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유업 불가리스 딸기 리뷰 시작하도록 할게요
이제 아이들이 개학을 하고 간편하고 속이 부대끼지 않은 아침식사로 그릭요거트에 각종 토핑을 넣어 아침으로 많이 주는데요
그릭요거트를 사먹을때도 있지만 소비량이 많아 보통은 직접 플레인요거트부터 직접 만들어서 그릭요거트까지 유청분리를 하고 있어요
요거트 만들때 가장 애용하는 불가리스! 인지라 항상 너무 고마운 제품이에요

불가리스가 농후발효유라 약 1억마리 이상의 유산균과 16억 마리 이상의 복합 유산균이 들어간 제품이라는 걸 아시나요?
플레인 요거트를 만들때는 싼 가격의 마시는 요구르트를 이용하면 요거트가 잘 안 만들어져서 저는 항상 다소 비싸더라도
불가리스를 이용해서 요거트를 만들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요즘 그릭요거트에 빠져서 요거트 메이커로 플레인 요거트를 만들고 유청분리기를 사용해서 유청을 분리해주는데요
만들어진 플레인 요거트를 면보 통에 넣어 1차로 유청 분리를 약 24시간~36시간 해줍니다
그릭요거트를 약 n십번 이상 만들어보면서 터득했는데 스프링 유청 분리보다 1차로 유청 분리를 해주는 시간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1차 유청분리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밀도 있고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완성되는 거 같아요

또한 아무리 2차 유청분리를 많이 한다 해도 1차 유청분리 시간이 짧으면 유청분리가 다 안되어 요거트가 아직 묽은 상태라 스프링을 장착해도 스프링으로 눌러주는 압력이 안 가해지고
그냥 옆으로 막 새더라구요,, 그래서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1차 유청분리 시간을 약 24시간 이상 잡아야 꾸덕하고 단단한 요거트가 완성되는 거 같아요
2차로 스프링 장착하여 분리할때는 약 10~24시간 정도만 분리해도 시중에 파는 요즘 그릭요거트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꾸덕단단함이 나와요
1리터 우유를 이용해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로 그릭요거트 유청분리까지 하면 약 300~350그람 정도의 그릭요거트가 나오는 거 같아요

요거트를 만들때 주로 가장 많이 이용을 하지만 아이가 화장실을 못 가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다고 할때도 불가리스를 주고 있어요
불가리스 마시면 그렇게 화장실이 잘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변비약도 먹여봤는데 내성이 생겨 많이 먹으면 안 좋기도 하고 변비약만 먹으면 토할거같이 울렁거린다고 해서 아이도 불가리스 마시는걸 훨씬 선호하고 있어요

한모금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촉촉하게 퍼져요
불가리스와 함께 하루의 시작은 산뜻하게 끝은 개운하게 마무리하면서 리뷰 마치도록 할게요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리얼 구매 후기!!! ♥️
✔️ 덜 달고 담백한 맛! 플레인 요거트 입문템! ♥️
✔️ 레몬 농축 과즙으로 상큼함까지! 질리지 않는 맛! ♥️
✔️ 유통기한 넉넉! 변비 탈출 효과까지! ♥️
어머 여러분~! 제가 이번에 쿠팡에서 진짜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를 발견했어요~! 바로바로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인데요, 이거 진짜 플레인 요거트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
제가 기존 불가리스 요거트를 즐겨 마시는데, 좀 덜 달고 담백한 맛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해봤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플레인이라 밍밍할까 봐 걱정했는데, 레몬 농축 과즙 덕분에 은은한 상큼함이 느껴져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특히 좋았던 건 유통기한이 넉넉하다는 점! 냉장고에 쟁여두고 아침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니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변비로 고생 중인데,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덕분에 화장실 가는 게 한결 편해졌어요~! ♥️
150ml 용량이라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 딱 좋고, 8개 묶음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저처럼 플레인 요거트 입문하시는 분들, 혹은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강력 추천합니다~!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 총평: 덜 달고 상큼한 플레인 요거트! 변비 탈출 효과까지! 재구매 의사 300%!!! ♥️

요거트는 매일 챙겨 먹는 식품 중 하나인데, 이번에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세트를 구매해봤습니다. 기존에도 마트에서 낱개로 사서 먹곤 했는데, 이렇게 세트로 사두니 매일 부담 없이 챙겨 먹을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하더라고요. 건강을 위해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하려는 분들에게 딱 좋은 제품입니다.

불가리스를 선택한 이유는 플레인 요거트 본연의 깔끔한 맛과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신뢰도 때문이에요. 요즘 당이 높은 요거트가 많아서 일부러 설탕이 적고, 인공적인 단맛이 강하지 않은 플레인 타입을 찾고 있었거든요. 불가리스는 장 건강을 위한 특허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고, 깔끔한 맛 덕분에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았던 점을 꼽자면, 우선 요거트 맛이 너무 진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인 떠먹는 요거트보다 묽은 타입이라 마시기 간편하고,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유산균이 풍부하고 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또, 소용량 개별 포장이라 휴대성이 좋고, 한 번에 딱 적당한 양을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플레인 요거트 특성상 단맛이 거의 없어서 단맛을 기대한 분들에게는 조금 심심할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저는 건강을 생각해서 플레인 요거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오히려 인공적인 단맛 없이 깔끔한 맛이 더 좋았습니다. 만약 조금 더 달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꿀이나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또,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냉장 보관 후 빠르게 소비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과한 단맛 없이 요거트 본연의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 아침마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들께 잘 맞을 거예요. 또, 하루 한 병씩 간편하게 챙겨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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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솔직한리뷰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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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제품 -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구매일 - 25.03.18

➡️도착일 - 25.03.19

젊어서도 변비로 고생을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더 힘들어져 유산균 이라면 혈압약 챙겨 먹듯 먹고 있답니다 요즘또 힘들어 친구가 불가리스 먹어 보라고 권하기에 쿠팡에서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를
클릭했네요

역시나 로켓프레쉬 새벽배송으로 빠르게도착
오늘부터 매일 먹어보렵니다

쭉 드리키기 좋은 플레인 이라 좋고
원유와 레몬 농축과즙을 함께 사용해서 담백하면서도 상큼하네요
아침에 하나씩 먹으면 하루 시작을 산뜻하게 할 수 있겠네요 ㅎ ㅎ

안심 할수 있는 HACCP 인증
산뜻하고 단백한 불가리스 플레인
부드러운 풍미
레몬 농축과즙 함유
냉장보관
믿음이 가는 남양유업 제품 이고
유제품,커피등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
브랜드라
탁월한 선택인것 같고 대만족 합니다

주변 지인들 친구들 알려주고 함께 장건강을 위해 강추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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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ﾟ*｡　｡*ﾟUU☆｡)～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　 　*U U "도움이 되요" 꾸욱~♡
　ﾟ*｡　　　　　 *ﾟ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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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한동안 요거트를 제조해서 먹다가 좀 텀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계속 먹으면 질리잖아요. 거기다 제가 변비인이지만 장이 좀 개선되었는지 그리 불편하지 않아서 요거트 생각이 별로 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좀 쉬었더니 바로 다시 답답한 느낌이 찾아왔습니다. 이거참 몹쓸 장입니다. 요거트를 수시로 섭취해 주지 않으면 이렇게 바로 반응이 오는군요. 그래서 바로 요거트 제조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제게 필요한건 대용량의 우유와 바로 불가리스 플레인, 150ml입니다. 바로 요거트 제조를 위한 종균용이기도 하고 또 간식으로 하나씩 마시기 위함이죠.

제품 장점 및 특징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묶음을 주문했습니다. 오후에 주문했는데 당일 밤에 도착해버렸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바로 우유와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한개를 준비하고 요거트제조기에 우유를 부었습니다. 그리고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한개를 같이 넣었습니다.

요거트제조기 40도씨에 우유와 불가리스 플레인을 넣고 8시간 두면 요거트가 제조됩니다. 시간이 좀 필요한데 밤에 도착했으니 만들어 두고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됩니다.

불가리스 플레인, 150ml는 정말 맛있어요. 점도도 제게는 딱 적당해요. 너무 묽은 맛은 너무 가볍고 너무 걸죽한 맛은 너무 무거운데 딱 좋아요. 그리고 저는 플레인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향이 첨가된 맛보다는 플레인이 제일 맛있습니다. 150ml는 제게는 딱 적당해요. 살짝 모자란 감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매일 만들어 둔 요거트도 동시에 먹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 용량은 충분합니다.

가격은 좀 비싸죠, 요즘 물가가 미쳤습니다. 불가리스 역시 저렴한 값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저는 꼭 필요하거든요. 불가리스만큼 요거트가 잘 만들어지는 제품도 없어서요. 이 제품만 주문을 합니다. 사실 종균으로 쓰기에 8개씩이나 필요하지는 않은데 소량으로 판매를 하지 않기 떄문에 겸사겸사 그냥 간식으로 마시기도 합니다.

요거트제조기를 이렇게 자주 사용하게 될 줄 몰랐는데 요거트제조기와 불가리스 플레인은 제게는 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들입니다. 저의 건강을 책임져 주는 아이들이죠. 게다가 저의 저녁 식사이기도 합니다. 나이를 한살씩 먹어가면서 체력도 건강도 분명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 남편도 마찬가지로 너무 피곤해 하고 늙어가고 있는 모습이 느껴져서 안타까운데요. 이젠 먹는 것도 많이 신경쓰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저희 부부는 저녁식사만큼은 무겁지 않게 요거트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요거트는 매일 섭취하면 알츠하이머 증상도 호전시킨다고 합니다.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칼슘도 풍부하고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좋은 영양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요구르트 많이 드시고 건강해 지세요.

제품 단점
다소 비싼 가격이 단점이지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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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닐때 먹던 불가리스~중년이 된 지금 까지 꾸준히 섭취하고 있어요 그 사이 가격도 많이 상승 했네요ㅎㅎ

체질 상 변비는 거리가 먼 편이지만 가끔 식생활의 균형이 깨지거나 변화가 생길때 쾌변이 힘들때는 어김없이 불가리스를 필수 섭취합니다.

기존에 고가의 유산균을 꾸준히 먹지만 쾌변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저에게 가장 효과가 있는건 바로 불가리스 였어요ㅎㅎ

그래서 항시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먹는 편이에요

칼로리가 조금 있는편이나 과당이 심하게 많이 함유 된 제품은 아니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콜라사이다 작은 캔 하나에도 100kcal은 훌쩍 넘기기에 크게 부담되는 열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딸기맛. 포도맛.복숭아맛.사과맛.플레인 등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ㅎㅎ

저는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원하는 맛이 다르기에
질릴만 하면 한번씩 다른 맛으로 선택하여 구매합니다.

그리고 일부 맛에 따라서 할인율이 다르기에 그때 그때 더 할인율이 높은 상품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플레인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는데 과하게 달지도 않고 너무 텁텁하거나 무겁지도 많은 맛있는 요거트 입니다.

1병당 135kcal 정도로 적당한 열량이니 한 병 정도는 다이어터 분들에게도 크게 부담되진 않을 유산균 음료 입니다.

연말 과식이 연달아 예약이네요ㅠㅠ
피할수 없다면 잘 먹고 잘 비우는 게 최선 인 것 같습니다.

연말 모임을 피할 수가 없으니
다들 불가리스 섭취하고 시원하게 비우고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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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장 운동이 약하시거나 변비가 심하시다면 꾸준히 섭취하면 정말 유익한 유산균 음료 입니다.
1병당 135kcal 정도로 적당한 열량과 당도가 매일 하루 한병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장건강에 최고 일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구매이유
제가 구매하는 요구르트 중 유일한 불가리스 플레인 요구르트입니다. 불가리스 플레인만 마시는 이유는 너무 걸죽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은 딱 좋은 중간정도의 맛이 저에게는 딱 맞습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은 그냥 마셔도 텁텁하지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맛있어요. 그리고 이 제품만 고집하는 이유는 요거트를 만들때 이 제품이 제일 좋습니다. 다른 요구르트로도 요거트를 만들어 봤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요거트가 묽게 제조되더라고요. 그 뒤로 저는 불가리스 플레인만 구입합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불가리스 플레인이 가장 맛있어서 종종 구매를 합니다. 이번에도 요거트를 제조할 종균이 필요해서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를 주문했습니다. 저번에 주문했을 때 갯수가 8개이다 보니 요거트 제조를 할 때 한병씩 필요한데 요거트를 한번에 많이 만들어 두면 다먹을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불가리스 플레인 2병 정도 소비기한이 좀 지났었습니다. 아무래도 8개 묶음이다보니 매일 마시지 않으면 소비기한이 넘게되는 경향이 있어요.

불가리스 플레인요구르트와 수제로 만든 요거트를 동시에 먹어야하는 행복한 부담감이 좀 있기는 합니다. 이전에도 소개했었지만 제가 변비가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라 요거트를 열심히 먹으랴고 노력하거든요. 요거트 만들 때 불가리스 플레인은 제게 없어서는 안될 요구르트입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은 너무 묽지도 너무 걸죽하지도 않아서 그냥 마시기에도 목넘김이 부드럽고 요거트 종균으로 사용하기도 너무 좋은 제품이예요. 불가리스 플레인으로 요거트를 만들어야 제일 잘 만들어지더라고요.

불가리스 플레인은 원유와 유크림, 레몬농축과즙이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납니다. 그리고 불가리스는 역사도 오래되었잖아요 그만큼 맛과 퀄리티가 좋아서 믿고 마시고 있어요. 한 병당 칼로리는 135kcal이네요.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저는 요거트 제조기에 흰우유를 채우고 불가리스 플레인 1병을 넣습니다. 40도 온도에 8시간~10시간 정도 두면 적당한 질감의 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그럼 다 만들어진 요거트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일 하루에 한번 컵에 한컵 담아서 꿀을 둘러주고 호두, 땅콩, 아몬든 그리고 초코씨리얼과 일반씨리얼을 듬뿍 넣어서 섞어서 먹어요. 그게 저의 저녁식사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정말 배도 든든하고 맛있어요.

언제부턴가 저희부부는 저녁식사로 밥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으면 배가 너무 부르기도 하고 체중조절도 필요해서 따로 갖추어서 저녁밥을 먹지 않아요. 대신 너무 허기지면 힘들기 때문에 과일이나 씨리얼 또는 이렇게 요거트에 견과류를 타서 저녁 대신 먹습니다. 그러면 뱃속도 편안하고 배고프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다음날 아침에 편안한 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젠 저녁을 안먹어 버릇 해서 제 뱃속도 적응이 되었는지 액속이 있어서 저녁에 식사를 하게되면 속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아침식사 안먹고 점심 한끼 잘 차려먹고 저녁에 불가리스 플레인에 간식을 조금 먹거나 요거트와 과일을 먹으면 딱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요거트를 제조해서 먹을예정이기 때문에 불가리스 플레인은 항상 필요해요. 8개 한묶음을 미리 사두면 요거트 만들 때 갯수가 좀 낳은 편이라 소비기한을 넘길 때가 있는데 낮에도 추가로 한개씩 마시려고 합니다. 소비기한이 길면 좋겠지만 요구르트의 특성상 어쩔수 없겠죠.

다 먹으면 재구매하겠습니다.


제품 단점
아쉬운 점은 소비기한입니다. 남편과 저 두식구라서 빨리빨리 먹지 않으면 소비기한을 넘기기 쉬워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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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먼저(바쁘면 이것만 보세요):
☑ 플레인이라 맛이 깔끔
☑ 비리거나 역한 느낌 없음
☑ 고소함
☑ 질감은 중간 정도
☑ 용량은 아쉬움
☑ 그냥 먹기 좋고, 요거트 만들때 잘됨

제가 요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유제품을 챙겨 먹는데, 이번에 불가리스 플레인 150ml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있어요. 플레인 요거트 특유의 깔끔한 맛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단맛이 없는 담백한 맛이라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딱 좋더라고요. 먹고 나면 입안이 개운해서 기분도 상쾌해지고요. 어떤 분들은 플레인이 밋밋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심플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나 요거트를 만들 때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저는 가끔 집에서 직접 과일을 썰어 넣거나 꿀을 살짝 뿌려서 먹는데, 플레인 요거트가 달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특히, 과일이나 견과류를 넣으면 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아침 메뉴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150ml라는 용량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게 느껴져요. 맛있어서 한 병 금방 먹게 되는데, 한 번 더 손이 갈 때 남은 병을 아껴 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큰 사이즈가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지금 용량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이 정도 크기라면 부담 없이 간단하게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느낌도 있어요.

제품의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급하게 소비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요. 8개가 한 번에 오는데, 매일 하나씩 챙겨 먹으면 적당히 소진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니 자주 구매할 의향이 생기더라고요.

종합평가:
플레인치고는 향긋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에 향이 있음, 요거트를 할 때 아주 적합함, 그냥 아침에 하나씩 먹기 좋음, 용량은 좀 적은듯
요거트 만드려는 분은 서울우유에 궁합이 딱 좋음(연세우유에 하니까 맛과 향이 좀 특이했음)

상세평가:
불가리스 플레인은 플레인 요거트치고는 굉장히 향긋한 맛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보통 플레인 요거트는 약간 심심한 맛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향이 함께 나서,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아침에 하나씩 꺼내서 가볍게 먹기 딱 좋은 요거트예요.

요거트의 질감도 아주 부드러워서 목 넘김이 편하고, 플레인 특유의 텁텁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아침에 부담 없이 가볍게 한 잔 마시기 좋아요. 특히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해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용량이 150ml라서 딱 적당한 느낌이긴 한데,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용량이 조금 적게 느껴져서 두 개쯤 먹고 싶은 순간이 가끔 있어요.

또한, 요거트 자체가 너무 강한 맛이 아니라서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저는 가끔 이 불가리스를 사용해서 요거트 베이스의 샐러드를 만들기도 하는데, 맛이 너무 세지 않아서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려요.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과일을 얹어 요거트볼을 만들어 먹기에도 아주 적합해요.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적당해서 다른 재료들의 맛을 해치지 않아요.

그냥 간식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요리할 때도 활용도가 높아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요거트 베이스의 디저트를 만들거나, 간단한 간식을 준비할 때 요거트 맛을 강조하지 않고 은은하게 가져가고 싶을 때 딱이에요.

구매이유
저는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서 먹거든요. 요거트를 만들때는 종균이 되어줄 요거트가 필요합니다. 아것 저것 타 요거트를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몇번 실패하고 맛도 없고 해서 그 뒤로는 불라리스로만 만듭니다. 과ㅏ일맛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으로 만들어야 하고요. 불가리스 플레인이 요거트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요거트 만들 불가리스가 필요해서 구입합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를 구입했습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은 단맛도 강하지 않고 좋습니다. 집에서 수제 요거트를 만들기 위한 불가리스 요거트가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8개씩이나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뭐 두고 먹으면 되니까요.

제가 건강검지을 받아보면 장의 위치가 장내시경 하기 어렵게 구부러져 있는 모양의 장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변비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요거트는 자주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요거트 제조기가 있어서 흰우유와 불가리스 플레인이 필요합니다. 흰우유에 불라리스 플레인 1개를 넣고 8시간동안 두면 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항상 흰우유와 종균이 되어 줄 플래인 요거트가 필요합니다.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나 있으니 당분간 열심히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문제는 소비기한인데 두고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가 없으니 틈틈히 그냥 마시려고요. 불가리스 플레인은 맛이 많이 달지 않아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에 견과류와 과일을 넣고 갈아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저는 집에 아몬드와 호두 들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는데 요거트에 견과류를 넣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살짝 단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꿀을 넣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리뷰에 읽어보니 저처럼 요거트 만들기 위해서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불가리스 플레인 좋습니다. 재구매 하겠습니다.

제품 단점
단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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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 후 사용해 보면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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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 리뷰도 상세히 작성하는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은 제가 오랫동안 꾸준히 섭취해온 제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요거트 음료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먹기 시작했지만, 꾸준히 먹다 보니 확실히 몸이 더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주로 불가리스를 먹는 이유는 평소 장이 예민해서 쉽게 더부룩함을 느끼거나, 가끔씩 변비가 찾아오곤 하기 때문입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을 마시고 나면 장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플레인 맛은 다른 맛이 가미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에는 맛이 너무 밍밍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 심플함이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과한 단맛 없이 자연스러운 요거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매일 마시기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 식사를 가볍게 하고 싶을 때 불가리스를 한 병 마시면 속도 편안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패키지도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여서 외출할 때나 회사에서 간단히 먹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간편하게 꺼내 마실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유산균 섭취를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집에서 만든 그래놀라나 견과류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고 건강한 간식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느낀 가장 큰 변화는 꾸준한 섭취 이후 장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불가리스 플레인을 마신 후에는 소화가 훨씬 잘 되고, 예전처럼 쉽게 속이 불편해지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장 트러블로 고생하던 날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변비로 고생하는 날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매번 변비 때문에 고생하곤 했는데, 이제는 불가리스 덕분에 그런 걱정을 덜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습니다.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서 꾸준히 구매해서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저는 특히 쿠팡에서 정기배송으로 받아보고 있는데, 가격 혜택도 있고 신선하게 배송되니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항상 요플레를 만들어 먹습니다.

예전부터 아주 오래 됐는데
그때마다 항상 불가리스로만 만들어요.
원래는 플레인이 불가리스에서 없었거든요.

사과맛 포도맛 이렇게만 있었는데
어? 몇 년 전부터 한 3년 전부터 플레인과
최근에는 아예 무첨가 불가리스가 나왔더라고요

근데 대형마트 아니고는
무첨가 불가리스를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게 좀 경쟁력이 없나 봐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플레의 단맛을 원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완전 무첨가가 딱 맞았었어요.
그걸로 요플레를 만들면
정말 담백하고 정말 건강한 그릭 요거트가 되거든요.
그런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과 맛 이런 첨가물 없이
딱 심플하게 플레인으로만 만드는데
이것도 나름 그릭요거트로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 손에다가 요플레 기능으로 해놓고
8시간 지나면 그거 요플레가 완성돼요
요플레는 담는 통을 그렇게 막 소독을 하지 않아도
그냥 깨끗이 설거지만 했다면
발효시켜도 깔끔하게 잘 발효됩니다.

요플레를 집에서 잘 안 해 안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봤더니 사람들이 병 소독을 해야 하고
비율을 잘 모르겠다 싶고
뭐 우선 귀찮은 게 제일 크겠지만
어쨌든 집에서 요플레를 만들어 먹게 되면
일단 불가리스에도 당이 들어 있어요.
이런 플레인에도요.
근데 이게 우유와 만나면
그 당 성분이 굉장히 많이 희석이 돼서
단맛이 확연히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진짜 건강한 요플레 맛이 나올 수가 있는 거예요.

시판 요플레는 정말 중요한 장점 하나는
저렴하죠.

저렴한 가격에 요플레를 많이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요플레를 만들었다가
이걸로 유청을 걸러내고 치즈도 만들 수 있어요.
치즈를 만들게 되면
정말 꾸덕꾸덕해서 크림치즈가 되거든요.
그럼 여기저기 잘 활용할 수가 있어요
집에서 하기 힘들다.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밥솥만 있으면 사실 할 수 있어요.

유리 글라스락 같은 데다가
우유 900밀리짜리 한 통과 이 불가리스
1 통을 우유 900밀리 안으로 불가리스를 넣은 다음에 주둥이를 잘 잡고 흔든 다음
이게 그러면 천 밀리가 조금 넘어가는 양이 되거든요.
그 정도 글라스를 몇 개 정도에서 따라
넣은 다음 뚜껑을 닫고 밥솥에 차곡차곡 넣어 놓고
요플레 기능으로 8시간 지나면 완성됩니다.
설거지거리 나올 것도 별로 없어요.
우유팩 안으로 이 요플레를 넣고
주둥이만 꽉 잡고 위 아래 흔들어 주면 되거든요
그래도 충분히 잘 섞여요.
뭐 어떤 사람들은 뭐 나무 수저로
충분히 잘 저어줘야 된다는 둥
스텐에다 하면 안 된다는 둥 하는데 다 필요 없고
그냥 우유팩 안으로 불가리스를 넣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항상 이렇게 하는데도 잘 만들어지구요.
그 글라스락은 굳이 소독할 필요도 전혀 없어요.
어차피 우리 집에서 먹는 그릇인데
무슨 곰팡이가 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설거지만 돼 있는 글라스락이라면
전혀 문제없이 요거트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사과 맛이나 포도 맛도
요플레를 만들게 되면 많이
우유랑 희석이 돼서 그 맛이 줄어들긴 하지만
어쨌든 그 맛은 나중에 완성됐을 때
많이 나는 편이긴 해요.
저는 그 사과향 포도향 첨가물도 싫어서
정말 플레인만 고집합니다.

참고로 다른 요거트로는 요플레 잘 만들어지지 않아요.
꼭 불가리스가 제일 쫀쫀하게 잘 만들어져요.
참고하세요.
내 돈 내산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사과맛 복숭아맛 번갈아 가면서 먹다가

이번에는 플레인으로 구매하게 되엇어요


배송은 2/6일이고 소비기한은 2/20일까지

여유잇는 제품들로 왓네요


평소에 불가리스 대용량 16개짜리 자주사는데

아무래도 혼자먹다보니 소비기한안에 못먹을

때가 종종 잇어서 요번에는 8개로 삿어요


플레인 불가리스는 원유와 레몬 농축과즙을

사용해서 담백함과 상큼한맛 담백한

플레인 불가리스


다른 맛에비해서 플레인은 깔끔하고 단맛이

적어서 좋앗어요


목넘김이 부드럽고 한번에 마시기에 적당하고

휴대하기 좋으며 마시고나면 라벨도 깔끔하게


제거가 되어서 씻어서 재활용 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불가리스는 가끔씩 가격할인을 자주하는

제품으로 잘~맞춰서 구매하면 조금이나마

착한가격으로 드실수 잇으세요 ~^^

-----남양유업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평소에 장건강을 위해서 유산균 음료를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기본 꼬마병 요쿠르트들은 물론이고

불가리스나 비피더스 등 꾸준하게 마셔요.

그중에서도 남양유업 불가리스는 진하기도 진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다른 저렴한 제품들도 있지만 더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포도맛이나 사과맛도 많이 마시고 플레인맛도 잘 마십니다.

여러가지 맛을 번갈아가면서 마셔요.

이번에는 플레인 맛을 구매해보았는데

역시 기본이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거슬리는 향 없이 자연스러운 맛 그대로 너무 맛있어요~

이번에는 불가리스를 넣어서 그릭요거트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넣어서 만들어보았는데

저가형 요쿠르트는 그릭요거트가 잘 만들어지지 않고

불가리스가 잘 만들어지더라고요.

전에 한번 다른 저렴한 제품으로 만들었다가 실패한 후로는

항상 그릭요거트를 만들때는 불가리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요거트메이커가 있어서 매우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우유과 불가리스 그리고 뜨거운 물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서 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들과

꿀, 올리고당 넣어서 먹으면 진짜 너무너무 맛있는 한끼가 되구요.

사실 저는 불가리스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너무 좋아해요

맛있거든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와서 여유롭게 마실수있습니다.

8개 묶음으로 구매해도 저희집은 금방금방 없어져요.

앞으로도 맛있게 자주 시켜먹을 요투르트입니당~~~



내돈내산으로 직접 마셔보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당

제품 판단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

1️⃣불가리스를 사먹는 이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는 변비가 가끔씩 찾아 옵니다. 한 동안 화장실에서 볼일을 잘 보다가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너무 바빠서 잠을 잘 못자거나 하면 가끔씩 변비가 찾아 옵니다.

변비에 좋은 많은 유산균 제품들이 있지만 저는 학교 다닐때 어머니가 사오신 불가리를 먹으면 차차 화장실에서 볼일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지금도 가끔씩 변비가 찾아 오면 불가리스를 한 동안 사다 놓고 먹습니다.



2️⃣변비인데 화장실에서 정말 볼 일을 해결 할 수 있나?

당연히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려서부터 저는 변비가 찾아오면 일주일 이상 먹으면 해결이 되었습니다. 물론 변비가 찾아오면 스트레스나 피곤함에도 신경을 쓰게 되서 이 부분도 덜 받게 한것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3️⃣여러가지 맛중에 밋밋한 플레인을 선택한 이유

향과 맛이 강해 먹을 때는 입에서 좋지만 먹고 나면 입을 텁텁하게 만드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먹고나서도 그나마 입이 깔끔한 플레인 좋아합니다.



4️⃣정리

✔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 플레인 맛은 깔끔합니다.


✅제품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돼요'는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품명 : 남양유업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다양하게 즐기고 있는데요.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요거트에 여러가지 토핑을 올려 먹기도 한답니다.

첨가물없이, 집에서 수제로 요거트를 만들다보면 유산균이 꼭 필요한데요.

저는 유산균은 꼭 불가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보았지만, 이 불가리스 제품이 가장 꾸덕하게 만들어져요.

특히 플레인이 특유의 향도 나지않아,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플레인이 품절되었을 경우 사과맛을 이용하기도하는데, 사과맛도 괜찮아요!

다만 한 번에 살 때 8개씩 묶음으로 되어있어서, 2인 가정에서는 유통기한 내로
소비하기가 쉽지않답니다.

그래서 요즘엔, 바로 사용할 갯수를 제외하고는 곧바로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다시 사용할 때는 하루 전 냉장고에서 자연해동 후 요거트를 만들 때 다시 사용합니다.

냉동이라 잘 만들어지지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냉장보관한 거랑 똑같이 꾸덕하게 잘 만들어져요!

저처럼 요거트를 만드는 용도로 구매하신다면, 유통기한 내에 냉동보관 하셔서
조금 더 오랜기간 사용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불가리스 제품에 대한 솔직 후기였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내 돈 내 산 후기입니다. ╰(*°▽°*)╯

✅ 주문 일 : 2024년 1월 6일
✅ 배송 완료 일 : 2024년 1월 7일
✅ 유통기한 / 소비 기한 : 2024년 1월 18일


❓구매 이유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데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섭취 후기

장이 평소에 많이 예민한 편이다 보니 아침에는 유산균을 먹고 ,
저녁에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를 먹고 있습니다.

장이 편해 지다 보니 여드름 가득했던 피부도 여드름이 줄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피부도 깨끗해 졌어요

그렇다 보니 요거트를 계속 만들어 먹게 되더라 구요
그래서 지금 거의 10년 간 만들어 먹고 있는 중입니다.

요거트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아무거나 넣어서는 안되고 식품의 유형에
꼭 농후발효유라고 써있는 것만 활용하여 만드셔야 해요!!

꼭 확인 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유 1팩에 이 요구르트 1통을 넣어 섞어 주신 후에 사용하고 계시는 기계를 이용해 만들어 주시면
8~10시간 후에 요거트가 완성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당 불내증이 있기 때문에 우유의 경우 락토 프리 즉 유당이 제거된 우유를 사용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요거트 만들어 먹는 게 좋더라 구요

여러 제품을 사용해 만들어 먹어 봤는데 불가리스가 가장 좋았기에
앞으로도 불가리스 제품을 구입해 만들어 먹을 생각입니다!

다 섭취 하고 나면 또 구입하러 올게요!

이미지는 제품의 상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첨부 합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내
유익균이
많으면 건강에
좋다고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남양유업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보이는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는 요구르트는 장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는 식품입니다
남양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 플레인은 탈지분
유와 유크림 산뜻한 레몬 농축과즙을 넣어 상
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예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형으로 되어있
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산균
이 장 속에 미생물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장 건
강에 도움을 주지요 HACCP 인증을 받은 생
산시설에서 생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
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쉽게 마시기 좋은
요구르트를 찾고 계시다면 남양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 플레인을 선택하세요



■ 남양유업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  탈지분유와 유크림, 산뜻한 레몬 농축
과즙이 들어가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

✔  유산균이 들어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시는 요구르트

✔  믿을 수 있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

✔  0~10℃의 온도에서 냉장 보관



■ 남양 유업은

세계 제일의 식품회사로 도약하는 꿈 남양유
업 남양유업은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인류 건
강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이
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
니다 최신 기술과 합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세계 최고의
유업회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 블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요리법

상큼하고 담백한 맛의 불가리스 플레인에
신선한 바나나와 견과류를 함께 넣고 갈아
보세요
영양과 맛이 더해져 간단한 아침으로 그만
이랍니다


.

남양유업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

✔️주문일 : 2023.11.20
✔️배송일 : 2023.11.21
✔️유통기한 : 2023.12.05
✔️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50년 역사 유가공 전문 브랜드 남양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 건강한 요구르트
 신선한 원유와 탈지분유, 유크림 사용

✔️ 불가리스 플레인
불가리스 플레인은 원유와 유크림, 산뜻한 레몬농축과즙을 넣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예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형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쉽게 마시기 좋은 요구르트를 찾고 계시다면 불가리스 플레인을 선택해보세요.

✔️ 원재료명과 함량
원유(국산), 정제수, 올리고당, 탈지분유(국산), 과당, 유크림 (국산), 말토덱스트린, 아카시아경(식이섬유), 비피도올리고, 마이크로바이옴시 | 너지복합소재, 비피더스인핸서, 장내균총개선소자, 펙틴, 효소처리스테비아, 유 당분해효소, 허브추출물, 흑효모베타글루칸, 복합유산균 16%마리 이상/mL, {유산균(bulgaris kor-91, NCFM8Bi 07) 1억마리이상/ 150 mL, 과일유래)
(유산균(4. plantarum SN35N) 100만마리 이상/150 mL, 비피더스균(BB12), 레몬농축과즙
우유 함유

✔️후기
워낙 유명한제품이고 즐겨 마시는 제품이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거트 만들기 위해서 구매하였어요
불가리스 한병에 우유 800 넣어서 요거트 만들어 보았어요
나머지는 그냥 간식으로 먹는데 플레인이 더 고소한 느낌이 들었어요~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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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요구르트는 챙겨 마시면 좋을 것 같아 안 떨어지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냉장고에 챙겨두면 아이들이 그래도 하나씩 마시게 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는 건 저만의 착각은 아니겠죠.
요번에는 요구르트의 대명사로 느껴지는 <남양유업 불가리스 플레인, 150ml, 8개>를 선택했어요.

주문 다음날 새벽에 바로바로 문앞으로 배송되니 요구르트가 떨어지면 요즘은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네요.
프레시백을 열고 보니 8개의 요구르트가 가지런히 담겨 있어요.

‘국내 최대 프로바이오틱스 2400억 CFU 생유산균’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한국인의 장과 쾌변을 위한 특허 유산균 Bulgaris kor-91을 함유하고 쾌변맞춤 특허설계라고 하니 뭔지 몰라도 위에 좋은 건가 보다 싶네요.

소비기한은 수령일 포함 7일 정도로 막 여유롭지는 않지만 먹다 보면 금방 먹게 된 걱정은 없어요.

150ml의 손안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간편하네요.
한번에 먹기 딱 좋은 양인 것 같아요.
얼른 하나를 개봉해서 맛을 봤어요.
우유 빛깔의 요구르트로 농축되어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마시고 나면 텁텁함 없이 깔끔해서 좋아요.
부드럽고 깔끔하면서 플레인이라 확실히 담백해요.

맛있게 먹고 위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네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150ml, 135kcal

✓ 냉장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