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엄 콜드브루를 케냐 원두 맛으로 구매해서 마셔봤는데, 콜드브루를 자주 마시는 저에게는 정말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이 제품은 500ml 원액으로 되어 있어서 물이나 우유에 희석해서 마시는 방식인데, 진하게 추출된 원액이라 그런지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덕분에 한 병으로도 꽤 오랫동안 마실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냉장보관만 잘 해두면 아침마다 시원하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저는 아이스커피만 즐기는 편이라, 이 제품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시원한 물과 얼음을 넣어서 바로 마시는 게 루틴처럼 되었어요. 번거롭게 커피를 내리지 않아도 되고, 맛이 일정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케냐 원두 특유의 산뜻하고 향긋한 향이 살아 있어서 향기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한 모금 마시면 콜드브루 특유의 부드러움이 입안에 퍼지면서 목넘김이 깔끔하고 부담이 없어요.

맛을 설명하자면, 일반적인 산미 있는 커피와는 다르게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마치 다크초콜릿처럼 은은하고 묵직한 향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케냐 원두라고 하면 산미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산미가 도드라지지 않고 오히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산미가 있는 커피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콜드브루 자체가 일반적인 드립커피보다도 더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있어서, 우유에 살짝 섞으면 카페라떼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실제로 저도 종종 우유에 희석해서 달지 않은 라떼처럼 마시는데, 인위적인 단맛 없이 고소함과 커피 본연의 향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총평하자면, 보관이 간편하고 마실 때마다 원하는 농도로 조절해서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케냐 원두 특유의 향과 깊이를 깔끔하게 담아낸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콜드브루였어요. 진한 커피를 선호하되 산미는 적은 걸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아이스커피만 즐기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를 찾다가 구매해 본 제품이에요.
평소 신랑은 아메리카노, 저는 라떼를 선호해서 한 제품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 맛과 풍미
케냐산 원두 특유의 깊은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특히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산미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신랑은 얼음과 물만 섞어 마셨는데 깔끔하고 개운한 맛으로 만족스럽다고 했어요.
라떼: 저는 우유와 섞었더니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서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농도 및 편의성
원액 자체의 농도가 적당해 취향에 따라 물이나 우유를 자유롭게 조절해 마실 수 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마시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외출 할때도 텀블러에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서 나가기도 편해요.

✅ 포장 및 보관 용이성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디자인되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워요.
병 형태라 냉장고에 보관하기 편리했고, 용량도 충분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맛이나 품질과 무관한 소소한 아쉬움이라면,
홈카페 느낌으로 라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카페처럼 예쁘게 담아내기가 쉽지는 않네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약간의 아쉬움이 될 수 있겠어요.
(솔직히 제가 기술이 없는 거 일지도 몰라요.)

산미 없이 부드럽고 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손쉽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매일 출근 전이나 여유로운 주말에 간편하게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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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드시는 분들은 우유 먼저 넣고 커피를 넣으면 까페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실수 있어요~^^

제가 쿠팡에서 구매한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에 대해 후기를 써볼까 해요. 사실 저는 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서, 전문가처럼 멋지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제 솔직한 느낌을 전달드리려고 해요.

먼저, 왜 이 제품을 구매했냐면요... 요즘 콜드브루가 대세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자! 하는 마음에 쿠팡에서 검색을 해봤어요. 그런데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가 눈에 띄더라고요. 리뷰도 꽤 좋고, 냉장으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신선해 보여서 바로 구매를 결정했어요. (사실 맨날 싼 것 만 먹던 저에겐 가격도 좀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마음에 드는 거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결제했어요 ㅎㅎ)

배송은 정말 빠르게 왔어요. 쿠팡 로켓배송이라 그런지 다음 날 도착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아이스팩과 함께 냉장 상태로 잘 도착했더라고요. 상품 포장도 깔끔하고, 냉장 보관하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바로 냉장고에 넣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기대되는 마음으로 꺼내서 마셔봤어요. 원액이라서 물이나 우유에 희석해서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우유에 섞어서 라떼로 마셔봤어요. 처음엔 얼마나 넣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조금씩 넣어보면서 맛을 봤어요.

첫 모금을 마셨을 때의 느낌은... 와, 진짜 부드럽다! 였어요. 쓴맛이 거의 없고,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느껴졌어요. 케냐 원두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는데,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았어요. 특히 목넘김이 정말 부드럽고 깔끔했어요. 제가 커피를 잘 몰라도 이건 맛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좀 어리숙하게 원액을 많이 넣어버려서 처음엔 좀 진했어요 ㅠㅠ 그래서 우유를 더 부어서 조절했더니 딱 적당해졌어요. 다음부터는 조금씩 넣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마셔야 한다는 부담감이 좀 있었어요. 하지만 맛이 좋아서 금방 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도 아쉽지만, 품질이 좋으니까 이해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커피를 잘 모르는 저도 쉽게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특히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사가 충분히 있어요. 다만, 원액을 희석할 때는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커피사러 가는 것도 귀찮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맹글어 먹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괜찮은 커피 원액이 없나 찾아보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 케냐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대감이 좀 있었어요 제발 맛있기를~

콜드브루 커피 원액은 차가운 물로 오랫동안 추출해서
깔끔한 맛을 전하는 커피를 말하는데 더치커피와 비슷한
원리인가 봅니다. 맛이 깔끔해서 우유를 추가해서 라떼로
만들어 먹어도 텁텁하지 않고 맛있어요

이 커피는 산미가 느껴지는데 원래 산미가 있는 커피는
제 취향이 아니에요 산미가 없엏으면 더 좋았을 거예요
저는 산미가 없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선호하는데
요건 산미가 있어요 하지만 과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고소함도 많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산미가 덜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합니다.
많이 진해서 취향에 따라 잘 희석해서 마셔야 겠어요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이 부분은 맞더라구요
처음엔 모르고 원액에 얼음을 가득 넣고 물 쬐끔 넣었는데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한테도 많이 진해서 깜놀 ㅎㅎㅎ
잘 읽어보니 3대 7 비율로 맞추라고 되어 있네요

상세페이지에 다양한 레시피가 있네요
저는 아아와 라떼정도만 해서 먹을 듯합니다
진한 콜드브루 원액 깔끔해서 좋아요

✅️주문일 25. 2. 1
✅️수령일 25. 2. 2 로켓프레시
✅️소비기한 25. 4. 21

콜드브루 커피를 마실때, 여러 가지 요소를 집중해서 느낄 수 있었어요

첫 번째 느낌 - 시각적 인상: 콜드브루는 맑고 투명한 색을 띠며, 뜨거운 커피처럼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우유나 크림을 추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색상만 봐도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느낌 - 향: 콜드브루는 일반적인 커피와 비교해 향이 부드럽고 깊습니다. 커피의 특유의 로스팅 향보다는 원두가 가진 자연적인 향이 더 강조되며, 과일향이나 초콜릿, 캐러멜 향이 나기도 합니다. 차가운 상태에서도 향이 잘 느껴지기 때문에 맡아보면 향기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느낌 - 첫 맛: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맛은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콜드브루는 뜨거운 커피보다 쓴맛이나 산미가 덜하고, 고소한 맛이나 과일의 단맛이 강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맛이 지속되며,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집니다.

네 번째 느낌 - 입 안의 질감: 콜드브루는 탄산이 없는 맑고 시원한 음료입니다. 입 안에서 물처럼 가볍게 넘어가며, 커피 특유의 무겁고 진한 질감보다는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얼음을 함께 넣어 마시면 더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느낌 - 후미: 후미는 굉장히 부드럽고 길게 지속됩니다. 콜드브루의 특징 중 하나는 후미가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인 커피의 쓴맛이나 떫은맛이 남지 않아서, 커피를 마신 후에도 입안이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이 남습니다.

전체적인 마무리: 콜드브루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전반적으로 산미나 쓴맛이 강하지 않아서 커피의 깊은 풍미를 느끼기 좋은 음료입니다. 또한, 마실 때마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감돌며, 시간이 지나도 그 맛이 유지됩니다.

콜드브루 여러 제품중에 가격적인 면이나 맛 대비 최고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 인증

제품명: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 케냐 750ml
구매후기

구매 이유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커피를 즐기고 싶어 콜드브루 원액을 구매했습니다. 핸디엄 콜드브루는 케냐산 원두로 만들어져 풍부한 맛과 향이 기대돼 선택했어요. 한 병으로 여러 잔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좋아 보였습니다.

상품 상태

✔️ 포장:
제품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으며, 병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향과 맛:
케냐 원두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첫맛은 부드럽고 끝맛은 상큼한 과일 향과 은은한 단맛이 남아 고급스러운 커피를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 활용도:
콜드브루 원액이라 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물이나 우유, 탄산수 등 다양한 음료와 섞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활용 예시
1.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원액과 물을 1:3 비율로 섞고 얼음을 넣어 마셨더니 카페에서 마시는 것 같은 깔끔하고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라떼:
우유와 1:1 비율로 섞어 마셨더니 부드럽고 고소한 라떼가 완성되었습니다. 케냐 원두의 풍미가 우유와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이 났습니다.
3. 커피 디저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콜드브루 원액을 살짝 뿌려 먹었더니 진한 커피의 풍미가 디저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장점
1. 케냐산 원두의 고급스러운 향과 맛
2. 농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커피 메뉴로 활용 가능
3. 한 병으로 많은 잔을 만들 수 있어 가성비 좋음
4.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음

단점
1. 진한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분에게는 맛이 강할 수 있음
2. 유리병이라 휴대하거나 보관할 때 주의가 필요함

총평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 케냐는 깊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디저트까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퀄리티 높은 커피를 마시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맛과 향: ★★★★★
활용도: ★★★★★
가성비: ★★★★★
편리성: ★★★★☆

집에서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 케냐를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동기
캡슐커피가 똑 떨어져서 급하게 쿠팡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최화정님이 콜드브루 드시는 걸 봤는데 궁금하던차에 한번 시도해 보게 되었네요.

■ 제품리뷰
산미와 미디엄이 중간이라 누구든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특유의 카카오향의 진하고 풍부한 맛이라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제품 특징 ##
1. 권장 비율 : 원액1 / 물 또는 우유 3
2. 고품질 케냐 원두 : 핸디엄은 최고의 원두만을 엄선해 저온 추출공법으로 정성껏 만들어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콜드브루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이 돋보여요.
3. 저온 추출방식 : 저온에서 천천히 추출해 커피의 쓴맛은 줄이고, 깔끔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습니다.


■ 총평
저희 부부는 산미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핸디엄 콜드브루 케냐에 만족했습니다. 원액이어서 간편하게 물과 얼음만 준비해서 바로 희석해서 커피를 마셔 번거롭지 않아서 더 좋았구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호불호 없이 추천하기 적당한 커피라 생각됩니다. 집에서 편한하게 커피 드실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맛에 만족해서 핸디엄 제품을 찾아봤는데요.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선물용도 있으니 나중에 답례용으로도 구매해 볼까 합니다.

이상 저의 리뷰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 버트 꾸욱 눌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커피를 꼭 하루에 2잔 정도 씩은 마시고 있어요. ㅎㅎ

사실 그 이상 마시고 있었다가 몸에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서 조금 줄여서 하루에 최소 2잔 정도로 마시는 중입니다. ㅠ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커피를 직접 내려서 마시는 것이 사치일 때가 있어요.

급하게 커피가 너무 땡길 때에 그냥 냉장고에서 바로 따라 마실 수 있는 편리한 콜드브루 커피가 최고더라고요.

저는 항상 커피를 마실 때마다 아이스로 마시기 때문에 무조건 냉장고에 보관한 후에 바로 찬물을 살짝 섞어서 마시면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되어준답니다.

콜드브루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콜드브루만의 특유의 향이 나면서 맛도 풍부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콜드브루 향을 한번 만끽하다 보면 이 향에 취해서 다른 커피는 향긋한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편리함 때문도 있고 맛도 좋아서 이 콜드브루 커피를 계속해서 주문하는 편입니다 여기 콜드브루 커피에 다양한 원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여러가지를 다 시켜 먹었는데 케냐도 맛있어요.

사실 지금 돌아가면서 한 번씩 지겨울 때마다 바꿔가며 시키고 있답니다.

저는 산미가 가득한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거는 산미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가끔씩 이 원액에다가 우유를 타 먹으면 부드러운 맛까지 더해져서 또다르게 색다르게 먹을 수 있으니 혹시라도 참고해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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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엄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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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가 지겹다 싶을때 한번씩 커피본연의
맛이 생각나는데 커피향을 제대로 느끼면서
마시고픈 마음에 핸디엄 콜드브루 커피원액을
구매해봤음.케냐산은 처음이라 반신반의한
마음도 살짝있었는데 결론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였음.

커피원액이라 그런지 향이나 풍미자체가
너무 좋았으며 텁텁한맛 일도 없이 아주 깔끔
한 맛임.
단맛은 없고 씁쓸한 커피의 끝맛이 살짝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음.

단맛을 느끼고플땐 시럽을 활용해도 좋음
목넘김 자체가 깔끔해서 너무 좋았고 산도도
이만하면 적당한듯한데 개인적인 견해고
신랑은 너무 신맛이 강하다고함
입맛차이가 있으니 이부분은 호불호가 있겠음.

믹스커피가 지겹고 깔끔하게 커피본연의맛을
제대로 느끼고싶을때 한번씩 찾게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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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만족도는 상중하 중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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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디엄 골드브루 원액 케냐 후기 ☕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핸디엄 골드브루 원액 케냐 제품을 알게 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첫인상과 포장

포장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처음 받았을 때부터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유리병 디자인이라 보관도 편리하고, 선물용으로도 훌륭할 것 같아요.

✅ 맛과 향

너무 쓰지도 않고, 산미도 적당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케냐 특유의 풍미와 깔끔한 뒷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물이나 우유만 섞어도 바로 훌륭한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어 너무 간편합니다. 얼음에 타서 아이스 커피로 마셔도 맛있고, 라떼로 즐겨도 풍미가 살아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 활용성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원액으로 마시는 것 외에도 라떼, 모카, 심지어 디저트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이스커피로 자주 마시고 있어요.

✅ 종합 평가

핸디엄 골드브루 원액은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바쁜 아침에도 간단하게 마실 수 있고, 깊은 풍미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의사가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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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배송

로켓와우 회원이 로켓프레시 상품을 주문 하면 포장과 배송은 항상 완벽하죠.
적당한 회비로 믿고 주문 하는 쿠팡의 로켓프레시 입니다.
항상, 새벽에 배송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문 : 2024. 09. 13
배송 : 2024. 09. 14


*상품

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 750ml, 1개


*상품평

콜드블루 커피라 함은 차가운물로 장시간 추출한 부드러우면서 원두 고유의 풍미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커피라고 하죠.
핸디엄의 콜드블루원액은 상큼함과 향긋한 풍미가 기분 좋은 조화가 강점이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커피맛을 잘 몰라서 평가하기는 힘들고요.
제가 콜드블루를 즐기는 이유는 확실히 쓴맛이 덜 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즐깁니다.
저는 굉장히 연한 아이스 콜드블루 즐기는데 진짜 굉장히 연한 콜드블루 입니다.
지인의 말로는 보리차라고 하더군요.
누구의 평가가 중요한건 아니니 제가 제 입맛에 맛있으면 되는거니까...
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가 저에게는 맛있는 콜드블루 원액이라는 거죠.

적당량의 핸디엄 콜드브루원액을 깔고 적은 양의 알룰로스... 그리고 많은 양의 생수... 그리고 많은 얼음.
그렇게 만들어진 연한 아이스콜드블루는 제 입맛에 딱 맛는 부드러운 최애 커피가 됩니다.


*한줄평

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는 꽤 괜찮은 콜드블루 입니다.

오리지널 원두 커피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끼고 싶을때
신청하는 커피입니다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맛이 달지 않고 원두의 고유의 맛이 입안에 퍼지니 유명 커피매장 방문하지 않아도
좋은맛입니다 우유에 같이 섞어 먹으니
깊이있는 원두의 맛이 고급스러워서 여름에는 아이스커피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를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콜드브루의 은은한 향 커피가 맛있고 담백해서
자연스러운 커피의 본질을 느낄수 있습니다
텀플러에 넣어서 마시니 더 맛있고 일회용품 컵 절약이 되고
친환경차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입안에 스며드는 커피향이 좋아서
매일 생각나는 맛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커피맛의 농도입니다
우수한 품질의 커피 가격 맛 커피향까지
만족합니다

점심후 따스한 커피한잔은 마음이 위로되고
소화도 잘되고 따뜻해서 커피한잔의 위로와 힐링의 힘은 보기보다 큽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를 만들어 먹어도
향기로운 맛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한 커피를 만나서 반가웠고 여름에는 아이스커피에 텀블러에 만들어서
와야겠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저의 맞춤형 입맛에는 최고입니다

계속 재주문 하고 있는 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

깔끔하고 간편하고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
늘 집에 쟁여두고 있는 커피예요

✔️ 깔끔하고 맛있는 콜드브루 원액
너무 쓰거나 산미가 너무 강한 커피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 커피는 적당한 산미에 적당한 풍미에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커피예요

✔️ 보틀도 예쁘고 포장도 예뻐요.
예쁜 유리병에 박스포장까지 ,,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예요

✔️ 간편해서 좋아요
집에 커피머신도 있고 모카포트도 있고 드립커피도 많지만,,
요즘 핸디엄 콜드브루만 마시는 것 같아요 .
더운 여름 그냥 얼음에 물이나 우유만 넣으면 되니까
간편하게 마시고 싶을 때 콜드브루 원액이 제격이죠 ㅎ

✔️ 활용도가 높아요.
콜드브루 원액으로 원하는 커피를 얼마든지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샌드위치와 마실 때 물과 얼음. 커피원액만 넣어 서 콜드브루로 마시고
부드럽게 마시고 싶을땐 콜드브루 라떼,
달달한 커피가 땡길 땐 연유 넣어서 콜드브루돌체라떼,
흑당 넣어서 콜드브루흑당라떼 ...등
원하는대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 적은양으로도 ok
콜드브루원액이기에 적은양으로도 커피 제조가 가능해요
캠핑 갈때도 유리보틀에 소분해서 가지고 간답니다.
150ml~200ml정도 챙겨 가면 2박3일동안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가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우리집 냉장고엔 이 커피가 있을것 같아요
내돈 내산 솔직 리뷰♡

콜드브루 커피를 처음 집에서 만들어 마셔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럽고 깔끔한 맛입니다. 커피 특유의 텁텁함이 전혀 없고, 목넘김이 매끄러워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산미도 적당히 느껴지면서 단맛과 균형을 이루고 있어 전문 카페에서 마시는 고급 커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아이스커피로 즐기면 더 맛있어요.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면 커피의 신선함과 풍미가 더욱 돋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초콜릿이나 견과류와 함께 곁들여 먹었을 때 조화가 좋아서 디저트 타임에 제격이었습니다.

또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용량과 간편한 보관 방식도 큰 장점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퀄리티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맛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워 재구매 의사가 매우 높습니다. 커피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핸디엄 콜드브루 케냐 750ml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고급스러운 포장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끌었고, 개봉했을 때의 향기도 일품이었습니다.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차가운 상태로 그대로 마시면 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고, 우유를 추가해 라떼 스타일로 즐기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얼음을 넣어 아이스 음료로 즐기면 여름철에 특히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선물할 때 포장을 신경 쓴 만큼 받는 사람도 기뻐할 것 같아, 친구나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핸디엄 콜드브루 케냐는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 750ml, 3개

커피 좋아하는 지인주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줄 선물 찾다가 지인이 커피 좋아한다는 얘기듣고 바로
구매했구요, 여러개 구매해놨다가 다른 사람도 같이 주려고
3개짜리 구매했어요. 실제 구매했을때 선물용으로 박스에다가
포장되어 로켓프레쉬 전용 박스에 함께 오니 참고하세요

리뷰를 쭉 읽어보니깐 500ml 짜리는 선물용 박스가 따로
없긴한가봐요. 750짜리는 선물용으로 잘 담겨와요! 선물하려는
입자에서 저는 그게 가장 중요했거든요.

이렇게 박스에 담아놓으니깐 고급와인처럼 생겨서 선물주기에
딱 좋게끔 되어있구요, 박스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들고다니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요. 박스는 커피병(?)이 잘 움직이지 않게끔 잘
고정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고, 유통기한은 2024년 11월 8일까지로
구매일로부터 약 70일정도 되는 것 같아요

콜드 블루 원액이라, 콜드블루 블랙 해 먹을꺼면 원액1: 물3을
기호에 맞춰서 적정비율로 맞춰먹으면 딱 좋구요, 콜드브루 라떼는
원액 1/우유,두유3의 비율로 콜드브루 아포카토는 원액에
바닐라아이스크림 넣어먹으면 되요.

콜드브루는 에티오피아산이 가장 많이 추천되고, 그 다음이 케냐산이에요
케냐산은 초콜릿과 말린 체리의 달콤한 향이 특징이요!@ 이건 개인별로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어느게 좋다고 딱히 말하기가 어렵네요.
그렇지만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선물 하기에 좋다는 건 추천할 수 있을꺼 같아요!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일단 원두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콜드브루만의 특유의 향과
맛 또한 아주 좋아해서
쿠팡으로 매번 시켜서 먹고 있어요.

콜드브루 원액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다양하게 바꾸어가며
시켜 먹는 중이에요.

일단 케냐를 사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콜드 브루만의 향기가 느껴져서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원액이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얼음을 넣고 원액을 넣어서 얼음이
녹는 걸로 조금씩 마시면 진하게 마셔도
생각보다 거북하지 않고 쓰지 않게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우유를 섞어서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더운 여름에는 따로
커피를 마시기 힘들 때나 귀찮을 때
냉장고에서 간편하게 꺼내어서 따라 마실 수 있는
이 콜드브루 원액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물론 갓 내린 원두에서 갈아서
커피를 마시는 향과는 다르지만
콜드브루만의 향기가 저는 좋아서인지
간편해서 더 손이 자주 가고
여름에는 특히나 얼음에 섞어서
마시는 맛이 좋아서 냉장고에
꼭 구비에 두고 먹고 있네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한번 사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과 희석해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원액 자체로도 크게 쓰거나
거북하지 않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요
그치만 저는 2주안에 금방 다 마셔버리네요 ^^;;ㅎㅎ

커피머신으로 원두를 바로 갈아서 마시기도했는데 원두를 사놓아도 커피 소비양이 많지 않아서 맛있게 먹어야할 원두기간이 지나게 되면서 머신보다는 간편하게 마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머신기로 원두를 바로 갈아서 마셔봤기때문에 원두향이 느껴지며 온집안에 가득한 커피향을 만끽하신 분들이라면 아실법한 그 향과 맛!! 커피향이 꼬수운 원두는 원두를 한개정도 그래도 씹어먹어볼정도로 원두를 갈아마시기를

즐겨했었기에 그만한 원액을 찾아내기란 찬 쉽지 않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추천 제품들도 많다보니 선택하기 참 어려웠답니다

한번 원액을 구매한 제품은 끝맛이 텁텁했던 기억에 가격차가 있어도 추천수가 많은 제품을 구매하자 싶어 결정한 제품이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입니다

●제품 사용후기

1. 집에서 원두를 갈아 먹던 맛과 비슷한 콜드브루 커피 원액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2. 더치커피로도 불리는 콜드부르 커피는 여름이라서 그런지 아이스커피로 많이들 드시는데요~ 깔끔한 풍미가
아이스커피 로는 딱이라고 생각들더군요~
3. 500m|원액이라 진합니다. 그래서 아이스커피나,아이스라떼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4. 바쁜일상에서 원두를 내리는게 바쁘신분들은 쉽게 드실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참고사항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핸디엄 브랜드] 란?

핸디엄은 2013년부터 콜드브루 커피만을 생산하는 브랜드이며
차별화된 위생관리와 자체설비개발을 통해 콜드브르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깔끔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콜드브루커피/ cold brew] 란?

차가운 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를 가르킵니다.
콜드브루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

내돈이 소중하면 남의돈도 소중하다 !!!!!!!!!!!!!!!!!!!!!!!!!!!!!!!!!!!!!!!!!!!!!!!
돈을 주고 구매하는 만큼, 모두가 실패 없는 선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느끼는 점만 남기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나 구매에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 (도움버튼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받은시간이나 용도
- 배송일자 : 24.02.22 ~ 24.02.23 AM 01:38
- 구매가격 : 10,800 (500ml × 2개)
- 받은기분 : 뭔가 묵직..하길래 ㅇㅅㅇ?
- 유통기한  : ~24.04.08까지
- 사용용도 : 커피를 마시려구요, 콜드블루가 사먹으려면
                    비싸잖아요.. 콜드블루를 첨 먹어본게 메ㄱ커피
                    에서 먹어보았을때 부드럽게 혀위에서 사악하고
                    퍼지는(샷추가를 했어요 4~5번) 느낌 좋더군요
                    그런데 콜드블루를 마시는데 그런 느낌이 없길래

2. 상품평 & 제품평 ⭐️⭐️⭐️⭐️⭐️
- 포장은 비닐에 담아서 주던데 기분이 유쾌하지 못했고 비닐이라도
뾱뾱이비닐입니다 거기다가 아이스팩을 넣어줬는데 박스에
올줄알았는데
- 콜드블루를 먹어본것이 커피가 부드럽잖아요, 아메리카노는
마셨을때 단타느낌이고 콜드블루는 여운이 있고 그리고 혀위에서
퍼지는 그맛! 그런맛을 기대했는데 부드러운것은 있는데 커피가
좀 밋밋한 맛입니다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를 먹는 느낌
메ㄱ커피 5천원치 샷추가해서 서울 동대문구 외대역 지하철역
근방에 있는 그 집이 콜드블루는 진짜로 좋았는데.. 콜드블루는
그런맛을 찾고있어요
이 커피는 부드럽게 마시긴 좋아요 커피맛은 커피콩을 볶았으니
맛이 산미만 아니라면 좋아요(어릴적에 신것을 원하지않게
먹은적이 있어서 그 뒤로 신것을 싫어해요)
쓴맛은 없었어요, 탄맛이 느껴지지 않고 커피맛만 납니다
- 맛은 괜찮았어요 단지 내가 찾는 맛이 아닙니다
커피가 부드럽고 맛도 좋아요, 길가다보면 커피집의 맛과 비슷함
아.. 저는 진하게 먹어요, 샷추가를 해서 7~8로 해서 먹어요
그래서 스벅은 못가요 ㅋㅋ 거기서 샷추가하면 8~9천워ㄴ 할텐데
그돈이면 국밥을 먹지..

3. 후기
- 장점
  1. 500ml이고 무게는 552g이 되더라구요 (심심해서 재봄)
2. 맛이 부드럽습니다.
3. 맛도 꽝이라기보다는 내가 찾는맛은 아니라도 괜찮아요!
4. 페트병이 이쁘네요!

- 단점
  1. 맛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를 먹는느낌
2. 병 하나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찌그러든 모습은 있어요

※ 맛은 큰게 더 맛있네요

# [내가 임의로 솔직히 평가하는 기준] ######
  ⭐️ 별이 1개는 환불&버리는 제품..
  ⭐️⭐️ 환불&버리는 제품이거나 안좋은 제품
  ⭐️⭐️⭐️ 그럭저럭 쓸만한 제품, 약간의 불만은 있음
  ⭐️⭐️⭐️⭐️ 별하나 뺀 정도로 살짝 아쉬운 제품
  ⭐️⭐️⭐️⭐️⭐️ 불만이나 상품에 대한 불만이 없음
#############################

¤ 후기를 보시고 좋았다면  좋아요, 싫었다면 좀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싫어요만 한번 부탁드립니다
    판단은 님들이 하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좋아요 도움되요를 누르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


✅ 500ml 1 통

✅ 풍부한 콜드브루 콜드브루

✅ 건포도, 흑설탕 다크초콜릿 향커피

✅ 물에 희석하고 얼음넣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 고카페인






❤❤ 체크체크 ❤❤

# 스틱에 담긴 커피분말과 사용방법은 비슷하지만

# 냉장고에 보관한 커피원액을 따르기만하니 편리

# 왠만한 커피숍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견주어도 손색없음

# 큼지막한 얼음한개와 콜드브루원액 조합

# 날씨가 추운데도 여전히 얼음동동 얼죽아







✔ 리 뷰 ✔

핸디엄,콜드브루로 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빠져

6일간격으로 구매하는 구매목록 최상위에 있는 제품이예요..!



얄밉게도 텀블로 한개에 한잔타서 몇모금 마시면, 금새

다 마셔버려서 ~ 아무래도 3일간격으로 구매를 당겨야하나

아이스아메리키노를 덜 마셔야하나 고민할 정도네요 ~ㅋ




핸디엄 제품에 라인업이 몇종류 있었던거 같은데

핸디엄 케냐원액에서 못벗어나겠더라구요!!



진짜, 그 특유의 향이 다크초콜릿향이였을까요?

저는 이 향에서 못헤어나오겠네요^^ 넘 맛있어요.


저녁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나른한 오후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 ~ 챙겨마시고 되네요


넘 자주마셔 용량은 두배로 값확인을 해봤더니

1리터가 훨씬 저렴하네요..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


지난 500ml 연속구매만 했던 시간들이 아숩지만,

이후 주문은 1리로 갑니다. ^^ 이제 저도 좀 편하게 마시겠어요





그리고 이쯤되니,

핸디엄이란 브랜드를 더 자세히 찾아보고 싶었어요


[핸디엄 브랜드]

핸디엄은 2013년부터 콜드브루 커피만을 생산하는 브랜드이며

차별화된 위생관리와 자체설비개발을 통해 콜드브르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깔끔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콜드브루커피/ cold brew]

차가운 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를 가르킵니다.

콜드브루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핸디엄이란 브랜드도 좀더 찾아보고 콜드브루도 공부했으니

다시 재구매하러갑니다.^^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 500ml 1개
✅ 냉장보관
✅ 케냐샨 100% 생두
✅ 깔끔한 콜드브루 커피원액
✅ 풍부한 향미의 콜드브루
✅ 건포도, 흑설탕, 다크초콜릿 향
✅ 물에 희석해서 아메리카노 만들기
✅ 고카페인햠유 (총 카페인함량 mg)



✔ 리뷰 ✔

핸드어 콜드브루 세번째 구매이며
후기를 아니쓸수가 없는
정말 강추하는 케냐 커피원액입니다.



커피머신으로 원두를 바로 갈아서 마시기도했는데
원두를 사놓아도 커피 소비양이 많이 않아서
맛있게 먹어야할 원두기간이 지나게 되면서
머신보다는 간편하게 마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머신을 가족들에게 보내게 되었답니다.


머신기로 원두를 바로 갈아서 마셔봤기때문에
원두향이 느껴지며 온집안에 가득한 커피향을
만끽하신 분들이라면 아실법한 그 향과 맛!!
커피향이 꼬수운 원두는 원두를 한개정도
그래도 씹어먹어볼정도로 원두를 갈아마시기를
즐겨했었기에
그만한 원액을 찾아내기란 찬 쉽지 않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추천 제품들도 많다보니
선택하기 참 어려웠답니다
한번 원액을 구매한 제품은 끝맛이 텁텁했던 기억에
가격차가 있어도 추천수가 많은 제품을 구매하자
싶어 결정한 제품이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입니다.



원액으로 금새 만들어마시자라고 해서
구매하게된 핸드엄 콜드브루 커피원액!



"와~ 이건 정말 커피매장 아이스아메리카노보다
진짜 훨~얼씬 커피맛이 좋답니다. "



오늘도 매운 쫄면을 먹고나서
달달한 커피를 한모금하고 싶었는데
이미 콜드브루 원액을 텀블러에 얼음을 넣고
냉장고에 넣어두었길래 한모금 마시는순간
매운맛을 아메리카노 한잔이 밀어내듯이
입안에서 사라져버렸답니다.


핸드엄 콜드브루 케냐로 만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끝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왜 추천수가 많았는지도 알만한 제품이랍니다.
캠핑을 즐겨하는 우리가족들에겐
여름에 알았더라면
캠핑장 갈때마다 챙겨갔었을만한 원액제품이랍니다.


아이스라떼만 고집하는 저도
핸디엄 콜드브루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게 되었답니다.

저는 7월 4일에 만천원대에 구매했는데
여름 끝무렵이라 그런지
지금은 할인해서 만원 못되게 판매되고 있네요

로켓프레쉬는 자주 이용하지는 않는데요
아이들 학교와 어린이집 보내고
아침에 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간단한 아침식사로 커피와 모닝빵을 주문했어요

날이 덥다보니 외출해서 사다놓기도 번거롭고,
집에서 내려먹기도 번거로워서 새벽 배송되는
로켓프레쉬를 이용했습니다

평소 아이스 보다는 뜨거운 커피를 좋아해서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마시려다가 집에 우유도 있고
콜드브루와 찬 우유의 조합을 콜드브루와 물의 조합보다
선호하기에 우유에 희석했습니다

제가 평소 콜드브루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살짝 부어 먹거나, 찬 우유에 희석해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를 잘 품평하지는 못하지만,
케냐는 좋아하는 품종 중 하나이고, 테이스팅 노트도
건포도, 흑설탕, 다크초콜릿으로 다 좋아하는 맛과 향이라
만족스럽게 마셨어요

급하게 검색해서 구매했지만, 상품평도 좋은 편인 걸
주문했고요

그런데 다 마시고 나니 배가 좀 불편했어요
그 불편감이 지속되더니 결국 화장실을 오후에 들락날락

참고로! 평소 마시던 브랜드 우유였고,
평소 타 브랜드 콜드브루는 찬 우유에 희석해서 먹었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답니다

아침부터 먹어서 그런가 싶어서
몇 일 지난 뒤에, 또 우유에 희석해서 마셔봤어요
맛있게 마셨으나 잠시후 같은 증상 ㅠㅜ

그 뒤에도 또 우유에 희석해봤는데 또 같은 증상

안되겠구나 싶어서 우유와의 조합을 포기하고
물에 희석해도 먹어도 그러나 싶어서
제 몸으로 실험을 해봤네요^^

그런데, 신기하게 물에 희석해서 마시니
뜨거운 물은 물론 찬 물에도 제 배가 멀쩡하더라고요

다른 분도 그러려나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물과의 조합만 허용되는 콜드브루 원액입니다
하아아아~~~

이번에는 콜드브루 원액을 얼려서
커피 얼음을 만들어봤어요
콜드브루 원액이어서 그런지 일반 아메리카노 제품을
얼렸을 때보다 냉동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덜 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 냉동실 온도와 환경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뜨거운 커피에 얼음 2~3개 정도 넣으면
딱 먹기 좋은 온도로 되는데 커피 농도가 변하잖아요
커피 얼음을 이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아이스로 마실 때도 물 얼린 얼음보다는 커피를 얼린 커피얼음 넣으시면 농도 유지에 좋아요
사진은 제가 콜드브루 원액은 넣지 않고, 콜드브루 원액 얼음과 찬 물만 넣은 거라 수색이 많이 흐려요

농도 조절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가이드라인에는 원액 1 물 3의 비율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감을 해보시면서 입맛 취향을 찾아보시면 좋을듯 해요
브랜드와 커피 품종에 따라 커피 맛이 다르고 묵직함과 가벼움의 차이가 있으니, 기존에 자신의 조합 또는 가이드라인의 조합 비율을 기준으로 조금씩 가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유통기한은 2022년 9월 14일까지로 두 달 열흘 정도 남은 제품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콜드브루 원액은 유통기한이 아주 긴 제품군은 아니라 이 정도면 짧게 남은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콜드브루와 우유의 조합을 좋아하는데
그렇게는 몇 번을 해봐도 제 배에 탈이 붙으니
재주문할 거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행히 물과의 조합은 아무 탈이 안 붙고
제가 좋아하는 케냐답게 묵직하고 진한 맛이라서 나머지는 물에 희석해서 마셔야겠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집에서 컵커피를 많이 즐기고 있어서
콜드브루 원액은 잘 안사먹고
아이스라떼는 밖에 나가면 시켜먹는 스타일 ^^

그래서 콜드브루원액을
제 돈 주고 사보는건 처음이네요~
많이들 사드실텐데...

이것저것 고민해봐도
선물은 예쁘고 고급스러워야
선물을 해도 후회가 없고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구요~
그래서 포장도 상당히 신경쓰이더라구요
막상 받을때는 과포장이네
뭐네 매번 포장만 크고
포장만 예쁘고 이렇게 말하지만
드릴때에는 예쁘게 드리는게 좋아요!

커피 선물로 드리고 싶었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포장상태가 가장좋고
와인과 비슷해보이는 이 커피로 결정!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절전에 그래도
저의 감사표시를 간단히 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커피가 너무 작거나
병도 예쁘지 않으면 선물하기가 힘든데
병도 예쁘고 와인인가?!
커피인가?! 의심이 들정도의
포장상태에요^^
막상받아보고
'어?! 와인아니었네 에이~~'
할 수 있지만! 그건 할수 없죠 뭐 ㅋㅋㅋ

케냐 원두의
커피랍니다. 향이 진한커피이고
원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향이 좋으면 좋잖아요 ^^
저는 그런스타일
다만 너무 연한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아서
좀 진하게 마시는데
내 마음대로 추가해서 마실수 있어서 좋네요

워낙 라떼를 좋아해서
우유에 커피 알갱이 넣어서
마시곤 했는데 이렇게 원액으로 마시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나네요
라떼는
콜드브루 원액 2 + 우유 3
으로 감으로 섞어서 만들어 마시면 끝!
얼음까지 넣어줘야 느낌있어요 ^^

콜드브루원액이라
차갑게 내려만든 원액이라
쓴맛없이 부드럽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시원하게 마셔야 좋을 콜드브루원액
명절에 손님들 오셔도
물에 원액섞고 커피 촥촥 내오기도 좋겠어요

유통기한은 받은것 대비
2달 반정도
70~80일 정도 두고 마실 수 있네요
꼭 냉장보관 해야한다고 되어있어요
개봉 후나 받고나서도
냉장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손잡이가 있는
박스라서 선물하기 너무 좋구요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부담스럽지 않는
선물이라서 좋아요
크기는 두뼘정도 되는 크기이고
750ml 라서 넉넉히 두고 마실 수 있어요
원액이라서 조금씩 타 마시는거라
너무 작은 크기의 두병 제품보다
이제품이 더 좋네요~
외관도 멋지구요!

개봉하기 전에
라벨이 너무 멋스러워요
금박의 라벨을 박아서
향기가 빠져나오지 못할 ㅋ
뜯기전에 윗부분의 라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타 먹어보니 진한향과
쓰지 않은 뒷 맛이 좋아요
아이스에 물을 타고
커피원액을 부으면 참 예쁘겠어요
저도 다음엔 그렇게 마셔봐야지!
라떼가 좋아서 우유부터 타마셔봤네요 ㅋ

선물하기도
기분좋게 내가 마시기도 좋은
콜드브루 원액
750ml 로 넉넉하고
포장상태도 너무 보기좋은
멋스러운 커피 입니다!

저도 마시고 선물도 잘하겠습니다~~!

원래 카*를 즐겨 먹어요(지금도 꾸준히 재구매 중)
그러다가 코시국이 되고나서부터 일*머신도 구매해서 먹었으나
하루에 캡슐을 5~6개씩 먹어버리니까...ㅋㅋㅋ
캡슐값이 그렇게 부담으로 엄습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일*머신을 팔았어요
내려마시는 커피가 또 먹고 싶어서
커피메이커를 구매했어요
그래서 카*와 내린 커피를 번갈아 가면서 마셨는데요

요새는 이것도 저것도 귀찮고
간편하게 마시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콜드브루를 한 번 사봤어요

예전에 원래 타사 사이트에서 다른브랜드 콜드브루를 자주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그때는 파우치 형태라서 50개 주문하면
5개 정도는 거의 항상 터져서 와서
구매할 때마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 딱 구매를 안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 핸드엄 콜드브루 제품은 플라스틱이라서
구매해 봤는데요
역시 좋네요!

커피맛도 살짝 씁쓸하니 맛있네요
케냐 굿굿!
많이 쓰지도 않고 물에 타서 먹어도
부드러우면서도 맛잇어요

저는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커피에 진심 그리고 진심입니다!

지난번에 원래 핸디엄 제품 과테말라를 구입했었는데요
그 때는 유리에 넣어진 제품이었어요
그런데 배송중에 그런건지 어쩐건지
커피가 계속 새어나와서
찝찝한 마음에 못 먹고 다 버렸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플라스틱에 넣어진 제품으로 구매했는데요
아주 좋네요!
배송상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구요
냉장고에서 꺼내서 먹기도 편리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맛도 좋아서 대대대만족입니다!

콜드브루로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요
역시 라떼로 먹어야 저는 더 맛있네요
제가 또 라떼킬러입니다..ㅋㅋ
겨울에도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ㅋㅋ)라서
라떼도 역시 아이스로 즐겼는데요

요새 날이 추워서 보일러 세게 틀어서
엉덩이는 후끈후끈!
입은 아주아주 시원해서 좋네요!!!

금방 다 마실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두 병 다른 맛으로 같이 주문해야 겠어요!!

카페 가는 건 약간 귀찮고
집에서 간편하게 맛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으신 많은 분들에게
아주아주 강추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은 22년 1월 19일까지인 제품으로 보내주셨구요
보냉백에 아이스팩도 넣어서 안전배송 해주셨어요!

▶️ 내돈내산 구매후기 ◀️

✔️ 요즘집에서 쉬는날 하루한잔 커피를 먹구있는데 매번 배달시켜먹는것도 최소주문맞춰 시켜먹으려니 돈이 한두푼 나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원액시켜서 집에서 타먹는게 더낫겟다 싶어서 시켜봤는데 너무만족스러워요~~ 진작이렇게 먹을걸 그랫나싶어요! 저는 원래 커피를 연하게 먹는편이라 커피 1 비율에 물 3-4정도 넣고 얼음 넣어먹으니 너무맛잇더라구요~

✔️ 아무래도 직접 로스팅한 커피원액이다 보니 유통기한이 많이 길지는 않아요!! 제가 구매한 24.5월 기준으로 유통기한은 24.7월 까지니 대략한 두달정도인거같아요~ 500미리여서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 만 먹는다고해도 유통기한내에는 충분히 다먹을거같아서 괜찮을거같아요^^ 아메리카노 뿐만아니라 우유에 타먹어도 라떼처럼 먹을수잇으니 본인 취향에맞게 먹을수잇어서 좋은거같아요~ 카페에서 라떼같은건 조금더 비싸기두하자나용ㅎㅎ

✔️ 전 신맛나는 커피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커피는 신맛나지않고 고소하면서 커피향이 아주 확 풍기니 맛이 풍미가 좋더라구요~ 이렇게 하나사서 여러번 먹을수잇으니 집에서 편하게 먹기도 좋구 집에서먹을땐 이렇게 원액시켜놓고 먹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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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은 일자: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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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상태

▪️매우좋음 ▫️좋음 ▫️보통 ▫️안좋음 ▫️매우 안좋음


가격

▪️매우좋음 ▫️좋음 ▫️보통 ▫️안좋음 ▫️매우 안좋음


맛

▪️매우좋음 ▫️좋음 ▫️보통 ▫️안좋음 ▫️매우 안좋음

오 맛이 진짜 괜찮아요. 전 신맛 좋아하고 쓴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실 막입이라 뭐든 상관은 없어요ㅋㅋㅋ 가격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바로 구매했어요. 프레시가 아니라 로켓배송이라서 최소주문금액 신경쓸 필요가 없는게 진짜 큰 장점이구요. 연하게 집에서 휘뚜루마뚜루 타먹는 분들은 이것만한게 없을 것 같아요 전 완전 만족중입니다. 막입이긴 하지만 뭐 집에서 연하게 타먹는 콜드브루가 엄청 깊은 맛이 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라떼의 경우 전 우유에는 안타먹어서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래도 우유에 타먹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합니다. 대신 비싼 곳 원액에 비해서는 조금 묽은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넉넉한 양에 이가격인데 그게 중요할까 싶어용ㅋㅋㅋ 한참 타먹었는데도 전혀 줄지가 않아서 2주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밖에서 사먹는 커피값생각하면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주문할 것 같아요.

날씨가 추운 완연한 겨울이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쿠팡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고 진솔하게 적었으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주문제품 : 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 500ml, 1개
- 구매일자 : 2024년 08월 01일
- 소비기한 : 2024년 10월 18일

여름 맞이 집에서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찾아보다가 세일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핸디엄 콜드브루원액은 이전에도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요.

쿠팡에 판매하는 다른 콜드브루보다는 용량대비 가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타제품 2개세트짜리 콜드브루 사서 먹어보았는데요.

맛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콜드브루는 뭐먹지하면서 찾아보다가 요 아이를 발견하고

전에 사먹어 봤었는데 맛있던 기억이 뿅하고 떠올라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콜롬비아,과테말라 쪽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별 하나 뺐어요.

이건 개인 취향차이라서 약간 쓴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스벅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합니다.

브라질, 케냐 같은 진한향, 스모키한 맛 즐기시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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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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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구매 의사 : 있음
가성비가 좋고 풍미가 뛰어나 만족도가 높습니다.

콜드브루 원액은 산미와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첫맛에 느껴지는 날카로운 산미가 케냐 원두 특유의 과일 향미를 떠올리게 합니다.

고소한 견과류와 다크 초콜릿의 풍미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편이라 한 잔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 부스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강렬한 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단독으로도 좋지만 라떼나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에도 훌륭합니다

2. 맛
1) 산미: 적당한 산미가 있으며, 깔끔하고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고소함: 은은한 견과류 향과 다크 초콜릿 느낌이 돋보입니다.
3) 바디감: 묵직하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3. 맛있게 먹는 법
1) 아이스 드립 에이드:
- 얼음이 담긴 컵에 레모네이드 150ml를 붓습니다.
- 콜드브루 원액을 적당량 넣고,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메리로 장식합니다.
2) 카푸치노:
- 따뜻한 우유 80ml 위에 원액(50ml)을 부어줍니다.
- 시나몬 파우더를 추가해 풍미를 더합니다.
3) 아포가토:
-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콜드브루 원액을 1샷 부어줍니다.
- 디저트로 즐기기 좋습니다.

4. 특징
1) HACCP 인증: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 과정으로 신뢰감 상승.
2) 활용도: 아메리카노, 라떼, 디저트 등 다양한 레시피에 응용 가능.
3) 보관: 냉장 보관으로 신선함 유지.
4)디자인: 심플하고 세련된 병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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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구매 이유 : 저희 집에서는 식사 후에 커피를 자주 만들어서 마십니다. 얼마 전 집에 있는 콜드브루 커피를 마셔보고 이걸로 카페라떼나 다른 종류의 커피를 만들어서 마시면 괜찮겠다 싶어서 쿠팡에 콜드브루 원액을 검색하여 찾아보던 중 핸드엄의 케냐 콜드브루 원액을 보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도착하고 커피를 만들어 마셔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원두를 간다거나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액을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는 편리함이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커피향도 아주 좋아서 향을 음미하면서 마시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마실 때 고소한 맛도 나고 풍미가 좋아서 커피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마셔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을듯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핸디엄 콜드브루 원액으로 간단하게 집에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의 커피를 아주 맛있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제품 소개
*제품명 : 핸디엄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내용량 : 500ml
*원재료 : 커피추출액 100% (케냐산 생두 100%)

♧재구매 여부 : 우연치 않게 마셔본 콜드브루 커피로 구매하게 된 핸디엄의 콜드브루 원액은 아주 입맛에 잘 맞고 만족스러운 구매였다고 생각이 들고, 다음에도 종종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핸디엄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케냐는 산미와 미디엄이 중간이라서
누구든지 호불호 없이 즐길수 있는 맛이다
건포도/ 흑설탕/ 다크초콜릿 향
콜드브루는 어느 브랜드를 가도
다크초콜릿향이 난다ㅎㅎ
이거 때문에 에스프레소만 드시는분
콜드브루만 드시는분 따로 있을 정도
원액에 물 얼음까지 넣어주면 여름에 최고지 홈카페가 쉽게 만들어 진당
콜드브루 500ml 500m|텀블러 기준 6번은 만들어 먹은거 같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