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넉한 용량과 신선함 유지 포장

- 제품을 받아보니 1kg 용량의 콩비지 두 팩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넉넉한 용량 덕분에 여러 번 요리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포장재 또한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팩을 개봉했을 때 느껴지는 은은한 콩의 향은 신선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콩의 영양

- 곰곰 콩비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곱게 갈린 콩 입자가 뭉침 없이 매끄러워 찌개나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용이했습니다. 또한,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 단백질, 식이섬유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식단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채로운 콩비지 요리의 향연

- 곰곰 콩비지를 활용하여 가장 먼저 만들어 본 요리는 콩비지찌개였습니다. 돼지고기, 김치와 함께 끓여내니 고소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콩비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국물에 녹아들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로 따뜻한 콩비지찌개를 먹으니 속이 든든하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으로는 콩비지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콩비지에 각종 채소를 잘게 다져 넣고 부쳐내니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훌륭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콩비지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좋았지만, 기호에 따라 해산물이나 버섯 등을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외에도 콩비지는 콩국수, 콩죽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콩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는 한식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팔방미인 같은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1kg 두 팩이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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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만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뭔가 구수하고 담백한 걸 만들어 볼까 하다가, 예전부터 관심 있던 콩비지를 사용해 보기로 했답니다. 사실 콩비지는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맛보고는 “이거 참 밋밋한데?”라는 생각이 컸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 구수함과 부드러운 식감에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제대로 한 번 만들어보자!”라는 결심을 하고 부엌으로 뛰어들었죠.

사실 콩비지를 사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찾다 보니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그러던 중 후기가 꽤나 좋고, 패키지도 깔끔해 보이는 노란색 패키지의 이 콩비지(곰곰 콩비지)를 발견했어요. 구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아, 이거라면 첫인상부터 기분 좋게 요리 시작할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콩을 좋아하는 입맛이라면 자연스럽게 끌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콩비지는 두유를 짜고 난 뒤 남은 건더기라고 들었는데, 막상 포장을 뜯어보니 말랑말랑하면서도 약간의 입자감이 있더라고요. 처음엔 빻은 두부 같은 느낌이었는데, 물에 적셔지면 더 부드러워지면서도 고소함이 살아 있어요. 그래서 콩비지찌개를 끓이기 전에, 혹시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먹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볶아봐도, 그 자체가 고소한 향을 더욱 진하게 낼 수 있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콩비지찌개를 끓여볼까요? 개인적으로는 먼저 돼지고기나 소고기, 혹은 참치캔 같은 재료를 살짝 볶아 준 뒤에 고춧가루나 된장을 풀어 간을 맞추는 방법을 좋아해요. 거기에 채소로는 호박이나 양파, 대파를 잘게 썰어 넣으면 씹히는 맛이 더 풍성해진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콩비지를 투하하면 촤르르~ 하고 국물이 뽀얗게 변하면서 찌개가 점점 걸쭉해지거든요. 이 장면을 보고 있자면 “아, 이래서 콩비지찌개가 보양식으로도 통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글보글 끓어나오는 소리에 침이 꿀꺽 넘어가는 건 덤이겠죠?

심지어 콩비지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니 포만감도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밥 대신 콩비지찌개를 든든하게 드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탄수화물을 조금 줄여보겠다고, 밥 양을 살짝 줄이고 콩비지찌개를 국물과 함께 떠먹으니 의외로 속이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먹으면서도 “이 정도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데 왜 진작 시도 안 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직접 느낀 곰곰 콩비지의 ❤️좋은점 4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부드럽게 입 안에서 풀어지면서도, 콩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 있어요. 찌개를 끓이면 뽀얗고 걸쭉하게 변해서 시각적으로도 먹음직스럽답니다.

❣️2️⃣ 풍부한 단백질과 든든함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정도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요. 포만감이 오래가서, 간단한 식사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3️⃣ 손쉬운 조리와 다양한 레시피
➡️포장을 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손이 덜 가요. 콩비지찌개는 기본, 전골이나 수제비, 심지어 볶음요리에도 살짝 응용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4️⃣ 냉장보관과 양 조절의 편리함
➡️1kg 단위로 담겨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덜어 쓰기 좋아요. 소분 후 냉동해두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저는 요즘 아침 식사로 콩비지찌개를 애용하게 됐어요.
다른 국물요리에 비해 좀 더 묵직한 느낌이라 그런지 한 숟갈만 떠도 든든하고, 그 구수한 향이 아침부터 기분을 사로잡거든요. 때로는 조금 더 ‘든든 모드’로 가고 싶으면 감자나 버섯을 듬뿍 넣어주기도 해요. 그럼 안에 들어간 재료가 더 많아져서 식감도 풍성해지고, 한 그릇으로도 완벽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어떤 분들은 콩비지를 간단하게 전으로 부쳐 드시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한 번 시도해 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폭신폭신하고 고소해서 색다른 별미였어요. 고춧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잘 반죽한 뒤에 기름 두른 팬에 부쳐내면 콩전 같은 느낌이 나는데, 뜨끈할 때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되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이렇게 좋은 콩비지를 왜 이제야 알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 부엌에서 콩비지는 저에게 빠질 수 없는 재료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번거롭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콩요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실 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요리 초보자분도 찌개 하나 끓여내는 데 큰 부담 없으실 거예요.

오늘도 밥상 위에 콩비지찌개가 올라오면, 그 뽀얀 국물을 떠보면서 은근히 뿌듯해집니다.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도 살짝 끓여서 대접했더니, “어머, 이거 뭐야? 콩비지찌개라니 너무 오랜만이고 정말 맛있다!”라는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역시 제대로 끓였을 때 빛이 나는 요리라는 걸 새삼 느꼈죠.

그래서 결론은, 집에서 손쉽게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고 싶을 때 콩비지는 제법 괜찮은 선택이라는 점이에요. 앞으로도 종종 냉장고에 쟁여 두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볶아 먹거나 찌개로 즐길 생각입니다. 구수한 콩 향에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느낌이라, 가정식 메뉴로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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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붕위의 냐홍입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축축 늘어지는 하루네요.

하지만 뭐라도 해야지요~ 오뚜기처럼 일어나 뭐라도 만들어야 가족들이 맛있게 식사를 할테니까요.

밖에서 고생하고 온 신랑과 딸아이에게 하루하루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것이

왠지 저는 '오늘 하루 고생했다' 하고 따뜻한 밥한끼 먹이는거더라구요.

오늘은 또 뭘 해볼까요~ 하다가 마침 곰곰 콩비지를 시켜놓은것이 있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날치알 돌솥비빔밥에 콩비지국도 해서 먹이고 김치와 돼지고기를 다져서 넣은 김치콩비지전을 해봤습니다.

완전 엄지척입니다.


_청국장 비지찌개


저같은 경우는 다른 육수 필요없이 그냥 돼지고기 볶아서 김치볶고 콩비지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이전에 밥솥으로 만들어 놓은 청국장이 있어서 청국장을 넣었더니 더욱 구수하고 맛있는 청국장비지국을 만들었어요.

사실 신랑이 물에 들어간 두부를 절대 안 먹는 사람이라

어떻게 먹일까 고민많이 하는데 ㅎㅎ 콩비지는 또 잘 먹더라구요.

그냥 간을 새우젓으로 하셔도 되고 된장으로 하셔도 되고 일반 신김치가 양념이 쎄다면

거기에 따라 맛을 봐가시면서 만드시면될꺼같아요.

그냥 깔끔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새우젓으로 간을 하는게 개운하고

정말 한그릇 식사처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청국장을 넣어서 끓이는걸 추천드려요.

이게 뭔가 몸보신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김치콩비지전

저는 이번에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콩비지를 보고 아~ 또 뭘해먹지 하다가

무심코 비지전??해볼까 했는데

저렇게 물이 많은데 비지전이 될까 싶어서 머리를 굴려보다가

집에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메이커가 있어서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ㅎㅎ

결과는 대성공!!!! 굳이 메이커 없어도 면보자기로 짜셔도 되거나 그냥 체에 올려서 국자로 쭉쭉 눌러서 짜주셔도 되요

아무래도 너무 촉촉하면 서로 엉키지않고 떨어져서 전으로 부치는데 조금 어렵습니다.

저는 어른둘 아이하나이기때문에

아이는 따로 엄마아빠따로 만들었어요.

다들 아주 굽기가 무섭게 잘먹었습니다.

콩비지전 어렵지 않아요 아주 쉽습니다.(아이꺼는 고추하고 김치만 뺴고 새우젓으로 간해서 먹였어요)



#콩비지에물기를 빼 줍니다.

#안에넣을 대파,양파,김치,계란,돼지고기(베이컨 넣어도 되요)색감을 위해 빨간청양고추넣어도 예뻐요,

#개인적으로 맵게드시고싶은분들은 청양고추를 다져넣으시면되는데 저는 안 넣는게 더욱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콩비지에 손질된 대파,양파,김치,돼지고기를 넣고 되직하게 부침가루 넣어서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아주 되직하게만들어야 부쳤을때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의 겉테두리 바삭한걸좋아해서 크게 하나로 안부치고 작게 부쳐요 그러면 개 이득~~!!ㅋㅋ

#그렇게 구우면 완성입니다.진짜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맛입니다


펑소에 김치전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매번할때마다 태워먹고 아님 늘렁늘렁 바삭하지않고 그랬는데

왠걸?? 비지넣으니까 훨씬 만들기도 수훨하고 담백하니까 계속 손이가더라구요.ㅎㅎ

저희 신랑도 맛있지?맛있지? 연신 물어봐도 음 괜찮네..이러더니 한참뒤에 ㅎㅎㅎ

응? 이상하게 계속 손이가네하면서 어떻게 저걸다먹지? 정도의 전을 둘이서 다 먹었다는 ㅎㅎㅎ

한번 만들어 보세요~ 진짜 담백하고 맛있어요.

곰곰비지로 비지전한번 만들어보세요~


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리뷰를 썼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현명한 소비하세요

2025년도 다들 화이팅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한번 눌러주세요~

아참 유통기한이 길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양도 많지만 유통기한이 기니까 오래두어도 걱정을 안했어요.

쓰면서도 침이 고이는게 또 한번 주문해야겠네요

건강하게 콩비지전한번 만들어서 술안주로 한번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신선한 콩비지
비지찌개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4인분 이상 되는 양의 콩비지 입니다.

요즘 종종 해먹는 콩비지찌개
이번에는 곰곰 콩비지 첫주문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양 많고 깔끔, 신선한 콩비지 이네요.
만족합니다.


✔️✔️콩비지찌개 만들기
잘게 썬 김치를 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볶아 주기
그리고 김치가 다 익으면 돼지고기 다짐육 넣어서 김치와 함께 볶아요.
김치와 고기가 푹 익어야 맛있으니 충분히 볶으며 익히기.

그리고 쌀뜬물 자작하게 부어서 김치와 돼지고기 푹 끓여 줍니다.
충분히 끓여서 김치가 푹 익은후에 콩비지를 한봉지 다 넣어 주고 끓여요.

팔팔 끓이고 마지막에 들기름 한번 더 둘러 주면 맛있는 고단백 콩비지찌개 완성~!!

요즘 콩비지찌개 자주 만들어 먹는데
너무 고소하고 포만감도 좋고 맛있기도해서 좋은듯 해요.

특히 추운 날에는 뜨끈한 찌개가 생각나는데
콩비지는 식물성 단백질로만 만든 식재료이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재료 같아요.


겨울방학이라 아이들도 끼니 챙기는게 신경 많이 쓰이는데,
아이들도 좋아하는 콩비지찌기여서 한번 끓여두면 이틀 정도 먹을수 있으니 참 든든 하네요.

콩비지 자체가 깔끔한 맛이라 구수한 맛은 그리 많이 느껴지진 않지만,
부재료의 감칠맛으로 맛을 내주면 되니 만족스럽습니다.

종종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재료도 콩비지 단 한가지 뿐이라 아주 성분 자체가 좋습니다.
믿고 먹어요.

나이 50 이 다돼서 콩비지를 처음 사먹어봤어요.ㅋ
어릴 때는 엄마가 해주실 때 정말 잘 먹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그 이후로는 먹을 일이 별로 없었어요.
가끔 식당에서나 콩 비찌개 먹어보고 했는데 그때도 맛있게 잘 먹긴 했어요.

그런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갑자기 콩비지가 생각이 났어요.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나서 엄청 많더라고요.

곰곰 콩비지가 가장 저렴했고 리뷰도 꼼꼼하게 읽어보니까 대체로 만족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이걸로 사봤는데 저 너무 잘 먹었어요.

다른 문말들처럼 약간 묽은편인가 싶기도한데
그래도 절대 나쁘진 않았거든요. 식감도 좋았고 콩비지의 고소함도 많이 느껴졌어요.
콩은 외국산이지만 어차피 같은 콩이라 그런 거 따지진 않아요.

집에 마침 살코기 돼지고기가 좀 있어서 조금만 넣고 김치위주로 해서 먹어봤어요. 김치가 좀 새콤하게 익은 편이라
오히려 콩비지하고 잘 어울렸어요.
인터넷 보면서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더라고요.

너무 잘 먹었어요. 1키로 금방 먹었어요. 두 번에 끓여서 다 먹었어요. 그러니까 한 번에 한 500 그람 정도 쓴 거 같아요.

적당한 고소함이 있고 콩비지에 그 식감이 있잖아요. 그 맛이 그리웠는데 오랜만에 그 맛을 느꼈어요.
다음에는 고기를 좀 많이 넣고 해봐야겠어요.

그럼 더 고소할 거 같아요. 제 손으로 콩비지를 사서 먹은 건 처음이지만 왜 사먹을 생각을 안 했는지 후회했어요.
생각보다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엄청 먹었거든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신랑보다 제가 더 잘 먹었네요. 저는
이 맛이 그리웠나봐요. 오늘 어릴 때 생각도 많이 나네요.

그래서 거의 다 제가 먹었습니다.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또 재구매 할 의향이 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제품명:★곰곰 콩비지, 1kg

★구매일★:2024,12.17
★배송일★:2024.12.18

배송은 역시 로켓배송!!!!!

★구매동기★

요즘같이 추운날씨엔 따듯한 국물에 밥말아벅는게 제일 좋은 시기...매일매일 반찬걱정에
오늘은 뭘 만들어 가족에게 건강한 한끼를 제공할수 있을까?고민하던중 영양 가득한 비지찌개로 선택!
1Kg 용량이 생각보다 커서 우리가족 처럼 잘먹는 가족에겐 양이 많아서 좋았음!
보통은 김치비지찌개를 주로 해먹으나 백김치를 넣어서 맑은 비지찌개를 해먹기도 했음

시중에 파는 비지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비지찌개 요즘 외식물가...내 월급빼고 다오른 물가에.....
가계절약을 위한 비지찌개는 한그릇 듬뿍 끓여놓음 이틀은 국 걱정없이 밥 말아서 김치랑 푹푹 퍼먹으면
속도 따뜻해지고 영양가 가득이라 좋음

★간편비지찌개 끓이는방법★

재료:들기름.묵은지,또는 백김치, 참치액,한알육수
1.적당한 사이즈의 양파를 채썰어서 들기름을 1수저(어른숟가락)넣은후 달달 볶는다.
2.양파가 어느정도 익으면 그때 썰어둔 송송 김치or백김치를 넣어서 함께 볶는다.
3.김치가 어느정도 익혀지면 그때 콩비지를 넣어준다!봉지안에 남은 콩비지를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
콩비지 비닐속에 100ml 정도의 물을 넣고 흔들어준 후 냄비에 남은 비지물과 한알육수를 넣어준후 익힌다.
4. 5분정도 끓여준후 참치액을 넣어줘서 감칠맛을 더 해준다.
5. 10분정도 팔팔 끓이면 완성!!!
6. 갓 지은 맛있는 밥에 비지찌개를 담고 쓱쓱 비벼서 맛있게 먹음 끝!!!!
※ 간 돼지고기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ㅎ

콩비지로 비지전도 해먹고 찌개도 해먹고 하다보니 금방 순삭!
콩비지는 겨울철 자주 구매 하는 제품으로서 저는 재구매 100% 입니다.

콩비지 좋아하기에 넉넉하게 끓이려고
곰곰 콩비지 1kg를 구매했어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콩비지는 고단백,고영양 식품으로
콩을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곰곰 콩비지는 곱게 갈아진 콩비지이면서도
콩의 작은 알갱이가 느껴지는 식감도
좋은 콩비지예요.

외국산 대두이지만 엄선한 콩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두유액을 사용해서 담백하고 고소한
콩비지 찌개는 새우젓만으로
간해도 맛있지만

이번에는 참기름 넣고 묵은지를 달달 볶은
김치 콩비지 찌개로 끓였어요.

4인가족 너무 맛있게 두 끼 실컷 먹었네요.

비지찌개를 끓일 때는 끓으면서
위로 튀기때문에
중불에 서서히 끓여주시고,
뭉근하게 끓여줘야 콩비지의 고소한 맛이
깊어집니다.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콩비지 찌개를
만들어 보세요.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제품명 : 곰곰 콩비지, 1kg, 1개

❇️ 배송일 : 2024. 12. 11

❇️ 만족도 : 별 5개 ⭐️⭐️⭐️⭐️⭐️


❤️ 구매 동기

가끔 쌀쌀한 날씨에 콩비지찌개에 밥을 슥슥 비벼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마트 갔는데
생각보다 콩비지 값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ㅠ

예전에 풀** 콩비지 400그람 사먹었었는데
예전에는 2천원 후반대였는데..
이제 3천원 중반으로 껑충 뛰었네요 ㅎㅎ

400그람 한봉지면 성인 2인 기준 먹을 양이라서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 많이 먹자 싶어서
쿠팡에서 1키로 구매했어요ㅎㅎ

❤️ 엄청 곱지 않아서 맘에 들아요

어떤 콩비지는 너무 곱게 갈아서 거의 씹히는게 없어서
입자가 좀 큰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콩비지 같은데..
어떤 브랜드는 콩스프 같이 너무 고운건 별로예용

곰곰 브랜드는 제가 딱 원하는 입자 굵기라서
맘에 들어요~

❤️ 고소해요~~

콩비지가 두부 찌꺼기라고 해도
요 콩비지는 고소해요~

그래도 찌게 끓였을때 구수한 맛을 먹으려고 비지찌개 먹는건데
곰곰은 구수한 콩비지가 완성됩니다 ㅎㅎ

‼️콩비지 찌개 끓이기 ‼️

콩비지는 김치찌개 끓이는 거와 비슷하게
김치+돼지고기 볶다가
김치찌개 보다 물을 적게 넣고 콩비지 넣고
간은 새우젓으로 맞춰주세요~

콩비지에는 새우젓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

그리고 부족한 간은 국간장+참치액젓으로 마무리~~

흰쌀밥에 쓱쓱 비벼먹으면...

추운겨울 든든합니다아!!

❤️ 콩비지의 효능 ❤️

콩비지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방지하고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합니다.
지방 함량이 낮아 칼로리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유리합니다.

- 콜레스테롤 감소
콩에 포함된 이소플라본과 사포닌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개선합니다.
- 고혈압 예방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기여합니다.
- 골다공증 예방
콩비지에 포함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은 뼈 건강을 지원하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항산화 효과
콩비지에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늦추며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 혈당 조절
콩비지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으로,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의 역할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합니다.
-면역력 강화
단백질은 면역세포의 주요 구성 요소로, 콩비지는 체내 단백질 공급을 지원하며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 총 평 ❇️

콩비지 가끔 생각날때마다 넉넉하게 곰곰 1키로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로
맛도 고소하고 입자도 딱 좋은데 안먹을 이유 없잖아요~~

추운겨울 뜨끈한 비지찌개 드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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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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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구매후기 10분이상 읽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늘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구성-곰곰 콩비지1kg
✔고소해요.
✔콩/외국산


❤️ 추유 날씨 비지 찌개가 딱~~~^^❤️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가 콩비지찌개가 생각나더라구요.
이전에 한번 구매한 적이 있는 곰곰 콩비지 1킬로그램 한 봉지 짜리로 선택하였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비닐포장지로 포장되어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자 곰곰 콩비지 1킬로그램이 나오네요. 1봉지용량 1킬로그램으로 4 인 가족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용량입니다.
콩비지찌개 끓이기 어렵지 않은데요.
우선 김치와 고기를 달달 달달 볶다가 물을 붓고 콩비지를 넣은 다음 한소쿰 더 끓여주면 완성이 된답니다.
간은 국간장이나 소금 등으로 맞추면 되고요.
참치액을 넣으면 감칠맛이 풍부해진답니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콩비지 찌개를 끓여 놓았더니 흰쌀밥에 얹어서 쓱쓱 잘 비벼먹네요.
비지가 부드럽고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곰곰 콩 비지는 콩의 원산지가 외국산입니다.
물론 국산콩으로 만든 콩비지보다는 조금 고소함이 덜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흰쌀밥에 쓱쓱비벼 먹을 수 있는 콩비지입니다.
추운 날씨엔 콩비지 한 드셔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콩비지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종합적으로 만족하는 상품으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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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이유 : 쌀쌀한 날씨에 콩비지 찌개 먹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지죠
특히 신김치 소비하기에 이 콩비지 찌개 만한게 없죠
콩비지 땡겨서 쿠팡에서 구매해 봅니다.

후기 : 혼자 사는 사람 그리고 집에서 멀 잘 많이 안먹는 사람이라
이렇게 큰 용량을 사는건 늘 부담 스러우나 워낙에 콩비지를 좋아해서 큰거 사보았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삼겹살 볶아서 김치 국물 넣고 김치도 쫑쫑 썰어 넣고 그리고 비지 많이 넣으면 됩니다.
좀 짜다.. 좀 맵다 생각들면 비지 더 많이 넣으면 됩니다.

비지를 너무 많이 산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저는 빠르게 다 소비 했습니다.
좀 싱겁게 끓였더니 스프처럼 아침에도 한그릇 뚝딱 먹고
저녁에 퇴근해서도 한그릇 뚝딱

콩비지는 고소한 맛에 먹는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두부 만드느라 영양가 다 빠져서
맛없다고 말하는데 저는 콩비지의 고소함이 좋더라고요

이제품은 너무 묽지 않아 좋아요 입자가 너무 가늘고 묽은것 보다는 거친면이 좀 있으면 더 좋더라고요
조금 거칠어야 식감이 더 좋은거 같아서 물론 이건 완전히 개인취향이겠죠

총평 : 고소하고 양도 많고 아무튼 맛있습니다.
신김치 소비하기에는 콩비지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는 아주 만족하며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곰곰 콩비지를 1kg 구매하여 조리해 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처음에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곰곰 브랜드는 품질이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가 컸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콩비지의 신선한 향이 감돌며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색깔은 자연스러운 크림색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 손질하기도 쉬웠습니다. 1kg의 양은 3인 가족이 소비하기에는 충분한 양으로 두끼 정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콩비지찌개로 만들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기본 육수에 김치와 고기를 넣어 함께 끓였더니,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나면서 국물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콩비지가 녹아들어 감칠맛을 더해 주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 가득 퍼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에 비지를 좋아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콩비지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면서도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곰곰 콩비지는 신선하고 맛있으며, 요리에 푸짐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하여 여러 요리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먹어본 후기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
가끔 찌개에만 밥 한공기로만 뚝딱 먹고 싶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생각나는게 김치콩비지찌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쿠팡 자체 브랜드인 곰곰의 콩비지도 있길래 믿고 구매했습니다. 곰곰 콩비지는 1kg 의 대용량으로 한개를 사면 2~3끼는 해먹을만한 양으로 넉넉해서 식구가 많은 집에서는 아주 좋아요.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고 돼지고기도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준 후 콩비지를 400g 정도 넣어서 육수와 함께 중불에서 끓이다가 국간장과 액젓으로 입맞에 맞게 넣어주신후 마지막으로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콤함을 더해주고 약불에서 저어주면서 끓이면서 요리하시면 간단하게 김치콩비지찌개가 완성입니다.
쿠팡 곰곰 콩비지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1kg 짜리라 남은 콩비지는 소분해서 냉동보관했고 나중에 필요할때 넣어서 끓여먹으면 맛 똑같아서 편해요.

■ 재구매 의사 10점 만점에 10점
다음에도 콩비지는 곰곰 콩비지 1kg 로 구매해서 계속 요리할것같아요. 고소하고 양도 많은데 가격도 착해서 추천합니다.

■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돈내산의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품명 : 곰곰 콩비지, 1kg, 1개


✅구매 동기:
건강한 식사를 위해 고단백, 고영양의 식품을
찾던 중에 곰곰 콩비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가가 높은 콩비지가 필요했고,
이 제품이 제대로 된 선택이 될 것 같았습니다.
겨울에 비지찌개가 항상 생각나는데
날더워지면 파는데가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고단백, 고영양: 곰곰 콩비지는 고단백, 고영양의 콩으로 만들어져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편리한 용량: 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요리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 두유액과 정제소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외국산 대두를 사용하여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단점:
제품에 대한 특별한 단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
제품을 사용하면서 특별히 아쉬운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편리성:
냉동보관이 가능하므로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징:
선택된 고급 콩으로 만들어진 맛있고 고소한 콩비지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영양가가 높아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총평:
곰곰 콩비지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고단백, 고영양이라 몸에도 좋고 평소에도 비지찌개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반찬 없어도 찌개끓여서 밥에 비벼먹으니 맛있어요
비지찌개는 요리 난이도도 하라서 쉽게 만들수 있어요
1KG이라 양이 많아서 반은 냉동실 보관했어요
비지가 여름에는 잘상해서 파는데도 잘없더라구요
냉장보관도 금방 상할수있으니 남은건 냉동보관으로 한달은보관가능하니 참고하셔요 !


✅재구매 의사:
고단백, 고영양의 콩비지를 쉽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솔직한 리뷰를 보시고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๑ ❛ ڡ ❛ 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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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찬꺼리 모 없나 생각중에 오랫만에 비지를 할까 싶어 구매했는데 저는
비지를 그~닥 좋아하지않아

마침 티비에서
김수미님이 강부자님을 위해 비지전을 만들어서 드시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분 덜어
제방식대로 쿠팡에서 구매한 숙주랑 쑥갓넣고 계란한개랑 튀김가루 참치액 넣은후 위에 고명으로 자른 쑥갓, 빨간 고추, 청량고추 채썰어 올린후 전을 부쳐보았어요

신랑이 맛있다합니다 ^^

녹두전 느낌이랄까
두부의 고소함과 단백함이 들어있는 ᆢ

일부분은 어머니가 고기넣고 김치넣어 비지를 하셨는데

어디서 산거냐고 비지가 고소하고 맛나다고 하시네요
일반 비지랑 틀리다고 하시면서 ᆢ
다음에 또 구매하라고 ᆢ하십니다

워낙 어머니가 음식을 잘 하시고 티비보고 음식 응용도 잘 하시는분이라 ᆢ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조금 남은 비지로 감자 한개 강판으로 갈아 계란 숙주 쑥갓 튀김가루 넣고 참치액 간한후 또 전을 부쳤어요

감자가 들어가니 더 맛나요

녹두나 비지는 조금 흐물거려서 크게 부치는것보다 작은듯이 부치는게 나증에 뒤집기 편해요

1kg비지 한봉지를 ᆢ
한번은 어머니가 비지찌개를 ᆢ

남은 비지로 2번을 비지전으로 알차게 먹었어요

전은 거의 숙주 ,쑥갓, 계란 한개를 혼합해서 부쳤더니 크지않게 10장 정도 나온거 같네요

요즘 물가가 승승 장구라 야채도 저렴한것만 사게 되고 ᆢ
그래도 한달 식재료값이 만만찮네요

쿠팡에서 양은 많지않고 가격도 저렴한 위주로 사서 남김없이 잘 활용해서 먹을려고 합니다

쿠팡이 대세네요 ^^

* 구입제품 : 곰곰 콩비지 1kg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0~10°c)
* 소비기한 : ~2024년 4월 13일까지 넉넉


✅️ 비지란?

--->> 두부나 두유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갈아 콩물을 짜고 난 뒤 남는 찌꺼기를 말해요. 조제 과정에서 콩의 단백질과 지방은 대부분 빠져나가기 때문에, 비지의 대부분은 섬유질과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 비지의 용도

--->> 예전에는 소나 돼지의 여물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보릿고개나 자연재해, 전쟁 같이 식량이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 아니면 좀처럼 식용으로 쓰지 않았어요.
허기만 채울수 있지, 영양분이 딱히 없기 때문이에요.

--->> 하지만 오늘날에는 같은 이유로 건강식으로 취급 받기도 합니다. 대부분 섬유질이고 용량대비 칼로리가 적기 때문이에요. 비만의 위협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는
열량은 적고 포만감은 코기, 식이섬유가 풍부한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찾고 있어요.


✅️ 김치 콩비지 찌개 만드는 법

--->> 먼저 김치는 송송 썰어주세요.
냄비에 들기름을 넣고 돼지고기를 볶다가, 송송 썰어 놓은 김치를 같이 넣고 볶아주세요.

--->>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너 볶아주세요.
( 그래야 간도 잘베고, 누린내가 안나거든요~)

--->> 여기에 물을 자박하게 넣고, 기호에 맞게 참치액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해주시고, 마지막에 콩비지를 듬북 넣고 끓이면 끝이에요.


✴️ 후 기 ✴️

--->> 콩비지 1kg 를 소분해서 보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찌~인하게 먹고 싶어서 끓고 있는 냄비에 1kg를 다 넣어 버렸어요. 넣다보니, 1kg양이 적은게 아니더군요.

조금 남길까 하다가, 이걸 남겨서 언제 먹나 싶어서,
마지막까지 쭈욱 짜서 넣어 버렸지요.

켁~! 냄비가 조금만 더 작았더라면, 넣는 순간부터 이미 넘쳐 버렸겠더라고요. 보기보다 양이 많더라는....

콩비지 한팩을 다 넣고 끓이는데, 이미 참사는 예견된거였어요.

냄비 바닥으로 넘치고 줄줄 흘러 내리고,,,
냄비도 울고, 나도 울고...ㅜ

그런 슬픈 과정을 거치고,
걸죽한 콩비지 찌개를 맛볼수 있었네요.

음~일단 굉장희 부드러워요.
콩의 찌꺼기가 아닌, 콩을 아주 부드럽게 간 느낌이에요.
예전의 거친 콩비지가 그리울수도 있겠네요.


✔️ 주의 사항 ✔️

--->> 찌개를 끓이다가 마지막에 넣는 비지인 만큼,
비지의 부피를 미리 가늠하시어, 냄비 나 찌개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아님 저같은 참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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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직접 구입해서 요리 해보고, 먹어본 후 느낌을 후기로 남겼답니다. 주관적이겠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돼요 ➿️ 한번씩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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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콩비지, 1kg, 1개

✔구매동기
물가가 비싸도 너무나도 비싼 요즘~~
가능한 집밥을 해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쿠팡 로켓프레시로 이것저것
반찬들을 주문해서 시켜 먹어보고 있는데
그중 곰곰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아서 주로 구매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곰곰에서 반찬이나 주문해볼까~ 하고 검색해보니
띠용~~ 곰곰에서 콩비지도 나오네요?!!
콩비지가 이렇게 팩으로 나온다니.. 참 살기 좋은 세상이구먼...
바~로 주문해봤어요~!

✔특징
이 곰곰 콩비지는 한 팩에 1kg이 들어있는
냉장보관 식품이에요.

냉장보관 식품이지만 유통기한은 꽤 길어요~
저는 2023년 11월 중순에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이 2024년 1월 말까지더라고요?!
총 두달 반 정도 먹을 수 있으니 굉장히 넉넉하죠?!

배송이 오자마자 엄마가 콩비지찌개를 만들어주셔서 먹어봤는데
진짜 고소~~하니 엄청 맛있어요!!

처음에는 살짝 묽은가? 싶었는데
끓고나니 걸쭉~하니 식당에서 파는 것과 똑같은 비주얼의
콩비지찌개가 금방 완성됐어요~!

로켓프레시 금액 맞추려고 4팩이나 사서
혹시 별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넘 맛있어서 잔뜩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총평
고소~~하니 진짜 맛있는 콩비지!!
역시 곰곰은 가성비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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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100%주관적인 솔직후기

제가 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ᴗ˂̵͈̑✿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๑˃̵ᴗ˂̵)و♥

구매일 2024.9.1
배송일 2024.9.2
소비기한 2024.11.21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조금 시원해지니
콩비지 찌개가 생각나더라구요.

타브랜드 콩비지 2봉씩 구매해 한 번에
끓이곤 했는데 대용량을 찾았는데 잘 없더라구요

콩비지 좋아하기에 넉넉하게 끓이려고
곰곰 콩비지 1kg를 구매했어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콩비지는 고단백,고영양 식품으로 콩을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곰곰 콩비지는 곱게 갈아진 콩비지 같으면서도
콩의 작은 알갱이가 느껴지는 식감도 좋은 비지예요.

외국산 대두이지만 엄선한 콩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순두부 전문점에서 무료로 주는 콩비지와는 맛이 달라요 .

두유액을 사용해서 담백하고 고소한 콩비지 찌개는 새우젓만으로 간해도 맛있지만

이번에는 참기름 넣고 묵은지를 달달 볶은 김치 콩비지 찌개로 끓였어요.

4인가족 너무 맛있게 두 끼 실컷 먹었네요.

비지찌개를 끓일 때는 끓으면서 위로 튀기때문에
중불에 서서히 끓여주시고,
뭉근하게 끓여줘야 콩비지의 고소한 맛이 깊어집니다.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콩비지 찌개를 만들어 보세요.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곰곰 콩비지]

□ 제품명 : 곰곰 콩비지
□ 용 량 : 1kg

■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 먼저!
☑ 가성비가 정말 미친 콩비지에요!
☑ 원재료가 수입산콩으로 만든건데 거부감 없으신 분만!
☑ 맛이 너무 고소하고 비지 씹히는 맛도 좋고 미쳤음
☑ 진짜 그냥 비지만 덜어서 소금간해서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고, 속도 너무 편해요)
☑ 왜 이제야 이 제품을 알게 되어서 그 동안 맛도 없는데 비싼
비지찌개를 비싼돈 주고 밖에서 사먹은건지 눈물로 후회중..

■ 곰곰 콩비지 체크포인트
1. 엄선한 콩으로 담백하고 고소하게 만든 곰곰 콩비지
2. 가격대비 넉넉한 용량으로 풍족하게 즐길수 있음
3. 간편하게 그냥 끓여먹어도 너무 맛있고 속 편해짐

■ 곰곰 콩비지 상태는?
포장이 정말 잘 되어 오기 때문에 배송은 완벽했고,
양이 너무 많아서 한번 뜯으면 빨리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조금 있었어요

먹을만큼씩 덜어서 냉동보관하세요!
양이 많아서 바로 다먹기는 힘들고 뜯은채로 오래 나두면
상할수 있으니, 먹을만큼만 덜어두고 바로 냉동 추천

■ 곰곰 콩비지 맛은?
우선 뜯어서 그냥 먹어봤는데 너무 고소하고 담백한
너무 맛있는 콩비지의 맛이었어요
그냥 콩비지만 끓여서 소금으로 간 맞춰서 먹어도
너무 맛있고, 너무 간편하고 속이 너무 편해져요

김치찌개에 사태살 팍팍 넣고, 김치 팍팍 넣어서
끓이다가 비지 넣어서 한번 더 끓여서 먹었는데
미친 밥도둑이라 밥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

콩비지만 먹으면 살 안찔텐데...

결론적으로,
양이 많아 가성이 정말 좋고, 맛도 너무 좋아서
조금의 망설임 없이 사드시라고 추천드려요

제품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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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콩비지,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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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3.08.05
배송일자 :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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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란?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난 찌꺼기에는 의외의 영양성분이 많이 남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비지인데 고소한 맛으로 찌개에 넣어먹으면 고소한맛의 끝!!
*효능 : 고식이섬유소,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다량의 식이 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에 탁월하다.
*열량 : 100g 당 8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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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비지찌개를 먹고 난 뒤 있을 수 없는 고소함에 비지찌개를 만들어보기로 결정!!
비지를 1kg 씩이나 주문해 버렸답니다.^^;
원래 콩은 절대 안먹는데 고기랑 같이 넣어 만든 비지찌개가 얼마나 맛있던지요 ㅠㅠ
급한 마음에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찌개를 만들었어요 ㅎㅎ;;;

* 비지찌개 레시피
재료 - 곰곰 콩비지, 묵은지, 돼지고기(선택), 양파반개(선택), 청양고추(선택), 고춧가루(선택)
양념 - 다시다1큰술(또는 미원 1꼬집), 다진마늘 1큰술, 소금 0.5 작은술, 올리브유 1큰술

1. 냄비에 참기름or들기름or올리브유를 적당량 두른뒤 돼지고기,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2.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으면 잘게 썬 묵은지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매콤하게 드실거면 고추가루 같이 넣어주세요)
3. 고기가 잠길정도의 물을 넣고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남은 양념 모두 때려 넣고 양파, 청양고추, 콩비지 넣고 팔팔 끓인후 완성~
5. 간이 안맞으면 소금으로 추가 간 했어요~~

부족하지만 레시피 올려봅니다 하하
내돈 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곰곰 콩비지 평소에 넘 맛있게 먹어 친한 두분께도 선물해봤어요^^
수입산임에도 꼬숩꼬 조리법도 간편해 저희 부부가 넘 좋아하는 순둥버젼 하양이 콩비지와 칼칼매콩 빨강이 콩비지!!
콩비지 입문자분들이나 조리는 첨인 분들을 위해 레시피 공유해봅니당> 0<)/)


♧간편하게 칼칼하니 매콤한 빨강이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대파 두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고춧깨루 1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대충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한주먹, 고춧깨루 1밥숟갈,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고춧깨루는 이때 넣어두 되구 끓이다 넣어두 되용ㅎ)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대파 한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김칫국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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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맑고 구수한 하양이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양념씻은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무우 가볍게 한주먹, 대파 한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순후추 리를,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대충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반주먹, 잘게 썬 무우 가볍게 한주먹, 순후추 톡톡,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씻은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남은 대파 반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지난 주문에 냉장고에 무우가 증멜 앙증맞게 한주먹이 될랑말랑 남아 콩비지찌개에 넣어봤는데 진심 마싯ㅠㅠㅠㅠ
(넘 푹 익히지 않아 아삭하고도 세상 하찮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달달함이란..♡)

요번엔 지인분들께 주문해드려봤는데
곧 저희집 밥상에 올릴 콩비지 주문할 땐 하양이 콩비지와 빨강이 콩비지 양쪽에 무우 쪼꼬맣게 썰어넣어 끼려보려구요^^

조리법 간단하구 몸에도 좋은 꼬순 콩비지로
뜨끈뜨끈~ 맛있는 밥상 함께 해보셔요!!
저는 일단 재구매 달립니당!!! 슝~♡

✔️오랜만에 비지찌개가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곰곰 콩비지는 처음으로 주문을 해보기에 맛이 어쩔지 몰랐지만
후기를 읽어 보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비지는 시장에서 직접 두부를 만드는 가게에서 구입을 했는데
노란색 팩에 담겨서 아이스팩과 함께 신선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이 되자마자 바로 저녁으로 맛있게 끓여보았어요.

먼저 아이들이 떡국을 먹고 싶어 해서 육수를 내고 있었기에 사용을 같이 했습니다.
김장김치를 먹기 좋게 잘라서 달달 볶아 주었어요.
어느정도 김치가 익자 육수를 2국자 넣어 주고 콩비지를 저는 다 넣지 않고 반정도 넣어 주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을때 다진마늘도 조금 넣어 주고
약간 싱거워서 저는 새우젓으로 간을 해 주었습니다.

보글보글 끊는 비지찌개를 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간도 적당하게 잘 되어서 맛도 좋았습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넣지 않았습니다.
담백한 비지찌개맛을 느끼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역시 고소함가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찌개가 이상한지 맛이 없다고 하네요.
아직 어려서 비지의 고소함을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엄선한 콩으로 담백하고 고소하게 만든 곰곰 콩비지
양도 많아서 한번 만들어 놓으면 푸짐하게 먹을수가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비지찌개가 먹고 싶을때에 곰곰콩비지 한번 드셔보세요.
담백한 맛을 느낄실수가 있습니다.

곰곰 콩비지를 종종 재구매중인 자취 22년차, 신혼 1.5년차 헌댁같은 새댁이에용^^
평소엔 칼카알~하니 매코옴~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요새들어 장이 비실비실 힘을 못쓰구 있어 오랫만에 순둥순둥한 맑은 콩비지찌개를 끼려 봤답니당ㅎㅎ

칼칼한 콩비지만 끼려 보셨거나, 손쉬운 콩비지찌개 조리법이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 싶어 칼칼버젼과 맑은버젼 두가지 콩비지찌개 조리법 올려봐용>ㅂ<


♧간편하게 칼칼하니 구수한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대파 두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고춧깨루 1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대충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한주먹, 고춧깨루 1밥숟갈,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고춧깨루는 이때 넣어두 되구 끓이다 넣어두 되용ㅎ)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대파 한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김칫국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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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맑고 구수한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양념씻은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무우 가볍게 한주먹, 대파 한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순후추 리를,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대충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반주먹, 잘게 썬 무우 가볍게 한주먹, 순후추 톡톡,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씻은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남은 대파 반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맛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냉장고에 무우가 증멜 앙증맞게 한주먹이 될랑말랑 남아 콩비지찌개에 넣어봤는데 진심 마싯ㅠㅠㅠㅠ
(넘 푹 익히지 않아 아삭하고도 세상 하찮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달달함이란..♡)
평소 밥 반그릇 겨우 비우는 남편이 밥 두그릇 때리고도 계속 퍼묵퍼묵하다 소화제 소환 했습니닼ㅋㅋㅋ
으이그~ 폭식하다 그럴 줄 알았ㅋㅋㅋㅋㅋㅋ

무우는 넣으셔도 안넣으셔도 되기는 하는데
평소 콩비지찌개 좋아하시거나 식감에 민감하신 분들은 무우 넣어 끼려 드셔보면 제남편이 왜그리 폭식 때리다 소화제를 소환했는지 아실꺼에욬ㅋㅋㅋ
불에 익힌 무 싫어하는 제입에도 진심 갬격이였거든요>.<

무튼 속에도 좋고 맛도 좋은데 건강에도 따봉인 맛있~는 맑은 콩비지찌개로 속 든든하구 입도 즐거운 한끼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는 일단 재구매 예약이용~♡

⭐️ 곰곰 콩비지, 1kg

안녕하세요. 둥이들을 키우고 있는 둥이맘입니다.

오늘은 비지찌개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로켓프레시로

ㅡ 곰곰 한돈 뒷다리 다짐육 (냉장), 400g

ㅡ 곰곰 콩비지, 1kg

ㅡ 곰곰 국산 다진마늘, 500g

이렇게 3가지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하루 만에 안전 배송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요리해서 저녁에 신랑이랑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

제가 만들어 먹은 비지찌개 레시피 공유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비지찌개 레시피

ㅡ 첫번째 : 먼저 김치는 송송 썰어주세요.

냄비에 들기름을 넣고 돼지고기를 볶아주세요.

돼지고기를 볶다가 김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ㅡ 두번째 :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고 볶아주세요.

ㅡ 세번째 : 여기에 물을 자박하게 넣어 끓이다가

참치액 또는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세요.

(저는 참치액, 국간장 모두 넣었습니다.)

ㅡ 네번째 : 기호에 따라 간은 더 추가하셔도 되요.

여기에 콩비지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물을 좀 더 추가해서 은근한 불에 충분히 끓여주세요.

ㅡ 다섯번째 :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한소큼 끓이면 완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운겨울에 이만한 찌개도 없는것 같아요.

로켓프레시 상품 덕분에 오늘 저녁도 해결이네요.

신랑이 맛있다며 엄지척해주었어요~^^

다음에 재구매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첨부하니 참고해주세요.

맛있게 먹어서 별 5개 주고 갑니다.

가성비 좋은 비지찌개 요리를 원하신다면,

곰곰 콩비지, 1kg!! 강력 추천합니다. ^^

요거요거 넘 꼬숩고 맛있어서 자꾸만 지르게 되는
곰곰 콩비지에욬ㅋㅋㅋ

집에 작년에 담은 묵은지도 많겠다, 몇달 전부터 곰곰 콩비지
사다가 콩비지찌개 끼리구나서 남편도 저도 콩비지찌개에
푹 빠졌겠다 자꾸만 재구매에 재구매를 부릅니당>.<


♧간편하게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대파 두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고춧깨루 1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한주먹, 고춧깨루 1밥숟갈,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고춧깨루는 이때 넣어두 되구 끓이다 넣어두 되용ㅎ)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대파 한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김칫국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요로케 끼려놓으면 꼬소~하이 칼칼~하이 다른 잔반찬
없이도 밥이 꿀떡꿀떡 잘 넘어간다죵^^
복잡한 재료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해서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어 장바구니에 늘상 담아두고 떨어질 때마다
사놓게 되는 것 같아요ㅎ

맛도 가격도 착한 곰곰 콩비지!!!
맛있게 잘 먹구 또 사러 올께용♡

저번에 콩비지찌개 끓여줬던게 입에 맞았는지 남편이 우리 콩비지찌개 먹을 때 되지 않았냐구 졸라 재구매했어욬ㅋㅋㅋㅋ


♧간편하게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대파 두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고춧깨루 1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한주먹, 고춧깨루 1밥숟갈,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고춧깨루는 이때 넣어두 되구 끓이다 넣어두 되용ㅎ)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대파 한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김칫국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재료는 이것저것 들어가는데 조리방법은 생각보다 쉽죠?^^
재료에 곰곰 다짐육 400g짜리, 곰곰콩비지 1kg짜리 구매했는데 딱 반씩만 넣으면 되서 양 가르기 쉽구요~
반은 조리법대로 콩비지찌개 끓이구, 반은 조리법 4번쯔음~에 참타리버섯이나 느타리버섯 쏘옥~ 넣어 끓여 먹었는데 둘 다 넘 꾸수~하니 맛있는 건 안비밀>.<

두가지 방법으로 조리해서 다 먹었는데 벌써 그리운 이유는 뭘까요?ㅎㅎ
조만간 재구매 달리러 올것 같은 맛있는 콩비지 잘 먹었습니당♡

비지찌개를 넘넘 좋아하는데
결혼9년차에 비지는 처음 사본다.
왜여태 집에서 해먹을 생각은 못했던건지

리뷰들을 보니 비지찌개 어렵지않더라.
나도 대강 따라해보니 오오오오
내가먹던맛 내가알던 바로그맛!!
조리도 간편해서 앞으로종종 사먹을 듯 하다.

아무튼 이틀을 비지찌개를 먹었더니
식구들이 또 먹을것같지는 않은 눈치인데
얼마 남지않은 비지를 얼리기도 애매하고
얼려본적도없기에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비지!하면 다들 떠올리는 그 말
싼게 비지떡~에 비지떡을 한번 해볼까 하다가
비지떡에 떡이 진짜 그 떡인가 싶다가도
진짜떡은 또 할줄을모르니까
전을 부쳐보기로하였다.

비지전..뭔가이상하네. 비지부침개가 낫겠다.


대강 김치전 부치는 느낌으로다가

김치좀 쫑쫑 썰어넣고
부침가루와 쪽파를 섞어서 식용유 두른 팬에 부쳐보았다.
양파나 돼지고기 버섯 등등 넣으면 맛이 더 화려하겠지만
곰곰 콩 비지의 고소한맛이 썩 좋으니 재료는 최소화해본다.

근데 이노무 비지부침개가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

집에 있는 후라이팬중에 제일좋은 퇴팔에다가 부치는데도
전 주제에 떡마냥 팬에 떡 달라붙어서는
뒤집개로 아래를 들추려해도 우글우글 구겨지고
뒤집다찢어지고 난리도아니었다.

게다가 손바닥만한 크기로 세덩어리로 할랬는데 다 합쳐져버림. 흐이그..

씅질내며 난장이 난 채로 겨우 뒤집어서
뒷면도 익혀주었다.
일단 색깔이랑 냄새만 보면은 아주 맛깔난 김치비지부침개.

내가 사랑하는 촴소스에 생양파 촵촵 썰어주고
소스 찍어 양파한점과 먹었는데
오마이갓

비지부침개 이런맛이었어어어???
와우!!!wow!!!!!JMT는 이럴때쓰는말이지
생각보다더더더 맛있어
기름두르면 뭐든 맛있긴하지만
비지도 기름두르니 더 맛있구나아핳하

근데 젓가락질하는데 화가난다는 점..
숟가락든 왼손이 도와주니 좀 낫더라는..
이쁘게 접시에 올리기도힘들고 젓가락으로 이쁘게
먹기도 힘들지만
맛있고 영양가좋으면 됐지뭐.

이런게 집밥아닌가?????

아무튼 곰곰 콩비지 첫구매해서
알차게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에 또구매예정

저의리뷰도 도움이되셨기를바라며 마침둥..

♥곰곰 콩비지, 1kg♥


♥곰곰 콩비지의 체크 포인트를 알아 보아요.♥

1. 곰곰 콩비지의 용량은 1kg로 넉넉한 용량입니다.

2. 엄선한 콩으로 담백하고 고소하게 만든 콩비지입니다.

3. 곰곰 콩비지의 주 원료인 두유액은 미국, 캐나다, 호주등 외국산입니다.


♥곰곰 콩비지로 돼지고기 김치 콩비지찌게를 끓여 보아요.♥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보글 보글 끓이는 비지찌게는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해준답니다.~~^^♡

1.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돼지고기, 김치를 볶습니다.

2. 자박자박하게 물을 붓고 콩비지를 넉넉하게 넣습니다.

3.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한 후 한소끔 끓입니다.

4. 흰쌀밥에 얹어 맛있게 먹습니다.
(물을 많이 넣으시는것 보다 적게 넣어 조리하시는게 더 맛있습니다.)


어때요? 콩비지찌게 어렵지 않지요?
간단한 조리 방법에 비해 맛과 영양은 풍부한 콩비지 찌게입니다.
겨울철에 호호 불며 흰쌀밥에 얹어 먹으면 그맛이 일품입니다.
찌게를 끓일 때 비계와 살이 적절히 섞인 돼지 고기를 넉넉히 넣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단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넣으시면 느끼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2-3개를 추가하시면
맛있게 매운 콩비지 찌게가 완성된답니다.^^
우와~~~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요..^^

차후
콩비지 찌게 사진 올리러 다시 오겠습니다.^^
휘리릭~~~~~~~~~~~~

●추가 후기●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콩비지찌개를 끓여 먹었습니다.
엄청 고소하진 않아도 고소한 맛이 없진 않아요.
오랜만에 먹은 콩비지찌개...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콩비지찌개는 끓을때 보글보글 끓으며 비지가 많이 튑니다.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뚜껑을 덮거나 중불로 조리하세요.^^
타지않게 한번씩 저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여러분~~
건강에 좋은 콩비지 드시고, 건강하세요.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 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요새 저도 남편도 입맛이 없어 고민하다 둘이 동시에 콩비지찌개를 외쳤어욬ㅋㅋㅋㅋ
그렇게 구매하게된 곰곰 콩비지!!!

양도 넉넉해서 좋은데 살짝 맛보니 왜이리 꼬숩던지요ㅠ
요새 쿠팡 프레시에서 구매한 식재료들 왜이리 맘에
드는지ㅠㅠ 칭찬해 쿠팡~♡

집에 있는 식재료들과 함께 간편하게 콩비지찌개 만들어
봤습니당^^


♧간편하게 콩비지찌개 만들기♧
(대식가 4인분, 일반인 6~8인분)

재료)

콩비지 500g, 묵은지(익은김치도 ㄱㅊ) 넉넉,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대파 두주먹, 간마늘 1밥숟갈,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고춧가루 1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일반 간장은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물

조리법)

1. 다짐육 200g에 대파 한주먹, 고춧가루 1밥숟갈, 간마늘 1밥숟갈, 챔기름 2밥숟갈 넣고 약불에서 다짐육이 핑크 -> 그뤠잇 색상이 될때까지만 살짝 볶아준다.

2. 1번에 물 대충, 청정원 다시마간장 2밥숟갈, 고향의맛
1밥숟갈, 콩비지 500g, 잘게 썬 묵은지 두어주먹 넣고 중불로 보글보글 끓여준다.

3. 김치로 1년이상된 묵은지를 쓰는 경우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 익은지 얼마 안된 배추김치를
쓰는 경우 양파는 패쓰해도 좋다.

4. 찌개가 끓어 콩비지가 몽글몽글하게 모이기 시작하면
대파 한주먹 더 넣고 약불로 불을 줄여 졸이기 시작한다.
(간이 슴슴할 경우 김칫국물로 간을 맞춘다.)

5. 콩비지찌개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깨스불을 끄고
밥과 함께 맛깔나게 흡입한다~♡


재료는 이것저것 들어가는데 조리방법은 생각보다 쉽죠?^^
만드는 과정을 남편이 스윽~ 쳐다보더니 다음엔 자기가
만들어보겠다구 하더라구요ㅎ

재료에 곰곰 다짐육 400g짜리, 곰곰콩비지 1kg짜리 구매했는데 딱 반씩만 넣으면 되서 양 가르기가 쉬웠구요.
다짐육 자체가 신선했구 김치 맛있게 담그는 저희 이모표
묵은지, 곰곰 콩비지도 꼬소~해서 이래저래 맛이 없을 수가
없었어요>.<

입맛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남편도 밥에 쓱싹쓱싹 비벼 거의
밥 두그릇 때렸답니당ㅎㅎ
(평소 밥 반그릇에서 한그릇 좀 안되게 먹는 편ㅇㅇ)
식후 어후 맛있다며 쌍따봉 날려준 건 안비~밀ㅋㅋㅋㅋ

재료만 준비되어 있으면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콩비지찌개구요^^
다짐육으로 그외에 마파두부, 볶음류, 찌개류, 이유식 등도
만들 수 있으니 용도에 맞게 쓰기도 넘 좋을 것 같아요ㅎ

맛있게 먹고 또 사러 올께요♡

비지찌개는 한겨울에 따뜻한 밥해서 떠먹거나
밥 한쪽에 조금씩 껸져 비벼먹는게 진짜진짜 제대론데: )
가을문턱에 들어서 남들 다 추녀놀이 하고있는데
나홀로 겨울너낌 만킥중이다
음식도 계절따라 간다지만 걍 그때그때 입에서
원하는걸로 넣어주는 중이다
왜때문인지 급으로 비지찌개가 간절히 생각난다
돼아지고기 듬뿍넣고 푹푹 끓인 비지찌개>♡<

목살 가득넣고 푹 익은 배추김치도 쫑쫑 썰어 준비했다
가장 중요한 비지는 프레시에서 아조 쉽게 찾을수 있었고
한팩에 1kg이 들어있으며 역시나 지퍼백이 아니다
한번에 다 먹을 양이 아녀서 최대한 조금 남기는게
보관하기 그나마 수월할듯해 반팩을 기냥막 쏟아부었다
남은건 빠른시일내에 먹어없애얄듯

끓이기 쉽고(난이도1) 그에비해 맛은 기가맥힌다
육수내는거 패스! 사골국물 한팩에 물한컵 넣고
간마늘, 생강가루, 국간장, 후추 등으로 1차 간을 하고
중간에 함 맛본후 새우젓으로 마무으리 해벌였다
간은 넘 짜지도 글타고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게 좋을듯
김칫국물도 드가고 숟가락질 할때마다 딸려오는
고기 때문에라도 간을 굳이 쌔게할 필요가없다
먹다보면 짜진다!

첨엔 국물이 넘 많아 한강에 온거 같았지만
비지가 익음서 서서히 퍼져 조금씩 빡빡해지기 시작한다
중불에서 은근히 익혔더니 국물도 나름 진하다
비지를 하도 많이 넣었더만 마치 알탕에 넣은
알들이 풀어진듯한 비쥬얼이다ㅎ 이런거 넘좋음
뜨건 밥만 준비하면 끝인 부분이지
당분간은 쭉 비지찌개로 아점저를 해결할듯:D

✔️구매이유

요즘 비지찌개에 빠졌습니다

우연히 친구와 마트갔다가 구매한 콩비지를 넣고
비지찌개를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아보고 용량 대비 저렴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특징

- 넉넉한 용량에 착한 가격이에요
- 엄선한 콩으로 정성스레 만든 콩비지에요






✔️장점

용량에 비해 너무 착한 가격이에요

보통 마트에서 구매하면
딱 한번 해먹을 수 있는 용량이
2천원정도에요

근데 이 제품은 4번 정도 해먹을 수 있는 용량이에요

냉동 보관하면서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비지 특유의 그 고소함!!!

곰곰 콩비지에도 있었습니다







✔️단점

없어요

모두 만족합니다





✔️보관 방법

냉장 보관이지만,
한번에 다 못먹기 때문에 냉동으로 보관해요

반찬통에 비닐을 깔고,
비지를 나눠서 담으면 딱 4통 나와요

먹을때마다 하나씩 빼서 넣으면 딱입니다







✔️후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찌개 끓일때 비지를 듬뿍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비지가 듬뿍 들어가니
훨씬더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비지 끓일때 위로 튀기때문에
냄비뚜껑으로 닫고 자주 저어주며 끓이면 된답니다

다 먹으면 다음에 또 구매할거에요ㅋ

용량, 가격, 맛 모두 만족해요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