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니 버터 사용 후 솔직 후기⭐️

이즈니 버터 (냉동), 500g, 1개

✅ 구매 이유 :
솔직히 평소에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이즈니 버터! 프랑스산 고급 버터로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마침 냉동 보관 가능한 500g 대용량으로 판매하길래 망설임 없이 골랐어요. '맛있는 버터 하나면 빵도 한 끼 요리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딱 그 느낌을 경험하고 싶었어요.

✅ 왜 써야하는지?

진짜 프랑스산 AOP 버터
노르망디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버터! 입에 넣는 순간 느껴지는 깊은 풍미는 확실히 다릅니다.

색감부터 다름
노란빛이 감도는 색깔부터 이미 고소함이 예고된 느낌. 인공 색소가 아니라 진짜 우유의 질감에서 나오는 색이라 더 안심돼요.

풍부한 향과 맛
일반 버터랑 비교가 안 되는 고소함과 깊은 맛. 그냥 바게트에 얹어 먹기만 해도 고급 레스토랑 브런치 느낌이에요.

냉동 보관 OK
500g 대용량이지만 냉동 보관으로 천천히 나눠 쓸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요.

요리 활용도
샌드위치, 스크램블에그, 파스타, 심지어 구움과자 베이킹에도 아주 찰떡! 특히 팬에 살짝 녹여 루꼴라 치아바타에 발라주면 미쳤어요

*포장도 깔끔해서 버터 나이프로 쓱쓱 떠 쓰기 좋고, 상온에 잠깐 두면 부드럽게 잘 퍼져요
*이거 쓰고 나면 솔직히 마트 일반 버터는 눈에 안 들어옵니다 진짜로요

✅ 아쉬운 점?
한 번 녹이면 다시 단단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급하게 쓸 때는 미리 꺼내둬야 한다는 정도? 근데 이 정도 맛이면 기다릴 가치가 있어요.

✅ 소분 꿀팁
비닐봉지 잘라서 펼쳐 놓은 다음에 버터 조금씩 잘라서 소분해두고 하나씩 잘라서 나중에 뜯어서 쓰면 진짜 편해요!


✅ 이즈니 버터 추천 조합

바게트 + 이즈니 버터 + 무화과잼

치아바타 + 이즈니 버터 + 소금집 햄 + 루꼴라

❣️제 후기가 고급 버터 고민 중인 분들께 작은 결정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이즈니 버터 개별포장이랑 뭐를 사야하나 엄청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대용량으로 샀어요
그리고 지금 아침 먹을때 마다 개별포장을 샀어야 하나 후회도 들긴해요
개별포장은 한번도 구입을 안해봐서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그래서 고민했어요
가격차이가 안나면 바로 개별로 샀을꺼에요
근데 저는 집에서 제빵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더 후회가 됩니다

일단 아는 지인이 정말 맛있는 빵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어서 같이 먹으려고 샀어요
지인이 그냥 버터 먹지말고 이즈니껄로 꼭 먹으라 해서 샀는데 그냥 제입에는 똑같네요
생으로 발라먹으니까 진짜 차이를 잘 못느끼겠어요

근데 제빵하시는 분들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저는 그때그때 신선하게 밀봉된 개별포장이 빵 먹을때 더 나을거 같고
냉장실에 보관한다해도 딱딱하기 때문에 바로 부드럽게 바르기는 힘들어요
빵이 뜨겁거나 버터가 잘 녹지 않는이상에는요

개별을 아무래도 바로 잘 발라지잖아요
그래서 버터를 빵에 발라먹는 사람이라면 개별로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맛있어요 그러나 그냥 일반 대중적 버터랑 큰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프랑스산 버터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베이킹은 물론 요리에 활용해도
풍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돼요.

좋았던 점
- 프랑스산 AOP 인증 버터답게 풍미가 깊고 고소함
- 베이킹, 요리에 모두 활용 가능
- 냉동 보관이라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용이함
- 500g 대용량이라 경제적임

활용 팁
- 실온에서 10~15분 해동 후 사용하면 부드럽게 발림
- 크로와상이나 스콘 만들 때 사용하면 풍미가 훨씬 살아남
- 일반 요리(계란후라이, 파스타 등)에도 넣으면 고급스러운 맛이 남

총평
버터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베이킹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냉동실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유용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로켓프레시 당일배송
골드박스 세일가로 2개 구매함


이 버터는 유명하죠
베이킹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듯요


쿠키도 만들기도 하고 소금빵 만들기도 하고
요리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버터의 풍미가 좋으며 부드럽고 넘 맛나요~❤️❤️❤️



lg디오스광파오븐
200도 예열
180도 12분 굽굽


✅️ 코코넛 한 입 쿠키 만들기~



✅️ 인친 건빵님 레시피 사용




✅️ 재료 (약 55~60개 분량)
무염 버터-130g
설탕-120g -> 코코넛 슈가 사용
소금-2g
계란-50g
바닐라 익스트랙 -4g
박력분-150g
옥수수전분-10g
아몬드가루-50g
베이킹 파우더-4g
베이킹 소다-4g
코코넛분말-70g
초코칩-80g
아몬드슬라이스-60g


✅️ 레시피
1 . 실온 버터(20~21도)를 휘핑기로 가볍게 풀어주세요
2.소금, 설탕 1/2을 넣고 저속으로 섞고 중속으로 30초 휘핑해주세요.
3 .나머지 설탕을 넣고 중속 30초 휘핑해주세요
4 .바닐라 익스트랙, 실온 계란 1/3을 넣고 섞일 정도만 휘핑해주세요.
5 . 나머지 계란도 1/3씩 섞일 정도만 휘핑해줍니다.
6.박력분, 옥수수전분,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를 체 쳐서 가르듯 섞어주세요
7 . 가루가 조금 남아있는 정도까지 섞이면 아몬드슬라이스, 초코칩, 코코넛 분말을 넣고 가르듯 섞어주세요. (크기가 큰 초코칩은 잘라서 넣어주세요)
8 . 바닥 부분에 덜 섞인 부분은 없는지 바닥을 굵어주듯 주격의 면으로 반죽을 뭉쳐주세요.
9 . 냉장 휴지는 1시간 이상해 주시고, 반죽을 대략 55~60등분으로 분할해 주세요. (12~14g씩, 분할하며 반죽 온도가 올라가면 냉장고에 넣어 반죽을 살짝 굳혀준 다음 구워주세요)
10 . 타공 매트를 깔아 주고 200도 예열, 180도 12분 구워줄게요. (인헨스 오븐 2단, 나머지 반죽은 냉장 보관하며 구워주세요)
11 .실온 보관 2~3일(실리카겔 넣어주면 더 바삭합니다), 그 이상 보관 시 밀봉해서 냉동 보관해 주세요.



설명이 넘 잘되어 있어 편하게 만들어 가다가
마지막에 쿠키를 약간 눌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빠진 별꽃~

직장에 다니시는~
건빵님 바빠~
제과 달인이신 윤슬님도 바빠~

연락이 닿지 않아서~ㅎ



인친님의 조언
@bread_santalanda
산악빵돌이님의 조언을 듣고
그냥 그대로 굽굽했어요~
알려주셔서 ㄱㅅ해요
꾸~벅


그대로 구우니깐 이쁘게 나오네요~

쿠키는 손이 진짜 많이 가고
설겆이 지옥이긴 하네요~ㅋ

맛은 아주 좋고
부드러운 식감
아몬드 초코칩이 씹히는 식감도 굿

긍데 제 입맛엔 넘~넘 달아요
건빵님 설탕을 확~~~줄이면 쿠키가 안나오나요???
얼마 줄이면 적당할까요???
눼~~~ㅇ ㅔ
알려주세요~




저 먹을 것 조금 남겨두고~
지인들에게 나눔해줬어요~

이 맛에 베이킹 하나봐요
나눔의 기쁨요

넘 맛있다네요~




#코코넛쿠키 #한입쿠키 #홈베이킹

이즈니 버터 컵을 사용하다가 가성비 좋은 이즈니 냉동 버터 500그램을 구매했어요

1️⃣ 이즈니 버터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고소한 풍미가 가득하다는게 처음 이즈니 제품을 먹었을때 들었던 생각이었는데 그렇다고 느끼함 없이 깔끔해서 더 좋았어요.

2️⃣ 버터를 워낙 자주 사용해서 요리를 해먹다보니 이즈니 컵 버터도 좋지만 대용량으로 사서 소분해 먹는것이 경제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500그램짜리로 구매했는데 소분이 너무 쉬워서 좋더라구요!

3️⃣ 냉동제품이라 혹시나 녹아서 올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딱딱하게 잘 도착했어요. 그래서 실온에 살짝 두었다가 바로 소분을 해줬네요!

4️⃣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온 버터로 72도에서 15초이상 살균을 했다고해요. 온도가 높으면 좋은 균들도 죽을 수 있는데 다른 제품에 비해서 온도가 낮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5️⃣ 해동방법은 냉장실에서 하루 두었다가 드시면 되는데 한국인은 하루참기 힘들잖아요! 그냥 살짝 실온에 둬서 먹거나 요리할때 바로 사용했는데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포장이 부풀림없이 오니 쓰레기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소분방법>
1. 종이호일을 반 접어 두겹으로 준비한다.
2. 칼에 접은 종이호일을 끼고 실온에 있던 버터에 원하는 크기에 대고 그대로 잘라준다.
3. 그럼 종이호일이 버터 사이에 끼면서 소분도 편하고 칼도 잘 분리되어 깔끔해요.

6️⃣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되는 버터. 특히 요리를 할때 기름대신에 사용해서 풍미를 올리니 좋았고 빵을 구울때 버터를 이용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요즘 빠져있는 레시피는 이거에요!

<앙버터 호빵>
1. 팥호빵의 종이를 떼고 위쪽에 올리브유를 듬뿍 발라줘요.
2. 180도에 10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줘요.
* 소금빵을 좋아하시면 돌리기전에 소금 살짝 올려주세요.
3. 에프에 돌아간 호빵을 한김 식힌 후에 잘라놓은 버터를 넣어 먹으면 끝

진짜 간단한데 너무 맛있는 앙버터 호빵이에요!!

** 저는 오늘도 호빵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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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즈니 버터 (냉동), 500g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아기의 간식을 만들기 위해 이즈니 버터를 처음 구매했습니다.

프랑스산 버터는 품질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한 마음에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 및 배송

냉동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도는 말할것도 없죠!
버터 특성상 온도 변화에 민감한데, 배송 중에도 상태가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500g의 적당한 용량은 사용 후 남은 부분을 보관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맛과 풍미

이즈니 버터는 일반 마트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버터와는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열어보자마자 느껴지는 진한 버터 향은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전해주었고, 맛 또한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요리에 사용했을 때 맛이 저 깊은것 같아요!!

●활용 후기

이 버터를 사용해 쿠키와 버터케이크를 만들어봤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버터케이크는 기존에 만들어봤던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나와서 가족 모두가 만족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기도 너무 잘 먹었다는 점입니다.

아기가 먹는 간식은 재료의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즈니 버터는 그런 점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장점

1. 고급스러운 맛과 향
프랑스산 버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요리와 베이킹 모두에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2. 다양한 활용도
베이킹뿐 아니라 요리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빵에 발라 먹어도, 팬케이크에 곁들여 먹어도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3. 아기도 좋아하는 맛
저희 아이는 이즈니 버터로 만든 간식을 정말 잘 먹었어요. 자연스러운 맛 덕분인지 거부감 없이 즐겨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보완할 점♤♤

500g이라는 용량이 다소 넉넉한 편이라, 사용 후 보관에 조금 신경 써야 한다는 점 정도가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하지만 냉동 보관만 잘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소분할하여 냉동보관하였습니다!

☆☆총평☆☆

이즈니 버터는 확실히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제품입니다.

아기 간식을 위한 고급 재료를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베이킹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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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니 버터 (냉동),500g,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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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버터는 솔직히 가격대가 높은관계로
냉동버터를 구매하는편인데 냉동 버터도 해동
과정을 거치고 보면 냉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는 결론을 몇번 경험해봤기에 가성비를 따져
냉동 이즈니 버터를 구매했음.

총500g의 양으로 베이킹용으로는 두번정도
너끈히 사용할수있으며 간식용이나 군것질용
으로는 대여섯번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양으로
는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않는 용량이다.

소분해서 냉동할까 하다가 개봉후 3일안이면
거뜬히 500g을 다 소비할수 있을것같아
소분은 생략하고 일단 자연해동으로 두서너
시간 상온에 놔두고 아이들이 학수고대했던
쫀득 쿠키를 만들기위해 이즈니버터 개봉~

50g만 일단 사용해서 맛본뒤 쫀득쿠키가 성공
적인 결과물이되면 더 만들 요량으로 시범삼아
만들어 보았음.
버터의 풍미는 이즈니 버터 라는 이름만으로도
어느정도 예상할수있는 깊은 풍미가있으면
진한버터의향 또한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버터.

쫀득쿠키는 생각보다 만들기 쉬웠으나 재료의
배합이 아주 중요 포인트라는걸 앟게 되었고
버터의 풍미는 달달한 마시멜로우때문에 크게
느낄수 없었음;;;
그리하여 쫀득쿠키는 한번 만드는걸로 끝.

남은 버터는 이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베이킹
으로 소비시켜봄.
쏘낭시에 만들기에 돌입
쏘낭시에든 휘낭시에같은 구움류의 베이킹은
버터의 질이 우선 좋아야 깊은 맛을 느낄수
있으므로 베이킹용으로 이즈니버터는 적격임.

쏘낭시에든 성공적인 결과물이였으며 버터의
향과 풍미 부드러움등 부족함이 없었음.
베이킹용 으로 사용할 버터라면 깊은맛과 진한
풍미 부드러움을 다 갖추고있는 이즈니버터를
사용해봐도 좋을듯함♡


@부드러움@
@진한향과 깊은 풍미@
@넉넉한 양@
@베이킹용으로 좋음@
@고급진 버터@

*****************************
구매후 만족도는 상중하 중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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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11월06일
배송일: 11월07일

✅결과 : ⭐⭐⭐⭐⭐
✅선택이유
처음 이즈니버터를 알게 된 건 베이킹을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 덕분이었어요.
“이건 진짜 인생 버터야!”라고 할 때만 해도 대체 뭐가 다를까 싶었는데,
한 번 써보고 나니까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장점
이즈니버터는 다른 버터랑은 차원이 달라요.
우선 열었을 때부터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향이 정말 대단해요.
빵에 살짝 발라 먹어보면 ‘아, 이게 바로 프리미엄의 맛이구나’ 싶을 정도로 고급스러워요.
짠맛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질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특히 아침에 따뜻한 토스트에 이즈니버터를 발라 먹으면 하루가 행복하게 시작되는 기분이 듭니다.

✅장점
특히 스테이크를 구울 때 사용하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쿠키나 크루아상 같은 베이킹에 사용하는 건데,
확실히 이즈니버터로 만들면 결과물이 훨씬 풍부하고 맛있어요.

✅사용
500g이라 처음엔 꽤 커 보였는데 생각보다 금방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요리와 베이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크기가 딱 적당해요.
다만 개봉하고 나면 따로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해서 약간 번거로울 수 있어요.
저는 칼로 한 번 쓸 만큼 잘라서 냉동 보관하니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재구매의사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약간 가격은 높지만 풍미와 맛을 비교하면
이즈니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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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버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즈니는 한 번쯤 들어봤을 버터에용! 역시나 맛이 고소하고 깊었다!! 500g이라 꽤 묵직한 양인데,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도 괜찮은 듯합니다~

✔️ 장점
- 묵직한 500g 대용량이라 소분해두고 오래 두고 쓰기 좋음
- 고소~한 풍미 대박이고 무염버터라서 빵, 요리 어디든 활용도 높음
- 부드러운 질감으로 바게트에 그냥 올려먹어도 맛있었다!

사실 언 버터 자르려면 손목 어프니까~ 배송 오자마자 쓸 만큼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하는 게 좋음. 이번엔 버터가 살짝 녹아있는 상태에서 썰었더니 자르기 좋았습니다~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두었어요

✔️ 아쉬운 점
- 대용량이라 보관이 필수! 미리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음

✔️ 결론
바게트에 올려 먹으니 아침부터 행복한 맛이었음. 베이킹할 때도 좋고, 요리에 넣어도 좋다. 가격 대비 풍미와 양 다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 있음 (ง ˙ω˙)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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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니 버터 500g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먼저, 이 제품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이즈니 생메르(Isigny Sainte-Mère)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버터로, 유럽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특히, 볶음 요리나 감바스 같은 해산물 요리에서 그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감 및 요리 활용
저는 이 버터를 감바스를 만들 때 사용해봤는데, 기본적인 재료들이 이즈니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어우러지면서 요리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버터가 녹는 순간부터 은은한 향이 주방에 퍼졌고, 새우와 마늘, 버터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맛을 냈습니다. 또, 감바스를 먹을 때는 빵을 찍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즈니 버터로 만든 소스가 빵과도 완벽하게 어울리며 풍미를 배가시켜줬어요.

볶음 요리에서도 이즈니 버터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특히 고기나 채소를 볶을 때 버터를 사용하면 재료들이 버터의 고소한 맛과 함께 은은한 감칠맛을 더해줬고, 전체적인 요리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줬습니다. 이즈니 버터는 그 특유의 고소한 맛 덕분에 많은 기름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요리에 깊은 풍미를 전달해줘서 건강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냉동 보관 및 사용 편리성
500g이라는 용량이 꽤 큰 편이지만,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조금씩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냉동 상태에서 사용할 때도 잘 녹아서 조리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또한, 다른 버터들에 비해 쉽게 타지 않고 일정한 온도에서 부드럽게 녹아서 조리 중에도 시간이 절약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종합적인 평가
이즈니 버터는 단순히 요리에 들어가는 부수적인 재료가 아니라, 요리의 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적인 재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버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버터를 사용하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평점
맛 ★★★★★
활용도 ★★★★★
보관 편리성 ★★★★☆
가격 대비 가치 ★★★★☆

총평: 4.7/5

이즈니 버터는 프랑스산 고급 버터로 유명합니다. 이 제품은 500g의 대용량으로 제공되며, 냉동 상태로 배송됩니다. 고급스러운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다양한 요리와 제빵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500g의 대용량은 제법 크지만, 주방에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포장 자체도 견고하여 냉동고에 넣어두었을 때도 버터가 신선하게 유지되며, 사용하기 전까지도 변형이나 손상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즈니 버터를 처음 사용해본 순간, 그 품질에 놀랐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꺼내어 상온에 잠시 두면 부드럽게 녹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상온에서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발림성이 좋아서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활용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버터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식욕을 돋우어 주며, 어떤 요리에 사용하든 맛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즈니 버터는 다양한 요리와 제빵에 매우 적합합니다. 제가 직접 여러 요리를 해본 결과, 버터의 질감과 맛이 요리의 풍미를 더욱 향상시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즈니 버터는 고급 제품답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그 가격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터의 품질이 뛰어나며, 요리와 제빵에서 보여주는 성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냉동 제품은 훨씬 저렴해서 부담이 훨~씬 줄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원하신다면 이 버터를 추천드립니다.

...

맛 해적, Astellar 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이즈니 버터, 리뷰 시작합니다.

Oh,~ 이 깊은 풍미가 좔 좔~ ㅋ

너무 맛있어서, 좀 놀랐음, 입안에서 쫙 녹네요~
이전에 뉴질랜드 버터 먹었었는데, 음, 이거는 더 부드럽고, 비교가 많이 됩니다.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왔다고 하니, 더 맛이 느끼하네요 ㅋ

효모빵에 발라먹으니, 아 정말 맛이 기가막힙니다.
요즘에, 뻐터맛에 빠져서, 빵 먹는 맛에 살아요,
멈출 수가 없는 이맛, 아~ 살 찔까봐 걱정입니다.

버터는 뇌건강에 너무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하고 있어요,
좋은 영양소가, 뇌건강에 참 좋다고 합니다.
나이들수록, 뇌 건강이 중요하잖아요,

이즈니 버터, 맛은 참 좋은데, 좀 비싸다! 그래서 우울하다 ㅋ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 싶다.!!!

색깔도, 정말 먹음직스럽고,
윤기가 좌르르르~~, 난 버터를 사랑하는 남자!
냉동보관 배송이라서, 더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냉장실에서 하루정도 부드럽게 해동을 해서,
맛을 보니, 이전다른 회사 버터들 보다, 더 잘 발리고, 더 부드럽네요, 신기하게,...
다 같은 버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조 공법이 다른지,
빵에 더 잘 발려요,... 신기!


추천하는 포인트,

- 맛
- 신선함
- 풍미
- 신뢰도
- 건강까지,...


강력 추천하고 갑니다.


Astellar,
...

요리 자격증을 갖고 있는 남편이 이즈니 버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5번 집밥을 한다고 치면, 그 중 3~4번은 꼭 버터가 들어가요.
냉동 버터가 있는 줄 모르고 그동안 마트에서 개별포장된 비싼 냉장 버터를 사다가 쿠팡에서 이 제품을 알고 나서는 줄곧 이것만 사고 있습니다.

배송일자: 2024.05.28
유통기한: 2025.01.24


◎구매이유
가성비로 따져도 소분되어 있는 냉장버터보다 훨 저렴해서 좋고 일단 이즈니 버터 자체가 맛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1. 자르기 힘든 버터 쉽게 소분하는 법
냉동 버터라 절대 해동후 재냉동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 꽝꽝 얼어있는 상태에서 소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번에 구매하자마자 냉동실에 넣었다가 나중에 소분하려고 하니 너무 얼어 있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제일 좋은 타이밍은 배송 받자마자 버터가 살짝 덜 얼어 있을 때 자르는 겁니다. 완전히 얼어 있을 때보다 칼로 잘 잘라져요.
▶ 버터 전체가 같은 질감으로 얼어있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얼어있는 부분은 잘 잘리고, 꽁꽁 얼어있는 부분은 자를 때 버터가 깨지기도 합니다. (사진참고) 버터가 깨진 부분은 모아서 빵에 발라먹을 때 사용했어요.


2.종이호일 없이 보관하는 방법

1)냉동보관 (지퍼백)
양이 많다보니 저희는 2/3 정도는 냉동실에 일단 보관해둬요. 종이호일을 써서 달라붙지 않게 하나씩 감싸줘도 되지만 종이호일이 없으신 분은 버터가 서로 붙지 않게 하나씩 지퍼백에 넣어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두셔도 됩니다.(사진참고) 이 상태로 얼려주면 흔들어도 들러붙지 않아요. 지금까지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2)냉장보관 (반찬통)
대략 일주일 내로 사용할 양은 바로 소분해서 냉장보관하면 적당히 부드러워져서 요리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맛 리뷰
버터 질감이 부드럽고 전혀 기름지거나 느끼하지 않아요. 풍미가 고소합니다. 그리고 무염이라 가염버터보다 요리할 때 사용하기가 편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뷰라마-

이즈니 버터 이거네요..

저는 자취러로써 엄청난 오랜 과정의 요리는 못해도 파스타는 자신 있습니다.
그 중 파스타는 버터 + 후추 + 파슬리의 조합은 무조건인거 아시죠¿?
사실 버터는 여기저기 후라이팬 요리에 자주 사용하고 좋아합니다.
버터 자체의 풍미가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보니 말이예요!
아마 제가 이 제품을 한 3번째 구매했을거예요.

사실 국내 제품 중에서도 버터 종류가 다양하긴한데, 후기는 거짓말을 안한다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요리할 때 꾸준히 이즈니 사용하고 있어요.

❤️보관 용이해요
저는 버터가 유제품이다보니 보관 기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냉동제품에 대용량이라서 휘뚜루마뚜루 막 쓰고있어요. 겉에 코팅된 종이 재질로 감싸져있다보니, 다시 감싸기엔 찢어지기때문에 저는 감싸야하는 부분만 부분적으로 랩핑하여 보관중입니다.

❤️대용량
사실 기름 종류는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저희 식문화에 항상 있는 친구아니겠어요¿?
그래서 사실 버터는 대용량으로 구매해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냉동실에서 거내서 나이프로 썰어내는게 힘이 좀 드는 사이즈긴 한데 운동한다 생각하고 힘껏 나이프를 내리쳐서 사용할 정도만 분리하여 요리에 넣습니다. 그리고 맛은 덤이구요!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풍미
다른 버터도 먹어봤지만 보통 국내 제품은 요리하고나면 버터 향이 날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먹을때마다 버터 향이 안나서 너무 아쉬운데 이 제품은 버터향이 끝까지 남아있고, 풍미가 더 깊다보니, 이 요리 버터 들어감!!! 나 존재감 장난 아님!!! 내가 바로 프랑스 노르망디 버터다!!!! 어때 좀 맛있지!¿¿?!!¿¿?¿?? 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래서 이 친구 또 다 먹자마자 또 살거임요!!!!

❤️응용하기 좋아요.
파스타나 볶음밥에도 필수로 넣었었는데 최근에 레몬딜버터나 달래버터 등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파스타나 식빵, 발효빵 등에 올려먹을 수 있는 용으로도 만들어두려고합니다. 궁금하기도하구요! 그리고 맛있을 것 같아요 츄릅.....

❤️재구매 의사
괜히 프랑스 제품 먹는게 아닌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요. 풍미가 달라요.. 국내에서는 이 맛 못내요 ㅠㅠ 그니까 다들 사셔야합니다.....

✅️제품명 : 이즈니 버터 (냉동) 무염 !

✅️원산지 : 프랑스

✅️보관방법 냉동보관( -18도)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4년 9월 20일 (약8개월)

✔️냉동 보관(-18"C 이하)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총 중량 500g

✅️버터포장 타입 종이/알루미늄

➡️구매후기

라우겐 버터프레젤 빵이 먹고싶었는데 배달시키거나 사먹으려고하니 계속 품절이라서
직접만들어 먹으려고 버터를 구입했어요

라꽁***나 이즈니버터를 즐겨 먹는데 버터는 빵이나 여러요리에 자주 사용해서 소분하는게 귀찮았지만 500g을 구입하였어요

먹기전 냉장실에 해동 해야하는데 귀차나서 그냥 냉동상태에서 잘라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버터프레젤을 해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라우겐 빵을 반갈라서 버터가 무염이라 소금을 약간뿌리고
버터를 넣어 주니 사먹는거랑 똑같더라구요

종이호일을 사용하여 소분해 냉동실어 넣어놨어요

해동후 재냉동 하면안되고 먹을만큼만 잘라서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상품 특징
✔️산뜻하면서도 고소한 풍미의 이즈니 버터는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인 제품이예요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온 버터 72 도C에서 15초 이상 살균한 제품입니다

✅️이렇게 해동하세요!
2~6C의 냉장실에서 하루 이상 해동 후 충분
히 부드러워지면 요리에 사용하거나, 드시면 됩니다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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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니 버터 (냉동), 500g

✅배송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 받았어요.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으로 받았어요.
주문 : 23.06.22
배송 : 23.06.23
유통기한 : 24.01.02

✅구매동기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취미로 베이킹을
시작했어요. 베이킹에서 기본재료가 밀가루 버터
우유이다 보니 요 세가지 재료는 항상 구비를 해
둬요. 원래 엘르앤비르 고메버터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한번 바꿔보고 싶어서 엘르앤비르 만큼
유명한 이즈니 버터를 한번 사봤어요

✅버터의 종류
1. 가공버터
우리나라 대부분 마트에서 취급하는 버터로 가장
흔해요. 유크림 또는 원유 50% + 유화제 + 야자
경화유 + 기타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버터로,
첨가물이 섞여있어 트랜스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편이에요. 다른 종류 버터와 비교해 풍미가 낮고
생으로 먹을 수 없어 보통 요리재료로 쓰여요. 가공
버터의 장점은 유통기한이 길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요.

2. 천연버터
원유 또는 유크림 함량이 80%이상인 버터로
유크림 함량이 높을 수록 풍미가 좋아요. 일반적
으로 마트에서 찾기 힘들고 파는 경우에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사용)

3. 발효버터
유크림 또는 우유에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버터
에요. 트랜스지방산의 함유량이 낮고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풍미가 가장 좋아요. 주로 미국, 유럽등
에서 많이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한
버터에요. 가격이 비싼 편이고 보관기간이 짧아요.

✅제품특징
이즈니 버터는 버터 하면 떠오르는 엘르엔비르,
프레지덩, 페이장 등등과 함께 이미 유명한 버터
에요. 프랑스의 노르망디 이즈니 지역에서 생산
되는 버터로서 굉장히 부드러워요. 같은 발효버터
지만 엘르앤비르에 비해 조금 덜 리치하고 깔끔한
편이에요.(제품에 들어가는 스타터가 유산균이고
발표버터에 들어가는 원재료 입니당)

생버터는 약한 요거트 냄새(약간 시큼한 발효버터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빵이나 쿠키에 넣었을 때는
그 냄새는 사라지고 버터의 풍미가 극대화 되어
은은한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발효버터의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아 냉동상태로
배송이 되는데, 해동 후 재 냉동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수령즉시 소분하여 냉동보관 하시는게
좋아요.

언제나 믿고 구매하는 이즈니 버터입니다. 빵 만들 때에도 넣고, 파운드 케이크 등 케이크나 구움과자류 만들 때도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이즈니 버터가 베이킹 했을 때 향이 좋아서 가격이 만족스러우면 계속 구매하는 것 같아요. 유제품 값이 너무 올라서 굉장히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고 구매하게 됩니다. 빵에 들어가는 버터는 아주 소량이지만 그래도 풍미를 더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버터를 넣으면 좋은 것 같아요. 구움과자는 물론이고요.

최근엔 레몬파운드케이크와 시나몬롤을 만들었습니다.

레몬파운드 케이크는 여름에 먹기 딱 좋은 케이크인 것 같아요. 상큼해서 더운 여름에 술술 넘어갔습니다. 너무 묵직하지 않고 살짝 가볍게 만들었는데 레몬즙 때문인지 굉장히 치즈케이크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치즈가 더해지지 않아도 치즈케이크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식감이 묵직하면 그런 느낌은 덜 들 것 같긴 하네요.

그다음 버터를 듬뿍 넣고 만드는 시나몬롤. 스웨데니시 시나몬롤이었는데요. 빵 반죽은 브리오슈 처럼 설탕, 버터, 달걀이 식빵에 비해 훨씬 많이 들어갔습니다. 굉장히 묵직했고, 빵과 디저트 사이에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완전히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살짝 묵직해서 특이한 식감이었던 것 같아요. 평소에 먹는 부드러운 시나몬롤과는 좀 달라서 독특했습니다. 중간에 바르는 필링에도 버터가 듬뿍 들어갔는데요. 덕분에 맛있는 시나몬롤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500g을 적당히 소분해서 보관했습니다. 대충 두께를 일정하게 자르는데 9조각으로 나뉘었습니다. 대략 50~60g 사이로 잘립니다. 필요할 때마다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 쓰고 있습니다. 무염버터는 냉장고에서 상할 확률이 높아서 가능하면 냉동보관하는 것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즈니 버터(냉동) 500g 재구매했어요.

유통기한 23년 12월 23일

지난번 이즈니 버터 사용 후 만족해서 재구매했습니다.
홈베이킹이 취미인데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버터 맛에 따라 풍미나 맛이 다르다고 해서 여러 버터를 사용해봤습니다.
입맛에 맞는 버터들을 하나 둘 알아가다보니 이제 선호하는 버터들이 몇가지 생겼는데, 그중에 이즈니 버터도 제 입맛에 맞아서 재구매했습니다!

지난번 구매했던 금액대랑 비슷했고, 로켓프레시 내에서 쿠폰이 생기거나 할인가면 아이스박스 비용과 배송비가 없어서 좋습니다. 대량으로 구매하는게 무게 단위 당 저렴하긴 하지만, 급하게 필요하거나 소량으로 필요한 경우 로켓프레시로 구매하면 당일이나 새벽에 바로 도착해서 좋아요!

이즈니 버터는 슬로우 숙성방식으로 만든 버터입니다. 16~18시간동안 천천히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버터라고 해요. 특유의 꼬릿한 향은 많이 나지 않고, 연한 요거트 향이 느껴졌습니다.

입맛이라는게 주관적이라 직접 먹어보지 않는 이상 100% 알 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저한텐 이즈니가 풍미도 향도 맛도 좋았습니다. 엘르엔비르, 프레지덩, 페이장만큼 맛있었어요. 저 3가지 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즈니도 잘 맞으실것 같아요.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 제과류나 구움과자류에 잘 어울리는 버터입니다. 이즈니 버터들도 제품 종류가 다양한데 버터마다 후기가 좀 나뉘더라구요. 이 제품은 구움과자에 사용해보니 비릿한 향도 나지 않고, 깊고 진한 풍미와 고소한 맛이 가득해서 구움과자 선물할 때도 사용하기 손색없는 버터입니다.

베이킹 하시는 분들은 500g 양이 금방 소진되지만, 요리에 사용하거나 빵에 발라서 드시는 분들께는 넉넉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션 제품들이 간편하지만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500g을 구매해서 소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카레나 스테이크, 볶음 요리 등 요리에 사용하면 각 재료의 한층 더 업그레드 된 풍미와 맛이 느껴질 겁니다.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는 하나의 포인트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도 이즈니 버터를 늦게 사용했지만, 베이킹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의 추천 버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너무 맛있게 먹고 사용한 버터라 추천드리려고 후기 남겨요.

■저 또한 구매할 때 후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이즈니 버터(냉동) 500g

■구매동기
홈베이킹이 취미에요.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버터 맛에 따라 풍미나 맛이 다르다고 해서 엘르엔비르, 프레지덩, 페이장, 프리차드, 벨르, 브리델, 앵커, 웨스트우드 등등 여러 버터를 사용해봤습니다. 입맛에 맞는 버터를 찾기 위해 여러 브랜드를 다 사용해봤는데 유독 이즈니만 사용을 안해봤네요. 언젠가 한번은 꼭 사용해봐야지 했었는데 쟁여놓은 버터가 많아 자리 부족으로 구매를 못하다가 그사이 버터 가격이 엄청 올랐어요. 마침 베이킹 사이트보다 저렴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배송
로켓프레시에서 버터를 가끔 할인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생기면 아이스박스 비용과 배송비가 없어서 좋습니다. 급하게 필요할 때 당일이나 새벽에 바로 도착해서 유용합니다.

■버터의 종류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하면 버터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염분을 첨가하면 가염버터, 염분을 첨가하지 않으면 무염버터, 발효균을 넣고 숙성 시키면 발효버터라고 합니다. 발효버터가 일반 버터보다 지방 함량이 높고, 신맛이 느껴지는 편이에요. 날 것 그대로 빵에 발라 먹으면 버터의 고소한 맛과 신맛이 어울어져 풍미가 더 느껴진다고 하네요. 또한 발효식품이라 유산균이 일반버터보다 많다고 합니다.

■특징
이즈니 버터는 슬로우 숙성방식으로 만든 버터입니다. 16~18시간동안 천천히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버터라고 해요. 특유의 꼬릿한 향은 많이 나지 않고, 연한 요거트 향이 느껴졌습니다.
이즈니 버터들도 종류가 다양한데 버터마다 후기가 좀 나뉘더라구요. 이 제품은 구움과자에 사용해보니 비릿한 향도 나지 않고, 깊고 진한 풍미와 고소한 맛에 손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엘르엔비르, 프레지덩, 페이장 이렇게 3가지가 제일 입맛에 맞고, 베이킹 결과물도 좋았는데 이제 이즈니 버터도 추가해야될 것 같아요.

■맛
입맛이라는게 주관적이라 직접 먹어보지 않는 이상 100% 알 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저한텐 이즈니가 풍미도 향도 맛도 좋았습니다. 평소 생버터를 잘 먹지 못하는데 카야잼 토스트에 이즈니 버터를 넣어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엘르엔비르, 프레지덩, 페이장만큼 맛있었어요. 저 3가지 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즈니도 잘 맞으실것 같아요.

■총평
새로운 맛에 도전하시는게 힘드신 분들은 구매하신 분들 후기의 공통적인 부분들을 참고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베이킹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의 추천 버터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늦게 사용했지만 너무 맛있는 버터라 추천드리려고 후기 남깁니다. 요리에 사용해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실 수 있을겁니다. 500g이라 소분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구매할 때 후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최근에 이즈니 휘핑크림을 구매하면서 이즈니 버터도 구매했어요. 요즘 여러가지 버터를 사용중인데 이즈니 버터가 맛도 괜찮고 용량도 500g 으로 넉넉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구매해보니 역시나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즈니버터는 발효 버터가 아니라 일반 버터라서 뜯었을 때 발효버터처럼 특유의 향이 나진 않아요. 근데 이즈니 만의 향이 나는데 그 냄새가 너무 진하지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빵이든 디저트든 만들어먹으면 맛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그랬습니다.

그냥 조금 떼어서 먹어봐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스프레드 버터는 아니라 빵에 발라먹진 못하지만 빵으로도 만들고 디저트로도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가끔 요리할 때도 사용합니다. 파스타를 만들 때 특히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 올리브오일이랑 버터를 한스푼 가량씩 넣고 재료를 볶다가 삶은 면을 볶고 소스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버터 반스푼 가량을 조금 더 넣어주면 아주 향긋하고 고소한 파스타를 먹을 수 있거든요.

그 외에도 수프를 만들 때도 사용해요. 사용법은 같아요.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각 한 스푼씩 넣고 고구마나 단호박 등을 볶습니다. 약 5분 정도 볶은 뒤 물을 붓고 약불에서 20분간 졸인 뒤 핸드믹서 등으로 갈아서 되직하게 만들고 기호에 따라 우유나 크림을 부어서 먹을 수 있어요. 필요하면 버터를 조금 더 추가할 수 있고요.

버터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 것 같습니다. 맛이 아주 깔끔하고 풍미좋아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이걸로 빵 만들거나 타르트 만들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앵커나 프래지덩으로 만든 디저트보다는 이즈니 버터로 만든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곳저곳에서 디저트를 사먹어보다가 내가 직접 만들었는데 그런 맛이 안난다!! 싶을 때는 디저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버터의 풍미 차이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즈니 버터를 좋아하는구나 알게됐어요. 다른 버터를 사용해 만든 디저트는 아무리 직접 만들어도 만족스럽지 않았거든요.

최근에는 버터크림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사실 버터크림은 하얀 버터인 서울우유 버터로 만들어야 활용도가 높긴한데,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려다보니 매번 서울우유버터는 사지 않게됐네요. 저는 조색해서 사용하는 것보단 보통 다쿠아즈나 컵케익 위에 맛을 내어 짜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꼭 하얀색일 필요는 없었어요.

최근엔 황치즈 가루를 넣고 버터쿠키를 만들어봤어요. 노란빛깔에 황치즈 냄새가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그 다음엔 제철과일인 체리를 넣은 초코 타르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바닥지는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초코이구요. 제일 아래엔 조꽁드를 한장 깔았고, 그 위에 반으로 가른 생체리를 잔뜩 넣고 그 위에 가나슈를 덮었습니다. 가장자리엔 이즈니버터를 사용한 버터크림에 가나슈를 조금 더해 초코 버터크림을 만들어서 파이핑을 해줬어요. 근데 가나슈 위에 버터크림을 짜니까 미끄러지더라고요. 파이핑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이 다음엔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제누아즈를 구워서 더블프로마쥬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제누아즈에 소량 들어간거라 버터의 풍미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흰자가 남으면 항상 만드는 다쿠아즈. 이번엔 이즈니버터와 바닐라빈페이스트를 활용해 앙글레이즈 버터크림을 만들었고, 그 안에 가루낸 피스타치오를 뿌려봤습니다.

이즈니 버터 정말 좋아했는데, 가격이 올랐어요. 그치만 이 풍미를 포기하긴 어렵네요. 앞으로는 이보다 저렴한 버터와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거나 용도에 맞게 사용할까 해요.

홈베이킹을 자주 하기 때문에 버터를 구매합니다. 버터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집에서 간식 만드는거기 때문에 그냥 가격 보고 구매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이즈니버터가 할인할 땐 이즈니버터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걸로 타르트 같은거 만들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버터의 종류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가공버터입니다. 유지방분 함량이 50%~80% 사이입니다. 여러가지 첨가물이 섞여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천연버터입니다. 100% 우유로 만들어졌고 유지방분 함량이 80% 이상입니다. 유지방분 함량이 높을수록 천연버터에 가깝다할 수 있습니다. 우유만으로 만들어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베이킹이나 쿠킹 어디에든 잘 어울리지만 가격이 높고 보관 기간이 짧습니다.

세번째는 발효버터입니다.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버터로 수분 함량이 높고 유지방분은 떨어집니다. 수분이 많아 촉촉하고 젖산균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보관 기간은 더욱 짧습니다.

그리고 자주 들어보셨을 고메버터는 맛있는 버터라는 뜻입니다. 상품에 Gourmet Butter 라고 쓰여있는 것이 고메버터입니다.

이외에도 버터와 관련된 용어는 참 많네요. 좋은 버터를 고르는 기준, 내가 필요한 버터를 고르는 기준 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일단 이즈니 버터를 사용하면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재료를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세상인 것 같아요. 덕분에 맛있는 빵과 디저트 많이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조금씩 꺼내서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다들 맛있는 디저트 빵 많이 만드세요.

홈베이킹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뭘 만들어도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만든 디저트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젠 맛도 중요해졌어요. 특히 어떤 재료 때문에 디저트에서 내가 원하지 않는 향이 날 때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구움과자류에서는 바로 버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어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던 버터 말고 다른 버터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으로 이즈니 버터를 구매해서 타르트를 만들어봤는데, 그냥 타르트지만 우걱우걱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디저트의 질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화이트초콜릿 무스, 제누와즈, 커스타드를 올려 맛있는 딸기 타르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치우고 말았어요.

배달 도착했을 때 아침에 로켓프레시 백을 열어봤는데, 여전히 냉동돼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칼로 자를 수 있을 정도로만 아주 살짝 해동시켜서 약 100g씩 5등분 했습니다. 하나씩 랩으로 감싸서 통에 넣어 보관했어요. 한 덩이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조금씩 사용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소분한 버터를 해동시켜 사용하면 되니 정말 간편해요. 버터를 냉장보관 오래해서 쉽게 상해버릴 일도 없고요.

바꾼 버터가 마음에 쏙 들어서 정말 좋아요.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맛도 좋고, 가격도 세일할 때 사면 엄청 비싸지 않은 가격에도 살 수 있어요. 덕분에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습니다. 얼른 이즈니 버터로 쿠키도 만들고 빵도 만들어보고싶네요. 덕분에 홈베이킹이 더 즐거워졌어요.

이즈니를 몇번 사서 먹었는데 이번에 알았네요.
AOP 이즈니랑 요 파란 이즈니가 다른 종류라는걸...ㅋ

냉동이라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 했는데 조금 다른가봐요.

요 파란 이즈니도 고메 버터라 풍미가 좋아요.

아직 베이킹을 하지 못했지만 생으로 먹어보니 같이 산 프레지덩이랑 차이가 있어요.

프레지덩이 호불호 없는 고소한 맛이라면 이즈니는 젖산균을 넣어 발효한 버터라 그런지 약간의 산미가 있어요.

어떤이는 시큼해서 싫다 하시더라구요.

둘 다 각각의 좋은 맛과 풍미가 있는 버터에요.

두번째 후기 ^^

이즈니 버터로 요즘 핫한 소금빵을 구웠어요.

버터가 맛있으니 소금빵의 바닥면이 바삭한게 너무 맛있네요.^^

소금빵의 팁을 알려 드리자면 가운데 구멍이 뻥 나는게 좋으면 버터를 깍둑 썰기, 모양은 뚱뚱보

소금빵의 뿔 모양 같은 늘씬한 모양을 원하시면 새우깡 같은 길죽한 모양으로 넣으셔요~^^

버터 양은 6g 정도 넣으시고 먹을때 반 자르고 버터를 넣어 먹는걸 추천 해요.

전 10g을(반죽60g) 넣었더니 너무 많은 양의 버터가 나왔어요ㅠ(아까비)

참! 이즈니 AOP랑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생으로 먹을때는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가염으로
먹기에 둘다에서 발효 버터의 산미만 느꼈어요.

전 다 좋았어요.

재구매는 요 아이로 하려구요. 파랑이!
AOP는 베이킹에 조금 부담스럽네요...요즘 가격으로는...

●버터에는 지방산만 400가지!

각종 비타민, 에너지를 공급하는 포화 지방 나열하기 힘든 정도 좋은
버터 영양소!
심장, 뇌, 당뇨, 다이어트 체중감량 까지~
골다공증, 면역, 항암, 변비 개선, 소화 개선 먹었을 때 너무나 많은 장점이 있었네요!
그냥 고소하서 빵 정도에 발라 먹던 저 였는데
몸에 이렇게 까지 좋은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닷!
식품 유형 버터!
유크림으로 만든 버터!
팜유 경화유 색소가 들어 있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가공 버터, 아몬드 버터, 땅콩 버터 보다는 식품 유형의 버터로 유크림 버터를 드시는 게 가장 좋아요!
그 것 이 이즈닝 버터 라네요~~~~●
이렇게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쟁겨 두면 2달은 거뜬히 버터 할 수 있어요!
알리올리고에 버터 잔뜩 넣고 꾸떡하게 만들어서
빠게트 빵 찍어 먹으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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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터가 지난 번 구매 금액보다 올라서 깜짝 놀랐음요.
왜케 갑자기 많이 오른 건가요?

그래도 이지닝버터니까 다시 재구매 하겠지만 가격 조금만 내려 주심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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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버터구이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버터를 자주 구매하다보니까 점점 버터구매가격이 부담스러워짐!
그러다가 우연히 이놈을 발견 햤네요^^
버터도 냉동이 있다니!!
일단 후기가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500g인데 9천원대 이니까 완전 대박임!!
●유통기한은 22년 11월 27일 (구매시점은 22년 3월중준)

와......버터를 받고 보니 크다! 싸다! 이말이 절로 나옴!!ㅋㅋ
그리고 맛도 있었음 좋겠당~라는 생각이 듬 ㅎㅎ

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은 500g 정도야 금방 사용하겠지만
저는 전복 버터구이나 소고기 구울때마누사용하는 1인이라
소분작업을 먼저 했답니다.
소분작업은 냉동상태이기에 팔에 힘이 좀 들어가지만 싸게 샀으니 이정도 쯤이야 ㅎㅎ

●소분작업은 일정한 사이즈로 컷팅을 해서 종이 호일로 싸놓으면 됩니다.
어마어마하게 나옴 ㅋㅋ500g 이렇게 많다니!! 당분간 버터는 안사지 싶네요 ㅋ

이제....가장 중요한 맛평가!!!
●결론부터 말하면....?그냥 버터임 ㅋㅋ
맛이 있고 없고...그런거 평가할거 없이 평범한 버터입니다^^
풍미가 풍부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아참!!!
●버터치고 짠맛이 덜하고 고소한맛이 더 강한 버터인거 같아요

풍미는 좀 부족하지만 구매한거 다먹고 나면 또 구매할거 같아요~가성비좋은 버터임은 확실하니까요 ㅎㅎ

가성비가 좋아서 늘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베이킹이 취미라서 자주 쿠키도 굽고, 파운드도
굽는 편인데요~
버터는 늘저의 필템이예요~

이즈니버터는 가성비 정말 괜찮은 버터고, 맛도
뒤지지않는 버터 라고 생각합니다.

시든사과가 있어서
사과잼을 많이 만들어 두었는데ㅡ
생각보다 잼이 없어지지 않아서 잼을 넣은
파운드 케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과를 직접 넣으면 너무 물기가 많고 사과도
물컹해 질것 같아서

사과잼으로 만들었더니 성공.입니다.

잠시 레시피 공유할께요~

사과잼 100g
설탕 60g
시나몬가루 1ts
베이킹파우더 1/2 ts
버터 150g
박력분 150g
계란 3개
소금 2고집

1.실온에 두어 말랑한 버터에 설탕섞기
2.설탕을섞은 버터에 계란 재빨리 섞기(분리되지않게)
3.나머지 가루류를 모두 넣어 섞기
4. 200도에 예열하고 180도에 35분 굽기.

간단하죠?

잼을 활용하여 파운드 케익 구웠어요~
시나몬 가루향이 너무 좋고 사과랑 잘 어울립니다.

해보세요 ^^

이즈니 버터 해동할땐 낮은온도에서 서서히
하길 추천드려요~
받고나서 냉장보관 하시며 드시면 됩니다.~

이즈니 냉동 버터 ~추천해요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버터는 토스트나 스테이크 구울때 사용하느라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 두는데
요즘 집에서 버터 식빵을 자주 만들어 먹느라 사용량이 많아져서 개별포장 버터에서 용량이 많고 값이 저렴한 냉동 이즈니 버터를 구매했어요

이즈니 버터는 상품평이 좋기도 하고 안먹어 본 터라 이번에 맛도 볼 겸 선택했어요

자연 방목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우유에서 만들어진 노란색을 띄는 버터

상품평에서 칭찬일색인거에 비해
풍미도 그닥 인데다 버터향도 별로 안나네요
무염이라 고소한 맛도 없고..
무염 버터만 먹는데 기존 먹던 버터에 비하면 더 밍밍하다는 생각이네요 (개인적인 취향)

프레지덩 버터를 먹어오다
바로전에 앵거버터를 먹었는데
밍밍하고 풍미가 별로라 이즈니 버터를 구매했는데 이즈니나 앵거나 소소 하네요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프레지덩 버터가 그나마 풍미나 버터향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

단점은 버터 모양이 둥글어서 칼로 썰때 너무 딱딱하고 미끄러워 소분하기가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네요

제빵용으로는 가성비가 좋으나 맛이나 풍미가 그닥이고 .소분하기 불편해서 빨리 소진하고 다시 프레지덩으로 돌아가야 할듯 하네요

예전에는 루어팍 버터 몇년동안 계속 먹다가 근래 2년 정도는 좀 다른 더 맛있는거 없나 떠돌았었어요.
루어팍도 꽤 맛있는 버터라서 와 더 맛있네 하는 버터는 만나기 힘들었는데 이즈니가 하도 맛있대서 구매해봤습니다.
식당같은데서 포션으로 발라먹으라고 주는 건 먹어봤었는데, 식당에서는 왠지 갓 구운 빵에 발라먹으니 사실 어지간하면 다들 괜찮다 싶어서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소분하려고 냉장고에서 어느정도 녹인 상태로 딱 오픈해서 써는데 냄새가 지이이이이인짜 고소하더라구요. 고소한 우유 냄새가 확 올라와서 감탄했습니다.
입맛 상당히 고급인 버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들 불러서 이거 한번만 먹어봐 했는데 와 진짜 맛있다 하고 엄지척 나오네요.
아직 요리에는 안써봤지만 소분하면서 살짝 껍데기에 묻은거 먹어봤는데 우유 본연의 향 풍기는 진하고 고소한 버터맛이 훌륭합니다. 내일 아침에 발라먹으려고 바게트 바로 시켜놨어요ㅎㅎ
보통의 네모난 버터가 아니라서 버터케이스에 넣을 수가 없어서 그냥 유리반찬통에 종이호일 끼워서 소분했습니다. 따로 맞는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는데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거 빼고는 진짜 맛으로는 맛과 풍미로는 엄청 훌륭하고 냉동으로 구매한지라 가격도 못 사먹을 정도로 크게 비싸지는 않아서 만족해요! 다음에도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팥 들어간 음식은 뭐든지 좋아하는데 아들이 사온 앙버터♡
사실 이때 처음먹어봤어요 ㅎㅎ
와~ 너무 맛있는거에요.
팥빵도 좋아라하는데 거기에 고소한 버터라니.
버터는 요리할때 조금씩 넣어서 해먹어만봤지 덩어리?째 녹이지않고 먹어본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 버터가 맛있다길래 새벽배송 받아 냉장고에서 해동후 사다놓은 팥빵에 넣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배불러도 계속 땅기는 맛.

- 커피마실때 같이 먹어도 good!
- 그냥 먹어도 good!
- 어휴 자꾸 먹고싶은 앙버터good!

ㅠㅠ 당분간은 이 맛(앙버터)에 취해 조만간에 재구매할듯싶네요.

버터가 이렇게 맛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