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소윤 냉동실 전용 밀폐용기 5호 쿨라벤더 색상

✔️구매한 계기: 인스타 공구템으로 유명한 냉동실 정리 필수템, 결혼하며 냉장고를 구매하게 되면서 깔끔하게 정돈 된 후기들을 보고 몇개만 구입해보았습니다.

✔️세트구매를 안한 이유: 처음엔 타 사이트에서 세트로 구매했는데 저의 식습관과 맞지 않은 사이즈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저는 생선을 잘 먹지않고 다진마늘도 냉동제품으로 구매해서 쓰는데 그런 음식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나온 사이즈들은 불필요했어요. 그래서 반품하고 필요한 용량만 따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땡스소윤 장점: 냉장도 가능해서 야채보관용으로도 잘쓰고 있구요, 냉동용기로 특화된 이유는 유연한 소재라서 내용물이 꽝꽝 얼어도 용기를 살짝 비틀면 톡~ 하고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용기에 얼어붙은 내용물은 요리의 사기를 확 떨어트리기도 하잖아요. 그런면에서 편하고 용기에 보관하니 냉동실 냄새도 확실히 덜납니다.

✔️다양한 용량: 주로 시판 냉동음식을 보관하는 용도라면 대용량으로 추천드리고 직접 밀키트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실거면 소스와 야채도 함께 냉동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를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대용량 냉동식품은 아무래도 한개 가지고는 부족해서 두개에 나눠 담으려니 용기가 너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냉동식품은 그냥 통째로 보관하고 남은 짜투리 고기 위주로 보관하고 있어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구매하시면 현명한 소비가 될거에요!

소셜네트워크를 돌아다니다 보면
많이 보이는 땡스소윤 밀폐용기 입니다.

저는 저장용기에 크게 돈을 쓰는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리 때문에

굳이 냉동용기를 따로 세트로 구매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저렴하지도 않고..
그래서 구매욕구가 하나도 안 생기던 제품 이었는데..

왜 갑자기 꽂혀서 이걸 사고 있는지 저도 저를 모르겠네요ㅎㅎ
갑자기 냉동실 정리를 좀 해야 겠다 싶더라고요

여름이라 집밥을 잘 안해먹고 장도 잘 안봐서 냉동실이 많이 꽉 차 있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러저러한 식료품들을 딱히 넣을 용기가 별로 없어서
지퍼백에다가 항상 담았었거든요.

뭔가 그런데 저도 삐까뻔쩍하게 올 셋트 까지는 아니고
몇개만이라도 용기를 칸칸이 넣고 싶었어요
딱 그거 칸칸이.. ㅋㅋ

얇은 제품도 있고 두툼한 제품도 있고
줄자도 없는데 크기가 감이 안잡혀서
리뷰를 열심히 보고 구매 했어요.

뭔가 복잡스러워서 그냥 편하게 처음부터 세트로 많이 사볼까 하다가
일단 조금만 사서 써보고 필요한 것들을 써보자 하고
일단 5호 1300 미리 2개 세트 제품을 구매 해 보았습니다.

근데 이거 정말 괜찮네요 :)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가고
라벤더 컬러가 너무 예뻐요 ㅎㅎ
그리고 두툼한데 너무 부담스러운 크기가 아니라서
손이 잘 가네요
하나는 반건조 무화과를 켜켜이 보관해서 냉동해두고
하나는 일단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샌드위치 담아서 지인댁에 가져가기도 하고
과일을 깎아서 냉장고에 담아두기도 하고요
쓰임새가 좋습니다.

이 크기로 몇개 더 구매 해야 겠어요..

만족스러운 구매 였습니다. !! ^_^

안녕하세요. 오늘은 땡스소윤 구매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는 냉동실 + 냉장고 정리템으로 유명하더라고요. 본집 냉동실이 진짜 너무 엉망이라 뭐가 있는지 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구매해놨는데 또 있는 제품이고 그렇다보니 깔끔하게 정리가 하고 싶어하셔서 구매해드렸습니다. 깔끔해진 냉동실을 보니 주부들이 왜 그렇게 극찬을 했는지..알겠더라고요. 진짜 딱 깔끔해진 냉동실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면
=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한 눈에 알아보고싶다
= 깔끔하게 냉동실 정리가 필요하다
⭐️구매하세요⭐️

1️⃣ 상품설명
= 5호 1,300ml X 8개

☑️모듈시스템 : 한정된 냉동실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듈시스템으로 차곡차곡 빈틈없이 / 내용물이 잘 보여서 찾기 쉽고 꺼내기 쉽게

☑️강한 내구성과 탄성 : 탄성을 가진 고순도 엘라스토머를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배합하여 영하 30도에서도 잘 휘어져서 꽁꽁 얼린 식재료가 용기에서 바로 떨어져 해동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엘라스토머란‼️
탄성을 가진 플라스틱 소재. 힘을 가했을 때 늘어나는 고무의 장점과 쉽게 가공할 수 있다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고부가 합성수지다. 자동차 범퍼와 신발 흡수층, 기능성 필름, 전선케이블 피복재, 건물 방음재 등에 사용된다.

☑️BAP free
비스페놀A를 비롯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이중장금
뚜껑의 이중잠금 구조로 생활밀폐가 가능해 내용물의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고 수분과 냉기가 유지되어 더 오래 신선하게

2️⃣ 장점
그레이색과 라벤더색을 고민했는데 라벤더색이 내용물이 보여서 라벨지를 붙여놓지 않아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예쁜건 그레이색이였지만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라벤더색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색감이 참 예쁩니다.

반투명이여서 굳이 이름을 써두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본집 냉동실은 여러가지가 있다 보니 라벨지를 붙여뒀어요. 라벨지를 붙여두면 확실히 더 빨리 찾을 수 있더라고요.
(1인 가구는 냉동실이 작다면 굳이 라벨지까지 X)

또 설거지를 하고 말려두려고 올려놨는데 금방 말라서 좋았습니다. ㅠㅠ이렇게 빨리 건조되다니..!! 빨리 냉동실 정리하고 싶었는데 이 부분이 좋았어요. 뚜껑도 꽉 닫히고 다른 플라스틱 용기는 위에 고무패킹이 설거지 하기 너무 귀찮았는데 꽉 닫히면서도 고무패킹이 없다는 점 정말 편합니다.

그 외에도 깨질걱정 없고, 전자레인지가 사용가능, 뜨거운 음식물을 바로 부어 사용가능 (100도) 이런 다양한 장점이 있어요.

3️⃣ 사용후기
진짜 왜 구매하는지 알겠는 제품입니다.
본집에는 엄마, 아빠, 동생이 살고있다보니 1인가구가 먹는 양보다 당연히 훨씬 많겠죠? 그래서 5호로 8개를 구매해드려 냉동실에 차곡차곡 정리해드렸습니다. 냉동실에 알맞게 떨어지니 엄마도 엄청 뿌듯해 하시더라고요. 어지간한 냉동식품은 대체로 다 들어갈듯합니다. 근데 대패 1kg는 안들어가요!! 제가 말하는 어지간한 냉동은 보통 500g이내 제품들입니다. 사이즈 구분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자취방에 둔 땡스소윤 구매후기도 아래 남겨뒀습니다.

자취방에 둔 땡스소윤 구매후기
"1인가구여서 8호, 9호로 처음에 2개씩만 구입해봤는데 8호는 “풀무원 감자치즈볼” 8개 들어갔습니다. 막 엄청 큰 사이즈는 아닌데 저는 치킨너겟, 미니 돈까스 넣어주니깐 알맞게 들어가더라고요. 9호는 진짜 미니에요 성인여자 손바닥만 합니다. 떡미당 앙금절편 3개와 옆에 휘낭시에 넣으니깐 끝났어요ㅋㅋㅋㅋㅋ사이즈를 잘 모르겠어서 그냥 구매해봤는데 진짜 작더라고요. 9호 2배가 8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9호에 저는 통조림 옥수수 소분한것과 콩같은 내용물들을 넣어줬습니다. 차곡차곡 쌓는 재미도 있고 깔끔해진 냉동실을 보면서 편안해지는 마음도 생기고 진짜 굿이에욤 .ᐟ 7호와 9호는 남았는데 그건 천천히 냉동음식 생기면 꺼내서 쓸 생각입니다."

+ 따로따로 구매하는것보다 세트가 훨씬 저렴하니 세트로 구입하세요. 이게 사진으로 보는 사이즈와 실제 사이즈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사이즈를 모르겠다면 7호가 물티슈보다 작고 그 반이 9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7호의 두 배보다 5호가 조금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사진으로는 진짜 가늠 X

4️⃣ 단점
식세기는 사용이 불가해요. 다인가구이신 분들은 냉동실에 넣을 용도로 많이 구매하셨다면 처음에는 많은 용기들을 일일이 다 세척해야해서 그게 좀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단점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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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 소윤 냉동실 전용 밀폐 용기 5호
1300ml 구매 했어요

지난번에 단품으로 몇개 구매해서 써보니
맘에 들어 이번에는 5호 1300ml 2개
구매 했어요

두개가 세트 구성 이더라구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서요

크기는 19.8 × 13.5 × 8.0mm

색상은 쿨라벤더 은은하니 이쁘네요

지난번에 마늘 보관 용도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막 쓰기 너무 편한거예요

칸칸이와 7호 600ml 용기 주문 했었는데
마늘 얼리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늘 얼려 따로 보관해서
놓고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조금 큰
1300ml 구매 했어요

깊어서 좋아요

크기는 7호 용기와 같은데 깊이는 더
깊어요

많이 사용 해질거 같아요
크기가 크면 냉동실에 넣기 자리 차지
할텐데 딱 좋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크기네요
맘에 들어요

말랑 말랑한 소재라서 떨어 뜨려도 깨질
염려가 없을거 같구요
저는 만지는 촉감도 부드러워서 좋더라구요

이중밀폐라 해서 인지 짱짱하게 닫히구요

전자렌지 에서는 뚜껑 열고 2분정도 사용 가능하고 너무 뜨거운거는 바로 넣지말고
좀 식혀서 넣으면 된다 하네요

저희는 마늘을 많이 먹어요
한번 살때 1kg 이상씩 사거든요
갈아서 비닐백에 넣어 얼려서 먹었었는데
땡스 소윤 구매 해서 사용 해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 한 거 랍니다

방송에서 땡스 소윤이 나오면 괜찮겠네
하며 그냥 지나 쳤었는데 제가 막상 사용
해보니 생각보단 훨씬 더 많이 맘에 들었어요

필요한 구성이 생기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

쓰기 편한 땡스 소윤 잘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땡스소윤 구매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는 냉동실 + 냉장고 정리템으로 유명하더라고요 !! 저도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주부들이 왜 그렇게 극찬을 했는지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사용 만족도 별이 다섯개⭐⭐️⭐️⭐️⭐️ 이 제품 종류별로 3개를 구매했어요 ㅋㅋ

1️⃣ 구매이유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구석으로 들어가면 찾기도 힘들고 꺼내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사실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 조차 힘들잖아요. 물건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지럽게 되어있어 구매했던 물건을 까먹고 또 구매하는 일이 있었어서 제대로 정리해보고자 구매했습니다.

2️⃣ 장점
장점은 넉넉한 수납력과 반투명 라벤더로 굳이 라벨지에 이름을 싸놓지 않아도 내용물이 보여서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라벨지를 붙여놓으면 더 쉽고 빠르게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으니 저희집은 라벨지를 붙여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ㅎㅎ 또 가벼우면서 밀폐력이좋아 다른 냄새 흡수하지도 않아요. 또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어서 나의 냉장고+냉동실에 맞는 사이즈를 찾으면 냉장고 열어볼 때 마다 만족스러우실겁니다.

그 외에도 깨질걱정 없고, 빠른 건조,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뜨거운 음식물을 바로 부어 사용가능 (100도) 이런 다양한 장점을 갖고있습니다.

3️⃣ 재질
땡스소윤 용기의 재질은 엘라스토머 배합해서 용기를 비틀수가 있습니다. 얼려둔 것을 비틀어서 꺼내기가 좋아요.

‼️엘라스토머란‼️
탄성을 가진 플라스틱 소재. 힘을 가했을 때 늘어나는 고무의 장점과 쉽게 가공할 수 있다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고부가 합성수지다. 자동차 범퍼와 신발 흡수층, 기능성 필름, 전선케이블 피복재, 건물 방음재 등에 사용된다.

4️⃣ 단점
식세기는 사용이 불가해요 ㅠㅠ. 건조가 빨라서 좋긴하나 처음에는 많은 용기들을 일일이 다 세척해야해서 그게 좀 귀찮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그나마 다 비운통만 설거지하면 되니 처음에 세척할 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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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기에 대해선는 나도 직접 구매하고 느낌점을 솔직히 쓰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후기가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수도 있으니 그점 잘 참고해주시고 구매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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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냉동식품 봉지가 하나하나 쌓이기 시작하고 어느순간 보니깐 난장판이더라구요. 심지어 샀던 냉동식품이
얼마나 남았는지 또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서 냉동실을 한참 뒤지다가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전부터 이야기만 들었던
땡스소윤 제품이 떠올라 검색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용기가 나한테 맞을지 몰라 2개만 구매해봤어요 ㅎㅎ

✔️휘어지는 용기(엘라스토머) ♥♥♥♥♥
냉동식품 전용용기답게 용기자체가 휘어지는 특징이 있어 얼어있는 제품들이 안쪽에서 좀더 잘 떨어질 수 있게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그냥 밀폐용기하면 보통은 딱딱해서 꽝꽝 얼었을때는 잘안떨어져서 불편할때가 있었는데 이제품은 살짝 틀어주면 안에서 툭 하고 떨어져서 편리하더라구요
냉동제품 전용으로 잘 기획된 제품 같네요.

✔️밀폐력 ♥♥♥♥
그냥 옛날 할머니집 밀폐용기 처럼 생겨서 처음에는 음... 밀폐는 잘안되겠지 생각했는데 뚜껑을 벗기도 끼울때 뻑뻑함을 맛봤습니다.
밀폐력 엄청 좋고 4면 체결형이 아닌데도 냄새도 안나서 한번도 놀랐네요. 역시 외형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거였나봐요.
밀폐력까지 좋으니 정말 마음에 드네요, 남은 국을 보관할때도 너무 좋더라구요!!
단 뚜껑을 다 잘 닫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ㅎㅎ

✔️모듈시스템 ♥♥♥♥♥
땡스소윤 제품들은 모듈시스템으로 서로 쌓기에 아주 잘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냉동실용 밀폐용기는 전부 땡스소윤으로 채울까 합니다.
쌓아놨을때 정리감...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 특히 유투버들이 정리해논것도 봤는데.. 와..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제 이제품을 이용하여 쾌적한 냉동실을 만들까 합니다!

✔️-30도 ~ 100도 보관 가능 ♥♥♥♥♥
온도의 범위가 넓어 남은 국이라던지 반찬등 뜨거운 음식도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냉장 냉동 전용용기지만 뜨거운 음식도 바로 넣을 수 있다보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음식을 식혀서 넣지 않아도 되요~!

✔️디자인 ♥♥♥♥♥
뭔가 할머니 반찬통같이 생긴것 같으면서도 요즘 시대에 맞는 보라빛 색상에 뚜껑에는 시그니처 문향까지 있어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도 조금 나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색상에 비해 안에 내용물도 엄청 잘보여서 보관하고 찾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총평☆☆☆

원래는 트레이가 있는 제품으로 채울까도 했는데 트레이를 다 맞춰 넣기도 힘들고 그냥 쌓는 형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땡스 소윤 용기는 착은 사이즈 큰사이즈 차곡차곡
쌓으면 도듈시스템으로 딱 각지게 맞아 떨어지니 정리감이 엄청나더라구요 ㅎㅎ 칼각이라고 해야될까요?? 선발대로 산 2개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다른 세트 구성부터
틀이 있는 7호 용기까지 모두 사려고 합니다!! ㅎㅎ 또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용기가 휘어지는 엘라스토머라 안에 내용물이 잘떨어져서 꺼내기가 너무 쉬워서
좋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이 제품이 좋다고 했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냉장고 정리하시려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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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용기가 그렇겠지만
광고나 극찬후기들에 비해 백프로 완벽하진 않아요.
용기들이 발전하고 있으니 5년 뒤에는 더 완벽한 용기들이
개발되진 않을까 기대하며 시중에 나온것중 최선이라 생각하며
사용중이에요. 이번에 산 사이즈 외에 전반적인 땡스소윤 용기들에 대한 평을 써보자합니다.

✔️장점 외에 불편한 점들에 대한 솔직 후기를 써보자면,
실리x도 써봤지만 그건 딱딱한 재질이라 냉동 후 떨어뜨리면
바로 깨질것 같고, 비틀리지 않아 국 같은건 얼릴 수가 없어요.
땡스소윤의 가장 큰 장점은 용기를 비틀 수 있어서
국이나 반찬들이 똑 떨어진단건데
이것도 꽝꽝 언 상태에서는 당연히 힘들고, 어느정도 해동 후 비틀어야 잘 비틀어져요.

✔️그리고 사진에서처럼 뚜껑을 꽉 닫기 힘들때도 있어요.
락앤락같이 날개를 닫는 형태가 아니니까
통으로 된 뚜껑을 밀착하여 힘줘 뚜껑을 닫아야하니
모서리 부분이 들떠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애매한건 모든 용기가 그렇듯
생각보다 절대 용기들에 음식 양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큰 용기는 자리를 많이 차지해 홈쇼핑에서 광고하는것같은 깔끔함을 실제 냉동실에 구현하기는 어려워요.
만두 같은 냉동식품들이 부피가 큰데 큰 용기에 담으면 봉지채 세워둘 때 보다 냉동실 자리차지를 많이 하고, 세우자니 냉동실 높이에 안들어가기도 해요.
이번에 산 사이즈는 만두 1+1 봉지 담으려면 통 4개는 필요할 것 같고 통 4개 넣으면 생각보다 냉동실 자리 차지 엄청 많이해요.
돈까스나 생선까스 정도 담기 좋아요. 반찬을 담자니 애매하게 크고요. 또 냉동식품들은 용기에 담으니 조리법을 잘 모르겠어서 에어프라이어 몇분 돌려야 하는지 따로 다 적거나 조리법만 오려서 통에 테이프로 붙여놨어요.

✔️모든 음식들을 딱딱 베스트로 담으려면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를 사야하고, 가장 중요한건 쟁여둔 음식들이 많으면 블로그나 홈쇼핑에 나오는것처럼 절대 안돼요.
생선도 보통 몇봉다리씩 사는데 보관 용기에 절대 예쁘게 딱 알맞게 들어가지 않고 꼬리가 튀어나온다거나 뚜껑이 안닫힌다거나해서
생선 및 애매한 사이즈들은 다 서랍형 안에 넣어버렸어요.
멸치 같은것도 예쁘게 소분하려면 용기 장난아니게 많이 필요해서 그것도 다 안보이는 서랍형 안에 낑겨 넣어놨구요.
가장 예쁘게 보관하는 최선의 방법은…
다 버리고 먹을만큼만 놔두고 정리하는거지 저같이 현실 주부 냉동실은 두번 정리해도 저정도에요.
다양한 방법으로 통들을 넣어봤는데
냉동실 깊숙한 곳 통들 확인이 어려워 실리x에서 대형 정리 바구니 사서 용기들 넣어보기도 했는데 자리차지를 더 많이하네요.
그냥 적층으로 쌓는게 베스트에요.

‼️결론은, 홈쇼핑이나 다른 예쁜 후기 사진들처럼
완벽한 정리를 원하는건 현실 주방에서 힘들다.⭐️
음식을 많이 쌓아둔 가정에선 왕창 버려야 원하는 이미지로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친정이나 시부모님들처럼 반찬, 블루베리, 고구마, 국 등 모든걸 모든걸 다 왕창 얼리는 집에서는 절대 불가능.
(실제로 고구마 얼려놓은거 2개 넣으니 용기 뚜껑 안닫힘..)
그 외에 뚜껑이 잘 안닫힐때도 많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용기중엔 쓸만하고 음식이 많지 않은 집에서는 예쁘게 정리 가능하다로 정리 되겠어요.

이상 길고 긴 솔직후기였습니다.

요즘 냉동실 정리 예쁘게 해놓은 사진들 보면
꼭 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땡스소윤’**이죠.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7호 사이즈 먼저 써봤는데요,
이제는 완전히 다른 사이즈까지 추가로 들여와서 냉동실을 전부 땡스소윤으로 정리 중이에요.

사실 이전엔 *트리 밀폐용기도 써봤어요.
*트리도 나쁘진 않았는데, 정리할수록 자꾸 아쉬운 부분들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땡스소윤 써보게 됐는데, 진짜 ‘왜 이제야 알았지?’ 싶은 제품이더라고요.

5호, 7호 특히 냉동실에 자주 넣는 양념육, 데친 채소, 육수팩 등
소분 보관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사각 형태라 공간 활용도 훌륭하고, 포개 쌓아도 흔들리지 않아서
냉동실 안이 훨씬 정돈돼 보이고 찾기도 쉬워졌어요.

뚜껑은 너무 뻑뻑하지 않으면서도 밀폐력은 확실히 잡아줘서,
김치류나 고기를 넣어도 냄새가 새지 않고,
국물 있는 반찬도 흐르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투명한 재질이라 내용물도 한눈에 보이고,
열었다 닫았다 덜하게 되니까 식재료 낭비도 줄더라고요.

소재는 BPA 프리, 냉동실에서도 변형 없이 튼튼하게 잘 쓰이고 있어요.
다만, 식기세척기는 사용할 수 없어서 손 설거지를 해야 하는 점은 참고하셔야 해요.
식세기 돌리면 변형이 오더라구요.. 고온건조 빼고 해도 저희 식세기는 변형되서 손 설거지로 해줘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틈도 적어서
세척도 어렵지 않고, 뚜껑에 물 고이지 않아서 금방 말라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컬러감도 마음에 들고, 세트로 놓으면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져요.

처음엔 그냥 무난한 밀폐용기겠지 싶었는데
이제는 냉동실 정리할 땐 땡스소윤밖에 생각이 안 나요.
다른 사이즈들까지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지금은 제 냉동실이 예쁘게 완성되어 가는 중이에요.
실제로 써보면 왜 인스타 공구템으로 그렇게 인기 많은지 딱 느껴지실 거예요.
정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땡스소윤냉동실 전용 밀폐용기 5호 쿨라벤더, 8개입, 1개 리뷰입니다.
저녁에 구매를 했는데 그 날 새벽에 바로 배송이 왔어요.
아직 안 자고 있을 시간이라 얼른 배송온 거 뜯어봤네요.
박스에 배송왔고 안에 비닐로 한 번 더 쌓여서 왔어요.
파손은 없었습니다.

5호는 1,300리터네요.
3~4인분 국이나 찌개 넣기 좋다고 해서 그 용도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국을 한 번에 많이 끓여서 얼려놓는 편인데
비닐에 넣어서 얼렸었는데 냉장고 정리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층층이 쌓을 수 있는 통으로 알아보던 중에 이게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냉동실에 들어가도 뚜껑이 부드럽게 열린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배송 받자마자 통 몇개 씻어서 음식 넣어보고 몇시간 뒤에 뚜껑 열어보았어요.
부드럽게 잘 열리나 궁금해서요.

뚜껑 잘 열리네요!

색깔도 은은한 라벤더색이라 너무 마음에 들고 예뻐요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잘 쓸 것 같습니다.
식세기나 열탕소독은 안 된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둘 다 해당사항이 없어서 단점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만 안쓰고 있었는지 다들 냉동실 정리 하는거 보면 뗑스소윤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우선 5호 1300ml 8개 세트를 구매해 봤어요

❤️냉동실 전용 밀폐용기는 전체적으로 사이즈의 통일성과 적층, 적재가 용이하며 제일 중요한 밀폐력도 워낙 만족하는 제품이라 내돈내산으로 구매해 봤어요.

❤️제가 고민했던 땡스소윤의 단점이 전자레인지 사용은 뚜껑제외 최대2분까지만 가능하고
제품의 변형 방지를 위해 식기세척기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고민고민 하도 구매했어요.

❤️그런데 땡스소윤은 굳이 해동하지 않아도 한번에 쏙하고 분리가 되니 냉동실에 밀키트처럼 만들어 두고 바로 요리를 하면 완전 좋아요...그래서 강력 추천드리는 점이예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 7호도 구매 했답니다.ㅎㅎㅎㅎㅎ❤️

❤️저처럼 냉동용기 정착못하시고 이것 저것 구매하신분을은 땡스소윤으로 정착하셔도 될것같네요...

❤️완전 완전 만족합니다.

❤️❤️내돈 내산 솔직후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내돈내산 솔직 실사용후기

생야채, 찐야채를 먹기로 결심했어요
건강챙기려구요 살도빠지면 땡큐구요 ㅎ

야채가 부피가 크잖아요
그래서 은근 큰용기가 필요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평소 냉동밥으로 잘쓰고있는 땡스소윤이 보이네요
5호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왔지만
일반적 직사각형에 높이가 좀 더 있는
크기이에요

⭕️장점
✔️뚜껑이 있다
✔️불필요한 잠금장치가 없다
✔️가볍다
✔️냉동 냉장 전자렌지 사용가능
✔️부피가 있어 다양하게 담기 좋다

이 사이즈 휘뚤마뚤 매우 유용합니다
부피큰 야채도 설렁설렁 담기좋고
냉동빵 휴지할때도 뚜껑있고 바닥에 돌기 있어서 들러붙지 않더라고요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냐 하실수있는데
야채는 부피가 커서 저 정도는 담아 먹어야 딴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첨 받았을때는 너무 큰거 아닌가 했는데
실사용하니까 딱좋아요

유명하지만 비싼제품이라 고민하다가
소량 필요한데 ..
다른제품에 비해 재질이 좋은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크기는 딱 좋네요~ ㅎ

아기 이유식 시작하면서 큐브에 얼린걸
담는용기가 필요했고
냉동도 가능한데 유연한 재질이더라고요
BPA FREE 인것도 장점이네요

색상은 보라가 이쁜것 같아
회색말고 이걸 선택했어요ㅎ


하나는 일단 큐브담아 냉동실에 넣고
하나는 양상추 반 자른걸 담아 냉장실에 넣었어요


때에 맞게 잘 쓰면되겠네요
속도 잘 보이고 좋고요


냉동이 가능하나
깨지기도 한다고 하니 비틀지는 말아야겠네요

밀폐도 잘됩니다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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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써보니
처음엔 얼어서 뚜껑이 잘 안열려요ㅜ
아주 약간의 시간 지나면 쉽게 열리고요
바로 열기가 쉽지않은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좋아요~! 밀폐잘되고.

냉장실에서도ㅇ너무 잘 쓰고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이 비포 입니다

저는 한가지 크기로만 구매해서 정리했어요

다른 크기로 하면 어차피 또 지져분해 보일것 같아 이 크기로만 3번째 구매중이에요

냉동실이 엄청 깔끔해졌어요!!

진짜 주변에 마구마구 추천 중이에요

너무너무 깔끔하고 뚜껑이 잘 안열린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리 어렵지 않게 열었어요

식기세척기로 세척해도 변형 없네요

땡스소윤 용기 추천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냉동실 냉장고 다 사용하고있는데 둘 다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김치를 담아놓으면 김치냄새도 냉장고 안에 많이 안나고 야채도 제가 2주정도 보관한적 있는데 안상하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것 같았어요 !

냉동식품들은 소분해서 얼려놓는데 사용할때마다 이리저리 비틀어서 쓰면 잘 떨어지고 분해도 쉬워서 너무 좋네요

처음살때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사보니 이래서 비싼가? 싶더라구요 ! 약간 김치같은거는 색깔이 착색되는게 조금 있지만 하나 지정해놓고 쓰니 좋더라구요 ~ !

돈만 많으면 몇개 더 사고싶네요 ㅠㅠ

✔️ 내돈내산 솔직 구매후기입니다.

워낙 핫한 제품이라 저도 예전부터 구매하고 싶었었는데
우선 필요한 크기로 사서 사용해보고
이후에 추가로 구매해 볼까 합니다.

확실히 후기가 많은 제품에는 이유가 있는 듯 싶어요
냉동고가 훨씬 깔끔해졌고
무엇보다 말랑한 소재라 깨질일도 없고
밀폐력이 이중이라 그런지 너무 괜찮더라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세기 사용은 어렵다는 건데
한꺼번에 많이 세척할 일은 없도 없고
무엇보다 가벼워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추가로 냉장고랑 냉동고 세트로 구매해서 사용해 봐야겠어요!



후기내역 및 사진이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냉동실 보관용기를 찾다가 알게 된 땡스 소윤입니다.
냉장고에도 같은 제품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아서 다른 사이즈도 더 구매하게 될 정도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4인가족 국 한끼 먹을 정도로 나눠 두기도 좋고 이 상태로 냉동보관해도 성에가 안끼고 냄새가 들어가지 않고 안에 있는 내용물이 얼어있는 상태로 잘 빠지고 굉장히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제품 가격이 타파 웨어보다 더 싸서 구매하기에 큰 부담이 없어요.

다만 단점은 안에 기름기가 묻으면은 생각보다 세제로 잘 안 지워져서 한번 설거지하고 용기 안을 만져보면 기름기가 남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더 설거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식기 세척기도 돌리는데 조금... 찌그러지는 변형이 오는 거 같기도 합니다. 또 뚜껑이 이중 밀폐라서 신경 써서 꽉 닫지 않으면 한쪽 면이 안 닫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닫았다고 생각해도 다시 보면 열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거는 조금 신경을 쓰는 부분이고 이 단점들에 비해 장접들이 굉장히 좋아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ㅎㅎ

내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ㅎㅎ

사이즈 다른 세트 상품 구매하는 것보다 그냥 필요한 용량으로 여러 개 구매하는 게 나은 거 같더라고요♡

우선 A/S를 잘 처리해주셔서 땡스소윤과 KT알파쇼핑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엄마께서 땡스쇼윤을 사용하고 계시고 언니도 사용하고 저또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지만
제일 좋은건 음식을 버리지않는다는점입니다
땡스쇼윤이 없을때는 냉동실 깊숙하게 들어있는 정체모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으로 버리기 쉽상이였는데 땡스쇼윤을 사용하고나서는 편익이 배로 증가하고 머니낭비를 하지않아서 무엇보다 좋았던것같습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바쁜일정에 5일치 국거리와 볶음밥을 땡스쇼윤에 담아서 냉동시킨다음 퇴근후 즉석에서 데우기만 하면 먹을수있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해동시킬 필요없는 냉동용기!
써 본 사람만이 아는 편익입니다.

냉동실 양쪽으로 넣기에 싸이즈도 딱이고 좀모잘라서
2개 더구입했어요.적층해서 정리하기도 편하구용

냉동용기로 네개의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왜 이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비싼지...알았습니다

유명한거 알면서도 너무 비싸서 고민 만번 해다가 하나만 사서 써보고 괜찮으면 세트로 구매하자는 마음으로 주문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가장중요한 밀폐 굉장히 잘되서 잘 안열립니다ㅠㅎㅎ 근데 전 좋아요!
용기가 부드러워서 깨질염려가 하나도 없어요!
뚜껑도 부드러운편이고 엄청 잘 마릅니다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작아서 만두를 두통이나 담게 되었네요
(마트에서 교자만두 큰거 반봉지가 두통 들어감)
그리고 비싼거!

아쉬운점은 좀더 크고 긴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냉동고가 깊어서 뒤에 남는
공간이 아쉽긴 하네요

어쨌든 전 이사가면 땡스소윤으로 싹 바꿀예정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쿠팡 없이 못사는 1인입니다.
쿠팡은 급할때 주문해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 바로 배송되여서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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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좋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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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