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감자수제비를 구매한 이유는 그 맛과 품질에 대한 좋은 평판 때문이었습니다.
칠갑산 감자수제비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음식입니다. 수제비의 반죽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국물은 진한 맛이 우러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돋보입니다. 각종 야채를 추가하면 국물에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자아냅니다. 수제비와 국물의 조화가 훌륭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따뜻한 국물이 추운 날씨에 더욱 잘 어울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그런 매력을 지닌 음식입니다.
다른 음식에 감자수제비를 넣어서 먹어도 잘 어울리고 국물음식에는 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칠갑산 감자수제비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1. 풍부한 맛: 국물이 수제비와 잘 어우러져 깊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자의 풍미가 국물에 잘 스며들어 국물이 매우 맛있습니다.


2. 부드러운 식감: 수제비 반죽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식감이 뛰어나며, 한입 먹을 때마다 만족감을 줍니다.


3. 간편함: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단점:

1. 다소 짠 맛: 일부 사람들에게는 국물이 다소 짠 느낌이 있을 수 있어, 간을 조절하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포장이 소포장이 아니라서 개봉후 남은 수제비를 별도로 보관해야함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한 칠갑농산 감자수제비에요.

수제비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날이 더워도 뜨끈한 국물을 먹어야 속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라
요즘같은 날씨에도 참 맛있어요.

수제비는 반죽과 숙성이 정말 중요한데요.
반죽을 치대면 치댈수록,
그리고 치댄 반죽을 알맞은 시간 숙성시켜야
쫀득한 식감을 얻을 수 있거든요.
이걸 집에서 손수하려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잖아요
칠갑농산 감자수제비는 집에서 반죽하거나 육수를 따로 내지않아도 손쉽게 끓일 수 있는 "수제비 밀키트"에요~

한 팩에 2인분이고
구성은 수제비 반죽, 건더기 스프 2개, 분말스프2개 이렇게 각각 들어있어요
스프가 각각 들어있어서 수제비만 반을 덜어 1인분만 끓이는 것도 가능해요.
반죽을 따로 밀봉해 보관할 필요는 있지만요~

라면 끓이듯 건더기스프와 분물스프
이렇게 두가지 스프를 넣고 끓이면 끝이라 간편하고 손쉬워요.
요똥도 가능!

감자,애호박,파,김까지 넣으면 더욱 풍성하고
집에서 손수 한듯한 비주얼의 수제비가 완성돼요ㅎㅎ
가장 중요한 반죽과 육수는 칠갑농산에서 다 해줍니다 ㅎㅎ

칠갑농산 감자수제비는 반죽을 할때 고품질의 밀가루와 감자 전분을 사용했고
반죽을 충분히 치대고 숙성시킨게 쫄깃한 식감을 낸 비법이라고 해요

국물의 맛도 맵지도 싱겁지도 않게 딱 맛있정도로만 시원칼칼한 맛이 일품이에요~

구매는 24년6월2일했고 소비기한은 24년8월18일로 두달이상 여유있네요
냉장고에 몇 팩 사두면 정말 요긴하게 먹을 수 있어요 :)

☑️구매동기 - 결혼 18년차 고1 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회사가 집에서 30분 거리인데 칼퇴하고 와도 거의 7시 다되다 보니
주로 간단하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밀키트나 국물류를 사서 구비하고 있어요

평일에는 월화수목 딸이 방과후를 하고 9시반이 넘어서 집에 오고,
금요일에는 제가 퇴근 전에 집에 왔다 저녁 먹고 학원에 가기 때문에
늘 신랑이랑 둘만 간단히 먹게 되더라구요

이 수제비는 제가 예전에 한동안 매우 애용하던 수제비인데 넘 자주 먹었는지 신랑이 좀 물려하는 것 같아서 좀 쉬었다가 간만에 주문했어요

☑️구성 - 세팩이 칠갑농산 박스에 들어 있어요
제 생각엔 굳이 박스포장까지 할 필요 없어보이는데 일단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와서 좋긴 합니다. 저는 이번에 토마토랑 같이 시켰더니 로켓프레시 박스에 안 들어가서인지 커다란 쿠팡 박스에 왔어요 양은 한 팩에 2인분 정도 나옵니다.

✅가격 - 제가 전에 사먹을 때는 이번에 살 때보다 비쌌더라구요 2022년에는 구처넌 전후에 샀고, 2023년에는 팔처넌 후반, 이번에는 칠처넌 후반대에 샀어요 평소보다 세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구매하긴 했는데 2년 전보다 싸게 샀는 지는 몰랐네요

요새 모든 물가가 다 올랐는데 과거보다 싸게 사는 일이 흔치는 않다보니 왠지 득템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이 수제비 구매하실 분들은 가격 참고하시고 적정 가격에 득템하시길 바래요 !

☑️소비기한 - 4월 초에 받았고 소비기한은 6월 22일까지입니다. 3팩이니 한달에 한팩씩만 먹어도 충분히 그 안에 소비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주로 한번은 그냥 감자수제비 한번은 김치수제비 마지막엔 다시 감자수제비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며 해먹고 있어요

☑️조리 - 저는 밀키트를 먹더라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맛있게 풍성하게 먹고자 하는 주의라서 수제비를 끓일 떄도 비록 건더기 스프도 있긴 하지만 매콤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 넣고, 당근,양파,호박,감자 썰어넣어서 풍성하고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밀키트로만 끓이면 둘이 먹기 살짝 부족한 양일 수 있는데 이렇게 야채를 풍성하게 넣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찬밥이 있으면 밥 말아서 먹으면 금상첨화이지요~

한 주의 시작으로 피곤한 월요일 저녁, 간편하게 수제비로 해결하니 시간이 여유롭고 너무 좋네요~ 면 종류로 때우다 지치신 분들께 라면처럼 편리하게 끓일 수 있는 감자 수제비 강추 드립니다 !!

# 기대한 것 보다 간편하고 너무 맛있는데요?


◆ 구매동기 ◆
저희 아이들은 반찬위주로 먹지 않고 주로 메인음식위주로 밥을 먹네요.
그래서 매끼 고기, 생선, 찌게류등 한가지 음식은 꼭 배가 든든한 음식을 놓으려고 신경쓰고 있어요.
방학이다보니 세끼를 거의 해결해야하고 매끼 너무 육류만 먹는 건 좋지 않을 꺼 같아서, 면류, 떡류등도 돌아가면서 조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느때처럼 쿠팡에서 장을 보다가 쿠폰이 붙은 상품들중에서 칠갑농산 감자수제비를 발견했어요.
감자수제비는 어느정도 예상되는 맛이 있는데, 멸치베이스 국물에 반죽으로 만든 수제비보다는 딱딱한 수제비면의 감자수제비를 생각했어요.
어쨌든 애들이 먹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 포장상태 ◇

º 수령일자 : 2024년 2월 18일

º 유통기한 : 2024년 4월 26일

º 보관방법 : 냉장보관

º 중량 : 380g(팩당)

냉동제품이라면 훨씬 더 길텐데, 아무래도 냉장보관하는 면제품특성상 유통기한이 2개월남짓남았네요.
미리 대량구매보다는 그때그때 소비가능한만큼만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조리하기 ◆

4인가족기준으로 2팩을 뜯어서 한끼를 해결하기로 했어요.
한팩에는 감자수제비면, 스프* 2ea, 건더기스프 * 2ea가 들어 있었어요.
밀키트처럼 최대한 본품에 들어있는 베이스를 쓰고 별도의 양념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대신 다양한 채소를 넣어서 맛을 풍부하게 하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먹도록 추가했어요.

먼저 2리터(4인분기준)의 물을 넣고 끓인 후, 스프를 먼저 넣었어요.
여기에 오래 익혀야 하는 감자를 넣고 어느정도 익으면 수제비면과 함께 집에 있는 채소류(호박, 당근, 양파, 대파등)을 넣고 푹 익혔어요.
이때 끓어오르는 거품중에 어차피 다 익으면 없어지기도 하고, 멸치다시들이라서 별도로 거품제거는 하지 않았어요,
면은 6분정도 끓였어요.


◇ 맛평가 ◇

어느정도 예상되는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각종 채소와 함께 푹 끓이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멸치조미료 맛보다는 제대로 국물을 낸 멸치국물맛의 수제비가 되었어요.
들깨수제비는 종종 사봤는데 감자수제비는 처음 해 본건데 너무 손쉽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g, 3개'에 대한 리뷰!!
도움이 되고자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히 작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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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수제비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찾기 어려운데요. 물론 제 주변 기준...ㅎㅎㅎ
수제비용으로 밀가루 반죽하고, 숙성시키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게 너무 번거롭고 또 몸이 피곤할 때는 만들기가
너무 힘겹더라고요.
이럴 때는 이렇게 조리만 하면 되는 제품을 구매해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양이 정말 많습니다. 한 봉지 끓여서 여려명이 나눠먹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아요!
감자수제비 답게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는데요.
조리시간을 적절하게 지키지 않으면 수제비가 너무
흐물흐물 하게 되어버려서 죽처럼 되고 맛이 없어지니
조심하세요!


스프는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으시면
간을 잘 맞춰서 먹을 수 있어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수제비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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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레르기나 기타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식품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기에
내용은 참고하시고, 여러 브랜드와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Pick! 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입니다. :D


♥ 하단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원하는 제품으로 잘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세요~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g, 3개
♡♡♡♡♡♡♡♡♡♡♡♡♡♡♡♡

날씨가 쌀쌀하니 생각나는 장칼국수&수제비
생각나는데요. 편하게 한끼식사로 유용한
칠갑농산 감자수제비에요. (재구매는 안비밀!)

종류 가리지않고 수제비라면 마냥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거에 비해
가족중엔 수제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매번 저 혼자먹을거 해먹기에도 번거롭고 배달음식 시켜먹는것도
배달비 붙음 만원돈이라 부담되더라구요.

박스안 감자수제비 380g(2인분)가 3봉 들어있고
100g당 255칼로리 이정도 칼로리라면 크게 부담은 없네요.
그리고 귀차니즘 도진 날은 이것저것 하기 귀찮은데 그럴 염려없이 조리 방법도 간단하구요.


(조리방법/2인분기준) 냉장보관
1.냄비에 1,000ml(5컵)의 물을 붓고 끓인 후 수제비와
스프를 넣고 5~6분간 끓입니다.
2.감자,호박,파,김 등을 넣어 조리하시면 더욱 좋으며
얼큰하게 드시려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어 드십시오.
매운탕이나 전골에 넣으셔도 별미입니다.

양은 생각보다 많았어요.
1봉지 2인분 용량이라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가
각2개씩 들어있고 다른 msg필요없이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저 혼자먹을거라 한팩 내용물 반 나누어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빠르게 조리해봤어요.

배달음식 한번 먹을 가격에 1인분 기준
6번 먹을양이니 이만한 제품이 없네요. ㅎ
오늘은 얼큰하게 먹을거라 된장,고추가루,야채 송송넣어
추가했는데 한끼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국물베이스도 맛있고 쫀득한 감자수제비 식감이 좋아
한끼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아요.
기계로 뽑은 수제비라 손수제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가격에 용량대비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바쁜 일상 손쉽게 먹을수 있는 수제비로 추천드려요.


실보다 득이 더 많은
와우 멤버쉽 !
로켓배송상품와 로켓직구 무료배송,
더 낮은 가격의 골드박스&와우전용 할인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쿠팡플레이 무료감상 정말 최고에요.
제 무료한 일상을 채워주는 쿠팡입니다.
빠른 배송 위해 늘 수고해주시는 쿠팡기사님들
감사합니당

재구매의사 - ★★★★☆

총평 - 칼국수나 파스타 면은 따로 한번 삶아 넣거나 밀가루 툴툴 털어 넣고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품은 그냥 봉지 뜯어 바로 넣으면 되서 아주 편했다.
안에 소스가 들어있어서 진짜 귀찮은 날은 야채만 끓여 스프 넣고 끓여 먹어도 라면보다 쉬운 수제비를 만들수 있을 듯 하다. 재구매 의사 뿅뿅 잇음


- 상품명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g, 3개

- 구매일자 : 23.11.17

- 배송일자 : 23.11.18

- 간단한 레시피 : 바지락술찜 수제비
(본레시피는 야매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
바지락술찜에 파스타를 넣어 먹고 싶었는데 다 떨어져서 급 수제비를 넣어 만들었음. 그래도 굿!!
바지락은 미리 3~4시간 씻어 숟가락 넣고 까만색 아무거나 덮어 해감 해두고
해감 된 바지락은 바락바락 씻어서 팬에 버터랑 마늘 있는거 뭐든 넣어 달달 볶아 준다.
어느정도 색이 변하면 바지락을 넣어서 코팅 하듯 살살 익혀주다가
집에 먹다남은 소주, 화이트 와인 등 알코올이 있는 거 소주 병으로 반병? 안되게 넣어줌
(나는 너무 많이 넣었더니 소주에 있던 감미료 향? 이 너무 많이 났음 ㅠㅠ )
소주 넣고 알콜 날아가게 뚜껑열고 끓이다가 물 두컵 정도 넣고 소금 ㅎ솔솔 뿌려 간 보고 끝!
바지락 껍질 까면서 솔솔 먹다가 바지락 살만 남아 있을 때
수제비를 손으로 살살 뜯어서 투하!! 5~6분 정도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 사용후기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선택이었다. 냉장 제품이어서 그런지 냉동제품보다 훨씬 면의 식감이 쫄깃하고 맛있게 느껴졌다. 더구나 간편한 조리 방법은 정말 실용적이었고, 바쁜 날에 간편하게 손쉽게 요리할 수 있을 듯 해서 좋았다. 냉장고에 한 봉지씩 넣어두면 급한 식사나 간식으로 딱이에요. 내돈내산으로 정말 만족스러웠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함!! 앞으로 자주 구입해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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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소비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합리적인 소비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직접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얼 후기 !!!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g, 3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º º º º º º º º º



얼마 전에 비가내려서 기온이 뚝 떨어져가지고
갑자기 너무 춥더라고요... ㅠ_ㅠ
그래서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떠올리다가
수제비가 생각이 났습니다.


일반 수제비가 아닌 감자 수제비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칠갑농산 브랜드는 처음 들어 보았는데, 양도많고
가성비 좋은 것 같았어요! 한 팩당 양이 많아서 세 명 정도
같이 먹어도 든든할 양이랍니다. :)


건더기와 가루 스프가 함께 들어있어서 따로
국물의 간이나 채소류를 더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감자 수제비가 처음에는 노란빛색인데 점점 익을 수록
투명해지다가 하얘지고 쫄깃한 식감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텁텁해지고 국물도 많이 걸쭉해지니
시간 보면서 끓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물은 풍미가 진하고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건더기도 풍성한 편이라서 심심하지 않고 좋은 식감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감자 수제비를 여러분들께 추천드려요~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전문의와 상담한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감자 수제비' 상품은 굉장히 많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꼭 자신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 하단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g, 3개
♡♡♡♡♡♡♡♡♡♡♡♡♡♡♡♡

얼큰수제비 , 감자수제비 가리지않고
수제비라면 마냥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거에 비해
가족중엔 수제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매번 저 혼자먹을거 해먹기에도 번거롭고 배달음식 시켜먹는것도
배달비 붙음 만원돈이라 부담되더라구요.

그러다 가격대비나 쿠팡 후기참고하여 구매해봤어요.
로켓프레쉬 상품으로 당일 오전 구매하여 오후에
빠르게 받을수있었구요.

박스안 감자수제비 380g(2인분)가 3봉 들어있네요.
100g당 255칼로리 이정도 칼로리라면 크게 부담은 없네요. 조리 방법도 간단하구요.

(조리방법/2인분기준) 냉장보관
1.냄비에 1,000ml(5컵)의 물을 붓고 끓인 후 수제비와
스프를 넣고 5~6분간 끓입니다.
2.감자,호박,파,김 등을 넣어 조리하시면 더욱 좋으며
얼큰하게 드시려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어 드십시오.
매운탕이나 전골에 넣으셔도 별미입니다.

양은 생각보다 많았어요.
1봉지 2인분 용량이라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가
각2개씩 들어있고 다른 msg필요없이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저 혼자먹을거라 한팩 내용물 반 나누어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빠르게 조리해봤어요.

국물베이스도 맛있고 쫀득한 감자수제비 식감이 좋아
한끼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아요.
기계로 뽑은 수제비라 손수제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가격에 용량대비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바쁜 일상 손쉽게 먹을수 있는 수제비로 추천드려요.


실보다 득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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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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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 위해 늘 수고해주시는 쿠팡기사님들
감사합니당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380g,1개 ✨

✔ 주문일자 2023.05.01
✔ 배송일자 2023.05.01

✔
브랜드&생산지
- 농민의 마음과 열정을 생각하는 칠갑농산
- 간편식, 떡과 면류 등 다양한 제품 생산

✔ 상품 특징
- 구수하고 담백한 풍미의 감자 수제비
- 두 가지 스프를 동봉해 간편한 조리 가능

✔ 인증과 수상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보관 방법
- 냉장 보관(0~10℃)

✔ [칠갑농산] 감자 수제비
짭짤하고 구수한 국물에 촉촉하게 적셔 먹는 쫄깃한 수제비를 간편하게 끓여보세요. 고품질 밀가루에 감자 전분을 더해 고유의 담백한 풍미가 참 좋은 감자 수제비로 준비했는데요. 반죽을 충분히 치대고 숙성시켜서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힘들여 국물을 내지 않아도 동봉한 두 가지 스프와 함께 넣어 끓여주면 든든하고 뜨끈한 수제비가 완성될 거예요.

✔ 조리 방법
1. 냄비에 물 1000㎖(5컵 정도)를 붓고 끓인 후 수제비와 스프를 넣어 다시 5~6분간 끓여주세요.
2. 감자, 호박, 파, 김 등의 재료를 추가하여 조리하면 더욱 좋아요. 기호에 맞게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얼큰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3. 매운탕이나 전골에 넣어 드셔도 별미가 됩니다.

✔ 오늘처럼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날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가끔 품절일떄가 있는데 지금도 품절이네요~
다들 비가오는 소식에 수제비가 먹고싶었나봐요
포장지를 뜯으면 수제비사리와 분말스프 2개 건더기스프가 2개 들어있고
조리법은 엄청 쉬워요 !
끓이고.. 스프넣고 또 끓이면 끝....!!
취향에 맞춰서 감자,호박,파 김등의 재료를 추가하시면좋고
김치수제비나 얼큰수제비로도 만들어먹으면 될거같더라구요~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얼큰수제비로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 ㅎㅎ
동봉되어있는 건더기 스프에도 당근이나 다른 재료들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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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ෆ⃛ෆ⃛ෆ⃛ ♡♡[τ̲̅н̲̅a̲̅и̲̅κ̲̅ ч̲̅o̲̅u̲̅]ᴗ͈ₒᴗ͈♡♡ ෆ⃛ෆ⃛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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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 감자수제비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갑자기 생각나서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수제비~
어렸을 적에 엄마가 손수 수제비를 떠서 끓여주시던 쫄깃쫄깃 구수한 맛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직접 해서 먹자니 요리에 재능이 없는 제가 하지나 불가능하고... 친정엄마한테 가서 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 검색해보니 칠갑농산 감자수제비가 보이더라구요~^^

구입하기 전에 다른 제품과 비교도 해보고 리뷰도 살펴보고 했는데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짭잘하고 구수한 국물에 고품질 밀가루에 감자전분을 더해 고유의 담백한 풍미가 좋은 쫄깃한 감자수제비~
따로 국물맛 내는 게 어려운데 동봉된 두가지 스프를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하니 세상 간편하고 살기 편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리방법도 굉장히 간단하답니다~ 라면끓이는 것과 같은 레벨이라고나 할까?ㅋㅋ 저에게 딱인 제품~~
냄비에 물 1000ml(종이컵으로 5컵정도)를 붓고 끓인 후 수제비와 스프를 넣어 다시 5~6분정도 끓여주면 끝~
너무 짜거나 싱거우면 중간중간 불세기 조절하시거나 물 추가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감자나 호박, 버섯, 파, 김 등 집에 있는 재료를 추가해도 좋겠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과 먹을 거라 고춧가루를 추가하지않았지만 칼칼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기호에 맞게 고춧가루 추가해서 얼큰하게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요리는 하고싶은데 생각처럼 실력이 따라주지않아 슬픈 분들이나 바쁜 직장인분들이나 자취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아요~^^ㅎㅎ
추운 계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해요~ㅎㅎ

❤️ 리뷰 작성에 앞서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고물가 시대에 살고 계시는 모든 여러분!!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 주말에 감자수제비를 먹고 싶었는데!!

금요일 밤에 급하게 주문 넣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주문하였지만 토요일에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장점입니다 ^^

❤️ 칠갑농산 수제비 저는 처음 듣고 생소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꽤나 유명한 제품이라고들 하더라구요 ?

그래서 주문을하고 정말 설렜어요. 평가들이 좋으니 맛도 좋을거라고 기대감이 상승했거든요!

포장도 정말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오구요!

❤️ 저는 음식과 관련된 모든 제품은 무조건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합니다.

왠지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은 믿음이 가거든요!

❤️ 조리방법

물은 1L에 몽땅 넣어버렸습니다!

물양만 잘 조절하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추가적으로 물양과 간단한 야채류를 곁들여서 조리를하니 더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여러분들도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간단한 야채류를 넣어서 조리해보세요!!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고 일석이조!

❤️ 물양을 잘 맞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수제비는 물컹물컹해야하고 국물도 시원하면서고 칼칼한 맛을 원했습니다.

제가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도 또 ! 생각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 양

1봉지에 2명에서 먹으니 조금 남는 정도였습니다.

일반 성인느낌으로는 2.5인분 정도 되어보이는 양 이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가성비 좋은 제품이었어요 ^^

아직도 냉장고에 남아 있어서

추운날에 먹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꾸준하게 재주문해서 먹고 있는 제품임..

이제품 품절일때는 곰곰감자수제비를 시켜먹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이제품은 스프가 들어있고
곰곰제품은 그냥 수제비만 들어있는 정도..?
내가 봤을때 식감도 그렇고
맛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음..

나는 국물을 따로 만들어서
분말스프를 써본적은 없고
수제비만 맛을 표현하자면
쫄깃쫄깃 그자체임..

익히는 시간만 잘 맞추면
탱글탱글 쫄깃쫄깃 맛있는 수제비를 먹을 수 있음..

만약 후르륵 넘어가게 퍼진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익히는 시간을 좀 늘리면 되는데
그렇게 먹으면 이 제품을 먹을 이유가 없음.
이 감자수제비는 쫄깃한 맛에 먹는 제품임..

스프를 넣어서 라면처럼 끓여먹어도 편하지만
나처럼 멸치육수를 따로 내서 끓여먹으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음..

몇가지 재료만 더 있으면
라면처럼 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레시피임..

*감자수제비*(2인기준)

재료:수제비 한봉지,감자 3개,애호박 반개,대파 한대
청양고추 2개,양파 반개,계란 2개,국간장 3스푼(아빠스푼)
멸치액젓 3스푼,후추

1.멸치육수 준비(없으면 맹물 끓이기)

2.수제비는 찬물에 헹궈서 준비

3.애호박,양파,대파,청양고추 채썰고 감자는 나박하게 썰어 준비
(감자는 썰어서 찬물에 담궈 전분기 빼두기)

4.계란 풀어 준비

5.육수 끓어오르면 양파,감자 집어넣고 끓이기

6.국간장 3스푼,멸치액젓 3스푼 넣기

7.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수제비,애호박 넣고 5분 끓이기

8.대파,청양고추 넣고 계란 빙 둘러서
살짝만 익힌 뒤 불끄고 마무리 하기(후추 톡톡)

이렇게만 끓이면
감자는 포슬포슬,수제비는 쫄깃쫄깃
맛있는 수제비 만들어 먹을 수 있음..

추천!!

와~세상 간편합니다~♡
후기 좋은 이유가 있었군요~(^^)

요즘 날씨가 꾸물한것이 별미가 먹고 싶던차에
보는순간 이거다 싶어 주문했습니다~ㅎ
구매하실때 참고 해주세요~

구매가격:8,150
구성:380g × 3개

포장은 완벽 했습니다~
함께 주문한 채소들과 큰박스로 왔고
박스를 여니 아이스팩 밑에 소박스로 별도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은 9.21일 까지로 넉넉~

한팩 양은 2인분이라 기재되어 있으나
둘이 먹기엔 많고ㅎㅎ 3인분 정도 됩니다~

구성은
감자수제비, 분말스프2 ,건더기스프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육수 필요없이 분말스프가 대신 한다는 겁니다~
또한
끓이는 법도 라면이랑 같습니다 ~♡

물 1000ml를 먼저 끓이다가
수제비와 스프 몽땅 넣고 6분가량 끓이면 끝!
세상 쉽죠 ㅎ
채소나 바지락등은 냉장고에 보이는 재료로
추가해서 드시면 되는데요
바지락이 있다면 꼭 넣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국물맛은 짭조름한 해산물맛에 약간 칼칼 합니다~
예상외로 맛있네요 ㅎ
저는 추가로
호박,당근,감자,대파에 바지락살 까지 넣어
개운하게 먹었습니다~

감자수제비는 미리 불릴 필요없이 바로
사용하면 되며
건조 된거라 그런지 쫀득한 식감보다
탱글탱글 하더군요~

사실 후기는 늑장부리다 적는 편인데
이 상품은 마구마구~알려야 된다는 생각에
오늘 먹고 바로 작성중 입니다 ㅎ
진심 만족 스럽네요~(^^)

간편한 한끼 하고플때
그러나 라면은 지겨운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드셔보시면 제맘 아실 겁니다 ㅎ

✔ 제품은 ? ✔

✅ 제품명 :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 중량 : 380g, 3개 (1팩2인~ 3인분)
✅ 칼로리 : 1팩 969kcal
✅ 내용물 : 수제비, 분말스프 2개, 건더기스프 2개

# 물 1000ml 끓으면 수제비와 스프넣고 끓여요
# 수제비를 불리지않아도 되요
# 건더기스프에 건당근, 대표, 미역이 많아요
# 사진처럼 깨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을듯
# 다른거 필요없이 스프만 넣어도 깊은 맛이나요
# 양파, 대파를 듬뿍 추가해서 식감이 더 좋았어요
# 끓는물에 5~ 6분이라고 했지만 더 끓이는게 맛나요


✔ 찐 리뷰 ✔
주말아점으로 수제비를 끓였어요!
수제비를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는게 편했어요 ~

건더기, 분말 스프만 넣어도 국물맛과 건더기가 충분했고
양파와 대파를 넣어주니. 야채식감이 더해져서
수제비가 반죽해서 만들어 내놓은것처럼
풍부하게 되었어요~^^

수제비를 팔팔 끓는물에 6분 조금넘게 끓인거 같은데
색도 잘 익은거같아서 그릇에 내놓았는데..
가족들 반응은 좀더 푹 끓이는게 좋겠다.!! 였어요

진득하고 퍼진듯한 식감을 원하시면
6분에서 3분정도는 끓여주시면 좋을듯해요..

대파를 좋아해서 국물이 다 가려질정도로..
많이 넣어서 대파를 잔뜩 먹었는데
수제비와 대파가 잘 어울려져서 한끼 잘 먹었습니다.^^

김치찌개나, 라면, 해물탕 어디에 넣어도 맛있을듯.
다른 재료들과함께
쫄깃한 식감으로 즐길 수있을듯해요 ^^

마트에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쿠팡에서도 팔길래 구매했는데 옛날 그맛 그대로네요.

수제비는 쫄깃하고 국물이 진짜 맛있어서 예전에도 좋아했거든요. 무엇보다 조리가 정말 간편해요. 라면처럼 스프와 수제비만 넣고 끓이면 완성이거든요.

한봉지당 스프도 두개씩 들어있어서 1인분씩 조리도 가능해서 이 점도 마음에 듭니다. 혼자 저녁먹을때가 많아서 귀찮을때 수제비 금방 완성해서 먹으면 배도 부르고 맛도 있고 일석이조네요.
꼭 부재료 넣지 않아도 맛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만두도 넣고 감자도 넣고 끓였는데 국물이 너무 금방 흡수되서 두번째는 그냥 아무것도 안 넣고 계란만 풀어서 끓였는데 이게 더 맛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사먹을듯 싶어요.

내가 신 거만큼이나 좋아하는 걸 하나 더 꼽자면
밀가루 음식이다.
밀가루 음식에는 떡볶이, 빵, 라면 등 각종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 내 최애는 바로
수 to the 제 to the 비
물론 울엄마가 육수내고 반죽해준 수제비가
제일 맛있지만
반죽을 하지도
만들어 놓은 반죽으로 수제비를 뜨지도 못하는 나는
수제비를 만들어 먹을 수가 없다
결국 수제비를 먹고 싶으면
배달을 시켜먹거나
시판 수제비를 먹거나인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배달비가 싫어
주로 마트에서 시판 수제비를 사먹는 편인데
그 중 내 취향에 가장 맞는 것이 바로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이다.
다른 수제비류는 전분가루 때문에
국물이 텁텁해지거나
아님 국물이 맛이없거나인데
이건 이름값을 하듯
감자피처럼 쫄깃하고
국물도 조미료맛 즉 대기업의 맛이 나서
완전 내 스타일이다
양도 꽤 많아서
한번에 다 끓이면 배 터지는 양이기때문에
(물론 다 먹을 수는 있다)
두 번에 나눠 끓여먹는 편
스프와 야채가루도 2개씩 들어있다
한때 일주일에 두번 이상 꼴로
사다먹어서
남편이 나를 수제비중독자라 불렀을 때도
있었으나
사뭇 인정하는 바다.
중독자라 불리어도 좋다!
칠갑농산 감자수제비를 계속 생산해 주십시오.
기꺼이 돈을 쓰며 사먹겠나이다.

평소에도 칼국수, 수제비 ,짬뽕 같이
밀가루음식이되,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좋아하고,즐겨먹는편인데.. 은근주변에 칼국수파는데는 많아도 수제비 파는가게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만들어 먹기는.귀찮고 만든다해도 맛있게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냥 사먹기로 결정했어요~~
후기도 너무좋고, 그냥수제비보다는 감자수제비는 더맛있어보여 주문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애호박이나, 감자, 청양고추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이들하고 먹을때는 그냥 간단하게 감자만 썰어넣는데
다들 잘 먹어줍니다!! 감자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넣어야 씹히는맛도 좋고~~ 감자맛이 많이 올라와서 맛있더라구요
국물도 맛있고, 수제비도 쫀~득 쪽~득해요!!
많이 두껍지않고, 쫀득해서 맛있게 먹고있어요

처음 구매할때는 만원이넘는 가격대에 (1만2천원대?) 구매했는데, 종종 7천원대에 세일하더라구요~~
그래서, 보고 세일하면 미리미리 사서 냉장고 넣어두기도해요! 맛있어서 주변에도 추천해주기도 했답니다!

캠핑나갈때 들고 나가서 조리해먹기도 편리하고
(라면끓이듯이 간편해요^^)
가끔 밥하기 귀찮을때, 한끼 간단히 해결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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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g, 3개

요알못1인가구 입니다.
날씨가 서늘할 때 수제비가 땡기기 마련이죠!
한번씩 생각나서 꼭 사먹는 음식중 한가지 입니다.
구성품은 한박스안에 3봉지의 감자수제비가 들어있었어요.
한 봉지당 2인분인데요.
저는 뜯기전에 2인분이면 많을텐데,
소스를 반만 쓰고 묶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정말 편하게도 소스가
각각 두개씩 들어있었어요.(건더기스프,수제비소스)
끓는물에 감자 수제비를 넣고 스프와 건더기를
넣은 후 약6분30초간 끓여주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 양파와,파를 넣어줍니다.
(라면 끓이는 것 만큼 쉬워요!)

1인분도 양이 되게 많았어요.(제 기준)
한입 먹어보았는데 감자 수제비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기호에 따라서 좀 얼큰하게 먹고 싶으면
땡초나 고춧가루도 좀 넣어도 되겠더라고요.
만들어 먹기도 너무 간편하고 ,
먹을 것 없을 때 별미입니다.
반죽이 숙성이 잘 되었는지 조리 시 쫄깃하고 식감 좋고 맛있었어요.
아침에 만들어 먹었는데 저녁에도 먹고 싶은 기분입니다.
밖에서 사 먹기에는 파는 곳이
마땅치 않아서 잘 안 먹어지는데요.
냉동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먹고 싶을 때 종종 사 먹어질 것 같아요!

요즘 바빠서 저녁 차리기가 힘들더라고요 대충 간편하게
떼울 거 없나 찾다가 수제비 구매하게되었어요

국물 내기도 귀찮아서 스프랑 같이 있는 게 편할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만들기 아주 편하고 1인분만 조리 가능하게 소포장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인분 짜리라서 다 끓여야하나 고민하던차에, 막상 뜯어보니
스프가 1인분씩 나눠서 각각 2봉씩 들어있더라고요

수제비 덩어리는 플라스틱 하나에 같이 포장되어있지만 반절만
사용하면 1인분이라 소분해서 끓여먹기 엄청 편했습니다

맛 자체는 식당처럼 깊은맛이 나지는 않지만 무난하게 먹기 괜찮은 맛이에요

그 칼국수 라면 같은 스프 맛인데 거기에 수제비를 대신 넣은느낌?

저녁 한끼 간단하게 떼우기 좋긴합니다 식당에서 파는 맛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저는 그냥저냥 먹기 괜찮았고 1인분 끓여 먹을 수 있게 스프를
나눠 소포장한게 참 마음에 들었네요ㅎ

다음에도 밥 해먹기 귀찮을 때 사다놓고 한번씩 끓여 먹으려고요~

모든제품후기는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남겨놓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인점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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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모든 집 구성원이 빵,면,밥 진짜 좋아해요
저랑 아버지는 면을 정말 좋아해서 칼국수부터, 라면 전부 가리지않고
면을 좋아하는데 요 수제비도 별미중 하나입니다~

칼국수도 밀키트가 워낙 잘나오는데 고런데 요 수제비를 퐁당 넣어도되고
요거체로 그냥 끓여서 먹어도 쫀득쫀득한 감자수제비를 먹을 수 있죠

✅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 (그냥먹거나 / 칼국수에 넣거나 / 부대찌개에넣거나)
✅ 편리하다
해먹기불편하면 60대 이상 남성들도 요리를 잘 안할텐데 그냥 물만끓여서 넣으면 되는
그외에 야채를 좀만 넣어준다면 최고의 한끼 식사가되요!

가격도 너무 저렴한데, 가성비도있고 맛도있어서 아버지가 너무좋아하셨어요!
저는 약간 부대찌개나 김치찌개에 넣어먹으면 맛있을거같아서 한팩 쟁여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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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 )

안녕하세요! 귀찮음에 잠식된 주부입니다. 평일 퇴근후…저녁밥.. 그리고 주말에… 삼시세끼… 너무 하기 귀찮습니다.
그때마다 라면만 먹기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구매해서 먹어보았던 수제비인데… 와 …이거…
초간단 존맛탱구리 감자 수제비를 추천추천합니다!!

5분정도면 뚝딱! 라면만큼 해먹기 쉬웠습니다ㅎㅎ

저는 총3개를 샀구요! 다 다르게 해먹었습니다.

*첫번째 수제비: 그냥 오리지널로 다른거 안넣고 끓여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ㅎㅎㅎ

*두번째 수제비: 계란을 풀어서 청양고추, 건표고버섯 추가해보았는데 더욱 풍부한 맛! 존맛존맛!

*세번째 수제비: 건표고버섯과 김치를 총총 썰어 넣은 김치 수제비! 이건 남편이 제일 맛있어 했어요ㅎㅎ

이렇게 세가지 조합으로 해보았는데요 다 맛있게 먹었고 소화도 잘되고 포만감도 높아서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그리고 2인이 먹기에 한팩 딱 적당했습니다.

저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재료와 조합해서 먹어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모두들 왜 고민하세요? 당장 구매 고고!!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380그램 3팩 구매
일단 칠갑농산 제품은
떡국도 먹어보구 큰의심 없이 후기 읽어보구
구매 했어요

면은 고급 밀가루 사용해서
충분히 치대고 숙성시켜 쫄깃하다고
표기되어 있었는데...

쫄깃한건 있는데
표기된거 보다 훨씬 끓렸는데도
부드럽고 쫀득하기보다
좀 질기다고 할까요

아침에 아빠랑 같이 끓려 먹었는데
어른들 입맛엔 질기네요
살짝 퍼지는게 있어야 부드럽고 쫄깃하게 어른들도
드시기 좋을듯 합니다

물도 넣어라는 것보다 많이 넣었는데도
스프 두개 넣으니 짭니다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그런지
많이 짜요~

스프는 취향대로 끓이면서 조절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건더기스프 넣고
저는 당근 애호박 계란 깨넣고
끓렸는데...
마지막에 참기름 통깨 추가하시면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

저두 처음이라 국물이 짜게되고
계란도 다 풀어져서...ㅜㅜ

담번에 끓일때는 스프 조절해서
더~~ 단백하게 맛있게
끓일수 있을거 같아요~

칠갑농산 떡국이 제입엔 훨씬 맛있네요~^^

쫄깃하고 맛있어요

건더기 스프와 국물스프도 있어서
간만 잘 맞추면 되고요,

감자나 야채 추가로 넣으면 더 맛있어요


■[칠갑농산 감자수제비 만들기]
두봉지 (4인분)

깍아논 감자 0.3~0.5mm 로 썰고.
(두꺼우면 빨리 안 익어요)
애호박 반토막 반달썰기.
당근 약간 채썰기.
날계란 2~3 풀어둔거( 큰 포크로 저으면 빠름 )
대파 한뿌리 어슷썰기.
청량고추3개 다져놓기.
빻은 마늘 반스픈
바지락이나 조갯살 넣어도 맛있어요.

물 4인분량(2L)을 냄비에 붓고
스프. 건더기스프. 감자와 마늘을 넣고 끓여
감자가 익으면 (저는 한알육수(2개)도 넣었어요) 꼭 안넣어도 됨

수제비를 넣고 끓이다가 적당히 익으면

호박.당근. 청량고추 다진것. 대파.넣고 끓을때
계란푼것도 아주 천천히 저어가며 익힌다
끓을려고 하면 불을 끈다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얻으면 더 예쁘다)

그릇에 담고 먹기전. 후추나
김 뿌시레기라도(도시락김으로도 가능)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배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

수제비를 좋아하는 편이라 늘 주문해서 먹고 있는 수제비예요
감자랑 애호박 썰어서 끓여먹으면 식당 수제비 저리가라 맛있더라구요~~ 엄청 깊은맛은없지만, 수제비가 다 거기서
거기겠죠뭐 ㅋ ㅋ ㅋ
어찌됐든 사먹는 수제비중 제일 맛있고, 기본적인맛 인거같아서, 세일하면 냉큼 사다 냉장고에 쟁여 놓는답니다!

간이 잘 맞구, 맛있는거같아요!!
건더기도 많이들어있고,

반죽도 쫠깃쫠깃 해서, 저희집 아들도 먹을때마다
엄지척!! 해준답니다!!
조리하기도 간편하고, 조리시간도 짧아서~~
라면 끓이는것만큼 간단하고 조리가 쉬워요!!
가끔 저녁 밥하기 귀찮을 때 ,야채듬뿍 넣고 끓여서 식탁에
내 놓으면 함께 식사로 뚝딱 합니다. 양도 은근히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계속 재구매해서 먹는제품이라,
세일안하면
서운하다구욧~~~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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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오랫동안 먹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랍니다! ✨
상품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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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집에 있는 야채(감자, 양파, 파) 곁들여서 끓여먹었어요. 물 끓을때 수제비와 스프넣고 5분정도 조리하면 되네요. 저는 1분 남았을때 계란도 하나 풀었네요 ㅎㅎ

조리 난이도는 라면 같았어요. 스프있으니까 국물 안내도 되서 참 쉽구나 했어요. 조금 여유가 있을때는 멸치다시 해서 스프 조금만 넣는것도 좋을듯요. 스프 건더기탓인지 끓이면서 바글바글 끓어넘쳐요.
감자수제비도 좋고 고기도 넣고 김치도 풀면 더 맛있을거같아요. 감자사리 만으로도 이미 맛있음.!!!

감자수제비라 역시... 쫄깃쫄깃 합니다.
씹는맛 있구요 요즘 외식비가 올라서 김밥이나 수제비 시켜먹는것도 비싼데 이제 집에서 조리해먹으려고 합니다ㅋㅋ

다만 한번 주문할때 양이 많네요 3봉지여서 ㅋㅋㅋ
1봉지에 2인분정도 양이 나오는데, 후딱 먹어야겠네요.
냉장고에 쟁여놔써어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나요^^
아래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수제비가 먹고 싶은데..
수제비가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잖아요? (밀가루 반죽 때문에..)

그래서.. 쿠팡에 들어와 수제비를 시키게 되었습니다ㅋㅋ
멸치 넣고 시원하게 끓인 육수에 감자 + 수제비 풍덩 넣고
푹~~ 끓여주니
국물 맛이 아주 시원한 게 일품이더라고요

특히 기계가 만들어서 그런지(?ㅋㅋ)
수제비 모양도 너무 예쁘고
특히 수제비는..
가장 중요한 게 식감이라고 생각되는 데

이것이 아주 요물인게.. 쫄깃 쫄깃한 것이..
계속 숟가락질 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사람이 직접 만들게 되면
수제비 두께가 일정하지 못 해서.. 살짝에 아쉬움이 남곤 하는데
이건 어떤 걸 먹어도 두께가 일정하다는 점 + 딱 먹기 좋은 두께감이여서
좋았던 거 같아요!~

다음에 또 다시 재구매 할 의사 있습니다

그럼 제 리뷰가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합리적인 쇼핑되세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훌륭 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집에서 직접 육수내어 만든거랑 시중에 시장에서 파는 국수 칼국수 수제비랑은 차원이 ㄷ ㅏ르지만

그맛하고도 확연히 다릅니다 ㅋㅋㅋ

하지만 이가격에 인스턴트 가공식품 치고는 이맛에 이 퀄리티 낼 정도면

충분히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가격대비 정말 잘 만든 상품인듯 ㅎㅎ

물론 집에서 육수내서 일일이 만들면좋겟지만 ㅎㅎㅎ 급한대로 넘 먹고파 주문햇구

집에잇는 각종 야채 썰어 넣어서 김가루까지 잘라 넣으니

국물이 끝내줍니당 ㅜㅜ!!!!!!! ㅅ ㅣ중에 파는 수제비 그런 해물 수제비 그런 맛은

기대하면 아니됩니당~~ 그런맛은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훌륭하다고생각되용 ㅋㅋㅋ 저 는 꽤 괜찮은 편 인것 같아서

저희 친정 엄마도 1팩 나눠주고 아는 언니에게도추천했네요 ㅋㅋㅋㅋ

비오는날 김치전 하고 꾸버묵엇는데 간단하니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앗어요!!!

어머님 댁에 놀러 갔는데

어머님께서 감자 수제비 팩으로 된 걸 끓여주셨어요

몇 가지 야채들이랑 김 가루 뿌려서,

계란 풀어서 주셨는데

얼마나 쫀득하고 맛있던지요~~

그래서 저도 한번 사봤어요

주말 아침은 무겁게 뭐 거창하게 하기 귀찮고 힘든데

이걸로 끓여주니 남편도 아이도 잘 먹었어요

우선 주의 할 점은 한 팩이 2인분 이라는 점이예요

저는 한 봉지가 일인분인줄 알았다가

큰일 날 뻔 했지 뭐예요~~

한봉지가 2인분이라서,

3사람 먹어야해서, 1봉지 반 뜯었어요

그리고 물을 1500ml 끓여서

양파, 감자를 썰어 넣고,

애호박도 넣었으면 좋겠지만

애호박은 없어서...ㅠㅠ

그다음 스프랑 건더기 넣고, 감자수제비 넣고

5분정도 끓이기만 하면 되요

아주 만족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김가루는 귀찮아서 추가로 더는 안뿌렸는데

김가루가 굳이 없어도

스프의 짭짤한 맛이 간이되어서 좋았네요.

(건더기 스프에 김가루가 있음)

방학에는 어김없이 삼시세끼 차려야하는 것이 엄마의 일상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한 끼 아니 두 끼 정도는 일품요리로 차려내고 있다.
제일 만만하고 간단한수제비, 떡만두국, 볶음밥을 매번 돌려가면서 차려주고 있다.
감자수제비가 눈에 딱 들어와서 만들었다.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한 번씩 꺼내 먹기는 편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어서 바로 바로 소진할 필요 없이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었다.
2~3번이면 다 없어질 양이긴 하지만 매번 같은 것을 먹고 싶지 않으니 말이다.
조리하게 전에 감자수제비가 다닥다닥 다 붙어 있어서 물에 담궈서 하나씩 분리해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끓일 때 다 떡처럼 붙어서 골고루 익지도 않고 맛도 떨어진다.
포기할수 없는 감자!
감자1개를 반으로 가르고 0.5cm 정도의 굵기로 썰었다
하는김에 집에있던 야채들 동원해본다
애호박 1/3개와 양파반개는 채썰고 대파반개는 어슷썰어서 준비했다
육수가 끓으면 감자가 익도록 제일먼저 넣어주고 어느정도익으면 애호박도 넣어준다
한소끔 끓여주다가 수제비와 나머지 야채들을 모두넣어서 끓여준다
마지막으로 감칠맛을위해 다진마늘 반스푼을 추가해주고 마무리!
김치하내 꺼내어 우리가족 한끼 잘때웠다 :)
힘들거나 귀찮을때 이용하기 딱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