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국내산 적양배추 1/2통, 400g

■ 구매 동기
항산화 채소 중 하나로 잘 알려진 적양배추는 안토시아닌이 특히 풍부하다고 하여, 가끔 독일식 적양배추 볶음을 해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마침 1/2통짜리 적양배추 상품이 보여 양이 딱 알맞을 것 같아 구매해 봄.

■ 독일식 적양배추 볶음 간략 레시피

재료: 국내산 적양배추 1/2통, 풋마늘(혹은 쪽파), 다진 마늘, 아보카도 오일, 사과식초, 소금, 백후추

방법: 적양배추는 세척하여 채 썰어 주고, 팬에 아보카도 오일을 두른 후 다진마늘을 넣어 살짝 볶아 줌.
채 썬 적양배추도 넣어 같이 볶다가 사과식초와 잘게 썬 풋마늘(혹은 다진 쪽파)도 넣어 볶다가 불 끄기.
접시에 볶은 적양배추를 담고 그 위에 백후추를 뿌려주면 끝.

■ 신선도 / 맛

적양배추를 절반으로 잘라 낸 절단면에만 매우 경미한 갈변이 있을 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신선도가 좋은 편이었음.
적양배추 고유의 적색 빛깔이 매우 선명하였을 뿐 아니라, 채썰기를 할 때, 컷팅이 매우 손쉬울 정도로, 적양배추의 아삭아삭한 질감이 잘 살아 있었음.
또한 손상된 부위나 짓무름, 마름 현상도 없는 등, 특별히 선도 저하 현상을 보이는 곳 없이 꽤 신선한 상태를 나타냈음.

맛에 있어서는, 적양배추로 볶음 요리를 한 뒤에도 적양배추 고유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있어, 샐러드나 쌈용으로도 매우 적합한 맛과 식감을 갖추었음.
또한 은은하게 느껴지는 달큰한 적양배추의 맛이 식욕을 돋구어주면서, 아삭아삭 거리는 식감도 같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음.

■ 사용감
수분감이 많고 마름 현상이 없어 탄력감이 우수하다 보니, 채 썰기가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용이하게 이루어졌고, 1/2통의 양이라, 끝까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 낭비도 없어서 좋았음.

■ 좋았던 점
신선도가 좋다보니 식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던 선명한 적색 빛깔, 아삭한 식감, 그리고 자연스러운 달큰함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점.
1/2통의 소포장 상품이라 낭비 없이 한번에 다 사용이 가능했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은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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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양배추는 우리집에선 아주 친근한 식재료 예요

울집 댕댕이도 좋아하는 채소 입니다

단맛이 나고 식감도 좋고

생으로 먹어도 되고

익혀서 먹어도 되는 양배추예요

계절 상관 없이 만날 수 있는 장점도 아주 큰거 같아요

어릴적 친구집에서 맛보았던

금방 익힌 뜨거운 양배추에 양념 간장 올려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어릴땐 밥 잘안먹고 채소류도 안좋아 했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에는 흰양배추가 아니라

오랫만에 국내산 적양배추 구매해 봤어요








1. 반통이예요 (사실 한통 올줄 알았어요 ㅋㅋㅋ)

2. 색상에서 알수 있듯이 보라색으로 안토시안 성분으로 항산화,면역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3. 레시피에 따라 요리 활용도가 높은 적양배추 예요

4. 특유의 단맛으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어요

5. 위장에 좋다고 해서 즙으로도 많이 마시는 양배추이기도 해요

6. 다른 채소류에 비해 냉장보관 기간도 긴편이예요





된장 빡빡하게 끓여서 짜글이도 좋구요

적양배추 쪄서 쌈으로 먹으면 밥한그릇 뚝딱이예요

떡볶이에도 꼭 넣어요 ^^

이번에는 짜장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 했어요

또 티비 보다가 짜장 만드는 장면 나오길래

못참고 급 구매 했어요 ㅎㅎㅎ

못참아 !!!






국내산 적양배추는 반통이지만

포장 잘되어 있었고

단단하고 신선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늘도 국내산 적양배추 덕분에 맛있는 한끼 먹었어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구매 추천 드려요 !!!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 하시기전에 제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국내산 적양배추 1/2통(400g)을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샐러드용으로 먹으려고 했는데요. 신선함도 좋고 식감 맛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신선함 – 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양배추 수분감도 좋고 겉표면도 깔끔하고 양배추 잎도 단단하게 잘 뭉쳐서 단단해 보였어요. 색도 찐한 보랏빛이라 확실히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꼭지 부분도 시들지 않고 생생하고 하얗게 보여서 심지부분도 신선해 보였어요.

▶ 식감 – 적양배추를 생으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양배추가 단단해서 식감도 살아 있고 아삭아삭하니 씹는 맛도 있어서 좋았어요.

▶ 맛 – 샐러드식으로 생으로 먹어봤는데요. 단맛도 적당하고 아삭아삭한게 양배추의 특유의 맛이 잘 살려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적양배추 양이 400g 반통이라서 양도 적당하더라고요. 보통 한통씩 구매하다보면 먹다보면 반은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반통이라 그런지 샐러드로 몇 번 만들어 먹어보니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먹을 수 있었어 좋았어요.

<총평>
샐러드나 절임으로 활용해도 좋을 만큼 다양하게 쓰일 수 있을듯해요. 확실히 신선함도 좋고 아삭아삭하니 맛있는 적 양배추였어요. 샐러드 용으로 국내산 적양배추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였어요.

리뷰: 쿠팡 국내산 적양배추 1/2통, 400g, 1개

제품 정보
✔️ 제품명: 쿠팡 국내산 적양배추
✔️ 중량: 약 400g (1/2통)
✔️ 원산지: 대한민국
✔️ 주요 특징: 신선도 유지, 항산화 성분 풍부

특징 및 장점
✔️ 선명한 보라빛 –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 기대
✔️ 아삭한 식감 –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피클에 활용하기 좋음
✔️ 깨끗한 세척과 포장 – 바로 조리 가능해 편리함

맛과 활용도
✔️ 맛: 살짝 단맛이 돌며 고소한 맛
✔️ 활용: 샐러드, 피클, 주스, 쌈채소 등 다용도
✔️ 식감: 신선하고 아삭함

패키징 및 보관
✔️ 포장: 위생적인 비닐 포장
✔️ 보관 방법: 냉장 보관 (가급적 빠른 섭취 권장)

활용 방법
✔️ 샐러드용 생채로 사용
✔️ 초절임(피클) 재료로 활용
✔️ 주스나 스무디 재료로 활용 가능

장점
✔️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
✔️ 색감이 예뻐 요리 비주얼 업그레이드
✔️ 소량 구매로 신선하게 소비 가능

단점
❌ 보관 기간이 짧아 빠른 섭취 필요
❌ 일부 제품은 크기나 무게 편차가 있음
❌ 외피가 다소 질길 수 있음

사용 후기
✔️ "아삭하고 단맛이 있어 샐러드에 딱 좋아요."
✔️ "색깔이 진해서 샐러드가 예뻐 보여요."
✔️ "조금만 있어도 색감이 확 살아나서 만족합니다."

총평
쿠팡 국내산 적양배추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과 진한 색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비주얼을 살리고 싶을 때 특히 추천됩니다. 다만 보관은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점: ⭐⭐⭐⭐⭐ (4.6/5)

40자 한줄평
"아삭하고 진한 색감! 샐러드·피클에 딱 좋아요"

리뷰 남겨요!!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색감과 식감을 더해주는 채소를 찾다가 국내산 적양배추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일반 양배추만 사용했는데, 적양배추는 색도 예쁘고 영양도 더 풍부하다고 해서 기대감을 안고 주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신선함과 탄탄한 결입니다. 반 통이라 양은 부담 없지만 속이 꽉 차 있고 무게감도 있어 실속 있게 느껴졌습니다.

색상은 진한 보랏빛이 감도는 선명한 색으로, 썰었을 때 단면이 아주 예쁘고 결이 곱고 정갈해서 요리에 활용할 때 비주얼까지 살아나요. 식감은 일반 양배추보다 더 아삭하고 단단하며, 오래 씹어도 물러지지 않아 샐러드나 절임용으로 제격이에요. 생으로 먹으면 약간의 쌉싸름한 맛이 있지만 양념이나 드레싱과 잘 어우러지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씹을수록 단맛도 느껴져요.

저는 얇게 채 썰어 샐러드와 함께 먹고, 나머지는 피클로 만들어봤는데 절임에도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삭함이 살아 있고, 색이 워낙 예뻐서 식탁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또한 볶음요리나 쌈 채소 대용으로도 활용해봤는데, 조리 후에도 색이 어느 정도 유지되어 보는 즐거움까지 있었습니다. 영양 면에서도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고 하니 건강 챙기기에도 좋고요.

보관은 랩으로 단면을 잘 감싸 냉장 보관하니 5~6일은 신선하게 유지됐고, 중간에 사용량만큼 썰어 쓸 수 있어 편리했어요. 국내산이라 그런지 안심도 되고, 흙이나 상처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손질되어 온 점도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채소였고,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나 색감 면에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요리할 맛이 났어요. 앞으로 냉장고에 자주 두게 될 것 같은 식재료입니다!

국내산 적양배추 1/2통, 400g, 1개


■구매동기 : 샐러드와 월남쌈등 적양배추는 아삭하고 소소하게 먹을일이 많아서 종종 구매합니다. 이번에는 반통이 나와있어서 구매해봤는데 한통은 다 먹으려면 너무 오래두고 먹어야해서 안좋았는데 금세 먹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제품특징
-우리 땅에서자란 국내산 적양배추로 언제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선한 적양배추 입니다
-짙은 보라빛의 아삭아삭함 국내산적 양배추 1/2통
아삭한 적 양배추를 한번에 먹을 양만 있어 좋아요.
남김없이 다 먹을수 있어요
-은은한 단맛과 아삭아삭함
아삭한 국내산적 양배추의 씹을수록느껴지는
은은한단맛이 아주 좋아요
-남김없이 사용하는 적 양배추 1/2통
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엄선한 적 양배추를 반으로 잘라 준비했어요
-영롱한 보라빛으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매장 진열없이 바로보내드려 더욱 신선합니다. 신선식품 전용 물류센터 상품마다 최적의 온도로 별도 관리합니다
-새벽도착 그리고 더 빠른 오늘도착
다음날 새벽도착은 기본, 오전 일찍 주문하면 오후에 도착한다

■직접 사용해 본 후기와 총평
이번에 받은 양배추는 사이즈가 참 작아서 아쉬웠어요. 작은컵과 비교해봐도 별 차이가 없을정도라 채소가값이 비쌘때여서 어쩔수없다고 이해해보지만 사이즈가 그때그때 달라서 너무 작은게 오면 당황스럽더라구요

국내산 적양배추 반쪽이라 더 실속있어 좋았어요. 색도 찐한 보라색에 아삭함이 참 좋더라구요. 일단 채썰어서 씻어서 물기 털고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놓고 필요할때 꺼내먹어요. 미리 손질해두면 손도 안가고 좋더라구요. 월남쌈 말아먹으면 색고 곱고 씹을때마다 아삭하니 식감도 좋아요. 샐러드에 이것 저것 채소 조금씩 넣고 먹어도 좋구요. 한통은 다 먹으려면 오래둬야해서 좀 찝찝한데 반통이라 금세 먹고 좋네요. 아삭하고 달큰하고 색감좋은 국내산 적양배추 추천합니다

​

국내산 적양배추 1/2통(400g)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평소 샐러드나 주스로 자주 먹는 식재료라 신선도가 중요했는데, 이번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 및 상태 제품은 비닐에 단단히 포장되어 배송되었고, 외부 손상이 없이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크기는 적당했고, 단면을 보니 속이 꽉 차 있어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겉잎이 마르거나 시든 부분 없이 깔끔했으며, 색감도 선명한 보라빛을 띠어 신선한 제품이라는 것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신선도와 식감 적양배추는 신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면을 확인해 보았는데, 수분감이 살아 있고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손으로 뜯거나 칼로 썰었을 때 아삭한 소리가 날 정도로 신선했으며, 오래 보관한 것처럼 물러 있거나 시든 부분이 없었습니다. 먹어보니 씹을 때마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적양배추 특유의 달큼한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활용도 적양배추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데, 얇게 채 썰어 샐러드에 넣으니 색감도 예쁘고 아삭한 식감 덕분에 식욕을 돋워 주었습니다. 또한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보았는데, 적양배추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볶음 요리나 피클로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 다음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볼 예정입니다.

보관 방법 및 유지력 남은 적양배추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했더니, 몇 주 동안 신선함이 유지되었습니다. 적양배추는 수분이 많아 보관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신선도가 좋아 오래 두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총평 국내산 적양배추 1/2통은 크기도 적당하고 신선도도 뛰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색감이 선명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으며, 보관도 용이했습니다. 신선한 적양배추를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고,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1/2통이라 양이 많지 않아 한 번에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1통짜리를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보면 좋겠습니다.

[국내산 적양배추 솔직 후기] ✨ (1/2통, 400g, 이유식 큐브 제작)

✔ 양이 넉넉해서 이유식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 신선하고 색감이 진해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 부드럽게 삶아져서 이유식 큐브로 만들기 좋았어요.

8개월 아기 중기 이유식에 다양한 채소를 넣어주려고
이번에는 국내산 적양배추를 구매했어요.
심지부분 손질하고 20g짜리 큐브 16개 만들었어요.

✅ 장점
-양이 넉넉해서 이유식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반 통(400g)이라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한 번 사두니 오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유식 큐브양도 많이 나와서 한 번 만들어 두고 오래 먹일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신선하고 색감이 진해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받아보니 겉잎이 싱싱하고 색이 선명해서 신선함이 확 느껴졌어요.
보라색이 진해서 이유식 만들었을 때 색감이 예쁘게 나왔어요.
아기가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보이며 잘 먹었어요.

-부드럽게 삶아져서 이유식 큐브로 만들기 좋았어요.
적양배추라서 질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삶으니까 부드럽게 잘 익었고 갈거나 다지기에도 편리했어요.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구요!

- 다른 재료와 섞어도 잘 어울렸어요.
단맛이 살짝 있어서 감자, 당근, 소고기랑 같이 넣어도 잘 어울렸어요.
이유식뿐만 아니라 어른용 샐러드, 무침, 볶음으로 활용해도 좋아서
버릴 게 없었어요.

-신선도가 좋아 냉장 보관해도 오래 갔어요.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냉장고에 며칠 보관한 뒤 사용했는데도 꽤나 신선한 편이었어요.

❌ 아쉬운 점
-삶을 때 색이 많이 빠져서 처음에는 놀랐어요.
보라색이 진해서 기대했는데, 삶으니 색이 물에 빠지면서 연해졌어요.
하지만 이유식 자체는 은은한 보랏빛이라 나름 예쁘게 나왔어요.

-배추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적양배추라서 그런지 삶을 때 살짝 진한 향이 났어요.
하지만 감자나 당근 같은 재료랑 섞으니 괜찮아졌어요.

-손질할 때 겉잎이 조금 질길 수도 있어요.
겉잎이 두꺼운 부분은 제거하고 사용해야 했어요.
하지만 속잎은 부드러워서 손질하는 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총평!
✔ 양이 넉넉해서 이유식 만들기에 충분해요.
✔ 신선하고 색감이 예뻐서 이유식 색깔도 예쁘게 나와요.
✔ 부드럽게 삶아져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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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기 작성의 핵심 요소

구매 후기를 쓸 때는 신선도, 맛, 포장 상태, 가격 대비 만족도, 활용법 등을 포함하면 좋아.

2. 후기 작성 예시

(1) 신선도 및 품질
• “받아보니 신선도가 아주 좋았어요. 배추 겉잎이 싱싱하고, 속도 단단하게 잘 채워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색상이 선명한 보라색이고, 잎이 탄력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강했어요.”
• “배송 상태가 깔끔해서 손상된 부분 없이 잘 도착했어요.”

(2) 맛과 활용도
•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나서 샐러드에 넣기 딱 좋아요.”
• “살짝 데쳐서 샌드위치에 넣어봤는데, 색감도 예쁘고 식감도 좋아서 만족했어요.”
• “주스나 즙을 내서 먹어도 맛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 “발효해서 피클로 만들어 먹었는데, 일반 양배추보다 색감이 예뻐서 음식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3) 포장 및 배송 상태
• “비닐 포장도 튼튼하게 되어 있었고, 물기 없이 깔끔하게 배송되었습니다.”
• “배송이 빠르고, 찌그러지거나 눌린 부분 없이 잘 도착했어요.”
• “박스 포장이 견고해서 신선도를 유지한 채 도착했습니다.”

(4) 가격 대비 만족도
• “가격이 조금 있지만 신선도와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마트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 “한 통 크기가 적당하고 무게도 묵직해서 양도 넉넉하네요.”

(5) 추가 팁 (사진 포함 추천!)
• 사진을 추가하면 신뢰도가 높아져!
• 컷 추천: 포장 상태, 배추 단면, 조리 후 활용한 사진(샐러드, 즙, 피클 등)
• “실제 사진을 보면 색상이 정말 예쁘죠? 건강한 느낌 그대로예요!”

국내산 적 양배추 1/2통, 400g, 1개

적 양배추는 샐러드를 보기만 해도 맛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같은 채소 입니다.

샐러드를 매 식사 마다 먹고 있는 저희 집
아무리 건강에 좋고
아무리 맛이 좋아도
매일 매일 같은 메뉴를 먹으면 질리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적 양배추를 넣어서
변화를 주려고 주문 했습니다.

슬라이스를 먼저 하고 세척하면
영양이 다 빠진다고 해서
먹을 만큼 잘라서 3분 정도 정수 물에 담군 뒤에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면 농약 걱정도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나오셔서 유튜브하시는 프로를 보니
굳이 세재같은 거에 담궈서 씻을 필요 없는 채소가
양배추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주로 양상추 루꼴라 버터 헤드 등 푸른 채소들로만
샐러드를 먹고 있었는데.... 적 양배추를 추가 하는 순간...
샐러드가 엄청 더 맛있게 보였습니다.

물론 맛도 너무 좋습니다.
아주 얇게 슬라이스했지만
양배추의 아삭함은 그래도 여전히 유지 되고
씹을수록 올라오는 달큰한 단맛이 샐러드 맛을 더 풍부 하게 해주네요~~

컬러가 보라색이라 너무 많이 넣으면
부담스럽긴 해서 살짝 살짝 보이게 넣어 주다보니
소지니 그렇게 빨리 되진 않을 것 같아서 1/2통을 주문 했는데
맛있어서 그런지 생각 보다 빨리 소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온 한통을 주문 해야 할 것 같네요~

보라색 컬러 채소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안 성분은 항산화에도 너무 좋아서
적 양배추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오이고추도 보라색이 나오더라구요~~
많이 먹고 건강해 지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한줄 요약‼️
쨍한 보라색 고운 빛깔에 반했습니다>.<

☝️구매동기
아침식사로 늘 하얀색 양배추를 먹어왔습니다. 얼마후에 집들이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파스타와 찹스테이크 양식 메뉴로 준비하려고 생각하다가 피클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밖에서 사먹고 배달하는 음식보다 제 손을 거친 음식을 더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적양배추로 만든 피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보랏빛 빛깔이 예뻐서 이걸로 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상품 특징
국내산 적양배추입니다. 가격대비 크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른 곳 없이 단단하고 싱싱한 상태로 도착했고요.
먼저 아침 밥상에 샐러드로 먹어보려고 얇게 썰어서 먹어봤어요. 하얀 양배추보다 달거나 다른 향이 나거나 하는건 못 느끼겠는데 무엇보다 좀 더 건강한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ㅎㅎㅎ 색깔이 쨍한 채소와 과일들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진짜 보라빛이 쨍쨍하니 아침 밥상에서 눈부시게 빛나더라고요ㅎㅎㅎ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소스 살짝 올려서 샐러드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클도 성공적으로 만들었어요. 양파와 함께 넣고 만들었는데 역시나 고운 빛깔의 새콤달콤한 피클로 완성되었답니다.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죠. 눈이 즐거운 요리를 만들때 종종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적양배추를 먹어야 하는 이유
1. 안구건강. 자외선이 망막에 도달하지 못하게하는 천연 자외선 역할을 한답니다.
2. 소화 불량에 도움이 되고 변비가 개선됩니다.
3. 체내 독소를 제거해주고 적혈구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4.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 시킵니다.
5. 암세포 성장을 막아줍니다.
6.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총평
적양배추는 왠지 비싸다는 느낌이 있어서 잘 사먹질 않았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런 효능이라면 앞으로 종종 사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건간한 음식이 건강한 마음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합리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소비생활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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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희는 30대초반 부부로 결혼한 지는 3년차를 보내고 있고
아기가 생겨 태어난 지는 8개월이 되가는 3인가족입니다.

육아를 시작하면서부터 제가 혼자 장을 보기도,
요리를 거창하게 해서 밥을 먹는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아기가 아직 혼자 잠도 쭉 안자주고 혼자 노는것에도
한계가 있어서 직접 놀아주고 바로 옆에서 봐주기도 해야하구요.
제가 임신 만삭 때도 몸이 무거워서 장을 직접 못 볼 때
쿠팡에서 종종 장을 봐서 밥을 해먹었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좋았어서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재료를 하나씩 추가해주다가 적채도 먹여보려고 주문했어요.

우선 적채는 난생 처음으로 직접 조리하거나
만져보는것은 처음인데 보라색양배추인 것 같았어요.
반통이지만 저희가 먹는것은 좀 생소하기도 해서
전부다 쪄서 심지는 아기 자기주도식으로 주고
나머지는 다 갈아서 큐브안에다 얼려서 하나씩 주었습니다.

적채의 심지도 큐브에 얼린것들도 아기가 너무 잘먹어주었어요.
저도 한번 맛보니 달고 싱싱하고 건강한 맛이예요.
아기 식기나 옷, 큐브틀에 묻으면 완전 보라색 되는데
물로만 지워도 금방 지워져요.

아쉬웠던 점은 받자마자 양배추 표면 부분이
살짝 더럽혀있어져서 아기에게 주기에 살짝 찝찝했지만
최대한 깨끗히 세척 많이 해서 주었어요.

가격도 저렴하다고 느꼈고 재료 자체는 신선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적양배추를 구입하고 여행일정이있어서 일주일이 넘게 냉장고에 방치되었던 적양배추를 꺼내서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먼저 다 상해서 버릴거 생각하고 꺼냈는데 약간의 갈변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직도 싱싱한 적양배추였어요.

끝부분과 속부분 갈변된것은 잘라내고 채썰어서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일주일이상 냉장고에 방치되었떤 채소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무이상없어서 잘 먹고 남은건 다시 보관하고있습니다.

양상추에 비해서 양배추류가 냉장고 보관하는건 훨씬 길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실수로 오랜기간 냉장고에 보관이 되었지만 이상없이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반통이구요. 짙은 보라색과 은은한 단맛이 일반 양배추보다 더 달달한맛이 좋은거같아요.

마트에가서 조금씩 반통씩 구매했었는데 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엄선한 적양배추를 쿠팡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훨씬경제적이고 신선해서 좋아요. 보라빛 자체가 샐러드 뿐만아니라 요리에 활용해도 색감을 화사하게 잘 살려주는거같아요. 적양배추의 특유의 맛때문에 구입했다기보다는 샐러드할때 심심하지않게 색을 좀 더 추가하고싶어서 구매한건데 맛도 좋고 색도 좋아서 당연 재구매의사있고 만족합니다.

채소나 과일등을 구입하기전에는 저도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많이 도움 받고 많이 공감했는데요~

누군가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실수로 일주일이상 그대로 방치가된 적 양배추이지만 아직까지도 싱싱하고 맛있게 잘 먹고있고 채썰고 남은거는

키친타올감싸서 보관하고있어요. 보관기간을 늘려준다는 반찬통들 다 구입해봤지만 키친타올감싸서 보관하는게

제일 보관기간이 길고 물러지지않더라구요^^ 맛도 좋고 색도 좋은 적양배추 추천합니다!

아니 이거뭐 색만 봤을땐 먹는게 맞아?할정도로
읭스러워서 직접 만들고도 첨엔 먹기가 꺼려졌달까
이럴꺼 모르지 않았는데 색감이 츠암 원색적이구먼ㅎ
그에 반해 맛과 식감은 너모좋다
신선도가 진심 쵝오라서 사길 츠암 잘했단 생각
이 적양배추는 믿고 사먹어도 된다에 한표:)

400g으로 적양배추 반통이 온건데
속까지 아조그냥 꾸악꾸악 야무지게 차있고 단단하다
한겹 한겹 많이 먹었음에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색으로 말하길 웬지 쌉쌀한 맛이 나지 않을까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하얀 양배추보다 식감이 쎈편이며 단맛이 덜하다
생으로 씹어먹어도 괜찮긴한데 이왕 마요네즈나
케찹정도 곁들이면 훨 맛있긴하다
갱장히 꼭꼭 씹어야 소화가 지대로 될것만같은 아삭함에
쉽사리 시들것 같지 않은 질긴 생명력이 느껴진다


※ 달걀과의 궁합 말모! 아삭양배추전 레알 띵맛
양배추 반통 사가꼬 아조 뽕을 뽑고있다
사실 한통이 필요치 않기에 주로 절단 제품 또는
채친 양배추를 사먹는데 이건 색이 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산거고 맨 겉에 껍질만 한겹 췃버리면
끝이라 거의 백퍼 다 먹는거나 마찬가지다
채썰어서 케마소스에 비벼 샐러드로 먹고
나머진 사진에서처럼 달걀과 스까서 전을 부쳐본다
소금간 하고 안하고의 맛이 확 갈리니 맛소금은 필수!
짜피 소스나 간장 찍먹하려고 간 아예 안했던 첫날에
인상 벅벅 쓰며 억지로 먹었닿
양배추에도 어느정도 간이 되야지만 훨 맛있다는거:)

양배추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꼭 드셔야 하는 채소에요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노화 방지에 좋고,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줘요
식이 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장 건강에도 정말 효과적인 식재료에요
그렇다 보니 저희 집은 양배추를 자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보통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직접 사서 먹었지만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는 양배추가 생각보다 신선하고 맛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에 한번 주문하게 됬어요


< 제품 상태 >

양배추는 프래시백 안에 담겨서 있었고 아이스팩이 같이 동봉되어 있어서 신선한 상태로 배송됬어요
거기에 에어컵과 랩 이중으로 포장되어서 파손 없이 양호한 상태였어요
신선도 보존을 위해서 절반은 지퍼백에, 절반은 바로 샐러드 용으로 손질해서
다른 재료와 섞은 뒤 따로 보관했어요

< 사용 후기 >

저는 양배추로 샐러드랑 코울슬로를 만들었어요
두 요리들 다 불을 쓸 필요 없이 재료를 손질해서 섞으면 끝이라서 정말 쉬운 요리에요

맛은 양배추의 상태가 아주 신선해서 전체적으로 상큼한 맛이 났어요
씁쓸한 맛은 적었고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빠져나왔어요
덕분에 먹으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았어요
거기에 만들어 둔 샐러드를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꽤 긴 시간 동안 아삭함이 남아 있었어요

이런 맛 덕분에 샐러드 같은 신선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떡볶이나 짜장면같은 다른 요리에 넣어도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올리브 오일을 두르시고 후라이팬에 구워서 간단한 스테이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해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엄청 훌룡한 요리가 된답니다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을 꼭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건강한 재료를 신선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거에요

* 내돈 내산 솔직 후기*

구매 시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야채를 좋아해서 샐러드 요리를 자주 해먹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적양배추는 정말 싱싱하더라구요.
적양배추 포장한 상태에서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잎들이 탱탱하고 윤기가 나며, 색상이 선명한 자주색이었습니다. 이러한 외관은 질 좋은 양배추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기준이기도 하죠. 또한, 포장재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양배추는 손질하기도 매우 간편했습니다. 겉잎을 제거하고 필요한 양만큼 잘라내면 되니, 요리할 때 시간이 절약되었습니다.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가능한 한 신선한 상태로 조리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 볶음 요리, 그리고 양배추쌈 등을 만들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샐러드로 만들어 먹었을 때,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드레싱과 잘 어우러져 아삭거리는 소리가 입안에서 느껴지는 것이 상큼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양배추는 다른 채소와 함께 조합해도 그 특유의 식감과 맛을 잘 살려줘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크림 소스와 함께 버무리면 부드러움과 아삭함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신선한 국내산 양배추를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품명:국내산 적양배추 1/2통

중량:400g

크기:양배추크기가 500ml생수보다 좀 큽니다(※사진참고)

원산지:국내산

포장업체:청운친환경영농조합법인

구매일자:24.12.23

배송일자:24.12.24

■샐러드와 다른 요리에 쓸려고 구매를 했어요

▶에어캡에 싸여서 왔구요
상하거나 손상된 부분없이
깨끗한 상태로 배송이 왔어요
그리고 만져보니 단단하고 속도 꽉차있더라구요

▶우선 샐러드에 넣어서 먹었어요
워낙 신선한 상태로 왔기에
아삭한 식감은 당연한것이처음엔 씹으면 텁텁한맛이 느끼지만
계속 씹다보면 은은한 단맛을 느낄수있어요
드레싱이나 다른과일과 같이먹으면
적양배추는 씹는맛 담당 아닌가싶네요

▶저희 3인가족이 한번에 먹기에는 좀 커서
반만 샐러드에 썼고
나머지는 짜장면에 넣어서 먹었어요
짜장소스에 넣어도 역시나 아삭한 식감은 여전했구요
단짠한 짜장소스에서 적양배추가 은은한 단맛을 느끼게 해주어서
짜장의 풍미를 크게 끌어올리는데 최고의 식재료라고 생각이듭니다

▶한번에 다 먹을수도 있지만
샐러드용으로만 쓴다면 3일정도는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이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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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배추는 잘 안샀었거든요.
근데 피클에 색내기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양배추보다 좋은점도 있고
특히 샐러드할때 색채가 너무 좋네요
그리고 한번 사면 꽤 오래사용해요
상태가 좋은 적양배추가 와서 그런것같아요.

적양배추가 양배추에 비해 영양적으로 더 나은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은 점들 때문입니다: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음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이 물질은 적양배추의 보라색을 나타내는 색소로,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줄이며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함량이 더 높음
적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더 높아, 면역력 강화 및 피부 건강에 유리합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돕고 항산화 역할도 합니다.

폴리페놀 함량이 풍부함
적양배추에는 양배추보다 더 많은 폴리페놀이 포함되어 있어, 항암 효과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 함량
두 배추 모두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적양배추는 특히 소화 건강과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 데 조금 더 유리한 섬유질 함량을 가집니다.

칼로리와 영양 밀도
적양배추는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 적합한 선택입니다.

요약

적양배추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더 풍부하기 때문에 일반 양배추보다 더 나은 건강 효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심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등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가집니다.

쿠팡에서 적양배추 구입했어요.
보통 마트에서 구매하는데 지난번 갔을때는
마트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신선도도 별로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구입했는데 다행히 적양배추가
너무 신선하고 상태가 좋았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양배추를 구입하면 빨리 먹는편이 아니라
될 수 있는대로 신선한 양배추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적양배추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영양성분이 뛰어날 것 같고, 또 색상이 이뻐서
샐러드에 함께 섞어서 먹으면 더 먹음직하고
눈에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양상추나 흰 양배추 사용할때 함께 사용하면
색상이 참 이뻐서 더 맛있어 보입니다.

한 통 다 구매하면 다 소진하기 힘든데
잘라서 반통만 판매하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자른 단면이 변색된것 없이 신선해 보였습니다.
저는 이거 구매하고 냉장고에 2주 이상 두고
먹었는데 전혀 변하는 것 없이 괜찮았어요.

적양배추 붉은 색소가 안토시아닌인데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니 자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샐러드 뿐만 아니라, 볶음밥, 피자, 파스타 등에도
이용할 수 있고, 갈아서 쥬스로 마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적양배추를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신문지에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하면 되구요.
더 오래 먹으려면, 삶거나 데쳐서 냉동보관해도 된다고 하네요.

신선한 적양배추를 구입하게 되서 너무 좋았구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주문한 상품 : 국내산 적양배추 1/2통, 400g, 1개

나이를 먹으면서 식습관이 그래도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여전히 짜고 달고 한 음식들도 좋아하지만 샐러드 및 국 찌개 줄이기 등 건강 관리를 나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배추를 자주 사는게 많이 달라진 듯 해요.
치킨 시킬때 주는 양배추나 먹었었는데 이제는 정말 자주 구매하거든요.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되고 이것저것 만들기도 간단해서요.
특히 저는 샐러드나 비빔밥에 넣어서 자주 먹어요.
인스타에 양배추 이용해서 해먹는 건강식들이 많아서 따라하는 재미도 있구요.
적양배추가 색상이 예뻐서 완성 후 뭔가 더 완성도 높은느낌? ㅎㅎ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Product ordered: 1/2 container of domestic red cabbage, 400g, 1

As I've gotten older, I think my eating habits have gotten a lot healthier.
I still like salty and sweet foods, but I take care of my health by reducing salad and soup stew.
Especially, buying cabbage often seems to have changed a lot.
I used to eat cabbage that they gave me when I ordered chicken, but now I buy it very often.
It's good for your health, it's helpful for your diet, and it's simple to make this and that.
Especially, I put it in salad or bibimbap and eat it often.
There are many healthy foods on Instagram that use cabbage, so it's fun to copy.
The red cabbage is pretty in color, so it feels more complete after completion
I'm personally satisfied.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و✧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 아기 이유식과 샐러드로 먹기위해 주문하였어요~

✅ 제품만족도
- 만족해요. 잎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제품이 신선해서 좋았어요.
- 아기 이유식으로 쓸거라 소량으로 시켰는데 자르고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제가 먹을 샐러드도 썰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함께 산 참깨소스와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 적채는 흰양배추와 비슷한 종류지만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아름다운 보랏빛을 띠는 채소입니다. 이유식에 적채를 넣어주면 아기에게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시력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아기 이유식으로 먹일 때 겉잎을 떼고 딱딱한 심 부분을 제거합니다. 얇게 채 썰거나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적채는 색이 진하기 때문에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요약
- 맛있는 적양배추!! 아기 이유식, 샐러드로 만들어먹기 좋아요.

위 리뷰는 제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ﾟﾟ･*:｡.｡:*ﾟ:*:✧･ﾟ: *✧･ﾟ:* - ̗̀ෆ⎛˶'ᵕ'˶ ⎞ෆ ̖́-*:･ﾟ✧*:･ﾟ✧:*ﾟ:｡.｡:*･ﾟﾟ･


제 솔직한 리뷰가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つ*’ᵕ’*)╮ﾟ—̳͟͞͞—̳͟͞͞ꕤꕤꕤꕤꕤ

+ 몸에 좋은 보라색 채소

친구가 집에서 월남쌈 재료를 미리 잔뜩 썰어놓고
몇 일을 먹고 있는데도 너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홀린듯이 주문한 월남쌈 재료입니다(적양배추편)

월남쌈은 다양한 색상의 채소를
한 번에 그리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게 장점이죠
그러면 보라색이 빠질 수 없죠
보라색하면 가지가 생각나는데...
음 그건 다른 반찬할 때 양보하기로 해요

적양배추는 일반양배추에 비해
더 많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포함돼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먹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특유의 더 뻣뻣한 식감?같은 게 불편하게 느껴져서
많이 먹기 힘든 채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월남쌈 재료로 꼭 픽하셔서
맛있게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1/2통이라는 아주 바람직한 양을 판매하시기에 구매를 해봣습니다
살짝.. 심지?줄기? 뭐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지만
무튼 하얀색 부분이
살~짝 아주 살~짝 노랗더라구요
뭐... 랩으로 바짝 동여매놨으니
숨막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넘어갑니다

안이 꽉 차있는 단단한 녀석이 왔네요
월남쌈 재료로 사용하려면
감자껍질 깎는 채칼로 마구마구 채썰어줍니다
일반적인 동그란 모양새를 띄고 있어
마치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적당한 길이로 채썰어지네요
라이스페이퍼에 잔뜩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구매하실 때 도움되시라고 느낀 점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14개월 쌍둥이 이유식 만들어 주려고 구입했어요.
10월 1일 배송받아서 이유식 만들고, 남은 건 냉동실에 얼려놓고 이유식 재료로 사용하고 있어요.

❤️적양배추 고르는 법
적양배추는 속이 단단하고 무거우며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모양은 동글하고 윗부분이 뾰족하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색이 진하고 광택이납니다.
사진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색이 진하고 광택이 나는 편이에요.

❤️단단하고 속이 차있습니다.
무른 곳 없이 단단하고 속이 잘 차있습니다.

❤️이유식 만드는데 사용했어요.
적양배추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찜기에 찐 후 다져서 이유식 만드는 데 사용했어요.
너무 오래 찌면 색이 많이 빠지니 아기가 씹기 적당할 정도로만 찌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기들은 14개월이지만 아직 고형식을 잘 못먹고, 단단한 식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죽을 끓이면서
적양배추가 완전히 익지 않고 단단할까봐 이미 쪄서 준비 해 뒀어요.

양이 많아서 냉동 밀폐용기에 넣어두기도 하고 일부는 큐브에도 넣어 얼려뒀어요.
아기들이 하루 2끼 먹을 때까지는 재료를 큐브에 얼려 토핑 이유식을 했었는데
2명이 하루 3끼 먹다보니 이제는 죽 이유식으로 바꿔서 대량으로 죽을 끓이고 있어요.
그래서 큐브에 얼려두는 건 큰 의미가 없긴 하더라고요.
많은 양의 재료를 한번에 손질해서 밀폐용기에 넣어 살짝 얼린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두니 꺼내쓰기에 편했어요.

이날은 양배추도 같이 손질해서 밀폐용기 가득 얼린 후 칼로 한번 죽 끓일 정도의 분량으로 잘라놨어요.
10월 1일에 한번 끓이고, 오늘이 적양배추로 3번째 죽을 끓인 날이에요.
한번에 1L 이유식 냄비 2개 이용해 끓이면 약 10끼 분량의 죽이 나오는데 쌍둥이 하루 3끼 먹으면 이틀도 안돼서
다 먹는 양이에요. 그나마 어린이집에서 하루 1끼 먹고 와서 대략 3일 정도는 버틸 수 있어요.
주말은 예외고요.

●국내산 적양배추1/2통,400g,1개●

✅️배송은 전날 저녁에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에 집앞에 도착해있네요 포장상태도 로켓프레시백에 얼음넣어서 신선하게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단 얼음팩이 찢어져서 로켓프레시백에서 물이 줄줄흐르네요~

✅️딸이랑 다이어트겸 저녁에 포케를 해먹으려고 흰양배추 적양배추 둘다 주문했는데 양배추속이 단단하게 꽉차있네요
흰양배추는 여러요리에 많이 쓰이니까 한통사고 적양배추는 조금 덜 쓰일것같아 반통만 구매했어요~
아주 잘한것같네요

✅️속이 꽉차있어서 조금만 채썰어놔도 한참을 먹을수 있네요~
처음받았을때 크기는 그리크지않지만 속이 단단하고 알차서 은근 양이 꽤되네요~

✅️포게에 여러 야채들이 들어가지만 포케에 넣으려고 구매한 야채중에 젤 저렴하고 양도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들도 생 양배추를 너무좋아해서 서걱하고 양배추 써는 소리만 나도 뛰쳐와서 달라고 난리네요

✅️양배추는 위에도 좋은 야채라 매일 꾸준히 먹어주면 건강에 도움될듯하네요
뭐 그닥 요리해서 먹지않아도 생양배추에 마요네즈 살짝 찍어먹어도 완전 맛있어요~
배추값,양상추값 비싼 지금 양배추로 건강챙겨야겠네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먹어본후 쓴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후기이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 꾸 ~~욱 눌러주세요

국내산 적양배추는 이미 여러번 구매한 내역이 있는 채소랍니다
보라빛을 머금고 있는 아삭아삭한 식감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지요
생으로 샐러드 같이 즐겨드시기에도 좋고
볶음이나 찜 등등의 요리에 곁들여 활용하시기에도 아주 훌륭한 아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야채값들도 장난이 아니지요
이제는 고기를 구매해서 먹는거 보다 신선한 야채들이나 과일을 사먹는것이
더 부담스러울 정도랍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는 안 먹을수 가 없기에
우리집 식구들 밀린 야채 챙겨 먹는 날
바로바로 월남쌈을 만들어 먹는 날에 들어갈 재료로 구매하게 된
적양배추의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통을 구매하면 가끔은 다 먹지 못하고 남겨져
버려질 때가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한 통을 구매해서 다 먹지 못하고 이미 변질되어 버린
양배추를 버렸던 안 좋은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반통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반 통이지만 적은 양은 아니었기에 아주 잘 먹었답니다

샐러드로 그냥 먹어도 좋고 볶음요리 찜요리 어디에 응용해도 좋은 식재료이지요
그래서 인지 월남쌈에 들어가는 수많은 재료들 사이에서도
아주 빛나는 맛이었습니다

당근과 파프리카 양배추 오이 거기에 새싹채소까지
오색빛깔 몸에좋고 맛도 좋은 채소들을 다 손질해 재료로 넣어 싸먹으면
정말 맛있는 요리랍니다

월남쌈은 주 재료가 야채이기에 다른 요리와 곁들여 드시면 더 좋답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국수요리인 소고기와 각종 향신료로 만든 쌀국수와 함께
드시면 보다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참고로 저는 쌀국수를 못 먹는 찌질이인지라 가끔은 비빔국수와 함께 먹기도 한답니다

특히나 남은 야채들은 밀폐용기에 잘 보관해 두었다가
비빔국수나 쫄면 등등에 넣어 드시기에 좋아요
이리 저리 활용하기에 좋은 식재료리였었습니다

--------내돈내산 진짜 리뷰어가 하는 솔직 리뷰------

오늘은 제가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제품리뷰를 한 번해보겠습니다.
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거짓됨 없이 솔직 담백하게 진짜 제품을 제가 직접 구매한 뒤 일장기간 사용한 다음에 쓰는 리뷰라는 점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긴글을 읽는게 귀찮다 결론만 보고싶다 하신분은 바로 밑으로 스크롤을 쭉 내리시면 깔금하게 정리된 총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다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기능 비슷한 가격대에 이 제품이나 저 제품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가 싶고 또 하나 잘 나가는 상품이 있으면 그걸 따라서 동일 제품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시대에 어떤게 원조인지 또 어떤게 후발주자들이 만든 제품이도 따져야되고 진품과 가품도 따지며 거기다 비슷해도 미묘하게 다른 것들을 다 따져가며 뭘 하나 살때마다 이거 비교하고 저거 비교하며 구매해야 하는데 뭐 하나 사는데 이렇게까 해야되나 싶기도 하면서도 그렇다고 그냥 사자니 찝찝한 기분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위의 모든 고민들을 한 방에 해결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가짜 리뷰들 사이에서 맘 편히 딱 3줄로 장점, 단점, 재구매의사 및 별점 이렇게 한 눈에 딱 상품을 구매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장점:샐러드에 넣어서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조금 귀챦기도하지만 흐르는 물에 씻어서 식초물에 담그고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서 탈수기로 물기 빼고 채썰어서 먹어요 색도 진하고 너무 싱싱해서만족합니다

단점:없습니다

재구매의사 및 별점:재구매^^


지금까지 진짜 리뷰어의 솔직담백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구매제품: 국내산 적양배추 1/2통, 400g, 1개

☞구매~배송날짜: 250313~250314

☞후기;

★조금만 살수있어서 좋았어요

적양배추는 가끔 샐러드에 넣어먹으려 산적은 있지만
자주먹는편은 아닌데 아기가 변비에 도움될까싶어 구매했네용
어차피 저나 남편은 잘 안먹을걸 아니
크게 한통 사기엔 거의다 버릴거같아서
최대한 소량으로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마트가니 적양배추 작은걸로 반쪽짜린 안보여서
쿠팡에서 시켰고
반의반도 안썼는데 채로 써니 양이 꽤 많아져서
여러번 먹일듯싶었어요~

적채가 변비에 좋다는데
유아식 하면서 아기가 자꾸 변비가 오는거같아서
이유식때처럼 쪄주니 맛이없는지 안먹길래
오늘은 계란에 섞어 부침식으로 해줬더니 먹었네요ㅎㅎ

저처럼 이렇게 소량만 필요한경우에는
반쪽짜리 사는걸루 추천해요~~

양배추와 적양배추 섞어서 독일 양배추절임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적양배추 신선도, 상태 좋구요 :)

양배추절임할 때 일반 양배추만 하면 색이 나오지 않아서 적양배추로 색이 스며들었으면 좋겠어서 섞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양배추 3, 적양배추 2/1 정도 소금에 절여서 백김치처럼 만들어서 양배추절임을 반찬처럼 먹는 편인데 소화에 도움도 되고~ 입가심으로 저희 남편이 깔끔하고 좋다고 해서 꾸준히 해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대량 가득가득 만들어서~ 올 가을 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저하늘소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들어가려합니다.
바쁜일상속 시간쪼개가며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또한 물건구입시 다른분들의 후기가 큰도움이 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받은 도움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려 몇자적어봅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내가족에게 들려주는 맘으로 써내려가보렵니다.

날이 덥고 불앞에서 요리하기도 싫어서 월남쌈을 만들어 보았어요
월남쌈을 먹는 이유는 불앞에서 요리를 안해도 되고 야채를 골고루 많이 먹을수 있어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아요
저뿐 아니라 대딩 아들들도 이만큼 야채를 먹으라고 하면 안먹을 텐데 월남쌈으로 한쌈씩먹으니 군말없이 잘먹네요
재료준비가 살짝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준비해서 통통마다 정리해두면 한주간은 거뜬히 먹을수 있다지요

요즘 저도 야채식으로 먹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서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었네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쿠팡서 하나하나 다 주문하니 날더운날 마트가서 낑낑거리고 안들고 와도 되고 넘나 좋습니다 쿠팡 늘 감사해요

적채는 양배추와 같이 늘 사용하는데요 색도 이쁘고 분명히 효능도 더 있으리라 믿어요
일반양배추도 아침마다 쪄먹는데 요렇게 생으로도 먹어보니 소량씩 먹어서인지 소화도 잘되네요

월남쌈으로 올 여름 건강도 챙기고 다욧도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 내셔서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클릭한번 부탁드려요. 클릭하나하나가 모여 저에겐 큰 기쁨이요, 보람으로 돌아오네요 ♡♡♡감사합니다.

<월남쌈 만드는 방법>
재료
적양배추,피망,크래미,깻잎,오이,당근,양파,파인애플 등의 재료를
보기 좋게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 준비해 줍니다

먹는 방법
뜨거운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궈 부드럽게 해줍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넓게 펼쳐놓고 취향의 재료를 올려줍니다.
라스스페이퍼 옆면을 먼저 접고 돌돌 말아 준 후 나머지 옆면도 접어 줍니다.
소스에 찍어 맛나게 먹습니다.

<적양배추 샐러드>
재료
적양배추, 당근, 사과, 레몬즙,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적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 줍니다.
당근과 사과도 얇게 썰어 줍니다.
모든 재료를 큰 볼에 넣고 섞어 줍니다.
레몬즙,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

효능
1.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2.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3.항산화 작용(비타민C)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으로부터 보호합니다.
4.양배추에 포함된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유익합니다.
5.적양배추에 있는 폴리페놀은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6.혈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심장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7.비타민K가 포함되어 뼈 건강을 유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8.적양배추에 포함된 칼슘은 뼈와 치아를 강화합니다.

솔직후기
월남쌈 해 먹을 때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적양배추를 구입하였어요
컬러가 입맛도 돋우고 시선을 사로 잡네요^^
쿠팡에서 싱싱한 채소도 빠르게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사이즈가 작은 듯해도 채칼로 썰면 양이 풍성해서
2인가족 두세번 나누어서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예요
랩에 꼼꼼하게 잘 싸서 보관되어 와서 싱싱하고 맛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