:47
❤️ 잡내 0
솔직히 닭을 어디서 사도 약간의 냄새는 나거든요.
조리 전에요.
그래서 크게 기대 해 본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 무항생제라더니 정말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비닐봉지에서 닭을 꺼내는데 아무냄새도 안나서 놀랐어요.
신기할정도로 아무냄새가 안났어요. 여기서부터 이미 반한 것 같아요ㅎㅎ
❤️ 누룽지 닭백숙
저희 식구는 삼계탕보다는 닭백숙을 좋아하는데요.
한약재 냄새가 나지 않는 담백한걸 좋아해서 자주 해 먹곤 해요.
설거지거리는 물론이고 손도 별로 가지 않는 요리라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준비물은 양파랑 파, 마늘이랑 찹쌀이 전부예요.
찹쌀은 최소 3시간정도 불리는걸 추천해요.
그냥 물에 담가두기만 하면되는데 요즘은 날이 더우니까
실온에 두기보다는 냉장고에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불린 찹쌀을 압력밥솥 솥에 넣고요. 딱 찹쌀 정도의 수위로만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양파 한개랑 대파 한 대 정도를 올려요.
양파는 통으로 두면 닭을 올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반으로 자르거나
가로로 4등분 정도 해서 깔아두시면 좋아요.
너무 작게는 자르지 마세요. 그러면 다 익은 다음에 꺼내기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마늘 세알을 넣고요.
닭을 그냥 올리셔도 되는데 저는 닭 안에도 찹쌀을 가득 넣었어요.
그리고 마늘을 한알 넣어주었습니다.
이대로 해서 만능찜 90분이면 완성이에요 :-)
다른게 필요가 없다는게 참 대단하죠. 밑에 알아서 이렇게 누룽지가 되어있고요.
솥에 달라붙거나 하는거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한약재를 넣지 않았으니 집 안에 나는 진한 냄새도 없고요.
이렇게 하면 둘이 진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원래 백숙하고나면 살 발라서 죽 끓여먹곤 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하니 죽을 따로 끓일 필요가 없는것도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손이 많이 안가니 퇴근하고 와서 만드는것도 되는 수준이에요.
다 넣어놓고 만능찜 돌리고 그동안 빨래, 청소, 샤워하면 딱 ㅎㅎ
기분좋게 맛있게 즐겨보세요 :-) 말복에 꼭 해드셔보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5
2024.07.31 19:46
♠️쿠팡으로 장보는 두아들 아부지 입니다
작년보다 너무 이른 더위로 저희집 두아들 저
무척 힘드네요
이열치열 이라고 몸보신으로 인삼 마늘 대추 뜸뿍 넣고
푸욱 끓여 들깨 넣은 닭칼국수 해준다 합니다
시판 되는 손질된 닭중에 하림 ㆍ마니커 두종류만 아는 남자라 아무생각없이 무항생제라 1마리 장바구니 담아 결제 했습니다
새벽 배송온 닭 보고 놀라는 마눌님 ~
겨우 한마리만 샀냐구 하네요
많이 작네요 작습니다
제가 뭘 압니까
9호 닭인지 ᆢ
성인 둘이 먹어도 작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눌이 다시 재주문 들어 가네요
자기 아이디로 ᆢ
두마리는 해야 먹을수 있다고 ᆢ
큰아들은 닭백숙 별로 안좋아해서 저희는 충분 하거든요
도착한 냉장닭 내장 좀더 깨끗하게 손질하고 기름제거 다시 했습니다
생각보다 안쪽이 신선해 보이지 않았지만 ᆢ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두마리 닭넣고 삶으면서 거품을 걷어 내고 푸욱 삶으니 잡내가 안난다고 하네요
무항생제라 그런가 닭은 부들부들 쫄깃쫄깃 하다 합니다
닭육수에 칼국수 끓이다 들깨가루 넣고 찢은 닭고기 넣고 찹쌀밥 말아 김치랑 먹으니 하루의 피로도 가시고 한달은 거뜬히 일할것 같습니다
닭이든 돼지든 항생제를 맞으면 ᆢ
아무래도 안좋겠죠
우리가 먹는 과일 야채에 농약을 뿌리는것처럼
퍽퍽한 닭가슴살로 닭육계장 끓이고 작은아들 닭죽 끓여주고 알뜰하게 싹싹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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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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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