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먹어도 맛있고 얼려먹어도 맛있는 짜요짜요 요플레

요플레 안에 아주 작은 알갱이젤리가 들어있어

톡톡 알갱이 터트려 먹는 재미도 있어서 인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잘먹는 제품 입니다





퍼먹는 요플레도 잘먹긴하지만

아이들도 쉽게 꺼내 먹고 먹을때도 편해서 그런지

퍼먹는 요플레보다 짜요를 더 좋아하고 잘먹는것 같아요

그리고 짜요는 얼려먹을수 있어서

여름엔 아이스크림처럼 얼려먹기도 하니 더 좋기도 합니다






짜요짜요는 평소 마트 장볼때에도 꼭 카트에 담아

사다 먹곤하는데요

최근에 마트에서 사와서 금방 소진해

쿠팡장 보는김에 짜요 대량 구입했습니다

딸기 3팩 포도 3팩 구입을 했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져그런지 그냥먹기보다

얼려먹는걸 좋아하기에 냉동실에 더 많이 넣어뒀어요






아이들이 아침 대용으로 떡이랑먹을때 짜요와 함께 먹기도하고

간식으로 심심할때 꺼내먹기도 하는데

요플레가 은근히 든든하게 차는 간식이어서

아침대용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

식 후에 먹기에도 든든하고 좋습니다




요거트라 유산균이 함유되어있어

유산균은 장건강에 또 좋은 균이잔아요 ^^

장건강은 또 면역과 연결되어있고요 !!


맛있게 먹고 유산균도 챙기고 장건강과 면역도 챙기고요

얼마나 좋은 간식인지요 ~~~





맛도 새콤 달콤 하고 인위적인 딸기맛보다

상큼한 딸기의 맛느낌이고

작은 알갱이로 진핑크 딸기젤리 송송 있어서

입안이 재미있기도 한 짜요짜요 입니다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실적인 리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은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맛이에요. 저희 아이가 요거트를 참 좋아하는데, 떠먹는 요거트는 흘리기도 하고 양 조절이 어려워서 외출할 때나 간편하게 주기에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 짜요짜요를 알게 돼서 처음 구매해 봤는데, 와 정말 육아 필수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일단 포장부터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아요. 귀여운 디자인이라 아이가 보자마자 좋아하더라고요. 여러 개가 한 묶음으로 되어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이기 딱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라 급하게 다 먹이지 않아도 돼서 부담이 없고요.

맛은 우리가 익히 아는 새콤달콤한 딸기 요구르트 맛이에요.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새콤해서 아이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딸기 맛을 가장 좋아하는데, 검색해보니 복숭아 맛이나 포도 맛도 있다고 하네요 [1]. 다음번에는 다른 맛도 한번 구매해서 먹여볼까 생각 중이에요.

✅️✅️ 장점 ✅️✅️

1. 개별포장에 절취선이 있어 아이들이 먹기 편하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 개별 스틱 포장이라는 점이에요. 기다란 모양이라 아이 손으로 잡고 먹기에도 편하고, 맨 위에 절취선이 있어서 가위 없이도 쉽게 뜯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혼자서 뜯어서 짜먹는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양도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정도라서 남길 일도 없고,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도 정말 편리해요. 아이가 차 안에서나 유모차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위생적이기도 하고요. [3]

2. 유산균과 많은 칼슘 섭취 가능
아이들 간식으로 아무거나 줄 수는 없잖아요. 짜요짜요는 요구르트라서 유산균이 풍부하고 칼슘도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유산균과 칼슘 섭취는 정말 중요하니까요. 맛있게 간식을 먹으면서 필요한 영양분까지 챙길 수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 안심이 됩니다. 건강한 간식이라 자주 먹여도 걱정이 없어요.

3. 얼려서 먹어도 맛있다
이건 정말 꿀팁인데, 짜요짜요를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샤베트처럼 변해서 또 다른 별미에요! 특히 더운 여름에는 얼려두었다가 외출할 때 하나씩 꺼내주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아이스크림 대신 건강하게 시원한 간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얼려 먹으면 그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2]

❌️❌️ 단점 ❌️❌️

1. 없다.
솔직히 사용하면서 단점이라고 느낀 점은 전혀 없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먹이기 편하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으니 저에게는 단점 없는 완벽한 간식인 것 같아요. 가격도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5]

✔✔ 종합 평가 ✔✔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맛은 아이 간식으로 정말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위생이 편리하고, 절취선 덕분에 아이 스스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유산균과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영양분을 제공하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얼려 먹으면 시원한 샤베트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맛과 영양,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짜요짜요는 저희 집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항상 채워두는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아이 간식으로 고민이시라면 짜요짜요 딸기 맛 한번 먹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도움이 돼요♥ 클릭은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이에요.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료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은 딱 좋은 선택이에요. 무엇보다 짜먹는 방식이 너무 편리해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딸기 맛은 자연스럽고 상큼하면서도 달콤해요. 딸기의 맛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한 번 짜서 마실 때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요구르트가 입 안에서 스르르 녹으며, 딸기의 상큼함이 부드럽게 퍼져서 기분이 좋아져요.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달콤함과 상큼함의 밸런스가 정말 잘 맞았어요.

그리고, 짜먹는 포장은 정말 혁신적이죠. 보통 요구르트는 컵이나 병에 담겨 있는 형태로 먹곤 하는데, 이 제품은 손쉽게 짜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작고 가벼운 포장이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언제든지 꺼내서 바로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운동 후나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았어요.

식감은 굉장히 부드럽고 크리미해요. 짜먹을 때 요구르트가 너무 묽지도, 걸쭉하지도 않아서 적당히 부드럽고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져요. 딸기의 자연스러운 맛이 요구르트의 부드러운 질감과 잘 어우러져서 먹는 내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단 맛이 과하지 않아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 점도 큰 장점이에요. 먹고 나서 기분이 개운하고 상쾌해지는데, 특히 더운 날에는 정말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만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단점이라면, 한 번에 다 먹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었어요. 요구르트 특유의 신선한 맛을 즐기고 싶지만, 한 번 짜서 다 먹으면 금방 끝나버려서 조금 아쉬운 점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생각하면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총평하자면,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는 정말 간편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특히 상큼하고 부드러운 딸기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어요. 짜먹는 방식 덕분에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고, 신선하면서도 맛있는 요구르트를 즐기기에 딱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을 한 번 시도해보세요!

★ 내돈내산 양심토깽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이 3n살에 짜요짜요에 빠져벌인 양심토깽입니다.
물론 이것을 최근에 알게된것은 아니구요
어릴적부터 짜요짜요를 참 좋아했는데 요새 다시 땡겨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저의 최애맛은 포도맛이지만 포도맛이 이미 있어서 이버엔 딸기입니다.

뭐 다들 아실거지만
짜요짜요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가 기다란 패키지안에있어서
손으로 쪽쪽 짜먹는 재미가 있는 간식입니다.
믿을수있는 원유를 사용하고, HACCP 인증까지 받았다고하니
애기들도 안심하게 먹일수있겠죠

짜요짜요의 별미는 맛도 맛이지만
안에있는 젤리?같은 것이 별미인데요
젤리를 씹는맛이 이게 정말 중독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젤리양이 옛날보다 좀 줄은것같기는 하지만 이런 요구르트가 이거밖에없다보니
자꾸만 사먹게 되네요

얼려먹으면 더 맛있다고 써있는데
저는 오리지날이 좋습니다. 얼리면 젤리를 씹는맛이 사라져서 별로더라구요
아이스크림처럼 드시고싶은 분들은 얼려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양이 많이않아서 한번 쭉쭉먹으면 금방 다먹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봐줍니다.. 요걸 대체할것을 아직 찾지 못했거든요
음식에 한번빠지면 질리도록 먹어야하는 성격이라 맛별로 다 구매해놓고
땡기는거 먹고있습니다

아 유당불내증있으신분들은 너무 많이 드시지않도록 주의하세요
많이 먹으면 담날 배가 좀 아프긴하더라구요
아무튼 짜요짜요 추천드립니다!!

♥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용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간식아데 4팩 묶음으로 좋은가격에 판매를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성분>> 원유 72 프로라.
칼슘도 75 mg 들어 있고 단백질도 2 g 들어 있어서 간식 챙기면서 영양도 조금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유통기한>> 유제품이라 아주 길진 않지만 받은 날짜 기준 이 주 정도라 그 안에는 다 먹으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안 먹을 것 같으면 알려주면 되니깐요.

후기>> 일단 패키지가 사선으로 뜯게 되어 있어서냉장고에 세우거나 눕혀서 보관하기 좋아요.
전 반은 냉장실 반은 냉동실에 넣어뒀습니다.
아이들이 늘 좋아하는 거라 잘 먹는데 냉동으로 해서는 처음 먹어봤어요.
결과는 냉동으로 아이스크넘 처럼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근데 톡톡 씹히는 맛이 사라져서 조금 아쉽대요 ㅎ

아이스크림으로 먹을 때는 껍질이 비닐 재질이라 내용물이 잘 안 나와서 이로 깨물었을 때 비닐이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위로 반 잘라가지고 먹었더니 깔끔하게 먹기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반으로 잘라주니 편하게 먹네요ㅎ

짜요짜요 딸기맛은 저희 집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예요.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형태라 외출 전 가방에 하나씩 챙겨 나가기도 좋고, 집에서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데다가, 안에 들어있는 동글동글한 젤리가 톡톡 씹히는 재미까지 있어서 먹는 재미가 두 배예요. 특히 냉동실에 넣어 얼려두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으로도 최고입니다.

믿을 수 있는 원유를 사용하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졌다는 점도 엄마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아이들이 아무리 맛있어도 성분이나 위생이 걱정되면 마음 놓고 줄 수 없는데, 짜요짜요는 그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더 자주 찾게 됩니다.

7살 남자아이, 11살 여자아이 모두 좋아해서 한 박스를 사도 금방 없어져요. 그래서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한 박스씩 나눠 보관해두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냉장 보관하면 부드럽고 시원하게, 냉동 보관하면 시원하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냉동 짜요짜요가 아이스크림보다 더 인기가 많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디저트나 입가심으로도 괜찮아서 집에 항상 떨어지지 않게 채워두는 제품입니다. 패키지도 귀엽고 양 조절도 쉬워서 과하지 않게 딱 좋고, 하나씩 먹기에 위생적이라 만족도 높아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요즘 간식도 다양해지고 고급스러워진 게 많지만, 이상하게도 어릴 적부터 먹던 간식만큼 손이 자주 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짜요짜요처럼 입에 익은 간식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마주치기만 해도 괜히 반갑고, 괜히 한두 개 집어 들게 되더라고요. 최근에는 짜요짜요 딸기맛만 따로 구성된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 익숙한 맛이 그대로여서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 포장을 뜯었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플라스틱 질감, 그리고 짜기 좋게 잘려 있는 납작한 팩 형태가 여전히 똑같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도 여전하더라고요. 어린 시절엔 하나 먹으면 너무 아쉽고 더 먹고 싶어서 아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몇 개씩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어서인지 오히려 그때보다 더 즐겁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딸기맛은 역시 베이직하면서도 가장 무난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죠. 짜먹는 순간 부드럽게 입 안으로 들어오는 텍스처가 꽤 만족스럽고, 그리 진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딸기 향과 요거트 특유의 새콤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마치 딸기우유를 아주 꾸덕하게 만든 느낌인데, 크림 같지는 않고 요구르트의 질감은 그대로 살아있어서 입에 부담도 없고, 양도 적당해서 입 심심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짜먹는 재미가 있다는 게 이 제품의 큰 매력이죠.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는 것보다 손으로 꾹 짜면서 먹는 그 감각이 은근히 중독적이고, 짜내는 방식에 따라 양 조절도 가능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살짝 얼려두었다가 아이스크림처럼 살짝 녹인 후에 먹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면 약간 셔벗 같은 식감도 나고, 차갑게 퍼지는 딸기맛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줘요.

또한,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휴대성이 좋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가방에 한두 개 넣고 다니다가 야외에서 간단히 먹을 수도 있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장소 차지도 많이 안 해서 여러 개 쟁여두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식사 대용까진 아니어도 아침에 입맛 없을 때 하나 먹으면 속도 덜 부담스럽고, 특히 다이어트 중일 때 달달한 게 땡길 때 대체 간식으로 먹기 좋더라고요.

요즘은 건강한 간식이 유행하면서 너무 자극적인 간식들이 많아졌는데, 짜요짜요 딸기맛은 그런 면에서 봐도 꽤 안정적인 선택이에요. 기본 재료도 서울우유답게 믿음이 가고, 너무 인공적인 향이나 단맛도 아니라서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말 ‘꾸준히 손이 가는 간식’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게다가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아서 아이 있는 집에서는 간식으로 주기 딱 좋고, 혼자 사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냉장고에 쟁여두기 딱 좋은 가성비 간식이에요. 오히려 요즘 새로 나오는 고급 디저트보다 훨씬 자주 찾게 되니까, 이게 진짜 오래 살아남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결국 짜요짜요 딸기맛은 단순히 요구르트 간식 그 이상이에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짜먹는 재미를 주고, 부담 없이 맛있는 달달함을 채워주는 작지만 꽉 찬 간식이에요. 앞으로도 냉장고 한켠에 늘 채워두고 싶고, 오래도록 꾸준히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꼈어요.

우리 집에는 7살, 11살 아이가 있는데, 두 아이 모두 짜요짜요를 좋아해요. 특히 큰아이는 학교에서 간식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작은아이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덕분에 더욱 즐겨 먹어요. 한 번 뜯으면 쭉쭉 짜 먹을 수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은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딸기 맛이라 그런지 얼려도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 있어요. 더운 여름철에는 미리 얼려두었다가 시원하게 간식으로 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부드럽게 녹아가는 식감이 있어서 젤라토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어요.

엄마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먹일 때 믿을 수 있는 제품인가 하는 점이에요. 서울우유에서 만든 제품이라 원유도 믿을 수 있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방부제나 인공색소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휴대하기 좋아서 여행 갈 때나 나들이 갈 때도 챙겨 가기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냉장고에 쟁여두면 항상 인기가 많아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것 같네요. 짜요짜요, 정말 맛있어요! 믿고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간식으로 추천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도 안심할 수 있는 간식, 짜요짜요 최고예요!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는 간식을 찾고 있다면, 짜요짜요를 한 번 드셔보세요. 새콤달콤한 맛과 건강한 원료가 만나 더욱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최고의 요구르트 간식이에요. 한 번 먹으면 계속 찾게 될 거예요!

아이 친구들이 놀러 온다는 소식에 급하게 쿠팡에서 짜요짜요를 주문했어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늘 냉장고에 쟁여두는 편인데, 이렇게 손님맞이용으로 준비하니 더욱 유용하네요.
짜요짜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맛에 유산균까지 챙길 수 있어 엄마로서 안심하고 줄 수 있는 간식이어유 ㅎㅎ. 특히, 요즘처럼 자극적인 간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짜요짜요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착한 간식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점은 바로 짜요짜요를 얼려 먹었다는 것ㅎㅎ. 평소에도 얼려 먹으면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러 명이 함께 먹으니 더욱 즐거워하더라고요.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 간식으로 이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올 여름도 열심히 먹을 듯 해요.ㅎ
짜요짜요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외출 시에도 유용해요. 아이들 소풍이나 나들이 갈 때 챙겨가면 칭찬받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사실 짜요짜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희 부부도 좋아하는 간식인데요. 저도 가끔 달콤한 게 당길 때 짜요짜요 하나씩 꺼내 먹는데, 기분 전환에도 좋고 에너지 충전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ㅎ
쿠팡에서 구매하니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 간식은 짜요짜요로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 간식, 짜요짜요 강력 추천합니다!

◆ 허가 없이 리뷰에 작성된 글 내용과 사진의 사용을 금지하며, 무단으로 사용한 부분 발견한 즉시 조치함.



'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6개입), 240g, 2개 '

ⓛ HACCP 인증
② 요거트 버전, 아이스크림 버전 두 가지 타입으로 먹을 수 있음
③ 젤리가 씹힘



❄️ ❄️ ❄️ ❄️ ❄️ ❄️ ❄️ ❄️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를 하는 상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짜요짜요는 오래 전 부터 간단히 먹기 좋아서
생각이 날 때마다 종종 먹게 됩니다. 이번에도 쇼핑을 하다가
하나씩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종이 상자에 총 6개의 짜요짜요가 들어있습니다. 각각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한 쪽은 그냥 먹을 때 다른 한 쪽은 얼려서 먹
을 경우 커팅이 최대한 쉽도록 안내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이트 베이비핑크 컬러를 가지고 있고, 새콤 보다는 달콤한 맛
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딸기맛입니다. 단순히 요거트맛만 났
다면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었을텐데요. 중간마다 씹히는 젤리
덕분에 즐거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아주 좋았습니
다. ㅎㅎ


우유만으로 된 요거트의 맛이 아닌, 탈지분유의 맛도 섞여서 납
니다. 아이스크림을 따로 사먹지 않더라도 이 상품 하나로 두 가
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냉장에서는 요거트맛을
즐길 수 있고, 냉동에 얼려두었다 먹으면 딸기요거트맛이 나는 아
이스크림처럼 즐겨 먹을 수 있으니까요~


신기하게도 입맛 없을 때 이 짜먹는 요구르트는 잘 넘어가더라고
요. ㅎㅎ 딱히 먹을만한 간식 없을 때 냉장고 열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에 정말 좋아요. 양도 과하지 않아서 조절하기가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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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딸기 요거트를 좋아하는 두 남매의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어릴때부터 자주 먹던 터라 짜요짜요 하나 사놓으면 금방 사라진답니다! 이번에도 한번에 두개씩은 기본! 금방 한 상자 꿀꺽합니다!

서울우유의 ‘짜요짜요 딸기’는 아이들을 위한 짜먹는 요구르트로, 달콤한 딸기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 팩에 6개의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출 시에 아이들 간식으로 너무 훌륭한 제품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 또 구매할 예정이에요

• 맛과 향: 진한 딸기 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 편의성: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뚜껑을 열고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영양성분: 칼슘과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 짜요짜요?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출시한 짜먹는 요거트로, 2000년에 출시되었다.

어린이를 겨냥한 제품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에서 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달지도 않고 입에 착 감기는 맛 때문에 어른들도 좋아한다. 애초에 군대 배식에 납품되기도 한다.

종류로는 포도 맛, 딸기 맛, 복숭아 맛, 플레인 맛, 망고바나나 맛이 있으며 한 박스에 6개가 들어있다.[1] 플레인맛을 제외하고는 요거트 안에 각 맛과 동일한 맛의 조그만 젤리 알갱이가 섞여 있다.

* 이 후기는 "내돈내산" 찐 후기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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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의사: ⭐️⭐️⭐️⭐️⭐️



✅️ 구매일자: 2025. 4. 15
✅️ 배송일자: 2025. 4. 16
✅️ 소비기한: 2025. 4. 28



✅️ 좋은 점
1.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어서 먹기 진짜 편해요.(떠 먹는게 아니예요)

2. 개별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3. 새콤달콤 맛있는 요거트이고 안에 조그마한 젤리 같은 덩어리가 들어 있어 씹히는 맛도 있어 좋아요.

4. 소비기한이 넉넉합니다

5. HACCP인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해썹(HACCP) 제도는 식품, 축산물, 사료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위해요인의 발생여건들을 차단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규정을 말한다.



✅️ 아쉬운 점
- 없음



✅️ 총평
- 먹기 편한 짜먹는 새콤달콤 맛있는 요거트

★아이 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솔직한 리뷰입니다 ★



▶구매상품 :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6개입), 240g, 2개


▶구매사유 : 평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라 간식으로
구입해 보았어요.


▶유통기한 : 2025.3.31



안녕하세요!
이번엔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를 구입하게 되어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떠먹는 요크르트도 많지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맛이에요.
위에 톡 잘라서 짜먹을수 있으니 간편하고 어딜가도 들고 다닐수 있어 간편하고 좋아요.
한박스에 6개입으로 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먼저, 포장을 열었을 때 향긋한 딸기 냄새가 확 퍼지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짜먹는 요구르트라는 점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딱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라서, 저희 아이들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또한, 서울우유의 제품이라 믿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HACCP 인증도 받았고, 믿을 수 있는 원유를 사용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그리고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있어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좋아요.
여름에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가격도 적당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간식으로는 정말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소비기한도 넉넉하고, 보관 방법도 간단해서 냉장고에 쟁여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좋은 제품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정말 추천해요!
다음에는 다른 맛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여러분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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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는 오랜만에 맛보았을 때 그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참 기분 좋았다. 특히 짜먹는 형태라 먹기 간편하고, 딸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끝까지 다 먹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첫인상과 비주얼
먼저, 이 제품은 짜먹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밝고 깔끔한 딸기 색상을 사용해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예상되었다. 내용물을 짜면 요구르트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딸기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먹기 전부터 맛있는 기대감을 주었다. 보통 요구르트는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양이 적당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맛과 식감
첫 번째로 느껴지는 것은 딸기 맛의 진한 상큼함이었다. 딸기 특유의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가득 들어가 있어, 너무 달지도 않고 상큼하게 입맛을 돋운다. 요구르트의 부드러움이 딸기 맛과 잘 어우러져, 맛이 자연스럽고 진한 느낌이 들었다. 그다지 인공적인 맛이 나지 않아서 딸기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질감도 매우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혀에 착 감기면서 부드럽게 넘어간다.

단맛과 밸런스
단맛은 꽤 달콤한 편이지만, 딸기의 상큼한 맛 덕분에 너무 달지 않고 밸런스가 좋았다. 요구르트 특유의 부드럽고 신맛이 단맛을 조화롭게 잡아주어서 너무 질리지 않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짜먹는 요구르트의 특성상 양이 적당하여 한 번에 먹기에 딱 좋고, 과하지 않은 단맛으로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았다.

총평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 맛이 신선하고 상큼하며, 요구르트의 부드러움과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특히 짜먹는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딸기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간편한 간식으로 자주 먹게 될 것이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맛을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남깁니다. 일단 6개입 패키지라 양도 넉넉하고, 240g의 용량이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딱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들 간식으로 주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금방 다 먹어버리더라고요. 짜서 먹는 타입이라 손에 묻을 걱정도 없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딸기 맛도 너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요구르트 자체가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라 한입 먹을 때마다 만족감이 컸습니다. 또한 서울우유 제품이라 그런지 신선함이 느껴지고, 믿고 먹을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특히 냉동실에 얼려서 먹으면 또 다른 별미가 됩니다. 마치 딸기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느낌인데,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딱이에요.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고, 저도 얼려 먹는 게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소 입맛 없을 때도 간단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서 유용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냉장 보관만 잘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보관과 휴대도 편리하고, 여행이나 소풍 때 챙겨 가기에도 좋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고, 냉동으로도 즐길 수 있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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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믿을 수 있는 서울우유브랜드와 먹기 편한 콘셉트의
짜 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6개 세트 패키지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화려한 색,
예쁘고 보관 & 사용이 편한 패키지가 장점이고
아직 글을 못 읽는 우리 아이는 과일모양으로 맛을 유추하기에
확!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좋네요ㅎ
하지만 이게 무슨 맛이냐며 한두 번 꼭! 더 확인을 하고 먹네요ㅎㅎ

Feature (제품 특징)
복숭아와 딸기 과즙이 6% 함유되어 있으며,
한 개당 40g, 50kcal의 열량을 포함하고,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에서 그리고 유치원에 보낼 때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은 양입니다.

7세 이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짜요짜요’도 아이들이 사랑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ㅎ

가끔 쿠팡에서 여러 개 사서 제아이도 주고 일할 때도
박스채로 간단히 들고 가서 간식으로 나눠주었어요ㅎ
휴대하기 편리하고 양이 적당해서 소풍 갈 때
점심 먹고도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ㅎ
여러 아이들에게 한 번에 먹이려면 일반 플라스틱통에
담긴 요구르트는 상상할 수도 없는데
짜요짜요는 아주 간단히 윗부분(양이 적게 나오는 곳)을
가위로 잘라서 손에 쥐어주면 남기지 않고 꼭꼭 잘 짜서 먹어요^^


대표적인 유제품 브랜드로 서울우유 제품들이 맛과 품질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에 저도 신뢰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이지만 조금 저에게도 단맛이 강하기에 ‘짜요짜요’
다른 버전으로 당이 덜 들어간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민 끝에 결정한 아이템이니 다른 분께도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내돈내산 리뷰를 씁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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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짜요 딸기맛, 집에 애기 간식으로 사봤어요. 어릴 때 먹던 기억이 나서 반가운 마음에 골랐는데, 요즘에도 여전히 인기 많더라고요~ 딸기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도 잘 먹고, 저도 가끔 하나씩 꺼내 먹게 돼요ㅎㅎ

특히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외출할 때 가방에 하나쯤 챙겨가기도 좋고요. 무겁지도 않고, 먹을 때 흘릴 걱정도 없어서 차 안에서 먹기도 괜찮더라고요.

포장도 간단하고 깔끔해서 따로 손에 묻을 일도 거의 없고, 먹고 나면 바로 버리면 되니까 편하긴 해요. 사실 특별한 간식은 아니지만, 심심할 때나 달달한 게 땡길 때 꺼내 먹기엔 딱 무난한 느낌이에요.

집에서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기도 해봤는데, 그건 또 색다른 맛이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긴 하는데, 저는 차갑게 먹는 게 훨씬 나았어요. 실온에서는 좀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양이 많진 않아서 금방 먹어버린다는 거…? 그래서 그런지 금세 바닥나요ㅎㅎ 대용량으로 사놓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10일 정도 남은 제품으로 안전히 잘 왔습니다~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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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거트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먹고있는 제품입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떠먹는 요거트 제품은 불편하닌깐 얼려서 쫙 짜먹을 수있는 아이 혼자 쉽게 흘리지 않고 먹을 수있어서 아주 좋아요.

들고 다니기 휴대성도 좋고 간편하게 피크닉 할때 꼭 챙겨다니고 있는 간식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이번에 특가 뜰때 많이 쟁겨두고 냉동실에 얼려주고 먹을라고요 .. 유통기한이 지나도 얼려놓은거라 상관없죠~~~~

요거트라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특가 뜨면 무조것 주문해야겠어요~~~~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딸기맛 요거트 더운 여름 얼려먹으면 입맛에서 샤르르 녹는 이 맛을 같이 느껴보시죠~~~~

먹는 방식에 따라서 얼려서 가위로 자르는 곳과 반대반향은 바로 짜먹을때 손으로 잘라 먹을 수있도록 섭취시 편리함을 주는 간식이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잘 먹을께요~~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 딸기 (6개입), 240g, 1개

요즘은 짜요값도 많이 올라서 ..
마트에서 엄청 세일할 때도 이 쿠팡 할인가랑 비슷해지더라구요~
그렇다면 ...당연히 로켓프레시로 편하게 집앞에서 받아보지 않을까요^^; ㅋㅋㅋ
집앞 슈퍼도 진짜 싸다고 했는데 그래도 쿠팡프레시 가격이 최고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너무 잘 먹으니 ...사실 이런 요플레 종류는 냉장고에서 떨어질 날이 없긴해요 ㅠㅠ
종류별로 사두는데 ...가장 기본적인 맛이 딸기 포도라 아이들이 젤 잘먹습니다! ㅎㅎ
한때 티니핑으로 휘저은 .... 짜요 자매품 다른 브랜드껄 열심히 사먹긴 햇는데~
아이들도 저도 일단 맛으로는 짜요짜요를 따라갈수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ㅋㅋ
그 중에 가장 중요한 킥!!!
바로 젤리 쏙쏙이 ....이게이게.... 계속 아쉽고 생각나더라고요 ㅎㅎㅎ

간편하게 짜먹기 편한 짜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믿을 수 있는 원유를 사용하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죠 :)

또 믿고 먹는 서울우유꺼라서 ...
너무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ㅎㅎ
탈지분유를 사용하고있긴한데 좋은 원유를 사용해서 좋아요~~
원유를 우유, 발효유, 버터 등으로 가공해서 만든 제품이예요!

또 별미인것이 냉동실에 세워서 얼려먹으면 아이스크림이 되니까 아주 훌륭합니다! ㅎㅎㅎ

아직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막 사서 먹이진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짜요 사서 반은 냉동실에 곽 위로 뜯어서 세워서 얼려놓으면
진짜 간편하게 톡 뜯어서 아이스크림으로 줄 수 있어 좋아요~ 건강한 아이스크림!! ㅎㅎㅎ

아이들도 엄마~ 짜요아이스크림줘! 하거든요 ㅎㅎ
지금은날씨가 추워서 얼려주지 않았는데~~
이제는 곧 또 여름이 올테니 !!! >,<
아이들에게 꿀맛 간식으로 냉동실에도 얼려둘생각이예요 ㅎㅎ



♥️
서울 한복판에서 예쁘고 소중한 보물 두 아이를 키우는 알뜰살뜰 주부의 진정성 넘치는 상품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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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짜요 짜요~
그중에서도 딸기 맛을 제일 좋아해요.
자도 여러가지 맛 중에서 딸기맛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딸기맛 말고 포도맛, 복숭아 맛도 있습니다.
타 제품도 있는데, 저는 서울우유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 짜요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짜요 짜요는 1상자에 6개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짜요 짜요 1개 당 40g이고 6개가 총 240g 입니다.
딸기 함량은 6.7%인 짜 먹는 요플레인데,
1개 당 50kcal이고 6개는 총 300kcal입니다.
짜요 짜요 1개 당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로 했을 때 당류가 6g인데,
아이들이 좋아해서 2개 3개 씩 먹더라고요.ㅋㅋㅋ
앞으로는 양을 조금 조절해서 줘야겠어요...ㅋㅋㅋㅋ
스틱 형태로 되어 있고 부피도 작아서 외출 할 때 가방에 쏙 넣어가기 편해요.
다른 요거트는 위에 뚜껑만 열면 오픈 되는 형태 인데
짜요 짜요는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셀 걱정이 안 들어서 좋아요.
스틱 형태에서 양쪽을 다 개봉 할 수 있는데,
한쪽은 아이가 그냥 잡아 당기면 뜯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냥 먹을 때 자르는 곳'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은 '얼려 먹을 때 자르는 곳' 이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냉장 제품이라 제품을 받으면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소비 기한 이내여도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길 권장합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 오니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 대신에 하나 씩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포도 맛에도 맛 들려서 가성비 좋은 가격이 나오면 또 쟁여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